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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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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여류예술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원주시

    여자도 사람임을 철학적으로 증명하다, 윤지당
    조선 시대 가난한 양반 가문 출신으로 당대 성리학의 계보 중 최고 사상가들의 글을 탐독하면서 이들의 편협하고 타성적인 차별의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한편 여성의 눈으로 시대를 교정하며 성리학의 사유전통을 따라 스스로의 인간적 완성을 실현해 보인 여성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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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운한 시대의 천재 가객, 명창 임방울
    명창 임방울은 전통 판소리 시대의 마지막 거장이다. 임방울은 일제 말기와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민족수난의 시기이자 전통 판소리가 쇠퇴하던 시기에 활동했던 불우한 가객이었다. 조총련의 공연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하고 이후 공연을 하지 못했다. 임방울은 서편제와 동편제를 모두 사사받아 자신의 고유한 기풍을 수립하고, 불행한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의 한과 소망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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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화가이자 문인이며, 율곡과 매창의 어머니, 신사임당
    시(詩)·서(書)·화(畵)에 모두 뛰어났던 조선의 대표적인 예술인이며, 규방의 여인들 사이에서는 그녀가 그린 풀과 벌레의 그림, 즉 초충도(草蟲圖)를 따라 그리는 유행이 생겼을 정도로 조선이 흠모한 이상적 여성, 이른바 현모양처의 전형으로 우상화된 이율곡의 모친. 본명은 전하지 않고, 대신 성리학 전통에서 최고의 여성상인 태임의 덕을 본받는다는 뜻의 ‘사임당’이란 당호로만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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