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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서산시

    조기가 사라진 황금산 앞바다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 앞바다에는 조기가 많았다. 언제부터인가 조기가 줄어들자 마을 사람들의 생활이 어려워졌다. 활을 잘 쏘는 박활량의 꿈에 청룡이 나타나 조기를 몰아간 황룡과 싸울 것이니 활을 자기, 즉 청룡에게 겨누어 쏘아달라고 했다. 박활량은 청룡과 황룡의 싸움을 지켜보다 누구를 쏠 것인지 고민이 됐고, 결국 황룡을 쏘았다. 그러나 그 순간 황룡이 몸을 비틀어 화살이 청룡에게 맞아 죽게 되었다. 그 이후로 황금산 앞바다에는 조기가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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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세종특별자치시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상과 벌을 주는 독락정 석불
    노부부가 살았는데 하루는 허름한 차림의 노인이 찾아와 먹을 것을 구하였다. 부부가 불쌍히 여겨 잘 대접해주니 노인은 독락정 뒤편 석불에 백일기도를 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부부는 석불에 백일기도 하여 결국 아들을 낳았다. 이 아들이 커서 아버지가 병석에 눕자 또 석불에 찾아가 기도하니 약초가 있는 곳을 알게 되어 아버지가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이 소문이 돌자 이웃마을의 욕심 많은 청년이 석불에 찾아가 돈이 필요하다고 빌자 돈이 든 주머니를 얻었는데, 날마다 술 마시고 노는 데 쓰다 보니 돈이 모두 뱀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그 후 사람들은 함부로 석불에 소원을 빌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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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아산시

    소를 탄 노인, 맹사성
    조선 초기에 좌의정 맹사성이 고향인 아산에 볼일이 있어 내려간다는 소식을 듣고 경기도 양성과 진위 현감이 길을 닦고 마중 나와 있었다. 한참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렸다. 포졸은 허름한 차림에 소를 타고 길을 지나가려는 노인에게 다른 길로 돌아가라고 말했으나 그 노인은 금방 지나가겠다며 실랑이를 했던 것이었다. 포졸이 노인을 두 현감에게 잡아가 상황을 설명하니 두 현감이 맹사성임을 알아보고 깜짝 놀라 넙죽 엎드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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