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풍수지리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김천전통마을 이야기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김천시

    김천전통마을 이야기
    경북 김천지역의 5대 반촌(班村: 조선 시대 양반들이 주를 이루는 마을)과 15개 읍면을 대상으로, 마을의 유래, 역사, 전설, 풍수지리, 문화재 등을 조사하여 수록한 책자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화'를 입지 않도록 이름을 바꾼 오산면 마을별 지명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은 옥과군 화석면(火石面)이 화면(火面)이 되었다가 지명에 화(火)가 들어 있어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니 지명을 바꾸자는 주민 의견이 모아져 지형과 특징을 살려 오산면(梧山面)으로 개칭되었다. 오산면에는 풍수지리에 따라 오동나무나 봉황, 용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절과 관련된 지명으로는 관음사마을, 성덕마을, 가곡마을 등이 있다. 경치와 관련된 지명으로는 운곡마을, 등구마을, 세곡마을 등이 있다. 부들마을, 초현마을, 성덕마을 등 지명과 전설이 한데 어우러져 인상적인 지명들도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김자점이 명당을 만들기 위해 쌓았다는 경기도 이천의 자점보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오남리에는 자점보가 있다. 조선 광해군 때 인조반정으로 권세를 얻은 김자점은 명당으로 알려진 백족산에 아버지의 묘를 쓰려고 했다. 그런데 이 명당자리는 물이 부족한 것이 흠이었다. 이에 김자점은 청미천을 막아 보를 만들어 완벽한 명당자리를 만들었다. 이후 김자점은 막강한 권세를 휘두르며 악행을 저질렀고, 역모를 일으키려다 처형당했다고 한다. 한편 김자점이 만든 보 덕분에 장호원 일대의 농민들은 큰 가뭄에도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었다고 하며, 이때부터 이천 쌀의 명성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농사짓기가 수월해진 농민들은 이 보를 김자점이 만든 보라고 하여 ‘자점보’ 또는 ‘자재미보’라 불렀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