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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홍천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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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도관리에서 풀을 썰면서 부르는 우러리 소리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독안'이라고 부르다가 도관리가 되었다. 도관리에서 부르는 「우러리」는 산에서 베어온 풀이나 나무를 작두로 썰 때 부르는 소리이다. 풀을 써는 일은 여러 일손이 필요한 작업이다. 풀을 전달하는 사람, 작두에 넣어주는 사람, 작두질 하는 사람, 썰어놓은 풀을 꺼내는 사람, 풀더미를 쌓는 사람이 필요하다. ‘우러리’는 베어온 풀 중에 굵은 나뭇가지를 의미한다. 「우러리」 소리는 풀을 넣는 사람이 나무나 풀 종류를 말해 주어 작두질하는 사람이 힘을 조절할 수 있게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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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다 죽을 끓이던 성당 마당, 홍천성당
    홍천성당은 1910년 설치된 송정 공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송정 공소는 1923년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여 홍천성당이 되었다. 최초의 홍천성당 건물은 한국전쟁 시기에 파괴되었고, 임시 목조 성당을 거쳐 1955년 지금의 석조성당을 완공했다. 화강암을 다듬어 홈을 파서 쌓는 방식으로 지어진 홍천성당은 1950년대 한국 석조성당의 전형으로 평가된다. 일제강점기에 20대 청년 사제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조선희 필립보 신부는 일제에 의한 추방, 인민군의 납북을 다 이겨내고 세 차례나 홍천성당의 주임 신부를 역임했다. 조선희 신부는 전임 사제가 시작한 석조성당 공사를 마무리했고, 산하 20개 공소를 손수 지었다. 조선희 신부는 전후 복구 시기에 홍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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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읍이 한 눈에 보이는 홍천 봉화산봉수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에 봉화산(339m)이 있고, 그 정상에 봉수대 터가 있다. 북방면 화동리와 경계에 있는 말굽고개에서 약 650m 정도 능선을 따라가면 봉수대터를 만날 수 있다. 봉수대터는 현재 모두 파괴되어 연대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으나 정상에 약 46㎡되는 원형지대에 축조형태 일부가 남아 있다. 봉수대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없어 대응봉수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주민들에 의하면 서남쪽의 양평 용문산으로 연계된 봉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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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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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홍천에서 마을신으로 모시는 권전(權專)신
    권전은 단종(端宗)의 외조부인데, 강원도 홍천군 내면과 명주군 연곡면에서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그는 단종 때문에 좌의정 등의 높은 벼슬에 올랐지만 반대로 단종과의 친분으로 인해 좌천이 되었고 지방으로 내려가 숨어 지냈다. 단종 폐위와 관련하여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야 했던 권전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일대에서 마을의 신령으로 좌정하고 있다. ‘권전대감’ 또는 ‘권대감’으로 불린다. 홍천군과 강릉시에 권전이 마을신으로 모셔진 이유는 단종과의 관련성, 그리고 이들 지역과의 연관성도 있지만 생업이라는 대상도 무시할 수 없다. 칡넝쿨에 걸려 넘어졌다는 부분이 그러하다. 그래서 말무덤은 수렵꾼들이 조성하였고 그를 신령으로 섬겼다. 특히 수렵꾼들은 권전의 무덤을 찾으면 귀한 보물인 인삼 등을 얻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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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동면 성수리 짓골당제사
    홍천군 동면 성수리 짓골 마을 주민들은 정월 대보름에 마을 제의를 지낸다. 풍년이 들고 마을 주민들 간의 화목을 다지는 의미로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마을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성수리의 당제는 조금 특이하다. 반마다 제의를 다르게 지낸다. 모두 당제사라고 부르긴 하나 1·2반, 3·4반, 5반, 6반이 나눠 제의를 진행한다. 성수리 짓골 마을의 당제사는 정월 대보름과 음력 9월 9일에 지냈다. 하지만 음력 9월 9일에 지내던 제의는 중단되고 현재는 정월 대보름날만 지낸다. 이곳 주민들이 해마다 서낭당을 찾아 제의를 지내는 것은 이곳이 영험함을 지녔기 때문이다. 제의를 지내고 나면 풍년도 들고 마을이 화목해지고 하는 일이 잘 풀린다고 한다. 제의에 필요한 비용은 각 가정에서 똑같이 부담한다. 당제에서는 절대로 고기를 제물로 올리지 않는다. 제의는 유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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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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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칡이 자생하지 못하는 홍천 계방산
    계방산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과 평창군 용평면·진부면에 걸쳐있는 해발 1,579.1m의 산으로, 남한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 계방산은 가까이 있는 오대산보다 10여m나 더 높음에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음은 이곳이 강원도에서도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기 때문이었다. 아울러 계방산에는 자동차로 넘는 고개 중 해발 1,330m의 만항재, 1,268m의 두문동재 다음으로 남한에서 높은 해발 1,089m의 운두령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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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의 이름이 새겨진 현감 원만춘 청백선정 영세불망비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에 세워졌던 현감 원만춘 청백선정 영세불망비는 탑신이 철로 만들어진 철비이다. 원만춘은 홍천현감으로 재직할 때 주민들의 과중한 역을 조정하여 부담을 덜어주었다고 한다. 이 철비에는 다른 비석과 달리 장인 내금이가 만들었다고 적혀 있다. 간지에 따르면 1661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비 머리에는 좌우로 돌기를 표현했으며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51호로 지정되어 현재는 홍천군 향토사료관으로 이전,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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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의 따뜻한 철조유물, 홍천철비
    우리나라 역대 왕조들은 지방에 지방관을 파견하였다. 지방관들은 국왕을 대신하여 지방의 백성들을 직접 다스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러한 지방관들 중에는 자기 지역의 백성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백성들은 이들을 위해 선정비를 세우고 그 업적을 영원히 기리고자 하였다. 선정비의 재료는 주로 돌이었지만 철로 세운 철비도 드물게 존재했다. 철은 돌보다 단단하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이기 때문에 선정비로서의 철비는 지방관을 더욱 특별히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철은 차가운 금속이다. 다만 철비는 백성을 생각하는 지방관의 따뜻한 마음과 그를 영원히 기리고자 하는 백성들의 애틋한 마음이 녹아있는 따뜻한 철조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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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3대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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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6.25전쟁과 홍천 말고개 전투

    출처 :강원도문화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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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6.25전쟁과 홍천 말고개 전투
    홍천지역 3대 대첩 중 하나인 6·25 홍천말고개전투를 상세히 조명하는 책이다. 6·25전쟁 당시 홍천의 말고개 육탄 용사들의 전투작전과 전투 생존자 및 관련자들을 심층 취재하여 사진, 보도자료, 인터뷰 등 자료를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홍천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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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홍천에서 집터 다질 때 부르는 「지경 소리」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중화계리에서 부르는 「지경소리」는 집터를 다지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대표적인 토건노동요로 건축요에 해당한다. 「지경소리」는 명당에 자리한 집터의 위치 설명, 집 짓는 과정, 집안이 잘 되기를 축원하는 과정, 지경을 다지는 일의 어려움 등의 노랫말로 구성된 선후창 방식의 민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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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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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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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6.25전쟁과 홍천 말고개 전투

    출처 :강원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홍천군

    한국 6.25전쟁과 홍천 말고개 전투
    홍천지역 3대 대첩 중 하나인 6·25 홍천말고개전투를 상세히 조명하는 책이다. 6·25전쟁 당시 홍천의 말고개 육탄 용사들의 전투작전과 전투 생존자 및 관련자들을 심층 취재하여 사진, 보도자료, 인터뷰 등 자료를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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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수로 사람들을 치료한 권대감과 삼봉약수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삼봉약수(三峯藥水)가 있다. 설화에서 삼봉약수를 발견한 사람이 ‘권대감’이다. 권대감은 세조가 어린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할 무렵에 내면으로 왔다고 한다. 일설에는 단종의 외조부나 외숙이라고도 한다. 홍천군 내면에 거주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던 권대감이 어느 날 집밖에 나와 거닐고 있었는데, 학 한 마리가 날아가다가 비명소리를 내며 아래로 떨어졌다. 학이 떨어진 곳에 가보니, 신기하게도 날개가 부러진 학이 다시 날아가는 것이었다. 학이 날개를 씻었던 약수터가 지금의 삼봉약수터였고, 이후 권대감에 의해 약수가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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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 보는 눈을 가진 서곡대사
    강원도 홍천군 동면 공작산에 수타사(壽陁寺)가 있다. 수타사 내부 성보박물관에 고승들의 초상화인 진영(眞影)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홍천군 내촌면 서곡리 출신의 서곡대사(瑞谷大師) 진영도 있다. 서곡대사는 내촌면 서곡리에서 태어났다. 고승이 된 서곡대사는 경상남도 합천의 해인사에 불이 난 것을 알고, 아침 먹은 밥알이 담긴 숭늉을 들고 나가 해인사가 있는 방향으로 세 번 튕겨 주문을 외워 불을 껐다고 한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병고(病苦)를 덜어주고, 풍흉을 예언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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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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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산신의 결혼과 홍천 가리산
    강원도 홍천에 있는 가리산은 산신이 여산신인데 부끄럼을 타서 봉우리 세 개 중 하나는 꼭 가린다고 해서 가리산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지체 높은 양반집 딸이 결혼도 못 하고 죽어 조상신에게 부탁하여 가리산의 여신이 되어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양반집의 아들이 죽어 가리산을 내놓으라고 와서 산이 점점 황폐해지자 둘이 결혼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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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챙이묵과 꿀로 맺은 인연, 홍천군 청량리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淸凉里)에 얽힌 지명유래이다. 백성들이 어떻게 사는지 미복차림으로 홍천을 찾았던 숙종대왕 일행은 촌로가 내온 올챙이묵을 맛있게 먹고, 산에서 따온 벌꿀까지 대접받았다. 임금이라고 말할 수 없었던 숙종대왕은 한양의 가장 큰집에 사는 이 씨라고만 했다. 촌로는 한양을 찾아 가장 큰 집인 대궐에서 이 씨를 만났고, 꿀단지를 주러 왔다고 했다. 그 이씨가 임금이라는 걸 그때 알았다. 홍천의 청량리가 생긴 유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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