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화천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파로호 이야기

    출처 :강원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화천군

    파로호 이야기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파로호(破虜湖)의 뒷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일제강점기 강원도 화천의 마을들은 화천댐 건설로 인해 수몰되었다. 파로호 아래 잠든 마을의 이야기를 복원하고 삶의 터전이 수몰되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들을 조망한다. 화천의 역사, 파로호의 역사, 수몰된 마을 이야기를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농촌체험과 친환경쌀로 유명한 토고미마을
    강원도 화천읍 신대리는 토고미마을로 불린다. 농사일에 품을 팔면 쌀로 품삯을 받았다고 하여 토고미(土雇米)라 불렸다. 현재 토고미마을에는 토고미자연학교가 있는데, 연 2~3만명이 농촌체험을 하기 위해 온다. 원래 초등학교였다 폐교된 곳을 리모델링하여 운영하고 있다. 강아지와 당나귀가 있는 이 곳에서 소 여물주기, 고구마 캐기 등을 체험하고, 인절미를 만들어 먹고 밤에는 반딧불이와 놀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슬픈 남녀의 사랑을 간직한 화천군 풍산리와 처녀고개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豐山里)와 처녀고개에 얽힌 지명유래이다.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다. 도령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갔고, 처녀는 도령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도령을 기다리며 매년 꽃버선을 나무에 매달던 처녀는 어느 해, 실족하여 죽고, 도령은 장원급제를 해서 돌아왔다. 처녀가 죽은 사실을 안 도령은 벼슬을 버리고 처녀의 원혼을 달래주었다. 그 후 마을에는 풍년이 들어 풍산리라고 불렀고, 처녀가 죽은 고개를 처녀고개라 불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