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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기도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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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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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고구려의 전성기를 볼 수 있는 안성 도기동산성
    4~6세기 사이에 백제가 축조했고,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한 이후에 고구려가 활용한 경기 남부지역에서 최초로 확인된 목책산성이다. 고구려 관련 유적과 연계하여 한강이남 지역에서의 고구려 영역확장과 남진 경로를 살펴 볼 수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또한 목책구조가 잘 남아 있는 드문 사례로 삼국시대 책(柵)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 고대 성곽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료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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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경기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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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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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가평군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경기도 가평지역에 소재한 참전 기념비, 전투 기념비, 창의탑, 위령탑 등을 담은 영상이다. 6·25전쟁의 양상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영웅 정신을 알아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옹진군 홍경애씨의 증언
    6.25전쟁을 생각하면 지금도 지옥 같은 생각이 난다. 죄 없는 사람들이 너무도 무고하게 죽었다. 전쟁의 잔상으로 황량해진 거리엔 죽은 엄마 젖을 빨며 철없이 엄마 시체를 넘으며 노는 아이의 모습, 전깃줄에 수두룩하게 사람 손을 묶어 끌고 가며 여자들이 뒤쫓아 통곡하던 모습, 끌고 가던 사람들을 묶은 채로 창고에 넣고 불태워 죽이던 장면, 9·28 이후에 인민군이 도망가고 땅에 묻힌 시체를 꺼내서 늘어놓았던 장면들은 지금도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진다. 특히 끔찍한 것은 철없는 둘째 아들이 11살이 되도록 우리 엄마는 전쟁 중에 자기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하는 소리이다. 함포사격을 하는 통에 피난민들이 혼비백산해서 뛰는데 잠시 놓쳤다가 겨우 찾은 것을 그렇게 말해서 어미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었다. 그러나 자식의 말이 꼭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당시에 애를 버리고 간 사람도 많았고, 젖먹이 애 때문에 모두 죽는다고 갓난애를 포대로 싸서 바다에 넣었던 사례도 적지 않았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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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정배리 한경석씨의 증언
    슬프다! 나의 선친께서 무엇을 잘못하여 이런 날벼락 같은 참화를 당하셨는가? 어찌 사람을 이렇게 참혹하게 죽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던 공산당의 북한은 지금 어떤가? 그런데 한심한 것은 요즈음 전후세대들은 대개가 북한(공산당)이 이렇게 무자비하고 잔인한 줄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 나라는 정체가 불분명한 나라다. 내가 병들어 죽게 된 몸이지만 앞날이 걱정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다. 6.25당시 나는 16세의 어린 나이였기에, 이미 돌아가신 어머님이나 형님들로부터 들은 바를 정리하였다. 그러나 형님과 어른들의 말씀을 들은 바 기억을 더듬어 이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내가 이미 병들어 있거늘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거짓 없이 들은바 사실대로 기억을 더듬어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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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고려 왕건의 위패를 모신 숭의전 앞에 있는 샘, 경기도 연천군의 어수정
    경기도 연천군 미선면 아미리에 ‘어수정’이라 부르는 샘이 소재해 있다. 어수정은 고려시대 왕과 신하들을 모시고 제향을 지내던 ‘숭의전’을 오르는 입구에 있는 우물이다. 고려시대 태조인 왕건이 직접 마셨다고 전해지는 샘이기에 이름을 어수정이라고 부른다. 왕건이 궁예의 신하로 있었을 때 현재의 개성과 철원을 왕래하였는데, 어수정이 소재한 곳이 바로 그 중간지점이라고 한다. 그래서 왕건이 어수정에 이르러 쉬면서 물을 마셨다고 전한다. 현재는 샘물의 물을 마시며 고려 왕조를 생각해볼 수 있는 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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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바위틈에서 흘러 나온 지장수, 양평군 단월면의 석간수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석산리에 석간약수터가 소재해 있다. 일반인들은 석간수라고 부른다. 석간수는 소리산과 봉미산의 능선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솟아나는 약수다. 바위 사이에서 흐르는 석간수이며, 바위 사이에 꽉 찬 ‘진찰흙’을 통과해서 흐르기에 지장수이기도 하다. 석간약수터는 양평 소리산 들머리를 가는 큰길 옆에 위치해 있어서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 석간수는 장기간 보관해도 이끼가 끼지 않으며, 변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멀리서도 석간약수터를 찾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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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1960년대 영화 촬영지였던 경기도 수원의 한데우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 한데우물이 소재해 있다. 행궁동은 수원시 팔달구의 중심부이며, 수원시 구시가지다. 한데우물은 조선시대 정조가 그의 어머니 혜경궁홍씨를 위해 회갑연을 준비할 때 물을 길어서 사용했던 우물이라고 한다. 우물을 관리하도록 정해진 사람도 없고, 우물 주위에 아무 것도 없기에 한데우물이라 부른 것이다. 현대에 와서는 수원이 '시'가 안닌 '군'이었을 당시, 인근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새로 판 우물이다. 한데우물은 주요섭의 단편소설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원작으로 1961년 신상욱 감독 촬영한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의 주요 촬영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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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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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15개의 철통을 연결하여 세운 칠장사 당간
    당간은 고대 인도 사원건축 입구에 세워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던 상징물에서 기원했다. 불교 발생 이전부터 사용되던 당간은 깃발을 설치하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신성한 공간을 구분하는 기능을 담당해 왔다. 당간지주는 깃발을 거는 간대와 이것을 지탱하는 지주로 이루어진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칠장사 당간지주는 고려 말~조선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간대를 15개의 철통을 연결해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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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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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이곳을 지나는 사람은 모두 말에서 내려라, 광릉 하마비
    옛날 사람들은 타고 있던 말에서 내림으로써 특정 인물이나 장소에 대한 공경심을 드러냈다. 하마비는 말에서 내려야하는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석으로 조선시대에 처음 설치되었다. 조선에서 하마비는 궁궐의 입구를 비롯하여 종묘 및 왕릉・조선 시대 교육 시설인 성균관・왕실과 관련된 사찰 앞에도 놓여졌다. 말을 타고 온 사람은 하마비에 이르면 말에서 내려 목적지까지 걸어가야 했다. 광릉 하마비는 조선 왕릉의 하마비 가운데 유일하게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광릉은 세조의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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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분견대를 이끌고 항전한 유명규
    유명규는 경기도 출신으로 유명계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한말 후기의병기 해산군인을 이끌고 대일항전에 참여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7년 군대해산 이후 진위대 부교 연기우·지홍윤과 함께 강화분견소 무기를 탈취하여 50여 명의 병사들과 500여 명의 주민들을 이끌고 강화성을 점령하였다. 유명규는 강화성 갑곶진에서 일본군을 맞아 격전을 벌이고 해주·통진 등에서 항전하다가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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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구한말 의병들의 근거지였던 연천 심원사지
    연천심원사지(漣川深源寺址)는 2006년 8월 경기도 기념물 제213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1907년 9월 27일 의병장 허위가 이끄는 의병 800여 명이 은신하고 있다가 일제토벌대의 공격으로 수많은 의병이 희생되었다. 심원사는 신라 진덕여왕(647년)에 흥림사란 이름으로 세워졌는데, 1396년(태조 5)에 무학대사가 개창하면서 심원사로 바꾸었다. 이 절은 일제강점기와 6.25한국전쟁 때 모두 불탔으나 현재는 터를 다시 발굴하고 심원사를 복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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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왕족으로 척화대의를 주장한 의병장 이재윤
    이재윤은 경기도 양주 출신으로 한말 후기이병기에 최익현의병장 휘하에서 활약한 의병장이다. 그는 강화도조약 체결 당시 스승 최익현을 따라 개항반대를 주장하고 서구열강의 침입에 위정척사를 주장하며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지냈다.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의병을 결성하여 활약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자 중국에 들어가 위안스카이[袁世凱]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1911년 한일병탄에 울분을 못이기고 자결하여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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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댐이 된 근로보국대의 땀, 가평 청평댐
    청평댐은 1939년부터 1943년까지 건설된 북한강 수계 최초의 댐이다. 수문만 25개이고, 높이가 31m, 길이가 470m인 대형 댐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근로 보국대라는 미명 하에 강제 동원되었다. 근로 보국대는 1938년 일제의 국가총동원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조직된 노동력 수탈 기구였다. 그들의 희생으로 청평댐이 건설되었고 그로 인해 거대한 청평호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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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 양평 ‘두물머리나루’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하나의 물줄기가 되어 한강이 되는 곳이다. 두 개의 물줄기로부터 많은 물산이 두물머리로 쏟아져 들어왔다. 이곳을 거쳐 서울 뚝섬나루와 마포나루로 옮겨 갔기에, 두물머리는 한강으로 들어가는 물산의 집산지였다. 조선시대 정조가 화성행궁으로 갈 때면 세미원과 두물머리에 배다리를 만들어 건넜다고 하는데, 이 배다리는 두물머리 인근에 묘소를 쓴 다산 정약용이 설계했다. 1973년 팔당댐이 건립되어 강항(江港)의 물류가 줄고, 나루터 주변은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어로와 선박 건조와 운행 등의 행위 등이 모두 중단되었다. 1990년대까지 간혹 나루가 운행되었으나 그 후로 나루터 기능은 완전히 중단되었다. 풍광이 좋은 공간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고, 양평군 양수역에서 출발해 두물머리 나루 주변을 돌아본다 하여 ‘두물머리 물래길’이라 이름 붙인 산책길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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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3대에 걸친 나눔과 베풂, 시흥 신안 주씨 삼세적선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신안 주씨 가문의 주석범-순원-인식과 영식 형제로 이어지는 3대는 조선 말기부터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까지 한 세기 이상 선행을 펼쳤다. 해마다 궁핍한 이웃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고, 영농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었다. 1917년 신안 주씨 일가의 나눔과 배려에 감사하는 뜻에서 시흥 주민들이 자진해서 한푼 두푼 의연금을 모아 ‘삼세적선비’를 세웠다. 주민들은 1922년 비석을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시 한번 모금을 통해 비각을 건립했다. ‘주영식 자선기념비’의 경우 주영식 역시 베풂과 나눔을 실천했으나, 적장자가 아니어서 1924년 별도의 비석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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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 경안역을 중심으로 연결된 경안도(慶安道)
    경안도는 조선 시대 경기도 광주에 있던 경안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며, 경안역은 1457년 종6품인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이 역로는 한양에서 지금의 경기 동남부에 해당하는 광주-이천-여주-충주 방향으로 이어지던 역로와 이천-음죽 방향으로 이어지던 역로를 관할하였다. 중심이 되는 경안역을 비롯하여 광주의 덕풍역, 여주의 양화역·신진역·안평역, 이천의 아천역·오천역, 음죽의 유춘역 등 7개 역이 포함되었다. 경안도는 경상도의 동부인 경상좌도 및 일본에서 한양으로 이동하는 물건의 수송로상에 있던 역들을 담당하였다. 또한 왕이 한양에서 출발하여 여주의 왕릉으로 향하던 능행로의 구간에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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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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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명시

    조선 중기 청백리의 표상, 광명 오리 이원익 종택
    오리 이원익 종택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영당말에 있다. 오리 이원익은 조선시대 영의정을 역임하였으며 청백리의 표상으로 존경받고 있다. 오리 이원익 종택은 본래 2칸 초가집이었으나 비가 샌다는 소리에 인조 임금이 관감정을 지어 하사했다. 관감정은 지금은 관감당이 되었다. 오리 이원익 종택은 현대식으로 개조한 곳도 있으나, 20세기 경기지역 살림집의 모습을 잘 보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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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풍운의 시대 수없이 읊조린 “나무아미타불” -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노고산 아래 흥국사 대방은 1912년 혹은 1915년 미타전(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을 성과 속이 혼거하는 공간으로 개조해 지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위계승자인 영친왕이 8세였던 1904년 영친왕의 어머니 엄비(순현황귀비)가 아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만일 기도회’를 흥국사에서 연 일이 계기였다. 궁중의 상궁과 나인을 비롯해 궁궐 사람들이 절에 무시로 드나들게 되자 누각과 공양간과 요사채가 함께 자리 잡은 건물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흥국사 대방의 기도는 계속되었으나, 고종은 1907년 퇴위하고 순종의 왕세제 영친왕은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야 했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 같던 시절 왕실과 백성은 정토 염불 신앙에 의지하고자 했다. 흥국사를 비롯해 왕실의 원찰(願刹)이었던 서울과 경기도 등지의 절에는 대방이 지어졌다. 대방은 전통 사찰에는 없는 전각이다.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 대방,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 대방은 근대의 흔적을 보여주는 불교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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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화려한 번화가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고랑포
    고랑포는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에 임진강을 끼고 발달한 포구다. 이 곳은 전통시대부터 물자의 교류가 이루어졌던 수운교통의 중심지였다. 일제강점기에 고랑포 인근에는 화신백화점 분점이 들어설 정도로 번화했던 동네였다. 6.25전쟁이 휴전되면서 고랑포 인근은 군사분계선이 되어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고요한 곳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고랑포는 마을기록사업의 대상지가 되고 그 인근에 고랑포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원이 조성되었다. 고랑포가 다시 한 번 연천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재조명 받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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