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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폐채석장을 활용한 관광지 포천아트밸리
    포천 아트밸리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에 위치한 공간으로, 1960년대부터 약 30년 동안 화강암을 채석하던 장소를 재활용해 조성된 포천시의 대표 관광지이다. 당시 우리나라는 6·25 전쟁 이후 산업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수출 가능한 품목이 부족했으며, 이곳에서 채취한 화강암은 일본으로 수출되었다. 채석장은 일자리가 귀하던 시절 지역에서 손꼽히는 고급 일자리로 여겨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채석장의 심도가 깊어지고 경제성이 떨어지자 돌의 상품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 결국 채석 작업은 중단되었고, 넓게 파헤쳐진 채석장은 별도의 활용 방안 없이 약 20년 동안 방치되었다. 포천시는 이후 경기도와 문화관광체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약 250억 원(시비 50억, 도비 100억, 국비 100억)을 투입해 이 폐채석장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그 결과 조성된 포천 아트밸리는 산업 폐기 자원을 성공적으로 재활용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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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석굴암 본존불을 따른 국내 최대 철불,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
    하남 하사창동에서 출토된 철조석가여래좌상은 일제강점기 때 반출되어 이왕가 박물관을 거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현존 국내 최대규모의 철불로 통일신라 석굴암 본존불상 양식을 계승하였으며, 하남지역을 근거로 활동했던 호족세력 또는 태조 왕건이 왕권강화를 위해 조성했을 가능성을 담고 있는 불상이다. 불상이 봉안되었던 곳은 천왕사로 추정되며, 고려 초 국사였던 원종대사 찬유가 주석했던 사찰로 알려져 있다. 고려 태조가 왕권 강화를 위해 추진했던 불교정책과 지방호족의 후원과 더불어 선종의 교리적 측면의 변화에 따라 대형의 철조석가불상이 조성된 것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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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남양만 일대의 세력이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평택 만기사 철조여래좌상
    만기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과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에 고려 942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는 절이다. 현재 철불을 비롯해 고려 초 건립으로 추정되는 석탑과 석등 부재가 경내에 남아 있다. 만기사 철조여래좌상은 평택과 남양만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세력에 의해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경기도 지역 철 불상과의 친연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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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광주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광주광역시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光州 證心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은 조각 수법에서 볼 때 뛰어난 작품은 아니지만 통일된 균형미를 보이는 점이 우수하게 평가되며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63호),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117호) 등과 함께 통일신라 후기인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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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캠프 스탠리의 기지촌, 경기도 의정부 고산동 뺏벌
    한국전쟁 이후에 생겨난 마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미군 기지촌이다. 미군 부대가 주둔하는 근처에 생기는 마을로 일자리가 많고, 미군들의 봉급날에는 뿌려지는 돈도 많아 외지인들이 많이 유입된다. 의정부 고산동의 기지촌은 캠프 스탠리의 주둔으로 생겼는데, 배가 많이 나는 마을이라 뺏벌이라 불렸다. 현재 뺏벌은 미군부대가 이전하면서 쇠락해버렸지만, 개발 논의가 나오고 있고, 주민들은 그 개발 논의에서 배제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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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낙향한 내시들이 모여 살았던 경기도 양주시 효촌리
    경기도 양주시는 오래전부터 서울과의 교류가 활발하였다. 임금을 보좌하던 관원들이 임기가 끝나 정착하던 곳이었다. 이들 가운데는 내시들도 있었다.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는 내시마을로 유명했다. 지금이야 내시들의 모습을 확인하긴 어렵지만 196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이 마을에는 내시와 내시들의 후손이 거주해 있었다. 마을에 남아 있는 집과 묘가 그런 흔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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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쓰레기 소각장에서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부천아트벙커 B39
    1995년부터 2010년까지 15년간 가동된 부천 쓰레기 소각장은 다이옥신 파동과 환경운동으로 폐쇄되었다. 이곳을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 ‘부천아트벙커 B39’ 로 재보수한 뒤 2018년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선 거대한 재벙커도 볼 수 있으며, 1층 카페와 야외 공원도 있어 가족과 연인이 즐기기 좋다.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전시와 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구 시설을 보존하고 있는 3~5층도 미리 신청하면 가이드 투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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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율곡 이이가 8살 때 시를 지은, 파주 화석정
    파주 화석정(花石亭)은 임진강가 언덕에 자리한다. 화석정은 율곡 이이의 5대조에 의해 지어진 정자였다. 화석정이 널리 알려진 것은 율곡이 은퇴 후에 이곳에 머물며 독서하고 후학을 가르치면서 부터였다. 임진강가 명소인 화석정을 노래한 시가 굉장히 많다. 이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율곡이 8살 때 지었다는 일명 ‘팔세부시(八世賦詩)’이다. 화석정은 임진왜란 때 불타고 1673년(현종 14) 중수한 것도 역시 6.25전쟁 당시 사라졌다. 현재의 화석정은 그 터에 1966년 파주의 유림들이 성금을 모아 지은 것으로 화석정 편액은 박정희 대통령 친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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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정선의 그림에 보이는 즐겁고 건강하게 살자는, 고양 낙건정
    낙건정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덕양산 끝자락 절벽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1721년에 조선후기의 문신 김동필이 벼슬에서 물러나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하여 지은 정자이다. 낙건정이란 정자 이름은 송나라 대학자 구양수의 「사영시(思潁詩)」 중 ‘몸이 건강해야 비로소 즐겁게 되니 늙고 병들어 부축하기를 기다리지 말라.’는 시구에서 따왔다. 현재 낙건정은 사라지고 없으나 1742년에 겸재 정선이 그린 「낙건정도」를 통해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낙건정은 귀래정, 장밀헌과 함께 당시대에 행주의 3대 별장 중의 하나로 유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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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꿈꾸는, 고양 귀래정
    귀래정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금의 행주산성 뒤편인 덕양산 기슭의 행호강변(현재 창릉천변)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조선후기의 문신 김광욱이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흠모하여 지은 정자이다. 이후 김광욱의 증손이자 겸재 정선의 친구인 김시민이 소유하게 되었다. 당대 유명 시인 이병연과 더불어 정선이 귀래정을 즐겨 방문하여 그림으로 남겨 놓았다. 낙건정·장밀헌과 함께 행주의 3대 별장 중의 하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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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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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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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유서 깊은 호국의 유적, 여주 파사성
    남한강과 파사산 정상을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 쌓은 산성으로 둘레는 약 1800m이다. 신라 파사왕(재위 80∼112) 때 만든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와 정유왜란 때에 그 가치가 높이 인정되었고, 승장 의엄이 고쳐 쌓은 유서 깊은 호국의 유적이다. 남한강이 북으로 흘러 양평을 거처 서울로 통한다. 또 이 강의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면 여주, 충주 탄금대를 처쳐 영남과의 중요한 길목인 죽령과 조령으로 연결되는 교통상의 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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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풍운의 시대 수없이 읊조린 “나무아미타불” -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노고산 아래 흥국사 대방은 1912년 혹은 1915년 미타전(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을 성과 속이 혼거하는 공간으로 개조해 지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위계승자인 영친왕이 8세였던 1904년 영친왕의 어머니 엄비(순현황귀비)가 아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만일 기도회’를 흥국사에서 연 일이 계기였다. 궁중의 상궁과 나인을 비롯해 궁궐 사람들이 절에 무시로 드나들게 되자 누각과 공양간과 요사채가 함께 자리 잡은 건물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흥국사 대방의 기도는 계속되었으나, 고종은 1907년 퇴위하고 순종의 왕세제 영친왕은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야 했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 같던 시절 왕실과 백성은 정토 염불 신앙에 의지하고자 했다. 흥국사를 비롯해 왕실의 원찰(願刹)이었던 서울과 경기도 등지의 절에는 대방이 지어졌다. 대방은 전통 사찰에는 없는 전각이다.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 대방,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 대방은 근대의 흔적을 보여주는 불교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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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화려한 번화가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고랑포
    고랑포는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에 임진강을 끼고 발달한 포구다. 이 곳은 전통시대부터 물자의 교류가 이루어졌던 수운교통의 중심지였다. 일제강점기에 고랑포 인근에는 화신백화점 분점이 들어설 정도로 번화했던 동네였다. 6.25전쟁이 휴전되면서 고랑포 인근은 군사분계선이 되어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고요한 곳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고랑포는 마을기록사업의 대상지가 되고 그 인근에 고랑포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원이 조성되었다. 고랑포가 다시 한 번 연천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재조명 받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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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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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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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소와 말이 끄는 맷돌,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는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에 위치하고 있다. 상사창동이란 지명은 조선시대에 마을에 세금으로 거둔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어 사창이라고 하였다. 상사창동에 연자마가 있었던 이유 역시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연자방아는 둥근 평평한 판돌 위에 그 보다 작고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서 만든 것으로 말이나 소가 끌어 곡식을 찧는다.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의 제작연대는 1930년대로 추정하고 있다. 상사창동 연자마는 화강암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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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숫맷돌만 2기 남아 있는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맷돌
    맷돌은 곡물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내는 생활도구이다. 회암사지 맷돌은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 14번지에 있다. 회암사의 창건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권11에 언급되어 고려시대에도 존재하였던 사찰로 여겨진다. 회암사지 맷돌은 고려시대 큰스님인 나옹이 회암사를 중건할 때 석조와 함께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남아있는 것은 숫맷돌 2기이며, 1978년에 경기도 민속문화재 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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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천년 고찰 속의 현대식 법당, 남양주 봉선사 큰법당
    경기도 남양주시 봉선사는 고려 광종 시기인 서기 697년에 창건된 운악사에서 비롯된 천년 고찰이다. 조선 예종 때 세조의 능인 광릉을 받드는 절로 중창되어 봉선사가 되었다. 봉선사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국전쟁 등 전란으로 여러 차례 소실되었다가 중건됐다. 봉선사 큰법당은 운허 스님이 주지이던 1970년 지어졌다. 석가여래를 모신 전각인데도 운허 스님이 대웅전이라 하지 않고 큰법당이라는 풀어 쓴 이름을 붙였다. 봉선사 큰법당은 철근 콘크리트로 전통 목조 사찰을 정교하게 재현해냈다. 큰법당의 기단과 앞 층계, 뒤편 화계는 조선시대 것이어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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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댐이 된 근로보국대의 땀, 가평 청평댐
    청평댐은 1939년부터 1943년까지 건설된 북한강 수계 최초의 댐이다. 수문만 25개이고, 높이가 31m, 길이가 470m인 대형 댐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근로 보국대라는 미명 하에 강제 동원되었다. 근로 보국대는 1938년 일제의 국가총동원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조직된 노동력 수탈 기구였다. 그들의 희생으로 청평댐이 건설되었고 그로 인해 거대한 청평호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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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건축예술과 공장의 만남, 안양 유유산업 옛 공장(현 김중업건축박물관)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옛 유유산업 공장 부지는 신라 시대 고찰 중초사와 고려 시대 대가람 안양사가 있던 자리다. 유유산업 유특한 회장은 1950년대 말 석수동에 의약품 생산 공장을 짓기로 하고, 젊은 건축가 김중업에게 설계를 맡겼다. 프랑스 파리에서 르코르뷔지에로부터 건축과 도시를 배우고 1956년 돌아온 김중업은 유유산업의 건물 5개 동을 설계했다. 사무동, 생산동, 수위실, 굴뚝, 보일러실을 설계한 김중업은 ‘구축체계의 노출’과 ‘투명성’이라는 자신의 건축 정신을 건축물에 구현해 냈다. 유유산업 이전 후 공장 건물은 현재 김중업 건축박물관과 안양박물관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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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전국 유일의 도자기 전통시장, 이천 사기막골도예촌
    경기도 이천시 사음동에는 사기막골도예촌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다. 1950년대 이천시 신둔면 수광리 칠기 가마로 도공들이 모여들어 각종 청자와 백자, 분청사기 등을 재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수광리와 사음동을 중심으로 도예촌을 이루게 되었다. 현재는 사기막골도예촌이라는 이름의 도자기 전문 전통시장이다. 다양한 품목의 도자기를 접할 수 있으며 직접 빚는 체험도 가능하다. 인근에 있는 도자기예술마을인 예스파크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사기막골도예촌과 예스파크에서는 매년 도자기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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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가득한 의정부청과야채시장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는 의정부청과야채시장이 있다. 1973년 의정부제일시장 근처의 길가에서 과일과 야채를 팔던 28개의 노점이 중랑천변으로 이전하면서 형성되었다. 과일과 야채를 비롯해 해산물, 건어물, 식자재, 반찬, 젓갈,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의정부청과야채시장 건물 2층에는 김치체험관이 있다. 김치를 담글 수 있는 모든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교육과 실습도 이루어져 보다 손쉽게 김치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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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도깨비 캐릭터가 반겨주는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경기도 의왕시 삼동에는 부곡도깨비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다. 농민들이 잠깐 사이에 장을 열었다가 흩어지기를 반복하여 그 모습이 도깨비 같아서 부곡도깨비시장이라 불리게 되었다. 또는 일제강점기 때 시장이 형성되었다가 사라진 후 다시 생겨났다고 해서 붙은 명칭이라고도 전한다. 의왕시 유일의 전통시장으로 농수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서점, 안경점, 부동산 등의 점포도 들어서 있다. 시장의 입구에 등불 등 도깨비 캐릭터를 활용해 시장을 홍보하고 있다. 주변에 철도박물관과 레솔레파크가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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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자녀를 원하는 사람들의 기도처, 안양 삼막사 남녀근석
    성기숭배는 남녀의 생식기를 닮은 바위에 종교적 의미를 부여하여 숭배하는 민속신앙의 한 형태이다. 성기숭배의 형태는 남근숭배, 여근숭배, 남녀근숭배 등으로 나타난다. 성기숭배는 자녀기원과 자손의 행운을 기원하는 것과 마을의 풍농․평안, 해상의 안전․풍어를 기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삼막사 남녀근석은 신라 문무왕때 원효대사가 삼막사를 세우기 이전부터 신앙의 대상이었다. 삼막사 남녀근석에는 지금도 사월초파일과 칠월칠석이 되면 인근에서 사람들이 올라와 자녀출산과 자녀번영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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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 신부가 돌로 변한 사모바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에 ‘사모바위’라 불리는 바위가 있다. 그리고 그 바위와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족두리바위’가 있다. 옛날 총각 한 명이 가평군 복장리에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강으로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물웅덩이에 알몸으로 빠진 처녀를 구해주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혼례날 비가 내려 신랑과 신부는 강을 사이에 두고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결국 비가 그치지 않자 두 사람은 강 건너를 바라보다가 지쳐 쓰러져 바위로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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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형제의 효심을 기리는, 설봉산 ‘삼 형제바위’ 전설
    경기도 이천시의 설봉산에는 산세 곳곳에 조각 같은 기암괴석이 있다. 그중 정상 부근 ‘삼 형제바위’에는 그 외형에 얽힌 전설이 전해온다. 설봉산 아랫마을에 효심 깊은 삼 형제가 살았는데 어느 날 설봉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귀가가 늦어졌다. 나이 많은 어머니는 삼 형제 걱정에 설봉산으로 마중을 나왔다가 그만 호랑이에게 물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때 멀리서 비명을 듣고 달려온 삼 형제가 쓰러진 어머니를 구하려고 천 길 벼랑 아래로 바로 뛰어내렸는데 갑자기 천둥 벼락이 치더니 삼 형제 모두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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