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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석굴암 본존불을 따른 국내 최대 철불,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
    하남 하사창동에서 출토된 철조석가여래좌상은 일제강점기 때 반출되어 이왕가 박물관을 거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현존 국내 최대규모의 철불로 통일신라 석굴암 본존불상 양식을 계승하였으며, 하남지역을 근거로 활동했던 호족세력 또는 태조 왕건이 왕권강화를 위해 조성했을 가능성을 담고 있는 불상이다. 불상이 봉안되었던 곳은 천왕사로 추정되며, 고려 초 국사였던 원종대사 찬유가 주석했던 사찰로 알려져 있다. 고려 태조가 왕권 강화를 위해 추진했던 불교정책과 지방호족의 후원과 더불어 선종의 교리적 측면의 변화에 따라 대형의 철조석가불상이 조성된 것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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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남양만 일대의 세력이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평택 만기사 철조여래좌상
    만기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과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에 고려 942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는 절이다. 현재 철불을 비롯해 고려 초 건립으로 추정되는 석탑과 석등 부재가 경내에 남아 있다. 만기사 철조여래좌상은 평택과 남양만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세력에 의해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경기도 지역 철 불상과의 친연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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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광주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광주광역시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光州 證心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은 조각 수법에서 볼 때 뛰어난 작품은 아니지만 통일된 균형미를 보이는 점이 우수하게 평가되며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63호),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117호) 등과 함께 통일신라 후기인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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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옥돌같은 임진강 참게의 진정한 맛을 보려면 참게장으로
    임금님 진상품으로 사용될 정도로 그 맛이 유명한 임진강참게는 경기도 연천의 특산물이다. 오랫동안 우리의 식탁에 올랐던 참게 중에서도 임진강 참게는 임진강 맑은 물에서 자라 흙냄새가 적고 특유의 향이 있다. 남부지방에 비해 연천 임진강 지역은 빨리 추워져 산란과 월동 준비를 일찍 한다. 이는 먹이를 영양분으로 비축하는 시기가 빨라 맛이 더 고소하고 담백하게 된다. 고랑포에서 군남댐까지 약 50~60km 구간이 연천 임진강 어업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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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최초의 배달음식 효종갱
    경기도 광주 사람들이 끓여서 서울에 내다 팔던 해장국. 배추속대에 콩나물, 송이, 표고버섯, 쇠갈비, 양지머리, 해삼, 전복 등을 넣고 된장을 풀어 하루 종일 푹 끓여서 새벽에 서울의 북촌에 내다 판 최초의 배달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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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전쟁과 가난의 사연이 담긴 퓨전요리, 부대찌개
    부대찌개는 군인들이 먹었던 음식이 아니라 미군부대 주변 지역에서 먹기 시작한 음식이었다. 한국전쟁 직후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햄과 소시지 등 재료에 김치와 고추장을 섞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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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경기도 평택의 심순택과 능성구씨 고택과 송덕비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는 한말 정치가이자 영의정을 지낸 문충공 심순택과 그의 부인인 정경부인 능성구씨가 말년에 진위면 봉남리에서 거주하다가 사망하였다. 이에 봉남리에는 심순택과 능성구씨의 유허비가 남아 있다. 이들이 살던 고택이 남아 있으며, 청송심씨의 묘역과 심순택신도비가 남아 있다. 그리고 지역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능성구씨(구택희)는 여성으로는 드물게 진위향교 선정비각에 정경부인능성구씨송덕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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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고려 충신이었으나 조선에서 추앙받은 포은 정몽주 선생묘
    고려 말 문신이자 학자인 정몽주는 여말선초(麗末鮮初)의 격동기를 살았던 인물이다. 이성계가 의지하던 인물이었고, 정도전의 둘도 없는 정치적 동반자이자 친구였다. 하지만 정몽주는 고려를 버릴 수 없었기에 결국 이방원이 보낸 자객에 의해 선죽교에서 피살당했다. 정몽주 묘는 고향인 경상북도 영천으로 이장하려다가 이장 행렬이 용인시 수지면 풍덕천리에 이르렀을 때 명정(銘旌)이 날아가 현재 묘 자리에 떨어지자 그곳에 안장하였다고 한다. 왕위에 오른 태종 이방원은 정몽주에게 문충(文忠)이라는 시호를 내리고 정몽주의 묘에는 묘비, 문인석, 상석, 곡담 등의 석물 등을 배치하며 정몽주를 필두로 하는 정치적 대척세력을 포용하고자 하였다. 정몽주 묘의 석물 중 묘비와 문인석 1쌍, 상석, 곡담 등은 조성될 당시의 원형이 보존되어 내려오는 것으로 고려시대 양식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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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경기지역에서 가장 큰 고인돌, 용인 왕산리 지석묘
    지석묘는 고인돌의 한자식 명칭이다. 고인돌은 우리나라의 선사시대 무덤 양식 중 하나로 커다란 덮개돌[蓋石]과 덮개돌을 받치는 고임돌[支石]로 구성되어있다. 전 세계 고인돌의 약 40%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고인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유적 중 하나이다. 경기도 용인시 왕산리에는 연립주택가 사이에는 고인돌 두 기가 위치한다. 이 중 한 고인돌은 경기지역에서 발견된 고인돌 중 가장 크며, 또 다른 고인돌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건축기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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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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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명시

    조선 중기 청백리의 표상, 광명 오리 이원익 종택
    오리 이원익 종택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영당말에 있다. 오리 이원익은 조선시대 영의정을 역임하였으며 청백리의 표상으로 존경받고 있다. 오리 이원익 종택은 본래 2칸 초가집이었으나 비가 샌다는 소리에 인조 임금이 관감정을 지어 하사했다. 관감정은 지금은 관감당이 되었다. 오리 이원익 종택은 현대식으로 개조한 곳도 있으나, 20세기 경기지역 살림집의 모습을 잘 보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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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정감 넘치는 수원남문시장
    가을 나들이 하기 좋은 수원, 수원화성에서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면 다음은 수원의 생생한 현재를 맛볼 차례다. 9개의 시장이 합쳐진 수원남문시장은 갖가지 생활필수품뿐 아니라 순대, 통닭 등 먹거리로도 유명하다. 시장에서 푸근한 생활의 정취와 각종 문화체험의 즐거움을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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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신도시 속의 초가집 한 채, 밤가시 초가
    경기도 일산의 전원주택 단지 한 가운데 짚으로 지붕을 얹고 황토로 벽을 쌓은 작고 소박한 집 한 채가 있다. 1990년대 초반까지 사람이 살았다는 밤가시 초가다. 밤가시 초가는 조선 후기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전통적인 서민 농촌 주택으로, 드물게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집이다. 약 150년 전 지어진 건축물로 경기도 민속자료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집은 웅덩이 모양의 안마당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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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일산의 허브, 일산문화공원(구 미관광장)
    1996년, 2차 신도시 개발로 일산호수공원과 정발산역을 이어주던 거리를 제5호 미관광장으로 불렀는데, 2004년 일산 시민들의 공모를 받아 일산문화광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일산문화광장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광장에는 일산 신도시 건설기념탑, 평화의 소녀상, 고양 독립운동 기념탑 등의 조형물이 들어서 있으며, 호수 공원과 쇼핑몰이 인근에 있는 지리적 이점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각종 지역축제 및 정기적인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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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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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경기도의 금강'이라 불릴만큼 빼어난 양평군의 용문산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 경계에 용문산이 소재해 있다. 용문산은 경기도 관내에서 높은 편에 속한다. 인근 가평군에 있는 화악산과 명지산, 국망봉 다음으로 높은 산이 용문산이다. 용문산의 산세가 웅장하고 빼어나며, 골이 깊기에 경기도의 금강이라 부르기도 한다. 용문산 동쪽에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용문사가, 서쪽에는 고려시대에 창건한 사나사가 자리하고 있다. 용문산은 산나물이 유명한데 조선시대 진상품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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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황금빛 햇살에 빛나는 연꽃의 자태, 경기도의 사패산
    북한산국립공원의 북쪽에 자리한 사패산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와 의정부시의 호원동, 가능동에 걸쳐 있다.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모습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금부용’이라 불렸다. 사패산은 선조가 딸 정휘옹주에게 하사한 산이기도 하며, 삿갓의 모양을 지니고 있어 ‘갓바위산’이나 ‘삿갓산’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사패산에는 일제강점기에 김구가 상해로 망명하기 전 숨어 지냈던 석굴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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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는 경기도 가평군의 축령산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와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사이에 축령산이 소재해 있다. 축령산 정상에 오르면 돌탑이 한 개 서 있고, 운악산을 비롯해서 인근에 있는 청우산, 천마산, 철마산, 은두봉, 깃대봉 등이 건너다 보인다. 축령산은 이성계가 산신제를 지낸 산이라는 유래를 지니고 있으며, 잣나무 서식지로 유명하다. 약 90여 년 전 심은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다. 축령산은 잣 생산에 알맞은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기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가평잣’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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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황포돛배 명장 손낙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하남시

    한강 황포돛배 명장 손낙기
    1,200척의 배를 만들고 최초로 한강배 도면을 만든 명장 손낙기 옹. 황포돛배의 전통을 잇고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배 도면을 그려낸 그의 열정과 실제 도면을 담은 콘텐츠. 손 명장의 배와 함께했던 삶 이야기와 구술을 통해 강 마을들에서 이루어진 민속, 그리고 사공을 하며 경험한 문화적 내용을 기록한 책자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자연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당정섬
    경기도 하남의 두미강에는 사람들이 살고, 농사도 지을 만큼 커다란 섬인 당정섬이 있었다. 이 섬은 1925년 을축년 큰 장마로 폐허가 되어 주민들이 윗마을로 이주하고, 1980년대에는 한강종합개발로 당정섬의 모래가 전부 서울로 옮겨지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런데 두미협에서 내려온 고운 모래들이 오랜 세월 쌓이고 쌓여 2019년 현재, 다시 자그마한 섬이 만들어졌고, 그 섬에 지금은 철새들이 군락지를 이루고, 잉어가 산란지로 이용하며 생태의 보고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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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읍치성으로 사용된 하남 이성산성
    해발 209.8m 이성산에 있는 포곡식 석축 산성이다. 이성산은 춘궁동, 초일동, 광암동의 분기점으로 남쪽으로 넓은 평야 지대는 남한산성에서 뻗어 내려온 금암산과 객산 등으로 둘러싸인 분지와 서쪽으로는 아차산 일대와 풍납토성, 몽촌토성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둘레 1,665m의 요새지이다. 성내에서 출토되는 유물은 대체로 6-8세기 경 신라토기류와 기와류가 주종을 이룬다. 이로 보아 6세기 중엽 신라가 한강 하류지역을 장악하고 설치한 읍치성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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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두레패와 일꾼이 장단을 맞춘 싱앗대소리놀이
    경기도 고양시 지역에서 전해오는 싱앗대소리놀이는 싱앗대소리와 관련된 놀이를 말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싱앗대라는 것은 말복을 땅에 박을 때 부르는 노동요를 말하는데 결국 싱앗대소리놀이는 이와 관련된 노동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의 핵심은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싱앗대를 이용하여 보를 만들는 것이다. 두레패와 일꾼을 중심으로 흙을 모은 다음 그 흙으로 보를 만든다. 그 전에 보를 만들기 위해 싱앗대를 가지고 땅을 다지는 작업을 하는데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대보둑이 완성되면 고사를 지내는데 이것이 끝나면 바로 이어 뒤풀이 개념의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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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에서 논을 매면서 부르는 상사디야소리
    하남시는 경기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에 인접한 경공업 도시로 전체 면적 중 산지가 53.1%를 차지한다. 산지가 많아 임산자원이 풍부하다. 경지가 16.5%지만 농사짓기에 편리한 지역이다..「상사디야」는 논매기를 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하남시 하산곡동에서 논매기를 할 때 부르는 소리에는 「방아타령」, 「상사디야」, 「곯았네」 등이 있다. 하남시 하산곡동의 「상사디야」 소리는 논매기 중 가장 힘든 초벌매기를 할 때 호미를 사용하며 부르는 소리이다. 「상사디야」 소리는 주로 공동 작업을 할 때 부르는 소리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일의 고됨도 잊고 능률도 올릴 수 있다. 「상사디야」는 앞사람이 소리를 하면 뒷사람이 상사디야로 소리를 받는다고 하여 ‘상사’가 들어간 소리를 통칭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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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하남 하산곡동에서 논매기 작업을 할 때 부르는 곯았네소리
    「곯았네소리」는 경기도에서 자생한 소리로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주로 부르는 논매는 소리이다. 하남시 하산곡동에서는 논매기를 할 때 「방아타령」, 「상사디야」, 「곯았네」 소리를 부른다. 「곯았네소리」는 논매기 작업 중 두벌매기나 세벌매기를 할 때 부르는 소리이다. 「곯았네소리」는 이미 초벌매기를 해놓은 땅이 부드럽게 잘 썩어서 손으로 잡풀을 훑어도 되는 상태의 작업 현장에서 부르는 소리라서 논매기 작업이 초벌매기때보다 수월하여 논매기를 하는 농군들의 마음도 가볍다. “이 논자리도 잘 곯았네”의 가사에서 작업 현장에서의 기쁨이 나타난다. 농군의 마음처럼 「곯았네소리」는 노래도 밝고 경쾌한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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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동학농민군이었다가 농민의병으로도 항쟁한 김수민
    김수민은 한말 후기 의병기에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항일의병투쟁을 주도한 의병장이다. 그는 동학농민항쟁에 참여한 바도 있는 농민으로서 의병전쟁에 농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무기를 제조하거나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일본군에 적지 않은 타격을 주었다. 1908년 13도창의군의 서울진공작전에도 참여하였으며 경기도와 강원도, 황해도 일대를 옮겨다니며 항일투쟁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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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해산이후 창의좌군장으로 의병을 일으킨 정용대
    정용대는 대한제국 군대의 정교로 활동하다 한말 후기 의병기에 해산당한 군인들을 모아 의병부대를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8년 2월 일제에 강탈당한 국권을 회복하고자 의병을 일으켜 스스로 창의좌군장에 올라 수백 명의 의병을 이끌고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정용대는 일본 헌병대 및 경찰과 교전을 벌이는 한편 각지로 다니며 군자금을 모금하다가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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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연천의 항일의병장 왕회종
    왕회종은 숭릉참봉으로 일하다 을사늑약 이후 의병을 일으켜 한말 후기 의병기에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경기도 연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양주·파주·적성 일대와 강원도의 철원·춘천·화천·양구에서 활약하였다. 13도창의군의 서울진공작전 실패 후 왕회종은 허위중심으로 연합의병부대를 다시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이어갔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국내에서의 활동이 어렵자 만주로 건너가 교육에 힘쓰다가 의병투쟁 당시 입은 부상이 악화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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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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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군수물자와 군자금 모금에 주력한 김경운
    김경운은 경기도 통진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활약한 의병장이다. 1907년 9월 박래병 의병진에 참여하여 경기도 통진·고양 일대에서 군자금을 모금하고 양주에서 일본군 수비대와 전투를 치르며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김경운은 의병들의 군자금 모금과 군사물자 거두기에 주력하여 의병들의 전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썼다. 1908년 군자금 모금 중 체포되어 경성공소원에서 교수형을 받고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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