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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기도의설화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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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의왕시

    월암(月岩) 안터 전설
    한 부잣집에는 거의 날마다 이곳저곳에서 손님들이 왔다. 어느 날 금강산에서 내려왔다는 한 스님이 대문 밖에서 염불을 염송하면서 시주를 청하였다. 주인은 집에 손님이 많아 정신이 없으니 돌아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스님은 돌아가지 않았다. 그래서 주인은 할 수 없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시주를 했다. 그러자 스님은 주인에게 좋은 수를 알려주었다. 주인은 스님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였으나, 곧 얼마 지나지 않아 집이 망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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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황포돛배 명장 손낙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도 >하남시

    한강 황포돛배 명장 손낙기
    1,200척의 배를 만들고 최초로 한강배 도면을 만든 명장 손낙기 옹. 황포돛배의 전통을 잇고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배 도면을 그려낸 그의 열정과 실제 도면을 담은 콘텐츠. 손 명장의 배와 함께했던 삶 이야기와 구술을 통해 강 마을들에서 이루어진 민속, 그리고 사공을 하며 경험한 문화적 내용을 기록한 책자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하남시

    자연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당정섬
    경기도 하남의 두미강에는 사람들이 살고, 농사도 지을 만큼 커다란 섬인 당정섬이 있었다. 이 섬은 1925년 을축년 큰 장마로 폐허가 되어 주민들이 윗마을로 이주하고, 1980년대에는 한강종합개발로 당정섬의 모래가 전부 서울로 옮겨지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런데 두미협에서 내려온 고운 모래들이 오랜 세월 쌓이고 쌓여 2019년 현재, 다시 자그마한 섬이 만들어졌고, 그 섬에 지금은 철새들이 군락지를 이루고, 잉어가 산란지로 이용하며 생태의 보고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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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하남시

    도미의 전설이 깃든 하남 도미나루
    경기도 하남시 배알미동의 도미나루는 백제 개루왕의 도미설화에 유래를 두고 있는 지명이다. 하남시는 1989년 광주군에서 분리된 도시로, 팔당댐과 한강을 끼고 있고 넓은 나루를 가지고 있다. 도미의 처가 개루왕을 피해 이 나루에서 배를 타고 천성도로 건너가 도미를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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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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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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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양주시

    지공, 나옹, 무학을 모신 회암사지 부도
    회암사는 고려 말 나옹선사를 중심으로 스승 지공과 제자 무학의 부도(승탑)이 세워진 곳이다. 회암사는 지공선사가 낙점한 길지로 이곳을 중심으로. 나옹은 고려 불교의 중흥을 추구하고자 했다. 회암사에 지공, 나옹, 무학의 부도를 함께 조성한 것은, 조선 건국 후 무학대사를 지원했던 이성계가 고려 불교의 전통과 정통성이 무학으로 계승된 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과 함께, 조선 건국의 당위성을 표방하기 위한 목적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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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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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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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하남시

    읍치성으로 사용된 하남 이성산성
    해발 209.8m 이성산에 있는 포곡식 석축 산성이다. 이성산은 춘궁동, 초일동, 광암동의 분기점으로 남쪽으로 넓은 평야지대는 남한산성에서 뻗어내려온 금암산과 객산 등으로 둘러싸인 분지와 서쪽으로는 아차산 일대와 풍납토성, 몽촌토성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둘레 1,665m의 요새지이다. 성내에서 출토되는 유물은 대체로 6-8세기 경 신라토기류와 기와류가 주종을 이룬다. 이로보아 6세기 중엽 신라가 한강 하류지역을 장악하고 설치한 읍치성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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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양주시

    과거 물류 거점지, 양주 대모산성
    양주 서쪽 5리 떨어진 곳에 있는 대모산성은 임진강과 한강 유역을 연결하는 길목에 자리한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해발 212m의 대모산 정상부를 둘러싼 둘레 는 1,400m이다. 매초성(買肖城)으로 비정(比定) 되기도 하며, 조선시대 각종 사료에서 대모성산(大母城山), 대모산성(大母山城)의 기록이 확인되며 세종 시기 군사훈련지로서의 강무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동문지 발굴 조사 결과 이 일대는 통일신라 시대 약 9-10세기기 경부터 고려시대 중기까지 사용되다가 조선시대에 폐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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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평택시

    경기도 평택의 심순택과 능성구씨 고택과 송덕비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는 한말 정치가이자 영의정을 지낸 문충공 심순택과 그의 부인인 정경부인 능성구씨가 말년에 진위면 봉남리에서 거주하다가 사망하였다. 이에 봉남리에는 심순택과 능성구씨의 유허비가 남아 있다. 이들이 살던 고택이 남아 있으며, 청송심씨의 묘역과 심순택신도비가 남아 있다. 그리고 지역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능성구씨(구택희)는 여성으로는 드물게 진위향교 선정비각에 정경부인능성구씨송덕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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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용인시

    고려 충신이었으나 조선에서 추앙받은 포은 정몽주 선생묘
    고려 말 문신이자 학자인 정몽주는 여말선초(麗末鮮初)의 격동기를 살았던 인물이다. 이성계가 의지하던 인물이었고, 정도전의 둘도 없는 정치적 동반자이자 친구였다. 하지만 정몽주는 고려를 버릴 수 없었기에 결국 이방원이 보낸 자객에 의해 선죽교에서 피살당했다. 정몽주 묘는 고향인 경상북도 영천으로 이장하려다가 이장 행렬이 용인시 수지면 풍덕천리에 이르렀을 때 명정(銘旌)이 날아가 현재 묘 자리에 떨어지자 그곳에 안장하였다고 한다. 왕위에 오른 태종 이방원은 정몽주에게 문충(文忠)이라는 시호를 내리고 정몽주의 묘에는 묘비, 문인석, 상석, 곡담 등의 석물 등을 배치하며 정몽주를 필두로 하는 정치적 대척세력을 포용하고자 하였다. 정몽주 묘의 석물 중 묘비와 문인석 1쌍, 상석, 곡담 등은 조성될 당시의 원형이 보존되어 내려오는 것으로 고려시대 양식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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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용인시

    경기지역에서 가장 큰 고인돌, 용인 왕산리 지석묘
    지석묘는 고인돌의 한자식 명칭이다. 고인돌은 우리나라의 선사시대 무덤 양식 중 하나로 커다란 덮개돌[蓋石]과 덮개돌을 받치는 고임돌[支石]로 구성되어있다. 전 세계 고인돌의 약 40%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고인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유적 중 하나이다. 경기도 용신시 왕산리에는 연립주택가 사이에는 고인돌 두 기가 위치한다. 이 중 한 고인돌은 경기지역에서 발견된 고인돌 중 가장크며, 또 다른 고인돌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건축기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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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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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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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안양시

    중초사지 당간지주
    보물 제4호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安養 中初寺址 幢竿支柱)는 본래 위치에 세워져 있으며 두 지주는 약 85㎝ 정도 간격을 두고 동서 방향으로 세워져 있다. 서쪽 지주의 바깥쪽에 새겨진 명문은 모두 6행 123자로 해서체로 쓰여졌다. 이 글에 의하면 신라 흥덕왕 1년(826) 8월 6일에 돌을 골라서 827년 2월 30일에 건립이 끝났음을 알 수 있다. 당간지주에 문자를 새기는 것은 희귀한 예로, 만든 해를 뚜렷하게 알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당간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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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성남시

    통일기원 봉화제로 인해 세상에 알려진 경기 성남의 천림산 봉수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의 천림산에는 천림산 봉수대가 있다. 이 봉수대는 전국의 다섯 개 봉수 노선 가운데 두 번째에 해당하는 봉수로 용인 석성산 봉수대에서 받은 신호를 서울 남산 봉수대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 문헌상의 기록은 있지만, 실제 위치를 알 수 없었던 천림산 봉수대는 마을주민 윤호상의 제보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발굴조사와 복원 과정을 거쳐 2019년 9월 24일에 준공식이 열려 복원된 모습을 일반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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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에 있는 파주의 도라산 봉수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산14번지 도라산에 있는 도라산 봉수는 남북 군사분계선 안 비무장지대에 위치해 있다. 비무장지대라 접근을 할 수 없어 풀이 무성하게 자라 봉수의 형태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유구는 멸실되고, 보존상태도 좋지 않다. 그러나 원형의 봉수 주변은 인적이 드문 탓에 잘 보전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주변에는 방호벽으로 추정하는 석축과 돌 파편이 널브러져 있고, 군사시설이 봉수를 떠받치는 연대 위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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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고양시

    한씨미녀와 고구려 안장왕의 전설이 있는 고양시 성산(고봉)봉수
    고양시의 성산봉수는 고봉산에 있어서 고봉봉수로도 부른다.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성석동 산67-1번지 고봉산(208.8m) 정상에 있다. 현재는 통신탑이 설치되어 봉수로 볼 수 있는 유구는 멸실되었으며 보존상태가 불량하다. 『세종실록』지리지에 고구려왕과 백제처녀의 사랑 이야기가 전한다. 한씨미녀(漢氏美女)가 봉화를 피워 고구려 안장왕을 맞이한 곳이 바로 성산봉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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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시흥시

    암호로 적을 물리친 시흥 피흘리고개와 3천병마골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에 있는 피흘리고개와 3천병마골[三千兵馬谷]은 임진왜란 때 노파의 재치로 왜군을 무찔러 생긴 지명이다. 신립 장군이 왜군과 대치하고 있을 때 적의 동태를 알지 못해 공격 시기를 잡지 못했는데, 자식들을 전쟁으로 잃고 자진하여 의병이 된 노파가 나타나서 꾀를 써서 왜군을 대파할 수 있었다. 그때 흘린 왜군의 피가 이 고개를 붉게 물들였으며, 신립 장군이 거느린 3천 병마가 이곳에서 대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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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김포시

    임을 기다리다 죽은 기생이 묻힌 김포 애기봉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에 있는 애기봉(愛妓峰)은 평안감사와 기생 애기의 사랑에 얽힌 사연이 있는 지명이다.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출전한 평안감사를 따라 갔던 애기는, 도중에 평안감사가 청나라 군사들에게 잡혀가자 쑥갓머리산에 올라가 임 가신 북녘 땅을 향해 임을 부르며 기다리다 결국 병이 들어 죽고 말았다. 마을 사람들은 애기의 유언대로 쑥갓머리 산 정상에 애기를 묻고, 그 봉우리를 애기봉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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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부천시

    홰나무를 당산목으로 섬기는 부천시 괴안동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槐安洞)은 마을에 있는 서낭목으로 인해 생긴 지명이다. 부천시 괴안동의 당산목은 매년 치성을 올리지 않으면 횡액과 질병이 돌았는데,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할 때 이 나무를 잘라 대포 옮기는 수레를 만들었다. 그래서 대원군의 말로가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을 풍속의 전승과 단절을 보여주는 지명유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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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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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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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파주시

    율곡 이이가 8살 때 시를 지은, 파주 화석정
    파주 화석정(花石亭)은 임진강가 언덕에 자리한다. 화석정은 율곡 이이의 5대조에 의해 지어진 정자였다. 화석정이 널리 알려진 것은 율곡이 은퇴 후에 이곳에 머물며 독서하고 후학을 가르치면서 부터였다. 임진강가 명소인 화석정을 노래한 시가 굉장히 많다. 이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율곡이 8살 때 지었다는 일명 ‘팔세부시(八世賦詩)’이다. 화석정은 임진왜란 때 불타고 1673년(현종 14) 중수한 것도 역시 6.25전쟁 당시 사라졌다. 현재의 화석정은 그 터에 1966년 파주의 유림들이 성금을 모아 지은 것으로 화석정 편액은 박정희 대통령 친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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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꿈꾸는, 고양 귀래정
    귀래정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금의 행주산성 뒤편인 덕양산 기슭의 행호강변(현재 창릉천변)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조선후기의 문신 김광욱이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흠모하여 지은 정자이다. 이후 김광욱의 증손이자 겸재 정선의 친구인 김시민이 소유하게 되었다. 당대 유명 시인 이병연과 더불어 정선이 귀래정을 즐겨 방문하여 그림으로 남겨 놓았다. 낙건정·장밀헌과 함께 행주의 3대 별장 중의 하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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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의 그림에 보이는 즐겁고 건강하게 살자는, 고양 낙건정
    낙건정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덕양산 끝자락 절벽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1721년에 조선후기의 문신 김동필이 벼슬에서 물러나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하여 지은 정자이다. 낙건정이란 정자 이름은 송나라 대학자 구양수의 「사영시(思潁詩)」 중 ‘몸이 건강해야 비로소 즐겁게 되니 늙고 병들어 부축하기를 기다리지 말라.’는 시구에서 따왔다. 현재 낙건정은 사라지고 없으나 1742년에 겸재 정선이 그린 「낙건정도」를 통해 그 모습을 알 수 있다. 낙건정은 귀래정, 장밀헌과 함께 당시대에 행주의 3대 별장 중의 하나로 유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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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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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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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씨미녀와 고구려 안장왕의 전설이 있는 고양시 성산(고봉)봉수
    고양시의 성산봉수는 고봉산에 있어서 고봉봉수로도 부른다.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성석동 산67-1번지 고봉산(208.8m) 정상에 있다. 현재는 통신탑이 설치되어 봉수로 볼 수 있는 유구는 멸실되었으며 보존상태가 불량하다. 『세종실록』지리지에 고구려왕과 백제처녀의 사랑 이야기가 전한다. 한씨미녀(漢氏美女)가 봉화를 피워 고구려 안장왕을 맞이한 곳이 바로 성산봉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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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받은 도둑
    옛날에 도둑질을 허가받을 정도로 잘하는 사람이 있었다. 임금은 그 사람이 궁금하여 궁으로 데려오게 했다. 임금은 도둑질에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다. 임금은 교회에 가서 목사를 훔쳐 오라고 말했고, 교회 사람들에게 자지 말고 도둑을 기다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둑은 꾀를 내어 3일간 교회 사람들이 잠을 자지 않도록 만들었고, 결국 자루에 목사를 넣어 임금 앞에 데리고 갈 수 있었다. 그 능력에 놀란 임금은 도둑의 다짐을 받고 그를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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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신랑
    옛날에 한 총각이 있었는데 바보였다. 그렇지만 부모님들이 어떻게 해서 장가를 보냈다. 결혼한 지 3일 만에 처가를 가게 된 총각에게 어머니는 씨암탉과 인절미, 막걸리를 주면서 처가로 보냈다. 그러나 총각은 처가에 가면서 처가댁 이름을 잊어버렸고, 배가 고파 인절미를 먹어버렸고, 목이 말라 동동주를 마셔버렸다. 그리고 씨암탉마저 날아가 버렸으며, 이것들의 이름을 모두 잊어버렸다. 우여곡절 끝에 처가댁에 도착한 총각은 장인 장모를 만났고, 장인 장모는 기가 막혔으나 혼사는 이미 치른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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