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경기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기도 문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15개의 철통을 연결하여 세운 칠장사 당간
    당간은 고대 인도 사원건축 입구에 세워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던 상징물에서 기원했다. 불교 발생 이전부터 사용되던 당간은 깃발을 설치하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신성한 공간을 구분하는 기능을 담당해 왔다. 당간지주는 깃발을 거는 간대와 이것을 지탱하는 지주로 이루어진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칠장사 당간지주는 고려 말~조선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간대를 15개의 철통을 연결해 구성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석굴암 본존불을 따른 국내 최대 철불,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
    하남 하사창동에서 출토된 철조석가여래좌상은 일제강점기 때 반출되어 이왕가 박물관을 거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현존 국내 최대규모의 철불로 통일신라 석굴암 본존불상 양식을 계승하였으며, 하남지역을 근거로 활동했던 호족세력 또는 태조 왕건이 왕권강화를 위해 조성했을 가능성을 담고 있는 불상이다. 불상이 봉안되었던 곳은 천왕사로 추정되며, 고려 초 국사였던 원종대사 찬유가 주석했던 사찰로 알려져 있다. 고려 태조가 왕권 강화를 위해 추진했던 불교정책과 지방호족의 후원과 더불어 선종의 교리적 측면의 변화에 따라 대형의 철조석가불상이 조성된 것으로 해석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남양만 일대의 세력이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평택 만기사 철조여래좌상
    만기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과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에 고려 942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는 절이다. 현재 철불을 비롯해 고려 초 건립으로 추정되는 석탑과 석등 부재가 경내에 남아 있다. 만기사 철조여래좌상은 평택과 남양만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세력에 의해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경기도 지역 철 불상과의 친연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광주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광주광역시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光州 證心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은 조각 수법에서 볼 때 뛰어난 작품은 아니지만 통일된 균형미를 보이는 점이 우수하게 평가되며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63호),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117호) 등과 함께 통일신라 후기인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한국전쟁 경기도편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4건)
  • 지역문화 Pick (1건)
자세히보기
  •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가평군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경기도 가평지역에 소재한 참전 기념비, 전투 기념비, 창의탑, 위령탑 등을 담은 영상이다. 6·25전쟁의 양상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영웅 정신을 알아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옹진군 홍경애씨의 증언
    6.25전쟁을 생각하면 지금도 지옥 같은 생각이 난다. 죄 없는 사람들이 너무도 무고하게 죽었다. 전쟁의 잔상으로 황량해진 거리엔 죽은 엄마 젖을 빨며 철없이 엄마 시체를 넘으며 노는 아이의 모습, 전깃줄에 수두룩하게 사람 손을 묶어 끌고 가며 여자들이 뒤쫓아 통곡하던 모습, 끌고 가던 사람들을 묶은 채로 창고에 넣고 불태워 죽이던 장면, 9·28 이후에 인민군이 도망가고 땅에 묻힌 시체를 꺼내서 늘어놓았던 장면들은 지금도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진다. 특히 끔찍한 것은 철없는 둘째 아들이 11살이 되도록 우리 엄마는 전쟁 중에 자기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하는 소리이다. 함포사격을 하는 통에 피난민들이 혼비백산해서 뛰는데 잠시 놓쳤다가 겨우 찾은 것을 그렇게 말해서 어미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었다. 그러나 자식의 말이 꼭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당시에 애를 버리고 간 사람도 많았고, 젖먹이 애 때문에 모두 죽는다고 갓난애를 포대로 싸서 바다에 넣었던 사례도 적지 않았으니 말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정배리 한경석씨의 증언
    슬프다! 나의 선친께서 무엇을 잘못하여 이런 날벼락 같은 참화를 당하셨는가? 어찌 사람을 이렇게 참혹하게 죽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던 공산당의 북한은 지금 어떤가? 그런데 한심한 것은 요즈음 전후세대들은 대개가 북한(공산당)이 이렇게 무자비하고 잔인한 줄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 나라는 정체가 불분명한 나라다. 내가 병들어 죽게 된 몸이지만 앞날이 걱정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다. 6.25당시 나는 16세의 어린 나이였기에, 이미 돌아가신 어머님이나 형님들로부터 들은 바를 정리하였다. 그러나 형님과 어른들의 말씀을 들은 바 기억을 더듬어 이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내가 이미 병들어 있거늘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거짓 없이 들은바 사실대로 기억을 더듬어 정리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경기도 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경기도의 금강'이라 불릴만큼 빼어난 양평군의 용문산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 경계에 용문산이 소재해 있다. 용문산은 경기도 관내에서 높은 편에 속한다. 인근 가평군에 있는 화악산과 명지산, 국망봉 다음으로 높은 산이 용문산이다. 용문산의 산세가 웅장하고 빼어나며, 골이 깊기에 경기도의 금강이라 부르기도 한다. 용문산 동쪽에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용문사가, 서쪽에는 고려시대에 창건한 사나사가 자리하고 있다. 용문산은 산나물이 유명한데 조선시대 진상품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황금빛 햇살에 빛나는 연꽃의 자태, 경기도의 사패산
    북한산국립공원의 북쪽에 자리한 사패산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와 의정부시의 호원동, 가능동에 걸쳐 있다.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모습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금부용’이라 불렸다. 사패산은 선조가 딸 정휘옹주에게 하사한 산이기도 하며, 삿갓의 모양을 지니고 있어 ‘갓바위산’이나 ‘삿갓산’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사패산에는 일제강점기에 김구가 상해로 망명하기 전 숨어 지냈던 석굴암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는 경기도 가평군의 축령산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와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사이에 축령산이 소재해 있다. 축령산 정상에 오르면 돌탑이 한 개 서 있고, 운악산을 비롯해서 인근에 있는 청우산, 천마산, 철마산, 은두봉, 깃대봉 등이 건너다 보인다. 축령산은 이성계가 산신제를 지낸 산이라는 유래를 지니고 있으며, 잣나무 서식지로 유명하다. 약 90여 년 전 심은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다. 축령산은 잣 생산에 알맞은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기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가평잣’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경기도 평택의 심순택과 능성구씨 고택과 송덕비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는 한말 정치가이자 영의정을 지낸 문충공 심순택과 그의 부인인 정경부인 능성구씨가 말년에 진위면 봉남리에서 거주하다가 사망하였다. 이에 봉남리에는 심순택과 능성구씨의 유허비가 남아 있다. 이들이 살던 고택이 남아 있으며, 청송심씨의 묘역과 심순택신도비가 남아 있다. 그리고 지역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능성구씨(구택희)는 여성으로는 드물게 진위향교 선정비각에 정경부인능성구씨송덕비가 세워져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고려 충신이었으나 조선에서 추앙받은 포은 정몽주 선생묘
    고려 말 문신이자 학자인 정몽주는 여말선초(麗末鮮初)의 격동기를 살았던 인물이다. 이성계가 의지하던 인물이었고, 정도전의 둘도 없는 정치적 동반자이자 친구였다. 하지만 정몽주는 고려를 버릴 수 없었기에 결국 이방원이 보낸 자객에 의해 선죽교에서 피살당했다. 정몽주 묘는 고향인 경상북도 영천으로 이장하려다가 이장 행렬이 용인시 수지면 풍덕천리에 이르렀을 때 명정(銘旌)이 날아가 현재 묘 자리에 떨어지자 그곳에 안장하였다고 한다. 왕위에 오른 태종 이방원은 정몽주에게 문충(文忠)이라는 시호를 내리고 정몽주의 묘에는 묘비, 문인석, 상석, 곡담 등의 석물 등을 배치하며 정몽주를 필두로 하는 정치적 대척세력을 포용하고자 하였다. 정몽주 묘의 석물 중 묘비와 문인석 1쌍, 상석, 곡담 등은 조성될 당시의 원형이 보존되어 내려오는 것으로 고려시대 양식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경기지역에서 가장 큰 고인돌, 용인 왕산리 지석묘
    지석묘는 고인돌의 한자식 명칭이다. 고인돌은 우리나라의 선사시대 무덤 양식 중 하나로 커다란 덮개돌[蓋石]과 덮개돌을 받치는 고임돌[支石]로 구성되어있다. 전 세계 고인돌의 약 40%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고인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유적 중 하나이다. 경기도 용인시 왕산리에는 연립주택가 사이에는 고인돌 두 기가 위치한다. 이 중 한 고인돌은 경기지역에서 발견된 고인돌 중 가장 크며, 또 다른 고인돌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건축기법을 알려주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시흥지역 중농의 전형적인 전통 가옥 시흥 생금집
    금령 김씨 자손이 거주하던 생금집은 경기도 시흥시 죽율동에 위치한다. 생금집은 황금 닭의 깃털을 모아 집을 지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시흥시에 전해지는 생금집 전설의 현장이다. 현재 생금집은 시흥시에서 가옥과 토지를 매입하여 관리하고 있다. 생금집은 튼 ‘ㅁ’자 형태의 집으로, 문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극도로 폐쇄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생금집은 급변하는 시흥시에서 옛 모습을 간직한 얼마 남지 않은 문화유적이다. 시흥시에서는 생금집을 활용하여 전통한옥 주말 프로그램과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그리고 “생금집에서, 우리는”이란 책자를 발간하여 시흥시에 거주하는 30~50대 중년 여성의 삶을 되돌아보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1888년에 지어진 수원 광주이씨 고택
    수원 광주이씨 고택은 국가중요민속문화재 제123호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다. 1888년에 지어진 주택으로, 집은 모두 초가집으로 지어졌다. 안채와 바깥채, 광, 헛간, 측간이 울안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집은 튼‘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것은 경기도 서해안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치 형태이다. 조선 시대 경기지역의 일반 서민의 살림집 공간의 배치를 연구하는 데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지역 중소 지주의 가옥, 광주 신익희 생가
    신익희 생가는 상해 임시정부에서 내무․외교부장과 제헌국회 국회의장을 지내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유세 중 숨진 해공 신익희 선생이 살던 집이다. 신익희 생가는 1925년 대홍수 때 심하게 파손되어 지금의 자리로 옮겨 새로 지은 것이라고 한다. 신익희 생가는 19세기 혹은 20세기 초반 경기 지방의 전형적인 중소 지주의 가옥의 모습을 보여준다. 광주시에서는 신익희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9년 ‘해공 민주평화상’을 제정하였다. 2019년 경기관광공사 선정 8월에 가볼 만한 역사 여행지로 신익희 생가가 포함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자녀를 원하는 사람들의 기도처, 안양 삼막사 남녀근석
    성기숭배는 남녀의 생식기를 닮은 바위에 종교적 의미를 부여하여 숭배하는 민속신앙의 한 형태이다. 성기숭배의 형태는 남근숭배, 여근숭배, 남녀근숭배 등으로 나타난다. 성기숭배는 자녀기원과 자손의 행운을 기원하는 것과 마을의 풍농․평안, 해상의 안전․풍어를 기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삼막사 남녀근석은 신라 문무왕때 원효대사가 삼막사를 세우기 이전부터 신앙의 대상이었다. 삼막사 남녀근석에는 지금도 사월초파일과 칠월칠석이 되면 인근에서 사람들이 올라와 자녀출산과 자녀번영을 기원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신랑 신부가 돌로 변한 사모바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에 ‘사모바위’라 불리는 바위가 있다. 그리고 그 바위와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족두리바위’가 있다. 옛날 총각 한 명이 가평군 복장리에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강으로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물웅덩이에 알몸으로 빠진 처녀를 구해주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혼례날 비가 내려 신랑과 신부는 강을 사이에 두고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결국 비가 그치지 않자 두 사람은 강 건너를 바라보다가 지쳐 쓰러져 바위로 변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삼 형제의 효심을 기리는, 설봉산 ‘삼 형제바위’ 전설
    경기도 이천시의 설봉산에는 산세 곳곳에 조각 같은 기암괴석이 있다. 그중 정상 부근 ‘삼 형제바위’에는 그 외형에 얽힌 전설이 전해온다. 설봉산 아랫마을에 효심 깊은 삼 형제가 살았는데 어느 날 설봉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귀가가 늦어졌다. 나이 많은 어머니는 삼 형제 걱정에 설봉산으로 마중을 나왔다가 그만 호랑이에게 물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때 멀리서 비명을 듣고 달려온 삼 형제가 쓰러진 어머니를 구하려고 천 길 벼랑 아래로 바로 뛰어내렸는데 갑자기 천둥 벼락이 치더니 삼 형제 모두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경기도 석조문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소와 말이 끄는 맷돌,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는 경기도 하남시 상사창동에 위치하고 있다. 상사창동이란 지명은 조선시대에 마을에 세금으로 거둔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어 사창이라고 하였다. 상사창동에 연자마가 있었던 이유 역시 쌀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연자방아는 둥근 평평한 판돌 위에 그 보다 작고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서 만든 것으로 말이나 소가 끌어 곡식을 찧는다. 하남시 상사창동 연자마의 제작연대는 1930년대로 추정하고 있다. 상사창동 연자마는 화강암으로 만들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숫맷돌만 2기 남아 있는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맷돌
    맷돌은 곡물의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내는 생활도구이다. 회암사지 맷돌은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 14번지에 있다. 회암사의 창건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권11에 언급되어 고려시대에도 존재하였던 사찰로 여겨진다. 회암사지 맷돌은 고려시대 큰스님인 나옹이 회암사를 중건할 때 석조와 함께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남아있는 것은 숫맷돌 2기이며, 1978년에 경기도 민속문화재 1호로 지정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풍운의 시대 수없이 읊조린 “나무아미타불” -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노고산 아래 흥국사 대방은 1912년 혹은 1915년 미타전(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을 성과 속이 혼거하는 공간으로 개조해 지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위계승자인 영친왕이 8세였던 1904년 영친왕의 어머니 엄비(순현황귀비)가 아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만일 기도회’를 흥국사에서 연 일이 계기였다. 궁중의 상궁과 나인을 비롯해 궁궐 사람들이 절에 무시로 드나들게 되자 누각과 공양간과 요사채가 함께 자리 잡은 건물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흥국사 대방의 기도는 계속되었으나, 고종은 1907년 퇴위하고 순종의 왕세제 영친왕은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야 했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 같던 시절 왕실과 백성은 정토 염불 신앙에 의지하고자 했다. 흥국사를 비롯해 왕실의 원찰(願刹)이었던 서울과 경기도 등지의 절에는 대방이 지어졌다. 대방은 전통 사찰에는 없는 전각이다.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 대방,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 대방은 근대의 흔적을 보여주는 불교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화려한 번화가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고랑포
    고랑포는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에 임진강을 끼고 발달한 포구다. 이 곳은 전통시대부터 물자의 교류가 이루어졌던 수운교통의 중심지였다. 일제강점기에 고랑포 인근에는 화신백화점 분점이 들어설 정도로 번화했던 동네였다. 6.25전쟁이 휴전되면서 고랑포 인근은 군사분계선이 되어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고요한 곳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고랑포는 마을기록사업의 대상지가 되고 그 인근에 고랑포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원이 조성되었다. 고랑포가 다시 한 번 연천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재조명 받길 기대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두레패와 일꾼이 장단을 맞춘 싱앗대소리놀이
    경기도 고양시 지역에서 전해오는 싱앗대소리놀이는 싱앗대소리와 관련된 놀이를 말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싱앗대라는 것은 말복을 땅에 박을 때 부르는 노동요를 말하는데 결국 싱앗대소리놀이는 이와 관련된 노동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의 핵심은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싱앗대를 이용하여 보를 만들는 것이다. 두레패와 일꾼을 중심으로 흙을 모은 다음 그 흙으로 보를 만든다. 그 전에 보를 만들기 위해 싱앗대를 가지고 땅을 다지는 작업을 하는데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대보둑이 완성되면 고사를 지내는데 이것이 끝나면 바로 이어 뒤풀이 개념의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에서 논을 매면서 부르는 상사디야소리
    하남시는 경기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에 인접한 경공업 도시로 전체 면적 중 산지가 53.1%를 차지한다. 산지가 많아 임산자원이 풍부하다. 경지가 16.5%지만 농사짓기에 편리한 지역이다..「상사디야」는 논매기를 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하남시 하산곡동에서 논매기를 할 때 부르는 소리에는 「방아타령」, 「상사디야」, 「곯았네」 등이 있다. 하남시 하산곡동의 「상사디야」 소리는 논매기 중 가장 힘든 초벌매기를 할 때 호미를 사용하며 부르는 소리이다. 「상사디야」 소리는 주로 공동 작업을 할 때 부르는 소리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일의 고됨도 잊고 능률도 올릴 수 있다. 「상사디야」는 앞사람이 소리를 하면 뒷사람이 상사디야로 소리를 받는다고 하여 ‘상사’가 들어간 소리를 통칭하는 말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하남 하산곡동에서 논매기 작업을 할 때 부르는 곯았네소리
    「곯았네소리」는 경기도에서 자생한 소리로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주로 부르는 논매는 소리이다. 하남시 하산곡동에서는 논매기를 할 때 「방아타령」, 「상사디야」, 「곯았네」 소리를 부른다. 「곯았네소리」는 논매기 작업 중 두벌매기나 세벌매기를 할 때 부르는 소리이다. 「곯았네소리」는 이미 초벌매기를 해놓은 땅이 부드럽게 잘 썩어서 손으로 잡풀을 훑어도 되는 상태의 작업 현장에서 부르는 소리라서 논매기 작업이 초벌매기때보다 수월하여 논매기를 하는 농군들의 마음도 가볍다. “이 논자리도 잘 곯았네”의 가사에서 작업 현장에서의 기쁨이 나타난다. 농군의 마음처럼 「곯았네소리」는 노래도 밝고 경쾌한 소리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