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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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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한국적 추상화의 거장, 장욱진
    한국의 서양화가다. 서구 미술의 유입 속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를 확립했다. 사람, 아이, 가축, 마을, 새 등 자신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들을 단순화된 구도와 배치 속에서 그려 넣어 동화와도 같은 세계를 형성했다. 명문가의 후손이지만, 세속적인 이익과 가치를 멀리하고 자연에 파묻혀 삶과 그림이 하나가 되는 진정성을 추구했다. 대표작으로 <공기놀이>, <독>, <나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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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일제강점기 최초의 여성 화가이자 사회운동가, 나혜석
    나혜석은 일제강점기 신여성으로 민족자결권을 향한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조선에 서양화를 도입한 최초의 전업 화가. 장편 소설과 시 작품으로 문단에서도 크게 활약한 전방위적 작가이다. 시대를 앞선 각성으로 봉건주의와 남존여비의 악습 타파를 주장하며 여성운동의 선봉에서 당시 사회로부터 지탄과 경탄을 함께 감당했던 한국 페미니스트의 원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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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힘 있고 섬세한 발끝의 아름다움, 무용가 정재만
    힘이 있고 섬세한 발끝이 아름다운 무용인 정재만은 우리나라의 민속무용의 대가 한성준과 그의 딸 한영숙의 수제자로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로 남성 무용수의 맥을 잇는다. 또한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통무용계에서 남성무용단을 창단하고 이끌며 남성 무용수의 인식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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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곽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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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군사적 기능과 정치적 기능을 함께한 포천 반월성
    해발 284.5m의 청성산에 축조된 반월형의 테뫼식 산성으로 전체 둘레는 1,080m이다. 전체적인 형상이 반달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반월산성이라 불리는데, 포천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에 있는 산성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고구려 때 쌓은 성이며 여러 책에 고성(古城), 산성, 반월산성 등으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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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우리나라 산성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경기 포천의 고모리산성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에 있는 노고산에 고모리산성이 있다. 고모리산성은 남한지역의 산성 가운데 가장 오래된 산성으로 보고되었다. 산성에 출토된 유물을 바탕으로 한성백제 시대에 남쪽으로 진출하려는 세력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산성은 노고산에 있다고 하여 ‘노고산성’이라 부르며, 포천에 가장 큰 규모의 노고산성 정월 대보름 축제가 개최되기도 하였지만, 현재는 중단되어 열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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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힘센 가래와 도치가 살았던 가평군 가평읍의 보납골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에 보납골이 소재해 있다. 보납골에는 신기한 것이 많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 그 가운데 한가지가 힘을 솟아나게 하는 물이다. 옛날 보납산에 불도를 닦지 않고, 고기와 술은 물론 마을에 사는 부녀자들까지 희롱하는 가래와 도치로 불리는 스님이 살고 있었다. 임금은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남이’라는 현명한 관리를 보납골로 보냈다. 작은 암자에서 가래, 도치와 함께 살게 된 남이는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바위를 들고, 물을 마시는 것을 몰래 보았다. 남이는 풀로 만든 빨대로 물을 먹었다. 그 후 가래와 도치 이상의 힘을 가지게 되어 두 사람을 잡아 관가로 넘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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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구리로 만든 떡 안반이 묻힌 가평군 가평읍의 안반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안반지’또는 ‘암반지’라 부르는 자연마을이 있다. 예전에 ‘안반탄’이라는 하천이 있었고, 안반탄 용소 위에 십여 명이 앉을 수 있는 ‘안반’이 있기에 생긴 지명이다. 한편, ‘장자골’에 만석지기로 소문난 장씨 성을 가진 인색한 부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시주를 청하기 위해 찾아온 스님에게 두엄을 담아주었다. 이를 보고 장부자의 며느리가 곡간에 가서 쌀을 가져다 스님에게 주며 시아버지를 용서해 달라고 하였다. 스님은 며느리에게 다음 날 정오에 뒷산으로 오르라고 하였다. 다음날 스님의 말을 듣고 며느리는 뒷산으로 올랐다. 그러다 무심결에 뒤를 돌아다 보았는데, 벼락 치는 소리와 함께 산사태가 일어나더니, 장부잣집 전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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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우애 있는 형제가 살았던 군포시 군포1동의 아구랑
    경기도 군포시 군포1동에 ‘아구랑’ 또는 ‘아우랑’ 등으로 부르는 자연마을이 소재해 있다. 아구랑은 '아람다운 언덕의 솟을대문'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조선시대 선조의 열한 번째 왕자 경평군의 증손자인 ‘혜평군’이 낙향해서 지은 집이 있었기에 생긴 지명이라고 한다. 한편, 흰 개 두 마리가 입을 벌리고 고개를 넘어간 곳이라서, 마을의 지형이 입을 벌리고 있는 개의 형상을 하고 있어서 아구랑이라고 한다는 설도 전한다. 또한 우애 깊은 형제가 살았던 곳이라고 해서 아우랑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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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어깨도 들썩거리게 만드는 평택 와야골 거북놀이
    평택 와야골 거북놀이는 팽성읍 와야골 마을에서 8월 추석에 수수깡으로 거북이 형상을 하고 집집마다 다니며 놀았던 집단적 세시놀이 형태이다. 거북 신앙에서 유래하며, 마을 주민의 안녕과 복을 비는 목적을 지니며 세시놀이로 전승되다가 중단되었으나, 근래에 다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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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어선 가득 고기를 싣고 오길 기원한 안산 둔배미놀이
    안산둔배미놀이는 초지동 둔배미 마을에서 전해오던 놀이이다. 다만 시대가 바뀌고 개발이 진행되면서 마을이 사라지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이 놀이도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1980년대 향토사와 문화원의 노력으로 세상에 알려진 둔배미놀이는 안산 지역의 어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놀이이다. 놀이는 도당제-길놀이-용왕제 및 선상배치기-어부들의 행선-만선귀항-대동축제 순으로 진행된다. 일련의 과정에서 알 수 있듯 이 놀이는 조업을 나가기 전에 행해지는 의례를 시작으로 바다에서의 조업 과정, 그리고 고기를 싣고 마을로 돌아오는 내용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으로 놀이 과정에서는 배치기를 비롯해 바디질 소리 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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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명시

    매해 풍년을 기원하는 광명 아방리줄다리기
    아방리줄다리기는 경기도 광명시의 노온사동 아방리 마을에서 정월대보름에 암줄과 수줄을 엮어서 서로 당기던 집단적 세시놀이 형태였다. 이곳은 쌍줄이며, 남녀로 편을 나누고, 목적은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데에 있다. 아방리를 중심으로 동쪽은 수줄, 서쪽은 암줄이 위치한다. 아방리줄다리기는 1990년대 후반부터 격년제로 정월대보름에 줄을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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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두레패와 일꾼이 장단을 맞춘 싱앗대소리놀이
    경기도 고양시 지역에서 전해오는 싱앗대소리놀이는 싱앗대소리와 관련된 놀이를 말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싱앗대라는 것은 말복을 땅에 박을 때 부르는 노동요를 말하는데 결국 싱앗대소리놀이는 이와 관련된 노동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놀이의 핵심은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싱앗대를 이용하여 보를 만들는 것이다. 두레패와 일꾼을 중심으로 흙을 모은 다음 그 흙으로 보를 만든다. 그 전에 보를 만들기 위해 싱앗대를 가지고 땅을 다지는 작업을 하는데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대보둑이 완성되면 고사를 지내는데 이것이 끝나면 바로 이어 뒤풀이 개념의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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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에서 논을 매면서 부르는 상사디야소리
    하남시는 경기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에 인접한 경공업 도시로 전체 면적 중 산지가 53.1%를 차지한다. 산지가 많아 임산자원이 풍부하다. 경지가 16.5%지만 농사짓기에 편리한 지역이다..「상사디야」는 논매기를 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하남시 하산곡동에서 논매기를 할 때 부르는 소리에는 「방아타령」, 「상사디야」, 「곯았네」 등이 있다. 하남시 하산곡동의 「상사디야」 소리는 논매기 중 가장 힘든 초벌매기를 할 때 호미를 사용하며 부르는 소리이다. 「상사디야」 소리는 주로 공동 작업을 할 때 부르는 소리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일의 고됨도 잊고 능률도 올릴 수 있다. 「상사디야」는 앞사람이 소리를 하면 뒷사람이 상사디야로 소리를 받는다고 하여 ‘상사’가 들어간 소리를 통칭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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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하남 하산곡동에서 논매기 작업을 할 때 부르는 곯았네소리
    「곯았네소리」는 경기도에서 자생한 소리로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주로 부르는 논매는 소리이다. 하남시 하산곡동에서는 논매기를 할 때 「방아타령」, 「상사디야」, 「곯았네」 소리를 부른다. 「곯았네소리」는 논매기 작업 중 두벌매기나 세벌매기를 할 때 부르는 소리이다. 「곯았네소리」는 이미 초벌매기를 해놓은 땅이 부드럽게 잘 썩어서 손으로 잡풀을 훑어도 되는 상태의 작업 현장에서 부르는 소리라서 논매기 작업이 초벌매기때보다 수월하여 논매기를 하는 농군들의 마음도 가볍다. “이 논자리도 잘 곯았네”의 가사에서 작업 현장에서의 기쁨이 나타난다. 농군의 마음처럼 「곯았네소리」는 노래도 밝고 경쾌한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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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읍치성으로 사용된 하남 이성산성
    해발 209.8m 이성산에 있는 포곡식 석축 산성이다. 이성산은 춘궁동, 초일동, 광암동의 분기점으로 남쪽으로 넓은 평야 지대는 남한산성에서 뻗어 내려온 금암산과 객산 등으로 둘러싸인 분지와 서쪽으로는 아차산 일대와 풍납토성, 몽촌토성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둘레 1,665m의 요새지이다. 성내에서 출토되는 유물은 대체로 6-8세기 경 신라토기류와 기와류가 주종을 이룬다. 이로 보아 6세기 중엽 신라가 한강 하류지역을 장악하고 설치한 읍치성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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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과거 물류 거점지, 양주 대모산성
    양주 서쪽 5리 떨어진 곳에 있는 대모산성은 임진강과 한강 유역을 연결하는 길목에 자리한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해발 212m의 대모산 정상부를 둘러싼 둘레는 1,400m이다. 매초성(買肖城)으로 비정(比定) 되기도 하며, 조선시대 각종 사료에서 대모성산(大母城山), 대모산성(大母山城)의 기록이 확인되며 세종 시기 군사훈련지로서의 강무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동문지 발굴 조사 결과 이 일대는 통일신라 시대 약 9-10세기 경부터 고려시대 중기까지 사용되다가 조선시대에 폐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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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경기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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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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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가평군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경기도 가평지역에 소재한 참전 기념비, 전투 기념비, 창의탑, 위령탑 등을 담은 영상이다. 6·25전쟁의 양상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영웅 정신을 알아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옹진군 홍경애씨의 증언
    6.25전쟁을 생각하면 지금도 지옥 같은 생각이 난다. 죄 없는 사람들이 너무도 무고하게 죽었다. 전쟁의 잔상으로 황량해진 거리엔 죽은 엄마 젖을 빨며 철없이 엄마 시체를 넘으며 노는 아이의 모습, 전깃줄에 수두룩하게 사람 손을 묶어 끌고 가며 여자들이 뒤쫓아 통곡하던 모습, 끌고 가던 사람들을 묶은 채로 창고에 넣고 불태워 죽이던 장면, 9·28 이후에 인민군이 도망가고 땅에 묻힌 시체를 꺼내서 늘어놓았던 장면들은 지금도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진다. 특히 끔찍한 것은 철없는 둘째 아들이 11살이 되도록 우리 엄마는 전쟁 중에 자기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하는 소리이다. 함포사격을 하는 통에 피난민들이 혼비백산해서 뛰는데 잠시 놓쳤다가 겨우 찾은 것을 그렇게 말해서 어미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었다. 그러나 자식의 말이 꼭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당시에 애를 버리고 간 사람도 많았고, 젖먹이 애 때문에 모두 죽는다고 갓난애를 포대로 싸서 바다에 넣었던 사례도 적지 않았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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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정배리 한경석씨의 증언
    슬프다! 나의 선친께서 무엇을 잘못하여 이런 날벼락 같은 참화를 당하셨는가? 어찌 사람을 이렇게 참혹하게 죽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던 공산당의 북한은 지금 어떤가? 그런데 한심한 것은 요즈음 전후세대들은 대개가 북한(공산당)이 이렇게 무자비하고 잔인한 줄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 나라는 정체가 불분명한 나라다. 내가 병들어 죽게 된 몸이지만 앞날이 걱정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다. 6.25당시 나는 16세의 어린 나이였기에, 이미 돌아가신 어머님이나 형님들로부터 들은 바를 정리하였다. 그러나 형님과 어른들의 말씀을 들은 바 기억을 더듬어 이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내가 이미 병들어 있거늘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거짓 없이 들은바 사실대로 기억을 더듬어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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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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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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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명시

    조선 중기 청백리의 표상, 광명 오리 이원익 종택
    오리 이원익 종택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영당말에 있다. 오리 이원익은 조선시대 영의정을 역임하였으며 청백리의 표상으로 존경받고 있다. 오리 이원익 종택은 본래 2칸 초가집이었으나 비가 샌다는 소리에 인조 임금이 관감정을 지어 하사했다. 관감정은 지금은 관감당이 되었다. 오리 이원익 종택은 현대식으로 개조한 곳도 있으나, 20세기 경기지역 살림집의 모습을 잘 보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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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의 심순택과 능성구씨 고택과 송덕비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는 한말 정치가이자 영의정을 지낸 문충공 심순택과 그의 부인인 정경부인 능성구씨가 말년에 진위면 봉남리에서 거주하다가 사망하였다. 이에 봉남리에는 심순택과 능성구씨의 유허비가 남아 있다. 이들이 살던 고택이 남아 있으며, 청송심씨의 묘역과 심순택신도비가 남아 있다. 그리고 지역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능성구씨(구택희)는 여성으로는 드물게 진위향교 선정비각에 정경부인능성구씨송덕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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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고려 충신이었으나 조선에서 추앙받은 포은 정몽주 선생묘
    고려 말 문신이자 학자인 정몽주는 여말선초(麗末鮮初)의 격동기를 살았던 인물이다. 이성계가 의지하던 인물이었고, 정도전의 둘도 없는 정치적 동반자이자 친구였다. 하지만 정몽주는 고려를 버릴 수 없었기에 결국 이방원이 보낸 자객에 의해 선죽교에서 피살당했다. 정몽주 묘는 고향인 경상북도 영천으로 이장하려다가 이장 행렬이 용인시 수지면 풍덕천리에 이르렀을 때 명정(銘旌)이 날아가 현재 묘 자리에 떨어지자 그곳에 안장하였다고 한다. 왕위에 오른 태종 이방원은 정몽주에게 문충(文忠)이라는 시호를 내리고 정몽주의 묘에는 묘비, 문인석, 상석, 곡담 등의 석물 등을 배치하며 정몽주를 필두로 하는 정치적 대척세력을 포용하고자 하였다. 정몽주 묘의 석물 중 묘비와 문인석 1쌍, 상석, 곡담 등은 조성될 당시의 원형이 보존되어 내려오는 것으로 고려시대 양식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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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에서 가장 큰 고인돌, 용인 왕산리 지석묘
    지석묘는 고인돌의 한자식 명칭이다. 고인돌은 우리나라의 선사시대 무덤 양식 중 하나로 커다란 덮개돌[蓋石]과 덮개돌을 받치는 고임돌[支石]로 구성되어있다. 전 세계 고인돌의 약 40%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듯, 고인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유적 중 하나이다. 경기도 용인시 왕산리에는 연립주택가 사이에는 고인돌 두 기가 위치한다. 이 중 한 고인돌은 경기지역에서 발견된 고인돌 중 가장 크며, 또 다른 고인돌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건축기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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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채석장을 활용한 관광지 포천아트밸리
    포천 아트밸리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에 위치한 공간으로, 1960년대부터 약 30년 동안 화강암을 채석하던 장소를 재활용해 조성된 포천시의 대표 관광지이다. 당시 우리나라는 6·25 전쟁 이후 산업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수출 가능한 품목이 부족했으며, 이곳에서 채취한 화강암은 일본으로 수출되었다. 채석장은 일자리가 귀하던 시절 지역에서 손꼽히는 고급 일자리로 여겨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채석장의 심도가 깊어지고 경제성이 떨어지자 돌의 상품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 결국 채석 작업은 중단되었고, 넓게 파헤쳐진 채석장은 별도의 활용 방안 없이 약 20년 동안 방치되었다. 포천시는 이후 경기도와 문화관광체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약 250억 원(시비 50억, 도비 100억, 국비 100억)을 투입해 이 폐채석장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그 결과 조성된 포천 아트밸리는 산업 폐기 자원을 성공적으로 재활용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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