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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기도 종가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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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명시

    조선 중기 청백리의 표상, 광명 오리 이원익 종택
    오리 이원익 종택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영당말에 있다. 오리 이원익은 조선시대 영의정을 역임하였으며 청백리의 표상으로 존경받고 있다. 오리 이원익 종택은 본래 2칸 초가집이었으나 비가 샌다는 소리에 인조 임금이 관감정을 지어 하사했다. 관감정은 지금은 관감당이 되었다. 오리 이원익 종택은 현대식으로 개조한 곳도 있으나, 20세기 경기지역 살림집의 모습을 잘 보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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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옛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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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 경안역을 중심으로 연결된 경안도(慶安道)
    경안도는 조선 시대 경기도 광주에 있던 경안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며, 경안역은 1457년 종6품인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이 역로는 한양에서 지금의 경기 동남부에 해당하는 광주-이천-여주-충주 방향으로 이어지던 역로와 이천-음죽 방향으로 이어지던 역로를 관할하였다. 중심이 되는 경안역을 비롯하여 광주의 덕풍역, 여주의 양화역·신진역·안평역, 이천의 아천역·오천역, 음죽의 유춘역 등 7개 역이 포함되었다. 경안도는 경상도의 동부인 경상좌도 및 일본에서 한양으로 이동하는 물건의 수송로상에 있던 역들을 담당하였다. 또한 왕이 한양에서 출발하여 여주의 왕릉으로 향하던 능행로의 구간에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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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성남시

    통일기원 봉화제로 인해 세상에 알려진 경기 성남의 천림산 봉수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의 천림산에는 천림산 봉수대가 있다. 이 봉수대는 전국의 다섯 개 봉수 노선 가운데 두 번째에 해당하는 봉수로 용인 석성산 봉수대에서 받은 신호를 서울 남산 봉수대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 문헌상의 기록은 있지만, 실제 위치를 알 수 없었던 천림산 봉수대는 마을주민 윤호상의 제보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발굴조사와 복원 과정을 거쳐 2019년 9월 24일에 준공식이 열려 복원된 모습을 일반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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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에 있는 파주의 도라산 봉수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산14번지 도라산에 있는 도라산 봉수는 남북 군사분계선 안 비무장지대에 위치해 있다. 비무장지대라 접근을 할 수 없어 풀이 무성하게 자라 봉수의 형태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유구는 멸실되고, 보존상태도 좋지 않다. 그러나 원형의 봉수 주변은 인적이 드문 탓에 잘 보전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주변에는 방호벽으로 추정하는 석축과 돌 파편이 널브러져 있고, 군사시설이 봉수를 떠받치는 연대 위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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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을 마주하고 있는 고양 봉현(해포)봉수
    고양시의 봉현 봉수는 해포 봉수로도 불린다. 봉현 봉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193-6번지 봉대산 일대에 위치한다. 봉대산은 해발 96m의 낮은 산이지만 산으로 오르면 주변의 조망이 좋다. 이 봉수는 경기감사가 관리하였다. 현재 원형의 토축이 남아있다. 대응봉수는 시기에 따라 다르나 독산봉수(禿山烽燧)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아 무악동봉(毋岳東烽)에 응했다. 남서쪽에는 통일신라시대에 쌓은 행주산성(幸州山城)이 2km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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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경기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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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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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가평군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경기도 가평지역에 소재한 참전 기념비, 전투 기념비, 창의탑, 위령탑 등을 담은 영상이다. 6·25전쟁의 양상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영웅 정신을 알아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옹진군 홍경애씨의 증언
    6.25전쟁을 생각하면 지금도 지옥 같은 생각이 난다. 죄 없는 사람들이 너무도 무고하게 죽었다. 전쟁의 잔상으로 황량해진 거리엔 죽은 엄마 젖을 빨며 철없이 엄마 시체를 넘으며 노는 아이의 모습, 전깃줄에 수두룩하게 사람 손을 묶어 끌고 가며 여자들이 뒤쫓아 통곡하던 모습, 끌고 가던 사람들을 묶은 채로 창고에 넣고 불태워 죽이던 장면, 9·28 이후에 인민군이 도망가고 땅에 묻힌 시체를 꺼내서 늘어놓았던 장면들은 지금도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진다. 특히 끔찍한 것은 철없는 둘째 아들이 11살이 되도록 우리 엄마는 전쟁 중에 자기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하는 소리이다. 함포사격을 하는 통에 피난민들이 혼비백산해서 뛰는데 잠시 놓쳤다가 겨우 찾은 것을 그렇게 말해서 어미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었다. 그러나 자식의 말이 꼭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당시에 애를 버리고 간 사람도 많았고, 젖먹이 애 때문에 모두 죽는다고 갓난애를 포대로 싸서 바다에 넣었던 사례도 적지 않았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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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정배리 한경석씨의 증언
    슬프다! 나의 선친께서 무엇을 잘못하여 이런 날벼락 같은 참화를 당하셨는가? 어찌 사람을 이렇게 참혹하게 죽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던 공산당의 북한은 지금 어떤가? 그런데 한심한 것은 요즈음 전후세대들은 대개가 북한(공산당)이 이렇게 무자비하고 잔인한 줄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 나라는 정체가 불분명한 나라다. 내가 병들어 죽게 된 몸이지만 앞날이 걱정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다. 6.25당시 나는 16세의 어린 나이였기에, 이미 돌아가신 어머님이나 형님들로부터 들은 바를 정리하였다. 그러나 형님과 어른들의 말씀을 들은 바 기억을 더듬어 이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내가 이미 병들어 있거늘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거짓 없이 들은바 사실대로 기억을 더듬어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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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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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지공, 나옹, 무학을 모신 회암사지 부도
    회암사는 고려 말 나옹선사를 중심으로 스승 지공과 제자 무학의 부도(승탑)이 세워진 곳이다. 회암사는 지공선사가 낙점한 길지로 이곳을 중심으로. 나옹은 고려 불교의 중흥을 추구하고자 했다. 회암사에 지공, 나옹, 무학의 부도를 함께 조성한 것은, 조선 건국 후 무학대사를 지원했던 이성계가 고려 불교의 전통과 정통성이 무학으로 계승된 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과 함께, 조선 건국의 당위성을 표방하기 위한 목적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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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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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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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의 능침사찰 신륵사의 다층석탑
    신륵사는 세종대왕의 왕릉인 영릉을 수호하기 위한 능침사찰이었다. 고려 말 나옹화상이 입적한 곳으로 중창된 이후, 세종대왕의 능을 이장하면서 신륵사를 능침(陵寢)사찰로 지정하여 왕릉수호 역할을 부여했다. 다층석탑은 대리석을 재료로 사용했으며, 고려 말 경천사지 십층석탑 양식을 계승해 수미단을 기단으로 삼고, 그 위로 공예적인 조형의 탑신석을 올린 구조를 취했다. 상층기단 면석에 조각된 용 문양은 조선 왕실과의 관련이 높고, 성종 3년(1472)에 이루어진 신륵사 중창을 염두에 둔다면 석탑 역시 함께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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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왕실 여인들이 세운, 현등사 삼층석탑
    현등사삼층석탑(懸燈寺三層石塔)은 높이 3.7m의 일반형 석탑으로 높직한 지대석 위에 2층 기단을 갖추고 있다. 보조국사 지눌의 삼층석탑이라고 전하지만 기록으로 확인할 순 없다. 하층 기단은 불상의 대좌와 같이 하대석·중대석·상대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하대석의 판내에 연화문(蓮花文)과 장방형의 액(額)이 공통적으로 조각되어 있는데, 중대석에는 원형(圓形)의 우주(隅柱)와 탱주(撑柱)가 표현되었다. 상층기단의 면석(面石)에는 양 우주와 탱주가 있는데, 기둥의 사이에는 장방형의 액을 모각하였고, 그 위에 옥개석형의 갑석(甲石)을 놓았다. 갑석의 윗면에는 복련대(覆蓮帶)를 조각하고 탑신석과 옥개석이 각각 하나의 석재로 구성된 탑신부를 놓았다. 탑신의 각 면에는 양 우주가 모각(模刻)되었고, 옥개석의 아래에는 1·2층 4단, 3층 3단의 옥개받침이 있다. 상륜부는 3층 옥개석 위 3단의 받침이 있고 하나의 석재로 된 복발(覆鉢)·연주문(連珠文)·보륜(寶輪)·보주(寶珠)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등사삼층석탑의 특징은 대좌 또는 수미단 형태의 기단과 상층기단으로 구분하고 있는 옥개석 형태의 갑석이다. 이것을 옥개석으로 구분한다면 석탑의 층수는 4층이 되는데, 한국 석탑이 홀수 층수를 기본으로 구성되는 것을 고려한다면 기단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드는 작품으로, 특이한 모습의 기단부, 지붕돌의 부드러운 처마곡선 등 각 부분의 양식들이 고려 시대 후기 양식을 반영한다. 그런데 석탑 내부에서 ‘성화6년(세조 15년, 1470)’에 현등사 탑을 개조한 기록이 음각된 사리구가 발견되었기에, 함허대사의 중창 시기(태종 11년, 1411)에 석탑이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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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정감 넘치는 수원남문시장
    가을 나들이 하기 좋은 수원, 수원화성에서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면 다음은 수원의 생생한 현재를 맛볼 차례다. 9개의 시장이 합쳐진 수원남문시장은 갖가지 생활필수품뿐 아니라 순대, 통닭 등 먹거리로도 유명하다. 시장에서 푸근한 생활의 정취와 각종 문화체험의 즐거움을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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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신도시 속의 초가집 한 채, 밤가시 초가
    경기도 일산의 전원주택 단지 한 가운데 짚으로 지붕을 얹고 황토로 벽을 쌓은 작고 소박한 집 한 채가 있다. 1990년대 초반까지 사람이 살았다는 밤가시 초가다. 밤가시 초가는 조선 후기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전통적인 서민 농촌 주택으로, 드물게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집이다. 약 150년 전 지어진 건축물로 경기도 민속자료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집은 웅덩이 모양의 안마당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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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일산의 허브, 일산문화공원(구 미관광장)
    1996년, 2차 신도시 개발로 일산호수공원과 정발산역을 이어주던 거리를 제5호 미관광장으로 불렀는데, 2004년 일산 시민들의 공모를 받아 일산문화광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일산문화광장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광장에는 일산 신도시 건설기념탑, 평화의 소녀상, 고양 독립운동 기념탑 등의 조형물이 들어서 있으며, 호수 공원과 쇼핑몰이 인근에 있는 지리적 이점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각종 지역축제 및 정기적인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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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캠프 스탠리의 기지촌, 경기도 의정부 고산동 뺏벌
    한국전쟁 이후에 생겨난 마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미군 기지촌이다. 미군 부대가 주둔하는 근처에 생기는 마을로 일자리가 많고, 미군들의 봉급날에는 뿌려지는 돈도 많아 외지인들이 많이 유입된다. 의정부 고산동의 기지촌은 캠프 스탠리의 주둔으로 생겼는데, 배가 많이 나는 마을이라 뺏벌이라 불렸다. 현재 뺏벌은 미군부대가 이전하면서 쇠락해버렸지만, 개발 논의가 나오고 있고, 주민들은 그 개발 논의에서 배제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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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낙향한 내시들이 모여 살았던 경기도 양주시 효촌리
    경기도 양주시는 오래전부터 서울과의 교류가 활발하였다. 임금을 보좌하던 관원들이 임기가 끝나 정착하던 곳이었다. 이들 가운데는 내시들도 있었다.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는 내시마을로 유명했다. 지금이야 내시들의 모습을 확인하긴 어렵지만 196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이 마을에는 내시와 내시들의 후손이 거주해 있었다. 마을에 남아 있는 집과 묘가 그런 흔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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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쓰레기 소각장에서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부천아트벙커 B39
    1995년부터 2010년까지 15년간 가동된 부천 쓰레기 소각장은 다이옥신 파동과 환경운동으로 폐쇄되었다. 이곳을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 ‘부천아트벙커 B39’ 로 재보수한 뒤 2018년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선 거대한 재벙커도 볼 수 있으며, 1층 카페와 야외 공원도 있어 가족과 연인이 즐기기 좋다.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전시와 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구 시설을 보존하고 있는 3~5층도 미리 신청하면 가이드 투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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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고려 왕건의 위패를 모신 숭의전 앞에 있는 샘, 경기도 연천군의 어수정
    경기도 연천군 미선면 아미리에 ‘어수정’이라 부르는 샘이 소재해 있다. 어수정은 고려시대 왕과 신하들을 모시고 제향을 지내던 ‘숭의전’을 오르는 입구에 있는 우물이다. 고려시대 태조인 왕건이 직접 마셨다고 전해지는 샘이기에 이름을 어수정이라고 부른다. 왕건이 궁예의 신하로 있었을 때 현재의 개성과 철원을 왕래하였는데, 어수정이 소재한 곳이 바로 그 중간지점이라고 한다. 그래서 왕건이 어수정에 이르러 쉬면서 물을 마셨다고 전한다. 현재는 샘물의 물을 마시며 고려 왕조를 생각해볼 수 있는 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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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바위틈에서 흘러 나온 지장수, 양평군 단월면의 석간수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석산리에 석간약수터가 소재해 있다. 일반인들은 석간수라고 부른다. 석간수는 소리산과 봉미산의 능선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솟아나는 약수다. 바위 사이에서 흐르는 석간수이며, 바위 사이에 꽉 찬 ‘진찰흙’을 통과해서 흐르기에 지장수이기도 하다. 석간약수터는 양평 소리산 들머리를 가는 큰길 옆에 위치해 있어서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 석간수는 장기간 보관해도 이끼가 끼지 않으며, 변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멀리서도 석간약수터를 찾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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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1960년대 영화 촬영지였던 경기도 수원의 한데우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 한데우물이 소재해 있다. 행궁동은 수원시 팔달구의 중심부이며, 수원시 구시가지다. 한데우물은 조선시대 정조가 그의 어머니 혜경궁홍씨를 위해 회갑연을 준비할 때 물을 길어서 사용했던 우물이라고 한다. 우물을 관리하도록 정해진 사람도 없고, 우물 주위에 아무 것도 없기에 한데우물이라 부른 것이다. 현대에 와서는 수원이 '시'가 안닌 '군'이었을 당시, 인근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새로 판 우물이다. 한데우물은 주요섭의 단편소설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원작으로 1961년 신상욱 감독 촬영한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의 주요 촬영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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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자녀를 원하는 사람들의 기도처, 안양 삼막사 남녀근석
    성기숭배는 남녀의 생식기를 닮은 바위에 종교적 의미를 부여하여 숭배하는 민속신앙의 한 형태이다. 성기숭배의 형태는 남근숭배, 여근숭배, 남녀근숭배 등으로 나타난다. 성기숭배는 자녀기원과 자손의 행운을 기원하는 것과 마을의 풍농․평안, 해상의 안전․풍어를 기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삼막사 남녀근석은 신라 문무왕때 원효대사가 삼막사를 세우기 이전부터 신앙의 대상이었다. 삼막사 남녀근석에는 지금도 사월초파일과 칠월칠석이 되면 인근에서 사람들이 올라와 자녀출산과 자녀번영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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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신랑 신부가 돌로 변한 사모바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에 ‘사모바위’라 불리는 바위가 있다. 그리고 그 바위와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족두리바위’가 있다. 옛날 총각 한 명이 가평군 복장리에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강으로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물웅덩이에 알몸으로 빠진 처녀를 구해주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혼례날 비가 내려 신랑과 신부는 강을 사이에 두고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결국 비가 그치지 않자 두 사람은 강 건너를 바라보다가 지쳐 쓰러져 바위로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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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형제의 효심을 기리는, 설봉산 ‘삼 형제바위’ 전설
    경기도 이천시의 설봉산에는 산세 곳곳에 조각 같은 기암괴석이 있다. 그중 정상 부근 ‘삼 형제바위’에는 그 외형에 얽힌 전설이 전해온다. 설봉산 아랫마을에 효심 깊은 삼 형제가 살았는데 어느 날 설봉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귀가가 늦어졌다. 나이 많은 어머니는 삼 형제 걱정에 설봉산으로 마중을 나왔다가 그만 호랑이에게 물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때 멀리서 비명을 듣고 달려온 삼 형제가 쓰러진 어머니를 구하려고 천 길 벼랑 아래로 바로 뛰어내렸는데 갑자기 천둥 벼락이 치더니 삼 형제 모두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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