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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한강에서 쉬고, 읽고, 소통하는 서울생각마루
    2019년 5월, 뚝섬한강공원에 위치한 ‘자벌레’가 ‘서울생각마루’로 리모델링 되었다. 자벌레 탄생 10주년을 맞아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운영콘텐츠를 단장해 서울생각마루로 재탄생했다. 서울생각마루는 시민들의 쉼터이자 도서관으로 한강에서 쉬고, 읽고,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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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한강에서 사계절 즐기는 우리의 일상 ‘한강페스티벌’
    ‘한강 페스티벌’은 뚝섬전망복합문화시설을 비롯해서 11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칭하는 축제이다. 2023년에는 5월 5일과 7일 사이에 봄 축제가 열리고, 이어서 여름, 가을, 겨울에 걸쳐 사계절 열린다. 축제 내용은 가족 중심으로 구성되어 더욱 다채롭다. 동화책, 팝업북, 그림책 등의 책이 한강 주변을 수놓는다. 그리고 어린이 음악극, 참여형 뮤지컬 등의 공연도 열린다. 손 장갑, 나무 수저, 양말 인형 등을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한강이 주는 풍요를 축제로 승화해서 인생의 가치를 높이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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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수영장, 캠핑장, 공연장이 한 공간에 - 뚝섬유원지
    서울 뚝섬은 예나 지금이나 유원지다. 예전에는 한강변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았고, 지금은 7호선 뚝섬유원지역와 연결되는 뚝섬전망문화 콤플렉스, 서울생각마루 등의 공간이 반긴다. 전망좋은 자벌레 건물은 물론 자전거 대여소, 캠핑장과 수영장 등이 있어 여름에 특히 많은 시민들로부터 환영받는다. 유람선 모양의 아리랑 하우스와 수변무대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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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한강의 절경을 현대도 잇는 남양주시 일대의 미호팔경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삼패동, 덕소리 일대에 ‘미호팔경’이 위치한다. 미호팔경의 ‘미호’는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를 지나는 한강 일대를 가리키는 것으로 “잔물결이 넘실대는 호수”라는 의미를 지닌다. 미호팔경은 조선시대 후기 학자인 이영보의 『동계유고』에 수록해서 전한다. 남양주시 일대를 지나는 한강 주변의 모습은 미호팔경을 설정했을 때와 많이 변했다. 그럼에도 한강이 흐르는 남양주시 수석동, 삼패동, 덕소리 일대는 많은 사람들이 한강을 찾아 아름다움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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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는 광주광역시 북구의 북구팔경
    광주광역시 북구 일원에 ‘북구팔경’이 소재한다. 광주광역시 일대에는 서구, 광산구 등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팔경과 광주광역시 전역을 포함해 지정한 팔경이 별도로 있는데, 광주광역시 북구에서도 팔경을 선정하였다. 광주광역시 북구에서는 2013년 관내의 대표적인 명소와 관광지 여덟 곳을 대상으로 북구팔경을 선정하였다. 북구팔경은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포함하고 있으며, 북구팔경을 통해서 광주광역시 북구의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적 변화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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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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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통영 매물도, 한려해상의 떠오르는 캠핑 명소
    매물도는 물이 맑고 깨끗한 어촌마을이다. 바다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미역은 맛이 좋아 매물도의 특산품이다. 섬을 돌아 걸으면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한려해상바다 백리길 중 5코스 해품길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폐교를 이용한 야영장에서 색색가지의 텐트를 치고 매물도의 일출과 일몰을 보며 캠핑을 즐긴다. 낚시와 스쿠버다이빙 요트와 같은 취미로도 많이 찾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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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공원 지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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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 인쇄소 근무자의 이야기
    최근까지 부평에 남아있었던 미군기지 캠프마켓. 이00 어르신은 1976년 캠프마켓 인쇄소에 시험을 보고 통과한 뒤 근무하게 되었다. 이후 2003년까지 인쇄소 정비공으로 일을 하였고 퇴직을 하였다. 필기시험을 보고 들어간 인쇄소는 벽돌로 지어진 건물에 두꺼운 철문과, 엘리베이터가 있었고 일제때 만든 것이라고 들었다. 미군부대 출입시 신원조회는 철저했고, 한국인 근로자들끼리도 서로 감시하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래도 군사보안 때문에 미군에게 의심을 사는 행동을 하면 안되는 것이었다. 호기심에 인쇄소 지하에 내려가 보았고 두꺼운 철문과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어두컴컴하고 지하실 냄새에 바로 올라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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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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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식민지 근대’ 국가폭력의 맨얼굴, 구 서울구치소
    구 서울구치소의 최초 명칭은 경성감옥이다. 경성감옥은, 갑오개혁으로 사법과 행형 영역에도 근대적 제도가 도입되었으나, 정착되지는 못했던 1907년 짓기 시작해 1908년 운영을 시작했다. 정미년 의병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성감옥의 제1호 사형수도 의병장 허위다. 경성감옥은 서대문감옥, 서대문형무소로 명칭이 바뀌었다. 500명 수용 규모로 지어진 감옥은 의병, 독립운동가 등의 수감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증축을 거듭하였다. 서대문형무소에는 주로 사상범이 수감되었다. 서대문형무소는 고문으로 악명이 높았고, ‘짐승 우리’를 방불케 하는 열악한 시설로 운영되었다. 해방 후에도 국가폭력의 역사로 얼룩진 면모를 이어가다가, 1987년 폐쇄되었다. 1988년 일부 남은 시설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1990년대에 서대문 독립공원이 되었고,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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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100년 만의 하야리아 반환, 그 주역은 부산시민 모두
    미군이 주둔하는 캠프 하야리아 부지의 반환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도심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일부는 아시안게임 선수촌을 조성한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주한미군이 하야리아를 2006년 8월 폐쇄한다고 발표하자 정부는 부지의 무상양도는 불가능하다며 부산 시민의 염원에 발등을 찍기도 했다. 부산시 강서구 녹산을 하야리아 대체 용지로 정했다가 없던 일이 되기도 했다. 오랜 협상 끝에 마침내 100년 만에 되찾은 부산의 땅 하야리아. 그 모두를 이끈 진정한 주역은 하나로 똘똘 뭉친 부산 시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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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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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해피 뉴욕! 유 바이 램프”
    캠프 하야리아에는 기지촌이 두 군데 있었다. 정문 맞은편 연지동과 후문에 해당하는 게이트 3으로 진입하는 길목인 범전동이었다. 범전동 기지촌의 시작은 마을 빨래터였다. 범전동 주민 박 할머니에 따르면, 한국 군인에게서 빨래해달라는 부탁을 먼저 받았고, 이후 미군의 부탁을 받았다. 군인도 좋고 주민도 좋은 상생의 시작이었다. 6·25전쟁 초기에는 캠프 하야리아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 눈치가 빨랐던 아이들은 어찌어찌 램프를 구해 와서는 1달러에 팔았다. 영어가 짧았던 꼬마들이 미군에게 접근하면서 했던 콩글리시가 “해피 뉴욕! 유 바이 램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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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공원 지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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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제10반공포로수용소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
    캠프 헤이즈가 있던 부영공원은 1953년 제10반공포로수용소로 사용되었으며, 북으로의 송환을 거부하던 반공포로들이 수용되어 있었다. 북한의 남침으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였고, 통일을 위해 휴전을 반대하던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군의 동의 없이 1953년 6월 18일 반공포로를 전격 석방하였다. 그러나 이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반공포로 석방 사실을 알지 못했던 미군에 의해 전국 3개 반공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하던 포로들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하였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곳이 바로 부평 제10반공포로수용소였다. 우리는 이러한 6·25전쟁의 깊은 상처를 70년이 넘도록 외면하고 살아왔다. 조병창 시절 만들어진 지하 2층 구조의 거대한 지하시설 입구에는 아직도 총탄 자국이 남아 있고, 병참의 문설주와 곳곳의 조병창 건물 벽면에도 탄흔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근현대사의 아픔을 오늘까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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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캠프 하야리아’에 대한 기억의 시작
    내가 캠프 하야리아 부근에 살던 1990년대 중후반, 정문은 연지동 쪽에 있었다. 지금 부산국립국악원 바로 앞이었다. 아침 일찍이면 미군들이 달리면서 합창하는 군가 소리가 들렸다. 내가 살던 범전동엔 후문에 속하던 게이트 3이 있었다.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하는 미군은 연지동 정문으로, 잠시 외출 나온 미군은 게이트 3을 이용하는 것 같았다. 게이트 3으로 이어지는 길목엔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점포가 꽤 보였다. 양담배나 양주 따위를 파는 간이 점포가 있었고,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는 미군을 본 적도 있다. 공중전화 부스가 있어서 거기서 통화하는 미군도 종종 보였다. 미군이 거기 주둔한 지 워낙 오래되어서인지 그다지 이질감은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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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 직전에 남긴 <세기의 유서>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한국인 포로 감시원의 유언’이란 자료집이 비치돼 있다. 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전범 재판에서 사형당한 전범들의 유고를 엮어서 출간한 「세기의 유서」에 실렸던 조선인 다섯 명의 유언을 따로 추린 자료집이다. 평안도 출신 장수업을 비롯해 1946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싱가포르 창이형무소에서 사형당한 부산 임시군속훈련소 출신 군속들의 육필 유언이 실렸다. 싱기포르 창이(Changi)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창이형무소는 한민족 슬픈 현대사가 담긴 통한의 장소다. 태평양전쟁 전쟁의 전범으로 내몰린 조선인 포로감사원들이 거기서 재판을 받았다. 전쟁을 직접 계획하고 준비했던 일본인 A급 전범 재판은 도쿄에서 열려 자국의 보호를 최대한 받았지만, 조선인 전범 재판은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이뤄져 불공정한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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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연합군 모두의 희생양, 임시 군속들
    태평양전쟁이 고조되면서 동남아엔 연합군 포로들이 늘어났다. 이들 포로를 감시하기 위한 일본군 소속의 임시 군속들의 수요 역시 늘어났다. 일제는 조선인 민간인을 포로 감시원으로 채용한 뒤, 캠프 하야리아 자리에 있던 일본군 임시군속훈련소에서 2개월 동안 이들을 훈련시키고 동남아 각지로 파견했다. 이들은 일본군 말단이라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말을 안 들으면 갖가지 죄명으로 옭아맸다. 그러다 보니 전쟁 포로들에겐 원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전쟁이 끝난 후 연합군 주도의 전범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한국인은 148명. 그중 129명이 부산의 임시군속훈련소 출신이었다. 민간인 신분인데도 B·C급 전범으로 처리됐다. 129명은 징역형을 받았으며 14명은 사형에 처했다. 그들의 원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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