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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순천시

    선교사의 자녀들, 구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
    미국 남장로회 순천선교부는 1910년 설립이 결정되었다. 당시 순천선교부에는 선교사만 70명 이상이 오가며 활동했다. 순천선교부는 1913년부터 순천시 매곡동 일대 버려진 땅에 교회, 학교, 병원을 세우고, 사택을 지어 활동 근거지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는 기혼 선교사들의 자녀 교육을 위해 회색 벽돌로 지은 건물이다. 낯 설고 물 설은 식민지 땅에서 헌신한 선교사들의 자취를 짐작하게 해 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순천선교부 외국인 어린이학교는 순천시 순천선교부 거리의 등록문화재 5곳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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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안동시

    선비 정신과 기독교 문화가 만나다 - 안동교회 예배당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교회는 1908년 김병우가 안동 서문 밖에 기독서점을 열면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유림의 고장 안동에 책방을 낸 미 북장로회의 선교전략은 주효했다. 김병우는 1909년 첫 예배를 드렸다. 안동교회는 그날을 창립일로 한다. 북장로회는 1909년 성소병원도 개원했다. 1911년에는 계명학원을 개원해 초등교육을 시작했다. 서점, 의료, 교육을 앞세운 덕분에 안동교회는 자리를 잡아 나갔다. 1919년 3·1운동 당시 안동장터 시위는 김영옥 목사를 비롯해 안동교회 교인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했다. 안동교회 예배당은 1937년 화강암 예배당으로 건립되었다. 안동교회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교회가 안동 지역에서 20여 곳을 헤아린다. 문화재청은 안동 개신교 역사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안동교회 예배당의 가치를 인정해 2015년 등록문화재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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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무너진 성곽터 위의 망루같은 혜성교회
    혜성교회는 일제 강점기에 무너진 서울의 성곽터 위에, 해방 이후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하한 유민들이 모여 1949년에 세운 교회다.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르는 언덕 끝에 세워진 교회지만, 일단 올라오면 시원한 한줄기 바람을 맞으며 좌로는 성북동, 우로는 혜화동 일대를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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