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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표해록’의 저자 장한철 산책로가 있는 한담공원
    감청색 에머랄드빛의 애월 한담공원과 해변산책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길이다. 최근에는 해양문학의 백미인 『표해록』의 저자이자 한담마을에서 태어난 장한철을 기념하는 기적비와 산책로가 조성되었고, 그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사업이 진행중이다. 이러한 배경을 알게 되면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애월 한담마을 주민들의 후대들을 향한 애정과 표해록에 담긴 도전정신이 잘 전해지길 바라며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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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대기근에 맞서 제주도민을 구한 의녀(義女) 김만덕 묘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입동에 위치한 모충사에는 김만덕(金萬德)의 묘비가 건립되어 있다. 김만덕은 1795년 제주도에 대기근과 전염병이 돌았을 당시 사재를 털어 도민을 구휼하는 데 앞장선 인물이다. 당시 기녀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을 돌보기 위해 앞장선 행적은 널리 칭송 받았다. 이에 정조로부터 의녀반수(醫女班首)라는 직책을 하사 받기에 이르렀다. 김만덕 묘비는 그녀의 사후 1812년에 지역민이 협심하여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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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구광역시 >수성구

    경상북도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당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범물2동 주택가 사이에 있는 느티나무 앞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의 개발로 1980년대 당제가 중단되었다가 2004년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살려야 한다는 범물동 어르신들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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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념비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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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강남구

    한강 개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한강개발기념비
    강남 삼성동과 청담동의 경계에 있는 경기고 사거리에서 한강 쪽으로 직진하면 청담나들목이 나온다. 청담나들목 터널 안에서 층계를 따라 밖으로 나오면 올림픽대로 상행선과 하행선 사이에 생뚱맞게 공원 하나가 있다. 그 길 한가운데 여섯 기둥이 결기있게 세워진 탑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전두환 대통령이 한강종합개발을 기념하기 위해 1986년 세운 한강종합개발기념비이다. 우리 마을 청담동과 삼성동은 한강개발과 함께 성장한 곳이라 이러한 기념비는 우리 마을의 발전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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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송파구

    고난의 대홍수를 기억하다, 을축년대홍수기념비
    1925년 7월 7일부터 9월 초까지 태풍이 대한민국을 강타, 4개 태풍으로 대한민국 일대에 피해가 컸다. 한강일대에서 일어난 사상 최고의 대홍수였다. 4회에 걸친 호우로 한강이 범람하고 이재민 발생, 가옥침수, 논밭유실 등 피해가 막심했고 그 재해를 기억하자는 취지로 세워진 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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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순천시

    김굉필과 조위의 교유를 기념하는 순천 임청대
    전라남도 순천시 옥천동에는 임청대 비석이 세워져 있다. 임청대는 무오사화 때 순천으로 유배 오게 된 조위와 김굉필이 돌을 쌓아 만든 대이다. 조위와 김굉필은 임청대 근처 계곡에서 노닐며 교유했다고 한다. 1565년 순천부사 이정은 조위와 김굉필이 교유한 임청대를 기념하기 위해 비석을 세우고 옥천서원도 건립하였다. 옥천서원 경현문 오른쪽에 임청대 비각이 세워져 있어 두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조위와 김굉필의 학덕을 되새겨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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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봉화군

    우리 기술로 건설한 최초의 철도 영암선 개통 기념비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승부리 승부역에는 영암선 개통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영암선은 경상북도 영주시와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을 잇는 철도 노선이다. 한국전쟁을 전후로 한 시기에 공사가 진행되면서 시기적으로도 혼란하고, 험준한 환경 탓에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애를 먹었던 승부역에 영암선 개통 기념비가 세워지게 되었다. 영암선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에 우리나라의 기술로 건설한 최초의 철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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