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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기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담양군

    대나무 산지에 따라 발달한 죽공예
    죽공예(竹工藝)는 대나무를 재료로 여러 가지 생활용품과 장식용품을 만들어내는 공예의 한 형식이다. 우리나라 죽공예는 대나무의 종류별 산지에 따라 특색있게 발달되어왔다. 담양에서는 오늘날까지 죽석·대발·바둑판·죽피방석·소쿠리·채상 등 다양한 죽공예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낙죽장(烙竹藏)이 전승되고 있다. 전주는 예로부터 부채인 합죽선이나 태극선이, 남원은 연죽으로 만든 부채가, 광양에는 낙죽장도가 유명하다. 경남 진주, 하동은 죽피방석·바구니·소쿠리 등의 생활죽물과 어도구(漁具)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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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예품을 견고하고 아름답게 하는 금속장석
    목공예품은 목재의 약한 재질을 보강하고 밝고 화사한 장식 효과를 내기 위해 아름다운 무늬의 금속장석들을 부착했는데 종류는 경첩·들쇠·자물쇠와 앞바탕·감잡이·귀잡이·광두정 등이 있다. 장석은 조선 초기에는 단순한 형태로 기능적이고 필요한 부분에만 보조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조선후기로 갈수록 크고 화려한 형식의 장식적 효과가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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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전칠기에 장식된 바다거북이 등껍질, 대모복채
    고려시대 나전칠기에는 나전(자개)과 함께 바다 거북이등껍질인 대모(玳瑁)가 장식된 경우가 있다. 이 장식 기법을 대모복채(玳瑁伏彩)라고 하는데 바다 거북이의 등껍질을 얇게 갈아서 투명하게 만든 다음 그 뒷면에 색을 칠하여 앞면에 색이 은은하게 배어 나오도록 하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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