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인기태그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엄혹한 세월을 온몸으로 살아낸 동래 할멈
    동래할멈은 임진왜란 때 10년 넘게 왜국에 끌려갔다가 풀려났다. 어머니도 끌려갔다는 말을 들은 할멈은 다시 건너가 어머니를 찾아내 돌아왔다. 할멈은 방목에 살면서 어머니를 모셨고 여든 넘어 자식 없이 죽자 동네 어른들이 훌륭하다며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허목이라는 사대부가 글을 썼는데 효행을 칭찬하고 아픔은 눈감았다. 여성의 전쟁 피해를 외면하는 글이지만 그래도 덕분에 할멈의 무덤과 행적이 후대까지 알려질 수 있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한봉수의병장의 항일의거비
    한봉수의병장 항일의거비는 한봉수의병장이 이끄는 의병들이 모래재에서 우편물을 호위하는 일본군 2명을 공격하여 사살하고 총기·탄약·현금을 노획한 곳에 세워진 기념비이다. 그는 의병항쟁 당시 무적장군, 번개대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전의, 옥천, 평택, 여주, 횡성, 문경 등지에서 활약했는데 33번의 공격동안 1번 패한 전과를 거둔 명사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명사수 한봉수의병장 유적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학평리에는 한말의병장이자 3.1운동도 주도했던 항일지사 한봉수의병장의 유적지가 있다. 그는 의병항쟁 당시 무적장군, 번개대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전의, 옥천, 평택, 여주, 횡성, 문경 등지에서 활약했는데 33번의 공격동안 1번 패한 전과를 거둔 명사수였다고 한다. 한봉수는 1919년 3.1운동 때에도 만세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른 바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깊은구지 수호수 느티나무가족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1동에 위치한 느티나무는 수령 500년 된 나무로, '깊은구지 느티나무'라고 불리며, 향토수목 전국일련번호 180호로 지정되어 있다. ‘깊은구지’는 다른 지역보다 골이 깊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심곡(深谷)을 우리말로 표기한 이름이다. 깊은구지가 형성되면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던 '마을의 수호목(守護木)'으로 알려져 있다. 20세기까지만 해도 이 느티나무 주변으로 할아버지 나무와 할머니 나무가 있었으나, 지금은 고사목이 된 할아버지 나무만 남아있다. 매 홀수년도 음력 10월에 손자나무와 할아버지 나무 앞에서 도당제를 지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무늬결이 아름답고 견고한 목재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 정자나무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제공한다. 황갈색을 띠며 윤기가 있고 잘 썩지 않아 가구재·화장재·조각재로 쓰였으며 견고함을 요하는 수장용 가구인 반닫이·뒤주·찬장 등을 만들 때 사용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읍실마을 동제
    경북 문경시 산북면에 위치한 읍실마을의 동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가장 신성한 의례였다. 제관을 정하고 황송아지를 길러 잡아 제물을 올리며, 당산나무에 금줄을 치고 온 마을이 정성을 다했다. 동아줄을 꼬아 하늘 높이 매다는 행위는 주민들의 단합을 상징했다. 음복과 떡, 고기를 나누어 먹으며 액을 막고 복을 비는 풍습이 이어졌다. 예전에는 큰 의식으로 치러졌으나 지금은 쇠고기 몇 근과 전깃대에 걸린 줄 정도로 형식만 남았다. 이는 산촌 공동체의 기억과 생활신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임시무덤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전국

    살아있는 부모처럼 모시는 임시무덤, 초분
    초분은 우리나라 장례 풍속 중 하나로 시신을 바로 땅에 묻지 않고 통나무나 돌에 관을 얹어 놓고 탈육이 될 때까지 이엉과 용마름 등으로 덮은 임시무덤이다. 이러한 장례 풍습은 효와 관련이 있다. 조상에 대한 예의를 다해야 후손들이 덕을 얻는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초분은 살아있는 부모처럼 정성스럽게 모셨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무주의노동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아기를 어르면서 부르는 전북 무주 진평마을의 「달강소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는 해발 1122m의 청량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산간마을이다. 아기를 어르면서 부르는 노래를 「아기어르는소리」라 하는데, 무주군에는 「달강소리」, 「둥게소리」, 「풀무소리」 등이 전승되고 있다. 진평마을에서 전승하는 「달강소리」는 보통 아기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아기를 가볍게 앞뒤로 당기고 밀기를 반복하며 노래를 부른다. 밤을 주워 껍질은 부모를 주고 알맹이는 아기 먹자는 내용으로,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나와 리듬감이 있는 노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스크린에 비친 아메리카 타운, 군산의 또 다른 역사
    1969년 군산 산북동에 조성된 ‘아메리카타운’은 정부가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만든 미군 전용 위락시설 단지로, 100여 채의 가옥과 상가, 클럽, 환전소 등이 들어선 기지촌이었다. 이후 ‘실버타운’, ‘국제문화마을’로 이름을 바꿨으며, 수많은 문학·르포·영화의 배경이 되었다. 영화 **<황무지>**는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극과 5·18의 상처를 그렸고, 독립영화 **<아메리카타운>**은 미군 기지촌을 배경으로 한 소년과 여성의 애틋한 삶을 담으며 기지촌 현실과 인권 문제를 다시 조명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사형 직전에 남긴 <세기의 유서>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한국인 포로감시원의 유언’이란 자료집이 비치돼 있다. 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전범 재판에서 사형에 처해진 전범들의 유고를 엮어서 출간한 「세기의 유서」에 실렸던 조선인 다섯 명의 유언을 따로 추린 자료집이다. 평안도 출신 장수업을 비롯해 1946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싱가포르 창이형무소에서 사형당한 부산 임시군속훈련소 출신 군속들의 육필 유언이 실렸다. 싱기포르 창이(Changi)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창이형무소는 한민족 슬픈 현대사가 담긴 통한의 장소다. 태평양전쟁 전쟁의 전범으로 내몰린 조선인 포로감사원들이 거기서 재판을 받았다. 전쟁을 직접 계획하고 준비했던 일본인 A급 전범 재판은 도쿄에서 열려 자국의 보호를 최대한 받았지만 조선인 전범 재판은 말이 통하지 않는 현지에서 받으면서 불공정한 재판이 이뤄졌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