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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지역대학 연계 지역N문화 맞춤형 콘텐츠] 청양의 꼬댁각시놀이
    본 영상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한성대학교·성북문화원·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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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소원을 담는 꽃을 피우는 무속지화장
    무속지화는 무속에서 신당이나 굿청을 꾸밀 때 쓰이는 꽃을 말하여 한지와 같은 종이로 만든다. 무속지화장은 무속을 잘 알고 있는 무당이나 그 일을 맡아서 하였고 꽃을 만드는 일도 의례로 생각하였다. 무속지화를 만드는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내려오지 않고 도제식으로 이어져 무속지화는 굿이 점점 줄어 들고 있는 현재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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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썩 물렀거라, 무당의 신칼
    무당들이 굿을 할 때는 쓰는 칼을 ‘신칼’이라고 한다. 신칼은 청동으로도 만들지만 대체로 철로 만들었다. 신칼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알기 어렵다. 신칼은 모양이 다양한데 이에 따라 명칭과 기능도 다르다. 칼의 모양에 따라서는 월도나 언월도, 칼, 무칼, 신칼, 신명도 등이 있다. 신격과 관련해서는 대신칼, 대무신칼, 부정칼, 신장칼, 칠성칼, 입칼(입에 무는 칼), 장군칼, 군웅칼, 별상칼 등이 있다. 무당들은 예로부터 각기 다른 모양의 각기 다른 신의 영험함을 보이는 여러 가지 칼을 이용하여 굿과 의례를 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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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영동 최대의 성황제, 외옹치리 성황당 이야기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리 성황당은 수백 년간 마을을 지켜온 신령한 공간이다. 이곳은 단순한 제의처가 아닌 공동체의 영적 중심지이자, 영동 지역 최대 규모의 성황제를 계승해 온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매년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성황제를 지내고, 3년마다 풍어굿을 열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또한 장승과 짐대를 세워 외부 재앙을 막는 수호령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의례와 풍습은 주민들의 신앙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전통으로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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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무속연구와 기증유산, 민속학 선구자 남강 김태곤
    1937년 충남 태안 근흥면에서 출생한 김태곤은 국학 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경희대와 동경 교육대에서 민속학을 공부하며 본격적으로 학자의 길을 걸었다. 무가, 무속, 민간신앙과 관련한 의복·소품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했으며, 경희대, 원광대 교수·박물관장 등을 역임하였다. 1996년 작고 후, 그가 모은 무신도·무속용품 등 유물은 국립민속박물관 등에 기증되어 민속학 유산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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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왕건이 두려워한 땅, 장성 역류의 전설
    장성 지역에는 산줄기와 물길이 정북으로 흐르는 ‘역류 지형’ 전설이 전한다. 병봉산의 거무놀이봉과 북하면 대악리의 손룡낙사 명당은 모두 북쪽을 향해 뻗은 산세로, 여러 지관이 찾았으나 정확한 명당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 지맥을 따라 흐르는 역류는 고려 태조 왕건이 훈요 10조에서 ‘차령 이남 인물에게 벼슬을 주지 말라’고 한 배경으로도 전해지며, 임진왜란 의병장 김경수의 묘역 또한 이 지세 위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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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태인의병 창의지 무성서원
    정읍 무성서원은 한말 을사의병기에 최익현과 임병찬 등이 태인의병 창의를 결의한 곳으로 사적 제166호이다. 무성서원은 고려시대 최치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한 사당에서 유래하며, 조선시대 서원으로 개편되었다. 1906년 6월 4일 태인의 무성서원에 모인 유림들은 최익현의 창의선언에 동참하기로 하여 의병대열에 합류함으로써 태인의병이 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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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태산에 유풍을 일으킨 현자들의 발자취
    대부분의 서원이 민가와 떨어져 있는 것과 달리 무성서원은 마을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지역민이 주축이 돼 유학 교육과 유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세웠기 때문이다. 서원이 위치한 곳의 옛 지명은 ‘태산’인데, 마을 사람들은 이곳에 수령으로 왔던 최치원과 신잠의 공덕을 기려 생사당을 지었고 둘을 함께 합사해 ‘태산사’라 이름하였다. 무성서원은 태산사가 지역민의 향학당 자리로 옮겨져 서원으로 발전한 것이다. 무성서원은 학문과 교육을 중시한 지역민과 수령들이 서원을 통해 어떻게 유교 문화를 발전시켜나갔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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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한말 호남의병 의병장 임병찬 창의기념비
    임병찬창의유적지는 한말에 임병찬이 호남의병을 일으켜 의병을 훈련하던 곳이다. 임병찬은 이곳에서 흥학제라는 학당을 지어 놓고 모여든 제자들을 가르쳤다. 그는 단순한 학문만을 공부하게 한 것이 아니라 활쏘기와 말타기 등의 무예를 익히게 하여 후일을 대비하였다. 현재는 유적의 잔재와 후손들이 세운 기념비 등만 남아있지만 의병들의 의로운 숨결이 느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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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물욕을 내려놓고 가벼움을 얻는 자리 하환정
    무기연당(舞沂蓮塘)은 주재성·주도복 부자와 그 자손 주상문이 1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조성하여 완성한 곳으로, 국담이라는 못과 하환정·풍욕루라는 누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환정은 주재성이 반란을 진압하는 공을 세웠음에도 벼슬을 하려면 돈을 써야 하는 상황이 닥치자, 바로 미련을 버리고 그 돈으로 만든 정자다. 국담과 풍욕루도 저마다 다른 사연이 있어서 이를 알고 나면 무기연당을 더욱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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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저승가는 노잣돈, 반함
    시신의 입안을 채우는 일을 반함이라고 한다. 시신을 씻기고 수의를 입힌 후 물에 불린 쌀을 망인의 입에 떠넣는다. 예전에는 찹쌀과 금옥전패를 넣었으나 요즘은 주로 불린 쌀을 넣고 가끔 동전을 넣는 지역도 있다. 이것들은 죽은 사람이 저승까지 가는데 사용하는 노잣돈으로 여겼다. 입안에 넣을 때는 버드나무 숟가락을 사용한다. 버드나무에는 생명력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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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루나무 가지로 만든 '호득호득', 호드기불기
    봄철 나무에 물이 오를 무렵, 버드나무나 미루나무 가지를 잘라 속을 비워낸 후 적당한 길이로 잘라 만든 피리를 호드기라고 한다. 호드기는 길이와 두께에 따라 음이 달라지는데, 짧고 좁을수록 맑은 고음이, 길고 두꺼울수록 탁한 저음이 난다. 숙련된 사람은 호드기에 구멍을 내어 단소처럼 불기도 한다. 누가 더 소리를 오래 내느냐, 멋지게 연주하느냐를 겨루기도 하지만 소리 내는 것 자체를 즐기는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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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무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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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시간을 달리는 꼬마열차 : 협궤 증기기관차 13호
    우리나라에서 철도는 일본의 한반도 수탈의 상징이었다. 개항 이후 철도에 가득 실린 우리나라의 자원은 배로 옮겨져 일본을 비롯한 국외로 빠져나갔다. 1910년 일본이 한국을 강제 병합한 이후에는 일반 사기업이 부설한 사설철도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1937년에 개통되어 인천-수원을 잇는 수인선이 대표적이다. 폭이 좁은 협궤 증기기관차 13호는 이 수인선을 달렸던 꼬마열차로 일제강점기 내내 소금과 쌀, 승객들을 실어 날랐다. 광복 이후에는 지역 주민의 이동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수인선은 1995년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중단하였고, 협궤 증기기관차 13호도 현역에서 은퇴하여 철도박물관으로 물러났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달린 꼬마열차는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지역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수인선의 역할만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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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도시 내의 경계를 허물었던 전차 363호
    전차는 전기로 움직이는 철제 운송수단으로 도심 속을 달렸다. 전차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전기를 생산·공급할 수 있는 시설부터 갖춰야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898년 한성전기회사의 설립으로 전차를 도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게 되어 1899년부터 서울에서 ‘서대문-종로-청량리’ 구간을 달리는 전차가 운행되기 시작했다. 전차는 요금만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기에 전차의 도입은 도시 내 공간의 경계와 함께 신분·성별과 같은 사회적 경계까지 허물어뜨렸다. 자동차가 널리 보급되기 이전까지 전차는 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철제 운송수단이었다. 전차 361호는 서울의 ‘서대문-종로-청량리’ 구간을 달렸던 전차이다. 현재 국립서울과학관에 있는 이 전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노면전차’, 곧 야외 선로를 달렸던 전차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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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아이들의 장수를 바라는 이천 거북놀이
    이천 거북놀이는 청소년들이 거북이 형상을 뒤집어쓰고 노는 놀이로 추석날 벌인다. 거북이를 수수 잎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밭농사와 관련이 깊다. 아이들이 남의 집 마당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면 집주인이 떡과 음식을 내어주는 풍습이 있는데, 여기에는 아이들이 장수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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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하고 복을 누리라는 백수백복도
    백수백복도(百壽百福圖)는 백 개의 수(壽)자와 백 개의 복(福)자가 그려져 있는 그림이라는 의미이지만 실제 글자 수가 반드시 백 개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숫자 100은 꽉 찬 완성과 전체를 의미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수 자와 복 자를 번갈아 써서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이다. 백수백복도는 복을 많이 받아 장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환갑잔치나 회혼례 등의 장수를 축하하는 자리의 장식 병풍에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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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 처음 입는 옷, 배냇저고리
    태어난 지 사흘째(3일) 되는 아침에 처음으로 목욕을 하고 아기가 입는 옷으로 배내옷 혹은 깃저고리라고 부른다. 깃 없이 간단하게 고름으로 여미고, 무명으로 만들어진다. 아이가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다. 배냇저고리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입는 옷으로 그 의미가 크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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