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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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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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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시대별 공성무기와 방어술
    성을 공격하고 방어하는 전술과 기술은 시기별로 차이가 난다. 특히 화약의 발명은 전쟁의 양상과 싸우는 방법에 획기적 전환을 가져다주었다. 화약과 화포가 발달하지 않았던 삼국시대에는 군대의 수적 우세가 전쟁의 승패를 가름하는 척도였지만 당시의 무기는 화살과 돌이었다. 화약과 화포가 발명된 이후 벌어진 전투 임진왜란 때는 포가 사용되었다. 임진왜란 중에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와 화차가 발명되었다. 또 항복한 왜로부터 조총 제조와 염초 채취술을 익혀 실전에 활용했으며, 불랑기(佛狼機)를 모조하여 사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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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불교와 함께 전래되어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무
    무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초본식물이다. 무수, 무시라고도 부르며 한자어로는 나복(蘿蔔)이라고 한다. 1년생 또는 2년생 초본식물로 크기는 20∼100㎝에 달한다. 중국을 통하여 들어온 재래종무는 길이가 20㎝ 정도 되며, 깍두기나 김치용으로 쓰는 무이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우리나라 채소 중 재배 면적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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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인삼 하고도 안 바꾸는 제주 겨울 무로 만든 빙떡
    빙떡은 제주도 향토 음식으로 메밀전병에 삶은 무채를 넣어 돌돌 말아 먹는 음식이다. 겨울에 먹는 음식이라서 얼음 빙(氷) 빙떡, 빙빙 말아서 만든다고 빙떡이라 불렸다. 제주도 동쪽에서는 멍석처럼 생겼다고 해서 ‘멍석떡’, 서귀포 지역에서는 전기떡, 쟁기떡이라고 부른다. 메밀의 독성을 무가 중화시켜주며, 옥돔구이와 함께 먹어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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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도의 특산물 순무로 담근, 순무섞박지
    섞박지는 무, 배추와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담근 김치이다. 순무섞박지는 강화도의 특산품인 순무와 새우젓, 고춧가루, 생강, 마늘, 대파 등을 넣어 담그는 섞박지이다. 순무 특유의 씁쓸하고 달큰하며 독특한 향이 각종 양념과 조화를 이루면서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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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천상의 화원, 담양 명옥헌
    담양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명옥헌은 조선 중기에 아들 오이정이 아버지 오희도가 죽은 후 아버지를 기리며 지은 누정이다. 계곡 물소리가 ‘옥구슬이 부딪쳐 깨지는 듯 맑은 소리’ 같다는 의미의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필 때쯤이면 천상의 화원이 된다. 담양의 다른 누정과 달리 관련된 문학 작품이 많지 않지만 자연 경관 만으로도 상쇄하고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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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여름날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임실 만취정
    임실 만취정(晩翠亭)은 김위(金偉 ; 1532∼1595)가 1572년(선조 5) 낙향하여 세운 정자이다. 정자의 이름은 김위의 호 ‘만취(晩翠)’에서 따온 것이다. ‘만취’는 ‘겨울에도 변하지 않는 초목의 푸른빛’이라는 의미이다. 김위는 재상의 반열에 오른 것은 아니지만 여러 고을의 수령이 되어 선정을 베풀었고, 당대의 고봉 기대승·율곡 이이·백호 임제와 같은 인물과 교유하였다. 만취정에는 이들의 현판이 지금도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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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소나무와 배롱나무로 둘러싸인, 장성 요월정
    강 건너 월봉산 옥녀봉과 마주하고, 절벽 아래로 많은 사연을 간직한 황룡강이 유유히 흐르며, 오래된 배롱나무와 소나무가 시위를 하듯 누정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장성 요월정은 단연 우리나라 누정 가운데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룡강·배롱나무·노송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 전설 같은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요월정은 예나 지금이나 모두의 사랑을 받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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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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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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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부부가 함께하는 합장
    단독장과 구분되는 여러 사람을 함께 묻는 매장방식을 합장이라고 부른다. 단순히 부부뿐만 아니라 순장 등으로 인해 여러 사람이 묻히는 경우도 있어 ‘여울무덤’이라고도 불렀다. 매장되는 사람이 여러 사람이기 때문에 위치와 봉분의 형태, 석물 등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했다. 따라서 풍수지리를 비롯해 다양한 이유로 원칙이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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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강원도 원주시 성남리 성황림제
    강원도 원주시 성남리에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준다고 여겨지는 당숲이 있다. 이 당숲은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 93호로 지정되었다. 성남리에서는 이 당숲에서 성남리 성황제가 이루어진다. 이를 성황림제라고 한다. 성황림제는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데, 일반적인 유교식 제사와 유사하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의 성황당은 과거에는 석남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절이 없어진 후에 그 터가 지금 마을 사람들의 마을신앙의 장소가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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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비래동 느티나무 당산제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은 550여년 전 이계종이라는 분이 연산군 때 난을 피해 자리 잡은 곳으로 고성 이씨 집성촌이다. 마을 입구에는 입향조가 심었다는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여긴다. 음력 1월 14일, 제관이 할아버지 나무 앞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당산제를 지낸다. 제를 지낸 후 마을 사람들은 할아버지 나무와 할머니 나무 앞에서 가족의 무병장수와 소원 성취를 소망한다. 당산제 후에는 모두가 고성 이씨 재실 관리사에 모여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제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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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재개발과정에서 보존된 느티나무에 정성을 드리는 대전 봉산동 둥구나무제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 느티나무는 수령이 500여 년에 달하고 전체적인 수형이 장대하고 아름다운 수려함을 갖춰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되었다. 바구니 마을 주민들은 예전부터 이 느티나무를 신목으로 여기고 둥구나무제를 지냈다. 이런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유성구의 대표적인 정월 대보름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 봉산동 둥구나무제는 바구니둥구나무보존회가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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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원산지로 약으로도 먹는 율무
    율무는 벼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식물이다. 원산지는 동남아시아 또는 중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078년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기록이 있다. 꽃은 7월에 피며 열매는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의이인이라고 하며 약으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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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부산의 과거, 그리고 미래 ‘시민공원 세 나무’
    부산진구 미군 주둔 기지 캠프 하야리아 자리에 들어선 부산시민공원은 부산의 과거이자 미래다. 과거는 과거대로 새기면서, 미래는 미래대로 그려가야 할 부산의 소중한 유산이며 자산이다. 그것을 상징하는 세 나무가 시민공원의 플라타너스와 부부송, 그리고 녹나무다. 미군이 주둔할 때도 있던 플라타너스는 90그루를 한데 모아 기억의 숲을 조성했으며,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에서 헬기로 이송한 부부송은 시민공원 연못 한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100살 녹나무는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보물 나무다. 원래는 연제구 부산시청 인근 고물상 마당에 있었다. 도시개발로 베일 위기에 놓인 나무를 눈매 맑은 이들이 이리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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