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스크린에 비친 아메리카 타운, 군산의 또 다른 역사
    1969년 군산 산북동에 조성된 ‘아메리카타운’은 정부가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만든 미군 전용 위락시설 단지였다. 이곳은 100여 채의 가옥과 상가, 클럽, 환전소 등이 들어선 기지촌이었다. 이후 ‘실버타운’, ‘국제문화마을’로 이름을 바꿨으며, 수많은 문학·르포·영화의 배경이 되었다. 영화 <황무지>는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극과 5·18의 상처를 그렸고, 독립영화 <아메리카타운>은 미군 기지촌을 배경으로 한 소년과 여성의 애틋한 삶을 담으며 기지촌 현실과 인권 문제를 조명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저승가는 노잣돈, 반함
    시신의 입안을 채우는 일을 반함이라고 한다. 시신을 씻기고 수의를 입힌 후 물에 불린 쌀을 망인의 입에 떠넣는다. 예전에는 찹쌀과 금옥전패를 넣었으나 요즘은 주로 불린 쌀을 넣고 가끔 동전을 넣는 지역도 있다. 이것들은 죽은 사람이 저승까지 가는데 사용하는 노잣돈으로 여겼다. 입안에 넣을 때는 버드나무 숟가락을 사용한다. 버드나무에는 생명력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미루나무 가지로 만든 '호득호득', 호드기불기
    봄철 나무에 물이 오를 무렵, 버드나무나 미루나무 가지를 잘라 속을 비워낸 후 적당한 길이로 잘라 만든 피리를 호드기라고 한다. 호드기는 길이와 두께에 따라 음이 달라지는데, 짧고 좁을수록 맑은 고음이, 길고 두꺼울수록 탁한 저음이 난다. 숙련된 사람은 호드기에 구멍을 내어 단소처럼 불기도 한다. 누가 더 소리를 오래 내느냐, 멋지게 연주하느냐를 겨루기도 하지만 소리 내는 것 자체를 즐기는 놀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무형문화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57건)
  • 지역문화 Pick (1건)
자세히보기
  • 먹고 살기 위해 만든 배, 장인을 만들다-황포돛배 편수 손낙기옹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하남시

    먹고 살기 위해 만든 배, 장인을 만들다-황포돛배 편수 손낙기옹
    황포돛배 만들기로 60년을 살아온 90세 손낙기 옹의 인터뷰를 통해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지금은 더이상 배를 만들지 않지만 그가 만든 배는 임진강, 남한강에 띄워져 있다. 배를 만들었던 현장을 찾아 전하는 장인의 혼이 감동으로 전해지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눈꽃마을에서 살아남기,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는 겨울철 황병산 인근에서 멧돼지를 잡아다가 서낭신께 바치던 풍속에서 비롯된 놀이다. 마을의 단합을 꾀하고 풍요를 기원할 뿐만 아니라, 강원도 산촌마을의 독특한 사냥 방식과 도구를 전승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대나무로 빗을 만드는 참빗장
    참빗장은 대나무로 살을 대어 촘촘히 엮어 빗을 만드는 장인이다. 오래 전에 사용하던 참빗이나 지금의 참빗은 형태나 크기, 구조 등이 비슷하다. 대개 대나무로 빗살을 촘촘히 박아 만든다. 예전에 참빗을 영암, 담양, 나주, 남원 등지에서 만들었으나 현재는 오직 영암과 담양에서만 만들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무진정 배롱나무에 일렁이는 무욕의 바람
    함안의 으뜸 명물인 무진정(無盡亭)은 서울에서 벼슬을 하던 조삼(趙參)이 용퇴(勇退)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 지은 정자다. 원래 사람이 넘쳐나는 큰길가의 거친 언덕이었는데, 그가 용케 알아보고 명승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500년 전부터 많은 사람이 찾아와 즐겼는데, 고을의 공공 행사뿐 아니라 봇짐장수 대회도 열리는 등 귀천과 관계없이 열린 공간이었다. 조삼이 권력과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용퇴했기에 후손들이 여기서 호사를 누리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신거무장 전설: 장터를 지배한 괴력의 사나이
    진원현 고산리에 태어난 괴력의 인물 신거무는 흉악한 외모와 난폭한 성격으로 백성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새로 부임한 송정승의 아들이 그를 제거하였으나, 이때 신거무의 원혼이 현감도 죽였다. 이후 송정승의 꿈에 나타난 신거무의 요청으로 신가래 마을에 신거무장과 신거무다리가 만들어졌고, 장이 설 때마다 마지막 손님이 죽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를 두고 ‘신거무장 파하듯 한다’는 말이 생겼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음식점 반찬에서 빠지지 않는 단무지
    일제시대부터 음식점의 필수반찬이 되었던 단무지는 일본사람이 일상적으로 먹는 다꾸앙쓰케에서 유래하였다. 일제시대 조선사람들이 가정에서 다꾸앙쓰케를 담가 먹는 일은 굉장히 드물었는데 조선의 김치문화가 많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꾸앙쓰케 즉 단무지는 식당의 밑반찬으로는 유용했다. 해방후에는 많은 단무지 공장이 생겨서 식당등 대규모 급식소에 단무지를 공급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선비정신과 충효정신을 갖춘 무신, 선형
    선형은 조선전기 의주목사, 황해도병마사,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했던 무신이다. 그는 일찍부터 제사지내는 절차와 예절을 익혔고, 시문을 잘 지을 만큼 한학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 칭찬이 자자했다. 후손들이 뜻을 모아 선형이 국가에 공헌한 업적들을 계승하고, 영원토록 사모하는 충정을 모아서 세운다는 의미로 영모제를 창건하였고, 1970년도에 중수하여 선형의 문무겸전의 선비정신과 진충보국의 충효정신을 기리는 불천위제사를 지금도 지내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정국공신 3등에 추록되어 파천군에 봉해진 윤탕로
    윤탕로는 공조참의, 형조참판, 판중추부사 등을 역임했던 조선 전기 무신이다. 아버지는 우의정을 지낸 윤호(尹壕)로 윤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윤호의 딸이자 윤탕로의 누이가 정현왕후가 되면서 영원부원군에 봉해졌다. 이렇게 가문은 대를 이어 부원군이 되는 경사를 맞이했다. 1508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시호는 영평(靈平)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동구

    왜적도 두려워한 흑의장군 정발(鄭撥)
    정발(鄭撥)은 조선시대 무신으로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자는 자고(子固), 호는 백운(白雲)이다. 판윤 정지례(鄭之欚)의 고손으로, 조부는 돈녕부도정 정세현(鄭世賢), 부는 군수 정명선(鄭明善), 모는 관찰사 남궁숙(南宮淑)의 딸이다. 1577년 무과에 급제하고 출사하여 선전관, 해남현감·거제현령, 비변사 낭관, 위원군수·훈련원부정을 역임했다. 1592년 부산진첨절제사로 부임하여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부산진을 지키다 순절했다. 사후 좌찬성에 추증, 동래의 충렬사(忠烈祠:安樂書院)에 배향되었다. 시호는 충장(忠壯)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공무여행자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한양에서 개풍까지 연결된 연서도의 중심 연서역
    본래 영서역(迎曙驛)이었던 연서역(延曙驛)은 조선 시대 한양에서 의주로 가는 길에서 첫 번째에 있던 역이었으며 연서도에 있던 6개의 역을 관할하던 찰방역이다. 영서역은 중국으로 드나드는 길목에 자리한 찰방역으로 기능했으며, 인조반정을 성공시켰을 때에 병력이 최초로 집결한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에는 연서역터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으며, 표지석에는 ‘조선 시대 서울을 왕래하는 공무 여행자에게 말(馬)과 숙식을 제공하던 역터’라고 기록되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