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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영동 최대의 성황제, 외옹치리 성황당 이야기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리 성황당은 수백 년간 마을을 지켜온 신령한 공간으로, 단순한 제의처가 아니라 공동체의 영적 중심지이자 영동지역 최대 규모의 성황제를 이어온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매년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성황제를 지내고, 3년마다 풍어굿을 열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또한 장승과 짐대를 세워 외부 재앙을 막고 수호령으로 삼으며, 이러한 의례와 풍습은 주민들의 신앙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전통으로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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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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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통나무로 만든 소의 밥그릇 구유
    구유는 소나 말에게 여물을 담아 먹이는 그릇으로 외양간에 설치했다. 굵은 통나무의 속을 파내 20-50리터의 여물을 담을 수 있도록 한 것이 보통이고, 널빤지 나무로 짜거나 큰돌을 움푹하게 파낸 것도 있다. 외양간의 한 쪽에 소의 키에 맞추어 설치하는데, 소가 새끼가 있거나 두 마리면 길이가 길고 통나무에 따로따로 홈을 파낸 쌍구유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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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짐대를 세우고 지신밟기를 하는 무주 내도리 산의 짐대제
    내도리는 전라북도 무주읍, 충청남도 금산군, 충청북도 영동군의 3개 도 접경지역에 위치한 곳이다. 내도리 산의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에 산신제와 짐대제를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인구의 고령화와 엄격한 금기로 인해 제를 모시기 어려워 무주읍 복고사에 제의를 일임하고 있다. 산신제 당일에 마을을 대표하여 이장과 총무만 참석한다. 짐대제는 마을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매년 1기씩 마을 입구에 세운다. 짐대를 세우고 나면 풍물을 치며 지신밟기를 한다. 짐대제는 무주의 대표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의 개막행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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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무주 지역의 유일한 돌장승에 지내는 무주 오산리 왕정 산신제와 거리제
    천연기념물 제249호인 “무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이 있는 오산리 왕정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초이튿날 오전 10시경에 산신제와 거리제를 지낸다. 무주지역 당산은 대개 상당과 하당의 이중 구조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데, 왕정마을 산신제와 거리제 역시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산신제는 제관과 유사만 참석하여 유교식으로 엄숙하게 모시고, 제의가 끝나면 마을 입구의 마을 숲으로 이동하여 2기의 장승 앞에서 거리제를 지낸다. 제의는 예전에 비해 많이 축소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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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달빛을 보고 도를 깨우친 충청남도 서산시의 간월도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에 간월도(看月島)라는 섬이 있었다. 옛날 홀로 사는 처녀가 냇가에 떠내려 오는 오이를 먹고 임신하였다. 처녀는 살던 마을을 떠나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며 장사를 하다가 서산시 모월리에 있는 학돌재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그만 아이가 죽고 말았다. 그래서 처녀는 죽은 아이를 안고 가다가 냇가에서 버렸다. 그런데 학들이 아이를 업고 간월도에 있는 토굴에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아이를 다시 살렸다. 성장한 아이는 바다에 비치는 달빛을 보고 도를 깨닫고 대사(大師)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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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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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썩 물렀거라, 무당의 신칼
    무당들이 굿을 할 때는 쓰는 칼을 ‘신칼’이라고 한다. 신칼은 청동으로도 만들지만 대체로 철로 만들었다. 신칼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알기 어렵다. 신칼은 모양이 다양한데 이에 따라 명칭과 기능도 다르다. 칼의 모양에 따라서는 월도나 언월도, 칼, 무칼, 신칼, 신명도 등이 있다. 신격과 관련해서는 대신칼, 대무신칼, 부정칼, 신장칼, 칠성칼, 입칼(입에 무는 칼), 장군칼, 군웅칼, 별상칼 등이 있다. 무당들은 예로부터 각기 다른 모양의 각기 다른 신의 영험함을 보이는 여러 가지 칼을 이용하여 굿과 의례를 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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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의 권위를 상징하는 삼지창
    무속에서 무당들이 굿을 할 때 사용하는 삼지창은 창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창을 말한다. 무당들은 삼지창을 들고 춤을 추기도 하고 제물인 통돼지를 이 삼지창 위에 올려놓고 그대로 서 있게 하는 신통력을 보여 주기도 한다. 원래 삼지창은 물고기를 잡는 작살이나 무기로 사용되었지만 점차 위엄과 권위를 드러내는 상징물로 쓰이게 된다. 조선후기에는 무기보다는 국가적인 의례를 행할 때 들고 다니거나 관아의 나졸들이 위엄을 보이기 위해 들고 다니기도 했다. 무속에서 사용하는 삼지창도 이처럼 무당의 권위를 나타내고 장군신의 위엄을 보여주는 것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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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구에서 신령의 도구가 된 쌍작두
    작두는 원래 말이나 소에게 먹일 풀이나 짚 등을 잘게 썰거나 한약방에서 약초를 잘게 썰기 위해 만든 연장이다. 쇠로 된 날에 한쪽은 나무로 된 자루를 끼우고 한쪽은 구멍을 뚫어 쇠를 끼워서 움직이게 만들어 발이나 손으로 작두날을 내리쳐 물건을 자른다. 한국에서 작두는 무속에서도 사용된다. 무당들이 사용하는 작두는 보통 두 개의 작두날을 연결한 쌍작두인데 간혹 좀 더 영험함을 보여주기 위해 외작두나 작두날을 사다리 모양으로 여러 개를 계단처럼 만들어 놓은 ‘칠성작두’, 심지어 그네 위에 작두를 달고 마치 그네를 타듯이 작두를 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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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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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를 어르면서 부르는 전북 무주 진평마을의 「달강소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는 해발 1122m의 청량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산간마을이다. 아기를 어르면서 부르는 노래를 「아기어르는소리」라 하는데, 무주군에는 「달강소리」, 「둥게소리」, 「풀무소리」 등이 전승되고 있다. 진평마을에서 전승하는 「달강소리」는 보통 아기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아기를 가볍게 앞뒤로 당기고 밀기를 반복하며 노래를 부른다. 밤을 주워 껍질은 부모를 주고 알맹이는 아기 먹자는 내용으로,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나와 리듬감이 있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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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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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속음악, 민속음악, 창작음악을 두루 섭렵한 이충선
    이충선은 전형적인 세습무가계의 화랭이였지만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민속예술인으로 그 위치를 공고히 했던 인물이다. 1901년 태어난 그는 거문고를 제외한 해금, 피리, 양금, 대금, 단소, 태평소, 가야금, 장구, 징, 꽹과리, 철금 등의 모든 악기에 능통했다. 무속음악뿐만 아니라 민속음악, 창작음악에 모두 능한 인물이었다. 이충선은 무속음악을 담당했던 화랭이가 민속예술음악인으로 그 예술적 역량을 확대 심화하여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로, 197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기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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