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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 무령왕릉 출토 베개·발받침·목관
    무령왕릉은 충남 공주에 있는 백제 제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1971년 발굴되었다. 출토유물은 2,900여 점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왕과 왕비의 베개·발받침·목관은 삼국시대 백제 장인들의 섬세한 목공예 기술을 보여주는 좋은 자료이다. 무령왕비의 베개와 무령왕의 발받침은 각각 국보 제164호와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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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의 유물을 한 자리에! 국립공주박물관
    충청남도 공주시에 자리하고 있는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 및 충청남도에서 출토된 유물 약 만 천여점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 박물관이다. 1975년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승격되었고 2004년도에 웅진동에 신축하고 개관하였다. 또한 국립공주박물관은 특별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 VR체험실, 유물/학술 프로그램, 어린이 체험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들을 백제의 문화 속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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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무덤의 주인은 ‘무령왕’ 이로소이다.
    공주시에 자리하고 있는 무령왕릉(사적 제 13호)은 충청남도 공주시 송산리 고분군 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 제25대 무령왕과 왕비의 능이다. 무령왕릉은 무덤 안에서 무덤의 주인공을 알려주는 묘지석이 발견되었다. 지석에는 그 무덤의 주인이 백제25대왕 무령왕 이라는 것이 적혀있었고, 왕릉과 더불어 묘지석은 역사적으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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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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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남해군

    삼자(유자, 치자, 비자)의 고장 아름다운 남해
    남해의 삼자(三子)는 유자, 치자, 비자를 뜻하며, 남해군이 예로부터 재배해 온 대표 농산물이다. 유자는 남해 유자청 등 가공식품의 원료로 널리 쓰이고, 치자는 향료 및 염색 재료로 활용된다. 비자는 한약재로도 이용되며, 이 세 가지는 남해가 품질 좋은 농산물의 고장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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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명성만큼 팔자가 기구한, 무주 한풍루
    무주의 한풍루(寒風樓)는 남원 광한루(廣寒樓)·전주 한벽당(寒碧堂)과 함께 호남 3한(三寒)이자, 백호 임제(林悌)는 호남의 최고라고 평가했던 누각이다. 조선 초기에 지어진 한풍루는 명성이 자자했다. 문집이나 여러 자료를 보면 풍광 좋은 한풍루를 노래한 시가 부지기수다. 대표적으로 세조대 성임(成任)이나 김담(金淡), 중종대 영의정에 오른 유순(柳洵)의 시가 『신증동국여지승람』이나 『동문선』 등의 자료에 실려 있다. 명성만큼 많은 사연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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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망국의 한을 간직한 채 빗장 잠긴, 무주 서벽정
    무주의 ‘서벽정(棲碧亭)’은 구천동의 절경 가운데 3대 경승지인 수성대에 지어졌다. 정자의 주인은 1905년 을사늑약을 통탄하며 음독 자결했던 연재 송병선(宋秉璿)이다. 송병선은 구천동에 갔다가 이곳의 경관에 매료되어 1886년(고종 23) 서벽정을 지어 후학을 가르쳤다. 그가 서벽정에 머물면서 ‘수성대’도 ‘일사대’로 명칭이 바뀌었다. ‘동방일사(東邦一士)’로 불리던 그였기 때문이다. 최익현과 황현도 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최익현은 의병을 일으켜 일제에 저항하다 1906년 죽었고, 황현도 1910년 일제가 대한제국을 강점하자 송병선을 따라 자결하였다. 천하 절경에 건축되었지만 너무나 많은 아픔을 간직한 서벽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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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덕진구

    잉어를 살려주어 용녀를 얻고 사또가 된 숯장수
    옛날에 한 나무 장사꾼이 있었다. 산골짜기에서 나무를 해서 땔감으로 팔거나 숯을 구워 파는 사람이었다. 날씨가 안 좋으면 낚시를 했는데 어느 날 큰 잉어를 잡았다. 잉어가 엄청나게 컸고 범상치 않아 놓아주었다. 며칠 뒤 다시 낚시하러 갔는데 그때 놓아준 잉어가 나타나 자신이 용왕의 아들이라고 자기 등에 타라고 말했다. 숯장수가 잉어의 등에 타고 가는데 잉어가 “용왕께서 어떤 선물을 받고 싶냐고 물으면 다른 것을 마다하고 제일 작은 반지를 달라” 고 말을 하라고 했다. 그는 용왕의 아들이 시키는 대로 작은 반지를 받아왔다. 그 반지는 용왕 딸의 혼이 들어있는 반지였다. 그가 나무를 하러 갈 때마다 누군가가 자꾸 진수성찬을 차려 놓았고 어느 날은 누구인지 잡으려고 몰래 숨어서 비밀을 알아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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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창원 웅산
    웅산(熊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있는 해발 710m의 산을 가리킨다. 우리나라의 산은 여러 마을과 닿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웅산 또한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자은동·소사동 마을과 접해 있으며 ‘곰산’, ‘곰메’, ‘곰실바위’, ‘시루봉’, ‘시루바위’, ‘천자봉’ 등으로 불린다. 웅산의 지명유래는 산봉우리의 바위 모양이 마치 포효하는 곰처럼 생겼으므로 이를 한자로 표기하여 웅산(熊山)이라 한 것이다. 웅산과 관련해서 여러 이야기가 전하는데, 명나라의 태조 주원장과 조선의 태조 이성계 탄생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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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이무기가 살고 있는 울산 돋질산
    돋질산은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동 산 36-11에 있는 산이다. 돋질산은 산항부두 입구에 위치한 해발 89.2m의 산인데 돗질산·저두산(猪頭山) 등으로도 불린다. 예전에는 ‘돗질산’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2008년부터 현재와 같이 ‘돋질산’으로 표기하고 있다. 돋질산에 대한 이야기는 두 가지 종류가 전하고 ‘이무기’, ‘도깨비’ 등 부르는 이름은 전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들은 지역민을 보호하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존재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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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장복이 무예를 익힌 창원 장복산
    장복산(長福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과 성산구 상복동에 걸쳐 있는 해발 593m의 산으로 산봉우리는 태백동에 속한다. 장복산과 관련된 지명유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창원지역에서는 ‘산이 벽처럼 솟아 있으므로 장벽산’이라고 했으나 진해에서는 옛날에 ‘장백이라는 사람이 살아서 장복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진해의 또 다른 전설에 의하면 ‘장백’이 아니라 ‘장복’으로, 그는 일반인이 아니라 힘이 센 장수였다고 한다. 무예를 익힌 장복이 마을 청년들과 힘을 합해 왜구를 물리치다 왜구가 쏜 화살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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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읍실마을 동제
    읍실마을의 동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가장 신성한 의례였다. 제관을 정한 후 황송아지를 제물로 올리고 당산나무에 금줄을 치며 온 마을이 정성을 다했다. 동아줄을 꼬아 하늘 높이 매다는 행위는 주민들의 단합을 상징했다. 음복과 떡, 고기를 나누어 먹으며 액을 막고 복을 비는 풍습이 이어졌다. 예전에는 성대한 의식으로 치러졌으나 지금은 쇠고기 몇 근과 전깃대에 걸린 줄 정도로 형식만 남아 있다. 이는 산촌 공동체의 기억과 생활신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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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깊은구지 수호수 느티나무가족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1동에 위치한 느티나무는 수령 500년 된 나무로, '깊은구지 느티나무'라고 불리며, 향토수목 전국일련번호 180호로 지정되어 있다. ‘깊은구지’는 다른 지역보다 골이 깊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심곡(深谷)을 우리말로 표기한 이름이다. 깊은구지가 형성되면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던 '마을의 수호목(守護木)'으로 알려져 있다. 20세기까지만 해도 이 느티나무 주변으로 할아버지 나무와 할머니 나무가 있었으나, 지금은 고사목이 된 할아버지 나무만 남아있다. 매 홀수년도 음력 10월에 손자나무와 할아버지 나무 앞에서 도당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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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무늬결이 아름답고 견고한 목재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 정자나무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제공한다. 황갈색을 띠며 윤기가 있고 잘 썩지 않아 가구재·화장재·조각재로 쓰였으며 견고함을 요하는 수장용 가구인 반닫이·뒤주·찬장 등을 만들 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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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읍실마을 동제
    읍실마을의 동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가장 신성한 의례였다. 제관을 정한 후 황송아지를 제물로 올리고 당산나무에 금줄을 치며 온 마을이 정성을 다했다. 동아줄을 꼬아 하늘 높이 매다는 행위는 주민들의 단합을 상징했다. 음복과 떡, 고기를 나누어 먹으며 액을 막고 복을 비는 풍습이 이어졌다. 예전에는 성대한 의식으로 치러졌으나 지금은 쇠고기 몇 근과 전깃대에 걸린 줄 정도로 형식만 남아 있다. 이는 산촌 공동체의 기억과 생활신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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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영동 최대의 성황제, 외옹치리 성황당 이야기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리 성황당은 수백 년간 마을을 지켜온 신령한 공간이다. 이곳은 단순한 제의처가 아닌 공동체의 영적 중심지이자, 영동 지역 최대 규모의 성황제를 계승해 온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매년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성황제를 지내고, 3년마다 풍어굿을 열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또한 장승과 짐대를 세워 외부 재앙을 막는 수호령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의례와 풍습은 주민들의 신앙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전통으로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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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무속연구와 기증유산, 민속학 선구자 남강 김태곤
    1937년 충남 태안 근흥면에서 출생한 김태곤은 국학 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경희대와 동경 교육대에서 민속학을 공부하며 본격적으로 학자의 길을 걸었다. 무가, 무속, 민간신앙과 관련한 의복·소품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했으며, 경희대, 원광대 교수·박물관장 등을 역임하였다. 1996년 작고 후, 그가 모은 무신도·무속용품 등 유물은 국립민속박물관 등에 기증되어 민속학 유산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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