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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저승가는 노잣돈, 반함
    시신의 입안을 채우는 일을 반함이라고 한다. 시신을 씻기고 수의를 입힌 후 물에 불린 쌀을 망인의 입에 떠넣는다. 예전에는 찹쌀과 금옥전패를 넣었으나 요즘은 주로 불린 쌀을 넣고 가끔 동전을 넣는 지역도 있다. 이것들은 죽은 사람이 저승까지 가는데 사용하는 노잣돈으로 여겼다. 입안에 넣을 때는 버드나무 숟가락을 사용한다. 버드나무에는 생명력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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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미루나무 가지로 만든 '호득호득', 호드기불기
    봄철 나무에 물이 오를 무렵, 버드나무나 미루나무 가지를 잘라 속을 비워낸 후 적당한 길이로 잘라 만든 피리를 호드기라고 한다. 호드기는 길이와 두께에 따라 음이 달라지는데, 짧고 좁을수록 맑은 고음이, 길고 두꺼울수록 탁한 저음이 난다. 숙련된 사람은 호드기에 구멍을 내어 단소처럼 불기도 한다. 누가 더 소리를 오래 내느냐, 멋지게 연주하느냐를 겨루기도 하지만 소리 내는 것 자체를 즐기는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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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이 도운 박춘무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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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산신이 도운 의병장 박춘무
    박춘무(朴春茂, 1544 - 1611)는 조선중기의 문신이며 의병장이다. 토정 이지함의 제자이면서 침구술에도 뛰어났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청주성을 탈환했으며, 이때 “전진(戰陣)에서 용기가 없는 것은 효가 아니다.”라고 병사들에게 훈계를 하여 충과 효를 전장에 활용했다. 또한 산신이 도와 우물을 주어 포위를 풀고 나왔다는 유명한 설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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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힘 있고 섬세한 발끝의 아름다움, 무용가 정재만
    힘이 있고 섬세한 발끝이 아름다운 무용인 정재만은 우리나라의 민속무용의 대가 한성준과 그의 딸 한영숙의 수제자로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로 남성 무용수의 맥을 잇는다. 또한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통무용계에서 남성무용단을 창단하고 이끌며 남성 무용수의 인식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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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절제된 화려함과 교태미의 진수, 무용가 임이조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조교이자 제97호 살풀이 이수자인 임이조는 여러 스승에게 배운 발레, 신무용, 전통무용 등을 바탕으로 창작 작품을 만들어 대중에게 다가갔다. 난해하게 느껴지는 예술이 아닌 대중이 좋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추구하였고, 관객과의 교감을 중요시한 무용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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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신무용의 2세대를 대표하는 황무봉
    황무봉은 일본에서 태어나 현대적 문물과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발레를 시작으로 무대라는 서양의 무대 무용의 표현 양식을 익혔다. 귀국 후, 우리의 춤 문화를 배우며, 신무용의 제2세대로 무용 예술세계를 펼쳤다. 부산을 기점으로 많은 활동을 한 황무봉은 한국무용과 창작 무용의 가교 역할을 하며 한국무용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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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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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동해 별신굿의 화랭이, 김석출
    동해안 별신굿의 제장 김석출은 스물네 거리 서사무가의 사설을 모두 암송하며 밤을 새워 굿을 하니 무가 연구의 살아 있는 보고였으며, 연극성이 강한 굿에서는 탁월한 연기로 배우의 면모를 자랑했다.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고, 굿판에 활력을 불어넣는 악기에 두루 능하지만 특히 날라리와 장구와 구음의 일인자로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2호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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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혼인을 청하고 승낙하는 과정, 납채
    납채는 혼인을 시작하는 의례로, 남자 집에서 혼인을 청하면 여자 집에서 승낙하는 의식을 말한다. 『가례』에서는 말로 약속하는 것이라고 하여 ‘언정(言定)’이라고 했다. 납채는 신랑이 직접 가지 않는다. 중매인을 통해서 그 뜻을 전달한다. 중매인은 납채를 갈 때 기러기를 가지고 간다. 또한 궁합을 확인하기 위해 신랑의 사주단자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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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나무기러기를 전하는 혼례의 첫 순서, 전안례
    혼례의 가장 첫 의식으로 신랑이 신부 부모에게 기러기를 드리는 의식을 전안례라 한다. 일반적으로 신부 어머니가 기러기를 받으나 지역마다 차이가 나타난다. 조선 초기에는 진짜 살아있는 기러기를 사용했을 것이나 구하기 어려워 나무로 깎은 기러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기러기는 한번 짝을 맺으면 짝이 죽더라도 다른 짝을 맺지 않기 때문에, 기러기처럼 평생을 사랑하고 다복하게 살라는 의미에서 기러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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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창원 웅산
    웅산(熊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있는 해발 710m의 산을 가리킨다. 우리나라의 산은 여러 마을과 닿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웅산 또한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자은동·소사동 마을과 접해 있으며 ‘곰산’, ‘곰메’, ‘곰실바위’, ‘시루봉’, ‘시루바위’, ‘천자봉’ 등으로 불린다. 웅산의 지명유래는 산봉우리의 바위 모양이 마치 포효하는 곰처럼 생겼으므로 이를 한자로 표기하여 웅산(熊山)이라 한 것이다. 웅산과 관련해서 여러 이야기가 전하는데, 명나라의 태조 주원장과 조선의 태조 이성계 탄생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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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이무기가 살고 있는 울산 돋질산
    돋질산은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동 산 36-11에 있는 산이다. 돋질산은 산항부두 입구에 위치한 해발 89.2m의 산인데 돗질산·저두산(猪頭山) 등으로도 불린다. 예전에는 ‘돗질산’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2008년부터 현재와 같이 ‘돋질산’으로 표기하고 있다. 돋질산에 대한 이야기는 두 가지 종류가 전하고 ‘이무기’, ‘도깨비’ 등 부르는 이름은 전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들은 지역민을 보호하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존재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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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장복이 무예를 익힌 창원 장복산
    장복산(長福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과 성산구 상복동에 걸쳐 있는 해발 593m의 산으로 산봉우리는 태백동에 속한다. 장복산과 관련된 지명유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창원지역에서는 ‘산이 벽처럼 솟아 있으므로 장벽산’이라고 했으나 진해에서는 옛날에 ‘장백이라는 사람이 살아서 장복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진해의 또 다른 전설에 의하면 ‘장백’이 아니라 ‘장복’으로, 그는 일반인이 아니라 힘이 센 장수였다고 한다. 무예를 익힌 장복이 마을 청년들과 힘을 합해 왜구를 물리치다 왜구가 쏜 화살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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