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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강원도의 애환과 별미, 막국수
    막국수는 메밀로 만든 국수에 국물을 넣거나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는 음식이다. 메밀의 알맹이 외에 껍질도 국수반죽에 넣어서 색깔이 갈색인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메밀을 재배하여 조선시대까지 국수는 대부분 메밀국수였다. 메밀이 특히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잘 자랐으므로 메밀로 만든 막국수는 강원도의 향토음식이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막국수는 춘천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메밀 경작이 줄어들자 평창군이 메밀경작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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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하며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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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경남 거창군 거창읍에서 나무하며 부르는 어사용
    경남 거창군에서는 「나무하는소리」로 어사용을 불렀다. 어사용은 산에서 나무를 하거나 풀을 베며 부르는 독백체 노래이다. 나무꾼의 고된 생활과 정서를 표현하는 신세타령적 성격이 강하다. 통절형식의 노래로서 곡소리의 바탕 위에 내지르듯 꺾어내는 소리로 부른다. 주로 영남지방에서 활발하게 전승되었다. 거창읍에서 전승된 어사용은 남녀 간의 애정 행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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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경남 창녕군 영산면에서 나뭇짐 지며 부르는 어사용
    경남 창녕군에서는 「나뭇짐지는소리」로 어사용을 불렀다. 어사용은 산에서 나무를 하거나 풀을 베며 부르는 독백체 노래이다. 나무꾼의 고된 생활과 정서를 표현하는 신세타령적 성격이 강하다. 우리 민요 중 남성하층민의 신세한탄적 노래로는 유일하다. 창녕군 영산면에서 채록된 어사용에는 빨리 집으로 돌아가 쉬고 싶은 나무꾼의 마음이 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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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산판 목도하며 부르는 허영차소리
    충남 서산시에서는 「산판목도하는소리」로 허영차소리를 불렀다. 「산판목도하는소리」는 산판에서 벤 나무를 굵은 막대기(목도채)에 걸어 옮기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목도꾼들이 걸음을 맞추어야 한다는 일의 특성상 노래는 “허영차”와 같은 짧은 구음을 주고 받는 형태가 가장 일반적이다. 서산시 대산읍에서 채록된 허영차소리는 1마디짜리 짧은 사설에 “어기영차”와 같은 구음을 붙여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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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산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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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전라도 광주의 경양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경양도(景陽道)
    경양도는 조선시대 전라도 광주에 있던 경양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다. 고려시대의 승라주도와 남원도에 속했던 역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생겨났으며, 조선 후기로 들어와서 일부 역은 다른 역로에 이속되었다. 지금의 광주광역시와 이에 접한 전라남도의 담양군, 곡성군, 화성군 및 전라북도 순창군으로 이어지는 역로를 관할했다. 광주광역시 동쪽에 있는 무등산의 북쪽은 다소 평지로 이어지는 구간이었으며, 무등산의 남쪽에 자리한 화순군 방면으로는 산지를 통과하는 역로가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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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춤의 철학자, 최현
    무용가 최현은 신무용 장르의 무용 소품, 무용극까지 섬세한 동양적인 심미적 감성을 불어넣었다. 또한, 발레에 캐릭터 무용이 있듯이 캐릭터 성이 짙은 동작과 마임까지 폭넓은 안무력을 보여주었다. 그의 안무에는 친밀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볼 수 있다. 한국 신무용계의 문을 연 마지막 주춧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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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한국 창작발레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임성남
    발레리노 임성남은 한국적 정서를 발레에 접목하려 하였고, 1956년에 ‘임성남 발레단 귀국 제1회 공연’으로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렸다. 이는 한국발레의 큰 영향을 미치는 신호탄이 되었다. 당시 연습복이 없어 남대문 시장에서 미군 내복을 사다 검은색으로 염색을 하고, 앞뒤를 꿰매서 입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그의 발레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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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사의 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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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합천임란창의기념관 창의사
    합천 임란창의기념관은 조선 중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왜적과 맞서 싸워 국난을 극복한 정인홍의병장을 비롯한 합천 사람들의 충혼의백을 모신 곳이다. 민족정기를 발휘하여 나라와 겨레를 수호한 의병장 및 의사 백십 명과 이름 없이 순절한 수많은 무명의사의 충혼을 모셔 숭고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1년 개관하였다. 경내에는 창의사, 유물관, 강당, 기념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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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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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수영 승전무 검무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여수시

    좌수영 승전무 검무
    좌수영 승전무 검무를 계승하여 공연하기까지의 과정과 공연 장면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승전무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전승과 인품을 기리고 군사의 사기를 북돋던 의식무로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자 삼도수군통제영인 전남 여수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충주 연제단 마당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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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충주 연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연원도(連原道)
    연원도는 조선시대 충청도 충주의 연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충청도를 지나던 호서로에 포함되었던 6개의 역로를 구성했다. 조선시대에 충주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경기도 여주, 남쪽으로 충청도 연풍·괴산을 지나 경상도 문경으로 이어지던 역로, 남서쪽으로 음성, 동쪽으로 제천, 동남쪽으로 청풍·단양에 이어지던 역로 등을 관할했다. 연원도는 충주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은 역로를 관할했으며, 그 역로를 계승한 현재의 도로 역시 충주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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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부산 앞바다의 이정표, 오륙도와 등대
    오륙도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속한 바위섬으로, 총 6개의 화산암으로 이루어져있다. 동해와 남해를 나누는 기준이 되는 오륙도는 육지에 이어진 작은 반도였다가 오랜 시간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과 융기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륙도 등대는 부산항 개항 후 오륙도 앞을 배들이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길잡이가 필요해서 지어진 등대이다. 우리나라 최대 국제 항구인 부산항에 가려면 오륙도를 거쳐갈 수밖에 없었는데, 오륙도 등대는 이러한 바다의 이정표이자 부산항의 상징적인 등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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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화성 도리도에서 겨울철에 체류하면서 바지락과 낙지를 잡았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주민들은 겨울철마다 마을 앞쪽 무인도인 도리도로 집단 원정을 가서 해산물을 채취한다. 도리도는 인적이 드물어 자연이 잘 보존되었기에 ‘돈섬’이라 부를 정도로 어패류가 풍부했다. 1992년 이전까지는 풍도 주민들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 전후까지 도리도로 집단 원정을 가서 거주하면서 어패류(바지락, 낙지 등)를 캤다. 1992년 어업권이 서신면 백미리와 일부 포구마을로 옮겨가면서 겨울철 거주 대신 필요할 때만 원정을 가는 방식으로 변화하였다. 모래와 자갈이 섞인 갯벌에는 바지락이 서식하며, 쏙 등의 먹이가 넉넉해 잡식성인 낙지도 산다. 어족자원이 풍부해 체류를 하기도 하고, 원정을 하는 독특한 관행이 만들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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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상·중·하로 나뉘는 해녀의 섬, 신안의 태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태도는 크게 상태도, 중태도, 하태도로 구분이 된다. 물론 주변의 무인도까지 포함하고 있긴 하나 핵심이 되는 곳은 이들 세 개의 섬이다. 태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연유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해초류와 어패류가 풍족해 일찍부터 해녀의 섬으로 알려져 있다. 세 개의 개별 섬에는 제사를 지내는 당집이 별도로 있다. 이곳을 오가는 쾌속정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특히 태도 주변의 어장에서 서식하는 어종을 잡기 위해 찾아오는 낚시꾼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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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창원 웅산
    웅산(熊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있는 해발 710m의 산을 가리킨다. 우리나라의 산은 여러 마을과 닿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웅산 또한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자은동·소사동 마을과 접해 있으며 ‘곰산’, ‘곰메’, ‘곰실바위’, ‘시루봉’, ‘시루바위’, ‘천자봉’ 등으로 불린다. 웅산의 지명유래는 산봉우리의 바위 모양이 마치 포효하는 곰처럼 생겼으므로 이를 한자로 표기하여 웅산(熊山)이라 한 것이다. 웅산과 관련해서 여러 이야기가 전하는데, 명나라의 태조 주원장과 조선의 태조 이성계 탄생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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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이무기가 살고 있는 울산 돋질산
    돋질산은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동 산 36-11에 있는 산이다. 돋질산은 산항부두 입구에 위치한 해발 89.2m의 산인데 돗질산·저두산(猪頭山) 등으로도 불린다. 예전에는 ‘돗질산’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2008년부터 현재와 같이 ‘돋질산’으로 표기하고 있다. 돋질산에 대한 이야기는 두 가지 종류가 전하고 ‘이무기’, ‘도깨비’ 등 부르는 이름은 전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들은 지역민을 보호하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존재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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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장복이 무예를 익힌 창원 장복산
    장복산(長福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과 성산구 상복동에 걸쳐 있는 해발 593m의 산으로 산봉우리는 태백동에 속한다. 장복산과 관련된 지명유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창원지역에서는 ‘산이 벽처럼 솟아 있으므로 장벽산’이라고 했으나 진해에서는 옛날에 ‘장백이라는 사람이 살아서 장복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진해의 또 다른 전설에 의하면 ‘장백’이 아니라 ‘장복’으로, 그는 일반인이 아니라 힘이 센 장수였다고 한다. 무예를 익힌 장복이 마을 청년들과 힘을 합해 왜구를 물리치다 왜구가 쏜 화살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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