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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이천의병 전투지 백현
    백현은 1896년 1월 18일 이천의병이 일본군과 싸워 대승을 거둔 곳이다. 이천의병은 1896년 1월 1000여명의 의병을 규합해 일본군 수비대를 공격하며 백현을 중심으로 일본군과 격돌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일본군 180명을 거의 전멸시키는 대승리를 거뒀다. 이것은 전기의병사상 최초로 거둔 대규모 승전의 의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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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병장 기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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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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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한말 전라도의 담살이 의병장 안규홍
    안규홍(安圭洪, 1879~1910)은 1907년 한국군이 강제 해산되자 머슴살이 동지들을 규합해 창의(倡義)한 이래 파청(巴靑)·진산(眞山)·원봉(圓峰)대첩 등 의병 사상 기념비적 승리를 구가했던 보성 의진(義陣)을 이끌었다. 1910년 대구감옥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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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병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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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국가에서 의병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의병의 날
    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의병이란 외국의 침략에 맞서 민중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저항 조직이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징발 명령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종군하여 전쟁에 참여하는 자위군에 해당한다. 의병의 전통은 삼국시대부터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의병이라 하면 임진왜란과 한말 일제 침략기에 일어났던 항일 의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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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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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호남의병단의 선봉장 박춘실
    박춘실은 전라북도 장수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 문태수 의병장과 함께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6년 최익현 의병장 휘하에서 의병항쟁을 시작하여 1907년 문태수 의병장과 ‘호남의병단’을 결성하고 덕유산을 근거지로 무주·진안·용담·장수·안의·거창 등지에서 일본군과 격전을 벌였다. 1909년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문성전투에서 체포된 후 옥에 갇혔다가 1914년 대구형무소 감옥 벽을 부수어 동지들을 탈출시킨 후 스스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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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전 계층이 하나로 뭉쳐 죽음으로 싸운 정유재란 호벌치전적지
    호벌치전적지는 채홍국을 비롯한 의병들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왜군을 맞아 싸운 곳이다. 이를 알리기 위해 이곳에 호벌치전적비를 세웠고, 이 일대를 전라북도에서는 기념물 제30호로 지정하였다. 정유재란 때는 126명의 의병이 참가했는데, 선비, 농민, 천민, 승려 등의 모든 계층이 참가하여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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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의병장 최익현의 궐기가 서려있는 순창객사
    최익현과 임병찬 의병장이 의병들을 모았던 순창객사는 관청에 딸린 손님맞이용 여관이었다. 그리고 객사는 초하루 보름과 나라에 일이 있을 때 임금을 향해 제사를 올리고, 새로 부임한 현감은 이곳에서 가례를 올리기도 했다. 객사의 역할이 다양했음을 볼 수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이 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1974년 9월 시도유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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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뜰에 심은 열 다섯 가지 초목
    황현은 1886년, 서른두 살의 나이에 전남 구례 간전면 만수동으로 이주했다. 서울에서 매관매직의 폐해를 목격하고 벼슬길을 단념한 그는 구례 간전면 만수동 골짜기에 이곳에 ‘구안실(苟安室)’이라는 초가를 짓고, ‘삿갓처럼 작은 정자’라는 뜻의 ‘일립정(一笠亭)’을 세워 후학들을 가르치며 초야 생활에 들어갔다. 그 삶은 겉으로 보기엔 조용했지만, 내면에서는 수천 겹의 시와 사유가 자라나고 있었다. 그는 이곳 구안실에서 『매천야록』과 『오하기문』을 집필하고, 1천 수가 넘는 한시를 남겼다. <원식십오영은> 1900년에 구안실에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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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병천장에 가면 아삭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순댓국 먼저”
    300년의 역사를 지닌 병천장은 ‘두 개의 내를 아우르고 있다(竝川)’라는 의미로 아우내장이라고도 부른다. 병천에 들어서면 길게 늘어선 순대 식당에 입이 떡 벌어진다. 병천순대에는 채소가 많다. 양배추와 양파, 피망을 삶아서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그리고 당면과 들깻가루가 들어간다. 가장 중요한 돼지의 소창과 선지는 신선한 것을 쓴다. 순대와 함께 나오는 돼지부산물들도 일품이다. 여기에 10시간 이상 뽀얗게 우려낸 돼지 사골국물에 젖은 순댓국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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