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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병천장에 가면 아삭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순댓국 먼저”
    300년의 역사를 지닌 병천장은 ‘두 개의 내를 아우르고 있다(竝川)’라는 의미로 아우내장이라고도 부른다. 병천에 들어서면 길게 늘어선 순대 식당에 입이 떡 벌어진다. 병천순대에는 채소가 많다. 양배추와 양파, 피망을 삶아서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그리고 당면과 들깻가루가 들어간다. 가장 중요한 돼지의 소창과 선지는 신선한 것을 쓴다. 순대와 함께 나오는 돼지부산물들도 일품이다. 여기에 10시간 이상 뽀얗게 우려낸 돼지 사골국물에 젖은 순댓국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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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병천장에 가면 아삭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순댓국 먼저”
    300년의 역사를 지닌 병천장은 ‘두 개의 내를 아우르고 있다(竝川)’라는 의미로 아우내장이라고도 부른다. 병천에 들어서면 길게 늘어선 순대 식당에 입이 떡 벌어진다. 병천순대에는 채소가 많다. 양배추와 양파, 피망을 삶아서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그리고 당면과 들깻가루가 들어간다. 가장 중요한 돼지의 소창과 선지는 신선한 것을 쓴다. 순대와 함께 나오는 돼지부산물들도 일품이다. 여기에 10시간 이상 뽀얗게 우려낸 돼지 사골국물에 젖은 순댓국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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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일제 법정에서도 기개를 떨친 정춘서
    정춘서는 충청북도 청주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1907년 고종황제의 강제 퇴위와 군대해산 뒤 전국에서 의병항쟁이 일어나자 정춘서는 한봉수의병장 휘하에서 의병항쟁을 시작하였다. 그는 충청북도 청주를 중심으로 일본군과 격전을 펼치고 군자금을 모으는 등의 활약을 하다가 체포되어 교수형을 받고 의병항쟁의 정당성을 인정해달라고 기개롭게 외치다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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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일본군의 치를 떨게 하였던 박여성
    박여성은 강원도 평강사람으로 대한제국 군인출신 한말의병장이다. 그는 1907년 군대 해산 이후 충청북도 청풍에서 의병을 일으켜 충주, 제천 등지에서 큰 전과를 올렸다. 그 후 원주지위대 출신 양재원·손재규 등과 연합하여 강원도 인제를 공격하고 관공서를 파괴하였으며 또한 일진회원 등 부일협력자들을 찾아 응징하는 등의 활약을 하였다. 그 후 1908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전사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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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포군으로 의병에 참여한 권순명
    권순명은 충청북도 제천군 근좌면 장담리에서 태어나 한말 후기의병기에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이다. 그는 1907년 고종황제가 강제로 퇴위당하고, 한일신협약이 체결되어 군대가 해산되는 등 일제의 국권침탈이 더욱 심해지자 의병에 참여하였다. 권순명은 김춘쇠 의병장의 휘하에서 경기도 양주군·가평군, 강원도 홍천군·횡성군 등지에서 대일 항쟁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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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병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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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국가에서 의병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의병의 날
    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의병이란 외국의 침략에 맞서 민중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저항 조직이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징발 명령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종군하여 전쟁에 참여하는 자위군에 해당한다. 의병의 전통은 삼국시대부터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의병이라 하면 임진왜란과 한말 일제 침략기에 일어났던 항일 의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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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용인의병장 임경재 동상
    임옥여 의병장은 대한제국 시기에 농상공부 주사직에 있다가 을사늑약 이후 일제의 침략에 항일 투쟁을 결심하고 관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정미의병기에 이천에서 의병을 조직하여 항일 투쟁을 전개하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 끝에 총살되었다. 임옥여 의병장의 동상은 그의 뜻을 기려 용인시민의 정성과 후손들의 노력으로 고향마을인 평창리 입구에 1993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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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미군부대 자리에 있었던 의문의 지하공간 ⓵
    최근까지 부평에 남아 있었던 미군기지 캠프마켓. 그 바로 옆에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며 일상을 쉬어가는 공간, ‘부영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공원이라 불리지만 전체적으로는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곳곳에는 군부대 연병장과 사열대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군용 차량을 보호하던 ‘ㄷ’자 형태의 진지도 여전히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애스컴시티 시절 이곳 부대의 이름은 캠프 헤이즈(Camp Hayes)였다. 애스컴시티가 해체된 뒤 그 자리를 한국군 600수송대대(경자동차대대)가 사용했고, 이후 공원으로 조성되어 지금의 부영공원으로 이어졌다. 그런데 이 조용한 공원 지하에 길이 300미터가 넘는 미확인 지하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비교적 최근에야 밝혀졌다. 과연 이곳에는 어떤 역사가 숨겨져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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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호기심 가득했던 시절, 친구 집에 놀러 갔던 이유
    1950~1960년대의 생활을 돌아보면, 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미군 기지촌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사회는 이들을 ‘미군 위안부’, ‘양공주’라 낙인찍으며 공동체에서 배제했다. 나라는 스스로 해방을 이루지 못한 채 강대국에 의해 분단되었고, 이어진 전쟁은 수많은 남성의 죽음과 빈곤, 가족 해체를 불러왔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여성들의 삶은 또 다른 족쇄에 묶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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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선의병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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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문태서의병 훈련지에 세워진 문태서순국비
    의병장문태서순국비는 정미의병시기 덕유산을 무대로 활약하다 순국한 문태수의병장의 순국을 추모하는 비이다. 문태수의병장은 군대해산이후 의병을 일으켜 한일병합이후까지 의병투쟁을 계속하다 일제에 체포되어 1913년 옥중에서 자결 순국한 의병장이다. 이 순국비는 1995년 8월 15일 광복 50주년을 맞아 무주군민들이 뜻을 모아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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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조헌의병장의 표충사
    표충사는 조헌의병장의 묘 아래쪽으로 영모재와 함께 있는 사당으로 조헌의병장 순절 후 1608년에 처음 옥천군 이원면 원동리에 세워 이듬해 조정에서 편액을 받았다. 조헌의병장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 홍성, 청주 등지에서 의병을 모아 청주성 탈환에 큰 공을 세웠으며 왜군들이 전라도를 공략하기 위하여 금산으로 쳐들어올 때 의병장으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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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진천군민이 기억하고 기린 구한말 의병장, 진천 한봉수 의거비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는 한봉수 의거비가 세워져 있다. 한봉수는 1910년 일제 강점기에 항일 투쟁 운동을 벌인 의병장이다. 번개장군이라 불릴 정도로 신출귀몰한 용병술로 일본군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1919년에는 괴산과 청주 일원에서 3·1 운동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한봉수 의거비는 한봉수 의병장이 일본 헌병을 사살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진천군민이 힘을 모아 건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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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금산전투에서 순국한 의병들의 칠백의총
    금산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선생과 의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칠백여 명의 의병이 조국강토를 지키기 위해 만오천여 명의 왜적과 싸우다 모두 순절하자 그들의 유해를 함께 모셔놓은 곳이다. 조헌의병장의 제자 박정량과 전승업 등이 금산전투가 있은 4일 후 칠백의사의 시신을 한 무덤에 모시고 칠백의총이라 했다. 그 후 1647년에 사당을 건립하여 칠백의사의 위패를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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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의병봉기지 나주향교
    나주향교는 사적 제483호로 1896년 을미의병기 이학상을 중심으로 나주의병을 결성한 장소이다. 나주의병은 장성에서 의병을 일으킨 기우만의 격문이 전달되자 나주의 유림들과 향리들이 나주향교에 모여 이학상을 의병장으로 추대하고 의병을 일으켰다. 이후 나주의병은 광주로 진출하여 북상을 준비하다 선유사가 내려와 왕명으로 해산을 종용하자 결국 해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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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의병 김천일을 기리는 정렬사
    정렬사는 진주성에서 순절한 김천일을 비롯한 나주 출신 충절 인물 5위를 모신 사우이다. 1606년에 뜻있는 인사들이 나주 금성산 서쪽 월정봉 아래 교동에 창건했으며 1607년 정렬사로 사액되면서 사우를 나주 읍내로 옮겼다. 김천일의병장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호남지역에서 왜적의 침략을 막다가 1593년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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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일의병장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렬사비
    정렬사비는 전라남도 기념물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김천일은 임진왜란 때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각지에서 많은 공을 세우고 왜군을 따라 남하했다가 진주성 전투에서 패하여 자결 순국하였다. 정렬사비는 김천일이 순절한 지 34년 뒤인 1626년에 당시 관찰사 민성징을 비롯하여 지역의 유림들이 그를 제사하는 정렬사에 세운 비석이다. 임진왜란 초기의 의병활동과 전투상황을 잘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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