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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임진왜란 최초의병 이령선생을 기리는 충순당
    충순당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평민을 주축으로 한 의병을 이끌고 직접 진두지휘하며 전사하신 이령의병장을 기리기 위하여 그의 후손들이 건립한 건물로 충의사상을 상징하는 유적이다. 이령의병장은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적이 동래성을 함락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 100여 명을 모집하여 김해성으로 들어가 동문 수문장을 맡아 왜적을 방어하다 장렬히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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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병천장에 가면 아삭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순댓국 먼저”
    300년의 역사를 지닌 병천장은 ‘두 개의 내를 아우르고 있다(竝川)’라는 의미로 아우내장이라고도 부른다. 병천에 들어서면 길게 늘어선 순대 식당에 입이 떡 벌어진다. 병천순대에는 채소가 많다. 양배추와 양파, 피망을 삶아서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그리고 당면과 들깻가루가 들어간다. 가장 중요한 돼지의 소창과 선지는 신선한 것을 쓴다. 순대와 함께 나오는 돼지부산물들도 일품이다. 여기에 10시간 이상 뽀얗게 우려낸 돼지 사골국물에 젖은 순댓국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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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난지도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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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소난지도 전투에서 순국한 의병총
    서해안 당진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 소난지도는 1908년 3월 15일 소난지도의병 100여명이 순국한 곳이다. 1908년 정미의병기에 들어서는 홍원식이 100여 명의 의병을 모집하여 소난지도의병을 결성하고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1908년 3월 15명으로 구성된 일본경찰이 소난지도를 공격하여 의병 100여 명이 전사 또는 행방불명되어 소난지도의병은 전멸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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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명사수 한봉수의병장 유적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학평리에는 한말의병장이자 3.1운동도 주도했던 항일지사 한봉수의병장의 유적지가 있다. 그는 의병항쟁 당시 무적장군, 번개대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전의, 옥천, 평택, 여주, 횡성, 문경 등지에서 활약했는데 33번의 공격동안 1번 패한 전과를 거둔 명사수였다고 한다. 한봉수는 1919년 3.1운동 때에도 만세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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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의병봉기지 나주향교
    나주향교는 사적 제483호로 1896년 을미의병기 이학상을 중심으로 나주의병을 결성한 장소이다. 나주의병은 장성에서 의병을 일으킨 기우만의 격문이 전달되자 나주의 유림들과 향리들이 나주향교에 모여 이학상을 의병장으로 추대하고 의병을 일으켰다. 이후 나주의병은 광주로 진출하여 북상을 준비하다 선유사가 내려와 왕명으로 해산을 종용하자 결국 해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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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임진왜란 의병 김천일을 기리는 정렬사
    정렬사는 진주성에서 순절한 김천일을 비롯한 나주 출신 충절 인물 5위를 모신 사우이다. 1606년에 뜻있는 인사들이 나주 금성산 서쪽 월정봉 아래 교동에 창건했으며 1607년 정렬사로 사액되면서 사우를 나주 읍내로 옮겼다. 김천일의병장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호남지역에서 왜적의 침략을 막다가 1593년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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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김천일의병장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렬사비
    정렬사비는 전라남도 기념물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김천일은 임진왜란 때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각지에서 많은 공을 세우고 왜군을 따라 남하했다가 진주성 전투에서 패하여 자결 순국하였다. 정렬사비는 김천일이 순절한 지 34년 뒤인 1626년에 당시 관찰사 민성징을 비롯하여 지역의 유림들이 그를 제사하는 정렬사에 세운 비석이다. 임진왜란 초기의 의병활동과 전투상황을 잘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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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도와 중국에서 의병장을 지낸 우병렬
    우병렬(禹炳烈, 1856~1929)은 황해도 평산 사람으로 을미사변을 당하여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인 평산에서 후진양성에 힘을 쏟았다. 1907년 고종황제의 강제퇴위 및 군대해산을 계기로 의병활동을 하게 되었다. 평산에서 러시아, 중국으로 가서 항일운동을 이어갔다. 1929년 중국 봉천성 흥경현에서 황해도 고향으로 돌아와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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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동학농민군이었다가 농민의병으로도 항쟁한 김수민
    김수민은 한말 후기 의병기에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항일의병투쟁을 주도한 의병장이다. 그는 동학농민항쟁에 참여한 바도 있는 농민으로서 의병전쟁에 농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무기를 제조하거나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일본군에 적지 않은 타격을 주었다. 1908년 13도창의군의 서울진공작전에도 참여하였으며 경기도와 강원도, 황해도 일대를 옮겨다니며 항일투쟁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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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군대해산이후 창의좌군장으로 의병을 일으킨 정용대
    정용대는 대한제국 군대의 정교로 활동하다 한말 후기 의병기에 해산당한 군인들을 모아 의병부대를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8년 2월 일제에 강탈당한 국권을 회복하고자 의병을 일으켜 스스로 창의좌군장에 올라 수백 명의 의병을 이끌고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정용대는 일본 헌병대 및 경찰과 교전을 벌이는 한편 각지로 다니며 군자금을 모금하다가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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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경기도 연천의 항일의병장 왕회종
    왕회종은 숭릉참봉으로 일하다 을사늑약 이후 의병을 일으켜 한말 후기 의병기에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경기도 연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양주·파주·적성 일대와 강원도의 철원·춘천·화천·양구에서 활약하였다. 13도창의군의 서울진공작전 실패 후 왕회종은 허위중심으로 연합의병부대를 다시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이어갔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국내에서의 활동이 어렵자 만주로 건너가 교육에 힘쓰다가 의병투쟁 당시 입은 부상이 악화되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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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양평의병을 기리는 양평 을미의병기념비
    양평 을미의병기념비는 1895년 일제에 의해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단발령이 내려지자 화서학파의 문인인 이춘영·안승우 등과 김백선을 주축으로한 포수 400여명이 의병을 일으킨 것을 기념하는 비이다. 이들은 1896년 1월 12일 원주의 안창리에서 의병부대를 결성하였다. 이 비는 양평의병이 일어난지 100주년을 기념하고 의병들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하여 양평문화원을 중심으로 1996년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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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의 을미의병장 민용호
    민용호(閔龍鎬, 1869~1922)는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경기도 여주에서 창의를 하여 강릉과 회양 등지에서 전공을 올렸다. 단발령을 기점으로 여주에서 원주로 이동하면서 의병을 일으킨다. 그러나 먼저 원주 등지에서 활동하는 의병이 있어 강릉으로 의병을 이끌고 나아갔다. 강릉 입성 후 민용호는 강릉의 토착세력을 규합하여 전투에 참여했으나 전투에서 패배했다. 이후 의병해산을 종용하는 압박을 받고, 상황까지 따라주지 않아 실질적으로 의병을 해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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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원주 진위대 터 강원감영
    강원감영 터는 1907년 민긍호의 지휘 아래 의병을 일으킨 원주진위대의 본부가 있었던 곳이다. 강원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관찰부가 있던 원주 관아로 1895년 지방제도가 개편되면서 폐지되고 지방 진위대가 주둔하는 본부로 사용되었다. 1907년 8월 5일 원주진위대 병사들은 특무정교 민긍호의 지휘하에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기를 확보한 다음 일제히 봉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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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류인석 의병부대 남산전투지
    제천 남산은 한말 을미의병기에 류인석의 연합의병이 충주를 상실한 이후 추격해온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제천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였던 장소이다. 이 전투에서 의병장 안승우와 홍사구가 순국하였다. 남산전투는 류인석 의병부대가 근거지인 제천을 빼앗기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 류인석은 의병을 확충하고 무기도 더 확보하고자 평안도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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