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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미군부대 자리에 있었던 의문의 지하공간 ⓶
    최근까지 부평에 남아있었던 미군기지 캠프마켓. 바로 옆에는 부영공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며 일상 속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공원이지만 다소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형태이다. 곳곳에는 군부대 연병장과 사열대의 흔적, 군용차량을 보호하는 ‘ㄷ’자 형태의 진지도 남아있다. 애스컴시티 당시에 부대 이름은 캠프헤이즈(Camp Hayes). 애스컴시티가 해체되며 떠난 자리에는 한국군 600수송대대(경자동차대대)가 주둔했었다. 이후 부영공원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곳에 길이 300미터가 넘는 의문의 지하시설이 있다는 것이 비교적 최근에서야 확인되었다. 도대체 무슨 역사가 숨겨져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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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미군부대와 한국군부대를 연결하는 철길이 왜 있지
    부평에는 생각보다 군부대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까지 남아있었던 미군 캠프마켓과 국군의 제3보급단을 연결하는 철길이 부평 도심 한가운데 있다. 두 부대 사이에 거리는 도보로 10분 정도거리이다. 왜 기찻길이 존재하는 걸까. 물자를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군 부대의 수송을 위해 미군 부대 내에 철길을 깔아서 부평역까지 연결한 것도 아닐 텐데 말이다. 그 이유를 지난 2021년 제3보급단 내부에 있는 부평지하호 콘텐츠 조사 사업을 하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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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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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문경의 의병장 이강년
    이강년(李康秊, 1858~1908)은 문경 출신으로 문경에서 의병을 일으키고 류인석의 문하에 들어갔다. 이강년이 을미의병의 명성을 떨친 것은 유인석과 관계를 맺으면서이다. 이강년은 제천에 있던 유인석을 찾아가서 사제 관계를 맺고 그의 막하에 들어가서 의병 활동을 하였다. 이후 충주성 공격에서 패배하였으나 문경 일대에서 의병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러다가 청풍으로 낙하하던 중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사형을 선고받아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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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류인석 의병부대 남산전투지
    제천 남산은 한말 을미의병기에 류인석의 연합의병이 충주를 상실한 이후 추격해온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제천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였던 장소이다. 이 전투에서 의병장 안승우와 홍사구가 순국하였다. 남산전투는 류인석 의병부대가 근거지인 제천을 빼앗기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 류인석은 의병을 확충하고 무기도 더 확보하고자 평안도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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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한말 제천의병을 기리는 제천의병전시관
    제천의병전시관은 한말 제천의병의 고귀한 구국 정신을 국민정신으로 계승하고, 개항기 외세의 침입에 치열하게 항쟁한 의병들의 관련 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2001년 10월 26일에 개관하였다. 의병전시관에서는 제천의병의 총대장인 류인석의병장의 심의와 유품과 의병 기록물, 의병들이 사용했던 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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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고종황제의 측근으로 제천의병과 관련이 있는 심상훈
    심상훈(沈相勳, 1854~1907)은 고종황제와 이종사촌 간으로 고종황제의 최 측근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제천자역에서 세 차례에 걸쳐 의병에 관여하게 된다. 을미의병기, 을사의병기, 정미의병기에 모두 관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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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양평출신 의병장들의 묘역
    양평의병장들의 묘역은 모두 양동면 출신으로서 이른바‘지평의병’을 대표하는 안승우, 이춘영, 김백선등이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단발령에 분개하여 의병을 일으킨 후, 원주‧충주성 등을 점령하며 위세를 떨치고 장렬히 최후를 맞이한 의병장들의 묘소이다. 묘역 내에는 묘비 및 을미의병추모비, 그리고 의병장들의 어록비가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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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질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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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왕의 질병을 치료하러 떠나던 온행길
    온행이란 국왕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온천을 찾는 것을 가리킨다. 조선시대에 왕들이 즐겨 찾았던 온천은 경기도 이천온천, 충청북도 충주의 수안보온천, 충청남도 아산의 온양온천 등이었다. 이 가운데 왕실에서 가장 선호했던 곳은 길이 험하지 않은 온양온천이었다. 도성에서 출발하여 과천과 수원을 지나 평택에서 경기도를 넘어 충청도 천안을 거쳐 온양까지 도착하는 길은 4박 5일에 걸친 여정이었다. 온양온천으로의 온행이 잦아지면서 온양에는 임금이 머무르는 행궁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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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영남 3대 의병장 김면 유적
    김면의병장의 유적은 경상북도기념물 제76호로 김면의병장을 기리기위해 1666년 건립된 도암서원과 사당, 신도비, 묘소로 조성되어 있다. 김면은 1541년(중종 36)에 태어난 학자로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정인홍과 함께 경상우도 3대의병장 중 한 사람이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그는 의병의 선봉에서 30여 차례 전투를 치르며 큰 공을 세우고 1593년 금산 의병진에서 전투준비 중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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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이홍인을 기린 안동 예안이씨 충효당
    예안이씨 충효당(禮安李氏忠孝堂)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이홍인(李洪仁, 1525~1594년)의 충(忠)과 그의 후손 이한오(李漢伍, 1719~1793년)의 효성(孝誠)을 기념하기 위해 이름 지은 사당이다. 이곳에는 이홍인의 충을 기려 내려진 정충각(旌忠閣)과 이한오의 효성을 기려 내려진 정효각(旌孝閣)이 함께 있어 쌍수당(雙修堂)이란 별당도 있다. 쌍수당은 충과 효를 한 집안에서 다 갖추었다는 의미이다. 충효당은 보물 제553호로 지정되었고, 정충각과 정효각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4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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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구한말 항일 의병장 신태식 생가지
    의병장 신태식 생가지 (義兵將 申泰植 生家址)는 2005년 3월 경상북도 기념물 제153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신태식은 통훈대부중추원의관(通訓大夫中樞院議官)의 벼슬을 하다가 나라가 위태로워지자 고향에 돌아갔다. 그러다가 1907년 8월 그는 을사늑약과 군대해산이라는 치욕을 보고는 그냥 있을 수 없어서 의병을 일으켜 대항을 했다. 그리고 1908년 체포되었다가 풀려났으나 다시 독립운동을 하다가 잡혀 형무소에 갇혔다가 모진 고문의 후유증으로 결국 1932년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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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고광순의병장 순국지 연곡사
    연곡사는 1907년 10월 고광순 의병장이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가 순국한 곳이다. 그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긴 구례군민들은 1958년에 고광순이 순국한 연곡사 경내에 순절비를 건립하여 그의 숭고한 의병활동을 기리고 있다. 고광순은 1895년 을미의병기에 기우만의 장성의병에 참가하였고, 을사의병기에는 고제량 등의 지사들과 함께 담양군 창평에서 의병부대를 조직하여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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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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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고령의 의병장 정세아
    정세아(鄭世雅, 1535년(중종30)~1612년(광해군4))는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이다.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규합하여 900여 명을 모집하여 의병대장이 되었다. 그해 8월 권응수의 지휘 아래 영천 의병장 정대임 등과 함께 영천 박연에서 왜병과 싸워 큰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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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한국 건축의 백미,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
    류성룡(柳成龍)을 모신 안동 병산서원은 우리나라 서원 건축의 백미로 평가된다.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만대루(晩對樓)이다. 만대루는 두보의 시 “푸른 절벽은 오후 늦게 대할 만하다(翠屛宜晩對)”에서 따온 이름이다. 정면 7칸, 측면 2칸의 누각인 만대루는 자연과 하나 되는 건물이다. 아래층 주춧돌과 기둥도 그렇고, 만대루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하얀 모래톱, 그 너머의 병산 풍경은 가히 무릉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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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악서당에서 병산서원으로
    병산서원은 풍산현의 유림이 자제들의 교육을 위해 세운 풍악서당을 모체로 하고 있다. 류성룡은 풍악서당이 있던 곳이 사람의 왕래가 잦아 학문에 방해가 된다 하여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후에 류성룡의 문인들이 그의 학문과 덕행을 기려 풍산서당 안에 존덕사를 세워 배향하였고 이것이 지금의 병산서원이 되었다. 병산서원의 교육 활동은 꾸준히 이어졌고 해방 이후에는 학교법인을 설립해 서원의 교육철학은 현대에까지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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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마음에 대한 서애 류성룡의 관심과 탐구
    병산서원에서 배향하고 있는 서애 류성룡은 임진왜란 때 임금을 수행하고 왜군을 물리치는데 기여한 명재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의 가르침을 받았던 류성룡은 누구보다 인간의 마음과 도리에 관심이 많았던 유학자였다. 탄핵을 받아 관직이 삭탈 된 후에 고향인 하회마을에 은거한 류성룡은 남은 생애 동안 인간 마음에 대한 성찰과 탐구에 집중한다. 그가 남긴 편지와 시, 저술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류성룡의 유학자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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