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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프랑스산 포도나무를 재배하여 생산에 성공한 포도주
    포도주는 포도를 압착시켜 즙을 발효시킨 술인데 별도로 누룩을넣지 않아도 만들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는 프랑스 포도 묘목을 조선에 심었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이 안성포도이다. 이와 별개로 민간에서 생산한 대표적인 포도주가 포항의 미쯔와(三輪)포도원의 포도주로, 1920년대에는 약 4만석의 포도를 수확했고, 약 5백석의 생포도주를 양조하였다. 최초의 국산 포도주는 1970년대에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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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기지 환경 문제, 군산 시민사회의 목소리
    2011년, 군산 미군기지 앞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100여 명이 모여 기름유출, 석면 매립, 고엽제 살포 의혹 등을 규탄하며 대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미군이 사고를 은폐하고도 사과하지 않는다”며 민관합동조사, 책임자 처벌, SOFA 개정 등을 요구했다. 시의원과 정치권도 해당 의혹을 제기하며 주민 건강 조사 및 오염 실태조사를 촉구했다. 집회는 공동 선언문 낭독과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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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의 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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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선 왕실의 관례
    조선시대 왕세자의 관례 의식은 보통 인정전에서 왕이 빈찬에게 관례를 행할 것을 명령하면 시작된다. 동궁 정당(경현당, 시민당 등)에서 관례가 거행된 후 다시 인정전에서 하례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선시대 왕실에서 거행된 왕세자의 관례 절차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빈찬 명령-초가-재가-삼가-초례-명자례-회빈객-조알" 순으로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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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봉안 재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무주군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봉안 재연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의 귀중한 편찬 자료를 보존하고 있는 무주 적상산 사고(史庫)의 봉안 행사를 재연해 기록한 영상. 봉안사를 필두로 가마에 안치돼 마차를 타고 오는 조선왕조실록을 무주 관아에서 격식을 갖추고 성대하게 환영한 후 적상산 사고로 이동해 봉안했던 과거의 모습을 재연해 생생하게 담았다. 후대에 실록을 안전하게 전하려는 선조의 지혜와 실록과 사고(史庫)의 고장, 무주의 가치를 알려주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돌로 쌓은 방패, 남해 성곽의 어제와 오늘
    남해의 성곽은 외적의 침략에 대비해 흙에서 돌로 발전해 온 방어의 역사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남해에는 읍성, 산성, 야성 등 크고 작은 성들이 촘촘히 축성돼 주민과 지역을 지켜왔다. 특히 고현면의 대국산성과 남면의 임진성은 요충지에 자리하며 전략적 방어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대국산성은 산정에서 바다와 들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남해읍의 읍성은 대부분 사라졌으나 기록과 일부 유적을 통해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발굴과 복원 노력은 지역 역사 보존과 관광 자원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처럼 남해 성곽은 과거의 방어와 주민 안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오늘날 지역 문화와 역사적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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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조선왕조실록 지킴이 손홍록
    손홍록은 안의와 함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사재를 털어 말과 식량을 마련해 조선왕조실록과 태조 어진 등을 옮기고, 밤 새워 숙직하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재를 지켜낸 ‘문화재 지킴이’이다. 손홍록은 안의와 함께 1592년 6월 22일 전주 경기전의 태조(太祖) 어용(御容), 태조실록에서 예종실록까지, 『고려사』 등 각종 서적 1,322책을 우마 30여 마리에 싣고 정읍 내장산 용굴암(龍窟庵)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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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슬픈 역사의 사이렌, 임실 오수망루
    임실 오수망루는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준비하던 1940년에 세운 건축물이다. 의견(義犬)의 고장 오수리는 갑오 동학농민혁명 때부터 천도교 교세가 커서 반일정신이 강했던 곳이다. 또한, 비단 생산지로도 유명해서 일본인들이 많이 몰려들었다. 일제는 일본인들을 보호하고 조선인들을 통제하기 위해 순사주재소를 만들고 망루를 세웠다. 한국전쟁 시기에 오수망루는 빨치산을 경계하는 초소로 이용되었으며 전쟁 이후에는 화재 감시를 하거나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 데 사용했다. 높이 12m인 오수망루는 현재 전국에 남아 있는 망루 가운데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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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의 민속예능과 물질문화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임실군

    임실의 민속예능과 물질문화
    전북 임실 지역 농경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쓰여온 물질과 관련된 민속예능을 병렬하여 총체적인 해석을 시도한 책이다. 임실의 자연환경과 그 산물을 통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운데 자연스레 파생된 노동요, 민요, 농악, 마을굿과, 그에 관련된 소재·도구의 쓰임과 그 상징적인 의미를 해석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아들 잃은 슬픔이 맺힌, 임실 수운정
    수운정은 전라북도 임실군 신덕면 금정길 62-4(금정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1호이다. 조선후기의 학자 김낙현(1759~1830)이 1824년(순조 24)에 건립하였다. 이후 1877년(고종 14)에 김낙현의 아들 김성철이 중건하였다. 김낙현이 이 정자를 지은 배경은 그의 세 아들 중 두 아들이 죽자 그 슬픔을 잊고 자연을 벗하며 살고자 지었다. 수운정이라는 정자명은 ‘즐거이 잠자고 일어나 여가에 흰 구름과 붉은 노을 속을 배회하며 근심을 덜어낸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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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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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의 대량생산, 식용유
    한국에서 전통적인 식용기름은 참기름과 들기름이었다. 한국음식에는 튀김요리가 많지 않아 들기름과 참기름은 일제강점기에도 공급량이 충분했다. 일제강점기 면실유와 대두유가 대규모로 생산되었다. 면실유는 면화의 씨로 만드는 기름인데 목포의 일화제유(日華製油)라는 회사가 면화생산이 증가하면서 면실유를 제조하였다. 대두유는 1930년대 만주의 콩을 조선의 청진 콩기름 공장으로 들여와 대량 생산하였다. 청진 콩기름 공장은 1933년 가을 일본의 삼정물산이 방계회사인 북조선 제유회사를 청진에 설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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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동구

    태종에게 화살을 쏜 서울시 성수동의 살곶이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과 광진구 화양동 일대를 ‘살곶이벌’, ‘전관평(箭串坪)’ 등으로 부른다. 일반인들에게는 ‘뚝섬’으로 알려져 있다. 뚝섬은 조선시대 군대를 사열하거나, 출병할 때, 이곳에 ‘둑기(纛旗)’를 세우고, ‘둑제(纛祭)’를 지낸 곳이기에 생긴 지명이다. 한편, ‘살곶이벌’은 조선시대 초기부터 전해지는 유래를 지닌 지명이다. 조선을 창건한 태조 이성계는 방석(芳碩)을 세조로 삼았다. 방원(芳園)은 일부 무신들과 모의해, 방석을 따르는 사람들과 형제들을 죽이고 왕이 되었다. 이에 화가 난 태조는 함경도 함흥으로 가서 한양으로 돌아오지 않으려 하였다. 한편, 왕위에 오른 방원, 곧 태종은 태조의 마음을 돌려 다시 한양으로 돌아오게 해 살곶이벌에서 태조를 맞는 환영연을 준비하였다. 태조는 자신을 만나러 온 태종이 곤룡포에 면류관을 하고 나온 것을 보고 다시 화가 나, 태종을 향해 화살을 쏘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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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무학대사 이야기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기 위해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돌아다녔다. 점심을 같이 먹다가 이성계는 무학대사를 보고 돼지 얼굴처럼 생겼다고 웃었다. 반대로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보고 부처님같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성계는 세상은 올바로 보아야 한다고 느꼈다. 하루는 무학대사가 한양 어딘가를 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소를 보고 무학이 같은 멍청한 놈이라고 말했다. 이 소리를 들은 무학대사는 할아버지에게 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고, 할아버지에게서 경복궁을 짓는 터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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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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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장수를 기원하는 백일
    백일은 아이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된 날을 말한다. 과거에는 워낙 영아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100일을 채워 살아있었다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백일잔치상을 차렸다. 백일 날에는 삼신상을 올려 아이를 잘 보살펴 줄 것을 기원하고, 아이에게 고름이 긴 백일 옷을 입히고, 백일상을 차렸다. 백일상에는 백설기, 수수팥떡, 송편, 인절미 등 다양한 떡이 올라갔다. 백일잔치에 초대받은 손님들은 돈이나 실을 답례품으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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