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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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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임진왜란 당시 문경에서 일어난 의병들의 기념비
    임란문경의병기념비는 2017년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게 맞서 싸운 문경지역 출신의 의병참가자 56위와, 이들과 함께 한 수많은 무명의병들의 넋을 기리고 이를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전하고자 문경시민의 쉼터인 영신숲에 건립하였다. 비문에는 임진왜란 때 문경의병의 창의와 활동으로 타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의병을 일으키는 과정과 의병에 가담하고 활동했던 분들의 명단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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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아들 잃은 슬픔이 맺힌, 임실 수운정
    수운정은 전라북도 임실군 신덕면 금정길 62-4(금정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1호이다. 조선후기의 학자 김낙현(1759~1830)이 1824년(순조 24)에 건립하였다. 이후 1877년(고종 14)에 김낙현의 아들 김성철이 중건하였다. 김낙현이 이 정자를 지은 배경은 그의 세 아들 중 두 아들이 죽자 그 슬픔을 잊고 자연을 벗하며 살고자 지었다. 수운정이라는 정자명은 ‘즐거이 잠자고 일어나 여가에 흰 구름과 붉은 노을 속을 배회하며 근심을 덜어낸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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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여름날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임실 만취정
    임실 만취정(晩翠亭)은 김위(金偉 ; 1532∼1595)가 1572년(선조 5) 낙향하여 세운 정자이다. 정자의 이름은 김위의 호 ‘만취(晩翠)’에서 따온 것이다. ‘만취’는 ‘겨울에도 변하지 않는 초목의 푸른빛’이라는 의미이다. 김위는 재상의 반열에 오른 것은 아니지만 여러 고을의 수령이 되어 선정을 베풀었고, 당대의 고봉 기대승·율곡 이이·백호 임제와 같은 인물과 교유하였다. 만취정에는 이들의 현판이 지금도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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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서양에서 건너와 정착한 향토음식, 임실치즈
    치즈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이제는 향토음식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지역이 있다. 바로 전라북도 임실이다. 전북 바깥 지역에서는 ‘임실’이라고 하면 대부분 ‘치즈’라는 단어를 연상어로 먼저 떠올린다. 벨기에에서 온 지정환 신부가 산양 2마리를 사육하며 만들기 시작한 치즈는, 수년 간 실패를 거듭한 끝에 1967년 치즈를 만드는데 성공하여 임실치즈의 기반을 닦았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치즈를 생산하는 임실 치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치즈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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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읍실마을 동제
    읍실마을의 동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가장 신성한 의례였다. 제관을 정한 후 황송아지를 제물로 올리고 당산나무에 금줄을 치며 온 마을이 정성을 다했다. 동아줄을 꼬아 하늘 높이 매다는 행위는 주민들의 단합을 상징했다. 음복과 떡, 고기를 나누어 먹으며 액을 막고 복을 비는 풍습이 이어졌다. 예전에는 성대한 의식으로 치러졌으나 지금은 쇠고기 몇 근과 전깃대에 걸린 줄 정도로 형식만 남아 있다. 이는 산촌 공동체의 기억과 생활신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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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고종의 친척 아저씨 이야기
    고종의 친척 아저씨, 완평군 이승응은 쇠락해가던 대한제국 시기, 모든 국가 의례를 주관하며 왕실의 마지막 품격을 지켰다. 화려했던 생애와 달리 그의 무덤은 안산에 쓸쓸히 방치되어 있다. 지금은 누구도 찾지 않는 그의 묘는 대한제국의 쓸쓸한 황혼을 상징하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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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대한제국의 시작을 하늘에 알리다, 환구단 석고
    1897년 10월 12일에 고종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황제국으로써 대한제국을 선포했다. 이를 칭제건원(稱帝建元)이라 한다. 칭제건원을 한 환구단은 대한제국의 시작을 알린 곳이며, 현재의 서울시청 남쪽 소공동에 있었다. 그러나 환구단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많은 부분 훼손되어, 남아 있는 문화재로 돌로 만든 북모형 석조물인 석고(石鼓)와 위패를 모시는 황궁우가 유일했지만, 2009년에 우이동에서 환구단 정문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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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왕궁으로 옮겨진 비운의 성종대왕 태실
    태를 길지에 매장한 태실은 성격과 형식에 따라 아기[阿只]와 가봉태실(加封胎室)로 구분한다. 가봉태실은 왕실에서 출생한 자녀 중 국왕으로 등극하는 경우 석물을 추가해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기태실과 가봉태실은 입지가 아닌 가봉의 유무만으로 나눈 것이며, 태실과 관련된 의궤와 등록 등을 통해 조성과정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선시대 태실 가봉은 대부분 선왕의 전례를 따르고 있어 형식의 큰 차이를 발견하기 쉽지 않지만, 명확한 조성 기록을 가지고 있어 조선시대 태장문화를 연구하는데 유용한 편년자료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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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국외로 반출된 태항아리, 월산대군 이정 태실
    월산대군 태실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태봉산에 있다. 월산대군 태실 자리에는 현재 태비와 석함만 남아있다. 태비에 새겨진 내용을 통해 월산대군의 태실이 봉안되어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으며 장태(藏胎)가 진행된 시기도 파악할 수 있다. 석함은 뚜껑이 땅 위에 노출되어 있는 형태인데, 석함 안에 봉안되어 있던 태항아리는 현재 일본 오사카 시립 동양도자미술관에 소장 중이다. 월산대군은 세조의 손자이자 성종의 형이었으나 왕의 자리에 오르지는 못했다. 정계에서 물러난 월산대군은 조선시대의 문장가로서 다수의 한시를 남겼다. 월산대군 이정 태실은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태실 중 원래 위치와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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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동구

    빛나는 가위손, 월드헤어쇼 미용실
    월드헤어쇼 미용실은 이온숙이 1954년부터 미용을 시작하여 1958년 현대미용실, 1963년 물망초미용실, 1980년 명문미용실, 1996년 헤어컷 리미용실 그리고 2000년부터는 헤어컷 미용실로 이름을 바꾸어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온숙은 2003년 대한민국 미용 명장으로, 2007년에는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선정되었다. 1998년 열린 헤어월드 유치 활동 및 국내·외 각종 미용대회에서 심사위원을 28회나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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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한국미용박물관을 품은 광주 이순미용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에는 ‘이순미용실’이라는 미용실이 있다. 이순 씨는 40년 넘는 세월 동안 미용에 종사하면서 특히 전통 머리에 관심을 가져 조선 시대 왕비관을 복원하기도 하였다. 한국미용박물관을 설립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미용 명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미용과 전통, 미용과 건강을 연계한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전통의 멋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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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미용박물관을 꿈꾸는 울산 김영숙헤어스쿨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에는 ‘김영숙헤어스쿨’이라는 미용실이 있다.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정성과 애정으로 손님들의 머리를 매만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숙 씨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울산광역시 최고 미용 장인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30년 전쯤 고전머리를 접한 후 그 매력에 빠져, 고전머리 계승에도 관심이 많다. 김영숙헤어스쿨에는 고전머리를 하고 있는 마네킹과 미용 골동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김영숙 씨는 미용박물관을 세워 고전머리를 홍보하려는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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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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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목도질에 발맞추기 위해 부르는 임실 발산마을의 「허영차소리」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 남산리는 해발 150∼400m의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많은 골짜기로 이루어진 산간마을이다. 벌목현장이나 큰 토목현장에서 통나무나 바위 등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여러명이 목도질을 한다. 목도질을 해서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 목도꾼들의 발맞추기이다. 발을 맞추기 위해서는 1마디짜리 구령으로 이루어진 노래를 부르는데, 임실군 발산마을 「허영차소리」에서는 조심하고 환기시키는 내용으로 노랫말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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