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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스크린에 비친 아메리카 타운, 군산의 또 다른 역사
    1969년 군산 산북동에 조성된 ‘아메리카타운’은 정부가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만든 미군 전용 위락시설 단지였다. 이곳은 100여 채의 가옥과 상가, 클럽, 환전소 등이 들어선 기지촌이었다. 이후 ‘실버타운’, ‘국제문화마을’로 이름을 바꿨으며, 수많은 문학·르포·영화의 배경이 되었다. 영화 <황무지>는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극과 5·18의 상처를 그렸고, 독립영화 <아메리카타운>은 미군 기지촌을 배경으로 한 소년과 여성의 애틋한 삶을 담으며 기지촌 현실과 인권 문제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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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의노동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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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목도질에 발맞추기 위해 부르는 임실 발산마을의 「허영차소리」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 남산리는 해발 150∼400m의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많은 골짜기로 이루어진 산간마을이다. 벌목현장이나 큰 토목현장에서 통나무나 바위 등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여러명이 목도질을 한다. 목도질을 해서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 목도꾼들의 발맞추기이다. 발을 맞추기 위해서는 1마디짜리 구령으로 이루어진 노래를 부르는데, 임실군 발산마을 「허영차소리」에서는 조심하고 환기시키는 내용으로 노랫말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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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봉안 재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무주군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봉안 재연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의 귀중한 편찬 자료를 보존하고 있는 무주 적상산 사고(史庫)의 봉안 행사를 재연해 기록한 영상. 봉안사를 필두로 가마에 안치돼 마차를 타고 오는 조선왕조실록을 무주 관아에서 격식을 갖추고 성대하게 환영한 후 적상산 사고로 이동해 봉안했던 과거의 모습을 재연해 생생하게 담았다. 후대에 실록을 안전하게 전하려는 선조의 지혜와 실록과 사고(史庫)의 고장, 무주의 가치를 알려주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돌로 쌓은 방패, 남해 성곽의 어제와 오늘
    남해의 성곽은 외적의 침략에 대비해 흙에서 돌로 발전해 온 방어의 역사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남해에는 읍성, 산성, 야성 등 크고 작은 성들이 촘촘히 축성돼 주민과 지역을 지켜왔다. 특히 고현면의 대국산성과 남면의 임진성은 요충지에 자리하며 전략적 방어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대국산성은 산정에서 바다와 들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남해읍의 읍성은 대부분 사라졌으나 기록과 일부 유적을 통해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발굴과 복원 노력은 지역 역사 보존과 관광 자원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처럼 남해 성곽은 과거의 방어와 주민 안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오늘날 지역 문화와 역사적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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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조선왕조실록 지킴이 손홍록
    손홍록은 안의와 함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사재를 털어 말과 식량을 마련해 조선왕조실록과 태조 어진 등을 옮기고, 밤 새워 숙직하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재를 지켜낸 ‘문화재 지킴이’이다. 손홍록은 안의와 함께 1592년 6월 22일 전주 경기전의 태조(太祖) 어용(御容), 태조실록에서 예종실록까지, 『고려사』 등 각종 서적 1,322책을 우마 30여 마리에 싣고 정읍 내장산 용굴암(龍窟庵)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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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동구

    빛나는 가위손, 월드헤어쇼 미용실
    월드헤어쇼 미용실은 이온숙이 1954년부터 미용을 시작하여 1958년 현대미용실, 1963년 물망초미용실, 1980년 명문미용실, 1996년 헤어컷 리미용실 그리고 2000년부터는 헤어컷 미용실로 이름을 바꾸어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온숙은 2003년 대한민국 미용 명장으로, 2007년에는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선정되었다. 1998년 열린 헤어월드 유치 활동 및 국내·외 각종 미용대회에서 심사위원을 28회나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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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한국미용박물관을 품은 광주 이순미용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에는 ‘이순미용실’이라는 미용실이 있다. 이순 씨는 40년 넘는 세월 동안 미용에 종사하면서 특히 전통 머리에 관심을 가져 조선 시대 왕비관을 복원하기도 하였다. 한국미용박물관을 설립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미용 명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미용과 전통, 미용과 건강을 연계한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전통의 멋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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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미용박물관을 꿈꾸는 울산 김영숙헤어스쿨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에는 ‘김영숙헤어스쿨’이라는 미용실이 있다.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정성과 애정으로 손님들의 머리를 매만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숙 씨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울산광역시 최고 미용 장인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30년 전쯤 고전머리를 접한 후 그 매력에 빠져, 고전머리 계승에도 관심이 많다. 김영숙헤어스쿨에는 고전머리를 하고 있는 마네킹과 미용 골동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김영숙 씨는 미용박물관을 세워 고전머리를 홍보하려는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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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조선후기 과학자 하백원
    하백원은 조선후기 때 과학문명의 꽃을 피워낸 과학자이자 성리학자로, 위백규(전남 장흥), 신경준(전북 순창), 황윤석(전북 고창)과 더불어 호남 실학의 4걸(傑)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농민들에게 필요한 양수기 ‘자승차’를 발명하고, 지도를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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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조선시대 뛰어난 과학사상가 홍대용
    홍대용은 지구가 돈다는 지전설(地轉說)과 독창적인 우주무한론(宇宙無限論)을 주장한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실학자이다. 홍대용은 작은아버지 홍억(洪檍)의 수행군관으로 북경을 방문하게 되었고, 북경에서 우연히 항저우(杭州) 출신 중국 학자들과 친교를 맺었으며, 서양 선교사들을 찾아가 서양 문물을 접하고 필담을 나누었다. 또한 그가 남긴 『담헌서(湛軒書)』의 내용은 약간의 시·서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홍대용이 북경에서 돌아온 후 10여 년 사이에 쓴 것으로 홍대용의 북경방문은 그의 사상적 성숙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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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박제가, 조선 사회에 일으킨 거침없는 파장
    박제가(朴齊家, 1750~1805년)는 조선 후기의 서얼 출신 실학자이다. 어려서부터 시, 서, 화에 능했다고 전해진다. 아버지가 사망한 뒤, 집안이 어려워졌으나 어머니와 장인의 덕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박제가는 그와 같은 처지에 있던 서얼 출신들과 교우했는데, 이들을 ‘백탑시파’라고 부른다. 박제가는 당시 조선의 사회 분위기와는 달리, 청나라의 선진문물을 배우고 상공업과 소비를 중시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가 조선 사회에 일으킨 파장은 조선 후기의 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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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동구

    태종에게 화살을 쏜 서울시 성수동의 살곶이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과 광진구 화양동 일대를 ‘살곶이벌’, ‘전관평(箭串坪)’ 등으로 부른다. 일반인들에게는 ‘뚝섬’으로 알려져 있다. 뚝섬은 조선시대 군대를 사열하거나, 출병할 때, 이곳에 ‘둑기(纛旗)’를 세우고, ‘둑제(纛祭)’를 지낸 곳이기에 생긴 지명이다. 한편, ‘살곶이벌’은 조선시대 초기부터 전해지는 유래를 지닌 지명이다. 조선을 창건한 태조 이성계는 방석(芳碩)을 세조로 삼았다. 방원(芳園)은 일부 무신들과 모의해, 방석을 따르는 사람들과 형제들을 죽이고 왕이 되었다. 이에 화가 난 태조는 함경도 함흥으로 가서 한양으로 돌아오지 않으려 하였다. 한편, 왕위에 오른 방원, 곧 태종은 태조의 마음을 돌려 다시 한양으로 돌아오게 해 살곶이벌에서 태조를 맞는 환영연을 준비하였다. 태조는 자신을 만나러 온 태종이 곤룡포에 면류관을 하고 나온 것을 보고 다시 화가 나, 태종을 향해 화살을 쏘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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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무학대사 이야기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기 위해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돌아다녔다. 점심을 같이 먹다가 이성계는 무학대사를 보고 돼지 얼굴처럼 생겼다고 웃었다. 반대로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보고 부처님같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성계는 세상은 올바로 보아야 한다고 느꼈다. 하루는 무학대사가 한양 어딘가를 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소를 보고 무학이 같은 멍청한 놈이라고 말했다. 이 소리를 들은 무학대사는 할아버지에게 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고, 할아버지에게서 경복궁을 짓는 터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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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왕실 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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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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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구리시

    고려의 전통을 이으며 조선의 권위를 세운 태조 건원릉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묘인 건원릉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 내에 위치한다. 전체적인 형태는 고려 공민왕의 능인 현릉과 유사하나, 고려시대에는 잘 사용하지 않았던 곡장(曲墻)이 봉분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봉분은 병풍석이 감싸고 있고, 병풍석 위에는 12지신이 새겨져 있다. 난간석 밖으로는 석호(石虎)와 석양(石羊)이 교대로 2쌍씩 배치되어 있다. 봉분의 앞쪽에는 혼유석(魂遊石), 고석(鼓石)이 배치되어 있고, 그 아래로 문인석 1쌍, 무인석 1쌍이 있다. 태조는 죽어서 고향인 함흥에 묻히길 원하였으나, 태종은 아버지의 묘를 가까이에 두어 자신의 권위를 높이고 싶어 했다. 때문에 태조의 건원릉은 현재의 위치에 조성되었고, 태조의 유언도 지키고자 함흥의 억새와 흙을 공수해 와서 단장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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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죽은 자의 집이다, 영조 원릉 망주석
    망주석은 무덤이 없어지더라도 이곳이 누구의 무덤인지를 알리기 위해 세워진 석물이다. 신라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특히 조선시대에는 왕릉뿐 아니라 일반 문인들의 무덤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영조의 릉인 원릉에도 한 쌍의 망주석이 배치되어 있는데, 주신의 높이에 비해 대석의 높이가 낮아 불균형하게 보이는 조선 후기 망주석의 특징을 보여준다. 망주석 측면에는 작은 호랑이(細虎)가 새겨져 있는데, 그 형태가 뚜렷하고, 역사상 처음으로 대좌에 모란문을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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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조선 후기 석물의 변화를 보여주는 여주 영릉 문·무인석
    석인은 능묘를 수호하는 사람 형상의 석조물로 문인석과 무인석으로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무덤에 석인을 세우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풍습은 조선시대까지 계속되었다. 영릉은 조선의 제17대 임금인 효종과 비 인선왕후의 릉으로 동원상하릉(同園上下陵)으로 조성되었다. 효종의 영릉은 세종과 같이 천장하여 조성된 능역(陵域)이다. 따라서 영릉의 석물은 처음 능의 조성 당시 제작된 것이 아니라 후에 천장하면서 제작되었다. 영릉의 문·무인석은 17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석인상으로 도상과 양식이 더 형식화되었으나 얼굴과 손의 표현에서 세밀함이 강해졌다는 특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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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고종의 친척 아저씨 이야기
    고종의 친척 아저씨, 완평군 이승응은 쇠락해가던 대한제국 시기, 모든 국가 의례를 주관하며 왕실의 마지막 품격을 지켰다. 화려했던 생애와 달리 그의 무덤은 안산에 쓸쓸히 방치되어 있다. 지금은 누구도 찾지 않는 그의 묘는 대한제국의 쓸쓸한 황혼을 상징하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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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동고 교사 신축공사 때 중장비 지원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군산은 인민군 점령 아래 두 달간 강제 부역과 폭격 피해를 겪었다. 많은 주민이 비행장 복구 작업에 동원되었고 사상자도 발생했다. 전쟁으로 관공서와 항만 시설은 파괴되고 피난민촌이 형성되며 극심한 빈곤이 이어졌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미군기지의 지원은 계속되었다. 그중 군산중·군산동중·멜볼딘여고 등 학교 건물 공사에 공병대 중장비가 투입되며 교육 재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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