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오수도의 중심 오수역
    오수역은 조선시대 전라도 임실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오수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전라북도 동남부와 전라남도 동부지방으로 뻗어 있던 교통로를 관할했다. 오수역이 관할하던 역은 모두 11개였다. 오수역은 일찍부터 주변 지역의 중심지로 기능하면서, 1894년 역제가 폐지된 이후에도 사람들에게 만남의 장소로 기능했다. 1919년 3.1운동이 시작되고 며칠이 지난 뒤에 주변 지역에 거주하던 사람들이 오수역터에 모여 만세운동을 벌였다고 한다. 2017년에는 오수역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표지석이 세워졌다. 오수는 주인을 위험으로부터 구한 개의 사연을 담은 오수의견으로도 유명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읍실마을 동제
    읍실마을의 동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가장 신성한 의례였다. 제관을 정한 후 황송아지를 제물로 올리고 당산나무에 금줄을 치며 온 마을이 정성을 다했다. 동아줄을 꼬아 하늘 높이 매다는 행위는 주민들의 단합을 상징했다. 음복과 떡, 고기를 나누어 먹으며 액을 막고 복을 비는 풍습이 이어졌다. 예전에는 성대한 의식으로 치러졌으나 지금은 쇠고기 몇 근과 전깃대에 걸린 줄 정도로 형식만 남아 있다. 이는 산촌 공동체의 기억과 생활신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실타래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남 >당진시

    아이의 장수를 기원하는 백일
    백일은 아이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된 날을 말한다. 과거에는 워낙 영아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100일을 채워 살아있었다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백일잔치상을 차렸다. 백일 날에는 삼신상을 올려 아이를 잘 보살펴 줄 것을 기원하고, 아이에게 고름이 긴 백일 옷을 입히고, 백일상을 차렸다. 백일상에는 백설기, 수수팥떡, 송편, 인절미 등 다양한 떡이 올라갔다. 백일잔치에 초대받은 손님들은 돈이나 실을 답례품으로 가져갔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실직국의 전설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27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프랑스산 포도나무를 재배하여 생산에 성공한 포도주
    포도주는 포도를 압착시켜 즙을 발효시킨 술인데 별도로 누룩을넣지 않아도 만들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는 프랑스 포도 묘목을 조선에 심었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이 안성포도이다. 이와 별개로 민간에서 생산한 대표적인 포도주가 포항의 미쯔와(三輪)포도원의 포도주로, 1920년대에는 약 4만석의 포도를 수확했고, 약 5백석의 생포도주를 양조하였다. 최초의 국산 포도주는 1970년대에 생산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저승사자의 실수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잘못 죽어 저승 갔다 온 동명이인
    김용운이 병환으로 앓다가 죽는다. 육체는 방에 있는데, 영혼은 굴레벙거지 쓴 놈들이 꼭뒤잡이를 해서 저승으로 데려간다. 재판관은 굴레벙거지 쓴 놈에게 어느 면에 사는 김용운을 잡아와야 하는데 잘못 데려왔다고 야단친다. 죽었다가 깨어난 김용운이 아들을 시켜 전라도 무슨 면의 이장에게 편지를 보낸다. 회답이 온 것을 보니, 자기가 살아온 날 그 사람이 죽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지뢰유실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폭우로 떠내려간 지뢰
    1995년 8월 말쯤 충청남도 홍성군 일원에 강수량 620mm에 달하는 사상 최악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지기산 정상의 미군 부대 레이더 기지에 묻혀있던 지뢰가 산 아래로 유실되었다. 미군 부대 주둔 당시 레이더 기지 이중 철조망 사이에 100여 발의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뢰는 제거되었지만, 안전을 위해 출입은 금지된 상태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왕실 석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국내 유일의 조선 왕비 가봉태실, 폐비윤씨 태실
    폐비윤씨 태실은 현재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용문사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폐비윤씨 태실에는 가봉태실비만 남아있으며 비석의 앞면에는 “왕비태실(王妃胎室)“이라는 글자가 남아있다. 뒷면에는 가봉한 날짜가 새겨져있는 것으로 보이나 훼손이 심해 알아보기 힘들다. 1930년대에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태실관련 유물을 통해 태실의 주인과 가봉 일자를 파악할 수 있다. 이곳에서 출토된 태항아리, 지석, 봉합천, 주칠끈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과 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폐비윤씨 태실은 현재까지 전하고 있는 조선왕비의 태실 3곳 중 하나이며, 가봉태실로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아들 순조가 세운 영월 정조대왕 태실비
    강원도 영월군 영월제읍에 위치한 정조대왕 태실은 조성될 당시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으나 정조의 아들 순조(1790-1834, 재위1800-1834)가 아버지를 위해 석조물을 조성하였다. 이 자리는 원래 사도세자의 첫째 아들이었던 ‘의소세손(懿昭世孫)’의 태실을 만들 곳이었으나, 그가 요절하고 같은 해 정조가 태어나자 정조의 태실을 그 위치에 조성하였다. 당시 태실을 정하는 세부적인 논의, 담당관리의 임명, 석물의 마련과 폐단에 대한 문제 등 태실을 갖추는 데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있어 당시 왕실에서 이를 얼마나 중요한 문제로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전국의 태실을 경기 고양시의 서삼릉(西三陵)으로 옮겼는데, 이때 정조의 태항아리도 이전하였다. 태실과 태실비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었는데, 이후 영월군 종합개발위원회에서 수습하여 본래의 태실 위치로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