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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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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탄종유에서 주유종탄(主油從炭)으로 변하는 정책

      연탄파동으로 곤혹을 치른 정부는 1966년, 석탄 대신에 유류 연료를 사용하는 정책으로 전환했다. 발전소와 난방 연료를 유류(벙커C유)로 대체하고, 정부가 구매하는 관수용 무연탄을 석유로 대체했다. 정부는 무연탄 사용을 줄이고 석유류를 많이 사용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석유류에 대한 수입 관세를 면제했다. 이 여파로 영세한 탄광들이 일시 휴업에 들어갔으며, 5천여 명의 실직광부가 발생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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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구멍 맞추는 요령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서 가장 번거로운 점이 연탄 갈기다. 연탄을 갈아본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밑불이 좋다고 연탄구멍을 제대로 맞추지 않는다면 새 연탄에 불이 제대로 붙지 않거나, 불이 붙었다하더라도 연탄을 새로 갈 때면 두 연탄이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까닭에 연탄을 갈 때면 밑불 연탄과 새로 가는 위의 연탄은 서로 구멍을 잘 맞춰야 한다. 하지만 연탄구멍을 맞추려 연탄불을 오랫동안 보다보면 연탄가스를 맡게 되므로 빠른 시간에 연탄구멍을 맞춰야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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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가스와 동치미 국물

    난방과 취사를 연탄으로 하던 1960년대~1980년대에는 연탄가스로 인한 중독 사고가 많았다. 특히 아궁이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방구들이 금이 가거나 제대로 환기가 되지 않아 연탄가스가 부엌에 머물러 있는 경우, 그리고 방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문틈으로 가스가 새어 들어오는 경우에는 연탄가스 중독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연탄가스를 심하게 맡을 경우 생명까지 잃기도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 각 가정에서는 잠잘 때 물 한 그릇을 방에다 떠다놓고 자기도 했다. 그래도 연탄가스를 맡았을 때에는 항아리에서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떠다가 환자에게 먹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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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탄종유 정책 회귀, 연탄의 몸값이 뛴다

    1973년 1차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석유에 밀려 주변부화 되던 석탄이 우리나라의 핵심 에너지 산업으로 부각한다. 이를 반영하듯 대통령도 석탄증산을 강조하고, 석탄을 담당하는 동력자원부라는 정부부처까지 신설한다. 정부의 정책이 주유종탄에서 주탄종유 정책으로 회귀한 것이다. 제1차 석유파동이 일어나던 1973년부터 최고의 기록을 세운 1986년까지가 석탄의 최고 전성시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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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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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불 관련 탄광촌 금기

    우리 조상들은 자기 집의 불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서 쓰면 불이 꺼지듯 가세가 서서히 줄어든다고 믿었다. 그래서 탄광촌에서는 남편이 출근하기 전에 연탄불을 꿔주지 않는다. 이 금기어는 “아침에 불을 주면 그 날은 재수 없다”거나 “이웃집에서 연기 나는 불덩이를 가져오면 그 집과 싸운다”같은 금기와 교섭하면서 생겨났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널리 전해지는 “며느리가 불씨를 꺼트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금기가 탄광촌에서 “새댁이 연탄불을 꺼트리면 집안이 망한다”와 같이 연탄불로 치환되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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