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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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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된 소수만이 먹었던 귀한 우유
    전근대 시기 한국에서 우유는 왕족 정도의 최고 상류층만이 먹던 음식이었다. 일제시대부터 한국 땅에서 젖소를 수입하여 목장을 만들고 우유를 생산하였지만, 우유를 생산하는 사람도 주로 일본인이었고, 우유의 소비자도 한국에 사는 일본인들이었다. 이 시기 아직 냉장시설이 거의 없어서 유통되는 우유는 전염병의 위험이 늘 있었다. 일례로 1922년 평양에서 살던 일본인 등 우유를 먹던 사람들은 상한 우유로 인한 염병으로 고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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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식량에서 젖먹이들의 음식으로 진화된 분유
    분유는 서양에서 만든 것인데 개항 이후 한국에서 최초로 이용한 사람은 선교사들이었다. 분유는 일제강점기에도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았고 일본이나 영국 등에서 수입하였다. 수입품인 분유는 상당한 고가였으나 생우유보다는 가격이 쌌다. 젖이 부족하거나 엄마가 없는 아기들은 일제강점기부터 분유를 먹었다. 일제강점기 생우유를 유통하는데 위생 문제가 있었기에 분유는 젖먹이들의 음식으로 추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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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대기업이 대량생산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우유나 유지방을 다른 재료를 섞어 얼린 것이다. 국제규격에 의하면 유지방이 8%이상 함유되어야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 아이스크림은 일제강점기부터 일반인에게 보급되었는데 신문에는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이 나오고 아이스크림 행상도 있었다. 그러나 쉽게 상했기 때문에 단속의 대상이 되었다. 아이스크림은 1970년대 대기업에서 본격적으로 대량생산되었다. 1970년대 농촌에 젖소가 보급되어 낙농단지가 만들어져 우유가 풍부해졌기 때문이다. 많은 양의 우유를 대량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들기 위해 기계를 설치하고 유지하는 것은 당시 대기업만이 가능했다. 해태, 한화 등 대기업이 1970년대부터 아이스크림을 대량생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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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북도 >청주시

    유당불내증 아기들을 위해 탄생한 두유
    두유는 조선시대에는 두부의 원료이면서 콩국수를 만드는 용도였다. 일제 강점기 우유가 보급되었으나 우유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두유가 우유대용품으로 주목되었다. 그러나 집에서 소규모 만드는 두유는 상하기 쉬워 대중화되지 못하였다. 1960년대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아기를 위해 두유가 대체유로 고안되었고 1970년대 두유공장이 생겨 대량생산되면서 대중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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