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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화순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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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평택 임씨 칠종 형제의 충절을 기린 대리칠충각
    대리칠충각은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한고을길 16(대리)에 위치해 있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평택 임씨의 칠종 형제인 임시계·임시태·임시민·임시운·임시준·임시익·임시약은 모두 의병에 참여하여 활약하였다. 이흥발과 함께 화순의병을 이끌고 청주까지 진격하였으나 국왕이 항복하엿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왔다. 훗날 그들의 충절을 기리어 1876년 벼슬을 추서하고 칠충각을 세우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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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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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경남 합천의 의병장 이대기
    이대기(李大期, 1551∼1628)는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에서 태어났다.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42세 되던 해 합천 초계에서 전치원과 의병을 일으켜 싸웠다. 초계 의병군은 1597년 7월까지 활동하였다. 계속해서 초계 의병군은 거창·합천·고령·성주 등의 의병군과 합세하여 적을 사살하고 군량미를 노획하였다. 이후 5읍 의병군은 재차 9월 10일 왜군을 공격하여 왜군의 진로를 차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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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거창의병전투지 의신마을
    의신마을은 1908년 2월 2일 거창의병이 일본군 토벌대와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전투에서 순국한 의병들의 시신을 마을 사람들이 모아 산기슭에 매장한 곳이다. 1908년 2월 거창의병 50여명이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의신마을에 도착하였다. 의신마을에 의병이 나타났다는 정보를 들은 일제는 1908년 2월 2일 일본군 토벌대를 파견하여 거창의병과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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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스님이 총칼을 들고 나섰다 영규
    영규(靈圭, ? ~ 1592)는 조선 중기의 승병장으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趙憲)과 함께 금산전투에서 활약하였다. 청주전투에서 승리하여 선조는 영규의 승전을 듣고 영규에게 당상의 벼슬과 옷을 하사했지만 영규는 그 전에 금산전투에서 전사했다. 영규는 임진왜란의 최초 승병으로 전국 곳곳에서 스님들이 총칼을 들고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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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의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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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한말의병장으로 삼남에서 활동한 김동신
    김동신(金東臣, 1871~1933)은 1907년 8월 4일 의병을 모아서 남원, 구례, 함안, 안의, 순창 등지에서 공을 세웠다. 9월 15일 용담내원사에서 적고 싸우다 피해를 보고 해진하였다. 민긍호 의진에서 함께 의병활동을 했다. 병을 얻어 치료하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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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규 의병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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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보성의병장 설봉 김도규 기적비
    김도규 의병장 기적비는 정미의병 시기 전라남도 지역에서 활약한 설봉 김도규 의병장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이다. 김도규는 전라남도 보성 출신으로 김도규 의병부대를 편성하여 보성을 중심으로 전라남도 각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이에 보성군민은 김도규 의병장의 숭고한 구국대의를 기리고 이를 오래도록 전하고자 2005년 4월 29일 ‘설봉 김도규 의병장 기적비’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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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 포수 김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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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과 지평의병의 포군으로 생을 마감한 김경달
    김경달(金敬達, 1849~1896)은 춘천 남면 가정리 출신으로 이소응의 의진에 참여하여 활동을 펼쳤으나 춘천의진이 서울에 속해있던 군사인 경군(京軍)에 패하였다. 그래 의병이 흩어지자 김경달은 지평의진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경기도 양근 잠강 전투에서 끝까지 싸우다가 경군에게 생포되었다. 그는 1896년 3월 21일 경군의 회유를 크게 꾸짖고 끝내 총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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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의병봉기지 나주향교
    나주향교는 사적 제483호로 1896년 을미의병기 이학상을 중심으로 나주의병을 결성한 장소이다. 나주의병은 장성에서 의병을 일으킨 기우만의 격문이 전달되자 나주의 유림들과 향리들이 나주향교에 모여 이학상을 의병장으로 추대하고 의병을 일으켰다. 이후 나주의병은 광주로 진출하여 북상을 준비하다 선유사가 내려와 왕명으로 해산을 종용하자 결국 해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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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의병 김천일을 기리는 정렬사
    정렬사는 진주성에서 순절한 김천일을 비롯한 나주 출신 충절 인물 5위를 모신 사우이다. 1606년에 뜻있는 인사들이 나주 금성산 서쪽 월정봉 아래 교동에 창건했으며 1607년 정렬사로 사액되면서 사우를 나주 읍내로 옮겼다. 김천일의병장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호남지역에서 왜적의 침략을 막다가 1593년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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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일의병장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렬사비
    정렬사비는 전라남도 기념물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천일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김천일은 임진왜란 때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각지에서 많은 공을 세우고 왜군을 따라 남하했다가 진주성 전투에서 패하여 자결 순국하였다. 정렬사비는 김천일이 순절한 지 34년 뒤인 1626년에 당시 관찰사 민성징을 비롯하여 지역의 유림들이 그를 제사하는 정렬사에 세운 비석이다. 임진왜란 초기의 의병활동과 전투상황을 잘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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