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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목공예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지역의 목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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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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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마을의 수호신, 장승
    장승은 지역의 수호신으로서 경계표시나 이정표 역할을 했던 민속문화의 조형물이다. 주로 마을 어귀나 사찰의 입구 혹은 성문 밖에 세워졌다. 장승은 재료에 따라 돌장승과 목장승으로 구분되는데, 목장승은 통나무를 잘라 사람 얼굴을 해학적으로 조각하고 전면에 이름을 새겨 만든다. 재료는 내후성이 뛰어난 밤나무가 사용되나 오늘날에는 구하기 쉬운 소나무가 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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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의 고장, 전주
    전주는 조선시대 선자청(扇子廳)이라는 관청이 있어 왕에게 진상하는 질 좋은 부채를 생산했는데 이는 양질의 한지와 단단한 대나무가 많았기 때문이다. 전주부채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합죽선’과 태극문양이 있는 둥근 부채인 ‘태극선’이 특히 유명한데 이 기술은 1993년 시도무형문화재 제10호 선자장, 2015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으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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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남원시

    목기 산업의 메카, 남원
    남원지역은 목기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어 예로부터 제기류와 발우 등의 불교용품이 생산되었다. 조선 왕조 500년 간 궁궐에서 쓴 제기는 모두 남원산이었으며, 일제강점기까지 남원 목기의 전통 기술은 학교를 통해 이어졌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주거형태와 생활문화가 변하자 목기산업은 점차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남원에서는 장인정신을 계승하여 꾸준히 목기를 생산해와 잃어버린 명성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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