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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철원군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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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평야와 할미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철원 적골산 봉수
    적골산봉수(適骨山烽燧)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강포리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사이 중군봉(250m)에 위치해 있다. 중군봉에 오르면 철원평야가 한 눈에 들어오고, 주변 산들과도 곧바로 연계가 되어 봉수의 위치로 안성맞춤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1530)에서부터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1942)까지 기록이 전한다. 대응봉수는 북으로 할미산봉수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아 포천의 미로곡봉수로 보내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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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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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자호란 전승지에 세워진 충렬서원
    충렬서원은 병자호란의 전승지인 김화에 세워진 서원으로 전투를 이끈 평안도 감사 홍명구와 병마절도사 유림을 배향하고 있다. 병자호란 당시 단 2번의 승리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김화전투이다. 감사 홍명구는 패할 것을 알고도 전투를 벌여 임금의 안위를 위해 청나라군의 세력을 분산시키려 하였다. 병마절도사 유림은 지형을 이용해 김화전투를 승리를 이끈 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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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금군에 맞선 버드나무 장군 김응하의 철원 포충사
    강원도 철원의 포충사는 조명연합군으로 후금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김응하를 배향하는 사우이다. 김응하는 강홍립과 김경서가 이끄는 13000 조선군과 함께 출전해 심하전투에서 전사하였다. 버드나무에 의지해 3개의 화살로 적군을 사살한 김응하를 두고 명나라 사람들은 ‘버드나무에 의지한 장군’이라는 의미로 ‘의류장군(依柳將軍)’이라 불렀다. 김응하의 죽음으로 조선은 명나라에 대한 의리를 다하고 은혜를 갚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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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과 김화군의 사라진 근현대사

    출처 :강원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도 >철원군

    철원군과 김화군의 사라진 근현대사
    일제시대 강원도 철원군 수리조합을 연구하고, '조선중앙수리조합 사업계획서'를 번역하여 수록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일제의 주요 억압과 수탈 대상은 농촌과 농민이었다. 그리고 수리조합은 조선총독부의 농민지배 기관의 하나로 농촌사회의 중심에 있었다. 따라서 수리조합 문서는 일제가 조선에 들어와 농촌에서 실시한 각종 관개 사업의 과정을 알려주는 중요한 기록물이다. 해방부터 한국전쟁 후 수복까지 강원도 철원의 잃어버린 10년사를 되짚어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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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놀이의 어울림 마당, 철원 상노리 지경다지기
    철원 상노리 지경다지기는 마을에 집짓기 공사가 있을 때, 이웃 사람들이 함께 모여 터를 다져주는 공동 노동의 과정을 놀이로 만든 것이다. 터다지기는 집을 짓기 전에 땅을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인데, 주로 밤에 했다. 낮에는 바쁜 농사일에서 손을 뗄 수 없었던 까닭이다. 지관이 터를 잡아주면 땅의 신께 제사를 지내고 ‘달구’로 땅을 다진 후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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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위해 천번의 물을 길은 처녀, 철원 월정리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월정리(月井里)는 달우물마을이다. 병이 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기도하던 처녀는 산신령의 계시를 받는다. 달의 화신인 처녀가 달이 지기 전 천 모금의 물을 길어 아버지께 드리면 병이 낫는다는 것이다. 처녀는 밤새 물을 날랐고, 아버지는 병이 나았으나 처녀는 죽어 달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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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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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동송읍에서 터를 평평하게 가래질 하면서 부르는 「어허차소리」
    철원군 동송읍은 한탄강이 남북으로 흘러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대부분이 평야지대이며 살기 좋은 이곳 동송읍의 주택 보급률은 110.8%이다. 집이나 건물을 지을 때 터를 균일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 사람이 가래로 땅을 평평하게 고르는 작업을 한다. 이 때 부르는 소리를 터가래질 소리라고 한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에서는 터가래질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로 「어허차소리」가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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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자등리에서 물레질하면서 부르는 「물레야 빙빙 돌아라 소리」
    강원도 철원군은 강원도 북서부에 위치하였다. 철원군에서 유일하게 휴전선을 접하지 않는 곳이 서면이다. 철원군 서면 자등리에서는 부녀자들이 일할 때 부르는 소리인 삼 삼는 소리, 물레질하는 소리 등이 전해진다. 시골 어디나 삼을 삼고 실을 잣고 무명을 만들어 내는 일은 부녀자들의 몫이었다. 물레질하면서 부르는 「물레야 빙빙 돌아라 소리」는 강원도 아리랑조에 맞춰 물레를 돌리면서 신세를 한탄하고 낭군님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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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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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선 남방한계선에 있는 철원성산성
    철원성산성은 강원도 기념물 제78호로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읍내리 산121에 있는 해발 471m의 성재산 정상부에서 남쪽 계곡일부를 둘러싼 포곡식산성이다. 철원성산성이 언제 축성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기록은 없으나 성벽의 축성방식이나 출토유물을 통해 볼 때 통일신라시대에 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성산성은 한반도의 중심부인 사통팔달의 요충지 김화에 위치하고 있는 산성으로 조선시대까지도 중요하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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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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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김화읍에서 초벌매기를 하면서 부르는 덩어리 소리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는 민간인 통제선(이하 민통선)과 맞닿아 있어 오염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곡창지대이다. 주요 소득원이 되는 벼농사와 함께 농산노동요가 발달하였다. 「덩어리소리」는 농산노동요 중 논농사요이다. 논매기는 모두 세 번에 걸쳐 맸는데 「덩어리소리」는 호미로 초벌 논을 맬 때 불렀던 소리이다. 받는 소리가 “얼카뎅이”, “얼카덩어리” 등 “덩어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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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김화읍에서 모심기를 하며 부르는 하나소리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는 민간인 통제선(이하 민통선)과 맞닿아 있어 오염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곡창지대이다. 주요 소득원은 벼농사이다.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전승되는 「하나소리」는 농산노동요 중 논농사요로 모를 심을 때 부르는 소리이다. 「하나소리」는 받는 소리에 “하나 하나 하나로구나”나 “여기도 하나 저기도 하나” 등 노랫말에 “하나”가 들어 있어 「하나소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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