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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광업소 사가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정부는 산업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석탄 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정부는 광부들을 산업전사로 추켜세우며 증산을 독려하며 노래까지 만들어 보급했다. 노래에는 착암기, 벨트컨베이어, 안전등 등과 같은 탄광의 주요 작업 장비가 등장하기도 하며, 광부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노동의식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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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삼척군과 삼척시의 분리 승격(1개 군에서 3개 시와 1개 군 탄생)
    강원도 삼척군 도계지역은 도내 석탄생산량의 32%를 차지할 정도로 큰 탄광촌이었다. 석탄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1975년에는 294,000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급기야 1980년에는 삼척군 북평읍을 떼내 명주군 묵호읍과 합쳐 동해시로 승격시킨다. 또 1981년에는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이 태백시로, 삼척시와 삼척군이 별도 분리 승격한다. 1개 삼척군이 4개 시·군을 탄생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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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영세탄광 개발의 한계와 대형 탄좌 등장
    1950년대 중반부터 민영개발이 활발해졌지만, 광구의 소단위화와 탄광의 영세성이 석탄산업 발전을 가로막았다. 지하에 매장된 석탄을 알뜰히 채굴하려면 생산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하 개발이 이뤄져야하는데, 영세탄광들은 노두 채탄이 끝나면 광구를 닫아버렸다. 정부는 ‘석탄개발임시조치법’을 공포하여 영세탄광을 제한하면서 대형 탄좌 개발에 나섰다. 동원탄좌·삼척탄좌·대성탄좌가 그 성공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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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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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여성광부들, 어둠속에서 피어난 몸부림
    문경 탄광에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 광부들도 있었다. 이들은 주로 선탄장에서 일했는데, 남편이나 가족을 잃은 유가족이 대부분이었다. 탄가루 속에서 하루 3교대의 중노동을 감내하며, 가족의 생계와 자녀 교육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여성 광부의 존재는 한국 산업화의 숨은 그늘과 희생을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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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의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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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삼척기차놀이 노래
    기차가 개통되자 지역의 아이들은 신기했다. 그래 아이들은 놀면서도 ‘칙칙폭폭’ 하면서 증기를 내뿜으며 쇠바퀴를 움직이는 것을 흉내 내며 놀이를 하였다. 서로 양쪽 어깨를 잡고 다른 한 손은 서로 잡고 기차 바퀴 돌리는 흉내를 내면서, ‘칙칙폭폭 칙칙폭폭 도계년들 밥만 먹고 똥만 싼다’는 사설을 반복적으로 구성하며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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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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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보령 석탄박물관은 1995년 5월에 개관하였는데, 석탄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립된 것이다. 석탄박물관에는 1970~1980년대 우리나라의 주된 연료이며 근대산업발전의 주요 에너지였던 석탄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석탄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고자 석탄이 생성하는 과정과 탄광의 발달과정을 보여주고, 석탄을 채굴하는 작업환경과 그에 따른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전시 그리고 이들과 연계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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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더 빨리 굴을 뚫나, 고속 굴진과 막장교대
    석탄 증산이 시급해지면서 고속 굴진을 위한 경쟁이 붙었다. 고속 굴진을 위해 3교대 작업이 4교대 작업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장에서 작업자가 교대하는 막장 교대라는 용어도 생겼다. 착암기, 점보드릴 등의 고속천공 장비도 등장했다. 함백광업소는 1963년 10월 한 달 동안 731.5m를 굴진하여 자유국가 진영의 세계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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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석탄을 직접 캐는 채탄 작업
    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광부의 이미지는 바로 채탄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다. 석탄을 직접 채취하는 일을 채탄작업이라고 부른다. 광업소 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체로 1명의 선산부에 1~3명의 후산부가 함께 일을 한다. 동발을 세우고 기계를 조작하는 것은 선산부의 몫이고, 석탄과 자재를 운반하는 일은 후산부의 몫이다. 채탄갱도는 굴진갱도보다 훨씬 더 좁아서 채탄광부들의 작업 여건이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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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이물질을 제거하는 선탄작업
    선탄은 갱내에서 생산된 석탄 가운데에 함유되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좋은 품질의 석탄을 생산하는 작업을 말한다. 또 선탄과정에서 괴탄과 분탄을 분류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갱내에서 생산한 모든 석탄은 선탄작업을 거쳐 역두저탄장으로 운반된다. 선탄부는 여성 노동자가 대다수이다. 철암역두 선탄시설은 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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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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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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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탄광마을 아이들
    동시집 『탄광마을 아이들』에는 ‘아버지의 거울’, ‘우리 선생님’, ‘우리 마을’, ‘오싱 수첩’ 등의 제목을 달아 4부로 나누어 작품을 구분하였는데, 이들 각 부의 제목은 그에 속한 수십 여 편의 동시 중에서 정했다. 제1부 ‘아버지의 거울’에는 「거울 앞에 서서」를 비롯하여 모두 26편을 정리하였고, 제2부 ‘우리 선생님’에는 「정민이」 외에 11편, 제3부 ‘우리 마을’에는 「광업소길 언덕」 외에 13편, 제4부 ‘외상수첩’에는 「뒷집 아저씨」 외에 18편의 작품을 각각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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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탄광촌 풍속 이야기
    『탄광촌 풍속 이야기』는 탄광 시인으로 알려진 정연수가 쓴 기록물로, 여기에는 탄광촌 생활 및 광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은 ‘산업시대의 자화상’이란 부제를 달고 있으며, ‘탄광촌 풍속’, ‘탄광촌, 그때 그 시절’, ‘막장에서 캐는 희망’, ‘석탄, 그 뜨거운 불꽃을 찾아’ 등 4개의 대주제로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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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탄광촌의 사택과 시 「구동사택·1969」
    탄광촌의 사택 이름을 보면 고삐사택, 접사택, 신사택, 구사택, 양지사택, 양반사택, 과장사택, 계장사택, 육칸사택, 구동사택, 가나다라사택, 모범산업전사 돌사택 등 탄광촌의 정체성을 반영한다. 주택이 부족하던 시절에 무료로 제공되는 사택은 탄광노동자들이 가장 얻고 싶어 하는 대상물이었다. 도계읍에 있던 ‘구동사택’은 시의 배경으로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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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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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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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그릇 관련 탄광촌 금기
    우리나라 가정이 그러하듯이 탄광촌 가정의 여성은 특히 남편이 출근하기 전에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만약에 남편이 탄광에 출근하기 전에 집안에서 그릇 깨지는 요란한 소리가 나면 탄광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다고 믿었다. 이에 부인은 물론 아이들도 밥그릇이나 반찬그릇을 바닥에 떨어뜨려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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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복, 신발 관련 탄광 속신어
    광부들은 출근이나 퇴근 때 갈아입을 옷을 잃어버리면 재수 없는 일이 생긴다고 여겼다. 옷을 몸 일부로 받아들여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부들은 신발을 잃어버리면 재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속신은 일반 지역에서도 나타나는데, ‘신발을 거꾸로 신거나 잃어버리면 해롭다’, ‘신발을 도둑맞거나 잃으면 재수가 없다’라는 속신이 탄광촌의 출근 속신으로 자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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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몽을 꾸면 출근하지 않는다
    재수를 믿고 운수에 의존하면서 살아가는 광부들은 흉몽을 꾸면 탄광에 출근하지 않았다. 사람의 목숨이 순간에 달린 위험한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에게 있어 운수에 대한 믿음은 남달랐다. 그래서 꿈 때문에 목숨을 건졌다는 광부들의 경험담은 탄광촌에서 흔한 이야기이다. 꿈은 예로부터 초인적 본질의 세계이며, 신이나 귀신의 계시라고 믿으면서 길흉을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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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노보리와 동발: 탄광민속문화 보고서
    『노보리와 동발: 탄광민속문화 보고서』는 ‘탄광촌 금기어·금기행위 연구’, ‘탄광촌 유행어 고찰’, ‘탄광촌 민요에 나타난 탄광촌 정체성 연구’, ‘「삼척기차놀이 노래」 고찰’, ‘탄광노동자의 작업 장비와 개인 용품의 변천 과정 고찰’, ‘탄광도시 태백시의 단오 세시풍속 연구’, ‘탄광촌 문화를 계승한 탄광축제 현장’ 등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탄광용어 사전’이라는 제목으로 탄광에서 사용하는 각종 기계 및 생활용어에 대한 풀이를 부록으로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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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 관련 탄광촌 금기
    우리나라 가정이 그러하듯이 탄광촌 가정의 여성은 특히 남편이 출근하기 전에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만약에 남편이 탄광에 출근하기 전에 집안에서 그릇 깨지는 요란한 소리가 나면 탄광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다고 믿었다. 이에 부인은 물론 아이들도 밥그릇이나 반찬그릇을 바닥에 떨어뜨려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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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복, 신발 관련 탄광 속신어
    광부들은 출근이나 퇴근 때 갈아입을 옷을 잃어버리면 재수 없는 일이 생긴다고 여겼다. 옷을 몸 일부로 받아들여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부들은 신발을 잃어버리면 재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속신은 일반 지역에서도 나타나는데, ‘신발을 거꾸로 신거나 잃어버리면 해롭다’, ‘신발을 도둑맞거나 잃으면 재수가 없다’라는 속신이 탄광촌의 출근 속신으로 자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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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인생의 산업전사, 김감독의 두번재 생일
    석탄광산 채탄 감독으로 일하던 김왕철은 1981년, 붕락 사고로 매몰되었다가 115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그는 매년 1월 11일을 두 번째 생일로 삼으며 산업 전사의 삶을 증언하고 있다. 규폐증의 상처 속에서도 광부로 살아온 그의 이야기는, 문경 탄광사의 기억이자 한국 산업화를 일궈낸 희생을 생생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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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의 안전 업무와 재해 예방 활동
     탄광에서는 특히 한번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낙반붕락, 가스, 화약발파, 출수사고 등을 특별히 관리하고 있다. 광업소에는 안전관리부와 안전감독부를 별도로 두고 안전관리와 재해 발생시의 구조 업무를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정부가 시행한 ‘명장’제도에 광업소 측에서는 재해예방과 인명구조에 공을 세운 광산보안분야 명장이 추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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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광업소 사고, 탄광 역사상 최대 비극
    탄광의 매몰사고가 있거나, 사고 희생자가 1명이라도 있으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그런데 우리나라 석탄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사상자가 발생한 은성광업소 탄광노동자 44명의 사망 사건은 묻히고 말았다. 사고일이 1979년 10월 27일로 박정희 대통령 피살 사건 바로 다음날에 일어났기 때문에, 모든 뉴스는 대통령 서거 소식으로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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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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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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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광산관련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폐광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 사회공헌 전략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석탄광업자 및 근로자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탄광근로자 자녀 3명까지 학자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업무상 재해를 입었거나, 장해등급이 확정된 근로자에게는 재해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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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이 이끌던 대한석탄공사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가 연대 파업에 들어단 1954년, 대통령 특명으로 육군지원단이 파견되어 해결에 나섰다. 3명의 장군과 11명의 영관급 지휘관이 포함됐다. 군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1961년부터 1972년 사이에 총 4명의 장군 출신이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1974년부터 1995년까지 20년간 군 장군 출신이 연속적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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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영 탄광인 대한석탄공사를 창립할 수 밖에 없던 이유
    1948년 5월 14일, 북한은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과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빌미로 남한쪽에 전기 공급을 중단했다. 석탄은 북한에 총 매장량의 90%가 있었기 때문에 남한은 10%의 석탄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이었다. 1948년 8월 15일 수립된 새 정부의 최대 선결 과제는 연료문제의 해결이었다. 1950년 11월 1일 한국전쟁의 와중에 대한석탄공사 창립을 강행한 것만 봐도 석탄의 필요성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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