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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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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탄광촌의 추억 속으로 떠나는 고한구공탄시장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강원도의 고한구공탄시장은 50여 년의 세월이 흘러가면서 시장 속에 추억과 인생 이야기들이 듬뿍 담겨 있는 정선의 대표 시장 중에 하나이다. 지리적 특성상 해발 700m에 위치하며 구멍이 9개인 연탄의 이름에서 시장 이름이 유래되었다. 시장의 곳곳의 기둥에 막장에 들어가서 석탄을 캐던 그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광부 모형들이 매달려 있다. 다 사용한 연탄을 부서지지 않게 특수 가공하여 쌓아서 다채로운 그림이나 글귀를 써 놓은 작품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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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갱도를 보수하는 보갱부
    보갱부(保坑夫)는 갱도 내 동발이 파손되거나 새로 붕락될 위험이 있는 곳이나 지압으로 인해 갱도 규격이 협소해졌을 때 이를 보수하는 탄광 노동자를 말한다. 탄광에서 좁은 의미에서 광부라고 할 때 보갱부를 비롯해 굴진부와 채탄부를 일컫는다. 보갱부는 기능이 필요한 작업이었으므로 타 직종보다 소득이 높았다. ‘보항부’ 혹은 ‘보항패’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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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탄광의 선풍기
    탄광에서도 선풍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일반 가정에서처럼 단순하게 더위만을 쫓으려고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다. 탄광의 갱내에는 지열로 인해 더울 뿐만 아니라 미세한 탄가루가 갱내를 혼탁케 하므로 시원하고 맑은 바람의 유입과 더불어 혼탁한 갱내 공기를 갱 바깥으로 내보내야 한다. 이렇듯 맑은 공기를 받아들이고 탁한 공기를 내보내는 데 사용하는 기계가 선풍기와 후앙(환풍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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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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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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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광산관련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폐광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 사회공헌 전략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석탄광업자 및 근로자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탄광근로자 자녀 3명까지 학자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업무상 재해를 입었거나, 장해등급이 확정된 근로자에게는 재해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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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장군이 이끌던 대한석탄공사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가 연대 파업에 들어단 1954년, 대통령 특명으로 육군지원단이 파견되어 해결에 나섰다. 3명의 장군과 11명의 영관급 지휘관이 포함됐다. 군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1961년부터 1972년 사이에 총 4명의 장군 출신이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1974년부터 1995년까지 20년간 군 장군 출신이 연속적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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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영 탄광인 대한석탄공사를 창립할 수 밖에 없던 이유
    1948년 5월 14일, 북한은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과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빌미로 남한쪽에 전기 공급을 중단했다. 석탄은 북한에 총 매장량의 90%가 있었기 때문에 남한은 10%의 석탄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이었다. 1948년 8월 15일 수립된 새 정부의 최대 선결 과제는 연료문제의 해결이었다. 1950년 11월 1일 한국전쟁의 와중에 대한석탄공사 창립을 강행한 것만 봐도 석탄의 필요성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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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더 빨리 굴을 뚫나, 고속 굴진과 막장교대
    석탄 증산이 시급해지면서 고속 굴진을 위한 경쟁이 붙었다. 고속 굴진을 위해 3교대 작업이 4교대 작업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장에서 작업자가 교대하는 막장 교대라는 용어도 생겼다. 착암기, 점보드릴 등의 고속천공 장비도 등장했다. 함백광업소는 1963년 10월 한 달 동안 731.5m를 굴진하여 자유국가 진영의 세계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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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을 직접 캐는 채탄 작업
    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광부의 이미지는 바로 채탄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다. 석탄을 직접 채취하는 일을 채탄작업이라고 부른다. 광업소 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체로 1명의 선산부에 1~3명의 후산부가 함께 일을 한다. 동발을 세우고 기계를 조작하는 것은 선산부의 몫이고, 석탄과 자재를 운반하는 일은 후산부의 몫이다. 채탄갱도는 굴진갱도보다 훨씬 더 좁아서 채탄광부들의 작업 여건이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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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이물질을 제거하는 선탄작업
    선탄은 갱내에서 생산된 석탄 가운데에 함유되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좋은 품질의 석탄을 생산하는 작업을 말한다. 또 선탄과정에서 괴탄과 분탄을 분류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갱내에서 생산한 모든 석탄은 선탄작업을 거쳐 역두저탄장으로 운반된다. 선탄부는 여성 노동자가 대다수이다. 철암역두 선탄시설은 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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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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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세탄광 개발의 한계와 대형 탄좌 등장
    1950년대 중반부터 민영개발이 활발해졌지만, 광구의 소단위화와 탄광의 영세성이 석탄산업 발전을 가로막았다. 지하에 매장된 석탄을 알뜰히 채굴하려면 생산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하 개발이 이뤄져야하는데, 영세탄광들은 노두 채탄이 끝나면 광구를 닫아버렸다. 정부는 ‘석탄개발임시조치법’을 공포하여 영세탄광을 제한하면서 대형 탄좌 개발에 나섰다. 동원탄좌·삼척탄좌·대성탄좌가 그 성공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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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석탄개발임시조치법’에 따라 정선군 사북읍에 자리 잡은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는 1962년 4월에 개광하여 2004년 11월 폐광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동양 최대의 민영 탄광기업으로 성장하였다.동원탄좌는 24개의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상매장량은 약 5,400만 톤에 달한다. 초창기에는 종업원 600여 명으로 1963년 생산량이 1십5만5천 톤에 불과하였으나,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5천여 명의 탄광노동자가 종사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민영탄광으로 자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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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민영탄광의 메카 사북과 고한의 불야성
    정선군은 민영탄광의 메카였다. 사북읍에 있는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와 고한읍에 있는 삼척탄좌 정암광업소는 우리나라 민영탄광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사북’은 우리나라 탄광촌의 전형으로 꼽히는 명성을 얻고 있다. 1983년 사북읍의 경제 인구 15,128명 중에서 62%인 9,437명이 광업에 종사했다. 1985년 사북읍 고한리가 고한읍으로 승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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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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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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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태백탄광촌 명절 풍경
    태백시는 삼척군 황지읍과 장성읍 두 개의 읍이 통합하여 시를 이룬 도시이다. 황지와 장성 두 지역은 명절 때면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민들이 고향을 찾아가느라 명절에는 텅 빈 장성 지역과 절반 정도만 고향을 가고 나머지는 못 간 채 머물고 있는 황지지역이 대조를 이룬다. 영세한 탄광이 몰려 있는 황지지역 주민 중에는 명절에 쓸 돈이 없어서 타향인 탄광촌에서 머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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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삼척군과 삼척시의 분리 승격(1개 군에서 3개 시와 1개 군 탄생)
    강원도 삼척군 도계지역은 도내 석탄생산량의 32%를 차지할 정도로 큰 탄광촌이었다. 석탄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1975년에는 294,000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급기야 1980년에는 삼척군 북평읍을 떼내 명주군 묵호읍과 합쳐 동해시로 승격시킨다. 또 1981년에는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이 태백시로, 삼척시와 삼척군이 별도 분리 승격한다. 1개 삼척군이 4개 시·군을 탄생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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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탄광촌의 부부생활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유행어
    탄광촌에서는 탄광노동 작업과 관련되거나 목욕 후에도 깨끗하지 않은 배꼽을 풍자한 성적 농담이 많이 있다. ‘마누라와 배꼽을 맞췄나?’, ‘부부 사이가 나쁘면 마누라 배꼽이 깨끗하다.’, ‘금실 좋은 부부는 배꼽에 낀 탄가루만 빼도 한해 겨울은 난다.’ 등의 이야기들이 그것이다. 갱내 막장 작업을 빗댄 농담들이 많은데, 부부 행위에 빗댄 은어로 등장한 ‘노보리’도 그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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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폐광촌의 몰락과 지역 공동화
    석탄이 유일 산업이던 탄광촌은 석탄 합리화 정책 이후 폐허로 변했다. 1988년 전국 347개에 이르던 탄광은 1996년 11개로, 62,259명의 탄광 노동자는 1996년 10,725명으로 감소했다.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강원도 태백시는 시 단위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작은 도시가 되었으며, 삼척시와 삼척군은 하나의 시로 통합되었다. 우리나라 석탄 소비량의 20%를 담당하던 경북 문경군과 점촌시 역시 하나의 도시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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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석탄산업합리화사업과 탄광촌의 몰락
    1988년 전국 347개에 이르던 광업소는 1989년 석탄산업합리화가 시행되면서 8년만인 1996년에는 11개로 급감한다. 탄광노동자는 68,500명에서 2000년에 들어서는 8,200명으로 급감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탄광촌인 강원도의 태백시․삼척시․정선군․영월군 등은 도시공동체가 붕괴된다. 삼척시와 삼척군은 하나의 도시직제로 통합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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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광부수입 검토와 저지 운동
    1991년 초 ‘광부 수입’ 계획이 노동부 장관을 통해 발표되면서 탄광촌에서는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광부 수입은 광업소 경영진이 광부를 구하지 못하는 인력난을 반영한 것이었다. 하지만 탄광노동자와 탄광촌 주민들은 현장의 안전시설 확충 및 광부들의 처우 개선은 하지 않은 채, 광부 수입은 더 큰 부작용만 낳는다며 저지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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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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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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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그릇 관련 탄광촌 금기
    우리나라 가정이 그러하듯이 탄광촌 가정의 여성은 특히 남편이 출근하기 전에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만약에 남편이 탄광에 출근하기 전에 집안에서 그릇 깨지는 요란한 소리가 나면 탄광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다고 믿었다. 이에 부인은 물론 아이들도 밥그릇이나 반찬그릇을 바닥에 떨어뜨려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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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복, 신발 관련 탄광 속신어
    광부들은 출근이나 퇴근 때 갈아입을 옷을 잃어버리면 재수 없는 일이 생긴다고 여겼다. 옷을 몸 일부로 받아들여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부들은 신발을 잃어버리면 재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속신은 일반 지역에서도 나타나는데, ‘신발을 거꾸로 신거나 잃어버리면 해롭다’, ‘신발을 도둑맞거나 잃으면 재수가 없다’라는 속신이 탄광촌의 출근 속신으로 자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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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몽을 꾸면 출근하지 않는다
    재수를 믿고 운수에 의존하면서 살아가는 광부들은 흉몽을 꾸면 탄광에 출근하지 않았다. 사람의 목숨이 순간에 달린 위험한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에게 있어 운수에 대한 믿음은 남달랐다. 그래서 꿈 때문에 목숨을 건졌다는 광부들의 경험담은 탄광촌에서 흔한 이야기이다. 꿈은 예로부터 초인적 본질의 세계이며, 신이나 귀신의 계시라고 믿으면서 길흉을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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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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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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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보령 석탄박물관은 1995년 5월에 개관하였는데, 석탄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립된 것이다. 석탄박물관에는 1970~1980년대 우리나라의 주된 연료이며 근대산업발전의 주요 에너지였던 석탄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석탄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고자 석탄이 생성하는 과정과 탄광의 발달과정을 보여주고, 석탄을 채굴하는 작업환경과 그에 따른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전시 그리고 이들과 연계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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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업소 사가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정부는 산업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석탄 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에 정부는 광부들을 산업전사로 추켜세우며 증산을 독려하며 노래까지 만들어 보급했다. 노래에는 착암기, 벨트컨베이어, 안전등 등과 같은 탄광의 주요 작업 장비가 등장하기도 하며, 광부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노동의식 고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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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삼척군과 삼척시의 분리 승격(1개 군에서 3개 시와 1개 군 탄생)
    강원도 삼척군 도계지역은 도내 석탄생산량의 32%를 차지할 정도로 큰 탄광촌이었다. 석탄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1975년에는 294,000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급기야 1980년에는 삼척군 북평읍을 떼내 명주군 묵호읍과 합쳐 동해시로 승격시킨다. 또 1981년에는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이 태백시로, 삼척시와 삼척군이 별도 분리 승격한다. 1개 삼척군이 4개 시·군을 탄생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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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세탄광 개발의 한계와 대형 탄좌 등장
    1950년대 중반부터 민영개발이 활발해졌지만, 광구의 소단위화와 탄광의 영세성이 석탄산업 발전을 가로막았다. 지하에 매장된 석탄을 알뜰히 채굴하려면 생산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하 개발이 이뤄져야하는데, 영세탄광들은 노두 채탄이 끝나면 광구를 닫아버렸다. 정부는 ‘석탄개발임시조치법’을 공포하여 영세탄광을 제한하면서 대형 탄좌 개발에 나섰다. 동원탄좌·삼척탄좌·대성탄좌가 그 성공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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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석탄개발임시조치법’에 따라 정선군 사북읍에 자리 잡은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는 1962년 4월에 개광하여 2004년 11월 폐광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동양 최대의 민영 탄광기업으로 성장하였다.동원탄좌는 24개의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상매장량은 약 5,400만 톤에 달한다. 초창기에는 종업원 600여 명으로 1963년 생산량이 1십5만5천 톤에 불과하였으나,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5천여 명의 탄광노동자가 종사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민영탄광으로 자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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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사북항쟁
    탄광노동자의 봄은 사북의 4월에 시작한다. 어용노조 퇴진, 노조 직선제 실시, 합리적 임금 인상 등은 탄광노동자의 한결같은 소망이었다. 노동자의 인권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1980년대 군사독재와 맞서는 투쟁은 사북의 탄광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시작하였다. 사북항쟁은 탄광노동자 대표들과 정부당국과의 협상 끝에 1980년 4월 24일에 적극적인 타결을 보았다. 그 결과 노조지부장 사퇴를 비롯하여 사태 수습에 경찰의 실력행사 배제 등 11개 사항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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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촌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 사북석탄문화제
    ‘사북석탄문화제’의 출발은 사북지역의 청년단체인 사북청년협의회에서 1995년 5월에 개최한 ‘석탄문화위령제’란 이름으로 시작했다. 제2회는 1996년 6월에 사북읍민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석탄문화위령제와 산나물 뜯기 행사를 진행한다. 2회 석탄문화제는 이전까지 각각 열리던 정선그린랜드의 ‘전국 철쭉등반 및 산나물 뜯기 대회’와 사북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의 사북석탄문화제를 하나로 합쳐서 열린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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