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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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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뒷주머니에 인감만 차면 서로 딸을 주려고 한다
    광부의 인감증은 집문서·땅문서보다 더 중요했으며, 주위에서는 신분을 확인할 때 주민등록증보다 인감증을 더 신뢰했다. 쌀밥 먹기가 쉽지 않았던 1960~1970년대 농촌에서는 탄광촌의 인감증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이에 인감증만 보면 주변에서는 맞선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총각이 인감을 뒷주머니에 차면 서로 딸 주려고 했다.”는 말이 생겨난 것도 그 때문이다. 남편이 지하막장에서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던 새댁은 인감증의 위세만 믿고 남편을 최고라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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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탄광촌의 부부생활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유행어
    탄광촌에서는 탄광노동 작업과 관련되거나 목욕 후에도 깨끗하지 않은 배꼽을 풍자한 성적 농담이 많이 있다. ‘마누라와 배꼽을 맞췄나?’, ‘부부 사이가 나쁘면 마누라 배꼽이 깨끗하다.’, ‘금실 좋은 부부는 배꼽에 낀 탄가루만 빼도 한해 겨울은 난다.’ 등의 이야기들이 그것이다. 갱내 막장 작업을 빗댄 농담들이 많은데, 부부 행위에 빗댄 은어로 등장한 ‘노보리’도 그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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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퇴근 후에 막걸리를 마시지 않으면 진폐에 걸린다
    육체노동자들이 노동 후에 술을 즐기는 편이지만 광부들이 술을 즐기게 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탄가루를 마시는 광부들에게 생기는 직업병인 진폐증을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광부들은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시면 몸속에 있는 탄가루가 씻겨나간다고 믿었다. 술집에 들르지 않고 집으로 곧장 퇴근한다 해도 아내가 나서서 막걸리 한 사발부터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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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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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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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보령 석탄박물관은 1995년 5월에 개관하였는데, 석탄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립된 것이다. 석탄박물관에는 1970~1980년대 우리나라의 주된 연료이며 근대산업발전의 주요 에너지였던 석탄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석탄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고자 석탄이 생성하는 과정과 탄광의 발달과정을 보여주고, 석탄을 채굴하는 작업환경과 그에 따른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전시 그리고 이들과 연계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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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폐광촌의 몰락과 지역 공동화
    석탄이 유일 산업이던 탄광촌은 석탄 합리화 정책 이후 폐허로 변했다. 1988년 전국 347개에 이르던 탄광은 1996년 11개로, 62,259명의 탄광 노동자는 1996년 10,725명으로 감소했다.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강원도 태백시는 시 단위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작은 도시가 되었으며, 삼척시와 삼척군은 하나의 시로 통합되었다. 우리나라 석탄 소비량의 20%를 담당하던 경북 문경군과 점촌시 역시 하나의 도시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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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석탄산업합리화사업과 탄광촌의 몰락
    1988년 전국 347개에 이르던 광업소는 1989년 석탄산업합리화가 시행되면서 8년만인 1996년에는 11개로 급감한다. 탄광노동자는 68,500명에서 2000년에 들어서는 8,200명으로 급감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탄광촌인 강원도의 태백시․삼척시․정선군․영월군 등은 도시공동체가 붕괴된다. 삼척시와 삼척군은 하나의 도시직제로 통합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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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해외 광부수입 검토와 저지 운동
    1991년 초 ‘광부 수입’ 계획이 노동부 장관을 통해 발표되면서 탄광촌에서는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광부 수입은 광업소 경영진이 광부를 구하지 못하는 인력난을 반영한 것이었다. 하지만 탄광노동자와 탄광촌 주민들은 현장의 안전시설 확충 및 광부들의 처우 개선은 하지 않은 채, 광부 수입은 더 큰 부작용만 낳는다며 저지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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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탄광마을 아이들
    동시집 『탄광마을 아이들』에는 ‘아버지의 거울’, ‘우리 선생님’, ‘우리 마을’, ‘오싱 수첩’ 등의 제목을 달아 4부로 나누어 작품을 구분하였는데, 이들 각 부의 제목은 그에 속한 수십 여 편의 동시 중에서 정했다. 제1부 ‘아버지의 거울’에는 「거울 앞에 서서」를 비롯하여 모두 26편을 정리하였고, 제2부 ‘우리 선생님’에는 「정민이」 외에 11편, 제3부 ‘우리 마을’에는 「광업소길 언덕」 외에 13편, 제4부 ‘외상수첩’에는 「뒷집 아저씨」 외에 18편의 작품을 각각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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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탄광촌 풍속 이야기
    『탄광촌 풍속 이야기』는 탄광 시인으로 알려진 정연수가 쓴 기록물로, 여기에는 탄광촌 생활 및 광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은 ‘산업시대의 자화상’이란 부제를 달고 있으며, ‘탄광촌 풍속’, ‘탄광촌, 그때 그 시절’, ‘막장에서 캐는 희망’, ‘석탄, 그 뜨거운 불꽃을 찾아’ 등 4개의 대주제로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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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노보리와 동발: 탄광민속문화 보고서
    『노보리와 동발: 탄광민속문화 보고서』는 ‘탄광촌 금기어·금기행위 연구’, ‘탄광촌 유행어 고찰’, ‘탄광촌 민요에 나타난 탄광촌 정체성 연구’, ‘「삼척기차놀이 노래」 고찰’, ‘탄광노동자의 작업 장비와 개인 용품의 변천 과정 고찰’, ‘탄광도시 태백시의 단오 세시풍속 연구’, ‘탄광촌 문화를 계승한 탄광축제 현장’ 등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탄광용어 사전’이라는 제목으로 탄광에서 사용하는 각종 기계 및 생활용어에 대한 풀이를 부록으로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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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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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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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태백탄광촌 명절 풍경
    태백시는 삼척군 황지읍과 장성읍 두 개의 읍이 통합하여 시를 이룬 도시이다. 황지와 장성 두 지역은 명절 때면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민들이 고향을 찾아가느라 명절에는 텅 빈 장성 지역과 절반 정도만 고향을 가고 나머지는 못 간 채 머물고 있는 황지지역이 대조를 이룬다. 영세한 탄광이 몰려 있는 황지지역 주민 중에는 명절에 쓸 돈이 없어서 타향인 탄광촌에서 머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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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삼척군과 삼척시의 분리 승격(1개 군에서 3개 시와 1개 군 탄생)
    강원도 삼척군 도계지역은 도내 석탄생산량의 32%를 차지할 정도로 큰 탄광촌이었다. 석탄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1975년에는 294,000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급기야 1980년에는 삼척군 북평읍을 떼내 명주군 묵호읍과 합쳐 동해시로 승격시킨다. 또 1981년에는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이 태백시로, 삼척시와 삼척군이 별도 분리 승격한다. 1개 삼척군이 4개 시·군을 탄생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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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탄광촌의 부부생활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유행어
    탄광촌에서는 탄광노동 작업과 관련되거나 목욕 후에도 깨끗하지 않은 배꼽을 풍자한 성적 농담이 많이 있다. ‘마누라와 배꼽을 맞췄나?’, ‘부부 사이가 나쁘면 마누라 배꼽이 깨끗하다.’, ‘금실 좋은 부부는 배꼽에 낀 탄가루만 빼도 한해 겨울은 난다.’ 등의 이야기들이 그것이다. 갱내 막장 작업을 빗댄 농담들이 많은데, 부부 행위에 빗댄 은어로 등장한 ‘노보리’도 그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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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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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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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광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광산공고
    탄광의 심각한 기능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와 광산업계는 1978년 학교 설립을 결정하고 1979년 4월에 학교법인을 설립하였다. 충청북도 제천시 관내에는 시멘트공장이 있고, 인접한 영월, 단양에도 시멘트공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제천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 정선, 태백에는 함백광업소, 장성광업소,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등의 탄광이 있고, 영월에는 우리나라 중석 총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중석 상동광업소가 있다. 이렇듯 인접한 지역에 시멘트와 석탄 그리고 중석 등의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광업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기에 전문 인력이 필요로 했다. 이에 다서 늦은 시기였지만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한 정부와 광산업계에서는 한국광산공업고등학교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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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충남 최대의 탄광 성주광업소
    성주리는 탄광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 1970년 성주리와 개화리를 관장하는 미산면 성주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86년 3월 27일에는 대통령으로 출장소가 성주면으로 승격하였다. 1965년에 개화초등학교 성주분실로 개교하여 1968년 3월 1일에 9개 학급 규모로 성주초등학교 가 설립되었다. 면 승격 당시 상주면 인구 7, 900명 가운데 25.8%인 2,041명이 광업 종사자이고, 1987년에는 7,877명 가운데 34.8%인 2,739명이 광업에 종사하였다. 이후 석탄산업합리화로 폐광에 이르자 지역세가 급격하게 줄어 1994년 성주면 전체 인구는 4,600명으로 광업 종사자가 0명이며, 2018년 2월 현재 인구는 2,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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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가 더 빨리 굴을 뚫나, 고속 굴진과 막장교대
    석탄 증산이 시급해지면서 고속 굴진을 위한 경쟁이 붙었다. 고속 굴진을 위해 3교대 작업이 4교대 작업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장에서 작업자가 교대하는 막장 교대라는 용어도 생겼다. 착암기, 점보드릴 등의 고속천공 장비도 등장했다. 함백광업소는 1963년 10월 한 달 동안 731.5m를 굴진하여 자유국가 진영의 세계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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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석탄을 직접 캐는 채탄 작업
    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광부의 이미지는 바로 채탄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다. 석탄을 직접 채취하는 일을 채탄작업이라고 부른다. 광업소 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체로 1명의 선산부에 1~3명의 후산부가 함께 일을 한다. 동발을 세우고 기계를 조작하는 것은 선산부의 몫이고, 석탄과 자재를 운반하는 일은 후산부의 몫이다. 채탄갱도는 굴진갱도보다 훨씬 더 좁아서 채탄광부들의 작업 여건이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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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이물질을 제거하는 선탄작업
    선탄은 갱내에서 생산된 석탄 가운데에 함유되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좋은 품질의 석탄을 생산하는 작업을 말한다. 또 선탄과정에서 괴탄과 분탄을 분류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갱내에서 생산한 모든 석탄은 선탄작업을 거쳐 역두저탄장으로 운반된다. 선탄부는 여성 노동자가 대다수이다. 철암역두 선탄시설은 근대산업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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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목탄차에서 철제탄차로
    탄광 초기에 막장에서 캐낸 석탄을 밖으로 운반하는 도구로는 삼태기·질통·지게·가마니·대야 등이 이용되다가, 목재로 만든 탄차가 도입되었다. 갱도 레일이 부설되면서 민영탄광에서는 1960년대부터 철제 탄차(Coal tub, 일명 광차)가 보급되었으며, 도계광업소나 장성광업소처럼 규모가 큰 곳은 1940년대에도 1톤 용량의 철제 탄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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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갱내수를 퍼내는 펌프
    펌프(일명 양수기)는 갱내에 있는 지하수를 퍼내기 위한 필수 장비이다. 갱내에는 작은 물줄기를 타고 많은 지하수가 고이는데, 물이 차면 작업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동발이 물러지고 지반이 약해져서 갱도가 붕락되는 위험성도 있었다. 이 물줄기를 모아서 펌프로 퍼내기 위해 갱내 통로 옆에다 물길을 만들었다. 갱내 통로마다 마치 작은 시냇물이 흘러가는데 이는 펌프가 있는 저수지로 가는 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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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축전지를 충전하여 움직이는 탄광의 축전차
    축전차는 축전지식 전기기관차를 이르는데, 축전지 충전으로 움직이는 기관차이다. 배터리로 기관차를 움직이므로 보통은 밧데리카라고 부른다. 축전차는 수평갱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운전자가 교대할 때마다 충전된 축전지를 새로 바꿔 끼워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폭발성 가스에 대하여 비교적 안전하고 운행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축전지식 전기기관차의 무게는 3~8톤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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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석탄개발임시조치법’에 따라 정선군 사북읍에 자리 잡은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는 1962년 4월에 개광하여 2004년 11월 폐광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동양 최대의 민영 탄광기업으로 성장하였다.동원탄좌는 24개의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상매장량은 약 5,400만 톤에 달한다. 초창기에는 종업원 600여 명으로 1963년 생산량이 1십5만5천 톤에 불과하였으나,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5천여 명의 탄광노동자가 종사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민영탄광으로 자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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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사북항쟁
    탄광노동자의 봄은 사북의 4월에 시작한다. 어용노조 퇴진, 노조 직선제 실시, 합리적 임금 인상 등은 탄광노동자의 한결같은 소망이었다. 노동자의 인권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1980년대 군사독재와 맞서는 투쟁은 사북의 탄광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시작하였다. 사북항쟁은 탄광노동자 대표들과 정부당국과의 협상 끝에 1980년 4월 24일에 적극적인 타결을 보았다. 그 결과 노조지부장 사퇴를 비롯하여 사태 수습에 경찰의 실력행사 배제 등 11개 사항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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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촌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 사북석탄문화제
    ‘사북석탄문화제’의 출발은 사북지역의 청년단체인 사북청년협의회에서 1995년 5월에 개최한 ‘석탄문화위령제’란 이름으로 시작했다. 제2회는 1996년 6월에 사북읍민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석탄문화위령제와 산나물 뜯기 행사를 진행한다. 2회 석탄문화제는 이전까지 각각 열리던 정선그린랜드의 ‘전국 철쭉등반 및 산나물 뜯기 대회’와 사북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의 사북석탄문화제를 하나로 합쳐서 열린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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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인생의 산업전사, 김감독의 두번재 생일
    김왕철 감독은 석탄광산 채탄 감독으로 일하다 1981년 붕락 사고에 매몰되어 115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그는 매년 1월 11일을 ‘두 번째 생일’로 삼으며 산업 전사의 삶을 증언한다. 규폐증의 상처 속에서도 광부로 살아온 그의 이야기는 문경 탄광사와 한국 산업화의 희생을 생생히 보여주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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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의 안전 업무와 재해 예방 활동
     탄광에서는 특히 한번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낙반붕락, 가스, 화약발파, 출수사고 등을 특별히 관리하고 있다. 광업소에는 안전관리부와 안전감독부를 별도로 두고 안전관리와 재해 발생시의 구조 업무를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정부가 시행한 ‘명장’제도에 광업소 측에서는 재해예방과 인명구조에 공을 세운 광산보안분야 명장이 추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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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광업소 사고, 탄광 역사상 최대 비극
    탄광의 매몰사고가 있거나, 사고 희생자가 1명이라도 있으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그런데 우리나라 석탄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사상자가 발생한 은성광업소 탄광노동자 44명의 사망 사건은 묻히고 말았다. 사고일이 1979년 10월 27일로 박정희 대통령 피살 사건 바로 다음날에 일어났기 때문에, 모든 뉴스는 대통령 서거 소식으로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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