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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영등포구

    모리나가제과에서 생산된 과자와 사탕
    일제시대 조선의 서양과자는 일본에서 받아들여 공장에서 대량판매한 과자가 들어온 것이었다. 대표적인 회사가 일본의 삼영제과(森永製菓)즉 모리나가 제과였는데 조선에 큰 공장을 세우고 대량생산을 하면서 신문에 광고도 많이 하였다. 밀크카라멜, 밀크 초코렛, 비스켓 등을 이 회사가 생산하였다. 이러한 사탕과 과자는 일본 어린이들도 상당히 좋아하였는데, 1925년 무렵 일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조사했더니 밀크카라멜을 좋아하는 아이가 제일 많아 26명, 그 외 초콜렛, 비스켓등을 일본어린이들이 좋아하였다. 이에 비해 조선 아이들은 말눈깔사탕이 일등 후보자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신문 기사를 보면 밀크카라멜이나 초코렛, 비스켓이 평범한 조선 어린이들이 먹기에는 다소 비싼 것이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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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탕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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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제강점기부터 꿩 대신 닭
    닭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길렀지만 닭고기는 많이 먹지 않았다. 주로 달걀을 위해 닭을 길렀기 때문이다. 고기를 위해서는 꿩을 먹었는데 이러한 전통이 일제강점기에 변화한다. 이 시기 달걀의 대량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닭을 많이 사육하게 된다. 달걀이 많이 생산되고 이 달걀의 일부를 병아리로 만들면 달걀을 못낳는 수탉이 많이 나왔다. 잉여의 닭이 늘어나면서 1920년대 음식점 메뉴로 연계탕이 나타난다. 연계탕에 인삼을 넣은 것이 삼계탕인데 이것이 오늘날 여름 보양식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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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가장 흔한 외식메뉴, 설렁탕
    설렁탕은 서울의 명물로 쇠뿔을 제외한 쇠고기 모든 부위를 커다란 솥에 넣어 끓여 밥과 함께 먹는 음식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종로통을 사이에 두고 많은 설렁탕집이 있었다. 설렁탕은 대표적으로 경찰서가 음식값을 낮춘 음식이었는데 1930년에는 종래 15전 받던 것을 10전으로 내리기도 하였다. 설렁탕집은 이러한 가격통제로 청결한 운영에 큰 비용을 쓸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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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화와 화합을 위하여! 탕평채
    녹두묵을 만들어 잘게 썰고 고기볶음, 미나리, 김을 섞고 초장(醋醬)으로 무쳐 주로 봄에 먹는 음식이다. 묵청포라고도 한다. 탕평채라는 음식명은 영조 때 여러 당파가 잘 협력하자는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 처음 등장한 음식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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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구황음식에서 궁중음식까지, 묵
    묵은 녹두, 메일, 도토리, 옥수수 등 전분이 많은 곡식을 가루내어 풀을 쑨 후 그 풀이 굳은 것을 썰어 양념해 먹는 음식이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일반서민까지 널리 먹은 묵은 녹두묵이었는데 녹두묵으로 만든 탕평채는 오늘날에도 한정식집에서 판매될 만큼 격조있는 음식이다. 도토리묵은 주변에서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먹고 있다. 도토리묵을 만들기위해 주변 숲의 떡갈나무를 훼손하는 일도 있었다. 오늘날 묵이나 묵을 만들 수 있는 가루가 많이 보급되어 묵은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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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태평성세를 염원하는 백성들이 만든 탕평채, 영주 태평초
    태평초는 태평추로 불리기도 하며 메밀묵에 묵은 김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낸 전골의 일종으로 조선의 21대 국왕 영조(英祖)의 탕평정책을 상징하는 음식인 탕평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경상북도 영주시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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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전국 꽃게 생산량 1위의 산지에서 맛보는 인천 꽃게탕
    인천은 전국 꽃게 생산량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산지이다. 알배기 암꽃게를 맛보고 싶다면 봄철에, 살이 꽉 찬 수꽃게를 즐기고 싶다면 가을에 방문하여 싱싱한 제철꽃게를 푹 끓여낸 꽃게탕을 맛보자. 전국 최대 산지인 만큼 저마다의 손맛을 자랑하는 꽃게탕집들이 즐비하다. 인천 시내는 물론이거니와, 인천시의 수많은 섬들에서도 특별한 맛의 꽃게탕을 준비해놓고 있다. 바다건너 섬에서 맛보는 꽃게탕은 특히 더 감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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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송강 정철이 반한 담백하면서 비리지 않은, 꾹저구탕
    꾹저구는 강바닥에 붙어사는 토종 민물고기로서 강릉의 남대천 등 영동지역의 하천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이다. 뚜거리, 뚝저구, 뿌구리, 꾸부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꾹저구는 강원 영동지역 주민에겐 오래된 토속 어탕재료로 이용되어 왔다. 꾹저구탕은 강원도의 향토음식으로 뚜거리탕이라고도 하며, 추어탕보다 담백하면서 맛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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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보말도 궤기여, 제주 보말국
    보말국은 제주 바다에서 많이 나는 고둥을 삶은 국물에 고둥 속살과 미역을 넣어 끓여낸 제주특별자치도의 향토음식이다. 제주도에서 예전에는 보말이 그렇게 귀하게 여기거나 즐겨 찾는 수산물은 아니었다. 그런데 2000년대 이후 제주도의 관광산업진흥과 웰빙문화의 열풍이 맞물리면서 지금의 보말은 귀하신 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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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구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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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외국인도 좋아했던 최고의 진미, 신선로
    신선로는 조선시대 중국에서 전해진 음식으로, 가운데 숯을 넣고 숯을 둘러싼 그릇에 육수와 고기, 채소 등을 넣고 끓여 먹는 음식이다. 쇠고기, 표고버섯, 전복, 해삼 등 좋은 재료를 많이 넣었기 때문에 일본인, 서양인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었다. 해방 후에도 신선로는 가정이나 음식점의 중요한 메뉴였지만 숯을 부엌에서 조리용으로 쓰지 않게되면서 가정에서 신선로는 사라졌다. 오늘날의 신선로는 한정식 메뉴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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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민속놀이인 소싸움으로 상징되는 청도의 청도시장
    청도시장은 민속놀이인 소싸움으로 상징되는 청도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매월 4일과 9일에 오일장도 열린다. 장날이면 특산물인 청도반시, 복숭아, 미나리 등을 비롯하여 농산물과 생활 잡화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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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남도의 걸쭉하고 구수한 맛을 담은 서민 보양식, 남원 추어탕
    전라북도 남원에서는 가을걷이를 마치면 겨울잠에 들어가는 미꾸라지를 잡아 국을 끓여 함께 나누어 먹으며, 기운을 보충하고 겨울을 대비하였다고 한다. 추어탕은 지역별로 다양하지만 남원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서 된장에 버무린 시래기 등과 함께 끓여낸 것이 특징으로 남원시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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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인천에도 얼큰한 추어탕의 명소가 있다, 연락골 추어탕
    연락골 추어탕은 삶은 미꾸라지를 갈아서 얼큰한 고추장 국물에 끓여내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주민들의 향토음식이다. 본래 인천에는 ‘추탕’이 유명하였다. 특히 인천 추탕은 백여 년 전 인천 개항장의 외식(外食)으로 인기를 얻었던 인천의 대표적인 음식이었다. 그러나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 근대화를 거치는 과정에서 인천 추탕의 명맥은 잊혀졌다. 연락골 추어탕은 개항장의 화려했던 추탕과는 많이 다른 인천농민들의 소박한 음식이지만, 추탕이 인천의 대표 음식이었다는 기억을 소환하고 명맥을 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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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장흥 고씨의 금기 전설
    장흥 고씨 진사공파는 대대로 ‘자라를 먹지 않는 금기(禁忌)’를 지켜왔다. 그 기원은 고자신의 모친 광산김씨가 태몽을 꾼 뒤, 삶아 먹으려던 자라 일곱 마리를 강에 풀어주었고, 그로써 아들 일곱 형제를 얻게 된 데서 비롯된다. 이 신성한 인연은 고구려 시조 주몽을 도왔던 자라 설화와도 맞닿아 있다. 지금도 장성·담양 등 장흥 고씨 집성촌에서는 자라 포획과 식용을 금하며, 이 전통은 도산사·천산재 등의 후손 제향과 함께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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