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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무한도전」의 그 목욕탕!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원삼탕'
    원삼탕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에 있는 공중목욕탕으로, 1965년 현 건물이 준공된 다음해인 1966년경 황옥곤이 개업하였다. 이후 여러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1987년 정설자가 인수하여 현재 운영중이다. 공중목욕탕은 단순히 몸을 닦는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해왔다. 최근 스파와 찜질방의 등장으로 규모가 작은 옛날 목욕탕은 사라지고 있지만 한편으로 리모델링을 통한 대중목욕탕의 옛 감성을 살리는 경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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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백년의 세월이 넘은 대중목욕탕, 창원(마산) 앵화탕
    마산 앵화탕은 1914년 당시 신마산의 번화가였던 경정(京町, 현 마산합포구 두월동 3가)에 일본인 가지하라 겐지로(梶原健次郞)가 2층 목조 건물을 건립하여 ‘앵탕(櫻湯)’이라는 상호로 영업을 시작한 대중목욕탕이다. 해방 직전에는 한국인 설천섭 씨가 인수하여 1970년대까지 운영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1980년대 이후로는 여러 차례 소유권 변경을 거쳐 지난 2016년 이후 조연자 씨가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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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포항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양학 온천프라자
    경북 포항시 득량동에 있었던 온천. 처음엔 허허벌판에서 시작했으나 한때는 연간 3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유명했던 온천이다. 양학온천의 온천수에는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의 지방분을 빼주기에 다이어트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졌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운영되고 있었으나, 2020년 대형복합상가 신축 계획이 통과되면서 운영을 중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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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탕리당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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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마을이 하나되어 올린 제례, 유탕리 당산제
    유탕 1·2리는 오래전부터 한 마을처럼 정성을 다해 당산제를 지내며 마을의 평안과 무사태평을 기원해 왔다. 미신 타파로 중단된 적도 있으나, 불상사가 이어지자 다시 제를 모셨다. 일제강점기 징용과 월남전에 나갔던 이들이 무사히 돌아온 것 또한 당산제 덕이라 믿으며, 오늘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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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추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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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탕수육
    탕수육은 설탕과 식초를 같이 끓인 소스를 돼지고기나 쇠고기 튀김에 부어먹는 음식이다. 튀김의 고소한 맛과 소스의 달콤한 맛이 합쳐서 중국요리집의 대표적인 인기메뉴가 되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탕수육보다 더 고급메뉴로 당쓰-류(糖醋鯉魚)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탕수육과 같은 소스에 고기만 잉어고기나 도미고기 튀긴 것으로 달랐다. 이 리는 조선 요리집의 메뉴가 되기도 하였다. 1990년대 후반에는 중국요리집보다 싼 가격을 선전하며 탕수육전문점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돼지고기 가격의 등락폭이 커서 얼마 안있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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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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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제강점기부터 꿩 대신 닭
    닭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길렀지만 닭고기는 많이 먹지 않았다. 주로 달걀을 위해 닭을 길렀기 때문이다. 고기를 위해서는 꿩을 먹었는데 이러한 전통이 일제강점기에 변화한다. 이 시기 달걀의 대량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닭을 많이 사육하게 된다. 달걀이 많이 생산되고 이 달걀의 일부를 병아리로 만들면 달걀을 못낳는 수탉이 많이 나왔다. 잉여의 닭이 늘어나면서 1920년대 음식점 메뉴로 연계탕이 나타난다. 연계탕에 인삼을 넣은 것이 삼계탕인데 이것이 오늘날 여름 보양식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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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가장 흔한 외식메뉴, 설렁탕
    설렁탕은 서울의 명물로 쇠뿔을 제외한 쇠고기 모든 부위를 커다란 솥에 넣어 끓여 밥과 함께 먹는 음식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종로통을 사이에 두고 많은 설렁탕집이 있었다. 설렁탕은 대표적으로 경찰서가 음식값을 낮춘 음식이었는데 1930년에는 종래 15전 받던 것을 10전으로 내리기도 하였다. 설렁탕집은 이러한 가격통제로 청결한 운영에 큰 비용을 쓸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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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화와 화합을 위하여! 탕평채
    녹두묵을 만들어 잘게 썰고 고기볶음, 미나리, 김을 섞고 초장(醋醬)으로 무쳐 주로 봄에 먹는 음식이다. 묵청포라고도 한다. 탕평채라는 음식명은 영조 때 여러 당파가 잘 협력하자는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 처음 등장한 음식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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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구황음식에서 궁중음식까지, 묵
    묵은 녹두, 메일, 도토리, 옥수수 등 전분이 많은 곡식을 가루내어 풀을 쑨 후 그 풀이 굳은 것을 썰어 양념해 먹는 음식이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일반서민까지 널리 먹은 묵은 녹두묵이었는데 녹두묵으로 만든 탕평채는 오늘날에도 한정식집에서 판매될 만큼 격조있는 음식이다. 도토리묵은 주변에서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먹고 있다. 도토리묵을 만들기위해 주변 숲의 떡갈나무를 훼손하는 일도 있었다. 오늘날 묵이나 묵을 만들 수 있는 가루가 많이 보급되어 묵은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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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태평성세를 염원하는 백성들이 만든 탕평채, 영주 태평초
    태평초는 태평추로 불리기도 하며 메밀묵에 묵은 김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낸 전골의 일종으로 조선의 21대 국왕 영조(英祖)의 탕평정책을 상징하는 음식인 탕평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경상북도 영주시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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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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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탕수육
    탕수육은 설탕과 식초를 같이 끓인 소스를 돼지고기나 쇠고기 튀김에 부어먹는 음식이다. 튀김의 고소한 맛과 소스의 달콤한 맛이 합쳐서 중국요리집의 대표적인 인기메뉴가 되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탕수육보다 더 고급메뉴로 당쓰-류(糖醋鯉魚)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탕수육과 같은 소스에 고기만 잉어고기나 도미고기 튀긴 것으로 달랐다. 이 리는 조선 요리집의 메뉴가 되기도 하였다. 1990년대 후반에는 중국요리집보다 싼 가격을 선전하며 탕수육전문점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돼지고기 가격의 등락폭이 커서 얼마 안있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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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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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섬진강 참게탕은 들깻물을 넣고 부글부글 끓여야 옛 맛”
    섬진강은 수질이 좋은 하천으로 봄에는 은어, 가을에는 참게가 난다. 은어는 회와 튀김으로 먹는데, 가시가 많아 뼈에 걸리기 십상이다. 은어튀김을 꼬리부터 먹으면 가시가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살이 차지고 향긋한 섬진강 참게를 탕으로 끓일 때는 들깻물과 된장을 넣는다. 참게딱지에 밥까지 비벼 먹으면 밥 한그릇이 모자라다. 참게맛을 알게 되면 대게는 심심해서 못 먹게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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