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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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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일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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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란 중 모병에 붙잡혔는데 명함 한 장으로 모면했다 (김외식 수기)

    김외식은 1950년 5월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6.25 전쟁이 일어났다. 인민군이 낙동강까지 내려왔을 때 당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사가 마을마다 배치되어 피란 나가도록 독려하였는데 영어가 통하지 않아 서로 의사소통이 안 되니 마을에 불을 질러 빨리 피란 나가도록 독려하였다. 피란 중, 강제모병에 징집될 뻔했으나 부산부두노동조합 위원장이었던 당숙의 명함 덕분에 모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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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짓던 뜨거운 솥을 이고가야 했다 (황창기 수기)

    황창기는 1950년 8월 6일 전쟁을 피해 마을 사람들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다. 아침밥을 짓다 갑자기 전투가 벌어질 것이니 빨리 떠나라는 미군의 말에 뜨거운 밥솥을 싸서 짊어지고 다시 피난길에 오르기도 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밀양까지 갔다가 마을로 돌아오니, 마을과 집은 다 타버리고 재만 남아있어 각기 주거시설을 다시 설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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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이 귀 옆으로 날아가는 듯하였다 (신용찬 수기)

    창녕군 남지읍 홍포동에 살던 신용찬은 13살이 되던 해 전쟁이 나, 가족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다. 폭격기의 무차별 폭격으로 많은 피란민이 죽어가는 것을 보았고 피난을 갔던 수용소에서는 배급이 적어 굶주려야 했다. 신용찬과 가족들은 창녕에서 밀양으로 다시 거제도 장승포 수용소로 피난을 가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도 된다는 말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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