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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천주교인의 고향, 울산 언양성당과 사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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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남도 천주교인의 고향, 울산 언양성당과 사제관

    울산 언양은 경상남도 천주교의 최초 전래지다. 1790년에 벌써 영세를 받은 신도가 나왔고, 천주교 박해 시대엔 언양 일대에 피신한 천주교인들이 여러 곳에 교우촌을 형성했다. 언양성당은 1926년 본당 승격 후부터 성당 건축을 꾸준히 추진해 우여곡절을 딛고 1932년 성당을 완공했다. 1936년에는 사제관도 완성되었다. 언양성당 건물은 원래 설계보다 축소 건축할 수밖에 없었는데도, ‘뾰족탑 솟을 돌집’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성당은 일본 건축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고, 사제관은 북유럽의 전원주택 풍이다. 언양성당은 죽림굴을 비롯한 천주교 온양성지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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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중대마을 동제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중대마을에서는 음력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안녕을 위해 마을제사를 지낸다. 중대마을의 제사는 동제당에서 지내는데, 동제당 안에는 마을신을 의미하는 신주나 위패 등이 있는 것은 아니다. 중대마을의 마을제사의 축문을 볼 때 중대마을에서 모시는 신은 토지신과 산신이지만 마을 사람들은 동네할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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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색창연한 실학의 정신, 밀양 퇴로리 근대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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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밀양시

    고색창연한 실학의 정신, 밀양 퇴로리 근대 한옥

    밀양 부북면 퇴로리에는 여주 이씨 자유헌공파의 종가인 ‘퇴로리 이씨 고가’와 ‘밀양 퇴로리 근대 한옥’이 나란히 붙어 있다. 이씨 고가 청덕당은 민족교육기관인 '화산의숙'을 설립한 이익구가 1890년 퇴로리에 들어와 지은 고택이고, 그 옆의 근대 한옥 ‘화하소옥’은 이익구가 그의 차남 이병수를 분가시키며 1910년 무렵 지어준 것이다. 성호 이익의 실학사상을 이어받은 이익구의 집안은 퇴로리에 뿌리를 내리고 학교를 세워 근대 교육과 민족의식 고취에 앞장섰다. 이병수 가옥은 조선 후기 양반집의 건축 형식과 배치 규범을 따르고 있지만, 전·후퇴 공간의 확장, 내부수납공간의 확대, 근대 재료의 사용 등에서 근대 한옥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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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3대 누각인, 밀양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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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밀양시

    우리나라 3대 누각인, 밀양 영남루

    밀양 영남루(嶺南樓)는 진주 촉석루·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이다. 보물로 지정된 영남루는 야경이 밀양 8경 가운데 제1경에 해당한다. 영남루는 남천강이 내려다보이는 산기슭 절벽위에 자리한다. 신라 때 있었던 영남사 절터에 1365년 지어진 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844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려의 이색·문익점·이숭인, 조선의 권근·하륜·김종직·이황 등 내로하라는 문인들이 영남루를 노래한 시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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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금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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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 성당과 고딕 성당이 나란히, 진주 문산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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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진주시

    한옥 성당과 고딕 성당이 나란히, 진주 문산성당

    경상남도 진주의 문산 성당은 1920년대에 지어진 한옥 성당과 1930년대에 건축된 고딕 성당을 나란히 가지고 있는 성당이다. 문산 성당의 터는 조선 시대 문산 찰방의 관서가 있었던 자리다. 한옥 성당은 경상남도 고성의 옛 사찰을 옮겨다 지었다는 설이 있다. 굵은 기둥 13개와 들보로 서양 성당의 내부 공간을 한국식으로 재현했다. 신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어진 고딕 성당은 정통적인 고딕 성당과는 다른 구성이지만, 서양의 고딕 부활 양식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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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란 의병과 '논개'가 떠오르는 , 진주 촉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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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진주시

    임란 의병과 '논개'가 떠오르는 , 진주 촉석루

    진주 촉석루(矗石樓)는 우리나라 3대 누각이다. 진주 촉석루하면 먼저 연상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논개’다. 진주성은 임진왜란 3대 전투의 하나인 진주대첩의 장소이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지만 결국 진주성은 함락되었고,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에서 ‘논개’가 적장을 끌어안고 남강으로 몸을 던졌다. 그래서 진주하면 ‘ 임진왜란 – 촉석루 – 논개’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촉석루를 노래했던 문인들의 감흥도 임진왜란 전후가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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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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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거제시

    바다의 맛과 향을 비벼보자, 거제도 멍게비빔밥

    멍게비빔밥은 살짝 얼린 멍게젓갈에 밥과 함께 김 가루, 참기름, 야채 등을 넣어 비빈 요리로 경상남도 거제도의 향토음식이다. 주재료인 멍게젓은 멍게의 살로만 만드는데, 멍게 특유의 향과 단맛이 입안에서 어우러진다. 멍게비빔밥을 먹을 때는 일반적으로 고추장을 첨가하지 않는다. 멍게젓 자체에 양념이 배어 있기도 하고 고추장이 멍게 특유의 향과 맛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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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운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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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 성당과 고딕 성당이 나란히, 진주 문산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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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진주시

    한옥 성당과 고딕 성당이 나란히, 진주 문산성당

    경상남도 진주의 문산 성당은 1920년대에 지어진 한옥 성당과 1930년대에 건축된 고딕 성당을 나란히 가지고 있는 성당이다. 문산 성당의 터는 조선 시대 문산 찰방의 관서가 있었던 자리다. 한옥 성당은 경상남도 고성의 옛 사찰을 옮겨다 지었다는 설이 있다. 굵은 기둥 13개와 들보로 서양 성당의 내부 공간을 한국식으로 재현했다. 신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어진 고딕 성당은 정통적인 고딕 성당과는 다른 구성이지만, 서양의 고딕 부활 양식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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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색창연한 실학의 정신, 밀양 퇴로리 근대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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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밀양시

    고색창연한 실학의 정신, 밀양 퇴로리 근대 한옥

    밀양 부북면 퇴로리에는 여주 이씨 자유헌공파의 종가인 ‘퇴로리 이씨 고가’와 ‘밀양 퇴로리 근대 한옥’이 나란히 붙어 있다. 이씨 고가 청덕당은 민족교육기관인 '화산의숙'을 설립한 이익구가 1890년 퇴로리에 들어와 지은 고택이고, 그 옆의 근대 한옥 ‘화하소옥’은 이익구가 그의 차남 이병수를 분가시키며 1910년 무렵 지어준 것이다. 성호 이익의 실학사상을 이어받은 이익구의 집안은 퇴로리에 뿌리를 내리고 학교를 세워 근대 교육과 민족의식 고취에 앞장섰다. 이병수 가옥은 조선 후기 양반집의 건축 형식과 배치 규범을 따르고 있지만, 전·후퇴 공간의 확장, 내부수납공간의 확대, 근대 재료의 사용 등에서 근대 한옥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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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천주교인의 고향, 울산 언양성당과 사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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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남도 천주교인의 고향, 울산 언양성당과 사제관

    울산 언양은 경상남도 천주교의 최초 전래지다. 1790년에 벌써 영세를 받은 신도가 나왔고, 천주교 박해 시대엔 언양 일대에 피신한 천주교인들이 여러 곳에 교우촌을 형성했다. 언양성당은 1926년 본당 승격 후부터 성당 건축을 꾸준히 추진해 우여곡절을 딛고 1932년 성당을 완공했다. 1936년에는 사제관도 완성되었다. 언양성당 건물은 원래 설계보다 축소 건축할 수밖에 없었는데도, ‘뾰족탑 솟을 돌집’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성당은 일본 건축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고, 사제관은 북유럽의 전원주택 풍이다. 언양성당은 죽림굴을 비롯한 천주교 온양성지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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