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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공주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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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괄에게 쫓겨 임금이 숨은 공주 공산성
    공산성은 백제의 수도인 공주를 지키던 백제의 산성이다. 금강변 야산의 계곡을 둘러싼 산성으로, 원래는 흙으로 쌓은 토성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석성으로 고쳤다. 둘레 약 2.5km로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400m 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475년(백제 문주왕 1) 고구려에 쫓겨서 한성으로부터 수도를 옮긴 다음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을 거쳐, 538년(성왕 16) 부여 사비성으로 거듭 옮길 때까지 5대 63년간 백제 중기의 도읍이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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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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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날 새벽까지 파는 군밤
    밤은 우리나라에서 오랜 옛날부터 먹은 과실이다. 조선시대에는 평양밤과 양주밤이 유명했는데 일제 강점기에도 명성이 이어졌다. 특히 평양밤은 당도가 높아 일본으로 많이 이출되었다. 일제강점기부터 군밤장사의 수가 많아지는데 주로 도시에서 낮부터 새벽 2시까지 화로에 밤을 구워 팔았다. 가을부터 초봄까지가 군밤장수의 활동기였다. 일제강점기 서울의 일본인이 운영하는 백화점 근처에선 기계로 평양밤을 구워팔기도 했다. 어린 군밤장수는 10전의 군밤을 팔기위해 추운 겨울 낮부터 새벽까지 바깥에서 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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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년부터 시작된 백제문화제
    백제문화제는 백제말 성충, 흥수, 계백 등 3충신에게 올리는 제향과 백마강 낙화암에 몸을 던진 삼천 궁녀의 넋을 위로하는 수륙재가 1955년 4월에 부여에서 거행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부여와 공주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1회 백제대제는 민간의 성금으로 진행되었는데, 망국의 한을 달래는 이색적인 제의에 전국 각처의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2010년에는 세계대백제전을 열어 백제 문화와 국제교류의 진면목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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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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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적 기능이 중시된, 공주 공산성 만하루
    공주 공산성 만하루(挽河樓)는 조선 후기에 세워진 누각이다. 일반적으로 누각은 문루이자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되었다. 하지만 만하루는 풍광도 즐기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공산성 동쪽 누대에 해당하는 군사적 기능이 우선시되었던 누정이다. 금강을 내려다보는 만하루는 바로 뒤에 연지와 함께 홍수로 매몰되어 1984년 복원된 건물이다. 누각이지만 1층 기둥이 짧아 단층 건물같이 보인다. 바로 곁의 새로 복원된 연지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영은사가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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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가 피신 왔던, 공주 공산성 공북루
    공주 공산성의 공북루(拱北樓)는 성문에 해당하는 문루이다. 공북루의 양쪽은 금강을 따라 석벽으로 이어져 있다. 1층 정면 5칸 가운데 중앙의 1칸만 성으로 출입할 수 있게 개방되어 있고 나머지 4칸은 모두 석벽으로 둘러쳐 있다. 공산성의 다른 누각인 만하루(挽河樓)와 마찬가지로 휴식 공간 보다는 군사적 목적이 더 큰 건물이다. 금강을 내려다보고 있는 공북루의 원래 이름은 망북루(望北樓)였다. 공북루의 명칭은 1603년 쌍수산성을 수축할 때 고쳐 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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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3품의 두 그루 나무가 있던, 공주 공산성 쌍수정
    공주 공산성에 있는 쌍수정(雙樹亭). 이괄의 난 때 공산성으로 피난 왔던 인조가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가 머물던 곳에 있던 두 그루 나무에게 정3품 품계를 내린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누정이다. 공주는 백제의 수도가 있었던 곳이다. 수도를 방어하는 성을 쌓아 백제 때는 웅진성, 고려 때는 공산성, 조선 인조가 이괄의 난 때 공산성으로 피난 온 이후에는 쌍수산성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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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가볼문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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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가 바뀌면 강의 흐름이 바뀐다는 무너미고개
    무너미고개는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에 위치한 고개다. 『정감록』과 관련하여 풍수지리에 대한 설화가 전하는 고개이며, 무너미고개로 물이 흐르면 세상이 바뀐다고 전한다. '무너미'라는 이름은 '물이 넘어가는 고개'라는 의미에서 '물+넘이' 고개였지만 물에서 'ㄹ'이 탈락하여 무넘이고개가 되고, 무너미고개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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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는 공주 찬샘
    찬샘은 냉천, 냉정으로 알려져있으며,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영정리 산 29-1번지에 위치한 샘이다. 사시사철 차가운 물이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며 흘러 마을의 공동우물로 오랜 기간 활용되었다. 현재에도 샘 주변이 현대식으로 재정비가 되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찬샘의 영험함에 인근 주민이 마을제를 지내며, 이를 냉정 샘제로 부르기도 했지만, 현재에는 마을의 인구가 줄어들고, 제사의 절차나 관련 양식을 아는 고령의 주민이 점차로 사망하며 명맥이 조금씩 끊기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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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학운동의 얼이 서려있는 우금치 고개
    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 우금치 고개는 과거 외부와 공주를 잇는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지역이었다. 견준산과 주미산을 잇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터널이 준공되어 전근대기 교통로의 역할의 명맥을 잇고 있다. 이름에는 도적의 위험으로 인해 밤에 통행을 금지했다는 것에 유래한 우금치(牛禁峙)설과 금송아지 설화와 관련된 우금치(牛金峙) 두 가지 설이 공존하고 있지만, 대개의 경우 우금치(牛禁峙)라 적는 경우가 우세하다. 우금치는 교통로의 역할뿐만 아니라 동학농민운동과 관련하여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며, 동학혁명위령탑과 우금치 격전지가 유산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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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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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을 만날 수 있는 단양 온달 산성
    온달산성은 남한강변의 해발 427m의 성산에 축성된 둘레 683m, 높이 3m의 반월형 소규모 석축산성이다. 고구려 장군 온달이 실지 회복을 위해 결사의 서약과 각오로 출진하여 와서 전사한 아단성에 비정되는 산성으로, 고구려 평원왕(재위 559∼590)의 사위인 온달장군의 이야기가 이 지방에 전해오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삼국시대에 고구려와 신라 사이의 치열한 영유권 분쟁이 있던 곳으로 성안에서 삼국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제천 및 단양으로 가는 길을 단속하여 적을 막기 위해 요충에 쌓은 아주 견고한 금성철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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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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