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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파독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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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독 광부의 노래
    『파독 광부의 노래』는 작가의 ‘어려웠던 성장 과정’,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직업이라 할 수 있는 광부로서의 생활’,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고 귀가 있어도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이역만리 독일에서 겪은 어려움과 외로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모습’, ‘후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과 같이 지나온 자신의 삶과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후배들에게 전하는 얘기 등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내용을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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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남해군

    외화벌이에 나선 광부, 파독 광부
    한국이 가난한 시절, 독일 탄광으로 광부를 보낸 사업이 국가 시책으로 시행되었다. 1963년부터 1977년까지 7,936명의 광부가 독일 루르 탄광지대로 파견됐다. 이들은 도계와 태백에서 기초적인 탄광노동 훈련을 받았다. 파독광부의 외화 획득은 한국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남해군의 관광지인 독일마을은 독일에 정착했던 파독광부들이 귀국해서 살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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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의 관광지, 관광노보리
    정부 고위관리나 언론사 등 외부인이 찾아왔을 때 안내하는 탄광막장을 ‘관광노보리’라고 부른다. 관광노보리는 허리를 숙여야 다닐 수 있는 일반 작업장과 달리 기계화 채탄을 시작한 넓은 갱도의 작업장이었다. 광부들은 관광노보리를 가리켜 호텔 수준의 막장이라고 한다. 관광노보리라는 말 속에는 진실을 보지 않는 외부 감독에 대한 풍자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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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더 빨리 굴을 뚫나, 고속 굴진과 막장교대
    석탄 증산이 시급해지면서 고속 굴진을 위한 경쟁이 붙었다. 고속 굴진을 위해 3교대 작업이 4교대 작업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장에서 작업자가 교대하는 막장 교대라는 용어도 생겼다. 착암기, 점보드릴 등의 고속천공 장비도 등장했다. 함백광업소는 1963년 10월 한 달 동안 731.5m를 굴진하여 자유국가 진영의 세계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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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부 노동 현장의 대명사, 노보리
    노보리는 경사진 면을 올라가면서 채탄 작업하는 상승사갱도(上昇斜坑道)의 막장 갱도를 말한다. ‘올라감’, ‘오르막길’을 뜻하는 일본어 ‘노보리(のぼり)’에서 나온 말이다. 광부들은 일명 개구멍이라고 불렀다. 광부들이 기어서 올라가는 노보리 작업은 광부들의 힘든 노동을 상징한다. 기계화된 채탄 작업이 시작되면서 노보리 현장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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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에도 여자 광부가 있다, 선탄부
    주부의 일자리가 거의 없던 탄광촌에서 선탄부는 대표적인 여성의 일자리로 취업 경쟁률이 높았다. 탄광에서는 사고가 발생하면 유가족이 취업할 수 있는 보상책을 마련했으니 선탄부 중에는 광부의 아내들이 많았다. 선탄부들 역시 분진이 많은 곳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광부 직업병인 진폐증에 노출되었다. 2003년 3월 태백중앙병원에는 8명의 진폐환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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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부들의 직업병, 진폐증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들은 현대의학으로도 완치가 불가능해 직업병인 진폐증의 위험을 안고 있다. 퇴직하고 난 뒤에 발병하는 경우도 많다. 진폐증은 석탄가루가 폐세포에 붙은 뒤 폐를 굳게 만드는 질병이다. 1984년 “진폐예방과 진폐근로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부터 광부들은 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 진폐 예방과 방지를 위해서는 갱내에서 작업할 때 방진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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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주머니에 인감만 차면 서로 딸을 주려고 한다
    광부의 인감증은 집문서·땅문서보다 더 중요했으며, 주위에서는 신분을 확인할 때 주민등록증보다 인감증을 더 신뢰했다. 쌀밥 먹기가 쉽지 않았던 1960~1970년대 농촌에서는 탄광촌의 인감증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이에 인감증만 보면 주변에서는 맞선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총각이 인감을 뒷주머니에 차면 서로 딸 주려고 했다.”는 말이 생겨난 것도 그 때문이다. 남편이 지하막장에서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던 새댁은 인감증의 위세만 믿고 남편을 최고라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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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내수를 퍼내는 펌프
    펌프(일명 양수기)는 갱내에 있는 지하수를 퍼내기 위한 필수 장비이다. 갱내에는 작은 물줄기를 타고 많은 지하수가 고이는데, 물이 차면 작업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동발이 물러지고 지반이 약해져서 갱도가 붕락되는 위험성도 있었다. 이 물줄기를 모아서 펌프로 퍼내기 위해 갱내 통로 옆에다 물길을 만들었다. 갱내 통로마다 마치 작은 시냇물이 흘러가는데 이는 펌프가 있는 저수지로 가는 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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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부만 사용하는 톱과 도끼 그리고 삽과 로커쇼벨
    톱·도끼·삽은 광부에게 가장 주요한 개인 작업 도구였다. 톱과 도끼는 선산부가, 삽은 후산부가 사용했다. 집에서부터 장비를 메고 출근했으니 들고 가는 도구만 봐도 선산부인지 후산부인지 구분할 수 있었다. 탄광에서는 ‘톱·도끼 받는 날’이란 것이 있는데, 선산부가 되는 날을 뜻한다. 삽을 대신하는 로커쇼벨이 등장하면서 작업능률이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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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도를 보수하는 보갱부
    보갱부(保坑夫)는 갱도 내 동발이 파손되거나 새로 붕락될 위험이 있는 곳이나 지압으로 인해 갱도 규격이 협소해졌을 때 이를 보수하는 탄광 노동자를 말한다. 탄광에서 좁은 의미에서 광부라고 할 때 보갱부를 비롯해 굴진부와 채탄부를 일컫는다. 보갱부는 기능이 필요한 작업이었으므로 타 직종보다 소득이 높았다. ‘보항부’ 혹은 ‘보항패’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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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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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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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계 살리기 생존권 투쟁
    도계광업소 중앙갱을 폐쇄하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도계주민들은 도계경제 살리기 투쟁에 들어갔다. 2000년 10월 1일 도계읍 전두리 도계역 광장 앞에서는 시민 1만 명 가까이 참석했다. 시민들이 모인 광장의 현수막에는 붉은 글씨로 “차라리 다 죽여라”는 섬뜩한 구호가 적혀있었다. 그리고 “대책 없는 석탄정책 정부는 각성하라.”, “죽음을 각오했다. 도계를 살려내라.”, “먼저 가신 산업전사 지하에서 통곡한다.” 등 온갖 절규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만장이 도계읍내 거리를 행진했다. 2000년 12월 20일에 석탄공사는 중앙갱 폐쇄 유보를 결정하고, 산자부는 석탄안정기금의 배분 형평성을 고려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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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광업소 파업
    경동광업소의 첫 파업은 1986년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2천여 명의 탄광노동자와 부녀자들이 참가하였는데, 파업의 발단은 사무직에는 월급과 하계 휴가비를 지급하면서도 생산직에는 지급하지 않은 일에서 시작됐다. 이어 40일 뒤인 9월 9일부터 13일까지 2차 파업이 전개되었는데, 이는 1차 파업 때 노사 간의 합의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같은 해 9월 9일부터 제2차 파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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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 총파업
    국가 산업발전의 희생도구에 불과하던 탄광노동자들의 분노는 전국을 휩쓰는 민주화 운동, 독재타도, 인권 운동 등의 사회적 분위기를 타고 폭발했다. 시위 때마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구호를 외칠 만큼 탄광노동자들의 불만은 인권문제에 집중되었다. 나아가 신분상의 불이익과 인사에 대한 불만, 임금 및 후생복지 차등 대우에 대한 불만, 어용노조 퇴진 등의 노노갈등까지 겹치면서 노동자의 투쟁은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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