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

지역문화 속 다양한 태그들을 이용하여 자료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태그검색

태그검색

#광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여자광부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남한에도 여자 광부가 있다, 선탄부
    주부의 일자리가 거의 없던 탄광촌에서 선탄부는 대표적인 여성의 일자리로 취업 경쟁률이 높았다. 탄광에서는 사고가 발생하면 유가족이 취업할 수 있는 보상책을 마련했으니 선탄부 중에는 광부의 아내들이 많았다. 선탄부들 역시 분진이 많은 곳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광부 직업병인 진폐증에 노출되었다. 2003년 3월 태백중앙병원에는 8명의 진폐환자가 있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광부들의 직업병, 진폐증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들은 현대의학으로도 완치가 불가능해 직업병인 진폐증의 위험을 안고 있다. 퇴직하고 난 뒤에 발병하는 경우도 많다. 진폐증은 석탄가루가 폐세포에 붙은 뒤 폐를 굳게 만드는 질병이다. 1984년 “진폐예방과 진폐근로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부터 광부들은 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 진폐 예방과 방지를 위해서는 갱내에서 작업할 때 방진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뒷주머니에 인감만 차면 서로 딸을 주려고 한다
    광부의 인감증은 집문서·땅문서보다 더 중요했으며, 주위에서는 신분을 확인할 때 주민등록증보다 인감증을 더 신뢰했다. 쌀밥 먹기가 쉽지 않았던 1960~1970년대 농촌에서는 탄광촌의 인감증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이에 인감증만 보면 주변에서는 맞선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총각이 인감을 뒷주머니에 차면 서로 딸 주려고 했다.”는 말이 생겨난 것도 그 때문이다. 남편이 지하막장에서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던 새댁은 인감증의 위세만 믿고 남편을 최고라고 여겼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신용카드의 원조는 인감증
    탄광촌에서 통용되는 인감증은 읍·면·동사무소에 등록하는 인감증명이 아니라 광업소 신분증이다. 광업소에서 발해한 인감증은 신분증 끝에 끈으로 광업소에 등록한 도장을 연결했다. 인감증에는 직종에 따른 고유한 번호가 쓰인 직번과 사진이 붙어 있다. 직번은 보통 6∼8자리로 구성되는데, 앞의 두 자리는 입사년도, 나머지는 직종을 뜻한다. 그래서 직번만 보면 관리직·기계직·전기직·생산직·사무직 등의 직종을 금방 알 수 있다. 이러한 인감증은 회사 내에서는 신분증이지만 탄광촌에서는 현재의 신용카드 같은 기능을 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파독광부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3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중구

    국제시장 Ode to My Father (2014)
    2014년 12월 17일에 개봉한 윤제균 감독의 작품으로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황정민, 오달수,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휴먼 드라마 영화이다. 1950년대 6·25전쟁에서 현재까지 살아온 산업화 세대인 지금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겪었던 역사의 비극·감동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쟁영화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파독 광부의 노래
    『파독 광부의 노래』는 작가의 ‘어려웠던 성장 과정’,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직업이라 할 수 있는 광부로서의 생활’,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고 귀가 있어도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이역만리 독일에서 겪은 어려움과 외로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모습’, ‘후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과 같이 지나온 자신의 삶과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후배들에게 전하는 얘기 등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내용을 나눌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남해군

    외화벌이에 나선 광부, 파독 광부
    한국이 가난한 시절, 독일 탄광으로 광부를 보낸 사업이 국가 시책으로 시행되었다. 1963년부터 1977년까지 7,936명의 광부가 독일 루르 탄광지대로 파견됐다. 이들은 도계와 태백에서 기초적인 탄광노동 훈련을 받았다. 파독광부의 외화 획득은 한국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남해군의 관광지인 독일마을은 독일에 정착했던 파독광부들이 귀국해서 살고 있는 곳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광부 인감증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2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뒷주머니에 인감만 차면 서로 딸을 주려고 한다
    광부의 인감증은 집문서·땅문서보다 더 중요했으며, 주위에서는 신분을 확인할 때 주민등록증보다 인감증을 더 신뢰했다. 쌀밥 먹기가 쉽지 않았던 1960~1970년대 농촌에서는 탄광촌의 인감증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이에 인감증만 보면 주변에서는 맞선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총각이 인감을 뒷주머니에 차면 서로 딸 주려고 했다.”는 말이 생겨난 것도 그 때문이다. 남편이 지하막장에서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던 새댁은 인감증의 위세만 믿고 남편을 최고라고 여겼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태백시

    신용카드의 원조는 인감증
    탄광촌에서 통용되는 인감증은 읍·면·동사무소에 등록하는 인감증명이 아니라 광업소 신분증이다. 광업소에서 발해한 인감증은 신분증 끝에 끈으로 광업소에 등록한 도장을 연결했다. 인감증에는 직종에 따른 고유한 번호가 쓰인 직번과 사진이 붙어 있다. 직번은 보통 6∼8자리로 구성되는데, 앞의 두 자리는 입사년도, 나머지는 직종을 뜻한다. 그래서 직번만 보면 관리직·기계직·전기직·생산직·사무직 등의 직종을 금방 알 수 있다. 이러한 인감증은 회사 내에서는 신분증이지만 탄광촌에서는 현재의 신용카드 같은 기능을 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갱내수를 퍼내는 펌프
    펌프(일명 양수기)는 갱내에 있는 지하수를 퍼내기 위한 필수 장비이다. 갱내에는 작은 물줄기를 타고 많은 지하수가 고이는데, 물이 차면 작업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동발이 물러지고 지반이 약해져서 갱도가 붕락되는 위험성도 있었다. 이 물줄기를 모아서 펌프로 퍼내기 위해 갱내 통로 옆에다 물길을 만들었다. 갱내 통로마다 마치 작은 시냇물이 흘러가는데 이는 펌프가 있는 저수지로 가는 물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선산부만 사용하는 톱과 도끼 그리고 삽과 로커쇼벨
    톱·도끼·삽은 광부에게 가장 주요한 개인 작업 도구였다. 톱과 도끼는 선산부가, 삽은 후산부가 사용했다. 집에서부터 장비를 메고 출근했으니 들고 가는 도구만 봐도 선산부인지 후산부인지 구분할 수 있었다. 탄광에서는 ‘톱·도끼 받는 날’이란 것이 있는데, 선산부가 되는 날을 뜻한다. 삽을 대신하는 로커쇼벨이 등장하면서 작업능률이 크게 올랐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갱도를 보수하는 보갱부
    보갱부(保坑夫)는 갱도 내 동발이 파손되거나 새로 붕락될 위험이 있는 곳이나 지압으로 인해 갱도 규격이 협소해졌을 때 이를 보수하는 탄광 노동자를 말한다. 탄광에서 좁은 의미에서 광부라고 할 때 보갱부를 비롯해 굴진부와 채탄부를 일컫는다. 보갱부는 기능이 필요한 작업이었으므로 타 직종보다 소득이 높았다. ‘보항부’ 혹은 ‘보항패’라고도 불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남한의 여자 광부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자세히보기
  • 지역문화이야기

    남한에도 여자 광부가 있다, 선탄부
    주부의 일자리가 거의 없던 탄광촌에서 선탄부는 대표적인 여성의 일자리로 취업 경쟁률이 높았다. 탄광에서는 사고가 발생하면 유가족이 취업할 수 있는 보상책을 마련했으니 선탄부 중에는 광부의 아내들이 많았다. 선탄부들 역시 분진이 많은 곳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광부 직업병인 진폐증에 노출되었다. 2003년 3월 태백중앙병원에는 8명의 진폐환자가 있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장군이 이끌던 대한석탄공사
    대한석탄공사 산하 광업소가 연대 파업에 들어단 1954년, 대통령 특명으로 육군지원단이 파견되어 해결에 나섰다. 3명의 장군과 11명의 영관급 지휘관이 포함됐다. 군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1961년부터 1972년 사이에 총 4명의 장군 출신이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1974년부터 1995년까지 20년간 군 장군 출신이 연속적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도계 살리기 생존권 투쟁
    도계광업소 중앙갱을 폐쇄하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도계주민들은 도계경제 살리기 투쟁에 들어갔다. 2000년 10월 1일 도계읍 전두리 도계역 광장 앞에서는 시민 1만 명 가까이 참석했다. 시민들이 모인 광장의 현수막에는 붉은 글씨로 “차라리 다 죽여라”는 섬뜩한 구호가 적혀있었다. 그리고 “대책 없는 석탄정책 정부는 각성하라.”, “죽음을 각오했다. 도계를 살려내라.”, “먼저 가신 산업전사 지하에서 통곡한다.” 등 온갖 절규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만장이 도계읍내 거리를 행진했다. 2000년 12월 20일에 석탄공사는 중앙갱 폐쇄 유보를 결정하고, 산자부는 석탄안정기금의 배분 형평성을 고려하기로 합의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삼척시

    경동광업소 파업
    경동광업소의 첫 파업은 1986년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2천여 명의 탄광노동자와 부녀자들이 참가하였는데, 파업의 발단은 사무직에는 월급과 하계 휴가비를 지급하면서도 생산직에는 지급하지 않은 일에서 시작됐다. 이어 40일 뒤인 9월 9일부터 13일까지 2차 파업이 전개되었는데, 이는 1차 파업 때 노사 간의 합의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같은 해 9월 9일부터 제2차 파업을 시작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