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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설악산에 깃든 제의 정신 – ‘설악산신제(雪嶽山神祭)’
    신라 시대부터 이어진 국가 제례인 설악산신제는 설악산을 진산으로 모시며 지역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기원해 온 의식이다. 『삼국사기』와 『국조오례의』에 기록된 공식 제사로 중춘(봄)과 중추(가을)에 행해졌으나, 근현대화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라졌다. 1966년 속초에서 '설악제'로 부활한 이후, 오늘날에는 산신제·용왕제·성황제를 아우르는 삼신합동제로 거행되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을 잇는 의례로 자리 잡았다. 이는 단순한 민속행사를 넘어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적 정신이 담긴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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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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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상해 국민대표회의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힘쓴 김인전
    김인전은 1876년 10월 7일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지촌리에서 한말 수원군수를 역임한 부친 김규배와 모친 김씨 사이의 두 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김인전은 일찍부터 개화사상을 수용하여 근대적 사고를 갖고 있었다. 김인전은 태평양회의에서의 외교 독립운동이 성과 없이 끝난 후, 무장 독립투쟁의 필요성을 새삼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선생은 1922년 10월 1일 상해에서 김구·손정도 등과 함께 ‘모두가 노동하며 군인이 되는’, 노병일치의 독립군 양성 및 지원단체로 한국노병회(韓國勞兵會)의 조직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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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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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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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세상에 도를 펼친 유학자, 공자
    공자는 노나라에서 숙량흘과 안씨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공자가 활동하던 시기는 주왕조의 몰락이 점차 가속화되고 12개의 제후국들이 패권 다툼을 벌이던 시기로, 반란이 끊이지 않던 혼란기였다. 이런 때에 공자는 새로운 사회질서의 모델을 주나라로 삼아 현실에 구현하려 했다. 인과 예를 중시하고, 13년간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세상에 도를 펼쳤으나, 당대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직감하고 말년에는 노나라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힘썼다. 『시경』과 『서경』, 『춘추』, 『대역전』 등 유교의 기본이 되는 경전들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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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극경세도를 만든 소옹
    북송의 학자로 시호가 강절(康節)인 까닭에 소강절(邵康節)로 잘 알려져 있다. 평생토록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학문에만 심취했으며, 특히 상수학(象數學)에 정통했다. 그는 주역의 상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선천학(先天學)을 제창하였다. 그의 선천학은 한국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쳐 후천개벽론의 역학적 근거가 되기도 하였다. 그의 상수학은 체계가 극히 정밀하면서도 전 우주를 포괄하는 실로 광대한 것이었다. 소옹은 선천 64괘 원도를 사용하여 우주와 인간의 역사가 변천하는 단계를 설명하는 「황극경세도」라는 연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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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공문의 번영을 이끈 재산가, 단목사
    단목사는 춘추 시대 위(衛)나라 사람으로 성은 단목(端木)이고, 이름은 사(賜)며, 자가 자공이다.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재아(宰我)와 더불어 언변에 뛰어났다고 한다. 그는 언변으로 외교술에 두각을 나타냈다. 단목사는 이재가(理財家)로서도 알려져 수천 금(金)의 재산을 모았다. 공문(孔門)의 번영은 그의 경제적 원조에 힘입은 바가 컸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거부열전에 비견되는 『화식열전』에 이름이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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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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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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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지관들이 썼던 나침반의 일종, 윤도
    윤도는 풍수가나 지관이 방위를 살피던 나침반의 일종이다. 가운데에 지남침을 장치하고 가장자리에 원을 그려 24방위로 나누어 놓아, 방위를 헤아릴 때 사용했다. 지남침의 원리는 중국에서 이미 한대(漢代)에 실용화되어 점을 치는 데 사용되었다. 4∼5세기경에는 침(針)을 회전할 수 있게 만들어 방위 측정에 쓰게 되었고, 나침반·지남반·지남철(指南鐵) 혹은 패철(佩鐵) 등으로 불렸다. 풍수설과 더불어 풍수가들이 방위결정의 필수적인 기구로 쓰게 되면서 역(易)과 방위를 연결시켜 나타낸 것을 나경(羅經) 또는 윤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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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백제 시대 철 생산과 유통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진천 석장리 유적
    충북 진천 석장리 유적은 고대의 제철기술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A지구에서는 제철시설 13기와 12기의 구덩이, B지구에서는 제철시설 23기와 5기의 구덩이가 조사되었다. 송풍관 편, 토제범심(土製汎范), 철광석, 노벽편 등과 경질무문토기, 원저호, 심발형토기, 동이, 주조철부, 철겸, 지석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유적은 초기 백제 제철의 거점화, 공정화, 기술의 전문화를 보여주며, 충북지역은 물론 금강 유역권의 철 생산과 유통을 파악할 때 중요한 단초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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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지배자의 부장품으로 함께 묻히는 환두대도
    환두대도는 삼국시대 이후 한반도는 물론 일본 열도에서도 권력자의 무덤에 부장된 큰 칼로, 칼자루에 둥근고리가 달려 있다. 둥근 고리 부분은 금과 은같이 화려하고 값비싼 재료를 사용하여 금은 장식 대도로 만들기도 했고, 둥근 고리 안쪽에 용(龍)이나 봉황(鳳凰) 같은 동물 모양을 표현한 용봉문환두대도(龍鳳文環頭大刀)로 발전하기도 했다. 대도에 화려한 문양과 장식을 더한 것이 최고 지배자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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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그 시대를 잊지 않겠다는 결기 ‘잔존 건축물’
    캠프 하야리아 주둔 역사는 통상 1945년에서 2006년까지 60년으로 잡는다. 주둔 기간이 긴 만큼 부대시설이 많았다. 건물 수로 보면 총 338동이었다. 숙소와 창고, 병동이 많았다. 부산시민공원을 조성하면서 대부분 철거했지만, 일부 건축물은 그 시대를 잊지 않겠다는 결기와 염원으로 보존하기로 했다. 장교클럽 하나와 퀀셋 막사 다섯, 하사관(현재의 부사관)과 위관급 관사 각각 열둘과 셋, 사령관 관사, 학교, 영화관 입구, 그리고 지적도에는 표기되지 않았지만 2층 초소와 기억의 기둥도 보존 건축물로 남아 있다. 기억의 기둥은 부대에 남아 있던 나무 전봇대만 따로 모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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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부싯돌에 부딪쳐 불을 일으키는 부시
    인류는 불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발전시켜 왔고 마침내 휴대가 편리한 부시와 부싯돌을 개발했다. 부시는 쇠, 부싯돌은 돌이다. 부시는 수금(燧金), 화도(火刀), 부싯쇠, 부쇠, 부수로도 불린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부시는 의정부시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 부시이다. 부시는 쇠로 된 직사각형 모양이 기본이다. 여기서 조금씩 모양을 내어 다양한 모양들이 있다. 부시를 쳐서 불을 얻는 데는 필수적으로 부시 외에도 부싯돌과 부싯깃이 갖추어져야 한다. 이런 여러 도구를 ‘부시쌈지’나 ‘부시통’에 넣어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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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정관박물관, 삼국시대 마을을 만날 수 있는 곳
    정관박물관은 국내 최초 삼국시대 생활사 전문 박물관으로 2015년에 문을 열었다. 기장 정관신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을 관리하고, 신도시 개발로 정든 터전을 떠난 실향민들을 위로하며 이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세워졌다. 관람객들은 상설 전시인 ‘소두방의 생활’과 ‘소두방의 기억’에서 삼국시대의 생활상을 다섯 가지 주제로(주거문화, 음식, 생활방식, 종교와 신앙, 무덤) 경험하고, 신도시 개발 이전의 정관 마을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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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백제 왕궁에서도 사용했던 무쇠솥
    솥은 대체로 무쇠로 만든다. 쇠를 녹여 솥 모양의 틀에 부어서 만드는 주물 방식이다. 솥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서 그 쓰임새와 이름도 다르다. 보통 크기에 따라 두멍솥, 가마솥, 중솥, 옹솥으로 구분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무쇠솥은 삼국시대 이전(1세기경) 낙랑 유적에서 나온 화분 형태의 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익산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에서 철로 된 솥이 2점 발굴되었다. 민간에서는 이사를 하거나 살림을 날 때 반드시 솥을 먼저 걸었다. 또한, 솥을 깨끗이 닦고 그날 처음 길어 온 물을 부으며, 불을 때기 전에 가족의 무병장수를 비는 등 솥은 신앙적으로 중요하게 인식되던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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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부산 범어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보물 제1526호)
    부산 금정산 범어사 대웅전에 있는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부드럽고 자비로운 미소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단정하고 우아한 조각 솜씨를 보인다. 불상기문을 통해 1661년(현종 2) 조성되었고, 희장(熙莊)을 비롯한 여러 조각승이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17세기 중반의 완성도 높은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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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본 국보 1호 광륭사 목조미륵보살반가상
    일본 광륭사 목조미륵보살반가상은 현재 일본 국보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과 매우 비슷한 형식으로 주목되며 양식적 특징이 우리나라 삼국시대 불상과 유사해 한국에서 제작되어 일본으로 전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아스카시대 불상양식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일본의 국보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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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전 비래사 목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1829호)
    대전 비래사에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목조 비로자나불좌상이 있다. 불상의 바닥면에 기록된 묵서 내용에 따라 1651년(효종 2년) 8월 무염(無染) 등의 조각승이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불상은 조성자, 제작 시기 등이 명확하고, 조선후기 불상 가운데 미적 완성도가 가장 높아 조선 후기 불교조각사에서 기준이 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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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한땀 한땀을 예술로 승화하는 자, 자수장
    옷감 또는 헝겊 따위에 여러 가지의 색실로 글자, 무늬, 그림 등의 수를 놓는 기술을 가진 장인을 자수장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자수는 적어도 삼국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시대에는 일반 서민들도 자수를 사용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 자수의 영향뿐만 아니라 서구 문물의 영향까지 더해진 개화기를 겪으면서 전문적으로 수를 놓는 이들이 줄었다. 하지만 여러 노력이 빛을 발해 1984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되었고 최초 기능보유자로 한상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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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범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주철장
    쇠를 녹여서 살림살이에 쓰이는 여러 가지 기구인 기물을 만드는 장인을 주철장이라고 한다. 밀랍을 녹여서 만들어진 공간에 쇳물을 부어서 하나하나를 밀랍으로 만드는 것을 밀랍주조기법이라고 한다. 우리 전통의 밀랍주조기법은 일제강점기에 전승이 끊겼는데, 이를 원광식이 1994년에 복원하여 현재 전승하고 있다. 원광식은 200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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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별신굿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서낭당에서 5년 또는 10년마다 지내던 마을굿이다. 별신굿은 무당을 불러서 하는 무당굿 형식으로 하기도 하고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굿을 하기도 하는데, 하회의 경우 마을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별신굿을 하였다. 현재 하회별신굿탈놀이라는 이름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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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파운샵
    동두천에는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파운숍(Pawn Shop)’이 미군부대 주변을 중심으로 성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한국 업종으로 치면 ‘전당포’에 가깝지만, 운영 방식은 꽤 달랐다.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리는 형태뿐 아니라 사고팔기(매매) 중심의 상점으로 기능했고, 취급 품목도 미군 군용품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미군 주둔 병력이 축소되면서 파운숍도 대부분 문을 닫았고, 지금은 두세 곳만 영업을 이어가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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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에 따른 변화, 국제결혼
    우리나라에 국제결혼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은 1980년대로 통일교도에 의해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혼인이 이루어졌다. 이후 농어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으로 조선족 여성들이 유입되었으며, 동남아시아 여성들도 이주해와 글로벌 상향혼 경향이 두드러졌다. 1990년대 이후에는 유학과 여행, 인터넷의 발달로 외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의 결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09년 전체 결혼 중 국제 결혼의 비율은 1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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