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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콩을 넣은 주머니를 가지고 노는 콩주머니놀이
    오자미라는 일본어 명칭을 가지고 있는 콩주머니놀이는 주머니 안에 콩을 넣어 만든 놀이도구를 가지고 노는 것을 말한다. 물론 콩 이외에 다양한 곡물과 모래를 가지고 주머니를 만들기도 한다. 이 놀이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진다. 하나는 혼자서 저글링식으로 주고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사람이 두 팀으로 나눠 피구 형식으로 놀이를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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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가을철 야외에서 밤을 주우며 놀던 습률놀이
    근대 무렵에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습률놀이는 밤을 줍는 놀이다. 물론 단순히 밤만을 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와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운동회와 유사한 형태라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근대 무렵에 등장한 놀이로 피크닉과 하이킹 문화의 유입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 시기의 신문 자료를 종합해 보면 이 놀이는 경기도 일대에 주로 전승된 것으로 보인다. 어떤 연유로 사라졌는지 알기 어렵지만 근대 무렵의 놀이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놀이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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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의 필드하키 격구
    격구는 오늘날의 스포츠의 하나인 하키와 닮은 점이 많은 놀이다. 말을 타고 하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말이 아닌 도보로 이 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구문이라 불리는 골대를 세워놓은 다음 그 안에 나무로 제작한 공을 넣는 놀이다. 일정한 점수를 얻으면 승부에서 이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놀이는 페르시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이 놀이가 무과의 시험으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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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한국에서의 선샤인부대
    「한국에서의 선샤인부대(the Sunshine Division in Korea)」는 미국방위군기념재단 소장하고 있는 작품으로 2001년 미국 화가 릭 리브스(Rick Reeves, 1956~현존)가 미국 제40사단 병사들이 중공군이 차지했던 고지를 점령하는 순간을 포착하여 그렸다. 캔버스 유화로 76×100cm 크기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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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피카소가 묘사한 참상「한국에서의 학살」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에 소장돼 있는 「한국에서의 학살(Massacre en Corée, Massacre in Korea, 1951)」은 고야(Goya)와 마네(Manet)의 작품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6·25전쟁의 참상을 그린 역사화이다. 이 작품은 학살자가 누구인지, 학살을 당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표현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피카소 또한 구체적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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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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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견훤의 탄생 설화
    「견훤의 탄생 설화」는 야래자설화(夜來者說話)에 속하는 것으로, 지렁이로 변해 찾아온 남자와 관계를 맺은 여성이 비범한 아이를 낳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삼국유사』「기이」에 실린 '견훤 탄생담'은 문헌 자료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설화의 핵심은 정체불명의 남자가 밤마다 여성의 방에 들어와 관계를 맺고, 여성이 실을 이용하여 남자의 정체를 밝히며 그녀가 낳은 아이가 훗날 후백제의 시조인 견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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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배지근한 맛, 제주 접짝뼈국
    제주도에 가면 먹어야 할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다. 육지와 사뭇 다른 기후와 특별한 먹거리들이 많다. 그 중 토속적이면서도 담백한 제주의 접짝뼈국은 일미다. 돼지 갈비뼈 부근의 부위를 사용해서 푹 고아내어 만드는 이 국에는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진득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낸다. 제주방언으로 '배지근한 맛'이 바로 접짝뼈국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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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추억의 맛을 찾아서, 양주 맹골마을의 연푸국
    음식의 맛을 논할 때면 매운맛, 단맛, 짠맛 등 다양한 맛이 나오지만 그중 으뜸은 추억의 맛일 것이다.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에 따라 감흥이 다른 이유는 기억에 있다. 요즈음처럼 전 세계의 온갖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대에도 향토음식에 대한 수요가 아직 높은 이유 또한 그러하다. 경기도 양주시 남면 매곡리 맹골마을의 연푸국에는 이런 기억이 담겨있다. 북어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를 내고 좁쌀과 두부를 넣고 한 차례 더 푹 끓여낸 연푸국. 국보다는 죽에 가까운 이 음식은 배고팠던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평이하고 순한 맛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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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장어와 시래기의 오묘한 만남, 통영 시락국
    시래기는 추운 겨울날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고마운 존재였다. 전국의 여러 지방에서 김장철에 사용하고 남은 무청을 말려 겨울철에 시래기가 되면 국을 끓여 먹고는 하였다. 통영에서는 바다에서 잡은 장어를 이용해 육수를 내어 다른 지방과는 다른 특별한 시래기국을 맛볼 수 있다. 경상도 사투리로 시락국이라 불리는 이 음식은 항구 근처에서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여러 사람의 허기를 달래주는 든든한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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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요강을 팔아 세운 황극단 비석
    황극단 중심에는 고종황제를 모시는 단비가 세워져 있으며, 가장 윗부분에 하늘을 상징하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그려져 있다. 바로 아래에는 순국한 애국지사의 이름이 모두 쓰여 있는데, 대표적인 최익현, 임병찬, 김영상 등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황극단 조성은 전북 임실 출신 의병장 이석용의 장남인 이원영이, 광복이 되자 부친의 유언을 받들어, 아버지와 순국열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8년 동안 요강 장사를 하고, 또 전답을 팔아 5개의 비석을 덕진에 세웠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황극단(皇極壇)이라는 작은 석문이 있어 머리를 숙여야만 들어갈 수 있고, 중심에는 기하학적 문양인 방과 원 그리고 지붕을 조합한 "황극단 고종 황제비"가 있다. 황극단 정면에는 고종 황제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십자 모양으로 4개의 비석을 배치했는데, 입구에 "광복정령33인추억비"와 반대 방향에 "대한의장비"가 있고, 좌측에 "대한민국임시정부주석 백범안동김공구지묘비"와, 오른쪽에 "대한장의순국5열사기적비"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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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노량해전, 국제전의 기억과 남해의 평화
    노량해전은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로, 1588년 11월 19일 『난중잡록』에 따르면 남해대교가 있는 노량해협은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수군 가운데 포르투갈 용병이 참전했던 곳이기도 하다. 즉, 이 전투는 동북아시아의 국제전이었다. 남해에는 선소왜성, 명군 기념비, 충렬사, 노량대교 등 전투의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어, 그 역사적 장소성을 드러낸다. 남해의 바다와 다리, 그리고 기념비는 오늘도 그 치열했던 역사와 희생을 우리에게 기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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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하게 살다 간 꼬댁각시의 영혼을 불러 점치는 꼬댁각시놀이
    꼬댁각시놀이는 젊은 여성들이 불행하게 살다 간 꼬댁각시의 영혼을 불러들인 후, 이것저것 궁궁한 것들을 물어보며 노는 놀이다. 무당이 신을 받아 점을 봐주는 과정과 흡사하다. 시집가기 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벌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은 사고의 위험성과 산업화로 더 이상 볼 수 없는 놀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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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알록달록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구슬치기
    구슬치기는 구슬을 맞혀서 상대편의 구슬을 따먹거나, 상대의 손에 구슬이 몇 개인지 알아 맞히는 놀이다. 예전부터 전해온 전통놀이라는 설과 일제 강점기 때 일본으로부터 전해진 놀이라는 주장이 있다. 연원은 불확실하나 일제 강점기 이후에 널리 퍼졌다는 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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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과 헝겊으로 인형을 만들어 노는 풀각시놀이
    풀각시놀이는 풀, 헝겊 조각 등으로 인형을 만들어서 노는 여자아이들의 유희다. 각시 인형과 신랑 인형을 예쁘게 만들어 혼례를 치러주고, 흙을 뭉쳐 밥상을 차리는 등 살림하는 흉내를 낸다. 어른들의 생활을 그대로 모방한다는 점에서 전통사회가 요구하는 예절을 익히고 성 역할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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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고찰, 고양 흥국사
    흥국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있는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고찰이다. 「한미산흥국사만일회비기」에 의하면, 흥국사는 661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사찰에서는 창건 당시의 절 이름이 홍서암이었다고 한다. 흥국사는 창건 이후 1,000여 년 동안 절의 역사가 전하지 않다가 1686년 숙종 때 중창하였다는 기록이 나온다. 흥국사가 대사찰의 면모를 갖춘 것은 1917년에 이르러서이다. 흥국사의 주요 문화유산으로는 흥국사극락구품도, 흥국사괘불, 흥국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흥국사약사전, 흥국사나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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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운의 시대 수없이 읊조린 “나무아미타불” -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노고산 아래 흥국사 대방은 1912년 혹은 1915년 미타전(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을 성과 속이 혼거하는 공간으로 개조해 지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위계승자인 영친왕이 8세였던 1904년 영친왕의 어머니 엄비(순현황귀비)가 아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만일 기도회’를 흥국사에서 연 일이 계기였다. 궁중의 상궁과 나인을 비롯해 궁궐 사람들이 절에 무시로 드나들게 되자 누각과 공양간과 요사채가 함께 자리 잡은 건물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흥국사 대방의 기도는 계속되었으나, 고종은 1907년 퇴위하고 순종의 왕세제 영친왕은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야 했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 같던 시절 왕실과 백성은 정토 염불 신앙에 의지하고자 했다. 흥국사를 비롯해 왕실의 원찰(願刹)이었던 서울과 경기도 등지의 절에는 대방이 지어졌다. 대방은 전통 사찰에는 없는 전각이다.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 대방,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 대방은 근대의 흔적을 보여주는 불교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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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사 홍교
    흥국사 앞 계곡에 설치된 이 다리는 흥국사 중수 15년 후인 인조 17년(1639)에 설치되었다. 그동안 홍수피해로 여러 차례 수리가 되었으나 자연 암반을 기초로 하고 잘 가공된 석재를 이용해 견고하게 조성한 아치(arch) 구조의 홍예교(虹蜺橋)다. 홍예란 무지개란 의미로 무지개와 같이 반원형 구조로 만들어진 다리를 홍예교 또는 홍교라고 한다. 바닥이 점토로 된 다리로 멍에 돌과 다리 가장자리에 갓 돌이 갖추어진 드문 예로서 우리나라 홍예교 중 온전한 형식을 갖추고 있는 귀중한 다리다. 이 다리는 국내에 현존하는 홍교 가운데 가장 크고 다리를 제작한 기술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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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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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구조와 공간
    현재 남아있는 전통한옥은 조선시대의 것이다. 전통한옥은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채 등 거주공간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으면서도 서로 단절되지 않고 소통을 지향한다. 그 공간들의 구분과 소통을 담당하는 것이 마당이다. 이에 따라 마당도 안마당, 사랑마당, 행랑마당 등으로 불린다. 한옥은 기둥, 도리, 보로 이루어진 목가구조이다. 한옥은 특히 보가 굵고 기둥은 가는데, 이는 지붕의 하중을 기둥을 통해 지면으로 유도하는 과학적인 건축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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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문화재적 가치
    한국 가옥은 우리의 조상들이 남겨준 문화유산이다. 한 나라의 건축 속에는 면면히 이어온 문화와 생활상이 반영된다. 한국 가옥도 마찬가지다. 유교이데올로기가 반영된 사당, 안채와 사랑채의 구분 등과 건물이 튀기보다는 자연의 한 요소로 조화를 이룬 것들은 주거에 관한 우리 조상의 가치관을 반영한다. 더불어 과학적인 면모도 있어 한옥의 전통은 이어갈만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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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지역별 특징
    한국 가옥뿐 아니라 모든 가옥은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기후와 자연조건에 적응하면서 만들어진다. 때문에 더운지역과 추운지역의 건축형태가 다를 수 밖에 없다. 한옥도 북부, 중부, 남부, 섬지방마다 건축물의 구조와 배치가 다르게 나타난다. 추위를 막으려는 북부지방은 미음(ㅁ)자형, 중부지방은 기역(ㄱ)자.니은(ㄴ)자형 , 통풍을 중시하는 남부는 일(ㅡ)자형, 배치를 주로 하며 섬지방은 바람과 눈을 피하는 가옥구조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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