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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국

    목가구 완성의 화룡점정, 장석의 형태와 문양
    목가구의 결합 부분을 보강하고, 문이나 설합 등 여닫는 부분이나 손잡이가 제 기능을 하도록 하며, 잠그는 기능을 하는 경첩, 감잡이, 광두정, 귀장석, 자물쇠, 들쇠 등의 금속 장식을 통틀어 장석이라고 한다. 장석은 기능뿐 아니라 목가구의 품격을 높이는 기능을 한다. 장석은 금·은·동·철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광택이 은은하면서 화려한 백동을 주로 사용한다. 이러한 재료에 수복강녕의 의미를 담은 각종 동식물, 사물, 문자 등의 형태와 문양으로 가구의 미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장석이다. 소박한 목조가구는 조선 후기로 갈수록 자개와 장석으로 장식되면서 고가의 혼수품이나 뇌물로 사용할 정도로 사치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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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권위와 벽사와 구복, 전통 열쇠와 자물쇠의 상징
    인류는 기원전 2,000년 무렵부터 열쇠와 자물쇠를 만들어 사용했다. 발견된 유물로 추정할 수 있는 한, 우리나라에서 열쇠와 자물쇠는 삼국시대부터 사용되었다.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로 오면 열쇠와 자물쇠는 더욱 화려해진다. 이 시기 열쇠와 자물쇠는 권력의 상징이었다. 불교에서 자물쇠는 단순히 잠금장치인 것만이 아니라 벽사(辟邪)의 의미도 있었다. 조선 시대 이후 전통 자물통은 물고기, 거북 등의 형상 및 각종 문자와 문양에 다산과 장수, 부귀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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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황금으로 만들어진 금속 공예의 정수, 금관(金冠)
    금관(金冠)은 삼국에서 모두 사용한 관모의 일종이며, 왕과 왕비를 비롯한 상류층에서 예관(禮冠)으로 머리에 썼던 관모이다. 금관은 형태와 색상의 조화에서 최고의 미를 표현하였고, 정적인 미와 동적인 미를 나타내는 최고의 작품이다. 이러한 금관은 삼국시대 왕실과 귀족사회의 절대적인 권력을 상징한다. 또한 금관은 삼국시대 복식의 특징으로 금속 공예의 정수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삼국에 찬란한 문화가 꽃피워졌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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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서구

    개장국에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
    육개장은 쇠고기 양지머리를 푹 삶은 후 고기를 찢어 넣고 육수에는 채소와 고춧가루 등을 양념을 넣어 끓인 국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대구가 유명해서 대구탕반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개고기로도 육개장을 만들었는데 개고기로 만든 육개장은 육개장이라고 하지 않고 개장국이라고 하여 구분하였다. 조선시대에 이어 일제강점기에도 개장국집이 있었는데, 일제 강점기부터 개장국은 언론에서 양성적으로 다루는 메뉴가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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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목포는 항구다, 서남해안의 관문 목포항
    목포항은 1897년 10월 개항장 중 하나로 개항한 항구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곡물을 비롯해 면화, 소가죽 등을 일본으로 공출하는 거점이었다. 1940년대에 남항과 북항으로 나누어졌고, 인천항, 부산항과 더불어 한국의 3대 항구가 되었다. 해방 이후 일본과 중국과 교역이 둔화하면서 항구의 기능이 쇠퇴하였다. 현재 목포항은 총 8개의 부두로 북항부두, 삼학부도, 대불부두, 동양시멘트 전용두부, 남항부두, 여객부두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부두별 기능이 특화되어 있고, 주변 공업단지의 항만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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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여수 거문도, 다도해 최남단의 섬
    거문도는 천혜의 자연 항만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탐을 냈던 섬이다. 그래서 아픈 역사도 함께 갖고 있는 섬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도해 남단의 동백이 아름답게 피고 해풍 쑥이 많이 나는 섬으로 더 유명하다. 뱃길로 가야 해서 하늘이 도와야 들어갈 수 있지만 곳곳에 이야기들이 있고 아직은 번화한 관광지 같지 않은 거문도는 조용한 트래킹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섬이다. 낚시를 하기에도 좋은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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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백사장에 매화가 피어있던 진도의 섬, 관매도
    관매도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속한 섬이다.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지 알기 어렵지만 임진왜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사람이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곳은 세 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돈대봉이라 불리는 관매산이 있다. 워낙 풍경이 뛰어난 덕분에 조도면의 여러 섬과 함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주민들은 농사와 어업을 병행하고 있는데 특히 어업이 활발하다. 주변에 좋은 어장이 형성된 연유로 다양한 어종을 잡으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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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고종의 끝사랑, 대장동과 엄비 이야기
    철종 4년(1854년) 2월, 한성부 서소문(현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에서 태어난 엄비는 다섯 살의 어린 나이에 입궁하였다. 이후 왕비가 거처하던 내전에 소속된 상궁이 되어, 중전이었던 민비(閔妃)를 가까이에서 모시다가 고종의 승은을 입게 되었다. 그러나 명성황후의 질투로 인해 1885년 궁궐 밖으로 쫓겨나게 되었고, 이후 궁을 떠나 생활하게 된다. 1895년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엄비는 곧바로 고종의 부름을 받아 다시 입궁하였다. 이후 1911년 사망할 때까지 고종을 최측근에서 모시며 생을 마쳤다. 그러나 엄비가 궁궐에서 쫓겨났던 1885년부터 재입궁하기 전인 1895년까지 약 10년간의 행적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명확하게 전해지는 기록이 거의 없다. 다만 이 시기 동안 엄비가 당시 부평부 주화곶면 대장리에서 거주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글은 엄비의 일생을 되짚는 동시에, 궁에서 쫓겨났던 10년의 시간과 주화곶면 대장리와의 연관성을 풀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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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고종의 친척 아저씨 이야기
    고종의 친척 아저씨, 완평군 이승응은 쇠락해가던 대한제국 시기, 모든 국가 의례를 주관하며 왕실의 마지막 품격을 지켰다. 화려했던 생애와 달리 그의 무덤은 안산에 쓸쓸히 방치되어 있다. 지금은 누구도 찾지 않는 그의 묘는 대한제국의 쓸쓸한 황혼을 상징하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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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부산 범어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보물 제1526호)
    부산 금정산 범어사 대웅전에 있는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부드럽고 자비로운 미소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단정하고 우아한 조각 솜씨를 보인다. 불상기문을 통해 1661년(현종 2) 조성되었고, 희장(熙莊)을 비롯한 여러 조각승이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17세기 중반의 완성도 높은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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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본 국보 1호 광륭사 목조미륵보살반가상
    일본 광륭사 목조미륵보살반가상은 현재 일본 국보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과 매우 비슷한 형식으로 주목되며 양식적 특징이 우리나라 삼국시대 불상과 유사해 한국에서 제작되어 일본으로 전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아스카시대 불상양식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일본의 국보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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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전 비래사 목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1829호)
    대전 비래사에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목조 비로자나불좌상이 있다. 불상의 바닥면에 기록된 묵서 내용에 따라 1651년(효종 2년) 8월 무염(無染) 등의 조각승이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불상은 조성자, 제작 시기 등이 명확하고, 조선후기 불상 가운데 미적 완성도가 가장 높아 조선 후기 불교조각사에서 기준이 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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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본 국보 1호 광륭사 목조미륵보살반가상
    일본 광륭사 목조미륵보살반가상은 현재 일본 국보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과 매우 비슷한 형식으로 주목되며 양식적 특징이 우리나라 삼국시대 불상과 유사해 한국에서 제작되어 일본으로 전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아스카시대 불상양식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일본의 국보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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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미륵불이라 불리는 서울 상부암 석불입상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서는 매년 음력 10월이면 성황제를 모시고 있다. 광장동 성황제는 성황당에 있는 성황신과 상부암에 있는 석불입상에 지내고 있다. 광장동의 상부암 석불입상은 나말여초의 불상으로 마을주민들은 미륵불이라 부르고 있다. 머리가 신체에 비해 크고 오른손에 꽃가지를 들고 있다. 광장동성황제에서는 성황제, 미륵당제, 용신제를 같이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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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동구

    인도의 아소카왕이 보낸 모형 불상을 모시기 위해 세워졌다는 울산 동축사
    동축사는 울산광역시 동구 동부동에 위치한 사찰로, 마골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동축’은 인도의 동쪽에 지은 절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라고도 하고, ‘동쪽에 있는 부처의 나라’를 뜻하는 이름이라고도 한다. 『삼국유사』에는 인도의 아소카왕이 보낸 모형 불상을 안치하기 위해 신라 시대 진흥왕 때 창건된 사찰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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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남편 엄항섭과 함께 일제에 항전한, 연미당
    연미당(延薇堂)은 용정에서 태어나 한국 독립운동 중심지인 용정(龍井)과 상해(上海)에서 활동한 여성독립운동가이다. 1927년 엄항섭과 결혼하여 독립운동가의 내조뿐만 아니라 여성 독립운동가로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였다. 상해여자청년동맹 결성에 참여하여 임시위원으로 적극적인 활동하였고, 한국애국부인회 재건에 참여하여 조직부 주임으로 활동하였다. 광복이 되어 귀국 후 가족을 돌보다 6·25전쟁 때 엄항섭이 납북되자 월북자 가족으로 오해받아 평탄치 못한 세월을 보냈다. 1981년 연미당은 73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연미당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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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임시정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조경한
    조경한은 전라남도 순천 출신으로 1927년 고향 순천을 떠나 북경으로 망명하였다. 이후 만주로 옮겨가 독립단과 배달청년회(倍達靑年會) 등에서 활동하였다. 1930년 조경한은 한국독립당을 창당에 참여하여 선전부 위원이 되었다. 1931년 일제의 만주 침략 후 한·중연합군 일원이 된 조경한은 1932년 쌍성보전투에 참여하였다. 1940년 조경한은 한국독립당 집행위원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조경환은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분과 위원,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광복이 되자 조경환은 임시정부 요진 2진으로 귀국하여 제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조경한에게 독립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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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만리역정(萬里歷程),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같은 해 9월 국내의 한성정부와 노령의 대한국민의회 등과 통합하여 ‘통합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 이래 국내외 독립운동의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활동하였다. 1919년부터 1945년까지 중국 관내에서 활약하였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상해시기, 장정시기, 중경시기 등 3개의 시기로 나뉘며 해당 시기마다 활동하였던 지역에는 임시정부 청사 및 관련 유적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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