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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도학(道學)을 즐기던 전형적인 선비의 집, 안동 수곡고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의 안동 수곡고택은 권보의 덕을 기리기 위해 지은 안동권씨 집안의 종택이다. 권세를 누리기 보다 은일(隱逸)을 택해 일생동안 학문에 심취해 검소하게 살았던 권보의 삶을 나타내듯 소박함과 은일함이 돋보인다. 화려한 팔작지붕 대신 맞배지붕을 얹어 소박함이 깃들어 있다. 전형적인 양반집으로 ㄷ자형의 안채와 일자형의 사랑채와 중간문채가 안동지역에서 유행하던 튼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안채 보다 뒤편의 높은 곳에 사당을 짓고, 종택의 위엄을 갖추고 있다. 안채와 대문간채 사이에 별당채를 별도로 갖추고 있는데, 이곳은 후학을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하던 서재로 활용되었다. 소박한 맞배지붕이 뒷산과 어우러져 은일하게 생활하고자 했던 선비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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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벼를 벨 때 한 단씩 묶으면서 부르는 벼베는소리
    벼베는소리는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벼를 베면서 부르는 노래로 노동요에 속한다. 이 소리의 특징은 벼를 벤 후 단을 묶을 때 경쟁적으로 빨리 베어 단을 묶으면서 소리함으로써 노동의 어려움을 잊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재미있는 점은 벼를 베는 사람들이 서로 빨리 벼를 베려고 경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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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국에서 불리는 논매는 소리 방아소리
    방아소리는 상사소리와 함께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는 논매는소리로 후렴에 방아 또는 이와 비슷한 음가를 갖는 구음이 붙은 소리를 말한다. 주로 논매는 기능으로 불리지만 분포 지역이 방대하여 각기 다른 지역에서는 모심기, 모찌기, 도리깰질하기 등을 할 때 불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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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배지근한 맛, 제주 접짝뼈국
    제주도에 가면 먹어야 할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다. 육지와 사뭇 다른 기후와 특별한 먹거리들이 많다. 그 중 토속적이면서도 담백한 제주의 접짝뼈국은 일미다. 돼지 갈비뼈 부근의 부위를 사용해서 푹 고아내어 만드는 이 국에는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진득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낸다. 제주방언으로 '배지근한 맛'이 바로 접짝뼈국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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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추억의 맛을 찾아서, 양주 맹골마을의 연푸국
    음식의 맛을 논할 때면 매운맛, 단맛, 짠맛 등 다양한 맛이 나오지만 그중 으뜸은 추억의 맛일 것이다.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에 따라 감흥이 다른 이유는 기억에 있다. 요즈음처럼 전 세계의 온갖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대에도 향토음식에 대한 수요가 아직 높은 이유 또한 그러하다. 경기도 양주시 남면 매곡리 맹골마을의 연푸국에는 이런 기억이 담겨있다. 북어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를 내고 좁쌀과 두부를 넣고 한 차례 더 푹 끓여낸 연푸국. 국보다는 죽에 가까운 이 음식은 배고팠던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평이하고 순한 맛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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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장어와 시래기의 오묘한 만남, 통영 시락국
    시래기는 추운 겨울날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고마운 존재였다. 전국의 여러 지방에서 김장철에 사용하고 남은 무청을 말려 겨울철에 시래기가 되면 국을 끓여 먹고는 하였다. 통영에서는 바다에서 잡은 장어를 이용해 육수를 내어 다른 지방과는 다른 특별한 시래기국을 맛볼 수 있다. 경상도 사투리로 시락국이라 불리는 이 음식은 항구 근처에서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여러 사람의 허기를 달래주는 든든한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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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미군기지 철수’에서 ‘부산 땅 되찾기’로
    ‘한국 대학생의 60%가 미군 철수를 지지한다’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1988년 「한겨레신문」에 실렸다. 부산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1990년대 들어 부산의 시민단체는 연합해서 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미군기지 철수’를 내건 위원회 명칭에 거부반응을 보이던 시민들도 ‘부산 땅 되찾기’로 명칭이 변경된 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1999년, 부산 미 문화원과 미군 장교들이 숙소로 사용하던 USOM(대외 원조처) 부지의 반환이 결정됐다. 캠프 하야리아 반환을 요구하는 시민운동 역시 탄력을 받으면서 대망의 2000년대로 나아갔다. 부산시민공원 연지동 정문 맞은편에 있던 USOM 자리엔 국립부산국악원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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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가평지구 전투전적비
    가평지구 전투전적비는 1958년 3월 15일에 건립되었는데, 이는 국군 제5·6사단 및 미 제9군단이 중공군과 북한군을 맞아 가평지구를 끝까지 사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제1군단 사령부와 가평군이 주관하여 건립하였다. 가평 용문산전투 (1951.5.17~28)는 국군 제6사단이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전면방어로 격퇴함은 물론, 그 여세를 몰아 화천발전소를 탈환한 전투이다. 6·25전쟁사에서 최고의 전과를 올린 전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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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비
    유엔군 초전기념비는 유엔군이 6・25전쟁 당시 북한군을 상대로 벌인 최초의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기념비이다. 6・25전쟁 발발 10일만에 유엔군 선봉대인 미 제24사단 540명이 격전을 벌인 곳에 기념비가 세워졌고, 매년 7월 5일이면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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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터키여단의 용맹함으로 승리한 김량장리 전투
    6.25 전쟁 중기인 1951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용인시 김량장리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를  '김량장 전투'라고도 한다. 그 중에서도 김량장리 전투라고하면 151고지 공방전을 뜻한다. 터키 여단에서 241보병연대 제3대대가 공격의 선두를 자청해 백병전을 벌인 끝에 중공군 474명이 죽고, 터키군 12명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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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빵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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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소문으로만 듣던 캠프마켓 빵, 완전 미국맛인데
    캠프마켓이 평택으로 이전한 뒤, 부평 미군기지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곳은 다름 아닌 ‘빵 공장’이었다. 이 부평 빵 공장은 애스컴시티 시절부터 부평구민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회자되어 왔으며, 안개가 자욱한 날이면 고소한 빵 냄새가 동네를 가득 채웠다고 전해진다. 2017년 봄, 혼혈 입양인 방문 행사의 일정에 부평 미군기지가 포함되면서, 나는 관계자 자격으로 처음으로 빵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부평에 있으면서도 부평의 땅이 아니었던 캠프마켓. 그곳을 처음 찾았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며 재구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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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한국전쟁 흔적

연관자료

  • 지방문화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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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서울 >노원구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의 경계를 이루는 불암산은 한국에서 선정한 인기명산이다. 불암산은 6.25전쟁 당시 육사생도들로 구성된 '호랑이 유격대'가 활동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임관을 20일 앞둔 생도 1기와 입교 25일째였던 2기 생도들은 아직 군인이 아니었기에 계급도 군번도 없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난 절박한 상황에서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생도의 신분으로 "이 곳에 남아 끝까지 싸우자"며 불암산에 은거하여 유격활동을 전개하다 장렬히 전사하였다.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칠산어장이 빚은 부안군 위도의 멸치와 마늘
    전라북도 부안군에 속한 위도는 격포에서 뱃길로 한 시간 떨어진 곳이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위도 지역은 한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기 어장으로 명성이 높았는데, 위도와 바로 인접한 칠산어장에서 잡힌 조기는 연평도 조기 못지않게 여러 가지 면에서 무척 뛰어난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다. 어업환경의 변화와 조기의 어족 자원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위도 지역에서 더 이상 조기의 흔적을 찾아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특산물이 주목을 받게 되는데 바다에서는 멸치가, 육지에서는 위도마늘로 알려진 마늘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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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소나무의 향이 특별한 봉화군의 송이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버섯 가운데 최고의 상품을 꼽으라면 모두들 송이버섯으로 부르는 송이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쉽게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이 워낙 비싸 한 번 맛을 보기가 어렵다보니 자연스레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지역에서도 송이가 생산이 되긴 하나 봉화군에서 서식하는 송이가 더욱 각별한 이유는 좋은 소나무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봉화군에는 금강송인 춘향목이 비교적 많이 자라는 관계로 품질이 좋은 송이가 많이 생산되는 것이다. 여타의 소나무와 달리 봉화군에 널리 분포된 춘향목에서 자란 송이는 진품 중에 진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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