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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국도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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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원도 동해안을 통과하던 평릉도(平陵道)
    평릉도는 지금의 강원도 동해시에 있던 평릉역(당시에는 삼척 소속)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조선 시대 역로이다. 평릉도는 강원도 영동지방의 강릉을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대관령 방면, 남쪽으로는 평해까지, 북쪽으로는 간성으로 이어지는 역로를 관할했다. 대관령 동쪽의 동해안을 따라 남북 방향을 연결하던 역로였다. 지금은 국도 7호선이 동해안의 평릉도 전 구간을 통과할 뿐만 아니라 삼척에서 강릉을 거쳐 속초까지는 동해고속도로가 옛 평릉도 구간을 연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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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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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농경의 신 '자청비'
    자청비는 제주도에서 전승되는 무속신화인 세경본풀이의 주인공이다. 세경본풀이는 상세경인 문도령과 중세경인 자청비 및 하세경인 정수남 등 세경신에 관한 근본 내력을 설명하고 있는데, 특히 자청비가 하늘에서 오곡종자를 가지고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내용을 통해서 자청비를 농경의 신으로 볼 수 있고, 세경본풀이는 농경기원신화적 성격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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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곡물의 신 '유화부인'
    유화부인은 고구려를 세운 동명왕 주몽의 어머니이다. 주몽이 금와의 아들들에게 핍박을 받자 유화부인은 주몽을 남쪽으로 피신시키는데, 이때 여러 곡식의 씨앗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다. 후에 유화부인은 고구려의 동맹에서 신으로 모셔지고 제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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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신라 최치원의 이름이 남아 있는 청룡대 각석
    신라의 유명한 학자 최치원의 글씨가 새겨진 청룡대 각석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가주동에 위치한다. 청룡대 각석에는 “청룡대 치원서(靑龍臺 致遠書)”라는 여섯 글자가 남아 있어 바위의 이름과 글자를 새긴 사람을 파악할 수 있다. 최치원은 신라의 유명한 학자이자 문장가였는데 40세의 나이로 관직을 내려놓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을 두루 돌아다녔다. 그 중 청룡대 각석은 최치원이 낚시를 했던 바위라고 전해진다. 바위에 새겨진 글자는 수려하면서도 강직한 힘이 느껴지는 필체다. 최치원의 친필로 보이는 여러 각석 중에서 ‘치원’이라는 이름이 직접 남아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청룡대 각석은 최치원의 행적과 필체에 대해 알 수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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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온 산성건축의 흔적, 공주 공산성 연지
    공주 공산성은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시대의 산성으로 금강변에 만들어진 포곡식 산성이다. 공산성은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여러 차례 보수와 개축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이 곳은 백제 문주왕 대부터 성왕 대까지 백제의 수도였으며 이후에는 지방행정의 중심지였다. 따라서 대규모 인구를 감당하기 위한 집수지가 필요했는데, 연지는 이러한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공산성 연지는 공산성의 북동쪽에 위치해있다. 연지는 잘 다듬은 돌로 단을 쌓아 만들었으며 북쪽 금강 기슭으로 연결되는 배수로가 설치되었다. 연지의 북쪽에는 남아있는 기둥을 바탕으로 만하루를 복원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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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신라 첫 불교신자의 집에 있는 우물, 전모례가정
    신라는 삼국 중에서 불교를 가장 마지막에 받아들였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따르면 고구려에 머물고 있던 승려 묵호자가 일선군에 살고 있던 모례의 집에 머물면서 불교를 전파하였다고 한다. 또는 승려 아도화상이 모례의 집에 머물면서 불교를 전해주었다고도 한다. 현재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에는 우물이 하나 남아있는데 이 우물은 모례의 집에 있었던 우물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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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뱀처럼 굽은 삼국시대의 칼, 사곡검
    우리나라에서는 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를 거치면서 석검과 동검, 철검이 만들어졌다. 삼국시대에는 철검이 주로 제작되었는데 곧고 긴 몸체를 가진 대도(大刀)의 제작이 유행하였다. 한편 고대 일본에서도 철검이 만들어졌다. 일본의 철기 제작 기술은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이주민에 의해 전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고대 일본의 철검 중에서도 특이한 검은, 검의 몸이 뱀이 기어가는 것처럼 생긴 사곡검이다. 이 검은 한때 일본의 고분에서만 출토되어 일본의 독창적인 유물로 평가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72년에 발굴된 전라북도 임실군 금성리 고분군에서 삼국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사곡검이 출토되어 이 견해는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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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바느질 도구에서 고문 도구가 된 인두
    인두는 화롯불에 달구었다가 옷소매나 구김 있는 천을 눌려서 펴는 도구이다. 인두 머리는 무쇠로 만드는데 바닥이 반반하고 나무로 된 긴 손잡이를 달았다. 인두가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현재 남아 있는 유물로 미루어 삼국시대 전후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인두는 조선시대 규방가사에 「규중칠우쟁론기」에 인화낭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인두와 부젓가락이 살을 지지는 고문 도구로 사용되었고, 일제강점기에도 고문 도구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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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자물쇠의 짝, 열쇠
    자물쇠를 열거나 잠그는 장치가 열쇠다. 자물쇠가 생겨났다는 것은 열쇠도 같이 생겨났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자물쇠를 사용하기 시작한 때는 삼국시대부터이며 열쇠도 이때부터 생겼을 것이다. 열쇠는 쇠, 개금(開金), 건(鍵), 약시(鑰匙) 등으로도 불린다. 특히 쇠로 된 열쇠를 철건, 쇠열쇠라고 한다. 열쇠는 부러지거나 쉽게 휘어지면 기능을 할 수 없기에 대체로 쇠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 며느리에게 열쇠 꾸러미를 물려주는 풍속 등 열쇠는 우리들의 삶과 무척 밀접한 관련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도 그 상징적인 의미는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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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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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마을 사람들의 생명수, 원후마을 우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원후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7월 초하루에 지내는 우물고사이다. 수도권 인근의 여러 마을들이 그렇듯이 이 마을에도 공장이 많이 들어서며 마을의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고, 수돗물이 보급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예전보다 우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전통을 계승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꾸준히 우물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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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 무령왕릉 출토 베개·발받침·목관
    무령왕릉은 충남 공주에 있는 백제 제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1971년 발굴되었다. 출토유물은 2,900여 점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왕과 왕비의 베개·발받침·목관은 삼국시대 백제 장인들의 섬세한 목공예 기술을 보여주는 좋은 자료이다. 무령왕비의 베개와 무령왕의 발받침은 각각 국보 제164호와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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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왕궁탑 이야기
    익산 왕궁탑은 백제 무왕의 익산 천도설을 뒷받침하는 왕궁 터의 핵심 유적이자, 미륵사지·정림사지 석탑과 함께 백제 석탑 양식을 보여주는 국보다.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은 7세기 백제 역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다. 왕궁탑은 단순한 돌탑이 아니라 무왕의 꿈과 천도 역사를 품고 있으며, 신비로운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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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하늘이 교감하는 작은 우주, 경복궁 경회루
    경회루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경복궁 내에 있는 누각이다. 국보 제224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초기 경복궁 창건 당시에 태조 이성계(李成桂)가 편전 서쪽 습지에 연못을 파고 작은 누각을 세웠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누각은 기울어지고 너무 좁아서 실제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게 되었다. 1411년(태종 11) 태종이 경복궁 수리를 명하면서 경회루도 재건 공사를 시작하여 1412년 2월에 완공되었다.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경회루의 기둥으로 사용되었던 돌기둥만이 남았다. 고종 때 왕권 강화책의 일환으로 1867년(고종 4)에 재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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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국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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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소문으로만 듣던 캠프마켓 빵, 완전 미국맛인데
    캠프마켓이 평택으로 이전한 뒤, 부평 미군기지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곳은 다름 아닌 ‘빵 공장’이었다. 이 부평 빵 공장은 애스컴시티 시절부터 부평구민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회자되어 왔으며, 안개가 자욱한 날이면 고소한 빵 냄새가 동네를 가득 채웠다고 전해진다. 2017년 봄, 혼혈 입양인 방문 행사의 일정에 부평 미군기지가 포함되면서, 나는 관계자 자격으로 처음으로 빵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부평에 있으면서도 부평의 땅이 아니었던 캠프마켓. 그곳을 처음 찾았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며 재구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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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그 시대를 잊지 않겠다는 결기 ‘잔존 건축물’
    캠프 하야리아 주둔 역사는 통상 1945년에서 2006년까지 60년으로 잡는다. 주둔 기간이 긴 만큼 부대시설이 많았다. 건물 수로 보면 총 338동이었다. 숙소와 창고, 병동이 많았다. 부산시민공원을 조성하면서 대부분 철거했지만, 일부 건축물은 그 시대를 잊지 않겠다는 결기와 염원으로 보존하기로 했다. 장교클럽 하나와 퀀셋 막사 다섯, 하사관(현재의 부사관)과 위관급 관사 각각 열둘과 셋, 사령관 관사, 학교, 영화관 입구, 그리고 지적도에는 표기되지 않았지만 2층 초소와 기억의 기둥도 보존 건축물로 남아 있다. 기억의 기둥은 부대에 남아 있던 나무 전봇대만 따로 모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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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종로의 소울푸드, 청진동 선지해장국
    지인들과 종로에서 회포를 풀게 된다면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있다. 바로 피맛골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인만큼 한국인이 사랑하는 수많은 음식이 모여 있다. 청진동 선지해장국은 바로 그 음식들의 대표격인데, 소의 내장와 피로 만들어서 값이 싸고 영양이 풍부해 행인들의 허기진 배를 풍족하게 채워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국밥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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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배달음식 효종갱
    경기도 광주 사람들이 끓여서 서울에 내다 팔던 해장국. 배추속대에 콩나물, 송이, 표고버섯, 쇠갈비, 양지머리, 해삼, 전복 등을 넣고 된장을 풀어 하루 종일 푹 끓여서 새벽에 서울의 북촌에 내다 판 최초의 배달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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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재치국 말고 갱조개국으로 불러 주이소, 하동 재첩국
    하동 재첩국은 섬진강 하구에서 채취한 재첩을 부추와 함께 끓인 경상남도 하동군의 향토음식이다. 하동군에서는 재첩을 ‘강에서 나온 조개’라 하여 ‘갱조개’, 재첩국도 ‘갱조개국’으로 부른다. 경상남도 하동군에는 재첩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명소가 두 군데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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