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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중국의 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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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중국의 책을 우리의 땅에 맞게 고쳐 쓴 『사시찬요초』
    『사시찬요초』는 당나라의 한악(韓鄂)이 지었다는 『사시찬요(四時纂要)』에 후대 농서의 내용과 조선의 농업기술을 보충하여 새롭게 편찬한 농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알 수 없으며 혹은 강희맹이 지었다고 하기도 하고, 신숙이 지었다고 하기도 한다. 각 세목 별로 분석하면 농법이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에 가까워 강희맹보다는 신숙의 저작일 가능성이 높으나 『농가집성』에는 이 책의 서문이 존재하지 않아 정확한 저자와 저술 일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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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설악산에 깃든 제의 정신 – ‘설악산신제(雪嶽山神祭)’
    신라 시대부터 이어진 국가 제례인 설악산신제는 설악산을 진산으로 모시며 지역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기원해 온 의식이다. 『삼국사기』와 『국조오례의』에 기록된 공식 제사로 중춘(봄)과 중추(가을)에 행해졌으나, 근현대화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라졌다. 1966년 속초에서 '설악제'로 부활한 이후, 오늘날에는 산신제·용왕제·성황제를 아우르는 삼신합동제로 거행되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을 잇는 의례로 자리 잡았다. 이는 단순한 민속행사를 넘어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적 정신이 담긴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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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의승병장 사명대사의 생가지와 유적지
    사명대사 유적지는 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애민애족의 숭고한 얼을 기리기 위해 사명대사 동상과 사명대사 기념관, 추모공원 기념비 등을 2006년에 조성하여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을 당하여 승병을 일으켜 일본군에 맞서 싸웠으며, 왜란 중에 일본군과의 강화를 위해 적진에 들어가 가토 기요마사와 회담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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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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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영산지구 전적비
    영산전투는 낙동강 방어선 중 창녕과 영산 부근의 돌출형 진지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영산지구 전적비는 백전불굴의 투혼을 보여준 미 제24사단, 제2사단, 그리고 해병 제5연대가 오늘의 영산을 있게 한 영산전투를 기념하여 세운 전적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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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창녕지구 전적비
    창녕지구 전적비는 미 제24사단 및 제2사단 19연대가 1950년 8월 6일부터 19일까지 낙동강 돌출부인 창녕 남쪽의 부곡, 오항, 박진나루를 정점으로 방어하며 북한군 제4사단과 역습을 거듭하며 치열한 전투를 13일에 걸쳐 전개하였다. 이에 이들이 낙동강을 지켜낸 것을 기념하여 세운 전적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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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국군과 미 제24사단 용사들을 기억하다, 박진지구 전적비
    미 제2사단은 박진지역에서 북한군 제2사단·제4사단 일부·제9사단의 공격을 격퇴하며 1950년 8월 31부터 9월 6일까지 이 지역을 사수하였다. 미 제24사단과 미 제2사단은 이 기간 동안 미 제1해병여단의 증원을 받아 적의 공격을 저지하였다. 북한군 제2사단·제4사단·제9사단의 기도는 미군의 방어와 역습으로 좌절되었다. 그들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1987년 월하리에 박진지구 전적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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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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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충청도 성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성환도(成歡道)
    성환도는 조선 시대 충청도 충주의 연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충청도를 지나던 호서로에 포함되었던 6개의 역로를 구성했다. 조선 시대에 천안, 공주, 아산, 예산, 연기 등지로 이어지던 역로를 관할했다. 성환도는 한양에서 전라도를 지나 제주도로 이어지던 제주로의 근간을 이루는 구간이었으며, 지금의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중심 역로였다. 지금은 경부선 철도와 장항선 철도를 비롯하여 국도 1호선이 통과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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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전투의 영웅, 김경진 육군중령
    국군 제9사단과 중공군 제38군 예하 3개 사단은 백마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피아간 10일 동안 격전을 치루었다. 이들은 24번이나 고지의 주인이 바뀌고 포탄이 하루 평균 5만 발 가까이 작렬하는 등 세계전사에 유례가 없는 고지공방전을 치루었다. 김경진 소령은 이 과정에서 백마고지를 탈취, 확보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그렇지만 김경진 소령이 고지탈환 작전 중 최후의 돌격사격을 전개하려는 찰라, 적군이 쏜 박격포탄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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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사창리지구 전투
    사창리지구전투는 1951년 중공군의 제1차 춘계공세 때 국군 제6사단이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화천군의 경계에 위치한 화악산과 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일대에서 중공군 제9병단 예하 제20군단의 제58•제59•제60사단 등 3개 사단과 제40군단의 제120사단 등 총 4개 사단의 집중공격을 받고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3일 동안에 걸쳐 전개한 방어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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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부모가 없는 고아의 피난살이
    신원교는 1926년 정선 덕송리에서 출생하고 어린나이에 고아가 되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혼자 산속에 피란생활을 했지만 먹을 것을 챙겨다주는 가족이 없어 굶으며 생활해야 했다. 방위군으로 끌려가서 부산까지 걸어갔다. 방위군은 군복도 군번은 물론 그 어떤 혜택도 없었다. 관리나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병들어 죽었다. 다행히 그는 살아 돌아왔다. 전쟁 중 인민군은 민간인의 식량을 가져갔고, 아군은 그들보다 더한 횡포를 일삼았으며, 민간인들은 빨갱이로 몰릴까봐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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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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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정순 언니
    벽계리 마을에 가난한 집 큰딸, 정순 언니가 있었다. 정순 언니는 미군 부대 세탁소에서 일하다 미군과 눈이 맞아 결혼했다. 마을에서는 미군과 살림을 차린 정순 언니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정순 언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였다. 마을 사람들은 정순 언니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했다. 다행히 정순 언니는 미군과 잘 살고 있었고, 미군 남편은 한국식 결혼 풍습을 익혀서 맏사위 역할을 다했다. 마을 사람들은 정순 언니가 잘사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놓았다. 정순 언니와 미군 남편에 대한 곱지 않던 시선도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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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신라의 국제적인 교류를 보여주는 계림로 장식보검
    보물 제635호 계림로 14호 고분에서 출토된 장식 보검은 이국적인 누금 세공으로 만들어져 있다. 서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 보검이 출토됨으로써 14호 고분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보검은 사산조 페르시아와 그리스, 로마 등에서 사용된 의장으로 제작되었는데, 이를 통해 신라가 실크로드를 통해 서역 지역의 여러 나라와 직접적으로 교류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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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로 만든 주머니에 천마를 그려넣은 금은입사 철제 발걸이
    황해도 평산 산성리에서 출토된 주머니 모양 발걸이는 마구의 일종으로 등자라고도 한다.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숟가락, 완, 접시 등과 함께 발견된 이 발걸이는 철로 주머니 부분을 만든 후 표면을 끌로 파내어 홈을 만들었다. 그 홈에 금실과 은실을 입사하여 화려한 문양을 표현했다. 철의 부식으로 금실과 은실이 많이 떨어졌지만 천마(天馬)를 표현한 것을 알 수 있다. 좌측과 우측 각각 한 마리의 천마는 매우 생동적인 모습인데, 천마 주변에는 천마총 말다래의 천마도처럼 상서로운 기운도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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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가마에서 내려 말을 타고 넘던 말티재길
    법주사가 있는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라 불리는 말티재는 신라 진흥왕 때에 법주사를 세우기 위해 의신조사가 넘어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넘었던 옛길이다. 말티재는 사람을 가마가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험하고 힘든 구간이었다. 사람이 가마에서 내린 후 말에 옮겨 탔다는 고개일 정도로 사람들의 통행도 어려웠던 길이다. 신작로가 만들어지고 법주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주요한 입구 역할을 했다. 지금은 말티재 옛길의 북쪽에 속리터널이 개통되면서 자동차의 통행량도 많이 감소했다. 말티재를 넘어가면 임금이 벼슬을 하사한 정이품송 소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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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경상감영에서 전라감영으로 이동할 때 넘었던 팔량재길
    팔랑치로 더 잘 알려진 팔량재는 경상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에 자리한 고개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조선시대에 공공업무를 수행하던 역로인 오수도와 사근도의 경계이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사람과 물자를 통제하는 팔량관이 설치되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진출하기 위해 통과하고자 했던 길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에서 지금의 전라남도로 이동할 때에 이용하던 구간이다. 지금은 국도 제24호선이 남원에서 여원재를 지나 운봉을 통과하여 팔량재를 넘어 함양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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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남도 사람들이 한양길을 시작하던 노령 옛길
    내장산의 서쪽에서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 역할을 하는 노령은 지금의 전라남도 사람들이 한양으로 출발할 때 마주했던 첫 번째 길목이었다. 조선시대는 물론 현대의 사람들도 서울로 가기 위해서는 노령을 넘어야 한다. 노령 옛길은 고갯길을 걸어서 넘어가던 사람들이 만들었지만, 일제강점기 신작로가 개통되면서부터 자동차를 타고 고개를 넘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조선시대에 개통되었던 노령 옛길을 비롯해서, 신작로로 만들어진 장성갈재, 국도 제1호선, 호남선 철도, 호남고속도로, 고속철도 호남선 등이 통과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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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엔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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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어르신을 배려하여 만든 깍두기, 숙깍두기
    서울지역의 향토 음식인 숙깍두기는 깍둑하게 썬 무를 무르게 삶아 미나리, 대파, 갓, 쪽파, 새우젓, 고춧가루 등을 넣고 버무려 담근 깍두기의 일종이다. 가을 김장철에 주로 담그는데 일반 깍두기와는 맛이 다르며, 이가 약한 노인들이나 아이들에게 좋다. 무는 버무릴 때 뭉그러지지 않게 살짝 삶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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