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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외국 유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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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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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프랑스산 포도나무를 재배하여 생산에 성공한 포도주
    포도주는 포도를 압착시켜 즙을 발효시킨 술인데 별도로 누룩을넣지 않아도 만들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는 프랑스 포도 묘목을 조선에 심었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이 안성포도이다. 이와 별개로 민간에서 생산한 대표적인 포도주가 포항의 미쯔와(三輪)포도원의 포도주로, 1920년대에는 약 4만석의 포도를 수확했고, 약 5백석의 생포도주를 양조하였다. 최초의 국산 포도주는 1970년대에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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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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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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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 노동요의 전승과 차용
    언제부터 일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는지 알 수는 없다. 그렇지만 밭을 갈면서 부르는 <이랴소리>는 우리의 선대들이 소를 부리기 시작하면서 불렀을 것으로 추정한다. 요즘은 일이 기계화되면서 노동요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노동요는 또한 서로 차용하고 공유하기도 하는데, 이를테면 곡식 타작할 때 부르는 도리깨소리를 그물털 때 부르기도 하고, 놀 때 부르는 아라리를 노동할 때 부르기도 한다. 노랫말 또한 특정노래에서만 구성되지 않고 다른 노동요의 노랫말과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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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 노동요의 기능과 의의
    노동요는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같은 일을 장시간 할 때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부르고, 여러 사람이 함께 일을 할 때도 일의 고됨을 덜어주는 한편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가 노동요이다. 농사짓기, 물고기잡기, 나무하기, 아기재우기 등에는 노동요가 따라붙었다. 다만 지역과 상황에 따라 노동요는 조금씩 달랐다. 요즘은 많은 노동이 기계화되면서 노동요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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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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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미스장은 미국에 갔을까?
    우리나라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하던 양색시(기지촌 여성)들의 꿈은 대개 비슷했다. 사귀는 미군과 결혼하여 경제가 풍요로운 미국으로 건너가 사는 것이었다. 벽계리 미군 부대 주변에서 미군과 살림을 차린 양색시들의 꿈도 대부분 미국으로 건너가 부유하게 사는 것이었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한국 애인을 배신하고 미군과 사귀는 양색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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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사회개혁가 이익을 기리는 숭모제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선생의 실학사상과 업적을 기리며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안산시의 문화예술 축제이다. 유교식 숭모제, 지역 문화유산 공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학정신을 체험하고, 성호 사상과 안산의 역사,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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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한국노동운동의 대부, 김말룡
    김말룡은 노동자로서 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노동운동가이다. 그는 이승만 정권 하의 대한노동총연맹, 박정희 정권의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노동자들을 대변하지 못하고 자유당과 공화당의 기관단체가 되자, 대한노총 개혁운동을 벌인다. 유신정권 하에서 노동단체가 불가능해지자 이후 가톨릭 노동상담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에 재직하면서 노동자들과 서민 대중의 권리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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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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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햇곡식을 조상님께 올리는 추석차례
    추석에 지내는 차례를 추석차례라고 한다. 본래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를 말하는 것이지만 조선시대 후기를 지나면서 차례상이 기제사와 같은 제사상으로 변하게 되었다. 대신에 차례상에는 시절음식이 올라간다. 추석이 너무 빨라서 아직 곡식이 수확되지 않은 경우에는 벼 한줌을 베어서 밥 대신에 놓기도 했다. 햇곡식을 수확하지 못한 경우에는 추석 이후인 9월 9일(중구)에 차례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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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하면?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떡국!
    떡국은 새해 첫날인 설에 먹는 전통음식으로 흰 가래떡을 썰어서 쇠고기나 꿩고기, 닭고기로 맛을 낸 맑은 장국에 넣고 끓여 만든다. 새해 첫날의 밝음의 의미로 흰 떡을 사용하고 떡을 길게 늘여 가래로 뽑는 것은 재산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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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사람 닮은 조랭이떡국
    조랭이떡국은 새해 아침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누에고치 모양으로 떡을 만들어 장국에 넣고 끓인 개성지방의 향토 음식이다. 조랭이란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이 마치 조롱박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편 조랭이떡국은 조롱박 모양을 했다고 해서 귀신을 물리치는 의미가 있다고 전해진다. 조롱박은 두드리면 소리가 나서 귀신을 쫓고 입구가 좁아 귀신이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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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는 설 차례
    차례는 달이나 계절, 해가 바뀌어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음을 조상에게 알리면서 계절음식과 명절음식을 올리는 의례다. 설 차례는 설날에 올리는 차례로 새해를 맞아 조상님께 인사를 올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물로 떡국이 올라가서 떡국차례라고 부르기도 하고, 정조다례라고 부르기도 한다. 명절차례가 대부분 사라졌지만 설 차례만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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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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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관학이 성행했던 원대유학
    원(元)대 유학은 전반적으로 송대(宋代)의 유학을 계승하였고 정주학(程朱學)이 발달하였으며 관학(官學)이 성행하였다. 원(元)나라가 천하를 통일하자 남방에서만 성행했던 학풍이 점차 전국에 퍼지게 되었다. 원대에는 관학이 아닌 학술적 차원의 학문은 성행하지 못했다. 그 이유로는 몽골인 외의 인재는 등용하지 않은 인종차별, 라마교 숭상정책, 경직된 과거제도 등을 들 수 있다. 그리하여 원대의 유학은 정주학파, 육학파, 조화파 등으로 나뉘었으나 학문의 다양성이 크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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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도를 펼친 유학자, 공자
    공자는 노나라에서 숙량흘과 안씨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공자가 활동하던 시기는 주왕조의 몰락이 점차 가속화되고 12개의 제후국들이 패권 다툼을 벌이던 시기로, 반란이 끊이지 않던 혼란기였다. 이런 때에 공자는 새로운 사회질서의 모델을 주나라로 삼아 현실에 구현하려 했다. 인과 예를 중시하고, 13년간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세상에 도를 펼쳤으나, 당대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직감하고 말년에는 노나라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힘썼다. 『시경』과 『서경』, 『춘추』, 『대역전』 등 유교의 기본이 되는 경전들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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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극경세도를 만든 소옹
    북송의 학자로 시호가 강절(康節)인 까닭에 소강절(邵康節)로 잘 알려져 있다. 평생토록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학문에만 심취했으며, 특히 상수학(象數學)에 정통했다. 그는 주역의 상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선천학(先天學)을 제창하였다. 그의 선천학은 한국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쳐 후천개벽론의 역학적 근거가 되기도 하였다. 그의 상수학은 체계가 극히 정밀하면서도 전 우주를 포괄하는 실로 광대한 것이었다. 소옹은 선천 64괘 원도를 사용하여 우주와 인간의 역사가 변천하는 단계를 설명하는 「황극경세도」라는 연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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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충청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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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잊지못할 351고지
    치열한 교전 속에서 나는 총탄을 맞고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수류탄으로 자폭하려 했다. 그때 순간적 살아야 한다는 욕망에 온 힘을 다해 적진에 수류탄을 던지고 쓰러졌다. 야전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지 3일째 되던 날에 사단장과 연대장, 사단 참모들이 351고지 탈환 소식을 전해주었다. 이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사들이 피 흘려 왔는가? 6.25전쟁을 보고 겪은 날은 우리 생애에 가장 최악의(悲運)을 가져온 날로 기억된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이 땅에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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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없이 사라져간 군번(軍番) 없는 용사(勇士)들
    그동안 대둔산 공비 토벌 작전이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우리 군번 없는 용사들은 용감히 싸웠고 많은 전사(戰寫)자를 내야 했으며 36년이 지난 지금까지 손학선 대원은 실탄을 몸속에 지닌 채 여생을 보내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다. 또다시 6.25와 같은 참혹한 전쟁은 이 땅에 없어야 하겠고 두 번 다시는 겪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생각하며 내 고장을 지키기 위하여 산화(散華)한 무명용사(無名勇士)들의 명복(冥福)을 비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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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도평양점령(赤都平壤占領) 선두부대
    나의 소대는 베티고지 아군의 전초진지(前確陣地)에 배치되었다. 적과의 거리는 불과 얼마 안 되어 육안으로도 관측할 정도였다. 밀고 밀리는 전투는 계속 되었고 피아(波我)구분이 안되어 육박전을 할 때면 서로 머리를 만져 보고 피아를 구분하면서 난투를 하는 진경은 차마눈뜨고 볼수없는 처절한 생지옥이었다. 베티고지에서 전투중 휴전을 맞아 구사일생(九死一生)으로 살아남은 나는 92연대 인사주임및 부관을 끝으로 1964년 2월 29일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성평리에서 여생을 보내며 우리 생애에 가장 최악의 비운(悲運)을 가져온 6.25를 회상하고 무엇하나 우리들의 피와 땀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만큼 고귀한 국토의 발전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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