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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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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영산지구 전적비
    영산전투는 낙동강 방어선 중 창녕과 영산 부근의 돌출형 진지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영산지구 전적비는 백전불굴의 투혼을 보여준 미 제24사단, 제2사단, 그리고 해병 제5연대가 오늘의 영산을 있게 한 영산전투를 기념하여 세운 전적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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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창녕지구 전적비
    창녕지구 전적비는 미 제24사단 및 제2사단 19연대가 1950년 8월 6일부터 19일까지 낙동강 돌출부인 창녕 남쪽의 부곡, 오항, 박진나루를 정점으로 방어하며 북한군 제4사단과 역습을 거듭하며 치열한 전투를 13일에 걸쳐 전개하였다. 이에 이들이 낙동강을 지켜낸 것을 기념하여 세운 전적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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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국군과 미 제24사단 용사들을 기억하다, 박진지구 전적비
    미 제2사단은 박진지역에서 북한군 제2사단·제4사단 일부·제9사단의 공격을 격퇴하며 1950년 8월 31부터 9월 6일까지 이 지역을 사수하였다. 미 제24사단과 미 제2사단은 이 기간 동안 미 제1해병여단의 증원을 받아 적의 공격을 저지하였다. 북한군 제2사단·제4사단·제9사단의 기도는 미군의 방어와 역습으로 좌절되었다. 그들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1987년 월하리에 박진지구 전적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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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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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상해 국민대표회의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힘쓴 김인전
    김인전은 1876년 10월 7일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지촌리에서 한말 수원군수를 역임한 부친 김규배와 모친 김씨 사이의 두 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김인전은 일찍부터 개화사상을 수용하여 근대적 사고를 갖고 있었다. 김인전은 태평양회의에서의 외교 독립운동이 성과 없이 끝난 후, 무장 독립투쟁의 필요성을 새삼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선생은 1922년 10월 1일 상해에서 김구·손정도 등과 함께 ‘모두가 노동하며 군인이 되는’, 노병일치의 독립군 양성 및 지원단체로 한국노병회(韓國勞兵會)의 조직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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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요강을 팔아 세운 황극단 비석
    황극단 중심에는 고종황제를 모시는 단비가 세워져 있으며, 가장 윗부분에 하늘을 상징하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그려져 있다. 바로 아래에는 순국한 애국지사의 이름이 모두 쓰여 있는데, 대표적인 최익현, 임병찬, 김영상 등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황극단 조성은 전북 임실 출신 의병장 이석용의 장남인 이원영이, 광복이 되자 부친의 유언을 받들어, 아버지와 순국열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8년 동안 요강 장사를 하고, 또 전답을 팔아 5개의 비석을 덕진에 세웠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황극단(皇極壇)이라는 작은 석문이 있어 머리를 숙여야만 들어갈 수 있고, 중심에는 기하학적 문양인 방과 원 그리고 지붕을 조합한 "황극단 고종 황제비"가 있다. 황극단 정면에는 고종 황제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십자 모양으로 4개의 비석을 배치했는데, 입구에 "광복정령33인추억비"와 반대 방향에 "대한의장비"가 있고, 좌측에 "대한민국임시정부주석 백범안동김공구지묘비"와, 오른쪽에 "대한장의순국5열사기적비"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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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서해안에서 자라난 뽕나무에서 재배하는 부안 오디
    다양한 물산이 생산되는 부안군을 대표하는 작물 중에 하나가 오디이다. 오디는 뽕나무에 달린 열매를 말한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부안군에서 오디가 생산되었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좋은 기후와 토양을 가진 덕분에 일찍부터 품질이 좋은 오디를 많이 재배를 한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를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체험농장 등을 운영하여 오디의 진정한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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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마늘
    마늘은 중앙아시아, 혹은 이집트 원산의 다년생 작물로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에 실릴 정도로 오래 재배한 작물이다. 아시아에서는 요리에서 매우 다양하게 활용되는 향신료다. 냄새를 줄이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서 고기요리에 빠지지 않는다 . 그 외에도 빵에 발라먹는다거나 장에 절이는 등의 다양한 요리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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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너무 귀해서 나무를 잘라버렸던 감귤
    감귤은 대표적인 겨울 과일로 동남아시아 아열대가 원산지이다. 비타민 A, C의 함량이 높아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다. 겉껍질은 말려서 차나 약재로 활용하며, 속껍질의 하얀 부분은 펙틴이 풍부하여 과육과 함께 잼, 마멀레이드로 활용된다. 이른 시기부터 재배된 과일로 보여지며 현재 우리가 먹는 감귤의 대부분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사이에 일본에서 들어온 온주밀감이다. 그러나 최근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과 같은 감귤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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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남한에서 제일 긴 다리
    1101공병단 소대장으로 남한에서 제일 긴 양양교 다리를 놓았다. 단기하사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3개월간 교육을 받고 1952년 8월 28일 공병소위로 임관 특별휴가를 마치고, 1101공병단 308대대 3중대 3소대장으로 배치되어 양양교 건설현장 소대장으로 첫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다. 소대원은 30~40명 공사에 투입되었고 감독은 공병단장 서윤택 대령이었고 다리공사 재료는 목재로 1801부대에서 가져왔다. 특수 장비는 601 경장비 부대에서 크레인, 콤프레셔, 도져, 발전기, 용접기 등을 가져왔고 다리 길이는 300여 미터 공사 기간은 1952년 6월에서부터 초겨울로 짐작되는데 약 3개월 동안 밤낮없이 공사하였다. 공사 방법은 목교로 방부제를 발라 파일을 박고 그 위에 교각을 세우는 방식이고 남한에서 군인이 가설한 다리 중 제일 긴 다리였으며. 당시 남한 전체 다리 중 낙동강 김해~부산 간의 후포다리가 제일 긴 다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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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보부대가 침투
    나는 가평리에서 태어났고, 이후 청년단을 결성 후 4863 첩보부대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1950년 전쟁이 나자 재향 양양군민이 똘똘 뭉쳐, 원주에서 이복길, 박세각, 손봉환과 대관령을 걸어서 양양에 들어왔다. 그리고 청년단 읍면지부를 결성하기 위해 200명 정도 조직하였고, 제1군단 수도사단 제1연대의 민사처의 지원을 받아 함홍기, 이인영 등과 교육을 시켰다. 1951년 5월 1일 G2 HID가 4863부대 첩보대를 개편되었다. 민간인 신분으로 적정 탐지 과업을 받았다. 전쟁이 가속화되고, 100고지인 봉우리에서 대피했는데 시간이 안 돼서 집중사격을 받았다. 통신병이 수도사단에 알렸다. 해군 함대와 연락이 되어 조명탄이 올려주어 간신히 빠져나오는 도중에 인민군이 배에 사격을 가해왔다. 이복길 대원과 부대장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군사훈련에서 배운 대로 옷을 찢고 지혈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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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부대와 공병단에 이발봉사
    1950년 7월 23일부터 양양에는 공습과 함포사격이 심해 소개령이 내려지자 양양사람 중 일부가 거마리로 피난을 와서 생활하게 되었다. 인천상륙작전이 전개되고 1950년 9월 28일 서울이 수복되는 시기에 인민군들이 북으로 후퇴할 당시 양양지역에도 북상하던 인민군들이 우리 집 식구를 비롯한 동네 사람들을 함께 데리고 북으로 들어갔는데 우리 집 식구들과 일부 마을 사람들은 마을 인민위원장과 여맹위원장이 설두하며 다그치는 바람에 거부하면 잘못될까 봐 마지못해 따라나서게 되었다. 고개를 넘나들며 후퇴하는 대열에서 서로가 보이지 않는 감시가 조금 뜸하고 느슨한 틈을 타 상복 마을 산으로 들어가서 숨어 있다가 주위가 잠잠해지자 우리 식구들은 산길로 도망을 나왔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오니 집은 모두 타 없어지고 피양(평양)집 등 몇 집만 남았다. 우리는 성내리 군청 뒤에 토막집에서 지냈다. 16살 소년이 할 일은 없었다. 그래서 이발소에 나가 손님들에게 머리도 감겨주고 청소도 하고 이발 기술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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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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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사랑받는 당면
    당면은 녹말전분이나 고구마전분, 옥수수전분 등으로 만드는 국수이다. 문헌기록으로는 중국에서 서기 500년 무렵 나오므로 중국이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 한국인이 황해도 사리원에서 녹두전분으로 처음 대량생산하였다. 일제강점기 당면은 사리원 외 인천에서도 만들었는데 중국요리집의 재료로 납품되었다. 한국 당면이 일본 당면의 한 종류인 하루사메의 원조가 되기도 했다. 1988년 수입자유화 이후 중국산 당면이 많이 수입되어 오늘날에는 국내 수요량의 절반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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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조각가의 자취, 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
    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는 조각가 권진규가 1962년에 지은 작업실이다. 한국적 사실주의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는 권진규는 테라코타 흉상을 주로 만들었다. 작품 모델은 자기 자신이거나 그가 이런저런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이다. 그래서 작품의 이름도 경자, 현옥, 혜정, 애자, 봉숙, 영희 등이다. 흔하디흔한 이름이어서 토속적인 느낌마저 든다. 평범한 얼굴들에서 구도의 형상을 읽어낸 작가의 시선은 가히 천재적이다. 하지만 많은 천재들의 삶이 불운했듯 권진규 역시 고통스러워했다. 권진규는 52세에 자신의 작은 작업실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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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기미술관’, 예술을 사랑한 뮤즈의 뮤지엄
    환기미술관은 1992년에 문을 연 최초의 사립 미술관으로, 화가 김환기(1913~1974년)의 작품을 연구, 보존하고 많은 사람에게 그의 예술세계를 전하기 위해 부암동에 지어졌다. 설립자는 김환기의 아내인 김향안으로 김환기의 작품이 머무를 집을 마련하고자 문을 열었다고 한다. 환기미술관은 김환기 작품을 중심으로 운영되나, 신진 현대미술가들의 작품 전시와 해외 교류전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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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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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미소제조법으로 만드는 공장식 된장
    미소는 일본식 된장으로 쌀이나 밀가루에 황국균을 접종하여 코지를 만들고 이 코지를 삶은 콩과 섞어 발효시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된장이 콩만을 발효시켜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 미소는 한국의 된장에 비해 굉장히 빨리 발효되기 때문에 공장에서 대량생산하기 알맞았다. 미소는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긴 장유공장에서 일본식 간장과 같이 생산되었다. 해방 후 미소의 발효방식이 현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된장의 원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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