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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국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무릎 보호대, 호슬
    호슬(護膝)은 무릎 보호대로 왕실 및 반가의 남자들이 무릎을 보호하기 위하여 착용하였으며, 슬갑(膝甲)이라고도 한다. 호슬은 무릎 보호대였지만, 화려한 비단에 자수 장식을 하여 장식품의 역할과 하사품으로 쓰였으며, 혼례 복식에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사신에게 주는 선물을 하거나 종친의 선물이나 백관의 하사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였고, 신분에 따라 금하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왕실이나 관리 계층에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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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전통 복식의 매력, 고려 시대 요선철릭과 답호의 재현
    불복장작법(佛腹藏作法)은 부처를 상징하는 물품을 불보살상의 내부에 넣고 봉안하는 의식이다. 봉안 물품을 복장물이라고 하며, 여러 물품 중 의복도 복장물 가운데 하나다. 의복은 발원문이나 경전을 써넣어 깊은 신앙심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해인사 비로자나불상의 요선철릭과 서산 문수사 아미타불상의 답호는 고려 시대 의복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2022년 제47회 대한민국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인 ‘불복장(문수사 답호, 해인사 요선철릭)’은 이 두 점의 유물을 재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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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조선시대에만 착용한 신분 상징물, 흉배
    흉배(胸背)는 조선시대에만 나타나는 일종의 표식으로 사각형의 직물에 수를 놓아 착용자의 신분을 표시하는 신분 상징물이다. 왕·왕세자·왕세손 등이 사용한 것을 보(補)라 하고, 문무백관 관리들이 사용한 것을 흉배라고 하며 왕과 왕세자의 용문 흉배가 오조룡(五爪龍)·사조룡(四爪龍)·삼조룡(三爪龍)으로 구별되듯이 문무백관도 관품에 따라 문(文)의 구별이 있었으며 여러 차례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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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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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바다를 수호하는 해신, 마조신과 한국의 마고할미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면 신들 가운데는 거녀의 형태를 지닌 신들이 적지 않다.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 일대에서 모셔지는 마조신도 여기에 해당되며, 중국에서는 해신으로 항해자들에게 최고의 신으로 모셔지고 있다. 마조신은 우리나라 해안 지역에서 보이는 「마고할미」와 관련성이 있다. 마고할미는 우리나라 전역에 보이는 거녀(巨女)신의 하나인데 특징은 몸짓이 엄청 크다는 점이다. 마조신은 결국 한국에서 보이는 거녀신과 마찬가지로 바다를 관여하는 해신이자 항해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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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지역 사회에 공헌한 사람을 모시다, 실존 인물신
    인간은 자연현상을 이해하면서 자연신보다 구체적인 신이 필요했다. 그래서 인간은 인간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조상 중 뛰어난 능력을 갖췄거나 특정 지역에 업적을 남긴 인물을 사후에 신으로 모셨다. 대표적인 실존 인물신으로는 완도군의 송징 장군과 옹진군의 임경업 장군이 있다. 이처럼 실존 인물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사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또한 서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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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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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호두를 넣은 국화빵 사촌, 호두과자
    호두는 고려시대 중국에서 들어왔는데 천안에 처음 심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천안이 호두의 명산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호두생산의 증가를 위해 노력하여 호두 생산량이 늘었다. 이 호두를 과자에 넣은 것이 호두과자의 시작이다. 호두과자는 1934년 처음 만들어졌는데 국화빵을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다. 다른 것이 있다면 밀가루 반죽에 호두를 넣었다는 것이다. 틀에다 과자를 굽는 것의 기원은 유럽의 와플인데 와플기계가 미국에서 대중화되고 이것이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호두과자가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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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인천의 전성기를 같이 한 중국요리집
    인천에 중국인들이 살 수 있는 조계지가 설치되면서 인천에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요리집이 많이 생긴다. 일제강점기 인천의 유명한 중국요리집으로 중화루, 공화춘, 동홍루, 평화각 등이 있었다. 이들 대형 중국요리집은 주로 중국 산동성에서 이주한 중국인들 몇십 명이 돈을 각자 출자하여 만든 것이었다. 일제강점기 인천의 중국요리집들은 장사가 잘 됐는데 이 시기 인천부청에서 작성한 과세자료에 의하면 중화루 40,000원, 동흥루 20,000원, 공화춘 9,000원의 세금을 징수하였다. 한국전쟁 이후, 인천이 누렸던 각종 이점이 모두 서울로 이동되었다. 그에 따라 인천에 소재한 중국요리집들도 자연 그 수명을 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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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가평지구 전투전적비
    가평지구 전투전적비는 1958년 3월 15일에 건립되었는데, 이는 국군 제5·6사단 및 미 제9군단이 중공군과 북한군을 맞아 가평지구를 끝까지 사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제1군단 사령부와 가평군이 주관하여 건립하였다. 가평 용문산전투 (1951.5.17~28)는 국군 제6사단이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전면방어로 격퇴함은 물론, 그 여세를 몰아 화천발전소를 탈환한 전투이다. 6·25전쟁사에서 최고의 전과를 올린 전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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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비
    유엔군 초전기념비는 유엔군이 6・25전쟁 당시 북한군을 상대로 벌인 최초의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기념비이다. 6・25전쟁 발발 10일만에 유엔군 선봉대인 미 제24사단 540명이 격전을 벌인 곳에 기념비가 세워졌고, 매년 7월 5일이면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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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터키여단의 용맹함으로 승리한 김량장리 전투
    6.25 전쟁 중기인 1951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용인시 김량장리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를  '김량장 전투'라고도 한다. 그 중에서도 김량장리 전투라고하면 151고지 공방전을 뜻한다. 터키 여단에서 241보병연대 제3대대가 공격의 선두를 자청해 백병전을 벌인 끝에 중공군 474명이 죽고, 터키군 12명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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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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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농경의 신 '자청비'
    자청비는 제주도에서 전승되는 무속신화인 세경본풀이의 주인공이다. 세경본풀이는 상세경인 문도령과 중세경인 자청비 및 하세경인 정수남 등 세경신에 관한 근본 내력을 설명하고 있는데, 특히 자청비가 하늘에서 오곡종자를 가지고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내용을 통해서 자청비를 농경의 신으로 볼 수 있고, 세경본풀이는 농경기원신화적 성격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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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곡물의 신 '유화부인'
    유화부인은 고구려를 세운 동명왕 주몽의 어머니이다. 주몽이 금와의 아들들에게 핍박을 받자 유화부인은 주몽을 남쪽으로 피신시키는데, 이때 여러 곡식의 씨앗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다. 후에 유화부인은 고구려의 동맹에서 신으로 모셔지고 제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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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병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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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에서 의병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의병의 날
    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의병이란 외국의 침략에 맞서 민중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저항 조직이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징발 명령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종군하여 전쟁에 참여하는 자위군에 해당한다. 의병의 전통은 삼국시대부터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의병이라 하면 임진왜란과 한말 일제 침략기에 일어났던 항일 의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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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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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시기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적산가옥의 의미와 보존
    적산가옥(敵産家屋)은 일본이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고 우리나라에서 물러나면서 국가에 귀속된 재산 가운데 일반에게 불하된 일본인 소유의 주택을 의미한다. 광복 이후 미군정과 6.25 등의 격동기를 거치며 적산가옥은 빠른 속도로 불하가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각종 분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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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입지 조건과 환경(풍수)
    한국 가옥의 입지 조건과 환경은 풍수지리에 따라 결정된다. 풍수는 ‘생기가 흩어지고 머무는 현상에서 시작해 음양론과 오행설을 토대로 땅에 관한 이치를 체계화하여 길흉화복을 설명’ 하는 도교적 개념 용어다. 풍수지리는 묫자리를 보는 음택론, 사는 집을 보는 양택론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산세를 보는 형세론, 집이 앉을 자리를 보는 형국론, 집의 방향을 보는 좌향론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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