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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한국미용박물관을 품은 광주 이순미용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에는 ‘이순미용실’이라는 미용실이 있다. 이순 씨는 40년 넘는 세월 동안 미용에 종사하면서 특히 전통 머리에 관심을 가져 조선 시대 왕비관을 복원하기도 하였다. 한국미용박물관을 설립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미용 명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미용과 전통, 미용과 건강을 연계한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전통의 멋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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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서구

    자연스러운 가발로 탈모인의 희망이 된 대구 최원프리모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는 가발 제작 전문점인 ‘최원프리모’가 자리하고 있다. 최원프리모의 대표 최원희 씨는 30대 초반 진행된 탈모 때문에 가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가발 업계에 종사하게 되었다. 그는 자연스럽고도 자유롭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가발을 제작하기 위해 오랜 세월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였고 그의 가발은 이미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원희 씨는 가발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었다. 아들 최이명 씨도 가발 업계에 뛰어들어 최원희 씨와 함께 꾸준히 제품을 개발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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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도장에 깃든 예술, 대전 성호사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는 ‘성호사’라는 도장 전문점이 있다. 성호사의 대표 류철규 씨는 생계를 위해 인장업을 시작해 반세기가 넘도록 한우물을 파며 대한민국 명장에 이르렀다. 한문과 서예, 서각 기술을 익히며 꾸준히 수작업을 고집해왔다. 주문한 손님의 성향과 체질에 따라 나무와 서체의 종류를 결정하며 정성껏 맞춤식 도장을 제작한다. 인장박물관이 세워지기를 꿈꾸며 도장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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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왕들의 유배지, 거제 둔덕기성
    둔덕면과 사등면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우봉산 줄기 야산 해발 326m에 위치한 둔덕기성은 평면 타원형의 테뫼식산성으로 장축방향은 북동~남서향이다. 전체 규모는 남북 길이 약 200m, 동서 너비 약 125m로 산성의 전체 둘레는 약 526m이다. 둔덕기성(屯德岐城)은 7세기 신라시대 축조수법을 알려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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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죽죽 장군의 충절을 간직한 경남 합천의 대야성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에 있는 취적산에 대야성이 있다. 대야성은 신라 진흥왕 때 이사부 장군이 대가야를 점령하고, 백제의 침공에 대비해 쌓은 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대야성은 642년에 백제 장군 윤충이 공격해 왔다. 당시 성주였던 김품석은 죽었지만, 끝까지 남아 있던 죽죽 장군은 항복하지 않고 백제군에 맞서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했다고 한다. 현재 대야성에는 죽죽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신라충신죽죽비’가 세워져 있으며, 합천군에서는 매년 죽죽 장군의 충절과 용맹을 기리고 합천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대야 문화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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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적을 방비하는 울타리, 신라 방어체계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중 유일하게 도성을 쌓지 않은 신라는 왕궁과 경주 중심부를 보호하기 위한 독자적인 방어체제를 확립하였다. 왕궁인 월성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에 도시가 형성되었을 것이므로 주변에 산재한 산지를 이용한 산성을 구축하여 방어의 거점으로 삼은 것이다. 그리하여 시기를 달리하면서 남산토성, 명활산성, 양동리산성, 서형산성, 남산신성, 고허성, 북형산성, 부산성, 관문성 등을 쌓아 북방에서 쳐들어오는 적과 왜적을 방비하는 울타리로 도성 방어체계를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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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한국노동운동의 대부, 김말룡
    김말룡은 노동자로서 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노동운동가이다. 그는 이승만 정권 하의 대한노동총연맹, 박정희 정권의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노동자들을 대변하지 못하고 자유당과 공화당의 기관단체가 되자, 대한노총 개혁운동을 벌인다. 유신정권 하에서 노동단체가 불가능해지자 이후 가톨릭 노동상담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에 재직하면서 노동자들과 서민 대중의 권리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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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국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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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소문으로만 듣던 캠프마켓 빵, 완전 미국맛인데
    캠프마켓이 평택으로 이전한 뒤, 부평 미군기지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곳은 다름 아닌 ‘빵 공장’이었다. 이 부평 빵 공장은 애스컴시티 시절부터 부평구민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회자되어 왔으며, 안개가 자욱한 날이면 고소한 빵 냄새가 동네를 가득 채웠다고 전해진다. 2017년 봄, 혼혈 입양인 방문 행사의 일정에 부평 미군기지가 포함되면서, 나는 관계자 자격으로 처음으로 빵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부평에 있으면서도 부평의 땅이 아니었던 캠프마켓. 그곳을 처음 찾았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며 재구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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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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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미스장은 미국에 갔을까?
    우리나라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하던 양색시(기지촌 여성)들의 꿈은 대개 비슷했다. 사귀는 미군과 결혼하여 경제가 풍요로운 미국으로 건너가 사는 것이었다. 벽계리 미군 부대 주변에서 미군과 살림을 차린 양색시들의 꿈도 대부분 미국으로 건너가 부유하게 사는 것이었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한국 애인을 배신하고 미군과 사귀는 양색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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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엔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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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어르신을 배려하여 만든 깍두기, 숙깍두기
    서울지역의 향토 음식인 숙깍두기는 깍둑하게 썬 무를 무르게 삶아 미나리, 대파, 갓, 쪽파, 새우젓, 고춧가루 등을 넣고 버무려 담근 깍두기의 일종이다. 가을 김장철에 주로 담그는데 일반 깍두기와는 맛이 다르며, 이가 약한 노인들이나 아이들에게 좋다. 무는 버무릴 때 뭉그러지지 않게 살짝 삶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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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구호품에서 유행으로,‘밀리터리 패션가’ 미국인 시장
    광복 이후 군산은 미군정과 6·25전쟁을 거치며 미군 비행장이 들어섰고, 그 주변으로 미군용 물자와 군복, 생필품 등이 비공식 거래되던 이른바 ‘미국인 시장’이 형성되었다. 피난민과 상인들이 몰리며 군복, 양복, 전투식량,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큰 시장으로 확장되었고, 1950~60년대에는 군산의 대표적 ‘밀리터리 패션 거리’로 불렸다. 전성기에는 100여 개 군복 및 양복점이 있었으나, 현재는 20여 개 기성복 매장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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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시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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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구례 차(茶)문화의 역사적 가치
    구례는 우리나라 차 문화의 뿌리이자, 차 시배지를 둘러싼 논쟁의 중심에 있는 지역이다. 화엄사와 연기조사와 관련된 기록, 그리고 우슬착지 공양상과 같은 석조 유물들은 구례가 지닌 차 문화의 역사를 분명하게 증명한다. 구례의 야생차는 지리산 계곡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청정한 공기 속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나며, 인공 재배지의 차보다 생태적으로도 풍부한 우위를 지닌다. 비록 현대에 들어 커피 문화의 확산으로 차 문화가 다소 쇠퇴하였지만, 구례의 차는 역사성과 정신성을 함께 담아낸 한국 차 문화의 본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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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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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 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연제구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 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
    2017년 3월 국가사적 지정이 예고된 삼국 시대 거대 고분군을 홍보하는 책자. 부산시 연제구의 가야 유적지인 연산동 고분군과 배산성지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한 설명과 관련 역사에 기반한 소설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를 수록했다. 거칠산국(居漆山國)은 현 부산 동래에 위치했던 가야국의 부족국가를 칭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