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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국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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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정문부를 중심으로 조직된 함경도의병
    1592년 임진왜란으로 함경도마저 점령되자 북병사로 있던 정문부가 최배천·이붕수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킬 것을 논의하고 수백 명의 병사를 모아 의병을 일으켰다. 정문부는 10월 30일 1,000여 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길주에 있는 적을 공격하여 대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쌍포, 백탑 등지에서 적을 격파하여 함경도를 수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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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저온숙성 고추장으로 끓여낸 강원도의 맛, 장칼국수
    강원도의 3대 별미로 꼽는 장칼국수는 예로부터 장류가 발달한 강원도 지역의 특색이 녹아있는 투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다. 보통 국수의 기본은 해물육수인데, 강원도 내륙의 산촌지방에서는 멸치나 다시마를 구하기가 힘들어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육수를 만들고 얼큰하게 끓여낸 것이 바로 장칼국수다. 냄비에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팔팔 끓인 다음, 여기에 고추장과 면을 풀어 만드는 단순한 음식이지만, 구수하고 오묘한 맛을 낸다. 투박함 속에 녹아 있는 깊은 맛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가족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이고자 하던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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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여름의 묘약은 팥죽, 겨울철 영양식은 동지팥죽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다. 동지는 한 해의 시간을 돌아보며 숨을 고르는 시간이다. 작은설, 동지에는 붉은팥의 기운을 빌어 벽사(辟邪)의 예를 갖추고 가족의 평안을 기원했다. 먹을 것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는 겨울 동안 부족해진 영양을 동지팥죽으로 보충했다. 새알심을 빚을 찹쌀이 있는 집은 그래도 풍요로운 동지를 맞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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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진한 멸칫국물에 끓여낸 대구 칼국수의 대명사, 누른국수
    누른국수는 밀가루에 적당량의 콩가루를 배합한 반죽을 얇고 널찍하게 밀어서 만든 면을 진한 멸칫국물에 야채와 함께 넣어서 끓여낸 대구광역시의 향토음식이다. 경상도 지방에서는 칼국수 반죽을 홍두깨로 눌러서 만든다고 하여 ‘누른국수’라는 명칭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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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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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원도 동해안을 통과하던 평릉도(平陵道)
    평릉도는 지금의 강원도 동해시에 있던 평릉역(당시에는 삼척 소속)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조선 시대 역로이다. 평릉도는 강원도 영동지방의 강릉을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대관령 방면, 남쪽으로는 평해까지, 북쪽으로는 간성으로 이어지는 역로를 관할했다. 대관령 동쪽의 동해안을 따라 남북 방향을 연결하던 역로였다. 지금은 국도 7호선이 동해안의 평릉도 전 구간을 통과할 뿐만 아니라 삼척에서 강릉을 거쳐 속초까지는 동해고속도로가 옛 평릉도 구간을 연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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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군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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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대한제국군전투지 서울시가
    일제는 1907년 순종 즉위 후 한일신협약을 체결하고 군대해산을 강행하였다. 이에 대대장 박승환참령과 중대장 오의선정위가 자결하자 대한제국군은 부대를 이탈하여 무장해제를 거부하고 무장투쟁을 일으켰다. 대한제국군은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이며 투쟁하였으나 일본군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남상덕 참위가 전사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해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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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사랑으로 독립운동을 실천한 산돌 손양원
    산돌 손양원 목사는 사랑이었다. 그는 사랑으로 한센병 환자들과 함께했고,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무릎 꿇지 않고 감옥행을 택한 것도 사랑의 힘이었다. 두 자식을 죽인 원수를 용서하고 양자로 삼은 것과, 한센병 환자를 돌보다가 결국 북한군에게 죽임을 당한 것도 사랑이 원인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하기 어려운 사랑을 가슴에 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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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24절기에 따른 농서, 농가월령
    농가월령은 고상안이 지은 농서로, 조선 후기 문경 지역의 24절기에 맞게 각 절기마다 필요한 한 농사기술을 저술하였다. 이 책의 특징은 지역농서라는 점과 더불어 농부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이두와 한글을 병행한 언해본을 간행하였다. 무논농사법, 밭농사법, 시비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어 필수적인 농업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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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개화파의 농업이론, 농정회요
    『농정회요』는 조선후기 개화파의 중심인물인 최한기(1803~1877)에 의해 쓰여졌으며, 중국의 최신 농서를 참고하여 만든 종합농업서이다. 동시기에 저술된 이지연의 『농정요지』,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와 함께 19세기의 농업 상황에 대해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분량면에서 『임원경제지』와 거의 동시대에 나왔으며 그에 버금가는 방대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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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중부지역에 적합한 농서, 박세당의 색경
    박세당이 중국의 여러 농서들을 참고하고, 자신의 농사경험을 종합하여 저술한 농서로 중부지방의 소규모 농업생산에 적합한 밭농사 중심의 농업지식을 체계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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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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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상해 국민대표회의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힘쓴 김인전
    김인전은 1876년 10월 7일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지촌리에서 한말 수원군수를 역임한 부친 김규배와 모친 김씨 사이의 두 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김인전은 일찍부터 개화사상을 수용하여 근대적 사고를 갖고 있었다. 김인전은 태평양회의에서의 외교 독립운동이 성과 없이 끝난 후, 무장 독립투쟁의 필요성을 새삼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선생은 1922년 10월 1일 상해에서 김구·손정도 등과 함께 ‘모두가 노동하며 군인이 되는’, 노병일치의 독립군 양성 및 지원단체로 한국노병회(韓國勞兵會)의 조직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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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무릎 보호대, 호슬
    호슬(護膝)은 무릎 보호대로 왕실 및 반가의 남자들이 무릎을 보호하기 위하여 착용하였으며, 슬갑(膝甲)이라고도 한다. 호슬은 무릎 보호대였지만, 화려한 비단에 자수 장식을 하여 장식품의 역할과 하사품으로 쓰였으며, 혼례 복식에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사신에게 주는 선물을 하거나 종친의 선물이나 백관의 하사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였고, 신분에 따라 금하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왕실이나 관리 계층에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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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복식의 매력, 고려 시대 요선철릭과 답호의 재현
    불복장작법(佛腹藏作法)은 부처를 상징하는 물품을 불보살상의 내부에 넣고 봉안하는 의식이다. 봉안 물품을 복장물이라고 하며, 여러 물품 중 의복도 복장물 가운데 하나다. 의복은 발원문이나 경전을 써넣어 깊은 신앙심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해인사 비로자나불상의 요선철릭과 서산 문수사 아미타불상의 답호는 고려 시대 의복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2022년 제47회 대한민국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인 ‘불복장(문수사 답호, 해인사 요선철릭)’은 이 두 점의 유물을 재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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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에만 착용한 신분 상징물, 흉배
    흉배(胸背)는 조선시대에만 나타나는 일종의 표식으로 사각형의 직물에 수를 놓아 착용자의 신분을 표시하는 신분 상징물이다. 왕·왕세자·왕세손 등이 사용한 것을 보(補)라 하고, 문무백관 관리들이 사용한 것을 흉배라고 하며 왕과 왕세자의 용문 흉배가 오조룡(五爪龍)·사조룡(四爪龍)·삼조룡(三爪龍)으로 구별되듯이 문무백관도 관품에 따라 문(文)의 구별이 있었으며 여러 차례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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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논개의 붉은 마음처럼 붉은 진주 딸기
    경상남도 진주시의 온화한 기후에서 자란 진주딸기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많으면서도 당지수와 칼로리는 낮은 딸기는 꾸준히 인기 있는 과일이다. 진주딸기는 1970년대 시설재배를 시작하면서 일본에서 품종을 들여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재배를 성공하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일본 품종이었던 ‘육보’ 대신 국산 품종인 ‘설향’,‘매향’,‘금실’을 재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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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 좋아 천상의 과일로 알려진 복숭아
    복숭아는 온대지방에서 자라는 과일로 이른 시기부터 사랑을 받은 과일이다. 동아시아에서는 신선이 먹는 과일로 여겨지고, 장수의 상징이 되었다. 복숭아는 살이 연하고 수분・단맛・향기가 많은 과일로, 북반구와 남반구의 따뜻한 온대지역에서 자라며 원산지는 중국으로 보인다. 이후 아시아에서 지중해 연안의 여러 국가로 퍼진 뒤 다른 유럽 지방에도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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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에서 자라난 뽕나무에서 재배하는 부안 오디
    다양한 물산이 생산되는 부안군을 대표하는 작물 중에 하나가 오디이다. 오디는 뽕나무에 달린 열매를 말한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부안군에서 오디가 생산되었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좋은 기후와 토양을 가진 덕분에 일찍부터 품질이 좋은 오디를 많이 재배를 한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를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체험농장 등을 운영하여 오디의 진정한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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