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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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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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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함흥에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거제도까지
    한경석(남·1941년생)은 모친이 막내인 자신을 비롯해 4남 1녀를 데리고 남하했다. 흥남철수작전에 투입된 가장 큰 배로 알려진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내려왔다. 배 안에서의 배멀미와 대소변을 보는 일은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거제도로 들어와 피난살이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배고픔이었으며, 생계는 어머니의 삯바느질로 근근이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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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기차타고 함흥에서 흥남으로, 흥남에서 뱃길로 거제도까지
    이장영(남·1940년생)현 거제도민회회장이다. 유서깊은 개신교 목사 집안 출신으로, 목사였던 부친이 흥남철수 작전을 기획하고 준비한 현봉학(의사)을 도와 당시 미사령관이었던 알몬드 장군을 강하게 설득했다고 한다. 교인인 가족들은 남은 사람 없이 피난을 나와 함흥에서 흥남으로 기차를 타고 왔고 부두에서 배를 타고 거제도까지 와서 피난살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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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흥남에서 LST타고 거제도로
    한장빈(남·1938년생)은 함경남도 장진 태생으로 흥남으로 이주해 5남매의 맏이로 오랫동안 살다가, 50년 12월 중공군의 개입과 주민들의 대피소문을 듣고 12월 18일 즈음에 LST를 타고 거제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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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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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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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의 제주피난
    이중섭은 1951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귀포에 피난하여 머물렀다. 1평 남짓한 방이지만 네 식구가 함께 살면서 「서귀포의 환상」, 「게와 어린이」,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현재 서귀포에는 이중섭의 피난당시 살았던 소박한 가옥과 1996년 지정된 이중섭거리가 잘 정돈되어져 있으며, 2002년 개관된 이중섭 미술관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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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한국 공군의 대부 헤스 대령 기념비
    헤스 대령은 미 공군에서 대구기지로 1950년 7월 2일 전입하여 초대 문관을 지냈고, 1951년 말까지 1일 3회 이상 출격한 조종사이다. 한국 공군이 창설되기 전 Bout One(한국 공군 창설 계획)의 부대장으로 파견되어 한국 공군을 싸울 수 있는 군대로 훈련시켰다. 6.25 당시 그는 무려 250회나 출격한 항공전의 영웅이었고, 대한민국 공군의 대부였으며, 1천여 명의 전쟁고아들을 제주도로 대피시켰던 전쟁고아의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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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출신으로 거제도 포로수용소 헌병으로 근무하다
    1930년 제주에서 출생한 고기원은 6·25전쟁 중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6·25가 발발한 뒤 1950년 10월 1일에 입대하여 한 달간 훈련을 받은 후 곧바로 헌병대에 배속되었다. 부산 거제리에 있는 헌병사령부 소속 107헌병대로 포로수용소 관리를 담당했다. 그는 경비병으로 근무하게 되고 7년 동안의 군 생활 대부분을 행정병으로 지낸다. 6·25당시 훈련소의 실태와 부대배치에 대한 속사정, 포로수용소 근무시절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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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한땀 한땀을 예술로 승화하는 자, 자수장
    옷감 또는 헝겊 따위에 여러 가지의 색실로 글자, 무늬, 그림 등의 수를 놓는 기술을 가진 장인을 자수장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자수는 적어도 삼국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시대에는 일반 서민들도 자수를 사용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 자수의 영향뿐만 아니라 서구 문물의 영향까지 더해진 개화기를 겪으면서 전문적으로 수를 놓는 이들이 줄었다. 하지만 1960년대 전통자수 부흥이 일어났고, 1984년에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종목 지정되어 보유자로 한상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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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범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주철장
    쇠를 녹여서 살림살이에 쓰이는 여러 가지 기구인 기물을 만드는 장인을 주철장이라고 한다. 밀랍을 녹여서 만들어진 공간에 쇳물을 부어서 하나하나를 밀랍으로 만드는 것을 밀랍주조기법이라고 한다. 우리 전통의 밀랍주조기법은 일제강점기에 전승이 끊겼는데, 이를 원광식이 1994년에 복원하여 현재 전승하고 있다. 원광식은 200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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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별신굿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서낭당에서 5년 또는 10년마다 지내던 마을굿이다. 별신굿은 무당을 불러서 하는 무당굿 형식으로 하기도 하고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굿을 하기도 하는데, 하회의 경우 마을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별신굿을 하였다. 현재 하회별신굿탈놀이라는 이름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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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저온숙성 고추장으로 끓여낸 강원도의 맛, 장칼국수
    강원도의 3대 별미로 꼽는 장칼국수는 예로부터 장류가 발달한 강원도 지역의 특색이 녹아있는 투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다. 보통 국수의 기본은 해물육수인데, 강원도 내륙의 산촌지방에서는 멸치나 다시마를 구하기가 힘들어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육수를 만들고 얼큰하게 끓여낸 것이 바로 장칼국수다. 냄비에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팔팔 끓인 다음, 여기에 고추장과 면을 풀어 만드는 단순한 음식이지만, 구수하고 오묘한 맛을 낸다. 투박함 속에 녹아 있는 깊은 맛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가족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이고자 하던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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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여름의 묘약은 팥죽, 겨울철 영양식은 동지팥죽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다. 동지는 한 해의 시간을 돌아보며 숨을 고르는 시간이다. 작은설, 동지에는 붉은팥의 기운을 빌어 벽사(辟邪)의 예를 갖추고 가족의 평안을 기원했다. 먹을 것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는 겨울 동안 부족해진 영양을 동지팥죽으로 보충했다. 새알심을 빚을 찹쌀이 있는 집은 그래도 풍요로운 동지를 맞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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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진한 멸칫국물에 끓여낸 대구 칼국수의 대명사, 누른국수
    누른국수는 밀가루에 적당량의 콩가루를 배합한 반죽을 얇고 널찍하게 밀어서 만든 면을 진한 멸칫국물에 야채와 함께 넣어서 끓여낸 대구광역시의 향토음식이다. 경상도 지방에서는 칼국수 반죽을 홍두깨로 눌러서 만든다고 하여 ‘누른국수’라는 명칭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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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기약없이 머물다 간 움막들이 벌집처럼 펄쳐져 있었다.
    우리 민족사에 커다란 상처를 남긴 6.25전란은 나라에는 분단을 더욱 고착화하게 했고 우리 마을은 불타 없어지고 저 한 많은 감골재의 피난살이 진면목을 보여주는 눈물의 고개를 만들었다. 전쟁이 터지고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피난민이 물결을 이룰 때 나는 창녕중학교 1학년생으로 나이 17살이었으니 제법 철이 들어있었다. 나도 여느 사람들과 같이 피난길에 올랐는데 부모님을 따라 동생과 함께 간지, 미곡 두 동네 사람들과 거의 동시에 피난을 나갔으며 우리 가족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에 있는 이모님 댁에서 피난생활을 했다. 전쟁이 남긴 피난의 여파는 그야말로 두려운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다. 전쟁의 포화가 멎고 우리 강산이 변한 지 반세기를 넘었고 소비가 미덕인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것도 호국영령들이 희생과 병사들이 흘린 피와 피난민들이 흘렸던 눈물이 밑거름되어 이루어진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한시라도 6.25라는 민족사적 비극적인 전쟁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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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인민군에 포위되어 7명중 5명이 전사하고 2명이 생존했다.
    6.25 동란이 일어나자 징집되어 제주도 훈련소에서 1개월 정도 훈련을 받고 강원도 8사단에 야전 건설공병단에 창설병으로 배치받았다. 이후 강원도 전투에서 박격포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였는데 파편 2개가 다리에서 나오는 큰 상처를 입었다. 수술 후 군부대에서 휴전협정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들렸다. 나의 군번은 0668900번으로 5년간 군대생활을 하였으며 중사로 제대를 하였는데 6.25 동란 중에 겪은 고초와 고생은 말로선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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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포탄이 날아들어 전우 3명이 즉사하다.
    내가 겪은 6.25전쟁은 한마디로 비참했다.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어느 날 한 전우가 중대장이 전선을 파악하고 오겠다고 하여 나와 임무를 교대하였는데, 몇 시간 후 아군 진지에 적의 포탄이 날아들어 전우 3명이 전사했다. 이후 휴전협정이 되어서야 1956년에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 특명을 받아 그리운 어머님이 계시는 고향 집으로 무사 귀환했다. 그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온다. 6.25전쟁에서의 피난생활과 군대생활, 6.25 한국전쟁 그 자체는 필설로 형언할 수 없이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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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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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기를 북돋아 신초라 불렸던 인삼
    인삼은 중국과 한국이 원산지인 드룹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약재가 되는 뿌리가 마치 사람의 몸과 같아 인삼이라 부르며 자연산의 인삼을 산삼이라 부르며, 이것은 매우 드물고, 대다수의 인삼은 6년 이상 재배하는 것이다. 뿌리줄기는 짧고 마디가 있고 그 아래에 굵은 흰색의 다육질 뿌리가 발달한다. 잎은 손바닥 모양의 겹잎으로 줄기 끝에 3-4장이 돌려난다. 꽃은 4-6월에 피며, 연한 황록색이다. 열매는 둥글며, 10월에 붉게 익는다. 건강과 활력을 증진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약효가 있다고 하여 한방에서는 가장 중요한 약초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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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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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곡식을 조상님께 올리는 추석차례
    추석에 지내는 차례를 추석차례라고 한다. 본래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를 말하는 것이지만 조선시대 후기를 지나면서 차례상이 기제사와 같은 제사상으로 변하게 되었다. 대신에 차례상에는 시절음식이 올라간다. 추석이 너무 빨라서 아직 곡식이 수확되지 않은 경우에는 벼 한줌을 베어서 밥 대신에 놓기도 했다. 햇곡식을 수확하지 못한 경우에는 추석 이후인 9월 9일(중구)에 차례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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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왕의 장인을 격살한 조명하 의사 의거지, 대만 타이중도서관 앞
    1928년 5월 14일 대만 타이중시(臺中市) 타이중도서관 앞 사거리, 황해도 송화 출신 24세의 청년 조명하(趙明河) 의사는 일왕 히로히토의 장인(丈人)이자 육군 대장인 황족 구미노미야 구니요시(久邇宮邦彦)를 독검으로 저격하는 의거를 단독으로 감행하였다. 조명하 의사 의거지에는 2018년 5월 14일 09시 55분 조명하 의사의 의거 90주년을 맞아 그날 그 시간에 맞춰 <조명하 의거 90주년 역사현장 고시패(歷史現場 告示牌)>가 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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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윤동주와 송몽규의 순국지, 후쿠오카 형무소
    후쿠오카[福岡] 형무소는 1871년 후쿠오카현 하카타[博多]에 건립된 근대식 감옥으로 1903년에는 후쿠오카 감옥이었다가 1922년에 후쿠오카 형무소로 개칭되었다. 1943년 7월 교토 지역에서 활동하였던 ‘재교토 조선인 학생 민족주의 그룹’을 주도하였던 송몽규와 그의 외사촌인 윤동주가 경찰에 검거되었다. 그들은 각 2년 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하였다. 윤동주와 송몽규는 복역 중 해방을 불과 5~6개월 앞두고 1945년 2월에는 윤동주, 3월에는 송몽규가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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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에서 독립전쟁을 준비하다, 대조선국민군단(大朝鮮國民軍團) 병영터
    대조선국민군단(大朝鮮國民軍團)은 1914년 6월 박용만(朴容萬)이 주도하여 하와이 오아후섬 아후이마누에서 창설한 군사조직이다. 조직으로는 사관학교와 지휘부인 사령부 및 예하 부서로 구성되었다. 최초 100여 명으로 시작된 조직은 최대 300여 명에 이르렀다. 1915년 이후 일제의 압박과 하와이 파인애플 농장의 흉년, 불경기 등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1917년경 해체되었다. 박용만은 이후 중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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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병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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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에서 의병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의병의 날
    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의병이란 외국의 침략에 맞서 민중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저항 조직이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징발 명령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종군하여 전쟁에 참여하는 자위군에 해당한다. 의병의 전통은 삼국시대부터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의병이라 하면 임진왜란과 한말 일제 침략기에 일어났던 항일 의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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