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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한국독립군을 이끌었던 김창환
    김창환은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호는 추당(秋堂)이고, 이명은 김석주(金錫柱)이다. 김창환은 일제강점기 신흥무관학교 훈련감, 대한독립군단 대대장, 한국독립군 총사령 대리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이다. 김창환은 조선혁명당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중 과로로 사망하였다. 김창환 사망시 민족주의 진영 한국국민당 기관지 『한민』 12호(1937년 3월 1일 자)에는 김창환의 죽음을 추도하고 「추당 김창환 선생 별세」라는 글이 실렸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김창환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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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도에서 항일운동을 주도한 김한정
    김한정은 일제 강점기 제주도 출신의 사회주의 계열의 항일운동가이다. 김한정은 1919년 3·1 운동에 참가하였고 이후 제주청년동맹과 신인회 그리고 제주야체이카 등에서 항일운동을 주도하였다. 김한정은 1927년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였고, 소위 ‘예배당 설교 방해’사건 때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벌금형을 받았다. 그리고 1932년 제주도 야체이카 조직원이 ‘구좌 해녀항쟁’ 지도 혐의로 검거되면서 김한정도 구속되어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아 복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9년 김한정에게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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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조선 총독에게 폭탄을 투척한 백발의 독립투사 강우규 투탄 의거지, 남대문정거장
    남대문정거장(현 서울역) 광장은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 8월 12일 제3대 조선 총독으로 부임한 해군 대장 사이토 마코토(斎藤実)를 폭살하기 위해 평안남도 덕천 출신의 강우규(姜宇奎)가 총독이 탄 마차를 향해 폭탄을 던져 37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의열투쟁의 역사적 현장이다. 서울역 광장에는 2011년 왈우(曰遇) 강우규 의사 의거 92주년 기념식에서 맞춰 강우규 의사 기념사업회에서 건립한 ‘왈우 강우규 의사’ 동상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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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일왕의 장인을 격살한 조명하 의사 의거지, 대만 타이중도서관 앞
    1928년 5월 14일 대만 타이중시(臺中市) 타이중도서관 앞 사거리, 황해도 송화 출신 24세의 청년 조명하(趙明河) 의사는 일왕 히로히토의 장인(丈人)이자 육군 대장인 황족 구미노미야 구니요시(久邇宮邦彦)를 독검으로 저격하는 의거를 단독으로 감행하였다. 조명하 의사 의거지에는 2018년 5월 14일 09시 55분 조명하 의사의 의거 90주년을 맞아 그날 그 시간에 맞춰 <조명하 의거 90주년 역사현장 고시패(歷史現場 告示牌)>가 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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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시인 윤동주와 송몽규의 순국지, 후쿠오카 형무소
    후쿠오카[福岡] 형무소는 1871년 후쿠오카현 하카타[博多]에 건립된 근대식 감옥으로 1903년에는 후쿠오카 감옥이었다가 1922년에 후쿠오카 형무소로 개칭되었다. 1943년 7월 교토 지역에서 활동하였던 ‘재교토 조선인 학생 민족주의 그룹’을 주도하였던 송몽규와 그의 외사촌인 윤동주가 경찰에 검거되었다. 그들은 각 2년 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하였다. 윤동주와 송몽규는 복역 중 해방을 불과 5~6개월 앞두고 1945년 2월에는 윤동주, 3월에는 송몽규가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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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하와이에서 독립전쟁을 준비하다, 대조선국민군단(大朝鮮國民軍團) 병영터
    대조선국민군단(大朝鮮國民軍團)은 1914년 6월 박용만(朴容萬)이 주도하여 하와이 오아후섬 아후이마누에서 창설한 군사조직이다. 조직으로는 사관학교와 지휘부인 사령부 및 예하 부서로 구성되었다. 최초 100여 명으로 시작된 조직은 최대 300여 명에 이르렀다. 1915년 이후 일제의 압박과 하와이 파인애플 농장의 흉년, 불경기 등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1917년경 해체되었다. 박용만은 이후 중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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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국밥이 진정한 K-패스트푸드, 대구 맛집 '국일따로국밥'
    국일따로국밥은 대구광역시 한일극장 근처에서 서동술과 김이순이 처음 국밥 가게를 열었다. 그리고 서봉수·최영자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였고 지금은 서경수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가게터는 옛 대구은행 본점 뒷골목 등 자리를 3~4차례나 이전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자리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대구 중앙로 사거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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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3대째 가업을 잇는 청주의 ‘리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는 ‘리정’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리정은 1950년대 후반 홍기순 씨가 문을 열고 1988년 아들 조성영 씨가 물려받았다. 조성영 씨는 기존의 메뉴에서 수육, 육개장, 설렁탕에 집중하여 구성을 단순화하였다. 정성껏 푹 고아낸 육수로 만든 육개장과 설렁탕이 유명하며, 소머리와 우설을 삶은 수육도 별미다. 최근 조성영 씨의 아들 조재묵 씨가 3대 대표이며, 딸과 사위가 죽림동에서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리정은 60여 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니며 한결같은 맛을 선보이고 있는 청주 맛집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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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창녕 이방식당, 제대로 된 수구레국밥의 명품식당
    경상남도 거창군 이방면 거남리의 이방식당은 1977년 문정자 씨가 이방시장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하여 1980년 현 위치에 점포를 매입하여 이방식당의 간판을 열고 개업한 지 41년이 되는 노포식당이다. 이방식당은 시장에서 좌판 장사할 때부터 팔았던 수구레국밥과 수구레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소의 가죽과 살코기 사이에 있는 특수부위인 수구레를 가공하여 선지와 함께 사골육수에 얼큰하게 끓여낸 수구렛국이 이방식당에서 차리는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된다. 2018년부터 1대 문정자 씨의 며느리 최은영 씨가 대물림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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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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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설총, 최치원으로 대표되는 통일신라 유학
    통일신라때에는 당나라로부터 유교와 문화를 도입하였다. 통일신라 시기에는 유교적 교육사상의 확립과 함께 걸출한 유학자가 배출되었다. 신문왕 2년(682)에 국학(國學)을 세워 교육제도를 완비하였는데 그 편제나 교과 내용이 모두 유교에 입각한 것이었다. 강수는 그의 스승으로부터 『효경』, 『이아』 등을 배웠으며 실천적 유학자로 평가받는다. 설총은 원효(元曉)의 아들인데 방언으로 구경(九經)을 풀이하여 설명하였다고 하나 전해지지는 않는다. 비록 실전되었으나 이는 유교사상을 담은 체계적 경전해석서라는데 의미를 둘 수 있다. 최치원은 일찍이 당나라에 유학하여 그곳에서 문명(文名)을 떨치기도 하였다. 특히 그는 우리의 고유사상과 유·불·도 3교에 대하여 조예가 깊었으며, 그의 글로는 『계원필경(桂苑筆耕)』과 여러 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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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불교시대에도 면면히 발전한 고려 유학
    고려시대는 불교가 크게 융성한 시기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정치이념과 사회윤리의 측면에서 볼 때 유학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고려 초기에는 건국과 국가기초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훈요십조, 시무28조 등에 영향을 미쳤고, 고려 중기에는 권문세족의 영향으로 보수적이면서 현실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고려 후기에는 성리학이 전래되어 후에 조선을 건국한 신진사대부의 기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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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고구려, 백제, 신라가 받아들인 삼국시대 유학
    우리나라에 유교가 전래된 것은 삼국시대로, 공맹사상과 함께 한대(漢代)의 경학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특히 삼국이 공통적으로 유교사상에 기초한 부분은 제도와 교육의 분야였다. 또한 개인과 국가를 연계시킬 수 있는 강령으로서 충효를 받아들여 강조하였다. 고구려의 태학과 경당, 백제의 오경박사제도, 신라의 세속오계 등은 유교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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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대량의 목간이 출토된 성산산성
    함안읍 가야읍 소재지에서 남남동 방향으로 약 2.5km 떨어진 해발 139.4m의 조남산 정상부를 둘러싸고 있는 둘레 1.4km 정도의 삼국시대의 석축성이다. 조남산성(造南山城)이라고도 한다. 내․외벽은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이고 신라산성의 특징을 보이는 외벽보강 구조물, 연화문막새 등의 기와류, 6세기 중반으로 추정되는 명문목간, 목제품 등이 출토되었다. 따라서 이 산성은 아라가야가 멸망한 직후 신라에 의해서 축성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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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광양시

    통일신라의 부흥기를 알 수 있는 마로산성
    해발 208.9m의 마로산 정상부에 테뫼식으로 쌓은 석축산성이다. 백제 때 쌓았고 둘레는 약 550m 정도이며 체성의 너비는 5.5m이고 양면을 쌓은 협축식 산성이다. 남쪽으로는 광양만과 순천 지역이, 북서쪽으로는 광양읍이 남동쪽으로는 진주로 가는 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백제 후기에 축성되어 통일신라 후기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가운데서도 7세기와 9세기 경에 활발히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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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임진왜란 때 고언백이 증축한 불암산성
    임진왜란 때 고언백(高彦伯, ~1608년)이 왜적을 맞아 싸운 불암산(509m)의 산성은 그 중요성이 인정되어 경기도 기념물 제221호로 지정되었다. 문화재 지정이 2010년 12월에 된 것으로 봐서 좀 늦은 감이 있다. 이 산성은 삼국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추축이 되는데, 『대동지지』에는 선조 임진년에 의병장 고언백이 쌓은 것이라고 양주조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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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강원도의 애환과 별미, 막국수
    막국수는 메밀로 만든 국수에 국물을 넣거나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는 음식이다. 메밀의 알맹이 외에 껍질도 국수반죽에 넣어서 색깔이 갈색인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메밀을 재배하여 조선시대까지 국수는 대부분 메밀국수였다. 메밀이 특히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잘 자랐으므로 메밀로 만든 막국수는 강원도의 향토음식이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막국수는 춘천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메밀 경작이 줄어들자 평창군이 메밀경작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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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진공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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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나라를 찾기 위한 연해주의병
    을사조약에 이어 고종의 강제퇴위 군대해산으로 확대된 의병전쟁은 연해주로도 이어졌다. 연해주에서 이범윤은 1907년 연해주 한인사회의 최고 지도자 최재형과 만나 그의 도움으로 대규모의 의병부대를 조직하여 국내진공작전을 전개했다. 또 13도의군이 1910년 6월 연해주의 재피거우에서 류인석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그러나 13도의군은 한일병합으로 불과 2,3개월만에 해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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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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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곡식을 조상님께 올리는 추석차례
    추석에 지내는 차례를 추석차례라고 한다. 본래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를 말하는 것이지만 조선시대 후기를 지나면서 차례상이 기제사와 같은 제사상으로 변하게 되었다. 대신에 차례상에는 시절음식이 올라간다. 추석이 너무 빨라서 아직 곡식이 수확되지 않은 경우에는 벼 한줌을 베어서 밥 대신에 놓기도 했다. 햇곡식을 수확하지 못한 경우에는 추석 이후인 9월 9일(중구)에 차례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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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국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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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소문으로만 듣던 캠프마켓 빵, 완전 미국맛인데
    캠프마켓이 평택으로 이전한 뒤, 부평 미군기지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곳은 다름 아닌 ‘빵 공장’이었다. 이 부평 빵 공장은 애스컴시티 시절부터 부평구민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회자되어 왔으며, 안개가 자욱한 날이면 고소한 빵 냄새가 동네를 가득 채웠다고 전해진다. 2017년 봄, 혼혈 입양인 방문 행사의 일정에 부평 미군기지가 포함되면서, 나는 관계자 자격으로 처음으로 빵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부평에 있으면서도 부평의 땅이 아니었던 캠프마켓. 그곳을 처음 찾았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며 재구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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