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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가마에서 내려 말을 타고 넘던 말티재길
    법주사가 있는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라 불리는 말티재는 신라 진흥왕 때에 법주사를 세우기 위해 의신조사가 넘어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넘었던 옛길이다. 말티재는 사람을 가마가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험하고 힘든 구간이었다. 사람이 가마에서 내린 후 말에 옮겨 탔다는 고개일 정도로 사람들의 통행도 어려웠던 길이다. 신작로가 만들어지고 법주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주요한 입구 역할을 했다. 지금은 말티재 옛길의 북쪽에 속리터널이 개통되면서 자동차의 통행량도 많이 감소했다. 말티재를 넘어가면 임금이 벼슬을 하사한 정이품송 소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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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경상감영에서 전라감영으로 이동할 때 넘었던 팔량재길
    팔랑치로 더 잘 알려진 팔량재는 경상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에 자리한 고개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조선시대에 공공업무를 수행하던 역로인 오수도와 사근도의 경계이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사람과 물자를 통제하는 팔량관이 설치되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진출하기 위해 통과하고자 했던 길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에서 지금의 전라남도로 이동할 때에 이용하던 구간이다. 지금은 국도 제24호선이 남원에서 여원재를 지나 운봉을 통과하여 팔량재를 넘어 함양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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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남도 사람들이 한양길을 시작하던 노령 옛길
    내장산의 서쪽에서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 역할을 하는 노령은 지금의 전라남도 사람들이 한양으로 출발할 때 마주했던 첫 번째 길목이었다. 조선시대는 물론 현대의 사람들도 서울로 가기 위해서는 노령을 넘어야 한다. 노령 옛길은 고갯길을 걸어서 넘어가던 사람들이 만들었지만, 일제강점기 신작로가 개통되면서부터 자동차를 타고 고개를 넘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조선시대에 개통되었던 노령 옛길을 비롯해서, 신작로로 만들어진 장성갈재, 국도 제1호선, 호남선 철도, 호남고속도로, 고속철도 호남선 등이 통과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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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남편 엄항섭과 함께 일제에 항전한, 연미당
    연미당(延薇堂)은 용정에서 태어나 한국 독립운동 중심지인 용정(龍井)과 상해(上海)에서 활동한 여성독립운동가이다. 1927년 엄항섭과 결혼하여 독립운동가의 내조뿐만 아니라 여성 독립운동가로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였다. 상해여자청년동맹 결성에 참여하여 임시위원으로 적극적인 활동하였고, 한국애국부인회 재건에 참여하여 조직부 주임으로 활동하였다. 광복이 되어 귀국 후 가족을 돌보다 6·25전쟁 때 엄항섭이 납북되자 월북자 가족으로 오해받아 평탄치 못한 세월을 보냈다. 1981년 연미당은 73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연미당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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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임시정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조경한
    조경한은 전라남도 순천 출신으로 1927년 고향 순천을 떠나 북경으로 망명하였다. 이후 만주로 옮겨가 독립단과 배달청년회(倍達靑年會) 등에서 활동하였다. 1930년 조경한은 한국독립당을 창당에 참여하여 선전부 위원이 되었다. 1931년 일제의 만주 침략 후 한·중연합군 일원이 된 조경한은 1932년 쌍성보전투에 참여하였다. 1940년 조경한은 한국독립당 집행위원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조경환은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분과 위원,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광복이 되자 조경환은 임시정부 요진 2진으로 귀국하여 제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조경한에게 독립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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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만리역정(萬里歷程),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같은 해 9월 국내의 한성정부와 노령의 대한국민의회 등과 통합하여 ‘통합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 이래 국내외 독립운동의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활동하였다. 1919년부터 1945년까지 중국 관내에서 활약하였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상해시기, 장정시기, 중경시기 등 3개의 시기로 나뉘며 해당 시기마다 활동하였던 지역에는 임시정부 청사 및 관련 유적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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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전쟁 흔적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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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의 제주피난
    이중섭은 1951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귀포에 피난하여 머물렀다. 1평 남짓한 방이지만 네 식구가 함께 살면서 「서귀포의 환상」, 「게와 어린이」,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현재 서귀포에는 이중섭의 피난당시 살았던 소박한 가옥과 1996년 지정된 이중섭거리가 잘 정돈되어져 있으며, 2002년 개관된 이중섭 미술관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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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한국 공군의 대부 헤스 대령 기념비
    헤스 대령은 미 공군에서 대구기지로 1950년 7월 2일 전입하여 초대 문관을 지냈고, 1951년 말까지 1일 3회 이상 출격한 조종사이다. 한국 공군이 창설되기 전 Bout One(한국 공군 창설 계획)의 부대장으로 파견되어 한국 공군을 싸울 수 있는 군대로 훈련시켰다. 6.25 당시 그는 무려 250회나 출격한 항공전의 영웅이었고, 대한민국 공군의 대부였으며, 1천여 명의 전쟁고아들을 제주도로 대피시켰던 전쟁고아의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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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출신으로 거제도 포로수용소 헌병으로 근무하다
    1930년 제주에서 출생한 고기원은 6·25전쟁 중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6·25가 발발한 뒤 1950년 10월 1일에 입대하여 한 달간 훈련을 받은 후 곧바로 헌병대에 배속되었다. 부산 거제리에 있는 헌병사령부 소속 107헌병대로 포로수용소 관리를 담당했다. 그는 경비병으로 근무하게 되고 7년 동안의 군 생활 대부분을 행정병으로 지낸다. 6·25당시 훈련소의 실태와 부대배치에 대한 속사정, 포로수용소 근무시절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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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제에 의하여 대한제국 군대가 강제로 해산된 군대해산
    일제는 1907년 7월 19일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키고, 24일 정미7조약을 체결하여 국권을 강탈한 후 31일 자주국방의 근원인 군부를 폐지하고 군대마저 해산시켰다. 일제는 순종에게 대한제국 군대의 해산에 대한 황제의 조칙을 반포하게 하여 친일파 이완용과 군부대신 이병무를 내세워 ‘군사제도를 쇄신하여 강력한 군대를 양성’하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한국군을 해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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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의령군

    군대가 강제 해산당하자 시위대 군인들과 무력으로 저항하다 순국한 남상덕
    남상덕은 대한제국 군인으로 일제에 의해 군대가 강제 해산당하자 시위대 군인들을 이끌고 무력으로 저항하다 순국하였다. 그는 시위대 보병 제2연대 제1대대의 견습 보병 참위를 맡고 있었는데, 1907년 8월 1일 일제에 의해 시위대가 해산당한 후 제1연대 제1대대 박승환참령이 자결순국하자 시위대 병사들을 이끌고 시위대 병영에서 치열하게 격전을 벌이다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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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승려출신으로 영남창의대장에 오른 변학기
    변학기는 경상북도 안동 봉산의 승려 출신으로 대한제국군에 입대하여 하사로 복무하다가 군대해산 이후 의병으로 활약하였다. 1907년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군이 강제 해산되자 그는 경상북도 각지에 격문을 띄우고, 해산군인들을 모아 의병을 일으켜 영남창의대장으로 봉화·울진·삼척 등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1908년 이강년의진에 들어가 좌군장으로 활약하던 그는 일제의 대토벌작전으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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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미군기지 유적조사의 발화점 ‘캠프 하야리아 고려 불상’
    주한미군기지의 문화유적 조사는 1999년 처음 이뤄졌다. 미군의 독단적인 조사라서 SOFA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지금의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주한미군과 국방부의 협조하에 2002년 8월 사흘간 공동 조사를 했다. 부산·대구·왜관에 주둔하는 미군기지 다섯 곳이 대상이었다. 이 조사에서 발견된 캠프 하야리아 고려 불상이 큰 파장을 일으키자, 한국 전역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졌다.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이때 이뤄진 조사에서 발굴된 청동기 유물, 붉은간토기와 입큰항아리 등 각종 유물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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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애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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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일제의 심장부를 저격한 이봉창 의사 투탄 의거지와 순국지
    이봉창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산하 한인애국단의 단원으로서 1932년 1월 8일 일왕 히로히토[裕仁]를 폭살하기 위해 관병식을 마치고 황궁으로 들어가는 일왕의 마차가 경시청 정문 앞을 지날 때 폭탄을 투척하였다. 비록 일왕을 제거하지는 못하고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나 일제의 심장부에서 벌인 거사가 끼친 영향은 적지 않았다. 이봉창은 1932년 10월 10일 도쿄 신주쿠의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하였고, 유해는 사이타마현 우라와 형무소에 매장되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유해가 봉환되어 국민장이 치루어졌고, 효창공원 삼의사묘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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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8호선 장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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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경상도 영천의 장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장수도(長水道)
    장수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신령(지금의 영천시 신녕면)에 있던 장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경상북도 남부 내륙과 동해안 및 경상북도 남부를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1457년에 문경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곡도에 통합되었다가 1462년 다시 장수도로 분리되었다. 장수도는 조선시대 한양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사행단이 통과하던 구간이기도 하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천시를 비롯하여 경주시, 경산시, 청도군과 울산광역시를 통과하던 역로가 포함되었다. 이 일대를 운행하는 중앙선 및 대구선 철도에는 조선시대의 역 이름을 유지한 철도역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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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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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마을 사람들의 생명수, 원후마을 우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원후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7월 초하루에 지내는 우물고사이다. 수도권 인근의 여러 마을들이 그렇듯이 이 마을에도 공장이 많이 들어서며 마을의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고, 수돗물이 보급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예전보다 우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전통을 계승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꾸준히 우물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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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논개의 붉은 마음처럼 붉은 진주 딸기
    경상남도 진주시의 온화한 기후에서 자란 진주딸기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많으면서도 당지수와 칼로리는 낮은 딸기는 꾸준히 인기 있는 과일이다. 진주딸기는 1970년대 시설재배를 시작하면서 일본에서 품종을 들여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재배를 성공하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일본 품종이었던 ‘육보’ 대신 국산 품종인 ‘설향’,‘매향’,‘금실’을 재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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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맛이 좋아 천상의 과일로 알려진 복숭아
    복숭아는 온대지방에서 자라는 과일로 이른 시기부터 사랑을 받은 과일이다. 동아시아에서는 신선이 먹는 과일로 여겨지고, 장수의 상징이 되었다. 복숭아는 살이 연하고 수분・단맛・향기가 많은 과일로, 북반구와 남반구의 따뜻한 온대지역에서 자라며 원산지는 중국으로 보인다. 이후 아시아에서 지중해 연안의 여러 국가로 퍼진 뒤 다른 유럽 지방에도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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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서해안에서 자라난 뽕나무에서 재배하는 부안 오디
    다양한 물산이 생산되는 부안군을 대표하는 작물 중에 하나가 오디이다. 오디는 뽕나무에 달린 열매를 말한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부안군에서 오디가 생산되었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좋은 기후와 토양을 가진 덕분에 일찍부터 품질이 좋은 오디를 많이 재배를 한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를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체험농장 등을 운영하여 오디의 진정한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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