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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뱀처럼 굽은 삼국시대의 칼, 사곡검
    우리나라에서는 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를 거치면서 석검과 동검, 철검이 만들어졌다. 삼국시대에는 철검이 주로 제작되었는데 곧고 긴 몸체를 가진 대도(大刀)의 제작이 유행하였다. 한편 고대 일본에서도 철검이 만들어졌다. 일본의 철기 제작 기술은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이주민에 의해 전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고대 일본의 철검 중에서도 특이한 검은, 검의 몸이 뱀이 기어가는 것처럼 생긴 사곡검이다. 이 검은 한때 일본의 고분에서만 출토되어 일본의 독창적인 유물로 평가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72년에 발굴된 전라북도 임실군 금성리 고분군에서 삼국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사곡검이 출토되어 이 견해는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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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바느질 도구에서 고문 도구가 된 인두
    인두는 화롯불에 달구었다가 옷소매나 구김 있는 천을 눌려서 펴는 도구이다. 인두 머리는 무쇠로 만드는데 바닥이 반반하고 나무로 된 긴 손잡이를 달았다. 인두가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현재 남아 있는 유물로 미루어 삼국시대 전후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인두는 조선시대 규방가사에 「규중칠우쟁론기」에 인화낭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인두와 부젓가락이 살을 지지는 고문 도구로 사용되었고, 일제강점기에도 고문 도구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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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자물쇠의 짝, 열쇠
    자물쇠를 열거나 잠그는 장치가 열쇠다. 자물쇠가 생겨났다는 것은 열쇠도 같이 생겨났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자물쇠를 사용하기 시작한 때는 삼국시대부터이며 열쇠도 이때부터 생겼을 것이다. 열쇠는 쇠, 개금(開金), 건(鍵), 약시(鑰匙) 등으로도 불린다. 특히 쇠로 된 열쇠를 철건, 쇠열쇠라고 한다. 열쇠는 부러지거나 쉽게 휘어지면 기능을 할 수 없기에 대체로 쇠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 며느리에게 열쇠 꾸러미를 물려주는 풍속 등 열쇠는 우리들의 삶과 무척 밀접한 관련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도 그 상징적인 의미는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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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좌우익의 대립상황을 밀도감 있게 담아낸 영화 『태백산맥(1994)』
    1994년 개봉된 「태백산맥」은 조정래가 쓴 동명의 대하장편소설을 원작으로, 1948년 10월 일어난 여수ㆍ순천사건으로부터 6ㆍ25전쟁에 이르기까지 전라남도 보성 벌교를 배경으로 하여 일어나는 좌ㆍ우익의 대립상황을 밀도감 있게 담아낸 전쟁드라마영화로 임권택 감독이 연출했으며, 영화진흥공사가 지원한 국책영화이다. 안성기(김범우), 김갑수(염상구), 김명곤(염상진), 신현준(정하섭), 오정해(소화) 등이 출연했고 상영시간은 16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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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가족의 희생사를 다룬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2003)』
    2004년 개봉한 강제규 감독작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 전쟁으로 한 형제의 산산이 부서진 삶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그린 영화이다. 전장에 끌려간 형과 동생, 두 형제는 서로를 의지하는 마음으로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숱한 운명적 순간을 겪으며 살아남지만, 형이 동생을 구하려다 죽음을 맞고 산자와 죽은 자가 뒤바뀌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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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아군 유격대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싸우는 사자들(1962)』
    「싸우는 사자들」은 6.25전쟁 때 철원지구에서 벌어진 아군 유격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1962년 개봉한 김묵 감독의 작품이다. 상영시간은 117분이고, 김석훈, 최지희, 황해, 엄앵란, 이빈화, 장동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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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나라 잃은 슬픔과 독립의 환희를 기억하는 곳
    나라를 빼앗겨 본 적이 있는 민족만이 안다. 나라 잃은 설움과 독립의 기쁨을 말이다. 독립기념관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후, 나라를 되찾기 위한 치열한 투쟁의 역사를 전시, 교육하는 박물관이다. 항일투쟁과 관련된 문서와 사진 자료는 물론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모형이 전시돼 있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 독립운동 관련 이미지에 나의 모습을 합성하거나 코딩로봇 알버트를 움직여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독립전쟁을 준비하라’ 등의 흥미로운 체험 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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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평생을 군인으로 최전선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황학수
    황학수는 대한제국 무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참위로 임관하여 장교로 1907년 대한제국 군대 강제로 해산 때까지 중앙군, 진, 각종 군사기관에서 활동하였다. 1907년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되자 황학수는 군복을 벗고 제천으로 내려가 지방유지들과 보명학교를 설립하였다. 1919년 3.1만세운동이후 중국으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군무부 참사로 활동하였다. 1921년부터 1930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에 힘썼다. 이후 1938년 임시정부 군사위원회 위원으로 광복군 창설을 추진하여 총사령부 부관처장 겸 서안총사령부 최고 책임자로서 평생을 군인으로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황학수는 대한제국 군인으로 독립군, 광복군에 이르기까지 활동한 유일한 인물이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황학수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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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애국지사들의 뜻이 모인 곳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80여 년 동안 감옥으로 사용된 ‘서대문형무소’와 이곳에 수감 됐던 애국지사들을 소개하고, 자주독립 정신과 자유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근대역사 공간이다. ‘서대문형무소’는 전국에 설치된 8개의 근대식 감옥 중 하나로, 1907년 기유각서로 사법권이 일제로 넘어가면서 지어지게 됐다. 관람객들은 보안과청사 건물에 마련된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옥사→공작사→한센병사→추모비→통곡의 미루나무→사형장→시구문→옥사터와 붉은벽돌→격벽장→여옥사→망루와 담장→취사장 순서로 둘러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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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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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호두를 넣은 국화빵 사촌, 호두과자
    호두는 고려시대 중국에서 들어왔는데 천안에 처음 심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천안이 호두의 명산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호두생산의 증가를 위해 노력하여 호두 생산량이 늘었다. 이 호두를 과자에 넣은 것이 호두과자의 시작이다. 호두과자는 1934년 처음 만들어졌는데 국화빵을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다. 다른 것이 있다면 밀가루 반죽에 호두를 넣었다는 것이다. 틀에다 과자를 굽는 것의 기원은 유럽의 와플인데 와플기계가 미국에서 대중화되고 이것이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호두과자가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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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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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의 제주피난
    이중섭은 1951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귀포에 피난하여 머물렀다. 1평 남짓한 방이지만 네 식구가 함께 살면서 「서귀포의 환상」, 「게와 어린이」,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현재 서귀포에는 이중섭의 피난당시 살았던 소박한 가옥과 1996년 지정된 이중섭거리가 잘 정돈되어져 있으며, 2002년 개관된 이중섭 미술관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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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한국 공군의 대부 헤스 대령 기념비
    헤스 대령은 미 공군에서 대구기지로 1950년 7월 2일 전입하여 초대 문관을 지냈고, 1951년 말까지 1일 3회 이상 출격한 조종사이다. 한국 공군이 창설되기 전 Bout One(한국 공군 창설 계획)의 부대장으로 파견되어 한국 공군을 싸울 수 있는 군대로 훈련시켰다. 6.25 당시 그는 무려 250회나 출격한 항공전의 영웅이었고, 대한민국 공군의 대부였으며, 1천여 명의 전쟁고아들을 제주도로 대피시켰던 전쟁고아의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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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출신으로 거제도 포로수용소 헌병으로 근무하다
    1930년 제주에서 출생한 고기원은 6·25전쟁 중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6·25가 발발한 뒤 1950년 10월 1일에 입대하여 한 달간 훈련을 받은 후 곧바로 헌병대에 배속되었다. 부산 거제리에 있는 헌병사령부 소속 107헌병대로 포로수용소 관리를 담당했다. 그는 경비병으로 근무하게 되고 7년 동안의 군 생활 대부분을 행정병으로 지낸다. 6·25당시 훈련소의 실태와 부대배치에 대한 속사정, 포로수용소 근무시절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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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 항일독립운동사

    출처 :강원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영월군

    영월 항일독립운동사
    강원도 영월군의 항일운동사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책이다. 강원도 영월은 임진왜란 때 의병이 일어난 곳이며 19세기 말 세 번이나 항일 의병이 조직될 정도의 항일운동 중심지였다. 임진왜란기 김삿갓면 진별리 고종원 3형제의 의병 창의, 19세기 말 류인석의 을미의병, 원용팔의 을사의병, 이강년·김상태의 정미의병 창의를 중심으로 영월군의 항일운동사를 다룬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독립의지에는 남녀가 없다, 지복영
    지복영은 아버지 지청천(池靑天)과 어머니 윤용자의 2남 2녀 중 둘째로 서울 출신이다. 지청천은 광복군 총사령관이었고 ‘복영’이라는 이름은 아버지 지청천을 만나기를 소망한다는 의미로 지은 것이다. 지복영은 1939년 한국광복군진선청년공작대, 1940년 광복군 입대, 1944년 대적방송 요원으로 활동을 하였다. 지복영은 1995년 『역사의 수레를 끌고 밀며- 항일독립운동과 백산 지청천 장군』을 발간하여 지청천과 함께 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찾아 기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복영에게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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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한국광복군의 참모, 박시창
    박시창은 백암 박은식의 장남으로 경기도 시흥 출생이다. 아버지의 민족정신 영향을 많이 받아 오성학교를 졸업하고 블라디보스토크에 갔다. 이곳에서 박은식을 수행하기 시작하여 돌아가실 때까지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다. 상해에서 「시민보」를 발행하였고, 황포군관학교를 졸업하였다. 또 무한한인청년회를 조직하기도 하였고, 중국군에 입대하여 대일전에서 전공을 세웠다. 광복 후, 개인 자격으로 귀국하여 국군 창설에 참여, 6·25전쟁에 참전하고 육군 소장으로 1959년 예편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박시창에게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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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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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책을 우리의 땅에 맞게 고쳐 쓴 『사시찬요초』
    『사시찬요초』는 당나라의 한악(韓鄂)이 지었다는 『사시찬요(四時纂要)』에 후대 농서의 내용과 조선의 농업기술을 보충하여 새롭게 편찬한 농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알 수 없으며 혹은 강희맹이 지었다고 하기도 하고, 신숙이 지었다고 하기도 한다. 각 세목 별로 분석하면 농법이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에 가까워 강희맹보다는 신숙의 저작일 가능성이 높으나 『농가집성』에는 이 책의 서문이 존재하지 않아 정확한 저자와 저술 일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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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대량의 목간이 출토된 성산산성
    함안읍 가야읍 소재지에서 남남동 방향으로 약 2.5km 떨어진 해발 139.4m의 조남산 정상부를 둘러싸고 있는 둘레 1.4km 정도의 삼국시대의 석축성이다. 조남산성(造南山城)이라고도 한다. 내․외벽은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이고 신라산성의 특징을 보이는 외벽보강 구조물, 연화문막새 등의 기와류, 6세기 중반으로 추정되는 명문목간, 목제품 등이 출토되었다. 따라서 이 산성은 아라가야가 멸망한 직후 신라에 의해서 축성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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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광양시

    통일신라의 부흥기를 알 수 있는 마로산성
    해발 208.9m의 마로산 정상부에 테뫼식으로 쌓은 석축산성이다. 백제 때 쌓았고 둘레는 약 550m 정도이며 체성의 너비는 5.5m이고 양면을 쌓은 협축식 산성이다. 남쪽으로는 광양만과 순천 지역이, 북서쪽으로는 광양읍이 남동쪽으로는 진주로 가는 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백제 후기에 축성되어 통일신라 후기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가운데서도 7세기와 9세기 경에 활발히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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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임진왜란 때 고언백이 증축한 불암산성
    임진왜란 때 고언백(高彦伯, ~1608년)이 왜적을 맞아 싸운 불암산(509m)의 산성은 그 중요성이 인정되어 경기도 기념물 제221호로 지정되었다. 문화재 지정이 2010년 12월에 된 것으로 봐서 좀 늦은 감이 있다. 이 산성은 삼국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추축이 되는데, 『대동지지』에는 선조 임진년에 의병장 고언백이 쌓은 것이라고 양주조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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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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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프랑스산 포도나무를 재배하여 생산에 성공한 포도주
    포도주는 포도를 압착시켜 즙을 발효시킨 술인데 별도로 누룩을넣지 않아도 만들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는 프랑스 포도 묘목을 조선에 심었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이 안성포도이다. 이와 별개로 민간에서 생산한 대표적인 포도주가 포항의 미쯔와(三輪)포도원의 포도주로, 1920년대에는 약 4만석의 포도를 수확했고, 약 5백석의 생포도주를 양조하였다. 최초의 국산 포도주는 1970년대에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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