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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국악박물관’, 흥으로 멋으로! 덩기덕 쿵덕
    국립국악원국악박물관은 서초구 우면산 자락 아래 세워진 국내 최초의 국악 전문 박물관이다. 1995년, 국립국악원에서 설립해 운영 중이다. 국악기와 악보, 국악 관련 서적은 물론 영상과 소리 자료, 국악 명인들의 이야기 등이 풍부하게 모여 있다. 전시 관람은 1층 ‘국악뜰’을 시작으로 2층의 ‘소리품’, ‘악기실’, ‘문헌실’, ‘아카이브실’, ‘명인실’, ‘체험실’을 순서대로 둘러보면 된다. 전시 관람을 마친 후 다양하게 제공되는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해 보는 것도 박물관을 백 퍼센트 즐기는 비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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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제비 몰러 나간다~ 명창 박동진
    1970~80년대 최고의 인기 판소리 명창인 박동진은 1968년, 흥보가 5시간 완창 공연을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춘향전 8시간, 심청가 6시간, 적벽가 5시간, 수궁가 4시간 등 완창 발표회를 가졌다. 74세에도 변강쇠타령을 완창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였다. 고향 공주 무릉동에는 ‘박동진판소리전수관’이 있어 박동진 명창의 생애와 다양한 판소리 자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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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동해 별신굿의 화랭이, 김석출
    동해안 별신굿의 제장 김석출은 스물네 거리 서사무가의 사설을 모두 암송하며 밤을 새워 굿을 하니 무가 연구의 살아 있는 보고였으며, 연극성이 강한 굿에서는 탁월한 연기로 배우의 면모를 자랑했다.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고, 굿판에 활력을 불어넣는 악기에 두루 능하지만 특히 날라리와 장구와 구음의 일인자로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2호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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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서구

    개장국에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
    육개장은 쇠고기 양지머리를 푹 삶은 후 고기를 찢어 넣고 육수에는 채소와 고춧가루 등을 양념을 넣어 끓인 국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대구가 유명해서 대구탕반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개고기로도 육개장을 만들었는데 개고기로 만든 육개장은 육개장이라고 하지 않고 개장국이라고 하여 구분하였다. 조선시대에 이어 일제강점기에도 개장국집이 있었는데, 일제 강점기부터 개장국은 언론에서 양성적으로 다루는 메뉴가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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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한국독립군을 이끌었던 김창환
    김창환은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호는 추당(秋堂)이고, 이명은 김석주(金錫柱)이다. 김창환은 일제강점기 신흥무관학교 훈련감, 대한독립군단 대대장, 한국독립군 총사령 대리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이다. 김창환은 조선혁명당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중 과로로 사망하였다. 김창환 사망시 민족주의 진영 한국국민당 기관지 『한민』 12호(1937년 3월 1일 자)에는 김창환의 죽음을 추도하고 「추당 김창환 선생 별세」라는 글이 실렸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김창환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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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도에서 항일운동을 주도한 김한정
    김한정은 일제 강점기 제주도 출신의 사회주의 계열의 항일운동가이다. 김한정은 1919년 3·1 운동에 참가하였고 이후 제주청년동맹과 신인회 그리고 제주야체이카 등에서 항일운동을 주도하였다. 김한정은 1927년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였고, 소위 ‘예배당 설교 방해’사건 때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벌금형을 받았다. 그리고 1932년 제주도 야체이카 조직원이 ‘구좌 해녀항쟁’ 지도 혐의로 검거되면서 김한정도 구속되어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아 복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9년 김한정에게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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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조선 총독에게 폭탄을 투척한 백발의 독립투사 강우규 투탄 의거지, 남대문정거장
    남대문정거장(현 서울역) 광장은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 8월 12일 제3대 조선 총독으로 부임한 해군 대장 사이토 마코토(斎藤実)를 폭살하기 위해 평안남도 덕천 출신의 강우규(姜宇奎)가 총독이 탄 마차를 향해 폭탄을 던져 37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의열투쟁의 역사적 현장이다. 서울역 광장에는 2011년 왈우(曰遇) 강우규 의사 의거 92주년 기념식에서 맞춰 강우규 의사 기념사업회에서 건립한 ‘왈우 강우규 의사’ 동상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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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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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뜨물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우려낸 충청북도 청국장찌개
    청국장찌개는 소백산맥이 지나는 충청북도 동부 지역의 서늘하고 건조한 지형에서 생산되는 콩으로 만든 청국장으로 끓인 충청북도의 향토음식이다. 충청북도에서는 ‘퉁퉁장’으로도 불리는 청국장찌개는 다른 지역의 청국장찌개가 멸치 육수를 사용한 데 반해 쌀뜨물을 사용하여 청국장 본연의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살리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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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강을 팔아 세운 황극단 비석
    황극단 중심에는 고종황제를 모시는 단비가 세워져 있으며, 가장 윗부분에 하늘을 상징하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그려져 있다. 바로 아래에는 순국한 애국지사의 이름이 모두 쓰여 있는데, 대표적인 최익현, 임병찬, 김영상 등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황극단 조성은 전북 임실 출신 의병장 이석용의 장남인 이원영이, 광복이 되자 부친의 유언을 받들어, 아버지와 순국열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8년 동안 요강 장사를 하고, 또 전답을 팔아 5개의 비석을 덕진에 세웠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황극단(皇極壇)이라는 작은 석문이 있어 머리를 숙여야만 들어갈 수 있고, 중심에는 기하학적 문양인 방과 원 그리고 지붕을 조합한 "황극단 고종 황제비"가 있다. 황극단 정면에는 고종 황제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십자 모양으로 4개의 비석을 배치했는데, 입구에 "광복정령33인추억비"와 반대 방향에 "대한의장비"가 있고, 좌측에 "대한민국임시정부주석 백범안동김공구지묘비"와, 오른쪽에 "대한장의순국5열사기적비"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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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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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사랑받는 당면
    당면은 녹말전분이나 고구마전분, 옥수수전분 등으로 만드는 국수이다. 문헌기록으로는 중국에서 서기 500년 무렵 나오므로 중국이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 한국인이 황해도 사리원에서 녹두전분으로 처음 대량생산하였다. 일제강점기 당면은 사리원 외 인천에서도 만들었는데 중국요리집의 재료로 납품되었다. 한국 당면이 일본 당면의 한 종류인 하루사메의 원조가 되기도 했다. 1988년 수입자유화 이후 중국산 당면이 많이 수입되어 오늘날에는 국내 수요량의 절반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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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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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빈민들 최후의 식사, 5전짜리 호떡
    호떡은 일제 강점기 중국인들이 만드는 음식이었는데 5전 정도의 가격으로 이 시기 외식메뉴 중 가장 싼 가격이었다. 호떡은 가난한 조선인들의 주요 식사였고, 한국으로 온 중국인들 중 가난한 사람들의 창업 아이템이었다. 중국인 가게의 호떡은 석탄을 때는 화덕에서 구웠는데 쇠쟁반에 호떡 반죽을 쇠꼬챙이로 넣은 후 다시 쇠꼬챙이로 꺼내는 것이었다. 이 호떡에는 소다를 넣어서 부풀리고 호떡 안에 설탕을 넣었다. 오늘날처럼 기름에 두른 후라이팬에 구운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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