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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외국 유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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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프랑스산 포도나무를 재배하여 생산에 성공한 포도주
    포도주는 포도를 압착시켜 즙을 발효시킨 술인데 별도로 누룩을넣지 않아도 만들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는 프랑스 포도 묘목을 조선에 심었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이 안성포도이다. 이와 별개로 민간에서 생산한 대표적인 포도주가 포항의 미쯔와(三輪)포도원의 포도주로, 1920년대에는 약 4만석의 포도를 수확했고, 약 5백석의 생포도주를 양조하였다. 최초의 국산 포도주는 1970년대에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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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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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영산지구 전적비
    영산전투는 낙동강 방어선 중 창녕과 영산 부근의 돌출형 진지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영산지구 전적비는 백전불굴의 투혼을 보여준 미 제24사단, 제2사단, 그리고 해병 제5연대가 오늘의 영산을 있게 한 영산전투를 기념하여 세운 전적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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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창녕지구 전적비
    창녕지구 전적비는 미 제24사단 및 제2사단 19연대가 1950년 8월 6일부터 19일까지 낙동강 돌출부인 창녕 남쪽의 부곡, 오항, 박진나루를 정점으로 방어하며 북한군 제4사단과 역습을 거듭하며 치열한 전투를 13일에 걸쳐 전개하였다. 이에 이들이 낙동강을 지켜낸 것을 기념하여 세운 전적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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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국군과 미 제24사단 용사들을 기억하다, 박진지구 전적비
    미 제2사단은 박진지역에서 북한군 제2사단·제4사단 일부·제9사단의 공격을 격퇴하며 1950년 8월 31부터 9월 6일까지 이 지역을 사수하였다. 미 제24사단과 미 제2사단은 이 기간 동안 미 제1해병여단의 증원을 받아 적의 공격을 저지하였다. 북한군 제2사단·제4사단·제9사단의 기도는 미군의 방어와 역습으로 좌절되었다. 그들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1987년 월하리에 박진지구 전적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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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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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통영 매물도, 한려해상의 떠오르는 캠핑 명소
    매물도는 물이 맑고 깨끗한 어촌마을이다. 바다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미역은 맛이 좋아 매물도의 특산품이다. 섬을 돌아 걸으면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한려해상바다 백리길 중 5코스 해품길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폐교를 이용한 야영장에서 색색가지의 텐트를 치고 매물도의 일출과 일몰을 보며 캠핑을 즐긴다. 낚시와 스쿠버다이빙 요트와 같은 취미로도 많이 찾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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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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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호두를 넣은 국화빵 사촌, 호두과자
    호두는 고려시대 중국에서 들어왔는데 천안에 처음 심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천안이 호두의 명산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호두생산의 증가를 위해 노력하여 호두 생산량이 늘었다. 이 호두를 과자에 넣은 것이 호두과자의 시작이다. 호두과자는 1934년 처음 만들어졌는데 국화빵을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다. 다른 것이 있다면 밀가루 반죽에 호두를 넣었다는 것이다. 틀에다 과자를 굽는 것의 기원은 유럽의 와플인데 와플기계가 미국에서 대중화되고 이것이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호두과자가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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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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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함흥에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거제도까지
    한경석(남·1941년생)은 모친이 막내인 자신을 비롯해 4남 1녀를 데리고 남하했다. 흥남철수작전에 투입된 가장 큰 배로 알려진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내려왔다. 배 안에서의 배멀미와 대소변을 보는 일은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거제도로 들어와 피난살이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배고픔이었으며, 생계는 어머니의 삯바느질로 근근이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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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기차타고 함흥에서 흥남으로, 흥남에서 뱃길로 거제도까지
    이장영(남·1940년생)현 거제도민회회장이다. 유서깊은 개신교 목사 집안 출신으로, 목사였던 부친이 흥남철수 작전을 기획하고 준비한 현봉학(의사)을 도와 당시 미사령관이었던 알몬드 장군을 강하게 설득했다고 한다. 교인인 가족들은 남은 사람 없이 피난을 나와 함흥에서 흥남으로 기차를 타고 왔고 부두에서 배를 타고 거제도까지 와서 피난살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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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흥남에서 LST타고 거제도로
    한장빈(남·1938년생)은 함경남도 장진 태생으로 흥남으로 이주해 5남매의 맏이로 오랫동안 살다가, 50년 12월 중공군의 개입과 주민들의 대피소문을 듣고 12월 18일 즈음에 LST를 타고 거제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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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뱀처럼 굽은 삼국시대의 칼, 사곡검
    우리나라에서는 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를 거치면서 석검과 동검, 철검이 만들어졌다. 삼국시대에는 철검이 주로 제작되었는데 곧고 긴 몸체를 가진 대도(大刀)의 제작이 유행하였다. 한편 고대 일본에서도 철검이 만들어졌다. 일본의 철기 제작 기술은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이주민에 의해 전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고대 일본의 철검 중에서도 특이한 검은, 검의 몸이 뱀이 기어가는 것처럼 생긴 사곡검이다. 이 검은 한때 일본의 고분에서만 출토되어 일본의 독창적인 유물로 평가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72년에 발굴된 전라북도 임실군 금성리 고분군에서 삼국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사곡검이 출토되어 이 견해는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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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바느질 도구에서 고문 도구가 된 인두
    인두는 화롯불에 달구었다가 옷소매나 구김 있는 천을 눌려서 펴는 도구이다. 인두 머리는 무쇠로 만드는데 바닥이 반반하고 나무로 된 긴 손잡이를 달았다. 인두가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현재 남아 있는 유물로 미루어 삼국시대 전후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인두는 조선시대 규방가사에 「규중칠우쟁론기」에 인화낭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인두와 부젓가락이 살을 지지는 고문 도구로 사용되었고, 일제강점기에도 고문 도구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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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자물쇠의 짝, 열쇠
    자물쇠를 열거나 잠그는 장치가 열쇠다. 자물쇠가 생겨났다는 것은 열쇠도 같이 생겨났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자물쇠를 사용하기 시작한 때는 삼국시대부터이며 열쇠도 이때부터 생겼을 것이다. 열쇠는 쇠, 개금(開金), 건(鍵), 약시(鑰匙) 등으로도 불린다. 특히 쇠로 된 열쇠를 철건, 쇠열쇠라고 한다. 열쇠는 부러지거나 쉽게 휘어지면 기능을 할 수 없기에 대체로 쇠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 며느리에게 열쇠 꾸러미를 물려주는 풍속 등 열쇠는 우리들의 삶과 무척 밀접한 관련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도 그 상징적인 의미는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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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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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겪은 백제 돌 그릇, 공주 중동 석조
    석조(石槽)는 돌로 만든 물 그릇으로써 주로 사찰이나 궁궐에서 사용되었다. 석조의 모양은 크게 정해진 바는 없으나 통일신라 이후에 만들어진 석조는 대체로 사각형이다. 공주 중동 석조는 원형으로서 겉면에는 연꽃을 활용한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중동 석조는 원래 백제시대 사찰 대통사에서 사용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일본헌병대가 말 먹이통으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받침돌과 물 그릇 가장자리도 훼손되었다. 현재 공주 중동 석조는 국립공주박물관 앞 마당에 전시되어 있으며 삼국시대 백제의 불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자료로써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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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훈장대통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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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의병을 구한 헌병보조원, 의병대장으로 노원에 주둔하다
    서울 명동에서 태어나 일본군 헌병보조원으로 근무하던 강기동은 1909년 수감 중인 의병을 탈출시키고 의병에 투신하여 이은찬의 창의원수부에 가담하였다. 이후 경기 북부에서 의병부대를 이끌며 양주·노원·포천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하였다. 1910년 이후 북간도 망명을 시도하다 1911년 원산에서 체포되었고, 용산 일본군 군법회의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총살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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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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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동요의 전승과 차용
    언제부터 일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는지 알 수는 없다. 그렇지만 밭을 갈면서 부르는 <이랴소리>는 우리의 선대들이 소를 부리기 시작하면서 불렀을 것으로 추정한다. 요즘은 일이 기계화되면서 노동요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노동요는 또한 서로 차용하고 공유하기도 하는데, 이를테면 곡식 타작할 때 부르는 도리깨소리를 그물털 때 부르기도 하고, 놀 때 부르는 아라리를 노동할 때 부르기도 한다. 노랫말 또한 특정노래에서만 구성되지 않고 다른 노동요의 노랫말과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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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동요의 기능과 의의
    노동요는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같은 일을 장시간 할 때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부르고, 여러 사람이 함께 일을 할 때도 일의 고됨을 덜어주는 한편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가 노동요이다. 농사짓기, 물고기잡기, 나무하기, 아기재우기 등에는 노동요가 따라붙었다. 다만 지역과 상황에 따라 노동요는 조금씩 달랐다. 요즘은 많은 노동이 기계화되면서 노동요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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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유학의 아버지, 이이
    이이는 조선 중기의 학자이며 정치가로서, 자는 숙헌(叔獻)이고 호는 율곡(栗谷)이다. 이이는 지각설의 전통과 주자학의 자산을 완전히 소화해 낸 뒤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철학 체계를 수립하였다. 이 체계를 근간으로 하여 성립한 율곡학파는 이후 3백 년간 지속되면서, 예송논쟁, 호락논변, 명덕주리주기논쟁 등을 벌이며 조선후기 유학을 이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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