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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국학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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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군위군

    역주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은 조선 시대 1786년 정조 10년에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가 간행한 역사교재이다. 동국통감은 단군 말부터 고려말까지 역사를 연대별로 다룬 책으로, 동국통감제강은 이를 바탕으로 교재용으로 지은 책이다. 경북 군위문화원은 국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동국통감제강을 번역해 책을 발간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기약없이 머물다 간 움막들이 벌집처럼 펄쳐져 있었다.
    우리 민족사에 커다란 상처를 남긴 6.25전란은 나라에는 분단을 더욱 고착화하게 했고 우리 마을은 불타 없어지고 저 한 많은 감골재의 피난살이 진면목을 보여주는 눈물의 고개를 만들었다. 전쟁이 터지고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피난민이 물결을 이룰 때 나는 창녕중학교 1학년생으로 나이 17살이었으니 제법 철이 들어있었다. 나도 여느 사람들과 같이 피난길에 올랐는데 부모님을 따라 동생과 함께 간지, 미곡 두 동네 사람들과 거의 동시에 피난을 나갔으며 우리 가족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에 있는 이모님 댁에서 피난생활을 했다. 전쟁이 남긴 피난의 여파는 그야말로 두려운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다. 전쟁의 포화가 멎고 우리 강산이 변한 지 반세기를 넘었고 소비가 미덕인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것도 호국영령들이 희생과 병사들이 흘린 피와 피난민들이 흘렸던 눈물이 밑거름되어 이루어진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한시라도 6.25라는 민족사적 비극적인 전쟁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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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인민군에 포위되어 7명중 5명이 전사하고 2명이 생존했다.
    6.25 동란이 일어나자 징집되어 제주도 훈련소에서 1개월 정도 훈련을 받고 강원도 8사단에 야전 건설공병단에 창설병으로 배치받았다. 이후 강원도 전투에서 박격포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였는데 파편 2개가 다리에서 나오는 큰 상처를 입었다. 수술 후 군부대에서 휴전협정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들렸다. 나의 군번은 0668900번으로 5년간 군대생활을 하였으며 중사로 제대를 하였는데 6.25 동란 중에 겪은 고초와 고생은 말로선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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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포탄이 날아들어 전우 3명이 즉사하다.
    내가 겪은 6.25전쟁은 한마디로 비참했다.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어느 날 한 전우가 중대장이 전선을 파악하고 오겠다고 하여 나와 임무를 교대하였는데, 몇 시간 후 아군 진지에 적의 포탄이 날아들어 전우 3명이 전사했다. 이후 휴전협정이 되어서야 1956년에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 특명을 받아 그리운 어머님이 계시는 고향 집으로 무사 귀환했다. 그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온다. 6.25전쟁에서의 피난생활과 군대생활, 6.25 한국전쟁 그 자체는 필설로 형언할 수 없이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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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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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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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호두를 넣은 국화빵 사촌, 호두과자
    호두는 고려시대 중국에서 들어왔는데 천안에 처음 심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천안이 호두의 명산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호두생산의 증가를 위해 노력하여 호두 생산량이 늘었다. 이 호두를 과자에 넣은 것이 호두과자의 시작이다. 호두과자는 1934년 처음 만들어졌는데 국화빵을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다. 다른 것이 있다면 밀가루 반죽에 호두를 넣었다는 것이다. 틀에다 과자를 굽는 것의 기원은 유럽의 와플인데 와플기계가 미국에서 대중화되고 이것이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호두과자가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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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서해안에서 자라난 뽕나무에서 재배하는 부안 오디
    다양한 물산이 생산되는 부안군을 대표하는 작물 중에 하나가 오디이다. 오디는 뽕나무에 달린 열매를 말한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부안군에서 오디가 생산되었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좋은 기후와 토양을 가진 덕분에 일찍부터 품질이 좋은 오디를 많이 재배를 한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를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체험농장 등을 운영하여 오디의 진정한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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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마늘
    마늘은 중앙아시아, 혹은 이집트 원산의 다년생 작물로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에 실릴 정도로 오래 재배한 작물이다. 아시아에서는 요리에서 매우 다양하게 활용되는 향신료다. 냄새를 줄이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서 고기요리에 빠지지 않는다 . 그 외에도 빵에 발라먹는다거나 장에 절이는 등의 다양한 요리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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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너무 귀해서 나무를 잘라버렸던 감귤
    감귤은 대표적인 겨울 과일로 동남아시아 아열대가 원산지이다. 비타민 A, C의 함량이 높아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다. 겉껍질은 말려서 차나 약재로 활용하며, 속껍질의 하얀 부분은 펙틴이 풍부하여 과육과 함께 잼, 마멀레이드로 활용된다. 이른 시기부터 재배된 과일로 보여지며 현재 우리가 먹는 감귤의 대부분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사이에 일본에서 들어온 온주밀감이다. 그러나 최근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과 같은 감귤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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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가마에서 내려 말을 타고 넘던 말티재길
    법주사가 있는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라 불리는 말티재는 신라 진흥왕 때에 법주사를 세우기 위해 의신조사가 넘어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넘었던 옛길이다. 말티재는 사람을 가마가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험하고 힘든 구간이었다. 사람이 가마에서 내린 후 말에 옮겨 탔다는 고개일 정도로 사람들의 통행도 어려웠던 길이다. 신작로가 만들어지고 법주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주요한 입구 역할을 했다. 지금은 말티재 옛길의 북쪽에 속리터널이 개통되면서 자동차의 통행량도 많이 감소했다. 말티재를 넘어가면 임금이 벼슬을 하사한 정이품송 소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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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경상감영에서 전라감영으로 이동할 때 넘었던 팔량재길
    팔랑치로 더 잘 알려진 팔량재는 경상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에 자리한 고개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조선시대에 공공업무를 수행하던 역로인 오수도와 사근도의 경계이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사람과 물자를 통제하는 팔량관이 설치되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진출하기 위해 통과하고자 했던 길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에서 지금의 전라남도로 이동할 때에 이용하던 구간이다. 지금은 국도 제24호선이 남원에서 여원재를 지나 운봉을 통과하여 팔량재를 넘어 함양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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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남도 사람들이 한양길을 시작하던 노령 옛길
    내장산의 서쪽에서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 역할을 하는 노령은 지금의 전라남도 사람들이 한양으로 출발할 때 마주했던 첫 번째 길목이었다. 조선시대는 물론 현대의 사람들도 서울로 가기 위해서는 노령을 넘어야 한다. 노령 옛길은 고갯길을 걸어서 넘어가던 사람들이 만들었지만, 일제강점기 신작로가 개통되면서부터 자동차를 타고 고개를 넘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조선시대에 개통되었던 노령 옛길을 비롯해서, 신작로로 만들어진 장성갈재, 국도 제1호선, 호남선 철도, 호남고속도로, 고속철도 호남선 등이 통과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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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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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 노동요의 개념과 일의 종류에 따른 분류
    노동요는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노동이란 예나 지금이나 고되고 어려운 것으로, 이런 노동의 고통을 덜어주고 작업을 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를 노동요라 한다. 노동요는 일의 종류와 일의 구체적 내용에 따라 분류하는데, 일차적으로 농산노동요·수산노동요·축산노동요·임산노동요·공산노동요·토건노동요·운수노동요·광산노동요·상업노동요·가사노동요 등과 같이 일의 종류에 따라 10가지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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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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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상해 국민대표회의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힘쓴 김인전
    김인전은 1876년 10월 7일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지촌리에서 한말 수원군수를 역임한 부친 김규배와 모친 김씨 사이의 두 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김인전은 일찍부터 개화사상을 수용하여 근대적 사고를 갖고 있었다. 김인전은 태평양회의에서의 외교 독립운동이 성과 없이 끝난 후, 무장 독립투쟁의 필요성을 새삼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선생은 1922년 10월 1일 상해에서 김구·손정도 등과 함께 ‘모두가 노동하며 군인이 되는’, 노병일치의 독립군 양성 및 지원단체로 한국노병회(韓國勞兵會)의 조직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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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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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폐백의 기원이 된 친영
    친영은 납채(納采)・문명(問名)・납길(納吉)・납징(納徵)・청기(請期)・친영(親迎)으로 이루어진 중국의 전형적인 혼례 예법인 육례의 가장 마지막 절차이다. 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신부를 데리고 신랑 집으로 와서 상견례를 하는 마지막 절차인데, 우리나라에선 널리 행해지지 못했다. 우리 전통 혼례와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친영, 가관친영례 등의 변형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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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대사가 승복을 벗은 이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동두천시

    원효대사가 승복을 벗은 이유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 있는 소요산의 자재암에는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진다. 어느날 원효대사는 경주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대부분은 그 노래의 뜻을 몰랐지만, 태종무열왕은 이를 듣고 자신의 딸인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인연을 이어주었고 둘은 부부가 되어 훗날 설총을 낳게 된다. 이 사건 이후 원효대사는 스스로 승복을 벗고 파계승이 되었다. 요석공주는 원효대사가 원효대에서 수행할 때, 인근에 요석궁을 짓고 그를 먼발치에서 지켰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계백장군과 백제군의 함성이 들린다 ‘백제군사박물관’
    삼국시대 백제의 영웅 계백장군을 기리고, 황산벌 전투를 기념하는 백제군사박물관이 충남 논산시에 있다. 여기에서는 쉽고 흥미롭게 당시를 이해할 수 있는 모형과 영상, 백제군의 의장, 무기, 복식 등을 만날 수 있다. 백제군사박물관은 계백장군을 모신 사당 ‘충장사’와 묘소 등이 함께 조성되어 있는 계백장군유적지 내에 위치한다. 유적지의 가장 높은 곳 ‘황산루’에 올라 660년 7월 황산벌에서 계백장군과 백제군사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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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산벌 전투, 계백 장군
    계백은 삼국시대 백제의 황산벌전투에 참전한 장수로 660년 신라의 김유신(金庾信)과 당나라 장군 소정방(蘇定方)의 나·당 연합군에 대항하여 결사대 5,000명을 꾸렸다. 그는 전쟁터에 나아가기에 앞서 부인과 자식을 스스로 죽였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도 하였다. 백제 결사대 5,000명의 용맹은 대단하여 네 번에 걸친 나·당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였으나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계백은 황산벌에서 장렬하게 최후를 마쳤다. 이후 연합군에 의해 사비성이 합락되면서 백제는 660년에 멸망하였다. 조선시대의 유학자들은 그를 충절의 본보기로 여기고 부여 의열사와 논산 충곡서원에 제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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