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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국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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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호두를 넣은 국화빵 사촌, 호두과자
    호두는 고려시대 중국에서 들어왔는데 천안에 처음 심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천안이 호두의 명산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호두생산의 증가를 위해 노력하여 호두 생산량이 늘었다. 이 호두를 과자에 넣은 것이 호두과자의 시작이다. 호두과자는 1934년 처음 만들어졌는데 국화빵을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다. 다른 것이 있다면 밀가루 반죽에 호두를 넣었다는 것이다. 틀에다 과자를 굽는 것의 기원은 유럽의 와플인데 와플기계가 미국에서 대중화되고 이것이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호두과자가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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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고찰, 고양 흥국사
    흥국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있는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고찰이다. 「한미산흥국사만일회비기」에 의하면, 흥국사는 661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사찰에서는 창건 당시의 절 이름이 홍서암이었다고 한다. 흥국사는 창건 이후 1,000여 년 동안 절의 역사가 전하지 않다가 1686년 숙종 때 중창하였다는 기록이 나온다. 흥국사가 대사찰의 면모를 갖춘 것은 1917년에 이르러서이다. 흥국사의 주요 문화유산으로는 흥국사극락구품도, 흥국사괘불, 흥국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흥국사약사전, 흥국사나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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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풍운의 시대 수없이 읊조린 “나무아미타불” -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노고산 아래 흥국사 대방은 1912년 혹은 1915년 미타전(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을 성과 속이 혼거하는 공간으로 개조해 지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위계승자인 영친왕이 8세였던 1904년 영친왕의 어머니 엄비(순현황귀비)가 아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만일 기도회’를 흥국사에서 연 일이 계기였다. 궁중의 상궁과 나인을 비롯해 궁궐 사람들이 절에 무시로 드나들게 되자 누각과 공양간과 요사채가 함께 자리 잡은 건물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흥국사 대방의 기도는 계속되었으나, 고종은 1907년 퇴위하고 순종의 왕세제 영친왕은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야 했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 같던 시절 왕실과 백성은 정토 염불 신앙에 의지하고자 했다. 흥국사를 비롯해 왕실의 원찰(願刹)이었던 서울과 경기도 등지의 절에는 대방이 지어졌다. 대방은 전통 사찰에는 없는 전각이다.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 대방,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 대방은 근대의 흔적을 보여주는 불교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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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흥국사 홍교
    흥국사 앞 계곡에 설치된 이 다리는 흥국사 중수 15년 후인 인조 17년(1639)에 설치되었다. 그동안 홍수피해로 여러 차례 수리가 되었으나 자연 암반을 기초로 하고 잘 가공된 석재를 이용해 견고하게 조성한 아치(arch) 구조의 홍예교(虹蜺橋)다. 홍예란 무지개란 의미로 무지개와 같이 반원형 구조로 만들어진 다리를 홍예교 또는 홍교라고 한다. 바닥이 점토로 된 다리로 멍에 돌과 다리 가장자리에 갓 돌이 갖추어진 드문 예로서 우리나라 홍예교 중 온전한 형식을 갖추고 있는 귀중한 다리다. 이 다리는 국내에 현존하는 홍교 가운데 가장 크고 다리를 제작한 기술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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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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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무령왕릉을 지킨 진묘수, 무령왕릉 석수
    1971년 7월 발굴된 무령왕릉은 무덤의 주인이 명확한 백제왕실의 무덤으로 6세기 전반에 축조되었다. 무령왕릉의 널길에서는 무덤의 주인을 알리는 지석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진묘수인 무령왕릉 석수가 발견되었다. 무덤에 진묘수를 매장하는 풍습은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무령왕릉의 석수는 그 형태와 기능이 중국 남조의 것과 유사하다. 무령왕릉 석수는 악귀를 쫓아내고 사자(死者)를 수호하며, 무령왕과 왕비의 영혼을 안내하는 역할로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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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남한의 대표적인 고구려 고분, 춘천 신매리 석실고분
    춘천 신매리 석실고분은 1982년 3월 농경지를 정비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발굴조사 결과 이 고분은 6세기를 전후하여 만들어진 고구려의 고분으로 확인되었다. 무덤 내부는 돌을 쌓아 만들었으며 방과 통로로 구성되어 있었다. 무덤 방에는 석회를 이용해서 만든 시상대(屍床臺, 시신을 올려두는 단상)가 있었으며, 천장은 모줄임양식이다. 이는 고구려에서 유행했던 무덤양식이다. 현재 남한에는 고구려와 관련된 유적이 많지 않다. 따라서 춘천 신매리 석실고분은 고구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적으로써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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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의 기술이 집약된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포함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 사비시기의 고분군이다. 왕릉으로 추정되는 이 고분군은 풍수지리상 명당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두 3개의 무덤군으로 이루어져있다. 능산리 고분군은 모두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으로 장대석 또는 판석으로 축조되었으며 사신도가 그려진 벽화고분도 있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백제의 고분 축조 방법 및 변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백제의 문화와 기술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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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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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빈민들 최후의 식사, 5전짜리 호떡
    호떡은 일제 강점기 중국인들이 만드는 음식이었는데 5전 정도의 가격으로 이 시기 외식메뉴 중 가장 싼 가격이었다. 호떡은 가난한 조선인들의 주요 식사였고, 한국으로 온 중국인들 중 가난한 사람들의 창업 아이템이었다. 중국인 가게의 호떡은 석탄을 때는 화덕에서 구웠는데 쇠쟁반에 호떡 반죽을 쇠꼬챙이로 넣은 후 다시 쇠꼬챙이로 꺼내는 것이었다. 이 호떡에는 소다를 넣어서 부풀리고 호떡 안에 설탕을 넣었다. 오늘날처럼 기름에 두른 후라이팬에 구운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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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요강을 팔아 세운 황극단 비석
    황극단 중심에는 고종황제를 모시는 단비가 세워져 있으며, 가장 윗부분에 하늘을 상징하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그려져 있다. 바로 아래에는 순국한 애국지사의 이름이 모두 쓰여 있는데, 대표적인 최익현, 임병찬, 김영상 등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황극단 조성은 전북 임실 출신 의병장 이석용의 장남인 이원영이, 광복이 되자 부친의 유언을 받들어, 아버지와 순국열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8년 동안 요강 장사를 하고, 또 전답을 팔아 5개의 비석을 덕진에 세웠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황극단(皇極壇)이라는 작은 석문이 있어 머리를 숙여야만 들어갈 수 있고, 중심에는 기하학적 문양인 방과 원 그리고 지붕을 조합한 "황극단 고종 황제비"가 있다. 황극단 정면에는 고종 황제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십자 모양으로 4개의 비석을 배치했는데, 입구에 "광복정령33인추억비"와 반대 방향에 "대한의장비"가 있고, 좌측에 "대한민국임시정부주석 백범안동김공구지묘비"와, 오른쪽에 "대한장의순국5열사기적비"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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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노량해전, 국제전의 기억과 남해의 평화
    노량해전은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로, 1588년 11월 19일 『난중잡록』에 따르면 남해대교가 있는 노량해협은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수군 가운데 포르투갈 용병이 참전했던 곳이기도 하다. 즉, 이 전투는 동북아시아의 국제전이었다. 남해에는 선소왜성, 명군 기념비, 충렬사, 노량대교 등 전투의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어, 그 역사적 장소성을 드러낸다. 남해의 바다와 다리, 그리고 기념비는 오늘도 그 치열했던 역사와 희생을 우리에게 기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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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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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물요리에서 중국식 당면요리로 변한 잡채
    조선시대에도 잡채가 있었는데 오늘날처럼 당면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다양한 채소를 요리한 음식으로 추정될 뿐 정확한 만드는 법이 전해지지 않는다. 오늘날의 잡채의 원조는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중국음식점에서 만든 것이었다. 일제강점기 당면 생산이 늘어나면서 한국인들도 당면을 사용해 요리를 만들게 되었고 그 중 대표적인 요리가 잡채였다. 중일전쟁 후 한국에 있던 화교들이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중국집에서 팔던 잡채는 한국의 가정요리로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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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노원사람 윤희섭, 의병으로 나라를 구하다
    윤희섭은 양주군 노원면 출신으로, 1908년 연기우 의병부대에 가담해 밀정 처단과 군자금·군수물자 조달을 담당했다. 경기도 장단군·포천군·철원군·영평군·강원도 평강군 등지에서 아전·면장 등으로부터 군자금을 모았으며, 배신자와 밀정을 처단하였다. 1910년에 체포된 그는 1911년에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1995년에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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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대사가 승복을 벗은 이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동두천시

    원효대사가 승복을 벗은 이유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 있는 소요산의 자재암에는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진다. 어느날 원효대사는 경주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대부분은 그 노래의 뜻을 몰랐지만, 태종무열왕은 이를 듣고 자신의 딸인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인연을 이어주었고 둘은 부부가 되어 훗날 설총을 낳게 된다. 이 사건 이후 원효대사는 스스로 승복을 벗고 파계승이 되었다. 요석공주는 원효대사가 원효대에서 수행할 때, 인근에 요석궁을 짓고 그를 먼발치에서 지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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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백장군과 백제군의 함성이 들린다 ‘백제군사박물관’
    삼국시대 백제의 영웅 계백장군을 기리고, 황산벌 전투를 기념하는 백제군사박물관이 충남 논산시에 있다. 여기에서는 쉽고 흥미롭게 당시를 이해할 수 있는 모형과 영상, 백제군의 의장, 무기, 복식 등을 만날 수 있다. 백제군사박물관은 계백장군을 모신 사당 ‘충장사’와 묘소 등이 함께 조성되어 있는 계백장군유적지 내에 위치한다. 유적지의 가장 높은 곳 ‘황산루’에 올라 660년 7월 황산벌에서 계백장군과 백제군사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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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산벌 전투, 계백 장군
    계백은 삼국시대 백제의 황산벌전투에 참전한 장수로 660년 신라의 김유신(金庾信)과 당나라 장군 소정방(蘇定方)의 나·당 연합군에 대항하여 결사대 5,000명을 꾸렸다. 그는 전쟁터에 나아가기에 앞서 부인과 자식을 스스로 죽였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도 하였다. 백제 결사대 5,000명의 용맹은 대단하여 네 번에 걸친 나·당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였으나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계백은 황산벌에서 장렬하게 최후를 마쳤다. 이후 연합군에 의해 사비성이 합락되면서 백제는 660년에 멸망하였다. 조선시대의 유학자들은 그를 충절의 본보기로 여기고 부여 의열사와 논산 충곡서원에 제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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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병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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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에서 의병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의병의 날
    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의병이란 외국의 침략에 맞서 민중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저항 조직이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징발 명령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종군하여 전쟁에 참여하는 자위군에 해당한다. 의병의 전통은 삼국시대부터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의병이라 하면 임진왜란과 한말 일제 침략기에 일어났던 항일 의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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