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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암자 바위에서 쌀이 나온 경상남도 거창군의 쌀골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에는 ‘쌀골’, ‘쌀굴’, ‘쌀바위’ 등으로 부르는 골짜기와 동굴, 바위 등이 있다. 원효(元曉)와 의상(義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견사(古見寺)에서 가북면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옛날 쌀바위 근처 암자에 한 스님과 스님을 보좌하는 상좌가 살고 있었다. 쌀바위에는 사람 주먹 한 개정도 들어갈 만한 구멍이 있었고, 그 구멍에서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이면 쌀이 나왔다. 하루는 스님이 출타한 사이에 상좌가 싸리 꼬챙이로 쌀 나오는 바위의 구멍을 팠다. 그 이후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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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원효스님이 도를 닦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도통골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 ‘도통골’이라는 골짜기가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님 가운데 한 분인 원효(元曉)가 도를 통한 골짜기라서 불리는 지명이다. 원효는 도통골에서 수행하면서, 장안사에 ‘척판암’이라는 암자를 지어 놓고, 제자들과 함께 기거하였다. 하루는 원효가 척판암에 거주하고 있을 때, 한 제자에게 체에다 물을 떠 오라고 하였다. 제자는 체에다 물을 담아 원효에게 갔다. 원효는 체에 담긴 물을 공중에 뿌렸는데, 오색구름이 일어나더니 불국사 대웅전에 난 불을 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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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죽은 용이 썩어 냄새가 나는 충청남도 공주시의 구리내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에 ‘동대리(銅大里)’라는 마을이 소재한다. 동대리의 옛 지명은 ‘동천(銅川)’으로 한글로 표기하면 ‘구리내’다. 당나라군이 백제를 공격하였을 때, 백제군은 당나라군에 맞서 항전하였다. 백제군의 항전으로 당나라군이 전멸당하기도 하였다. 이에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계룡산에 가서 기도하였다. 하루는 그의 꿈에 백발도인이 나타나 백제군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금강에 있는 용을 잡아 죽이는 것이었다. 소정방이 낚시로 금강에 사는 용을 잡았는데, 그 용이 떨어진 곳이 현재의 동대리다. 용은 육지에 떨어지면서 썩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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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사랑으로 독립운동을 실천한 산돌 손양원
    산돌 손양원 목사는 사랑이었다. 그는 사랑으로 한센병 환자들과 함께했고,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무릎 꿇지 않고 감옥행을 택한 것도 사랑의 힘이었다. 두 자식을 죽인 원수를 용서하고 양자로 삼은 것과, 한센병 환자를 돌보다가 결국 북한군에게 죽임을 당한 것도 사랑이 원인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하기 어려운 사랑을 가슴에 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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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군대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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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횡성의병장 한상렬의사추모비
    한상렬 의병장은 정미의병기 횡성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는 민긍호 의병장의 관동창의대와 연합작전을 수행하기도 하고 의병대원을 이끌고 독자적인 활동도 하였다. 일제강점 후 한상렬은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군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하다가 1926년 만주에서 순국하였다. 그의 고향인 횡성에서는 그의 혼백을 위로하고자 추모비를 건립하고 일 년에 한 번씩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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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국밥이 진정한 K-패스트푸드, 대구 맛집 '국일따로국밥'
    국일따로국밥은 대구광역시 한일극장 근처에서 서동술과 김이순이 처음 국밥 가게를 열었다. 그리고 서봉수·최영자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였고 지금은 서경수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가게터는 옛 대구은행 본점 뒷골목 등 자리를 3~4차례나 이전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자리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대구 중앙로 사거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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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3대째 가업을 잇는 청주의 ‘리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는 ‘리정’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리정은 1950년대 후반 홍기순 씨가 문을 열고 1988년 아들 조성영 씨가 물려받았다. 조성영 씨는 기존의 메뉴에서 수육, 육개장, 설렁탕에 집중하여 구성을 단순화하였다. 정성껏 푹 고아낸 육수로 만든 육개장과 설렁탕이 유명하며, 소머리와 우설을 삶은 수육도 별미다. 최근 조성영 씨의 아들 조재묵 씨가 3대 대표이며, 딸과 사위가 죽림동에서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리정은 60여 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니며 한결같은 맛을 선보이고 있는 청주 맛집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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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창녕 이방식당, 제대로 된 수구레국밥의 명품식당
    경상남도 거창군 이방면 거남리의 이방식당은 1977년 문정자 씨가 이방시장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하여 1980년 현 위치에 점포를 매입하여 이방식당의 간판을 열고 개업한 지 41년이 되는 노포식당이다. 이방식당은 시장에서 좌판 장사할 때부터 팔았던 수구레국밥과 수구레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소의 가죽과 살코기 사이에 있는 특수부위인 수구레를 가공하여 선지와 함께 사골육수에 얼큰하게 끓여낸 수구렛국이 이방식당에서 차리는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된다. 2018년부터 1대 문정자 씨의 며느리 최은영 씨가 대물림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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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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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햇곡식을 조상님께 올리는 추석차례
    추석에 지내는 차례를 추석차례라고 한다. 본래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를 말하는 것이지만 조선시대 후기를 지나면서 차례상이 기제사와 같은 제사상으로 변하게 되었다. 대신에 차례상에는 시절음식이 올라간다. 추석이 너무 빨라서 아직 곡식이 수확되지 않은 경우에는 벼 한줌을 베어서 밥 대신에 놓기도 했다. 햇곡식을 수확하지 못한 경우에는 추석 이후인 9월 9일(중구)에 차례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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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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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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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이 준 최고의 선물, 재첩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사상구

    낙동강이 준 최고의 선물, 재첩
    낙동강 하구 주민들의 생계 수단이자 사상공단 노동자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던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재첩국을 소재로 1970~1980년대 생활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이다. 재첩 재취, 유통, 판매 등에 종사했던 '재첩 아지매'들과 사상공단 노동자들의 애환을 생생히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재치국 말고 갱조개국으로 불러 주이소, 하동 재첩국
    하동 재첩국은 섬진강 하구에서 채취한 재첩을 부추와 함께 끓인 경상남도 하동군의 향토음식이다. 하동군에서는 재첩을 ‘강에서 나온 조개’라 하여 ‘갱조개’, 재첩국도 ‘갱조개국’으로 부른다. 경상남도 하동군에는 재첩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명소가 두 군데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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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파운샵
    동두천에는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파운숍(Pawn Shop)’이 미군부대 주변을 중심으로 성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한국 업종으로 치면 ‘전당포’에 가깝지만, 운영 방식은 꽤 달랐다.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리는 형태뿐 아니라 사고팔기(매매) 중심의 상점으로 기능했고, 취급 품목도 미군 군용품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미군 주둔 병력이 축소되면서 파운숍도 대부분 문을 닫았고, 지금은 두세 곳만 영업을 이어가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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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세계화에 따른 변화, 국제결혼
    우리나라에 국제결혼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은 1980년대로 통일교도에 의해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혼인이 이루어졌다. 이후 농어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으로 조선족 여성들이 유입되었으며, 동남아시아 여성들도 이주해와 글로벌 상향혼 경향이 두드러졌다. 1990년대 이후에는 유학과 여행, 인터넷의 발달로 외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의 결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09년 전체 결혼 중 국제 결혼의 비율은 1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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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신라 최치원의 이름이 남아 있는 청룡대 각석
    신라의 유명한 학자 최치원의 글씨가 새겨진 청룡대 각석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가주동에 위치한다. 청룡대 각석에는 “청룡대 치원서(靑龍臺 致遠書)”라는 여섯 글자가 남아 있어 바위의 이름과 글자를 새긴 사람을 파악할 수 있다. 최치원은 신라의 유명한 학자이자 문장가였는데 40세의 나이로 관직을 내려놓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을 두루 돌아다녔다. 그 중 청룡대 각석은 최치원이 낚시를 했던 바위라고 전해진다. 바위에 새겨진 글자는 수려하면서도 강직한 힘이 느껴지는 필체다. 최치원의 친필로 보이는 여러 각석 중에서 ‘치원’이라는 이름이 직접 남아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청룡대 각석은 최치원의 행적과 필체에 대해 알 수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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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온 산성건축의 흔적, 공주 공산성 연지
    공주 공산성은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시대의 산성으로 금강변에 만들어진 포곡식 산성이다. 공산성은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여러 차례 보수와 개축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이 곳은 백제 문주왕 대부터 성왕 대까지 백제의 수도였으며 이후에는 지방행정의 중심지였다. 따라서 대규모 인구를 감당하기 위한 집수지가 필요했는데, 연지는 이러한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공산성 연지는 공산성의 북동쪽에 위치해있다. 연지는 잘 다듬은 돌로 단을 쌓아 만들었으며 북쪽 금강 기슭으로 연결되는 배수로가 설치되었다. 연지의 북쪽에는 남아있는 기둥을 바탕으로 만하루를 복원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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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신라 첫 불교신자의 집에 있는 우물, 전모례가정
    신라는 삼국 중에서 불교를 가장 마지막에 받아들였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따르면 고구려에 머물고 있던 승려 묵호자가 일선군에 살고 있던 모례의 집에 머물면서 불교를 전파하였다고 한다. 또는 승려 아도화상이 모례의 집에 머물면서 불교를 전해주었다고도 한다. 현재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에는 우물이 하나 남아있는데 이 우물은 모례의 집에 있었던 우물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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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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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한국 속의 작은 프랑스, 서울시 서초구 서래마을
    드라마와 광고 등 대중매체를 통해 자주 소개되는 서래마을은 서울 서초구에 있다. 원래 자연부락이었던 서래마을이 프랑스인들의 주거지가 된 것은 이태원에 있던 프랑스학교가 서초동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부터이다. 한국의 직장에 다니는 프랑스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곳에서 생활한다. 카페, 빵집, 음식점 등 프랑스풍의 가게들과 은행나무 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이 마을에는 한불 교류행사와 마을 축제 등도 해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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