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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중국의 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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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중국의 책을 우리의 땅에 맞게 고쳐 쓴 『사시찬요초』
    『사시찬요초』는 당나라의 한악(韓鄂)이 지었다는 『사시찬요(四時纂要)』에 후대 농서의 내용과 조선의 농업기술을 보충하여 새롭게 편찬한 농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알 수 없으며 혹은 강희맹이 지었다고 하기도 하고, 신숙이 지었다고 하기도 한다. 각 세목 별로 분석하면 농법이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에 가까워 강희맹보다는 신숙의 저작일 가능성이 높으나 『농가집성』에는 이 책의 서문이 존재하지 않아 정확한 저자와 저술 일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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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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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잣고개와 노은고개를 가로지리는 장미산성
    충주시 가금면에 있는 해발 336.9m의 장미산 능선을 따라 쌓은 둘레 약 2.9㎞의 삼국시대 산성이다. 남한강을 이용하는 수로와 육로를 통제할 수 있는 요충지에 위치한다. 고려시대부터의 조세수납과 운반을 위한 창고가 장미산성의 남쪽에 있다가, 북으로 옮겨가 가흥창이 운영되었듯이 조세 운반의 주요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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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본 국보 1호 광륭사 목조미륵보살반가상
    일본 광륭사 목조미륵보살반가상은 현재 일본 국보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과 매우 비슷한 형식으로 주목되며 양식적 특징이 우리나라 삼국시대 불상과 유사해 한국에서 제작되어 일본으로 전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아스카시대 불상양식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일본의 국보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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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미륵불이라 불리는 서울 상부암 석불입상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서는 매년 음력 10월이면 성황제를 모시고 있다. 광장동 성황제는 성황당에 있는 성황신과 상부암에 있는 석불입상에 지내고 있다. 광장동의 상부암 석불입상은 나말여초의 불상으로 마을주민들은 미륵불이라 부르고 있다. 머리가 신체에 비해 크고 오른손에 꽃가지를 들고 있다. 광장동성황제에서는 성황제, 미륵당제, 용신제를 같이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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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동구

    인도의 아소카왕이 보낸 모형 불상을 모시기 위해 세워졌다는 울산 동축사
    동축사는 울산광역시 동구 동부동에 위치한 사찰로, 마골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동축’은 인도의 동쪽에 지은 절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라고도 하고, ‘동쪽에 있는 부처의 나라’를 뜻하는 이름이라고도 한다. 『삼국유사』에는 인도의 아소카왕이 보낸 모형 불상을 안치하기 위해 신라 시대 진흥왕 때 창건된 사찰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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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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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마을 사람들의 생명수, 원후마을 우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원후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7월 초하루에 지내는 우물고사이다. 수도권 인근의 여러 마을들이 그렇듯이 이 마을에도 공장이 많이 들어서며 마을의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고, 수돗물이 보급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예전보다 우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전통을 계승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꾸준히 우물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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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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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정순 언니
    벽계리 마을에 가난한 집 큰딸, 정순 언니가 있었다. 정순 언니는 미군 부대 세탁소에서 일하다 미군과 눈이 맞아 결혼했다. 마을에서는 미군과 살림을 차린 정순 언니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정순 언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였다. 마을 사람들은 정순 언니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했다. 다행히 정순 언니는 미군과 잘 살고 있었고, 미군 남편은 한국식 결혼 풍습을 익혀서 맏사위 역할을 다했다. 마을 사람들은 정순 언니가 잘사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놓았다. 정순 언니와 미군 남편에 대한 곱지 않던 시선도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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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대암 이태준이 몽골까지 간 까닭
    몽골에서 최초로 근대 의술을 펼쳐 신망을 얻고 임금의 주치의가 된 이태준은 단순한 의사가 아니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을 오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안전을 책임졌고, 군자금으로 제공된 골드바 운송에도 관여했다. 또한 폭탄 제조 기술자를 의열단에 소개하는 등의 공을 세운 독립운동가였다. 이러한 활동 끝에 이태준은 러시아 반혁명군에게 피살되었다. 그의 삶은 독립운동을 넘어 국제친선과 보편적인 인간애의 실천과도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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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대사가 승복을 벗은 이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동두천시

    원효대사가 승복을 벗은 이유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 있는 소요산의 자재암에는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진다. 어느날 원효대사는 경주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대부분은 그 노래의 뜻을 몰랐지만, 태종무열왕은 이를 듣고 자신의 딸인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인연을 이어주었고 둘은 부부가 되어 훗날 설총을 낳게 된다. 이 사건 이후 원효대사는 스스로 승복을 벗고 파계승이 되었다. 요석공주는 원효대사가 원효대에서 수행할 때, 인근에 요석궁을 짓고 그를 먼발치에서 지켰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계백장군과 백제군의 함성이 들린다 ‘백제군사박물관’
    삼국시대 백제의 영웅 계백장군을 기리고, 황산벌 전투를 기념하는 백제군사박물관이 충남 논산시에 있다. 여기에서는 쉽고 흥미롭게 당시를 이해할 수 있는 모형과 영상, 백제군의 의장, 무기, 복식 등을 만날 수 있다. 백제군사박물관은 계백장군을 모신 사당 ‘충장사’와 묘소 등이 함께 조성되어 있는 계백장군유적지 내에 위치한다. 유적지의 가장 높은 곳 ‘황산루’에 올라 660년 7월 황산벌에서 계백장군과 백제군사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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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황산벌 전투, 계백 장군
    계백은 삼국시대 백제의 황산벌전투에 참전한 장수로 660년 신라의 김유신(金庾信)과 당나라 장군 소정방(蘇定方)의 나·당 연합군에 대항하여 결사대 5,000명을 꾸렸다. 그는 전쟁터에 나아가기에 앞서 부인과 자식을 스스로 죽였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도 하였다. 백제 결사대 5,000명의 용맹은 대단하여 네 번에 걸친 나·당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였으나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계백은 황산벌에서 장렬하게 최후를 마쳤다. 이후 연합군에 의해 사비성이 합락되면서 백제는 660년에 멸망하였다. 조선시대의 유학자들은 그를 충절의 본보기로 여기고 부여 의열사와 논산 충곡서원에 제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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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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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경상북도지역 신교육운동을 이끈 김광제
    김광제는 충청남도 보령 출신으로 1888년 23세때 관계에 진출하였으며 이후 1905년에 배일(排日)과 내정부패 탄핵상소로 유배당하였으나 2개월 만에 특별사면되었다. 김광제는 사면 이후 1906년 대구광문사 사장이 되었고 같은 해 2월 대구광문사에서 설립한 사립보통학교 교장과 달명의숙(達明義塾) 부교장·강사로 활동하였다. 1907년 서상돈의 발의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에 공동명의로 취지서를 발표하였다. 김광제는 대한협회에 가입 후 대중강연을 통한 민중계몽 활동을 하였다. 김광제는 조선노동대회 전국연합회장·경성본부장으로 전국 순회강연 등 활동을 전개하다 1920년 경상남도 마산에서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김광제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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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놓아 그리움을 달래던 노래 『단장의 미아리고개』
    「단장의 미아리고개」는 6·25 전쟁 종전 후 1954년 발매된 대중가요로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이해연이 노래했다. 제목의 '단장(斷腸)'은 창자를 끊어내는 고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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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과 이별의 노래 『굳세어라 금순아』
    「굳세어라 금순아」는 6·25전쟁 휴전을 전후한 전쟁과 분단으로 헤어진 사람들의 정서를 담아 부른 노래로 이 정서 덕분에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흥남부두에서 헤어진 금순이와 통일이 되면 만나자는 내용으로, 흥남부두 외에도 1.4후퇴, 국제시장, 영도다리 등 6.25 당대를 상징하는 가사가 나오며, 이후 영화나 드라마 등에 제목이 자주 패러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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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을 위한 헌신, 금사향이 부른 『님계신 전선』
    님계신 전선은 6·25전쟁 당시 발표된 노래로 국방부 정훈국 소속이었던 금사향이 노래를 불렀다. 그는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태극기를 휘날리며 공연했고 그 공을 인정받아 6.25 참전 국가유공자로 선정되었다. 님계신 전선 노래비는 은평평화공원 미 해군대위 윌리엄 해밀턴 쇼 동상 옆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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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선샤인부대
    「한국에서의 선샤인부대(the Sunshine Division in Korea)」는 미국방위군기념재단 소장하고 있는 작품으로 2001년 미국 화가 릭 리브스(Rick Reeves, 1956~현존)가 미국 제40사단 병사들이 중공군이 차지했던 고지를 점령하는 순간을 포착하여 그렸다. 캔버스 유화로 76×100cm 크기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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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가 묘사한 참상「한국에서의 학살」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에 소장돼 있는 「한국에서의 학살(Massacre en Corée, Massacre in Korea, 1951)」은 고야(Goya)와 마네(Manet)의 작품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6·25전쟁의 참상을 그린 역사화이다. 이 작품은 학살자가 누구인지, 학살을 당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표현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피카소 또한 구체적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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