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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대한제국군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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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대한제국군전투지 서울시가
    일제는 1907년 순종 즉위 후 한일신협약을 체결하고 군대해산을 강행하였다. 이에 대대장 박승환참령과 중대장 오의선정위가 자결하자 대한제국군은 부대를 이탈하여 무장해제를 거부하고 무장투쟁을 일으켰다. 대한제국군은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이며 투쟁하였으나 일본군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남상덕 참위가 전사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해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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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위례(慰禮)에 백제의 터를 다지다. 온조
    백제를 건국한 온조왕은 고구려를 건국한 동명왕 주몽의 아들이다. 자신을 따르는 세력을 이끌고 남쪽으로 내려와 한강 인근에 십제를 건국한 온조는 함께 남하하여 미추홀에 자리 잡은 형 비류의 세력이 귀화해오자 나라 이름을 백제(百濟)로 바꾸고, 성을 부여로 하였다. 이후 한성지역으로 천도하여 나라의 기틀을 다진 온조왕은 외세의 침략에 맞서고 내부를 안정화하여 백제의 기틀을 다졌다. 현재의 송파구에 위치한 몽촌토성과 풍납동 토성은 한성(漢城)으로 아울러 지칭되었는데, 한강 유역의 상실로 웅진으로 천도하기 전까지 백제의 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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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의승병장 사명대사의 생가지와 유적지
    사명대사 유적지는 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애민애족의 숭고한 얼을 기리기 위해 사명대사 동상과 사명대사 기념관, 추모공원 기념비 등을 2006년에 조성하여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을 당하여 승병을 일으켜 일본군에 맞서 싸웠으며, 왜란 중에 일본군과의 강화를 위해 적진에 들어가 가토 기요마사와 회담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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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배지근한 맛, 제주 접짝뼈국
    제주도에 가면 먹어야 할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다. 육지와 사뭇 다른 기후와 특별한 먹거리들이 많다. 그 중 토속적이면서도 담백한 제주의 접짝뼈국은 일미다. 돼지 갈비뼈 부근의 부위를 사용해서 푹 고아내어 만드는 이 국에는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진득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낸다. 제주방언으로 '배지근한 맛'이 바로 접짝뼈국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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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추억의 맛을 찾아서, 양주 맹골마을의 연푸국
    음식의 맛을 논할 때면 매운맛, 단맛, 짠맛 등 다양한 맛이 나오지만 그중 으뜸은 추억의 맛일 것이다.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에 따라 감흥이 다른 이유는 기억에 있다. 요즈음처럼 전 세계의 온갖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대에도 향토음식에 대한 수요가 아직 높은 이유 또한 그러하다. 경기도 양주시 남면 매곡리 맹골마을의 연푸국에는 이런 기억이 담겨있다. 북어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를 내고 좁쌀과 두부를 넣고 한 차례 더 푹 끓여낸 연푸국. 국보다는 죽에 가까운 이 음식은 배고팠던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평이하고 순한 맛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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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장어와 시래기의 오묘한 만남, 통영 시락국
    시래기는 추운 겨울날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고마운 존재였다. 전국의 여러 지방에서 김장철에 사용하고 남은 무청을 말려 겨울철에 시래기가 되면 국을 끓여 먹고는 하였다. 통영에서는 바다에서 잡은 장어를 이용해 육수를 내어 다른 지방과는 다른 특별한 시래기국을 맛볼 수 있다. 경상도 사투리로 시락국이라 불리는 이 음식은 항구 근처에서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여러 사람의 허기를 달래주는 든든한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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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칠산어장이 빚은 부안군 위도의 멸치와 마늘
    전라북도 부안군에 속한 위도는 격포에서 뱃길로 한 시간 떨어진 곳이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위도 지역은 한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기 어장으로 명성이 높았는데, 위도와 바로 인접한 칠산어장에서 잡힌 조기는 연평도 조기 못지않게 여러 가지 면에서 무척 뛰어난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다. 어업환경의 변화와 조기의 어족 자원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위도 지역에서 더 이상 조기의 흔적을 찾아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특산물이 주목을 받게 되는데 바다에서는 멸치가, 육지에서는 위도마늘로 알려진 마늘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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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소나무의 향이 특별한 봉화군의 송이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버섯 가운데 최고의 상품을 꼽으라면 모두들 송이버섯으로 부르는 송이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쉽게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이 워낙 비싸 한 번 맛을 보기가 어렵다보니 자연스레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지역에서도 송이가 생산이 되긴 하나 봉화군에서 서식하는 송이가 더욱 각별한 이유는 좋은 소나무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봉화군에는 금강송인 춘향목이 비교적 많이 자라는 관계로 품질이 좋은 송이가 많이 생산되는 것이다. 여타의 소나무와 달리 봉화군에 널리 분포된 춘향목에서 자란 송이는 진품 중에 진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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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사랑으로 독립운동을 실천한 산돌 손양원
    산돌 손양원 목사는 사랑이었다. 그는 사랑으로 한센병 환자들과 함께했고,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무릎 꿇지 않고 감옥행을 택한 것도 사랑의 힘이었다. 두 자식을 죽인 원수를 용서하고 양자로 삼은 것과, 한센병 환자를 돌보다가 결국 북한군에게 죽임을 당한 것도 사랑이 원인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하기 어려운 사랑을 가슴에 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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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일왕의 장인을 격살한 조명하 의사 의거지, 대만 타이중도서관 앞
    1928년 5월 14일 대만 타이중시(臺中市) 타이중도서관 앞 사거리, 황해도 송화 출신 24세의 청년 조명하(趙明河) 의사는 일왕 히로히토의 장인(丈人)이자 육군 대장인 황족 구미노미야 구니요시(久邇宮邦彦)를 독검으로 저격하는 의거를 단독으로 감행하였다. 조명하 의사 의거지에는 2018년 5월 14일 09시 55분 조명하 의사의 의거 90주년을 맞아 그날 그 시간에 맞춰 <조명하 의거 90주년 역사현장 고시패(歷史現場 告示牌)>가 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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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윤동주와 송몽규의 순국지, 후쿠오카 형무소
    후쿠오카[福岡] 형무소는 1871년 후쿠오카현 하카타[博多]에 건립된 근대식 감옥으로 1903년에는 후쿠오카 감옥이었다가 1922년에 후쿠오카 형무소로 개칭되었다. 1943년 7월 교토 지역에서 활동하였던 ‘재교토 조선인 학생 민족주의 그룹’을 주도하였던 송몽규와 그의 외사촌인 윤동주가 경찰에 검거되었다. 그들은 각 2년 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하였다. 윤동주와 송몽규는 복역 중 해방을 불과 5~6개월 앞두고 1945년 2월에는 윤동주, 3월에는 송몽규가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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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에서 독립전쟁을 준비하다, 대조선국민군단(大朝鮮國民軍團) 병영터
    대조선국민군단(大朝鮮國民軍團)은 1914년 6월 박용만(朴容萬)이 주도하여 하와이 오아후섬 아후이마누에서 창설한 군사조직이다. 조직으로는 사관학교와 지휘부인 사령부 및 예하 부서로 구성되었다. 최초 100여 명으로 시작된 조직은 최대 300여 명에 이르렀다. 1915년 이후 일제의 압박과 하와이 파인애플 농장의 흉년, 불경기 등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1917년경 해체되었다. 박용만은 이후 중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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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애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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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의 심장부를 저격한 이봉창 의사 투탄 의거지와 순국지
    이봉창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산하 한인애국단의 단원으로서 1932년 1월 8일 일왕 히로히토[裕仁]를 폭살하기 위해 관병식을 마치고 황궁으로 들어가는 일왕의 마차가 경시청 정문 앞을 지날 때 폭탄을 투척하였다. 비록 일왕을 제거하지는 못하고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나 일제의 심장부에서 벌인 거사가 끼친 영향은 적지 않았다. 이봉창은 1932년 10월 10일 도쿄 신주쿠의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하였고, 유해는 사이타마현 우라와 형무소에 매장되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유해가 봉환되어 국민장이 치루어졌고, 효창공원 삼의사묘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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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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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시기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적산가옥의 의미와 보존
    적산가옥(敵産家屋)은 일본이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고 우리나라에서 물러나면서 국가에 귀속된 재산 가운데 일반에게 불하된 일본인 소유의 주택을 의미한다. 광복 이후 미군정과 6.25 등의 격동기를 거치며 적산가옥은 빠른 속도로 불하가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각종 분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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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입지 조건과 환경(풍수)
    한국 가옥의 입지 조건과 환경은 풍수지리에 따라 결정된다. 풍수는 ‘생기가 흩어지고 머무는 현상에서 시작해 음양론과 오행설을 토대로 땅에 관한 이치를 체계화하여 길흉화복을 설명’ 하는 도교적 개념 용어다. 풍수지리는 묫자리를 보는 음택론, 사는 집을 보는 양택론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산세를 보는 형세론, 집이 앉을 자리를 보는 형국론, 집의 방향을 보는 좌향론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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