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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국

    설날하면?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떡국!
    떡국은 새해 첫날인 설에 먹는 전통음식으로 흰 가래떡을 썰어서 쇠고기나 꿩고기, 닭고기로 맛을 낸 맑은 장국에 넣고 끓여 만든다. 새해 첫날의 밝음의 의미로 흰 떡을 사용하고 떡을 길게 늘여 가래로 뽑는 것은 재산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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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눈사람 닮은 조랭이떡국
    조랭이떡국은 새해 아침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누에고치 모양으로 떡을 만들어 장국에 넣고 끓인 개성지방의 향토 음식이다. 조랭이란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이 마치 조롱박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편 조랭이떡국은 조롱박 모양을 했다고 해서 귀신을 물리치는 의미가 있다고 전해진다. 조롱박은 두드리면 소리가 나서 귀신을 쫓고 입구가 좁아 귀신이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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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조상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는 설 차례
    차례는 달이나 계절, 해가 바뀌어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음을 조상에게 알리면서 계절음식과 명절음식을 올리는 의례다. 설 차례는 설날에 올리는 차례로 새해를 맞아 조상님께 인사를 올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물로 떡국이 올라가서 떡국차례라고 부르기도 하고, 정조다례라고 부르기도 한다. 명절차례가 대부분 사라졌지만 설 차례만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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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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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횡성의병장 한상렬의사추모비
    한상렬 의병장은 정미의병기 횡성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는 민긍호 의병장의 관동창의대와 연합작전을 수행하기도 하고 의병대원을 이끌고 독자적인 활동도 하였다. 일제강점 후 한상렬은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군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하다가 1926년 만주에서 순국하였다. 그의 고향인 횡성에서는 그의 혼백을 위로하고자 추모비를 건립하고 일 년에 한 번씩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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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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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상해 국민대표회의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힘쓴 김인전
    김인전은 1876년 10월 7일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지촌리에서 한말 수원군수를 역임한 부친 김규배와 모친 김씨 사이의 두 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김인전은 일찍부터 개화사상을 수용하여 근대적 사고를 갖고 있었다. 김인전은 태평양회의에서의 외교 독립운동이 성과 없이 끝난 후, 무장 독립투쟁의 필요성을 새삼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선생은 1922년 10월 1일 상해에서 김구·손정도 등과 함께 ‘모두가 노동하며 군인이 되는’, 노병일치의 독립군 양성 및 지원단체로 한국노병회(韓國勞兵會)의 조직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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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물욕을 내려놓고 가벼움을 얻는 자리 하환정
    무기연당(舞沂蓮塘)은 주재성·주도복 부자와 그 자손 주상문이 1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조성하여 완성한 곳으로, 국담이라는 못과 하환정·풍욕루라는 누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환정은 주재성이 반란을 진압하는 공을 세웠음에도 벼슬을 하려면 돈을 써야 하는 상황이 닥치자, 바로 미련을 버리고 그 돈으로 만든 정자다. 국담과 풍욕루도 저마다 다른 사연이 있어서 이를 알고 나면 무기연당을 더욱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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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고찰, 고양 흥국사
    흥국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있는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고찰이다. 「한미산흥국사만일회비기」에 의하면, 흥국사는 661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사찰에서는 창건 당시의 절 이름이 홍서암이었다고 한다. 흥국사는 창건 이후 1,000여 년 동안 절의 역사가 전하지 않다가 1686년 숙종 때 중창하였다는 기록이 나온다. 흥국사가 대사찰의 면모를 갖춘 것은 1917년에 이르러서이다. 흥국사의 주요 문화유산으로는 흥국사극락구품도, 흥국사괘불, 흥국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흥국사약사전, 흥국사나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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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풍운의 시대 수없이 읊조린 “나무아미타불” -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노고산 아래 흥국사 대방은 1912년 혹은 1915년 미타전(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을 성과 속이 혼거하는 공간으로 개조해 지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위계승자인 영친왕이 8세였던 1904년 영친왕의 어머니 엄비(순현황귀비)가 아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만일 기도회’를 흥국사에서 연 일이 계기였다. 궁중의 상궁과 나인을 비롯해 궁궐 사람들이 절에 무시로 드나들게 되자 누각과 공양간과 요사채가 함께 자리 잡은 건물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흥국사 대방의 기도는 계속되었으나, 고종은 1907년 퇴위하고 순종의 왕세제 영친왕은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야 했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 같던 시절 왕실과 백성은 정토 염불 신앙에 의지하고자 했다. 흥국사를 비롯해 왕실의 원찰(願刹)이었던 서울과 경기도 등지의 절에는 대방이 지어졌다. 대방은 전통 사찰에는 없는 전각이다.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 대방,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 대방은 근대의 흔적을 보여주는 불교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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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흥국사 홍교
    흥국사 앞 계곡에 설치된 이 다리는 흥국사 중수 15년 후인 인조 17년(1639)에 설치되었다. 그동안 홍수피해로 여러 차례 수리가 되었으나 자연 암반을 기초로 하고 잘 가공된 석재를 이용해 견고하게 조성한 아치(arch) 구조의 홍예교(虹蜺橋)다. 홍예란 무지개란 의미로 무지개와 같이 반원형 구조로 만들어진 다리를 홍예교 또는 홍교라고 한다. 바닥이 점토로 된 다리로 멍에 돌과 다리 가장자리에 갓 돌이 갖추어진 드문 예로서 우리나라 홍예교 중 온전한 형식을 갖추고 있는 귀중한 다리다. 이 다리는 국내에 현존하는 홍교 가운데 가장 크고 다리를 제작한 기술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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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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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호두를 넣은 국화빵 사촌, 호두과자
    호두는 고려시대 중국에서 들어왔는데 천안에 처음 심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천안이 호두의 명산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호두생산의 증가를 위해 노력하여 호두 생산량이 늘었다. 이 호두를 과자에 넣은 것이 호두과자의 시작이다. 호두과자는 1934년 처음 만들어졌는데 국화빵을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다. 다른 것이 있다면 밀가루 반죽에 호두를 넣었다는 것이다. 틀에다 과자를 굽는 것의 기원은 유럽의 와플인데 와플기계가 미국에서 대중화되고 이것이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호두과자가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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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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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지관들이 썼던 나침반의 일종, 윤도
    윤도는 풍수가나 지관이 방위를 살피던 나침반의 일종이다. 가운데에 지남침을 장치하고 가장자리에 원을 그려 24방위로 나누어 놓아, 방위를 헤아릴 때 사용했다. 지남침의 원리는 중국에서 이미 한대(漢代)에 실용화되어 점을 치는 데 사용되었다. 4∼5세기경에는 침(針)을 회전할 수 있게 만들어 방위 측정에 쓰게 되었고, 나침반·지남반·지남철(指南鐵) 혹은 패철(佩鐵) 등으로 불렸다. 풍수설과 더불어 풍수가들이 방위결정의 필수적인 기구로 쓰게 되면서 역(易)과 방위를 연결시켜 나타낸 것을 나경(羅經) 또는 윤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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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백제 시대 철 생산과 유통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진천 석장리 유적
    충북 진천 석장리 유적은 고대의 제철기술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A지구에서는 제철시설 13기와 12기의 구덩이, B지구에서는 제철시설 23기와 5기의 구덩이가 조사되었다. 송풍관 편, 토제범심(土製汎范), 철광석, 노벽편 등과 경질무문토기, 원저호, 심발형토기, 동이, 주조철부, 철겸, 지석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유적은 초기 백제 제철의 거점화, 공정화, 기술의 전문화를 보여주며, 충북지역은 물론 금강 유역권의 철 생산과 유통을 파악할 때 중요한 단초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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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지배자의 부장품으로 함께 묻히는 환두대도
    환두대도는 삼국시대 이후 한반도는 물론 일본 열도에서도 권력자의 무덤에 부장된 큰 칼로, 칼자루에 둥근고리가 달려 있다. 둥근 고리 부분은 금과 은같이 화려하고 값비싼 재료를 사용하여 금은 장식 대도로 만들기도 했고, 둥근 고리 안쪽에 용(龍)이나 봉황(鳳凰) 같은 동물 모양을 표현한 용봉문환두대도(龍鳳文環頭大刀)로 발전하기도 했다. 대도에 화려한 문양과 장식을 더한 것이 최고 지배자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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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좌우익의 대립상황을 밀도감 있게 담아낸 영화 『태백산맥(1994)』
    1994년 개봉된 「태백산맥」은 조정래가 쓴 동명의 대하장편소설을 원작으로, 1948년 10월 일어난 여수ㆍ순천사건으로부터 6ㆍ25전쟁에 이르기까지 전라남도 보성 벌교를 배경으로 하여 일어나는 좌ㆍ우익의 대립상황을 밀도감 있게 담아낸 전쟁드라마영화로 임권택 감독이 연출했으며, 영화진흥공사가 지원한 국책영화이다. 안성기(김범우), 김갑수(염상구), 김명곤(염상진), 신현준(정하섭), 오정해(소화) 등이 출연했고 상영시간은 16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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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가족의 희생사를 다룬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2003)』
    2004년 개봉한 강제규 감독작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 전쟁으로 한 형제의 산산이 부서진 삶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그린 영화이다. 전장에 끌려간 형과 동생, 두 형제는 서로를 의지하는 마음으로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숱한 운명적 순간을 겪으며 살아남지만, 형이 동생을 구하려다 죽음을 맞고 산자와 죽은 자가 뒤바뀌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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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아군 유격대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싸우는 사자들(1962)』
    「싸우는 사자들」은 6.25전쟁 때 철원지구에서 벌어진 아군 유격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1962년 개봉한 김묵 감독의 작품이다. 상영시간은 117분이고, 김석훈, 최지희, 황해, 엄앵란, 이빈화, 장동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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