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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한국전쟁 전라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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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나의 의용경찰 생활
    1950년 6·25가 일어나던 해 내 나이는 18세의 청소년이었다. 나는 내일의 농촌 기수로서 꿈을 키우며 농사에 열중하고 있었다. 때는 한창 모내기가 계속되고 있는 터라 하루의 피곤함도 보람으로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고 있었다. 물론 민족의 비극인 6·25가 일어났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그날 밤. 마을 사람들은 그들이 곧 순창에도 들어올 것이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미 6·25가 터지기 전에 지역에서 이따금 출몰하여 약탈을 해갔던 빨치산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던 마을 사람들이라 걱정은 더 컸다. 이윽고 전쟁의 과정은 참혹했고, 사람들은 무분별한 전쟁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갔다. 나는 이 이상 견디고만 있을 수가 없어, 인계면 지서에 의용경찰로 지원하여 빨치산 토벌 작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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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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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만든 구례사람들
    1960년대 초, 구례 지역의 유지 50여 명이 모여 '구례지구지리산개발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군민대회를 열고 ‘지리산국립공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그 선두에는 도벌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였던 연하반(구례산악회)회원들이 앞장을 섰다. 1955년에 결성된 연하반은 최초의 지리산산악회로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등산로를 개척하고 등산지도를 만든 지리산 개척의 산증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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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뜰에 심은 열 다섯 가지 초목
    황현은 1886년, 서른두 살의 나이에 전남 구례 간전면 만수동으로 이주했다. 서울에서 매관매직의 폐해를 목격하고 벼슬길을 단념한 그는 구례 간전면 만수동 골짜기에 이곳에 ‘구안실(苟安室)’이라는 초가를 짓고, ‘삿갓처럼 작은 정자’라는 뜻의 ‘일립정(一笠亭)’을 세워 후학들을 가르치며 초야 생활에 들어갔다. 그 삶은 겉으로 보기엔 조용했지만, 내면에서는 수천 겹의 시와 사유가 자라나고 있었다. 그는 이곳 구안실에서 『매천야록』과 『오하기문』을 집필하고, 1천 수가 넘는 한시를 남겼다. <원식십오영은> 1900년에 구안실에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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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통감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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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군위군

    역주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은 조선 시대 1786년 정조 10년에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가 간행한 역사교재이다. 동국통감은 단군 말부터 고려말까지 역사를 연대별로 다룬 책으로, 동국통감제강은 이를 바탕으로 교재용으로 지은 책이다. 경북 군위문화원은 국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동국통감제강을 번역해 책을 발간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중국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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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도시빈민들 최후의 식사, 5전짜리 호떡
    호떡은 일제 강점기 중국인들이 만드는 음식이었는데 5전 정도의 가격으로 이 시기 외식메뉴 중 가장 싼 가격이었다. 호떡은 가난한 조선인들의 주요 식사였고, 한국으로 온 중국인들 중 가난한 사람들의 창업 아이템이었다. 중국인 가게의 호떡은 석탄을 때는 화덕에서 구웠는데 쇠쟁반에 호떡 반죽을 쇠꼬챙이로 넣은 후 다시 쇠꼬챙이로 꺼내는 것이었다. 이 호떡에는 소다를 넣어서 부풀리고 호떡 안에 설탕을 넣었다. 오늘날처럼 기름에 두른 후라이팬에 구운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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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대전시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식장산 문화공원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식장산에 식장산 문화공원이 있다. 식장산 문화공원은 2018년 식장산 정상부에 조성되었으며, 매년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등산, 산악자전거, 패러글라이딩,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다. 특히 문화공원의 핫 플레이스는 전통 누각으로 지어진 전망대 ‘식장루’이다. 식장루에 오르면 대전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인근에 있는 세천 근린공원에서 힐링과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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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 산의 형성과 분포
    한국의 산은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함경도 백두산에서 시작된 태백준령은 평안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로 이어지는 긴 맥을 형성하고 있다. 백두대간을 모태로 또다시 작은 산맥이 뻗어나간다. 우리나라는 78%가 산으로 형성되어 있어 산과 관련된 생활과 민속 등이 많이 발달해 있다. 제일 높은 산은 백두산으로 해발 2,744m에 이른다. 백두산과 남북으로 대칭을 이루는 한라산도 화산으로 인해 만들어진 산으로 해발 1,950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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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민속적 시각으로 본 한국의 산
    우리나라의 산은 모두 숭배의 대상이다. 산을 숭배하는 숭산사상(崇山思想)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다. <단군신화>에서 하늘의 신 환웅이 태백산에 내려 신시(神市)를 열고, 신라의 왕이 춘천 우두산에서 태백산을 향해 망제를 지낸 사실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에 전한다. 삼척에서는 산멕이기를 매년 단오에 행하는데, 이는 조상신이 죽어 산신이 되어 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마을마다 산신제를 지내고, 개인별로도 산치성을 올린 사례는 너무나 많다. 요즘도 산치성과 산신제는 개인 또는 마을별로 행해지고 있다. 사찰에 가면 산신각이 따로 있는 사례도 산과 민속 또는 신앙과의 관계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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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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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소문으로만 듣던 캠프마켓 빵, 완전 미국맛인데
    캠프마켓이 평택으로 이전한 뒤, 부평 미군기지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곳은 다름 아닌 ‘빵 공장’이었다. 이 부평 빵 공장은 애스컴시티 시절부터 부평구민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회자되어 왔으며, 안개가 자욱한 날이면 고소한 빵 냄새가 동네를 가득 채웠다고 전해진다. 2017년 봄, 혼혈 입양인 방문 행사의 일정에 부평 미군기지가 포함되면서, 나는 관계자 자격으로 처음으로 빵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부평에 있으면서도 부평의 땅이 아니었던 캠프마켓. 그곳을 처음 찾았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며 재구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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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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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통영 매물도, 한려해상의 떠오르는 캠핑 명소
    매물도는 물이 맑고 깨끗한 어촌마을이다. 바다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미역은 맛이 좋아 매물도의 특산품이다. 섬을 돌아 걸으면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한려해상바다 백리길 중 5코스 해품길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폐교를 이용한 야영장에서 색색가지의 텐트를 치고 매물도의 일출과 일몰을 보며 캠핑을 즐긴다. 낚시와 스쿠버다이빙 요트와 같은 취미로도 많이 찾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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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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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식민시기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적산가옥의 의미와 보존
    적산가옥(敵産家屋)은 일본이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고 우리나라에서 물러나면서 국가에 귀속된 재산 가운데 일반에게 불하된 일본인 소유의 주택을 의미한다. 광복 이후 미군정과 6.25 등의 격동기를 거치며 적산가옥은 빠른 속도로 불하가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각종 분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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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입지 조건과 환경(풍수)
    한국 가옥의 입지 조건과 환경은 풍수지리에 따라 결정된다. 풍수는 ‘생기가 흩어지고 머무는 현상에서 시작해 음양론과 오행설을 토대로 땅에 관한 이치를 체계화하여 길흉화복을 설명’ 하는 도교적 개념 용어다. 풍수지리는 묫자리를 보는 음택론, 사는 집을 보는 양택론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산세를 보는 형세론, 집이 앉을 자리를 보는 형국론, 집의 방향을 보는 좌향론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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