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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한국의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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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동요의 전승과 차용
    언제부터 일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는지 알 수는 없다. 그렇지만 밭을 갈면서 부르는 <이랴소리>는 우리의 선대들이 소를 부리기 시작하면서 불렀을 것으로 추정한다. 요즘은 일이 기계화되면서 노동요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노동요는 또한 서로 차용하고 공유하기도 하는데, 이를테면 곡식 타작할 때 부르는 도리깨소리를 그물털 때 부르기도 하고, 놀 때 부르는 아라리를 노동할 때 부르기도 한다. 노랫말 또한 특정노래에서만 구성되지 않고 다른 노동요의 노랫말과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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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동요의 기능과 의의
    노동요는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같은 일을 장시간 할 때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부르고, 여러 사람이 함께 일을 할 때도 일의 고됨을 덜어주는 한편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가 노동요이다. 농사짓기, 물고기잡기, 나무하기, 아기재우기 등에는 노동요가 따라붙었다. 다만 지역과 상황에 따라 노동요는 조금씩 달랐다. 요즘은 많은 노동이 기계화되면서 노동요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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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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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바다를 수호하는 해신, 마조신과 한국의 마고할미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면 신들 가운데는 거녀의 형태를 지닌 신들이 적지 않다.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 일대에서 모셔지는 마조신도 여기에 해당되며, 중국에서는 해신으로 항해자들에게 최고의 신으로 모셔지고 있다. 마조신은 우리나라 해안 지역에서 보이는 「마고할미」와 관련성이 있다. 마고할미는 우리나라 전역에 보이는 거녀(巨女)신의 하나인데 특징은 몸짓이 엄청 크다는 점이다. 마조신은 결국 한국에서 보이는 거녀신과 마찬가지로 바다를 관여하는 해신이자 항해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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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사회에 공헌한 사람을 모시다, 실존 인물신
    인간은 자연현상을 이해하면서 자연신보다 구체적인 신이 필요했다. 그래서 인간은 인간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조상 중 뛰어난 능력을 갖췄거나 특정 지역에 업적을 남긴 인물을 사후에 신으로 모셨다. 대표적인 실존 인물신으로는 완도군의 송징 장군과 옹진군의 임경업 장군이 있다. 이처럼 실존 인물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사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또한 서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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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서해안에서 자라난 뽕나무에서 재배하는 부안 오디
    다양한 물산이 생산되는 부안군을 대표하는 작물 중에 하나가 오디이다. 오디는 뽕나무에 달린 열매를 말한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부안군에서 오디가 생산되었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좋은 기후와 토양을 가진 덕분에 일찍부터 품질이 좋은 오디를 많이 재배를 한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를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체험농장 등을 운영하여 오디의 진정한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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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마늘
    마늘은 중앙아시아, 혹은 이집트 원산의 다년생 작물로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에 실릴 정도로 오래 재배한 작물이다. 아시아에서는 요리에서 매우 다양하게 활용되는 향신료다. 냄새를 줄이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서 고기요리에 빠지지 않는다 . 그 외에도 빵에 발라먹는다거나 장에 절이는 등의 다양한 요리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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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너무 귀해서 나무를 잘라버렸던 감귤
    감귤은 대표적인 겨울 과일로 동남아시아 아열대가 원산지이다. 비타민 A, C의 함량이 높아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다. 겉껍질은 말려서 차나 약재로 활용하며, 속껍질의 하얀 부분은 펙틴이 풍부하여 과육과 함께 잼, 마멀레이드로 활용된다. 이른 시기부터 재배된 과일로 보여지며 현재 우리가 먹는 감귤의 대부분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사이에 일본에서 들어온 온주밀감이다. 그러나 최근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과 같은 감귤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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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농서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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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소농경영을 주장한 박세당
    박세당은 조선후기 경학에서부터 경세론에 이르기까지 반주자학적인 유학사상을 전개하여 조선 후기 실학사상을 체계화하는 데 기여한 학자이다. 대대로 높은 벼슬을 한 양반가문 출신이나 4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매우 곤궁한 환경에서 자랐다. 그의 편저로는 농서 『색경』이 있으며 , 저서로는 『서계선생집』과 경전의 해설서인 『사변록』, 『신주도덕경』, 『남화경주해산보』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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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국악박물관’, 흥으로 멋으로! 덩기덕 쿵덕
    국립국악원국악박물관은 서초구 우면산 자락 아래 세워진 국내 최초의 국악 전문 박물관이다. 1995년, 국립국악원에서 설립해 운영 중이다. 국악기와 악보, 국악 관련 서적은 물론 영상과 소리 자료, 국악 명인들의 이야기 등이 풍부하게 모여 있다. 전시 관람은 1층 ‘국악뜰’을 시작으로 2층의 ‘소리품’, ‘악기실’, ‘문헌실’, ‘아카이브실’, ‘명인실’, ‘체험실’을 순서대로 둘러보면 된다. 전시 관람을 마친 후 다양하게 제공되는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해 보는 것도 박물관을 백 퍼센트 즐기는 비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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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제비 몰러 나간다~ 명창 박동진
    1970~80년대 최고의 인기 판소리 명창인 박동진은 1968년, 흥보가 5시간 완창 공연을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춘향전 8시간, 심청가 6시간, 적벽가 5시간, 수궁가 4시간 등 완창 발표회를 가졌다. 74세에도 변강쇠타령을 완창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였다. 고향 공주 무릉동에는 ‘박동진판소리전수관’이 있어 박동진 명창의 생애와 다양한 판소리 자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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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동해 별신굿의 화랭이, 김석출
    동해안 별신굿의 제장 김석출은 스물네 거리 서사무가의 사설을 모두 암송하며 밤을 새워 굿을 하니 무가 연구의 살아 있는 보고였으며, 연극성이 강한 굿에서는 탁월한 연기로 배우의 면모를 자랑했다.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고, 굿판에 활력을 불어넣는 악기에 두루 능하지만 특히 날라리와 장구와 구음의 일인자로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2호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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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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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겪은 백제 돌 그릇, 공주 중동 석조
    석조(石槽)는 돌로 만든 물 그릇으로써 주로 사찰이나 궁궐에서 사용되었다. 석조의 모양은 크게 정해진 바는 없으나 통일신라 이후에 만들어진 석조는 대체로 사각형이다. 공주 중동 석조는 원형으로서 겉면에는 연꽃을 활용한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중동 석조는 원래 백제시대 사찰 대통사에서 사용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일본헌병대가 말 먹이통으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받침돌과 물 그릇 가장자리도 훼손되었다. 현재 공주 중동 석조는 국립공주박물관 앞 마당에 전시되어 있으며 삼국시대 백제의 불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자료로써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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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들의 양복 착용 시 필수품, 넥타이
    넥타이(necktie)는 와이셔츠 목둘레에 감아 매듭을 짓고 남은 부분을 늘어뜨리거나 매듭을 짓는 띠나 끈 모양의 천으로 된 장식물이다. 우리나라 남성들이 넥타이를 착용하게 된 것은 개화기의 양복 착용과 함께였다. 개화기의 의복 개혁은 조선 왕조의 관복 제도를 완전히 바꿔 양복화 하였고 이에 따라 양복의 필수품인 넥타이도 함께 착용되었다. 넥타이는 근대를 거쳐 현대에 들어서며 양복 정장에 반드시 착용하여야 할 아이템으로 인식되었고, 직장인의 대명사나 비즈니스 업계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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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시대 여성 노동복, 몸뻬
    몸뻬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여성 노동복으로 입었던 바지로 ‘일바지’ 또는 ‘왜바지’라고도 불린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기점으로 일본 각지로 퍼진 몸뻬는 조선에는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강제로 부녀자들에게 보급되었다. 몸뻬의 일반적 형태는 허리와 허벅지까지 통이 현재 바지보다 아주 크다. 그리고 발목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아지고 고무줄이나 단으로 허리나 부리를 조였다. 몸뻬 착용은 일본의 강요에 의해 시작되었지만, 노동이나 활동하기에 간편하여 현재에도 착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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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구미처럼 발목까지 올라오는 방한용 신, 멱신
    멱신은 볏짚이나 삼 따위로 둥구미처럼 결어서 발목까지 올라오게 만든 방한용 신이다. 멱신은 마치 ‘둥구미’처럼 울이 깊어서 ‘둥구미신’, ‘둥구니신’이라고 불렀다. 멱신의 형태는 장화형으로 목이 길며 신을 신고 덧신으로 신을 수 있도록 크게 만들어서 산간 지역에서 많이 사용하였으며, 특히 눈이 많은 지역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그러나 사회가 산업화되면서 신발의 공산품이 값싸게 대량으로 공급되어 완전히 멸절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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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휴모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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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의 고대국가, 우휴모탁국 이야기
    지금의 부천은 아파트와 문화예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으나 그 땅 아래에는 고대 국가의 흔적이 잠들어 있다. 부천의 고강동 일대에서 발견된 환호형 제사 유적은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등장하는 마한 54개 소국 중 하나인 우휴모탁국의 실체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돌을 둥글게 쌓고 그 주변에 도랑을 판 적석환구 구조는 마한의 제사 중심지인 소도(蘇塗)의 전형적인 형태로 당시 제사장들이 북과 방울을 울리며 공동체를 이끌던 신성한 공간이었다. 이는 부천이 단순한 마을이 아니라 제사와 정치가 공존한 도시국가이었음을 시사한다. 부천의 지리 또한 이러한 추정을 뒷받침한다. 굴포천 유역의 비옥한 평야와 한강 하류, 서해와 맞닿은 교통망은 농업과 해상무역의 발전에 유리했고, 『삼국지』에 묘사된 마한인의 생활양식인 면포 짜기와 평야 거주와 같은 특성과 정확히 부합한다. 일부 학자들은 백제 건국 전설의 주인공인 비류의 활동 무대가 바로 이 부천 일대였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이 외에 마한의 문화는 농경적이면서도 유목적이었다. 하천과 구릉, 해안이 만나는 부천은 제사와 교역, 농경과 이동이 공존한 복합적 문화를 키운 터전이었다. 이러한 특성은 부천을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고대 문명의 교차로로 만들었다. 지금은 도시로 변했지만, 고강동의 흙 속에는 북과 방울의 울림, 제사와 공동체의 기억이 잠들어 있다. 영화와 만화, 예술로 대표되는 오늘의 부천이 지닌 상상력의 뿌리는 바로 이 우휴모탁국이라는 고대 서사에 닿아 있다. 부천은 ‘고대의 제사 도시’에서 ‘현대의 문화 도시’로 이어지는 긴 시간의 서사를 품고 있으며, 우휴모탁국은 그 역사적 상상력을 되살릴 수 있는 원형적 유산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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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도봉구

    도봉산
    대한민국의 명산인 도봉산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책자.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넘어 도봉산의 숨겨진 다양한 모습을 조명한 도봉학 연구서다. 도봉산을 둘러싼 삶의 흔적과 역사적 사실을 조선왕조실록과 고전 문학을 통해 살펴본 생활문화사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구름이 아름다운 구례 지리산 시암재
    시암재는 지리산 해발 950m정도에 위치해 있는 고개이다. 구례 광의면 방광리 천은사가 있는 곳에서 시암재를 넘으면 산동면 좌사리가 나온다. 계속 능선을 타고 가면 뱀사골이 있는 산내면으로 통한다. 성삼재에서 오른쪽으로 빠지면 노고단을 만난다. 시암재에는 휴게소가 있어서 쉬었다 갈 수 있다. 천은사에서 성삼재로 이어진 도로는 지방도 861호선이다. 옛날 이 곳에 샘이 있어서 시암재라 불렀다 한다. 시암재에서 보는 운무와 산 능선이 일품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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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시간과 기억이 흐르는 산, 설악산 탐방로 이야기
    설악산은 신라 시대 이래 제의와 신앙의 산으로 인식되었고, 조선 시대에도 명산으로 기록되며 신성성을 지켜왔다. 일제강점기에는 ‘절승’으로 불리며 문학과 등반을 통해 탐승지로 자리 잡았다. 6·25전쟁 이후 관광 개발과 산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국가적 상징이 되었다. 사진가 최구현을 비롯한 이들의 명명 작업은 설악의 풍경을 이야기와 기억의 공간으로 확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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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창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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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대한제국의 마지막 의병장 채응언
    채응언(蔡應彦, 1883~1915)은 함경도 성천 출신으로 1907년 음력 7월경 류인석 계열의 서태순 의병부대에 가담하여 소모장으로 활동하다가 의병장이 죽자 독자적인 의병부대를 이끌었다. 수많은 의병활동을 하다가 1915년 7월 5일 붙잡혀서 11월 4일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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