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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미국빵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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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소문으로만 듣던 캠프마켓 빵, 완전 미국맛인데
    캠프마켓이 평택으로 이전한 뒤, 부평 미군기지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곳은 다름 아닌 ‘빵 공장’이었다. 이 부평 빵 공장은 애스컴시티 시절부터 부평구민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회자되어 왔으며, 안개가 자욱한 날이면 고소한 빵 냄새가 동네를 가득 채웠다고 전해진다. 2017년 봄, 혼혈 입양인 방문 행사의 일정에 부평 미군기지가 포함되면서, 나는 관계자 자격으로 처음으로 빵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부평에 있으면서도 부평의 땅이 아니었던 캠프마켓. 그곳을 처음 찾았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며 재구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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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대사가 승복을 벗은 이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동두천시

    원효대사가 승복을 벗은 이유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 있는 소요산의 자재암에는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진다. 어느날 원효대사는 경주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대부분은 그 노래의 뜻을 몰랐지만, 태종무열왕은 이를 듣고 자신의 딸인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인연을 이어주었고 둘은 부부가 되어 훗날 설총을 낳게 된다. 이 사건 이후 원효대사는 스스로 승복을 벗고 파계승이 되었다. 요석공주는 원효대사가 원효대에서 수행할 때, 인근에 요석궁을 짓고 그를 먼발치에서 지켰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계백장군과 백제군의 함성이 들린다 ‘백제군사박물관’
    삼국시대 백제의 영웅 계백장군을 기리고, 황산벌 전투를 기념하는 백제군사박물관이 충남 논산시에 있다. 여기에서는 쉽고 흥미롭게 당시를 이해할 수 있는 모형과 영상, 백제군의 의장, 무기, 복식 등을 만날 수 있다. 백제군사박물관은 계백장군을 모신 사당 ‘충장사’와 묘소 등이 함께 조성되어 있는 계백장군유적지 내에 위치한다. 유적지의 가장 높은 곳 ‘황산루’에 올라 660년 7월 황산벌에서 계백장군과 백제군사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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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황산벌 전투, 계백 장군
    계백은 삼국시대 백제의 황산벌전투에 참전한 장수로 660년 신라의 김유신(金庾信)과 당나라 장군 소정방(蘇定方)의 나·당 연합군에 대항하여 결사대 5,000명을 꾸렸다. 그는 전쟁터에 나아가기에 앞서 부인과 자식을 스스로 죽였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도 하였다. 백제 결사대 5,000명의 용맹은 대단하여 네 번에 걸친 나·당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였으나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계백은 황산벌에서 장렬하게 최후를 마쳤다. 이후 연합군에 의해 사비성이 합락되면서 백제는 660년에 멸망하였다. 조선시대의 유학자들은 그를 충절의 본보기로 여기고 부여 의열사와 논산 충곡서원에 제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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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아바이마을
    당감동 아바이마을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있는 피란민들의 정착한 마을을 이르는 말이다. 당감동은 6·25전쟁으로 부산으로 들어온 피난민 정착촌 중 하나였다. 휴전이 되자 거제도로 피난 온 함경도 피난민들이 당감동으로 이주해 오면서 지금의 ‘구 시장 골목’에 정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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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부산 피난민 마을의 색다른 변신
    감천문화마을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1950년대 6·25 전쟁 피난민들과 태극도 신도들이 모여 살면서 이루어졌다. 그동안 태극도마을이라는 이름의 낙후된 곳으로 알려져 왔으나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부산지역의 예술가와 주민들이 합심해 환경정비를 하고 담장이나 건물 벽에 벽화 등을 그리는 '마을미술 프로젝트'와 '콘텐츠 융합형 관광 협력 사업'이 진행되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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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아미동 무덤마을
    아미동 무덤 마을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화장장과 공동묘지가 있던 곳으로 6·25 전쟁이 끝날 무렵 국제시장과 보수천 주변의 피난민들이 정부의 판잣집 철거계획과 화재로 인해 아미동 공동묘지로 밀려 들어와 정착촌을 이룬 자연마을이다. 지금도 건물과 마을곳곳에 쓰인 상석과 비석이 그 흔적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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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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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미스장은 미국에 갔을까?
    우리나라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하던 양색시(기지촌 여성)들의 꿈은 대개 비슷했다. 사귀는 미군과 결혼하여 경제가 풍요로운 미국으로 건너가 사는 것이었다. 벽계리 미군 부대 주변에서 미군과 살림을 차린 양색시들의 꿈도 대부분 미국으로 건너가 부유하게 사는 것이었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한국 애인을 배신하고 미군과 사귀는 양색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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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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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우리나라 관방유적의 역사
    관방유적은 국가가 성립하는 과정에서 적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등장하였는데, 환호나 목책이 그 기원이 되었을 것이다. 고대국가 시기에는 성곽을 중심으로 관방체제가 형성되었고, 축성기술이 발달하면서 도성과 나성체제를 만들었고, 높고 견고한 석축성을 쌓게 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장성을 축성하게 되었으며 지방에 진과 수라는 관방시설도 형성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성곽이외에도 병영, 진, 보, 책 등의 관방시설이 발달하였으며, 수원화성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곽시설도 더욱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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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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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나물요리에서 중국식 당면요리로 변한 잡채
    조선시대에도 잡채가 있었는데 오늘날처럼 당면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다양한 채소를 요리한 음식으로 추정될 뿐 정확한 만드는 법이 전해지지 않는다. 오늘날의 잡채의 원조는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중국음식점에서 만든 것이었다. 일제강점기 당면 생산이 늘어나면서 한국인들도 당면을 사용해 요리를 만들게 되었고 그 중 대표적인 요리가 잡채였다. 중일전쟁 후 한국에 있던 화교들이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중국집에서 팔던 잡채는 한국의 가정요리로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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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강원도의 애환과 별미, 막국수
    막국수는 메밀로 만든 국수에 국물을 넣거나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는 음식이다. 메밀의 알맹이 외에 껍질도 국수반죽에 넣어서 색깔이 갈색인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메밀을 재배하여 조선시대까지 국수는 대부분 메밀국수였다. 메밀이 특히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잘 자랐으므로 메밀로 만든 막국수는 강원도의 향토음식이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막국수는 춘천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메밀 경작이 줄어들자 평창군이 메밀경작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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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충청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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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잊지못할 351고지
    치열한 교전 속에서 나는 총탄을 맞고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수류탄으로 자폭하려 했다. 그때 순간적 살아야 한다는 욕망에 온 힘을 다해 적진에 수류탄을 던지고 쓰러졌다. 야전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지 3일째 되던 날에 사단장과 연대장, 사단 참모들이 351고지 탈환 소식을 전해주었다. 이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사들이 피 흘려 왔는가? 6.25전쟁을 보고 겪은 날은 우리 생애에 가장 최악의(悲運)을 가져온 날로 기억된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이 땅에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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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없이 사라져간 군번(軍番) 없는 용사(勇士)들
    그동안 대둔산 공비 토벌 작전이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우리 군번 없는 용사들은 용감히 싸웠고 많은 전사(戰寫)자를 내야 했으며 36년이 지난 지금까지 손학선 대원은 실탄을 몸속에 지닌 채 여생을 보내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다. 또다시 6.25와 같은 참혹한 전쟁은 이 땅에 없어야 하겠고 두 번 다시는 겪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생각하며 내 고장을 지키기 위하여 산화(散華)한 무명용사(無名勇士)들의 명복(冥福)을 비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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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도평양점령(赤都平壤占領) 선두부대
    나의 소대는 베티고지 아군의 전초진지(前確陣地)에 배치되었다. 적과의 거리는 불과 얼마 안 되어 육안으로도 관측할 정도였다. 밀고 밀리는 전투는 계속 되었고 피아(波我)구분이 안되어 육박전을 할 때면 서로 머리를 만져 보고 피아를 구분하면서 난투를 하는 진경은 차마눈뜨고 볼수없는 처절한 생지옥이었다. 베티고지에서 전투중 휴전을 맞아 구사일생(九死一生)으로 살아남은 나는 92연대 인사주임및 부관을 끝으로 1964년 2월 29일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성평리에서 여생을 보내며 우리 생애에 가장 최악의 비운(悲運)을 가져온 6.25를 회상하고 무엇하나 우리들의 피와 땀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만큼 고귀한 국토의 발전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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