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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구호품에서 유행으로,‘밀리터리 패션가’ 미국인 시장
    광복 이후 군산은 미군정과 6·25전쟁을 거치며 미군 비행장이 들어섰고, 그 주변으로 미군용 물자와 군복, 생필품 등이 비공식 거래되던 이른바 ‘미국인 시장’이 형성되었다. 피난민과 상인들이 몰리며 군복, 양복, 전투식량,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큰 시장으로 확장되었고, 1950~60년대에는 군산의 대표적 ‘밀리터리 패션 거리’로 불렸다. 전성기에는 100여 개 군복 및 양복점이 있었으나, 현재는 20여 개 기성복 매장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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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노원에서 공과대학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기
    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는 중일전쟁 이후 급증한 과학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938년 설치가 결정되었으며,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에 캠퍼스가 조성되었다. 1941년 정식 발족한 이공학부는 7개 학과와 40강좌 체제로 운영되었는데, 이는 도쿄제국대학 공학부를 모델로 한 것이었다. 비록 일본인 교원과 학생이 다수를 차지하고 전시 체제하에 군수산업 기술자 양성과 황민화 교육에 치중하였다는 한계가 있었으나, 해방 후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모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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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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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관학이 성행했던 원대유학
    원(元)대 유학은 전반적으로 송대(宋代)의 유학을 계승하였고 정주학(程朱學)이 발달하였으며 관학(官學)이 성행하였다. 원(元)나라가 천하를 통일하자 남방에서만 성행했던 학풍이 점차 전국에 퍼지게 되었다. 원대에는 관학이 아닌 학술적 차원의 학문은 성행하지 못했다. 그 이유로는 몽골인 외의 인재는 등용하지 않은 인종차별, 라마교 숭상정책, 경직된 과거제도 등을 들 수 있다. 그리하여 원대의 유학은 정주학파, 육학파, 조화파 등으로 나뉘었으나 학문의 다양성이 크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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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도를 펼친 유학자, 공자
    공자는 노나라에서 숙량흘과 안씨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공자가 활동하던 시기는 주왕조의 몰락이 점차 가속화되고 12개의 제후국들이 패권 다툼을 벌이던 시기로, 반란이 끊이지 않던 혼란기였다. 이런 때에 공자는 새로운 사회질서의 모델을 주나라로 삼아 현실에 구현하려 했다. 인과 예를 중시하고, 13년간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세상에 도를 펼쳤으나, 당대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직감하고 말년에는 노나라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힘썼다. 『시경』과 『서경』, 『춘추』, 『대역전』 등 유교의 기본이 되는 경전들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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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극경세도를 만든 소옹
    북송의 학자로 시호가 강절(康節)인 까닭에 소강절(邵康節)로 잘 알려져 있다. 평생토록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학문에만 심취했으며, 특히 상수학(象數學)에 정통했다. 그는 주역의 상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선천학(先天學)을 제창하였다. 그의 선천학은 한국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쳐 후천개벽론의 역학적 근거가 되기도 하였다. 그의 상수학은 체계가 극히 정밀하면서도 전 우주를 포괄하는 실로 광대한 것이었다. 소옹은 선천 64괘 원도를 사용하여 우주와 인간의 역사가 변천하는 단계를 설명하는 「황극경세도」라는 연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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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농서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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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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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동아시아 농업의 종합을 추구한 최한기
    최한기의 본관은 삭녕. 자는 운로, 호는 혜강·패동·명남루·기화당·가산제경루이다. 최한기는 조선 후기의 실학사상을 계승하면서 그것을 더욱 전진적으로 전개시켜 근대적 개화사상에 연결시키는 교량적 역할을 수행한 개화파의 선구자이다. 그의 학문은 성리학의 이기론에 대한 반론에서 시작하여 계몽군주에 의한 정치운영, 외국과의 교류를 통한 발전책, 상공업 중시론, 서구 과학의 지동설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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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 농업훈련의 산시, 4H 한미재단
    1952년 6·25전쟁 중, 미국 아이젠하워 행정부와 한국 이승만 정부는 전후 복구와 냉전 전략이 결합된 민간 원조 프로젝트인 ‘한미재단(Korea America Foundation, KAF)’을 창립했다. 이 재단은 비정치·비영리·비종교를 원칙으로 삼고, 한국 사회를 물질적·정신적으로 재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1953년부터 1979년까지 약 5천만 달러의 원조금이 보건의료, 주택 건설, 지역사회 개발, 교육, 농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었다. 특히 1954년 이후에는 4-H 운동(Head, Heart, Hand, Health)을 통해 청년 농업 지도자 양성과 농촌 근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 운동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던 부천 소사 4-H 훈련농장은 1963년에 설립되어 농업기술과 생활기술을 교육하는 실습장으로 활용되었다. 이곳에서는 남성에게 농지 관리·원예·축산 기술을, 여성에게는 재봉·미용·요리 등을 교육했다. 이 부천 소사 4-H 훈련농장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자립형 모델 농장으로 발전했다. 그 결과 1968년에는 200만 원, 1969년에는 4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1979년까지 총 3,602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지역사회 개발의 핵심 인력을 길러냈다. 이러한 경험은 훗날 새마을운동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훈련농장의 상징이었던 사일로(Silo)는 가축 사료 저장 시설이자 농업 근대화를 상징하는 구조물로, 현재는 일부만 남아 있다. 이 사일로는 2021년 10월 27일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으며, 1960~1970년대 한국 농업 근대화와 국제 협력, 청년 교육 운동이 교차한 역사적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부천시 소사체육공원(소사본동 364-6)에 남아 있는 사일로는 전후 한국 농촌 재건의 상징이자, ‘머리·마음·손·몸’을 다해 미래를 일군 청년들의 흔적을 간직한 공간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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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1882년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들어온 자장면
    자장면(炸醬麵)은 장을 튀겨 면에 비벼먹은 음식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튀기는 장은 콩 70%와 밀 30%를 섞어 짜게 발효시킨 면장(麵醬)인데 중국 산둥지역에서 주로 담궈 먹었다고 한다.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난 후 청나라와 조선은 ‘상민수륙무역장정(商民水陸貿易章程이라는 조약을 체결하는데, 이 조약으로 청나라와 조선의 상인들은 자유롭게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상민수륙무역장정에 따라 청나라 사람들 특히 주로 중국 산둥 지방 사람들이 인천등 개항장에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산동지방의 향토음식이 한국에 정착한 것이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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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우짜면 이것은 통영 진미?
    통영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더불어 충무김밥, 굴 등의 해산물이 있다. 그런데 이곳에서만 나는 특산물로 만든 음식이 아니라 엉뚱한 음식이 통영의 진미로 숨어있다. 관광지에서 눈을 떼고 지역민들의 삶의 터전인 포장마차로 달려가보자. 그곳에는 짜장면도 아니고 우동도 아닌, 생전 처음 보는 음식이 놓여 있을 것이다. 짜장면도 먹고 싶고, 우동도 먹고 싶을 때 통영의 우짜면을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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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경력 67년의 주방장이 요리하는 판교 동생춘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동생춘은 67년 간 주방에서 요리하신 주방장이 만들어주는 중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0살 어린 나이에 일했던 예산의 동생춘이 없어지자 그 이름을 가져와 서천에서 문을 열었다고 한다. 부부가 함께 일하는데, 아주머니는 싱싱한 해산물을 사기 위해 대천, 웅천 등지에 장을 보러 기차를 타고 다닌다. 판교시장 근처의 수타면 전문 중국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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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목포는 항구다, 서남해안의 관문 목포항
    목포항은 1897년 10월 개항장 중 하나로 개항한 항구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곡물을 비롯해 면화, 소가죽 등을 일본으로 공출하는 거점이었다. 1940년대에 남항과 북항으로 나누어졌고, 인천항, 부산항과 더불어 한국의 3대 항구가 되었다. 해방 이후 일본과 중국과 교역이 둔화하면서 항구의 기능이 쇠퇴하였다. 현재 목포항은 총 8개의 부두로 북항부두, 삼학부도, 대불부두, 동양시멘트 전용두부, 남항부두, 여객부두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부두별 기능이 특화되어 있고, 주변 공업단지의 항만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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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여수 거문도, 다도해 최남단의 섬
    거문도는 천혜의 자연 항만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탐을 냈던 섬이다. 그래서 아픈 역사도 함께 갖고 있는 섬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도해 남단의 동백이 아름답게 피고 해풍 쑥이 많이 나는 섬으로 더 유명하다. 뱃길로 가야 해서 하늘이 도와야 들어갈 수 있지만 곳곳에 이야기들이 있고 아직은 번화한 관광지 같지 않은 거문도는 조용한 트래킹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섬이다. 낚시를 하기에도 좋은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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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백사장에 매화가 피어있던 진도의 섬, 관매도
    관매도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속한 섬이다.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지 알기 어렵지만 임진왜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사람이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곳은 세 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돈대봉이라 불리는 관매산이 있다. 워낙 풍경이 뛰어난 덕분에 조도면의 여러 섬과 함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주민들은 농사와 어업을 병행하고 있는데 특히 어업이 활발하다. 주변에 좋은 어장이 형성된 연유로 다양한 어종을 잡으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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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설악산에 깃든 제의 정신 – ‘설악산신제(雪嶽山神祭)’
    신라 시대부터 이어진 국가 제례인 설악산신제는 설악산을 진산으로 모시며 지역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기원해 온 의식이다. 『삼국사기』와 『국조오례의』에 기록된 공식 제사로 중춘(봄)과 중추(가을)에 행해졌으나, 근현대화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라졌다. 1966년 속초에서 '설악제'로 부활한 이후, 오늘날에는 산신제·용왕제·성황제를 아우르는 삼신합동제로 거행되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을 잇는 의례로 자리 잡았다. 이는 단순한 민속행사를 넘어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적 정신이 담긴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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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남편 엄항섭과 함께 일제에 항전한, 연미당
    연미당(延薇堂)은 용정에서 태어나 한국 독립운동 중심지인 용정(龍井)과 상해(上海)에서 활동한 여성독립운동가이다. 1927년 엄항섭과 결혼하여 독립운동가의 내조뿐만 아니라 여성 독립운동가로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였다. 상해여자청년동맹 결성에 참여하여 임시위원으로 적극적인 활동하였고, 한국애국부인회 재건에 참여하여 조직부 주임으로 활동하였다. 광복이 되어 귀국 후 가족을 돌보다 6·25전쟁 때 엄항섭이 납북되자 월북자 가족으로 오해받아 평탄치 못한 세월을 보냈다. 1981년 연미당은 73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연미당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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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정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조경한
    조경한은 전라남도 순천 출신으로 1927년 고향 순천을 떠나 북경으로 망명하였다. 이후 만주로 옮겨가 독립단과 배달청년회(倍達靑年會) 등에서 활동하였다. 1930년 조경한은 한국독립당을 창당에 참여하여 선전부 위원이 되었다. 1931년 일제의 만주 침략 후 한·중연합군 일원이 된 조경한은 1932년 쌍성보전투에 참여하였다. 1940년 조경한은 한국독립당 집행위원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조경환은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분과 위원,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광복이 되자 조경환은 임시정부 요진 2진으로 귀국하여 제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조경한에게 독립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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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만리역정(萬里歷程),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같은 해 9월 국내의 한성정부와 노령의 대한국민의회 등과 통합하여 ‘통합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 이래 국내외 독립운동의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활동하였다. 1919년부터 1945년까지 중국 관내에서 활약하였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상해시기, 장정시기, 중경시기 등 3개의 시기로 나뉘며 해당 시기마다 활동하였던 지역에는 임시정부 청사 및 관련 유적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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