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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외국 유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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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프랑스산 포도나무를 재배하여 생산에 성공한 포도주
    포도주는 포도를 압착시켜 즙을 발효시킨 술인데 별도로 누룩을넣지 않아도 만들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는 프랑스 포도 묘목을 조선에 심었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이 안성포도이다. 이와 별개로 민간에서 생산한 대표적인 포도주가 포항의 미쯔와(三輪)포도원의 포도주로, 1920년대에는 약 4만석의 포도를 수확했고, 약 5백석의 생포도주를 양조하였다. 최초의 국산 포도주는 1970년대에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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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신라의 국제적인 교류를 보여주는 계림로 장식보검
    보물 제635호 계림로 14호 고분에서 출토된 장식 보검은 이국적인 누금 세공으로 만들어져 있다. 서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 보검이 출토됨으로써 14호 고분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보검은 사산조 페르시아와 그리스, 로마 등에서 사용된 의장으로 제작되었는데, 이를 통해 신라가 실크로드를 통해 서역 지역의 여러 나라와 직접적으로 교류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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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로 만든 주머니에 천마를 그려넣은 금은입사 철제 발걸이
    황해도 평산 산성리에서 출토된 주머니 모양 발걸이는 마구의 일종으로 등자라고도 한다.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숟가락, 완, 접시 등과 함께 발견된 이 발걸이는 철로 주머니 부분을 만든 후 표면을 끌로 파내어 홈을 만들었다. 그 홈에 금실과 은실을 입사하여 화려한 문양을 표현했다. 철의 부식으로 금실과 은실이 많이 떨어졌지만 천마(天馬)를 표현한 것을 알 수 있다. 좌측과 우측 각각 한 마리의 천마는 매우 생동적인 모습인데, 천마 주변에는 천마총 말다래의 천마도처럼 상서로운 기운도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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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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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호두를 넣은 국화빵 사촌, 호두과자
    호두는 고려시대 중국에서 들어왔는데 천안에 처음 심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천안이 호두의 명산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호두생산의 증가를 위해 노력하여 호두 생산량이 늘었다. 이 호두를 과자에 넣은 것이 호두과자의 시작이다. 호두과자는 1934년 처음 만들어졌는데 국화빵을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다. 다른 것이 있다면 밀가루 반죽에 호두를 넣었다는 것이다. 틀에다 과자를 굽는 것의 기원은 유럽의 와플인데 와플기계가 미국에서 대중화되고 이것이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호두과자가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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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아바이마을
    당감동 아바이마을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있는 피란민들의 정착한 마을을 이르는 말이다. 당감동은 6·25전쟁으로 부산으로 들어온 피난민 정착촌 중 하나였다. 휴전이 되자 거제도로 피난 온 함경도 피난민들이 당감동으로 이주해 오면서 지금의 ‘구 시장 골목’에 정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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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부산 피난민 마을의 색다른 변신
    감천문화마을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1950년대 6·25 전쟁 피난민들과 태극도 신도들이 모여 살면서 이루어졌다. 그동안 태극도마을이라는 이름의 낙후된 곳으로 알려져 왔으나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부산지역의 예술가와 주민들이 합심해 환경정비를 하고 담장이나 건물 벽에 벽화 등을 그리는 '마을미술 프로젝트'와 '콘텐츠 융합형 관광 협력 사업'이 진행되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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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동 무덤마을
    아미동 무덤 마을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화장장과 공동묘지가 있던 곳으로 6·25 전쟁이 끝날 무렵 국제시장과 보수천 주변의 피난민들이 정부의 판잣집 철거계획과 화재로 인해 아미동 공동묘지로 밀려 들어와 정착촌을 이룬 자연마을이다. 지금도 건물과 마을곳곳에 쓰인 상석과 비석이 그 흔적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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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불교 중흥기의 중심에 있었던 서울 봉은사
    봉은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사찰로, 견성사(見性寺)가 전신이다. 연산군 때 견성사가 선릉 근처로 옮겨져 중창된 이후 선릉의 능침사찰로 기능하였고 봉은사로 개칭되었다. 불교 중흥기였던 명종 때는 선종 수사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승과 시험장으로 기능했다. 대웅전과 봉은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판전의 현판 글씨는 추사 김정희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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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태조 왕건이 방문했던 영주 비로사
    비로사는 소백산 비로봉 중턱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비로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며, 진정 스님의 효심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비로사는 임진왜란 때 승병의 거점으로 활용되다가 전소되었으며, 한국전쟁 당시에도 전 당우가 소실되었다. 비로사에는 국가지정 보물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등 신라시대 말과 고려시대 초의 중요한 문화유산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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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석불상으로 유명한 안동 연미사
    연미사는 경상북도 안동시 이천동 오도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연미사는 634년 고구려의 보덕 스님의 제자인 명덕이 창건하였다고 하나 현재 이를 입증할 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 연미사는 국도변에서 바라다보이는 석불상으로 유명하다. 석불상 하면 연미사, 연미사 하면 석불을 떠올릴 정도이다. 연미사에는 주위 자연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삼층석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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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농서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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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농업의 종합을 추구한 최한기
    최한기의 본관은 삭녕. 자는 운로, 호는 혜강·패동·명남루·기화당·가산제경루이다. 최한기는 조선 후기의 실학사상을 계승하면서 그것을 더욱 전진적으로 전개시켜 근대적 개화사상에 연결시키는 교량적 역할을 수행한 개화파의 선구자이다. 그의 학문은 성리학의 이기론에 대한 반론에서 시작하여 계몽군주에 의한 정치운영, 외국과의 교류를 통한 발전책, 상공업 중시론, 서구 과학의 지동설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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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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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제조법으로 만드는 공장식 된장
    미소는 일본식 된장으로 쌀이나 밀가루에 황국균을 접종하여 코지를 만들고 이 코지를 삶은 콩과 섞어 발효시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된장이 콩만을 발효시켜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 미소는 한국의 된장에 비해 굉장히 빨리 발효되기 때문에 공장에서 대량생산하기 알맞았다. 미소는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긴 장유공장에서 일본식 간장과 같이 생산되었다. 해방 후 미소의 발효방식이 현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된장의 원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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