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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진주검무의 맥을 이은 강귀례
    경상남도 진주 출신의 강귀례는 진주권번에 소속된 기녀였다. 궁중무희에게 진주검무를 익히고, 한량무를 익히면서 두 종목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진주 교방 문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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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남편 엄항섭과 함께 일제에 항전한, 연미당
    연미당(延薇堂)은 용정에서 태어나 한국 독립운동 중심지인 용정(龍井)과 상해(上海)에서 활동한 여성독립운동가이다. 1927년 엄항섭과 결혼하여 독립운동가의 내조뿐만 아니라 여성 독립운동가로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였다. 상해여자청년동맹 결성에 참여하여 임시위원으로 적극적인 활동하였고, 한국애국부인회 재건에 참여하여 조직부 주임으로 활동하였다. 광복이 되어 귀국 후 가족을 돌보다 6·25전쟁 때 엄항섭이 납북되자 월북자 가족으로 오해받아 평탄치 못한 세월을 보냈다. 1981년 연미당은 73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연미당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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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임시정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조경한
    조경한은 전라남도 순천 출신으로 1927년 고향 순천을 떠나 북경으로 망명하였다. 이후 만주로 옮겨가 독립단과 배달청년회(倍達靑年會) 등에서 활동하였다. 1930년 조경한은 한국독립당을 창당에 참여하여 선전부 위원이 되었다. 1931년 일제의 만주 침략 후 한·중연합군 일원이 된 조경한은 1932년 쌍성보전투에 참여하였다. 1940년 조경한은 한국독립당 집행위원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조경환은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분과 위원,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광복이 되자 조경환은 임시정부 요진 2진으로 귀국하여 제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조경한에게 독립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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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만리역정(萬里歷程),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같은 해 9월 국내의 한성정부와 노령의 대한국민의회 등과 통합하여 ‘통합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 이래 국내외 독립운동의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활동하였다. 1919년부터 1945년까지 중국 관내에서 활약하였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상해시기, 장정시기, 중경시기 등 3개의 시기로 나뉘며 해당 시기마다 활동하였던 지역에는 임시정부 청사 및 관련 유적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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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고찰, 고양 흥국사
    흥국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있는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고찰이다. 「한미산흥국사만일회비기」에 의하면, 흥국사는 661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사찰에서는 창건 당시의 절 이름이 홍서암이었다고 한다. 흥국사는 창건 이후 1,000여 년 동안 절의 역사가 전하지 않다가 1686년 숙종 때 중창하였다는 기록이 나온다. 흥국사가 대사찰의 면모를 갖춘 것은 1917년에 이르러서이다. 흥국사의 주요 문화유산으로는 흥국사극락구품도, 흥국사괘불, 흥국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흥국사약사전, 흥국사나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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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풍운의 시대 수없이 읊조린 “나무아미타불” -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노고산 아래 흥국사 대방은 1912년 혹은 1915년 미타전(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을 성과 속이 혼거하는 공간으로 개조해 지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위계승자인 영친왕이 8세였던 1904년 영친왕의 어머니 엄비(순현황귀비)가 아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만일 기도회’를 흥국사에서 연 일이 계기였다. 궁중의 상궁과 나인을 비롯해 궁궐 사람들이 절에 무시로 드나들게 되자 누각과 공양간과 요사채가 함께 자리 잡은 건물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흥국사 대방의 기도는 계속되었으나, 고종은 1907년 퇴위하고 순종의 왕세제 영친왕은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야 했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 같던 시절 왕실과 백성은 정토 염불 신앙에 의지하고자 했다. 흥국사를 비롯해 왕실의 원찰(願刹)이었던 서울과 경기도 등지의 절에는 대방이 지어졌다. 대방은 전통 사찰에는 없는 전각이다.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 대방,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 대방은 근대의 흔적을 보여주는 불교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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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흥국사 홍교
    흥국사 앞 계곡에 설치된 이 다리는 흥국사 중수 15년 후인 인조 17년(1639)에 설치되었다. 그동안 홍수피해로 여러 차례 수리가 되었으나 자연 암반을 기초로 하고 잘 가공된 석재를 이용해 견고하게 조성한 아치(arch) 구조의 홍예교(虹蜺橋)다. 홍예란 무지개란 의미로 무지개와 같이 반원형 구조로 만들어진 다리를 홍예교 또는 홍교라고 한다. 바닥이 점토로 된 다리로 멍에 돌과 다리 가장자리에 갓 돌이 갖추어진 드문 예로서 우리나라 홍예교 중 온전한 형식을 갖추고 있는 귀중한 다리다. 이 다리는 국내에 현존하는 홍교 가운데 가장 크고 다리를 제작한 기술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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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조선 유학의 아버지, 이이
    이이는 조선 중기의 학자이며 정치가로서, 자는 숙헌(叔獻)이고 호는 율곡(栗谷)이다. 이이는 지각설의 전통과 주자학의 자산을 완전히 소화해 낸 뒤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철학 체계를 수립하였다. 이 체계를 근간으로 하여 성립한 율곡학파는 이후 3백 년간 지속되면서, 예송논쟁, 호락논변, 명덕주리주기논쟁 등을 벌이며 조선후기 유학을 이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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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1882년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들어온 자장면
    자장면(炸醬麵)은 장을 튀겨 면에 비벼먹은 음식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튀기는 장은 콩 70%와 밀 30%를 섞어 짜게 발효시킨 면장(麵醬)인데 중국 산둥지역에서 주로 담궈 먹었다고 한다.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난 후 청나라와 조선은 ‘상민수륙무역장정(商民水陸貿易章程이라는 조약을 체결하는데, 이 조약으로 청나라와 조선의 상인들은 자유롭게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상민수륙무역장정에 따라 청나라 사람들 특히 주로 중국 산둥 지방 사람들이 인천등 개항장에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산동지방의 향토음식이 한국에 정착한 것이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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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논개의 붉은 마음처럼 붉은 진주 딸기
    경상남도 진주시의 온화한 기후에서 자란 진주딸기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많으면서도 당지수와 칼로리는 낮은 딸기는 꾸준히 인기 있는 과일이다. 진주딸기는 1970년대 시설재배를 시작하면서 일본에서 품종을 들여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재배를 성공하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일본 품종이었던 ‘육보’ 대신 국산 품종인 ‘설향’,‘매향’,‘금실’을 재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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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맛이 좋아 천상의 과일로 알려진 복숭아
    복숭아는 온대지방에서 자라는 과일로 이른 시기부터 사랑을 받은 과일이다. 동아시아에서는 신선이 먹는 과일로 여겨지고, 장수의 상징이 되었다. 복숭아는 살이 연하고 수분・단맛・향기가 많은 과일로, 북반구와 남반구의 따뜻한 온대지역에서 자라며 원산지는 중국으로 보인다. 이후 아시아에서 지중해 연안의 여러 국가로 퍼진 뒤 다른 유럽 지방에도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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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서해안에서 자라난 뽕나무에서 재배하는 부안 오디
    다양한 물산이 생산되는 부안군을 대표하는 작물 중에 하나가 오디이다. 오디는 뽕나무에 달린 열매를 말한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부안군에서 오디가 생산되었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좋은 기후와 토양을 가진 덕분에 일찍부터 품질이 좋은 오디를 많이 재배를 한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를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체험농장 등을 운영하여 오디의 진정한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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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가평군

    가평지구 전투전적비
    가평지구 전투전적비는 1958년 3월 15일에 건립되었는데, 이는 국군 제5·6사단 및 미 제9군단이 중공군과 북한군을 맞아 가평지구를 끝까지 사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제1군단 사령부와 가평군이 주관하여 건립하였다. 가평 용문산전투 (1951.5.17~28)는 국군 제6사단이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전면방어로 격퇴함은 물론, 그 여세를 몰아 화천발전소를 탈환한 전투이다. 6·25전쟁사에서 최고의 전과를 올린 전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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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비
    유엔군 초전기념비는 유엔군이 6・25전쟁 당시 북한군을 상대로 벌인 최초의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기념비이다. 6・25전쟁 발발 10일만에 유엔군 선봉대인 미 제24사단 540명이 격전을 벌인 곳에 기념비가 세워졌고, 매년 7월 5일이면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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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터키여단의 용맹함으로 승리한 김량장리 전투
    6.25 전쟁 중기인 1951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용인시 김량장리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를  '김량장 전투'라고도 한다. 그 중에서도 김량장리 전투라고하면 151고지 공방전을 뜻한다. 터키 여단에서 241보병연대 제3대대가 공격의 선두를 자청해 백병전을 벌인 끝에 중공군 474명이 죽고, 터키군 12명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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