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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호국의병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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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국가에서 의병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의병의 날
    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의병이란 외국의 침략에 맞서 민중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저항 조직이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징발 명령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종군하여 전쟁에 참여하는 자위군에 해당한다. 의병의 전통은 삼국시대부터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의병이라 하면 임진왜란과 한말 일제 침략기에 일어났던 항일 의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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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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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관방유적의 역사
    관방유적은 국가가 성립하는 과정에서 적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등장하였는데, 환호나 목책이 그 기원이 되었을 것이다. 고대국가 시기에는 성곽을 중심으로 관방체제가 형성되었고, 축성기술이 발달하면서 도성과 나성체제를 만들었고, 높고 견고한 석축성을 쌓게 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장성을 축성하게 되었으며 지방에 진과 수라는 관방시설도 형성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성곽이외에도 병영, 진, 보, 책 등의 관방시설이 발달하였으며, 수원화성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곽시설도 더욱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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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남한에서 제일 긴 다리
    1101공병단 소대장으로 남한에서 제일 긴 양양교 다리를 놓았다. 단기하사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3개월간 교육을 받고 1952년 8월 28일 공병소위로 임관 특별휴가를 마치고, 1101공병단 308대대 3중대 3소대장으로 배치되어 양양교 건설현장 소대장으로 첫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다. 소대원은 30~40명 공사에 투입되었고 감독은 공병단장 서윤택 대령이었고 다리공사 재료는 목재로 1801부대에서 가져왔다. 특수 장비는 601 경장비 부대에서 크레인, 콤프레셔, 도져, 발전기, 용접기 등을 가져왔고 다리 길이는 300여 미터 공사 기간은 1952년 6월에서부터 초겨울로 짐작되는데 약 3개월 동안 밤낮없이 공사하였다. 공사 방법은 목교로 방부제를 발라 파일을 박고 그 위에 교각을 세우는 방식이고 남한에서 군인이 가설한 다리 중 제일 긴 다리였으며. 당시 남한 전체 다리 중 낙동강 김해~부산 간의 후포다리가 제일 긴 다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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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첩보부대가 침투
    나는 가평리에서 태어났고, 이후 청년단을 결성 후 4863 첩보부대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1950년 전쟁이 나자 재향 양양군민이 똘똘 뭉쳐, 원주에서 이복길, 박세각, 손봉환과 대관령을 걸어서 양양에 들어왔다. 그리고 청년단 읍면지부를 결성하기 위해 200명 정도 조직하였고, 제1군단 수도사단 제1연대의 민사처의 지원을 받아 함홍기, 이인영 등과 교육을 시켰다. 1951년 5월 1일 G2 HID가 4863부대 첩보대를 개편되었다. 민간인 신분으로 적정 탐지 과업을 받았다. 전쟁이 가속화되고, 100고지인 봉우리에서 대피했는데 시간이 안 돼서 집중사격을 받았다. 통신병이 수도사단에 알렸다. 해군 함대와 연락이 되어 조명탄이 올려주어 간신히 빠져나오는 도중에 인민군이 배에 사격을 가해왔다. 이복길 대원과 부대장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군사훈련에서 배운 대로 옷을 찢고 지혈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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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미군부대와 공병단에 이발봉사
    1950년 7월 23일부터 양양에는 공습과 함포사격이 심해 소개령이 내려지자 양양사람 중 일부가 거마리로 피난을 와서 생활하게 되었다. 인천상륙작전이 전개되고 1950년 9월 28일 서울이 수복되는 시기에 인민군들이 북으로 후퇴할 당시 양양지역에도 북상하던 인민군들이 우리 집 식구를 비롯한 동네 사람들을 함께 데리고 북으로 들어갔는데 우리 집 식구들과 일부 마을 사람들은 마을 인민위원장과 여맹위원장이 설두하며 다그치는 바람에 거부하면 잘못될까 봐 마지못해 따라나서게 되었다. 고개를 넘나들며 후퇴하는 대열에서 서로가 보이지 않는 감시가 조금 뜸하고 느슨한 틈을 타 상복 마을 산으로 들어가서 숨어 있다가 주위가 잠잠해지자 우리 식구들은 산길로 도망을 나왔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오니 집은 모두 타 없어지고 피양(평양)집 등 몇 집만 남았다. 우리는 성내리 군청 뒤에 토막집에서 지냈다. 16살 소년이 할 일은 없었다. 그래서 이발소에 나가 손님들에게 머리도 감겨주고 청소도 하고 이발 기술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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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구리 선으로 데생하고 유리로 색을 칠하는 작가 이준석
    구리로 데생하고 유리로 색을 칠해서 작품을 만드는 유리 공예가가 있다. 경기도 화성에서 아트센터 ‘움’을 운영하며 작품활동을 하는 이준석 작가다. 그는 공예의 실용성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 한국 유리공예의 범주를 넓히고 있는 작가 중 하나다. 그는 어부가 그물을 엮듯 토치로 구리 선을 녹여서 자르고 하나하나 붙이는 방식으로 구리 망을 만들고, 거기에 유리를 녹여 붙이는 식으로 작업한다. 이러한 조형 방식은 그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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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한국 스테인드글라스와 유리 모자이크의 개척자 남용우
    남용우(1931~)는 고 이남규(1931~1993년)와 함께 한국 스테인드글라스의 1세대 작가다. 이들은 유학에서 돌아와 가톨릭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작업으로부터 시작하여 한국 스테인드글라스를 개척하였으며,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한국적 스테인드글라스를 중흥시켰다. 남용우는 서구의 추상적 경향을 수용하면서도 산수화, 화조도 등의 민화적 기법을 도입했으며, 장식적인 요소를 생략하고 구상과 추상을 적절히 이용하여 성서에 입각한 주제를 단순하고도 명확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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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판유리에 새기는 물과 도자기의 일루전, 유리 조각가 이상민의 기법
    유리는 보석 및 식기류, 실험기구에서 건축 자재로까지 그 영역이 다양하다. 이상민의 작품은 유리공예와 유리 예술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그는 주로 판유리에 작품을 새긴다. 유리판화가라고도 불린다. 건축자재로 생산된 두께 6cm의 판유리에 음각하는 기법으로 사물을 조각하여 양각으로 보이게 하거나 LED 조명을 한다. 그의 작품은 한국 L사의 에어콘 디자인에 도입되기도 했는데, 그는 공예와 예술, 예술과 산업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유리 조각을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조형예술학을 전공한 그는 유럽 청년 작가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래, 국제 눈 조각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캐나다퀘벡 프랑스의 대표작가로 출전, 일본 현대미술전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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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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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견훤의 탄생 설화
    「견훤의 탄생 설화」는 야래자설화(夜來者說話)에 속하는 것으로, 지렁이로 변해 찾아온 남자와 관계를 맺은 여성이 비범한 아이를 낳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삼국유사』「기이」에 실린 '견훤 탄생담'은 문헌 자료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설화의 핵심은 정체불명의 남자가 밤마다 여성의 방에 들어와 관계를 맺고, 여성이 실을 이용하여 남자의 정체를 밝히며 그녀가 낳은 아이가 훗날 후백제의 시조인 견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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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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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만든 구례사람들
    1960년대 초, 구례 지역의 유지 50여 명이 모여 '구례지구지리산개발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군민대회를 열고 ‘지리산국립공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그 선두에는 도벌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였던 연하반(구례산악회)회원들이 앞장을 섰다. 1955년에 결성된 연하반은 최초의 지리산산악회로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등산로를 개척하고 등산지도를 만든 지리산 개척의 산증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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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요강을 팔아 세운 황극단 비석
    황극단 중심에는 고종황제를 모시는 단비가 세워져 있으며, 가장 윗부분에 하늘을 상징하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그려져 있다. 바로 아래에는 순국한 애국지사의 이름이 모두 쓰여 있는데, 대표적인 최익현, 임병찬, 김영상 등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황극단 조성은 전북 임실 출신 의병장 이석용의 장남인 이원영이, 광복이 되자 부친의 유언을 받들어, 아버지와 순국열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8년 동안 요강 장사를 하고, 또 전답을 팔아 5개의 비석을 덕진에 세웠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황극단(皇極壇)이라는 작은 석문이 있어 머리를 숙여야만 들어갈 수 있고, 중심에는 기하학적 문양인 방과 원 그리고 지붕을 조합한 "황극단 고종 황제비"가 있다. 황극단 정면에는 고종 황제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십자 모양으로 4개의 비석을 배치했는데, 입구에 "광복정령33인추억비"와 반대 방향에 "대한의장비"가 있고, 좌측에 "대한민국임시정부주석 백범안동김공구지묘비"와, 오른쪽에 "대한장의순국5열사기적비"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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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배지근한 맛, 제주 접짝뼈국
    제주도에 가면 먹어야 할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다. 육지와 사뭇 다른 기후와 특별한 먹거리들이 많다. 그 중 토속적이면서도 담백한 제주의 접짝뼈국은 일미다. 돼지 갈비뼈 부근의 부위를 사용해서 푹 고아내어 만드는 이 국에는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진득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낸다. 제주방언으로 '배지근한 맛'이 바로 접짝뼈국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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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맛을 찾아서, 양주 맹골마을의 연푸국
    음식의 맛을 논할 때면 매운맛, 단맛, 짠맛 등 다양한 맛이 나오지만 그중 으뜸은 추억의 맛일 것이다.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에 따라 감흥이 다른 이유는 기억에 있다. 요즈음처럼 전 세계의 온갖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대에도 향토음식에 대한 수요가 아직 높은 이유 또한 그러하다. 경기도 양주시 남면 매곡리 맹골마을의 연푸국에는 이런 기억이 담겨있다. 북어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를 내고 좁쌀과 두부를 넣고 한 차례 더 푹 끓여낸 연푸국. 국보다는 죽에 가까운 이 음식은 배고팠던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평이하고 순한 맛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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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장어와 시래기의 오묘한 만남, 통영 시락국
    시래기는 추운 겨울날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고마운 존재였다. 전국의 여러 지방에서 김장철에 사용하고 남은 무청을 말려 겨울철에 시래기가 되면 국을 끓여 먹고는 하였다. 통영에서는 바다에서 잡은 장어를 이용해 육수를 내어 다른 지방과는 다른 특별한 시래기국을 맛볼 수 있다. 경상도 사투리로 시락국이라 불리는 이 음식은 항구 근처에서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여러 사람의 허기를 달래주는 든든한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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