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고찰, 고양 흥국사
    흥국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있는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고찰이다. 「한미산흥국사만일회비기」에 의하면, 흥국사는 661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사찰에서는 창건 당시의 절 이름이 홍서암이었다고 한다. 흥국사는 창건 이후 1,000여 년 동안 절의 역사가 전하지 않다가 1686년 숙종 때 중창하였다는 기록이 나온다. 흥국사가 대사찰의 면모를 갖춘 것은 1917년에 이르러서이다. 흥국사의 주요 문화유산으로는 흥국사극락구품도, 흥국사괘불, 흥국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흥국사약사전, 흥국사나한전 등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풍운의 시대 수없이 읊조린 “나무아미타불” -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노고산 아래 흥국사 대방은 1912년 혹은 1915년 미타전(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을 성과 속이 혼거하는 공간으로 개조해 지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위계승자인 영친왕이 8세였던 1904년 영친왕의 어머니 엄비(순현황귀비)가 아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만일 기도회’를 흥국사에서 연 일이 계기였다. 궁중의 상궁과 나인을 비롯해 궁궐 사람들이 절에 무시로 드나들게 되자 누각과 공양간과 요사채가 함께 자리 잡은 건물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흥국사 대방의 기도는 계속되었으나, 고종은 1907년 퇴위하고 순종의 왕세제 영친왕은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야 했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 같던 시절 왕실과 백성은 정토 염불 신앙에 의지하고자 했다. 흥국사를 비롯해 왕실의 원찰(願刹)이었던 서울과 경기도 등지의 절에는 대방이 지어졌다. 대방은 전통 사찰에는 없는 전각이다.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 대방,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 대방은 근대의 흔적을 보여주는 불교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흥국사 홍교
    흥국사 앞 계곡에 설치된 이 다리는 흥국사 중수 15년 후인 인조 17년(1639)에 설치되었다. 그동안 홍수피해로 여러 차례 수리가 되었으나 자연 암반을 기초로 하고 잘 가공된 석재를 이용해 견고하게 조성한 아치(arch) 구조의 홍예교(虹蜺橋)다. 홍예란 무지개란 의미로 무지개와 같이 반원형 구조로 만들어진 다리를 홍예교 또는 홍교라고 한다. 바닥이 점토로 된 다리로 멍에 돌과 다리 가장자리에 갓 돌이 갖추어진 드문 예로서 우리나라 홍예교 중 온전한 형식을 갖추고 있는 귀중한 다리다. 이 다리는 국내에 현존하는 홍교 가운데 가장 크고 다리를 제작한 기술이 뛰어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건국훈장대통령장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의병을 구한 헌병보조원, 의병대장으로 노원에 주둔하다
    서울 명동에서 태어나 일본군 헌병보조원으로 근무하던 강기동은 1909년 수감 중인 의병을 탈출시키고 의병에 투신하여 이은찬의 창의원수부에 가담하였다. 이후 경기 북부에서 의병부대를 이끌며 양주·노원·포천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하였다. 1910년 이후 북간도 망명을 시도하다 1911년 원산에서 체포되었고, 용산 일본군 군법회의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총살 순국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경상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던 우두령 옛길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 가운데 하나인 우두령은 조선시대부터 영남지방에서 한양으로 이동하는 지름길로 이용되었던 옛길이다. 우두령 옛길은 조선시대의 역로 가운데 김천도에 편성되었다. 고개 마루에는 우두령을 넘는 길손의 휴식처인 소지원이 있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경상도에서 전라도 무주로 진출하려던 왜군을 우두령에서 무찔렀다. 우두령은 경상북도 김천으로 흐르는 감천과 경상남도 거창으로 흐르는 계수천의 분수계이기도 하다. 백두대간에서 고도가 낮은 고갯길이었던 우두령 옛길은 일찍부터 교통 및 군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요충지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한국 근대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상해 국민대표회의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힘쓴 김인전
    김인전은 1876년 10월 7일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지촌리에서 한말 수원군수를 역임한 부친 김규배와 모친 김씨 사이의 두 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김인전은 일찍부터 개화사상을 수용하여 근대적 사고를 갖고 있었다. 김인전은 태평양회의에서의 외교 독립운동이 성과 없이 끝난 후, 무장 독립투쟁의 필요성을 새삼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선생은 1922년 10월 1일 상해에서 김구·손정도 등과 함께 ‘모두가 노동하며 군인이 되는’, 노병일치의 독립군 양성 및 지원단체로 한국노병회(韓國勞兵會)의 조직을 추진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국수 맛집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4대째 이어지는 국수 종가, 대구의 '동곡할매손칼국수'
    동곡할매손칼국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동곡리 장터 마을에서 강신조가 처음 문을 연 가게이다. 1950년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는 국밥집이었고, 칼국수로 업종을 변경한 것은 1975년이다. 동곡할매손칼수는 강신조의 며느리인 석종옥이 가게를 이었고, 지금은 강신조의 증손자인 김동형이 가게를 이어 4대째 가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국수종가로, 이 지역 칼국수의 원조로, 시장의 상인과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김동형은 명인장을 한국 전통 문화 보존회로부터 받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김해시

    김해 대동할매국수, 60년 전통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국수 맛집
    대동할매국수는 주동금 씨가 1959년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안막마을에 섰던 안막장에서 국수 장사를 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대동할매국수는 기장과 남해산 멸치를 통째로 우려낸 육수로 유명하다. 멸치 특유의 구수한 감칠맛이 돌면서도 매우 진하고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어서 ‘멸치곰국’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동할매국수의 메뉴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두 가지이다. 대표 메뉴인 물국수는 60년 전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어서 김해∙부산지역 ‘구포국수’의 원형을 간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는 조카 주징청 씨가 승계하여 2대 대표를 맡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한국노동운동의 대부, 김말룡
    김말룡은 노동자로서 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노동운동가이다. 그는 이승만 정권 하의 대한노동총연맹, 박정희 정권의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노동자들을 대변하지 못하고 자유당과 공화당의 기관단체가 되자, 대한노총 개혁운동을 벌인다. 유신정권 하에서 노동단체가 불가능해지자 이후 가톨릭 노동상담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에 재직하면서 노동자들과 서민 대중의 권리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소머리국밥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백가지 성을 가진 마을 사람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은 안산에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문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약 100여 개 국가가 넘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서로 다른 피부색, 언어와 음식 등 ‘한국 속의 작은 지구촌’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그런데 이곳의 처음 출발은 백 가지 성을 가진 백성 마을에서 출발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칠산어장이 빚은 부안군 위도의 멸치와 마늘
    전라북도 부안군에 속한 위도는 격포에서 뱃길로 한 시간 떨어진 곳이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위도 지역은 한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기 어장으로 명성이 높았는데, 위도와 바로 인접한 칠산어장에서 잡힌 조기는 연평도 조기 못지않게 여러 가지 면에서 무척 뛰어난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다. 어업환경의 변화와 조기의 어족 자원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위도 지역에서 더 이상 조기의 흔적을 찾아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특산물이 주목을 받게 되는데 바다에서는 멸치가, 육지에서는 위도마늘로 알려진 마늘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소나무의 향이 특별한 봉화군의 송이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버섯 가운데 최고의 상품을 꼽으라면 모두들 송이버섯으로 부르는 송이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쉽게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이 워낙 비싸 한 번 맛을 보기가 어렵다보니 자연스레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지역에서도 송이가 생산이 되긴 하나 봉화군에서 서식하는 송이가 더욱 각별한 이유는 좋은 소나무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봉화군에는 금강송인 춘향목이 비교적 많이 자라는 관계로 품질이 좋은 송이가 많이 생산되는 것이다. 여타의 소나무와 달리 봉화군에 널리 분포된 춘향목에서 자란 송이는 진품 중에 진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구호품에서 유행으로,‘밀리터리 패션가’ 미국인 시장
    광복 이후 군산은 미군정과 6·25전쟁을 거치며 미군 비행장이 들어섰고, 그 주변으로 미군용 물자와 군복, 생필품 등이 비공식 거래되던 이른바 ‘미국인 시장’이 형성되었다. 피난민과 상인들이 몰리며 군복, 양복, 전투식량,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큰 시장으로 확장되었고, 1950~60년대에는 군산의 대표적 ‘밀리터리 패션 거리’로 불렸다. 전성기에는 100여 개 군복 및 양복점이 있었으나, 현재는 20여 개 기성복 매장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