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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요강을 팔아 세운 황극단 비석
    황극단 중심에는 고종황제를 모시는 단비가 세워져 있으며, 가장 윗부분에 하늘을 상징하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그려져 있다. 바로 아래에는 순국한 애국지사의 이름이 모두 쓰여 있는데, 대표적인 최익현, 임병찬, 김영상 등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황극단 조성은 전북 임실 출신 의병장 이석용의 장남인 이원영이, 광복이 되자 부친의 유언을 받들어, 아버지와 순국열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8년 동안 요강 장사를 하고, 또 전답을 팔아 5개의 비석을 덕진에 세웠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황극단(皇極壇)이라는 작은 석문이 있어 머리를 숙여야만 들어갈 수 있고, 중심에는 기하학적 문양인 방과 원 그리고 지붕을 조합한 "황극단 고종 황제비"가 있다. 황극단 정면에는 고종 황제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십자 모양으로 4개의 비석을 배치했는데, 입구에 "광복정령33인추억비"와 반대 방향에 "대한의장비"가 있고, 좌측에 "대한민국임시정부주석 백범안동김공구지묘비"와, 오른쪽에 "대한장의순국5열사기적비"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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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을 넘어 굳세게 살아가는 삶, 영화 『국제시장(2014)』
    2014년 12월 17일에 개봉한 윤제균 감독의 작품으로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황정민, 오달수,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휴먼 드라마 영화이다. 1950년대 6·25전쟁에서 현재까지 살아온 산업화 세대인 지금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겪었던 역사의 비극·감동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쟁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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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 자갈치시장
    부산 자갈치시장은 부산 국제시장, 부평 깡통시장과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3대 시장 중 한 곳으로 남포동 4가 일대에 조성된 수산물시장이다. 각종 어패류와 활어류를 비롯하여 건어물류 등의 판매하며, 시장에는 싱싱한 횟감을 맛 볼 수 있는 횟집들도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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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질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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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왕의 질병을 치료하러 떠나던 온행길
    온행이란 국왕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온천을 찾는 것을 가리킨다. 조선시대에 왕들이 즐겨 찾았던 온천은 경기도 이천온천, 충청북도 충주의 수안보온천, 충청남도 아산의 온양온천 등이었다. 이 가운데 왕실에서 가장 선호했던 곳은 길이 험하지 않은 온양온천이었다. 도성에서 출발하여 과천과 수원을 지나 평택에서 경기도를 넘어 충청도 천안을 거쳐 온양까지 도착하는 길은 4박 5일에 걸친 여정이었다. 온양온천으로의 온행이 잦아지면서 온양에는 임금이 머무르는 행궁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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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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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미스장은 미국에 갔을까?
    우리나라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하던 양색시(기지촌 여성)들의 꿈은 대개 비슷했다. 사귀는 미군과 결혼하여 경제가 풍요로운 미국으로 건너가 사는 것이었다. 벽계리 미군 부대 주변에서 미군과 살림을 차린 양색시들의 꿈도 대부분 미국으로 건너가 부유하게 사는 것이었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한국 애인을 배신하고 미군과 사귀는 양색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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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학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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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고구려, 백제, 신라가 받아들인 삼국시대 유학
    우리나라에 유교가 전래된 것은 삼국시대로, 공맹사상과 함께 한대(漢代)의 경학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특히 삼국이 공통적으로 유교사상에 기초한 부분은 제도와 교육의 분야였다. 또한 개인과 국가를 연계시킬 수 있는 강령으로서 충효를 받아들여 강조하였다. 고구려의 태학과 경당, 백제의 오경박사제도, 신라의 세속오계 등은 유교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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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하면?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떡국!
    떡국은 새해 첫날인 설에 먹는 전통음식으로 흰 가래떡을 썰어서 쇠고기나 꿩고기, 닭고기로 맛을 낸 맑은 장국에 넣고 끓여 만든다. 새해 첫날의 밝음의 의미로 흰 떡을 사용하고 떡을 길게 늘여 가래로 뽑는 것은 재산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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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사람 닮은 조랭이떡국
    조랭이떡국은 새해 아침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누에고치 모양으로 떡을 만들어 장국에 넣고 끓인 개성지방의 향토 음식이다. 조랭이란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이 마치 조롱박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편 조랭이떡국은 조롱박 모양을 했다고 해서 귀신을 물리치는 의미가 있다고 전해진다. 조롱박은 두드리면 소리가 나서 귀신을 쫓고 입구가 좁아 귀신이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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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는 설 차례
    차례는 달이나 계절, 해가 바뀌어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음을 조상에게 알리면서 계절음식과 명절음식을 올리는 의례다. 설 차례는 설날에 올리는 차례로 새해를 맞아 조상님께 인사를 올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물로 떡국이 올라가서 떡국차례라고 부르기도 하고, 정조다례라고 부르기도 한다. 명절차례가 대부분 사라졌지만 설 차례만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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