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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청주우체국 율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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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충청도 청주를 통과하던 율봉도(栗峰道)
    율봉도는 조선 시대 충청도 청주의 율봉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다. 율봉도는 청주를 중심으로 북쪽의 진천, 동북쪽의 청안, 동남쪽의 보은-회인-상주로 이어지는 구간, 남쪽의 문의-옥천-영동-황간-추풍령으로 이어지는 구간 등을 관리했다. 지금의 충청북도 서북부를 제외한 충청북도 전 지역의 역을 관할했다. 조선 시대의 역로였던 율봉도와 이를 계승한 현대의 도로망은 청주가 충청북도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임을 짐작케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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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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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밥 짓던 뜨거운 솥을 이고가야 했다 (황창기 수기)
    황창기는 1950년 8월 6일 전쟁을 피해 마을 사람들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다. 아침밥을 짓다 갑자기 전투가 벌어질 것이니 빨리 떠나라는 미군의 말에 뜨거운 밥솥을 싸서 짊어지고 다시 피난길에 오르기도 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밀양까지 갔다가 마을로 돌아오니, 마을과 집은 다 타버리고 재만 남아있어 각기 주거시설을 다시 설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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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고종의 끝사랑, 대장동과 엄비 이야기
    철종 4년(1854년) 2월, 한성부 서소문(현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에서 태어난 엄비는 다섯 살의 어린 나이에 입궁하였다. 이후 왕비가 거처하던 내전에 소속된 상궁이 되어, 중전이었던 민비(閔妃)를 가까이에서 모시다가 고종의 승은을 입게 되었다. 그러나 명성황후의 질투로 인해 1885년 궁궐 밖으로 쫓겨나게 되었고, 이후 궁을 떠나 생활하게 된다. 1895년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엄비는 곧바로 고종의 부름을 받아 다시 입궁하였다. 이후 1911년 사망할 때까지 고종을 최측근에서 모시며 생을 마쳤다. 그러나 엄비가 궁궐에서 쫓겨났던 1885년부터 재입궁하기 전인 1895년까지 약 10년간의 행적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명확하게 전해지는 기록이 거의 없다. 다만 이 시기 동안 엄비가 당시 부평부 주화곶면 대장리에서 거주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글은 엄비의 일생을 되짚는 동시에, 궁에서 쫓겨났던 10년의 시간과 주화곶면 대장리와의 연관성을 풀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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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고종의 친척 아저씨 이야기
    고종의 친척 아저씨, 완평군 이승응은 쇠락해가던 대한제국 시기, 모든 국가 의례를 주관하며 왕실의 마지막 품격을 지켰다. 화려했던 생애와 달리 그의 무덤은 안산에 쓸쓸히 방치되어 있다. 지금은 누구도 찾지 않는 그의 묘는 대한제국의 쓸쓸한 황혼을 상징하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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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경기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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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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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가평군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경기도 가평지역에 소재한 참전 기념비, 전투 기념비, 창의탑, 위령탑 등을 담은 영상이다. 6·25전쟁의 양상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영웅 정신을 알아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옹진군 홍경애씨의 증언
    6.25전쟁을 생각하면 지금도 지옥 같은 생각이 난다. 죄 없는 사람들이 너무도 무고하게 죽었다. 전쟁의 잔상으로 황량해진 거리엔 죽은 엄마 젖을 빨며 철없이 엄마 시체를 넘으며 노는 아이의 모습, 전깃줄에 수두룩하게 사람 손을 묶어 끌고 가며 여자들이 뒤쫓아 통곡하던 모습, 끌고 가던 사람들을 묶은 채로 창고에 넣고 불태워 죽이던 장면, 9·28 이후에 인민군이 도망가고 땅에 묻힌 시체를 꺼내서 늘어놓았던 장면들은 지금도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진다. 특히 끔찍한 것은 철없는 둘째 아들이 11살이 되도록 우리 엄마는 전쟁 중에 자기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하는 소리이다. 함포사격을 하는 통에 피난민들이 혼비백산해서 뛰는데 잠시 놓쳤다가 겨우 찾은 것을 그렇게 말해서 어미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었다. 그러나 자식의 말이 꼭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당시에 애를 버리고 간 사람도 많았고, 젖먹이 애 때문에 모두 죽는다고 갓난애를 포대로 싸서 바다에 넣었던 사례도 적지 않았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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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정배리 한경석씨의 증언
    슬프다! 나의 선친께서 무엇을 잘못하여 이런 날벼락 같은 참화를 당하셨는가? 어찌 사람을 이렇게 참혹하게 죽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던 공산당의 북한은 지금 어떤가? 그런데 한심한 것은 요즈음 전후세대들은 대개가 북한(공산당)이 이렇게 무자비하고 잔인한 줄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 나라는 정체가 불분명한 나라다. 내가 병들어 죽게 된 몸이지만 앞날이 걱정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다. 6.25당시 나는 16세의 어린 나이였기에, 이미 돌아가신 어머님이나 형님들로부터 들은 바를 정리하였다. 그러나 형님과 어른들의 말씀을 들은 바 기억을 더듬어 이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내가 이미 병들어 있거늘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거짓 없이 들은바 사실대로 기억을 더듬어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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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가마에서 내려 말을 타고 넘던 말티재길
    법주사가 있는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라 불리는 말티재는 신라 진흥왕 때에 법주사를 세우기 위해 의신조사가 넘어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넘었던 옛길이다. 말티재는 사람을 가마가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험하고 힘든 구간이었다. 사람이 가마에서 내린 후 말에 옮겨 탔다는 고개일 정도로 사람들의 통행도 어려웠던 길이다. 신작로가 만들어지고 법주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주요한 입구 역할을 했다. 지금은 말티재 옛길의 북쪽에 속리터널이 개통되면서 자동차의 통행량도 많이 감소했다. 말티재를 넘어가면 임금이 벼슬을 하사한 정이품송 소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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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경상감영에서 전라감영으로 이동할 때 넘었던 팔량재길
    팔랑치로 더 잘 알려진 팔량재는 경상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에 자리한 고개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조선시대에 공공업무를 수행하던 역로인 오수도와 사근도의 경계이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사람과 물자를 통제하는 팔량관이 설치되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진출하기 위해 통과하고자 했던 길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에서 지금의 전라남도로 이동할 때에 이용하던 구간이다. 지금은 국도 제24호선이 남원에서 여원재를 지나 운봉을 통과하여 팔량재를 넘어 함양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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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남도 사람들이 한양길을 시작하던 노령 옛길
    내장산의 서쪽에서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 역할을 하는 노령은 지금의 전라남도 사람들이 한양으로 출발할 때 마주했던 첫 번째 길목이었다. 조선시대는 물론 현대의 사람들도 서울로 가기 위해서는 노령을 넘어야 한다. 노령 옛길은 고갯길을 걸어서 넘어가던 사람들이 만들었지만, 일제강점기 신작로가 개통되면서부터 자동차를 타고 고개를 넘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조선시대에 개통되었던 노령 옛길을 비롯해서, 신작로로 만들어진 장성갈재, 국도 제1호선, 호남선 철도, 호남고속도로, 고속철도 호남선 등이 통과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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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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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쌀뜨물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우려낸 충청북도 청국장찌개
    청국장찌개는 소백산맥이 지나는 충청북도 동부 지역의 서늘하고 건조한 지형에서 생산되는 콩으로 만든 청국장으로 끓인 충청북도의 향토음식이다. 충청북도에서는 ‘퉁퉁장’으로도 불리는 청국장찌개는 다른 지역의 청국장찌개가 멸치 육수를 사용한 데 반해 쌀뜨물을 사용하여 청국장 본연의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살리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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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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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마을 사람들의 생명수, 원후마을 우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원후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7월 초하루에 지내는 우물고사이다. 수도권 인근의 여러 마을들이 그렇듯이 이 마을에도 공장이 많이 들어서며 마을의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고, 수돗물이 보급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예전보다 우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전통을 계승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꾸준히 우물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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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에서 중국으로 오가던 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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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에서 중국으로 뻗은 의주로(義州路)
    의주로는 조선 시대 간선도로로 한양에서 의주로 연결되던 중요한 도로였으며, 제1로에 해당했다. 조선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교통로이며 교통 통신의 기능을 모두 지녔던 도로이다. 교통 통신의 기능이 강했던 의주로는 지방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물론 국방상의 관점에서 보면 정치적 기능이나 군사적 기능이 더 강했던 도로이다. 의주로는 전쟁과 피난 등 민족의 애환이 서린 길이기도 하고, 남과 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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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학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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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백제, 신라가 받아들인 삼국시대 유학
    우리나라에 유교가 전래된 것은 삼국시대로, 공맹사상과 함께 한대(漢代)의 경학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특히 삼국이 공통적으로 유교사상에 기초한 부분은 제도와 교육의 분야였다. 또한 개인과 국가를 연계시킬 수 있는 강령으로서 충효를 받아들여 강조하였다. 고구려의 태학과 경당, 백제의 오경박사제도, 신라의 세속오계 등은 유교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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