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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부싯돌에 부딪쳐 불을 일으키는 부시
    인류는 불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발전시켜 왔고 마침내 휴대가 편리한 부시와 부싯돌을 개발했다. 부시는 쇠, 부싯돌은 돌이다. 부시는 수금(燧金), 화도(火刀), 부싯쇠, 부쇠, 부수로도 불린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부시는 의정부시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 부시이다. 부시는 쇠로 된 직사각형 모양이 기본이다. 여기서 조금씩 모양을 내어 다양한 모양들이 있다. 부시를 쳐서 불을 얻는 데는 필수적으로 부시 외에도 부싯돌과 부싯깃이 갖추어져야 한다. 이런 여러 도구를 ‘부시쌈지’나 ‘부시통’에 넣어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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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정관박물관, 삼국시대 마을을 만날 수 있는 곳
    정관박물관은 국내 최초 삼국시대 생활사 전문 박물관으로 2015년에 문을 열었다. 기장 정관신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을 관리하고, 신도시 개발로 정든 터전을 떠난 실향민들을 위로하며 이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세워졌다. 관람객들은 상설 전시인 ‘소두방의 생활’과 ‘소두방의 기억’에서 삼국시대의 생활상을 다섯 가지 주제로(주거문화, 음식, 생활방식, 종교와 신앙, 무덤) 경험하고, 신도시 개발 이전의 정관 마을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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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백제 왕궁에서도 사용했던 무쇠솥
    솥은 대체로 무쇠로 만든다. 쇠를 녹여 솥 모양의 틀에 부어서 만드는 주물 방식이다. 솥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서 그 쓰임새와 이름도 다르다. 보통 크기에 따라 두멍솥, 가마솥, 중솥, 옹솥으로 구분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무쇠솥은 삼국시대 이전(1세기경) 낙랑 유적에서 나온 화분 형태의 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익산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에서 철로 된 솥이 2점 발굴되었다. 민간에서는 이사를 하거나 살림을 날 때 반드시 솥을 먼저 걸었다. 또한, 솥을 깨끗이 닦고 그날 처음 길어 온 물을 부으며, 불을 때기 전에 가족의 무병장수를 비는 등 솥은 신앙적으로 중요하게 인식되던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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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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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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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원도 동해안을 통과하던 평릉도(平陵道)
    평릉도는 지금의 강원도 동해시에 있던 평릉역(당시에는 삼척 소속)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조선 시대 역로이다. 평릉도는 강원도 영동지방의 강릉을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대관령 방면, 남쪽으로는 평해까지, 북쪽으로는 간성으로 이어지는 역로를 관할했다. 대관령 동쪽의 동해안을 따라 남북 방향을 연결하던 역로였다. 지금은 국도 7호선이 동해안의 평릉도 전 구간을 통과할 뿐만 아니라 삼척에서 강릉을 거쳐 속초까지는 동해고속도로가 옛 평릉도 구간을 연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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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암자 바위에서 쌀이 나온 경상남도 거창군의 쌀골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에는 ‘쌀골’, ‘쌀굴’, ‘쌀바위’ 등으로 부르는 골짜기와 동굴, 바위 등이 있다. 원효(元曉)와 의상(義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견사(古見寺)에서 가북면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옛날 쌀바위 근처 암자에 한 스님과 스님을 보좌하는 상좌가 살고 있었다. 쌀바위에는 사람 주먹 한 개정도 들어갈 만한 구멍이 있었고, 그 구멍에서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이면 쌀이 나왔다. 하루는 스님이 출타한 사이에 상좌가 싸리 꼬챙이로 쌀 나오는 바위의 구멍을 팠다. 그 이후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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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원효스님이 도를 닦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도통골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 ‘도통골’이라는 골짜기가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님 가운데 한 분인 원효(元曉)가 도를 통한 골짜기라서 불리는 지명이다. 원효는 도통골에서 수행하면서, 장안사에 ‘척판암’이라는 암자를 지어 놓고, 제자들과 함께 기거하였다. 하루는 원효가 척판암에 거주하고 있을 때, 한 제자에게 체에다 물을 떠 오라고 하였다. 제자는 체에다 물을 담아 원효에게 갔다. 원효는 체에 담긴 물을 공중에 뿌렸는데, 오색구름이 일어나더니 불국사 대웅전에 난 불을 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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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죽은 용이 썩어 냄새가 나는 충청남도 공주시의 구리내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에 ‘동대리(銅大里)’라는 마을이 소재한다. 동대리의 옛 지명은 ‘동천(銅川)’으로 한글로 표기하면 ‘구리내’다. 당나라군이 백제를 공격하였을 때, 백제군은 당나라군에 맞서 항전하였다. 백제군의 항전으로 당나라군이 전멸당하기도 하였다. 이에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계룡산에 가서 기도하였다. 하루는 그의 꿈에 백발도인이 나타나 백제군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금강에 있는 용을 잡아 죽이는 것이었다. 소정방이 낚시로 금강에 사는 용을 잡았는데, 그 용이 떨어진 곳이 현재의 동대리다. 용은 육지에 떨어지면서 썩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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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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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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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 가옥의 구조와 공간
    현재 남아있는 전통한옥은 조선시대의 것이다. 전통한옥은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채 등 거주공간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으면서도 서로 단절되지 않고 소통을 지향한다. 그 공간들의 구분과 소통을 담당하는 것이 마당이다. 이에 따라 마당도 안마당, 사랑마당, 행랑마당 등으로 불린다. 한옥은 기둥, 도리, 보로 이루어진 목가구조이다. 한옥은 특히 보가 굵고 기둥은 가는데, 이는 지붕의 하중을 기둥을 통해 지면으로 유도하는 과학적인 건축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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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문화재적 가치
    한국 가옥은 우리의 조상들이 남겨준 문화유산이다. 한 나라의 건축 속에는 면면히 이어온 문화와 생활상이 반영된다. 한국 가옥도 마찬가지다. 유교이데올로기가 반영된 사당, 안채와 사랑채의 구분 등과 건물이 튀기보다는 자연의 한 요소로 조화를 이룬 것들은 주거에 관한 우리 조상의 가치관을 반영한다. 더불어 과학적인 면모도 있어 한옥의 전통은 이어갈만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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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지역별 특징
    한국 가옥뿐 아니라 모든 가옥은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기후와 자연조건에 적응하면서 만들어진다. 때문에 더운지역과 추운지역의 건축형태가 다를 수 밖에 없다. 한옥도 북부, 중부, 남부, 섬지방마다 건축물의 구조와 배치가 다르게 나타난다. 추위를 막으려는 북부지방은 미음(ㅁ)자형, 중부지방은 기역(ㄱ)자.니은(ㄴ)자형 , 통풍을 중시하는 남부는 일(ㅡ)자형, 배치를 주로 하며 섬지방은 바람과 눈을 피하는 가옥구조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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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남한에서 제일 긴 다리
    1101공병단 소대장으로 남한에서 제일 긴 양양교 다리를 놓았다. 단기하사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3개월간 교육을 받고 1952년 8월 28일 공병소위로 임관 특별휴가를 마치고, 1101공병단 308대대 3중대 3소대장으로 배치되어 양양교 건설현장 소대장으로 첫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다. 소대원은 30~40명 공사에 투입되었고 감독은 공병단장 서윤택 대령이었고 다리공사 재료는 목재로 1801부대에서 가져왔다. 특수 장비는 601 경장비 부대에서 크레인, 콤프레셔, 도져, 발전기, 용접기 등을 가져왔고 다리 길이는 300여 미터 공사 기간은 1952년 6월에서부터 초겨울로 짐작되는데 약 3개월 동안 밤낮없이 공사하였다. 공사 방법은 목교로 방부제를 발라 파일을 박고 그 위에 교각을 세우는 방식이고 남한에서 군인이 가설한 다리 중 제일 긴 다리였으며. 당시 남한 전체 다리 중 낙동강 김해~부산 간의 후포다리가 제일 긴 다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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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첩보부대가 침투
    나는 가평리에서 태어났고, 이후 청년단을 결성 후 4863 첩보부대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1950년 전쟁이 나자 재향 양양군민이 똘똘 뭉쳐, 원주에서 이복길, 박세각, 손봉환과 대관령을 걸어서 양양에 들어왔다. 그리고 청년단 읍면지부를 결성하기 위해 200명 정도 조직하였고, 제1군단 수도사단 제1연대의 민사처의 지원을 받아 함홍기, 이인영 등과 교육을 시켰다. 1951년 5월 1일 G2 HID가 4863부대 첩보대를 개편되었다. 민간인 신분으로 적정 탐지 과업을 받았다. 전쟁이 가속화되고, 100고지인 봉우리에서 대피했는데 시간이 안 돼서 집중사격을 받았다. 통신병이 수도사단에 알렸다. 해군 함대와 연락이 되어 조명탄이 올려주어 간신히 빠져나오는 도중에 인민군이 배에 사격을 가해왔다. 이복길 대원과 부대장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군사훈련에서 배운 대로 옷을 찢고 지혈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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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미군부대와 공병단에 이발봉사
    1950년 7월 23일부터 양양에는 공습과 함포사격이 심해 소개령이 내려지자 양양사람 중 일부가 거마리로 피난을 와서 생활하게 되었다. 인천상륙작전이 전개되고 1950년 9월 28일 서울이 수복되는 시기에 인민군들이 북으로 후퇴할 당시 양양지역에도 북상하던 인민군들이 우리 집 식구를 비롯한 동네 사람들을 함께 데리고 북으로 들어갔는데 우리 집 식구들과 일부 마을 사람들은 마을 인민위원장과 여맹위원장이 설두하며 다그치는 바람에 거부하면 잘못될까 봐 마지못해 따라나서게 되었다. 고개를 넘나들며 후퇴하는 대열에서 서로가 보이지 않는 감시가 조금 뜸하고 느슨한 틈을 타 상복 마을 산으로 들어가서 숨어 있다가 주위가 잠잠해지자 우리 식구들은 산길로 도망을 나왔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오니 집은 모두 타 없어지고 피양(평양)집 등 몇 집만 남았다. 우리는 성내리 군청 뒤에 토막집에서 지냈다. 16살 소년이 할 일은 없었다. 그래서 이발소에 나가 손님들에게 머리도 감겨주고 청소도 하고 이발 기술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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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1882년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들어온 자장면
    자장면(炸醬麵)은 장을 튀겨 면에 비벼먹은 음식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튀기는 장은 콩 70%와 밀 30%를 섞어 짜게 발효시킨 면장(麵醬)인데 중국 산둥지역에서 주로 담궈 먹었다고 한다.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난 후 청나라와 조선은 ‘상민수륙무역장정(商民水陸貿易章程이라는 조약을 체결하는데, 이 조약으로 청나라와 조선의 상인들은 자유롭게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상민수륙무역장정에 따라 청나라 사람들 특히 주로 중국 산둥 지방 사람들이 인천등 개항장에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산동지방의 향토음식이 한국에 정착한 것이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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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우짜면 이것은 통영 진미?
    통영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더불어 충무김밥, 굴 등의 해산물이 있다. 그런데 이곳에서만 나는 특산물로 만든 음식이 아니라 엉뚱한 음식이 통영의 진미로 숨어있다. 관광지에서 눈을 떼고 지역민들의 삶의 터전인 포장마차로 달려가보자. 그곳에는 짜장면도 아니고 우동도 아닌, 생전 처음 보는 음식이 놓여 있을 것이다. 짜장면도 먹고 싶고, 우동도 먹고 싶을 때 통영의 우짜면을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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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경력 67년의 주방장이 요리하는 판교 동생춘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동생춘은 67년 간 주방에서 요리하신 주방장이 만들어주는 중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0살 어린 나이에 일했던 예산의 동생춘이 없어지자 그 이름을 가져와 서천에서 문을 열었다고 한다. 부부가 함께 일하는데, 아주머니는 싱싱한 해산물을 사기 위해 대천, 웅천 등지에 장을 보러 기차를 타고 다닌다. 판교시장 근처의 수타면 전문 중국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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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엔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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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어르신을 배려하여 만든 깍두기, 숙깍두기
    서울지역의 향토 음식인 숙깍두기는 깍둑하게 썬 무를 무르게 삶아 미나리, 대파, 갓, 쪽파, 새우젓, 고춧가루 등을 넣고 버무려 담근 깍두기의 일종이다. 가을 김장철에 주로 담그는데 일반 깍두기와는 맛이 다르며, 이가 약한 노인들이나 아이들에게 좋다. 무는 버무릴 때 뭉그러지지 않게 살짝 삶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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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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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만든 구례사람들
    1960년대 초, 구례 지역의 유지 50여 명이 모여 '구례지구지리산개발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군민대회를 열고 ‘지리산국립공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그 선두에는 도벌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였던 연하반(구례산악회)회원들이 앞장을 섰다. 1955년에 결성된 연하반은 최초의 지리산산악회로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등산로를 개척하고 등산지도를 만든 지리산 개척의 산증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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