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경상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던 우두령 옛길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 가운데 하나인 우두령은 조선시대부터 영남지방에서 한양으로 이동하는 지름길로 이용되었던 옛길이다. 우두령 옛길은 조선시대의 역로 가운데 김천도에 편성되었다. 고개 마루에는 우두령을 넘는 길손의 휴식처인 소지원이 있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경상도에서 전라도 무주로 진출하려던 왜군을 우두령에서 무찔렀다. 우두령은 경상북도 김천으로 흐르는 감천과 경상남도 거창으로 흐르는 계수천의 분수계이기도 하다. 백두대간에서 고도가 낮은 고갯길이었던 우두령 옛길은 일찍부터 교통 및 군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요충지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암자 바위에서 쌀이 나온 경상남도 거창군의 쌀골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에는 ‘쌀골’, ‘쌀굴’, ‘쌀바위’ 등으로 부르는 골짜기와 동굴, 바위 등이 있다. 원효(元曉)와 의상(義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견사(古見寺)에서 가북면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옛날 쌀바위 근처 암자에 한 스님과 스님을 보좌하는 상좌가 살고 있었다. 쌀바위에는 사람 주먹 한 개정도 들어갈 만한 구멍이 있었고, 그 구멍에서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이면 쌀이 나왔다. 하루는 스님이 출타한 사이에 상좌가 싸리 꼬챙이로 쌀 나오는 바위의 구멍을 팠다. 그 이후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원효스님이 도를 닦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도통골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 ‘도통골’이라는 골짜기가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님 가운데 한 분인 원효(元曉)가 도를 통한 골짜기라서 불리는 지명이다. 원효는 도통골에서 수행하면서, 장안사에 ‘척판암’이라는 암자를 지어 놓고, 제자들과 함께 기거하였다. 하루는 원효가 척판암에 거주하고 있을 때, 한 제자에게 체에다 물을 떠 오라고 하였다. 제자는 체에다 물을 담아 원효에게 갔다. 원효는 체에 담긴 물을 공중에 뿌렸는데, 오색구름이 일어나더니 불국사 대웅전에 난 불을 껐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죽은 용이 썩어 냄새가 나는 충청남도 공주시의 구리내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에 ‘동대리(銅大里)’라는 마을이 소재한다. 동대리의 옛 지명은 ‘동천(銅川)’으로 한글로 표기하면 ‘구리내’다. 당나라군이 백제를 공격하였을 때, 백제군은 당나라군에 맞서 항전하였다. 백제군의 항전으로 당나라군이 전멸당하기도 하였다. 이에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계룡산에 가서 기도하였다. 하루는 그의 꿈에 백발도인이 나타나 백제군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금강에 있는 용을 잡아 죽이는 것이었다. 소정방이 낚시로 금강에 사는 용을 잡았는데, 그 용이 떨어진 곳이 현재의 동대리다. 용은 육지에 떨어지면서 썩기 시작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한국 노동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 노동요의 개념과 일의 종류에 따른 분류
    노동요는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노동이란 예나 지금이나 고되고 어려운 것으로, 이런 노동의 고통을 덜어주고 작업을 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를 노동요라 한다. 노동요는 일의 종류와 일의 구체적 내용에 따라 분류하는데, 일차적으로 농산노동요·수산노동요·축산노동요·임산노동요·공산노동요·토건노동요·운수노동요·광산노동요·상업노동요·가사노동요 등과 같이 일의 종류에 따라 10가지로 나눌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사회개혁가 이익을 기리는 숭모제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선생의 실학사상과 업적을 기리며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안산시의 문화예술 축제이다. 유교식 숭모제, 지역 문화유산 공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학정신을 체험하고, 성호 사상과 안산의 역사,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토란국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전국

    햇곡식을 조상님께 올리는 추석차례
    추석에 지내는 차례를 추석차례라고 한다. 본래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를 말하는 것이지만 조선시대 후기를 지나면서 차례상이 기제사와 같은 제사상으로 변하게 되었다. 대신에 차례상에는 시절음식이 올라간다. 추석이 너무 빨라서 아직 곡식이 수확되지 않은 경우에는 벼 한줌을 베어서 밥 대신에 놓기도 했다. 햇곡식을 수확하지 못한 경우에는 추석 이후인 9월 9일(중구)에 차례를 지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제주

    된장으로 맛을 낸 시원한 톳냉국
    제주도는 산촌, 어촌, 농촌이 어우러져 있어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지만 여성들의 바쁜 바깥활동[물질, 밭일 등]으로 인해 단순한 요리방법을 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국이었다. 여름에는 냉국을 만들어 먹었는데, 톳냉국은 된장을 풀어 먹는 국이었다. 톳은 남해와 제주도에서 잘 자라는 해조류로 자연산을 채취하며, 무기질 염류가 많이 포함된 식재료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귀한 손님 오시면 싱싱한 은빛 갈치로 베지근한 갈칫국 대접”
    제주도에서는 갈치와 늙을 호박을 함께 끓여 갈칫국을 먹는다. 싱싱한 갈치와 배추, 늙은 호박과 간을 맞추는 간장과 소금이 들어가는 재료의 전부인 소박한 음식이지만, 그 맛은 일품이다. 싱싱한 갈치로 끓인 갈칫국은 제주도 말로 구미가 당기는 맛이라는 의미의 '베지근한 맛'을 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간에 좋은 다슬기, 빙그르르 뽑아 먹고 껍질도 고아 먹고
    다슬기는 표준말 이름이고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춘천에서는 다슬기를 달팽이라 부르고 충청도 등지에서는 올갱이라고 한다. 소래고동, 갈고동, 민물고동, 고딩이, 대사리, 물비틀, 소라, 배드리, 물골뱅이 등이라고도 부른다. 다슬기 요리법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 된장을 넣거나 맑게 끓이는 곳도 있고 산초 열매나, 방아잎을 넣어 먹는 곳도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국밥엔 깍두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어르신을 배려하여 만든 깍두기, 숙깍두기
    서울지역의 향토 음식인 숙깍두기는 깍둑하게 썬 무를 무르게 삶아 미나리, 대파, 갓, 쪽파, 새우젓, 고춧가루 등을 넣고 버무려 담근 깍두기의 일종이다. 가을 김장철에 주로 담그는데 일반 깍두기와는 맛이 다르며, 이가 약한 노인들이나 아이들에게 좋다. 무는 버무릴 때 뭉그러지지 않게 살짝 삶아 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파운샵
    다른 지역에는 찾아보기 힘든 파운샾 이라는 곳이 동두천에는 미군부대 주변에 성행하고 있었다. 한국의 업종으로는 일명 전당포이지만 그 형태가 많이 다르다. 사고, 파는 상점으로 주로 미 군용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금은 미군병력 축소로 거의 다 사라지고 두 세군데만 영업을 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세계화에 따른 변화, 국제결혼
    우리나라에 국제결혼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은 1980년대로 통일교도에 의해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혼인이 이루어졌다. 이후 농어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으로 조선족 여성들이 유입되었으며, 동남아시아 여성들도 이주해와 글로벌 상향혼 경향이 두드러졌다. 1990년대 이후에는 유학과 여행, 인터넷의 발달로 외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의 결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09년 전체 결혼 중 국제 결혼의 비율은 10.8%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삼국시대 석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무령왕릉을 지킨 진묘수, 무령왕릉 석수
    1971년 7월 발굴된 무령왕릉은 무덤의 주인이 명확한 백제왕실의 무덤으로 6세기 전반에 축조되었다. 무령왕릉의 널길에서는 무덤의 주인을 알리는 지석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진묘수인 무령왕릉 석수가 발견되었다. 무덤에 진묘수를 매장하는 풍습은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무령왕릉의 석수는 그 형태와 기능이 중국 남조의 것과 유사하다. 무령왕릉 석수는 악귀를 쫓아내고 사자(死者)를 수호하며, 무령왕과 왕비의 영혼을 안내하는 역할로서 제작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남한의 대표적인 고구려 고분, 춘천 신매리 석실고분
    춘천 신매리 석실고분은 1982년 3월 농경지를 정비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발굴조사 결과 이 고분은 6세기를 전후하여 만들어진 고구려의 고분으로 확인되었다. 무덤 내부는 돌을 쌓아 만들었으며 방과 통로로 구성되어 있었다. 무덤 방에는 석회를 이용해서 만든 시상대(屍床臺, 시신을 올려두는 단상)가 있었으며, 천장은 모줄임양식이다. 이는 고구려에서 유행했던 무덤양식이다. 현재 남한에는 고구려와 관련된 유적이 많지 않다. 따라서 춘천 신매리 석실고분은 고구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적으로써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의 기술이 집약된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포함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 사비시기의 고분군이다. 왕릉으로 추정되는 이 고분군은 풍수지리상 명당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두 3개의 무덤군으로 이루어져있다. 능산리 고분군은 모두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으로 장대석 또는 판석으로 축조되었으며 사신도가 그려진 벽화고분도 있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백제의 고분 축조 방법 및 변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백제의 문화와 기술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