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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국밥엔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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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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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어르신을 배려하여 만든 깍두기, 숙깍두기
    서울지역의 향토 음식인 숙깍두기는 깍둑하게 썬 무를 무르게 삶아 미나리, 대파, 갓, 쪽파, 새우젓, 고춧가루 등을 넣고 버무려 담근 깍두기의 일종이다. 가을 김장철에 주로 담그는데 일반 깍두기와는 맛이 다르며, 이가 약한 노인들이나 아이들에게 좋다. 무는 버무릴 때 뭉그러지지 않게 살짝 삶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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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통영시

    “덜큰한 바다 꿀 생각에 통영 박신장을 가다”
    통영 사람들은 굴을 꿀이라고 부른다. 경상도 발음이 억센 탓도 있지만, 굴이 바다의 꿀이기 때문이다. 통영에선 굴껍질을 산처럼 모아놓았다가 4~5월이 되면 나일론 줄에 꿰어 바다에 넣어 채묘를 한다. 이렇게 자연 채묘되어 성장한 굴은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수확하여, 박신장, 즉 굴껍질 까는 공장에서 껍질이 까져 우리의 식탁에 오른다. 박신(剝身)은 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아주머니들이 새벽 4시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오후 4시까지 12시간 동안 서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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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구 > 달성군

    소고기 느낌을 주는 현풍시장 수구레국밥
    쇠가죽에서 벗겨 낸 질긴 고기를 ‘수구레’라고 한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현풍시장이 수구레국밥으로 유명하다. 수구레는 서민들에게 소고기 느낌을 주는 최고의 영양공급원이다. 고기 값이 비싸던 시절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값이 싼 수구레로 단백질 보충을 하기도 하였다. 수구레는 잘 끓이지 않으면 질겨서 먹기가 어렵기에 오랫동안 수구레를 다룬 경험이 있어야 음식을 제대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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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구

    “주전자 떠꿍으로 껍질 벗겨서 끓여 먹던 수구레국밥”
    경남 창녕은 우시장으로 유명하고, 수구레국밥으로도 유명하다. 수구레는 소의 겉가죽과 고기 사이의 피부 근육으로 지방이 적고 콜라겐 성분이 많아 관절에 좋다고 한다. 수구레국밥은 수구레와 콩나물, 우거지, 파를 넣고 벌겋게 끓인다. 젊은이들은 쫄깃한 맛에 먹고 노인들은 옛추억 때문에 찾는다. 이가 시원치 않은 노인들을 위해 푹삶은 수구레를 따로 준비하는 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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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연관자료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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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마포구

    우아한 혼밥, 돼지곰탕에 고추지 다짐이면 충분
    서울의 서교동 주택가에는 열 평 남짓한 돼지곰탕집이 있다. 2017년에 창업 후, 짧은 기간에 유명해진 옥동식 돼지곰탕 전문점이다. 식당 자리가 열 석, 자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그 맛을 즐기기 위해 찾는 손님들이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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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 >중구

    소울푸드 국밥에서 해장국집으로, 인천 '평양옥'
    평양옥은 김석하·조선옥이 1945년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에서 문을 연 해장국집이다. 김석하와 조선옥은 광복 전 만주에서 신발 공장을 운영하였다. 그러나 광복이 되면서 만주의 재산을 빼앗기고 인천에 정착하면서 국밥집을 운영하였다. 1975년 김석하의 아들 김동성이 가게를 이었고, 1991년 김동성 아들인 김명천이 대를 이어 평양옥을 운영하고 있다. 평양옥은 처음 가게를 연 이후 현재까지 처음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1998년 주방에서 불이 난 것을 계기로 현재의 모습으로 새롭게 가게를 단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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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창녕군

    창녕 이방식당, 제대로 된 수구레국밥의 명품식당
    경상남도 거창군 이방면 거남리의 이방식당은 1977년 문정자 씨가 이방시장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하여 1980년 현 위치에 점포를 매입하여 이방식당의 간판을 열고 개업한 지 41년이 되는 노포식당이다. 이방식당은 시장에서 좌판 장사할 때부터 팔았던 수구레국밥과 수구레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소의 가죽과 살코기 사이에 있는 특수부위인 수구레를 가공하여 선지와 함께 사골육수에 얼큰하게 끓여낸 수구렛국이 이방식당에서 차리는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된다. 2018년부터 1대 문정자 씨의 며느리 최은영 씨가 대물림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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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 >남동구

    서민의 든든한 한끼를 책임진 호구포식당
    호구포식당은 1968년 안옥순이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개업한 가게이다. 주메뉴는 백반, 소머리국밥, 육개장이다. 경기도 시흥 출신의 안옥순은 지금은 논현동 주공아파트가 자리한 곳에서 자신이 살던 마을의 이름을 딴 호구포식당을 열고, 국수를 주로 판매하였다. 1973년 호구포역이 있는 자리로 이전했고, 1990년대 현재의 자리로 가게를 옮기면서 아들인 최태영이 가게 운영에 함께하였다. 호구포식당은 최태영이 운영에 참여하면서 메뉴를 3개로 단순화하여 맛을 살리고 인건비를 절약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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