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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금산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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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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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처음 논을 맬 때 충남 금산에서 부르는 얼카산이야소리
    충청남도 금산에서는 모를 심고 처음 논을 맬 때 얼카산이야소리를 불렀다. 얼카산이야소리는 주로 충청도에서 성하게 불리는 「논매는소리」이다. 금산에서는 세 번 김을 매며, 얼카산이야소리는 호미를 이용해 초벌매기 할 때 부른다. 매기고 받는 선후창의 가창방식으로, 전언가사는 1마디로 구성되며, 드물게 2마디짜리도 있다. 디딤가사는 “얼카산이야”, “얼카산이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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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숭고한 의병의 넋이 있는 700의총과 옥천 조헌 묘소
    충청북도 기념물 제14호 옥천 조헌 묘소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조헌의 묘이다. 조헌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집하여 금산전투에 참여하였다. 당시 조헌이 이끈 의병은 700명인데 금산전투에서 모두 전사하였다. 승병을 이끌었던 영규대사의 승병도 모두 전사하였다. 이때 죽은 의병 700명의 무덤을 만들었는데 일명 '칠백의총'이라 한다. 그때 700의총을 만들면서 의병장의 무덤은 따로 했는데, 그 무덤이 현재 옥천으로 이장해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1976년 12월 충청북도에서는 문화재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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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의병장 고경명 집안의 충, 효, 열, 절의를 기린 정려문 고씨삼강문
    한 집안의 7명이 정려를 받아 세워진 고씨삼강문은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씨삼강문은 고씨의 문중일가 중에 7명이 충․효․열의 삼강(三綱)을 실천한 사람들이 정려를 받았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임진왜란 때 무려 6,0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싸운 의병장 고경명(高敬命)의 1충과 고종후, 고인후, 고부금의 3효행, 노상룡의 처와 노거후의 처 광산정씨의 2열녀, 고경형의 1절의가 그것이다. 이들 7명의 정려각을 한 곳에 지어서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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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조헌의병장의 표충사
    표충사는 조헌의병장의 묘 아래쪽으로 영모재와 함께 있는 사당으로 조헌의병장 순절 후 1608년에 처음 옥천군 이원면 원동리에 세워 이듬해 조정에서 편액을 받았다. 조헌의병장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 홍성, 청주 등지에서 의병을 모아 청주성 탈환에 큰 공을 세웠으며 왜군들이 전라도를 공략하기 위하여 금산으로 쳐들어올 때 의병장으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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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규대사의 충혼을 기리고 추모하는 의병승장비
    의병승장비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709번지 대한불교조계종 보석사 경내에 위치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승병장이 되어 나라를 구하려다 제2차 금산전투에서 조헌의병장과 함께 순절한 영규대사와 승병들의 충혼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세운 비이다. 영규대사는 임진왜란 때 승병 수백명을 모집하여 의병을 일으키고 조헌의병장과 함께 청주성과 금산전투에 참여하였다가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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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때 의병장 조헌 사당과 수심대
    수심대(水心臺)는 1984년 5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6호로 지정되었다. 위치는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곡남리 369번지이다. 수심대란 글자가 있는 곳은 중봉 조헌(趙憲, 1544~1592년)이 머물던 곳으로, 이름은 직접 짓고 글씨는 송시열이 썼다. 조헌은 금산전투에서 의병 칠백 명을 이끌고 왜적을 맞아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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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의환향 금산을 이름짓다, 김신
    김신은 고려시대 후기 상장군(上將軍),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 좌군사(樞密院副使) 등을 역임한 무신이다. 원나라와 일본을 정벌하던 중에 큰 태풍을 만나 전사하였다. 그의 사후 충렬왕은 김신의 고향 진예현을 금주군으로 승격시키고, 가까이 있는 다섯 고을을 소속시켰다. 그리고 그의 고향을 ‘금의환향’하였다고 하여 ‘금주’라고 이름 붙였으며, 이 이름이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김신은 금주군의 첫 번째 군수로 당시에는 금산군수를 지금주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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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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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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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에밀레종
    옛날에는 아들 낳는 것이 귀했다고 한다. 어느 한 스님이 지나가다 머슴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 집에 가 동냥을 좀 달라고 하면서 ‘동냥 줄까’,‘애기 줄까’하면서 촐삭거려서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한다. 절에서 스님이 종을 만드는데 시주를 핑계로 그 머슴아이를 데려오고 싶었다. 그 머슴아이를 데려와 종 만드는데 사용하여 에밀레종에서 애기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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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을 구한 천 냥 점
    친구가 돈 벌러 갔다가 점을 해서 살아났다는 것으로 보통 3번의 위기를 넘겼다는 천 냥 점 설화와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설화이다. 옛날에 김씨와 박씨가 돈을 벌러갔는데 김씨는 천냥을 주고 점을 보았고 박씨는 점을 보지 않고 그냥 가버렸는데 갑자기 쏟아진 폭우 속에 김씨는 살았고 박씨는 죽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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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전에 공들여 복 받은 사람
    마음을 옳게 쓰면 무슨 일이든 잘 된다는 말이 있다. 한 효자가 부모님 전에 삼년 동안 불공하고 다녔더니 어느날 개오지 같잇 생긴 짐승이 놋전 다섯 개를 갖다 줬다. 그 놋전 다섯 개로 효자는 평생을 놀고 먹고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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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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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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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공원 성씨비 (금산김씨,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금산김씨,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금산김씨,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금산김씨,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금산김씨,우측면)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금산김씨,우측면)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금산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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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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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태조의 탯줄이 묻힌 만인산
    만인산(萬刃山)은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과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걸쳐 있는 538m의 산이다. 만인산이란 명칭은 ‘말흘’이란 명칭이 중국식 한자로 바꾸어 ‘만인’이라는 표현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한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탯줄이 묻혀있다 하여 태봉산, 태실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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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황제의 선물을 가지고 돌아온 금산군 남일면의 황풍리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에 ‘황풍리’가 소재한다. 부모에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던 ‘김신’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중국 황제가 김신을 초청하였다. 중국 황제의 명을 받은 김신은 군대를 이끌고 다니면서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이들을 한 번에 평정해 버렸다. 그리고 중국 황제로부터 높은 벼슬을 하사받았다. 그때, 고향에 왜구들이 쳐들어와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재산을 약탈하였다. 김신은 어머니가 걱정되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김신이 돌아올 때 중국 황제가 선물한 각종 금은보화를 가지고 왔기에 마을 주민들은 ‘만리황풍’이라는 말을 만들고, 마을 이름도 ‘황풍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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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는 금산 백암산
    백암산(白岩山)은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역평리와 충청남도 금산군 대양리, 충청남도 금산군 건천리에 걸쳐 있는 654m의 산이다. 조선시대 말까진 구적산이란 명칭이 유명했으나, 한국전쟁을 거치며 육백고지 혹은 육백고개로 불리기도 했다. 한국전쟁 당시 산을 이용한 빨치산의 피해가 심각했으며, 대대적인 토벌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백암산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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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레종
    옛날에는 아들 낳는 것이 귀했다고 한다. 어느 한 스님이 지나가다 머슴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 집에 가 동냥을 좀 달라고 하면서 ‘동냥 줄까’,‘애기 줄까’하면서 촐삭거려서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한다. 절에서 스님이 종을 만드는데 시주를 핑계로 그 머슴아이를 데려오고 싶었다. 그 머슴아이를 데려와 종 만드는데 사용하여 에밀레종에서 애기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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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농경문화를 보존하는 금산 농바우끄시기
    금산 농바우끄시기란 어재리에 있는 바위인 ‘농바우’를 끌어당겨 비를 기원하는 놀이이자 기우제다. 여성들이 알몸으로 물장난을 하면 하늘에서 비를 내려준다는 속설, 그리고 농바우가 굴러떨어지는 날 천지개벽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됐다. 극심한 가뭄이 아니면 놀이를 하지 않는 것이 관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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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을 구한 천 냥 점
    친구가 돈 벌러 갔다가 점을 해서 살아났다는 것으로 보통 3번의 위기를 넘겼다는 천 냥 점 설화와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설화이다. 옛날에 김씨와 박씨가 돈을 벌러갔는데 김씨는 천냥을 주고 점을 보았고 박씨는 점을 보지 않고 그냥 가버렸는데 갑자기 쏟아진 폭우 속에 김씨는 살았고 박씨는 죽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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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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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가람을 호령하는 금산사 금강계단
    보물 제26호 금산사 금강계단(석종)은 경내 미륵전의 왼쪽으로 높은 대상(臺上)에 김제 금산사 금강계단이 고려 전기에 조성된 오층석탑과 나란히 있다. 구조는 상하 2단의 정방형 기단 위에 석종형 사리탑을 놓은 모습이다. 계단(戒壇)이란 계를 수여하는 의식이 행해지는 장소로, 통도사 창건의 근본정신은 바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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