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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담양군

    홀로 절개를 지키는, 담양 독수정

    독수정은 조선 중기에 세워진 담양의 다른 누정과 달리 고려 말 병부상서를 지낸 전신민이 조선 건국 직후인 1393년(태조 2) 낙향하여 은거한 곳이다. 독수정이라는 이름은 이백의 시구 ‘백이 숙제는 누구인가. 홀로 서산에서 절개를 지키다 굶어죽었네’에서 따온 말이다. 독수정에는 「독수정중수기」를 비롯한 여러 문인과 후손들이 지은 12개의 판액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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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바람의 집, 담양소쇄원 광풍각

    광풍각(光風閣)은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소쇄원길 17(지곡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명승 제40호로 지정된 담양소쇄원(潭陽瀟灑園) 경내에 있는 정자이다. 조선중기의 학자 양산보(梁山甫, 1503년~1557년)가 별서(別墅)로 세운 소쇄원은 1520년(중종 15) 중반에 조성되기 시작하여 1536년경에 일차 완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사랑채로 사용한 광풍각은 1597년(선조 30)에 병화로 불타버리고 1614년(광해군 6) 4월에 양산보의 손자 양천운(梁千運:1568~1637)이 중수하였다고 한다. 정자명의 ‘광풍(光風)’은 ‘광풍제월(光風霽月)’에서 따온 것으로, 송나라의 황정견(黃庭堅:1045~1105)이 주돈이(周敦頤)를 평가하면서 “가슴속에 품은 뜻이 말끔하여 비 개인 날 청량하게 부는 바람과도 같고, 비개인 하늘의 상쾌한 달빛과도 같다[胸懷灑落 如光風霽月]”고 논한 데서 유래하였다. 즉 시원한 바람이 부는 집이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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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담양 면앙정

    면앙정은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제월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남도 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중기의 문신 송순이 1533년(중종 28)에 지은 정자이다.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 때 완전히 소실되었다가, 1654년(효종 5)에 후손들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면앙(俛仰)은 ‘아래로는 땅을 내려다 보고 위로는 하늘을 우러러본다.’는 의미로, 땅과 하늘에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 면앙정은 가사문학의 탄생의 진원지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비롯된 ‘면앙정가단’은 ‘호남시단’의 토대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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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로 빗을 만드는 참빗장

    참빗장은 대나무로 살을 대어 촘촘히 엮어 빗을 만드는 장인이다. 오래 전에 사용하던 참빗이나 지금의 참빗은 형태나 크기, 구조 등이 비슷하다. 대개 대나무로 빗살을 촘촘히 박아 만든다. 예전에 참빗을 영암, 담양, 나주, 남원 등지에서 만들었으나 현재는 오직 영암과 담양에서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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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의 죽공예

    전라남도 담양은 예로부터 대나무가 풍부한 고장으로, 대나무로 만든 물건인 ‘죽물(竹物)’이 많이 생산되었다. 기록에 따르면 15세기부터 삿갓·대나무그릇·부채·채상·채침·화살대·부채·대나무바구니 등이 생산되었다. 1919년 진소계라는 참빗조합이 설립되었고, 1947년에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 죽제품이 수출되기도 했다. 지금은 플라스틱의 범람과 해외의 값싼 죽제품 수입으로 생산량이 줄었지만, 담양은 죽공예 명산지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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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의 명품 대나무발, 죽렴

    죽렴은 가늘게 쪼갠 대나무인 대오리를 실로 엮어서 만든 가리개로 창문이나 마루에 걸어 햇볕을 가리거나 실내를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담양지역은 예로부터 대나무가 많아 질 좋은 죽렴의 생산지로 유명하였으며 담양 죽렴은 비단처럼 부드러워 궁중과 상류층만 사용할 수 있었던 귀한 물건이었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3호 담양죽렴장으로 박성춘 장인이 지정되어 죽렴 제작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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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림의 으뜸, 담양 소쇄원

    담양 소쇄원은 대한민국 원림의 대명사로 불린다. 소쇄원은 양산보가 스승인 조광조의 죽임을 당하여 세상을 등지고 낙향하여 지내던 곳이다. 1536년에 조성된 소쇄원은 담양 – 광주 지역의 묵객들의 명소였다. 특히 김인후는 「소쇄원 48영」 을 지어 소쇄원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였다. 소쇄원을 대표하는 광풍각·제월당은 주위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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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이 태어난, 담양 송강정

    우리나라 가사문학을 대표하는 송강 정철. 「성산별곡」「관동별곡」「사미인곡」「속미인곡」 등 주옥같은 가사문학 작품을 남긴 그였다. 이 가운데 「사미인곡」「속미인곡」은 1585년 담양의 송강정에 낙향하여 지은 것이다. 「전후미인곡」으로 불리는 두 가사는 왕에 대한 신하의 충절을 지아비에 대한 아녀자의 애절한 사랑으로 바꾸어 표현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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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문학의 산실, 담양 식영정

    호남의 대표적인 누정인 식영정은 김성원이 장인 임억령을 위해 지은 누정이다. 말 그대로 ‘그림자도 쉬어가는 누정’이라는 식영정이 주목을 받는 것은 이곳이 가사문학의 산실이라는 것이다. 임억령과 제자인 김성원·고경명·정철은 식영정 사선(四仙)으로 불리며 이곳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한시 「식영정이십영」 을 남겼고, 정철은 「성산별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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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담양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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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양도의 중심 경양역

    경양역은 조선시대 전라도 광주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경양도의 찰방역이었으며, 광주광역시의 동부․남부․북부를 연결하던 교통로를 관할했다. 조선 초기 경양역이 관할했던 역은 모두 8개였다. 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에 경양역터가 있었으며, 광주광역시 북구에서는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양역터 찰방비를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경양역은 광주의 북부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관문역할을 했으며, 주변에는 거대한 역촌과 함께 상설시장이 개설되었다. 상설시장은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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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 화원, 담양 명옥헌

    담양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명옥헌은 조선 중기에 아들 오이정이 아버지 오희도가 죽은 후 아버지를 기리며 지은 누정이다. 계곡 물소리가 ‘옥구슬이 부딪쳐 깨지는 듯 맑은 소리’ 같다는 의미의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필 때쯤이면 천상의 화원이 된다. 담양의 다른 누정과 달리 관련된 문학 작품이 많지 않지만 자연 경관 만으로도 상쇄하고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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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절개를 지키는, 담양 독수정

    독수정은 조선 중기에 세워진 담양의 다른 누정과 달리 고려 말 병부상서를 지낸 전신민이 조선 건국 직후인 1393년(태조 2) 낙향하여 은거한 곳이다. 독수정이라는 이름은 이백의 시구 ‘백이 숙제는 누구인가. 홀로 서산에서 절개를 지키다 굶어죽었네’에서 따온 말이다. 독수정에는 「독수정중수기」를 비롯한 여러 문인과 후손들이 지은 12개의 판액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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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문학의 산실, 담양 식영정

    호남의 대표적인 누정인 식영정은 김성원이 장인 임억령을 위해 지은 누정이다. 말 그대로 ‘그림자도 쉬어가는 누정’이라는 식영정이 주목을 받는 것은 이곳이 가사문학의 산실이라는 것이다. 임억령과 제자인 김성원·고경명·정철은 식영정 사선(四仙)으로 불리며 이곳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한시 「식영정이십영」 을 남겼고, 정철은 「성산별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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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세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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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가산리 회룡마을 당산제

    담양군 담양읍 가산리 회룡마을은 매년 정월 14일 밤 10시에 당산제라 부르는 마을 제의를 지낸다.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도 반드시 이날에 제의를 지냈는데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다고 한다. 제의 대상은 당산 할머니와 당산 할아버지이며 마을 입구에 놓인 들당산 (바위)에는 간단히 음식만 올린다. 회룡마을 주민들은 음력 정월 7일경에 생기를 따져 화주와 제관을 선정한다. 제의 비용은 각 가정에서 추렴한다. 제의에는 돼지머리, 사과, 배, 귤, 나물 등의 제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비린 것을 일절 올리지 않는다. 그래서 제물에는 젓갈은 물론 고춧가루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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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이 태어난, 담양 송강정

    우리나라 가사문학을 대표하는 송강 정철. 「성산별곡」「관동별곡」「사미인곡」「속미인곡」 등 주옥같은 가사문학 작품을 남긴 그였다. 이 가운데 「사미인곡」「속미인곡」은 1585년 담양의 송강정에 낙향하여 지은 것이다. 「전후미인곡」으로 불리는 두 가사는 왕에 대한 신하의 충절을 지아비에 대한 아녀자의 애절한 사랑으로 바꾸어 표현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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