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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보양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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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피난 시절부터 이어진 보신 음식 문화, 대전 '평양옥'
    평양옥은 이군백이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중교다리에서 1951년 처음 천막을 걸고 시작하였다. 6.25전쟁으로 평양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오면서 대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르며,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를 해서 먹는 보신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중동에서 시작한 평양옥은 삼천동을 거쳐 2000년에 현재의 위치인 만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은 이군백의 며느리인 주이순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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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안양 '봉암식당', 안양유원지와 반세기를 함께 한 음식점
    봉암식당은 1932년에 개장하여 한때 수도권 최고의 피서지였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안양유원지에 있는 보양식 전문 식당이다. 1968년 창업주 문태화 씨가 개업한 이래 1971년 아들 문홍식, 유정례 씨 부부가 2대 경영을 해오다가 2007년 손자 문병철 씨 부부가 계승하여 3대에 걸쳐 운영해오고 있다. 안양유원지가 안양예술공원으로 변모하기까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안양유원지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봉암식당은 한결같은 손맛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내 식구에게 먹인다는 마음가짐으로 건강한 음식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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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평양에서부터 이어진 전통 보양음식점, 부산 '박달집'
    박달집은 1920년대 박여숙이 평안도 평양시 신리에서 개장국집을 열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이때의 상호는 박달집이 아니라 성천관이었다. 1951년, 박여숙은 1·4후퇴 때 평양에서 강원도 삼척으로 월남하여 개장국 가게를 이어갔다. 박달집은 1987년 삼척에서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고, 박여숙의 외손자인 임완규가 가게를 잇게 되면서 상호도 박달집으로 바꾸었다. 박달집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음식점으로 부산의 전통 개장국 및 영양탕 전문점이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삼계탕과 소고기 보양탕도 판매하고 있다. 지금은 임완규의 아들 임승백이 가게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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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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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고부(姑婦) 2대가 지켜온 60년 전통의 음식점, 울진 한일식당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의 한일식당은 60년의 역사를 지닌 해물 전문음식점이다. 한일식당의 창업주는 이두성 할머니로 1961년 부업으로 백반집을 낸 것이 시초이다. 남편 이봉철 씨가 운영하던 ‘한일라사’라는 양복점이 1970년대에 문을 닫으면서, 양복점 자리에 정식으로 ‘한일식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본격적으로 음식업을 시작하였다. 1975년 며느리 김임교 씨가 시집오면서 2대를 계승하게 되었다. 1987년에는 기존 백반과 국밥 위주의 한식에서 해물 전문점으로 전환하였고, 1990년 며느리 김임교 씨가 가게를 물려받으면서 2대 대표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7년 가게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이후 김임교 씨의 장남 이성산 씨가 가게에 합류하여 3대를 계승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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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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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김포시를 대표하는 황복
    김포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황복은 황색을 띄고 있는 복어를 말하는데 정확하게는 복어목 참복과에 속하는 어류이다. 이 어류는 ‘강복’이라는 이칭을 지니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메후구(メフグ)라 부른다. 황복은 보통 40-50cm로 배쪽은 흰색이고 등쪽은 짙은 갈색이다. 그리고 턱 주변에는 서로 붙어 있는 앞니가 나 있으며, 몸통 옆으로는 뚜렷하게 두 줄이 드러나 있다. 황복의 주요 서식지가 바다이긴 하나 산란기가 되면 강의 모래밭으로 알을 낳기 위해 찾아오는데 한강 및 임진강과 인접한 김포시 역시 그러한 곳 중에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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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정이 넘치는 논산의 전통시장 연산시장
    논산연산시장은 논산시 연산면 연산리 일대에 1911년 개설되어 한국전쟁이후 1950~1960년대에 연산면뿐만 아니라 인근의 벌곡, 양촌 등에서 장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큰 호황을 누렸던 유래가 깊은 재래시장이다. 2006년 기존의 장터를 정비하여 연산시장으로 새롭게 개장하였다. 연산시장의 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묘목, 수산물, 잡화 등이며 이 중에서 특산물인 대추와 순대가 유명하다. 100년 전통의 대장간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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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복국과 우어회의 백 년 명가, 논산 황산옥
    황산옥은 창업주 고(故) 한만례 씨가 1915년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의 황산포구 근처에 가게를 열고 금강에서 잡은 생선으로 만든 매운탕을 팔면서 시작한 식당이다. 황산옥의 대표적인 음식 복탕과 우어회는 되는 기수역(汽水域)에서 서식하는 황복과 웅어인데, 두 물고기는 조선시대부터 조상들이 봄철에 즐겨 먹던 음력 3~4월의 절식이었다. 창업주 이후 2대 한상례, 3대 모숙자 씨 등 며느리가 식당을 승계하였다. 현재는 3대 모숙자 씨의 아들 신영수 씨가 식당 일에 참여하면서 4대째 대물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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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강경읍을 ‘국내 젓갈 1번지’로 이끌어 오는데 70년을 바친, 강경 심씨네 젓갈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염천리의 ‘심씨네젓갈’은 한국전쟁 중 강경장터에서 생선 좌판으로 시작한 심희섭 씨가 1952년 현재의 위치에 자리에 문을 연 가게이다. 그는 생선도매상을 거쳐 강경포구의 마지막 객주로서 활동하였고, 이후 생선 및 젓갈 대규모 도매업으로 성장하면서 강경읍이 전국 젓갈 수요의 60%를 차지하는 명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다. 심희섭 씨의 아들 심철호 씨는 1986년부터 젓갈 일을 배우기 시작하는 등 2대째 대를 이으면서 원래 상호였던 ‘신진상회’에서 ‘심씨네젓갈’이라는 가업(家業)이 되었다. 심철호 씨는 저염 젓갈을 위한 저온저장고 시설 도입과 젓갈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강경젓갈 축제’ 개최, 강경 젓갈 협동조합 설립 등에 이바지하였다. 2020년 이후에는 심철호 씨의 아들 심원보 씨가 가게 일을 도우면서 3대 가업의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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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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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기다림의 맛, 지역에서 재배한 콩으로 만든 두부삼합”
    농촌진흥청은 2007년부터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농가맛집 사업을 추진했다. 경주에서는 콩을 활용한 요리가 농가맛집 사업 음식으로 선정되었다. 그것이 두부삼합이다. 다시마 두부와 돼지고기 수육, 가자미 식해로 이루어진 두부삼합은 두부의 담백함, 수육의 구수함, 가자미의 매콤새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두부는 항암효과도 있고 몸에 좋지만, 체내의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문제가 있다. 다시마를 함께 먹으면 요오드 균형을 맞출 수 있어, 이 집에선 손두부를 만들 때 다시마 가루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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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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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평택 미스리햄버거, 송탄식 수제 햄버거의 원조
    미스리햄버거는 경기도 평택시 신장2동 평택국제중앙시장 내에 있는 4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가게이다. 1982년 김정수∙곽미란 씨 부부가 미국 공군 오산기지 앞에서 리어카 노점상으로 출발하였다. 부부는 미국 햄버거의 형태에 여러 가지 채소와 계란프라이 등을 추가한 한국식 수제 햄버거를 팔기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외화를 획득할 목적으로 미군을 상대로 장사하였는데 소문이 나면서 미군들이 줄을 서서 사 먹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었다. 1998년에 점포를 얻어 가게를 열었고, 2018년에는 미군 부대 앞도로가 확장되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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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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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무안군

    무안에서 먹지 않으면 무안(無顔)할 음식 ‘돼지짚불구이’, 무안 두암식당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사창리의 두암식당은 우리나라에서는 짚불을 이용하여 돼지 삼겹살 구이를 최초로 상품화한 음식점이다. 두암식당은 1960년 창업주 나봉한 씨 부부가 식육점을 운영하면서 부업으로 고기를 숯불에 구워 팔던 것에서 시작하였다. 1980년대 초에는 아들 나기운 씨 부부가 가업을 계승하면서 짚불구이 삼겹살 전문식당으로 전환하였고, 2018년에는 나기운 씨의 아들 나승대 씨 부부가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별도의 공간에서 짚불에 삼겹살을 익혀 제공하므로 고기구이 집이면서도 식탁에 불판과 화로가 없는 독특한 식당이다.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무안군의 특산물로 만든 칠게장과 양파김치는 짚불구이와 삼합(三合)의 조화를 이루는 두암식당의 별미이다. 두암식당의 돼지짚불구이는 ‘무안5미’에도 선정된 무안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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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 디저트 맛집, 대전 시쥬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중앙로 지하상가에는 ‘시쥬’라는 디저트 전문점이 있다. 시쥬의 대표 신현상 씨는 양복집, 호두과자 판매점을 운영하다 1992년 시쥬를 개업하였다. 토스트와 피자, 과일주스 등이 유명하다.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든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인기를 얻었다. 그야말로 가성비가 좋은 맛집이다. 대전광역시 중앙로 지하상가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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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난 시절부터 이어진 보신 음식 문화, 대전 '평양옥'
    평양옥은 이군백이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중교다리에서 1951년 처음 천막을 걸고 시작하였다. 6.25전쟁으로 평양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오면서 대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르며,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를 해서 먹는 보신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중동에서 시작한 평양옥은 삼천동을 거쳐 2000년에 현재의 위치인 만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은 이군백의 며느리인 주이순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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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대전에서 느끼는 평양의 맛, '평양숨두부'
    평양 숨두부는 이한종이 1951년 1·4후퇴 때 고향인 평양을 떠나 대전에 내려와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에 가게를 연 숨두부집이다. 평양 숨두부는 처음 가게를 연 위치에서 가게를 옮기지 않고 이한종의 뒤를 이어 딸인 이경실이 가게를 이어왔고, 1988년부터 이경실의 아들인 이문제가 평양 숨두부를 이어가고 있다. 숨두부는 평양·황해도의 방언으로 순두부를 가르킨다. 평양 숨두부는 1984년 대전시 향토음식점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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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짜장면박물관, 특별한 날 먹던 까만색 행복의 역사를 찾아서
    짜장면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짜장면을 테마로 설립된 공공 박물관이다.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1983년에 문을 닫은 중국 음식점 ‘공화춘’의 건물을 2010년에 매입한 후, 박물관으로 정비해서 2012년에 개관했다. 하루 약 칠백만 그릇이 팔린다는 짜장면의 탄생 배경과 중국 음식점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우리 문화 속에 어떤 형태로 녹아들었는지 등을 전시하고 있다. 짜장면박물관에 가면 근대기 인천의 역사를 살피고, 어린 시절 졸업식이나 운동회 때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던 짜장면의 소중한 추억을 꺼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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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담백하고 깔끔한 메밀냉면을 선보이는 인천 황해순모밀냉면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는 ‘황해순모밀냉면’이라는 냉면집이 있다. 박정매 씨가 1991년 문을 연 이후 아들인 김계천 씨가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 운영 중이다. 황해순모밀냉면의 대표 메뉴는 황해도식 물냉면이다. 담백하고 깔끔한 육수와 메밀면이 어우러져 슴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김계천 씨는 늘 정성껏 육수를 준비하고 메밀면을 뽑는다. 또한 오래전부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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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에서 가장 오래된 국숫집, 인천 강화국수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에는 ‘강화국수’라는 식당이 있다. 강화국수는 1950년대에 문을 열어 60년 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차부국수’, ‘수정국수’라고도 불리며 시간이 흐르고 자리를 옮겨도 많은 이들이 찾는 맛집이다. 비빔국수와 잔치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특히 비빔국수는 반쯤 먹다가 멸치육수를 부어 국물 국수로 먹을 수도 있어 별미로 유명하다. 오랜 시간 동안 친절하고 푸근한 인심으로 한결같은 맛을 이어와 명실공히 강화군 국수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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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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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상구

    부산 양산도집, 민물장어의 맛있는 변신
    1956년 김우영·강행림 부부가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516번지에 민물 장어구이 전문 식당을 열었다. 식당을 하면서 민물장어 도·소매업도 겸업하였다. 양산도집이라는 상호는 주인이 지은 것이 아니라 단골손님이 지은 이름이다. 양산도집은 처음 가게를 연 이후 지금까지 건물을 증축,개축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우영이 사망하면서 딸인 김말숙이 가게를 이었고, 2019년부터는 김말숙의 며느리인 문현아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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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울산 곰장어골목의 터줏대감, ‘대왕곰장어’
    '대왕곰장어'는 감포 출신의 이상길이 울산광역시 역전시장에서 1973년에 개업한 곰장어 전문점이다. 곰장어는 꼼장어·먹장어·묵장어·꾀장어·푸장어 등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아들인 이정훈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대로가 뚫리기 전,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해남부선이 운행되었는데, 역전시장에서 시작된 곰장어가게들은 철로변과 가판으로 중앙시장까지 늘어섰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 곰장어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곰장어 골목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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