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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연하고 부드러운 떡갈비의 원조, 광주 송정떡갈비
    송정떡갈비는 1950년대 최처자가 광주광역시 송정리에 있는 송정시장 부근에서 밥집을 하면서 시집 어른들을 위해 만든 음식을 메뉴화 한 것이다. 최처자는 밥집을 계속 운영하면서도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것이 1976년이었다. 최처자는 식당일이 힘들다며 자식들에게는 가업을 전수하지 않았다. 송정리에 떡갈비집들이 형성된 것은 최처자의 식당에서 일을 배운 이들이 가게를 하나 둘 냈기 때문이다. 최처자의 식당은 1990년대 후반까지 운영되었고, 최처자로부터 떡갈비를 배운 오흥복 부부가 개업을 하면서 가게를 이었고, 지금은 오흥복의 딸 오유경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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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며느리 4대가 90년의 전통을 이어온 떡갈비의 본가, 담양 신식당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의 ‘신식당’은 담양군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떡갈비 전문식당이다. 담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떡갈비 전문점인 신식당은 창업주 고(故) 남광주 할머니가 떡갈비를 만들기 시작한 이래 1932년 본격적인 식당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창업주의 며느리 2대 고(故) 신금례 할머니, 신금례 할머니의 며느리 3대 이화자(65) 씨, 이화자 씨의 며느리 4대 한미희 씨가 4대에 걸쳐 90년의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신식당의 떡갈비는 소갈비에서 떼어낸 갈빗살에서 기름기를 제거한 후 곱게 다진 것을 일일이 갈비뼈에 모양을 내어 다시 붙인 다음 참숯불에 타지 않도록 불을 조절해가면서 양념장을 여러 차례 발라가며 구워내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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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경기 떡갈비의 본가, 동두천 송월관
    송월관은 1945년 지금의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동에서 떡갈비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 이래 현재는 국철 1호선 동두천 중앙역 인근 동두천시 생연2동에서 76년째 영업하고 있는 오래된 식당이다. 창업주 고(故) 강옥매 씨가 남편과 함께 정육점을 운영하면서 부업으로 소갈비를 구워 팔기 시작한 것이 소문이 나면서 송월관 식당으로 발전하였다. 1976년 창업주의 일곱 째 아들 박용달 씨와 며느리 송성자 씨 부부가 가게를 물려받아 2대째 운영하다가 현재는 송성자 씨가 대표를 맡아 시어머니로부터 전해진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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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우리나라 3대 곰탕인 현풍곰탕 맛집,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4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에서 박소선이 문을 연 곰탕 가게이다. 낡은 초가집으로 시작한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밥집으로 할매집, 일미 식당, 일미옥으로 불렸다. 지금의 상호는 19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 박소선의 아들 차준용이 가게를 이어 부인 안경순과 가게를 지켜왔고, 2007년 차준용의 아들 차상헌이 대를 이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94년 서울, 2000년 중국 베이징에 직영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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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4대째 이어지는 국수 종가, 대구의 '동곡할매손칼국수'
    동곡할매손칼국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동곡리 장터 마을에서 강신조가 처음 문을 연 가게이다. 1950년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는 국밥집이었고, 칼국수로 업종을 변경한 것은 1975년이다. 동곡할매손칼수는 강신조의 며느리인 석종옥이 가게를 이었고, 지금은 강신조의 증손자인 김동형이 가게를 이어 4대째 가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국수종가로, 이 지역 칼국수의 원조로, 시장의 상인과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김동형은 명인장을 한국 전통 문화 보존회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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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국밥이 진정한 K-패스트푸드, 대구 맛집 '국일따로국밥'
    국일따로국밥은 대구광역시 한일극장 근처에서 서동술과 김이순이 처음 국밥 가게를 열었다. 그리고 서봉수·최영자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였고 지금은 서경수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가게터는 옛 대구은행 본점 뒷골목 등 자리를 3~4차례나 이전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자리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대구 중앙로 사거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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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23년된 와인바 겸 카페 대학로 나무요일
    나무요일은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카페 겸 펍(pub)으로,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명륜동을 포함한 대학로 일대는 단순하게 한가지 색깔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역사·문화적으로 많은 가치를 지닌 곳이다. 많은 예술가가 대학로 일대의 다방, 술집 등을 아지트 삼아 작품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나무요일도 단골을 넉넉하게 품어주는 숨은 진주 같은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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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50년 전통의 평양냉면 노포 - 마포구 염리동의 을밀대
    을밀대는 50여 년 전통의 평양냉면 맛집으로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있다. 평양냉면 고유의 맛을 살린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글탱글한 면발을 자랑한다. 종로구 피맛골의 사례처럼 이제 서울 구도심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는 골목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마포구 염리동 또한 재개발을 앞둔 상황에서, 평양냉면 고유의 맛을 느끼고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늦게 전에 을밀대 본점을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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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고기국수집, 동진식당
    낡고 오래된 식당, 늘 한결같은 친절하고 정다운 주인할머니, 그리고 진하고 든든한 고기국수 한 그릇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지는 곳이 있다.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 동문시장 안에는 동문시장의 역사를 함께 한 동진식당이 있다. 제주인들은 이 식당에서 소박하고 고된 삶을 위로받았고 성장했다. 그래서 50년 전통의 동진식당의 고기국수는 진짜 진한 맛의 인생국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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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3대째 가업을 잇는 청주의 ‘리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는 ‘리정’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리정은 1950년대 후반 홍기순 씨가 문을 열고 1988년 아들 조성영 씨가 물려받았다. 조성영 씨는 기존의 메뉴에서 수육, 육개장, 설렁탕에 집중하여 구성을 단순화하였다. 정성껏 푹 고아낸 육수로 만든 육개장과 설렁탕이 유명하며, 소머리와 우설을 삶은 수육도 별미다. 최근 조성영 씨의 아들 조재묵 씨가 3대 대표이며, 딸과 사위가 죽림동에서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리정은 60여 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니며 한결같은 맛을 선보이고 있는 청주 맛집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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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동구

    곤드레밥의 맛과 건강을 선사하는 한식 레스토랑, 대구 산중식당
    대구광역시 동구 용수동에는 ‘산중식당’이라는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다. 산중식당은 팔공산케이블카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화사와 파계사 등 유명 사찰과도 가까워 주변 명소의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977년 산나물 전문식당으로 시작되었지만 1995년 이후 김경환 씨가 가업을 물려받으면서 변화를 거듭하였고, 현재는 곤드레밥과 불주꾸미를 대표 메뉴로 하는 한식 레스토랑으로 발돋움했다. 건강한 맛과 정갈한 차림, 깔끔한 인테리어로 유명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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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오랜 세월 한결같은 육개장의 담백한 맛, 대구 옛집식당
    대구광역시 중구에는 ‘옛집식당’이라는 육개장 전문점이 있다. 1948년 개업한 이래 75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오래된 가게이다. 김광자 사장은 시어머니와 식당을 운영해 오다 현재는 아들 박무득 씨와 함께 운영 중이다. '옛집식당'은 신선한 고기와 채소를 푹 끓인 육개장을 파는 전문점으로 텁텁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오고 있다. 달성공원과 서문시장이 가까워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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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얼큰하게 끓여내는 추어탕의 맛, 원주복추어탕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에 있는 원주복추어탕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원주식 추어탕을 만들어 판매한 식당이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시집온 이복순 씨가 1965년 이전에 원주고등학교 앞에 장사를 시작한 이래 초기 주요 고객이었던 군인과 공무원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이후 원주 관내에 40여 개소의 추어탕집이 생기면서 원주시 추어탕은 원주시의 향토 음식으로 정착하였다. 고추장 양념으로 낸 얼큰한 국물이 특징이며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는 ‘통추어탕’과 뼈째 갈아 넣는 ‘갈추어탕’의 두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현재는 막내딸이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면서 2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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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반세기의 역사와 맛을 지닌 강원도의 짬뽕 명가, 원주 짬뽕타운
    짬뽕타운은 1967년 창업주 김달성 씨가 원주시에 식당을 연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을 짬뽕 한 가지에 전념한 노력의 결정체이자 원주의 토종 짬뽕 전문점이다. 처음에 문을 연 식당부터 이곳저곳 가게를 옮겨 다니느라 상호도 여러 번 바뀌었지만, 원주시를 한 번도 벗어나지 않았고 짬뽕의 맛만큼은 변함없이 지켜왔다. 현재는 창업주의 딸 김윤주 씨 부부가 가업을 계승하여 최초의 상호였던 ‘푸얼담’(푸짐하고 얼큰하고 담백하게)의 부친의 운영철학을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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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군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무쇠솥 치킨, 원주 쌍동통닭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있는 쌍동통닭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닭을 기름에 튀겨서 판매한 식당이다. 1971년에 개업하여 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창업주의 쌍둥이 아들이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가게가 위치한 태장동과 일대는 제1야전군사령부, 미군 캠프 롱(Long), 육군 제1하사관학교와 국군원주병원 등 주요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어서 쌍동통닭은 군인, 군인 가족과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즐겨 찾는 음식으로 사랑받았다. 쌍동통닭은 2000년대 이후 대다수의 군부대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현재까지도 이 지역에서 복무했던 군인들과 예비역들이 잊지 못할 입맛과 추억을 찾는 명소로 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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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짜장면박물관, 특별한 날 먹던 까만색 행복의 역사를 찾아서
    짜장면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짜장면을 테마로 설립된 공공 박물관이다.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1983년에 문을 닫은 중국 음식점 ‘공화춘’의 건물을 2010년에 매입한 후, 박물관으로 정비해서 2012년에 개관했다. 하루 약 칠백만 그릇이 팔린다는 짜장면의 탄생 배경과 중국 음식점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우리 문화 속에 어떤 형태로 녹아들었는지 등을 전시하고 있다. 짜장면박물관에 가면 근대기 인천의 역사를 살피고, 어린 시절 졸업식이나 운동회 때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던 짜장면의 소중한 추억을 꺼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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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담백하고 깔끔한 메밀냉면을 선보이는 인천 황해순모밀냉면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에는 ‘황해순모밀냉면’이라는 냉면집이 있다. 박정매 씨가 1991년 문을 연 이후 아들인 김계천 씨가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 운영 중이다. 황해순모밀냉면의 대표 메뉴는 황해도식 물냉면이다. 담백하고 깔끔한 육수와 메밀면이 어우러져 슴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김계천 씨는 늘 정성껏 육수를 준비하고 메밀면을 뽑는다. 또한 오래전부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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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에서 가장 오래된 국숫집, 인천 강화국수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에는 ‘강화국수’라는 식당이 있다. 강화국수는 1950년대에 문을 열어 60년 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차부국수’, ‘수정국수’라고도 불리며 시간이 흐르고 자리를 옮겨도 많은 이들이 찾는 맛집이다. 비빔국수와 잔치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특히 비빔국수는 반쯤 먹다가 멸치육수를 부어 국물 국수로 먹을 수도 있어 별미로 유명하다. 오랜 시간 동안 친절하고 푸근한 인심으로 한결같은 맛을 이어와 명실공히 강화군 국수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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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구미(口味) 당기는 보성 구미(九味)의 으뜸 ‘벌교 꼬막’, 벌교 국일식당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의 국일식당은 1952년 고(故) 조정자 씨가 현 위치에 창업한 7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가게이다. 국일식당은 벌교읍의 특산물로서 2009년 국내 최초로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에 등록된 ‘벌교 꼬막’으로 만든 음식 전문점이다. 이 식당의 대표적 메뉴인 ‘꼬막 정식’은 삶은 통꼬막, 꼬막전, 꼬막 양념 무침, 꼬막회 무침, 꼬막된장국과 함께 남도의 풍미를 지닌 낙지호롱이, 삭힌 홍어, 양태구이, 꽃게장, 생굴 무침 등으로 구성된 벌교 특유의 한정식이다. 현재는 창업주의 며느리 하옥심 씨가 국일식당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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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고부(姑婦) 2대가 지켜온 60년 전통의 음식점, 울진 한일식당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의 한일식당은 60년의 역사를 지닌 해물 전문음식점이다. 한일식당의 창업주는 이두성 할머니로 1961년 부업으로 백반집을 낸 것이 시초이다. 남편 이봉철 씨가 운영하던 ‘한일라사’라는 양복점이 1970년대에 문을 닫으면서, 양복점 자리에 정식으로 ‘한일식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본격적으로 음식업을 시작하였다. 1975년 며느리 김임교 씨가 시집오면서 2대를 계승하게 되었다. 1987년에는 기존 백반과 국밥 위주의 한식에서 해물 전문점으로 전환하였고, 1990년 며느리 김임교 씨가 가게를 물려받으면서 2대 대표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7년 가게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이후 김임교 씨의 장남 이성산 씨가 가게에 합류하여 3대를 계승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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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응답하라 1975, 의왕 ‘부곡통닭’
    부곡통닭은 경기도 의왕시 부곡시장길에 있는 45년의 역사를 지닌 치킨점이다. 가게의 시작은 현재 2대 대표를 맡은 황대성 씨의 부친이 1975년 부곡역(현 의왕역) 인근에 튀김통닭 가게를 연 이후로 지금까지 한 동네에서 영업해오고 있다. 부곡통닭은 옛날 방식을 고수하여 염지된 닭을 공급받지 않고 생닭에 밑간하는 것부터 튀김에 이르기까지 모든 재료작업을 직접하고 있다. 또 부친 때부터 사용하던 무쇠 가마솥을 지금도 사용하여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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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세월이 전해주는 맛, 인천 중구 ‘인현통닭삼계탕’
    인현통닭삼계탕은 1978년 현재의 위치에서 김영길·이영자가 문을 연 삼계탕·전기구이통닭 전문점이다. 김영길·이영자는 인현통닭삼계탕을 개업하기 전 쌀과 연탄을 판매하는 가게를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동에서 시작하였다. 이후 ‘영분식’, ‘연탄고기’ 등으로 업종을 변경하였고, 1978년 삼계탕·전기구이통닭 가게를 열었다. 1980년대 사위인 강지용이, 2018년부터는 강지용의 아들인 강효종이 가게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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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군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무쇠솥 치킨, 원주 쌍동통닭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있는 쌍동통닭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닭을 기름에 튀겨서 판매한 식당이다. 1971년에 개업하여 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창업주의 쌍둥이 아들이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가게가 위치한 태장동과 일대는 제1야전군사령부, 미군 캠프 롱(Long), 육군 제1하사관학교와 국군원주병원 등 주요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어서 쌍동통닭은 군인, 군인 가족과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즐겨 찾는 음식으로 사랑받았다. 쌍동통닭은 2000년대 이후 대다수의 군부대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현재까지도 이 지역에서 복무했던 군인들과 예비역들이 잊지 못할 입맛과 추억을 찾는 명소로 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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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양산시

    통도사성보박물관, 아름다운 깨달음의 공간
    통도사성보박물관은 천년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에 건립된 불교미술 전문 박물관이다. ‘성보박물관’이란 사찰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을 말하는데, 통도사성보박물관은 1987년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사찰 박물관이다. 약 3만 점의 불교문화 유산을 소장하고 있는데, 이 중 국보와 보물이 27건, 경상도 지정 문화재가 62건에 이른다. 1층의 통도사역사전시실에서는 통도사의 오랜 역사를 조각과 공예품, 서적 등을 통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장엄한 불교회화의 세계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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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사라져가는 어촌 문화 꼼짝마!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사라져 가는 어촌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2006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대부도 탄도항 근처에 문을 열었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 들어서면, 일단 서해안의 물고기가 노니는 대형 수족관이 시선을 잡는다. 그리고 망둥어, 밤게, 상어, 오징어 등 해양생물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AR 컬러링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1층 전시실에서는 ‘살아 숨쉬는 섬, 대부도’와 ‘바다밭 일구기’, 2층 전시실에서는 ‘대부도 옛사람의 기록과 섬마을 사람들’을 주제로 전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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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달동네 골목의 추억 만나기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1970년대 수도국산달동네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당시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 세워졌다. 수도국산달동네를 그대로 박물관 전시실에 옮겨놓았기 때문에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뜻깊은 경험을, 어린이와 젊은 세대에게는 옛 시대상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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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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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평택 미스리햄버거, 송탄식 수제 햄버거의 원조
    미스리햄버거는 경기도 평택시 신장2동 평택국제중앙시장 내에 있는 4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가게이다. 1982년 김정수∙곽미란 씨 부부가 미국 공군 오산기지 앞에서 리어카 노점상으로 출발하였다. 부부는 미국 햄버거의 형태에 여러 가지 채소와 계란프라이 등을 추가한 한국식 수제 햄버거를 팔기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외화를 획득할 목적으로 미군을 상대로 장사하였는데 소문이 나면서 미군들이 줄을 서서 사 먹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었다. 1998년에 점포를 얻어 가게를 열었고, 2018년에는 미군 부대 앞도로가 확장되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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