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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23년된 와인바 겸 카페 대학로 나무요일
    나무요일은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카페 겸 펍(pub)으로,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명륜동을 포함한 대학로 일대는 단순하게 한가지 색깔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역사·문화적으로 많은 가치를 지닌 곳이다. 많은 예술가가 대학로 일대의 다방, 술집 등을 아지트 삼아 작품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나무요일도 단골을 넉넉하게 품어주는 숨은 진주 같은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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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50년 전통의 평양냉면 노포 - 마포구 염리동의 을밀대
    을밀대는 50여 년 전통의 평양냉면 맛집으로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있다. 평양냉면 고유의 맛을 살린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글탱글한 면발을 자랑한다. 종로구 피맛골의 사례처럼 이제 서울 구도심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는 골목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마포구 염리동 또한 재개발을 앞둔 상황에서, 평양냉면 고유의 맛을 느끼고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늦게 전에 을밀대 본점을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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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고기국수집, 동진식당
    낡고 오래된 식당, 늘 한결같은 친절하고 정다운 주인할머니, 그리고 진하고 든든한 고기국수 한 그릇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지는 곳이 있다.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 동문시장 안에는 동문시장의 역사를 함께 한 동진식당이 있다. 제주인들은 이 식당에서 소박하고 고된 삶을 위로받았고 성장했다. 그래서 50년 전통의 동진식당의 고기국수는 진짜 진한 맛의 인생국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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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우리나라 3대 곰탕인 현풍곰탕 맛집,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4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에서 박소선이 문을 연 곰탕 가게이다. 낡은 초가집으로 시작한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밥집으로 할매집, 일미 식당, 일미옥으로 불렸다. 지금의 상호는 19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 박소선의 아들 차준용이 가게를 이어 부인 안경순과 가게를 지켜왔고, 2007년 차준용의 아들 차상헌이 대를 이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94년 서울, 2000년 중국 베이징에 직영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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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제삿상에 올리던 진주 곰탕의 진한 맛, 진주 육거리곰탕
    육거리곰탕은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에서 73년째 ‘진주 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노포식당이다. 육거리곰탕은 1948년 고(故) 정순악 할머니가 가게를 연 이래 한 번도 이전하지 않고 개업 초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육거리곰탕의 곰탕은 소고기와 내장으로 끓여 국물이 맑은 다른 곳의 곰탕과는 달리 뽀얗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는 1974년 시집오면서부터 가게에 참여한 정순악 씨의 며느리 배명희 씨가 2대 주인으로 47년간 가게를 지켜왔고, 배명희 씨의 딸 유정은 씨가 오래전부터 어머니를 도우면서 3대째 가업을 이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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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안성 안일옥, 장터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한 백년식당
    안일옥은 1920년 고(故) 이성례 할머니가 안성장터에서 국밥 장사를 시작한 이래 4대에 걸쳐 10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음식점이다. 이성례 할머니의 며느리인 고(故) 이양귀비 할머니가 2대 대표를 맡으면서 한국전쟁 중 점포를 얻어 가게를 내었고 비로소 안일옥이라는 상호를 걸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최고의 번성기라 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면서, 매스컴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청와대에 초청받기까지 하였다. 1990년대 중반 식당이 어려움에 부닥치자 서울의 제약회사에 중역으로 근무하던 이양귀비 할머니의 아들 김종열 씨가 귀향하여 3대 대표를 맡아 가게를 중흥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0년에 100주년을 맞은 안일옥은 조리학을 전공한 김종열 씨의 아들 김형우 씨가 새로운 안일옥의 100년 역사를 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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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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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시대에 발맞춰 변화에 앞장서는 수원시 못골시장
    수원시 팔달문 주변에는 전국적으로 이름난 못골시장이 있다. 이 시장에 뭘 판다고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는단 말인가? 못골시장의 여러 성공모델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 각 시장의 상인들이 못골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못골시장은 노점 골목시장에서 시작되어 2005년에야 ‘못골시장’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오랜 기간 사람들은 못골시장의 존재조차 잘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수원시 전통시장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여기에는 현대화에 늘 앞장선 상인들의 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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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내가 직접 뽑아 먹는 막국수의 맛, 막국수체험박물관
    강원도 춘천의 대표적인 음식은 닭갈비와 막국수이다. 정재계 인사들이 1960년대부터 춘천을 방문하면 반드시 먹는 음식인 춘천의 막국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춘천막국수협의회영농조합법인에서 막국수체험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막국수체험박물관은 1층의 상설전시실과 2층의 체험관으로 나뉘어 있다. 전시를 통해 메밀의 생장과정과 막국수 제조과정의 변화도 알아보고, 메밀면 반죽부터 삶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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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에서 최초로 닭갈비를 만든 식당, 춘천 원조숯불닭불고기
    원조숯불닭고기 식당은 춘천시에서 최초로 닭갈비를 개발한 김영석 씨가 1961년 개업한 식당이다. 초기의 닭갈비는 고추장 양념을 한 닭고기를 연탄불에 올린 석쇠에 얹어 구워 먹는 형태였다. 1970년대 들어서는 닭고기와 채소, 양념을 철판에 얹어 볶아 먹는 형태의 닭갈비가 출시되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철판 닭갈비가 보편화되었지만 원조숯불닭고기는 원조 닭갈비식당으로서 60년의 역사와 함께 한결같은 숯불에 구운 닭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원조숯불닭고기 식당은 현재 3대 대표가 가게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창업주를 제외한 2대, 3대 대표가 모두 이 식당에서 오랜 기간 종업원 생활을 하다가 가게를 물려받았다는 특징을 지닌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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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대통령도 다녀간 춘천에서 가장 오래된 막국수집, 춘천 실비막국수
    실비막국수는 1967년부터 ‘춘천막국수’를 처음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한 춘천시에서 가장 오래된 춘천막국수 식당이다. 식당을 창업한 고(故) 이태식 씨는 황해도 연백군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때부터 양식 요리사로 일하였으며, 한국전쟁 때는 맥아더 장군의 관사에서 요리사로 근무했던 특이한 경력을 지녔다. 전쟁이 끝난 뒤에 고향에 돌아갈 수 없게 되자 당시 많은 실향민이 모여 살던 춘천으로 오게 되었다. 그는 강원도의 막국수에 고향의 향토음식인 냉면의 차림 법을 접목한 춘천식 막국수를 개발하여 판매한 이래 현재는 춘천시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이 되었다. 현재는 창업주의 장남 부부가 가게를 맡고 있으며, 손자 부부가 3대째 가업을 잇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실비막국수는 막국수 식당으로는 유일하게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찾았던 맛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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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우리나라 3대 곰탕인 현풍곰탕 맛집,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4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에서 박소선이 문을 연 곰탕 가게이다. 낡은 초가집으로 시작한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밥집으로 할매집, 일미 식당, 일미옥으로 불렸다. 지금의 상호는 19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 박소선의 아들 차준용이 가게를 이어 부인 안경순과 가게를 지켜왔고, 2007년 차준용의 아들 차상헌이 대를 이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94년 서울, 2000년 중국 베이징에 직영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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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4대째 이어지는 국수 종가, 대구의 '동곡할매손칼국수'
    동곡할매손칼국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동곡리 장터 마을에서 강신조가 처음 문을 연 가게이다. 1950년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는 국밥집이었고, 칼국수로 업종을 변경한 것은 1975년이다. 동곡할매손칼수는 강신조의 며느리인 석종옥이 가게를 이었고, 지금은 강신조의 증손자인 김동형이 가게를 이어 4대째 가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국수종가로, 이 지역 칼국수의 원조로, 시장의 상인과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김동형은 명인장을 한국 전통 문화 보존회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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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국밥이 진정한 K-패스트푸드, 대구 맛집 '국일따로국밥'
    국일따로국밥은 대구광역시 한일극장 근처에서 서동술과 김이순이 처음 국밥 가게를 열었다. 그리고 서봉수·최영자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였고 지금은 서경수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가게터는 옛 대구은행 본점 뒷골목 등 자리를 3~4차례나 이전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자리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대구 중앙로 사거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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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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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김포시를 대표하는 황복
    김포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황복은 황색을 띄고 있는 복어를 말하는데 정확하게는 복어목 참복과에 속하는 어류이다. 이 어류는 ‘강복’이라는 이칭을 지니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메후구(メフグ)라 부른다. 황복은 보통 40-50cm로 배쪽은 흰색이고 등쪽은 짙은 갈색이다. 그리고 턱 주변에는 서로 붙어 있는 앞니가 나 있으며, 몸통 옆으로는 뚜렷하게 두 줄이 드러나 있다. 황복의 주요 서식지가 바다이긴 하나 산란기가 되면 강의 모래밭으로 알을 낳기 위해 찾아오는데 한강 및 임진강과 인접한 김포시 역시 그러한 곳 중에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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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융합의 음식! 비빔밥 맛집, 울산 남구 함양집
    함양집은 강분남이 1924년 진주에서 요정집을 하다가 울산광역시 중구 북정우체국 건너편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비빔밥 전문점이다. 함양집이라 상호를 붙인 것은 강분남의 고향이 함양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후 강분남의 딸 안숙희가 가게를 이었고, 안숙희의 며느리 황화선을 거쳐 황화선의 두 딸, 윤희와 윤정아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함양집은 울산에 6개 지점과 경주 1개점을 운영하여 가세를 확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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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푸짐함과 투박함이 가득한 토렴식 돼지국밥, 울산 '산전식당'
    산전식당은 김영생이 방영시장에서 1967년 개업한 돼지국밥 전문식당이다. 김영생이 처음 가게를 혼자 운영하다 식구들이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2010년부터는 며느리인 박주애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산전식당의 돼지국밥은 돼지국밥에 국물을 붓고 다시 국물을 덜어내는 토렴 방식의 조리법을 택하고 있다. 이 같은 토렴방식은 우리나라 국밥에서 사용하는 전통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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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울산 곰장어골목의 터줏대감, ‘대왕곰장어’
    '대왕곰장어'는 감포 출신의 이상길이 울산광역시 역전시장에서 1973년에 개업한 곰장어 전문점이다. 곰장어는 꼼장어·먹장어·묵장어·꾀장어·푸장어 등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아들인 이정훈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대로가 뚫리기 전,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해남부선이 운행되었는데, 역전시장에서 시작된 곰장어가게들은 철로변과 가판으로 중앙시장까지 늘어섰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 곰장어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곰장어 골목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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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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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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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피난 시절부터 이어진 보신 음식 문화, 대전 '평양옥'
    평양옥은 이군백이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중교다리에서 1951년 처음 천막을 걸고 시작하였다. 6.25전쟁으로 평양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오면서 대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르며,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를 해서 먹는 보신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중동에서 시작한 평양옥은 삼천동을 거쳐 2000년에 현재의 위치인 만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은 이군백의 며느리인 주이순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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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안양 '봉암식당', 안양유원지와 반세기를 함께 한 음식점
    봉암식당은 1932년에 개장하여 한때 수도권 최고의 피서지였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안양유원지에 있는 보양식 전문 식당이다. 1968년 창업주 문태화 씨가 개업한 이래 1971년 아들 문홍식, 유정례 씨 부부가 2대 경영을 해오다가 2007년 손자 문병철 씨 부부가 계승하여 3대에 걸쳐 운영해오고 있다. 안양유원지가 안양예술공원으로 변모하기까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안양유원지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봉암식당은 한결같은 손맛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내 식구에게 먹인다는 마음가짐으로 건강한 음식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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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평양에서부터 이어진 전통 보양음식점, 부산 '박달집'
    박달집은 1920년대 박여숙이 평안도 평양시 신리에서 개장국집을 열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이때의 상호는 박달집이 아니라 성천관이었다. 1951년, 박여숙은 1·4후퇴 때 평양에서 강원도 삼척으로 월남하여 개장국 가게를 이어갔다. 박달집은 1987년 삼척에서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고, 박여숙의 외손자인 임완규가 가게를 잇게 되면서 상호도 박달집으로 바꾸었다. 박달집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음식점으로 부산의 전통 개장국 및 영양탕 전문점이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삼계탕과 소고기 보양탕도 판매하고 있다. 지금은 임완규의 아들 임승백이 가게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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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주상절리, 억새군락지, 호수공원과 해변이 조화로운 울산 북구 12경
    뛰어나게 아름다운 경치를 이르는 말이 ‘절경’이다. 그런데 아름다움은 상대적이라 동일한 것이라도 모두에게 아름답고 멋지게 보이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청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2021년 3월에 ‘북구 12경’을 선정하였다. 이와 같이 북구 12경 탄생은 오래지 않아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낯설겠지만 이들은 오래 전부터 지역에서 사랑받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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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보존상태가 좋고 형태가 세련된 보은 법주사 철확
    보물 제1413호 법주사 철확은 높이 120㎝, 지름 270㎝로 현재 법주사 경내 금강문(金剛門) 왼쪽에 놓여 있다. 신라시대 성덕왕 때에 주조된 것으로 구전되어 오고 있지만, 본래는 냇가에 있었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의 어느 시기에 주성(鑄成)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철솥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할 뿐만 아니라, 형태 또한 세련되어 있어 당시의 주조 기술을 살피는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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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산청군과 합천군이 동시에 개최하는 ‘황매산철쭉제’
    경상남도 산청군의 차황면과 합천군의 대병면, 가회면 등에 걸쳐 황매산이 있다. 이 산은 ‘우리나라 3대 철쭉 명산’ 중 하나로, 봄이 되면 진분홍빛으로 물든 황매산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특히 황매산에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곳은 황매평전이다. 황매평전은 1990년대 말까지 소와 양을 방목했던 목장으로 소와 양들이 독성이 있는 철쭉은 먹지 않아 자연스럽게 대규모의 철쭉군락지가 형성되었다. 이에 산청군과 합천군이 매년 철쭉이 만개하는 봄이 되면 황매산철쭉제를 함께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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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금천구

    금천구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동흥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에는 ‘동흥관’이라는 중식당이 있다. 창업주 장연윤 씨 부부는 1941년 인천광역시에 정착해 짜장면과 왕만두를 팔았다. 10년 뒤인 1951년 현 위치인 금천구 시흥동에 동흥관을 열었다. 1968년 장연윤 씨가 세상을 떠난 이후 위기를 겪었으나, 막내아들 장수훈 씨를 비롯한 자녀들과 주변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위기를 극복하였다. 이후 건물을 확장해나가며 대규모의 중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동흥관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시흥동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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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드라마에서 단골 출연한 포방터시장
    홍제천이 흐르는 조용한 동네, 홍은동 골목에 위치한 포방터시장. 한때 이곳이 전쟁을 준비하고 대비하던 곳이었다는 것이 어색할 정도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변해버린 서울에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경관 덕분에 홍제동 포방터시장은 드라마에 단골 출연한 곳이기도 하다. 크고 화려하지 않지만 포방터시장을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보며 왠지 모르게 정감을 느끼는 이유는 시장과 동네 모습이 우리가 살아온 과거 추억을 보여주기 때문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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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통인시장의 기름떡볶이
    떡볶이로 유명한 시장이 있다. 바로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통인시장이다. 통인시장의 기름떡볶이는 특별하다. 양념을 바르고 재운 떡을 기름에 볶는 특징이 있다. 한국전쟁 후 북에서 내려온 맹씨 할머니에 의해서 탄생한 기름떡볶이는 자하문로 근처에서 시작해 60년의 역사를 훌쩍 넘겼다. 역사가 긴 만큼 기름떡볶이를 찾는 오래된 단골이 많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즐기는 기름떡볶이는 이제 외국 관광객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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