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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기 맛집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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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무안군

    무안에서 먹지 않으면 무안(無顔)할 음식 ‘돼지짚불구이’, 무안 두암식당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사창리의 두암식당은 우리나라에서는 짚불을 이용하여 돼지 삼겹살 구이를 최초로 상품화한 음식점이다. 두암식당은 1960년 창업주 나봉한 씨 부부가 식육점을 운영하면서 부업으로 고기를 숯불에 구워 팔던 것에서 시작하였다. 1980년대 초에는 아들 나기운 씨 부부가 가업을 계승하면서 짚불구이 삼겹살 전문식당으로 전환하였고, 2018년에는 나기운 씨의 아들 나승대 씨 부부가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별도의 공간에서 짚불에 삼겹살을 익혀 제공하므로 고기구이 집이면서도 식탁에 불판과 화로가 없는 독특한 식당이다.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무안군의 특산물로 만든 칠게장과 양파김치는 짚불구이와 삼합(三合)의 조화를 이루는 두암식당의 별미이다. 두암식당의 돼지짚불구이는 ‘무안5미’에도 선정된 무안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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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7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서호시장의 졸복국 맛집, 통영 호동식당
    경상남도 통영시 서호동의 호동식당은 졸복국이 유명한 복어 전문 음식점이다. 1951년 고(故) 전옥선 씨가 고기잡이를 나가는 뱃사람들에게 보국을 끓여 밥을 제공하는 밥집에서 시작하여 한 자리에서 70년간 영업하고 있는 통영에서 가장 오래된 복국집이다. 1983년 당시에서는 보기 드물게 한 방송사의 생방송 프로그램에 방영된 것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2010년 영화 <하하하>의 배경으로도 알려진 호동식당은 현재 며느리 김부자 씨와 아들 추양호 씨 내외가 가게를 물려받아 2대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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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우리가 남이가', 부산 초원복국
    초원복국은 1983년 김동식이 아버지 김정도에게서 일식 요리를 배워 부인 백경희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서 처음 가게를 내었다. 김동식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특수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처음 가게의 상호는 ‘초원 즉석 복국’이었고, 1986년 가게를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으로 옮기면서 ‘초원복국’으로 바꾸었다. 1991년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으로 본점을 옮겼고,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에 분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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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동구

    경양식집에서 복집으로, 인천 송미옥
    송미옥은 평양에서 경양식집을 운영했던 고(故) 김종연이 개업한 가게이다. 송미옥이라는 가게 이름은 소나무처럼 맛을 항상 유지하고자 했던 의지의 표현이었다. 김종연은 인천제철(현 현대제철)을 세우기 위해 들어왔던 독일 노동자들의 식사를 전담해 주기 위해 구내식당을 하다가 그들이 2~3년 후에 독일로 돌아가자 현재의 자리에 송미옥을 개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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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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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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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상구

    부산 양산도집, 민물장어의 맛있는 변신
    1956년 김우영·강행림 부부가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516번지에 민물 장어구이 전문 식당을 열었다. 식당을 하면서 민물장어 도·소매업도 겸업하였다. 양산도집이라는 상호는 주인이 지은 것이 아니라 단골손님이 지은 이름이다. 양산도집은 처음 가게를 연 이후 지금까지 건물을 증축,개축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우영이 사망하면서 딸인 김말숙이 가게를 이었고, 2019년부터는 김말숙의 며느리인 문현아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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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울산 곰장어골목의 터줏대감, ‘대왕곰장어’
    '대왕곰장어'는 감포 출신의 이상길이 울산광역시 역전시장에서 1973년에 개업한 곰장어 전문점이다. 곰장어는 꼼장어·먹장어·묵장어·꾀장어·푸장어 등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아들인 이정훈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대로가 뚫리기 전,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해남부선이 운행되었는데, 역전시장에서 시작된 곰장어가게들은 철로변과 가판으로 중앙시장까지 늘어섰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 곰장어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곰장어 골목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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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정이 넘치는 논산의 전통시장 연산시장
    논산연산시장은 논산시 연산면 연산리 일대에 1911년 개설되어 한국전쟁이후 1950~1960년대에 연산면뿐만 아니라 인근의 벌곡, 양촌 등에서 장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큰 호황을 누렸던 유래가 깊은 재래시장이다. 2006년 기존의 장터를 정비하여 연산시장으로 새롭게 개장하였다. 연산시장의 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묘목, 수산물, 잡화 등이며 이 중에서 특산물인 대추와 순대가 유명하다. 100년 전통의 대장간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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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복국과 우어회의 백 년 명가, 논산 황산옥
    황산옥은 창업주 고(故) 한만례 씨가 1915년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의 황산포구 근처에 가게를 열고 금강에서 잡은 생선으로 만든 매운탕을 팔면서 시작한 식당이다. 황산옥의 대표적인 음식 복탕과 우어회는 되는 기수역(汽水域)에서 서식하는 황복과 웅어인데, 두 물고기는 조선시대부터 조상들이 봄철에 즐겨 먹던 음력 3~4월의 절식이었다. 창업주 이후 2대 한상례, 3대 모숙자 씨 등 며느리가 식당을 승계하였다. 현재는 3대 모숙자 씨의 아들 신영수 씨가 식당 일에 참여하면서 4대째 대물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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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강경읍을 ‘국내 젓갈 1번지’로 이끌어 오는데 70년을 바친, 강경 심씨네 젓갈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염천리의 ‘심씨네젓갈’은 한국전쟁 중 강경장터에서 생선 좌판으로 시작한 심희섭 씨가 1952년 현재의 위치에 자리에 문을 연 가게이다. 그는 생선도매상을 거쳐 강경포구의 마지막 객주로서 활동하였고, 이후 생선 및 젓갈 대규모 도매업으로 성장하면서 강경읍이 전국 젓갈 수요의 60%를 차지하는 명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다. 심희섭 씨의 아들 심철호 씨는 1986년부터 젓갈 일을 배우기 시작하는 등 2대째 대를 이으면서 원래 상호였던 ‘신진상회’에서 ‘심씨네젓갈’이라는 가업(家業)이 되었다. 심철호 씨는 저염 젓갈을 위한 저온저장고 시설 도입과 젓갈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강경젓갈 축제’ 개최, 강경 젓갈 협동조합 설립 등에 이바지하였다. 2020년 이후에는 심철호 씨의 아들 심원보 씨가 가게 일을 도우면서 3대 가업의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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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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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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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피난 시절부터 이어진 보신 음식 문화, 대전 '평양옥'
    평양옥은 이군백이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중교다리에서 1951년 처음 천막을 걸고 시작하였다. 6.25전쟁으로 평양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오면서 대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르며,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를 해서 먹는 보신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중동에서 시작한 평양옥은 삼천동을 거쳐 2000년에 현재의 위치인 만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은 이군백의 며느리인 주이순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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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안양 '봉암식당', 안양유원지와 반세기를 함께 한 음식점
    봉암식당은 1932년에 개장하여 한때 수도권 최고의 피서지였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안양유원지에 있는 보양식 전문 식당이다. 1968년 창업주 문태화 씨가 개업한 이래 1971년 아들 문홍식, 유정례 씨 부부가 2대 경영을 해오다가 2007년 손자 문병철 씨 부부가 계승하여 3대에 걸쳐 운영해오고 있다. 안양유원지가 안양예술공원으로 변모하기까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안양유원지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봉암식당은 한결같은 손맛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내 식구에게 먹인다는 마음가짐으로 건강한 음식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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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평양에서부터 이어진 전통 보양음식점, 부산 '박달집'
    박달집은 1920년대 박여숙이 평안도 평양시 신리에서 개장국집을 열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이때의 상호는 박달집이 아니라 성천관이었다. 1951년, 박여숙은 1·4후퇴 때 평양에서 강원도 삼척으로 월남하여 개장국 가게를 이어갔다. 박달집은 1987년 삼척에서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고, 박여숙의 외손자인 임완규가 가게를 잇게 되면서 상호도 박달집으로 바꾸었다. 박달집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음식점으로 부산의 전통 개장국 및 영양탕 전문점이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삼계탕과 소고기 보양탕도 판매하고 있다. 지금은 임완규의 아들 임승백이 가게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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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내가 직접 뽑아 먹는 막국수의 맛, 막국수체험박물관
    강원도 춘천의 대표적인 음식은 닭갈비와 막국수이다. 정재계 인사들이 1960년대부터 춘천을 방문하면 반드시 먹는 음식인 춘천의 막국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춘천막국수협의회영농조합법인에서 막국수체험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막국수체험박물관은 1층의 상설전시실과 2층의 체험관으로 나뉘어 있다. 전시를 통해 메밀의 생장과정과 막국수 제조과정의 변화도 알아보고, 메밀면 반죽부터 삶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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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에서 최초로 닭갈비를 만든 식당, 춘천 원조숯불닭불고기
    원조숯불닭고기 식당은 춘천시에서 최초로 닭갈비를 개발한 김영석 씨가 1961년 개업한 식당이다. 초기의 닭갈비는 고추장 양념을 한 닭고기를 연탄불에 올린 석쇠에 얹어 구워 먹는 형태였다. 1970년대 들어서는 닭고기와 채소, 양념을 철판에 얹어 볶아 먹는 형태의 닭갈비가 출시되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철판 닭갈비가 보편화되었지만 원조숯불닭고기는 원조 닭갈비식당으로서 60년의 역사와 함께 한결같은 숯불에 구운 닭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원조숯불닭고기 식당은 현재 3대 대표가 가게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창업주를 제외한 2대, 3대 대표가 모두 이 식당에서 오랜 기간 종업원 생활을 하다가 가게를 물려받았다는 특징을 지닌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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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대통령도 다녀간 춘천에서 가장 오래된 막국수집, 춘천 실비막국수
    실비막국수는 1967년부터 ‘춘천막국수’를 처음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한 춘천시에서 가장 오래된 춘천막국수 식당이다. 식당을 창업한 고(故) 이태식 씨는 황해도 연백군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때부터 양식 요리사로 일하였으며, 한국전쟁 때는 맥아더 장군의 관사에서 요리사로 근무했던 특이한 경력을 지녔다. 전쟁이 끝난 뒤에 고향에 돌아갈 수 없게 되자 당시 많은 실향민이 모여 살던 춘천으로 오게 되었다. 그는 강원도의 막국수에 고향의 향토음식인 냉면의 차림 법을 접목한 춘천식 막국수를 개발하여 판매한 이래 현재는 춘천시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이 되었다. 현재는 창업주의 장남 부부가 가게를 맡고 있으며, 손자 부부가 3대째 가업을 잇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실비막국수는 막국수 식당으로는 유일하게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찾았던 맛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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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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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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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그리고 맛까지 일품인 '삼삼구이초밥'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는 ‘삼삼구이초밥’이라는 일식당이 있다. 삼삼구이초밥의 창업자 황도수 씨는 열여섯 어린 나이에 대구광역시에 홀로 와서 식당 일을 전전하며 지냈다. 한 일식당에서 일을 배우며 주방장까지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식당도 개업하고 택시 기사도 하며 계속해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1999년 창업자금 지원을 받고 삼삼구이초밥의 문을 열었다. 저렴한 초밥 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TV프로그램과 신문 등에 보도되면서 유명 맛집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황도수 씨의 아들이 초밥을 만들며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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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우리나라 3대 곰탕인 현풍곰탕 맛집,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4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에서 박소선이 문을 연 곰탕 가게이다. 낡은 초가집으로 시작한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밥집으로 할매집, 일미 식당, 일미옥으로 불렸다. 지금의 상호는 19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 박소선의 아들 차준용이 가게를 이어 부인 안경순과 가게를 지켜왔고, 2007년 차준용의 아들 차상헌이 대를 이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94년 서울, 2000년 중국 베이징에 직영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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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4대째 이어지는 국수 종가, 대구의 '동곡할매손칼국수'
    동곡할매손칼국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동곡리 장터 마을에서 강신조가 처음 문을 연 가게이다. 1950년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는 국밥집이었고, 칼국수로 업종을 변경한 것은 1975년이다. 동곡할매손칼수는 강신조의 며느리인 석종옥이 가게를 이었고, 지금은 강신조의 증손자인 김동형이 가게를 이어 4대째 가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국수종가로, 이 지역 칼국수의 원조로, 시장의 상인과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김동형은 명인장을 한국 전통 문화 보존회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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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이 진정한 K-패스트푸드, 대구 맛집 '국일따로국밥'
    국일따로국밥은 대구광역시 한일극장 근처에서 서동술과 김이순이 처음 국밥 가게를 열었다. 그리고 서봉수·최영자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였고 지금은 서경수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가게터는 옛 대구은행 본점 뒷골목 등 자리를 3~4차례나 이전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자리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대구 중앙로 사거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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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3대 곰탕인 현풍곰탕 맛집,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4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에서 박소선이 문을 연 곰탕 가게이다. 낡은 초가집으로 시작한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밥집으로 할매집, 일미 식당, 일미옥으로 불렸다. 지금의 상호는 19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 박소선의 아들 차준용이 가게를 이어 부인 안경순과 가게를 지켜왔고, 2007년 차준용의 아들 차상헌이 대를 이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94년 서울, 2000년 중국 베이징에 직영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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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제삿상에 올리던 진주 곰탕의 진한 맛, 진주 육거리곰탕
    육거리곰탕은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에서 73년째 ‘진주 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노포식당이다. 육거리곰탕은 1948년 고(故) 정순악 할머니가 가게를 연 이래 한 번도 이전하지 않고 개업 초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육거리곰탕의 곰탕은 소고기와 내장으로 끓여 국물이 맑은 다른 곳의 곰탕과는 달리 뽀얗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는 1974년 시집오면서부터 가게에 참여한 정순악 씨의 며느리 배명희 씨가 2대 주인으로 47년간 가게를 지켜왔고, 배명희 씨의 딸 유정은 씨가 오래전부터 어머니를 도우면서 3대째 가업을 이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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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안성 안일옥, 장터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한 백년식당
    안일옥은 1920년 고(故) 이성례 할머니가 안성장터에서 국밥 장사를 시작한 이래 4대에 걸쳐 10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음식점이다. 이성례 할머니의 며느리인 고(故) 이양귀비 할머니가 2대 대표를 맡으면서 한국전쟁 중 점포를 얻어 가게를 내었고 비로소 안일옥이라는 상호를 걸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최고의 번성기라 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면서, 매스컴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청와대에 초청받기까지 하였다. 1990년대 중반 식당이 어려움에 부닥치자 서울의 제약회사에 중역으로 근무하던 이양귀비 할머니의 아들 김종열 씨가 귀향하여 3대 대표를 맡아 가게를 중흥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0년에 100주년을 맞은 안일옥은 조리학을 전공한 김종열 씨의 아들 김형우 씨가 새로운 안일옥의 100년 역사를 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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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대구 만두의 전설로 불리는 ‘태산만두’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는 ‘태산만두’라는 오래된 만두가게가 있다. 중국 산동성 출신인 창업주 왕덕선 씨가 우리나라로 피난 오면서 1958년 해랑만두를 개업한 것이 태산만두의 시초이다. 이후 1972년 대구백화점 맞은편으로 옮기며 태산만두로 가게를 열었고 아들 왕개순 씨가 1987년부터 가업을 이어 비빔만두, 탕수만두 등의 메뉴를 선보였다. 2011년 덕산동 화방골목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60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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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금천구

    금천구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동흥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에는 ‘동흥관’이라는 중식당이 있다. 창업주 장연윤 씨 부부는 1941년 인천광역시에 정착해 짜장면과 왕만두를 팔았다. 10년 뒤인 1951년 현 위치인 금천구 시흥동에 동흥관을 열었다. 1968년 장연윤 씨가 세상을 떠난 이후 위기를 겪었으나, 막내아들 장수훈 씨를 비롯한 자녀들과 주변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위기를 극복하였다. 이후 건물을 확장해나가며 대규모의 중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동흥관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시흥동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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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인천의 '복화루', 블루리본 3개를 받은 중화요리 맛집
    복화루는 1945년 이복충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서 개업한 중국음식점이다. 복화루는 1987년 이복충의 아들인 이본위 그리고 2019년 손자 이장제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이복충은 중국 산둥성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말에 창업하였다. 복화루는 일제강점기에 화교들이 많았던 개항장이 아닌 부평시장에 터를 잡았다. 이복충은 서투른 한국말과 시장 사람들의 텃세 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춘장을 돼지기름에 볶을 때 나는 강력한 냄새에 손님들이 복화루를 찾기 시작했다. 현재는 ‘블루리본’을 3개나 받을 정도로 맛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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