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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일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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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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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그리고 맛까지 일품인 '삼삼구이초밥'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는 ‘삼삼구이초밥’이라는 일식당이 있다. 삼삼구이초밥의 창업자 황도수 씨는 열여섯 어린 나이에 대구광역시에 홀로 와서 식당 일을 전전하며 지냈다. 한 일식당에서 일을 배우며 주방장까지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식당도 개업하고 택시 기사도 하며 계속해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1999년 창업자금 지원을 받고 삼삼구이초밥의 문을 열었다. 저렴한 초밥 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TV프로그램과 신문 등에 보도되면서 유명 맛집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황도수 씨의 아들이 초밥을 만들며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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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우리나라 고유의 명란젓을 전파하는 부산 덕화푸드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에는 ‘덕화푸드’라는 명란 전문 기업이 있다. 1993년 창업주 장석준 씨가 문을 열고 오로지 명란만을 연구하여 일본 수출길을 뚫어 매출을 크게 올렸다. 2017년 아들인 장종수 씨가 가업을 이으며 국내 시장에도 눈길을 돌려 다양한 명란 요리를 선보였다. 장종수 씨는 조선 명란 복원에 성공하는 등 명란에 대한 연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산식품명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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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우리가 남이가', 부산 초원복국
    초원복국은 1983년 김동식이 아버지 김정도에게서 일식 요리를 배워 부인 백경희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서 처음 가게를 내었다. 김동식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특수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처음 가게의 상호는 ‘초원 즉석 복국’이었고, 1986년 가게를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으로 옮기면서 ‘초원복국’으로 바꾸었다. 1991년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으로 본점을 옮겼고,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에 분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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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부산 일식의 전통을 이어가는 부산 삼송초밥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에는 ‘삼송초밥’이라는 일식당이 있다. 삼송초밥은 6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부산광역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이다. 창업주의 식당을 2대 대표 오난숙 씨가 인수하였고, 오난숙 씨의 아들 주강재 씨가 가업을 물려받으며 3대 대표가 되었다. 다섯 가지 색이 조화를 이루는 일본식 김밥인 ‘후토마키’를 비롯해 텐동, 생선초밥, 복어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며 자리를 지켜온 삼송초밥에서 전통의 맛을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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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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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김포시를 대표하는 황복
    김포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황복은 황색을 띄고 있는 복어를 말하는데 정확하게는 복어목 참복과에 속하는 어류이다. 이 어류는 ‘강복’이라는 이칭을 지니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메후구(メフグ)라 부른다. 황복은 보통 40-50cm로 배쪽은 흰색이고 등쪽은 짙은 갈색이다. 그리고 턱 주변에는 서로 붙어 있는 앞니가 나 있으며, 몸통 옆으로는 뚜렷하게 두 줄이 드러나 있다. 황복의 주요 서식지가 바다이긴 하나 산란기가 되면 강의 모래밭으로 알을 낳기 위해 찾아오는데 한강 및 임진강과 인접한 김포시 역시 그러한 곳 중에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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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서울 은평구에서 느끼는 고향의 맛, 새만포면옥
    새만포면옥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있는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1972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만포면옥’이라는 이름으로 지용석의 부친이 냉면과 빈대떡을 파는 가게를 처음 시작하였다. 지용석의 부친은 평안북도 강계, 모친은 평안남도 용강출신인데 '새만포면옥'은 고기국물에 동치미를 희석한 육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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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평택에서 맛 볼 수 있는 평양냉면, ‘고복수평양냉면’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는 ‘고복수평양냉면’이라는 냉면집이 있다. 1920년대 고학성 씨가 평안북도 강계군에서 중앙면옥이라는 냉면집을 운영하였는데, 아들 고순은 씨가 그 전통을 이어 1973년 평택에서 ‘고박사평양냉면’을 개업하였다. 상호에 문제가 생기며 ‘고복례평양냉면’으로 바꿨다가 현재 대표의 이름인 ‘고복수평양냉면’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복수 씨는 고순은 씨의 아들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부터 가게 일을 배우다 가업을 물려받았다. 고복수평양냉면은 기존의 평양냉면과 약간 다르다. 한우 육수에 동치미 국물을 섞어, 개운한 맛과 육향이 감도는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슴슴하고 밍밍한 평양냉면의 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평택의 고복수평양냉면을 접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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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대전에서 평양냉면하면 여기! '사리원면옥'
    사리원면옥은 김봉득이 1951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개업한 대전 최초의 북한식 정통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김봉득의 며느리인 옥인숙은 외조부 이재우가 사리원역 부근에서 운영했던 재령면옥의 전통을 살려, 1952년 대전에서는 일반음식점 제1호 업소로 평양냉면의 전통을 이었다. 사리원은 옥인숙의 아들 김형근이 가게를 이어받았고 지금은 김형근의 딸인 김래현이 가게를 이어오고 있다. 김봉득 일가는 6·25 전쟁 때 황해도 사리원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와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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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응답하라 1975, 의왕 ‘부곡통닭’
    부곡통닭은 경기도 의왕시 부곡시장길에 있는 45년의 역사를 지닌 치킨점이다. 가게의 시작은 현재 2대 대표를 맡은 황대성 씨의 부친이 1975년 부곡역(현 의왕역) 인근에 튀김통닭 가게를 연 이후로 지금까지 한 동네에서 영업해오고 있다. 부곡통닭은 옛날 방식을 고수하여 염지된 닭을 공급받지 않고 생닭에 밑간하는 것부터 튀김에 이르기까지 모든 재료작업을 직접하고 있다. 또 부친 때부터 사용하던 무쇠 가마솥을 지금도 사용하여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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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세월이 전해주는 맛, 인천 중구 ‘인현통닭삼계탕’
    인현통닭삼계탕은 1978년 현재의 위치에서 김영길·이영자가 문을 연 삼계탕·전기구이통닭 전문점이다. 김영길·이영자는 인현통닭삼계탕을 개업하기 전 쌀과 연탄을 판매하는 가게를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동에서 시작하였다. 이후 ‘영분식’, ‘연탄고기’ 등으로 업종을 변경하였고, 1978년 삼계탕·전기구이통닭 가게를 열었다. 1980년대 사위인 강지용이, 2018년부터는 강지용의 아들인 강효종이 가게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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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군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무쇠솥 치킨, 원주 쌍동통닭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있는 쌍동통닭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닭을 기름에 튀겨서 판매한 식당이다. 1971년에 개업하여 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창업주의 쌍둥이 아들이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가게가 위치한 태장동과 일대는 제1야전군사령부, 미군 캠프 롱(Long), 육군 제1하사관학교와 국군원주병원 등 주요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어서 쌍동통닭은 군인, 군인 가족과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즐겨 찾는 음식으로 사랑받았다. 쌍동통닭은 2000년대 이후 대다수의 군부대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현재까지도 이 지역에서 복무했던 군인들과 예비역들이 잊지 못할 입맛과 추억을 찾는 명소로 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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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구미(口味) 당기는 보성 구미(九味)의 으뜸 ‘벌교 꼬막’, 벌교 국일식당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의 국일식당은 1952년 고(故) 조정자 씨가 현 위치에 창업한 7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가게이다. 국일식당은 벌교읍의 특산물로서 2009년 국내 최초로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에 등록된 ‘벌교 꼬막’으로 만든 음식 전문점이다. 이 식당의 대표적 메뉴인 ‘꼬막 정식’은 삶은 통꼬막, 꼬막전, 꼬막 양념 무침, 꼬막회 무침, 꼬막된장국과 함께 남도의 풍미를 지닌 낙지호롱이, 삭힌 홍어, 양태구이, 꽃게장, 생굴 무침 등으로 구성된 벌교 특유의 한정식이다. 현재는 창업주의 며느리 하옥심 씨가 국일식당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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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고부(姑婦) 2대가 지켜온 60년 전통의 음식점, 울진 한일식당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의 한일식당은 60년의 역사를 지닌 해물 전문음식점이다. 한일식당의 창업주는 이두성 할머니로 1961년 부업으로 백반집을 낸 것이 시초이다. 남편 이봉철 씨가 운영하던 ‘한일라사’라는 양복점이 1970년대에 문을 닫으면서, 양복점 자리에 정식으로 ‘한일식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본격적으로 음식업을 시작하였다. 1975년 며느리 김임교 씨가 시집오면서 2대를 계승하게 되었다. 1987년에는 기존 백반과 국밥 위주의 한식에서 해물 전문점으로 전환하였고, 1990년 며느리 김임교 씨가 가게를 물려받으면서 2대 대표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7년 가게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이후 김임교 씨의 장남 이성산 씨가 가게에 합류하여 3대를 계승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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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3대째 가업을 잇는 청주의 ‘리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는 ‘리정’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리정은 1950년대 후반 홍기순 씨가 문을 열고 1988년 아들 조성영 씨가 물려받았다. 조성영 씨는 기존의 메뉴에서 수육, 육개장, 설렁탕에 집중하여 구성을 단순화하였다. 정성껏 푹 고아낸 육수로 만든 육개장과 설렁탕이 유명하며, 소머리와 우설을 삶은 수육도 별미다. 최근 조성영 씨의 아들 조재묵 씨가 3대 대표이며, 딸과 사위가 죽림동에서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리정은 60여 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니며 한결같은 맛을 선보이고 있는 청주 맛집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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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동구

    곤드레밥의 맛과 건강을 선사하는 한식 레스토랑, 대구 산중식당
    대구광역시 동구 용수동에는 ‘산중식당’이라는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다. 산중식당은 팔공산케이블카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화사와 파계사 등 유명 사찰과도 가까워 주변 명소의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977년 산나물 전문식당으로 시작되었지만 1995년 이후 김경환 씨가 가업을 물려받으면서 변화를 거듭하였고, 현재는 곤드레밥과 불주꾸미를 대표 메뉴로 하는 한식 레스토랑으로 발돋움했다. 건강한 맛과 정갈한 차림, 깔끔한 인테리어로 유명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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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오랜 세월 한결같은 육개장의 담백한 맛, 대구 옛집식당
    대구광역시 중구에는 ‘옛집식당’이라는 육개장 전문점이 있다. 1948년 개업한 이래 75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오래된 가게이다. 김광자 사장은 시어머니와 식당을 운영해 오다 현재는 아들 박무득 씨와 함께 운영 중이다. '옛집식당'은 신선한 고기와 채소를 푹 끓인 육개장을 파는 전문점으로 텁텁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오고 있다. 달성공원과 서문시장이 가까워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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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대구 만두의 전설로 불리는 ‘태산만두’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는 ‘태산만두’라는 오래된 만두가게가 있다. 중국 산동성 출신인 창업주 왕덕선 씨가 우리나라로 피난 오면서 1958년 해랑만두를 개업한 것이 태산만두의 시초이다. 이후 1972년 대구백화점 맞은편으로 옮기며 태산만두로 가게를 열었고 아들 왕개순 씨가 1987년부터 가업을 이어 비빔만두, 탕수만두 등의 메뉴를 선보였다. 2011년 덕산동 화방골목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60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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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금천구

    금천구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동흥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에는 ‘동흥관’이라는 중식당이 있다. 창업주 장연윤 씨 부부는 1941년 인천광역시에 정착해 짜장면과 왕만두를 팔았다. 10년 뒤인 1951년 현 위치인 금천구 시흥동에 동흥관을 열었다. 1968년 장연윤 씨가 세상을 떠난 이후 위기를 겪었으나, 막내아들 장수훈 씨를 비롯한 자녀들과 주변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위기를 극복하였다. 이후 건물을 확장해나가며 대규모의 중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동흥관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시흥동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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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인천의 '복화루', 블루리본 3개를 받은 중화요리 맛집
    복화루는 1945년 이복충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서 개업한 중국음식점이다. 복화루는 1987년 이복충의 아들인 이본위 그리고 2019년 손자 이장제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이복충은 중국 산둥성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말에 창업하였다. 복화루는 일제강점기에 화교들이 많았던 개항장이 아닌 부평시장에 터를 잡았다. 이복충은 서투른 한국말과 시장 사람들의 텃세 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춘장을 돼지기름에 볶을 때 나는 강력한 냄새에 손님들이 복화루를 찾기 시작했다. 현재는 ‘블루리본’을 3개나 받을 정도로 맛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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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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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피난 시절부터 이어진 보신 음식 문화, 대전 '평양옥'
    평양옥은 이군백이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중교다리에서 1951년 처음 천막을 걸고 시작하였다. 6.25전쟁으로 평양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오면서 대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르며,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를 해서 먹는 보신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중동에서 시작한 평양옥은 삼천동을 거쳐 2000년에 현재의 위치인 만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은 이군백의 며느리인 주이순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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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안양 '봉암식당', 안양유원지와 반세기를 함께 한 음식점
    봉암식당은 1932년에 개장하여 한때 수도권 최고의 피서지였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안양유원지에 있는 보양식 전문 식당이다. 1968년 창업주 문태화 씨가 개업한 이래 1971년 아들 문홍식, 유정례 씨 부부가 2대 경영을 해오다가 2007년 손자 문병철 씨 부부가 계승하여 3대에 걸쳐 운영해오고 있다. 안양유원지가 안양예술공원으로 변모하기까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안양유원지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봉암식당은 한결같은 손맛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내 식구에게 먹인다는 마음가짐으로 건강한 음식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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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평양에서부터 이어진 전통 보양음식점, 부산 '박달집'
    박달집은 1920년대 박여숙이 평안도 평양시 신리에서 개장국집을 열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이때의 상호는 박달집이 아니라 성천관이었다. 1951년, 박여숙은 1·4후퇴 때 평양에서 강원도 삼척으로 월남하여 개장국 가게를 이어갔다. 박달집은 1987년 삼척에서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고, 박여숙의 외손자인 임완규가 가게를 잇게 되면서 상호도 박달집으로 바꾸었다. 박달집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음식점으로 부산의 전통 개장국 및 영양탕 전문점이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삼계탕과 소고기 보양탕도 판매하고 있다. 지금은 임완규의 아들 임승백이 가게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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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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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양산도집, 민물장어의 맛있는 변신
    1956년 김우영·강행림 부부가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516번지에 민물 장어구이 전문 식당을 열었다. 식당을 하면서 민물장어 도·소매업도 겸업하였다. 양산도집이라는 상호는 주인이 지은 것이 아니라 단골손님이 지은 이름이다. 양산도집은 처음 가게를 연 이후 지금까지 건물을 증축,개축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우영이 사망하면서 딸인 김말숙이 가게를 이었고, 2019년부터는 김말숙의 며느리인 문현아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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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곰장어골목의 터줏대감, ‘대왕곰장어’
    '대왕곰장어'는 감포 출신의 이상길이 울산광역시 역전시장에서 1973년에 개업한 곰장어 전문점이다. 곰장어는 꼼장어·먹장어·묵장어·꾀장어·푸장어 등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아들인 이정훈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대로가 뚫리기 전,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해남부선이 운행되었는데, 역전시장에서 시작된 곰장어가게들은 철로변과 가판으로 중앙시장까지 늘어섰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 곰장어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곰장어 골목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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