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영주 맛집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세 곳의 시장이 합쳐진 관광명소, 영주365시장
    경상북도 영주시에는 365라는 이름의 시장이 있다. 북위 36.5도에 위치한 영주시라서 지어진 이름의 영주365시장은 365일 영업하고, 36.5도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시장이다. 영주시는 영주역을 중심으로 시장이 발달했는데, 이 중 선비골전통시장, 영주골목시장, 문화의 거리 세 곳이 함께 힘을 합쳐 영주365시장이 되었다. 영주365시장은 영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영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단골 명소가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23년된 와인바 겸 카페 대학로 나무요일
    나무요일은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카페 겸 펍(pub)으로,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명륜동을 포함한 대학로 일대는 단순하게 한가지 색깔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역사·문화적으로 많은 가치를 지닌 곳이다. 많은 예술가가 대학로 일대의 다방, 술집 등을 아지트 삼아 작품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나무요일도 단골을 넉넉하게 품어주는 숨은 진주 같은 가게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50년 전통의 평양냉면 노포 - 마포구 염리동의 을밀대
    을밀대는 50여 년 전통의 평양냉면 맛집으로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있다. 평양냉면 고유의 맛을 살린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글탱글한 면발을 자랑한다. 종로구 피맛골의 사례처럼 이제 서울 구도심의 자취를 간직하고 있는 골목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마포구 염리동 또한 재개발을 앞둔 상황에서, 평양냉면 고유의 맛을 느끼고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늦게 전에 을밀대 본점을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고기국수집, 동진식당
    낡고 오래된 식당, 늘 한결같은 친절하고 정다운 주인할머니, 그리고 진하고 든든한 고기국수 한 그릇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지는 곳이 있다.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 동문시장 안에는 동문시장의 역사를 함께 한 동진식당이 있다. 제주인들은 이 식당에서 소박하고 고된 삶을 위로받았고 성장했다. 그래서 50년 전통의 동진식당의 고기국수는 진짜 진한 맛의 인생국수라고 부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한식맛집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오감이 즐거운 안성시의 안성팔경
    경기도 안성시에 ‘안성팔경’이 소재한다. 경기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안성시에서 2008년 관내의 절경지 여덟 곳을 선정해 ‘안성팔경’으로 명명하였는데, 현실성에 맞게 2017년에 안성팔경을 다시 선정하고, 더불어서 먹거리 ‘팔미(八味)’도 추가로 선정하였다. 안성팔미에는 안성한우, 안성국밥, 청국장, 민물어죽, 건강묵밥, 안성우탕, 안성쌀밥정식, 매운탕(민물, 해물, 버섯)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안성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안성팔경과 안성팔미를 통해서 오감이 즐거운 안성 여행이 가능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융합의 음식! 비빔밥 맛집, 울산 남구 함양집
    함양집은 강분남이 1924년 진주에서 요정집을 하다가 울산광역시 중구 북정우체국 건너편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비빔밥 전문점이다. 함양집이라 상호를 붙인 것은 강분남의 고향이 함양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후 강분남의 딸 안숙희가 가게를 이었고, 안숙희의 며느리 황화선을 거쳐 황화선의 두 딸, 윤희와 윤정아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함양집은 울산에 6개 지점과 경주 1개점을 운영하여 가세를 확장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푸짐함과 투박함이 가득한 토렴식 돼지국밥, 울산 '산전식당'
    산전식당은 김영생이 방영시장에서 1967년 개업한 돼지국밥 전문식당이다. 김영생이 처음 가게를 혼자 운영하다 식구들이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2010년부터는 며느리인 박주애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산전식당의 돼지국밥은 돼지국밥에 국물을 붓고 다시 국물을 덜어내는 토렴 방식의 조리법을 택하고 있다. 이 같은 토렴방식은 우리나라 국밥에서 사용하는 전통 방식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울산 곰장어골목의 터줏대감, ‘대왕곰장어’
    '대왕곰장어'는 감포 출신의 이상길이 울산광역시 역전시장에서 1973년에 개업한 곰장어 전문점이다. 곰장어는 꼼장어·먹장어·묵장어·꾀장어·푸장어 등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아들인 이정훈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대로가 뚫리기 전,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해남부선이 운행되었는데, 역전시장에서 시작된 곰장어가게들은 철로변과 가판으로 중앙시장까지 늘어섰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 곰장어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곰장어 골목을 형성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응답하라 1975, 의왕 ‘부곡통닭’
    부곡통닭은 경기도 의왕시 부곡시장길에 있는 45년의 역사를 지닌 치킨점이다. 가게의 시작은 현재 2대 대표를 맡은 황대성 씨의 부친이 1975년 부곡역(현 의왕역) 인근에 튀김통닭 가게를 연 이후로 지금까지 한 동네에서 영업해오고 있다. 부곡통닭은 옛날 방식을 고수하여 염지된 닭을 공급받지 않고 생닭에 밑간하는 것부터 튀김에 이르기까지 모든 재료작업을 직접하고 있다. 또 부친 때부터 사용하던 무쇠 가마솥을 지금도 사용하여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세월이 전해주는 맛, 인천 중구 ‘인현통닭삼계탕’
    인현통닭삼계탕은 1978년 현재의 위치에서 김영길·이영자가 문을 연 삼계탕·전기구이통닭 전문점이다. 김영길·이영자는 인현통닭삼계탕을 개업하기 전 쌀과 연탄을 판매하는 가게를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동에서 시작하였다. 이후 ‘영분식’, ‘연탄고기’ 등으로 업종을 변경하였고, 1978년 삼계탕·전기구이통닭 가게를 열었다. 1980년대 사위인 강지용이, 2018년부터는 강지용의 아들인 강효종이 가게를 잇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군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무쇠솥 치킨, 원주 쌍동통닭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있는 쌍동통닭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닭을 기름에 튀겨서 판매한 식당이다. 1971년에 개업하여 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창업주의 쌍둥이 아들이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가게가 위치한 태장동과 일대는 제1야전군사령부, 미군 캠프 롱(Long), 육군 제1하사관학교와 국군원주병원 등 주요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어서 쌍동통닭은 군인, 군인 가족과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즐겨 찾는 음식으로 사랑받았다. 쌍동통닭은 2000년대 이후 대다수의 군부대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현재까지도 이 지역에서 복무했던 군인들과 예비역들이 잊지 못할 입맛과 추억을 찾는 명소로 건재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구미(口味) 당기는 보성 구미(九味)의 으뜸 ‘벌교 꼬막’, 벌교 국일식당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의 국일식당은 1952년 고(故) 조정자 씨가 현 위치에 창업한 7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가게이다. 국일식당은 벌교읍의 특산물로서 2009년 국내 최초로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에 등록된 ‘벌교 꼬막’으로 만든 음식 전문점이다. 이 식당의 대표적 메뉴인 ‘꼬막 정식’은 삶은 통꼬막, 꼬막전, 꼬막 양념 무침, 꼬막회 무침, 꼬막된장국과 함께 남도의 풍미를 지닌 낙지호롱이, 삭힌 홍어, 양태구이, 꽃게장, 생굴 무침 등으로 구성된 벌교 특유의 한정식이다. 현재는 창업주의 며느리 하옥심 씨가 국일식당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고부(姑婦) 2대가 지켜온 60년 전통의 음식점, 울진 한일식당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의 한일식당은 60년의 역사를 지닌 해물 전문음식점이다. 한일식당의 창업주는 이두성 할머니로 1961년 부업으로 백반집을 낸 것이 시초이다. 남편 이봉철 씨가 운영하던 ‘한일라사’라는 양복점이 1970년대에 문을 닫으면서, 양복점 자리에 정식으로 ‘한일식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본격적으로 음식업을 시작하였다. 1975년 며느리 김임교 씨가 시집오면서 2대를 계승하게 되었다. 1987년에는 기존 백반과 국밥 위주의 한식에서 해물 전문점으로 전환하였고, 1990년 며느리 김임교 씨가 가게를 물려받으면서 2대 대표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7년 가게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이후 김임교 씨의 장남 이성산 씨가 가게에 합류하여 3대를 계승할 채비를 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일식 맛집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그리고 맛까지 일품인 '삼삼구이초밥'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는 ‘삼삼구이초밥’이라는 일식당이 있다. 삼삼구이초밥의 창업자 황도수 씨는 열여섯 어린 나이에 대구광역시에 홀로 와서 식당 일을 전전하며 지냈다. 한 일식당에서 일을 배우며 주방장까지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식당도 개업하고 택시 기사도 하며 계속해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1999년 창업자금 지원을 받고 삼삼구이초밥의 문을 열었다. 저렴한 초밥 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TV프로그램과 신문 등에 보도되면서 유명 맛집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황도수 씨의 아들이 초밥을 만들며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얼큰하게 끓여내는 추어탕의 맛, 원주복추어탕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에 있는 원주복추어탕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원주식 추어탕을 만들어 판매한 식당이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시집온 이복순 씨가 1965년 이전에 원주고등학교 앞에 장사를 시작한 이래 초기 주요 고객이었던 군인과 공무원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이후 원주 관내에 40여 개소의 추어탕집이 생기면서 원주시 추어탕은 원주시의 향토 음식으로 정착하였다. 고추장 양념으로 낸 얼큰한 국물이 특징이며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는 ‘통추어탕’과 뼈째 갈아 넣는 ‘갈추어탕’의 두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현재는 막내딸이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면서 2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반세기의 역사와 맛을 지닌 강원도의 짬뽕 명가, 원주 짬뽕타운
    짬뽕타운은 1967년 창업주 김달성 씨가 원주시에 식당을 연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을 짬뽕 한 가지에 전념한 노력의 결정체이자 원주의 토종 짬뽕 전문점이다. 처음에 문을 연 식당부터 이곳저곳 가게를 옮겨 다니느라 상호도 여러 번 바뀌었지만, 원주시를 한 번도 벗어나지 않았고 짬뽕의 맛만큼은 변함없이 지켜왔다. 현재는 창업주의 딸 김윤주 씨 부부가 가업을 계승하여 최초의 상호였던 ‘푸얼담’(푸짐하고 얼큰하고 담백하게)의 부친의 운영철학을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군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무쇠솥 치킨, 원주 쌍동통닭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있는 쌍동통닭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닭을 기름에 튀겨서 판매한 식당이다. 1971년에 개업하여 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창업주의 쌍둥이 아들이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가게가 위치한 태장동과 일대는 제1야전군사령부, 미군 캠프 롱(Long), 육군 제1하사관학교와 국군원주병원 등 주요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어서 쌍동통닭은 군인, 군인 가족과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즐겨 찾는 음식으로 사랑받았다. 쌍동통닭은 2000년대 이후 대다수의 군부대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현재까지도 이 지역에서 복무했던 군인들과 예비역들이 잊지 못할 입맛과 추억을 찾는 명소로 건재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장어 맛집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부산 >사상구

    부산 양산도집, 민물장어의 맛있는 변신
    1956년 김우영·강행림 부부가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516번지에 민물 장어구이 전문 식당을 열었다. 식당을 하면서 민물장어 도·소매업도 겸업하였다. 양산도집이라는 상호는 주인이 지은 것이 아니라 단골손님이 지은 이름이다. 양산도집은 처음 가게를 연 이후 지금까지 건물을 증축,개축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우영이 사망하면서 딸인 김말숙이 가게를 이었고, 2019년부터는 김말숙의 며느리인 문현아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울산 곰장어골목의 터줏대감, ‘대왕곰장어’
    '대왕곰장어'는 감포 출신의 이상길이 울산광역시 역전시장에서 1973년에 개업한 곰장어 전문점이다. 곰장어는 꼼장어·먹장어·묵장어·꾀장어·푸장어 등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아들인 이정훈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대로가 뚫리기 전,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해남부선이 운행되었는데, 역전시장에서 시작된 곰장어가게들은 철로변과 가판으로 중앙시장까지 늘어섰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 곰장어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곰장어 골목을 형성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내가 직접 뽑아 먹는 막국수의 맛, 막국수체험박물관
    강원도 춘천의 대표적인 음식은 닭갈비와 막국수이다. 정재계 인사들이 1960년대부터 춘천을 방문하면 반드시 먹는 음식인 춘천의 막국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춘천막국수협의회영농조합법인에서 막국수체험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막국수체험박물관은 1층의 상설전시실과 2층의 체험관으로 나뉘어 있다. 전시를 통해 메밀의 생장과정과 막국수 제조과정의 변화도 알아보고, 메밀면 반죽부터 삶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에서 최초로 닭갈비를 만든 식당, 춘천 원조숯불닭불고기
    원조숯불닭고기 식당은 춘천시에서 최초로 닭갈비를 개발한 김영석 씨가 1961년 개업한 식당이다. 초기의 닭갈비는 고추장 양념을 한 닭고기를 연탄불에 올린 석쇠에 얹어 구워 먹는 형태였다. 1970년대 들어서는 닭고기와 채소, 양념을 철판에 얹어 볶아 먹는 형태의 닭갈비가 출시되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철판 닭갈비가 보편화되었지만 원조숯불닭고기는 원조 닭갈비식당으로서 60년의 역사와 함께 한결같은 숯불에 구운 닭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원조숯불닭고기 식당은 현재 3대 대표가 가게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창업주를 제외한 2대, 3대 대표가 모두 이 식당에서 오랜 기간 종업원 생활을 하다가 가게를 물려받았다는 특징을 지닌 식당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대통령도 다녀간 춘천에서 가장 오래된 막국수집, 춘천 실비막국수
    실비막국수는 1967년부터 ‘춘천막국수’를 처음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한 춘천시에서 가장 오래된 춘천막국수 식당이다. 식당을 창업한 고(故) 이태식 씨는 황해도 연백군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때부터 양식 요리사로 일하였으며, 한국전쟁 때는 맥아더 장군의 관사에서 요리사로 근무했던 특이한 경력을 지녔다. 전쟁이 끝난 뒤에 고향에 돌아갈 수 없게 되자 당시 많은 실향민이 모여 살던 춘천으로 오게 되었다. 그는 강원도의 막국수에 고향의 향토음식인 냉면의 차림 법을 접목한 춘천식 막국수를 개발하여 판매한 이래 현재는 춘천시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이 되었다. 현재는 창업주의 장남 부부가 가게를 맡고 있으며, 손자 부부가 3대째 가업을 잇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실비막국수는 막국수 식당으로는 유일하게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찾았던 맛집이기도 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