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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제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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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반세기 전통의 복요리 명가, 서귀포 향원복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의 향원복집은 1966년 창업주 강승리 씨가 이중섭 화백 제주 생가 인근에 가게 문을 연 반세기가 넘는 역사의 복요리 전문점이다. 1964년 부산에서 일식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강승리 씨는 당시 도내(道內) 최초의 복어회 요리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다. 최초 ‘미락’이라는 상호로 개업한 향원복집은 이후 한 번의 이전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정착하였다. 1992년 무렵 대학 졸업을 앞둔 아들 강종호 씨가 가게 일을 거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부친으로부터 4년에 걸쳐 기술을 전수하였고, 1996년 복어 조리 전공으로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이후 향원복집의 2대 대표가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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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우리나라 3대 곰탕인 현풍곰탕 맛집,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4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에서 박소선이 문을 연 곰탕 가게이다. 낡은 초가집으로 시작한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밥집으로 할매집, 일미 식당, 일미옥으로 불렸다. 지금의 상호는 19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 박소선의 아들 차준용이 가게를 이어 부인 안경순과 가게를 지켜왔고, 2007년 차준용의 아들 차상헌이 대를 이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94년 서울, 2000년 중국 베이징에 직영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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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4대째 이어지는 국수 종가, 대구의 '동곡할매손칼국수'
    동곡할매손칼국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동곡리 장터 마을에서 강신조가 처음 문을 연 가게이다. 1950년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는 국밥집이었고, 칼국수로 업종을 변경한 것은 1975년이다. 동곡할매손칼수는 강신조의 며느리인 석종옥이 가게를 이었고, 지금은 강신조의 증손자인 김동형이 가게를 이어 4대째 가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국수종가로, 이 지역 칼국수의 원조로, 시장의 상인과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김동형은 명인장을 한국 전통 문화 보존회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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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국밥이 진정한 K-패스트푸드, 대구 맛집 '국일따로국밥'
    국일따로국밥은 대구광역시 한일극장 근처에서 서동술과 김이순이 처음 국밥 가게를 열었다. 그리고 서봉수·최영자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였고 지금은 서경수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가게터는 옛 대구은행 본점 뒷골목 등 자리를 3~4차례나 이전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자리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대구 중앙로 사거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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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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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갤러리가 있는 시골 버스정류장, 의성 탑리 시외버스터미널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의 탑리 시외버스터미널은 한국전쟁 중인 1951년 대구와 의성을 왕복하는 버스노선의 정류소로 시작하였다. 1954년에는 김재도 씨가 선친에 이어 맡아 7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 탑리 시외버스터미널은 1980년대를 정점으로 호황을 누리다가 2000년대부터는 농촌인구의 감소로 인해 버스노선이 줄어들면서 이용객도 급감하여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김재도 씨는 1980년대 취미로 시작하였던 사진 촬영이 2000년대 이후로는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여는 사진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독도 전문 사진작가’로도 명성이 알려진 김재도 씨는 2018년부터 탑리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을 1년에 3~4회씩 사진전을 여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서 ‘해암 김재도 갤러리’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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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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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제봉산 아래에서 한양을 바라보는 고경명신도비
    장성고경명신도비는 전라남도 기념물로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430-2 오동촌에 있다. 고경명신도비는 고경명의병장의 공을 기린 신도비로 그는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담양에서 의병을 일으켜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금산전투에서 순절하였다. 고경명의 묘가 처음에는 그가 순절한 화순 흑토평에 있었는데 1609년에 장성으로 이장한 후 1800년대 초 신도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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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얼큰하게 끓여내는 추어탕의 맛, 원주복추어탕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에 있는 원주복추어탕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원주식 추어탕을 만들어 판매한 식당이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시집온 이복순 씨가 1965년 이전에 원주고등학교 앞에 장사를 시작한 이래 초기 주요 고객이었던 군인과 공무원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이후 원주 관내에 40여 개소의 추어탕집이 생기면서 원주시 추어탕은 원주시의 향토 음식으로 정착하였다. 고추장 양념으로 낸 얼큰한 국물이 특징이며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는 ‘통추어탕’과 뼈째 갈아 넣는 ‘갈추어탕’의 두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현재는 막내딸이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면서 2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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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반세기의 역사와 맛을 지닌 강원도의 짬뽕 명가, 원주 짬뽕타운
    짬뽕타운은 1967년 창업주 김달성 씨가 원주시에 식당을 연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을 짬뽕 한 가지에 전념한 노력의 결정체이자 원주의 토종 짬뽕 전문점이다. 처음에 문을 연 식당부터 이곳저곳 가게를 옮겨 다니느라 상호도 여러 번 바뀌었지만, 원주시를 한 번도 벗어나지 않았고 짬뽕의 맛만큼은 변함없이 지켜왔다. 현재는 창업주의 딸 김윤주 씨 부부가 가업을 계승하여 최초의 상호였던 ‘푸얼담’(푸짐하고 얼큰하고 담백하게)의 부친의 운영철학을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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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군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무쇠솥 치킨, 원주 쌍동통닭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있는 쌍동통닭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닭을 기름에 튀겨서 판매한 식당이다. 1971년에 개업하여 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창업주의 쌍둥이 아들이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가게가 위치한 태장동과 일대는 제1야전군사령부, 미군 캠프 롱(Long), 육군 제1하사관학교와 국군원주병원 등 주요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어서 쌍동통닭은 군인, 군인 가족과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즐겨 찾는 음식으로 사랑받았다. 쌍동통닭은 2000년대 이후 대다수의 군부대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현재까지도 이 지역에서 복무했던 군인들과 예비역들이 잊지 못할 입맛과 추억을 찾는 명소로 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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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 디저트 맛집, 대전 시쥬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중앙로 지하상가에는 ‘시쥬’라는 디저트 전문점이 있다. 시쥬의 대표 신현상 씨는 양복집, 호두과자 판매점을 운영하다 1992년 시쥬를 개업하였다. 토스트와 피자, 과일주스 등이 유명하다.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든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인기를 얻었다. 그야말로 가성비가 좋은 맛집이다. 대전광역시 중앙로 지하상가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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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피난 시절부터 이어진 보신 음식 문화, 대전 '평양옥'
    평양옥은 이군백이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중교다리에서 1951년 처음 천막을 걸고 시작하였다. 6.25전쟁으로 평양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오면서 대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르며,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를 해서 먹는 보신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중동에서 시작한 평양옥은 삼천동을 거쳐 2000년에 현재의 위치인 만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은 이군백의 며느리인 주이순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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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대전에서 느끼는 평양의 맛, '평양숨두부'
    평양 숨두부는 이한종이 1951년 1·4후퇴 때 고향인 평양을 떠나 대전에 내려와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에 가게를 연 숨두부집이다. 평양 숨두부는 처음 가게를 연 위치에서 가게를 옮기지 않고 이한종의 뒤를 이어 딸인 이경실이 가게를 이어왔고, 1988년부터 이경실의 아들인 이문제가 평양 숨두부를 이어가고 있다. 숨두부는 평양·황해도의 방언으로 순두부를 가르킨다. 평양 숨두부는 1984년 대전시 향토음식점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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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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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평택 미스리햄버거, 송탄식 수제 햄버거의 원조
    미스리햄버거는 경기도 평택시 신장2동 평택국제중앙시장 내에 있는 4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가게이다. 1982년 김정수∙곽미란 씨 부부가 미국 공군 오산기지 앞에서 리어카 노점상으로 출발하였다. 부부는 미국 햄버거의 형태에 여러 가지 채소와 계란프라이 등을 추가한 한국식 수제 햄버거를 팔기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외화를 획득할 목적으로 미군을 상대로 장사하였는데 소문이 나면서 미군들이 줄을 서서 사 먹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었다. 1998년에 점포를 얻어 가게를 열었고, 2018년에는 미군 부대 앞도로가 확장되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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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주상절리, 억새군락지, 호수공원과 해변이 조화로운 울산 북구 12경
    뛰어나게 아름다운 경치를 이르는 말이 ‘절경’이다. 그런데 아름다움은 상대적이라 동일한 것이라도 모두에게 아름답고 멋지게 보이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청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2021년 3월에 ‘북구 12경’을 선정하였다. 이와 같이 북구 12경 탄생은 오래지 않아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낯설겠지만 이들은 오래 전부터 지역에서 사랑받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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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보존상태가 좋고 형태가 세련된 보은 법주사 철확
    보물 제1413호 법주사 철확은 높이 120㎝, 지름 270㎝로 현재 법주사 경내 금강문(金剛門) 왼쪽에 놓여 있다. 신라시대 성덕왕 때에 주조된 것으로 구전되어 오고 있지만, 본래는 냇가에 있었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의 어느 시기에 주성(鑄成)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철솥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할 뿐만 아니라, 형태 또한 세련되어 있어 당시의 주조 기술을 살피는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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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산청군과 합천군이 동시에 개최하는 ‘황매산철쭉제’
    경상남도 산청군의 차황면과 합천군의 대병면, 가회면 등에 걸쳐 황매산이 있다. 이 산은 ‘우리나라 3대 철쭉 명산’ 중 하나로, 봄이 되면 진분홍빛으로 물든 황매산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특히 황매산에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곳은 황매평전이다. 황매평전은 1990년대 말까지 소와 양을 방목했던 목장으로 소와 양들이 독성이 있는 철쭉은 먹지 않아 자연스럽게 대규모의 철쭉군락지가 형성되었다. 이에 산청군과 합천군이 매년 철쭉이 만개하는 봄이 되면 황매산철쭉제를 함께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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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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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오감이 즐거운 안성시의 안성팔경
    경기도 안성시에 ‘안성팔경’이 소재한다. 경기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안성시에서 2008년 관내의 절경지 여덟 곳을 선정해 ‘안성팔경’으로 명명하였는데, 현실성에 맞게 2017년에 안성팔경을 다시 선정하고, 더불어서 먹거리 ‘팔미(八味)’도 추가로 선정하였다. 안성팔미에는 안성한우, 안성국밥, 청국장, 민물어죽, 건강묵밥, 안성우탕, 안성쌀밥정식, 매운탕(민물, 해물, 버섯)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안성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안성팔경과 안성팔미를 통해서 오감이 즐거운 안성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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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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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상구

    부산 양산도집, 민물장어의 맛있는 변신
    1956년 김우영·강행림 부부가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516번지에 민물 장어구이 전문 식당을 열었다. 식당을 하면서 민물장어 도·소매업도 겸업하였다. 양산도집이라는 상호는 주인이 지은 것이 아니라 단골손님이 지은 이름이다. 양산도집은 처음 가게를 연 이후 지금까지 건물을 증축,개축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우영이 사망하면서 딸인 김말숙이 가게를 이었고, 2019년부터는 김말숙의 며느리인 문현아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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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울산 곰장어골목의 터줏대감, ‘대왕곰장어’
    '대왕곰장어'는 감포 출신의 이상길이 울산광역시 역전시장에서 1973년에 개업한 곰장어 전문점이다. 곰장어는 꼼장어·먹장어·묵장어·꾀장어·푸장어 등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아들인 이정훈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대로가 뚫리기 전,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해남부선이 운행되었는데, 역전시장에서 시작된 곰장어가게들은 철로변과 가판으로 중앙시장까지 늘어섰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 곰장어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곰장어 골목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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