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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양산시

    통도사성보박물관, 아름다운 깨달음의 공간
    통도사성보박물관은 천년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에 건립된 불교미술 전문 박물관이다. ‘성보박물관’이란 사찰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을 말하는데, 통도사성보박물관은 1987년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사찰 박물관이다. 약 3만 점의 불교문화 유산을 소장하고 있는데, 이 중 국보와 보물이 27건, 경상도 지정 문화재가 62건에 이른다. 1층의 통도사역사전시실에서는 통도사의 오랜 역사를 조각과 공예품, 서적 등을 통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장엄한 불교회화의 세계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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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사라져가는 어촌 문화 꼼짝마!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사라져 가는 어촌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2006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대부도 탄도항 근처에 문을 열었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 들어서면, 일단 서해안의 물고기가 노니는 대형 수족관이 시선을 잡는다. 그리고 망둥어, 밤게, 상어, 오징어 등 해양생물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AR 컬러링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1층 전시실에서는 ‘살아 숨쉬는 섬, 대부도’와 ‘바다밭 일구기’, 2층 전시실에서는 ‘대부도 옛사람의 기록과 섬마을 사람들’을 주제로 전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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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달동네 골목의 추억 만나기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1970년대 수도국산달동네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당시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 세워졌다. 수도국산달동네를 그대로 박물관 전시실에 옮겨놓았기 때문에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뜻깊은 경험을, 어린이와 젊은 세대에게는 옛 시대상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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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우리나라 3대 곰탕인 현풍곰탕 맛집,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4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에서 박소선이 문을 연 곰탕 가게이다. 낡은 초가집으로 시작한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밥집으로 할매집, 일미 식당, 일미옥으로 불렸다. 지금의 상호는 19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 박소선의 아들 차준용이 가게를 이어 부인 안경순과 가게를 지켜왔고, 2007년 차준용의 아들 차상헌이 대를 이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94년 서울, 2000년 중국 베이징에 직영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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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제삿상에 올리던 진주 곰탕의 진한 맛, 진주 육거리곰탕
    육거리곰탕은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에서 73년째 ‘진주 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노포식당이다. 육거리곰탕은 1948년 고(故) 정순악 할머니가 가게를 연 이래 한 번도 이전하지 않고 개업 초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육거리곰탕의 곰탕은 소고기와 내장으로 끓여 국물이 맑은 다른 곳의 곰탕과는 달리 뽀얗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는 1974년 시집오면서부터 가게에 참여한 정순악 씨의 며느리 배명희 씨가 2대 주인으로 47년간 가게를 지켜왔고, 배명희 씨의 딸 유정은 씨가 오래전부터 어머니를 도우면서 3대째 가업을 이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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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안성 안일옥, 장터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한 백년식당
    안일옥은 1920년 고(故) 이성례 할머니가 안성장터에서 국밥 장사를 시작한 이래 4대에 걸쳐 10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음식점이다. 이성례 할머니의 며느리인 고(故) 이양귀비 할머니가 2대 대표를 맡으면서 한국전쟁 중 점포를 얻어 가게를 내었고 비로소 안일옥이라는 상호를 걸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최고의 번성기라 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면서, 매스컴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청와대에 초청받기까지 하였다. 1990년대 중반 식당이 어려움에 부닥치자 서울의 제약회사에 중역으로 근무하던 이양귀비 할머니의 아들 김종열 씨가 귀향하여 3대 대표를 맡아 가게를 중흥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0년에 100주년을 맞은 안일옥은 조리학을 전공한 김종열 씨의 아들 김형우 씨가 새로운 안일옥의 100년 역사를 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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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우리나라 3대 곰탕인 현풍곰탕 맛집,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4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에서 박소선이 문을 연 곰탕 가게이다. 낡은 초가집으로 시작한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밥집으로 할매집, 일미 식당, 일미옥으로 불렸다. 지금의 상호는 19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 박소선의 아들 차준용이 가게를 이어 부인 안경순과 가게를 지켜왔고, 2007년 차준용의 아들 차상헌이 대를 이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94년 서울, 2000년 중국 베이징에 직영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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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4대째 이어지는 국수 종가, 대구의 '동곡할매손칼국수'
    동곡할매손칼국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동곡리 장터 마을에서 강신조가 처음 문을 연 가게이다. 1950년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는 국밥집이었고, 칼국수로 업종을 변경한 것은 1975년이다. 동곡할매손칼수는 강신조의 며느리인 석종옥이 가게를 이었고, 지금은 강신조의 증손자인 김동형이 가게를 이어 4대째 가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국수종가로, 이 지역 칼국수의 원조로, 시장의 상인과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김동형은 명인장을 한국 전통 문화 보존회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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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국밥이 진정한 K-패스트푸드, 대구 맛집 '국일따로국밥'
    국일따로국밥은 대구광역시 한일극장 근처에서 서동술과 김이순이 처음 국밥 가게를 열었다. 그리고 서봉수·최영자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였고 지금은 서경수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가게터는 옛 대구은행 본점 뒷골목 등 자리를 3~4차례나 이전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자리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대구 중앙로 사거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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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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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제봉산 아래에서 한양을 바라보는 고경명신도비
    장성고경명신도비는 전라남도 기념물로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430-2 오동촌에 있다. 고경명신도비는 고경명의병장의 공을 기린 신도비로 그는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담양에서 의병을 일으켜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금산전투에서 순절하였다. 고경명의 묘가 처음에는 그가 순절한 화순 흑토평에 있었는데 1609년에 장성으로 이장한 후 1800년대 초 신도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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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주상절리, 억새군락지, 호수공원과 해변이 조화로운 울산 북구 12경
    뛰어나게 아름다운 경치를 이르는 말이 ‘절경’이다. 그런데 아름다움은 상대적이라 동일한 것이라도 모두에게 아름답고 멋지게 보이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청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2021년 3월에 ‘북구 12경’을 선정하였다. 이와 같이 북구 12경 탄생은 오래지 않아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낯설겠지만 이들은 오래 전부터 지역에서 사랑받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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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보존상태가 좋고 형태가 세련된 보은 법주사 철확
    보물 제1413호 법주사 철확은 높이 120㎝, 지름 270㎝로 현재 법주사 경내 금강문(金剛門) 왼쪽에 놓여 있다. 신라시대 성덕왕 때에 주조된 것으로 구전되어 오고 있지만, 본래는 냇가에 있었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의 어느 시기에 주성(鑄成)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철솥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할 뿐만 아니라, 형태 또한 세련되어 있어 당시의 주조 기술을 살피는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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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산청군과 합천군이 동시에 개최하는 ‘황매산철쭉제’
    경상남도 산청군의 차황면과 합천군의 대병면, 가회면 등에 걸쳐 황매산이 있다. 이 산은 ‘우리나라 3대 철쭉 명산’ 중 하나로, 봄이 되면 진분홍빛으로 물든 황매산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특히 황매산에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곳은 황매평전이다. 황매평전은 1990년대 말까지 소와 양을 방목했던 목장으로 소와 양들이 독성이 있는 철쭉은 먹지 않아 자연스럽게 대규모의 철쭉군락지가 형성되었다. 이에 산청군과 합천군이 매년 철쭉이 만개하는 봄이 되면 황매산철쭉제를 함께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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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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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4대째 이어지는 국수 종가, 대구의 '동곡할매손칼국수'
    동곡할매손칼국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동곡리 장터 마을에서 강신조가 처음 문을 연 가게이다. 1950년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는 국밥집이었고, 칼국수로 업종을 변경한 것은 1975년이다. 동곡할매손칼수는 강신조의 며느리인 석종옥이 가게를 이었고, 지금은 강신조의 증손자인 김동형이 가게를 이어 4대째 가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국수종가로, 이 지역 칼국수의 원조로, 시장의 상인과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김동형은 명인장을 한국 전통 문화 보존회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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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김해시

    김해 대동할매국수, 60년 전통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국수 맛집
    대동할매국수는 주동금 씨가 1959년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안막마을에 섰던 안막장에서 국수 장사를 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대동할매국수는 기장과 남해산 멸치를 통째로 우려낸 육수로 유명하다. 멸치 특유의 구수한 감칠맛이 돌면서도 매우 진하고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어서 ‘멸치곰국’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동할매국수의 메뉴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두 가지이다. 대표 메뉴인 물국수는 60년 전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어서 김해∙부산지역 ‘구포국수’의 원형을 간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는 조카 주징청 씨가 승계하여 2대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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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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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오감이 즐거운 안성시의 안성팔경
    경기도 안성시에 ‘안성팔경’이 소재한다. 경기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안성시에서 2008년 관내의 절경지 여덟 곳을 선정해 ‘안성팔경’으로 명명하였는데, 현실성에 맞게 2017년에 안성팔경을 다시 선정하고, 더불어서 먹거리 ‘팔미(八味)’도 추가로 선정하였다. 안성팔미에는 안성한우, 안성국밥, 청국장, 민물어죽, 건강묵밥, 안성우탕, 안성쌀밥정식, 매운탕(민물, 해물, 버섯)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안성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안성팔경과 안성팔미를 통해서 오감이 즐거운 안성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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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사랑 가득 행복 가득, 한가득 담아가는 제천 역전한마음시장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은 역전시장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 역전시장은 1960년대에 제천역 광장 앞쪽에 자연스럽게 발생한 시장이다. 1998년부터는 3일과 8일에 정기적으로 장이 서기 시작했다. 역전한마음시장에는 노점상을 포함해서 120여 개의 점포가 있으며 350여 명의 상인들이 장사를 한다. 제천시는 산이 높고 물이 풍부하여 산에서 좋은 약재가 많이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된 황기, 당귀 등의 약초류와 과일, 채소류의 농산물과 어패류, 생선 및 잡화류 등이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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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오랜 전통이 살아 숨쉬는 괴산의 관광 명소, 청천푸른내시장
    청천시장(청천푸른내시장)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청천3길 9-3 일원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청천푸른내시장은 1779년 5일마다 열리는 5일장으로 개설되어 현재의 상가건물형 시장으로 거듭났다. 청천푸른내시장에 가면 올갱이, 대학찰옥수수, 버섯 등의 다양한 특산품과 이것들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살린 버섯특화 굿즈상품과 버섯요리 경진대회 등의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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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오감만족 레인보우 영동전통시장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영동전통시장은 영동천이 흐르는 도심에 위치해 있어서 영동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시장투어를 하면서 점심을 먹고 가는 충북여행코스로 좋다. 문화형관광시장인 영동전통시장은 상가형 건물로 현대화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서 날씨가 궂은 날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장을 본 후 배송도우미&차량배송서비스로 시장방문객이 구매한 물건을 배송도우미가 주차장이나 버스정류장까지 무료로 배송해주거나 많은 양은 물품을 차량으로 자택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있어 더욱 편리한 장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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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얼큰하게 끓여내는 추어탕의 맛, 원주복추어탕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에 있는 원주복추어탕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원주식 추어탕을 만들어 판매한 식당이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시집온 이복순 씨가 1965년 이전에 원주고등학교 앞에 장사를 시작한 이래 초기 주요 고객이었던 군인과 공무원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이후 원주 관내에 40여 개소의 추어탕집이 생기면서 원주시 추어탕은 원주시의 향토 음식으로 정착하였다. 고추장 양념으로 낸 얼큰한 국물이 특징이며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는 ‘통추어탕’과 뼈째 갈아 넣는 ‘갈추어탕’의 두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현재는 막내딸이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면서 2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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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세기의 역사와 맛을 지닌 강원도의 짬뽕 명가, 원주 짬뽕타운
    짬뽕타운은 1967년 창업주 김달성 씨가 원주시에 식당을 연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을 짬뽕 한 가지에 전념한 노력의 결정체이자 원주의 토종 짬뽕 전문점이다. 처음에 문을 연 식당부터 이곳저곳 가게를 옮겨 다니느라 상호도 여러 번 바뀌었지만, 원주시를 한 번도 벗어나지 않았고 짬뽕의 맛만큼은 변함없이 지켜왔다. 현재는 창업주의 딸 김윤주 씨 부부가 가업을 계승하여 최초의 상호였던 ‘푸얼담’(푸짐하고 얼큰하고 담백하게)의 부친의 운영철학을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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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무쇠솥 치킨, 원주 쌍동통닭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있는 쌍동통닭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닭을 기름에 튀겨서 판매한 식당이다. 1971년에 개업하여 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창업주의 쌍둥이 아들이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가게가 위치한 태장동과 일대는 제1야전군사령부, 미군 캠프 롱(Long), 육군 제1하사관학교와 국군원주병원 등 주요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어서 쌍동통닭은 군인, 군인 가족과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즐겨 찾는 음식으로 사랑받았다. 쌍동통닭은 2000년대 이후 대다수의 군부대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현재까지도 이 지역에서 복무했던 군인들과 예비역들이 잊지 못할 입맛과 추억을 찾는 명소로 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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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직접 뽑아 먹는 막국수의 맛, 막국수체험박물관
    강원도 춘천의 대표적인 음식은 닭갈비와 막국수이다. 정재계 인사들이 1960년대부터 춘천을 방문하면 반드시 먹는 음식인 춘천의 막국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춘천막국수협의회영농조합법인에서 막국수체험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막국수체험박물관은 1층의 상설전시실과 2층의 체험관으로 나뉘어 있다. 전시를 통해 메밀의 생장과정과 막국수 제조과정의 변화도 알아보고, 메밀면 반죽부터 삶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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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에서 최초로 닭갈비를 만든 식당, 춘천 원조숯불닭불고기
    원조숯불닭고기 식당은 춘천시에서 최초로 닭갈비를 개발한 김영석 씨가 1961년 개업한 식당이다. 초기의 닭갈비는 고추장 양념을 한 닭고기를 연탄불에 올린 석쇠에 얹어 구워 먹는 형태였다. 1970년대 들어서는 닭고기와 채소, 양념을 철판에 얹어 볶아 먹는 형태의 닭갈비가 출시되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철판 닭갈비가 보편화되었지만 원조숯불닭고기는 원조 닭갈비식당으로서 60년의 역사와 함께 한결같은 숯불에 구운 닭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원조숯불닭고기 식당은 현재 3대 대표가 가게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창업주를 제외한 2대, 3대 대표가 모두 이 식당에서 오랜 기간 종업원 생활을 하다가 가게를 물려받았다는 특징을 지닌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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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도 다녀간 춘천에서 가장 오래된 막국수집, 춘천 실비막국수
    실비막국수는 1967년부터 ‘춘천막국수’를 처음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한 춘천시에서 가장 오래된 춘천막국수 식당이다. 식당을 창업한 고(故) 이태식 씨는 황해도 연백군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때부터 양식 요리사로 일하였으며, 한국전쟁 때는 맥아더 장군의 관사에서 요리사로 근무했던 특이한 경력을 지녔다. 전쟁이 끝난 뒤에 고향에 돌아갈 수 없게 되자 당시 많은 실향민이 모여 살던 춘천으로 오게 되었다. 그는 강원도의 막국수에 고향의 향토음식인 냉면의 차림 법을 접목한 춘천식 막국수를 개발하여 판매한 이래 현재는 춘천시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이 되었다. 현재는 창업주의 장남 부부가 가게를 맡고 있으며, 손자 부부가 3대째 가업을 잇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실비막국수는 막국수 식당으로는 유일하게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찾았던 맛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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