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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한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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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오감이 즐거운 안성시의 안성팔경
    경기도 안성시에 ‘안성팔경’이 소재한다. 경기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안성시에서 2008년 관내의 절경지 여덟 곳을 선정해 ‘안성팔경’으로 명명하였는데, 현실성에 맞게 2017년에 안성팔경을 다시 선정하고, 더불어서 먹거리 ‘팔미(八味)’도 추가로 선정하였다. 안성팔미에는 안성한우, 안성국밥, 청국장, 민물어죽, 건강묵밥, 안성우탕, 안성쌀밥정식, 매운탕(민물, 해물, 버섯)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안성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안성팔경과 안성팔미를 통해서 오감이 즐거운 안성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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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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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기다림의 맛, 지역에서 재배한 콩으로 만든 두부삼합”
    농촌진흥청은 2007년부터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농가맛집 사업을 추진했다. 경주에서는 콩을 활용한 요리가 농가맛집 사업 음식으로 선정되었다. 그것이 두부삼합이다. 다시마 두부와 돼지고기 수육, 가자미 식해로 이루어진 두부삼합은 두부의 담백함, 수육의 구수함, 가자미의 매콤새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두부는 항암효과도 있고 몸에 좋지만, 체내의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문제가 있다. 다시마를 함께 먹으면 요오드 균형을 맞출 수 있어, 이 집에선 손두부를 만들 때 다시마 가루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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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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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그리고 맛까지 일품인 '삼삼구이초밥'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는 ‘삼삼구이초밥’이라는 일식당이 있다. 삼삼구이초밥의 창업자 황도수 씨는 열여섯 어린 나이에 대구광역시에 홀로 와서 식당 일을 전전하며 지냈다. 한 일식당에서 일을 배우며 주방장까지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식당도 개업하고 택시 기사도 하며 계속해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1999년 창업자금 지원을 받고 삼삼구이초밥의 문을 열었다. 저렴한 초밥 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TV프로그램과 신문 등에 보도되면서 유명 맛집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황도수 씨의 아들이 초밥을 만들며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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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서울 은평구에서 느끼는 고향의 맛, 새만포면옥
    새만포면옥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있는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1972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만포면옥’이라는 이름으로 지용석의 부친이 냉면과 빈대떡을 파는 가게를 처음 시작하였다. 지용석의 부친은 평안북도 강계, 모친은 평안남도 용강출신인데 '새만포면옥'은 고기국물에 동치미를 희석한 육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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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평택에서 맛 볼 수 있는 평양냉면, ‘고복수평양냉면’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는 ‘고복수평양냉면’이라는 냉면집이 있다. 1920년대 고학성 씨가 평안북도 강계군에서 중앙면옥이라는 냉면집을 운영하였는데, 아들 고순은 씨가 그 전통을 이어 1973년 평택에서 ‘고박사평양냉면’을 개업하였다. 상호에 문제가 생기며 ‘고복례평양냉면’으로 바꿨다가 현재 대표의 이름인 ‘고복수평양냉면’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복수 씨는 고순은 씨의 아들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부터 가게 일을 배우다 가업을 물려받았다. 고복수평양냉면은 기존의 평양냉면과 약간 다르다. 한우 육수에 동치미 국물을 섞어, 개운한 맛과 육향이 감도는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슴슴하고 밍밍한 평양냉면의 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평택의 고복수평양냉면을 접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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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대전에서 평양냉면하면 여기! '사리원면옥'
    사리원면옥은 김봉득이 1951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개업한 대전 최초의 북한식 정통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김봉득의 며느리인 옥인숙은 외조부 이재우가 사리원역 부근에서 운영했던 재령면옥의 전통을 살려, 1952년 대전에서는 일반음식점 제1호 업소로 평양냉면의 전통을 이었다. 사리원은 옥인숙의 아들 김형근이 가게를 이어받았고 지금은 김형근의 딸인 김래현이 가게를 이어오고 있다. 김봉득 일가는 6·25 전쟁 때 황해도 사리원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와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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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우리나라 3대 곰탕인 현풍곰탕 맛집,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4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에서 박소선이 문을 연 곰탕 가게이다. 낡은 초가집으로 시작한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밥집으로 할매집, 일미 식당, 일미옥으로 불렸다. 지금의 상호는 19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 박소선의 아들 차준용이 가게를 이어 부인 안경순과 가게를 지켜왔고, 2007년 차준용의 아들 차상헌이 대를 이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94년 서울, 2000년 중국 베이징에 직영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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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제삿상에 올리던 진주 곰탕의 진한 맛, 진주 육거리곰탕
    육거리곰탕은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에서 73년째 ‘진주 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노포식당이다. 육거리곰탕은 1948년 고(故) 정순악 할머니가 가게를 연 이래 한 번도 이전하지 않고 개업 초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육거리곰탕의 곰탕은 소고기와 내장으로 끓여 국물이 맑은 다른 곳의 곰탕과는 달리 뽀얗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는 1974년 시집오면서부터 가게에 참여한 정순악 씨의 며느리 배명희 씨가 2대 주인으로 47년간 가게를 지켜왔고, 배명희 씨의 딸 유정은 씨가 오래전부터 어머니를 도우면서 3대째 가업을 이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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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안성 안일옥, 장터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한 백년식당
    안일옥은 1920년 고(故) 이성례 할머니가 안성장터에서 국밥 장사를 시작한 이래 4대에 걸쳐 10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음식점이다. 이성례 할머니의 며느리인 고(故) 이양귀비 할머니가 2대 대표를 맡으면서 한국전쟁 중 점포를 얻어 가게를 내었고 비로소 안일옥이라는 상호를 걸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최고의 번성기라 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면서, 매스컴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청와대에 초청받기까지 하였다. 1990년대 중반 식당이 어려움에 부닥치자 서울의 제약회사에 중역으로 근무하던 이양귀비 할머니의 아들 김종열 씨가 귀향하여 3대 대표를 맡아 가게를 중흥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0년에 100주년을 맞은 안일옥은 조리학을 전공한 김종열 씨의 아들 김형우 씨가 새로운 안일옥의 100년 역사를 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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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전통과 문화의 통로가 된 안동구시장과 안동중앙신시장
    안동시에는 구시장과 신시장이 있다. 조선시대 안동장에서 시작된 안동구시장과 한국전쟁 이후 자연스럽게 형성된 안동중앙신시장은 오늘날 안동시에서 중요한 상권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장은 상품만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전통을 지키고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곳이다. 안동구시장과 안동중앙신시장은 안동에서 문화가 교류되는 곳이며, 문화를 전달하는 장소였다. 이름과는 달리 안동구시장은 새로운 문화가 안동으로 유입되고 실험하는 통로였고, 안동신시장은 제수용품 등이 인기가 많아 안동의 향토문화와 유교문화를 실천하는 전통의 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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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백 년 전통의 안동 간고등어 명가(名家), 안동 대원상회
    경상북도 안동시 옥야동의 대원상회는 안동의 특산품인 간고등어를 전문으로 하는 백 년 전통의 가게이다. 대원상회의 역사와 기원은 18세기 중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간고등어를 비롯한 수산물 일체를 대량으로 취급하던 객주(客主)의 도가(都家)로부터 출발한 이래 1920년대에 이르러 고(故) 안재원 씨가 근대적인 도매상 형태의 대원상회를 창립하였다. 1973년부터 대원상회의 직원으로 일했던 김용원 씨가 1979년 창업주 안재원 씨로부터 가계를 계승하여 2대 대표가 되었다. 3대 대표인 김용기 씨는 김용원 씨의 동생으로 형님이 가게를 인수할 무렵부터 참여하여 40년간 가게를 지키고 있다. 현재는 김용기 씨의 아들 김성환 씨가 대원상회의 새로운 백 년을 이어갈 미래의 4대 대표로서 가업을 계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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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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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평택 미스리햄버거, 송탄식 수제 햄버거의 원조
    미스리햄버거는 경기도 평택시 신장2동 평택국제중앙시장 내에 있는 4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가게이다. 1982년 김정수∙곽미란 씨 부부가 미국 공군 오산기지 앞에서 리어카 노점상으로 출발하였다. 부부는 미국 햄버거의 형태에 여러 가지 채소와 계란프라이 등을 추가한 한국식 수제 햄버거를 팔기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외화를 획득할 목적으로 미군을 상대로 장사하였는데 소문이 나면서 미군들이 줄을 서서 사 먹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었다. 1998년에 점포를 얻어 가게를 열었고, 2018년에는 미군 부대 앞도로가 확장되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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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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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사상구

    부산 양산도집, 민물장어의 맛있는 변신
    1956년 김우영·강행림 부부가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516번지에 민물 장어구이 전문 식당을 열었다. 식당을 하면서 민물장어 도·소매업도 겸업하였다. 양산도집이라는 상호는 주인이 지은 것이 아니라 단골손님이 지은 이름이다. 양산도집은 처음 가게를 연 이후 지금까지 건물을 증축,개축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우영이 사망하면서 딸인 김말숙이 가게를 이었고, 2019년부터는 김말숙의 며느리인 문현아가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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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곰장어골목의 터줏대감, ‘대왕곰장어’
    '대왕곰장어'는 감포 출신의 이상길이 울산광역시 역전시장에서 1973년에 개업한 곰장어 전문점이다. 곰장어는 꼼장어·먹장어·묵장어·꾀장어·푸장어 등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아들인 이정훈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대로가 뚫리기 전,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해남부선이 운행되었는데, 역전시장에서 시작된 곰장어가게들은 철로변과 가판으로 중앙시장까지 늘어섰다. 19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 곰장어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곰장어 골목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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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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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갤러리가 있는 시골 버스정류장, 의성 탑리 시외버스터미널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의 탑리 시외버스터미널은 한국전쟁 중인 1951년 대구와 의성을 왕복하는 버스노선의 정류소로 시작하였다. 1954년에는 김재도 씨가 선친에 이어 맡아 7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 탑리 시외버스터미널은 1980년대를 정점으로 호황을 누리다가 2000년대부터는 농촌인구의 감소로 인해 버스노선이 줄어들면서 이용객도 급감하여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김재도 씨는 1980년대 취미로 시작하였던 사진 촬영이 2000년대 이후로는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여는 사진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독도 전문 사진작가’로도 명성이 알려진 김재도 씨는 2018년부터 탑리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을 1년에 3~4회씩 사진전을 여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서 ‘해암 김재도 갤러리’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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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주상절리, 억새군락지, 호수공원과 해변이 조화로운 울산 북구 12경
    뛰어나게 아름다운 경치를 이르는 말이 ‘절경’이다. 그런데 아름다움은 상대적이라 동일한 것이라도 모두에게 아름답고 멋지게 보이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청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2021년 3월에 ‘북구 12경’을 선정하였다. 이와 같이 북구 12경 탄생은 오래지 않아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낯설겠지만 이들은 오래 전부터 지역에서 사랑받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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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보존상태가 좋고 형태가 세련된 보은 법주사 철확
    보물 제1413호 법주사 철확은 높이 120㎝, 지름 270㎝로 현재 법주사 경내 금강문(金剛門) 왼쪽에 놓여 있다. 신라시대 성덕왕 때에 주조된 것으로 구전되어 오고 있지만, 본래는 냇가에 있었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의 어느 시기에 주성(鑄成)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철솥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할 뿐만 아니라, 형태 또한 세련되어 있어 당시의 주조 기술을 살피는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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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산청군과 합천군이 동시에 개최하는 ‘황매산철쭉제’
    경상남도 산청군의 차황면과 합천군의 대병면, 가회면 등에 걸쳐 황매산이 있다. 이 산은 ‘우리나라 3대 철쭉 명산’ 중 하나로, 봄이 되면 진분홍빛으로 물든 황매산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특히 황매산에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곳은 황매평전이다. 황매평전은 1990년대 말까지 소와 양을 방목했던 목장으로 소와 양들이 독성이 있는 철쭉은 먹지 않아 자연스럽게 대규모의 철쭉군락지가 형성되었다. 이에 산청군과 합천군이 매년 철쭉이 만개하는 봄이 되면 황매산철쭉제를 함께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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