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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평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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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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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평택 미스리햄버거, 송탄식 수제 햄버거의 원조
    미스리햄버거는 경기도 평택시 신장2동 평택국제중앙시장 내에 있는 4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가게이다. 1982년 김정수∙곽미란 씨 부부가 미국 공군 오산기지 앞에서 리어카 노점상으로 출발하였다. 부부는 미국 햄버거의 형태에 여러 가지 채소와 계란프라이 등을 추가한 한국식 수제 햄버거를 팔기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외화를 획득할 목적으로 미군을 상대로 장사하였는데 소문이 나면서 미군들이 줄을 서서 사 먹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었다. 1998년에 점포를 얻어 가게를 열었고, 2018년에는 미군 부대 앞도로가 확장되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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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 디저트 맛집, 대전 시쥬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중앙로 지하상가에는 ‘시쥬’라는 디저트 전문점이 있다. 시쥬의 대표 신현상 씨는 양복집, 호두과자 판매점을 운영하다 1992년 시쥬를 개업하였다. 토스트와 피자, 과일주스 등이 유명하다.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든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인기를 얻었다. 그야말로 가성비가 좋은 맛집이다. 대전광역시 중앙로 지하상가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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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피난 시절부터 이어진 보신 음식 문화, 대전 '평양옥'
    평양옥은 이군백이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중교다리에서 1951년 처음 천막을 걸고 시작하였다. 6.25전쟁으로 평양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오면서 대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르며,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를 해서 먹는 보신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중동에서 시작한 평양옥은 삼천동을 거쳐 2000년에 현재의 위치인 만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은 이군백의 며느리인 주이순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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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대전에서 느끼는 평양의 맛, '평양숨두부'
    평양 숨두부는 이한종이 1951년 1·4후퇴 때 고향인 평양을 떠나 대전에 내려와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에 가게를 연 숨두부집이다. 평양 숨두부는 처음 가게를 연 위치에서 가게를 옮기지 않고 이한종의 뒤를 이어 딸인 이경실이 가게를 이어왔고, 1988년부터 이경실의 아들인 이문제가 평양 숨두부를 이어가고 있다. 숨두부는 평양·황해도의 방언으로 순두부를 가르킨다. 평양 숨두부는 1984년 대전시 향토음식점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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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북구

    주상절리, 억새군락지, 호수공원과 해변이 조화로운 울산 북구 12경
    뛰어나게 아름다운 경치를 이르는 말이 ‘절경’이다. 그런데 아름다움은 상대적이라 동일한 것이라도 모두에게 아름답고 멋지게 보이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청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2021년 3월에 ‘북구 12경’을 선정하였다. 이와 같이 북구 12경 탄생은 오래지 않아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낯설겠지만 이들은 오래 전부터 지역에서 사랑받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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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보존상태가 좋고 형태가 세련된 보은 법주사 철확
    보물 제1413호 법주사 철확은 높이 120㎝, 지름 270㎝로 현재 법주사 경내 금강문(金剛門) 왼쪽에 놓여 있다. 신라시대 성덕왕 때에 주조된 것으로 구전되어 오고 있지만, 본래는 냇가에 있었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의 어느 시기에 주성(鑄成)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철솥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할 뿐만 아니라, 형태 또한 세련되어 있어 당시의 주조 기술을 살피는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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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산청군과 합천군이 동시에 개최하는 ‘황매산철쭉제’
    경상남도 산청군의 차황면과 합천군의 대병면, 가회면 등에 걸쳐 황매산이 있다. 이 산은 ‘우리나라 3대 철쭉 명산’ 중 하나로, 봄이 되면 진분홍빛으로 물든 황매산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특히 황매산에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곳은 황매평전이다. 황매평전은 1990년대 말까지 소와 양을 방목했던 목장으로 소와 양들이 독성이 있는 철쭉은 먹지 않아 자연스럽게 대규모의 철쭉군락지가 형성되었다. 이에 산청군과 합천군이 매년 철쭉이 만개하는 봄이 되면 황매산철쭉제를 함께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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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우리나라 3대 곰탕인 현풍곰탕 맛집,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40년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에서 박소선이 문을 연 곰탕 가게이다. 낡은 초가집으로 시작한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밥집으로 할매집, 일미 식당, 일미옥으로 불렸다. 지금의 상호는 19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 박소선의 아들 차준용이 가게를 이어 부인 안경순과 가게를 지켜왔고, 2007년 차준용의 아들 차상헌이 대를 이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은 1994년 서울, 2000년 중국 베이징에 직영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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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제삿상에 올리던 진주 곰탕의 진한 맛, 진주 육거리곰탕
    육거리곰탕은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에서 73년째 ‘진주 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노포식당이다. 육거리곰탕은 1948년 고(故) 정순악 할머니가 가게를 연 이래 한 번도 이전하지 않고 개업 초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육거리곰탕의 곰탕은 소고기와 내장으로 끓여 국물이 맑은 다른 곳의 곰탕과는 달리 뽀얗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는 1974년 시집오면서부터 가게에 참여한 정순악 씨의 며느리 배명희 씨가 2대 주인으로 47년간 가게를 지켜왔고, 배명희 씨의 딸 유정은 씨가 오래전부터 어머니를 도우면서 3대째 가업을 이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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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안성 안일옥, 장터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한 백년식당
    안일옥은 1920년 고(故) 이성례 할머니가 안성장터에서 국밥 장사를 시작한 이래 4대에 걸쳐 10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음식점이다. 이성례 할머니의 며느리인 고(故) 이양귀비 할머니가 2대 대표를 맡으면서 한국전쟁 중 점포를 얻어 가게를 내었고 비로소 안일옥이라는 상호를 걸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최고의 번성기라 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면서, 매스컴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청와대에 초청받기까지 하였다. 1990년대 중반 식당이 어려움에 부닥치자 서울의 제약회사에 중역으로 근무하던 이양귀비 할머니의 아들 김종열 씨가 귀향하여 3대 대표를 맡아 가게를 중흥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0년에 100주년을 맞은 안일옥은 조리학을 전공한 김종열 씨의 아들 김형우 씨가 새로운 안일옥의 100년 역사를 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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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얼큰하게 끓여내는 추어탕의 맛, 원주복추어탕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에 있는 원주복추어탕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원주식 추어탕을 만들어 판매한 식당이다. 경상북도 포항에서 시집온 이복순 씨가 1965년 이전에 원주고등학교 앞에 장사를 시작한 이래 초기 주요 고객이었던 군인과 공무원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이후 원주 관내에 40여 개소의 추어탕집이 생기면서 원주시 추어탕은 원주시의 향토 음식으로 정착하였다. 고추장 양념으로 낸 얼큰한 국물이 특징이며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는 ‘통추어탕’과 뼈째 갈아 넣는 ‘갈추어탕’의 두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현재는 막내딸이 어머니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면서 2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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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반세기의 역사와 맛을 지닌 강원도의 짬뽕 명가, 원주 짬뽕타운
    짬뽕타운은 1967년 창업주 김달성 씨가 원주시에 식당을 연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을 짬뽕 한 가지에 전념한 노력의 결정체이자 원주의 토종 짬뽕 전문점이다. 처음에 문을 연 식당부터 이곳저곳 가게를 옮겨 다니느라 상호도 여러 번 바뀌었지만, 원주시를 한 번도 벗어나지 않았고 짬뽕의 맛만큼은 변함없이 지켜왔다. 현재는 창업주의 딸 김윤주 씨 부부가 가업을 계승하여 최초의 상호였던 ‘푸얼담’(푸짐하고 얼큰하고 담백하게)의 부친의 운영철학을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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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군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무쇠솥 치킨, 원주 쌍동통닭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있는 쌍동통닭은 원주시에서 최초로 닭을 기름에 튀겨서 판매한 식당이다. 1971년에 개업하여 5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창업주의 쌍둥이 아들이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가게가 위치한 태장동과 일대는 제1야전군사령부, 미군 캠프 롱(Long), 육군 제1하사관학교와 국군원주병원 등 주요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어서 쌍동통닭은 군인, 군인 가족과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즐겨 찾는 음식으로 사랑받았다. 쌍동통닭은 2000년대 이후 대다수의 군부대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현재까지도 이 지역에서 복무했던 군인들과 예비역들이 잊지 못할 입맛과 추억을 찾는 명소로 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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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은평구

    서울 은평구에서 느끼는 고향의 맛, 새만포면옥
    새만포면옥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있는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1972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만포면옥’이라는 이름으로 지용석의 부친이 냉면과 빈대떡을 파는 가게를 처음 시작하였다. 지용석의 부친은 평안북도 강계, 모친은 평안남도 용강출신인데 '새만포면옥'은 고기국물에 동치미를 희석한 육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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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평택에서 맛 볼 수 있는 평양냉면, ‘고복수평양냉면’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는 ‘고복수평양냉면’이라는 냉면집이 있다. 1920년대 고학성 씨가 평안북도 강계군에서 중앙면옥이라는 냉면집을 운영하였는데, 아들 고순은 씨가 그 전통을 이어 1973년 평택에서 ‘고박사평양냉면’을 개업하였다. 상호에 문제가 생기며 ‘고복례평양냉면’으로 바꿨다가 현재 대표의 이름인 ‘고복수평양냉면’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복수 씨는 고순은 씨의 아들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부터 가게 일을 배우다 가업을 물려받았다. 고복수평양냉면은 기존의 평양냉면과 약간 다르다. 한우 육수에 동치미 국물을 섞어, 개운한 맛과 육향이 감도는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슴슴하고 밍밍한 평양냉면의 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평택의 고복수평양냉면을 접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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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대전에서 평양냉면하면 여기! '사리원면옥'
    사리원면옥은 김봉득이 1951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개업한 대전 최초의 북한식 정통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김봉득의 며느리인 옥인숙은 외조부 이재우가 사리원역 부근에서 운영했던 재령면옥의 전통을 살려, 1952년 대전에서는 일반음식점 제1호 업소로 평양냉면의 전통을 이었다. 사리원은 옥인숙의 아들 김형근이 가게를 이어받았고 지금은 김형근의 딸인 김래현이 가게를 이어오고 있다. 김봉득 일가는 6·25 전쟁 때 황해도 사리원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와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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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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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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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그리고 맛까지 일품인 '삼삼구이초밥'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는 ‘삼삼구이초밥’이라는 일식당이 있다. 삼삼구이초밥의 창업자 황도수 씨는 열여섯 어린 나이에 대구광역시에 홀로 와서 식당 일을 전전하며 지냈다. 한 일식당에서 일을 배우며 주방장까지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식당도 개업하고 택시 기사도 하며 계속해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1999년 창업자금 지원을 받고 삼삼구이초밥의 문을 열었다. 저렴한 초밥 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TV프로그램과 신문 등에 보도되면서 유명 맛집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황도수 씨의 아들이 초밥을 만들며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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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3대째 가업을 잇는 청주의 ‘리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는 ‘리정’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리정은 1950년대 후반 홍기순 씨가 문을 열고 1988년 아들 조성영 씨가 물려받았다. 조성영 씨는 기존의 메뉴에서 수육, 육개장, 설렁탕에 집중하여 구성을 단순화하였다. 정성껏 푹 고아낸 육수로 만든 육개장과 설렁탕이 유명하며, 소머리와 우설을 삶은 수육도 별미다. 최근 조성영 씨의 아들 조재묵 씨가 3대 대표이며, 딸과 사위가 죽림동에서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리정은 60여 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니며 한결같은 맛을 선보이고 있는 청주 맛집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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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드레밥의 맛과 건강을 선사하는 한식 레스토랑, 대구 산중식당
    대구광역시 동구 용수동에는 ‘산중식당’이라는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다. 산중식당은 팔공산케이블카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화사와 파계사 등 유명 사찰과도 가까워 주변 명소의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977년 산나물 전문식당으로 시작되었지만 1995년 이후 김경환 씨가 가업을 물려받으면서 변화를 거듭하였고, 현재는 곤드레밥과 불주꾸미를 대표 메뉴로 하는 한식 레스토랑으로 발돋움했다. 건강한 맛과 정갈한 차림, 깔끔한 인테리어로 유명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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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세월 한결같은 육개장의 담백한 맛, 대구 옛집식당
    대구광역시 중구에는 ‘옛집식당’이라는 육개장 전문점이 있다. 1948년 개업한 이래 75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오래된 가게이다. 김광자 사장은 시어머니와 식당을 운영해 오다 현재는 아들 박무득 씨와 함께 운영 중이다. '옛집식당'은 신선한 고기와 채소를 푹 끓인 육개장을 파는 전문점으로 텁텁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오고 있다. 달성공원과 서문시장이 가까워 함께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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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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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의 맛, 지역에서 재배한 콩으로 만든 두부삼합”
    농촌진흥청은 2007년부터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농가맛집 사업을 추진했다. 경주에서는 콩을 활용한 요리가 농가맛집 사업 음식으로 선정되었다. 그것이 두부삼합이다. 다시마 두부와 돼지고기 수육, 가자미 식해로 이루어진 두부삼합은 두부의 담백함, 수육의 구수함, 가자미의 매콤새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두부는 항암효과도 있고 몸에 좋지만, 체내의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문제가 있다. 다시마를 함께 먹으면 요오드 균형을 맞출 수 있어, 이 집에선 손두부를 만들 때 다시마 가루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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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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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난 시절부터 이어진 보신 음식 문화, 대전 '평양옥'
    평양옥은 이군백이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중교다리에서 1951년 처음 천막을 걸고 시작하였다. 6.25전쟁으로 평양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오면서 대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르며,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를 해서 먹는 보신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중동에서 시작한 평양옥은 삼천동을 거쳐 2000년에 현재의 위치인 만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은 이군백의 며느리인 주이순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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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안양 '봉암식당', 안양유원지와 반세기를 함께 한 음식점
    봉암식당은 1932년에 개장하여 한때 수도권 최고의 피서지였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안양유원지에 있는 보양식 전문 식당이다. 1968년 창업주 문태화 씨가 개업한 이래 1971년 아들 문홍식, 유정례 씨 부부가 2대 경영을 해오다가 2007년 손자 문병철 씨 부부가 계승하여 3대에 걸쳐 운영해오고 있다. 안양유원지가 안양예술공원으로 변모하기까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안양유원지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봉암식당은 한결같은 손맛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내 식구에게 먹인다는 마음가짐으로 건강한 음식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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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에서부터 이어진 전통 보양음식점, 부산 '박달집'
    박달집은 1920년대 박여숙이 평안도 평양시 신리에서 개장국집을 열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이때의 상호는 박달집이 아니라 성천관이었다. 1951년, 박여숙은 1·4후퇴 때 평양에서 강원도 삼척으로 월남하여 개장국 가게를 이어갔다. 박달집은 1987년 삼척에서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고, 박여숙의 외손자인 임완규가 가게를 잇게 되면서 상호도 박달집으로 바꾸었다. 박달집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음식점으로 부산의 전통 개장국 및 영양탕 전문점이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삼계탕과 소고기 보양탕도 판매하고 있다. 지금은 임완규의 아들 임승백이 가게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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