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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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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하천을 건너기 위해 배를 연결해 만들었던 배다리
    조선시대에는 큰 하천을 건너는 다리가 거의 없었다. 한강과 같은 큰 하천을 건너는 길은 임금이 행차할 때에 임시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선박들을 서로 연결한 후 그 위에 널빤지를 깔아 만든 뜬다리의 형태였다. 배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데에서 배다리라 불린다. 한강을 건너는 배다리는 임금이 조상의 묘를 찾아가는 능행시에 주로 이용되었다. 경기도 여주의 영릉 또는 화성의 현륭원을 참배할 때에 배다리를 만들어 활용했다. 조선시대에 배다리 설계에 큰 공헌을 한 사람은 수원화성을 설계한 정약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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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배례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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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결혼식과 신혼생활을 여자 집에서 했던 남귀여가혼
    남귀여가혼(男歸女嫁婚)은 신랑이 신붓집으로 가서 혼례(婚禮)를 치르고 부부생활을 신붓집에서 시작하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혼인 방식이다. 부귀부가(夫歸婦家) 또는 서류부가(壻留婦家)라고 부르기도 한다. 신붓집에서 삼일동안 혼례식이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를 삼 일 잔치 혹은 삼일대반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남귀여가혼은 조선시대 성리학이 대세가 되면서 친영례의 영향을 받아 변한다. 혼례식은 그대로 신붓집에서 진행되고 신랑이 신붓집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든 ‘반친영’ 방식으로 변화하여 남귀여가혼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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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이 비석이 왜 여기에 서있지?
    미군 부대가 주둔했던 벽계리 마을이 떠들썩해졌다. 미군 부대 터 소유자가 공장 허가 신청을 냈기 때문이다. 청정 지역의 자연훼손과 각종 환경오염을 걱정한 주민들은 지역 국회의원을 찾아가 공장 허가 반대 의견을 전달하였지만, 책임자들이 지역민의 뜻을 외면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공교롭게도 벽계리 마을 입구에는 조선 말 홍주부 관찰사를 역임한 이승우의 공덕비가 서있다. 이승우는 홍주성의 제1차 홍주 을미의병 당시, 의병들을 배반하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한 관리였다. 이 공덕비가 왜 벽계리에 있을까? 지역 관리들에게 이승우같은 관리가 되지 말고 민심을 잘 수렴하라는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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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천상의 화원, 담양 명옥헌
    담양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명옥헌은 조선 중기에 아들 오이정이 아버지 오희도가 죽은 후 아버지를 기리며 지은 누정이다. 계곡 물소리가 ‘옥구슬이 부딪쳐 깨지는 듯 맑은 소리’ 같다는 의미의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필 때쯤이면 천상의 화원이 된다. 담양의 다른 누정과 달리 관련된 문학 작품이 많지 않지만 자연 경관 만으로도 상쇄하고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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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여름날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임실 만취정
    임실 만취정(晩翠亭)은 김위(金偉 ; 1532∼1595)가 1572년(선조 5) 낙향하여 세운 정자이다. 정자의 이름은 김위의 호 ‘만취(晩翠)’에서 따온 것이다. ‘만취’는 ‘겨울에도 변하지 않는 초목의 푸른빛’이라는 의미이다. 김위는 재상의 반열에 오른 것은 아니지만 여러 고을의 수령이 되어 선정을 베풀었고, 당대의 고봉 기대승·율곡 이이·백호 임제와 같은 인물과 교유하였다. 만취정에는 이들의 현판이 지금도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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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소나무와 배롱나무로 둘러싸인, 장성 요월정
    강 건너 월봉산 옥녀봉과 마주하고, 절벽 아래로 많은 사연을 간직한 황룡강이 유유히 흐르며, 오래된 배롱나무와 소나무가 시위를 하듯 누정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장성 요월정은 단연 우리나라 누정 가운데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룡강·배롱나무·노송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 전설 같은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요월정은 예나 지금이나 모두의 사랑을 받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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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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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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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 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연제구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 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
    2017년 3월 국가사적 지정이 예고된 삼국 시대 거대 고분군을 홍보하는 책자. 부산시 연제구의 가야 유적지인 연산동 고분군과 배산성지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한 설명과 관련 역사에 기반한 소설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를 수록했다. 거칠산국(居漆山國)은 현 부산 동래에 위치했던 가야국의 부족국가를 칭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근대에도 이어진 식량부족과 구황식품
    일제강점기에도 홍수와 가뭄으로 기근이 발생하여 구황식품이 많이 이용되었다. 충청북도 제천지역의 경우 1944년까지 식량사정이 좋지 않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일제는 식량 강탈의 반대급부로 ‘식량 배급제’를 시행했다. 1호당 잡곡 2홉 2되 정도로 보리쌀·북간도 좁쌀·기장·콩깻묵 등을 보급했다. 여기서 콩깻묵은 당시에 제천지역에서 밥류를 뜸들일 때 같이 쪄서 양을 늘려 먹을 때 사용했다. 또는 보리에 나물을 넣은 죽이나 호박으로도 죽을 많이 해먹었으며, 산간지역에는 칡뿌리, 옥수수, 도토리도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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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정자처럼 멋진 사랑채 자미정·우죽헌
    자미정과 우죽헌은 고려동 종택의 사랑채인 경모당에 붙여진 또 다른 이름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이 건물은 높이 1m가량의 축대 위에 놓여 있어서 담장 너머 산더미처럼 화사하게 피는 자미화(紫微花, 배롱나무꽃)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자미정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우죽헌은 고개를 돌리면 우거진 대나무숲도 볼 수 있어서 불린 이름이다. 경모당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누마루에 올라가면 멋진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정자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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