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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사랑으로 독립운동을 실천한 산돌 손양원
    산돌 손양원 목사는 사랑이었다. 그는 사랑으로 한센병 환자들과 함께했고,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무릎 꿇지 않고 감옥행을 택한 것도 사랑의 힘이었다. 두 자식을 죽인 원수를 용서하고 양자로 삼은 것과, 한센병 환자를 돌보다가 결국 북한군에게 죽임을 당한 것도 사랑이 원인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하기 어려운 사랑을 가슴에 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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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사의 찬미'를 부른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윤심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성악가이자 배우, 대중가수였다. 예술가곡, 이탈리아 칸초네, 찬송가,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모두 소화했다. 그녀의 대표곡은 외국곡에 우리나라 노래말을 붙여 만든 번안가요 <사의 찬미>이다. 레코드 재취입을 위해 일본에 갔다 오는 길에 김우진과 함께 현해탄에 투신하면서 <사의 찬미>는 그녀의 사후에 크게 유행했고, 대중음악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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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눈물의 여왕, 전옥
    전옥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활동한 배우이다. 본명은 전덕례이다. 1927년 나운규 감독의 「낙원을 찾아서」라는 영화에 전옥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나운규 감독의 영화 「옥녀」의 여주인공, 「사랑을 찾아서」, 「목포의 눈물」, 「저 언덕을 넘어서」 등에 출연했다. 연극 공연도 왕성히 했는데 「아리랑고개」, 「눈먼 동생」, 「눈물」 등에서 주로 비극의 여주인공을 맡아 사람들은 그녀를 ‘눈물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그녀의 외손자가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최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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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일제강점기에 노래했던 앨리스, 이애리수
    이애리수는 1930년대 활동하던 배우이자 가수였다. 본명은 이음전이고, 1911년 개성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9세가 되던 해인 1919년 김도산이 이끌던 신극좌의 배우로 데뷔하였다. 이후 민중극단, 취성좌 등에서 인기있는 여배우로 성장하였다. 1930년대부터는 음반을 취입하고 가수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이애리수는 가수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던 1933년 대학생과 사랑에 빠져 자살시도를 했고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 대학생과 결혼하여 연예계에서 은퇴하였다. 이애리수라는 이름은 서양 이름인 앨리스를 빌려온 것으로 애리수가 아닌 애리스나 애리쓰로 표기된 경우가 있다. 배우로서 그녀는 「약혼한 처녀」, 「화차생활」, 「무언의 회오」 등에 출연했으며 가수로서는 「황성의 적」이라는 노래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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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 살기 위해 만든 배, 장인을 만들다-황포돛배 편수 손낙기옹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하남시

    먹고 살기 위해 만든 배, 장인을 만들다-황포돛배 편수 손낙기옹
    황포돛배 만들기로 60년을 살아온 90세 손낙기 옹의 인터뷰를 통해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지금은 더이상 배를 만들지 않지만 그가 만든 배는 임진강, 남한강에 띄워져 있다. 배를 만들었던 현장을 찾아 전하는 장인의 혼이 감동으로 전해지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국

    기관지 천식에 좋은 달콤하고 물 많은 배
    배는 배나무에서 자라는 열매로, 일찍부터 재배되어 왔으며 수분이 많은 특성에 다양한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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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달콤한 과일계의 명품 양양군의 ‘낙산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재배하는 배를 ‘낙산배’라 부르는데, 그중 서면과 양양읍에 재배 농가가 가장 많다. 조선 초기 『세종실록』 지리지에 토산물로 배가 수록되어 있으며, 인근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낙산사가 위치해 있어 '낙산배'라 불렸다고 한다. 낙산배는 영동지역 주민들이 제수(祭需)로 사용하므로, 명절에 양양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가을에 수확한 배는 상자에 담아 땅속 깊은 곳에 얼지 않도록 보관해 두었다가 설날 장에 냈다. 땅속 온도를 유지하는 저온창고에 보관해 여전히 영동 지역 주민들의 제수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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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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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악대의 얼굴 농기
    농기는 우리나라 오래된 신앙의 바탕인 신목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는데 서낭대를 거쳐 마을을 대표하는 신앙적인 성격을 함께 가진다. 모심기, 논매기 등의 마을 단위의 주요 행사에도 농기가 앞장 선다. 후대로 오면서 점차 농경의례 중 한 부분을 차지하면서 두레패의 상징으로 여겨져 기싸움과 기세배라는 풍속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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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정자처럼 멋진 사랑채 자미정·우죽헌
    자미정과 우죽헌은 고려동 종택의 사랑채인 경모당에 붙여진 또 다른 이름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이 건물은 높이 1m가량의 축대 위에 놓여 있어서 담장 너머 산더미처럼 화사하게 피는 자미화(紫微花, 배롱나무꽃)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자미정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우죽헌은 고개를 돌리면 우거진 대나무숲도 볼 수 있어서 불린 이름이다. 경모당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누마루에 올라가면 멋진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정자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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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 대신 감모여재도
    조선시대 사당을 지을 수 있는 경제적인 형편이 안되거나 집에서 멀리 떠나는 경우 사당을 대신하는 그림이 있었다. 바로 감모여재도이다. 감모여재는 “사모하는 마음이 지극하면 실제 모습이 나타난 것과 같다.”라는 뜻으로 조상을 사모하는 마음이 지극하면 그 모습이 실제 앞에 계신 것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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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를 살피고 손질하는 성묘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 한식 같은 절기에 조상의 묘를 찾아뵙고 살피고 손질하는 일을 성묘라고 한다. 조상의 육신이 매장되어 있는 묘를 관리하는 것은 전통적으로 조상의 영혼을 모셔놓고 지내는 제사만큼이나 중요했다. 원래 설날, 한식, 추석 등의 절기에 했던 성묘를 1980년대 이후 전국적으로 추석에 하게 되었다. 그 형식이 간소화되고 시기가 변화했지만 조상님을 모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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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시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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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구례 차(茶)문화의 역사적 가치
    구례는 우리나라 차 문화의 뿌리이자, 차 시배지를 둘러싼 논쟁의 중심에 있는 지역이다. 화엄사와 연기조사와 관련된 기록, 그리고 우슬착지 공양상과 같은 석조 유물들은 구례가 지닌 차 문화의 역사를 분명하게 증명한다. 구례의 야생차는 지리산 계곡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청정한 공기 속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나며, 인공 재배지의 차보다 생태적으로도 풍부한 우위를 지닌다. 비록 현대에 들어 커피 문화의 확산으로 차 문화가 다소 쇠퇴하였지만, 구례의 차는 역사성과 정신성을 함께 담아낸 한국 차 문화의 본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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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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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 농지에 해마다 다른 작물을 키우는 돌려짓기
    돌려짓기는 작물을 일정한 순서에 따라 주기적으로 바꾸어 심는 방법이다. 한자어 표기로는 윤작(輪作)이라고 한다. 같은 밭에 동일 작물을 연속 재배할 경우 지력이 저하되어 수확량이 줄어든다. 작물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돌려짓기는 이를 피하고 지력을 유지시키는 데 우선적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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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에 두 작물을 농사짓는 섞어짓기와 사이짓기
    섞어짓기란 두 종류 이상의 작물을 동시에 같은 경지에 재배할 때 그들 사이에 주작물 · 부작물의 관계가 없는 작부방식이며 혼작이라고도 한다. 곧, 생애주기가 같거나 비슷한 몇 종류의 씨를 섞어 뿌리는 경우를 말한다.사이짓기란 어떤 작물의 이랑이나 포기 사이에 한정된 기간 동안 다른 작물을 심는 일을 말하며 간작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두 작물의 재배 시기나 수확기는 다른 것이 보통이다. 텃밭 같이 경지 면적이 한정된 곳에서는 토지 이용률을 높이는 이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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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분단의 남과 북을 가로지른 영화 왕국의 여왕, 최은희
    초창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스타’ 여배우였던 최은희는 1943년 「청춘극장」으로 연기의 길에 들어선 4년 후 스크린에 데뷔해 2백여 편에 출연했다. 1960년대 한국영화의 전성기에는 김지미, 엄앵란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이름을 날렸고, 한국적인 ‘모성 표상’의 주인공으로 이미지가 각인된 탓에, 한국 영화사에서 박남옥과 홍은원을 잇는 세 번째 여성감독이라는 정체성은 희석되었다. 신필름의 대표였던 남편 신상옥과 활동하다 북한에 납치되어 영화 제작을 함께하며 「소금」으로 1985년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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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한국영화의 개척자, 춘사 나운규
    나운규(羅雲奎)는 독립운동가이자 영화인이다. 투철한 민족정신과 자유로운 예술관으로 29편의 작품을 남겼고, 그중 15편에서 직접 각본, 감독, 주연을 맡은 신화적인 인물이다. 초창기 한국영화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불후의 명작 <아리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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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우리의 합죽이, 희극배우 김희갑
    김희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세대 희극배우다. 영화 「팔도강산」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빨간마후라」 등 700여 편의 영화와 TV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합죽이’라는 예명으로 서민의 애환을 코믹한 연기로 대변하고, 「불효자는 웁니다」를 부르며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는 시대의 가객이기도 했다. 김희갑은 연기와 노래로 1950~60년대 한국 대중문화의 중심에 섰던 예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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