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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사랑으로 독립운동을 실천한 산돌 손양원
    산돌 손양원 목사는 사랑이었다. 그는 사랑으로 한센병 환자들과 함께했고,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무릎 꿇지 않고 감옥행을 택한 것도 사랑의 힘이었다. 두 자식을 죽인 원수를 용서하고 양자로 삼은 것과, 한센병 환자를 돌보다가 결국 북한군에게 죽임을 당한 것도 사랑이 원인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하기 어려운 사랑을 가슴에 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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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정자처럼 멋진 사랑채 자미정·우죽헌
    자미정과 우죽헌은 고려동 종택의 사랑채인 경모당에 붙여진 또 다른 이름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이 건물은 높이 1m가량의 축대 위에 놓여 있어서 담장 너머 산더미처럼 화사하게 피는 자미화(紫微花, 배롱나무꽃)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자미정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우죽헌은 고개를 돌리면 우거진 대나무숲도 볼 수 있어서 불린 이름이다. 경모당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누마루에 올라가면 멋진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정자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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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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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하천을 건너기 위해 배를 연결해 만들었던 배다리
    조선시대에는 큰 하천을 건너는 다리가 거의 없었다. 한강과 같은 큰 하천을 건너는 길은 임금이 행차할 때에 임시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선박들을 서로 연결한 후 그 위에 널빤지를 깔아 만든 뜬다리의 형태였다. 배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데에서 배다리라 불린다. 한강을 건너는 배다리는 임금이 조상의 묘를 찾아가는 능행시에 주로 이용되었다. 경기도 여주의 영릉 또는 화성의 현륭원을 참배할 때에 배다리를 만들어 활용했다. 조선시대에 배다리 설계에 큰 공헌을 한 사람은 수원화성을 설계한 정약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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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시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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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구례 차(茶)문화의 역사적 가치
    구례는 우리나라 차 문화의 뿌리이자, 차 시배지를 둘러싼 논쟁의 중심에 있는 지역이다. 화엄사와 연기조사와 관련된 기록, 그리고 우슬착지 공양상과 같은 석조 유물들은 구례가 지닌 차 문화의 역사를 분명하게 증명한다. 구례의 야생차는 지리산 계곡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청정한 공기 속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나며, 인공 재배지의 차보다 생태적으로도 풍부한 우위를 지닌다. 비록 현대에 들어 커피 문화의 확산으로 차 문화가 다소 쇠퇴하였지만, 구례의 차는 역사성과 정신성을 함께 담아낸 한국 차 문화의 본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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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근대에도 이어진 식량부족과 구황식품
    일제강점기에도 홍수와 가뭄으로 기근이 발생하여 구황식품이 많이 이용되었다. 충청북도 제천지역의 경우 1944년까지 식량사정이 좋지 않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일제는 식량 강탈의 반대급부로 ‘식량 배급제’를 시행했다. 1호당 잡곡 2홉 2되 정도로 보리쌀·북간도 좁쌀·기장·콩깻묵 등을 보급했다. 여기서 콩깻묵은 당시에 제천지역에서 밥류를 뜸들일 때 같이 쪄서 양을 늘려 먹을 때 사용했다. 또는 보리에 나물을 넣은 죽이나 호박으로도 죽을 많이 해먹었으며, 산간지역에는 칡뿌리, 옥수수, 도토리도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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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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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정학을 지키고 사학을 배척하는 위정척사론
    위정척사사상은 바른 것은 지키고 옳지 않은 것은 배척한다는 유학 사상이다. 성리학적 유교를 정치이념으로 정립하고 있는 조선의 입장에서 볼 때 천주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변질시키는 반국가적·반사회적인 사상이었다. 그러므로 위정척사사상은 이질적인 외세의 문화를 배척함으로써 우리의 국가와 문화를 지키는 민족주의 사상이었고, 일제의 침략에 저항한 의병의 사상적 기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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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남해의 신비한 이웃, 노자묵고할배 김만중
    남해는 바다와 산, 골짜기와 숲이 어우러진 지형 덕분에 다양한 전설과 민담이 전해지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인물은 1689년 정치적 유배로 남해 노도에 내려온 김만중이다. 그는 이곳에서 한글소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창작하며큰 문학적 업적을 남겼다. 노도 주민들은 한때 그를 ‘노자묵고 할배’라 부르며 신비로운 이웃으로 여겼고, 그가 머물렀던 초옥과 가묘는 오늘날 복원되어 문학관과 정원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역사와 전승 덕분에 노도는 ‘한국문학사 기적의 섬’으로 불리며, 방문객들은 김만중과 ‘노자묵고 할배’의 흔적을 따라 문학적 체험을 할 수 있다. 결국 이 섬은 자연과 인간, 문학이 어우러진 공간으로서 전통과 현대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적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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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한말의병장으로 전라도 태인에서 의거한 최익현
    최익현(崔益鉉, 1833~1906)은 이항로의 문하에서 공부를 하고 일찍이 과거에 합격하여 벼슬을 하다가 1873년 관직을 버렸다. 이후 여러 면으로 상소를 올려 나라의 기강과 외세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 노력해 왔다. 그는 한말의 관원이면서 의병장으로 전라도 태인에서 의거를 했다가 체포되어 대마도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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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유배자처 낭만객의 밤
    유배지는 권력 다툼에 연루돼 희생된 문무 관료는 물론, 때로는 왕족까지도 정적으로 지목돼 끌려오던 곳이다. 벼랑 끝에 선 조선 시대 유학자들의 서러움과 애환이 오롯이 배어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유배객들은 좌절만 안고 살다 간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지닌 언어와 문학, 지식과 풍속, 주거와 식생활, 의복과 생활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를 남해 백성들에게 전했다. 그러므로 유배는 단순한 형벌의 차원을 넘어 문화교류사의 측면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남해의 대표 유배객으로는 고려 말 백이정 선생을 들 수 있다. 그는 중국에서 주자의 성리학을 익힌 뒤 안향과 함께 고려에 성리학을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또한 조선 초 조광조와 뜻을 함께하며 개혁 정치를 꿈꾸다 기묘사화로 좌절해 남해로 유배 왔던 자암 김구 선생,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창작한 서포 김만중 선생을 비롯해 후송 유의양, 약천 남구만, 겸재 박성원 등 훌륭한 유학자들이 있다. 유배객들은 그들의 언어와 문학, 지식과 풍속, 주거와 식생활, 의복과 생활도구 등과 같은 문화를 남해 백성들에게 전파했다. 그래서 유배는 형벌로만 남은 것이 아니라, 남해의 문화와 정신을 두텁게 한 도 하나의 역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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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 살기 위해 만든 배, 장인을 만들다-황포돛배 편수 손낙기옹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하남시

    먹고 살기 위해 만든 배, 장인을 만들다-황포돛배 편수 손낙기옹
    황포돛배 만들기로 60년을 살아온 90세 손낙기 옹의 인터뷰를 통해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지금은 더이상 배를 만들지 않지만 그가 만든 배는 임진강, 남한강에 띄워져 있다. 배를 만들었던 현장을 찾아 전하는 장인의 혼이 감동으로 전해지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국

    기관지 천식에 좋은 달콤하고 물 많은 배
    배는 배나무에서 자라는 열매로, 일찍부터 재배되어 왔으며 수분이 많은 특성에 다양한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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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달콤한 과일계의 명품 양양군의 ‘낙산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재배하는 배를 ‘낙산배’라 부르는데, 그중 서면과 양양읍에 재배 농가가 가장 많다. 조선 초기 『세종실록』 지리지에 토산물로 배가 수록되어 있으며, 인근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낙산사가 위치해 있어 '낙산배'라 불렸다고 한다. 낙산배는 영동지역 주민들이 제수(祭需)로 사용하므로, 명절에 양양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가을에 수확한 배는 상자에 담아 땅속 깊은 곳에 얼지 않도록 보관해 두었다가 설날 장에 냈다. 땅속 온도를 유지하는 저온창고에 보관해 여전히 영동 지역 주민들의 제수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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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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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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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 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연제구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 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
    2017년 3월 국가사적 지정이 예고된 삼국 시대 거대 고분군을 홍보하는 책자. 부산시 연제구의 가야 유적지인 연산동 고분군과 배산성지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한 설명과 관련 역사에 기반한 소설 '거칠산국의 주검, 죽음-부산에 거칠산국이 있었다'를 수록했다. 거칠산국(居漆山國)은 현 부산 동래에 위치했던 가야국의 부족국가를 칭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