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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대구북구 토속민요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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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바구 타령(원곡)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북구

    담바구 타령(원곡)
    대구 북구 지역의 토속민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음반이다. 토속민요 10곡을 채보하여 편곡하고, 국악기와 함께 녹음하여 염불타령, 담바구타령, 오흥혜야 타령, 각설이 타령 등 총 17곡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불매 딱딱 불매야(원곡)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북구

    불매 딱딱 불매야(원곡)
    대구 북구 지역의 토속민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음반이다. 토속민요 10곡을 채보하여 편곡하고, 국악기와 함께 녹음하여 염불타령, 담바구타령, 오흥혜야 타령, 각설이 타령 등 총 17곡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방구타령(원곡)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북구

    방구타령(원곡)
    대구 북구 지역의 토속민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음반이다. 토속민요 10곡을 채보하여 편곡하고, 국악기와 함께 녹음하여 염불타령, 담바구타령, 오흥혜야 타령, 각설이 타령 등 총 17곡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경상북도 관혼상제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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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회갑날 할멈에게 수염 뜯긴 영감
    예전에 성질이 억세고 거친 처자가 살았다. 처녀의 부모는 자기 딸을 데리고 사는 사람에게 평생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한다. 어떤 머슴이 처녀와 결혼한다. 첫날밤에 신부가 똥을 쌌다고 누명의 씌워 처자의 기를 죽인다. 머슴과 처자는 아들 삼 형제를 낳고 나름 행복하게 산다. 영감이 된 머슴은 자신의 환갑날에 첫날밤에 있었던 이야기를 했다가 할멈에게 수염을 뽑히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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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두 개의 큰 바위가 있었던 구미 쌍암 고택
    구미 쌍암고택은 조선 영조시대 진사 최광익(1731~1795)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반가이다. 쌍암고택은 고택 부근에 큰 바위 2개가 있어서 이름 붙여졌다. 쌍암고택은 대문채, 사랑채, 중문채, 안채, 사당의 차례로 자리하고 있다. 쌍암고택은 유일하게 남향으로 자리 잡은 사랑채를 빼고 모두 동향으로 지어졌다. 또한 쌍암고택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과학성과 실용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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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아름다운 별서정원 안에 안사랑채가 있는 의성 소우당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윤암리에 위치한 소우당은 대표적인 의성지역의 양반사대부 가옥이다. 소우 이가발(李家發)의 형인 운곡 이의발(1768~1849)이 영월부사로 재직하던 때에 지은 건물이다. 안마당을 중심으로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사랑채, 일자형 대문채가 튼 ㅁ자형을 이루며, 사랑채 옆의 중간문채를 통해 안채로 출입하도록 되어 있다. 본채 서쪽에는 별도의 토담을 두른 넓은 공간에 별서 정원을 조성하였다. 정원의 중앙부에 안사랑채 혹은 별당이라 부르는 건물을 두고 그 남쪽에 연못과 산책하는 길을 마련해 둔 것이 특징이다. 안사랑채 서쪽과 북쪽에는 소나무, 전나무, 청단풍 등의 나무를 식재한 숲이 조성되어 있고, 안채와 사랑채에서 출입하도록 협문을 달아두었다. 조선후기 양반집의 풍류와 운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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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임진왜란 때 농포 정문부 가족의 피난처였던 포항 오덕리 애은당 고택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80호인 포항 오덕리 애은당 고택은 임진왜란 당시 농포(農圃) 정문부가 가족들의 피난처로 사용했던 가옥이다. 포항 오덕리 애은당 고택은 정문부의 할아버지인 정언각이 지은 것으로, 지형이 거북 모양인 까닭에 건물도 거북 모양으로 배치하였다. 덕동마을에는 호산지당이라는 민속전시관이 있으며, 덕동마을 숲은 2006년 산림청 주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을 만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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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천년을 지켜온 돌다리, 진천 농다리
    진천 농다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에 있는 천년을 이어온 돌다리이다. 농다리 모양새는 멀리서 보면 돌무더기같다. 돌을 본래 모양대로 쌓아 만들었기 때문에 투박하여 교각을 세우고 돌을 깎아 만든 다리와는 다른 모습이다. 겉모습은 돌다리에 구멍이 뚫렸고 밟으면 삐걱거리며 움직인다. 큰 돌을 쌓고 그 사이에는 작은 돌을 끼워 넣었다. 진천 농다리는 1976년 충청북도 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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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의 고향, 팔결교와 미호천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무렵에는 지금처럼 공원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다. 무려 30여 년 전이니까. 그럼 그때는 어디를 갔는지 생각해 보니 바로‘다리 밑’이었다. 그중에서도 청주에선 미호천이 흐르는 팔결다리가 가장 인기 있었다. 오랜만에 찾아본 팔결교에는 “미호종개야 돌아와”라는 안내판이 서 있었다. 미호종개란 미호천에 사는 미꾸라지의 이름이다. 천연기념물 제454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수질이 오염되면서 요즘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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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신라인이 만든 널다리 옥천 청석교
    청석교는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수는 없고, 신라 문무왕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청석교는 1982년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21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지정된 후 돌다리 보호를 위해 통행을 금지하고 청석교 옆으로 콘크리트다리를 만들어 통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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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옛적 영천이야기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영천시

    옛날 옛적 영천이야기
    경북 영천지역에서 내려오는 역사, 전설, 설화를 쉽게 풀어낸 어린이용 이야기책이다. 포은 정몽주 선생의 태몽, 중앙석굴과 김유신, 노귀재 전설, 임진왜란 당시 정의번과 그의 종 억수의 이야기 등 16개의 이야기가 삽화와 함께 수록되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너와 나, 우리의 갈등을 해소시켜주는 영천 곳나무싸움
    영천 곳나무싸움은 정월 대보름, 줄다리기에서 암줄과 수줄의 머리를 연결하는 ‘곳나무’를 차지하려고 벌이는 놀이다. 곳나무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우물 안, 화장실, 여자들의 치마 속, 얼음이 언 강바닥 밑 등 찾기 어려운 곳에 숨겨야 한다. 곳나무를 차지한 사람은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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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선조가 선무공신 권응수에게 내린 경북 영천 태평회맹도 병풍
    경상남도 진주시 남성동 국립진주박물관에는 태평회맹도 병풍이 소장되어 있다.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경상북도 영천시 출신의 권응수 장군 유물 중의 하나이다. 권응수 장군은 임진왜란 때 영천성 전투를 비롯한 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이끈 의병장으로 선무공신으로 기록되었다. 태평회맹도 병풍은 선조가 임진왜란 때의 선무공신 63명을 불러 모아 연회를 베풀고 그 장면을 화공에게 그리게 하여 만든 병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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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솟대를 닮은 은선리 삼층석탑
    은선리(隱仙里)는 신선이 숨어 사는 마을이란 의미지만, 사방으로 낮은 구릉이 연결된 평지지형이다. 석탑은 익숙한 신라 석탑 양식이 아닌 백제 석탑 양식을 모방해 고려 때 건립한 백제계 석탑이다. 낮은 단층 기단과 평박한 옥개석, 별석에 의한 조립수법 등은 백제계 석탑의 공통적인 양식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너무 높게 조성된 1층 탑신과 2층 탑신의 감실조성, 옥개석 상부의 층단형, 좁은 옥개석 폭 등에서 백제계 석탑에서도 특수한 경우에 속하고 있어 고려 말인 13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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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마이산의 역암으로 쌓은 이국적 돌탑 마이산탑
    마이산탑은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 탑사에 있는 돌탑이다. 마이산탑은 돌을 다듬어 쌓은 것이 아닌 자연석을 쌓아 올린 탑이다. 이갑용이 1885년경 마이산 밑으로 이주하여 108기의 석탑을 축조하였다 하나 모든 탑을 세웠다고 이해하기는 어렵다. 대신 비보탑으로 풍수설과 관련하여 이해하는 경향이 크다. 1976년 전라북도 기념물 제3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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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유일한 통일신라 상륜부를 지닌, 실상사 삼층석탑
    홍척선사(洪陟禪師)가 실상사를 창건한 9세기 초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서 2기의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높은 하층기단과 상하층 기단 갑석의 급경사 표현 등을 통해, 중앙양식을 토대로 지방의 특징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석탑 중 유일하게 상륜부 시설이 완변하게 보존되어 있는 석탑으로, 전형석탑의 상륜부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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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청주의 옛이름을 단 상당산성
    상당산성은 청주에서 동쪽으로 7.5km에 청주와 청원군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491.2m 상당산 위에 쌓은 포곡식 석성이다. 둘레가 4.2km, 높이 3~4m, 내부면적 220,000평이다. 『삼국사기』에는 통일신라 초기에 김유신의 셋째 아들이 서원술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때 쌓여진 것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한다. 상당이란 이름은 백제 때 청주목을 상당현이라 부르던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서쪽으로 청주·청원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여 서쪽 방어를 위해 쌓여진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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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고구려 사열이현시대에 축성한 충북 제천의 망월산성
    망월산성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의 망월산 정상부에 있다. 망월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당시 이곳은 삼국의 접경지로 남한강을 둘러싼 영토 싸움에 전략적 요충지였다. 망월산성은 ‘매루성’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는데, 그에 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망월산성 아래로 청풍문화재단지가 조성되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문화 관광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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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은혜가 부모와 같다고 한 충북 청주의 부모산성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소재한 부모산 정상부에 부모산성이 있다. 부모산성은 삼국시대에 신라가 처음 만들었고, 백제가 빼앗아서 사용했던 산성이다. 부모산성이 있는 인근 지역에는 부모산과 부모산성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며, 그 증거물인 ‘모유정’이 산성 안에 존재한다. 현재 부모산에는 ‘부모산 30리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고, 매년 ‘부모산성 달빛 야행’이 개최되어 청주시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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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별신굿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서낭당에서 5년 또는 10년마다 지내던 마을굿이다. 별신굿은 무당을 불러서 하는 무당굿 형식으로 하기도 하고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굿을 하기도 하는데, 하회의 경우 마을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별신굿을 하였다. 현재 하회별신굿탈놀이라는 이름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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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불호당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불호당에서 지내는 마을 제사를 말한다. 마을의 액을 없애주고 마을을 수호하며 성황신(서낭신)을 모시는 집이라는 뜻의 불호당(祓護堂)은 1769년에 건립되어 현재까지 제의가 전승되고 있는 제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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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나실마을 청송심씨의 구심점, 청송 익야정
    익야정은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 나실 마을에 있는 정자로 심순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정자이다. 나실 마을은 심순이 은거했던 곳이고 그의 묘소가 있는 곳이다. 심순은 조상의 순국을 애석히 여겨 의병에 참여하였으나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으며, 충효의 성품으로 80세가 넘어도 세상의 도리를 다하여, 후진양성에 힘써 여러 대에 걸쳐 가르침을 물려 주었었다. 그의 유업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1912년 봄 그의 선영 아래 정자를 세웠고, 익야정은 청송심씨의 집성촌인 나실마을 정신적 구심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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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솔잎향 그윽해 신선들이 탐낸다는 술, 호산춘
    경상북도 문경의 장수 황씨 사정공파 종갓집에서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술이 있다. 바로 호산춘(湖山春)이다. 호산춘은 신선들이 탐낼만한 술이라 하여 호선주(好仙酒)라고도 불렸다. 호산춘(湖山春)은 옅은 노란색을 띠며, 첨가된 솔잎으로 향기가 그윽하고, 부드러운 맛과 짜릿한 느낌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약 18정도로 높지만 건강주로 유명하다. 손으로 만졌을 때 살짝 끈적거릴 정도 진한 술인 문경 호산춘은 1990년 관광 토속주로 지정되었고, 그로부터 1년 뒤 경상북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 18호로 지정된 전통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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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귀한 손님 접대와 제사상에 올렸던 양반의 음식, 안동 건진국수
    건진국수는 밀가루에 생콩가루를 섞어 반죽한 것을 얇고 가늘게 썰어 삶아낸 다음 찬물에 헹구어 그릇에 담아 닭 육수를 붓고 가늘게 찢어 놓은 닭살, 채 썰어서 볶아 놓은 애호박과 석이, 계란지단을 고명으로 얹어낸 경상북도 안동시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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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글깨나 아는 문어(文魚), 숙회로 탄생하다
    문어는 1481년 동국여지승람에 지역 특산물로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조선 초기에도 먹던 해산물로 추측된다. 중국에게 보내는 공물 목록에도 있던 문어는 그 식감으로 보나 생김새로 보나 귀하게 여겨졌던 생선이다. 문어(文魚)라 함은 글을 읽을 줄 아는 생선이라는 뜻인데, 머리가 크고 선비가 쓰는 먹과 비슷한 먹물을 쏜다는 점에서 선비와 양반 계급이 좋아하는 해산물이 되었다. 영주를 중심으로 경상북도 지역의 제사상이나 폐백음식에 등장하는 문어숙회와 얽힌 이야기를 풀어 나가다보면, 선비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지역 특성과 그곳에 살아온 사람들의 해학을 잘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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