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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북궁 누정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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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누정의 기능과 용도
    누정의 기능은 크게 누각과 정자로 구분된다. 규모가 큰 누각은 첫째 공식적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장소이고, 둘째 사람들이 출입하는 문루(門樓)의 장소이며, 셋째 경치를 즐기고 감상하는 장소였다. 정자는 첫째 주위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고, 둘째 선비들의 풍류와 친교의 공간이며, 셋째 학문과 교육의 공간이고, 넷째 종중이나 마을 사람들의 모임이 열리는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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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경상도 풍기의 창락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창락도(昌樂道)
    창락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풍기(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던 창락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충청북도와 경계를 이루는 죽령에서 경상북도 북부 내륙의 영주시, 안동시, 봉화군, 예천군 등지를 연결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창락도는 고려시대부터 있었지만, 조선 시대에 안동의 안기도에 통합되면서 일시적으로 폐지되기도 했다가 1462년에 다시 복구되었다. 창락도의 구간에 포함되었던 지역 가운데 지금은 3개의 철도 교통로가 만나는 영주역을 중심으로 한 곳이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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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천년을 지켜온 돌다리, 진천 농다리
    진천 농다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에 있는 천년을 이어온 돌다리이다. 농다리 모양새는 멀리서 보면 돌무더기같다. 돌을 본래 모양대로 쌓아 만들었기 때문에 투박하여 교각을 세우고 돌을 깎아 만든 다리와는 다른 모습이다. 겉모습은 돌다리에 구멍이 뚫렸고 밟으면 삐걱거리며 움직인다. 큰 돌을 쌓고 그 사이에는 작은 돌을 끼워 넣었다. 진천 농다리는 1976년 충청북도 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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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의 고향, 팔결교와 미호천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무렵에는 지금처럼 공원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다. 무려 30여 년 전이니까. 그럼 그때는 어디를 갔는지 생각해 보니 바로‘다리 밑’이었다. 그중에서도 청주에선 미호천이 흐르는 팔결다리가 가장 인기 있었다. 오랜만에 찾아본 팔결교에는 “미호종개야 돌아와”라는 안내판이 서 있었다. 미호종개란 미호천에 사는 미꾸라지의 이름이다. 천연기념물 제454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수질이 오염되면서 요즘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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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신라인이 만든 널다리 옥천 청석교
    청석교는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수는 없고, 신라 문무왕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청석교는 1982년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21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지정된 후 돌다리 보호를 위해 통행을 금지하고 청석교 옆으로 콘크리트다리를 만들어 통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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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태인의병 창의지 무성서원
    정읍 무성서원은 한말 을사의병기에 최익현과 임병찬 등이 태인의병 창의를 결의한 곳으로 사적 제166호이다. 무성서원은 고려시대 최치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한 사당에서 유래하며, 조선시대 서원으로 개편되었다. 1906년 6월 4일 태인의 무성서원에 모인 유림들은 최익현의 창의선언에 동참하기로 하여 의병대열에 합류함으로써 태인의병이 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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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우리 나라 최초의 저수지 유적, 벽골제
    벽골제는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포교리에서 월성리까지 3㎞ 길이의 크기를 자랑하는 저수지이다. 현존하는 것으로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 기록상으로는 백제의 비류왕 27년(330)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도 당진 합덕제 및 연안 남대지와 함께 조선의 3대 저수지로 이름을 날렸다. 수문은 3~5개소로 시대에 따라 달라졌으며 각 수문에는 거대한 돌기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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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석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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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연꽃을 재현한 법주사 석연지
    돌로 연지를 만든 것은 물에서 사는 연꽃을 사찰 경내에 심기 위한 것이다. 『정토삼부경』에 는 중생들이 열반 후에 갈 수 있다는 극락정토(極樂淨土)에는 칠연지(七蓮池)가 있고, 그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연꽃이 자라고 있다는 내용이 전한다. 법주사 석연지는 이처럼 불교에서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연지를 사찰 경내에 구현한 것이다. 또한 연꽃이 진흙에서 자라면서도 청정(淸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부처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다. 법주사 석연지는 천왕문을 들어서면 동쪽에 위치하는데, 반구형의 연지 표면에 연꽃을 조각해 연지 자체가 연꽃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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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칠곡군

    영남 제일의 산성, 칠곡 가산산성
    동명면과 가산면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901.6m의 가산 산정에 위치한 조선시대 석축 산성이다. 동문과 중문의 좌우 연결성벽을 포함한 성곽의 총길이는 11.04km이며 동문․중문의 좌우 연결 성벽을 제외하고 내성․외성 모두를 합친 총 둘레는 10.164km이다. 성에는 각종 문과 포루, 장대 등 성곽방어시설물과 성안에는 객사와 동헌 등 관아지와 사찰, 창고 등이 구비된 영남 제일의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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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충청지방 반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영동 소석고택
    영동 소석 고택은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에는 영동 송재문 가옥이었으나 2007년 집을 지은 소석 송병필의 호를 따서 소석고택으로 변경되었다. 영동 소석 고택은 1885년에 지어졌으며, 안채와 사랑채가 모두 대지의 왼쪽에 치우쳐 있어 오른쪽에 넓은 마당이 있다.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많이 퇴락했으나 충정 지역 반가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영동군에서는 영동 소석 고택에 대한 문화재 정비사업을 하고, 방재시스템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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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건축디자인이 우수한 영동 김참판댁
    영동 김참판댁은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괴목리에 있다. 예조참판을 역임한 김기현이 살았다고 하여 옛부터 ‘김참판댁’으로 불렸다. 영동 김참판댁은 1769년에 건립되었으나 고종 때 크게 중수하여 현재는 조선말기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안채는 사대부가에서 흔히 쓰는 ‘ㄷ’자형 구조이며, 지붕 부분이 특이하다. 건축의장 기법이 대단히 우수하고 환경과 잘 어우러진 건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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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배산임수 지형에 북향으로 자리한 충주 윤양계 고택
    충주 윤양계 고택은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미내리에 위치한다. 미내리에서 생산되는 벼는 품질이 좋아서 전국에 종자벼를 보급하고 있다. 충주 윤양계 고택은 배산임수 좌청룡 우백호의 지형에 북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충주 윤양계 고택은 여러 채의 건물을 서로 떨어지게 배치하여 개방적이고 여유 있는 배치구조를 보인다. 충청지방의 민가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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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보물 제1361호)
    속리산 법주사 원통보전에는 나무로 깎아 만든 조선시대 관음보살상이 있다. 불상내부에서 조성기가 발견되어 1655(효종 6)년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목조관음보살좌상은 형식이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단일 형상으로 크기가 크고 부피감이 있어, 조선 후기에 제작된 불상의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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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두 분의 부처님, 원풍리 마애불좌상
    보물 제97호. 충주에서 경상북도 상주로 가는 국도변 산마루턱에 암벽을 뚫어 만든 감실(龕室) 안에 불좌상 2구와 화불(化佛) 등이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특히 하부는 마멸이 심하여 형체가 불분명하다. 이불병좌상은 중국에서는 북위시대, 특히 5, 6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나, 우리나라에는 그 예가 많지 않다. 이 작품 외에는 전대전사 출토 금동이불병좌상(傳大典寺出土金銅二佛幷坐像)이 있고, 벽화로는 통도사 영산전의 견보탑품변상(見寶塔品變相)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불상이 희귀한 이불병좌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작품이며, 고려시대의 작품이면서도 고식(古式)을 남기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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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생산지 충주에서 제작된 고려중기 철불, 단호사 철조여래좌상
    단호사(丹湖寺) 철조여래좌상은 고대부터 철 생산 중심지였던 충주지역에서 조성된 고려 중기 철불좌상이다. 높이 130㎝ 규모의 비교적 소형 불상이지만 당당한 자세와 근엄한 표정 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직된 안면과 도식화된 법의 표현 등은 나말여초 및 고려 초 철불과는 대조되는 것으로, 고려 중기 이후 철불 조성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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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탑을 세운 연유를 기록한, 개심사지 오층석탑
    이 탑은 고려 초인 현종 1년(1010) 건립된 것으로 상층기단 갑석에 140여 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내용은 현종 1년 건립공사를 시작해 2월 1일 돌을 다듬기 시작했고, 3월 3일부터는 광군사(光軍司)와 육대차(六隊車)와 소 1,000마리 승려와 속인 10,000명이 힘을 모아 세웠다. 또 향도와 공인 등 50여 사람이 감독하여 다음 해인 1011년 4월 8일 완공했다고 한다. 기록만으로 본다면 탑을 세우는 데 14개월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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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탑양식 변화의 시작, 법광사지 삼층석탑
    법광사지 삼층석탑은 이중기단과 3층의 탑신을 갖추고 있어 통일신라 석탑 양식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지만, 기단의 축소와 탑신부의 세장화가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를 통해 통일신라 말 석탑 양식의 형식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법광사는 828년(흥덕왕 3년)에 창건한 사원임을 알 수 있다. 창건주로 등장하는 성덕대왕은 김균정의 시호인데, 그의 사후 3년 뒤인 제45대 신무왕(?~839) 즉위 원년인 839년 4월에 추봉됐다. 김균정은 제42대 흥덕왕 사후인 836년에 왕위계승을 다투다 제43대 희강왕(?~838)으로 즉위한 김제융과 제44대 민애왕(?~839)으로 즉위한 김명 등에 의해 피살된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아들 김우징은 장보고와 김양의 도움을 받아 제45대 신무왕으로 손자는 제46대 문성왕으로 즉위했다. 따라서 법광사는 신라 왕족인 김균정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그의 원찰로서 그의 아들과 손자의 후원으로 번창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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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를 기단 삼아 세운 용장사지 삼층석탑
    용장사는 신라인들이 불국토로 인신하던 경주 남산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 암반을 기단 삼아 건립한 최초의 석탑이다. 사리를 봉안한 석탑과 남산을 연결해 이곳이 우주의 중심인 수미산이라는 인식을 반영한 곳이다. 용장사지 삼층석탑은 신라 전형양식을 계승하면서도 옥개석 층급이 4단으로 줄어들고 기단을 구성한 석재 수의 감소, 초층 탑신이 유난히 높은 점 등 신라 하대 석탑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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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화 동소문 밖 도시개발과 주민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서울 >성북구

    제 1화 동소문 밖 도시개발과 주민 이야기
    「2022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사업」 성북구 편에서는 정릉 토박이 장선기 님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동소문 밖 도시개발과 주민들의 삶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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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따뜻한 아지매 김순애
    김순애 구술자는 1952년 경상북도 금릉, 지금의 김천시에서 출생하였다. 스무 살 때 세 살 많은 박노국 씨를 만나 혼인하여 슬하에 4남매를 두었다. 1981년 성북구 안암동에 정착하였는데, 이듬해인 1982년 부군이 싱가포르의 건설 현장에서 사고를 당하여 나이 서른에 홀로 되었다. 자식들을 혼자 힘으로 키우기 위해 1984년부터 지금까지 36년 동안 고려대학교 인근에서 하숙집을 운영해왔다. 작은 체구로 당차고 용기 있게 가정을 이끌고, 수많은 학생들을 보살펴온 여장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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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여 년 선주민의 자부심 권오만
    권오만 구술자는 현재 돈암1동에 살고 있다. 이곳에서만 근 50년이고, 거슬러 올라가면 출생지였던 돈암정 삼선교, 해방부터 1.4 후퇴까지 겪었던 신흥사 입구와 종점 중간께의 돈암2동, 힘 좀 주고 살았던 길음동 양광대, 정릉천 너머 빈촌이었던 종암동까지 평생을 성북구에서 살았다. 그의 생애사에 성북구의 주거사가 녹아있고, 친구와 이웃의 이름으로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이 들어있다. 또한, 1970~1990년대 상업 다방의 전성기 시절에 협회·조합 일을 했고 주요 관할지역이 성북구였다. 옛날 다방의 추억과는 또 다른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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