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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청북도 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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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7개의 돌을 쌓아 만든 제천 입석리 선돌
    제천 입석리 선돌은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 665-3에 위치하고 있다. 입석리라는 지명은 마을 입구에 선돌이 세워져 있다고 붙여진 것이다. 입석리 선돌은 7개의 돌을 쌓아 만든 형태를 하고 있으며, 길에서 돌을 던져 선돌에 올라가면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기자신앙이 전해지고 있다. 이 선돌은 마고할미들이 힘자랑 승부내기를 하면서 던진 돌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입석리 주민들은 1974년부터 ‘선돌회’를 조직하여 선돌을 보호·보존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10월에 입석리 선돌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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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일가족 형태의 당산을 모시는 고창 사내리 당산제
    전북 고창군 성송면 북부에 위치한 사내리에는 4기의 당산을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를 지낸다. 사내리 당산은 할머니당산, 할아버지당산, 아들당산, 며느리당산이 동서남북의 네 방위에서 액막이 역할을 하며 마을을 수호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당산이 일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예전과 비교할 때 당산제의 중요성이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일 년에 한 번씩 당산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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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전라도의 일생의례 - 애기 태우기, 사성과 특별한 기제사
    의례는 그 의미는 같아도 지역마다 차이를 보인다. 전라도에서는 아기를 기원하는 풍습을 '애기 태우기'라고 불렀다. 아기를 신에게 타온다는 것을 의미하여 치성을 드리는 장소에 따라 칠성공, 용왕공이라고 불렀다. 혼인과 관련해서는 양쪽 집안이 서로 혼인할 것을 결정하면 신랑집에서 생년월일시를 적어 신부집으로 보내는 사성이 있다. 제례 또한 마을마다 사람마다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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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순창 설씨의 조상신, 설공검신
    고려시대의 인물인 설공검은 순창 지역의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 이유는 지역사회의 팽창 과정에서 자기 선조를 마을신으로 모셔 지역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신이었던 산신을 대신해 지역사회에서 명성이 높은 순창 설씨 조상인 설공검이 마을신으로 모셔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신은 일정 부분 만들어진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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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군산 헤어화 100년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군산시

    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군산 헤어화 100년
    전북 군산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에서 현대까지 문화 엘리트이자 대중스타였던 기생들의 삶과 활동을 조사한 책이다.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 하여 ‘해어화(解語花)’라고 불렸던 기생들은 선진문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선구자이자 전통 예술을 계승 발전시킨 장본인이었으나 왜곡된 인식을 받아왔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우리말과 풍속을 섬세하게 그려낸 최명희
    최명희는 소설 『혼불』을 집필한 작가이다. 『혼불』은 전라북도 남원의 매안마을 을 배경으로 하여 약 17년간 집필한 대하 장편 소설이다. 우리의 말과 생활문화를 섬세하고 예술적으로 기록하여 민속학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혼불의 배경지인 전라북도 남원시에는 '혼불문학관'이 있으며, 최명희가 태어나서 자란 전라북도 완산구 풍남도에는 '최명희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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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민살풀이 계보의 마지막 춤꾼, 장금도
    열두 살에 군산의 소화 권번에 들어가 춤과 소리와 연주까지 연마한 장금도는 소녀 가장으로서의 짐을 진 채 일제시대 민속춤의 대가로 이름을 날린 도금선으로부터 전수 받은 가야금과 춤 솜씨로 군산 일대 최고 요릿집들에 불려 다녔다. 생활고로 젖먹이를 업은 채 일터를 전전하다 소년이 된 아들의 만류로 활동을 아주 접었던 민살풀이 계보의 마지막 춤꾼 장금도는 77세에 국립극장 무대로 다시 호출되어, 권번에서 익혔던 전설의 기예를 지역의 전승 유물로 남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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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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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김기수의 현몽으로 찾아낸 전북 남원 주천석장승
    주천석장승은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호기리 신기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주천석장승을 ‘미륵’이라 부른다. 석장승은 높이 270cm, 둘레 221cm, 폭 35cm의 크기로, 머리에는 벙거지 혹은 패랭이 같은 모자를 썼으며, 목은 없이 얼굴이 가슴에 붙어 있는 형상이다. 조선 후기에 살았던 김기수가 죽었다 3일 만에 살아나 캐낸 것이 주천석장승이라고 한다. 지금도 김기수의 자손들은 매년 칠월칠석이 되면 주천석장승에 제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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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탑을 세운 연유를 기록한, 개심사지 오층석탑
    이 탑은 고려 초인 현종 1년(1010) 건립된 것으로 상층기단 갑석에 140여 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내용은 현종 1년 건립공사를 시작해 2월 1일 돌을 다듬기 시작했고, 3월 3일부터는 광군사(光軍司)와 육대차(六隊車)와 소 1,000마리 승려와 속인 10,000명이 힘을 모아 세웠다. 또 향도와 공인 등 50여 사람이 감독하여 다음 해인 1011년 4월 8일 완공했다고 한다. 기록만으로 본다면 탑을 세우는 데 14개월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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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석탑양식 변화의 시작, 법광사지 삼층석탑
    법광사지 삼층석탑은 이중기단과 3층의 탑신을 갖추고 있어 통일신라 석탑 양식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지만, 기단의 축소와 탑신부의 세장화가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를 통해 통일신라 말 석탑 양식의 형식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법광사는 828년(흥덕왕 3년)에 창건한 사원임을 알 수 있다. 창건주로 등장하는 성덕대왕은 김균정의 시호인데, 그의 사후 3년 뒤인 제45대 신무왕(?~839) 즉위 원년인 839년 4월에 추봉됐다. 김균정은 제42대 흥덕왕 사후인 836년에 왕위계승을 다투다 제43대 희강왕(?~838)으로 즉위한 김제융과 제44대 민애왕(?~839)으로 즉위한 김명 등에 의해 피살된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아들 김우징은 장보고와 김양의 도움을 받아 제45대 신무왕으로 손자는 제46대 문성왕으로 즉위했다. 따라서 법광사는 신라 왕족인 김균정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그의 원찰로서 그의 아들과 손자의 후원으로 번창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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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바위를 기단 삼아 세운 용장사지 삼층석탑
    용장사는 신라인들이 불국토로 인신하던 경주 남산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 암반을 기단 삼아 건립한 최초의 석탑이다. 사리를 봉안한 석탑과 남산을 연결해 이곳이 우주의 중심인 수미산이라는 인식을 반영한 곳이다. 용장사지 삼층석탑은 신라 전형양식을 계승하면서도 옥개석 층급이 4단으로 줄어들고 기단을 구성한 석재 수의 감소, 초층 탑신이 유난히 높은 점 등 신라 하대 석탑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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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백제와 신라가 대립해 싸우던 전북 임실의 성미산성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성미산 정상부에 성미산성이 있다. 성미산성은 삼국시대 백제가 신라의 공격에 대비해 쌓은 산성이며, 문헌상에 기록된 ‘각산성’으로 추정되는 산성이다. 이 산성은 2007년 발굴조사에서 오부(五部)가 새겨진 인장와(印章瓦)가 발견되어 군사적 요충지였을 뿐만 아니라 행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임이 밝혀졌다. 현재 임실 사선대에서 성미산성까지 이어지는 탐방로가 조성되어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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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축성연대도 모르는 진안 환미산성에서 나온 기왓장
    환미산성은 전북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가치마을에 있다. 진안군지(1992)에 환미산성은 ‘가치마을에서 정천으로 넘어가는 노래재(가치) 정상의 우측산 계곡을 돌로 에워싼 산성(포곡형)’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축성 연대는 미상이다. 다만 임진왜란 때 쌓았다는 전설이 있다. 약 150m가량의 성벽이 남아 있는데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정상 부근의 일부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 무너졌다. 성내에는 비상시를 대비할 양식 구덩이 등이 있었다고 전한다. 환미산성의 성벽은 동쪽이 가장 높고 정상에서 우측은 토성, 좌측은 경사면을 돌로 쌓아 올린 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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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석탄개발임시조치법’에 따라 정선군 사북읍에 자리 잡은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는 1962년 4월에 개광하여 2004년 11월 폐광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동양 최대의 민영 탄광기업으로 성장하였다.동원탄좌는 24개의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상매장량은 약 5,400만 톤에 달한다. 초창기에는 종업원 600여 명으로 1963년 생산량이 1십5만5천 톤에 불과하였으나,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5천여 명의 탄광노동자가 종사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민영탄광으로 자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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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사북항쟁
    탄광노동자의 봄은 사북의 4월에 시작한다. 어용노조 퇴진, 노조 직선제 실시, 합리적 임금 인상 등은 탄광노동자의 한결같은 소망이었다. 노동자의 인권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1980년대 군사독재와 맞서는 투쟁은 사북의 탄광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시작하였다. 사북항쟁은 탄광노동자 대표들과 정부당국과의 협상 끝에 1980년 4월 24일에 적극적인 타결을 보았다. 그 결과 노조지부장 사퇴를 비롯하여 사태 수습에 경찰의 실력행사 배제 등 11개 사항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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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촌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 사북석탄문화제
    ‘사북석탄문화제’의 출발은 사북지역의 청년단체인 사북청년협의회에서 1995년 5월에 개최한 ‘석탄문화위령제’란 이름으로 시작했다. 제2회는 1996년 6월에 사북읍민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석탄문화위령제와 산나물 뜯기 행사를 진행한다. 2회 석탄문화제는 이전까지 각각 열리던 정선그린랜드의 ‘전국 철쭉등반 및 산나물 뜯기 대회’와 사북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의 사북석탄문화제를 하나로 합쳐서 열린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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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메기는 기장미역에 싸서 꼭꼭 씹어 먹는 것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겨울바람에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여 건조한 생선이다. 원래는 포항에서 흔하게 났던 청어를 말렸는데, 요즘은 꽁치 과메기가 많다. 가난한 선비도 쉽게 먹을 수 있었던 청어는 선비를 살찌게 한다는 의미의 ‘비유어(肥儒魚)’, ‘비웃’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1947년 전후, 동해안의 청어 생산량이 급속히 줄어들어 수십년 간 꽁치가 과메기로 가공되었다. 근래에는 청어 포획량이 다시 늘고 있어 옛 청어과메기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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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어에서 꽁치로 바뀐 과메기
    청어는 전근대시기부터 한국에서 상당히 많이 잡히던 물고기였다. 겨울에는 생어로, 그 외의 계절에는 자반으로 유통하여 먹었고, 말려 먹기도 했다. 말린 청어를 과메기라 한다. 일제강점기 청어는 주로 포항시 영일만 일대에서 많이 잡혔는데 한해 2천만 마리 정도가 잡혔다. 엄청난 어획고로 영일만의 어민들이 모두 부유했을 것 같지만 청어풍어의 이익은 주로 구룡포에 거주하던 일본인 어부들이 차지하였다. 오늘날 구룡포 역사문화 거리에 일제강점기 구룡포에 거주하던 일본인 어부들의 흔적이 있다. 요즘은 청어가 잡히지 않아 꽁치를 과메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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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산에서 자리를 옮긴 충북 충주의 심항산 봉수
    심항산 봉수는 충청북도 충주시 종민동에 소재한 심항산 정상부에 있다. 이 봉수는 고려 말에 축조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동쪽에 있는 제천 오현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서쪽에 있는 마산 봉수로 연결했던 내지봉수였다. 본래 심항산 봉수는 계명산에 있었는데, 당시 산이 높고 험준하여 봉수군의 고역이 크고 날이 흐리면 조망이 좋지 않아 조망이 좋은 지금의 심항산으로 옮겨왔다고 한다. 현재 심항산 일대는 신과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충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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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한 믿음의 공간이 된 충북 제천의 오티 봉수
    오티 봉수는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의 봉화재 정상에 있다. 이 봉수는 내륙에 소재한 내지봉수로 단양과 충주의 봉수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현재 봉수터에는 무너진 방호벽의 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있고, 중심부에는 나무로 만든 산신각이 있다. 오티리 주민들은 산신각을 제천오티별신제의 발원지로 상징화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신성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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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충북 청주의 것대산 봉수
    것대산 봉수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의 것대산에 있다. 이 봉수는 남쪽으로 문의 소이산 봉수와 북쪽에 있는 진천 소을산 봉수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현재 방호벽과 연통을 단 다섯 개의 아궁이가 복원되어 있으며, 청주시는 인근에 있는 상당산성과 연계하여 역사문화와 휴식공간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것대산 주변 마을에는 약혼녀 선이를 위해 것대산 봉수에 불을 밝힌 백룡에 관한 슬픈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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