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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청북도 관혼상제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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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정성 없는 제사
    소금장수가 길을 가다가 쌍분묘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마침 무덤 혼령들의 제삿날이라 제사음식을 먹으러 간다. 며느리가 추운 날에 돌아가셔서 고생이라는 말을 들은 시어머니가 손주를 불에 떠밀어 버린다. 시아버지는 불에 덴 손주의 치료에는 무슨 약이 좋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소금장수가 제사를 부정하게 지낸 집을 찾아가서 자신이 무덤가에서 들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며느리가 다시 제사음식을 차려 시부모께 잘못을 빌고, 불에 덴 자식을 치료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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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군산 헤어화 100년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군산시

    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군산 헤어화 100년
    전북 군산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에서 현대까지 문화 엘리트이자 대중스타였던 기생들의 삶과 활동을 조사한 책이다.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 하여 ‘해어화(解語花)’라고 불렸던 기생들은 선진문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선구자이자 전통 예술을 계승 발전시킨 장본인이었으나 왜곡된 인식을 받아왔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우리말과 풍속을 섬세하게 그려낸 최명희
    최명희는 소설 『혼불』을 집필한 작가이다. 『혼불』은 전라북도 남원의 매안마을 을 배경으로 하여 약 17년간 집필한 대하 장편 소설이다. 우리의 말과 생활문화를 섬세하고 예술적으로 기록하여 민속학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혼불의 배경지인 전라북도 남원시에는 '혼불문학관'이 있으며, 최명희가 태어나서 자란 전라북도 완산구 풍남도에는 '최명희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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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민살풀이 계보의 마지막 춤꾼, 장금도
    열두 살에 군산의 소화 권번에 들어가 춤과 소리와 연주까지 연마한 장금도는 소녀 가장으로서의 짐을 진 채 일제시대 민속춤의 대가로 이름을 날린 도금선으로부터 전수 받은 가야금과 춤 솜씨로 군산 일대 최고 요릿집들에 불려 다녔다. 생활고로 젖먹이를 업은 채 일터를 전전하다 소년이 된 아들의 만류로 활동을 아주 접었던 민살풀이 계보의 마지막 춤꾼 장금도는 77세에 국립극장 무대로 다시 호출되어, 권번에서 익혔던 전설의 기예를 지역의 전승 유물로 남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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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 책(오디오북)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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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송파이야기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송파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송파이야기
    송파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풀어낸 책이다. 자연환경-동명 유래-역사 인물-문화유산-민속놀이-설화로 내용을 구성하고, 오디오를 삽입하여 송파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3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청주시

    3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북도 청주시 시내 한복판에 국보 제41호로 지정된 ‘용두사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철당간은 청주시를 ‘주성(舟城)’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풍수적으로 지형이 배와 같이 생겨,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가 항상 평안하려면 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용두사 철당간을 세워야 한다는 부처님 음성을 듣고, 혜원 스님이 철당간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 2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청주시

    2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북도 청주시 시내 한복판에 국보 제41호로 지정된 ‘용두사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철당간은 청주시를 ‘주성(舟城)’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풍수적으로 지형이 배와 같이 생겨,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가 항상 평안하려면 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용두사 철당간을 세워야 한다는 부처님 음성을 듣고, 혜원 스님이 철당간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 1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청주시

    1화 부처님의 음성을 듣고 세운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북도 청주시 시내 한복판에 국보 제41호로 지정된 ‘용두사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철당간은 청주시를 ‘주성(舟城)’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유래와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풍수적으로 지형이 배와 같이 생겨,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가 항상 평안하려면 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용두사 철당간을 세워야 한다는 부처님 음성을 듣고, 혜원 스님이 철당간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이황이 청풍군수에게 청해 단양에 속하게 된 제천 옥순봉
    옥순봉(玉筍峯)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위치한 높이 283m의 산으로, 희고 푸른 천여 척의 바위들이 죽순 모양으로 높이 치솟아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옥순봉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과거에 단양군수였던 이황이 청풍군수를 찾아가 당시 청풍 땅에 속했던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담행정기(島潭行程記)』(1823년)를 쓴 한진호는 유람을 함께한 사람들과 옥순봉의 석벽 위에 이름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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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이지번이 벼슬을 버리고 은거한 구담봉
    구담봉(龜潭峰)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걸쳐 있는 높이 338m의 산이다. 단양팔경 중 제5경으로, ‘단양 구담봉’의 이름으로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구담’은 기암절벽 꼭대기의 바위 형상이 거북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담봉의 수려한 경관은 이황, 이이, 김만중, 권섭 등 많은 문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시가나 산문 등으로 기록되었다. 조선시대 문인 이지번은 벼슬을 버리고 구담봉에 은거할 때 칡덩굴을 강 양쪽에 묶고 학처럼 생긴 비학(飛鶴)을 매달아 왕래하여 신선으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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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충주를 마지막으로 바라보던 마즈막재
    충청북도 충주시 종민동에는 마즈막재가 있다. 마즈막재는 계명산과 남산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마즈막재는 산에 접해있어 충주시민들이 등산을 위해 이곳을 찾는다. 마즈막재의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나는 계명산의 옛이름인 심항산의 뜻을 우리말로 푼 ‘마수막재’가 변해 마즈막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곳을 넘어 충주 감영으로 가던 사형수가 마지막으로 충주를 바라보던 곳이어서 마즈막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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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 용축제 (자료영상)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영양군

    영양 용축제 (자료영상)
    경북 영양에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행해진 지역축제인 '용 축제'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전래된 행사가 아닌, 지역과 관련된 축제를 현대에 새롭게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영상에는 용과 관련된 설화 및 전설, 축제와 관련된 인물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영양 용축제 (영상)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영양군

    영양 용축제 (영상)
    경북 영양에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행해진 지역축제인 '용 축제'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전래된 행사가 아닌, 지역과 관련된 축제를 현대에 새롭게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영상에는 용과 관련된 설화 및 전설, 축제와 관련된 인물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얼음 구멍으로 잉어가 날아 나온 영양 비릿골
    경북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에는 비릿골이라는 마을이 있다. 옛날 이 마을에 소문난 효자인 조금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병이 들어 누워있던 아버지가 잉어가 먹고 싶다고 했다. 조금은 잉어를 구하기 위해 강으로 갔다. 때는 엄동설한이라 강물도 꽁꽁 얼어있었다. 조금이 잉어를 잡기 위해 얼음을 깨기 시작했다. 얼음 구멍으로 잉어 한 마리가 날아오르듯 튀어나왔다. 조금이 잡은 잉어를 먹은 아버지는 병이 싹 나았다. 이후 사람들은 조금이 살던 마을을 잉어가 날아오른 곳이라 하여 비리골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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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퇴계학파의 뜰집을 계승한 영덕 오천리 냉천 고택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천리 냉천고택은 존재(存齋) 이휘일(李徽逸)의 증손인 냉천(冷泉) 이유원(李猷遠, 1695~1773)이 1720년경에 건축한 가옥이다. 영덕지방에서는 흔치 않은 튼 口자형집이다. ㅁ자형 구조는 일명 ‘뜰집’이라고 부르는데, 16세기부터 일어난 퇴계학풍을 잇는 후손들 사이에서 건축적으로 공간적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지었던 구조이다. 전염병과 기근 등으로 인해 일시에 건축하지 못하고, 시차를 두고 건립해야 했기에 건물별로 시간 차를 보인다. 고식의 통평고대를 사용하고 있어 건축적으로는 큰 의미가 있다. 지붕은 맞배형으로 홑처마에 삼량가이며, 민도리를 사용하여 멋을 내지 않아 소박한 인상을 준다. 주변에 재령이씨 집안의 여러 고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마을의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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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온돌과 마루가 공존하는 영덕 농아당 고택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리에 위치한 농아당 고택은 임진왜란에 참전한 무관(武官) 박홍장(朴弘長)의 집이다. 1570년(선조 3)에 건립되었다고 전하며, 1720년(숙종 46)에 일부 건물이 소실되어 현재는 안채만이 남아 있다. 무관 박홍장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후 서애 유성룡의 추천으로 왜란을 수습하는 책무를 맡고 일본에 통신사로 파견되었던 인물이다. 안채는 정면 세칸 반, 측면 두 칸의 겹집에 팔작지붕을 얹었고, 북부지역의 온돌형과 남부지역의 마루형이 혼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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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추위를 피하고 연기를 내보내는 봉화 설매리 3겹 까치구멍집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설매리에 있는 약 200여년 전에 지은 3겹 까치구멍집이다. 경북 북부인 안동, 봉화와 강원도 삼척 지역에 두루 분포하는 서민주택으로,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마루중심형의 겹집이다. 서까래끝까지 퇴물림을 하여 내부공간을 확보하고, 지붕 용마루 양쪽에 까치가 드나들 정도의 구멍을 내어 내부의 연기와 신선한 외부 공기가 순환하도록 만든 집이다. 평면상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구획되어 있어 3겹 까치구멍집이라 부른다. 안동지역의 2칸 겹집을 뒤로 한 칸 확장한 형태로, 서민들의 소박하며 실용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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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표석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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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임금의 관을 만드는 소나무를 보호하라, 울진 소광리 황장봉계표석
    조선시대에 소나무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자원이었는데, 대규모 토목건축이나 조선(造船)사업에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소나무 중에서 특히 황장목(黃腸木)은 연륜이 오래된 양질의 소나무로 왕실의 관을 제작하는 재료였다. 이를 위해 조정에서는 소나무의 벌목을 통제하고 황장목을 확보하기 위해 금산·봉산을 지정하였고 이를 표시하는 표석을 세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울진 소광리 황장봉표계석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표계석으로 강원도 보다 이른 시기에 경상도에서도 황장목이 생산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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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석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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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거북마을에 남겨진 선사시대의 유산, 부안 구암리 지석묘군
    한반도에는 전 세계에 있는 지석묘의 40%가 넘는 40,000여 기가 존재한다. 이 중 20,000여 기가 호남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호남지역의 지석묘는 바둑판식(남방식) 지석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바둑판식 지석묘는 지하에 무덤방을 만들고 덮개돌과 무덤방 사이에 고임돌을 받치는 형태이다. 부안 구암리는 이러한 바둑판식 지석묘가 10기 이상 모여있으며 지석묘의 모습이 거북이 같다하여 마을 이름도 구암리(龜巖里), 거북바위마을이라 불린다. 부안 구암리의 지석묘는 덮개돌의 크기가 크고 부드러운 곡선형이며 8개의 고임돌이 받치고 있는 등 다른 지역의 지석묘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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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조선시대 개설된 고창읍내장을 계승한 고창상설시장
    '고창상설시장'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시대 개설된 '고창읍내장'을 계승한 시장으로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주로 고창의 특산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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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전주의 모래내알짜시장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는 모래내알짜시장이 있다. 이 시장은 골목상가형 상설시장으로, 농수산물을 비롯해 육류와 약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팥칼국수와 다슬기수제비 등 유명 맛집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가 많다. 매년 여름에는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열린다. 치킨을 비롯한 시장의 여러 음식이 안주로 준비되어 수제 맥주, 가게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모래내알짜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축제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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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젓갈 시장 중 한 곳인 부안의 곰소젓갈도매시장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에는 곰소젓갈도매시장이 있다. 줄포면 줄포항이 토사가 쌓여 폐항되면서 대안으로 곰소항이 생겼고, 줄포항의 주요 기능이 옮겨졌다. 곰소 젓갈은 곰소 염전의 천일염을 기반으로 숙성을 거친 젓갈로, 1990년대 이후 교통이 좋아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덕분에 곰소젓갈도매시장은 젓갈의 산지로 급부상하며 국내 3대 젓갈시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낙지젓, 새우젓, 명란젓 등 다양한 젓갈류를 취급하며 매년 곰소젓갈발효축제도 개최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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