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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청북도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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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정성 없는 제사
    소금장수가 길을 가다가 쌍분묘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마침 무덤 혼령들의 제삿날이라 제사음식을 먹으러 간다. 며느리가 추운 날에 돌아가셔서 고생이라는 말을 들은 시어머니가 손주를 불에 떠밀어 버린다. 시아버지는 불에 덴 손주의 치료에는 무슨 약이 좋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소금장수가 제사를 부정하게 지낸 집을 찾아가서 자신이 무덤가에서 들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며느리가 다시 제사음식을 차려 시부모께 잘못을 빌고, 불에 덴 자식을 치료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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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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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조선 효종 북벌론의 핵심, 유혁연
    유혁연은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전략과 군사행정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는 군사 행정과 전략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북방 민족 침임에 대비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기병의 내습을 막자는 의견과 화차(火車)의 사용을 권장하였으며 병서(兵書)의 연구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효종의 북벌정책에 기용되어 그 뜻을 받들어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였으나, 1680년(숙종 6) 경신환국 정변에서 남인이 숙청될 때 이에 연루되어 모함을 받아 경상도 영해로 유배되었으며 사약을 받고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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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충청지방 반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영동 소석고택
    영동 소석 고택은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에는 영동 송재문 가옥이었으나 2007년 집을 지은 소석 송병필의 호를 따서 소석고택으로 변경되었다. 영동 소석 고택은 1885년에 지어졌으며, 안채와 사랑채가 모두 대지의 왼쪽에 치우쳐 있어 오른쪽에 넓은 마당이 있다.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많이 퇴락했으나 충정 지역 반가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영동군에서는 영동 소석 고택에 대한 문화재 정비사업을 하고, 방재시스템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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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건축디자인이 우수한 영동 김참판댁
    영동 김참판댁은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괴목리에 있다. 예조참판을 역임한 김기현이 살았다고 하여 옛부터 ‘김참판댁’으로 불렸다. 영동 김참판댁은 1769년에 건립되었으나 고종 때 크게 중수하여 현재는 조선말기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안채는 사대부가에서 흔히 쓰는 ‘ㄷ’자형 구조이며, 지붕 부분이 특이하다. 건축의장 기법이 대단히 우수하고 환경과 잘 어우러진 건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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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배산임수 지형에 북향으로 자리한 충주 윤양계 고택
    충주 윤양계 고택은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미내리에 위치한다. 미내리에서 생산되는 벼는 품질이 좋아서 전국에 종자벼를 보급하고 있다. 충주 윤양계 고택은 배산임수 좌청룡 우백호의 지형에 북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충주 윤양계 고택은 여러 채의 건물을 서로 떨어지게 배치하여 개방적이고 여유 있는 배치구조를 보인다. 충청지방의 민가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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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조선시대 개설된 고창읍내장을 계승한 고창상설시장
    '고창상설시장'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시대 개설된 '고창읍내장'을 계승한 시장으로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주로 고창의 특산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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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전주의 모래내알짜시장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는 모래내알짜시장이 있다. 이 시장은 골목상가형 상설시장으로, 농수산물을 비롯해 육류와 약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팥칼국수와 다슬기수제비 등 유명 맛집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가 많다. 매년 여름에는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열린다. 치킨을 비롯한 시장의 여러 음식이 안주로 준비되어 수제 맥주, 가게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모래내알짜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축제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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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3대 젓갈 시장 중 한 곳인 부안의 곰소젓갈도매시장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에는 곰소젓갈도매시장이 있다. 줄포면 줄포항이 토사가 쌓여 폐항되면서 대안으로 곰소항이 생겼고, 줄포항의 주요 기능이 옮겨졌다. 곰소 젓갈은 곰소 염전의 천일염을 기반으로 숙성을 거친 젓갈로, 1990년대 이후 교통이 좋아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덕분에 곰소젓갈도매시장은 젓갈의 산지로 급부상하며 국내 3대 젓갈시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낙지젓, 새우젓, 명란젓 등 다양한 젓갈류를 취급하며 매년 곰소젓갈발효축제도 개최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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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샘과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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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권근과 수리산못
    충청북도 음성군에 있는 수리산 정상 인근에는 수리산못이 있다. 수리산못에는 수리산 인근에 위치한 권근의 묘와 깊은 관련이 있는 유래가 있다. 권근의 후손들이 권근의 묫자리를 파고 있었는데, 그곳을 지나던 노승의 말대로 그곳에서 물이 나왔다. 노승에게 해결책을 구하자, 수리산 정상에 깊이 땅을 파면 묫자리의 물이 그곳에 고일 것이라고 했다. 그 말에 따라 수리산 정상에 땅을 파 생긴 것이 바로 수리산못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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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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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탄광의 민정이양과 정부가 직영할 만큼 절박한 연료 사정
    해방 직후부터 미군정이 관장하던 탄광이 1946년 민정이양이 선포된다. 직영탄광으로는 삼척탄광·은성탄광·화순탄광·단양탄광이, 귀속탄광으로는 경주탄광·강릉탄광·옥계탄광·연천탄광 등이 있다. 석탄생산의 80%를 북한지역이 담당하여 오다가, 1948년 남한지역에 대한 송전을 중단한다. 당시의 연료사정이 긴급한 상황인터라 정부는 석탄개발만은 국가 직영체제를 고수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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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최초의 탄광 개발과 평양광업소
    1903년 개발을 시작한 평양광업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초로 석탄을 개발한 탄광이다. 외세가 개입하던 당시 외국인들이 금광 다음으로 가장 특허권을 원한 것이 탄광이었다. 1910년에는 조선총독부가 평양광업소를 운영했는데, 우리나라 탄광 중에서 가장 먼저 착암기를 도입했다. 1937년부터는 석탄생산량조차 일본 해군의 기밀이 될 만큼 평양탄광은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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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북한탄광의 대명사 아오지 탄광
    1910년대까지 국내 석탄산업을 주도하던 것은 평양광업소였으나 1930년대는 아오지탄광이 주도한다. 아오지탄광은 한반도 최대 규모의 탄광이다. 남한 최대규모 탄광인 삼척탄광의 매장량은 2억톤인데 비해 아오지 탄광의 매장량은 150억 톤에 달한다. 아오지탄은 탄질이 좋은데다, 검은 연기가 나지 않고, 독한 가스도 적은데다 화력이 세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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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경상도 풍기의 창락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창락도(昌樂道)
    창락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풍기(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던 창락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충청북도와 경계를 이루는 죽령에서 경상북도 북부 내륙의 영주시, 안동시, 봉화군, 예천군 등지를 연결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창락도는 고려시대부터 있었지만, 조선 시대에 안동의 안기도에 통합되면서 일시적으로 폐지되기도 했다가 1462년에 다시 복구되었다. 창락도의 구간에 포함되었던 지역 가운데 지금은 3개의 철도 교통로가 만나는 영주역을 중심으로 한 곳이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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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정환직‧정용기의병장의 생가터, 충효재
    충효재는 한말 의병대장으로 활약하다 순국한 산남의진 정환직의병장과 그 아들인 정용기의병장 부자의 충효정신을 추모하기 위하여 1923년 건립하였다. 산남의진은 1906년 3월 경상북도 영천에서 정용기가 조직한 의병부대이다. 1907년 9월초 정용기가 입암전투에서 적의 총탄을 맞고 전사하자 정환직이 의병장을 이어 항전하였으나 그 역시 체포되어 총살형으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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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공산(孔山)에서 의병을 일으킨 박연백
    박연백(朴淵伯)은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효선리에서 태어났고, 자는 응구(應九), 호는 암재(巖齋)이다. 그는 1905년에 체결된 을사늑약 이후 공산(孔山)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 의병투쟁을 시작하였다. 1907년 정미의병기에는 경상북도 영천에서 산남의진(山南義陣)의 정용기의병장 휘하에 들어가 연합작전을 벌였고, 이후 경상북도 의성·청송 등지에서 항일투쟁을 이어갔다. 정부에서는 박연백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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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한말 경상도 의병장 이하현
    이하현(李夏玄, 1874~1917)은 경상북도 영양출신으로 다른 이름은 이현규이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영양 등지에서 의병대장에 추대되어 의병활동을 하였다. 의병장이 된 이하현은 의병들을 주왕산과 청량산 등에서 훈련시킨 뒤 이듬해인 1906년 2월에 의진(義陣)을 편성하였다. 이후 전투에서 이하현은 독립 의진으로서 활약하기도 하였고, 신돌석(申乭石) 의진과 연합하여 그 돌격장으로 활약하여 영해(寧海) 성을 함락하는 큰 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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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극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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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남구

    안지랭이 계곡을 감싼 통일신라의 대덕산성
    대덕산성은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7호로 비슬산 북쪽 끝자락 해발 600m의 대덕산과 앞산이라고 불리고 있는 해발 670m의 성불산 사이에 안지랭이 계곡을 감싸며 축성한 포곡식 산성으로 ‘앞산산성’이라고도 부른다. 대덕산성이 언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자세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으나 산성 내부 건물지 주변에서 발견되는 기왓조각이나 토기 조각으로 살펴볼 때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에 이르는 시기에 축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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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백제의 견훤왕 궁성터 동고산성
    전주 동고산성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44호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산9-1번지와 대성동 산25번지의 승암산 서북쪽 골짜기를 감싸안고 축성된 포곡식 산성이다. 동고산성은 남원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교통로의 요충지에 있으며 동고산성이 있는 승암산 정상에서는 전주시가 한눈에 조망된다. 이 산성은 성벽의 형태로 볼 때 통일신라시기에 축조되어 지방통치의 거점으로 활용되다가 견훤이 후백제를 건국한 후 도성으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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