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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전라북도 동북부 산악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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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전라도 금산의 제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제원도(濟原道)
    제원도는 조선시대 전라도 금산(지금의 충청남도 금산군)에 있던 제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다. 현재의 전라북도 동북부 산악구간을 통과하던 역로가 제원도에 포함되었다. 산악구간을 통과하던 역로였던 관계로 제원도가 관할했던 역의 수는 많지 않았다. 당시 제원도에 포함되었던 역로는 전라북도 진안군, 무주군, 완주군으로 이어지는 구간이었으며, 이들 구간은 현재 국도가 통과한다. 금산군은 전라북도의 동북부 지역과 하나의 생활권이었지만, 충청남도로 이속된 이후에는 대전과의 연계가 훨씬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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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전원시에서 현실비판시로, 신석정 시인
    신석정 시인은 전북 부안에서 출생했고, 1946년 고향에 부안중학교를 설립하기도 했다. 서정적인 필명과 달리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4월혁명과 교원노조를 지지했으며, 작품으로 인해 검거되어 취조 받기도 여러번이었다. 신석정의 초기 시는 노장사상과 불교사상에 기반하여 탈속적이고 자연지향적인 면이 두드러져 전원시인, 목가시인으로 불렸으나 후기에는 역사의식, 현실비판의식을 드러낸 시를 쓰며 정권의 탄압을 받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가 있다. 전주시 덕진공원에는 신석정 시비와 동상이, 부안군에는 석정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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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무용가 조갑녀, 남원 춘향제의 영원한 전설
    조갑녀는 남원 권번의 음악 선생이던 아버지를 따라 여섯 살에 춤과 소리 공부를 시작해 1931년 제1회 춘향제에서 모든 춤의 기본이라 여겨지던 승무를 추며 ‘춤은 역시 조갑녀’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 이후, 검무와 살풀이춤으로도 남원 일대에서 전설이 되었다. 혼인과 함께 춤판에서 종적을 감추었으나, 큰 부상에서 회복된 여든 너머의 남은 삶 동안 세월 저편에 묻어두었던 전통춤의 본질을 일깨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른바 ‘민살풀이’를 다시 추기 시작해 제자들에게 물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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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부안을 배경으로 한 '질마재 신화'의 시인 서정주
    「국화 옆에서」를 쓴 미당 서정주는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서정시인이다. 그러나 시와 별개로 시인에게는 친일의 과거가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술과 사람을 분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고민하게 만드는 시인이다. 『화사집』, 『귀촉도』, 『동천』, 『질마재 신화』,『안 잊히는 일들』, 『팔할이 바람』 등의 시집이 있다. 그 중 『질마재 신화』는 고향인 질마재를 소재로 한 연작시집으로, 서정주는 마을에 전해오는 민담, 전설, 풍속 등을 수집해 고향의 서정을 시화했다. 그의 고향인 부안과 30년간 살았던 서울 관악구는 서정주를 매개로 자매결연도시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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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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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 '이성당', 일제강점기 도시 중심가에 문 열었던 제과점
    한국의 제과점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건너왔다. 빵을 만드는 재료가 비쌌기 때문에 빵값이 비쌌고 자연스럽게 고가의 빵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도시 중심가에 자리잡았다. 일제강점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제과점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군산의 이성당이다. 일제강점기 제과점은 일본인이 빵과 과자를 만들고 종업인인 조선인은 허드렛일을 하는 구조였다. 제과기술은 조선인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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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 배충신제사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에서 이 마을에서 실제 살았던 인물이고 대장장이였던 배순이라는 효자를 이 마을의 동신으로 모시고 있다. 배순이라는 사람이 대장장이라는 신분으로 마을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효자일 뿐만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강하여 퇴계의 제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퇴계가 돌아가시자 그의 철상을 만든 후 삼년상을 치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선조가 승하하였을 때에도 3년 동안 궁궐을 향하여 곡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충절로 인해 그가 배점마을의 마을신이 될 수 있었다. 배충신제사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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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2리 당산제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2리는 미숭산의 산기슭에 있는 산촌마을이다. 용2리 마을에는 마을의 안녕을 위했던 곳으로 마을 뒷산의 청용당에 있는 상당, 하당 그리고 마을 어귀의 당이 있었다. 과거에는 세 곳에서 모두 제의를 지냈으나 근래에는 마을 어귀의 당에서만 제사를 지낸다. 이렇게 용2리에 있는 마을당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당산제라고 한다. 음력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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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동제
    창포리 동제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마을당인 할배당과 할매당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창포리에는 할배당과 할매당이 있는데, 1리에 할배당이 있고 2리에 할매당이 있다. 과거에는 할배당에서 1, 2리가 함께 제사지냈었다고 한다. 창포리에서는 1년에 3번 마을제사를 지내는데, 정월 대보름에 지내는 제사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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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극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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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남구

    안지랭이 계곡을 감싼 통일신라의 대덕산성
    대덕산성은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7호로 비슬산 북쪽 끝자락 해발 600m의 대덕산과 앞산이라고 불리고 있는 해발 670m의 성불산 사이에 안지랭이 계곡을 감싸며 축성한 포곡식 산성으로 ‘앞산산성’이라고도 부른다. 대덕산성이 언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자세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으나 산성 내부 건물지 주변에서 발견되는 기왓조각이나 토기 조각으로 살펴볼 때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에 이르는 시기에 축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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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후백제의 견훤왕 궁성터 동고산성
    전주 동고산성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44호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산9-1번지와 대성동 산25번지의 승암산 서북쪽 골짜기를 감싸안고 축성된 포곡식 산성이다. 동고산성은 남원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교통로의 요충지에 있으며 동고산성이 있는 승암산 정상에서는 전주시가 한눈에 조망된다. 이 산성은 성벽의 형태로 볼 때 통일신라시기에 축조되어 지방통치의 거점으로 활용되다가 견훤이 후백제를 건국한 후 도성으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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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금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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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선질꾼 정한조와 권재만을 기린 울진 내성행상불망비
    경상북도 울진군 십이령 입구에는 내성행상불망비가 있다. 선질꾼의 우두머리로서 다른 상인들을 잘 보살폈던 정한조와 권재만을 기리는 상인들에 의해 세워진 비이다. 이 비는 돌보다 강한 철로 만들어져 두 선질꾼의 은공이 영원히 잊히지 말기를 바라는 상인들의 염원이 담겨있다. 이 비는 조선 말기 경상북도 울진군과 봉화군의 물품 이동 경로와 시장과 선질꾼에 대한 역사적인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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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왜군에 저항한 열녀 박씨와 주인을 지킨 개, 경북 의성 열녀비와 의견비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장대리 분명마을에는 열녀 박씨를 기리는 열녀비와, 박씨가 키우던 개를 기리는 의견비가 나란히 서있다. 임진왜란 때 경상북도 의성군까지 침입한 왜군에게 잡힌 박씨는 두 딸과 함께 자결하였다. 박씨가 키우던 개는 덩그러니 남은 주인 가족의 시신을 지키다가 결국 굶어죽었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 박씨와 개의 의로움을 기념하는 두 비석이 세워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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