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에서 발생한 가노농악
    포천가농악단은 포천 지역의 농악을 발굴하고 전승하기 위해 2002년 한동엽에 의해 ‘포천농악단’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조직되었다. 이후 2005년부터는 잊혀 가던 ‘포천가노농악’을 복원하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2010년에는 단체명을 ‘포천가노농악단’으로 변경하였으며, 지금까지도 포천가노농악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이다. 포천가노농악은 약 300년 전 영평 지역(현 창수면)에서 이어져 내려온 농악으로, 조선 시대 이 지역에 감역이 설치되면서 더 널리 알려졌다. 당시 조정에서는 가노부락(오가리)에 인장을 하사하였고, 이를 통해 연천·철원·가평 등 경기 북부 지역의 농악을 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전해진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55년 동안 벼를 빻아온 청양군 영양정미소
    충청남도 청양군 운곡면에 있는 영양정미소는 1962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현재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배석기 씨로 1980년에 영양정미소를 인수했다. 그때로부터 39년간 쌀을 찧어왔다. 한창 때는 곡주들한테 위탁을 받는 일도 있어 전국의 낯선 도시에 쌀을 내려주러 방문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일이 많지 않다. 벼는 석발기, 현미기, 도정기, 정미기 3단, 미각기, 연미기를 통과해 쌀이 되어 나온다. 이곳으로 길이 날 예정이라 영양정미소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운명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된 박기종 고가
    박기종 고가는 충청북도 보은에 있는 초가집으로 비룡소라 불리는 마을에 있다.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창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지만 현존하는 건물은 안채와 창고이다. 2010년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었다. 박기종은 보은 제일의 부자이고 제5대 민의원에 당선되었다. 9개월 만에 5·16군사쿠데타로 의원직을 상실했지만 끝내 야당을 고집했다. 그의 큰아들 맹호는 우리나라 출판계를 선도한 민음사를 창립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중부와 남부 형태가 결합된 단양 조덕수 고택
    단양 조덕수 고택은 충청북도 단양에 있는 고택이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전형적인 형태와 남부지방의 형태가 결합된 민가로,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 제145호로 지정되었다. 일반적인 집들과 달리 행랑채 대문간이 돌아앉아 있고, 부엌 다음에 아랫방을 둔 남도 형태의 영향도 볼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하늘마저 감동한 효자의 샘, 고창의 효감천
    효감천은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외화리 산39번지에 있는 효자의 샘이다. 이 샘은 현재 전라북도 시도기념물 제43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문화재로 지정된 샘은 경주 분황사 ‘삼룡변어정’과 함께 유일하다. 조선 세종 때 오준(吳浚)이라는 사람이 효성이 지극해서 하늘이 내려준 우물이다. 오준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시묘살이를 하며 아버지 묘소를 돌봤다. 이에 현감이 우물을 파주고, 효감천이라는 이름을 내렸다. 이후 사림이 창효사를 짓고 제사를 받들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증산도 교주 강증산의 생명수, 김제 구릿골의 약방샘물
    전북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에는 민족종교 증산도를 창시한 강증산이 약물로 쓰던 약방샘이 있다. 이 약방은 ‘구릿골약방’이라 알려져 있는데 증산교 사람들에게는 성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강증산은 이곳에서 9년간 있으면서 이른바 천지공사를 벌였다. 해원(解冤)이라 하여 원풀이를 하는 이론을 만든 것이다. 그는 모악산 대원사에서 수도를 하여 도를 통한 후 구릿골에 내려와서 광제국이라는 약방을 내어 신통함을 보였는데, 바로 그때 사용한 물이 이 약방샘물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신앙이 깃든 정읍의 북창약수와 백년약수
    전라북도 정읍시 산외면 정량리에 가면 북창약수와 백년약수를 만날 수 있다. 내장산 자락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내장산에 비해 북창약수와 백년약수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일찍부터 애용해 왔고, 신령스런 신이 깃들고 있다고 해서 신앙의 장소로 이용되기도 했다. 동굴 속에 있는 북창약수는 벌써 입구부터 그 서늘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많은 무당과 박수가 찾는 곳이었다. 백년약수 주변도 돌을 쌓아 놓은 폼이 심상치 않다. 이 약수 때문에 노인들이 오래 살아서 고려장도 유행했다니 정말 좋은 물임에 틀림없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인공양식에 성공한 명태
    명태는 대구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바로 잡으면 생태, 얼리면 동태, 말리면 북어라고 한다. 옛날부터 주로 동해안에서 잡히던 명태는 남북이 분단된 이후에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이 잡혔다. 1980년대까지는 명태가 연평균 7만톤 넘게 잡히면서 동해안 수산자원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어획량이 연간 1톤 내외로 줄어들어 현재는 국내 수요량 대부분을 러시아에서 연간 25만 톤 내외를 수입한다. 이에 정부에서 명태 인공 양식 프로젝트를 2014년 시작하여 2016년 말 성공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강원도 원산에서 한양으로 북어가 이동하던 삼방간로
    조선시대에 한양과 강원도 북부의 해안가를 오가던 북어 장수들은 공용 도로인 철령을 넘는 것보다 빠르게 한양으로 물건을 옮길 수 있는 길을 개척했다. 그 길은 철령의 서쪽에 있던 삼방 고개를 넘는 길이었다. 한양에서 의정부와 포천을 지나 철원을 통과한 후 철령을 넘는 길이 대로였다면, 한양에서 연천을 지나 철원을 통과한 후 삼방 고개를 넘는 길은 간로였다. 삼방간로를 통한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조선 정부에서도 삼방 고개에 관문을 설치했다. 골짜기와 평지로 이루어진 삼방간로는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원산으로 이어지는 경원선 철로가 통과하는 구간이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성북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해방정국 정치1번가, 돈암장
    서울 돈암장은 해방을 맞아 고국으로 돌아온 이승만 전 대통령이 2년간 머문 곳이다. 미군정기의 혼란한 정국 속에서 이승만은 이곳에 머물며 향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펼쳤다. 우남 이승만은 당시 ‘최고지도자’로 추앙받는 정치지도자였으므로 많은 정객이 그와 제휴하기 위해 돈암장을 찾았다. 또한, 우익이 주도했던 신탁통치반대운동도 돈암장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돈암장은 대목장 배희한이 지은 한옥인데 전통적 궁궐기법이라는 평가와 일본풍이 가미되었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한국미 일깨운 그윽한 사랑채, 서울 성북동 최순우 가옥
    서울 성북동 최순우 가옥은 미술사학자인 혜곡 최순우가 인생의 황혼기를 지낸 곳이다. 최순우는 이곳에서 한국의 미에 대한 탁월한 안내서인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와 수필집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등을 집필했다.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은 그의 머릿속만이 아니라 그가 살았던 집에도 배어있다. 국립박물관장으로 한국 미술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최순우는 한국전쟁 때 목숨을 걸고 도난 위기에 놓였던 간송미술관 소장품을 지켜냈다. 1930년대에 지어진 최순우 가옥에는 그윽한 생활의 멋이 담뿍 담겨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보물 제1361호)
    속리산 법주사 원통보전에는 나무로 깎아 만든 조선시대 관음보살상이 있다. 불상내부에서 조성기가 발견되어 1655(효종 6)년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목조관음보살좌상은 형식이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단일 형상으로 크기가 크고 부피감이 있어, 조선 후기에 제작된 불상의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두 분의 부처님, 원풍리 마애불좌상
    보물 제97호. 충주에서 경상북도 상주로 가는 국도변 산마루턱에 암벽을 뚫어 만든 감실(龕室) 안에 불좌상 2구와 화불(化佛) 등이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특히 하부는 마멸이 심하여 형체가 불분명하다. 이불병좌상은 중국에서는 북위시대, 특히 5, 6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나, 우리나라에는 그 예가 많지 않다. 이 작품 외에는 전대전사 출토 금동이불병좌상(傳大典寺出土金銅二佛幷坐像)이 있고, 벽화로는 통도사 영산전의 견보탑품변상(見寶塔品變相)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불상이 희귀한 이불병좌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작품이며, 고려시대의 작품이면서도 고식(古式)을 남기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철 생산지 충주에서 제작된 고려중기 철불, 단호사 철조여래좌상
    단호사(丹湖寺) 철조여래좌상은 고대부터 철 생산 중심지였던 충주지역에서 조성된 고려 중기 철불좌상이다. 높이 130㎝ 규모의 비교적 소형 불상이지만 당당한 자세와 근엄한 표정 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직된 안면과 도식화된 법의 표현 등은 나말여초 및 고려 초 철불과는 대조되는 것으로, 고려 중기 이후 철불 조성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영양 용축제 (자료영상)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영양군

    영양 용축제 (자료영상)
    경북 영양에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행해진 지역축제인 '용 축제'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전래된 행사가 아닌, 지역과 관련된 축제를 현대에 새롭게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영상에는 용과 관련된 설화 및 전설, 축제와 관련된 인물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영양 용축제 (영상)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영양군

    영양 용축제 (영상)
    경북 영양에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행해진 지역축제인 '용 축제'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전래된 행사가 아닌, 지역과 관련된 축제를 현대에 새롭게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영상에는 용과 관련된 설화 및 전설, 축제와 관련된 인물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가야금, 토기, 철기를 손으로 경험하는 '대가야체험축제'
    대가야체험축제는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개최되는 축제이다. 고령대가야체험축제는 고령군 일원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을 기반으로 역사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대가야는 우륵의 가야금, 철로 만든 투구와 갑옷, 가야 토기 등을 역사에 처음 내놓은 시대이다. 가야금, 대장간, 토기 등을 직접 체험하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잘 짜여 있다. 그 외에도 무용, 뮤지컬, 인형극, 연극,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천년을 지켜온 돌다리, 진천 농다리
    진천 농다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에 있는 천년을 이어온 돌다리이다. 농다리 모양새는 멀리서 보면 돌무더기같다. 돌을 본래 모양대로 쌓아 만들었기 때문에 투박하여 교각을 세우고 돌을 깎아 만든 다리와는 다른 모습이다. 겉모습은 돌다리에 구멍이 뚫렸고 밟으면 삐걱거리며 움직인다. 큰 돌을 쌓고 그 사이에는 작은 돌을 끼워 넣었다. 진천 농다리는 1976년 충청북도 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의 고향, 팔결교와 미호천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무렵에는 지금처럼 공원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다. 무려 30여 년 전이니까. 그럼 그때는 어디를 갔는지 생각해 보니 바로‘다리 밑’이었다. 그중에서도 청주에선 미호천이 흐르는 팔결다리가 가장 인기 있었다. 오랜만에 찾아본 팔결교에는 “미호종개야 돌아와”라는 안내판이 서 있었다. 미호종개란 미호천에 사는 미꾸라지의 이름이다. 천연기념물 제454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수질이 오염되면서 요즘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신라인이 만든 널다리 옥천 청석교
    청석교는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수는 없고, 신라 문무왕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청석교는 1982년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21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지정된 후 돌다리 보호를 위해 통행을 금지하고 청석교 옆으로 콘크리트다리를 만들어 통행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십이지신상이 이중 배치된 경주 김유신묘
    김유신은 신라의 삼국통일과 통일 이후 신라의 안정을 진두지휘한 신라 최고의 장군이었다. 사후에 문무왕이 성대하게 장례를 치러주고, 흥덕왕이 흥무대왕으로 봉하였는데, 그 지위에 맞게 무덤 역시 화려하다. 경주시 충효동 송화산에 위치한 김유신의 묘는 신라의 왕릉과 유사하게 봉분 아래에 호석을 두르고 십이지신을 방위에 맞춰 새겨넣었다. 조선시대에 경주부윤 남지훈이 세운 묘비가 남아있으며 후대에 만들어진 문·무인석과 석상이 묘역을 지키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신라시대 무덤 양식의 정석, 원성왕릉 석상 및 석주
    원성왕릉은 한 때 괘릉이라 불렸었다. 봉분과 능역에 석조물이 남아있어 신라 무덤양식의 정석을 갖추고 있다. 석조물 중 무인상은 일반적인 무인상과 달리 다소 비틀어진 자세, 구불구불한 수염, 큼직한 눈과 코, 소매를 걷어올리고 방망이를 든 팔이 독특하다. 이를 두고 서역인이라 보기도 하고, 무덤을 수호하는 금강역사로 보기도 한다. 연구는 아직 진행 중이며 따라서 원성왕릉의 석상 및 석주는 문화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