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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북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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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조선 효종 북벌론의 핵심, 유혁연
    유혁연은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전략과 군사행정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는 군사 행정과 전략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북방 민족 침임에 대비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기병의 내습을 막자는 의견과 화차(火車)의 사용을 권장하였으며 병서(兵書)의 연구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효종의 북벌정책에 기용되어 그 뜻을 받들어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였으나, 1680년(숙종 6) 경신환국 정변에서 남인이 숙청될 때 이에 연루되어 모함을 받아 경상도 영해로 유배되었으며 사약을 받고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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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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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회갑날 할멈에게 수염 뜯긴 영감
    예전에 성질이 억세고 거친 처자가 살았다. 처녀의 부모는 자기 딸을 데리고 사는 사람에게 평생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한다. 어떤 머슴이 처녀와 결혼한다. 첫날밤에 신부가 똥을 쌌다고 누명의 씌워 처자의 기를 죽인다. 머슴과 처자는 아들 삼 형제를 낳고 나름 행복하게 산다. 영감이 된 머슴은 자신의 환갑날에 첫날밤에 있었던 이야기를 했다가 할멈에게 수염을 뽑히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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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한국 추상 조각가의 집에 놀러오세요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은 현대 추상 조각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고(故) 최만린(1935~2020년) 작가의 집을 2018년에 성북구에서 매입하여 미술관으로 개조한 일명 ‘하우스 뮤지엄’이다. 최만린은 성북구에서 50여 년 동안 산 성북구의 대표적인 예술가로, 1970년에 지어진 집을 손수 수리해 1988년부터 2018년까지 살았다고 한다. 성북구립 최만린 미술관은 원래의 집 구조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살리는 방향으로 정비됐고, 그 덕분에 건물의 외관은 물론 나무 계단과 천장 등이 그대로 살아 있는, 구석구석에서 최만린 작가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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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성북선잠박물관, 성북구의 선잠단을 아시나요?
    고대부터 농사를 짓고 직물을 얻는 일은 사회발전의 밑거름이었다. 그래서 농업의 신인 신농과 누에를 길러 비단을 생산하는 잠업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누에치는 법을 인간에게 알려준 서릉씨를 모시는 ‘선잠단’이 성북구에 있다. 성북선잠박물관은 일제강점기 훼손된 선잠단을 정밀발굴조사를 거쳐 복원한 후, 선잠단의 역사성과 중요성을 기억하고 조선시대 복식 문화를 바르게 알리기 위해 2018년 12월에 문을 연 공공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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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간송 전형필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 서울 보화각
    서울시 성북구 성복동에는 보화각이라는 미술관이 있다. 이곳은 현재 간송미술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간송 전형필이 자신이 수집한 여러 유물들을 보관하고 전시하기 위해 1938년 세운 건물이다. 전형필은 휘문고등보통학교에 다니던 시절 오세창을 만나면서 문화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 문화재 보전에 평생 애써온 인물이다. 간송미술관에는 국보를 비롯한 다양한 유물들이 소장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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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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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7개의 돌을 쌓아 만든 제천 입석리 선돌
    제천 입석리 선돌은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 665-3에 위치하고 있다. 입석리라는 지명은 마을 입구에 선돌이 세워져 있다고 붙여진 것이다. 입석리 선돌은 7개의 돌을 쌓아 만든 형태를 하고 있으며, 길에서 돌을 던져 선돌에 올라가면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기자신앙이 전해지고 있다. 이 선돌은 마고할미들이 힘자랑 승부내기를 하면서 던진 돌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입석리 주민들은 1974년부터 ‘선돌회’를 조직하여 선돌을 보호·보존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10월에 입석리 선돌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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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솔잎향 그윽해 신선들이 탐낸다는 술, 호산춘
    경상북도 문경의 장수 황씨 사정공파 종갓집에서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술이 있다. 바로 호산춘(湖山春)이다. 호산춘은 신선들이 탐낼만한 술이라 하여 호선주(好仙酒)라고도 불렸다. 호산춘(湖山春)은 옅은 노란색을 띠며, 첨가된 솔잎으로 향기가 그윽하고, 부드러운 맛과 짜릿한 느낌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약 18정도로 높지만 건강주로 유명하다. 손으로 만졌을 때 살짝 끈적거릴 정도 진한 술인 문경 호산춘은 1990년 관광 토속주로 지정되었고, 그로부터 1년 뒤 경상북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 18호로 지정된 전통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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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귀한 손님 접대와 제사상에 올렸던 양반의 음식, 안동 건진국수
    건진국수는 밀가루에 생콩가루를 섞어 반죽한 것을 얇고 가늘게 썰어 삶아낸 다음 찬물에 헹구어 그릇에 담아 닭 육수를 붓고 가늘게 찢어 놓은 닭살, 채 썰어서 볶아 놓은 애호박과 석이, 계란지단을 고명으로 얹어낸 경상북도 안동시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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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글깨나 아는 문어(文魚), 숙회로 탄생하다
    문어는 1481년 동국여지승람에 지역 특산물로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조선 초기에도 먹던 해산물로 추측된다. 중국에게 보내는 공물 목록에도 있던 문어는 그 식감으로 보나 생김새로 보나 귀하게 여겨졌던 생선이다. 문어(文魚)라 함은 글을 읽을 줄 아는 생선이라는 뜻인데, 머리가 크고 선비가 쓰는 먹과 비슷한 먹물을 쏜다는 점에서 선비와 양반 계급이 좋아하는 해산물이 되었다. 영주를 중심으로 경상북도 지역의 제사상이나 폐백음식에 등장하는 문어숙회와 얽힌 이야기를 풀어 나가다보면, 선비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지역 특성과 그곳에 살아온 사람들의 해학을 잘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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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황해도 장단에서 강원도 철원으로 이어지던 도원도(桃源道)
    도원도는 조선 시대 경기도 장단에 있던 도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로서, 1457년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경기도의 장단-연천, 장단-적성, 철원 등 경기 동북부를 관할하던 역로였다. 고려 시대에 개성을 중심으로 역로가 편성됨에 따라 개성의 동북쪽 방면을 거쳐 철령(鐵嶺)까지 연결되었으며, 한양으로 도읍을 정한 후 한양과 철원을 잇는 역로 및 역을 관할하는 중심 역로가 되었다. 도원도의 중심역인 도원역은 여진족 접대 및 6진 개척 등 외교와 국방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도안도의 구간은 현재 군사분계선 이북에 일부가 분포하고, 군사분계선 이남에서는 파주시·연천군·철원군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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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북한

    도원도의 중심 도원역
    도원역은 조선 시대 경기 동북부의 역로를 관할하던 도원도의 중심이 되는 역이었다. 도원역에는 조선 초기 역승이 주재했으나 나중에 찰방이 파견되어 역무를 관할했다. 한반도의 북부지방에서 한양으로 드나드는 주요 길목에 자리하여, 여진족을 접대하거나 6진을 개척하는 등 외교는 물론 국방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다. 1460년에 장단군의 읍치가 도원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도원역은 기존의 자리에서 남쪽으로 이동했다. 도원역은 현재 군사분계선 넘어 임진강 북쪽의 황해도 장단군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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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세도정치의 산실 김조순 별장, 서울 옥호정
    옥호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133-1번지 일대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별장이다. 19세기 세도정치의 핵심인물인 김조순의 별장 건물로, 1815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건물은 남아 있지 않으나 옥호정의 일대를 그림으로 그린 작자 미상의 「옥호정도」를 통해 옥호정의 모습을 살필 수가 있다. 서울 도성 내의 가장 명승지로 꼽히는 삼청동에 소재한 옥호정이라는 정자명은 옥으로 만든 작은 병처럼 맑고 청아한 신선의 세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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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 청와대 오운정
    오운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고종 때 경복궁 재건 시 경복궁 최북단 끝의 후원에 건립되었다. 오늘날에는 청와대 내 대통령 관저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풍수지리상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에 서 있는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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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2·8 독립선언’ 주역의 고향, 정읍 나용균 생가와 사당
    1919년 3·1 운동을 촉발시킨 2·8 독립선언의 주역 중에 나용균이 있다. 동경 와세다 대학에 재학 중이던 나용균은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후 중국으로 망명해 상해 임시정부 요원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광복 후 야당 정치인을 하며 국회 부의장 등을 지냈다. 평생 독립투사 및 정치 지도자로 국가에 공헌한 나용균은 건국포장과 애국장을 받았다. 전라북도 정읍시에 나용균의 생가와 사당이 있다. 사랑채, 문간채, 고방, 사당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특히 사당 건축은 호남의 유명한 목수 중 한 명인 심사일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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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여명을 열다, 전주 신흥고등학교 강당과 본관 포치
    전주 신흥학교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에 의해 1900년부터 근대학문의 요람으로 출발했다. 신흥학교 본관은 학당 희현당 자리에 1928년 세워졌고, 강당은 1936년 준공되었다. 신흥학교의 본관은 광주 수피아여학교의 윈즈브로우 홀과 규모와 형태, 구조가 똑같은 쌍둥이 건물이다. 신흥학교는 1919년 3.1 만세운동과 1930년 광주 학생 항일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1980년에도 항의 시위에 나서는 기개를 보여주었다. 신흥학교 옛 본관은 1982년 화재로 불타 사라졌으나, 현관 포치만은 화마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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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태평양전쟁 당시 부평의 상황(강제동원)
    ‘남선(南鮮) 최대의 군수창’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당국이 부평을 지칭한 말이었다. 한반도 남쪽의 최대 군수기지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부평은 군수공장지대가 되었을까. 조선 시대 부평은 인천을 속읍으로 삼았던 부평도호부가 있었던 지역의 중심지였다. 1920년대에도 여전히 전통적 농촌 지역으로 농업과 염업, 잠업, 목축업을 영유하던 곳이었다. 그러나 1930년대 후반부터 부평은 당국이 조성한 군수물자 생산기지이자 군수공업도시가 되었다. 부평이 군수공업도시가 된 이유는 조선총독부가 추진한 식민지 조선공업화정책과 일본이 일으킨 아시아태평양전쟁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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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전국 7대 생태계 보전지역_포천 청계산
    수도권에는 ‘청계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세 곳 있다. 과천시와 양평군에 각각 한 곳씩 있으며, 또 하나는 포천시와 가평군의 경계에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청계산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과 가평군 조종면 사이에 자리한 산으로, 중부 산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거의 모든 동식물이 서식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다. 이곳은 가평의 명지산과 함께 전국 7대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봄이 되면 다양한 산나물이 풍성하게 나고, 가을에는 머루·다래·산약초·약용 열매 등이 자연의 선물처럼 제공된다. 풍부하게 열리는 도토리는 예전에는 어려운 시기 **구황식량(굶주림을 구하기 위한 임시 식량)**으로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지역의 중요한 소득 자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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