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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솟대를 닮은 은선리 삼층석탑
    은선리(隱仙里)는 신선이 숨어 사는 마을이란 의미지만, 사방으로 낮은 구릉이 연결된 평지지형이다. 석탑은 익숙한 신라 석탑 양식이 아닌 백제 석탑 양식을 모방해 고려 때 건립한 백제계 석탑이다. 낮은 단층 기단과 평박한 옥개석, 별석에 의한 조립수법 등은 백제계 석탑의 공통적인 양식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너무 높게 조성된 1층 탑신과 2층 탑신의 감실조성, 옥개석 상부의 층단형, 좁은 옥개석 폭 등에서 백제계 석탑에서도 특수한 경우에 속하고 있어 고려 말인 13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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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마이산의 역암으로 쌓은 이국적 돌탑 마이산탑
    마이산탑은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 탑사에 있는 돌탑이다. 마이산탑은 돌을 다듬어 쌓은 것이 아닌 자연석을 쌓아 올린 탑이다. 이갑용이 1885년경 마이산 밑으로 이주하여 108기의 석탑을 축조하였다 하나 모든 탑을 세웠다고 이해하기는 어렵다. 대신 비보탑으로 풍수설과 관련하여 이해하는 경향이 크다. 1976년 전라북도 기념물 제3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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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유일한 통일신라 상륜부를 지닌, 실상사 삼층석탑
    홍척선사(洪陟禪師)가 실상사를 창건한 9세기 초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서 2기의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높은 하층기단과 상하층 기단 갑석의 급경사 표현 등을 통해, 중앙양식을 토대로 지방의 특징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석탑 중 유일하게 상륜부 시설이 완변하게 보존되어 있는 석탑으로, 전형석탑의 상륜부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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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세종시

    영남의 가옥구조를 모방한 청원 유계화 가옥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 봉강리에는 조선 후기 반가 형식의 유계화 가옥이 있다. 낮은 구릉지가 숲처럼 가옥을 감싸고 있다. 현재는 행랑채없이 본채, 사랑채, 대문채가 남아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ㅁ자형의 구조를 띠고 있어 호서지역보다는 영남 지방의 가옥구조를 모방했는데, 이는 퇴계계열의 학파적 영향으로 보인다. 경상도 남인 계열의 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한 가옥구조가 호서지역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폐쇄적인 ㅁ자형 구조이지만 마당과 뒷마당이 넓어 답답하지 않고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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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지주계층의 대표적인 살림집 청주 고은리고택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고은리에 위치한 청주 고은리고택은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명칭이 ‘청원 이항희 가옥’이었다. 청주 고은리고택은 1861년에 지어진 지주계층의 대표적인 살림집이다. 청주 고은리고택은 안채, 사랑채, 행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마당, 가운데마당, 바깥마당으로 구획을 나눈 공간의 구성과 전개가 그 특징이다. 청주 고은리고택은 한옥 체험형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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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부엌의 위치가 특이한 1930년대 가옥 음성 팔성리고가
    음성 팔성리고가는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에 위치한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3호이다. 1930년대에 지은 것으로 안채와 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안채만 원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음성 팔성리고가는 부엌을 동쪽에 설치한 것이 기존 주택의 배치와 달라서 우리나라 전통가옥을 연구하는 데 있어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팔성리고가는 1930년대 전통 주거양식의 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팔성리 주변에는 지천서원과 팔성산성 등의 문화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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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충북지역 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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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경기 충북 지역의 모심는 소리 하나소리
    하나소리는 전국의 모심는소리 중 하나로 경기·충청북도 지역에서 불려진다. 후렴에 '하나'가 들어가므로 하나소리라고 하는데 소리에서 일에 대한 지시와 독려가 잘 나타나 있다. 경기·충청북도의 하나소리는 메기는 소리는 다른 모심는소리와 비슷하지만 후렴에서 ‘여기도 하나’, ‘저기도 또 하나’ 등의 사설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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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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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회갑날 할멈에게 수염 뜯긴 영감
    예전에 성질이 억세고 거친 처자가 살았다. 처녀의 부모는 자기 딸을 데리고 사는 사람에게 평생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한다. 어떤 머슴이 처녀와 결혼한다. 첫날밤에 신부가 똥을 쌌다고 누명의 씌워 처자의 기를 죽인다. 머슴과 처자는 아들 삼 형제를 낳고 나름 행복하게 산다. 영감이 된 머슴은 자신의 환갑날에 첫날밤에 있었던 이야기를 했다가 할멈에게 수염을 뽑히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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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이황이 청풍군수에게 청해 단양에 속하게 된 제천 옥순봉
    옥순봉(玉筍峯)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위치한 높이 283m의 산으로, 희고 푸른 천여 척의 바위들이 죽순 모양으로 높이 치솟아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옥순봉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과거에 단양군수였던 이황이 청풍군수를 찾아가 당시 청풍 땅에 속했던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담행정기(島潭行程記)』(1823년)를 쓴 한진호는 유람을 함께한 사람들과 옥순봉의 석벽 위에 이름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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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웅인과 계화 공주의 비극적 사랑이 담긴 문바위
    충청북도 옥천군 청상면 한곡리에는 문같이 생긴 문바위가 있다. 옛날 옥황상제의 딸 계화 공주와 재상의 아들인 웅인은 서로 사랑했으나 권력 욕심이 있던 악독한 대신이 자기 아들과 계화 공주를 결혼시키기 위해 재상과 웅인을 모함하였고, 결국 그들은 인간 세상으로 귀양을 가게 된다. 인간 세상에서 살던 웅인은 괴물을 무찌를 결심하고, 옥황상제의 금기를 어긴다. 웅인은 괴물을 죽였지만, 금기를 어긴 죄로 바위가 되고, 웅인을 보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계화 공주 역시 그의 곁에서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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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호랑이가 살았던 충북 청주의 범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호계리에는 범말이 있다. 예전에 백호 한 마리가 호랑이 무리를 이끌고 북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었는데, 청주 지역을 지나다 두 마리의 호랑이가 이탈하게 되었다. 두 호랑이는 산세를 둘러보고는 마음에 들어 이동하지 않고 계곡의 동굴에서 지내다 새끼 호랑이를 낳았다. 호랑이가 마을에 내려가 가축을 잡아먹자 사람들은 덫을 놓았다. 그 덫에 새끼 호랑이가 걸려 죽으니 어미 호랑이가 화를 참지 못하고 사람들을 해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호랑이 가족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지만 쉽게 잡을 수 없었고 마을의 상황은 악화될 뿐이었다. 노인으로 둔갑했던 백호가 나타나 호랑이 가족을 데리고 떠났고 이후로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으며, 호랑이가 살던 마을이라 하여 ‘범말’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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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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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조선 효종 북벌론의 핵심, 유혁연
    유혁연은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전략과 군사행정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는 군사 행정과 전략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북방 민족 침임에 대비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기병의 내습을 막자는 의견과 화차(火車)의 사용을 권장하였으며 병서(兵書)의 연구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효종의 북벌정책에 기용되어 그 뜻을 받들어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였으나, 1680년(숙종 6) 경신환국 정변에서 남인이 숙청될 때 이에 연루되어 모함을 받아 경상도 영해로 유배되었으며 사약을 받고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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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극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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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남구

    안지랭이 계곡을 감싼 통일신라의 대덕산성
    대덕산성은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7호로 비슬산 북쪽 끝자락 해발 600m의 대덕산과 앞산이라고 불리고 있는 해발 670m의 성불산 사이에 안지랭이 계곡을 감싸며 축성한 포곡식 산성으로 ‘앞산산성’이라고도 부른다. 대덕산성이 언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자세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으나 산성 내부 건물지 주변에서 발견되는 기왓조각이나 토기 조각으로 살펴볼 때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에 이르는 시기에 축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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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후백제의 견훤왕 궁성터 동고산성
    전주 동고산성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44호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산9-1번지와 대성동 산25번지의 승암산 서북쪽 골짜기를 감싸안고 축성된 포곡식 산성이다. 동고산성은 남원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교통로의 요충지에 있으며 동고산성이 있는 승암산 정상에서는 전주시가 한눈에 조망된다. 이 산성은 성벽의 형태로 볼 때 통일신라시기에 축조되어 지방통치의 거점으로 활용되다가 견훤이 후백제를 건국한 후 도성으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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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정환직‧정용기의병장의 생가터, 충효재
    충효재는 한말 의병대장으로 활약하다 순국한 산남의진 정환직의병장과 그 아들인 정용기의병장 부자의 충효정신을 추모하기 위하여 1923년 건립하였다. 산남의진은 1906년 3월 경상북도 영천에서 정용기가 조직한 의병부대이다. 1907년 9월초 정용기가 입암전투에서 적의 총탄을 맞고 전사하자 정환직이 의병장을 이어 항전하였으나 그 역시 체포되어 총살형으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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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공산(孔山)에서 의병을 일으킨 박연백
    박연백(朴淵伯)은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효선리에서 태어났고, 자는 응구(應九), 호는 암재(巖齋)이다. 그는 1905년에 체결된 을사늑약 이후 공산(孔山)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 의병투쟁을 시작하였다. 1907년 정미의병기에는 경상북도 영천에서 산남의진(山南義陣)의 정용기의병장 휘하에 들어가 연합작전을 벌였고, 이후 경상북도 의성·청송 등지에서 항일투쟁을 이어갔다. 정부에서는 박연백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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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한말 경상도 의병장 이하현
    이하현(李夏玄, 1874~1917)은 경상북도 영양출신으로 다른 이름은 이현규이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영양 등지에서 의병대장에 추대되어 의병활동을 하였다. 의병장이 된 이하현은 의병들을 주왕산과 청량산 등에서 훈련시킨 뒤 이듬해인 1906년 2월에 의진(義陣)을 편성하였다. 이후 전투에서 이하현은 독립 의진으로서 활약하기도 하였고, 신돌석(申乭石) 의진과 연합하여 그 돌격장으로 활약하여 영해(寧海) 성을 함락하는 큰 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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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잃어버린 공양으로 세워진 석탑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자품리 천지부락 뒤에 우뚝 솟은 학가산은 882m를 자랑하는 안동 제일의 웅봉으로서 안동, 예천, 영주 3개 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 산에는 멀리 신라시대의 능인도사가 10여 년간 수도한 능인굴이 있다. 이 능인굴에서 200여리 떨어진 영주 봉황산의 부석사는 삼천 승려들이 수도를 하던 큰 사찰이었다. 이 사찰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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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퇴계 선생과 기생과 매화
    도산서원에는 여러 가지 나무들이 심어져있는데 봄에 피는 매화에는 전해지고 있는 전설이 있다. 퇴계 선생이 단양군수로 있을 때 퇴계 선생을 좋아했던 기생이 있었다. 그 기생은 퇴계 선생에게 음식과 옷 등을 갖다주며 마음을 표현했지만 선생은 마음을 거절하였다. 기생은 선생의 종에게 그가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었더니 종은 ‘매화’라 하였다. 기생은 종을 시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매화를 찾아오라고 시키고 그 매화를 퇴계 선생에게 주었다. 퇴계 선생은 매화를 단양군청에 심어 지금의 매화나무가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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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안동의 한말 의병장 권세연
    권세연(權世淵, 1836~1899)은 을미사변과 단발령이 시행되자 1895년 12월 초에 안동 봉정사에서 거병을 의논하였다. 이어 1월 20일 안동 삼우당에서 유림 대표들에 의해 의병장으로 추대되었다. 그리고 이튿날 1월 21일 연무정에서 안동의진을 편성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안동의 관찰사부를 점령하고 무기를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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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조선 후기 사회를 엿볼 수 있는 완주 위봉산성
    조선 후기 변란에 대비하여 주민들을 대피시켜 보호할 목적으로 위봉산의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1675년(숙종 1)~1682년(숙종 8)에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 둘레는 약 8,539m, 성벽 높이는 1.8~2.6m이고 군사적 목적뿐만이 아니라 유사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모시기 위한 행궁을 성 내부에 두는 등 조선 후기 성곽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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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해넘이 장소로 유명한 전북 부안의 월고리 봉수
    월고리 봉수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소재한 봉화산 정상에 있다. 이 봉수는 고려 말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하며, 남동쪽에 있는 고창 소응포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북동쪽에 있는 점방산 봉수로 연결했던 봉수였다. 현재 봉화산 정상에는 연대 한 개만 복원되어 있고, 월고리 봉수의 옛 모습은 강세황의 격포유람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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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북 부안의 계화도 봉수
    계화도 봉수는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소재한 계화산에 있다. 이 봉수는 고려 말에 축조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남쪽에 있는 점방산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북쪽에 있는 화산 봉수로 연결했던 연변봉수이다. 봉수의 흔적은 암자를 지으면서 모두 파괴되었지만, 1995년에 복원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계화도 봉수는 새만금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로 알려져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부안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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