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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한국 추상 조각가의 집에 놀러오세요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은 현대 추상 조각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고(故) 최만린(1935~2020년) 작가의 집을 2018년에 성북구에서 매입하여 미술관으로 개조한 일명 ‘하우스 뮤지엄’이다. 최만린은 성북구에서 50여 년 동안 산 성북구의 대표적인 예술가로, 1970년에 지어진 집을 손수 수리해 1988년부터 2018년까지 살았다고 한다. 성북구립 최만린 미술관은 원래의 집 구조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살리는 방향으로 정비됐고, 그 덕분에 건물의 외관은 물론 나무 계단과 천장 등이 그대로 살아 있는, 구석구석에서 최만린 작가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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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성북선잠박물관, 성북구의 선잠단을 아시나요?
    고대부터 농사를 짓고 직물을 얻는 일은 사회발전의 밑거름이었다. 그래서 농업의 신인 신농과 누에를 길러 비단을 생산하는 잠업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누에치는 법을 인간에게 알려준 서릉씨를 모시는 ‘선잠단’이 성북구에 있다. 성북선잠박물관은 일제강점기 훼손된 선잠단을 정밀발굴조사를 거쳐 복원한 후, 선잠단의 역사성과 중요성을 기억하고 조선시대 복식 문화를 바르게 알리기 위해 2018년 12월에 문을 연 공공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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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간송 전형필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 서울 보화각
    서울시 성북구 성복동에는 보화각이라는 미술관이 있다. 이곳은 현재 간송미술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간송 전형필이 자신이 수집한 여러 유물들을 보관하고 전시하기 위해 1938년 세운 건물이다. 전형필은 휘문고등보통학교에 다니던 시절 오세창을 만나면서 문화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 문화재 보전에 평생 애써온 인물이다. 간송미술관에는 국보를 비롯한 다양한 유물들이 소장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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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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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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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임실 용암리 석등(진구사지 석등 (任實 珍丘寺址 石燈))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정도의 대형 석등으로 가운데 받침돌을 제외한 각 부분 모두 신라시대 석등의 기본형태인 8각을 이루고 있다. 석등의 전체 높이는 5.18m이다. 이 석등은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여덟 면에 모두 창을 낸 예를 남원 실상사 석등(보물 제35호)이나 담양 개선사지 석등(보물 제111호)에서도 볼 수 있어 호남지방 석등의 특색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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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 용축제 (자료영상)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영양군

    영양 용축제 (자료영상)
    경북 영양에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행해진 지역축제인 '용 축제'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전래된 행사가 아닌, 지역과 관련된 축제를 현대에 새롭게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영상에는 용과 관련된 설화 및 전설, 축제와 관련된 인물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영양 용축제 (영상)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영양군

    영양 용축제 (영상)
    경북 영양에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행해진 지역축제인 '용 축제'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전래된 행사가 아닌, 지역과 관련된 축제를 현대에 새롭게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영상에는 용과 관련된 설화 및 전설, 축제와 관련된 인물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얼음 구멍으로 잉어가 날아 나온 영양 비릿골
    경북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에는 비릿골이라는 마을이 있다. 옛날 이 마을에 소문난 효자인 조금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병이 들어 누워있던 아버지가 잉어가 먹고 싶다고 했다. 조금은 잉어를 구하기 위해 강으로 갔다. 때는 엄동설한이라 강물도 꽁꽁 얼어있었다. 조금이 잉어를 잡기 위해 얼음을 깨기 시작했다. 얼음 구멍으로 잉어 한 마리가 날아오르듯 튀어나왔다. 조금이 잡은 잉어를 먹은 아버지는 병이 싹 나았다. 이후 사람들은 조금이 살던 마을을 잉어가 날아오른 곳이라 하여 비리골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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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 자락의 능마을
    서울 성북구 정릉동이라는 이름은 조선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능, 즉 정릉을 품고 있는 데서 유래하였다. 그 이전의 지명은 사을한리(沙乙閑里)였는데 이는 우리말의 ‘살한이’를 한자 음으로 옮긴 것으로 사을한리는 다시 사아리(沙阿里)로 약칭되기도 했지만, 신덕왕후의 정릉이 이곳에 옮겨지면서 ‘능말’, 즉 능동(陵洞)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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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격전지였던 북한산성
    북한산성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도성을 지키는 중요한 곳이었다. 여러 봉우리를 연결한 포곡식 석축 산성으로 전체 둘레는 12.7km, 체성벽의 길이는 8.4km이다.백제 132년(개루왕 5) 북한산에 성을 쌓아 고구려의 남진세력을 막는 역할을 하였으며 1711년(숙종 37) 왕명으로 토성을 석성으로 고쳐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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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북구

    '삼각산'이라 불리던, 한강 북쪽을 지키는 서울시 강북구의 북한산
    서울시 은평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와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 고양시 등 서울 북북 지역에 걸쳐서 북한산이 소재한다. 북한산은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등이 솟아 있어서 ‘삼각산’이라고 부른다. 북한산의 정상부와 능선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 일부 지역을 바라다 볼 수 있다. 또한 도심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산에 해당한다. 북한산에는 북한산성을 비롯해서 많은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다. 또한 산지 전체가 도시에 둘러있어서 자연적으로는 고립된 섬과도 같지만,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하며, 수도권 사람들에게 휴식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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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서울의 진산 자리를 놓고 삼각산과 다투다 내려온 문경 주흘산
    주흘산은 주글산이라고도 불리는 해발 1,108m의 산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산 42-58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주흘산은 조선시대 때부터 문경의 진산으로 주목받았다. 주흘산에 문경새재가 있으며, 문경새재에는 임진왜란 이후 세 개의 관문을 설치하였고, 근래에는 사극 드라마 오픈세트장을 설치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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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팔산마을 장정이 밤늦게 도깨비와 씨름한 고령 담밑재
    담밑재는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팔산리에서 성산면 기족리와 고탄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가리킨다. 이 고개에는 공동묘지가 있을 뿐 아니라 도깨비불도 자주 보인다. 이러한 까닭에 마을 사람들은 늦은 밤에 담밑재를 넘지 않는다. 늦은 밤에 으슥한 고개를 혼자 넘으면 도깨비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밤늦게 다니지 말라는 팔산리 어른들의 가르침이 도깨비와 씨름한 이야기로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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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말이 화살보다 늦게 도착하여 장군이 울면서 자살한 구미 울고개
    울고개는 울곡이라고도 하며,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소재리에 있다. 울고개는 선산읍 봉남리와 습례리로 통한다. 울고개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전하는데, 이여송이 지맥을 끊어 지하의 장수가 피를 흘리고 울었다는 이야기, 화살을 쏜 장군이 말을 타고 늦게 와서 자살한 이야기, 임진왜란 때 3형제 중 한명이 죽어 나머지 형제들이 울었다는 이야기 등이 전한다. 울고개 주변마을은 고인돌군이 있을 정도로 역사가 실고, 전승되는 이야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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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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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아기 장사가 죽은 재오개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리에는 재오개라는 이름을 가진 고개가 있다. 재오개의 이름에 관해서는 두 가지의 유래가 전해진다. 하나는 높고 낮은 산 사이에 있는 재오개의 지리적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다섯개의 고개 아래에 있는 고개라 하여 재오개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아기장수 전설> 유형의 이야기로, 재오개의 기운을 받아 비범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역적이 될 것을 두려워했던 조정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이다. 이 유래에 따르면 재능이 있는 다섯 살의 아이가 죽었다는 뜻을 담아 재오개(才五介)가 붙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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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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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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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매년 새 옷으로 갈아입는 숫바위와 암바위, 단양 각기리 선돌
    각기리 선돌은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각기리 185에 위치하고 있다. 각기리는 마을 앞에 뿔처럼 솟아 있는 바위가 세워져 있다고 붙여진 지명이다. 각기리 선돌은 숫바위와 암바위로 불리는데, 이는 바위의 모양이 남녀의 성별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각기리 선돌에는 부자자집 며느리에게 모욕을 당한 승려가 바위를 눕히면 더 큰 부자가 된다는 거짓말을 믿고 선돌을 바닥에 눕혔다가 부잣집과 마을이 피폐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매년 각기리 주민들은 숫바위와 암바위에 이엉으로 옷을 입혀주고 제사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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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옥천군

    대청댐 건설로 마을을 잃은 사람들의 지킴이 석탄리 선돌
    석탄리 선돌은 충청북도 옥천군 석탄리 안터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8년 대청댐 건설로 수몰된 수몰지역 발굴작업에서 발견된 선돌이다. 석탄리 선돌의 가운데 부분이 임신한 여성처럼 볼록하여 다산을 상징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대청댐 건설로 인해 석탄리의 대부분 마을이 수몰되었고, 마을주민들은 인근으로 이주하였다. 석탄리 선돌은 석탄리 주민들의 마을지킴이로써 매년 정월 14일에 장승제를 지내고 있다. 석탄리에서는 고인돌과 선돌을 활용한 “안터마을 역사문화 축제” 2014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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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퇴계학파의 뜰집을 계승한 영덕 오천리 냉천 고택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천리 냉천고택은 존재(存齋) 이휘일(李徽逸)의 증손인 냉천(冷泉) 이유원(李猷遠, 1695~1773)이 1720년경에 건축한 가옥이다. 영덕지방에서는 흔치 않은 튼 口자형집이다. ㅁ자형 구조는 일명 ‘뜰집’이라고 부르는데, 16세기부터 일어난 퇴계학풍을 잇는 후손들 사이에서 건축적으로 공간적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지었던 구조이다. 전염병과 기근 등으로 인해 일시에 건축하지 못하고, 시차를 두고 건립해야 했기에 건물별로 시간 차를 보인다. 고식의 통평고대를 사용하고 있어 건축적으로는 큰 의미가 있다. 지붕은 맞배형으로 홑처마에 삼량가이며, 민도리를 사용하여 멋을 내지 않아 소박한 인상을 준다. 주변에 재령이씨 집안의 여러 고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마을의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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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온돌과 마루가 공존하는 영덕 농아당 고택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리에 위치한 농아당 고택은 임진왜란에 참전한 무관(武官) 박홍장(朴弘長)의 집이다. 1570년(선조 3)에 건립되었다고 전하며, 1720년(숙종 46)에 일부 건물이 소실되어 현재는 안채만이 남아 있다. 무관 박홍장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후 서애 유성룡의 추천으로 왜란을 수습하는 책무를 맡고 일본에 통신사로 파견되었던 인물이다. 안채는 정면 세칸 반, 측면 두 칸의 겹집에 팔작지붕을 얹었고, 북부지역의 온돌형과 남부지역의 마루형이 혼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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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추위를 피하고 연기를 내보내는 봉화 설매리 3겹 까치구멍집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설매리에 있는 약 200여년 전에 지은 3겹 까치구멍집이다. 경북 북부인 안동, 봉화와 강원도 삼척 지역에 두루 분포하는 서민주택으로,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마루중심형의 겹집이다. 서까래끝까지 퇴물림을 하여 내부공간을 확보하고, 지붕 용마루 양쪽에 까치가 드나들 정도의 구멍을 내어 내부의 연기와 신선한 외부 공기가 순환하도록 만든 집이다. 평면상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구획되어 있어 3겹 까치구멍집이라 부른다. 안동지역의 2칸 겹집을 뒤로 한 칸 확장한 형태로, 서민들의 소박하며 실용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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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탑을 세운 연유를 기록한, 개심사지 오층석탑
    이 탑은 고려 초인 현종 1년(1010) 건립된 것으로 상층기단 갑석에 140여 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내용은 현종 1년 건립공사를 시작해 2월 1일 돌을 다듬기 시작했고, 3월 3일부터는 광군사(光軍司)와 육대차(六隊車)와 소 1,000마리 승려와 속인 10,000명이 힘을 모아 세웠다. 또 향도와 공인 등 50여 사람이 감독하여 다음 해인 1011년 4월 8일 완공했다고 한다. 기록만으로 본다면 탑을 세우는 데 14개월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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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탑양식 변화의 시작, 법광사지 삼층석탑
    법광사지 삼층석탑은 이중기단과 3층의 탑신을 갖추고 있어 통일신라 석탑 양식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지만, 기단의 축소와 탑신부의 세장화가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를 통해 통일신라 말 석탑 양식의 형식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법광사는 828년(흥덕왕 3년)에 창건한 사원임을 알 수 있다. 창건주로 등장하는 성덕대왕은 김균정의 시호인데, 그의 사후 3년 뒤인 제45대 신무왕(?~839) 즉위 원년인 839년 4월에 추봉됐다. 김균정은 제42대 흥덕왕 사후인 836년에 왕위계승을 다투다 제43대 희강왕(?~838)으로 즉위한 김제융과 제44대 민애왕(?~839)으로 즉위한 김명 등에 의해 피살된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아들 김우징은 장보고와 김양의 도움을 받아 제45대 신무왕으로 손자는 제46대 문성왕으로 즉위했다. 따라서 법광사는 신라 왕족인 김균정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그의 원찰로서 그의 아들과 손자의 후원으로 번창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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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바위를 기단 삼아 세운 용장사지 삼층석탑
    용장사는 신라인들이 불국토로 인신하던 경주 남산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 암반을 기단 삼아 건립한 최초의 석탑이다. 사리를 봉안한 석탑과 남산을 연결해 이곳이 우주의 중심인 수미산이라는 인식을 반영한 곳이다. 용장사지 삼층석탑은 신라 전형양식을 계승하면서도 옥개석 층급이 4단으로 줄어들고 기단을 구성한 석재 수의 감소, 초층 탑신이 유난히 높은 점 등 신라 하대 석탑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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