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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전원시에서 현실비판시로, 신석정 시인
    신석정 시인은 전북 부안에서 출생했고, 1946년 고향에 부안중학교를 설립하기도 했다. 서정적인 필명과 달리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4월혁명과 교원노조를 지지했으며, 작품으로 인해 검거되어 취조 받기도 여러번이었다. 신석정의 초기 시는 노장사상과 불교사상에 기반하여 탈속적이고 자연지향적인 면이 두드러져 전원시인, 목가시인으로 불렸으나 후기에는 역사의식, 현실비판의식을 드러낸 시를 쓰며 정권의 탄압을 받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가 있다. 전주시 덕진공원에는 신석정 시비와 동상이, 부안군에는 석정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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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무용가 조갑녀, 남원 춘향제의 영원한 전설
    조갑녀는 남원 권번의 음악 선생이던 아버지를 따라 여섯 살에 춤과 소리 공부를 시작해 1931년 제1회 춘향제에서 모든 춤의 기본이라 여겨지던 승무를 추며 ‘춤은 역시 조갑녀’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 이후, 검무와 살풀이춤으로도 남원 일대에서 전설이 되었다. 혼인과 함께 춤판에서 종적을 감추었으나, 큰 부상에서 회복된 여든 너머의 남은 삶 동안 세월 저편에 묻어두었던 전통춤의 본질을 일깨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른바 ‘민살풀이’를 다시 추기 시작해 제자들에게 물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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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부안을 배경으로 한 '질마재 신화'의 시인 서정주
    「국화 옆에서」를 쓴 미당 서정주는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서정시인이다. 그러나 시와 별개로 시인에게는 친일의 과거가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술과 사람을 분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고민하게 만드는 시인이다. 『화사집』, 『귀촉도』, 『동천』, 『질마재 신화』,『안 잊히는 일들』, 『팔할이 바람』 등의 시집이 있다. 그 중 『질마재 신화』는 고향인 질마재를 소재로 한 연작시집으로, 서정주는 마을에 전해오는 민담, 전설, 풍속 등을 수집해 고향의 서정을 시화했다. 그의 고향인 부안과 30년간 살았던 서울 관악구는 서정주를 매개로 자매결연도시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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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과메기는 기장미역에 싸서 꼭꼭 씹어 먹는 것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겨울바람에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여 건조한 생선이다. 원래는 포항에서 흔하게 났던 청어를 말렸는데, 요즘은 꽁치 과메기가 많다. 가난한 선비도 쉽게 먹을 수 있었던 청어는 선비를 살찌게 한다는 의미의 ‘비유어(肥儒魚)’, ‘비웃’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1947년 전후, 동해안의 청어 생산량이 급속히 줄어들어 수십년 간 꽁치가 과메기로 가공되었다. 근래에는 청어 포획량이 다시 늘고 있어 옛 청어과메기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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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청어에서 꽁치로 바뀐 과메기
    청어는 전근대시기부터 한국에서 상당히 많이 잡히던 물고기였다. 겨울에는 생어로, 그 외의 계절에는 자반으로 유통하여 먹었고, 말려 먹기도 했다. 말린 청어를 과메기라 한다. 일제강점기 청어는 주로 포항시 영일만 일대에서 많이 잡혔는데 한해 2천만 마리 정도가 잡혔다. 엄청난 어획고로 영일만의 어민들이 모두 부유했을 것 같지만 청어풍어의 이익은 주로 구룡포에 거주하던 일본인 어부들이 차지하였다. 오늘날 구룡포 역사문화 거리에 일제강점기 구룡포에 거주하던 일본인 어부들의 흔적이 있다. 요즘은 청어가 잡히지 않아 꽁치를 과메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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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칠곡군

    영남 제일의 산성, 칠곡 가산산성
    동명면과 가산면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901.6m의 가산 산정에 위치한 조선시대 석축 산성이다. 동문과 중문의 좌우 연결성벽을 포함한 성곽의 총길이는 11.04km이며 동문․중문의 좌우 연결 성벽을 제외하고 내성․외성 모두를 합친 총 둘레는 10.164km이다. 성에는 각종 문과 포루, 장대 등 성곽방어시설물과 성안에는 객사와 동헌 등 관아지와 사찰, 창고 등이 구비된 영남 제일의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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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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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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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회갑날 할멈에게 수염 뜯긴 영감
    예전에 성질이 억세고 거친 처자가 살았다. 처녀의 부모는 자기 딸을 데리고 사는 사람에게 평생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한다. 어떤 머슴이 처녀와 결혼한다. 첫날밤에 신부가 똥을 쌌다고 누명의 씌워 처자의 기를 죽인다. 머슴과 처자는 아들 삼 형제를 낳고 나름 행복하게 산다. 영감이 된 머슴은 자신의 환갑날에 첫날밤에 있었던 이야기를 했다가 할멈에게 수염을 뽑히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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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 자락의 능마을
    서울 성북구 정릉동이라는 이름은 조선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능, 즉 정릉을 품고 있는 데서 유래하였다. 그 이전의 지명은 사을한리(沙乙閑里)였는데 이는 우리말의 ‘살한이’를 한자 음으로 옮긴 것으로 사을한리는 다시 사아리(沙阿里)로 약칭되기도 했지만, 신덕왕후의 정릉이 이곳에 옮겨지면서 ‘능말’, 즉 능동(陵洞)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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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격전지였던 북한산성
    북한산성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도성을 지키는 중요한 곳이었다. 여러 봉우리를 연결한 포곡식 석축 산성으로 전체 둘레는 12.7km, 체성벽의 길이는 8.4km이다.백제 132년(개루왕 5) 북한산에 성을 쌓아 고구려의 남진세력을 막는 역할을 하였으며 1711년(숙종 37) 왕명으로 토성을 석성으로 고쳐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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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강북구

    '삼각산'이라 불리던, 한강 북쪽을 지키는 서울시 강북구의 북한산
    서울시 은평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와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 고양시 등 서울 북북 지역에 걸쳐서 북한산이 소재한다. 북한산은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등이 솟아 있어서 ‘삼각산’이라고 부른다. 북한산의 정상부와 능선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 일부 지역을 바라다 볼 수 있다. 또한 도심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산에 해당한다. 북한산에는 북한산성을 비롯해서 많은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다. 또한 산지 전체가 도시에 둘러있어서 자연적으로는 고립된 섬과도 같지만,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하며, 수도권 사람들에게 휴식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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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 토속민요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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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바구 타령(원곡)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북구

    담바구 타령(원곡)
    대구 북구 지역의 토속민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음반이다. 토속민요 10곡을 채보하여 편곡하고, 국악기와 함께 녹음하여 염불타령, 담바구타령, 오흥혜야 타령, 각설이 타령 등 총 17곡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불매 딱딱 불매야(원곡)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북구

    불매 딱딱 불매야(원곡)
    대구 북구 지역의 토속민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음반이다. 토속민요 10곡을 채보하여 편곡하고, 국악기와 함께 녹음하여 염불타령, 담바구타령, 오흥혜야 타령, 각설이 타령 등 총 17곡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방구타령(원곡)

    출처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북구

    방구타령(원곡)
    대구 북구 지역의 토속민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음반이다. 토속민요 10곡을 채보하여 편곡하고, 국악기와 함께 녹음하여 염불타령, 담바구타령, 오흥혜야 타령, 각설이 타령 등 총 17곡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전라북도 동북부 산악구간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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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전라도 금산의 제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제원도(濟原道)
    제원도는 조선시대 전라도 금산(지금의 충청남도 금산군)에 있던 제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다. 현재의 전라북도 동북부 산악구간을 통과하던 역로가 제원도에 포함되었다. 산악구간을 통과하던 역로였던 관계로 제원도가 관할했던 역의 수는 많지 않았다. 당시 제원도에 포함되었던 역로는 전라북도 진안군, 무주군, 완주군으로 이어지는 구간이었으며, 이들 구간은 현재 국도가 통과한다. 금산군은 전라북도의 동북부 지역과 하나의 생활권이었지만, 충청남도로 이속된 이후에는 대전과의 연계가 훨씬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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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조기파시로 유명했던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파시촌
    파시(波市)란 해상에서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해상에서 시장이 열렸다는 것은 그만큼 고기가 많이 잡혔다는 뜻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의 치도리마을은 조기파시로 유명했다.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이곳에는 파시가 열리는 시절이면 수많은 어선으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임시로 집을 짓고 거주하며 장사하고 생활했다. 그러나 1950년대 동력선의 등장으로 파시촌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치도리의 화려했던 한 때는 과거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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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오래된 등대가 있는 전라북도 군산 어청도
    군산에서 70km 떨어진 어청도는 서해안의 고도(孤島)이다. 일제감점기에 어업 전진기지로 근대식 선착장을 비롯한 소학교, 우체국 등이 생겼다. 특히 어청도 등대는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등대로 풍광이 좋은 곳에 있다. 예전에는 고래가 많이 잡히는 곳이었고, 최근에는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앙처인 치룡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어청도의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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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부안군 위도띠뱃놀이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행해지는 위도띠뱃놀이는 정월 초사흘에 행해진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82-3호로 지정된 제의로 서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 제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당집 안에는 원당 마누라와 본당 마누라를 비롯해 여러 신이 모셔져 있는데 제의의 핵심이 되는 신은 이 두 신위이다. 제물은 흑돼지를 비롯해 과일과 여러 종류의 생선이다. 위도띠뱃놀이의 순서는 원당제-띠배제작-주산 돌기-용왕굿-띠배 띄우기-대동 마당(뒤풀이)이다. 원당제는 성주굿을 시작으로 산신 굿-손님굿-지신 굿-서낭굿-깃굿-문지기 굿으로 진행된다. 당일에 만들어 놓은 띠배 앞에서 무녀를 중심으로 한 용왕굿이 진행된다. 용왕굿은 바다의 용왕님을 위한 의식이다. 용왕굿에 이어 부녀자들을 중심으로 한 용왕밥 주기 행사가 펼쳐진다. 이 과정이 끝나면 제작한 띠배를 바다에 띄운다. 띠배를 끌고 갔던 모선이 돌아오면 마을 해변에서 뒤풀이가 행해진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민이 모여 놀이판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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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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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조선 효종 북벌론의 핵심, 유혁연
    유혁연은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전략과 군사행정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는 군사 행정과 전략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북방 민족 침임에 대비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기병의 내습을 막자는 의견과 화차(火車)의 사용을 권장하였으며 병서(兵書)의 연구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효종의 북벌정책에 기용되어 그 뜻을 받들어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였으나, 1680년(숙종 6) 경신환국 정변에서 남인이 숙청될 때 이에 연루되어 모함을 받아 경상도 영해로 유배되었으며 사약을 받고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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