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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문화예술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성북구

    한국 소설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이태준
    이태준은 한국의 대표적 근대 소설가이다. 「달밤」, 「장마」, 「손거부」 등의 단편소설은 문체와 구성이 탁월하여 근대 소설 형식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쓴 「문장강화」는 지금까지도 글쓰기의 교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종합문예지 「문장」을 만들었으며, 순수문학을 지향한 구인회에 가담했으나 1946년 월북했다. 서울 성북동의 수연산방은 이태준이 거주했던 가옥으로 운치있는 분위기의 찻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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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한국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한국화단의 거장, 박노수(朴魯壽)
    우리나라의 동양화가다. 청아하고 선적(禪的)인 경지를 보여주는 독특한 화경을 개척했다. 선명하면서도 절제된 색채, 간결한 선묘와 대담한 구도, 여백의 미를 강조하며 전통적인 한국화를 재해석했다. 대표작으로 「선소운」, 「월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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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 현감을 지낸 겸재 정선
    겸재 정선은 중국 명승지를 '상상'해서 그리던 전통에서 벗어나 우리의 진짜 산천을 그리는 ‘진경산수화’의 지평을 열어 보였던 17~18세기 조선의 대표적 화가이다. 자연미의 특성을 깊이 관찰해 근대적 추상에 가까우나 사실적 필치로 호탕하게 처리하는 필법으로 주목을 끌었고, 강희언, 김윤겸, 최북, 김홍도, 김석신 등 당대 선비나 화가들에게 크게 영향을 주어 겸재파 화법의 흐름이 백 년 넘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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