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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논고르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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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모심기 전에 논고르는소리
    모를 심기 전에 논을 고르게 하기 위해서 하는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의 일종이다. 전국적으로 제주도, 전라도, 강원도, 경기도에서 조사가 되었으며 아마 전국적으로 행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도구를 이용하여 밀레질소리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소를 이용하여 써레질을 하는 소리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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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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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목재 소나무
    소나무는 우리나라 거의 전 지역에서 자라는 흔한 나무로 가구재·건축재·관재·선박재 등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 나무이다. 나뭇결이 곱고 부드러우며 향기가 있고, 수축과 팽창의 변화가 크지 않아 장·농·서안·연상·책장·서류함·찬장·찬탁·뒤주 등의 가구재, 기둥·서까래·대들보 등의 건축재, 시신을 담는 관재와, 배를 만드는 선박재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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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구군도창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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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관동의병주둔지 대공산성
    강릉 대공산성은 언제 축조되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영동지역의 외적침입에 대비해 축조된 것으로 보인다. 을미의병 당시 민용호의 관동의병이 장기적인 항일기지 건설을 목적으로 주둔했던 곳이다. 민용호는 강릉을 근거지로 북으로는 고성, 남으로는 울진에 이르기까지 태백산맥을 주축으로 하는 동해안 일대에서 일본군 및 관군을 상대로 활발한 항일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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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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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커다란 지역, 소사라는 이름의 추억들
    소사는 현재 소사구와 소사본동의 이름으로 사용되지만, 한때 부천 전체를 지칭하던 지명이었다. 본래 토박이말 ‘소새’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흰모래’ 혹은 ‘넓은 들판’을 뜻한다. 이는 과거 굴포천 유역과 개천 주변의 밝은 모래층,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질과도 관련이 있다고 일각에서는 말한다. 과거 소사는 복숭아 산지로 유명해 ‘소사 복숭아’가 전국적으로 알려졌고, 봄이면 복숭아꽃이 흐드러지고 가을이면 달콤한 향이 골목을 채웠다. 또 근래 가장 주목받는 유래는 고구려어에서 ‘커다란 지역’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어서 이 지역이 삼국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였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부천이 시로 승격될 당시 시 이름 후보로 ‘소사시’가 논의되었고 1993년 ‘남구’가 ‘소사구’로 바뀐 것도 시민들의 애정 덕분이었다. 소사라는 이름은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의 상징이다. 복숭아밭이 사라지고 도시화가 진행된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소새시장 간다’, ‘소사 살았다’라며 그 이름을 입에 올린다. 지명은 기억의 지도이며 소사는 부천의 뿌리이자 사람들의 삶이 스며든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름을 지킨다는 것은 곧 그 기억과 정서를 되살리는 일이며 ‘소사’라는 두 글자는 여전히 부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어주는 살아 있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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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린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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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영등포구

    근대 한국인을 사로잡은 맥주
    맥주는 개항이후 서구에서 들어온 술이다. 개항직후에는 중국이나 일본, 유럽이나 미국등에서 다양하게 맥주가 수입되었으나 일본의 지배가 본격화되면서, 일본맥주만이 한국에 수입되었다. 한국에 수입된 일본맥주는 삿뽀로맥주와 기린맥주였는데 이 두 맥주회사는 1930년대 영등포에 맥주공장을 세우고 한국에서 맥주를 생산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맥주생산은 한국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본정부가 좀 더 많은 세금을 걷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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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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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연개소문도 마셨다는 세종특별시 부강면의 부강약수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부강약수가 소재하고 있다. 부강약수는 부강면 문곡리 ‘넉바위’에 있는 약수터이다. 지역에서 전하는 설화에 의하면 고구려 연개소문이 금강을 거쳐 부강에 왔을 때 부강약수터에서 약수를 마시고 힘이 강해져 전장에서 승리했다고 한다. 부강약수는 문곡천 인근 암반에서 용출하는 약수로 철분 성분이 풍부한 광천수다. 충청도의 ‘초정약수’, ‘전의약수’ 등과 함께 3대 약수로 유명했다. 부강약수는 1960년대만 하더라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였다. 특히 피부병과 위장병, 눈병 등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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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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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쌍산의병창의지 증동마을
    증동마을은 1906년 양회일이 증동마을의 임노복 등을 찾아가 쌍산의소 결성을 논의하고 수개월간 준비한 곳으로 한말 의병의 대표적인 창의소이다. 증동마을의 쌍산의병 유적은 사적 제485호로 지정되어 있고, 현재 양화일 순의비, 호남창의소 터, 무기 제작소, 마을 뒤편의 의병 막사 터와 화약 원료인 유황 등을 보관했다는 유황굴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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