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국

    희석식 소주의 탄생
    전근대의 소주는 막걸리 등 발효주를 증류하여 만들었다. 때문에 생산량은 적고 가격이 비쌌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한국에 세운 소주 회사에서는 대만산 당밀을 수입해 누룩 등으로 발효하고 화학처리하여 함수 알코올을 만든 후 희석한 희석식 소주를 만들었다. 희석식 소주는 대량생산이 가능해 가격이 저렴해 전통적 증류 방식으로 소주를 만드는 조선인 양조업자들은 타격을 입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작은 서울’에서 시작된 남한산성 소주
    남한산성 소주는 40도의 증류주이다. 높은 도수임에도 눈물이 핑 돌거나 코끝을 치지 않는 부드러운 술이다. 그런 이유는 재래식 엿을 사용해 만들기 때문이다. 재래식 엿을 넣어서 술을 빚으면 그 향과 맛이 더욱 좋아지고, 저장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지며, 숙취도 없다고 전해진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강원도의 광업소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마을 이름을 삼켜버린 함백광업소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에 자리하고 있던 함백광업소는 1948년부터 상공부 직할로 개발하다가 1950년 대한석탄공사의 창립과 더불어 삼척탄전 소속의 함백광업소로 발족했다. 이는 해방 이후 북한에서 갑자기 전력 송출을 중단해 버리자 근처에 있는 영월화력발전소를 가동하기 위해 석탄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이다. 함백광업소가 조동리에 자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석탄 개발에 힘쓰자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지역에 철도를 부설하고 중고등학교를 개교하고, 우체국, 파출소 등을 설치하였는데 이름을 지역명인 ‘조동’이나 ‘신동’이 아닌 함백중학교, 함백고등학교, 신동읍 함백출장소, 함백치안센터, 함백의용소방대 등과 같이 ‘함백광업소’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노젓는 소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4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신왕리에서 부르는 큰 배 노젓는소리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은 천혜의 항구 조건을 갖춘 곳이다. 평택호와 아산만을 끼고 어업산업이 크게 발달 지역으로 어업에 종사하는 인구도 많고, 어선을 보유한 가구 수도 많고, 수산물 어획량도 많아서 수산 자원이 풍요로운 지역이다. 현덕면 신왕리의 평택 신흥포 나루터에서는 신왕리에서 출발하여 충청남도까지 수산물을 운반하였다. 평택시 현덕면 신왕리에서 전승되는 노젓는 소리는 「큰 배 노젓는 소리」이다. 어선의 크기가 노래 제목에 나온 경우는 전국적으로 드물다. 특별한 사설이 없이 “에이허 어야디여차 허어 허어 허이 디야”의 구음으로 노 젓는 속도를 맞추고 작업의 방향을 지시하는 역할을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경남 창원시 북면에서 강배 끌며 부르는 어기여차소리
    경남 창원시에서는 「강배끄는소리」로 어기여차소리를 불렀다. 「강배끄는소리」는 물살이 센 여울을 만나 배가 올라가지 못할 때 배 밖에서 줄을 당겨 끌고 가며 부르는 노래로, 매우 귀한 소리이다. 어기여차소리는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디딤가사 “어기여차 어기야”를 붙여 선후창으로 부른다.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은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에서 부르는 배치기소리와 배올로네 소리
    안산시는 경기도 남서부의 해안가에 위치한 신생 공업 도시로 우리나라 공업 도시 중 녹지율이 가장 높다. 하천유역과 해안에는 평야가 발달하였다. 주요 농산물은 쌀, 채소류, 과실류(포도·복숭아) 등이 생산된다. 단원구는 시의 서부에 위치한다. 풍도동은 단원구에 속하는 법정동으로 작은 섬마을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에서 만선하여 돌아오기를 바라며 부르는「배치기소리」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떠나기 전에 만선을 기원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배치기소리」는 만선을 기원하는 수산노동요이자 고기잡이배가 도착하여 만선을 기뻐할 때도 부르는 노래이다. 특히 서해안 지역에서는 조기잡이와 관련하여 「배치기소리」가 많이 전승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오래된 세탁소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오랜 시간 사랑받는 수선 전문 세탁소, 인천 준컴퓨터세탁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는 ‘준컴퓨터세탁소’라는 세탁소가 있다. 1980년대에 문을 열고 40년의 역사를 지켜오며 여전히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창업주 한정자 씨는 처음에 체육사 ‘제일운동구점’을 운영하였다. 체육사 운영에 위기를 겪자 체육사 옆으로 준컴퓨터세탁소를 열어 수선을 전문적으로 하였다. 이후 제일운동구점은 문을 닫고 준컴퓨터세탁소만 운영하며 오랜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반영사진 명소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아름다운 블루로드 B길에서도 절경인 영덕 석리마을길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석리는 경사지 마을로 영덕군에서 가장 작은 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이 마을이 탐방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영덕군에서 개발한 ‘블루로드’ 덕분이다. 석리마을길은 블루로드 B코스의 석리마을 입구에서 대게원조마을 앞까지 1.5㎞ 구간을 이른다. 이 구간은 원래 해안 철책선이 설치되고 군인들이 경계를 서던 곳이라 민간인이 다닐 수 없었으나 2000년대에 철책선을 정리하여 석리마을길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석리마을은 낭만적이지만, 실제 마을 길은 좁고 가팔라서 젊은 사람도 다니기가 힘들 정도이다. 이처럼 불편한 길임에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까닭은 마을 구성원들이 필요한 만큼만 경사지를 다듬어 집을 짓고 길을 내는 등 자연환경에 순응하고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양구군

    DMZ 안의 비경 양구 두타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 두타연에서 금강산은 32㎞ 거리에 있다. 그리고 이곳 두타연은 휴전선 가까이 있어서 군부대가 통제하는 까닭에 아무 때나 탐방할 수 없다. 그러나 두타연에는 1급수에만 산다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열목어의 우리나라 최대서식지이고, 주변에 천연기념물 217호인 산양이 서식하고 있어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실제 산양을 볼 수도 있다. 이렇듯 맑고 깨끗한 물과 주변의 다양한 수종이 숲을 이루어 마치 원시림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얼음골 사과에 빠지다! ‘밀양 얼음골사과축제’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의 재약산 중턱에는 얼음골이 있다.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골짜기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밀양의 명소이다. 또한, 얼음골만큼 유명한 것은 얼음골 일대에서만 생산되는 ‘얼음골사과’로 매년 11월이 되면 얼음골 일원에서 ‘얼음골사과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에서는 얼음골사과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감사고유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등을 경험할 수 있고, 그해 생산된 질 좋은 얼음골사과를 구매할 수 있으며, 얼음골사과로 만든 막걸리와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남한 최초의 탄광 문경광업소
    문경지역에 탄광의 문을 열게 된 것은 1926년에 ‘문경탄광’이 광업권을 설정함으로써 시작되었고, ‘은성탄광’은 1929년 6월 박남득이 광업권을 설정하고, 일본광업주식회사가 개발권을 인수하여 1938년 12월부터 개발에 착수하였다.문경탄광과 은성무연탄광이 대규모의 자본을 앞세운 일본 회사에 의해 개발되자 두 탄광을 합하여 문경탄광으로 불렀으며, 채굴한 석탄을 수송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에서는 김천과 점촌 간에 부설된 산업철도를 이용토록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삼척군과 삼척시의 분리 승격(1개 군에서 3개 시와 1개 군 탄생)
    강원도 삼척군 도계지역은 도내 석탄생산량의 32%를 차지할 정도로 큰 탄광촌이었다. 석탄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1975년에는 294,000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급기야 1980년에는 삼척군 북평읍을 떼내 명주군 묵호읍과 합쳐 동해시로 승격시킨다. 또 1981년에는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이 태백시로, 삼척시와 삼척군이 별도 분리 승격한다. 1개 삼척군이 4개 시·군을 탄생시킨 것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석탄개발임시조치법’에 따라 정선군 사북읍에 자리 잡은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는 1962년 4월에 개광하여 2004년 11월 폐광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동양 최대의 민영 탄광기업으로 성장하였다.동원탄좌는 24개의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상매장량은 약 5,400만 톤에 달한다. 초창기에는 종업원 600여 명으로 1963년 생산량이 1십5만5천 톤에 불과하였으나,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5천여 명의 탄광노동자가 종사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민영탄광으로 자리하게 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