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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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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부대찌개
    동두천의 부대찌개는 6·25 전쟁 직후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시달리던 사람들에게 미군부대 식당에서 나오는 잔반이 동네 구멍가게 등으로 흘러 들어오면서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그 햄, 소시지, 스팸, 베이컨 등을 김치와 고추장, 고춧가루로 양념해 한국식으로 볶아 먹었고, 이것이 부대찌개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군부대 식재료가 이른바 ‘블랙마켓’ 경로를 통해 양키시장(양키라는 명칭은 당시의 사회적 언어환경을 반영한 표현)으로 유통되면서 부대찌개가 더 널리 퍼졌고, 한때는 ‘존슨탕’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다만 ‘존슨’이 누구를 가리키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필요해 보이며, 글에서는 “아마도 미군 취사병의 이름이 아닐까” 정도로 조심스럽게 추정하는 표현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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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커다란 지역, 소사라는 이름의 추억들
    소사는 현재 소사구와 소사본동의 이름으로 사용되지만, 한때 부천 전체를 지칭하던 지명이었다. 본래 토박이말 ‘소새’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흰모래’ 혹은 ‘넓은 들판’을 뜻한다. 이는 과거 굴포천 유역과 개천 주변의 밝은 모래층,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질과도 관련이 있다고 일각에서는 말한다. 과거 소사는 복숭아 산지로 유명해 ‘소사 복숭아’가 전국적으로 알려졌고, 봄이면 복숭아꽃이 흐드러지고 가을이면 달콤한 향이 골목을 채웠다. 또 근래 가장 주목받는 유래는 고구려어에서 ‘커다란 지역’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어서 이 지역이 삼국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였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부천이 시로 승격될 당시 시 이름 후보로 ‘소사시’가 논의되었고 1993년 ‘남구’가 ‘소사구’로 바뀐 것도 시민들의 애정 덕분이었다. 소사라는 이름은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의 상징이다. 복숭아밭이 사라지고 도시화가 진행된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소새시장 간다’, ‘소사 살았다’라며 그 이름을 입에 올린다. 지명은 기억의 지도이며 소사는 부천의 뿌리이자 사람들의 삶이 스며든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름을 지킨다는 것은 곧 그 기억과 정서를 되살리는 일이며 ‘소사’라는 두 글자는 여전히 부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어주는 살아 있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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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시간과 기억이 흐르는 산, 설악산 탐방로 이야기
    설악산은 신라 시대 이래 제의와 신앙의 산으로 인식되었고, 조선 시대에도 명산으로 기록되며 신성성을 지켜왔다. 일제강점기에는 ‘절승’으로 불리며 문학과 등반을 통해 탐승지로 자리 잡았다. 6·25전쟁 이후 관광 개발과 산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국가적 상징이 되었다. 사진가 최구현을 비롯한 이들의 명명 작업은 설악의 풍경을 이야기와 기억의 공간으로 확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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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설악산에 깃든 제의 정신 – ‘설악산신제(雪嶽山神祭)’
    신라 시대부터 이어진 국가 제례인 설악산신제는 설악산을 진산으로 모시며 지역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기원해 온 의식이다. 『삼국사기』와 『국조오례의』에 기록된 공식 제사로 중춘(봄)과 중추(가을)에 행해졌으나, 근현대화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라졌다. 1966년 속초에서 '설악제'로 부활한 이후, 오늘날에는 산신제·용왕제·성황제를 아우르는 삼신합동제로 거행되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을 잇는 의례로 자리 잡았다. 이는 단순한 민속행사를 넘어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적 정신이 담긴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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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벼를 벨 때 한 단씩 묶으면서 부르는 벼베는소리
    벼베는소리는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벼를 베면서 부르는 노래로 노동요에 속한다. 이 소리의 특징은 벼를 벤 후 단을 묶을 때 경쟁적으로 빨리 베어 단을 묶으면서 소리함으로써 노동의 어려움을 잊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재미있는 점은 벼를 베는 사람들이 서로 빨리 벼를 베려고 경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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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전남 순천시 주암면에서 논 매며 부르는 산아지타령
    전남 순천시에서는 「논매는소리」로 산아지타령을 불렀다. 「논매는소리」는 논에 잡초를 뽑으며 부르던 노래로 우리 민요 가운데 그 종류가 가장 다양하다. 산아지타령은 4마디 2행의 전언가사에 “에야디야 에헤이에야 에야디여라 산아지로구나”와 같은 디딤가사를 붙여 선후창으로 부른다. 순천시 주암면 동촌마을에서는 논을 맬 때마다 불렀으나, 그 중 초벌매기할 때 가장 많이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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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 장천면에서 논 갈며 부르는 이랴소리
    경북 구미시에서는 「논가는소리」로 이랴소리를 불렀다. 「논가는소리」는 모를 심기 전 논에 물을 채운 후 소를 부려 쟁기로 논을 갈면서 부르는 노래로 이랴소리 1종만 존재한다. 이랴소리는 강원도를 중심으로 경기 동부, 충북과 경북의 일부 지역 즉 동부 산간지대에 분포한다. 경북에서는 구미시에서만 보고 되었다. 구미시에서 전승된 이랴소리는 소에게 작업을 지시하는 내용과 함께 애틋하고 고마운 마음까지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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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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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김치를 만드는 재료 배추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저온성 채소이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한반도에서 언제부터 재배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 의서 『향약구급방』에 배추가 처음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 이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정된다. 무, 고추, 마늘과 함께 4대 주요 채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배추의 대부분은 김치의 주재료로 소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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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인기가 많아지는 양채류
    양수는 서양에서 전래된 채소다. 양배추, 브로컬리, 아스파라거스, 보라 양배추, 꽃 양배추, 케일, 샐러드 글, 파슬리, 피망 등이 여기에 속한다. 케일은 양배추류의 조상격인 식물로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양배추와 브로컬리는 케일이라는 채소에서 파생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스파라거스는 1960년대 후반, 파슬리는 1970년 경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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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구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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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로 밭을 일구면서 하는 소리 괭이소리
    괭이소리는 괭이로 밭을 일구면서 부르는 소리로 주로 화전밭을 일굴 때 많이 불렀다. 화전밭을 만들어 일구는 여러 사람이 함께 선후창으로 부르는 노동요이다. 괭이소리가 주로 발견되는 곳을 살피면 이 사실을 더 잘 알 수 있는데 영월이나 정선과 같은 주로 강원 산골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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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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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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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해방이후 생산된 국산 토마토케첩
    토마토 케첩은 잘 익은 토마토를 으깬 뒤 껍질과 씨를 걸러내고 양파, 마늘, 식초 등을 첨가하여 졸여서 만든 소스다.  토마토 케첩이 한국에 보급된 것은 1930년대 후반이었다. 이때는 일본에서 만든 것을 수입하여 판매했다. 해방 후 토마토 케첩은 외국에서 수입한 것과 국내에서 생산된 것이 있었는데 영세기업에서 생산되던 토마토케첩은 품질불량으로 적발되기도 했다. 1971년 8월 대기업인 오뚜기식품이 토마토케첩을 생산했는데 이 회사는 1979년 11월 일본 가고메사와 기술제휴를 맺어 케첩의 품질을 높였다. 1980년대에 서울식품, 롯데삼강, 샘표식품 등이 토마토 케첩 시장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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