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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반반공포로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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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제10반공포로수용소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
    캠프 헤이즈가 있던 부영공원은 1953년 제10반공포로수용소로 사용되었으며, 북으로의 송환을 거부하던 반공포로들이 수용되어 있었다. 북한의 남침으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였고, 통일을 위해 휴전을 반대하던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군의 동의 없이 1953년 6월 18일 반공포로를 전격 석방하였다. 그러나 이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반공포로 석방 사실을 알지 못했던 미군에 의해 전국 3개 반공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하던 포로들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하였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곳이 바로 부평 제10반공포로수용소였다. 우리는 이러한 6·25전쟁의 깊은 상처를 70년이 넘도록 외면하고 살아왔다. 조병창 시절 만들어진 지하 2층 구조의 거대한 지하시설 입구에는 아직도 총탄 자국이 남아 있고, 병참의 문설주와 곳곳의 조병창 건물 벽면에도 탄흔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근현대사의 아픔을 오늘까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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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소래역사관’, 소금과 협궤열차와 갯벌 이야기
    2012년에 문을 연 소래박물관은 소래의 갯벌과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염전, 그리고 수인선을 소개하는 곳이다. 소래의 역사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전혀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전시실 전체가 소래역과 소금 창고 모양으로 꾸며졌고, 체험 거리도 가득한 까닭이다. ‘소래’란 지명이 어디서 왔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가늘다’, ‘좁다’라는 뜻의 형용사 ‘솔다’에서 비롯됐다는 설,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서 ‘솔내’로 불리다가 소래로 변했다는 설, 맨 꼭대기를 의미하는 ‘수리’가 발음이 변해서 소래가 됐다는 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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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지리산을 넘어 섬진강과 내륙을 연결하던 벽소령길
    지리산을 남북으로 통과하는 벽소령은 경상남도 하동군과 함양군의 경계이다. 내륙에 자리한 함양군 마천면 사람들은 소금을 구하기 위해 남해안 소금이 섬진강을 거슬러 올라와 하역되는 화개장이나 하동장에서 소금을 구입한 후 벽소령을 넘어 마천면으로 돌아왔다. 당시 소금을 지고 걷던 길은 소금길이라 불리며, 소금을 짊어진 사람들이 걷던 소금쟁이능선이라 불리는 구간도 있다. 경상남도 사람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사람들도 섬진강에서 소금을 구입하기 위해 벽소령 옛길을 넘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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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를 아우르던 금강 소금길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발원한 금강은 전라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지를 거쳐 서해로 흘러든다. 서해에서 진입한 선박은 금강 하구에서 110㎞ 떨어진 부강 포구까지 항해가 가능했으며, 부강에서 하역된 수산물은 멀리 충청북도 및 경상북도, 강원도의 내륙지방으로까지 육로를 따라 운송되었다. 내륙지방에서 특히 필요로 했던 소금이 운송되던 소금길은 강원도 영월까지 이어지기도 했고 경상북도 상주까지 펼쳐지기도 했다. 금강의 소금길은 육지의 육상 교통로를 따라 사방으로 형성되었다. 소백산맥을 넘은 내륙지방으로까지 금강을 통해 소금이 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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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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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한양도성 중구 투어 리플렛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서울한양도성 중구 투어 리플렛
    서울 한양도성 4내산(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 구간 중 남산 성곽 부분, 특히 각자성석을 중심으로 중구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함. 남산(중구) 성곽의 각자성석과 조선시대 공사 실명제 및 남산성곽 암문 자료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당시 모습을 스토리텔링하는 책자와 홍보 리플렛 제작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한양도성과 중구의 각자성석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중구

    한양도성과 중구의 각자성석
    서울 한양도성 4내산(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 구간 중 남산 성곽 일대의 중구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책자이다. 한양 성벽의 역사와 각자성석(성벽에 도성을 쌓은 사람과 날짜, 담당 군현 등을 기록한 것) 같은 성벽의 고유성과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서울한양도성 중구 투어 리플렛 (뒷면)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중구

    서울한양도성 중구 투어 리플렛 (뒷면)
    서울한양도성 중구 투어 리플렛이다. 서울 한양도성 4내산(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 구간 중 남산 성곽 일대의 중구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성곽 지도에 한양도성의 문화유산 위치와 설명을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망이 망소이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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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이대로는 못 살겠다', 망이 망소이의 난
    고려 명종 때 충청도 지역에서 망이와 망소이가 주동이 되어 과도한 부역과 차별 대우에 항의하며 일으킨 농민과 소민(所民)들의 봉기를 말한다. 공주 명학소(鳴鶴所, 현재의 대전광역시 서구 부근)를 중심으로 하여 일어났으므로 ‘공주 명학소의 난’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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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농소초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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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이용후생의 실학 사상에 입각해 과농소초를 쓴 박지원
    박지원은 조선후기 소설, 철학, 천문학, 병학, 농학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동한 북학파의 대표적 학자이다. 홍대용, 이덕무, 박제가, 이서구, 유득공 등과 교류하며 후일 북학파라는 학맥을 형성하게 된다. 1780년 중국사신단에 참여하여 접촉한 청의 문물은 그의 사상체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실용적인 학문태도로 『과농소초』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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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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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부대찌개
    동두천의 부대찌개는 6·25 전쟁 직후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시달리던 사람들에게 미군부대 식당에서 나오는 잔반이 동네 구멍가게 등으로 흘러 들어오면서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그 햄, 소시지, 스팸, 베이컨 등을 김치와 고추장, 고춧가루로 양념해 한국식으로 볶아 먹었고, 이것이 부대찌개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군부대 식재료가 이른바 ‘블랙마켓’ 경로를 통해 양키시장(양키라는 명칭은 당시의 사회적 언어환경을 반영한 표현)으로 유통되면서 부대찌개가 더 널리 퍼졌고, 한때는 ‘존슨탕’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다만 ‘존슨’이 누구를 가리키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필요해 보이며, 글에서는 “아마도 미군 취사병의 이름이 아닐까” 정도로 조심스럽게 추정하는 표현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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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커다란 지역, 소사라는 이름의 추억들
    소사는 현재 소사구와 소사본동의 이름으로 사용되지만, 한때 부천 전체를 지칭하던 지명이었다. 본래 토박이말 ‘소새’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흰모래’ 혹은 ‘넓은 들판’을 뜻한다. 이는 과거 굴포천 유역과 개천 주변의 밝은 모래층,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질과도 관련이 있다고 일각에서는 말한다. 과거 소사는 복숭아 산지로 유명해 ‘소사 복숭아’가 전국적으로 알려졌고, 봄이면 복숭아꽃이 흐드러지고 가을이면 달콤한 향이 골목을 채웠다. 또 근래 가장 주목받는 유래는 고구려어에서 ‘커다란 지역’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어서 이 지역이 삼국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였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부천이 시로 승격될 당시 시 이름 후보로 ‘소사시’가 논의되었고 1993년 ‘남구’가 ‘소사구’로 바뀐 것도 시민들의 애정 덕분이었다. 소사라는 이름은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의 상징이다. 복숭아밭이 사라지고 도시화가 진행된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소새시장 간다’, ‘소사 살았다’라며 그 이름을 입에 올린다. 지명은 기억의 지도이며 소사는 부천의 뿌리이자 사람들의 삶이 스며든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름을 지킨다는 것은 곧 그 기억과 정서를 되살리는 일이며 ‘소사’라는 두 글자는 여전히 부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어주는 살아 있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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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이야기 - 다시 만난 주악천녀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거창군

    거창 이야기 - 다시 만난 주악천녀
    거창문화원에서 개발한 '다시 만난 주악천녀'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이다. 교재는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둔마리에 위치한 거창 둔마리 벽화 고분의 주악천녀 캐릭터와 화강석을 콘텐츠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적 요소가 담겨있다. 본 교재를 통해 거창의 문화유산인 둔마리 고분벽화에 대해 알아보고 당시 시대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질을 형성하고, 지역의 특산물인 화강석을 이해하고 산업의 활용범위와 경제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