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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정순 언니
    벽계리 마을에 가난한 집 큰딸, 정순 언니가 있었다. 정순 언니는 미군 부대 세탁소에서 일하다 미군과 눈이 맞아 결혼했다. 마을에서는 미군과 살림을 차린 정순 언니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정순 언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였다. 마을 사람들은 정순 언니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했다. 다행히 정순 언니는 미군과 잘 살고 있었고, 미군 남편은 한국식 결혼 풍습을 익혀서 맏사위 역할을 다했다. 마을 사람들은 정순 언니가 잘사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놓았다. 정순 언니와 미군 남편에 대한 곱지 않던 시선도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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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춘천의 한말의병장 이소응
    이소응(李昭應, 1861~1928)은 유학에 조예가 깊었던 큰 학자이며 춘천에서 창의한 한말의병장으로 여러 전투에서 승전보를 올렸던 인물이다. 13도의군도총재 류인석이 1915년에 사망하자 그의 유고를 모아 편찬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는 그의 스승 유중교의 문집을 정리해서 간행했다. 이소응은 1930년 79세의 나이로 광복을 보지 못하고 요동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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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철교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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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래 삶의 터전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남동구

    소래 삶의 터전
    인천 지역의 근대 산업문화 중 하나인 염전 산업에 대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인천 소금 산실이었던 인천 남동·소래 염전 이야기, 꼬마 기차 수인선과 소래철교 이야기, 관방 시설 논현포대 및 장도포대 이야기, 수도권 대표 어항 소래포구와 어시장, 옛날 민중의 소리와 지역 설화 및 지명유래를 소개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관동구군창의소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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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한말 강릉의병을 기리는 강릉의병항쟁기념탑
    강릉의병항쟁기념탑은 한말 을미, 정미의병 당시 치열했던 항일 투쟁사 속의 구국정신과 그분들의 혼을 기리고 후세에 선열들의 얼을 계승하고자 2010년 강릉항일기념공원을 조성하여 건립하였다. 강릉의병은 을미의병 시기에는 민용호 의병장의 관동구군도창의소를 중심으로 항쟁을 펼쳤고, 정미의병 시기에는 원주진위대의 장교였던 민긍호 의병장의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항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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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
    전통시장에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에는 소나 말이 끄는 수레의 한 종류인 '달구지'가 있다. 달구지는 가장 능률적인 운반수단으로 대규모의 상단이 이동하는 경우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달구지를 대신한 운반도구에는 수레가 다니기 어려운 지역에서 물건을 옮길 때 사용하던 '썰매'와 '구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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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소가 끄는 수레 달구지
    달구지는 소나 말이 끄는 수레를 말한다. 특별히 소가 끌면 우차, 말이 끌면 마차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보통 마차가 대표적인 용어처럼 되어서 소가 끌때도 마차라고 부르기가 많이 발견된다. 마치 외양간을 마구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하다. 달구지는 바퀴 수가 두 개와 네 개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앞의 것은 북한지방에서, 그리고 뒤의 것은 중부 이남의 평야지대에서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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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서산 웅도, 유두교로 핫한 SNS 명소
    웅도는 서산에서 요즘 유명해진 섬이다. 섬보다는 섬으로 가는 길에 물길이 열려야만 보이는, 썰물과 밀물로 나타나는 유두교 때문이다.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 가운데 있는 웅도는 소달구지로 갯벌에 나가거나 나무 아래에서 당산제를 지내던 모습은 이미 사라졌지만 여전히 마을사람들이 함께 어업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또한 어촌 체험마을도 운영하여 갯벌 체험이나 낚시체험도 할 수 있다. 작은 섬이라 걸어서 1시간 정도면 400년 된 반송과 다양한 바위를 바라보며 해변을 걸어볼 수 있지만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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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 있던 ‘포로수용소’를 아시나요?”
    1950년 6·25전쟁은 서면을 군사도시로 바꾸었다. 서면과 가까운 범전동 캠프 하야리아를 비롯해 전포동에 포로수용소가 있었고, 부전동엔 육군형무소가 있었다. 나중에 군수기지사령부로 바뀐 제2군관구사령부가 전포·양정동 일원에, 조병창이 지금 서면시장 자리에, 스웨덴 야전병원이 서면 부산상고에 들어섰다. 모두 6·25전쟁의 산물이었다. 지금의 서면은 부산 최고의 번화가다. 번화가 곳곳이 군사시설이었으니 상전벽해도 이런 상전벽해가 없다. 서면의 거리를 걷게 되면 번화가만 보지 말고 번화가 이전의 서면, 번화가 이전의 군사시설도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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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고르는소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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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모심기 전에 논고르는소리
    모를 심기 전에 논을 고르게 하기 위해서 하는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의 일종이다. 전국적으로 제주도, 전라도, 강원도, 경기도에서 조사가 되었으며 아마 전국적으로 행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도구를 이용하여 밀레질소리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소를 이용하여 써레질을 하는 소리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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