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복개와 복개(復開) 사이, 심곡천
    일제강점기가 끝나갈 무렵 일본인 오카다 타쿠(岡田卓)는 당시 부천군 소사읍에서 태어나고 소사읍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재 조선 일본인이었다. 즉 부천의 소사는 오카다의 고향인 샘이다. 1945년 당시 소사소학교를 졸업한 오카다는 그해 조선이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자 일본으로 돌아가야 했을 것이다. 오카다가 일본에서 성장하면서 고향을 소사에 두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지내다 소사소학교를 졸업한 동창들과 함께 옛 소사읍의 전경을 회화적으로 그려냈다. 현재 부천문화원이 소장하고 있는 A2용지 크기의 지도가 그것이다. 이 지도에는 1940년대 당시 옛 소사읍의 하천, 도로, 취락, 건물 등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이 지도의 주요 내용과 함께 지도에서 볼 수 있는 물줄기를 해석하여 소사천 등 여러 하천의 원형을 살펴보고자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서대문형무소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수형자 카드에 남은 독립운동가의 초상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만세 운동은 주요 도시를 거쳐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안산에서도 수암면에서 3월 30일 만세시위가 전개되었다. 당시 수암면의 인구는 약 8천여 명이었는데 2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의 만세운동이었다. 당시 시위를 주도하다가 일제에 의해 형벌을 받은 6명 중 한 명인 김병권 선생의 수형자 카드가 남아있어 독립운동가의 생전 얼굴을 볼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남한 최초의 탄광 문경광업소
    문경지역에 탄광의 문을 열게 된 것은 1926년에 ‘문경탄광’이 광업권을 설정함으로써 시작되었고, ‘은성탄광’은 1929년 6월 박남득이 광업권을 설정하고, 일본광업주식회사가 개발권을 인수하여 1938년 12월부터 개발에 착수하였다.문경탄광과 은성무연탄광이 대규모의 자본을 앞세운 일본 회사에 의해 개발되자 두 탄광을 합하여 문경탄광으로 불렀으며, 채굴한 석탄을 수송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에서는 김천과 점촌 간에 부설된 산업철도를 이용토록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삼척군과 삼척시의 분리 승격(1개 군에서 3개 시와 1개 군 탄생)
    강원도 삼척군 도계지역은 도내 석탄생산량의 32%를 차지할 정도로 큰 탄광촌이었다. 석탄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1975년에는 294,000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급기야 1980년에는 삼척군 북평읍을 떼내 명주군 묵호읍과 합쳐 동해시로 승격시킨다. 또 1981년에는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이 태백시로, 삼척시와 삼척군이 별도 분리 승격한다. 1개 삼척군이 4개 시·군을 탄생시킨 것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석탄개발임시조치법’에 따라 정선군 사북읍에 자리 잡은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는 1962년 4월에 개광하여 2004년 11월 폐광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동양 최대의 민영 탄광기업으로 성장하였다.동원탄좌는 24개의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상매장량은 약 5,400만 톤에 달한다. 초창기에는 종업원 600여 명으로 1963년 생산량이 1십5만5천 톤에 불과하였으나,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5천여 명의 탄광노동자가 종사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민영탄광으로 자리하게 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소머리국밥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백가지 성을 가진 마을 사람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은 안산에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문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약 100여 개 국가가 넘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서로 다른 피부색, 언어와 음식 등 ‘한국 속의 작은 지구촌’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그런데 이곳의 처음 출발은 백가지 성을 가진 백성 마을에서 출발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일흥사와 소사공단 이야기
    소사에서 벌응절리로 넘어가던 옛길이 지나던 현재의 소사구청 일대는 약 100여 년 전만 해도 임야가 펼쳐진 야트막한 언덕이었다. 이 지역에 철 관련 공장이 처음 들어선 것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 제국주의 침략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군수용품 생산을 목적으로 일흥사(日興社) 소사공장이 설립되면서부터였다. 해방 이후 일흥사 소사공장이 있던 자리에 서울기계제작소와 서울주철제작소가 차례로 들어섰고, 이후 이들 공장은 각각 신한주철과 서울주철공업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973년에는 이천중기(삼양중기)가 입주하면서 이 일대는 소사공단으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이들 공장 건물은 모두 철거되었고, 현재 해당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였다. 한때 소사공단에서 쇠를 녹이고 달구어 기계를 만들던 공장들은 이제 흔적만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정순 언니
    벽계리 마을에 가난한 집 큰딸, 정순 언니가 있었다. 정순 언니는 미군 부대 세탁소에서 일하다 미군과 눈이 맞아 결혼했다. 마을에서는 미군과 살림을 차린 정순 언니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정순 언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였다. 마을 사람들은 정순 언니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했다. 다행히 정순 언니는 미군과 잘 살고 있었고, 미군 남편은 한국식 결혼 풍습을 익혀서 맏사위 역할을 다했다. 마을 사람들은 정순 언니가 잘사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놓았다. 정순 언니와 미군 남편에 대한 곱지 않던 시선도 완전히 바뀌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호맹리 씻는 소리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