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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미군기지 유적조사의 발화점 ‘캠프 하야리아 고려 불상’
    주한미군기지의 문화유적 조사는 1999년 처음 이뤄졌다. 미군의 독단적인 조사라서 SOFA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지금의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주한미군과 국방부의 협조하에 2002년 8월 사흘간 공동 조사를 했다. 부산·대구·왜관에 주둔하는 미군기지 다섯 곳이 대상이었다. 이 조사에서 발견된 캠프 하야리아 고려 불상이 큰 파장을 일으키자, 한국 전역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졌다.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이때 이뤄진 조사에서 발굴된 청동기 유물, 붉은간토기와 입큰항아리 등 각종 유물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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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모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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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시 실촌읍 삼합리에서 소를 몰면서 부르는 소리
    광주시는 경기도 중남부에 위치하며 광주산맥 끝자락에 위치하여 구릉성 산지가 발달하였다. 실촌읍은 광주시의 동남부에 위치한 읍으로 실촌(實村)이라는 지명은 예로부터 고을이 견실하여 붙은 이름이다. 광주시는 산지가 많아 토지의 약 70%가 임야 지역이다. 고개와 비탈길을 일구어 밭을 만들고 농사를 짓는다. 경기도 광주시 실촌읍 삼합리에서 소를 몰면서 부르는 「소모는소리」 는 밭을 갈 때 부르는 소리이다. 실촌읍 삼합리의 「소모는소리」는 「호리소소리」이다. 호리소는 밭을 갈 때 소를 한 마리를 쓰는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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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여주시 금사면 도곡 2리에서 부르는 「소에게 하는 소리」
    여주시는 산지가 동서로 뻗어 동쪽으로는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양평군과 경계를 이룬다. 토지의 49%가 임야이다. 경지는 27.8%에 불과하다. 여주시 금사면은 시의 북서부에 위치한 면으로 면 소재지는 이포리이다. 남한강을 잇는 이포대교가 건설되어 주변 지역과 교통이 원활해졌다. 농경지 면적은 여주시에서 최하위지만 주민이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한다.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도곡2리에서 논를 갈면서 부르는 「소에게 하는 소리」는 「논가는 소리」이다. 「소에게 하는 소리」는 농부가 논밭을 갈기 위해 소를 부리며 하는 소리이다. 소가 논밭갈이를 잘 하려면 말귀를 잘 알아듣도록 훈련을 해야 한다. 쟁기질을 하면서 소가 다른 길로 빠지지 않도록 ‘몽둥이로 맞을 거’라고 위협하기도 하고 ‘참 잘 간다’고 칭찬도 하면서 논을 갈기 때문에 「소에게 하는 소리」는 「소모는소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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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소를 몰면서 소에게 하는 밭가는 소리
    '밭가는 소리'는 논이나 밭을 갈기 위해 소를 몰면서 하는 소리로 주로 강원도 지역에서 두 마리 소를 몰면서 하는 소리를 말한다. 이 소리는 소와 함께 일을 하는 밭갈애비의 정서가 잘 드러나 있다. 밭 가는 소리는 소의 마릿수를 기준으로 둘로 나뉜다. 한 마리 소로 밭을 갈면 호리소, 두 마리로 밭을 갈면 겨리소라고 한다. 이 기준은 밭을 가는 사람들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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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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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수형자 카드에 남은 독립운동가의 초상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만세 운동은 주요 도시를 거쳐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안산에서도 수암면에서 3월 30일 만세시위가 전개되었다. 당시 수암면의 인구는 약 8천여 명이었는데 2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의 만세운동이었다. 당시 시위를 주도하다가 일제에 의해 형벌을 받은 6명 중 한 명인 김병권 선생의 수형자 카드가 남아있어 독립운동가의 생전 얼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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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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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논에 물을 퍼 넣을 때 물푸는소리
    물푸는소리는 논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물과 관계된 소리로 논에 물을 퍼 넣으면서 부르는 노동요이다. 물을 푸는 도구에 따라 용두레질소리, 맞두레질소리, 파래소리, 무자위소리 등으로 불려진다. 노랫말의 구성을 살피면 물을 푸는 숫자를 세기도 하고 동시에 익살스러운 상황을 함께 노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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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마을 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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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포마을의 신명과 예인들의 삶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진도군

    소포마을의 신명과 예인들의 삶
    전남 진도 소포마을의 신명과 예인의 삶을 다룬 책이다. 소포마을은 예로부터 소포걸군농악과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 다양한 문화유산의 명맥이 유지되는 곳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속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 민속예술과 예인을 취재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마을과 민속예술의 유래와 역사, 연출방식을 기록해 책으로 발간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노젓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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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신왕리에서 부르는 큰 배 노젓는소리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은 천혜의 항구 조건을 갖춘 곳이다. 평택호와 아산만을 끼고 어업산업이 크게 발달 지역으로 어업에 종사하는 인구도 많고, 어선을 보유한 가구 수도 많고, 수산물 어획량도 많아서 수산 자원이 풍요로운 지역이다. 현덕면 신왕리의 평택 신흥포 나루터에서는 신왕리에서 출발하여 충청남도까지 수산물을 운반하였다. 평택시 현덕면 신왕리에서 전승되는 노젓는 소리는 「큰 배 노젓는 소리」이다. 어선의 크기가 노래 제목에 나온 경우는 전국적으로 드물다. 특별한 사설이 없이 “에이허 어야디여차 허어 허어 허이 디야”의 구음으로 노 젓는 속도를 맞추고 작업의 방향을 지시하는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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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경남 창원시 북면에서 강배 끌며 부르는 어기여차소리
    경남 창원시에서는 「강배끄는소리」로 어기여차소리를 불렀다. 「강배끄는소리」는 물살이 센 여울을 만나 배가 올라가지 못할 때 배 밖에서 줄을 당겨 끌고 가며 부르는 노래로, 매우 귀한 소리이다. 어기여차소리는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디딤가사 “어기여차 어기야”를 붙여 선후창으로 부른다.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은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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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에서 부르는 배치기소리와 배올로네 소리
    안산시는 경기도 남서부의 해안가에 위치한 신생 공업 도시로 우리나라 공업 도시 중 녹지율이 가장 높다. 하천유역과 해안에는 평야가 발달하였다. 주요 농산물은 쌀, 채소류, 과실류(포도·복숭아) 등이 생산된다. 단원구는 시의 서부에 위치한다. 풍도동은 단원구에 속하는 법정동으로 작은 섬마을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에서 만선하여 돌아오기를 바라며 부르는「배치기소리」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떠나기 전에 만선을 기원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배치기소리」는 만선을 기원하는 수산노동요이자 고기잡이배가 도착하여 만선을 기뻐할 때도 부르는 노래이다. 특히 서해안 지역에서는 조기잡이와 관련하여 「배치기소리」가 많이 전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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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영남 지역의 모심는 소리 정자소리
    정자소리는 영남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모심는소리로서 느린정자소리, 자진정자소리, 조리자소리로 나뉘기도 한다. 이앙법이 발달한 후로 나왔을 것으로 짐작되는 이 모심는소리는 메나리토리로서 경상남북도와 전라북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산악지대에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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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파주 탄현에서 모를 심을 때 부르는 허나 허어나아 소리
    파주시 탄현면은 임진강 하류와 한강 하류가 만나는 장소로 하천에 의해 퇴적물이 쌓여서 생긴충적층이 대부분이다. 영농기계화가 잘 발달되어 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곡창지대 중 하나이다. 탄현면 금산리는 파주시에서 농악을 제일 잘하는 마을이다.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서 부르는 「모심는소리」는 ‘여기도 하나 저기도 하나’로 부르는데, 금산리의 경우는 ‘허나 허어나아’를 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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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강원 경기 지역의 모심는 소리 미나리
    모심는 소리 미나리는 경기도 동부, 강원도, 경상도에 걸쳐서 불려지는 농요로서 논맬 때, 밭맬 때, 모심을 때 불려지는 박자가 불규칙한 소리이다. 미나리의 특징으로는 박자가 불규칙하다는 것과 후렴이 없다는 것이다. 박자가 불규칙하다는 것은 박자에서 불규칙성이 없는가와 소박에서도 불규칙성이 없는가 등으로 또 나눌 수 있다. 서울이나 경기 지역에 비해 강원 지역의 소리가 후렴이 발달하지 못한 것은 상대적으로 강원 지역의 땅이 척박하고 넓지 않아서라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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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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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부소산성의 동생, 청산성
    부소산 동쪽 약 500m 거리에 있는 해발 49m의 낮은 구릉 청산의 외따로 떨어진 언덕에 쌓은 흙으로 만든 산성이다. 약 300m 정도의 내성과 500m 정도의 외성으로 이루어진 2중구조의 산성으로 보이지만, 내성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산봉우리를 빙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부소산성과 거리가 매우 가까운 점과 거기서 그 북쪽의 나성과 직결되어 나간 토루로 보아, 독립된 산성이라기보다 백제 수도의 주성인 부소산성의 동쪽 보루격의 산성으로 나성의 일부라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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