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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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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해방이후 생산된 국산 토마토케첩
    토마토 케첩은 잘 익은 토마토를 으깬 뒤 껍질과 씨를 걸러내고 양파, 마늘, 식초 등을 첨가하여 졸여서 만든 소스다.  토마토 케첩이 한국에 보급된 것은 1930년대 후반이었다. 이때는 일본에서 만든 것을 수입하여 판매했다. 해방 후 토마토 케첩은 외국에서 수입한 것과 국내에서 생산된 것이 있었는데 영세기업에서 생산되던 토마토케첩은 품질불량으로 적발되기도 했다. 1971년 8월 대기업인 오뚜기식품이 토마토케첩을 생산했는데 이 회사는 1979년 11월 일본 가고메사와 기술제휴를 맺어 케첩의 품질을 높였다. 1980년대에 서울식품, 롯데삼강, 샘표식품 등이 토마토 케첩 시장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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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반반공포로수용소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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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제10반공포로수용소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
    캠프 헤이즈가 있던 부영공원은 1953년 제10반공포로수용소로 사용되었으며, 북으로의 송환을 거부하던 반공포로들이 수용되어 있었다. 북한의 남침으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였고, 통일을 위해 휴전을 반대하던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군의 동의 없이 1953년 6월 18일 반공포로를 전격 석방하였다. 그러나 이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반공포로 석방 사실을 알지 못했던 미군에 의해 전국 3개 반공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하던 포로들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하였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곳이 바로 부평 제10반공포로수용소였다. 우리는 이러한 6·25전쟁의 깊은 상처를 70년이 넘도록 외면하고 살아왔다. 조병창 시절 만들어진 지하 2층 구조의 거대한 지하시설 입구에는 아직도 총탄 자국이 남아 있고, 병참의 문설주와 곳곳의 조병창 건물 벽면에도 탄흔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근현대사의 아픔을 오늘까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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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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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관을 위한 마지막 절차, 대렴
    시신을 정리하는 과정 중에 가장 마지막 과정을 대렴이라고 한다. 소렴한 시신을 네모나게 싸서 묶는 절차이다. 시신을 반듯하게 입관하기 위해서다. 사람의 숨이 끊어지면 깨끗하게 습을 하고 수의를 입힌 후, 다음 날 소렴을, 그 다음날 대렴을 한다. 이렇게 하루씩 기간을 두고 진행하는 이유는 혹시 죽은 망자의 영혼이 살아오지 않겠냐는 기대와 불안심리를 반영한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있다고 믿었고, 간혹 영혼이 죽은 육체에 돌아오기도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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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이야기 - 다시 만난 주악천녀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거창군

    거창 이야기 - 다시 만난 주악천녀
    거창문화원에서 개발한 '다시 만난 주악천녀'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이다. 교재는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둔마리에 위치한 거창 둔마리 벽화 고분의 주악천녀 캐릭터와 화강석을 콘텐츠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적 요소가 담겨있다. 본 교재를 통해 거창의 문화유산인 둔마리 고분벽화에 대해 알아보고 당시 시대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질을 형성하고, 지역의 특산물인 화강석을 이해하고 산업의 활용범위와 경제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밭 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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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소를 몰면서 소에게 하는 밭가는 소리
    '밭가는 소리'는 논이나 밭을 갈기 위해 소를 몰면서 하는 소리로 주로 강원도 지역에서 두 마리 소를 몰면서 하는 소리를 말한다. 이 소리는 소와 함께 일을 하는 밭갈애비의 정서가 잘 드러나 있다. 밭 가는 소리는 소의 마릿수를 기준으로 둘로 나뉜다. 한 마리 소로 밭을 갈면 호리소, 두 마리로 밭을 갈면 겨리소라고 한다. 이 기준은 밭을 가는 사람들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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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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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미소제조법으로 만드는 공장식 된장
    미소는 일본식 된장으로 쌀이나 밀가루에 황국균을 접종하여 코지를 만들고 이 코지를 삶은 콩과 섞어 발효시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된장이 콩만을 발효시켜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 미소는 한국의 된장에 비해 굉장히 빨리 발효되기 때문에 공장에서 대량생산하기 알맞았다. 미소는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긴 장유공장에서 일본식 간장과 같이 생산되었다. 해방 후 미소의 발효방식이 현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된장의 원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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