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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아름다운 블루로드 B길에서도 절경인 영덕 석리마을길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석리는 경사지 마을로 영덕군에서 가장 작은 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이 마을이 탐방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영덕군에서 개발한 ‘블루로드’ 덕분이다. 석리마을길은 블루로드 B코스의 석리마을 입구에서 대게원조마을 앞까지 1.5㎞ 구간을 이른다. 이 구간은 원래 해안 철책선이 설치되고 군인들이 경계를 서던 곳이라 민간인이 다닐 수 없었으나 2000년대에 철책선을 정리하여 석리마을길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석리마을은 낭만적이지만, 실제 마을 길은 좁고 가팔라서 젊은 사람도 다니기가 힘들 정도이다. 이처럼 불편한 길임에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까닭은 마을 구성원들이 필요한 만큼만 경사지를 다듬어 집을 짓고 길을 내는 등 자연환경에 순응하고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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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구군

    DMZ 안의 비경 양구 두타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 두타연에서 금강산은 32㎞ 거리에 있다. 그리고 이곳 두타연은 휴전선 가까이 있어서 군부대가 통제하는 까닭에 아무 때나 탐방할 수 없다. 그러나 두타연에는 1급수에만 산다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열목어의 우리나라 최대서식지이고, 주변에 천연기념물 217호인 산양이 서식하고 있어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실제 산양을 볼 수도 있다. 이렇듯 맑고 깨끗한 물과 주변의 다양한 수종이 숲을 이루어 마치 원시림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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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얼음골 사과에 빠지다! ‘밀양 얼음골사과축제’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의 재약산 중턱에는 얼음골이 있다.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골짜기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밀양의 명소이다. 또한, 얼음골만큼 유명한 것은 얼음골 일대에서만 생산되는 ‘얼음골사과’로 매년 11월이 되면 얼음골 일원에서 ‘얼음골사과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에서는 얼음골사과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감사고유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등을 경험할 수 있고, 그해 생산된 질 좋은 얼음골사과를 구매할 수 있으며, 얼음골사과로 만든 막걸리와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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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매는 소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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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세종시 연기면에서 밭 매며 부르는 '올러를가시는구나'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밭매는소리」로 '올러를가시는구나'를 불렀다. 「밭매는소리」는 밭에 돋은 잡초를 뽑아내며 부르던 노래로 여성 노동요라고 할 수 있다. 올러를가시는구나는 세종시 연기면에서만 전승이 확인된 노래이다. 4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올러 올러를 가시는구나 아아”라고 하는 디딤가사를 선후창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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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 영순면에서 밭 매며 부르는 '한폭뜯어 고깔접고'
    경북 문경시에서는 「밭매는소리」로 '한폭뜯어 고깔접고'를 불렀다. '한폭뜯어 고깔접고'는 고된 시집살이를 견디지 못하고 중이 된 며느리의 사연을 그려낸 서사민요이다. 문경시에서 보고된 '한폭뜯어 고깔접고'는 중이 되어 전국으로 동냥을 다니던 며느리는 결국 남편과 재결합해 잘 살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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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충북 청주시 오창면에서 밭 매며 부르는 자진아라리
    충북 청주시에는 「밭매는소리」로 자진아라리를 불렀다. 밭매기는 여성들의 노동이었던 까닭에 「밭매는소리」는 여성들의 감각과 정서 및 취향에 맞는 노래들이 다수였다. 그 중 자진아라리는 동부산간지대에서 주로 불리었다. 엇모리장단으로 아라리보다 빠르고 경쾌하다. 전언가사가 2행 단위이며 가사의 길이는 아라리보다 짧다. 후렴이 없는 형태가 기본이나 집단노동요로 불릴 경우에는 후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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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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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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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커다란 지역, 소사라는 이름의 추억들
    소사는 현재 소사구와 소사본동의 이름으로 사용되지만, 한때 부천 전체를 지칭하던 지명이었다. 본래 토박이말 ‘소새’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흰모래’ 혹은 ‘넓은 들판’을 뜻한다. 이는 과거 굴포천 유역과 개천 주변의 밝은 모래층,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질과도 관련이 있다고 일각에서는 말한다. 과거 소사는 복숭아 산지로 유명해 ‘소사 복숭아’가 전국적으로 알려졌고, 봄이면 복숭아꽃이 흐드러지고 가을이면 달콤한 향이 골목을 채웠다. 또 근래 가장 주목받는 유래는 고구려어에서 ‘커다란 지역’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어서 이 지역이 삼국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였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부천이 시로 승격될 당시 시 이름 후보로 ‘소사시’가 논의되었고 1993년 ‘남구’가 ‘소사구’로 바뀐 것도 시민들의 애정 덕분이었다. 소사라는 이름은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의 상징이다. 복숭아밭이 사라지고 도시화가 진행된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소새시장 간다’, ‘소사 살았다’라며 그 이름을 입에 올린다. 지명은 기억의 지도이며 소사는 부천의 뿌리이자 사람들의 삶이 스며든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름을 지킨다는 것은 곧 그 기억과 정서를 되살리는 일이며 ‘소사’라는 두 글자는 여전히 부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어주는 살아 있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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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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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이무영의 '제1과 제1장'
    1939년 10월 인문평론에 실린 작품인 ‘제1과 제1장’은 신문사에 다니며 소설을 쓰던 김수택이 과감하게 신문사를 박차고 나와 아내와 함께 아버지가 있는 농촌으로 가서 실제 농사를 배우며 농민으로 동화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을 꼼꼼하게 파헤쳐 농촌 사회에 깔려 있는 모순을 폭로한다. 고향으로 내려온 수택은 아버지한테서 꼴베기 등 기초적인 일부터 배우며 열심히 농사를 짓고 틈틈이 글도 쓴다. 그런데 가을걷이를 한 뒤 소작료와 비료값 등을 빼고 나니 별로 남는 것이 없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면서도 수택은 할 수 없이 벼를 지어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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