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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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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맹리 씻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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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반반공포로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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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제10반공포로수용소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
    캠프 헤이즈가 있던 부영공원은 1953년 제10반공포로수용소로 사용되었으며, 북으로의 송환을 거부하던 반공포로들이 수용되어 있었다. 북한의 남침으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였고, 통일을 위해 휴전을 반대하던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군의 동의 없이 1953년 6월 18일 반공포로를 전격 석방하였다. 그러나 이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반공포로 석방 사실을 알지 못했던 미군에 의해 전국 3개 반공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하던 포로들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하였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곳이 바로 부평 제10반공포로수용소였다. 우리는 이러한 6·25전쟁의 깊은 상처를 70년이 넘도록 외면하고 살아왔다. 조병창 시절 만들어진 지하 2층 구조의 거대한 지하시설 입구에는 아직도 총탄 자국이 남아 있고, 병참의 문설주와 곳곳의 조병창 건물 벽면에도 탄흔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근현대사의 아픔을 오늘까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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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경기잡가의 명인 묵계월
    묵계월은 서울 중구 지역문화예술인으로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기능보유자였다.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에는 12잡가인 유산가, 적벽가, 제비가, 소춘향가, 집장가, 선유가, 출인가, 평양가, 십장가, 방물가, 형장가, 달거리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삼설기』전수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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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1920년대 최고의 예인 박춘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창이자 재담꾼이었다. 박춘재는 1881년에 밀양 박씨 청재공파 19대손으로 태어나, 15세에 임금의 좌우에서 춤과 노래로 위로하던 벼슬인 궁내부 가무별감을 지냈다. 경기소리의 대가이자 재담의 일인자였고, 발탈의 명인으로 평가받는다. 발탈은 발에 탈을 씌워서 재담으로 이끌어가는 공연을 말한다. 박춘재는 광무대의 간판 스타이자 당대의 대표적인 소리꾼이었다. 특히 경서도 속가 부분에서 독보적인 명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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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춘향의 엄마 월매로 기억되는 창극인 임유앵
    임유앵은 판소리 명창이자 창극인이다. 여성국극의 대모인 임춘앵의 언니이자 명창 강장원의 부인이기도 하다. 1937년에 음반을 취입하고 조선음악단으로 활동했다. 해방 후에는 여성국악동호회에서 박녹주, 김소희 등과 활동하며 춘향전을 창극으로 각색한 「옥중화」에서 춘향의 엄마인 월매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여성농악단으로도 활동했고, 동생 임춘앵과 함께 여성국악동지사를 만들었다. 국악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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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화가 이응로의 삶이 담긴 예산 이응로 선생 사적지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초가집 여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 여관의 이름은 ‘수덕여관’으로 화가 이응로(1904~1989)가 머무르며 작품 활동을 했던 공간으로 유명하다. 이응로는 1944년 수덕여관을 구입해 약 15년간 그림을 그리는 장소로 활용하였다. 동백림 사건 이후 1969년 수덕여관에서 요양을 하면서 화강암 바위에 암각화를 남기기도 하였다. 이응로와 고승들의 작품을 비롯한 근현대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들은 수덕여관 근처에 세워진 선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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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계룡시

    정원강이 포교 활동과 독립운동을 펼쳤던 계룡 계룡산 삼신당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용동리에 삼신당이라는 건물이 있다. 신도안은 다양한 종교단체가 모였던 종교촌이다. 1983년부터 주변 정화 사업으로 종교단체의 건물이 모두 헐렸지만 역사적·민속학적 가치를 지닌 삼신당 만큼은 충청남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삼신당은 1925년 정원강이 세웠다. 정원강은 삼신당의 포교 활동과 더불어 독립운동도 적극적으로 펼치다 1943년 일제에 붙잡혀 고문을 겪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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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고사포진지
    일본 방위성 방위연구소에 소장되어 있는 『대동아전쟁 제17방면군 축성시설배치도』에는 전쟁 말기 한반도 내 일본군 군사시설이 그려져 있는데 이 지도의 부평 일대에 눈에 띄는 기록이 있다. 부평 왼편의 산지에는 ‘야전진지’라고 쓰여 진 긴 실선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는 빨간 세모 표시에 ‘병기격납동굴 500㎡’라고 기재되어 있다. 현재 인천가족공원에는 고사포가 설치되었던 콘크리트 진지 2곳이 확인된다. 자료에는 6문의 고사포가 있었다고 했으니 4곳의 진지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부평문화원에서 해방 이후 부평 인근 원적산 정산에서 고사포진지터를 추가로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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