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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벼를 벨 때 한 단씩 묶으면서 부르는 벼베는소리
    벼베는소리는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벼를 베면서 부르는 노래로 노동요에 속한다. 이 소리의 특징은 벼를 벤 후 단을 묶을 때 경쟁적으로 빨리 베어 단을 묶으면서 소리함으로써 노동의 어려움을 잊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재미있는 점은 벼를 베는 사람들이 서로 빨리 벼를 베려고 경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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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전남 순천시 주암면에서 논 매며 부르는 산아지타령
    전남 순천시에서는 「논매는소리」로 산아지타령을 불렀다. 「논매는소리」는 논에 잡초를 뽑으며 부르던 노래로 우리 민요 가운데 그 종류가 가장 다양하다. 산아지타령은 4마디 2행의 전언가사에 “에야디야 에헤이에야 에야디여라 산아지로구나”와 같은 디딤가사를 붙여 선후창으로 부른다. 순천시 주암면 동촌마을에서는 논을 맬 때마다 불렀으나, 그 중 초벌매기할 때 가장 많이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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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 장천면에서 논 갈며 부르는 이랴소리
    경북 구미시에서는 「논가는소리」로 이랴소리를 불렀다. 「논가는소리」는 모를 심기 전 논에 물을 채운 후 소를 부려 쟁기로 논을 갈면서 부르는 노래로 이랴소리 1종만 존재한다. 이랴소리는 강원도를 중심으로 경기 동부, 충북과 경북의 일부 지역 즉 동부 산간지대에 분포한다. 경북에서는 구미시에서만 보고 되었다. 구미시에서 전승된 이랴소리는 소에게 작업을 지시하는 내용과 함께 애틋하고 고마운 마음까지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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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헌병분견소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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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공주에서 순국한 의병장 임대수 공적비
    의병장임대수공적비는 정미의병시기 충청남도 지역에서 활약하다 순국한 의병장 임대수의 공적을 기념하는 비이다. 임대수의병장은 충청남도 연기군 표석동에서 태어나 을사늑약이후 항일의 뜻을 굳히고 일제강점 이후 순국할 때까지 끊임없이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었다. 이 공적비는 1999년 8월 15일 연기군민들이 뜻을 모아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생가입구에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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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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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인의 김치를 만드는 재료 배추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저온성 채소이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한반도에서 언제부터 재배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 의서 『향약구급방』에 배추가 처음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 이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정된다. 무, 고추, 마늘과 함께 4대 주요 채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배추의 대부분은 김치의 주재료로 소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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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점점 인기가 많아지는 양채류
    양수는 서양에서 전래된 채소다. 양배추, 브로컬리, 아스파라거스, 보라 양배추, 꽃 양배추, 케일, 샐러드 글, 파슬리, 피망 등이 여기에 속한다. 케일은 양배추류의 조상격인 식물로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양배추와 브로컬리는 케일이라는 채소에서 파생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스파라거스는 1960년대 후반, 파슬리는 1970년 경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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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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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병아리값으로 팔고 황소값으로 산 내 땅
    미군 부대 주둔 당시에 사유지 수용과 관련한 주민들과 당국자들 간의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국가사업이므로 주민들은 따를 수밖에 없었다. 이들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땅을 헐값에 빼앗기다시피 수용당했지만, 미군 철수 후에 필요한 땅을 다시 불하받을 때는 몇 배 오른 값을 주고 구매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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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사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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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경기잡가의 명인 묵계월
    묵계월은 서울 중구 지역문화예술인으로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기능보유자였다.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에는 12잡가인 유산가, 적벽가, 제비가, 소춘향가, 집장가, 선유가, 출인가, 평양가, 십장가, 방물가, 형장가, 달거리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삼설기』전수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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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최고의 예인 박춘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창이자 재담꾼이었다. 박춘재는 1881년에 밀양 박씨 청재공파 19대손으로 태어나, 15세에 임금의 좌우에서 춤과 노래로 위로하던 벼슬인 궁내부 가무별감을 지냈다. 경기소리의 대가이자 재담의 일인자였고, 발탈의 명인으로 평가받는다. 발탈은 발에 탈을 씌워서 재담으로 이끌어가는 공연을 말한다. 박춘재는 광무대의 간판 스타이자 당대의 대표적인 소리꾼이었다. 특히 경서도 속가 부분에서 독보적인 명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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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의 엄마 월매로 기억되는 창극인 임유앵
    임유앵은 판소리 명창이자 창극인이다. 여성국극의 대모인 임춘앵의 언니이자 명창 강장원의 부인이기도 하다. 1937년에 음반을 취입하고 조선음악단으로 활동했다. 해방 후에는 여성국악동호회에서 박녹주, 김소희 등과 활동하며 춘향전을 창극으로 각색한 「옥중화」에서 춘향의 엄마인 월매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여성농악단으로도 활동했고, 동생 임춘앵과 함께 여성국악동지사를 만들었다. 국악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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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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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미소제조법으로 만드는 공장식 된장
    미소는 일본식 된장으로 쌀이나 밀가루에 황국균을 접종하여 코지를 만들고 이 코지를 삶은 콩과 섞어 발효시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된장이 콩만을 발효시켜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 미소는 한국의 된장에 비해 굉장히 빨리 발효되기 때문에 공장에서 대량생산하기 알맞았다. 미소는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긴 장유공장에서 일본식 간장과 같이 생산되었다. 해방 후 미소의 발효방식이 현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된장의 원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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