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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음식 그릇을 올려놓는 작은 상, 소반
    소반은 작은 상이라는 뜻으로 식기를 받쳐 나르거나 음식을 차려 먹을 때 사용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상차림은 1인 1상을 기본으로 했기에 각 가정에서는 크고 작은 소반이 많이 필요했다. 내방객이 많은 양반가에서는 수십여 점을, 일반 민가에서도 여러 점을 구비하여 사용하였다. 이처럼 소반은 우리나라 좌식생활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주방가구로 다른 가구와 달리 계층을 막론하고 널리 사용된 생활필수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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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소반을 만드는 소반장(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은 밥과 반찬 등의 음식을 차려놓고 먹는 작은 상, 소반을 만드는 일이나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을 말한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궁중에선 소목장이 소반도 만들었는데, 1992년 11월 10일 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로 소반장이 지정되었다. 소반 중에는 해주반, 나주반, 통영반이 유명하다. 최초의 기능보유자는 해주반으로 유명한 이인세(1928-2009), 그의 사후 2014년에 나주반의 김춘식과 통영반의 추용호가 소반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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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소반과 부채로 유명한 나주의 목공예
    나주는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각종 문물이 모여드는 호남 문화의 중심지로 일찍이 목공예가 발달하였다. 특히 나주소반, 나주부채, 나주 목물(장·농·뒤주·반닫이·문갑·사방탁자) 등이 전국적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대량의 벌채와 해방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나주 목물의 명맥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현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김춘식 선생이 나주소반과 나주 부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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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일본과 연합군 모두의 희생양, 임시 군속들
    태평양전쟁이 고조되면서 동남아엔 연합군 포로들이 늘어났다. 이들 포로를 감시하기 위한 일본군 소속의 임시 군속들의 수요 역시 늘어났다. 일제는 조선인 민간인을 포로 감시원으로 채용한 뒤, 캠프 하야리아 자리에 있던 일본군 임시군속훈련소에서 2개월 동안 이들을 훈련시키고 동남아 각지로 파견했다. 이들은 일본군 말단이라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말을 안 들으면 갖가지 죄명으로 옭아맸다. 그러다 보니 전쟁 포로들에겐 원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전쟁이 끝난 후 연합군 주도의 전범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한국인은 148명. 그중 129명이 부산의 임시군속훈련소 출신이었다. 민간인 신분인데도 B·C급 전범으로 처리됐다. 129명은 징역형을 받았으며 14명은 사형에 처했다. 그들의 원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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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서면경마장 자리에 들어선 일본군 군용지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면서 서면경마장 자리에는 일본군의 군용지(軍用地)가 차례대로 들어섰다. 맨 처음 들어선 부대는 군사용 마필을 훈련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던 일본군 10288기마부대였다. 1938년 5월 조선과 대만 등지의 물자와 인력을 대대적으로 징발하고 인력을 통제하기 위한 전시법인 국가총동원법이 공포되면서는 10288기마부대와 제72병참 경비대가 주둔했다. 제72병참 경비대는 1개 대대 규모였지만 작전 지역은 대단히 넓었다.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철교와 터널, 주요 기차역의 경비를 담당했다. 1942년 6월에는 병참부대에 임시군속훈련소를 설치했다. 임시군속훈련소는 태평양전쟁을 치르면서 늘어나는 동남아 각지 포로 감시원의 모집과 훈련을 담당했다. 이 글에선 1937년 중일전쟁 이후에서 1945년 해방 이전까지 캠프 하야리아 부대에 들어선 일본의 군용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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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55년 동안 벼를 빻아온 청양군 영양정미소
    충청남도 청양군 운곡면에 있는 영양정미소는 1962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현재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배석기 씨로 1980년에 영양정미소를 인수했다. 그때로부터 39년간 쌀을 찧어왔다. 한창 때는 곡주들한테 위탁을 받는 일도 있어 전국의 낯선 도시에 쌀을 내려주러 방문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일이 많지 않다. 벼는 석발기, 현미기, 도정기, 정미기 3단, 미각기, 연미기를 통과해 쌀이 되어 나온다. 이곳으로 길이 날 예정이라 영양정미소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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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근대 볍쌀의 껍질 벗기기
    한국은 전근대 시기 주로 절구나 디딜방아나 물레방아로 벼의 껍질을 도정하여 먹었다. 이런 방식은 쌀의 손실률이 높았다. 일본인은 메이지 유신 직후부터 10분도로 도정한 백미를 먹었기에 한국에서 쌀을 수입하면서 개항장에 정미소를 설치하고 한국의 쌀을 다시 백미로 도정해 갔다.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면서 군산항 등 일본으로 연결되는 항구에는 정미소가 생겨 한국쌀을 도정하였다. 한국인은 정미소에서 메갈이꾼(현미 운반)과 미선공(쌀가려내기)으로 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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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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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이무영의 '제1과 제1장'
    1939년 10월 인문평론에 실린 작품인 ‘제1과 제1장’은 신문사에 다니며 소설을 쓰던 김수택이 과감하게 신문사를 박차고 나와 아내와 함께 아버지가 있는 농촌으로 가서 실제 농사를 배우며 농민으로 동화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을 꼼꼼하게 파헤쳐 농촌 사회에 깔려 있는 모순을 폭로한다. 고향으로 내려온 수택은 아버지한테서 꼴베기 등 기초적인 일부터 배우며 열심히 농사를 짓고 틈틈이 글도 쓴다. 그런데 가을걷이를 한 뒤 소작료와 비료값 등을 빼고 나니 별로 남는 것이 없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면서도 수택은 할 수 없이 벼를 지어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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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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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부대찌개
    동두천의 부대찌개는 6·25 전쟁 직후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시달리던 사람들에게 미군부대 식당에서 나오는 잔반이 동네 구멍가게 등으로 흘러 들어오면서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그 햄, 소시지, 스팸, 베이컨 등을 김치와 고추장, 고춧가루로 양념해 한국식으로 볶아 먹었고, 이것이 부대찌개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군부대 식재료가 이른바 ‘블랙마켓’ 경로를 통해 양키시장(양키라는 명칭은 당시의 사회적 언어환경을 반영한 표현)으로 유통되면서 부대찌개가 더 널리 퍼졌고, 한때는 ‘존슨탕’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다만 ‘존슨’이 누구를 가리키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필요해 보이며, 글에서는 “아마도 미군 취사병의 이름이 아닐까” 정도로 조심스럽게 추정하는 표현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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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창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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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한말 강릉의병을 기리는 강릉의병항쟁기념탑
    강릉의병항쟁기념탑은 한말 을미, 정미의병 당시 치열했던 항일 투쟁사 속의 구국정신과 그분들의 혼을 기리고 후세에 선열들의 얼을 계승하고자 2010년 강릉항일기념공원을 조성하여 건립하였다. 강릉의병은 을미의병 시기에는 민용호 의병장의 관동구군도창의소를 중심으로 항쟁을 펼쳤고, 정미의병 시기에는 원주진위대의 장교였던 민긍호 의병장의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항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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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충 사선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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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이석용의병장과 28용사를 배향한 소충사
    소충사는 한말 이석용의병장과 그의 휘하에서 활동하던 28의사를 배향하는 사우로서 항일투쟁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순절하신 충의열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곳이다. 이석용의병장은 1907년 임실 마이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기삼연 의병부대와 통합하여 호남창의진을 편성하였다. 그 후 기삼연이 순국하자 대장으로 추대되어 남원‧전주 등지에서 일본군과 수차례 접전하여 많은 전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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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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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경기 충북 지역의 모심는 소리 하나소리
    하나소리는 전국의 모심는소리 중 하나로 경기·충청북도 지역에서 불려진다. 후렴에 '하나'가 들어가므로 하나소리라고 하는데 소리에서 일에 대한 지시와 독려가 잘 나타나 있다. 경기·충청북도의 하나소리는 메기는 소리는 다른 모심는소리와 비슷하지만 후렴에서 ‘여기도 하나’, ‘저기도 또 하나’ 등의 사설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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