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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신라, 백제의 운명이 달린 논산 노성산성
    백제 때 해발 348m의 노성산 정상부분을 돌로 둘러쌓아 만든 테뫼식 산성이다. 산 지형을 자연스럽게 이용하여 거의 완벽하게 쌓았고 동쪽면, 북쪽면, 서쪽면은 돌을 네모 모양으로 다듬어 쌓았다. 둘레는 894m이다. 연산에 있는 황산성과 함께 백제와 신라가 서로 마주했던 마지막 방어지에 해당하는 산성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계속 사용한 주요 방어지역이었던 곳이다. 백제 제30대 의자왕 때에 신라의 내침이 심하여지자 군량 및 중요 물자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쌓은 것이라고 전하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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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개로왕이 굴욕을 겪은 아차산성
    해발 285m의 아차산에 있는 삼국시대의 퇴뫼식 석축산성으로 둘레 약 1,125m이다. 268년(책계왕 원년) 이를 수축하여 고구려의 침략에 대비하였으며 475년(개로왕 21) 9월 고구려 장수왕이 군사 3만명을 거느리고 백제에 침입하여 개로왕을 죽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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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홍성 수룡동 당제
    충남 홍성군에 있는 수룡동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용왕에게 제사를 지낸다. 제의를 통해 마을의 평안과 안전, 풍어를 기도하며 그 시작은 확실치 않다. 제의 장소는 마을 뒤편에 있는 당산이며 자연 제당이다. 하지만 홍성군의 지원으로 당집을 지었고, 현재 제당 안에는 다섯 신이 모셔져 있다. 그중 여성신인 당각시가 서해 용왕신이다. 제의 준비는 당주 선정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주의 역할이 번거로우므로 최근엔 마을 이장이 맡는다. 제의 비용은 마을 주민들이 모아서 마련한다. 제의는 물 달아오기, 상당제, 배고사, 거리굿, 음복, 삼일당제 순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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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일흥사와 소사공단 이야기
    소사에서 벌응절리로 넘어가던 옛길이 지나던 현재의 소사구청 일대는 약 100여 년 전만 해도 임야(산)가 펼쳐진 야트막한 언덕이었다. 이 지역에 철 관련 공장이 처음 들어선 것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 제국주의 침략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군수용품 생산을 목적으로 일흥사(日興社) 소사공장이 설립되면서부터였다. 해방 이후 일흥사 소사공장이 있던 자리에 서울기계제작소와 서울주철제작소가 차례로 들어섰고, 이후 이들 공장은 각각 신한주철과 서울주철공업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973년에는 이천중기(삼양중기)가 입주하면서 이 일대는 소사공단으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이들 공장 건물은 모두 철거되었고, 현재 해당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였다. 한때 소사공단에서 쇠를 녹이고 달구어 기계를 만들던 공장들은 이제 흔적만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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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펄벅 부천에 살다, 펄벅기념관
    부천 펄벅기념관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대문호이자 아동 복지와 인종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해 헌신한 사회사업가 펄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옛 ‘소사희망원’이 있던 자리에 설립되었다. 소사희망원은 펄벅재단 한국지부에서 유한양행 소사공장의 일부를 기증받아 설립한 고아원으로 2천여 명이 넘는 전쟁 고아와 혼혈아들을 돌봤다. 펄벅기념관에는 소사희망원 아이들이 펄벅의 80세 생일에 선물한 산수화 및 펄벅이 집필한 서적 등 25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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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한국 소설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이태준
    이태준은 한국의 대표적 근대 소설가이다. 「달밤」, 「장마」, 「손거부」 등의 단편소설은 문체와 구성이 탁월하여 근대 소설 형식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쓴 「문장강화」는 지금까지도 글쓰기의 교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종합문예지 「문장」을 만들었으며, 순수문학을 지향한 구인회에 가담했으나 1946년 월북했다. 서울 성북동의 수연산방은 이태준이 거주했던 가옥으로 운치있는 분위기의 찻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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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인간의 고통과 인간애를 소설에 담은, 한무숙
    한무숙은 문인이자 화가이다. 한무숙의 문학은 여성의로서의 삶, 사랑 등과 함께 한국현대사에 대한 통찰력도 보여준다. 대표작인 '역사는 흐른다'는 1989년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한무숙은 화가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하여, 동료 작가의 삽화를 그리거나 서화전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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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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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미소제조법으로 만드는 공장식 된장
    미소는 일본식 된장으로 쌀이나 밀가루에 황국균을 접종하여 코지를 만들고 이 코지를 삶은 콩과 섞어 발효시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된장이 콩만을 발효시켜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 미소는 한국의 된장에 비해 굉장히 빨리 발효되기 때문에 공장에서 대량생산하기 알맞았다. 미소는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긴 장유공장에서 일본식 간장과 같이 생산되었다. 해방 후 미소의 발효방식이 현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된장의 원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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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의 소리, 환갑노래(창평리 장태순)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칠곡군

    칠곡의 소리, 환갑노래(창평리 장태순)
    경북 칠곡의 소리 27건을 채록한 음원이다. 칠곡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소리(민요, 노동요, 상여소리) 27건을 채록했으며, 이중 「환갑노래」를 소개한다. 옛날 서민들의 생생한 생활상과 애환을 가감없이 느낄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칠곡의 소리, 쾌지나 칭칭 나네(행정리 박수해)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칠곡군

    칠곡의 소리, 쾌지나 칭칭 나네(행정리 박수해)
    경북 칠곡의 소리 27건을 채록한 음원이다. 칠곡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소리(민요, 노동요, 상여소리) 27건을 채록했으며, 이중 「쾌지나 칭칭 나네」를 소개한다. 「쾌지나 칭칭 나네」는 경상도 지방 민요로 받는 소리가 ‘쾌지나 칭칭 나네’, ‘치기나 칭칭 나네’, ‘치나 칭칭 나네’ 등 여러 형태가 있는 유희요이자 노동요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칠곡의 소리, 쾌지나 칭칭 나네(금암리 신태순)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칠곡군

    칠곡의 소리, 쾌지나 칭칭 나네(금암리 신태순)
    경북 칠곡의 소리 27건을 채록한 음원이다. 칠곡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소리(민요, 노동요, 상여소리) 27건을 채록했으며, 이중 「쾌지나 칭칭 나네」를 소개한다. 「쾌지나 칭칭 나네」는 경상도 지방 민요로 받는 소리가 ‘쾌지나 칭칭 나네’, ‘치기나 칭칭 나네’, ‘치나 칭칭 나네’ 등 여러 형태가 있는 유희요이자 노동요이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캠프 하야리아’ 자리는 1930년대 경마장 자리
    캠프 하야리아 자리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경마장이 있었다. 공식 명칭은 서면상설경마장이다. 서면에 경마장을 지은 이유는 둘이었다. 첫째는 지리적 이유였다. 신도심 부산부(지금의 부산시)와 구도심 동래군(지금의 동래군)의 중간이기에 양쪽 수요를 기대했다. 둘째는 지형적 이유였다. 일본 자본가와 조선총독부의 세수 확보, 전쟁에 대비한 군사적 목적 등도 있었다. 경마대회는 일 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열렸다. 정식 개장 이전에 서면공립보통학교(지금의 성지초등학교) 근처 부지를 ‘비밀히 매수하야’ 대회를 열면서 학습권 침해 등의 이유로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곳에 경마장을 조성한 역사적 배경과 부산 경마장의 역사 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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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조사사업과 일제강점기 농업
    토지조사사업은 1910~1918년 일본이 조선-대한제국의 식민지적 토지소유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시행한 대규모의 국토조사사업이다. 조사사업의 내용은 토지 소유권의 조사, 토지가격의 조사, 지형에 대한 조사로 이루어졌으며 이의 수행을 위해 행정업무와 측량업무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 사업의 결과 이제까지 실제로 토지를 소유해왔던 수백만의 농민이 토지에 대한 권리를 잃고 소작인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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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소작농들의 봉기 소작쟁의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1920년대 산미증산계획으로 농민의 80퍼센트가 소작인이 되었다. 지주는 소작료를 수확량의 80퍼센트 정도 받았다. 1920년대 사회주의 영향으로 의식이 성장한 농민들은 조선 농촌 동맹을 중심으로 소작인들의 권익을 얻기 위해 조합 등 단체를 만들었다. 소작쟁의의 목적은 소작료 인하이다. 1920년대 시작하여 1930년대 초에 가장 활발한 소작쟁의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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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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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와 돼지로 만들게 된 갈비구이
    해방 이전까지 한국에서 갈비찜이나 갈비구이를 만드는 갈비는 소갈비를 의미했다. 이시기까지 돼지의 갈비를 쇠갈비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다.쇠갈비는 소 1마리에서 많은 양이 나오지 않는다. 그리하여 쇠갈비요리는 고급요리가 되어갔다. 해방이후 쇠갈비값이 비싸지면서 상대적으로 싼 돼지갈비를 쇠갈비 대용으로 갈비찜이나 갈비구이에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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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사골을 아시나요, 소사 복숭아
    복숭아는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자랐는데 팔기위해 재배한 것은 아니었다. 팔기위해 복숭아를 기르기 시작한 시기는 개항기 이후이다. 개항기 상품으로 팔기 위해 복숭아 나무를 심은 곳이 부천 소사이다. 부천 소사 복숭아는 일제강점기부터 많이 생산되고 질이 좋기로 유명하였다. 해방 후에도 유명했는데 1980년대 부천이 산업화되고 도시화되면서 대형 복숭아 과수원이 아파트와 공장으로 바뀌어버린다. 그러나 지금도 복숭아 과수원이 약간 남아 있어 과거의 영광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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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충 사선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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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이석용의병장과 28용사를 배향한 소충사
    소충사는 한말 이석용의병장과 그의 휘하에서 활동하던 28의사를 배향하는 사우로서 항일투쟁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순절하신 충의열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곳이다. 이석용의병장은 1907년 임실 마이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기삼연 의병부대와 통합하여 호남창의진을 편성하였다. 그 후 기삼연이 순국하자 대장으로 추대되어 남원‧전주 등지에서 일본군과 수차례 접전하여 많은 전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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