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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정순 언니
    벽계리 마을에 가난한 집 큰딸, 정순 언니가 있었다. 정순 언니는 미군 부대 세탁소에서 일하다 미군과 눈이 맞아 결혼했다. 마을에서는 미군과 살림을 차린 정순 언니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정순 언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였다. 마을 사람들은 정순 언니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했다. 다행히 정순 언니는 미군과 잘 살고 있었고, 미군 남편은 한국식 결혼 풍습을 익혀서 맏사위 역할을 다했다. 마을 사람들은 정순 언니가 잘사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놓았다. 정순 언니와 미군 남편에 대한 곱지 않던 시선도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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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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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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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서구

    개장국에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
    육개장은 쇠고기 양지머리를 푹 삶은 후 고기를 찢어 넣고 육수에는 채소와 고춧가루 등을 양념을 넣어 끓인 국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대구가 유명해서 대구탕반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개고기로도 육개장을 만들었는데 개고기로 만든 육개장은 육개장이라고 하지 않고 개장국이라고 하여 구분하였다. 조선시대에 이어 일제강점기에도 개장국집이 있었는데, 일제 강점기부터 개장국은 언론에서 양성적으로 다루는 메뉴가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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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쇠고기를 위한 소사육
    소는 우리나라에서 오랜 옛날부터 키워 온 가축이다. 조선시대까지 소는 농사를 짓는 가축이었으나 개항기 이후 고기를 먹는 가축으로 인식되었다. 조선시대엔 나라에서 소의 도살을 종종 금지했으나 일제강점기에는 도축장에서 신고만 하면 소를 도살할 수 있었다. 조선총독부는 조선 농가에서 소의 사육을 권장했는데 일본에서 쇠고기와 쇠가죽의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조선 농가의 소 사육은 농가 1호당 0.5마리 정도였다. 농가 1호당 약 1마리 정도로 소를 많이 키운 곳은 남양반도의 섬들로, 이 곳에는 조선시대까지 말을 키우는 국영목장이 있었고, 그 목장이 폐쇄된 이후 소를 키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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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돌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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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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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산청군과 합천군이 동시에 개최하는 ‘황매산철쭉제’
    경상남도 산청군의 차황면과 합천군의 대병면, 가회면 등에 걸쳐 황매산이 있다. 이 산은 ‘우리나라 3대 철쭉 명산’ 중 하나로, 봄이 되면 진분홍빛으로 물든 황매산을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특히 황매산에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곳은 황매평전이다. 황매평전은 1990년대 말까지 소와 양을 방목했던 목장으로 소와 양들이 독성이 있는 철쭉은 먹지 않아 자연스럽게 대규모의 철쭉군락지가 형성되었다. 이에 산청군과 합천군이 매년 철쭉이 만개하는 봄이 되면 황매산철쭉제를 함께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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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낙조가 아름다운 명승지 태안군 안면읍의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가 소재한다.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는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 위치하며,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된 곳이다. 꽃지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고 수심이 완만하며,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특히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사이로 해가 넘어가는 일몰 광경은 서해안의 3대 낙조라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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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철원군

    주변의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은 한탄강 협곡과 주상절리 등의 멋진 절경을 사람들이 편히 볼 수 있도록 놓은 길이다. 특히 여울이 발달한 한탄강은 이국적이고 신비로워서 예전부터 주목받았다. 이에 철원군에서는 관광객도 유치하고 지역을 알리자는 뜻에서 2021년 11월 19일에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완공하여 개장하게 되었다. 주상절리길은 총 3.6㎞로 13개의 다리, 3개의 스카이 전망대, 10개의 전망쉼터, 보행 데크 그리고 절벽 잔도가 이어져 있어 모두 걷자면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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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신라, 백제의 운명이 달린 논산 노성산성
    백제 때 해발 348m의 노성산 정상부분을 돌로 둘러쌓아 만든 테뫼식 산성이다. 산 지형을 자연스럽게 이용하여 거의 완벽하게 쌓았고 동쪽면, 북쪽면, 서쪽면은 돌을 네모 모양으로 다듬어 쌓았다. 둘레는 894m이다. 연산에 있는 황산성과 함께 백제와 신라가 서로 마주했던 마지막 방어지에 해당하는 산성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계속 사용한 주요 방어지역이었던 곳이다. 백제 제30대 의자왕 때에 신라의 내침이 심하여지자 군량 및 중요 물자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쌓은 것이라고 전하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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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광진구

    개로왕이 굴욕을 겪은 아차산성
    해발 285m의 아차산에 있는 삼국시대의 퇴뫼식 석축산성으로 둘레 약 1,125m이다. 268년(책계왕 원년) 이를 수축하여 고구려의 침략에 대비하였으며 475년(개로왕 21) 9월 고구려 장수왕이 군사 3만명을 거느리고 백제에 침입하여 개로왕을 죽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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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홍성 수룡동 당제
    충남 홍성군에 있는 수룡동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용왕에게 제사를 지낸다. 제의를 통해 마을의 평안과 안전, 풍어를 기도하며 그 시작은 확실치 않다. 제의 장소는 마을 뒤편에 있는 당산이며 자연 제당이다. 하지만 홍성군의 지원으로 당집을 지었고, 현재 제당 안에는 다섯 신이 모셔져 있다. 그중 여성신인 당각시가 서해 용왕신이다. 제의 준비는 당주 선정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주의 역할이 번거로우므로 최근엔 마을 이장이 맡는다. 제의 비용은 마을 주민들이 모아서 마련한다. 제의는 물 달아오기, 상당제, 배고사, 거리굿, 음복, 삼일당제 순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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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다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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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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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충북 충주시 주덕읍에서 터 다지며 부르는 지경소리
    충청북도 충주시에서는 「터다지는소리」로 달구소리, 상사소리, 지경소리를 불렀다. 「터다지는소리」는 주춧돌이 놓일 자리를 단단하게 다질 때 부르는 노래이다. 작업은 10여 명이 힘을 합쳐 지경돌을 들어올렸다 내려놓으며 불렀다. 지경소리의 가창방식은 선후창으로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지경이요” 등의 디딤가사가 붙는다. 지경돌을 들었다 내리는 동작에 맞추어야 하는 까닭에 짧은 노래로 빠른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사는 작업 진행에 필요한 실무적 내용과 함께 집을 지은 뒤 집안이 번성하기기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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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의령군

    경남 의령군 봉수면에서 터 다지며 부르는 어여라차소리
    경남 의령군에서는 「터다지는소리」로 망깨소리와 어여라차소리를 불렀다. 이 중 어여라차소리는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어여러차”, “어여라 차하”, “우여러 차하”와 같은 디딤가사를 붙여 선후창으로 부른다. 집터나 못둑을 다지거나 나무다리를 박을 때 일꾼들 간의 호흡을 맞추고 일의 고됨을 덜고자 불렀다. 의령군에서 앞소리꾼은 일을 하지 않고 소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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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서 말뚝 박으며 부르는 상사소리
    충남 예산군에서는 「말뚝박는소리」로 상사소리를 불렀다. 「말뚝박는소리」는 토목 공사에서 ‘망깨’라고 부르는 쇠뭉치 또는 굵은 통나무로 말뚝을 박으면서 부르던 노래를 일컫는다. 「말뚝박는소리」는 작업자들 간의 호흡을 맞춰줄 뿐만 아니라 흥을 돋워 작업 능률을 올리는 역할을 한다. 상사소리는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상사디야”를 핵심어로 하는 디딤가사를 붙여 선후창으로 부른다. 남성 공동 작업에서 가장 폭넓은 용도로 불린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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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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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미추홀구

    오랜 시간 사랑받는 수선 전문 세탁소, 인천 준컴퓨터세탁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는 ‘준컴퓨터세탁소’라는 세탁소가 있다. 1980년대에 문을 열고 40년의 역사를 지켜오며 여전히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창업주 한정자 씨는 처음에 체육사 ‘제일운동구점’을 운영하였다. 체육사 운영에 위기를 겪자 체육사 옆으로 준컴퓨터세탁소를 열어 수선을 전문적으로 하였다. 이후 제일운동구점은 문을 닫고 준컴퓨터세탁소만 운영하며 오랜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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