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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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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연개소문도 마셨다는 세종특별시 부강면의 부강약수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부강약수가 소재하고 있다. 부강약수는 부강면 문곡리 ‘넉바위’에 있는 약수터이다. 지역에서 전하는 설화에 의하면 고구려 연개소문이 금강을 거쳐 부강에 왔을 때 부강약수터에서 약수를 마시고 힘이 강해져 전장에서 승리했다고 한다. 부강약수는 문곡천 인근 암반에서 용출하는 약수로 철분 성분이 풍부한 광천수다. 충청도의 ‘초정약수’, ‘전의약수’ 등과 함께 3대 약수로 유명했다. 부강약수는 1960년대만 하더라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였다. 특히 피부병과 위장병, 눈병 등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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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의 고대국가, 우휴모탁국 이야기
    지금의 부천은 아파트와 문화예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으나 그 땅 아래에는 고대 국가의 흔적이 잠들어 있다. 부천의 고강동 일대에서 발견된 환호형 제사 유적은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등장하는 마한 54개 소국 중 하나인 우휴모탁국의 실체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돌을 둥글게 쌓고 그 주변에 도랑을 판 적석환구 구조는 마한의 제사 중심지인 소도(蘇塗)의 전형적인 형태로 당시 제사장들이 북과 방울을 울리며 공동체를 이끌던 신성한 공간이었다. 이는 부천이 단순한 마을이 아니라 제사와 정치가 공존한 도시국가이었음을 시사한다. 부천의 지리 또한 이러한 추정을 뒷받침한다. 굴포천 유역의 비옥한 평야와 한강 하류, 서해와 맞닿은 교통망은 농업과 해상무역의 발전에 유리했고, 『삼국지』에 묘사된 마한인의 생활양식인 면포 짜기와 평야 거주와 같은 특성과 정확히 부합한다. 일부 학자들은 백제 건국 전설의 주인공인 비류의 활동 무대가 바로 이 부천 일대였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이 외에 마한의 문화는 농경적이면서도 유목적이었다. 하천과 구릉, 해안이 만나는 부천은 제사와 교역, 농경과 이동이 공존한 복합적 문화를 키운 터전이었다. 이러한 특성은 부천을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고대 문명의 교차로로 만들었다. 지금은 도시로 변했지만, 고강동의 흙 속에는 북과 방울의 울림, 제사와 공동체의 기억이 잠들어 있다. 영화와 만화, 예술로 대표되는 오늘의 부천이 지닌 상상력의 뿌리는 바로 이 우휴모탁국이라는 고대 서사에 닿아 있다. 부천은 ‘고대의 제사 도시’에서 ‘현대의 문화 도시’로 이어지는 긴 시간의 서사를 품고 있으며, 우휴모탁국은 그 역사적 상상력을 되살릴 수 있는 원형적 유산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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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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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주 바느질골목의 젊은 피, 바늘소녀공작소
    전주 남부시장 근처의 골목에 바느질 골목이 있다. ‘고물자 골목’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1950년대 전쟁 직후, 미군부대 구호물자 보급품들이 거래되고 미국에서 들어온 헌 옷을 팔고 사고 고쳐 입던 ‘구호물자 골목’이었고, 1960~70년대에는 군복염색 상가가 이어지고 푸대 같은 구제 청바지를 줄여주던 ‘청바지 골목’이었다. 1980~90년대에는 교복수선집들이 들어섰고, 경찰복, 교련복, 예비군복 등 단체복을 생산해 내던 곳이기도 했다. 현재는 수십 년 된 한복바느질집과 옷수선집이 명맥을 잇고 있다. 이 곳에 5년 전 '바늘소녀공작소'라는 가게가 들어섰다. 전주 바느질 골목의 젊은 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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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캠프 하야리아’ 자리는 1930년대 경마장 자리
    캠프 하야리아 자리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경마장이 있었다. 공식 명칭은 서면상설경마장이다. 서면에 경마장을 지은 이유는 둘이었다. 첫째는 지리적 이유였다. 신도심 부산부(지금의 부산시)와 구도심 동래군(지금의 동래군)의 중간이기에 양쪽 수요를 기대했다. 둘째는 지형적 이유였다. 일본 자본가와 조선총독부의 세수 확보, 전쟁에 대비한 군사적 목적 등도 있었다. 경마대회는 일 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열렸다. 정식 개장 이전에 서면공립보통학교(지금의 성지초등학교) 근처 부지를 ‘비밀히 매수하야’ 대회를 열면서 학습권 침해 등의 이유로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곳에 경마장을 조성한 역사적 배경과 부산 경마장의 역사 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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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토지조사사업과 일제강점기 농업
    토지조사사업은 1910~1918년 일본이 조선-대한제국의 식민지적 토지소유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시행한 대규모의 국토조사사업이다. 조사사업의 내용은 토지 소유권의 조사, 토지가격의 조사, 지형에 대한 조사로 이루어졌으며 이의 수행을 위해 행정업무와 측량업무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 사업의 결과 이제까지 실제로 토지를 소유해왔던 수백만의 농민이 토지에 대한 권리를 잃고 소작인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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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소작농들의 봉기 소작쟁의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1920년대 산미증산계획으로 농민의 80퍼센트가 소작인이 되었다. 지주는 소작료를 수확량의 80퍼센트 정도 받았다. 1920년대 사회주의 영향으로 의식이 성장한 농민들은 조선 농촌 동맹을 중심으로 소작인들의 권익을 얻기 위해 조합 등 단체를 만들었다. 소작쟁의의 목적은 소작료 인하이다. 1920년대 시작하여 1930년대 초에 가장 활발한 소작쟁의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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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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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경기 충북 지역의 모심는 소리 하나소리
    하나소리는 전국의 모심는소리 중 하나로 경기·충청북도 지역에서 불려진다. 후렴에 '하나'가 들어가므로 하나소리라고 하는데 소리에서 일에 대한 지시와 독려가 잘 나타나 있다. 경기·충청북도의 하나소리는 메기는 소리는 다른 모심는소리와 비슷하지만 후렴에서 ‘여기도 하나’, ‘저기도 또 하나’ 등의 사설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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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고려시대 인물을 배향한 서원
    고려시대에도 유교는 국학 차원에서 교육되었다. 무신정권과 원나라 간섭기를 거치면서 유교문화와 교육이 쇠퇴하였지만, 원나라에서 들여온 송대 유학이 전해지면서 성리학을 공부하는 유학자들이 많아졌다. 안향도 그중 한 사람으로 유교경전을 들여와 유학을 진흥시키는 데 일조하였다. 주세붕은 안향의 고향인 순흥에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을 세우면서 무너진 교학이 다시 이어지길 바랐다. 소수서원 외에도 길재를 배향하는 금오서원이 고려 시대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비훼철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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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의 주자학자 안향
    안향은 경상북도 흥주(興州: 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 출신이다. 호는 회헌(晦軒)이고 초명은 안유(安裕)였으나 뒤에 안향(安珦)으로 고쳤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문종의 이름이 같은 글자였으므로, 이를 피해 초명인 안유로 다시 고쳐 부르게 되었다. 회헌이라는 호는 만년에 송나라의 주자(朱子)를 추모하여 그의 호인 회암(晦庵)을 모방한 것이다. 고려 후기 정치적 불안정과 몽골의 침략 종교적으로는 불교의 부패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위기가 가중되었다. 안향은 이러한 때에 불교보다 한층 주지적인 특성을 지닌 주자학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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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고려 시대 유학을 진흥시킨 안향
    소수서원은 고려 시대 문신인 안향을 배향하고 있다. 안향은 원나라에서 성리학 서적을 들여와 이를 탐독하고 후학들을 가르쳤다. 당시는 무신 집권기를 이은 원나라 간섭기로, 안향은 성리학을 중심으로 국학을 진흥하고 인재를 양성해 고려를 문치 사회로 만들고자 하였다. 안향이 들여온 송나라의 성리학은 이후 조선이 세워지는 토대가 되었고 교육의 근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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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래 삶의 터전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남동구

    소래 삶의 터전
    인천 지역의 근대 산업문화 중 하나인 염전 산업에 대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인천 소금 산실이었던 인천 남동·소래 염전 이야기, 꼬마 기차 수인선과 소래철교 이야기, 관방 시설 논현포대 및 장도포대 이야기, 수도권 대표 어항 소래포구와 어시장, 옛날 민중의 소리와 지역 설화 및 지명유래를 소개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바다로! 포구로! 소래로! 소래포구축제
    소래포구축제는 인근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연계하여 2001년부터 개최하였다. 인천광역시 소래포구는 예전부터 김장철이 되면 새우젓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 인천뿐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즐겨찾는 재래 어시장이자 관광명소이다. 소래포구축제는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재래어항을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바다로, 포구로, 소래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소래포구의 멋진 노을, 풍부한 수산물 먹거리,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인천광역시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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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모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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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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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시 실촌읍 삼합리에서 소를 몰면서 부르는 소리
    광주시는 경기도 중남부에 위치하며 광주산맥 끝자락에 위치하여 구릉성 산지가 발달하였다. 실촌읍은 광주시의 동남부에 위치한 읍으로 실촌(實村)이라는 지명은 예로부터 고을이 견실하여 붙은 이름이다. 광주시는 산지가 많아 토지의 약 70%가 임야 지역이다. 고개와 비탈길을 일구어 밭을 만들고 농사를 짓는다. 경기도 광주시 실촌읍 삼합리에서 소를 몰면서 부르는 「소모는소리」 는 밭을 갈 때 부르는 소리이다. 실촌읍 삼합리의 「소모는소리」는 「호리소소리」이다. 호리소는 밭을 갈 때 소를 한 마리를 쓰는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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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여주시 금사면 도곡 2리에서 부르는 「소에게 하는 소리」
    여주시는 산지가 동서로 뻗어 동쪽으로는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양평군과 경계를 이룬다. 토지의 49%가 임야이다. 경지는 27.8%에 불과하다. 여주시 금사면은 시의 북서부에 위치한 면으로 면 소재지는 이포리이다. 남한강을 잇는 이포대교가 건설되어 주변 지역과 교통이 원활해졌다. 농경지 면적은 여주시에서 최하위지만 주민이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한다.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도곡2리에서 논를 갈면서 부르는 「소에게 하는 소리」는 「논가는 소리」이다. 「소에게 하는 소리」는 농부가 논밭을 갈기 위해 소를 부리며 하는 소리이다. 소가 논밭갈이를 잘 하려면 말귀를 잘 알아듣도록 훈련을 해야 한다. 쟁기질을 하면서 소가 다른 길로 빠지지 않도록 ‘몽둥이로 맞을 거’라고 위협하기도 하고 ‘참 잘 간다’고 칭찬도 하면서 논을 갈기 때문에 「소에게 하는 소리」는 「소모는소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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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소를 몰면서 소에게 하는 밭가는 소리
    '밭가는 소리'는 논이나 밭을 갈기 위해 소를 몰면서 하는 소리로 주로 강원도 지역에서 두 마리 소를 몰면서 하는 소리를 말한다. 이 소리는 소와 함께 일을 하는 밭갈애비의 정서가 잘 드러나 있다. 밭 가는 소리는 소의 마릿수를 기준으로 둘로 나뉜다. 한 마리 소로 밭을 갈면 호리소, 두 마리로 밭을 갈면 겨리소라고 한다. 이 기준은 밭을 가는 사람들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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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시일기 연시례(延諡禮) 재현 홍보영상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연시일기 연시례(延諡禮) 재현 홍보영상
    연시례 행사를 재현한 다큐멘터리의 홍보영상이다. 연시례(延諡禮)는 임금이 내린 시호와 교지를 지역유림과 관원들이 축하하면서 맞이하는 의식이다. 안동의 대표적인 서원인 ‘묵계서원’에서 2015년 발견된 보백당 종가의 연시례 일기(1868년)를 바탕으로 연시례 행사를 재현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연시일기 연시례(延諡禮) 재현 다큐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연시일기 연시례(延諡禮) 재현 다큐
    연시례 행사를 재현한 다큐멘터리이다. 연시례(延諡禮)는 임금이 내린 시호와 교지를 지역유림과 관원들이 축하하면서 맞이하는 의식이다. 안동의 대표적인 서원인 ‘묵계서원’에서 2015년 발견된 보백당 종가의 연시례 일기(1868년)를 바탕으로 연시례 행사를 재현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다시쓰는 연시일기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다시쓰는 연시일기
    보백당 종가의 연시례 일기를 바탕으로 연시례를 재현하고 이를 사진 자료와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연시례(延諡禮)는 임금이 내린 시호와 교지를 지역유림과 관원들이 축하하면서 맞이하는 의식이다. 동의 대표적인 서원인 ‘묵계서원’에서 2015년 간행한 보백당 종가의 연시례 일기(1868년)에는 시호를 청하는 내용과 서원·사당 수리, 행사 전반 논의 내용 등 연시례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사료가치가 높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문무를 겸비한 큰 호랑이, 김종서
    김종서는 충청남도 공주시 월곡리에서 태어나, 과거급제 후 세종이 즉위하는 동안 왕의 신임을 얻어 승승장구하였다. 1433년(세종 15)에는 함길도 도절제사가 되어 6진을 개척함으로써 두만강을 국경으로 확정하는 데 큰 공로를 세웠다. 문종 때는 우의정이 되었지만 이듬해 왕위에 오른 지 2년 만에 문종이 사망하였다. 어린 임금인 단종이 즉위하자 그는 좌의정이 되어 임금을 보필하였으며, 이듬해에 수양대군이 일으킨 계유정난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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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서울 용산구 청암동에서 모시는 이성계
    이성계는 조선을 개국한 조선의 제 1대 왕인 태조이다. 그는 고려의 장군으로 랴오둥 정벌을 위해 북진하다가 위화도에서 군사를 고려 궁궐로 되돌려 와서 고려의 마지막 왕인 우왕을 폐하고 조선을 건국하였다. 이것이 유명한 ‘위화도 회군’이다. 이성계를 모시는 당은 서울 용산구 청암동 부군당과 그 옆의 영당이다. 제의는 유교식으로 지내기 때문에 이성계와 관련되어 특별한 제의의 양상이 확인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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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구리시

    고려의 전통을 이으며 조선의 권위를 세운 태조 건원릉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묘인 건원릉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 내에 위치한다. 전체적인 형태는 고려 공민왕의 능인 현릉과 유사하나, 고려시대에는 잘 사용하지 않았던 곡장(曲墻)이 봉분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봉분은 병풍석이 감싸고 있고, 병풍석 위에는 12지신이 새겨져 있다. 난간석 밖으로는 석호(石虎)와 석양(石羊)이 교대로 2쌍씩 배치되어 있다. 봉분의 앞쪽에는 혼유석(魂遊石), 고석(鼓石)이 배치되어 있고, 그 아래로 문인석 1쌍, 무인석 1쌍이 있다. 태조는 죽어서 고향인 함흥에 묻히길 원하였으나, 태종은 아버지의 묘를 가까이에 두어 자신의 권위를 높이고 싶어 했다. 때문에 태조의 건원릉은 현재의 위치에 조성되었고, 태조의 유언도 지키고자 함흥의 억새와 흙을 공수해 와서 단장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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