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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55년 동안 벼를 빻아온 청양군 영양정미소
    충청남도 청양군 운곡면에 있는 영양정미소는 1962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현재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배석기 씨로 1980년에 영양정미소를 인수했다. 그때로부터 39년간 쌀을 찧어왔다. 한창 때는 곡주들한테 위탁을 받는 일도 있어 전국의 낯선 도시에 쌀을 내려주러 방문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일이 많지 않다. 벼는 석발기, 현미기, 도정기, 정미기 3단, 미각기, 연미기를 통과해 쌀이 되어 나온다. 이곳으로 길이 날 예정이라 영양정미소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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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근대 볍쌀의 껍질 벗기기
    한국은 전근대 시기 주로 절구나 디딜방아나 물레방아로 벼의 껍질을 도정하여 먹었다. 이런 방식은 쌀의 손실률이 높았다. 일본인은 메이지 유신 직후부터 10분도로 도정한 백미를 먹었기에 한국에서 쌀을 수입하면서 개항장에 정미소를 설치하고 한국의 쌀을 다시 백미로 도정해 갔다.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면서 군산항 등 일본으로 연결되는 항구에는 정미소가 생겨 한국쌀을 도정하였다. 한국인은 정미소에서 메갈이꾼(현미 운반)과 미선공(쌀가려내기)으로 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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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미군기지 유적조사의 발화점 ‘캠프 하야리아 고려 불상’
    주한미군기지의 문화유적 조사는 1999년 처음 이뤄졌다. 미군의 독단적인 조사라서 SOFA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지금의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주한미군과 국방부의 협조하에 2002년 8월 사흘간 공동 조사를 했다. 부산·대구·왜관에 주둔하는 미군기지 다섯 곳이 대상이었다. 이 조사에서 발견된 캠프 하야리아 고려 불상이 큰 파장을 일으키자, 한국 전역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졌다.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이때 이뤄진 조사에서 발굴된 청동기 유물, 붉은간토기와 입큰항아리 등 각종 유물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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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복개와 복개(復開) 사이, 심곡천
    일제강점기가 끝나갈 무렵 일본인 오카다 타쿠(岡田卓)는 당시 부천군 소사읍에서 태어나고 소사읍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재 조선 일본인이었다. 즉 부천의 소사는 오카다의 고향인 셈이다. 1945년 당시 소사소학교를 졸업한 오카다는 그해 조선이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자 일본으로 돌아가야 했을 것이다. 그런 오카다는 일본에서 성장하면서 고향을 소사에 두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지내다 소사소학교를 졸업한 동창들과 함께 옛 소사읍의 전경을 회화적으로 그려냈다. 현재 부천문화원이 소장하고 있는 A2용지 크기의 지도가 그것이다. 이 지도에는 1940년대 당시 옛 소사읍의 하천, 도로, 취락, 건물 등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이 지도의 주요 내용과 함께 지도에서 볼 수 있는 물줄기를 해석하여 소사천 등 여러 하천의 원형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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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장소리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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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논매고 돌아오면서 풍장소리
    마지막 논을 매고 돌아오는 길에 부르는 소리로 풍물(풍장)을 치면서 부른다고 해서 풍장소리라 한다. 논을 매는 일은 논농사 중 가장 고된 일로 이 일을 마치고서 마을의 장원을 뽑아 소에 태우고 오면서 부르는 소리로 경상도, 전라도 충청남도 일대에 널리 불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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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
    전통시장에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에는 소나 말이 끄는 수레의 한 종류인 '달구지'가 있다. 달구지는 가장 능률적인 운반수단으로 대규모의 상단이 이동하는 경우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달구지를 대신한 운반도구에는 수레가 다니기 어려운 지역에서 물건을 옮길 때 사용하던 '썰매'와 '구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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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가 끄는 수레 달구지
    달구지는 소나 말이 끄는 수레를 말한다. 특별히 소가 끌면 우차, 말이 끌면 마차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보통 마차가 대표적인 용어처럼 되어서 소가 끌때도 마차라고 부르기가 많이 발견된다. 마치 외양간을 마구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하다. 달구지는 바퀴 수가 두 개와 네 개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앞의 것은 북한지방에서, 그리고 뒤의 것은 중부 이남의 평야지대에서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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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서산 웅도, 유두교로 핫한 SNS 명소
    웅도는 서산에서 요즘 유명해진 섬이다. 섬보다는 섬으로 가는 길에 물길이 열려야만 보이는, 썰물과 밀물로 나타나는 유두교 때문이다.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 가운데 있는 웅도는 소달구지로 갯벌에 나가거나 나무 아래에서 당산제를 지내던 모습은 이미 사라졌지만 여전히 마을사람들이 함께 어업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또한 어촌 체험마을도 운영하여 갯벌 체험이나 낚시체험도 할 수 있다. 작은 섬이라 걸어서 1시간 정도면 400년 된 반송과 다양한 바위를 바라보며 해변을 걸어볼 수 있지만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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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마을 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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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포마을의 신명과 예인들의 삶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진도군

    소포마을의 신명과 예인들의 삶
    전남 진도 소포마을의 신명과 예인의 삶을 다룬 책이다. 소포마을은 예로부터 소포걸군농악과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 다양한 문화유산의 명맥이 유지되는 곳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속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 민속예술과 예인을 취재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마을과 민속예술의 유래와 역사, 연출방식을 기록해 책으로 발간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서대문형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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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수형자 카드에 남은 독립운동가의 초상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만세 운동은 주요 도시를 거쳐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안산에서도 수암면에서 3월 30일 만세시위가 전개되었다. 당시 수암면의 인구는 약 8천여 명이었는데 2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의 만세운동이었다. 당시 시위를 주도하다가 일제에 의해 형벌을 받은 6명 중 한 명인 김병권 선생의 수형자 카드가 남아있어 독립운동가의 생전 얼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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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 직전에 남긴 <세기의 유서>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한국인 포로 감시원의 유언’이란 자료집이 비치돼 있다. 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전범 재판에서 사형당한 전범들의 유고를 엮어서 출간한 「세기의 유서」에 실렸던 조선인 다섯 명의 유언을 따로 추린 자료집이다. 평안도 출신 장수업을 비롯해 1946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싱가포르 창이형무소에서 사형당한 부산 임시군속훈련소 출신 군속들의 육필 유언이 실렸다. 싱기포르 창이(Changi)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창이형무소는 한민족 슬픈 현대사가 담긴 통한의 장소다. 태평양전쟁 전쟁의 전범으로 내몰린 조선인 포로감사원들이 거기서 재판을 받았다. 전쟁을 직접 계획하고 준비했던 일본인 A급 전범 재판은 도쿄에서 열려 자국의 보호를 최대한 받았지만, 조선인 전범 재판은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이뤄져 불공정한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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