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소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논고르는소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모심기 전에 논고르는소리
    모를 심기 전에 논을 고르게 하기 위해서 하는 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의 일종이다. 전국적으로 제주도, 전라도, 강원도, 경기도에서 조사가 되었으며 아마 전국적으로 행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도구를 이용하여 밀레질소리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소를 이용하여 써레질을 하는 소리로도 불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소래역사관’, 소금과 협궤열차와 갯벌 이야기
    2012년에 문을 연 소래박물관은 소래의 갯벌과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염전, 그리고 수인선을 소개하는 곳이다. 소래의 역사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전혀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전시실 전체가 소래역과 소금 창고 모양으로 꾸며졌고, 체험 거리도 가득한 까닭이다. ‘소래’란 지명이 어디서 왔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가늘다’, ‘좁다’라는 뜻의 형용사 ‘솔다’에서 비롯됐다는 설,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서 ‘솔내’로 불리다가 소래로 변했다는 설, 맨 꼭대기를 의미하는 ‘수리’가 발음이 변해서 소래가 됐다는 설 등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지리산을 넘어 섬진강과 내륙을 연결하던 벽소령길
    지리산을 남북으로 통과하는 벽소령은 경상남도 하동군과 함양군의 경계이다. 내륙에 자리한 함양군 마천면 사람들은 소금을 구하기 위해 남해안 소금이 섬진강을 거슬러 올라와 하역되는 화개장이나 하동장에서 소금을 구입한 후 벽소령을 넘어 마천면으로 돌아왔다. 당시 소금을 지고 걷던 길은 소금길이라 불리며, 소금을 짊어진 사람들이 걷던 소금쟁이능선이라 불리는 구간도 있다. 경상남도 사람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사람들도 섬진강에서 소금을 구입하기 위해 벽소령 옛길을 넘어 다녔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를 아우르던 금강 소금길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발원한 금강은 전라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지를 거쳐 서해로 흘러든다. 서해에서 진입한 선박은 금강 하구에서 110㎞ 떨어진 부강 포구까지 항해가 가능했으며, 부강에서 하역된 수산물은 멀리 충청북도 및 경상북도, 강원도의 내륙지방으로까지 육로를 따라 운송되었다. 내륙지방에서 특히 필요로 했던 소금이 운송되던 소금길은 강원도 영월까지 이어지기도 했고 경상북도 상주까지 펼쳐지기도 했다. 금강의 소금길은 육지의 육상 교통로를 따라 사방으로 형성되었다. 소백산맥을 넘은 내륙지방으로까지 금강을 통해 소금이 운송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벼베는소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보령시 호도 주민들은 겨울철 갯바위에 붙은 홍합을 캔다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 녹도, 호도에서는 섬 주변의 갯바위 암초에 붙어서 사는 해조류와 조개 등을 채취한다. 갯바위는 밀물에는 물 속으로 가라앉고, 썰물에는 물 위로 드러난다. 지면에 인접한 바위 쪽에는 굴과 가시리가 많고, 물속 깊은 곳의 바위에는 전복, 해삼, 홍합이 산다. 전복과 해삼은 섬내 어촌계에서 주도해 채취한다. 제주도에서 출가한 해녀들이 정착해 살면서 잠수회를 조직해 살고 있다. 홍합은 주민들이 날짜를 정해서 채취한다. 홍합은 조간대 중하부에 서식하는데, 굴 아래쪽에서 산다. 12~2월까지 물때가 많이 빠지는 사리 때가 되어야 홍합이 서식하는 바위가 드러난다.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 계원을 조로 나누어 업무를 분담해 홍합을 딴다. 캐낸 홍합은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칼국수, 밥, 죽, 부침개, 된장국 등에 넣어 먹는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한반도 최서단의 섬, 부안 왕등도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에 속한 왕등도는 위도에서 뱃길로 한 시간가량 가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왕과 관련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 곳은 중국에서 닭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본토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곳이다. 왕등도는 고려시대의 문인인 이규보를 비롯해 개화기 무렵의 간재 전우 선생의 유배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왕등도 주변은 어황이 좋아 전국 각지에서 낚시꾼들이 몰려와 북새통을 이룬다. 예전처럼 사람이 많이 거주해 있지 않지만 주민들은 풍족한 수산자원 덕분에 비교적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 개야도,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된 낚시 명소
    개야도는 군산에서 큰 섬에 속하며 평평하고 제법 많은 논밭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할 만큼 농업이 발달하였다. 다양한 어종과 굴과 바지락,김 양식을 하는 어업도 같이 발달하였다. 매해 정월 보름에는 당산제를 지낸다. 관광으로 크게 알려진 섬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지 않으며, 아직 관광을 위한 섬의 준비는 부족하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섬이며 ,국가어항으로 지정되고 응급헬기착륙장이 생기면서 앞으로 더 발전할 거라 생각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해송따라 피어난 태안의 송화소금
    태안 갯벌에서는 바닷물을 끓여 만드는 전통 자염이 주로 생산되었으나, 일제강점기 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얻는 천일염 방식이 도입되면서 소금 생산 방법이 대대적으로 전환되었다. 봄이면 송홧가루가 염전에 떨어져 자연스럽게 송화 소금이 생산되었다. 이 소금은 태안의 특산품으로 독특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한다. 하지만 요즘은 염전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라 보존이 필요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풍장소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논매고 돌아오면서 풍장소리
    마지막 논을 매고 돌아오는 길에 부르는 소리로 풍물(풍장)을 치면서 부른다고 해서 풍장소리라 한다. 논을 매는 일은 논농사 중 가장 고된 일로 이 일을 마치고서 마을의 장원을 뽑아 소에 태우고 오면서 부르는 소리로 경상도, 전라도 충청남도 일대에 널리 불려졌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남한 최초의 탄광 문경광업소
    문경지역에 탄광의 문을 열게 된 것은 1926년에 ‘문경탄광’이 광업권을 설정함으로써 시작되었고, ‘은성탄광’은 1929년 6월 박남득이 광업권을 설정하고, 일본광업주식회사가 개발권을 인수하여 1938년 12월부터 개발에 착수하였다.문경탄광과 은성무연탄광이 대규모의 자본을 앞세운 일본 회사에 의해 개발되자 두 탄광을 합하여 문경탄광으로 불렀으며, 채굴한 석탄을 수송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에서는 김천과 점촌 간에 부설된 산업철도를 이용토록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삼척군과 삼척시의 분리 승격(1개 군에서 3개 시와 1개 군 탄생)
    강원도 삼척군 도계지역은 도내 석탄생산량의 32%를 차지할 정도로 큰 탄광촌이었다. 석탄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1975년에는 294,000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급기야 1980년에는 삼척군 북평읍을 떼내 명주군 묵호읍과 합쳐 동해시로 승격시킨다. 또 1981년에는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이 태백시로, 삼척시와 삼척군이 별도 분리 승격한다. 1개 삼척군이 4개 시·군을 탄생시킨 것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석탄개발임시조치법’에 따라 정선군 사북읍에 자리 잡은 동원탄좌 사북광업소는 1962년 4월에 개광하여 2004년 11월 폐광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동양 최대의 민영 탄광기업으로 성장하였다.동원탄좌는 24개의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상매장량은 약 5,400만 톤에 달한다. 초창기에는 종업원 600여 명으로 1963년 생산량이 1십5만5천 톤에 불과하였으나,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5천여 명의 탄광노동자가 종사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민영탄광으로 자리하게 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의 고대국가, 우휴모탁국 이야기
    지금의 부천은 아파트와 문화예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으나 그 땅 아래에는 고대 국가의 흔적이 잠들어 있다. 부천의 고강동 일대에서 발견된 환호형 제사 유적은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등장하는 마한 54개 소국 중 하나인 우휴모탁국의 실체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돌을 둥글게 쌓고 그 주변에 도랑을 판 적석환구 구조는 마한의 제사 중심지인 소도(蘇塗)의 전형적인 형태로 당시 제사장들이 북과 방울을 울리며 공동체를 이끌던 신성한 공간이었다. 이는 부천이 단순한 마을이 아니라 제사와 정치가 공존한 도시국가이었음을 시사한다. 부천의 지리 또한 이러한 추정을 뒷받침한다. 굴포천 유역의 비옥한 평야와 한강 하류, 서해와 맞닿은 교통망은 농업과 해상무역의 발전에 유리했고, 『삼국지』에 묘사된 마한인의 생활양식인 면포 짜기와 평야 거주와 같은 특성과 정확히 부합한다. 일부 학자들은 백제 건국 전설의 주인공인 비류의 활동 무대가 바로 이 부천 일대였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이 외에 마한의 문화는 농경적이면서도 유목적이었다. 하천과 구릉, 해안이 만나는 부천은 제사와 교역, 농경과 이동이 공존한 복합적 문화를 키운 터전이었다. 이러한 특성은 부천을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고대 문명의 교차로로 만들었다. 지금은 도시로 변했지만, 고강동의 흙 속에는 북과 방울의 울림, 제사와 공동체의 기억이 잠들어 있다. 영화와 만화, 예술로 대표되는 오늘의 부천이 지닌 상상력의 뿌리는 바로 이 우휴모탁국이라는 고대 서사에 닿아 있다. 부천은 ‘고대의 제사 도시’에서 ‘현대의 문화 도시’로 이어지는 긴 시간의 서사를 품고 있으며, 우휴모탁국은 그 역사적 상상력을 되살릴 수 있는 원형적 유산으로 남아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