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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조선시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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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던 조선시대의 옛 도로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은 전국 각 지방과 왕실을 연결하는 외방 도로를 만들어 중앙집권을 강화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한양을 중심으로 6개의 대로가 방사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조선 후기 들어서는 10개의 대로를 확립했다. 도읍지인 한양과 그 주변 지역이 육상 교통로와 물길을 통한 중심지로 기능하면서 한강 하류 지역은 한반도 교류의 중심지로서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적 구심점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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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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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지관들이 썼던 나침반의 일종, 윤도
    윤도는 풍수가나 지관이 방위를 살피던 나침반의 일종이다. 가운데에 지남침을 장치하고 가장자리에 원을 그려 24방위로 나누어 놓아, 방위를 헤아릴 때 사용했다. 지남침의 원리는 중국에서 이미 한대(漢代)에 실용화되어 점을 치는 데 사용되었다. 4∼5세기경에는 침(針)을 회전할 수 있게 만들어 방위 측정에 쓰게 되었고, 나침반·지남반·지남철(指南鐵) 혹은 패철(佩鐵) 등으로 불렸다. 풍수설과 더불어 풍수가들이 방위결정의 필수적인 기구로 쓰게 되면서 역(易)과 방위를 연결시켜 나타낸 것을 나경(羅經) 또는 윤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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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백제 시대 철 생산과 유통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진천 석장리 유적
    충북 진천 석장리 유적은 고대의 제철기술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A지구에서는 제철시설 13기와 12기의 구덩이, B지구에서는 제철시설 23기와 5기의 구덩이가 조사되었다. 송풍관 편, 토제범심(土製汎范), 철광석, 노벽편 등과 경질무문토기, 원저호, 심발형토기, 동이, 주조철부, 철겸, 지석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유적은 초기 백제 제철의 거점화, 공정화, 기술의 전문화를 보여주며, 충북지역은 물론 금강 유역권의 철 생산과 유통을 파악할 때 중요한 단초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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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지배자의 부장품으로 함께 묻히는 환두대도
    환두대도는 삼국시대 이후 한반도는 물론 일본 열도에서도 권력자의 무덤에 부장된 큰 칼로, 칼자루에 둥근고리가 달려 있다. 둥근 고리 부분은 금과 은같이 화려하고 값비싼 재료를 사용하여 금은 장식 대도로 만들기도 했고, 둥근 고리 안쪽에 용(龍)이나 봉황(鳳凰) 같은 동물 모양을 표현한 용봉문환두대도(龍鳳文環頭大刀)로 발전하기도 했다. 대도에 화려한 문양과 장식을 더한 것이 최고 지배자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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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0대 간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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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한양에서 경상도 서부로 향하던 통영로(統營路)
    통영로는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한강을 지나 충청도 및 전라도를 경유하여 경상도 서부로 이어지던 간선도로로 통영별로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의 문물이 통영으로 모이고 흩어지는 통로이기도 했다. 통영로의 종점인 통영은 임진왜란 이후 경상도·전라도·충청도의 수군을 관할하던 삼도수군통제영(三島水軍統制營)이 있던 수군의 본거지였다. 통제사가 새로 부임하거나 떠날 때 한양과 통제영을 오가던 길이라 하여 통제사길로 불리기도 했다. 전라도와 경상도 사람들은 이 옛길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함께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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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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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양산시

    적멸보궁의 상징 통도사 금강계단
    신라 선덕여왕 15년(646) 자장율사에 의해 조성된 금강계단은 통도사 창건 이후 수차례에 걸쳐 중수되었기 때문에 창건 당시의 정확한 구조를 알 수 없다. 다만 『삼국유사』 기록에 ‘계단은 2층으로 위층 가운데에는 마치 가마솥을 엎어 놓은 것과 같다’라는 기록을 통해 그 형태가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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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서구

    광주·전남 시장 가운데 가장 많은 상점이 있는 양동시장
    양동시장은 광주교 아래 백사장에서 2일과 7일에 열렸던 큰 장과 작은 장에서 비롯된다. 현재는 광주광역시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이다.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물건의 소매뿐만 아니라 광주와 전라남도 일대를 관할 지역으로 도매까지 전담으로 이루어지던 시장이었다. 전국에서 유통되는 홍어의 90%를 양동시장이 차지할 만큼 홍어가 유명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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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실속 있는 알뜰 쇼핑 원주 남부시장
    원주 남부시장은 원주시 남부 명륜동에 위치한 시장으로 1990년에 생겼다. 남부시장은 교통이 원활하고 접근이 용이하며, 일반적인 전통시장과 다르게 건물형으로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다. 건물 지하에 150여 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고 주차비도 저렴하다. 시장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1층은 정육, 생선, 과일, 야채, 의류, 잡화 등 크게 6개의 코너가 있고, 2층은 노인문화센터나 댄스스포츠, 두레공예협동조합, 탁구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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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성남시

    남한산성의 역사를 품은 성남 남한산성시장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는 남한산성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다. 남한산성시장은 1988년쯤 자연적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남한산성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에는 ‘은행골목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것이란 소식이 있으면서 남한산성시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남한산성시장은 비교적 젊은 상인들이 많은 편이며 이들이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사업을 이끌어 가면서 노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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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글자글 기름에 부친 빈대떡은 아삭한 숙주가 씹히는 맛”
    빈대떡은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음식이다. 조선시대 빈대떡의 재료도 녹두였지만, 밤이나 팥을 꿀과 반죽하여 소를 만들어 녹두 반죽을 덮어 지져내는 음식이었다. 전보다는 떡에 가까웠다. 그러다 중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돼지기름에 빈대떡을 부치기 시작했고, 일제강점기 이후에 각종 야채와 고기가 들어가게 되었다. 빈대떡으로 유명한 광장시장은 1905년에 광장 주식회사를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시장이다. 광장시장 빈대떡에는 날 숙주를 넣어 식감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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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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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1896년에 만들어진 민간 야담집, 동야휘집
    『동야휘집』은 1869년에 이원명이 민간에서 전하는 이야기와 문헌 자료를 수집하여 편찬한 한문 야담집이다.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 정식적으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꾸며 쓴 것이다. 『동야휘집』에는 남녀가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 어려움에 놓인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은혜를 갚는 이야기,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조선 후기의 사회적인 상황과 민간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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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지도학의 성과가 집대성된 대동여지도
    서울역사박물관과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등에 소장되어 있는 『대동여지도』는 1861년 김정호가 제작한 전국지도이다. 한반도를 22권의 책에 나누어 담아 휴대와 열람이 편하게 제작되었다. 김정호는 나라를 다스릴 때 국가의 지리와 역사를 담은 지도와 지리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에 축적된 지도학 자료를 바탕으로 신헌과 최한기 등의 도움을 받아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대동여지도』는 현대 지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밀하고 과학적인 지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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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균이 편찬한 은둔과 한가함에 대한 기록, 한정록
    『한정록』은 허균이 1618년에 관직에 물러나 있으면서 은둔과 한가함에 관한 중국 서적의 내용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한정록』의 핵심적인 내용인 ‘은거’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개념이다. 옛날부터 지식인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의 목숨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은거 행위를 택했다. 허균은 『한정록』을 통해 ‘은거’에 한가로움을 더해 ‘한거’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다. 『한정록』은 당대 현실과 허균의 학문적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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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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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연수구

    개항장에 남아있는 작은 외국, 각국 조계석
    1876년에 조선과 일본이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며 부산, 원산, 인천의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개항장을 중심으로 조계지가 형성되며 새로운 도시문화가 만들어졌다. 조계지는 외국인의 자유로운 거주와 상업 활동이 가능한 지역이었으며, 외국인은 조선의 법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구역이었다. 이 중에서 각국조계지는 일본과 청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등과 같이 여러 나라가 함께 사용하던 공동구역이었다. 각국조계석은 조선의 영역에서 각국조계지를 구분하기 위해서 세운 표지석이다. 각국조계석은 2007년 제물포구락부 복원공사 중 발견되었으며 현재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각국조계석은 각국조계지 경계계단과 함께 인천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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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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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공, 나옹, 무학의 얼이 깃든, 회암사지 쌍사자석등
    무학대사 부도 앞에는 사각형 석재 위에 연꽃을 조각한 지대석과 그 위로 사자 2구가 직립한 채 서로 맞잡고 서 있는 형식의 간주석, 사각 평면의 화사석으로 구성된 독특한 석등이 설치되어 있다. 화사석에는 네 귀퉁이에 겹우주가 표현되어 있고, 낙수면이 유려한 곡선을 형성하고 있는 옥개석이 올려져 있다. 사자는 불교의 호법신이면서 동시에 부처를 상징하기 때문에, 불교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불상 대좌뿐 아니라 화엄사 4사자 석등처럼 통일신라 석등의 조형으로 크게 유행했다. 하지만 고려 말 이후에는 만들어지지 않다가 무학대사 부도에 다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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