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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 주먹도끼가 우리에게 말을 걸다
    전곡선사박물관은 동양 최초로 주먹도끼가 발견된 전곡리 선사유적지에 세워진 박물관이다. 박물관에는 인류 진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끔, 발달 단계별 인류의 모형이 전시됐는데, 그 규모가 세계적인 수준이다. 박물관 밖으로는 약 24만 평에 이르는 유적 공원이 조성돼 있다. 선사시대 움집은 물론 각종 동물과 선사인 등을 조형물로 만들어 놓았고, 발굴 피트를 볼 수 있는 토층전시관이 따로 마련돼 있어서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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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영도구

    ‘동삼동패총전시관’,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국제성과 높은 문화 수준을 찾아서
    동삼동패총전시관은 2002년에 세워진 공공 박물관으로, ‘동삼동패총’에 관해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이 선사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구, 전시, 교육 활동을 활발히 벌이는 문화복합 기관이다. ‘동삼동패총’은 부산광역시 동삼동 바닷가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조개무지다. 조개를 먹은 후 버린 껍데기가 쌓여 층위가 생긴 것인데, 조개류와 함께 동물과 어류의 뼈는 물론 생활 도구와 장신구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동삼동패총’이 알려진 것은, 일제강점기인 1929년, 일본인 교사에 의해서다. 그 후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대학교, 부산박물관에 의해 십여 차례의 조사가 이루어졌고 신석기인들의 생활상과 종교관, 국제성 등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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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옥정지구 택지개발로 선돌근린공원으로 옮겨진 양주옥정리선돌
    양주옥정리선돌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616번지 선돌근린공원 내에 있다. 옥정동이라는 지명은 옥동리의 ’구슬 옥(玉)‘자와 냉정리의 ’우물 정(井)‘자에서 차용한 것이다. 옥정리 선돌은 옥정리 입구 구릉 하단부에 두 개의 선돌이 마주보고 있었다. 선돌은 납작한 사각형 돌에 끝이 뾰족한 기둥의 형태이다. 옥정리에는 옥정리 선돌 외에도 청동기 시대의 옥정리 지석묘, 원삼국 시대의 옥정리 유물산포지 2곳, 삼국시대의 옥정리 야철지와 독바위 보루성, 조선시대의 윤근수 사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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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우리나라의 최초의 어류도감, 김려의 우해이어보
    정약전의 자산어보와 비슷한 시기에 제작한 우해이어보는 진해 지역의 바다생물을 소상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이 책에는 53종의 어류(연체동물을 포함)와 8종의 갑각류, 그리고 10여 종의 패류가 기록돼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들은 주로 진해 지역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책이 지닌 가치는 무궁무진하겠지만 그중에서 특히 바다 생물의 이칭과 습성, 그리고 생김새를 비롯해 잡는 방식과 유통 등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기록해 놓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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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충의공엄선생실기
    강원도 영월에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여 충직한 인물로 알려진 엄흥도에 관한 기록이 『충의공엄선생실기』에 실려 전하고 있다. 후손들이 엄흥도와 관련된 기록을 모아 1817년에 최초로 간행하였다. 엄흥도와 단종의 만남, 단종의 시신 수습 과정, 이후 엄흥도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사실들을 기록하였다. 『충의공엄선생실기』는 조선시대 충절 인물이 어떻게 발굴되었으며, 후손에 의해 어떻게 추숭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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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식민지 시기의 슬픈 어업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한국수산지
    식민지 시기 우리네 어업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책 중에 하나가 조선총독부 산하의 농상공부수산국農商工部水産局)에서 발간한『한국수산지(韓國水産誌)』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어업과 수산업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로 이용될 정도로 내용이 상세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당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놓았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된 이 책의 1권에서는 총괄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으며, 2권에서는 개별 지역의 어족과 어로 활동, 그리고 해류 등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그리고 3권에서는 전라남도를 비롯해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바다 상황을, 제4권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해, 평안남도와 평안북도 등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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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깃절놀이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장수군

    장수깃절놀이
    장수의 13개 마을이 깃발을 앞세우고 모여 좌도풍물과 함께 흥겹게 즐기는 깃절놀이를 담은 영상. 매년 칠월칠석 열리던 깃절놀이를 재연해 맞이굿부터 초청굿, 깃고사, 깃절, 기놀이, 기싸움, 합굿까지 전 과정을 기록해 사료적 가치가 높은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산마루 너머의 약속,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의 ‘먼마루’는 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마을 이름으로, 산등성이 위에 자리한 지형에서 비롯된 ‘멧마루’가 변형된 것이라는 설과, 춘의동 당아래에서 바라볼 때 멀리 둥근 산마루처럼 보였던 데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름 그대로 먼마루는 오래전부터 지형과 시선,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공간이다. 이 마을에는 예부터 특별한 우물이 하나 있었다. 단순한 식수원이 아니라 마을의 신령을 모시는 신성한 장소로 여겨졌던 이 우물에서는 해마다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먼마루 도당 우물대동제’가 열렸다. 이 제의는 마을의 평안과 풍요, 그리고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로, 현재는 원종동 161-1번지로 자리를 옮겨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의 우물은 오각형 울타리로 둘러싸인 형태로, 2007년에 새롭게 정비되었다. 이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적 변화에 맞게 변모한 모습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먼마루 우물제는 단순한 무속 의례를 넘어 마을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주민들은 제기와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어르신들은 옛이야기와 제례의 의미를 전하며, 아이들은 직접 생생하게 제의를 지켜보며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몸으로 체험한다. 이 과정 속에서 우물제는 세대를 잇는 살아 있는 배움의 장이 된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우물의 물이 마르지 않으면 풍년이 들고 병이 없지만, 우물을 함부로 건드리면 재앙이 따른다고 한다. 이러한 믿음은 이 우물이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신령이 깃든 생명의 자리’로 인식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먼마루 우물제의 가장 큰 특징은 도당 신앙과 우물 신앙이 결합된 형태에 있다. 도당이 마을을 수호하는 신을 모시는 공간이라면, 우물은 생명을 품은 땅의 입구이다. 이 두 신앙이 어우러지며 먼마루 우물제는 마을의 생명력과 공동체적 결속을 상징하는 제의로 발전해 왔다. 오늘날까지 이 전통이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르신들의 기억과 전승 의지, 그리고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노인들은 제사의 순서와 제문을 기억해 전하고, 청년들은 이를 영상과 기록으로 남긴다. 일부 주민들은 우물제를 촬영해 온라인에 공유하며, 전통은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다. 급속한 도시화로 공장과 도로, 아파트가 들어선 풍경 속에서도 먼마루 우물제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해마다 우물가에 모여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 제의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확인한다. 먼마루 우물제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공동체 회복의 상징이자, 도시 속에서도 끊기지 않는 지역문화의 생명선이다. 먼마루 우물제는 과거의 풍속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숨 쉬는 ‘살아 있는 전통’이다. 비록 이름은 오래되었지만, 그 정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부천의 계절 속에서 조용히, 그러나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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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깃절놀이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장수군

    장수깃절놀이
    대동놀이인 장수 깃절 놀이를 연구·기록한 책자. 장수군 읍·면 별로 전해져오는 깃발의 형태와 놀이방법을 통해 장수의 역사와 지리적 환경, 문화적 특징들을 살피고 기를 가지고 절을 하는 의미와 풍물에 담긴 뜻을 조명했다. 장수 어르신들의 채록을 통해 장수만의 독특한 깃절 놀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장인의 이름이 새겨진 현감 원만춘 청백선정 영세불망비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에 세워졌던 현감 원만춘 청백선정 영세불망비는 탑신이 철로 만들어진 철비이다. 원만춘은 홍천현감으로 재직할 때 주민들의 과중한 역을 조정하여 부담을 덜어주었다고 한다. 이 철비에는 다른 비석과 달리 장인 내금이가 만들었다고 적혀 있다. 간지에 따르면 1661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비 머리에는 좌우로 돌기를 표현했으며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51호로 지정되어 현재는 홍천군 향토사료관으로 이전,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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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 천년의 기다림
    우리옛돌박물관은 천신일 관장이 설립한 돌 조각 전문 사립 박물관이다. 2000년 개관 당시에는 ‘세중옛돌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용인에 있었으나, 2015년부터 성북구로 옮겨 이름을 바꾸고 전시, 연구, 교육 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이고 있다. 소장품으로는 문인석, 무인석, 동자석, 벅수 등이 있는데 이 중 47점은 천신일 관장의 노력으로 일본에서 환수받은 것들이다. 우리옛돌박물관은 오랫동안 관심받지 못해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우리의 소중한 옛 돌 조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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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노원에서 공과대학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기
    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는 중일전쟁 이후 급증한 과학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938년 설치가 결정되었으며,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에 캠퍼스가 조성되었다. 1941년 정식 발족한 이공학부는 7개 학과와 40강좌 체제로 운영되었는데, 이는 도쿄제국대학 공학부를 모델로 한 것이었다. 비록 일본인 교원과 학생이 다수를 차지하고 전시 체제하에 군수산업 기술자 양성과 황민화 교육에 치중하였다는 한계가 있었으나, 해방 후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모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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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수원 화성의 역사와 함께한 수원영동시장
    '수원영동시장'은 화성의 남문인 팔달문 인근에 있으며, 조선시대 개설된 '성내시장'과 '성외시장', 그리고 '수원우시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이 시장은 화성이 만들어진 후 정조의 계획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정식으로 시장을 등록한 것은 1919년이었다. 현재는 20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한 상설시장으로 운영되며, 한복을 비롯하여 주단, 포목, 커튼, 수예, 의류, 패션잡화, 생활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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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상인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영동시장 거북산당과 도당굿
    경기도 수원시 영동시장 인근에는 ‘거북산당’이라 불리는 제당이 있다. 매년 10월에는 경기도 도당굿이 행해진다. 원래는 제당이 위치한 마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당이었으나, 시장이 형성되고, 시장과 관련된 사람들이 거주하면서부터 시장 주민들을 위한 제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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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무안군

    후청계를 조직하여 지켰던 무안 성남리 장승
    무안 성남리 장승은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에 있다. 장승은 원래 성남리 후청마을에 세워져 있었으나, 1984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후청마을은 장승이 많이 세워져 있었다고 하여 장승백이라 불리기도 했다. 성남리 장승은 붉은 반점이 있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장승에는 동방대장군과 서방대장군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후청마을에는 후청계안이 있어 장승의 제작연대, 제작목적, 제의 관련 내용들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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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오미마을의 정계대장군, 충북 음성 마송리 석장승
    마송리 석장승은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에 있다. 석장승은 총 3기로 조성연대가 정확하지는 않으나, 장승의 형태와 풍화 정도로 보아 조선 초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마송리 오미마을 주민들을 석장승을 “장성님”, “미륵할아버지”, “정계대장군”이라 부르며, 매년 정월 초가 되면 장승제를 지내고 있다. 마송리 석장승이 있는 길 건너에 있는 보천장터 주변에는 “7080 추억의 거리”라는 주제로 벽화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석장승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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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풍수지리상 뱃사공 역할을 한 전남 담양 천변리 석인상
    천변리 석인상은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천변리에 세워져 있다. 천변리 석인상은 1쌍 2기인데, 주민들은 ‘할아버지 비석’과 ‘할머니 비석’이라고 부른다. 천변리 석인상이 세워진 것은 담양읍이 풍수지리상 행주형국으로 배가 지나다니는 형국이고, 천변리가 뱃머리에 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에 뱃사공의 역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변리 석인상을 '사공불' 또는 '사공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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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과메기는 기장미역에 싸서 꼭꼭 씹어 먹는 것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를 겨울바람에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여 건조한 생선이다. 원래는 포항에서 흔하게 났던 청어를 말렸는데, 요즘은 꽁치 과메기가 많다. 가난한 선비도 쉽게 먹을 수 있었던 청어는 선비를 살찌게 한다는 의미의 ‘비유어(肥儒魚)’, ‘비웃’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1947년 전후, 동해안의 청어 생산량이 급속히 줄어들어 수십년 간 꽁치가 과메기로 가공되었다. 근래에는 청어 포획량이 다시 늘고 있어 옛 청어과메기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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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의 모든 색이 담긴 동문시장 밤나들이
    제주 동문시장은 1945년에 시작되었다. 동문로터리 주변에 노점상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모두 품게 되었는데, 지금은 (주)동문시장,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동문수산시장을 합하여 동문시장이라고 부른다. 동문시장은 야시장도 개설해 밤마다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야시장의 매력은 1+1, ‘덤’이다. 횟감도 오메기떡도 덤을 담아준다. 동문시장에는 오분자기 뚝배기를 잘 하는 집이 있다. 해녀들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는 물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오분자기 한 조래기(바구니) 따는 것은 일도 아니었지만 요즘은 그 흔했던 오분자기가 드물어졌다고 한다. 양식 가능한 전복에 비해서 오분자기의 대량생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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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오산시

    야밤 수제맥주축제가 열리는 오산오색시장
    한국에도 맥주축제가 있다. 유럽의 어느 시장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 한국의 전통시장에도 벌어진다. 바로 오산오색시장의 수제맥주축제 ‘야맥축제’이다. 2016년 시작된 ‘야맥축제’로 오산오색시장은 매주 금요일 밤마다 수제맥주펍이 된다. 밤에 더 화려해지는 오산오색시장, 이곳에서는 맥주축제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지역 브루어리와 함께 오산오색시장만의 맥주를 만들었다. 바로 페일에일 맥주인 ‘오로라’와 스타우트 흑맥주인 ‘까마귀’이다. 독특한 축제로 시장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한국 최대의 수제맥주축제인 ‘야맥축제’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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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영등포구

    친구야, 오늘 밤에 야시장(夜市場) 구경 가자
    추억의 야시장을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으로 특화하면서 도시의 밤은 바뀌었다. 서울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고, 순천에서는 아랫장 야시장이 열린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밤에 활동하는 도깨비처럼 밤에만 열리기에 붙여진 이름으로 2015년 부터 시작하였다. 여의도 한강공원, 반포 한강공원, 청계광장, DDP,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4월에서 10월 말까지 열리고 있다. 순천 아랫장 야시장은 매달 2와 7로 끝나는 날에만 열리는 5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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