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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정감 넘치는 수원남문시장
    가을 나들이 하기 좋은 수원, 수원화성에서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면 다음은 수원의 생생한 현재를 맛볼 차례다. 9개의 시장이 합쳐진 수원남문시장은 갖가지 생활필수품뿐 아니라 순대, 통닭 등 먹거리로도 유명하다. 시장에서 푸근한 생활의 정취와 각종 문화체험의 즐거움을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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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의 명물 쌍두마차, 자유시장과 깡시장
    경기도 부천의 자유시장은 1947년 개설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시장이다. 부천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500m 넘는 시장길을 따라 채소와 청과, 축산, 수산물 등 싱싱한 식자재는 물론 식당, 의류, 잡화, 생활용품을 파는 점포 250여 개가 영업하고 있다. 자유시장 인근의 부천청과물시장은 청과물 도매시장으로 일명 ‘깡시장’으로 불린다. 부천의 명물 복숭아를 비롯한 많은 과일과 채소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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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동구

    행복이 익어간다. 마장축산물 시장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이 활성화되며 재래시장에 위기가 오는가 싶었지만,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시장만의 고유한 매력은 빼앗지 못했다. 여러 재래시장 중 입이 즐겁기로 으뜸이라는 마장 축산물 시장은 수도권 축산물유통의 60~70% 담당하고 있는 축산물 전문 도.소매시장으로 1,500여 개 점포에 연간 이용객 수가 2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축산물시장이다. 볼거리, 먹을거리, 정까지 푸근한 마장축산물시장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30년 전통의 대표 재래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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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구호품에서 유행으로,‘밀리터리 패션가’ 미국인 시장
    광복 이후 군산은 미군정과 6·25전쟁을 거치며 미군 비행장이 들어섰고, 그 주변으로 미군용 물자와 군복, 생필품 등이 비공식 거래되던 이른바 ‘미국인 시장’이 형성되었다. 피난민과 상인들이 몰리며 군복, 양복, 전투식량,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큰 시장으로 확장되었고, 1950~60년대에는 군산의 대표적 ‘밀리터리 패션 거리’로 불렸다. 전성기에는 100여 개 군복 및 양복점이 있었으나, 현재는 20여 개 기성복 매장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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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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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던 조선시대의 옛 도로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은 전국 각 지방과 왕실을 연결하는 외방 도로를 만들어 중앙집권을 강화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한양을 중심으로 6개의 대로가 방사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조선 후기 들어서는 10개의 대로를 확립했다. 도읍지인 한양과 그 주변 지역이 육상 교통로와 물길을 통한 중심지로 기능하면서 한강 하류 지역은 한반도 교류의 중심지로서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적 구심점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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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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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힘이 들 땐 청춘 방앗간에서 수다 한 접시
    세종시 조치원의 전통시장에는 청춘 방앗간이 있다. 이곳은 직접 뽑은 가래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파는 분식점이다. 주요 메뉴는 청춘 세트, 방앗간 세트이다. 청춘 세트는 떡볶이와 김밥, 튀김, 순대를 기본으로 한다. 달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고추장 소스가 쫄깃한 가래떡을 섬으로 만들었다. 세트메뉴의 양은 두 명이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만큼 많은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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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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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문무를 겸비한 유능한 원수 조충, 국난위기의 고려를 구하다
    조충은 횡성 출신의 고려시대 문신으로 자는 담약(湛若)이다. 아버지는 시중(侍中) 조영인(趙永仁), 어머니는 직사관(直史館) 윤자고(尹子固)의 딸로 명문가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그는 문무를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내시, 대사성 한림학사, 서북면원수, 정당문학, 수태위 동중서문하시랑평장사 수국사를 지냈다. 조충은 몽고·여진연합군과 거란을 토벌하고 몽고와의 형제맹약을 체결했다. 승전 후 돌아와 별장 ‘독락원(獨樂園)’을 지어 살다가 50세에 별세하였다.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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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묘살이 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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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곡소리 안 들은 제복
    김씨 내외는 시묘살이라는 관습으로 인해 부부가 3년 동안 떨어져 지내게 된다. 미모의 김씨 부인을 탐내던 이웃에 사는 백가가 시묘살이 중인 남편으로 위장하고 김씨 부인과 동침을 하여 아이를 낳는다. 시묘살이를 마치고 돌아온 남편에 의해 자신이 낳은 아이가 남편의 아이가 아님을 알고 된 부인은 자살한다. 처남들이 김씨를 관가에 고발하고, 김씨는 사형에 처할 위기에 놓인다. 이때 임금이 꿈속에 하얀 기에 석 삼자가 들어간 것을 보고 백기삼이 범인임을 직감한다. 임금은 백기삼에게 자기 부인이 아픈데 곡소리를 안들은 제복을 먹으면 낫는다고 한다. 백기삼이 곡성 안들은 제복을 가져오고 임금은 그가 범인임을 알고 처벌을 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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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100년 만의 하야리아 반환, 그 주역은 부산시민 모두
    미군이 주둔하는 캠프 하야리아 부지의 반환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도심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일부는 아시안게임 선수촌을 조성한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주한미군이 하야리아를 2006년 8월 폐쇄한다고 발표하자 정부는 부지의 무상양도는 불가능하다며 부산 시민의 염원에 발등을 찍기도 했다. 부산시 강서구 녹산을 하야리아 대체 용지로 정했다가 없던 일이 되기도 했다. 오랜 협상 끝에 마침내 100년 만에 되찾은 부산의 땅 하야리아. 그 모두를 이끈 진정한 주역은 하나로 똘똘 뭉친 부산 시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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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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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읽는 옥천동학史

    출처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북 >옥천군

    쉽게 읽는 옥천동학史
    옥천동학운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만화책이다. 지금까지 전라도 동학농민혁명과 비교해 충북 옥천과 보은의 동학운동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충북 옥천이 배출한 동학 2대 교주인 최시형 선생의 외손자 정순철 선생이 가상의 인물 ‘옥’이와 문답 형식으로 옥천동학운동을 풀어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부평 양키시장’에는 없는 물건이 없었어요
    부평 양키시장은 광복 후 미군기지 ASCOM CITY의 PX에서 흘러나온 미제 물품이 모이며 형성된 시장이다. 부평은 도매 중심지로, 군복·식량·화장품·가전제품까지 다양한 물건이 거래됐다. 겉으로는 전통시장 같지만, 뒤에서는 술·담배·총기 등이 은밀히 오갔다. 전쟁 이주민들이 모여 삶을 꾸린 공간으로, “없는 물건이 없던” 시장은 곧 부평의 역사이자 시대의 기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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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를 지팡이 삼아 인간 네비게이션 역할
    할아버지는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이 없으셨다. 나는 17년 동안 할아버지와 한 방을 쓰며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농사일, 친지 모임, 잔치 자리에도 늘 나를 데리고 다니셨고, 술에 취한 날에는 내 어깨를 지팡이 삼으시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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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양키시장
    미군 2사단을 중심으로 동두천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었던 1960년대, 미군 부대 보급품과 수입품을 주로 판매하는 상점과 유흥업소가 양키시장에 밀집하면서 오랫동안 호황을 누렸다. 1950년대부터 각종 미군용품과 식품을 판매해 온 애신시장(당시 표현으로 양키시장)은 한때 40여 개 점포가 성업했으나, 경기 침체와 인구 공동화로 2025년 현재 20여 개 점포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양키시장을 1950~60년대 ‘추억의 거리’이자 특화거리 조성의 역사적 자원으로 활용해 관광상품을 발전시키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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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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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1896년에 만들어진 민간 야담집, 동야휘집
    『동야휘집』은 1869년에 이원명이 민간에서 전하는 이야기와 문헌 자료를 수집하여 편찬한 한문 야담집이다.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 정식적으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꾸며 쓴 것이다. 『동야휘집』에는 남녀가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 어려움에 놓인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은혜를 갚는 이야기,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조선 후기의 사회적인 상황과 민간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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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지도학의 성과가 집대성된 대동여지도
    서울역사박물관과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등에 소장되어 있는 『대동여지도』는 1861년 김정호가 제작한 전국지도이다. 한반도를 22권의 책에 나누어 담아 휴대와 열람이 편하게 제작되었다. 김정호는 나라를 다스릴 때 국가의 지리와 역사를 담은 지도와 지리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에 축적된 지도학 자료를 바탕으로 신헌과 최한기 등의 도움을 받아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대동여지도』는 현대 지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밀하고 과학적인 지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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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균이 편찬한 은둔과 한가함에 대한 기록, 한정록
    『한정록』은 허균이 1618년에 관직에 물러나 있으면서 은둔과 한가함에 관한 중국 서적의 내용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한정록』의 핵심적인 내용인 ‘은거’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개념이다. 옛날부터 지식인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의 목숨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은거 행위를 택했다. 허균은 『한정록』을 통해 ‘은거’에 한가로움을 더해 ‘한거’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다. 『한정록』은 당대 현실과 허균의 학문적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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