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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부서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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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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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짝퉁조기, 부서
    부서는 민어과에 속하는 물고기인데 참조기와 비슷하게 생긴 어종으로 굴비를 만들거나 쪄 먹는 경우가 많다. 부서는 조기보다 값이 싸고 살이 질기기 때문이다. 한국에선 '짝퉁 조기'로 푸대접 받던 부서를 중국인들은 황금색이 찬란해서 좋아한다. 최근 중국인들이 수협위판장에서 싹쓸이 하기도 했다. 민어파시가 열리던 임자도 근처의 재원도에서 6.25 이후 부서파시가 열리기 시작했다. 여수사람들이 열었던 부서파시는 부서가 더 이상 잡히지 않던 1980년대까지도 이어지다가 잡어의 어획량까지 급감하자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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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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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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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큰 상방의 기와집으로 종택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조촌리 황씨 종손가옥
    16세기 후반에 입도(入島)한 창원 황씨(昌原黃氏)의 종택으로, 가옥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와를 얹어 상류주택의 면모를 갖추었다. ‘조천리 황인관 외가’ 혹은 ‘강창희 가옥’으로 불렸으나 2009년에 ‘조촌리 황씨종손 가옥’으로 개칭되었다. 제주도에서는 매우 드문 기와집으로, 1890년에 건립된 전형적인 민가 형식을 보여준다. 안거리에 위치한 상방의 크기가 커서 제사를 모시는 종가의 쓰임을 보여준다.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고, 종택으로서의 품격도 갖추고 있는 몇 안되는 기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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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조천 포구에 위치한 조천 주사의 집, 조군현 가옥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제주도와 본토를 잇는 배들이 닿는 조천포구 주변에 위치한 가옥이다. 신촌리에는 관리와 부유한 상인이 거주하는 집들이 여럿 있는데, 이중 지방 향리격인 주사(主事)가 거주하는 집이라 하여 ‘조주사댁’으로 불린다. 일제강점기에 제주도와 일본에서 교육자로 활동한 조규창이 태어난 집이라 하여 ‘조규창의 집’이라고도 불렀다. 제주도 내에서 명문가의 품격을 드러내기 위해 1822년에 본토의 가옥구조를 본떠 전통적인 지붕 소재인 억새 대신 기와를 얹었다. 안거리, 밖거리, 목거리로 이루어진 세거리집으로, 대문간과 밖거리는 초가를 얹어 제주도의 전통성을 유지하고, 안거리와 목거리는 부유함의 상징인 기와를 얹어 멋을 내었으며, 벽채는 제주산 현무암을 쌓아 거센 바람을 견디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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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둔 신촌리 강씨 종택
    제주도의 반가 중 하나인 강씨(康氏) 종가로, 다른 양반집 가옥에 비해 가옥의 규모가 크다. 안거리와 밖거리를 담으로 둘러 분리하고, 중문을 달아 안거리와 밖거리의 영역을 구분하였다. 중앙에 안마당을 두고 세 칸으로 구분된 안거리는 기와를 얹었다. 마당 건너편에는 종택의 제사와 잦은 행사를 치르기 용이하도록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두어 실용성을 더하고, 작은 중문만을 통해 드나들 수 있도록 해 폐쇄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반면에 사랑공간은 사랑채와 이문간으로 구분해 독립성을 부여하였다. 안채를 중심에 두고 좌우의 공간을 배치하는 본토의 공간구성과는 달리 각 거리별로 중심축을 두어 복합적인 공간구성이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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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뱀의 형국인 명당에 자리잡은 속초 김근수 가옥
    속초 김근수 가옥은 속초시 도문동 뱀의 형국에 해당하는 명당자리에 남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원래 함평이씨들이 대대로 살던 집을, 30여 년 전에 김근수가 매입하였다. 원래 본채와 사랑채, 곳간채로 구성된 집이었으나 광복 이후 규모가 줄어서 본채만 남게 되었다. 고 김근수 씨는 속초시박물관에 직접 사용하던 농경관련 유물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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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1888년에 지어진 수원 광주이씨 고택
    수원 광주이씨 고택은 국가중요민속문화재 제123호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다. 1888년에 지어진 주택으로, 집은 모두 초가집으로 지어졌다. 안채와 바깥채, 광, 헛간, 측간이 울안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집은 튼‘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것은 경기도 서해안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치 형태이다. 조선 시대 경기지역의 일반 서민의 살림집 공간의 배치를 연구하는 데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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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성읍마을의 대표적인 제주 민가, 고평오 가옥
    조선시대 500여년 기간 동안 정의현 읍성이 위치했던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민가 중 하나이다. 밖거리는 본래 관리들의 숙식처였기에 민가와는 다른 구조로 이례적이다. 안거리와 모거리는 전형적인 제주도의 민가로 고풍스럽다. 세 칸의 웅장한 초가를 얹은 이문간[대문], 들어오는 사람들의 시선을 막기 위해 세운 모거리, 작은 구들 없는 세 칸집이다. 325평의 넓은 대지에 텃밭이 넓게 분포한다. 중산간 지대에는 물이 부족하므로 집안에 빗물을 받기 위한 용도로 큰 나무를 심어두어 이 지역만의 독특함이 묻어난다. 제주도 남쪽에서 주로 나타나는 비바람을 피하는 시설물인 풍채, 안거리의 위세를 보여주는 호령창 등의 독특한 시설물로 특색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국가민속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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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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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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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단원풍속화첩」에 그려진 김홍도의 대장간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중 대표작인 「단원풍속화첩」은 산수 배경 없이 풍속 장면만을 화첩에 그린 것이다. 모두 25엽으로 구성된 이 화첩 안에 대장간 그림이 있다. 대장간 건물은 생략되고 쇳덩이를 가열하기 위한 단야로(鍛冶爐)를 중심으로 4명의 인물이 모루 위에 달구어진 쇳덩이를 집게로 잡은 채 두들기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이다. 이 그림은 후에 김득신에 의해 모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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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대장간 건물을 더하여 그려놓은 김득신의 대장간
    19세기 대장간의 풍경을 그린 풍속화로 지금까지 전하는 것은 김홍도와 김득신이 그린 2점 뿐이다. 김득신의 대장간은 김홍도의 그림을 모방한 작품인데, 작업하는 인물들 중 낫을 벼리는 인물이 줄었고, 단야로에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설치한 풍구의 위치가 바뀌었다. 또한 김홍도 그림에서는 생략했던 대장간 건물을 새롭게 더해 놓았다. 특히 집게를 잡고 있는 인물의 시선을 정면으로 바꾸어 놓아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시선과 맞닿게 하였다. 단원 김홍도와 긍재 김득신의 두 작품 모두 풍속화 특유의 멋스러움과 서민적인 맛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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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대포항의 번영과 속초항으로의 전환이야기
    대포항은 1908년 기항지로 지정되며 명태와 정어리로 번영을 누렸으나, 일본 상인들의 경제 장악과 도박 같은 그림자도 깊었다. 1937년 속초항이 완공되자 지역의 중심은 급격히 이동했고, 면사무소와 어민조합까지 속초항으로 옮겨갔다. 속초항은 철광 개발과 축항 공사로 동해 대표 항구로 성장했고, 전쟁과 이주민 유입을 거쳐 1963년 시 승격의 토대가 되었다. 이후 국제 무역·관광항으로 발전하며 오늘의 속초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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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군산비행장 100년(1925~202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群山市)는 금강, 만경강 하구에 자리한 항구도시다. 예로부터 수운(水運)이 발달하는 등 지정학적 요지였다. 평화기에는 일본 및 중국 등을 연결하는 해양 물류의 중심지로 주목받았으나 격변기에는 참혹한 전쟁터가 되기도 했다. 백제 멸망 직전 벌어진 ‘백강전투(663년)’와 고려말 ‘진포대첩(1380년)’ 등은 이곳이 경제적,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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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호남 최초 기차역이 익산에 생긴 이유는?
    익산은 오랫동안 교통의 도시 또는 호남의 관문으로 불렸다. 호남고속도로의 첫 나들목이 익산 IC이며, 전라도의 첫 KTX 정차역도 익산역이다. 전라북도의 동부권은 산악지대이고 서부권은 평야 지대다. 이에 철도와 도로를 만들기 가장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춘 곳이 익산이라는 점은 지도를 펼쳐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익산의 도시화는 과거 이리라고 불리던 작은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면서 시작되었다. 이 점은 대전도 마찬가지이다. 일제는 왜 한적한 마을에 기차역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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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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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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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중인 가객 김수장이 짓고 널리 향유된 해동가요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에는 『해동가요(海東歌謠)』가 소장되어 있다. 『해동가요』는 『청구영언』, 『가곡원류(歌曲源流)』와 함께 조선의 가곡 문화를 대표하는 노래집이라고 할 수 있다. 『해동가요』를 편찬한 인물은 노가재(老歌齋) 김수장(金壽長, 1690~?)이다. 병조에 소속된 서리 출신으로 알려진 그는 당시 가객으로서 명성이 대단하였다. 젊은 시절엔 여항 문화에 심취하며 다양한 가악 활동을 벌였고, 노년에 이르러선 노가재를 짓고 서울의 예인들과 함께 노가재 가단(歌壇)을 형성하였다. 그의 손에 편찬된 『해동가요』는 18세기 조선의 가곡 문화와 그 현장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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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미스장은 미국에 갔을까?
    우리나라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하던 양색시(기지촌 여성)들의 꿈은 대개 비슷했다. 사귀는 미군과 결혼하여 경제가 풍요로운 미국으로 건너가 사는 것이었다. 벽계리 미군 부대 주변에서 미군과 살림을 차린 양색시들의 꿈도 대부분 미국으로 건너가 부유하게 사는 것이었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한국 애인을 배신하고 미군과 사귀는 양색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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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양색시 상여 행렬
    벽계리 양색시(기지촌 여성) 한 명이 숨을 거뒀다. 짐작하건대 미군의 폭력에 의한 사망이었다. 하지만 양색시 사망 사건은 흐지부지 처리되었다. 양색시들은 백방으로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며 국가 기관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소용없었던 듯하다. 그들은 양색시의 상여를 메고 사람이 많은 광천장날 시위를 벌였다. 마지막으로 억울함을 호소할 데는 지역사회와 지역 주민이었다. 범위를 넓혀서 생각한다면 온 국민에게 억울함을 호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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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딸을 찾아온 엄마
    옛 시절 양색시(기지촌 여성)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다. 미군들에게 웃음과 몸을 판다며 비하하는 시선이 많았다. 양색시들은 본가에 자신의 직업을 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나중에 딸이 양색시 생활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엄마가 찾아오기도 했다. 야무진 양색시들은 벌어들인 돈을 낭비하지 않고 모아서 집에 보냈다. 자신은 가난하여 공부를 못 했지만, 동생을 가르치고 친정을 먹여 살리는 아가씨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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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죽산박씨 대종가에 전해오고 있는 유물
    죽산박씨 문정공파의 대종가인 임곡동의 박홍종가에 소중하게 전수보관 되어온 상아홀과 포도연, 앵무배는 중국 명나라 영종으로부터 하사받았다는 사실이 『竹山朴氏文靖公派譜』에 보이는데 문화재적 가치가 높으며 그 시기는 문정공 박원정이 세조 때 명나라의 사은사로 파견되었던 1464년(세조11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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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양세충효정문, 이대에 걸친 충과 효를 쌓은 부자를 기리다
    원주원씨의 집성촌이 있는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상리 안골에는 충과 효를 쌓은 원연(1543~1594)과 원사립(1569~1610) 부자를 기리기 위해 세운 양세충효정문(兩世忠孝旌門)이 있다. 원연은 선조 때의 무관으로 임진왜란에 재산을 털어 의병을 모아, 나라를 지켰고 전쟁 후에는 부모에게 효를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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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고려를 버릴 수 없나이다, 광주 범세동 묘지
    고려 말 포은 정몽주의 제자인 복애 범세동은 공민왕 18년(1369)에 과거에 합격 덕녕부윤, 간의대부 등의 벼슬을 지냈으며 저서로 화해사전, 동방연원록이 있다. 조선왕조의 개창에 반대하여 복만동에 은거하였으며 사후 후덕군에 봉해지고 문충의 시호를 받았다. 묘지안의 문인석 특징은 조선시대 사대부 묘지의 대표적 형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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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왕의 명을 받아 세운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은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433-3에 세워져 있다. 구림리라는 지명은 고려시대 도선국사의 탄생설화와 관련이 있으며, 동구림리는 국사암의 동쪽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에 관한 기록은 『동국여지승람』 「불우조」에 “도갑사 사하동 입구에 두 개의 입석이 있는데, 그 하나는 국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고, 다른 하나에는 황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다.”라고 되어 있다. 황장생의 ‘황’은 통일신라~고려시대에 왕의 명을 받아 세우는 장생에 붙는 말로 매우 귀한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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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13개의 다양한 형상이 새겨진 강진 사문안 석조상
    강진사문안석조상은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갈동리 퇴동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퇴동마을은 사문안골이라고도 불렀는데, 사문안골은 마을의 계곡이 월남사로 들어가는 통로여서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의미로 붙여진 지명이다. 석조상은 전체적으로 큼지막한 대좌 위에 4각의 석상이 놓여 있는 형태로 13개의 상이 새겨져 있다. 석조상은 사문안 구역의 경계표지로써 현재는 없어진 고려시대 사찰 월남사지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표지 기능과 석조상에 새겨진 형상들을 볼 때 벽사의 기능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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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을 수호하는 제주 동자복과 서자복
    동자복이 세워져 있는 건입동은 건입면 건입리 또는 건들개로 불렸다. 서자복이 세워져 있는 용담동은 한독〔大甕.大獨〕이라 불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옛날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에 세워져 성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자복신(재물과 복의 신)’, ‘자복미륵’, ‘미륵불 ’, ‘큰 어른‘ 등으로 불렸다. 동자복을 위한 별도의 제사는 없으나, 동자복에 치성을 드려 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찾아와 극진히 모시고 있다. 서자복은 매년 음력 2월 15일과 11월 15일에 불공을 드리고 있다. 동자복과 서자복의 제작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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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창락도의 중심 창락역
    창락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풍기(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창락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죽령 이남에 해당하는 경상북도 북부 내륙의 역로를 관할했다. 창락역이 관할하던 역은 모두 9개였다. 풍기는 죽령을 통해 영남지방과 한양으로 연결되던 영남대로의 길목이었던 만큼, 조선시대에 창락역은 많은 사람으로 붐비던 곳이다. 역제가 폐지된 이후에도 죽령 옛길을 넘는 사람들이 창락역의 역촌을 많이 찾았지만, 중앙선 철도가 개통한 이후 창락역 일대는 지나는 길손의 발길이 뜸해졌다. 최근 영주시가 죽령 옛길을 복원하고 창락역터 주변에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다시 창락리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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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전라도 장흥의 벽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벽사도(碧沙道)
    벽사도는 조선시대 전라도 장흥에 있던 벽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다. 현재의 전라남도 장흥군을 중심으로 해남군, 고흥군, 강진군 등 전라남도 서남해안 일대를 통과하던 역로이며, 모두 10개의 역이 포함되었다. 중심역인 벽사역은 벽산역이었으나 조선 초기에 벽사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후 일부 역의 이속을 거쳐 재편성된 것이 벽사도이다. 벽사로는 동학농민 운동이 일어났을 때에 장흥 주변 지방의 동학도들이 이동하는 주요 통로로 이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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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양도의 중심 경양역
    경양역은 조선시대 전라도 광주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경양도의 찰방역이었으며, 광주광역시의 동부․남부․북부를 연결하던 교통로를 관할했다. 조선 초기 경양역이 관할했던 역은 모두 8개였다. 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에 경양역터가 있었으며, 광주광역시 북구에서는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양역터 찰방비를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경양역은 광주의 북부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관문역할을 했으며, 주변에는 거대한 역촌과 함께 상설시장이 개설되었다. 상설시장은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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