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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현풍백년도깨비시장으로 개칭한 현풍장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은 대구광역시 달서군 현풍면 원교리에서 매월 2일과 7일 열렸던 현풍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2010년대 이후 현대식 상가 건물로 신축되었으며, 문화관광형 특성화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장의 이름을 현풍백년도깨비시장으로 바꾸었다. 또한 현재 평일에는 상설시장으로 운영하며, 2011년 9월부터는 주말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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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전국 3대 시장, 대구 서문시장
    대구 서문시장은 전근대 시기 삼남지방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시장으로, 전국 3대 시장이었다. 대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에서는 주로 주단·포목과 같은 섬유 제품과 다양한 먹을거리를 팔았고, 철물 도소매도 빈번했다. 6.25를 거치며 전쟁 특수의 호황을 누렸으나 빈번한 화재로 힘들기도 했다. 지금도 서문시장은 주말이면 1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전통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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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조선후기 3대 시장이었던 대구장을 잇는 서문시장
    대구광역시 중심부에는 '서문시장'이 있다. 서문시장은 조선후기 3대 시장으로 불렸던 '대구장'의 전통을 잇고 있으며, 초기에는 매월 2일과 7일 개설되었던 정기시장이었다. 1922년 공설시장이 개설되면서 상설화되었고, 현재까지 과거의 전통 이어오고 있는 대구의 대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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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사형 직전에 남긴 <세기의 유서>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한국인 포로 감시원의 유언’이란 자료집이 비치돼 있다. 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전범 재판에서 사형당한 전범들의 유고를 엮어서 출간한 「세기의 유서」에 실렸던 조선인 다섯 명의 유언을 따로 추린 자료집이다. 평안도 출신 장수업을 비롯해 1946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싱가포르 창이형무소에서 사형당한 부산 임시군속훈련소 출신 군속들의 육필 유언이 실렸다. 싱기포르 창이(Changi)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창이형무소는 한민족 슬픈 현대사가 담긴 통한의 장소다. 태평양전쟁 전쟁의 전범으로 내몰린 조선인 포로감사원들이 거기서 재판을 받았다. 전쟁을 직접 계획하고 준비했던 일본인 A급 전범 재판은 도쿄에서 열려 자국의 보호를 최대한 받았지만, 조선인 전범 재판은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이뤄져 불공정한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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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일본과 연합군 모두의 희생양, 임시 군속들
    태평양전쟁이 고조되면서 동남아엔 연합군 포로들이 늘어났다. 이들 포로를 감시하기 위한 일본군 소속의 임시 군속들의 수요 역시 늘어났다. 일제는 조선인 민간인을 포로 감시원으로 채용한 뒤, 캠프 하야리아 자리에 있던 일본군 임시군속훈련소에서 2개월 동안 이들을 훈련시키고 동남아 각지로 파견했다. 이들은 일본군 말단이라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말을 안 들으면 갖가지 죄명으로 옭아맸다. 그러다 보니 전쟁 포로들에겐 원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전쟁이 끝난 후 연합군 주도의 전범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한국인은 148명. 그중 129명이 부산의 임시군속훈련소 출신이었다. 민간인 신분인데도 B·C급 전범으로 처리됐다. 129명은 징역형을 받았으며 14명은 사형에 처했다. 그들의 원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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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국내 최대 규모의 건어물 성지, 서울 중부건어물시장
    서울특별시 중구 오장동에는 중부건어물시장이 있다.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의 포화 상권을 해소하고자 중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1959년 문을 열었다. 일반종합시장으로 시작되었지만 점차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인들이 모여들며 건어물 특화 시장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 국내에서 최대 물량을 공급하는 건어물시장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멸치, 오징어, 김 등 다양한 종류의 건어물을 취급하며,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매년 9월에 열리는 건어물맥주축제도 인기를 끌어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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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한국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은 조선시대 개설된 '배오개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통상적으로 광장시장부터 신성종합시장 내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대형 상가들을 아울러 ‘동대문시장’이라고 말한다. 동대문시장은 패션에 관한 모든 상품을 기획・생산・판매가 이루어지는 종합 패션의류시장이며, 3만 5천 개의 점포에서 15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 또한 하루 평균 4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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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의류 전문 도매시장 평화시장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평화시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의류 전문 도매시장이다. 원래 한국전쟁 때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1958년 대화재 이후 1961년 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류 전문 도매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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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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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민족자본 은행의 자존심,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
    호남은행은 지역의 대부호들이 1920년 설립했다. 호남은행은 총독부의 통합 조처에 순응하지 않고 1929년 목포지점 건물을 신축했다. 동양척식회사 목포지점을 의식하여 규모와 외관에서 손색없이 지었다. 개항 도시 목포의 산업자본 형성에 기여한 호남은행 목포지점은 일제 강점기 은행의 역사와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근대문화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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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전남 끝자락까지 뻗친 통신과 금융 망, 고흥 구 녹동우편소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의 자연마을 녹동은 예로부터 인근의 물산이 집결하고 어획물이 많이 거래되던 곳이다. 소록도가 폭 400m의 해협을 사이에 두고 가까이 있기도 하다. 1920년대 후반 녹동에 녹동우편소가 설치됐다. 녹동우편소는 일반우편 업무 외에 어민들의 금융거래도 많이 담당했다. 소록도와도 깊은 관련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녹동우편소는 우체국으로 쓰이던 공간과 살림집으로 사용되던 주거공간이 한 지붕 아래 조성되어 이채를 띤다. 전국적으로 희귀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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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한밭 경제를 떠받친 ‘민족계 은행’, 구 조흥은행 대전지점
    조흥은행은 ‘민족계 은행’인 대한제국 시기 한성은행에 뿌리를 두고 있다. 1897년 설립된 한성은행은 여러 은행을 합병하여 1931년 동일은행이 되었고, 동일은행은 1943년 호남은행과 합쳐 조흥은행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조흥은행 대전지점은 한국전쟁 시기에 불에 타 사라졌고, 1951년 지점 영업을 재개했다. 조흥은행 대전지점 건물은 1951년 지어졌으나, 1957년 대대적으로 증축되었다. 조흥은행이 2006년 신한은행에 흡수 합병되면서 구 조흥은행 대전지점은 신한은행 대전역 금융센터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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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평구도의 중심 평구역
    평구역은 조선시대의 역로 가운데 하나인 평구도의 본역으로 찰방이 주재했으며, 한양에서 강원도 동해안으로 가던 평해로에서 가장 큰 역이었다. 경상도와 일본에서 오는 사람과 물건이 모두 평구역을 경유했을 정도로 중요한 역이었다. 과거에는 춘천에서 모인 소와 원주에서 양평을 지나 북한강을 건넌 소들이 모두 평구역에 모여 하룻밤을 지낸 뒤 서울의 우시장으로 출발했다고 한다. 오늘날의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평구마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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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조선시대 한양의 강우량을 측정하다. 서울 청계천 수표
    청계천은 조선시대에도 비가 적은 시기에는 건천이지만 우기에는 홍수가 날 정도로 유량의 차이가 큰 하천이었다. 청계천은 도성의 한가운데 위치했기 때문에, 청계천의 범람은 인근지역의 수몰과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따라서 청계천의 유량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으며, 세종은 청계천 정비 과정에서 수표를 설치하여 수위를 측정하게 하였다. 오늘날 서울 청계천 수표는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원래는 수표동 수표교 옆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1960년에 장충단으로 옮겨졌으며 1973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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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흥선대원군의 쇄국 의지, 척화비
    척화비는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이 서구 열강의 침략을 경계하고자 전국 곳곳에 세운 비석이다. 조선의 개항을 두고 병인양요, 제너럴셔먼호 사건 등이 일어났고 결정적으로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 무덤 도굴 사건이 독일인 오페르트에 의해 시도되었다. 이에 흥선대원군은 서양 제국주의 국가의 침략을 경계하고 쇄국의지를 알리기 위해 척화비를 설치하였다. '서양 오랑캐가 침입하는데, 싸우지 않으면 화친하자는 것이요, 화친을 주장하는 것은 나라를 파는 것이다'는 내용의 척화비는 그러나 조선의 개항을 거치며 철거되었다. 지금 남아 있는 척화비는 20여기로 일제강점기 이후에 다시 발견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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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이곳을 지나는 사람은 모두 말에서 내려라, 광릉 하마비
    옛날 사람들은 타고 있던 말에서 내림으로써 특정 인물이나 장소에 대한 공경심을 드러냈다. 하마비는 말에서 내려야하는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석으로 조선시대에 처음 설치되었다. 조선에서 하마비는 궁궐의 입구를 비롯하여 종묘 및 왕릉・조선 시대 교육 시설인 성균관・왕실과 관련된 사찰 앞에도 놓여졌다. 말을 타고 온 사람은 하마비에 이르면 말에서 내려 목적지까지 걸어가야 했다. 광릉 하마비는 조선 왕릉의 하마비 가운데 유일하게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광릉은 세조의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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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대포항의 번영과 속초항으로의 전환이야기
    대포항은 1908년 기항지로 지정되며 명태와 정어리로 번영을 누렸으나, 일본 상인들의 경제 장악과 도박 같은 그림자도 깊었다. 1937년 속초항이 완공되자 지역의 중심은 급격히 이동했고, 면사무소와 어민조합까지 속초항으로 옮겨갔다. 속초항은 철광 개발과 축항 공사로 동해 대표 항구로 성장했고, 전쟁과 이주민 유입을 거쳐 1963년 시 승격의 토대가 되었다. 이후 국제 무역·관광항으로 발전하며 오늘의 속초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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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군산비행장 100년(1925~202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群山市)는 금강, 만경강 하구에 자리한 항구도시다. 예로부터 수운(水運)이 발달하는 등 지정학적 요지였다. 평화기에는 일본 및 중국 등을 연결하는 해양 물류의 중심지로 주목받았으나 격변기에는 참혹한 전쟁터가 되기도 했다. 백제 멸망 직전 벌어진 ‘백강전투(663년)’와 고려말 ‘진포대첩(1380년)’ 등은 이곳이 경제적,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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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호남 최초 기차역이 익산에 생긴 이유는?
    익산은 오랫동안 교통의 도시 또는 호남의 관문으로 불렸다. 호남고속도로의 첫 나들목이 익산 IC이며, 전라도의 첫 KTX 정차역도 익산역이다. 전라북도의 동부권은 산악지대이고 서부권은 평야 지대다. 이에 철도와 도로를 만들기 가장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춘 곳이 익산이라는 점은 지도를 펼쳐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익산의 도시화는 과거 이리라고 불리던 작은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면서 시작되었다. 이 점은 대전도 마찬가지이다. 일제는 왜 한적한 마을에 기차역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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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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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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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꽉 찬 ㅁ자형에 차양이 있는 서산 경주김씨 고택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경주김씨 고택은 정순왕후의 작은댁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 김씨 집성촌인 한다리 마을 중심부에 있고, 사(巳)자형 평면에 일자형 사랑채를 붙인 ㅁ자형 평면구조로 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지만 안채는 동향으로, 사랑채는 본체와 직각이 되도록 배치하여 남향이다. 안채 주위에 부속채를 배치하여 안마당에 틈을 두지 않아, 튼 ㅁ자형의 충청도 일반집과 달리 꽉 찬 ㅁ자형이다. 대문을 행랑채와 별도로 대지의 모서리에 배치하였고, 본체는 팔작지붕을 얹고, 부속채에는 우진각지붕을 얹어 건물 간의 위계성을 부여하였다. 사랑채 앞쪽에 차양을 설치하여 여느 살림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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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아담하고 짜임새 있는 안동 하회 염행당 고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서애 유성룡의 9대손인 애운(厓雲) 류치목(柳治睦, 1771~1836)이 분가하며 지은 가옥이다. 하회리 남촌마을의 대표적인 양반가옥으로 대문채, 몸채, 새사랑채, 사당, 별당으로 구성된 규모가 큰 상류주택이었다. 1954년에 화재로 몸채와 새사랑채가 소실되었기에 2010년도에 후손들이 방앗간채와 몸채를 복원했다. 안채와 사랑채의 구들 연기를 하나의 큰 굴뚝으로 뽑아낼 정도로 뛰어난 건축기술로 지어졌다. 하회의 대표적인 두 가옥인 북촌댁과 비교할 때에 웅걸(雄傑)한 북촌댁과 달리 남촌댁은 아담하고 짜임새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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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경기도 평택의 심순택과 능성구씨 고택과 송덕비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는 한말 정치가이자 영의정을 지낸 문충공 심순택과 그의 부인인 정경부인 능성구씨가 말년에 진위면 봉남리에서 거주하다가 사망하였다. 이에 봉남리에는 심순택과 능성구씨의 유허비가 남아 있다. 이들이 살던 고택이 남아 있으며, 청송심씨의 묘역과 심순택신도비가 남아 있다. 그리고 지역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능성구씨(구택희)는 여성으로는 드물게 진위향교 선정비각에 정경부인능성구씨송덕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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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 달성군

    싸리기둥 칠기봇장 초가집 달성 조길방 고택
    달성 조길방 고택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00호로 지정된 고택이다. 초가집이지만 싸리기둥에 칠기나무로 된 집이라는 자랑으로 ‘싸리기둥에 칠기봇장’으로 불리던 가옥이다. 조선후기에 지어진 초가로 안채와 아래채 그리고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초가집으로는 드물게 안채의 개구부는 그 규모나 성격이 오래된 유구로 주택발달사의 연구자료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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