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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우리나라의 최초의 어류도감, 김려의 우해이어보
    정약전의 자산어보와 비슷한 시기에 제작한 우해이어보는 진해 지역의 바다생물을 소상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이 책에는 53종의 어류(연체동물을 포함)와 8종의 갑각류, 그리고 10여 종의 패류가 기록돼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들은 주로 진해 지역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책이 지닌 가치는 무궁무진하겠지만 그중에서 특히 바다 생물의 이칭과 습성, 그리고 생김새를 비롯해 잡는 방식과 유통 등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기록해 놓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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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충의공엄선생실기
    강원도 영월에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여 충직한 인물로 알려진 엄흥도에 관한 기록이 『충의공엄선생실기』에 실려 전하고 있다. 후손들이 엄흥도와 관련된 기록을 모아 1817년에 최초로 간행하였다. 엄흥도와 단종의 만남, 단종의 시신 수습 과정, 이후 엄흥도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사실들을 기록하였다. 『충의공엄선생실기』는 조선시대 충절 인물이 어떻게 발굴되었으며, 후손에 의해 어떻게 추숭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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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식민지 시기의 슬픈 어업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한국수산지
    식민지 시기 우리네 어업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책 중에 하나가 조선총독부 산하의 농상공부수산국農商工部水産局)에서 발간한『한국수산지(韓國水産誌)』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어업과 수산업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로 이용될 정도로 내용이 상세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당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놓았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된 이 책의 1권에서는 총괄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으며, 2권에서는 개별 지역의 어족과 어로 활동, 그리고 해류 등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그리고 3권에서는 전라남도를 비롯해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바다 상황을, 제4권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해, 평안남도와 평안북도 등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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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우리 나라 최초의 저수지 유적, 벽골제
    벽골제는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포교리에서 월성리까지 3㎞ 길이의 크기를 자랑하는 저수지이다. 현존하는 것으로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 기록상으로는 백제의 비류왕 27년(330)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도 당진 합덕제 및 연안 남대지와 함께 조선의 3대 저수지로 이름을 날렸다. 수문은 3~5개소로 시대에 따라 달라졌으며 각 수문에는 거대한 돌기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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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한반도 수리시설의 효시, 밀양 수산제
    경상남도 기념물 제102호로 지정된 수산제는 낙동강을 끼고 축조되었던 수리시설이다. 김제의 벽골제와 제천의 의림지, 밀양의 수산제를 우리나라의 농경문화를 개척해온 삼한 시대의 3대 수리시설이라 일컬어 왔다. 제천의 의림지는 처음부터 물을 담았다가 농사에 필요한 시기마다 사용할 수 있는 저수지였지만, 김제의 ‘벽골제’와 밀양의 ‘수산제’는 물길을 잘 다스리는 제방을 인력으로 쌓아서 만든 시설이라 그 축조시대가 궁금한데, 김제의 벽골제 보다 그 흔적이 늦게 발견된 ‘수산제’는 학자들이 수문 하층에서 출토된 유구를 비교했을 때, 유구의 재질이나 제작기술이 벽골제 보다 뒤떨어진 것으로 보아, ‘수산제’ 가 벽골제보다 앞서 축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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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물을 가둬두는 저수지
    저수지는 흐르는 물을 저장하여 필요에 따라 배수하는 인공적 수리시설로 제언 또는 보라고 불린다. 예로부터 농업 특히 벼농사를 중심으로 발달했던 한국은 6~8월에 집중해 내리는 강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저수지의 축조가 국가적 관심사였다. 현대의 저수지는 농업용수뿐만 아니라 수력발전·상수도원·공업용수 등 다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관광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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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미군부대 자리에 있었던 의문의 지하공간 ⓶
    최근까지 부평에 남아있었던 미군기지 캠프마켓. 바로 옆에는 부영공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며 일상 속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공원이지만 다소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형태이다. 곳곳에는 군부대 연병장과 사열대의 흔적, 군용차량을 보호하는 ‘ㄷ’자 형태의 진지도 남아있다. 애스컴시티 당시에 부대 이름은 캠프헤이즈(Camp Hayes). 애스컴시티가 해체되며 떠난 자리에는 한국군 600수송대대(경자동차대대)가 주둔했었다. 이후 부영공원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곳에 길이 300미터가 넘는 의문의 지하시설이 있다는 것이 비교적 최근에서야 확인되었다. 도대체 무슨 역사가 숨겨져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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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한국과 미국의 공존, 부산과 미군의 공존
    하야리아(Hialeah)는 무슨 뜻일까. 미국 인디언 언어로 아름다운 ‘아름다운 초원’이란 뜻이다. 2차대전 당시 유명했던 미국 플로리다주의 하야리아 경마장에서 따왔다고 한다. 미군이 처음 부산에 진주한 것은 1945년 9월 16일이었다. 해방되고 나서 한 달 후였다. 정부 수립 후 미군은 일부 군사고문단만 남기고 철수했다. 미군이 다시 돌아온 건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면서다. 연합군으로 참전한 미군은 서면경마장 자리에 기존 조성했던 주둔 기지를 캠프 하야리아로 명명하고, 군수물자 보급과 후방 기지 지휘 임무를 맡았다. 캠프 하야리아는 이후 반세기 넘게 군사 기능을 위한 독립적 공간으로,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부산과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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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서면경마장 자리에 들어선 일본군 군용지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면서 서면경마장 자리에는 일본군의 군용지(軍用地)가 차례대로 들어섰다. 맨 처음 들어선 부대는 군사용 마필을 훈련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던 일본군 10288기마부대였다. 1938년 5월 조선과 대만 등지의 물자와 인력을 대대적으로 징발하고 인력을 통제하기 위한 전시법인 국가총동원법이 공포되면서는 10288기마부대와 제72병참 경비대가 주둔했다. 제72병참 경비대는 1개 대대 규모였지만 작전 지역은 대단히 넓었다.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철교와 터널, 주요 기차역의 경비를 담당했다. 1942년 6월에는 병참부대에 임시군속훈련소를 설치했다. 임시군속훈련소는 태평양전쟁을 치르면서 늘어나는 동남아 각지 포로 감시원의 모집과 훈련을 담당했다. 이 글에선 1937년 중일전쟁 이후에서 1945년 해방 이전까지 캠프 하야리아 부대에 들어선 일본의 군용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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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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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사돈끼리 인사를 나누는 제주도의 사돈열맹
    사돈열맹은 제주도의 혼인 의례 중 한 과정으로 신랑과 신부의 친인척이 인사를 나누는 의례다. 신붓집에서 먼저 하고, 동일한 방식으로 신랑집에서도 진행된다. 서로 인사를 하고 간단히 술잔을 주고받은 뒤 신랑과 신부는 가진상을 받는다. 이때 신랑과 신부는 몇 입만 뜨고 상을 물리는 것이 관행이다. 남은 음식은 동네 아이들에게 나누어준다. 사돈열맹 후에는 친인척과 마을 사람들을 위해 잔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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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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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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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상주시

    5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경상북도 상주시 북동부에 ‘사벌국면(沙伐國面)’이라는 곳이 있다. ‘사벌국면’은 상주의 옛 이름인 ‘사벌국’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사벌국면 덕가리에는 ‘구름지’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다. 구름지에 살고 있던 부부가 옥황상제에게 치성을 드려 용란이라는 딸을 낳았다. 부부는 어디를 가든 용난을 데리고 갔다. 하루는 밭일하던 중에 용란 위에서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를 지나가던 고려시대 예종이 보고, 용란을 궁중으로 데리고 가 며느리로 삼았다고 한다. 그 후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마을이라고 해서 ‘구름지’라 부르게 되었다.
  • 4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상주시

    4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경상북도 상주시 북동부에 ‘사벌국면(沙伐國面)’이라는 곳이 있다. ‘사벌국면’은 상주의 옛 이름인 ‘사벌국’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사벌국면 덕가리에는 ‘구름지’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다. 구름지에 살고 있던 부부가 옥황상제에게 치성을 드려 용란이라는 딸을 낳았다. 부부는 어디를 가든 용난을 데리고 갔다. 하루는 밭일하던 중에 용란 위에서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를 지나가던 고려시대 예종이 보고, 용란을 궁중으로 데리고 가 며느리로 삼았다고 한다. 그 후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마을이라고 해서 ‘구름지’라 부르게 되었다.
  • 3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상주시

    3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경상북도 상주시 북동부에 ‘사벌국면(沙伐國面)’이라는 곳이 있다. ‘사벌국면’은 상주의 옛 이름인 ‘사벌국’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사벌국면 덕가리에는 ‘구름지’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다. 구름지에 살고 있던 부부가 옥황상제에게 치성을 드려 용란이라는 딸을 낳았다. 부부는 어디를 가든 용난을 데리고 갔다. 하루는 밭일하던 중에 용란 위에서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를 지나가던 고려시대 예종이 보고, 용란을 궁중으로 데리고 가 며느리로 삼았다고 한다. 그 후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마을이라고 해서 ‘구름지’라 부르게 되었다.

#대구광역시 금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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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 달성군

    의병장 곽재우의 공적을 기린 대구 곽재우 묘비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대암리 곽재우의 무덤 앞에는 그의 묘비가 세워져 있다. 곽재우는 임진왜란 때 전국에서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장군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곽재우가 죽음에 임하여 묘비를 세우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기 때문에 백 년 이상 묘비가 없었다. 후에 현풍 수령 이우인이 이러한 사실을 안타깝게 여겨 묘비 세우기를 추진하여 비로소 곽재우의 묘비가 세워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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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죽산박씨 대종가에 전해오고 있는 유물
    죽산박씨 문정공파의 대종가인 임곡동의 박홍종가에 소중하게 전수보관 되어온 상아홀과 포도연, 앵무배는 중국 명나라 영종으로부터 하사받았다는 사실이 『竹山朴氏文靖公派譜』에 보이는데 문화재적 가치가 높으며 그 시기는 문정공 박원정이 세조 때 명나라의 사은사로 파견되었던 1464년(세조11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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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세충효정문, 이대에 걸친 충과 효를 쌓은 부자를 기리다
    원주원씨의 집성촌이 있는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상리 안골에는 충과 효를 쌓은 원연(1543~1594)과 원사립(1569~1610) 부자를 기리기 위해 세운 양세충효정문(兩世忠孝旌門)이 있다. 원연은 선조 때의 무관으로 임진왜란에 재산을 털어 의병을 모아, 나라를 지켰고 전쟁 후에는 부모에게 효를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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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고려를 버릴 수 없나이다, 광주 범세동 묘지
    고려 말 포은 정몽주의 제자인 복애 범세동은 공민왕 18년(1369)에 과거에 합격 덕녕부윤, 간의대부 등의 벼슬을 지냈으며 저서로 화해사전, 동방연원록이 있다. 조선왕조의 개창에 반대하여 복만동에 은거하였으며 사후 후덕군에 봉해지고 문충의 시호를 받았다. 묘지안의 문인석 특징은 조선시대 사대부 묘지의 대표적 형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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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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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시대 용장(勇將) 김취려, 충의와 정직의 아이콘
    김취려(金就礪)의 본관은 언양(彦陽)이고, 고려 고종(高宗)대의 무신으로 거란(契丹)의 침략을 맞서 큰 전공을 세웠다. 사후 위열(威烈)의 시호가 내려졌으며, 고종 묘정(廟庭)에 배향(配享)되었다. 김취려는 무신집안에서 성장하여 음서로 선발된 뒤 전공을 쌓아 승차하며 용장으로 명성이 높았고 지덕까지 겸비하여 관료로서도 출중한 인물이었다. 훌륭한 무신집안의 혈통은 그의 13대손 영의정(贈領議政) 문열공(文烈公) 김천일(金千鎰)로 이어져 임진왜란 시 수원 독성산성(禿城山城)과 강화에서 항쟁하였으나,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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