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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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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장인의 이름이 새겨진 현감 원만춘 청백선정 영세불망비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에 세워졌던 현감 원만춘 청백선정 영세불망비는 탑신이 철로 만들어진 철비이다. 원만춘은 홍천현감으로 재직할 때 주민들의 과중한 역을 조정하여 부담을 덜어주었다고 한다. 이 철비에는 다른 비석과 달리 장인 내금이가 만들었다고 적혀 있다. 간지에 따르면 1661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비 머리에는 좌우로 돌기를 표현했으며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51호로 지정되어 현재는 홍천군 향토사료관으로 이전,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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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 천년의 기다림
    우리옛돌박물관은 천신일 관장이 설립한 돌 조각 전문 사립 박물관이다. 2000년 개관 당시에는 ‘세중옛돌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용인에 있었으나, 2015년부터 성북구로 옮겨 이름을 바꾸고 전시, 연구, 교육 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이고 있다. 소장품으로는 문인석, 무인석, 동자석, 벅수 등이 있는데 이 중 47점은 천신일 관장의 노력으로 일본에서 환수받은 것들이다. 우리옛돌박물관은 오랫동안 관심받지 못해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우리의 소중한 옛 돌 조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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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추사체와 「세한도」를 남긴 김정희
    추사체를 만든 조선후기 문신이자 실학자, 서화가이다. 김정희는 학문뿐만 아니라 그림과 초서, 해서, 전서, 예서 등의 글씨에까지 뛰어났던 인물이다. 학문, 예술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북한산에 있던 비석이 진흥왕 순수비라는 것을 고증학적으로 밝혀냈다. 말년에 그만의 글씨체인 추사체를 완성하였고, 산수화와 난초 그림을 잘 그렸다. 그가 남긴 「세한도」에는 그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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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조선시대 궁중정재를 집대성한 김창하
    김창하는 조선 후기 가전악, 전악, 집박아가를 역임한 음악가이자 무용가다. 정조 때 악사 대건의 둘째 아들로, 대대로 음악 명문 집안에서 태어난 김창하는 가얏고와 정재를 전공하였으며, 1816년(순조16)가전악에 임명, 1827년 전악으로 임명되었다. 궁중무용을 집대성하고 정재를 안무하기도 하였으며 당시의 정재를 정리하여 정재의 황금기를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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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누항사』를 지은 조선의 3대 시인 박인로
    박인로는 정철, 윤선도와 함께 조선 3대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1561년에 태어나 1642년에 돌아가셨는데, 생의 전반부는 무인으로, 생의 후반부는 문인이자 가객으로 살았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 활동에 가담했다가 1599년에는 무과에 합격해 수문관, 선전관을 했으며 조라포 만호였던 시절 선정비도 세워졌다. 40세를 전후해 이덕형을 비롯한 문인들과 교유했는데, 그때 쓴 시조로 「조홍시가」, 「선상탄」, 「사제곡」, 「누항사」, 「영남가」, 「노계가」, 「입암별곡」, 「소유정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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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국밥축제와 청춘웃장으로 유명해진 순천웃장
    전라남도 순천시 동외동에는 순천웃장이 있다. 순천웃장은 1928년 북문 밖에 형성되었다가 1975년 현재의 자리에 북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2009년 순천웃장이라 이름을 바꾸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돼지머리로 만든 국밥을 파는 국밥거리가 유명하다. 순천웃장 2층에는 청년 창업자들이 입점한 청춘웃장도 있어 전통시장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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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전국 5대 우시장도 함께 개설했던 함평시장
    '함평시장'은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1903년 우시장과 함께 개설되었다. 함평시장은 상설시장이고, 매월 2일과 7일에 오일장이 열려 함께 운영되고 있다. 주로 농・수산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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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슬로시티로 유명한 창평의 담양창평시장
    '담양창평시장'은 슬로시티로 유명한 담양군 창평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개설된 '창평읍내장'의 명맥을 잇는 전통시장이다. 상설시장과 매월 5, 10일에 열리는 오일장이 함께 운영되며, 농산물을 비롯하여 지역의 특산물인 한과, 죽염, 쌀엿 등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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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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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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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원터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에 있다. 원지동은 조선시대에 여행자들의 숙식을 제공하였던 원(院)이 있었던 곳이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이 험난한 세상에 나타나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해 줄 미래불로써 민중들에 의해 미륵신앙으로 발전하였다. 미륵당 안에는 미륵불이 모셔져 있고, 미륵당 밖에는 작은 규모의 3층 석탑이 있다. 원지동 석불입상은 원터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져 마을주민들이 매년 10월이면 제사를 지냈었다. 마을이 개발되고 토박이들이 외지로 나가게 되면서 현재는 미륵불의 영험함을 믿는 사람들만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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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천자문, 석각 천자문
    천자문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한자공부의 기본서이다. 중국에서 제작된 『천자문』이 한반도에 전해졌던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천자문』은 대부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자의 음과 뜻이 함께 쓰여 있다. 하지만 최근에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에 위치한 영국사터에서 천자문이 새겨진 돌조각이 발견되었다. 새겨진 글씨체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영국사 석각 천자문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천자문이자 처음으로 발견된 고려시대 천자문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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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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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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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은진미륵의 보은으로 결혼 한 모시장수
    ‘은진미륵’은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 관촉사(灌燭寺)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불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석불로는 가장 크며, 특히 토속적인 생김새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은진미륵의 보답으로 결혼을 하게 된 서울의 모시장수를 내용으로 하는 설화가 전한다. 모시장수가 한산장에서 모시를 구입해 지게에 짊어지고 서울로 올라가다가 그만 소나기를 만나 모시가 다 젖게 되었다. 모시장수는 비에 젖은 모시를 어떻게 말릴까 고민하다가 모시를 펴서 은진 미륵에다 입혀 놓았다. 그랬더니 은진미륵이 오랜 시간 헐벗고 있었는데 옷을 입혀주어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모시장수는 서울로 향하다 결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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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시장에서 불도 수행한 진묵대사
    우리나라에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설화들이 있다. 설화 속에서 시장은 ‘수행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전승하는 ‘진묵대사’관련 설화다. 진묵대사는 조선시대 초기의 승려이다. 그는 민중들이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을 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그의 수행공간으로서 등장하는 ‘전주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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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시장에서 음식을 먹은 김삿갓의 재치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인 규모로 전승하는 설화 가운데 대표적인 설화가 ‘김삿갓’ 관련 설화다. 그는 전국을 유랑하면서 많은 일화와 해학을 남겨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일화들이 설화로 전승한다. 전승하는 김삿갓 설화들은 대부분 ‘김삿갓’이라는 인물의 특성을 강조하는데, 유리걸식하면서 재치를 발휘해 시장에서 굶주림을 벗어났다고 하는 설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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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 삼미시장
    삼미시장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이다.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시장 입구에서는 예술인들의 길거리 연주도 감상할 수 있고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시장 안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 거리도 만날 수 있다. 시장이지만 마트처럼 시식코너도 있고 대형마트 못지않은 다양성을 띠고 있다. 날이 갈수록 전통시장이 사라지고 대형마트가 도시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요즘 삼미시장은 대형마트의 편리함은 두루 갖추면서 사람 냄새 정겨움까지 가득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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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서해안 지역 대표적인 유적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113-27에 위치한 서해안 지역 대표적인 유적이다. 오이도 입구에 약 8천 제곱미터로 분포하고 있으며, 서해안에서 규모가 가장 큰 패총(조개무지)이다. 아래쪽 너른 공간에서 산봉우리처럼 높게 솟은 언덕을 따라 오르는 길에는 신석기시대 움집을 비롯하여 다양한 선사시대 유적을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길을 따라 선사시대 유적을 엿볼 수 있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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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맛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물왕저수지
    1940년대 농사를 위해 만들어진 물왕저수지는 현재 맛집이 가득한 곳, 풍경이 아름다워 데이트하기 좋은 곳, 낚시하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공간이다.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과 산현동 사이에 위치해 서울에서도 가까워 수도권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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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황포돛배 명장 손낙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하남시

    한강 황포돛배 명장 손낙기
    1,200척의 배를 만들고 최초로 한강배 도면을 만든 명장 손낙기 옹. 황포돛배의 전통을 잇고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배 도면을 그려낸 그의 열정과 실제 도면을 담은 콘텐츠. 손 명장의 배와 함께했던 삶 이야기와 구술을 통해 강 마을들에서 이루어진 민속, 그리고 사공을 하며 경험한 문화적 내용을 기록한 책자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자연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당정섬
    경기도 하남의 두미강에는 사람들이 살고, 농사도 지을 만큼 커다란 섬인 당정섬이 있었다. 이 섬은 1925년 을축년 큰 장마로 폐허가 되어 주민들이 윗마을로 이주하고, 1980년대에는 한강종합개발로 당정섬의 모래가 전부 서울로 옮겨지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런데 두미협에서 내려온 고운 모래들이 오랜 세월 쌓이고 쌓여 2019년 현재, 다시 자그마한 섬이 만들어졌고, 그 섬에 지금은 철새들이 군락지를 이루고, 잉어가 산란지로 이용하며 생태의 보고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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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읍치성으로 사용된 하남 이성산성
    해발 209.8m 이성산에 있는 포곡식 석축 산성이다. 이성산은 춘궁동, 초일동, 광암동의 분기점으로 남쪽으로 넓은 평야 지대는 남한산성에서 뻗어 내려온 금암산과 객산 등으로 둘러싸인 분지와 서쪽으로는 아차산 일대와 풍납토성, 몽촌토성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둘레 1,665m의 요새지이다. 성내에서 출토되는 유물은 대체로 6-8세기 경 신라토기류와 기와류가 주종을 이룬다. 이로 보아 6세기 중엽 신라가 한강 하류지역을 장악하고 설치한 읍치성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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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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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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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 (영상)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수영구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 (영상)
    현대 항구도시로 변모한 부산 어촌의 현황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부산 수영구는 낙동강과 바다에 인접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예전부터 어업이 발달한 곳이다. 수영구의 유래와 변천사, 그리고 현대 항구도시로 변모한 부산에서 여전히 어업을 이어가는 어부·해녀들의 삶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 (전자책)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수영구

    도시어부의 삶과 일상 (전자책)
    현대 항구도시로 변모한 부산 어촌의 현황을 자료화하여 정리한 책이다. 부산 수영구는 낙동강과 바다에 인접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예전부터 어업이 발달한 곳이다. 선사시대부터 시작되는 부산 남부지역 어업의 변천사를 풍부한 사료와 함께 설명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보물로 지정된 초상화를 간직한 영암 문성공파 연촌공 종가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마을에 자리한 문성공파 연촌공 종가는 제례 때마다 문중 사람들이 제사 음식을 한 가지씩 장만해서 가져온다. 이런 전통은 수백 년 동안 내려온 종가의 전통이다. 문성공파 연촌공 종가에는 최덕지로부터 22대째 이어져 오는 유서 깊은 종가로, 조선시대 사대부 초상화 중 가장 오래되어 보물로 지정된 최덕지의 초상화가 있다. 제사 때 입는 검은색 제례복과 세발낙지와 다섯 가지 나물로 만든 비빔밥은 종가의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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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선조의 사위를 배출한 진주 류씨 종가, 안산 청문당
    안산 청문당은 진주 류씨 16대손인 류시회가 건립한 성산공파의 종갓집이다. 이 집은 1990년대까지 류씨의 후손들이 살았다. 2000년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4호로 지정되면서 전면 보수가 이루어졌다. 안산 청문당은 전체적으로 튼 ‘ㅁ’자형의 집으로, 조선 후기 전형적인 사대부가의 주거 문화와 정원 문화를 보여 준다. 안산 청문당에서는 과거 우리 조상의 운치를 즐기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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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남도 양반주택의 공간구성의 대표적 사례, 나주 계은고택(홍기응 가옥)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에 있는 나주 계은고택은 풍산홍씨 종갓집이다.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의 화를 피해 낙향한 홍한의가 도천마을에 정착해 살면서 풍산홍씨 집성촌이 되었다. 나주 계은고택의 안채는 1892년, 사랑채는 1904년에 건립된 것이다. 안채, 사랑채, 문간채, 사당으로 구성된 나주 계은고택은 남도 양반주택의 공간구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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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왕의 명을 받아 세운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은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433-3에 세워져 있다. 구림리라는 지명은 고려시대 도선국사의 탄생설화와 관련이 있으며, 동구림리는 국사암의 동쪽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에 관한 기록은 『동국여지승람』 「불우조」에 “도갑사 사하동 입구에 두 개의 입석이 있는데, 그 하나는 국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고, 다른 하나에는 황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다.”라고 되어 있다. 황장생의 ‘황’은 통일신라~고려시대에 왕의 명을 받아 세우는 장생에 붙는 말로 매우 귀한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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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13개의 다양한 형상이 새겨진 강진 사문안 석조상
    강진사문안석조상은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갈동리 퇴동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퇴동마을은 사문안골이라고도 불렀는데, 사문안골은 마을의 계곡이 월남사로 들어가는 통로여서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의미로 붙여진 지명이다. 석조상은 전체적으로 큼지막한 대좌 위에 4각의 석상이 놓여 있는 형태로 13개의 상이 새겨져 있다. 석조상은 사문안 구역의 경계표지로써 현재는 없어진 고려시대 사찰 월남사지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표지 기능과 석조상에 새겨진 형상들을 볼 때 벽사의 기능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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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을 수호하는 제주 동자복과 서자복
    동자복이 세워져 있는 건입동은 건입면 건입리 또는 건들개로 불렸다. 서자복이 세워져 있는 용담동은 한독〔大甕.大獨〕이라 불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옛날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에 세워져 성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자복신(재물과 복의 신)’, ‘자복미륵’, ‘미륵불 ’, ‘큰 어른‘ 등으로 불렸다. 동자복을 위한 별도의 제사는 없으나, 동자복에 치성을 드려 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찾아와 극진히 모시고 있다. 서자복은 매년 음력 2월 15일과 11월 15일에 불공을 드리고 있다. 동자복과 서자복의 제작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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