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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제주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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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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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큰 상방의 기와집으로 종택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조촌리 황씨 종손가옥
    16세기 후반에 입도(入島)한 창원 황씨(昌原黃氏)의 종택으로, 가옥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와를 얹어 상류주택의 면모를 갖추었다. ‘조천리 황인관 외가’ 혹은 ‘강창희 가옥’으로 불렸으나 2009년에 ‘조촌리 황씨종손 가옥’으로 개칭되었다. 제주도에서는 매우 드문 기와집으로, 1890년에 건립된 전형적인 민가 형식을 보여준다. 안거리에 위치한 상방의 크기가 커서 제사를 모시는 종가의 쓰임을 보여준다.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고, 종택으로서의 품격도 갖추고 있는 몇 안되는 기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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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조천 포구에 위치한 조천 주사의 집, 조군현 가옥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제주도와 본토를 잇는 배들이 닿는 조천포구 주변에 위치한 가옥이다. 신촌리에는 관리와 부유한 상인이 거주하는 집들이 여럿 있는데, 이중 지방 향리격인 주사(主事)가 거주하는 집이라 하여 ‘조주사댁’으로 불린다. 일제강점기에 제주도와 일본에서 교육자로 활동한 조규창이 태어난 집이라 하여 ‘조규창의 집’이라고도 불렀다. 제주도 내에서 명문가의 품격을 드러내기 위해 1822년에 본토의 가옥구조를 본떠 전통적인 지붕 소재인 억새 대신 기와를 얹었다. 안거리, 밖거리, 목거리로 이루어진 세거리집으로, 대문간과 밖거리는 초가를 얹어 제주도의 전통성을 유지하고, 안거리와 목거리는 부유함의 상징인 기와를 얹어 멋을 내었으며, 벽채는 제주산 현무암을 쌓아 거센 바람을 견디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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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둔 신촌리 강씨 종택
    제주도의 반가 중 하나인 강씨(康氏) 종가로, 다른 양반집 가옥에 비해 가옥의 규모가 크다. 안거리와 밖거리를 담으로 둘러 분리하고, 중문을 달아 안거리와 밖거리의 영역을 구분하였다. 중앙에 안마당을 두고 세 칸으로 구분된 안거리는 기와를 얹었다. 마당 건너편에는 종택의 제사와 잦은 행사를 치르기 용이하도록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두어 실용성을 더하고, 작은 중문만을 통해 드나들 수 있도록 해 폐쇄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반면에 사랑공간은 사랑채와 이문간으로 구분해 독립성을 부여하였다. 안채를 중심에 두고 좌우의 공간을 배치하는 본토의 공간구성과는 달리 각 거리별로 중심축을 두어 복합적인 공간구성이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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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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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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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래 삶의 터전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남동구

    소래 삶의 터전
    인천 지역의 근대 산업문화 중 하나인 염전 산업에 대한 책이다. 일제강점기 인천 소금 산실이었던 인천 남동·소래 염전 이야기, 꼬마 기차 수인선과 소래철교 이야기, 관방 시설 논현포대 및 장도포대 이야기, 수도권 대표 어항 소래포구와 어시장, 옛날 민중의 소리와 지역 설화 및 지명유래를 소개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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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대학 연계 지역N문화 맞춤형 콘텐츠] 백성을 위한 목민관, 강필리
    본 영상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한성대학교·성북문화원·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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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불교에 심취한 대문장가, 김수온
    김수온(金守溫)의 본관은 영동(永同)으로 가문 대대로 충청북도 영동에 살았다. 유학자이나 불교를 숭상하여 당대에도 비판을 많이 받았던 학자이다. 조선 전기 지영천군사, 판중추부사, 호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조선시대 숭유억불의 속에서도 가문대대로 숭불활동을 펼쳤다. 김수온은 왕실에서도 존중하게 대우하는 승려 신미대사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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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늘 당당하고 바른 선비, 구치관
    구치관은 조선전기 우찬성, 우의정, 영의정을 역임했던 문신이다. 구치관은 지조가 굳고 확실해서 일을 논의할 때는 엄격하고 대범했다. 또한 언제나 언행이 바르고 곧았고, 시대의 풍속에 휩쓸리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늘 위풍 있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구치관을 추켜세워 추천하거나 높이 등용되도록 이끌어주는 이가 없어 10여 년 동안 낮은 벼슬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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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조선을 대표하는 의장용 보검, 삼인검과 사인검
    검은 흔히 만병의 왕, 곧 모든 병기 중에서 으뜸으로 꼽히곤 한다. 이러한 검은 사람을 해하는 무기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사에서 사용하는 의례용구로 쓰이기도 하였으며 검을 소지하는 사람의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의장용·장식용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삼인검과 사인검은 조선의 왕실에서 제작한 대표적인 의장용 검이다. 이 검들은 아무나, 아무 때나, 아무 공간에서나 만들 수 없는, 제작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검이었다. 그 이유는 까다로운 제작 조건을 통해 삼인검과 사인검에 나쁜 귀신과 재앙을 물리치는 ‘벽사’의 의미를 담았기 때문이다. 또한 삼인검과 사인검을 살펴보면 글자와 별자리가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검이 지닌 벽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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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유교적 여성규범을 실천한 여중군자, 장계향
    장계향은 어릴 때는 여성에게 금지된 지식 세계에 도전해 성인이 되길 꿈꾸었지만, 어른이 되면서 시를 짓고 글을 쓰는 것은 여자의 일이 아니라고 여기고 책을 멀리하고, 출가해서 시부모와 남편을 섬기고, 어머니로서 유교적 여성규범을 충실히 실천한 여중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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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조선 천주교의 시작점, 김범우
    김범우(金範禹, ?~1786년)은 조선 최초로 희생된 천주교 신자로 세례명은 토마스다. 그는 중인 출신으로 역관(譯官)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역관의 특성상 비교적 잦은 해외 경험과 외국 서적이 김범우의 자유로운 사유 체계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중 중국을 통해 조선에 유입된 서학서(西學書)는 김범우를 천주교로 이끄는 매개체였다. 김범우는 이벽을 비롯한 남인계열의 문인과 가깝게 지냈고, 이렇게 모인 사람들은 김범우의 집에서 비밀 집회를 정기적으로 가졌으나 ‘을사추조적발사건’으로 인해 체포되었다. 양반출신의 신도들은 모두 풀려났으나 김범우는 체포되어 형을 받았는데, 그 와중에도 배교하지 않았고 결국 유배지인 단양에서 생을 마감했다. 당시 천주교 신자들이 모였던 김범우의 집터는 한국 천주교가 시작된 곳으로 현재 명동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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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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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아기구덕을 흔들면서 부르는 제주도 제주시 선흘마을의 「웡이자랑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는 제주도 동부지역 중산간마을에 속하는데, 마을에 여러 개의 오름이 있다.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재우거나 데리고 외출할 때 어깨에 메고 다니는 바구니를 아기구덕이라 하는데, 구덕은 대나무를 쪼갠 댓개비로 만들며 아기를 재울 때는 구덕을 흔들어 준다. 아기가 잠을 자지 못하면 아기를 잉태시키고 성장하기까지 돌봐주는 아기의 수호신인 삼승할망에게 아기가 단잠을 자게 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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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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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 농업훈련의 산시, 4H 한미재단
    1952년 6·25전쟁 중, 미국 아이젠하워 행정부와 한국 이승만 정부는 전후 복구와 냉전 전략이 결합된 민간 원조 프로젝트인 ‘한미재단(Korea America Foundation, KAF)’을 창립했다. 이 재단은 비정치·비영리·비종교를 원칙으로 삼고, 한국 사회를 물질적·정신적으로 재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1953년부터 1979년까지 약 5천만 달러의 원조금이 보건의료, 주택 건설, 지역사회 개발, 교육, 농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었다. 특히 1954년 이후에는 4-H 운동(Head, Heart, Hand, Health)을 통해 청년 농업 지도자 양성과 농촌 근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 운동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던 부천 소사 4-H 훈련농장은 1963년에 설립되어 농업기술과 생활기술을 교육하는 실습장으로 활용되었다. 이곳에서는 남성에게 농지 관리·원예·축산 기술을, 여성에게는 재봉·미용·요리 등을 교육했다. 이 부천 소사 4-H 훈련농장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자립형 모델 농장으로 발전했다. 그 결과 1968년에는 200만 원, 1969년에는 4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1979년까지 총 3,602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지역사회 개발의 핵심 인력을 길러냈다. 이러한 경험은 훗날 새마을운동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훈련농장의 상징이었던 사일로(Silo)는 가축 사료 저장 시설이자 농업 근대화를 상징하는 구조물로, 현재는 일부만 남아 있다. 이 사일로는 2021년 10월 27일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으며, 1960~1970년대 한국 농업 근대화와 국제 협력, 청년 교육 운동이 교차한 역사적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부천시 소사체육공원(소사본동 364-6)에 남아 있는 사일로는 전후 한국 농촌 재건의 상징이자, ‘머리·마음·손·몸’을 다해 미래를 일군 청년들의 흔적을 간직한 공간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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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흥사와 소사공단 이야기
    소사에서 벌응절리로 넘어가던 옛길이 지나던 현재의 소사구청 일대는 약 100여 년 전만 해도 임야(산)가 펼쳐진 야트막한 언덕이었다. 이 지역에 철 관련 공장이 처음 들어선 것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 제국주의 침략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군수용품 생산을 목적으로 일흥사(日興社) 소사공장이 설립되면서부터였다. 해방 이후 일흥사 소사공장이 있던 자리에 서울기계제작소와 서울주철제작소가 차례로 들어섰고, 이후 이들 공장은 각각 신한주철과 서울주철공업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973년에는 이천중기(삼양중기)가 입주하면서 이 일대는 소사공단으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이들 공장 건물은 모두 철거되었고, 현재 해당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였다. 한때 소사공단에서 쇠를 녹이고 달구어 기계를 만들던 공장들은 이제 흔적만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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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첫 반도체, 부천에서 태어나다
    1960~1970년대 한국의 반도체 업체들은 반도체 부품을 단순 조립·생산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74년, 당시로서는 첨단 반도체로 평가받던 CMOS를 생산하는 한국반도체주식회사가 강기동 박사에 의해 부천에 설립되었다. 한국반도체주식회사가 부천에 설립된 이유는 강기동 박사의 조건에 따라 서울과 가까운 지역에 부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후 강기동 박사가 도당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 뒤 공장 설립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공장이 완공되기도 전인 1974년,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한 오일쇼크로 인해 한국반도체는 자금난에 빠지며 부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삼성이 자금난에 빠진 한국반도체를 전격 인수하였고, 이후 한국반도체는 삼성의 관리 아래 정상적인 반도체 생산을 진행하게 되었다. 한국의 반도체 생산에서 부천 반도체 공장이 결정적인 의미를 갖게 된 계기는 메모리칩 개발이었다. 강기동 박사가 추진했던 반도체 생산보다 한 단계 진보한 칩의 개발과 생산은 삼성반도체로 인수된 이후 본격화되었다. 1982년에는 부천 반도체 공장에 부천 반도체 연구소가 설립되었고, 그 결과 1983년 세계에서 세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64K D램 개발에 성공하는 쾌거를 부천에서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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