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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시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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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오산시

    해와 달을 조정하고 인간 세계 창조한 시루말 신화
    시루말 신화는 경기도 오산 지역에 전승되는 서사무가로서 인간 세계의 창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창세신화이다. 이 신화는 천지개벽을 시작으로 천상에서 내려온 당칠성이 지상의 매화부인과 하룻밤 자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두 형제인 선문과 후문이 인간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 해와 달을 조정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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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시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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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구례 차(茶)문화의 역사적 가치
    구례는 우리나라 차 문화의 뿌리이자, 차 시배지를 둘러싼 논쟁의 중심에 있는 지역이다. 화엄사와 연기조사와 관련된 기록, 그리고 우슬착지 공양상과 같은 석조 유물들은 구례가 지닌 차 문화의 역사를 분명하게 증명한다. 구례의 야생차는 지리산 계곡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청정한 공기 속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나며, 인공 재배지의 차보다 생태적으로도 풍부한 우위를 지닌다. 비록 현대에 들어 커피 문화의 확산으로 차 문화가 다소 쇠퇴하였지만, 구례의 차는 역사성과 정신성을 함께 담아낸 한국 차 문화의 본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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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양키시장
    미군 2사단을 중심으로 동두천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었던 1960년대, 미군 부대 보급품과 수입품을 주로 판매하는 상점과 유흥업소가 양키시장에 밀집하면서 오랫동안 호황을 누렸다. 1950년대부터 각종 미군용품과 식품을 판매해 온 애신시장(당시 표현으로 양키시장)은 한때 40여 개 점포가 성업했으나, 경기 침체와 인구 공동화로 2025년 현재 20여 개 점포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양키시장을 1950~60년대 ‘추억의 거리’이자 특화거리 조성의 역사적 자원으로 활용해 관광상품을 발전시키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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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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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피가 흐르는 왕자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군포시

    노란 피가 흐르는 왕자
    경기도 군포시에는 수리산 관모봉으로 오르는 길에 있는 '노랑바위'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먼 옛날, 아들이 없던 왕이 제사를 지내 왕자를 낳았다. 왕자가 세 살이 되던 해, 나라에 전란이 일어나 배로 피난가던 중 폭풍우에 전복되었다. 그 때 거북이가 왕자를 태우고 관모봉 중턱에 내려놓고 음식을 구하러 갔다. 왕자는 거북이가 자신을 버렸다고 여겨 바위를 내리쳤고 그 자리에서 노란색 피를 쏟고 죽고 말았다.
  • 아빠와 함께 알아보는 수리산 설화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군포시

    아빠와 함께 알아보는 수리산 설화
    군포시에 구전으로 전해지는 향토설화를 그린 그림책.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화를 만화로 그려 곳곳에서 지역문화를 체감할 수 있다. 수리산, 감투봉, 범밧골 등 군포의 지명, 마을의 유래에 대해 전해오는 설화를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거북을 오해한 왕자의 노랑 피가 흐른 노랑바위
    경기도 군포시에 수리산이 있다. 수리산 북쪽 관모봉 중턱으로 오르는 길에 ‘노랑바위’가 있다. 옛날 아들이 없던 왕이 하늘에 제를 지내고 왕자를 낳았다. 그런데 왕자가 세 살 되던 해에 나라에 전란이 있어서 강화도로 피난을 가게 되었는데, 배를 타고 가던 중 폭풍우에 배가 전복되었다. 그 때 거북이 한 마리가 왕자를 태우고 육지로 올라와 관모봉 중턱에 내려놓았다. 거북이는 왕자를 내려놓고 마을에 먹을거리를 구하러 갔지만, 왕자는 자신을 버린 것이라 여겨 분함을 참지 못해 바위를 내리쳐 노란색의 피를 쏟고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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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천안중앙시장
    천안중앙시장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영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상설 시장으로 1918년 남산중앙시장으로 개설되었다. 1931년에 5일장으로 시작되어 1951년에는 250개의 상점이 입점하였고, 1970년대 상설 시장으로 변화하여, 전선 지중화 사업, 전국 최대 규모의 아케이드 설치, 쇼핑카드 운영 등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금은 600여 점포가 집중된 대규모 시장으로 거듭났다. 2018년 남산중앙시장과 인근의 천일시장, 중앙시장이 통합하면서 천안중앙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고,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천안의 대표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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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왕들의 유배지, 거제 둔덕기성
    둔덕면과 사등면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우봉산 줄기 야산 해발 326m에 위치한 둔덕기성은 평면 타원형의 테뫼식산성으로 장축방향은 북동~남서향이다. 전체 규모는 남북 길이 약 200m, 동서 너비 약 125m로 산성의 전체 둘레는 약 526m이다. 둔덕기성(屯德岐城)은 7세기 신라시대 축조수법을 알려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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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죽죽 장군의 충절을 간직한 경남 합천의 대야성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에 있는 취적산에 대야성이 있다. 대야성은 신라 진흥왕 때 이사부 장군이 대가야를 점령하고, 백제의 침공에 대비해 쌓은 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대야성은 642년에 백제 장군 윤충이 공격해 왔다. 당시 성주였던 김품석은 죽었지만, 끝까지 남아 있던 죽죽 장군은 항복하지 않고 백제군에 맞서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했다고 한다. 현재 대야성에는 죽죽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신라충신죽죽비’가 세워져 있으며, 합천군에서는 매년 죽죽 장군의 충절과 용맹을 기리고 합천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대야 문화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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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적을 방비하는 울타리, 신라 방어체계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중 유일하게 도성을 쌓지 않은 신라는 왕궁과 경주 중심부를 보호하기 위한 독자적인 방어체제를 확립하였다. 왕궁인 월성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에 도시가 형성되었을 것이므로 주변에 산재한 산지를 이용한 산성을 구축하여 방어의 거점으로 삼은 것이다. 그리하여 시기를 달리하면서 남산토성, 명활산성, 양동리산성, 서형산성, 남산신성, 고허성, 북형산성, 부산성, 관문성 등을 쌓아 북방에서 쳐들어오는 적과 왜적을 방비하는 울타리로 도성 방어체계를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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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신석기 시대 호숫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국가 사적인 양양 오산리 선사시대 유적지 내에 세워진 박물관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초기 신석기 시대의 유적과 발굴품을 전시, 연구, 교육하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 있지만, 선사인들의 내세관과 종교관을 엿볼 수 있는 <얼굴 모양 토기>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석기인들의 생활 터전이었던 ‘쌍호’와 바람이 부는 데로 움직이는 갈대 군락지가 아름다운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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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한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을 찾아서
    석장리박물관은 공주시 석장리에서 발견된 구석기시대의 유적을 연구하고, 그 역사 문화적 가치를 전시와 교육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문을 열었다. 개관 초기에는 전시관이었으나 2015년에 박물관으로 변경했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부터 시작해 석장리 발굴 과정과 한국의 구석기 유적에 관한 정보가 가득한 곳이다. 박물관 관람을 마친 후, 야외로 나가면 복원해 놓은 움집과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서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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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물속에 잠긴 구석기인들의 흔적 찾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충주댐 건설로 지금은 물속에 잠긴, 단양군 수양개 마을에서 찾은 구석기 시대 유적과 유물, 그리고 마한시대 사람들의 흔적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충주댐은 한강 유역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1978년에 공사가 시작됐다. 그러면서 수몰될 마을에 대한 문화재 조사가 15차례 이루어졌는데, 이때 특히 동아시아 고고학 역사에서 매우 주목되는 구석기 시대의 유구와 유물이 발견된 것이다. 상설 전시는 주제별로 제1전시실 ‘태고의 숨결-구석기 시대’, 제2전시실 ‘성장의 터전-수양개 구석기시대 유적’, 제3전시실 ‘번영의 자취-수양개 마한시대 유적’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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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이리역을 가득 매운 까마귀 떼
    익산은 호남선, 전라선, 군산선 철도와 서울과 호남을 잇는 국도 1호선, 23호선, 전군가도로 더 알려진 국도 26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와 함께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중앙대학교 같은 대학교와 수많은 중고등학교들이 있어, 학업을 불태우기 위해 익산을 찾는 학생들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이러한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자취방과 하숙집도 많았으며, 이리역과 중앙동 일대 시내에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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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도학(道學)을 즐기던 전형적인 선비의 집, 안동 수곡고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의 안동 수곡고택은 권보의 덕을 기리기 위해 지은 안동권씨 집안의 종택이다. 권세를 누리기 보다 은일(隱逸)을 택해 일생동안 학문에 심취해 검소하게 살았던 권보의 삶을 나타내듯 소박함과 은일함이 돋보인다. 화려한 팔작지붕 대신 맞배지붕을 얹어 소박함이 깃들어 있다. 전형적인 양반집으로 ㄷ자형의 안채와 일자형의 사랑채와 중간문채가 안동지역에서 유행하던 튼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안채 보다 뒤편의 높은 곳에 사당을 짓고, 종택의 위엄을 갖추고 있다. 안채와 대문간채 사이에 별당채를 별도로 갖추고 있는데, 이곳은 후학을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하던 서재로 활용되었다. 소박한 맞배지붕이 뒷산과 어우러져 은일하게 생활하고자 했던 선비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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