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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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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충장공 김덕령의 충절을 기리는 충장사
    충장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국난을 극복한 의병장 충장공 김덕령의병장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과 묘역이다. 김덕령의병장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형 김덕홍과 함께 의병활동에 참가하여 많은 전과를 올렸던 명장이다. 충장사 경내에는 영정과 교지가 봉안되어 있는 충장사와 내삼문, 외삼문과 동제, 서제, 은륜비각, 유물관 그리고 연못 등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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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민족자본 은행의 자존심,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
    호남은행은 지역의 대부호들이 1920년 설립했다. 호남은행은 총독부의 통합 조처에 순응하지 않고 1929년 목포지점 건물을 신축했다. 동양척식회사 목포지점을 의식하여 규모와 외관에서 손색없이 지었다. 개항 도시 목포의 산업자본 형성에 기여한 호남은행 목포지점은 일제 강점기 은행의 역사와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근대문화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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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전남 끝자락까지 뻗친 통신과 금융 망, 고흥 구 녹동우편소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의 자연마을 녹동은 예로부터 인근의 물산이 집결하고 어획물이 많이 거래되던 곳이다. 소록도가 폭 400m의 해협을 사이에 두고 가까이 있기도 하다. 1920년대 후반 녹동에 녹동우편소가 설치됐다. 녹동우편소는 일반우편 업무 외에 어민들의 금융거래도 많이 담당했다. 소록도와도 깊은 관련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녹동우편소는 우체국으로 쓰이던 공간과 살림집으로 사용되던 주거공간이 한 지붕 아래 조성되어 이채를 띤다. 전국적으로 희귀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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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한밭 경제를 떠받친 ‘민족계 은행’, 구 조흥은행 대전지점
    조흥은행은 ‘민족계 은행’인 대한제국 시기 한성은행에 뿌리를 두고 있다. 1897년 설립된 한성은행은 여러 은행을 합병하여 1931년 동일은행이 되었고, 동일은행은 1943년 호남은행과 합쳐 조흥은행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조흥은행 대전지점은 한국전쟁 시기에 불에 타 사라졌고, 1951년 지점 영업을 재개했다. 조흥은행 대전지점 건물은 1951년 지어졌으나, 1957년 대대적으로 증축되었다. 조흥은행이 2006년 신한은행에 흡수 합병되면서 구 조흥은행 대전지점은 신한은행 대전역 금융센터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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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시대 시골 귀족의 모습, 대산리 석불
    좌우 측면의 불상은 다른 불상의 협시보살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구의 보살입상은 손모양만 다를 뿐 조각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머리에는 두건 같은 높은 관을 쓰고 있으며 길쭉한 얼굴에 눈·코·입이 평판적으로 표현되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한복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다. 어깨의 매듭과 양 무릎에서 시작된 타원형의 옷주름은 불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런 표현들은 고려시대 지방화된 불상양식에서 보여지는 석조보살상들의 특징이다. 대좌(臺座)는 상대·하대로 나누어지는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연꽃이 새겨져 있다. 그 아래 8각의 단에는 각 면마다 귀꽃을 표현해 놓아 통일신라 초기 양식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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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제비불 석불로 더 알려진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경상북도 안동시 이천동에 있는 고려시대 불상이다. 자연 암석을 이용한 커다란 몸체로 머리는 한 덩어리의 재료에서 물체의 모양 전부를 조각해 내는 기법인 환조(丸彫)로 별개의 돌을 올린 톡특한 형태의 불상이다. 마애여래입상 가까이 석탑 1기가 있는데 본래 이곳은 연미사(燕尾寺)가 있었다 한다. 1963년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보물 제11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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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두 분의 부처님, 원풍리 마애불좌상
    보물 제97호. 충주에서 경상북도 상주로 가는 국도변 산마루턱에 암벽을 뚫어 만든 감실(龕室) 안에 불좌상 2구와 화불(化佛) 등이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특히 하부는 마멸이 심하여 형체가 불분명하다. 이불병좌상은 중국에서는 북위시대, 특히 5, 6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나, 우리나라에는 그 예가 많지 않다. 이 작품 외에는 전대전사 출토 금동이불병좌상(傳大典寺出土金銅二佛幷坐像)이 있고, 벽화로는 통도사 영산전의 견보탑품변상(見寶塔品變相)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불상이 희귀한 이불병좌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작품이며, 고려시대의 작품이면서도 고식(古式)을 남기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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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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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무령왕릉을 지킨 진묘수, 무령왕릉 석수
    1971년 7월 발굴된 무령왕릉은 무덤의 주인이 명확한 백제왕실의 무덤으로 6세기 전반에 축조되었다. 무령왕릉의 널길에서는 무덤의 주인을 알리는 지석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진묘수인 무령왕릉 석수가 발견되었다. 무덤에 진묘수를 매장하는 풍습은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무령왕릉의 석수는 그 형태와 기능이 중국 남조의 것과 유사하다. 무령왕릉 석수는 악귀를 쫓아내고 사자(死者)를 수호하며, 무령왕과 왕비의 영혼을 안내하는 역할로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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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남한의 대표적인 고구려 고분, 춘천 신매리 석실고분
    춘천 신매리 석실고분은 1982년 3월 농경지를 정비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발굴조사 결과 이 고분은 6세기를 전후하여 만들어진 고구려의 고분으로 확인되었다. 무덤 내부는 돌을 쌓아 만들었으며 방과 통로로 구성되어 있었다. 무덤 방에는 석회를 이용해서 만든 시상대(屍床臺, 시신을 올려두는 단상)가 있었으며, 천장은 모줄임양식이다. 이는 고구려에서 유행했던 무덤양식이다. 현재 남한에는 고구려와 관련된 유적이 많지 않다. 따라서 춘천 신매리 석실고분은 고구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적으로써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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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의 기술이 집약된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포함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 사비시기의 고분군이다. 왕릉으로 추정되는 이 고분군은 풍수지리상 명당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두 3개의 무덤군으로 이루어져있다. 능산리 고분군은 모두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으로 장대석 또는 판석으로 축조되었으며 사신도가 그려진 벽화고분도 있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백제의 고분 축조 방법 및 변화 과정을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백제의 문화와 기술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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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무안군

    후청계를 조직하여 지켰던 무안 성남리 장승
    무안 성남리 장승은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에 있다. 장승은 원래 성남리 후청마을에 세워져 있었으나, 1984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후청마을은 장승이 많이 세워져 있었다고 하여 장승백이라 불리기도 했다. 성남리 장승은 붉은 반점이 있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장승에는 동방대장군과 서방대장군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후청마을에는 후청계안이 있어 장승의 제작연대, 제작목적, 제의 관련 내용들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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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오미마을의 정계대장군, 충북 음성 마송리 석장승
    마송리 석장승은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에 있다. 석장승은 총 3기로 조성연대가 정확하지는 않으나, 장승의 형태와 풍화 정도로 보아 조선 초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마송리 오미마을 주민들을 석장승을 “장성님”, “미륵할아버지”, “정계대장군”이라 부르며, 매년 정월 초가 되면 장승제를 지내고 있다. 마송리 석장승이 있는 길 건너에 있는 보천장터 주변에는 “7080 추억의 거리”라는 주제로 벽화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석장승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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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풍수지리상 뱃사공 역할을 한 전남 담양 천변리 석인상
    천변리 석인상은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천변리에 세워져 있다. 천변리 석인상은 1쌍 2기인데, 주민들은 ‘할아버지 비석’과 ‘할머니 비석’이라고 부른다. 천변리 석인상이 세워진 것은 담양읍이 풍수지리상 행주형국으로 배가 지나다니는 형국이고, 천변리가 뱃머리에 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에 뱃사공의 역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변리 석인상을 '사공불' 또는 '사공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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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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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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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자글자글 기름에 부친 빈대떡은 아삭한 숙주가 씹히는 맛”
    빈대떡은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음식이다. 조선시대 빈대떡의 재료도 녹두였지만, 밤이나 팥을 꿀과 반죽하여 소를 만들어 녹두 반죽을 덮어 지져내는 음식이었다. 전보다는 떡에 가까웠다. 그러다 중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돼지기름에 빈대떡을 부치기 시작했고, 일제강점기 이후에 각종 야채와 고기가 들어가게 되었다. 빈대떡으로 유명한 광장시장은 1905년에 광장 주식회사를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시장이다. 광장시장 빈대떡에는 날 숙주를 넣어 식감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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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여름을 짜던 손길, 남해저마와 길쌈의 기억
    남해저마(苧麻)는 『세종실록지리지』 곤남군(곤명현, 남해현) 편에 토산물로 삼(麻) 기록되어 있으며, 고문헌 기록 따르면 15세기부터 남해의 중요한 특산품으로 전해진다. 1519년 자암 김구 선생이 쓴 「망운산 기우문」에도 남해에서 삼을 재배하고 삼베를 생산했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또한 남해의 삼과 삼베는 일제강점기 공출 품목이기도 했다. 남해에서 생산된 저마(苧麻)는 여인들의 길쌈과 베 짜기를 거쳐 옷감을 만드는 전통 방식으로 이어져 온 남해의 무형문화유산이다. 남해저마(苧麻)는 우리나라 전통 모시 가운데 하나인 한산모시와 달리, 삼베보다는 부드럽지만 모시보다는 다소 투박한 특징을 지닌다. 더운 여름에도 옷감이 몸에 감기거나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매우 시원해 남해저마는(苧麻)는 남해특산품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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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싯돌에 부딪쳐 불을 일으키는 부시
    인류는 불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발전시켜 왔고 마침내 휴대가 편리한 부시와 부싯돌을 개발했다. 부시는 쇠, 부싯돌은 돌이다. 부시는 수금(燧金), 화도(火刀), 부싯쇠, 부쇠, 부수로도 불린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부시는 의정부시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 부시이다. 부시는 쇠로 된 직사각형 모양이 기본이다. 여기서 조금씩 모양을 내어 다양한 모양들이 있다. 부시를 쳐서 불을 얻는 데는 필수적으로 부시 외에도 부싯돌과 부싯깃이 갖추어져야 한다. 이런 여러 도구를 ‘부시쌈지’나 ‘부시통’에 넣어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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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박물관, 삼국시대 마을을 만날 수 있는 곳
    정관박물관은 국내 최초 삼국시대 생활사 전문 박물관으로 2015년에 문을 열었다. 기장 정관신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을 관리하고, 신도시 개발로 정든 터전을 떠난 실향민들을 위로하며 이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세워졌다. 관람객들은 상설 전시인 ‘소두방의 생활’과 ‘소두방의 기억’에서 삼국시대의 생활상을 다섯 가지 주제로(주거문화, 음식, 생활방식, 종교와 신앙, 무덤) 경험하고, 신도시 개발 이전의 정관 마을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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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왕궁에서도 사용했던 무쇠솥
    솥은 대체로 무쇠로 만든다. 쇠를 녹여 솥 모양의 틀에 부어서 만드는 주물 방식이다. 솥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서 그 쓰임새와 이름도 다르다. 보통 크기에 따라 두멍솥, 가마솥, 중솥, 옹솥으로 구분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무쇠솥은 삼국시대 이전(1세기경) 낙랑 유적에서 나온 화분 형태의 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익산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에서 철로 된 솥이 2점 발굴되었다. 민간에서는 이사를 하거나 살림을 날 때 반드시 솥을 먼저 걸었다. 또한, 솥을 깨끗이 닦고 그날 처음 길어 온 물을 부으며, 불을 때기 전에 가족의 무병장수를 비는 등 솥은 신앙적으로 중요하게 인식되던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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