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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6.25에 생겨나 부산의 향토음식이 된 밀면
    함흥냉면에서 파생된 밀면은 부산의 향토음식이다. 이전 시대에 귀한 재료였던 밀가루가 1950년대 미군의 밀가루 원조로  남아돌게 되었다. 때문에 메밀 대신 그 밀가루에다가 고구마 전분이나 감자 전분 등을 추가하여 쫄깃한 면을 뽑아 만들었다. 요즘 부산시내 밀면집은 추석이나 설 등의 명절이 대목인데, 이는 외지에 나가있던 부산 사람들이 고향에 온 김에 먹고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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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세 개의 시장이 합쳐진 송정삼색시장
    '송정삼색시장'은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조선시대 개설된 '선암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2015년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서 당시 광산구에 있던 송정매일시장, 송정5일장, 1913송정역시장을 ‘송정삼색시장’이란 이름으로 통합하고, ‘세 가지 색깔을 지닌 전통시장’이란 이미지를 만들어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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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구군

    10년이 젊어지는 정다운 시장 양구중앙시장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 자리 잡은 양구중앙시장은 양구의 유일한 시장으로 양구는 ‘버드나무 들판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뜻이다. 양구중앙시장은 2007년 12월에 시장의 시설 현대화 작업을 추진하여, 바닥 포장 및 아케이드 설치, 화장실과 주차장 정비, 간판 정비 등을 통해 좀 더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장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시장 안에는 양구에서 생산되는 꿀, 백자, 산나물 등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매장들과 쉼터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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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식민지 근대’ 국가폭력의 맨얼굴, 구 서울구치소
    구 서울구치소의 최초 명칭은 경성감옥이다. 경성감옥은, 갑오개혁으로 사법과 행형 영역에도 근대적 제도가 도입되었으나, 정착되지는 못했던 1907년 짓기 시작해 1908년 운영을 시작했다. 정미년 의병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성감옥의 제1호 사형수도 의병장 허위다. 경성감옥은 서대문감옥, 서대문형무소로 명칭이 바뀌었다. 500명 수용 규모로 지어진 감옥은 의병, 독립운동가 등의 수감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증축을 거듭하였다. 서대문형무소에는 주로 사상범이 수감되었다. 서대문형무소는 고문으로 악명이 높았고, ‘짐승 우리’를 방불케 하는 열악한 시설로 운영되었다. 해방 후에도 국가폭력의 역사로 얼룩진 면모를 이어가다가, 1987년 폐쇄되었다. 1988년 일부 남은 시설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1990년대에 서대문 독립공원이 되었고,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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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청요릿집에서도 일본인 음식점에서도 팔았던 우동
    우동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요리를 의미하는 일본어이다. 일본의 기본적인 우동은 가쓰오부시를 우려낸 국물에 대파만 고명으로 얹은 가께우동이었는데 이것은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도 가장 싼 음식 중 하나였다. 중국요릿집에도 우동이 있었는데 오늘날의 자장면처럼 가장 싼 메뉴였다. 중국요리집이나 일본음식점에서 우동은 10전 정도로 팔았다. 이는 호떡 보다 살짝 비싼 정도의 가격이다. 일제 강점기 조선에는 우동집이라는 식당도 있었는데 우동과 함께 술을 파는 술집이었다. 젊은 아가씨를 종업원으로 둔 우동집은 조선 곳곳에 생겨서 조선 청년들에게 술을 권한다는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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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도시의 큰 수입원이 된 도축장
    조선시대까지 소의 도축은 국가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소나 돼지 등 가축을 도살할 때 국가의 허락을 받고 도축장에서 도살하여야 했다. 물론 도축을 하려는 사람은 도축장에 돈을 내야 했기 때문에 도축장을 설치한 도시의 큰 수입원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서대문 형무소 옆 경성도축장과 용산도축장은 민영이었는데, 경성부에서 1916년 차례로 매수한 후 신설리와 아현리의 부영 도축장을 페쇄하고 경성도축장으로 통일하였다. 1925년 말 신설리에 전기도축시설을 갖춘 건물을 신축하여 도축장을 그 곳으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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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고대왕국 대가야가 자리 잡았던 대가야시장
    고령 지역은 고대왕국 대가야가 도읍을 정했던 곳으로 이곳에 대가야시장이 있다. 이 시장은 과거 고령읍내장의 전통을 잇고 있는 상설시장으로 매월 4과 9일에 오일장도 열린다. 당시 고령읍내장의 주역은 보부상들이 조직한 고령상무사로 현재까지도 그 자취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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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의로운 5형제가 지키는 의성전통시장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에는 의성전통시장이 있다. 1946년 의성군에 의하여 의성공설시장으로 문을 열었다. 중앙선 철도가 지나는 주변 지역 가운데 5대 시장에 들어갈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였다. 오늘날까지도 의성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하다. 의성군에서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 다섯 가지인 쌀, 마늘, 사과, 고추, 자두를 ‘의로운 5형제’ 캐릭터로 개발해 홍보하고 있다. 단연 의성 마늘이 유명하고 인기가 좋다. 먹거리 골목에 있는 닭발 전문점도 인기가 좋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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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김천 상권의 중심축이 되는 김천의 평화역참시장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에는 평화역참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있다. 1978년 평화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며 현대화 사업을 거쳐 현재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추고 있다. 2016년 ‘평화역참시장’이라고 명칭을 바꾸면서 시장의 분위기도 새롭게 바뀌었다. ‘참이’ 캐릭터가 개발되었고 마패 형상의 조형물에 소원을 비는 이벤트존도 마련하였다. 현재 평화역참시장은 상설시장과 함께 오일장으로 운영되며, 다양하고 품질 좋은 물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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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속초시

    파도처럼 밀려온 흥망과 부활의 속초관광수산시장 이야기
    속초시 중앙동에 위치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수산업과 지역 특화 먹거리가 어우러진 전통시장이다. 1953년 '중앙시장'으로 출발해 2006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며 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6·25전쟁 이후 실향민 정착과 함께 형성된 시장의 유래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성장 과정과 지역 경제에서의 역할, 특징, 그리고 전국 전통시장의 모범사례가 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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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천안중앙시장
    천안중앙시장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영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상설 시장으로 1918년 남산중앙시장으로 개설되었다. 1931년에 5일장으로 시작되어 1951년에는 250개의 상점이 입점하였고, 1970년대 상설 시장으로 변화하여, 전선 지중화 사업, 전국 최대 규모의 아케이드 설치, 쇼핑카드 운영 등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금은 600여 점포가 집중된 대규모 시장으로 거듭났다. 2018년 남산중앙시장과 인근의 천일시장, 중앙시장이 통합하면서 천안중앙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고,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천안의 대표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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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조선의 변호사 외지부
    조선시대에 다른 사람들의 소송을 부추기거나 대신해서 소송하던 사람들을 외지부라고 했다. 조선시대에 활동한 일종의 변호사인 셈이다. 조선시대 동안 외지부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죄인 취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금지된 직업이었다. 이러한 외지부는 근대화와 개항으로 인해 합법화되었다. 1895년 사실상 변호인이 도입되었고, 1905년 대한제국기에 변호사법이 통과되었다. 현재 변호사는 고소득 직업이자 사회에서 선망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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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연재를 노래하다 MV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대덕구

    김호연재를 노래하다 MV
    대전 대덕구의 대표적 역사인물 김호연재(金浩然齋, 1681~1722)가 남긴 244수의 한시 중 3개의 작품을 가사로 하여 작곡한 노래이다. 이 앨범은 가수 V.O.S 최현준과 이미쉘이 참여하여 두 사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김호연재의 한시를 노래했다. 대덕구 대표 역사인물의 대중적 확산을 위하여 제작된 이 앨범은 각종 음원사이트(멜론, 지니, 벅스 등)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유성마을설화 그림자 인형극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유성구

    유성마을설화 그림자 인형극
    대전 유성 마을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자 인형극의 공연 영상이다. 대전 유성지역 법정동 마을의 58개 구전설화를 조사하고, 고증 및 선별한 3가지 이야기 - 수통굴 전설, 유성 온천 설화, 호랑이가 업고 간 아기-를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인형극으로 제작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만화로 보는 서구 유래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서구

    만화로 보는 서구 유래
    대전의 중심지인 서구의 역사, 발전상에 얽힌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만화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누린다'라는 뜻을 가진 갑천누리길 코스에 따라 박물관, 문화센터 등 현대적 시설과 문화유적지를 설명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시장에서 거래물건의 대체방식
    한국의 전통시장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이 거래되었으며, 거래 관행에 따라 거래물건의 대체하는 다양한 거래문서들이 생겨났다. 특히 상품을 거래할 때는 수표, 임치장, 출차표 등을, 돈을 빌릴 때는 어음, 환간, 보음지, 삭채표 등의 문서들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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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
    전통시장에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에는 소나 말이 끄는 수레의 한 종류인 '달구지'가 있다. 달구지는 가장 능률적인 운반수단으로 대규모의 상단이 이동하는 경우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달구지를 대신한 운반도구에는 수레가 다니기 어려운 지역에서 물건을 옮길 때 사용하던 '썰매'와 '구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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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조선 후기 꿈꾸던 사회가 담긴 태평성시도
    국립중앙박물관에는 1미터가 넘는 비단에 그린 8폭짜리 그림이 있다. 작가와 연대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는 이 그림을 “태평성시도”라고 부른다. 몇 가지 단서를 통해 조선 후기 그림일 것이라고 추측만 할 따름이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갖가지 상점과 그곳에서 일하는 상인들의 모습은 무엇을, 왜, 어떻게 그리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문자등으로 밝힌 ‘태평’을 통해 당대 태평한 도시를 꿈꾸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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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부평 양키시장’에는 없는 물건이 없었어요
    부평 양키시장은 광복 후 미군기지 ASCOM CITY의 PX에서 흘러나온 미제 물품이 모이며 형성된 시장이다. 부평은 도매 중심지로, 군복·식량·화장품·가전제품까지 다양한 물건이 거래됐다. 겉으로는 전통시장 같지만, 뒤에서는 술·담배·총기 등이 은밀히 오갔다. 전쟁 이주민들이 모여 삶을 꾸린 공간으로, “없는 물건이 없던” 시장은 곧 부평의 역사이자 시대의 기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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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어깨를 지팡이 삼아 인간 네비게이션 역할
    할아버지는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이 없으셨다. 나는 17년 동안 할아버지와 한 방을 쓰며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농사일, 친지 모임, 잔치 자리에도 늘 나를 데리고 다니셨고, 술에 취한 날에는 내 어깨를 지팡이 삼으시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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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양키시장
    미군 2사단을 중심으로 동두천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었던 1960년대, 미군 부대 보급품과 수입품을 주로 판매하는 상점과 유흥업소가 양키시장에 밀집하면서 오랫동안 호황을 누렸다. 1950년대부터 각종 미군용품과 식품을 판매해 온 애신시장(당시 표현으로 양키시장)은 한때 40여 개 점포가 성업했으나, 경기 침체와 인구 공동화로 2025년 현재 20여 개 점포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양키시장을 1950~60년대 ‘추억의 거리’이자 특화거리 조성의 역사적 자원으로 활용해 관광상품을 발전시키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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