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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시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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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중인 가객 김수장이 짓고 널리 향유된 해동가요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에는 『해동가요(海東歌謠)』가 소장되어 있다. 『해동가요』는 『청구영언』, 『가곡원류(歌曲源流)』와 함께 조선의 가곡 문화를 대표하는 노래집이라고 할 수 있다. 『해동가요』를 편찬한 인물은 노가재(老歌齋) 김수장(金壽長, 1690~?)이다. 병조에 소속된 서리 출신으로 알려진 그는 당시 가객으로서 명성이 대단하였다. 젊은 시절엔 여항 문화에 심취하며 다양한 가악 활동을 벌였고, 노년에 이르러선 노가재를 짓고 서울의 예인들과 함께 노가재 가단(歌壇)을 형성하였다. 그의 손에 편찬된 『해동가요』는 18세기 조선의 가곡 문화와 그 현장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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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남구

    6.25에 생겨나 부산의 향토음식이 된 밀면
    함흥냉면에서 파생된 밀면은 부산의 향토음식이다. 이전 시대에 귀한 재료였던 밀가루가 1950년대 미군의 밀가루 원조로  남아돌게 되었다. 때문에 메밀 대신 그 밀가루에다가 고구마 전분이나 감자 전분 등을 추가하여 쫄깃한 면을 뽑아 만들었다. 요즘 부산시내 밀면집은 추석이나 설 등의 명절이 대목인데, 이는 외지에 나가있던 부산 사람들이 고향에 온 김에 먹고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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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세 개의 시장이 합쳐진 송정삼색시장
    '송정삼색시장'은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조선시대 개설된 '선암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2015년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서 당시 광산구에 있던 송정매일시장, 송정5일장, 1913송정역시장을 ‘송정삼색시장’이란 이름으로 통합하고, ‘세 가지 색깔을 지닌 전통시장’이란 이미지를 만들어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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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구군

    10년이 젊어지는 정다운 시장 양구중앙시장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 자리 잡은 양구중앙시장은 양구의 유일한 시장으로 양구는 ‘버드나무 들판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뜻이다. 양구중앙시장은 2007년 12월에 시장의 시설 현대화 작업을 추진하여, 바닥 포장 및 아케이드 설치, 화장실과 주차장 정비, 간판 정비 등을 통해 좀 더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장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시장 안에는 양구에서 생산되는 꿀, 백자, 산나물 등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매장들과 쉼터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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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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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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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올레길에 속한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상설시장이며, 서귀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2009년에 제주올레 6코스에 포함되면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보다 관광객의 방문이 많아 서귀포의 대표 특산물인 감귤과 한라봉, 흑돼지 등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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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전국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제주시민속5일시장
    '제주시민속5일시장'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오일장으로 제주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 상설시장과 매월 2, 7일에 열리는 오일장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1000여 개의 점포에서 제주 특산물을 비롯하여 농・수산물, 잡화, 화훼, 약재, 옹기, 가축 등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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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예술의 소통과 교류가 아름다운 서귀포예술벼룩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는 서귀포예술벼룩시장이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시장으로, 여느 시장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시민과 예술가들이 어우러져 예술의 창작을 함께 누리는 공간이다. 직접 만든 공예품이 거래되고, 예술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즉석에서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서귀포예술벼룩시장은 이중섭의 예술혼이 깃든 이중섭 거리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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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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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국립수목원산림박물관’, 광릉 숲 원시림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국립수목원산림박물관[이하 산림박물관]은 산이 많은 포천에서 숲을 주제로 1999년에 문을 연 박물관이다. 조선시대 포천은 나라에서 쓸 나무를 기르는 지역이었고, 사냥과 활쏘기 장소기도 했다. 또 세조가 자신의 무덤[광릉]을 남양주시로 정하면서, 왕릉 주변의 숲을 포천의 지역주민들이 관리한 적도 있었다. 숲이 울창하고 아름다운 포천. 1987년 포천에 ‘광릉수목원’이 설립된 것과 이곳이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우연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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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군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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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대한제국군전투지 서울시가
    일제는 1907년 순종 즉위 후 한일신협약을 체결하고 군대해산을 강행하였다. 이에 대대장 박승환참령과 중대장 오의선정위가 자결하자 대한제국군은 부대를 이탈하여 무장해제를 거부하고 무장투쟁을 일으켰다. 대한제국군은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이며 투쟁하였으나 일본군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남상덕 참위가 전사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해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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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극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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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남구

    안지랭이 계곡을 감싼 통일신라의 대덕산성
    대덕산성은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7호로 비슬산 북쪽 끝자락 해발 600m의 대덕산과 앞산이라고 불리고 있는 해발 670m의 성불산 사이에 안지랭이 계곡을 감싸며 축성한 포곡식 산성으로 ‘앞산산성’이라고도 부른다. 대덕산성이 언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자세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으나 산성 내부 건물지 주변에서 발견되는 기왓조각이나 토기 조각으로 살펴볼 때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에 이르는 시기에 축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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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후백제의 견훤왕 궁성터 동고산성
    전주 동고산성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44호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산9-1번지와 대성동 산25번지의 승암산 서북쪽 골짜기를 감싸안고 축성된 포곡식 산성이다. 동고산성은 남원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교통로의 요충지에 있으며 동고산성이 있는 승암산 정상에서는 전주시가 한눈에 조망된다. 이 산성은 성벽의 형태로 볼 때 통일신라시기에 축조되어 지방통치의 거점으로 활용되다가 견훤이 후백제를 건국한 후 도성으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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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여름을 짜던 손길, 남해저마와 길쌈의 기억
    남해저마(苧麻)는 『세종실록지리지』 곤남군(곤명현, 남해현) 편에 토산물로 삼(麻) 기록되어 있으며, 고문헌 기록 따르면 15세기부터 남해의 중요한 특산품으로 전해진다. 1519년 자암 김구 선생이 쓴 「망운산 기우문」에도 남해에서 삼을 재배하고 삼베를 생산했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또한 남해의 삼과 삼베는 일제강점기 공출 품목이기도 했다. 남해에서 생산된 저마(苧麻)는 여인들의 길쌈과 베 짜기를 거쳐 옷감을 만드는 전통 방식으로 이어져 온 남해의 무형문화유산이다. 남해저마(苧麻)는 우리나라 전통 모시 가운데 하나인 한산모시와 달리, 삼베보다는 부드럽지만 모시보다는 다소 투박한 특징을 지닌다. 더운 여름에도 옷감이 몸에 감기거나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매우 시원해 남해저마는(苧麻)는 남해특산품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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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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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큰 상방의 기와집으로 종택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조촌리 황씨 종손가옥
    16세기 후반에 입도(入島)한 창원 황씨(昌原黃氏)의 종택으로, 가옥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와를 얹어 상류주택의 면모를 갖추었다. ‘조천리 황인관 외가’ 혹은 ‘강창희 가옥’으로 불렸으나 2009년에 ‘조촌리 황씨종손 가옥’으로 개칭되었다. 제주도에서는 매우 드문 기와집으로, 1890년에 건립된 전형적인 민가 형식을 보여준다. 안거리에 위치한 상방의 크기가 커서 제사를 모시는 종가의 쓰임을 보여준다.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고, 종택으로서의 품격도 갖추고 있는 몇 안되는 기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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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조천 포구에 위치한 조천 주사의 집, 조군현 가옥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제주도와 본토를 잇는 배들이 닿는 조천포구 주변에 위치한 가옥이다. 신촌리에는 관리와 부유한 상인이 거주하는 집들이 여럿 있는데, 이중 지방 향리격인 주사(主事)가 거주하는 집이라 하여 ‘조주사댁’으로 불린다. 일제강점기에 제주도와 일본에서 교육자로 활동한 조규창이 태어난 집이라 하여 ‘조규창의 집’이라고도 불렀다. 제주도 내에서 명문가의 품격을 드러내기 위해 1822년에 본토의 가옥구조를 본떠 전통적인 지붕 소재인 억새 대신 기와를 얹었다. 안거리, 밖거리, 목거리로 이루어진 세거리집으로, 대문간과 밖거리는 초가를 얹어 제주도의 전통성을 유지하고, 안거리와 목거리는 부유함의 상징인 기와를 얹어 멋을 내었으며, 벽채는 제주산 현무암을 쌓아 거센 바람을 견디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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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둔 신촌리 강씨 종택
    제주도의 반가 중 하나인 강씨(康氏) 종가로, 다른 양반집 가옥에 비해 가옥의 규모가 크다. 안거리와 밖거리를 담으로 둘러 분리하고, 중문을 달아 안거리와 밖거리의 영역을 구분하였다. 중앙에 안마당을 두고 세 칸으로 구분된 안거리는 기와를 얹었다. 마당 건너편에는 종택의 제사와 잦은 행사를 치르기 용이하도록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두어 실용성을 더하고, 작은 중문만을 통해 드나들 수 있도록 해 폐쇄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반면에 사랑공간은 사랑채와 이문간으로 구분해 독립성을 부여하였다. 안채를 중심에 두고 좌우의 공간을 배치하는 본토의 공간구성과는 달리 각 거리별로 중심축을 두어 복합적인 공간구성이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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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
    전통시장에 물건을 운반하는 도구에는 소나 말이 끄는 수레의 한 종류인 '달구지'가 있다. 달구지는 가장 능률적인 운반수단으로 대규모의 상단이 이동하는 경우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달구지를 대신한 운반도구에는 수레가 다니기 어려운 지역에서 물건을 옮길 때 사용하던 '썰매'와 '구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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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현대 시도별 시장 현황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전통시장은 총 1,441개이다. 전통시장 중 상권크기별로 살펴보면 읍‧면‧동 및 그 일부를 대상으로 상권이 형성된 근린상권형 시장이 62.5%의 비율로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 시도별 시장 비율은 서울 15%, 부산 11.6%, 경남 11.1%, 경북 10.2%, 경기 9.3% 등으로 높은 편이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3개 지역에 전통시장 27.5%가 위치하고 있다. 전통시장 내 총 상인수는 368,9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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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 삼미시장
    삼미시장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이다.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시장 입구에서는 예술인들의 길거리 연주도 감상할 수 있고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시장 안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 거리도 만날 수 있다. 시장이지만 마트처럼 시식코너도 있고 대형마트 못지않은 다양성을 띠고 있다. 날이 갈수록 전통시장이 사라지고 대형마트가 도시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요즘 삼미시장은 대형마트의 편리함은 두루 갖추면서 사람 냄새 정겨움까지 가득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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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매천 황현이 시로 그린 구례
    매천 황현의 시와 글은 당대에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았으나, 오늘날에는 「절명시」를 제외하고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황현의 『매천집』을 살펴보면 구례의 풍경과 삶을 담아낸 시들이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모내기하는 것을 살펴보다(觀移秧)」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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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뜰에 심은 열 다섯 가지 초목
    황현은 1886년, 서른두 살의 나이에 전남 구례 간전면 만수동으로 이주했다. 서울에서 매관매직의 폐해를 목격하고 벼슬길을 단념한 그는 구례 간전면 만수동 골짜기에 이곳에 ‘구안실(苟安室)’이라는 초가를 짓고, ‘삿갓처럼 작은 정자’라는 뜻의 ‘일립정(一笠亭)’을 세워 후학들을 가르치며 초야 생활에 들어갔다. 그 삶은 겉으로 보기엔 조용했지만, 내면에서는 수천 겹의 시와 사유가 자라나고 있었다. 그는 이곳 구안실에서 『매천야록』과 『오하기문』을 집필하고, 1천 수가 넘는 한시를 남겼다. <원식십오영은> 1900년에 구안실에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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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익산에 남은 양곡 소세양의 흔적
    양곡 소세양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말년을 익산에 머물며 자연 속에서 학문과 풍류를 즐겼다. 아석정과 숯고개 일대에는 그의 삶과 흔적이 남아 있고, 지역 풍속을 교화해 익산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도 전해진다. 묘역과 신도비, 황진이와의 일화는 한 인물의 삶이 지역 역사와 문화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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