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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영광군

    ‘파시’를 아십니까, 영광 법성리 일본식 여관
    법성포 일본식 여관은 1930년대 초 ‘기쿠야’라는 상호의 숙박업소였다. 당시 법성포는 파시가 불야성을 이루던 흥성하는 항구였으므로 여러 곳의 여관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기쿠야 여관만 남았다. 2층으로 지어진 기쿠야 여관은 한눈에 일본식을 직감하게 하지만 해방 이후 소유권을 갖게 된 집안이 살림집으로 사용하면서 꾸준히 손질하고 가꾸어온 덕에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다. 법성포의 옛 영화는 쇠락했지만, 건축물은 남아 근현대 삶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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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보성군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 구 보성여관
    구 보성여관은 1935년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 세워진 2층짜리 고급 여관이다. 1층의 온돌방들은 객실로 꾸며졌고 2층의 4칸짜리의 넓은 다다미방은 연회장으로 이용됐다.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남도여관’의 실제 장소이다. 한국인 강활암(姜活岩)이 지은 건물로, 당시 벌교를 많이 찾던 일본인들을 상대로 여관을 하기 위해 업소용으로 건축되었다. 해방 이후에도 여관으로 영업을 계속하다가 1988년부터 상점으로 이용되었다.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성군이 17억 원을 들여 2년간의 공사 끝에 옛 모습을 복원했다. 현재는 카페, 소극장, 숙박업소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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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강릉시

    지금은 사라진 주막
    조선시대까지 주막은 술과 음식을 팔면서 숙박을 제공하는 곳이었다. 술과 음식을 먹으면 숙박비를 받지 않았고, 따라서 숙박시설은 열악했다. 이사벨라 비숍, 릴리어스 언더우드 여사의 여행기에 주막에서 묵은 경험이 수록되어 있다. 개항기 서울지역에 여관이 생기면서 서울의 주막은 숙박기능을 잃고 선술집등 술집으로 변한다. 지방은 산간벽지까지 여관이 들어오지 않아 그때까지도 숙박기능을 겸했지만, 이후 철도나 도로가 놓이면서 주막거리는 쇠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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