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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코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강일순, 민중을 구제하는 증산교를 만들다
    강일순은 동학혁명에 희망을 가지고 참여했던 민중들이 좌절하며 겪는 고통을 보면서 민중을 구제할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구제 방법을 모색한다. 그는 세상과 민중을 구제할 방법은 많은 희생이 따르는 동학혁명 같은 것이 아니라 종교라고 생각하고 증산교를 창교한다. 자신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내려온 미륵이며, 우리 인류가 꿈꾸는 이상사회 ‘용화회상’이 곧 올 것이라고 하여 민중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줌으로써 좌절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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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민사박물관, 절망 속 희망을 찾아 해외로 떠난 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곳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 대한민국 이민 역사 100주년을 맞이하여, 해외 개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강인한 삶에 대한 의지와 그 발자취를 기억하기 위해 2008년에 세워졌다. 인천은 1902년 하와이로 떠난 102명의 첫 번째 공식 이민자들이 마지막으로 밟은 조국의 땅이다.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만주 황무지로, 사할린 군수 공장으로, 독일 탄광과 중동 건설 현장으로 떠난 이민 초기 재외 교포와 보이지 않는 끈이 인천항을 중심으로 이어져 있음을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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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역사박물관, 철강의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사를 알 수 있는 곳
    포스코역사박물관은 1968년에 창립한 철강기업 포스코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다. 포스코의 역사를 알리고, 철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3년에 설립됐다. 전시실은 두 개 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2층에서는 여섯 개의 주제('철', 세상을 바꾸다, 제철보국의 '꿈', 도전과 열정의 '땀', 대역사 완성의 '힘', 새롭게 피어나는 '꽃', 새로운 도약의 '길')를 통해 포스코와 한국 철강산업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다. 3층은 포스코인들의 발자취와 첨단 기술 등을 소개하는 곳으로, 창립 멤버 34인에 관한 이야기와 포스코 직원들의 생활 모습을 각종 사진과 실물 자료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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