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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익산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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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년된 탱자나무가 있는 익산 이병기 가옥
    전라북도 익산군 여산면 원수리에 위치한 국문학자이자 시조작가인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이다. 조선 후기 양반집의 배치를 따르고 있으나 초가를 얹어 조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채, 사랑채, 광채, 모정, 연못 등이 남아 있다. 특히 전라도의 농촌에서 농군들의 휴식처인 초가를 얹은 정자인 모정이 사랑채 주변에 위치한 것은 소박한 농민의 가옥임을 보여준다. 사랑채에는 수우(守愚)라고 쓴 현판을 걸어 두었는데, 이는 어리석음을 지킨다는 뜻으로 슬기로움을 안에 감추고 모나지 않게 살아가야 함을 은유적으로 빗대었다. 수령이 200년 넘은 탱자나무와 연못, 매화가 어우러져 화사하다. 조촐하지만 멋을 즐기며 수우를 지키고자 했던 가람 선생의 멋이 드러나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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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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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을 추모하는, 익산 망모당
    망모당은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 356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90호로 지정되어 있다. 1607년(선조 40)에 조선 중기의 문신 송영구(1556~1620)가 그의 거처 후원 구릉에 망모당을 짓고 누정 동쪽의 우산에 있는 선영을 추모하기 위해 지었다고 한다. 망모당이라는 정자 이름은 ‘사모하고 그리워한다.’라는 의미로, 송영구가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만났던 인물이 후일에 사신으로 조선을 방문했을 때 만나 지어준 편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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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관음사 목조보살입상(보물 제1842호)
    전북 익산 관음사 목조보살입상은 부드럽고 사실적인 조각기법을 바탕으로 안정된 조형감을 보여주어 조선 중기에 제작된 보살상의 양식을 잘 표현하고 있다. 2008년에 불상 조성기가 발견돼 1605년(선조 38)에 원오(元悟)를 비롯하여 5명의 조각승이 제작했음이 확인되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후 황폐해진 사찰 재건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이 불상조성기에 상세히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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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의 석조 문화재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의 석조 문화재
    전북 익산의 석조문화재에 대한 책이다. 익산은 대표적인 화강암 산지로 백제 시대부터 미륵사지석탑 등 석조 공예 미술이 발전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기도 하다. 익산에 산재한 석조문화재를 조사하여 석조문화에 대한 개괄적 해설과 석탑, 석불, 당간지주, 신도비 등 석조문화재 개별 사례에 대한 상세 설명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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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은 소작인에게, 혜택은 대지주에게, 익산 구 익옥수리조합 사무소와 창고
    전라북도 익산의 익옥수리조합 사무소와 창고는 1930년에 건축되었다. 익옥수리조합은 1920년 만경강 상류에 한국 최초의 농업용 댐인 대야댐 건설과 맞물려 탄생했다. 익옥수리조합의 산파이자 초대 조합장은 가혹한 농민 수탈로 원성이 자자했던 불이흥업주식회사의 창업자 후지 긴타로였다. 익옥수리조합은 몽리면적이 250만 평에 가까운 대형 조합이었다. 수리시설과 경지정리사업에 들어가는 비용은 소작농에게 전가되었기 때문에, 수리조합의 혜택은 일본인 대지주들이 차지했다. 익옥수리조합 사무소는 2층 붉은 벽돌 건물로서, 잘 지어진 건물로 평가된다. 익옥수리조합 사무소는 금강과 만경강을 낀 호남평야의 쌀 수탈 역사를 드러내 주는 증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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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무지가 깨달음의 땅으로, 원불교 익산성지
    익산 성지는 원불교 3대 성지 가운데 하나다. 원불교의 창시자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는 1924년 현재의 익산 성지 터에서 본격적인 포교 활동을 시작했다. 소태산 대종사와 제자들은 곤궁한 생활 가운데서도 몸과 정신이 모두 온전해야 한다고 믿으며 이상적인 공동체 건설에 힘을 쏟았다. 익산 성지 내에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8동의 건물과 소태산 대종사의 유골을 봉안한 탑과 비석은 2005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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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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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의 풍요을 담고 있는 익산토성
    오금산 정상에서 남쪽으로 작은 계곡을 둘러싸고 있는 산성으로 흙과 돌을 사용하여 포곡식으로 쌓았으며, 둘레는 690m로 오금산성(五金山城) 또는 보덕성(報德城)이라고도 한다. 성을 쌓은 시기는 이곳에서 발견되는 유물들을 볼 때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는 남문이 있던 자리와 성문 밑으로 개울물이 흐르도록 했던 수구자리, 그리고 건물이 있었던 자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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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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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를 개상에 털면서 부르는 익산 석치마을의 「에헤야소리」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석매리는 두라·석치·상지원·매교 등의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석매리에는 용왕제·두리제 저수지가 있다. 「벼터는소리」는 전국적으로 여러 종류의 노래가 전승되고 있는데, 익산시 석치마을에는 개상질을 하면서 부르던 「에헤야소리」가 있다. 개상질은 볏단을 줄로 묶어서 옆 사람과 교대로 개상에 내리쳐 탈곡하는 방법이다. 짧은 시간에 두 사람이 교대로 내리치니 호흡이 가쁠 수밖에 없고, 노랫말 또한 제대로 구성하기가 쉽지 않아 상황에 따른 즉흥적 노랫말이 중심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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