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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장흥 보림사 목조사천왕상(보물 제1254호)
    전라남도 장흥군 보림사에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사천왕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목조 사천왕상이 전해진다. 1515년(중종 10)에 조성되었으며, 조각이 우수하고 작품성이 뛰어나 이후 조선 후기에 제작되는 사천왕상의 모본이 된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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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민초들이 세운 불탑 운주사의 다층불탑
    운주사 창건과 도선을 직접 연결시킬 수 있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지만, 고려시대 지방 양식과 비보사탑(裨補寺塔) 사상이 결합해 유행한 다양한 양식의 이형 또는 특수형 석탑의 건립을 확인할 수 있다. 운주사 석탑의 건립 주체에 대해서는 막연히 지방세력을 언급해 왔지만, 적어도 지방호족이 주도하면서 다수의 지방민들이 건립에 동참한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그것은 운주사 계곡을 따라 다수의 석탑과 불상을 조성하는데 막대한 경제력과 노동력 동원이 필수이기 때문이고, 동시에 다른 사찰의 가람 배치와는 다르게 계곡을 중심으로 운주사 경내로 이어지는 독특한 석탑 배치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발굴 조사를 통해 운주사 창건의 상한이 10세기 또는 11세기 초로 확인된 만큼, 고려 건국 초 이 지역 세력을 중심으로 석탑이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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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못생긴 부처님 운주사 석조불감
    보물 제797호 운주사 석조 불감은 고려 시대 불감(佛龕) 형식으로 제작된 불좌상이다. 도선국사가 하루 만에 천불천탑(千佛天塔)을 조성했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는 운주사에는 77구의 석불과 21기의 석탑이 남아 있다. 운주사에 대해서는 1984년부터 1989년에 걸쳐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4차례 발굴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운주사는 늦어도 11세기 초반 창건되어 12세기에 전성기를 맞이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불감 역시 이 때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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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흙을 빚고 불을 피우는 체험 '강진청자축제'
    청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자예술품으로, 한국문화예술사의 자랑이다. 강진청자축제는 약 500년간 청자문화를 꽃피운 강진군민의 자긍심을 널리 알리고 강진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목적의 축제이다. 청자축제에서는 가마에 불 지피기와 물레체험, 청자 빚기 등 청자를 제작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으며, 30% 할인판매를 통해 고려청자의 대중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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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무더운 여름, 신나게 물싸움을 할 수 있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전라남도 장흥의 탐진강과 장흥댐, 득량만 해수 등의 수자원을 주제로 한 테마축제이다. 매년 7월말에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되는데, 물싸움 거리 퍼레이드, 워터풀 파티, 워터 그라운드 등 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선사한다. 매일 오후 2시에 하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은 단순한 물싸움이 아니라 동학 혁명의 격전지라는 역사성을 가미하여 관군과 동학농민의 대결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물축제로, 11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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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여자만 갯벌의 보물을 캐자, ‘벌교꼬막축제’
    전라남도 벌교의 갯벌은 미세한 진흙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래가 섞이지 않고, 오염되지 않아 꼬막 서식의 최적지이다. 일찍이 넓은 여자만 갯벌에 꼬막 양식을 시작했다. 많은 양의 꼬막을 채취하기 위해 널배와 특별히 제작된 꼬막채취 도구를 이용하는데, '벌교의 널배를 이용한 꼬막 채취’는 2016년 국가중요어업유산 2호로 지정되었다. 대표적인 꼬막 양식지인 벌교읍과 대포리에서 2001년부터 매년 11월에 꼬막을 주제로 수산물 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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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영광 원불교 영산대각전
    전라남도 영광군 영산성지는 원불교 5대 성지 가운데 한 곳으로서, 원불교가 태동한 근원 성지로 불린다. 소태산 박중빈 대법사가 태어난 곳인 동시에, 큰 진리를 깨달아 종교 활동을 시작한 곳이 영산성지다. 영산성지의 영산대각전은 1936년에 건립된 종교 집회 시설이다. 세로로 긴 직사각형 강당인 영산대각전은 불단 부분의 법신불 일원상 외에는 장식이 없는 일체형 공간이다. 영산대각전은 허례와 허식을 배격하고, 우주의 이법이자 힘인 일원상의 교리만을 간결하고 정갈하게 전하는 민족 종교의 모습을 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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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파시’를 아십니까, 영광 법성리 일본식 여관
    법성포 일본식 여관은 1930년대 초 ‘기쿠야’라는 상호의 숙박업소였다. 당시 법성포는 파시가 불야성을 이루던 흥성하는 항구였으므로 여러 곳의 여관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기쿠야 여관만 남았다. 2층으로 지어진 기쿠야 여관은 한눈에 일본식을 직감하게 하지만 해방 이후 소유권을 갖게 된 집안이 살림집으로 사용하면서 꾸준히 손질하고 가꾸어온 덕에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다. 법성포의 옛 영화는 쇠락했지만, 건축물은 남아 근현대 삶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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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마음 맞잡은 청년들, 여수 구 청년회관
    여수 구 청년회관은 1931년 여수청년회가 주동하여 건립되었다. 여수 지역은 1920년대 초부터 3.1운동에 관계되어 낙향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들이 여러 단체를 조직하여 계몽 활동과 민족의식 고취 운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여수 구 청년회관은 전라좌수영 좌청의 연못(덕지)이 있던 자리에 2층으로 건립됐다. 1층은 서양식, 2층은 한식 팔작지붕인 여수 구 청년회관은 건립 이래 여수의 교육·문화 공간으로 계속 활용되고 있다. 회관의 2층은 철거된 전라좌수영 좌청의 자재를 그대로 살려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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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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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신안군 섬의 초분, 익상장과 구토롱
    전라남도 신안군에서는 2000년대까지 초분 풍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초분의 형태는 섬마다 달랐는데, 하태도에선 통나무로 기둥을 새우고 연결하여 관을 올리는 익상장으로 치러졌고, 도초도, 비금도, 우이도에선 돌을 쌓아 기단을 올리고 이엉마름을 올리는 석단장으로 치러졌다. 구토롱이라고 하여 이엉 대신 흙을 올리는 초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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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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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우리나라 국도가 시작되는 곳, 국도1,2호선 기점 기념비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는 현재 전남 목포시 중앙동 2가에 위치한다. 이곳은 우리나라 첫 번째 국도 1호선 도로원표이자 국도 2호선의 시작점이었다. 현재 국도 1호선의 기점은 전라남도 목포시 충무동으로, 2호선의 기점은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국도 1호선과 2호선의 기점이 되었던 곳에는 현재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이는 우리나라 근대 교통망의 시작으로서 목포가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국도 1호선이 연결하고 있는 남북의 통일과 국도 2호선이 연결하고 있는 한반도 동서의 화합을 염원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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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전남 의병의 중요거점인 화순 쌍산 항일의병유적
    전라남도 화순군의 쌍산 일대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일을 해 왔던 쌍산의소는 2007년 8월 사적 제485호로 지정되었다. 쌍산의소는 의병들이 직접 무기를 만들어서 싸웠던 곳이다. 그래서 야철소, 유황굴, 무기제작소, 성벽 등의 유적이 있다. 이곳 의병들은 1906년부터 1909년까지 활동을 했는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우다 장렬히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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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승병의 전라도 활약, 처영대사
    처영은 휴정(서산대사)의 제자이다. 선조25년(1592) 임진왜란 때 휴정이 8도의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 의승군으로 궐기할 것을 호소하처영의 호는 뇌묵, 휴정(서산대사)의 제자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휴정이 8도의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 의승으로 궐기할 것을 호소하자 호남에서 1,000여 명의 승군을 일으켜 싸웠다. 이후에도 3,800명의 병력과 함께 해우주산성에 주둔했을 때, 700명의 승병으로 적병 3만과 대전하여 2만 4천 명의 사상자를 내어 임진왜란의 최대 승첩을 이루었다. 이에 조정에서는 그에게 절충장군이라는 직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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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화순의 의병장 최경회
    최경회(崔慶會, 1532∼1593)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면서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다. 전라도 화순에서 나라를 위하여 의병을 일으켰으나 진주성 싸움에서 패했다. 그래서 최경회는 김천일, 고종후와 함께 촉석루에 올라 북쪽을 향해 4배를 한 후 인장과 병부를 가슴에 안고 남강에 몸을 던졌다. 결국, 최경회와 문홍헌을 비롯한 동향의 의병들은 죽음을 함께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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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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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화엄사 사사자석탑 앞 공양석등
    공양석등은 전체적으로는 신라석등의 전형양식(典型樣式)을 따르면서 간주석(竿柱石)을 공양상으로 대치한 것이 특이하다. 지대석은 2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었는데, 방형의 형태이다. 하대석은 8각형으로 복엽 8판의 복련(伏蓮)을 조각하였다. 간주석은 3곳에 8각형의 석주를 놓고, 정상에 복엽 8판의 연화문대가 있는 8각형의 옥개석을 놓았다. 이같은 간주부(竿柱部)의 내면에는 석탑을 향해 공양(供養)하는 모습의 상(像)이 배치되어 있다. 이 상은 화엄사를 창건했다는 연기조사(緣起祖師)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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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석등을 세운 사연을 기록한 개선사지 석등
    석등(石燈)은 불을 밝히는 돌로 만든 등구(燈具)로 석탑 및 부도와 함께 불교 석조문화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석등은 다른 석조건축과 마찬가지로 국내에 풍부한 화강석 재료에 힘입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석등이란 명칭에 대해서는 현존 유물 이외에도 기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신라 이래 석등이 건립되었고, 유물조사를 통해 사찰, 능묘, 궁궐이나 저택 등에 주로 세워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석등의 조성 기록은 咸通 9년(景文王 8년, 868)과 龍紀 3년(眞聖女王 5년, 891)의 2가지 기록이 함께 있다. 이 때문에 석등의 제작 시기를 밝히는데 혼선을 주고 있다. 명문의 내용은 국왕, 왕비, 공주의 발원으로 國子監卿 沙干 金中庸에 의해 上級油와 三百碩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僧 靈判에 의해 건립된 사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 建立石燈이란 구절이 있어 경문왕 8년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龍紀 3년의 내용은 석등 건립 이후 사찰의 중수나 석등 수리 등으로 추가적으로 명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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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무안군

    후청계를 조직하여 지켰던 무안 성남리 장승
    무안 성남리 장승은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에 있다. 장승은 원래 성남리 후청마을에 세워져 있었으나, 1984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후청마을은 장승이 많이 세워져 있었다고 하여 장승백이라 불리기도 했다. 성남리 장승은 붉은 반점이 있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장승에는 동방대장군과 서방대장군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후청마을에는 후청계안이 있어 장승의 제작연대, 제작목적, 제의 관련 내용들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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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왕의 명을 받아 세운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은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433-3에 세워져 있다. 구림리라는 지명은 고려시대 도선국사의 탄생설화와 관련이 있으며, 동구림리는 국사암의 동쪽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에 관한 기록은 『동국여지승람』 「불우조」에 “도갑사 사하동 입구에 두 개의 입석이 있는데, 그 하나는 국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고, 다른 하나에는 황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다.”라고 되어 있다. 황장생의 ‘황’은 통일신라~고려시대에 왕의 명을 받아 세우는 장생에 붙는 말로 매우 귀한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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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풍수지리상 뱃사공 역할을 한 전남 담양 천변리 석인상
    천변리 석인상은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천변리에 세워져 있다. 천변리 석인상은 1쌍 2기인데, 주민들은 ‘할아버지 비석’과 ‘할머니 비석’이라고 부른다. 천변리 석인상이 세워진 것은 담양읍이 풍수지리상 행주형국으로 배가 지나다니는 형국이고, 천변리가 뱃머리에 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에 뱃사공의 역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변리 석인상을 '사공불' 또는 '사공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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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옛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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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제주와 한양의 건널목이었던 강진과 해남
    육지와 제주도를 연결하던 바닷길은 여러 갈래가 있었다. 그 가운데 한양과 제주를 잇는 바닷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지금의 전라남도 강진군의 마량 포구에서 제주도로 이어지는 길과 전라남도 해남군의 관두포에서 제주도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는 강진의 마량 포구를 통해 사람과 물자가 이동했지만, 왜구가 출몰하면서 강진을 통하던 제주항로는 해남의 관두포로 이동했다. 관두포는 제주에서 파견된 관원이 근무했다. 이들 두 갈래 길은 제주도에서 유배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이동한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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