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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전라남도 서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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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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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전라도 나주를 중심으로 연결되었던 청암도(靑巖道)
    청암도는 조선시대 전라도 나주에 있던 청암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에 있던 전라병영으로 통하는 역로까지 관할했다. 중심이 되는 찰방역은 나주의 청암역이었다가 조선 후기 들어 장성에 있는 단암역으로 이전하면서 단암역이 청암역으로 변경되었다. 본래 청엄역의 이름을 따서 청엄도라 불리다가 청엄역이 청암역으로 변경되면서 역로의 이름도 청암도로 바뀌었다. 전라남도 장성군, 나주시, 강진군, 영광군, 함평군, 무안군 등지를 통과하던 역로를 관할했다. 대체로 서해에 접한 전라남도 서부의 평야지대를 연결하던 역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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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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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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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남평 문씨의 시조 문다성이 태어난 나주 문바위 문암
    나주 문바위 문암은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풍림리에 위치하고 있다. 나주 문바위 문암은 남평문씨의 시조인 문다성의 탄생과 관련이 있는 바위이다. 문바위는 경사지에 놓여 있어 앞에서 보면 높이 6m, 폭 5m의 크기로 보이지만, 뒤에서 보면 1m 정도로 보인다. 문바위 문암에 대한 기록은 조선 후기 영조 21년(1731)에 쓰여진 남평문씨 창간보 『신해보』와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호남읍지』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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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구산리 지석묘의 표석으로 추정되는 전남 구례 구산리입석
    구산리입석은 전라남도 구례면 토지면 구산리 구만마을에 세워져 있다. 구산리입석이 있는 구만마을은 마을에 9만 가구가 살았다고 하여 구만(九萬), 혹은 아홉 물굽이가 모인 곳이라 하여 구만(九灣)이란 지명이 붙었다고 한다. 구산리입석은 높이 240cm, 상단 폭 110cm, 하단 폭 140cm, 두께 25~35cm의 크기이며, 전체적으로 네모지고 두툼한 모습의 판상석의 형태이다. 구산리입석이 구산리지석묘의 묘 표석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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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세 효자의 정문을 모셔둔 대문채, 영광 매간당
    전라남도 영광군 동서면 동간리에 위치한 매간당은 조선후기 가옥 중 하나로, 연안김씨 직강공파의 종택이다. 연안김씨 직강공파 시조의 4대손인 김영(金嶸, 1540년생)이 영광군수로 부임하는 숙부 김세를 따라와 정착한 후 그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다. 1868년에 안채를 지었으며, 나머지 3개 건물이 잇따라 개축과 신축으로 완성되었다. 마을 뒤쪽인 남쪽에 안산이 있어 집은 북향으로 앉아 있다. 남북으로 완만한 비탈에 안채와 사랑채를 축대를 쌓고 세웠다. 현달한 조상을 선양하기 위해 대문 위에 정문을 건립하는 등 독특하고 구성진 공간의 묘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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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1910년대 주거변화와 전통 가옥의 조화 담양 고재선 가옥
    담양 고재선가옥은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삼천리에 위치한 국가등록문화재이다. 삼천리는 마을의 지형이 봉황이 감싸고 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창평면에는 품격을 갖춘 양반집이 많은데 담양 고재선가옥도 그 중의 하나이다. 지금의 담양 고재선가옥은 1915년 원래 가옥이 있던 자리에 중건한 것이다. 담양 고재선가옥은 사랑채 구성 방식 등에 변화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전통 주거양식을 잘 간직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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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조선시대 향리가 살았던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
    국가민속문화재 제100호인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19세기 말에 건축된 전통 가옥이다.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향리가 살았던 집'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예전에는 곽형두가옥이라 불렸다. 낙안읍성 안에 있는 초가 중에서는 제일 단아하고 건실한 집이다. 순천 낙안읍성 안에는 중요민속자료 가옥 9개동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살던 마을 풍경과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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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영광 원불교 영산대각전
    전라남도 영광군 영산성지는 원불교 5대 성지 가운데 한 곳으로서, 원불교가 태동한 근원 성지로 불린다. 소태산 박중빈 대법사가 태어난 곳인 동시에, 큰 진리를 깨달아 종교 활동을 시작한 곳이 영산성지다. 영산성지의 영산대각전은 1936년에 건립된 종교 집회 시설이다. 세로로 긴 직사각형 강당인 영산대각전은 불단 부분의 법신불 일원상 외에는 장식이 없는 일체형 공간이다. 영산대각전은 허례와 허식을 배격하고, 우주의 이법이자 힘인 일원상의 교리만을 간결하고 정갈하게 전하는 민족 종교의 모습을 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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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파시’를 아십니까, 영광 법성리 일본식 여관
    법성포 일본식 여관은 1930년대 초 ‘기쿠야’라는 상호의 숙박업소였다. 당시 법성포는 파시가 불야성을 이루던 흥성하는 항구였으므로 여러 곳의 여관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기쿠야 여관만 남았다. 2층으로 지어진 기쿠야 여관은 한눈에 일본식을 직감하게 하지만 해방 이후 소유권을 갖게 된 집안이 살림집으로 사용하면서 꾸준히 손질하고 가꾸어온 덕에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다. 법성포의 옛 영화는 쇠락했지만, 건축물은 남아 근현대 삶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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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마음 맞잡은 청년들, 여수 구 청년회관
    여수 구 청년회관은 1931년 여수청년회가 주동하여 건립되었다. 여수 지역은 1920년대 초부터 3.1운동에 관계되어 낙향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들이 여러 단체를 조직하여 계몽 활동과 민족의식 고취 운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여수 구 청년회관은 전라좌수영 좌청의 연못(덕지)이 있던 자리에 2층으로 건립됐다. 1층은 서양식, 2층은 한식 팔작지붕인 여수 구 청년회관은 건립 이래 여수의 교육·문화 공간으로 계속 활용되고 있다. 회관의 2층은 철거된 전라좌수영 좌청의 자재를 그대로 살려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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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봉황의 왼쪽 날개를 닮은, 해남 주작산의 작천소령
    작천소령은 일명 쉬양릿재라고도 한다. 작천소령은 강진군 신전면 수양리와 해남군 옥천면 용동리에 걸쳐 있는, 주작산(朱雀山, 428m)에 있는 고개이다. 산의 형상이 봉황이 날개를 펴고 있는 형상이라 해서 주작산이라 한다. 작천소령은 주작의 좌측 날개에 해당한다. 그 의미는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 다만 쉬양릿재는 수양리에 있는 재라는 뜻이다. 산이 바위로 이루어진 능선을 형성하고 있어서 암릉(巖陵)이란 표현을 쓰는데, 산 능선마다 모양이 다르고 기암이 있으며, 그 사이로 피어나는 꽃은 바위와 조화를 이루어 더 멋진 고개를 만든다. 작천소령은 기온이 따뜻해 주변에 양란을 재배하는 사람들이 많아 비닐하우스가 죽 이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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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의적 임걸년이 은거했다는 지리산 임걸령
    임걸령(林傑嶺)은 지리산에 있는 높이 1,320m의 고개로, 노고단(老姑壇)에서 반야봉(般若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위치한다. 조선시대 선조 때의 인물로 알려진 의적 임걸년(林傑年)이 은거한 곳이라고 하여 임걸령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임걸령샘 부근에 있는 황호랑이 막터에는 뜨거운 돌덩어리로 호랑이를 잡았다는 황 씨 총각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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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강물에 떠내려갈 뻔한 밥봉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에는 밥봉이 있다. 밥봉이라는 이름은 산의 모양이 밥그릇을 뒤집어 놓은 모양 혹은 고봉밥의 모습과 닮아 붙은 이름이다. 밥봉은 풍요를 상징하며, 정월 대보름 날 밥봉 위로 달이 뜨면 그 해에 풍년이 든다는 민속이 있다. 또 밥봉이 강물에 떠내려가다 한 여인이 그 모습을 목격한 탓에 그곳에 멈춰 섰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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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삼별초의 항쟁지 진도 용장성
    1270년(원종 11) 고려가 몽골에 항복하였다. 몽골에 대한 항복을 받아들일 수 없던 배중손을 비롯한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承化候溫)을 왕으로 삼아 남쪽으로 내려와 이곳에 궁궐과 성을 쌓고 몽골과의 전쟁을 계속하였다. 이때 쌓은 성이 바로 용장성이다. 용장산성의 해발고도는 대부분 200~230m 정도인데 총길이는 13km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내벽과 외벽을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 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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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광양시

    통일신라의 부흥기를 알 수 있는 마로산성
    해발 208.9m의 마로산 정상부에 테뫼식으로 쌓은 석축산성이다. 백제 때 쌓았고 둘레는 약 550m 정도이며 체성의 너비는 5.5m이고 양면을 쌓은 협축식 산성이다. 남쪽으로는 광양만과 순천 지역이, 북서쪽으로는 광양읍이 남동쪽으로는 진주로 가는 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백제 후기에 축성되어 통일신라 후기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가운데서도 7세기와 9세기 경에 활발히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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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전남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왜성인 전남 순천의 순천왜성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순천왜성이 있다. 순천왜성은 정유재란 때 일본군이 전라도를 공격하기 위한 전진기지이자 최후의 방어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쌓은 성곽이며, 전남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왜성이다. 특히 순천왜성을 중심으로 2개월간 지속한 왜교성 전투는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으로 이어졌고, 이 해전을 끝으로 조선과 일본의 7년 전쟁은 마침표를 찍게 된다. 현재 순천왜성 인근에는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신 충무사가 있고, 왜군의 원혼으로부터 백성들을 수호했던 장군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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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지역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장흥 고싸움줄당기기
    고싸움과 줄당기기는 이질적인 놀이로 보이긴 하나 여러 가지 면에서 보면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그 이유는 전남 장흥 고싸움줄당기기 놀이에서 엿볼 수 있듯 고싸움이 끝난 뒤에 바로 줄을 당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장흥 지역의 고싸움줄당기기 놀이는 이러한 특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셈이다. 이 놀이는 정월대보름 무렵 장흥읍을 가로지르는 강을 중심으로 서부와 동부로 나눠 진행된다. 예전의 모습 가운데 상당수가 사라지긴 했지만 이 일대에서는 매우 큰 규모의 놀이였다. 놀이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고싸움과 줄당기기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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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다채로운 북소리의 향연, 진도 북놀이
    진도 북놀이는 양손에 북채를 쥐고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유희다. 만들기 까다롭고 구하기 힘든 장고 대신 북을 친 까닭에, 진도의 북장단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락이 상당히 다채롭다. 논에서 모를 심을 때 일꾼들의 피로를 덜고 작업을 지휘하는 들노래판에서 발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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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광양시

    도심지에 전승되는 당산제의 변화양상을 보여주는 광양 인서리 인서 당산제
    전남 광양읍 인서리 인서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1월 14일 저녁에 당산과 마을회관에서 당산제를 모신다. 당산은 수령이 160년 된 느티나무이다. 제관은 마을 이장이 맡고, 대략 7~8명이 참석하여 유교식으로 제를 지낸다. 인서마을은 토박이의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높아 당산제의 전통이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으며, 도심지에서 전승되는 당산제의 변화양상을 잘 보여준다. 광양지역에서는 1970년대 중반까지 280여 개 마을에서 설과 대보름과 관련한 세시풍속이 전해졌으나 현재는 23개 마을에서만 세시풍속과 관련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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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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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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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부도의 백미, 쌍봉사 철감선사 부도
    국보 제57호 쌍봉사 철감선사탑(雙峰寺 澈鑒禪師塔)은 868년경 건립된 통일신라 석조 부도다. 현존하는 통일신라 부도 19기 중 탑신에 새겨진 조각과 조형미가 가장 뛰어나, 철감선사는 쌍봉사에서 선종을 크게 전파하여 제자인 징효(澄曉)가 영월에 법흥사 사자산문을 열어 구산선문의 하나로 되었으니 하대(下代) 신라에서 그의 위상을 능히 알 만하다. 철감선사탑은 목조건축물을 모방해서 만든 통일신라 승탑 중 뛰어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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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귀양 길에 터를 잡은 해남 정명식 가옥
    해남 정명식 가옥은 1871년에 지어진 반가이다. 이 집은 이참판댁으로 불렸는데, 인조의 셋째 아들인 인평대군의 9대손 이명석이 1730년 진도로 귀양가던 중 풍랑으로 우항마을에 머물다 터를 잡았고, 그의 4대손인 이재량이 1857년 이 가옥을 지었기 때문이다. 정명식 가옥은 조선후기 전형적인 상류주택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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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白蓮社)와 다산초당(茶山草堂)
    전라남도 강진의 만덕산에는 백련사(白蓮社)라는 절이 있다. 이곳 대웅전에는 이곳 대웅전에는 지금도 김생(711~791년 사람, 海東書聖으로 불리움)의 글씨라는 “백연사(白蓮寺)” 현판이 보관되어 있다. 전설에 의하면 임진왜란때 왜병이 이 절에 불을 질러 놓고 살펴보니 현판이 김생의 글씨라 왜병들도 이 서성(書聖)의 글씨가 중함을 알았던지 불에 타지 않도록 떼어놓아 오늘날까지 전해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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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차양용 처마가 달려 있는 전남 장흥 죽헌고택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마을 중심에 위치한 장흥 위씨 청계공파 지장손집이다. 경사지를 닦아 사당, 안채,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 사당채 등을 배치하였다. 솟을대문 상량문에 숭정기원후오회갑이라 기록되어 있어 1889년에 건립되었다고 추정된다. 죽헌(竹軒) 위계창(1861~1943)이 살던 집으로, 전형적인 남도 양반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단칸 대문 옆으로 흙담이 둘러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와 안채도 경사지에 일자형으로 건립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의 넓은 마루는 남도지역의 잦은 비와 강한 햇빛을 가리기에 충분하다. 사랑채의 전면에는 차양용 처마를 덧달아 시원한 공간이 연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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