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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전라남도 당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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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 동문 외 석당간
    당간은 사찰에서 당(幢)과 같은 의식구(儀式具)를 매달기 위한 목적으로 세운 거대한 돌기둥이다. 당간지주는 당을 고정하는 간대와 간대를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한 지주로 구성되어 있다. 정상부에는 당을 고정하기 위한 시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대부분 남아 있지 않다. 나주 동문 밖 당간지주는 처음 불교의식 목적으로 세워진 후, 민속신앙이 결합 된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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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담양읍 석당간
    보물 제505호 담양읍 석당간은 담양으로 들어가는 도로변에 건립되어 있는데, 장방형 기단과 양 지주, 당간과 상륜부에 이르기까지 완전하게 남아 있어 당간지주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주변에 세워진 오층석탑이 고려 시대에 건립된 점을 고려했을 때 당간지주도 같은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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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가리포진 소속이었던 전남 완도의 동망산 봉수
    동망산 봉수는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에 소재한 동망산에 있다. 이 봉수는 1521년에 가리포진이 설치된 이후 서망산 봉수, 남망산 봉수와 함께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세 개의 봉수는 '삼망산 봉수'라고 불렸으며, 해상을 통해 침입하는 왜구의 동태를 파악하는 감시초소로 기능하였다. 현재 동망산 일대에는 동망산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완도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완도타워가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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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광양시

    광양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된 전남 광양의 구봉산 봉수대
    구봉산 봉수대는 전라남도 광양시 황길동에 소재한 구봉산 정상에 있다. 구봉산 봉수대는 지역 내 위급한 상황과 여수 진례산 봉수에서 전달된 소식을 순천 관아에 알려주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 구봉산 정상에는 구봉산 전망대가 준공되었고, 봉수대가 있던 자리 맞은편에는 매화꽃 봉우리로 새롭게 피어난 구봉산 봉수대가 있다. 이 봉수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디지털 봉수대로 광양을 상징하는 소재를 활용하여 빛의 도시, 철의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이미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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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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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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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신안군 섬의 초분, 익상장과 구토롱
    전라남도 신안군에서는 2000년대까지 초분 풍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초분의 형태는 섬마다 달랐는데, 하태도에선 통나무로 기둥을 새우고 연결하여 관을 올리는 익상장으로 치러졌고, 도초도, 비금도, 우이도에선 돌을 쌓아 기단을 올리고 이엉마름을 올리는 석단장으로 치러졌다. 구토롱이라고 하여 이엉 대신 흙을 올리는 초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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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민초들이 세운 불탑 운주사의 다층불탑
    운주사 창건과 도선을 직접 연결시킬 수 있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지만, 고려시대 지방 양식과 비보사탑(裨補寺塔) 사상이 결합해 유행한 다양한 양식의 이형 또는 특수형 석탑의 건립을 확인할 수 있다. 운주사 석탑의 건립 주체에 대해서는 막연히 지방세력을 언급해 왔지만, 적어도 지방호족이 주도하면서 다수의 지방민들이 건립에 동참한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그것은 운주사 계곡을 따라 다수의 석탑과 불상을 조성하는데 막대한 경제력과 노동력 동원이 필수이기 때문이고, 동시에 다른 사찰의 가람 배치와는 다르게 계곡을 중심으로 운주사 경내로 이어지는 독특한 석탑 배치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발굴 조사를 통해 운주사 창건의 상한이 10세기 또는 11세기 초로 확인된 만큼, 고려 건국 초 이 지역 세력을 중심으로 석탑이 건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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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부처님의 모습을 닮은 사자, 화엄사 사사자석탑
    불탑에 사자를 표현하기 시작한 것은 인도 스투파로부터 비롯되었는데, 부처의 묘처(墓處)를 수호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국보 제35호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은 화엄사 사찰 영역 중심에서 서북방의 ‘효대(孝臺)’라고 불리는 높은 대지에 건립되어 있는데, 이 탑의 바로 앞에는 석등 1기가 배치되어 있어서 본래부터 이 장소가 석탑을 세우기 위하여 마련된 곳임을 알 수 있다. 이 석탑의 건립연대는 각 부의 조각수법이나 건조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 성대인 8세기 중엽으로 추정되며 신라시대의 사자석탑으로는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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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돌 위에 목탑을 담은 백장암 삼층석탑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은 목조건축을 석재로 번안한 특수한 석탑이다. 홍척이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 실상사를 창건한 점을 고려하면 9세기 초 건립으로 추정된다. 탑 전체에 조각을 표현해 부처에 대한 공양 목적으로 석탑을 조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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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국밥축제와 청춘웃장으로 유명해진 순천웃장
    전라남도 순천시 동외동에는 순천웃장이 있다. 순천웃장은 1928년 북문 밖에 형성되었다가 1975년 현재의 자리에 북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2009년 순천웃장이라 이름을 바꾸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돼지머리로 만든 국밥을 파는 국밥거리가 유명하다. 순천웃장 2층에는 청년 창업자들이 입점한 청춘웃장도 있어 전통시장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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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전국 5대 우시장도 함께 개설했던 함평시장
    '함평시장'은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1903년 우시장과 함께 개설되었다. 함평시장은 상설시장이고, 매월 2일과 7일에 오일장이 열려 함께 운영되고 있다. 주로 농・수산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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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슬로시티로 유명한 창평의 담양창평시장
    '담양창평시장'은 슬로시티로 유명한 담양군 창평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개설된 '창평읍내장'의 명맥을 잇는 전통시장이다. 상설시장과 매월 5, 10일에 열리는 오일장이 함께 운영되며, 농산물을 비롯하여 지역의 특산물인 한과, 죽염, 쌀엿 등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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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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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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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사당 강당을 옮겨와 사랑채로 활용한 장성 이진환 가옥 사랑채(야은재)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에 위치한 이진환 가옥은 전형적인 농촌의 민가이다. 사랑채인 야은재는 1832년에 건립된 건물로, 본래 사우(祠宇)의 강당으로 이용되었다. 그러던 것을 야은 이용중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여 사랑채로 활용했다. 이진환 가옥의 사랑채인 야은재는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242호로 지정되었고, 안채는 살림집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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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화'를 입지 않도록 이름을 바꾼 오산면 마을별 지명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은 옥과군 화석면(火石面)이 화면(火面)이 되었다가 지명에 화(火)가 들어 있어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니 지명을 바꾸자는 주민 의견이 모아져 지형과 특징을 살려 오산면(梧山面)으로 개칭되었다. 오산면에는 풍수지리에 따라 오동나무나 봉황, 용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절과 관련된 지명으로는 관음사마을, 성덕마을, 가곡마을 등이 있다. 경치와 관련된 지명으로는 운곡마을, 등구마을, 세곡마을 등이 있다. 부들마을, 초현마을, 성덕마을 등 지명과 전설이 한데 어우러져 인상적인 지명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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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용수제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마을 주민들은 정월대보름이면 화신제 또는 물보기제라 불리는 용수제를 지낸다.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 지정된 구산용수제는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용수제를 지내는 구산리는 거북이와 관련되어 있다. 거북이 모양을 닮아 있어 훗날 거북이 구(龜)를 써서 구산이라 불렀던 것으로 보인다. 제의는 제관이 주도하며 제의가 끝나면 마당밟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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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보성 당촌 별신제
    전라남도 보성군 복내면 봉천리에 속해있는 당촌마을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제의를 지낸다. 당산제, 별신당의 당제, 노상의 마을 신이 제의 대상이다. 당촌마을은 풍수적으로 봉황이 날개를 펴면서 오르는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지닌 마을이었으나 주암댐이 생겨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주민들이 마을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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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지역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장흥 고싸움줄당기기
    고싸움과 줄당기기는 이질적인 놀이로 보이긴 하나 여러 가지 면에서 보면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그 이유는 전남 장흥 고싸움줄당기기 놀이에서 엿볼 수 있듯 고싸움이 끝난 뒤에 바로 줄을 당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장흥 지역의 고싸움줄당기기 놀이는 이러한 특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셈이다. 이 놀이는 정월대보름 무렵 장흥읍을 가로지르는 강을 중심으로 서부와 동부로 나눠 진행된다. 예전의 모습 가운데 상당수가 사라지긴 했지만 이 일대에서는 매우 큰 규모의 놀이였다. 놀이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고싸움과 줄당기기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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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다채로운 북소리의 향연, 진도 북놀이
    진도 북놀이는 양손에 북채를 쥐고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유희다. 만들기 까다롭고 구하기 힘든 장고 대신 북을 친 까닭에, 진도의 북장단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락이 상당히 다채롭다. 논에서 모를 심을 때 일꾼들의 피로를 덜고 작업을 지휘하는 들노래판에서 발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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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광양시

    도심지에 전승되는 당산제의 변화양상을 보여주는 광양 인서리 인서 당산제
    전남 광양읍 인서리 인서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1월 14일 저녁에 당산과 마을회관에서 당산제를 모신다. 당산은 수령이 160년 된 느티나무이다. 제관은 마을 이장이 맡고, 대략 7~8명이 참석하여 유교식으로 제를 지낸다. 인서마을은 토박이의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높아 당산제의 전통이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으며, 도심지에서 전승되는 당산제의 변화양상을 잘 보여준다. 광양지역에서는 1970년대 중반까지 280여 개 마을에서 설과 대보름과 관련한 세시풍속이 전해졌으나 현재는 23개 마을에서만 세시풍속과 관련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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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칠산어장에서 잡히는 영광군의 굴비
    전라남도에 속한 영광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은 굴비이다. 굴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어류인 조기를 말린 것을 말하는데, 영광군은 아주 오래전부터 굴비의 명산지로 명성이 자자하였다. 영광군에서 언제부터 조기를 잡았는지는 알기 어려우나 고려시대의 인물인 이자겸과 관련된 이야기나 조선시대에 임금님께 바치던 특산물이었다는 점에서 그 역사가 아주 오래된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영광군이 굴비로 유명한 이유는 조기의 주산지라 할 수 있는 칠산어장이 인접해 있는 부분과 좋은 소금이 주변에서 생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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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영조의 입맛을 사로잡은 최고의 별미, 순창고추장
    순창고추장은 음력 7월 처서를 전후하여 묵은 콩으로 쑨 메줏가루에 햇고추로 만들어 두었던 고춧가루와 찹쌀을 섞어 만든 전라북도 순창군의 특산물이다. 조선 21대 국왕 영조(英祖)는 궁 밖에서 들여온 순창고추장을 매우 사랑하였던 인물로 그 관련기록이 『승정원일기』에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다. 순창고추장은 18세기 이시필이 지은 『수문사설』에 ‘순창고추장 만드는 법’으로 소개될 정도로 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향토음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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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물 인심 다음으로 후하다는 꼬막 인심, 벌교 꼬막무침
    꼬막무침은 벌교 여자만(汝自灣)의 갯벌에서 채취한 꼬막을 삶아서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서 무친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의 향토음식이다.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일대에는 꼬막식당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꼬막탕, 꼬막무침, 꼬막파전, 양념꼬막 외에 다양한 꼬막요리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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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덕석기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 강진 땅뺏기놀이
    강진 땅뺏기놀이는 칠월 백중날 김매기를 모두 끝내놓고, 서로 덕석기(폭이 큰 깃발)를 차지하려고 싸우는 두레놀이다. 진 편에서는 논밭을 몇 마지기 내놓아야 하므로 사뭇 치열하게 벌어진다. 노동의 고단함을 잊고 농촌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것은 물론 생산력에 대한 의지를 높이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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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지친 노동의 시간을 잠시 잊게 해주는 현천 소동패놀이
    현천 소동패놀이는 청소년 두레 조직인 소동패들이 힘든 농사일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잊고 작업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벌인다. 소동패는 여느 두레패와 달리 전문 예인 집단인 남사당패의 영향 아래 생겨나, 풀베기와 품앗이 등 두레의 기능을 흡수한 조직으로, 엄격한 규율 아래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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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상여놀이, 진도 다시래기
    진도 다시래기는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벌이는 상여놀이다. 출상(出喪)하기 전날 밤, 연극형태의 연희를 벌이는데 우스꽝스러운 행동과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진한 성적 농담과 출산 장면은 결핍을 탄생으로 극복하기 위함이요,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떠들썩하게 즐기는 것은 죽음의 상실감을 사회 속에서 치유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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