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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전쟁놀이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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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피놀이와 지뢰꼭지 놀이

    6·25전쟁의 포화소리는 휴전으로 잠잠해졌지만 전후 복구를 하면서 무기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기의 잔재들이 아이들에게는 놀이도구로 이용되었다. 아이들은 탄피놀이와 지뢰꼭지 놀이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뢰꼭지 놀이는 재미야 있었겠지만, 죽을 지도 모르는 6·25전쟁이 남긴 위험한 놀이로 함께 놀던 어린 시절 친구들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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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 원당에서 풍림을 거쳐 대구동천비행장까지 그리고 다시 고향으로

    6·25전쟁이 발발하자 경북 의성 원당이 고향인 이점례(여·1932년생)는 대구까지 피난길에 오른다. 대구 동천으로 피난 갔다가 잠시 피난생활을 하다가 원당으로 돌아왔다. 피난길은 인민군의 소총사격이 심했고 콩밭에 아기를 낳고 버리고 간 사람도 있었다. 피난 가는 길은 끼니를 해먹으며 걷는 일의 반복이었다. 전쟁 중 피난 나간 빈 집에는 도둑이 많이 들었다. 고향에 돌아와 보니 집은 불타버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아 힘들게 먹고 살다가 시집을 갔다. 남편은 인민군의 눈을 피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산에 숨어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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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광주광역시 >남구

    블레이즈델 대령 동상

    블레이즈델 대령은 6·25전쟁 당시 서울에 남겨진 고아 1,059명을 제주도로 피신시켜 소위 한국판 ‘쉰들러 리스트’의 주인공으로 불린다. 1950년 미 제5공군 군목이었던 블레이즈델 대령은 전쟁 중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사회복지시설과 임시숙소로 데려와 보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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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을 전장으로 떠나보낸 '아내의 노래'

    1952년 대구의 오리엔트레코드에서 발매한 앨범에 수록된 「아내의 노래」는 가수 심연옥이 불렀고 작곡은 손목인, 작사는 유호가 하였다. 전장으로 보내는 아내의 결연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 곡은 원래 버전은 조명암(조영출) 작사, 손목인 작곡, 김백희 노래의 대중가요로 1947년 발표한 것이 첫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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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전선야곡'

    유호가 작사하고 박시춘이 작곡한 이 노래는 신세영이 불렀다. 전장에 나간 어린 병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노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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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창부타령」

    「6·25 창부타령」은 인천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요로 「창부타령」의 한 형태이다. 「창부타령」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는 민요로 6․25 전쟁 전후로 한 시대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1993년 김유성 옹의 인천 남구 숭의동에서 채록한 사설이 남아있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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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은 저 별들에게도 Sorrow To Even Those Stars... (1978)

    「슬픔은 저 별들에게」는 1978년 삼영필림에서 제작한 반공영화로 송길한의 각본을 설태호(설봉)감독이 연출하고 김보미 · 강경완 · 황해 · 김희라 등이 출연했다.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쟁드라마영화로 상영시간은 87분이다. 설태호가 1970년대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화려한 경력을 쌓아간 작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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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난 독수리 The Angry Eagle (1965)

    「성난 독수리」는 6·25전쟁에 참전한 이효영 대령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1965년 공개된 김기 감독의 작품이다. 이효영 원작, 이이령·윤석주 각본으로 한국예술영화사에서 제작하였고, 신영균, 태현실, 황해, 이예춘, 최지희, 남미리, 석일우, 김무남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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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휘날리며 Brotherhood Of War (2003)

     2004년 개봉한 강제규 감독작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 전쟁으로 한 형제의 산산이 부서진 삶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그린 영화이다. 전장에 끌려간 형과 동생, 두 형제는 서로를 의지하는 마음으로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숱한 운명적 순간을 겪으며 살아남지만, 형이 동생을 구하려다 죽음을 맞고 산자와 죽은 자가 뒤바뀌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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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목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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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나주시

    목화솜으로 무명을 짜는 샛골나이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동당리 일대에서 무명 짜는 일을 ‘샛골나이’라고 한다.우리나라에 무명이 들어온 것은 1364년 문익점이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갔다가 가지고 온 면 종자 열 알에서 비롯되었다. 무명이 조선시대 초기에는 쌀과 함께 화폐로 쓰일 정도로 중요한 물품이었고, 일본으로 보내는 주요 교역품 중 하나가 되었다. 나주시 샛골나이는 1969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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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지구 전적비

    영산전투는 낙동강 방어선 중 창녕과 영산 부근의 돌출형 진지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영산지구 전적비는 백전불굴의 투혼을 보여준 미 제24사단, 제2사단, 그리고 해병 제5연대가 오늘의 영산을 있게 한 영산전투를 기념하여 세운 전적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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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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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지구 전적비

    대전지구 전투는 미군이 유엔군의 주축이 되어 대대적으로 벌인 첫 전투였다. 한강 방어선이 붕괴된 이후 미 제24단은 북한군의 주력을 대전에서 저지하여 남하를 막으려고 하였다. 한미연합전선 체제 구축, 후속부대 편성과 배치를 위해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1950년 7월 16일 미 제24사단은 금강 방어선이 무너진 후 대전을 포위해 들어오는 북한군 제105전차사단과 제4사단과 결사적인 지연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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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학도의용군

    학도의용군은 남학생들뿐만 아니라 여학생들도 참전하여 군 작전에 크게 기여했다. 군대에 직접 입대하여 계급을 부여 받은 여학생들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개인 자격 또는 학교 단위별로  각 전투부대에 입대만 하고 특별히 계급이나 군번을 부여받지 않은 채 학생 신분으로 활약했다. 한편 이들 중 후방지역에서 식량을 보급 하거나 간호사로 참전한 학생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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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어진 한강에 떠내려오는 빈 보트를 잡아 강을 건너 살았다 (성경상 수기)

    일본에서 자란 성경상은 중학교 2학년 때 광복을 맞이해 가족들과 한국으로 돌아왔다. 군 조직의 광고를 보고 입대하여 마산 보병 16연대에 입대 후, 서울 사단장 관사의 취사장에 재배치되어 근무하던 중 전쟁이 일어났다. 함께 근무하던 동료와 피란길에 올라 3사단 부대 본부까지 갔다. 남은 임기 동안 군인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헌병 본부 사령부에 들어가 근무하며 화랑무공훈장을 받고 만기제대하여 5년 8개월간의 군 생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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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란군 누명을 쓴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안종운은 1938년 함평출생으로 6·25전쟁 당시 함평 지서장의 횡포가 심해 잠시 고향을 떠나 광주에서 살다가 돌아왔다. 15세에 반란군을 감시하기 위해 야간순찰을 돌다가 보초 교대 시간에 늦게 왔다는 이유로 술 취한 지서장에게 매를 맞았고, 당시 지서장의 횡포가 심했다. 경찰초소에 장작 해주러 간 아버지가 반란군으로 몰려서 마을 기동대에게 죽임을 당하고, 젊고 유능한 외삼촌은 인민군에게 총 맞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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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산 전투의 영웅, 박노규 육군준장

    박노규는 후방에서 준동하는 북한군 제10사단 소속의 패잔병을 포착, 섬멸하라는 임무를 1951년 3월 3일 부여받고 일월산전투에 참전하였다. 박노규는 제2사단 31연대장 3개 대대의 연대장으로 소수 병력을 인솔하여 압도적으로 우세한 적에게 560고지에서 맹렬한 측면공격을 가하며 도주하는 적을 추격, 섬멸전을 전개한 끝에 적을 완전히 궤멸시켰다. 이로써 박노규는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적의 총탄에 맞아 현장에서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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