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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제주도 삼례역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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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전라도 임실의 오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오수도(獒樹道)
    오수도는 조선시대 전라도 임실에 있던 오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다. 본래 남원의 창활역을 중심으로 창활도라 불렸다가 이후 임실의 오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오수도로 변경되었다. 전라북도의 임실군, 남원시를 비롯하여 전라남도 구례군, 곡성군,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등지를 통과하던 역로를 관할했다. 남원과 광양을 통과하던 역로는 전라도를 거쳐 경상도로 이어지는 역로이다. 지금의 순천시에 주암댐이 건설되면서 과거 오수도의 역로 가운데 곡성과 순천을 연결하던 일부 옛길은 주암호에 수몰되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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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숨은비경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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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 9진 가운데 조건이 가장 좋았던 제주의 명월진성
    명월진성은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2237 일대에 위치한 석성(石城)이다. 이 성은 명월포(明月浦)로 들어오는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중종5년(1510)에 제주목사 장림(張琳)이 목책(木柵)으로 쌓았던 목성(木城)이다. 그 다음 제주목사 이경록(李庚祿)이 선조25년(1592)에 목성을 석성(石城)으로 바꾸어 쌓았다. 만호(萬戶)가 진장으로 임명되어 있었다. 성의 둘레는 3.020척이고 높이는 8척이고 동서남 3문이 있고 성 가운데는 샘이 있다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전한다. 지금은 훼손되어 온전히 남아 있지 않다. 일부를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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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바닷물과 한라산 계곡물이 만나는 월대천
    제주시 외도의 월대천은 바다와 한라산 계곡물이 만나는 특별한 곳으로 외도 주민들의 자랑이다. 화산암반으로 이루어진 제주에서 하천은 거의 말라있는 건천인데, 월대천은 사계절 맑고 시원한 물이 흘러 특히 여름철에 많은 시민들이 찾는다. 월대천 주변에는 270여년 된 해송과 팽나무가 물 위로 휘늘어져 선경(仙境)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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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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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되고 작은 가게들이 많은 하귀2리
    아름다운 하귀해안도로로 유명한 하귀2리에는 아직도 오래되고 소박한 옛 가게와 건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주민센터, 경찰서도 옛 건물 그대로라 그림 같은 곳이다. 하귀2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제주 안에서 시내와 가깝지만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 마을이라 산책하고 구경하다 보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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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나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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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경의 신 '자청비'
    자청비는 제주도에서 전승되는 무속신화인 세경본풀이의 주인공이다. 세경본풀이는 상세경인 문도령과 중세경인 자청비 및 하세경인 정수남 등 세경신에 관한 근본 내력을 설명하고 있는데, 특히 자청비가 하늘에서 오곡종자를 가지고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내용을 통해서 자청비를 농경의 신으로 볼 수 있고, 세경본풀이는 농경기원신화적 성격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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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들의 희생과 독립을 향한 노력이 기록된 제주항일기념관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를 끝내기 위한 선조들의 노력과 독립의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주 항일기념관이 3.1운동이 일어났던 제주시 조천읍에 자리하고 있다. 제주항일기념관은 제주도에서 진행된 항일운동에 대해 자세히 전시하고 있다. 또한 외부전시와 조천면 비석거리까지 항일운동의 희생과 노력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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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집단 주택의 한 모습, 제주 성이시돌 목장 테시폰
    성이시돌 목장은 1961년에 아일랜드 출신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가 황무지를 개간해 세운 목장이다. 맥그린치 신부는 제주시 한림 본당에 부임하여 제주도 농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는데, 그중 하나가 성이시돌 목장을 세우는 것이었다. 이곳에는 마치 야외 텐트를 연상시키는 모양을 한 ‘테시폰’이라는 이색적인 건축물이 남아 있다. 테시폰은 내부에 기둥이 없어 자재비를 절약할 수 있고 빠르게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테시폰은 맥그린치 신부의 개척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근대 집단 주택의 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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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박사 석주명이 근무한 구 경성제국대학 부속 생약연구소 제주도 시험장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에는 구 경성제국대학 부속 생약연구소 제주도 시험장 건물이 있다. 이곳은 약초를 연구하기 위해 세워진 건물로 최근 국가등록문화재 제785호로 지정되었다. 나비박사 석주명이 근무했던 장소로 더 유명하다. 석주명은 1943년부터 2년간 생약연구소에 근무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제주도 총서 6권을 집필하였으며 제주학의 선구자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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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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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방폭포와 서불과차(徐巿過此)
    옛날에 중국 진시황은 세상을 모두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세상에서 영생을 누리려고 하였으나 자기 육신이 늙어감에는 어쩔 수가 없었다. 왕은 신하들을 모두 모아놓고 사람이 영원히 사는 법이 없는지 물었다. 한 꾀 많은 서불이라는 신하가 있었다. 그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진시황의 휘하에서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한라산에 불로초가 있다고 진시황에게 알려준 뒤 동남동녀 오백만 차출해달라고 부탁한다. 서불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었고, 동남동녀 오백은 한라산에 올라 산 구경을 한 뒤 정방폭포 바위에 ‘서불과차’라는 글귀를 새겨두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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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할망의 한라산 창조
    옛날에 선문대할망이라는 할머니가 있었다. 이 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우면 다리는 제주시 앞 바다에 있는 관탈섬에 걸쳐졌다 한다. 이 할머니는 빨래를 하려면 빨래를 관탈섬에 놓아 발로 밟고, 손은 한라산 꼭대기를 짚고 서서 발로 문질러 빨았다 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는 한라산을 엉덩이로 깔아 앉아 한 쪽 다리는 관탈섬에 디디고, 한쪽 다리는 서귀포시 앞바다의 지귀섬에 디디고 해서 구좌읍 소섬을 빨래돌로 삼아 빨래를 했다 한다. 어떻든 이 이야기들로 이 여신이 얼마나 거대했었는가를 능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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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神仙의) 놀이터
    한라산 가운데서도 특히 뭇 신선이 즐겨 산 곳은 백록담이다. 여기의 신선들은 백록을 타 다니며 백록을 기른다. 백록들은 그저 놓아두면 한라산의 영주초를 뜯어먹어 살이 찐다. 물은 백록담의 물을 먹어야 하니, 이때만은 신선이 백록을 타고 사슴 떼를 몰아 물을 먹이러 온다. 그래서 한라산을 일명 영주산이라 하고 그 정상의 못을 백록담이라 이름이 붙게 된 것이라 한다.한라산은 신선이 즐기는 곳이니, 사람인들 아니 즐길 것이냐. 예로부터 시인 묵객(詩人壘客)들이 신선만큼이나 그리던 곳이 한라산이다. 특히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오르면 남쪽 멀리 남극 노인성 (老人星)이 보여서 선망의 적이 되었다. 노인성은 한번 보면 장수하는 법이다. 그래서 한라산의 경관도 즐길 경 노인성도 볼 경 해서 한라산을 무수히 찾아들었다. 더욱이 역대로 부임해 온 제주 목사들은 거의가 이 한라산의 산유(山遊)를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았다. 그들은 백록담에 오르면 산정(山情)에 젖어 일률(一律)을 노래하고 잔치를 베풀어 즐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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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샘과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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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에서 떨어지는 사랑의 눈물, 제주 산방굴사 천장석간수
    제주특별시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산방굴사에는 한 방울씩 떨어지는 천장샘이 있다. 산방굴사 천장샘이라 일컫는 신비의 샘이다. 산방굴사(山房窟寺)는 스님이 굴속에서 산방을 차려 놓고 도를 닦은 절이라 한다. 그러니 굴속에 있는 절이다. 이곳에는 처녀산방덕이란 전설이 전하고 있다. 여신 산방덕은 농부 고승을 좋아해서 인간세계에 내려와 둘은 결혼해 살았다. 그러나 제주의 한 관리가 미모가 뛰어난 산방덕을 좋아하게 되고, 남편인 고승을 멀리 귀양 보냈다. 산방덕은 커다란 돌로 변했고, 남편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눈물이 산방굴사 천장에서 떨어지는 천장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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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엇보다 귀했던 제주의 물, 장수물, 안덕샘, 몰래물
    제주도는 예부터 물이 귀했다. 현무암 지대로 형성되어 물이 고이지 못하고 빠져나가는 지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이 귀한 제주도에서 생수를 마실 수 있다면 행운이라 할 수 있다. 샘이 있으면 그곳에 마을이 형성되고, 사람들은 생수며, 빨래며, 목욕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번졌다. 요즘은 그 유명하다는 샘 주변에는 샘물의 이름을 따서 식당이 들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 귀한 제주도의 또 다른 풍경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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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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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섭의 제주피난
    이중섭은 1951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귀포에 피난하여 머물렀다. 1평 남짓한 방이지만 네 식구가 함께 살면서 「서귀포의 환상」, 「게와 어린이」,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현재 서귀포에는 이중섭의 피난당시 살았던 소박한 가옥과 1996년 지정된 이중섭거리가 잘 정돈되어져 있으며, 2002년 개관된 이중섭 미술관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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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군의 대부 헤스 대령 기념비
    헤스 대령은 미 공군에서 대구기지로 1950년 7월 2일 전입하여 초대 문관을 지냈고, 1951년 말까지 1일 3회 이상 출격한 조종사이다. 한국 공군이 창설되기 전 Bout One(한국 공군 창설 계획)의 부대장으로 파견되어 한국 공군을 싸울 수 있는 군대로 훈련시켰다. 6.25 당시 그는 무려 250회나 출격한 항공전의 영웅이었고, 대한민국 공군의 대부였으며, 1천여 명의 전쟁고아들을 제주도로 대피시켰던 전쟁고아의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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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출신으로 거제도 포로수용소 헌병으로 근무하다
    1930년 제주에서 출생한 고기원은 6·25전쟁 중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6·25가 발발한 뒤 1950년 10월 1일에 입대하여 한 달간 훈련을 받은 후 곧바로 헌병대에 배속되었다. 부산 거제리에 있는 헌병사령부 소속 107헌병대로 포로수용소 관리를 담당했다. 그는 경비병으로 근무하게 되고 7년 동안의 군 생활 대부분을 행정병으로 지낸다. 6·25당시 훈련소의 실태와 부대배치에 대한 속사정, 포로수용소 근무시절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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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 흔하지 않은 기와집(瓦家), 김석윤 가옥
    김석윤 가옥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의병활동을 주도하고, 불교 중흥에 앞장선 석성(石惺) 김석윤(金錫允, ?~1949)이 살던 집으로, 제주도에서는 드문 기와집이다. 기와집은 제주도 내에서 6채만이 남아 있을 정도로 드물다. 삼다도(三多島)인 제주도의 자연환경 특성 상 바람이 거세고 눈도 많이 내려 무겁고 크게 기와를 만들어 얹었고, 큰 기와를 바쳐야 하므로 굵은 목재를 사용했다. 잦은 비바람에도 지붕으로 물이 스미지 않도록 처마끝과 용마루 주변에는 회(灰) 땜질을 해두었다. 혹독한 날씨 덕에 유독 흰빛을 띠는 기와집이지만 건축구조는 제주도 전통가옥구조인 안거리, 밖거리, 목거리, 먼문간 등으로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안마당과 바깥마당을 구분하고, 사군자를 정원수로 심는 등 제주도 전통가옥에서는 볼 수 없는 한반도 본토의 상류가옥의 기능이 접합되어 남다른 멋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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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성읍마을의 대표적인 제주 민가, 고평오 가옥
    조선시대 500여년 기간 동안 정의현 읍성이 위치했던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민가 중 하나이다. 밖거리는 본래 관리들의 숙식처였기에 민가와는 다른 구조로 이례적이다. 안거리와 모거리는 전형적인 제주도의 민가로 고풍스럽다. 세 칸의 웅장한 초가를 얹은 이문간[대문], 들어오는 사람들의 시선을 막기 위해 세운 모거리, 작은 구들 없는 세 칸집이다. 325평의 넓은 대지에 텃밭이 넓게 분포한다. 중산간 지대에는 물이 부족하므로 집안에 빗물을 받기 위한 용도로 큰 나무를 심어두어 이 지역만의 독특함이 묻어난다. 제주도 남쪽에서 주로 나타나는 비바람을 피하는 시설물인 풍채, 안거리의 위세를 보여주는 호령창 등의 독특한 시설물로 특색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국가민속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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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 생활사 이해에 중요한 제주 성읍마을 객주집
    제주 성읍마을 객주집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88호로 지정된 성읍마을 안에 위치해있다. 1901년 조일훈의 할아버지가 지은 객주집으로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의 명칭은 조일훈가옥이었다. 성읍마을의 중심부에 위치한 제주 성읍마을 객주집은 돌구유를 비롯하여 동전을 맡아 두었던 돈궤 등 민속품이 많이 보존되어 있다. 제주 성읍마을 객주집이 있는 성읍마을에는 유무형의 다양한 문화재가 산재해 있으며 제주도의 옛 생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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