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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제주 유교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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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유교식 제단 제주도의 포제단
    포제는 제주에서 남성들이 주관하는 마을제로 유교식 제사 형식으로 행해진다. 한편으로 여성들이 주관하는 ‘당굿’이 있는데 이는 무속 제의로 포제와 병존하고 있다. ‘포제’는 ‘동넷제’, ‘ᄆᆞ을제’, ‘치성제(정성제)’, ‘거릿제[街祭]’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원래 당굿과 포제는 하나였는데 조선시대 유교식 제사의례가 도입되어 남성이 주도하는 포제로 분화되어 독립되었다. 제주의 포제는 유교적 의례이고, 마을 자치와 관련하여 정치적 집회 성격이 강화지만 마을 안녕, 농사 풍등, 집안 무사를 비는 축문(祝文)으로 보아 당신앙(堂信仰)의 변형으로 파악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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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례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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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인의 심성이 반영된 제주 동자석
    제주 동자석은 무덤 앞에 세워진 1m 이하의 작은 석물을 말한다. 조선시대 유교사상이 제주도에도 들어오면서 동자석이 세워졌다. 자유롭고 단순하게 표현된 제주의 동자석은 제주의 토속신앙과 불교, 유교문화가 결합한 형태로 제주 고유의 문화를 잘 보여주는 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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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 모른 식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지내는 제사를 제주도에서는 ‘까마귀 모른 식게’라고 한다.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이나 대를 잇지 않은 사람이 죽었을 경우, 가족들이 지내주는 제사이다.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까마귀조차 알지 못하게 조용히 지내는 제사라는 의미다. 대를 잇지 못했더라도 죽은 사람을 잘 모시면 복을 받는다는 무속적 세계관이 담겨있는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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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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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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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의 세시풍속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의 세시풍속
    제주도 서귀포시의 세시풍속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세시풍속(歲時風俗)은 농경사회의 풍속으로 해마다 농사력에 맞추어 관례로 행하여지는 전승적 행사이며, 이를 계절별로 나누어 정월멩질(명절), 풍어제, 영등굿 등 풍속별로 의미와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제주도 금석문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제주시

    제주도 금석문
    제주도에 산재한 개인 묘소에서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묘비를 발굴하여 정리한 자료집이다. 제주도는 15세기 초반 제주목관아 화재와 20세기 4·3사태로 인한 공문서의 소실로 관련 문헌이 드문 실정이다. 선정비, 공덕비 등 기존 금석문(金石文: 쇠붙이나 돌로 만든 비석에 새겨진 글)이 아닌 개인의 비석을 조사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제주인들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유추할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구덕으로 대표되는 제주도의 죽공예품
    제주도는 다른 공예에 비해 목공예의 제작과 사용이 많았으며 특히 서귀포 지역에서는 죽공예의 제작이 활발하였다. 대표적인 죽공예품이 바로 ‘구덕’이다. 구덕은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로, 여성들의 일상생활 전체에서 쓰임새가 가장 많은 도구였다. 아기를 눕혀놓는 애기구덕, 물동이를 넣는 물구덕, 테왁 등을 담는 물질구덕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는 제주의 자연 환경과 인문적 배경에서 발생한 독특한 양식이 잘 반영되어 있는 바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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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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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삼무(三無)의 섬 제주도의 대문, 정주석과 정낭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대문은 가옥 구조와 신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는데, 제주도에서는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대문이 만들어졌다. 강한 바람이 부는 제주에서는 대문이 바람에 상하기 일쑤라 대문 대신 정주석을 두었다. 정주석에는 정낭이라는 긴 나무막대를 걸쳤는데 이는 방목하던 소나 말이 집 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 그와 동시에 3개의 정낭이 걸쳐있는지 내려있는지에 따라 주인의 상태를 알 수 있었다. 집주인이 없다는 표시를 대문에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주도가 도둑, 대문, 거지가 없는 삼무의 섬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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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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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정방폭포와 서불과차(徐巿過此)
    옛날에 중국 진시황은 세상을 모두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세상에서 영생을 누리려고 하였으나 자기 육신이 늙어감에는 어쩔 수가 없었다. 왕은 신하들을 모두 모아놓고 사람이 영원히 사는 법이 없는지 물었다. 한 꾀 많은 서불이라는 신하가 있었다. 그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진시황의 휘하에서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한라산에 불로초가 있다고 진시황에게 알려준 뒤 동남동녀 오백만 차출해달라고 부탁한다. 서불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었고, 동남동녀 오백은 한라산에 올라 산 구경을 한 뒤 정방폭포 바위에 ‘서불과차’라는 글귀를 새겨두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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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할망의 한라산 창조
    옛날에 선문대할망이라는 할머니가 있었다. 이 할머니는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우면 다리는 제주시 앞 바다에 있는 관탈섬에 걸쳐졌다 한다. 이 할머니는 빨래를 하려면 빨래를 관탈섬에 놓아 발로 밟고, 손은 한라산 꼭대기를 짚고 서서 발로 문질러 빨았다 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는 한라산을 엉덩이로 깔아 앉아 한 쪽 다리는 관탈섬에 디디고, 한쪽 다리는 서귀포시 앞바다의 지귀섬에 디디고 해서 구좌읍 소섬을 빨래돌로 삼아 빨래를 했다 한다. 어떻든 이 이야기들로 이 여신이 얼마나 거대했었는가를 능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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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神仙의) 놀이터
    한라산 가운데서도 특히 뭇 신선이 즐겨 산 곳은 백록담이다. 여기의 신선들은 백록을 타 다니며 백록을 기른다. 백록들은 그저 놓아두면 한라산의 영주초를 뜯어먹어 살이 찐다. 물은 백록담의 물을 먹어야 하니, 이때만은 신선이 백록을 타고 사슴 떼를 몰아 물을 먹이러 온다. 그래서 한라산을 일명 영주산이라 하고 그 정상의 못을 백록담이라 이름이 붙게 된 것이라 한다.한라산은 신선이 즐기는 곳이니, 사람인들 아니 즐길 것이냐. 예로부터 시인 묵객(詩人壘客)들이 신선만큼이나 그리던 곳이 한라산이다. 특히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오르면 남쪽 멀리 남극 노인성 (老人星)이 보여서 선망의 적이 되었다. 노인성은 한번 보면 장수하는 법이다. 그래서 한라산의 경관도 즐길 경 노인성도 볼 경 해서 한라산을 무수히 찾아들었다. 더욱이 역대로 부임해 온 제주 목사들은 거의가 이 한라산의 산유(山遊)를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았다. 그들은 백록담에 오르면 산정(山情)에 젖어 일률(一律)을 노래하고 잔치를 베풀어 즐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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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고가 흘린 눈물이 고여서 샘이 된 제주 녹고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는 물이 솟아나는 용천수가 있다. 지역에서는 이 용천수를 용운천(龍雲泉)이라고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보통 ‘녹고천’이라고 부른다. 녹고물을 이야기할 때는 수월봉이 함께 등장한다. 수월봉은 해발 78m의 작은 산으로 제주지역에서는 이러한 산을 오름이라 하는데, 오름에는 분화구가 있는 것이 일반적지만 수월봉에는 분화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녹고물 이야기는 수월봉과 더불어 100가지에서 하나가 부족한 99개의 비극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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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가 바위로 변한 제주 용머리바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동은 용담1동과 용담2동 등 2개의 행정리로 나뉘어있는데, 용암2동 바닷가에는 ‘용머리바위’가 있고 그 주변에는 도로를 따라 카페촌이 형성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용머리바위’에 대한 전설은 힘센 장수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백마를 죽인 이야기와 용이 한라산 신령의 구슬을 훔쳤기에 신령이 화살로 용을 죽인 이야기 등 두 가지가 전한다. 이들 이야기에 투영된 ‘용머리바위’는 완벽하게 용이 되지 못한 미완의 용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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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채비불을 끄기 위해 마을 이름을 바꾼 제주도 제주시의 한동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한동리’라는 마을이 있다. 한동리의 옛 이름은 ‘궤’, ‘궤이’, ‘괴리’였다. 이를 한자어로 표기하면 ‘괴이리(槐伊里)’다. 150여 년 전 마을에 도채비(도깨비)불이 바다로부터 날아와 불이 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제주 목사가 마을 이름에 ‘괴(槐)자’를 써서 불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래서 마을 이름에 한수(漢水)를 끌어온다는 의미로 ‘한(漢)’자를 쓰기로 하였다. 또한, 마을이 한라산 백록담의 동쪽에 있는 마을이기에, 백록담의 물을 당긴다는 의미에서 동(東)자를 쓰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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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의 세시풍속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의 세시풍속
    제주도 서귀포시의 세시풍속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세시풍속(歲時風俗)은 농경사회의 풍속으로 해마다 농사력에 맞추어 관례로 행하여지는 전승적 행사이며, 이를 계절별로 나누어 정월멩질(명절), 풍어제, 영등굿 등 풍속별로 의미와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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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한국의 우뭇가사리로 만든 일본 과자, 양갱
    양갱은 중국에서 일본에 전해져 정착된 과자로 우뭇가사리를 냉동건조시킨 한천에 팥, 설탕 등을 넣고 쪄서 만든 과자다. 양갱은 일제강점기 조선에 들어와 지금도 팔릴만큼 한국인의 과자로 정착되었다. 양갱의 원료인 우뭇가사리는 일제강점기 본격적으로 한반도 바다에서 채취되었는데 우뭇가사리가 양갱 원료 이외에 의약품, 화장품 등의 원료로 쓰였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우뭇가사리 채취는 주로 제주도 출신 해녀들이 담당하였다. 해방 후에도 한천은 계속 만들어져 주로 외국으로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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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들의 희생과 독립을 향한 노력이 기록된 제주항일기념관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를 끝내기 위한 선조들의 노력과 독립의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주 항일기념관이 3.1운동이 일어났던 제주시 조천읍에 자리하고 있다. 제주항일기념관은 제주도에서 진행된 항일운동에 대해 자세히 전시하고 있다. 또한 외부전시와 조천면 비석거리까지 항일운동의 희생과 노력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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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집단 주택의 한 모습, 제주 성이시돌 목장 테시폰
    성이시돌 목장은 1961년에 아일랜드 출신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가 황무지를 개간해 세운 목장이다. 맥그린치 신부는 제주시 한림 본당에 부임하여 제주도 농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는데, 그중 하나가 성이시돌 목장을 세우는 것이었다. 이곳에는 마치 야외 텐트를 연상시키는 모양을 한 ‘테시폰’이라는 이색적인 건축물이 남아 있다. 테시폰은 내부에 기둥이 없어 자재비를 절약할 수 있고 빠르게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테시폰은 맥그린치 신부의 개척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근대 집단 주택의 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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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나비박사 석주명이 근무한 구 경성제국대학 부속 생약연구소 제주도 시험장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에는 구 경성제국대학 부속 생약연구소 제주도 시험장 건물이 있다. 이곳은 약초를 연구하기 위해 세워진 건물로 최근 국가등록문화재 제785호로 지정되었다. 나비박사 석주명이 근무했던 장소로 더 유명하다. 석주명은 1943년부터 2년간 생약연구소에 근무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제주도 총서 6권을 집필하였으며 제주학의 선구자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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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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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운명을 관장하는 감은장애기
    감은장애기는 제주 지역에 전승되는 무속신화로 삼공본풀이란 이름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 신화는 인간의 운명을 관장하는 신, 감은장애기의 내력을 알려준다. 세 딸 중 막내딸로 태어난 감은장애기가 집을 부자로 만들어줬는데도 내쫓겼다가 마퉁이를 만나 잘 살게 되고, 이어 눈이 안보이는 부모를 찾아 공양한다. 삼공본풀이에서는 감은장애기를 인간의 운명이나 팔자를 관장하는 신으로 형상화하고, 그에게 빌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소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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