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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제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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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세기 전통의 복요리 명가, 서귀포 향원복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의 향원복집은 1966년 창업주 강승리 씨가 이중섭 화백 제주 생가 인근에 가게 문을 연 반세기가 넘는 역사의 복요리 전문점이다. 1964년 부산에서 일식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강승리 씨는 당시 도내(道內) 최초의 복어회 요리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다. 최초 ‘미락’이라는 상호로 개업한 향원복집은 이후 한 번의 이전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정착하였다. 1992년 무렵 대학 졸업을 앞둔 아들 강종호 씨가 가게 일을 거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부친으로부터 4년에 걸쳐 기술을 전수하였고, 1996년 복어 조리 전공으로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이후 향원복집의 2대 대표가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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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샘과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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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에서 떨어지는 사랑의 눈물, 제주 산방굴사 천장석간수
    제주특별시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산방굴사에는 한 방울씩 떨어지는 천장샘이 있다. 산방굴사 천장샘이라 일컫는 신비의 샘이다. 산방굴사(山房窟寺)는 스님이 굴속에서 산방을 차려 놓고 도를 닦은 절이라 한다. 그러니 굴속에 있는 절이다. 이곳에는 처녀산방덕이란 전설이 전하고 있다. 여신 산방덕은 농부 고승을 좋아해서 인간세계에 내려와 둘은 결혼해 살았다. 그러나 제주의 한 관리가 미모가 뛰어난 산방덕을 좋아하게 되고, 남편인 고승을 멀리 귀양 보냈다. 산방덕은 커다란 돌로 변했고, 남편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눈물이 산방굴사 천장에서 떨어지는 천장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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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엇보다 귀했던 제주의 물, 장수물, 안덕샘, 몰래물
    제주도는 예부터 물이 귀했다. 현무암 지대로 형성되어 물이 고이지 못하고 빠져나가는 지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이 귀한 제주도에서 생수를 마실 수 있다면 행운이라 할 수 있다. 샘이 있으면 그곳에 마을이 형성되고, 사람들은 생수며, 빨래며, 목욕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번졌다. 요즘은 그 유명하다는 샘 주변에는 샘물의 이름을 따서 식당이 들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 귀한 제주도의 또 다른 풍경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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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횃불에서 도대불로
    도대불 또는 등명대(燈明臺)라고 불리는 등대는 현대식 등대가 도입되기 전에 제주 지역에서 야간에 배들이 무사히 귀항할 수 있도록 항구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던 민간 등대이다. 도내에 현존하는 도대불은 1910년대부터 지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대불은 현존하는 것 가운데 북촌리 도대불 가장 오래된 것으로 1915년에 만들어졌다. 주민들 대부분은 이 등대를 도대불이라 불렀지만 등명대나 관망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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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끄는 연자방아, 제주 애월 말방아
    말방아는 말을 이용하여 곡식을 찧는 연자방의 제주도 말이다. 제주도 말방아는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 있는 ‘잣동네 말방아’와 신엄리에 있는 ‘당거리동네 말방아’가 대표적이다. 잣동네 말방아는 ‘도깨비 수덕’에서 돌을 채취하여 가공한 후 마을까지 굴려서 왔다. 당거리동네 말방아는 ‘도들왓’에서 채취한 돌을 마을로 가져와 마을주민들이 직접 만들었다. 당거리동네에는 말방아계와 관련된 문서가 있었으나 현재는 행방을 알 수 없다. 말방아와 관련된 구비문학으로는 「ᄆᆞᆯ방이소리」 또는 「연자방아노래」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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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에너지 태양열을 이용한 제주 구엄리 돌염전
    구엄리 돌염전은 암석해안 암반을 이용하여 해수를 증발시켜 소금을 만들던 곳이었다. 육지에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소금을 검고 평평한 천연암반 위에서 생산하였고, 이 돌염전을 제주도 말로 '소금빌레'라 하였다. ‘소금빌레’는 ‘소금을 만드는 밭’이라는 의미이다. 소금빌레는 명맥이 1950년대까지 이어졌고, 여기에서 생산되는 소금의 양은 1년에 28,800금(17톤) 정도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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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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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전통혼례음식 '잔치 먹으러 갑주'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제주시

    제주전통혼례음식 '잔치 먹으러 갑주'
    육지의 음식문화와 큰 차이를 보이는 제주전통혼례의 음식문화를 담은 영상이다. 제주 음식문화의 대표인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하는 제주전통혼례음식의 제조 과정을 지역의 향토전문가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재현해서 영상으로 기록했다. 제주전통음식에 대한 의미와 스토리를 계승하며 음식관광 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레시피를 보여주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제주전통혼례음식 '잔치 먹으로 갑주' 재현 영상기록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제주시

    제주전통혼례음식 '잔치 먹으로 갑주' 재현 영상기록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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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혼례 준비 잔치, 가문잔치
    제주도에서는 혼례의 과정이 잔치로 이루어진다. 가문잔치는 혼례를 치르기 전날 저녁 친척들과 가까운 마을 사람들을 불러 음식을 대접하는 잔치이다. 친척들은 이 날 모여 다음 날 혼례에 대한 의논을 한다. 일반적으로 혼례 날보다 가문잔칫날 더 축하객이 많고 바쁘다. 가문잔치는 혼인 준비에 큰 도움을 준 친척이나 이웃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의미도 있으므로 가문잔치를 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이 잔치도 아니라며 흉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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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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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운명을 관장하는 감은장애기
    감은장애기는 제주 지역에 전승되는 무속신화로 삼공본풀이란 이름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 신화는 인간의 운명을 관장하는 신, 감은장애기의 내력을 알려준다. 세 딸 중 막내딸로 태어난 감은장애기가 집을 부자로 만들어줬는데도 내쫓겼다가 마퉁이를 만나 잘 살게 되고, 이어 눈이 안보이는 부모를 찾아 공양한다. 삼공본풀이에서는 감은장애기를 인간의 운명이나 팔자를 관장하는 신으로 형상화하고, 그에게 빌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소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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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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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올레길에 속한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상설시장이며, 서귀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2009년에 제주올레 6코스에 포함되면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보다 관광객의 방문이 많아 서귀포의 대표 특산물인 감귤과 한라봉, 흑돼지 등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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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제주시민속5일시장
    '제주시민속5일시장'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오일장으로 제주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 상설시장과 매월 2, 7일에 열리는 오일장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1000여 개의 점포에서 제주 특산물을 비롯하여 농・수산물, 잡화, 화훼, 약재, 옹기, 가축 등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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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 소통과 교류가 아름다운 서귀포예술벼룩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는 서귀포예술벼룩시장이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시장으로, 여느 시장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시민과 예술가들이 어우러져 예술의 창작을 함께 누리는 공간이다. 직접 만든 공예품이 거래되고, 예술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즉석에서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서귀포예술벼룩시장은 이중섭의 예술혼이 깃든 이중섭 거리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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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된 탑을 주민들이 다시 쌓은 제주 인성리 방사탑
    인성리 방사탑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에 있다. 인성리 방사탑은 인성리 마을의 남쪽 방향에서 나쁜 기운이 비치고, 마을에 불이 자주 나고, 가축들이 병이 들어 죽어서 세우게 되었다. 1950년 모슬포에 육군 제1훈련소의 막사를 만들면서 인성리 방사탑들이 훼손되었다. 그 이후 마을에 나쁜 일이 계속 생기자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모아 탑을 쌓았다. 1959년에 다시 쌓은 방사탑은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나 2001년에 복원한 탑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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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논의 허한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세운 제주 무릉리 방사탑
    무릉리 방사탑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에 세워져 있다. 무릉리 방사탑은 ‘앞논’의 허약한 기운을 보강하고 부정과 액운을 막기 위해 쌓아놓은 것으로 음양을 고려하여 4기를 배치했다. 마을주민들은 석상이 방사탑의 꼭대기에 세워져 있는 것에 대해 높은 곳에 올라서서 마을 안으로 들어오는 나쁜 기운과 액운을 막아낼 수 있는 수호신의 모습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방사탑은 1910년에 쌓은 것으로 전해지며,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쟁기의 볏, 보습, 솥 등을 묻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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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개탑과 오다리탑이라 불리는 제주 신흥리 방사탑
    신흥리 방사탑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에 있다. 이곳의 지형이 게형국인 탓에 주민들이 늘 쫓기듯 허덕이며 살 운명이라 탑을 세우면 그 지형을 누를 수 있다고 하여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다. 원래 5기이던 탑은 현재 2기가 남아있는데, ‘큰개탑’과 ‘오다리탑’이라고 불린다. 큰개탑은 음탑을 의미하며, 오다리탑은 양탑을 의미한다. 신흥리에서는 매년 정초가 되면 남성들은 포제(酺祭)를 지내고, 여성들은 당굿을 지내고, 어촌계원들은 해신제(海神祭)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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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전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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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섭의 제주피난
    이중섭은 1951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귀포에 피난하여 머물렀다. 1평 남짓한 방이지만 네 식구가 함께 살면서 「서귀포의 환상」, 「게와 어린이」,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현재 서귀포에는 이중섭의 피난당시 살았던 소박한 가옥과 1996년 지정된 이중섭거리가 잘 정돈되어져 있으며, 2002년 개관된 이중섭 미술관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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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군의 대부 헤스 대령 기념비
    헤스 대령은 미 공군에서 대구기지로 1950년 7월 2일 전입하여 초대 문관을 지냈고, 1951년 말까지 1일 3회 이상 출격한 조종사이다. 한국 공군이 창설되기 전 Bout One(한국 공군 창설 계획)의 부대장으로 파견되어 한국 공군을 싸울 수 있는 군대로 훈련시켰다. 6.25 당시 그는 무려 250회나 출격한 항공전의 영웅이었고, 대한민국 공군의 대부였으며, 1천여 명의 전쟁고아들을 제주도로 대피시켰던 전쟁고아의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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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출신으로 거제도 포로수용소 헌병으로 근무하다
    1930년 제주에서 출생한 고기원은 6·25전쟁 중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6·25가 발발한 뒤 1950년 10월 1일에 입대하여 한 달간 훈련을 받은 후 곧바로 헌병대에 배속되었다. 부산 거제리에 있는 헌병사령부 소속 107헌병대로 포로수용소 관리를 담당했다. 그는 경비병으로 근무하게 되고 7년 동안의 군 생활 대부분을 행정병으로 지낸다. 6·25당시 훈련소의 실태와 부대배치에 대한 속사정, 포로수용소 근무시절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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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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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되고 작은 가게들이 많은 하귀2리
    아름다운 하귀해안도로로 유명한 하귀2리에는 아직도 오래되고 소박한 옛 가게와 건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주민센터, 경찰서도 옛 건물 그대로라 그림 같은 곳이다. 하귀2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제주 안에서 시내와 가깝지만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 마을이라 산책하고 구경하다 보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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