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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제주 옛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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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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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제주와 한양의 건널목이었던 강진과 해남
    육지와 제주도를 연결하던 바닷길은 여러 갈래가 있었다. 그 가운데 한양과 제주를 잇는 바닷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지금의 전라남도 강진군의 마량 포구에서 제주도로 이어지는 길과 전라남도 해남군의 관두포에서 제주도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는 강진의 마량 포구를 통해 사람과 물자가 이동했지만, 왜구가 출몰하면서 강진을 통하던 제주항로는 해남의 관두포로 이동했다. 관두포는 제주에서 파견된 관원이 근무했다. 이들 두 갈래 길은 제주도에서 유배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이동한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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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선조들의 희생과 독립을 향한 노력이 기록된 제주항일기념관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를 끝내기 위한 선조들의 노력과 독립의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주 항일기념관이 3.1운동이 일어났던 제주시 조천읍에 자리하고 있다. 제주항일기념관은 제주도에서 진행된 항일운동에 대해 자세히 전시하고 있다. 또한 외부전시와 조천면 비석거리까지 항일운동의 희생과 노력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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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근대 집단 주택의 한 모습, 제주 성이시돌 목장 테시폰
    성이시돌 목장은 1961년에 아일랜드 출신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가 황무지를 개간해 세운 목장이다. 맥그린치 신부는 제주시 한림 본당에 부임하여 제주도 농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는데, 그중 하나가 성이시돌 목장을 세우는 것이었다. 이곳에는 마치 야외 텐트를 연상시키는 모양을 한 ‘테시폰’이라는 이색적인 건축물이 남아 있다. 테시폰은 내부에 기둥이 없어 자재비를 절약할 수 있고 빠르게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테시폰은 맥그린치 신부의 개척정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근대 집단 주택의 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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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나비박사 석주명이 근무한 구 경성제국대학 부속 생약연구소 제주도 시험장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에는 구 경성제국대학 부속 생약연구소 제주도 시험장 건물이 있다. 이곳은 약초를 연구하기 위해 세워진 건물로 최근 국가등록문화재 제785호로 지정되었다. 나비박사 석주명이 근무했던 장소로 더 유명하다. 석주명은 1943년부터 2년간 생약연구소에 근무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제주도 총서 6권을 집필하였으며 제주학의 선구자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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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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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54건)
  • 지역문화 Pick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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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의 세시풍속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의 세시풍속
    제주도 서귀포시의 세시풍속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세시풍속(歲時風俗)은 농경사회의 풍속으로 해마다 농사력에 맞추어 관례로 행하여지는 전승적 행사이며, 이를 계절별로 나누어 정월멩질(명절), 풍어제, 영등굿 등 풍속별로 의미와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제주도 금석문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제주시

    제주도 금석문
    제주도에 산재한 개인 묘소에서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묘비를 발굴하여 정리한 자료집이다. 제주도는 15세기 초반 제주목관아 화재와 20세기 4·3사태로 인한 공문서의 소실로 관련 문헌이 드문 실정이다. 선정비, 공덕비 등 기존 금석문(金石文: 쇠붙이나 돌로 만든 비석에 새겨진 글)이 아닌 개인의 비석을 조사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제주인들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유추할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구덕으로 대표되는 제주도의 죽공예품
    제주도는 다른 공예에 비해 목공예의 제작과 사용이 많았으며 특히 서귀포 지역에서는 죽공예의 제작이 활발하였다. 대표적인 죽공예품이 바로 ‘구덕’이다. 구덕은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로, 여성들의 일상생활 전체에서 쓰임새가 가장 많은 도구였다. 아기를 눕혀놓는 애기구덕, 물동이를 넣는 물구덕, 테왁 등을 담는 물질구덕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는 제주의 자연 환경과 인문적 배경에서 발생한 독특한 양식이 잘 반영되어 있는 바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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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숨은비경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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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 9진 가운데 조건이 가장 좋았던 제주의 명월진성
    명월진성은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2237 일대에 위치한 석성(石城)이다. 이 성은 명월포(明月浦)로 들어오는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중종5년(1510)에 제주목사 장림(張琳)이 목책(木柵)으로 쌓았던 목성(木城)이다. 그 다음 제주목사 이경록(李庚祿)이 선조25년(1592)에 목성을 석성(石城)으로 바꾸어 쌓았다. 만호(萬戶)가 진장으로 임명되어 있었다. 성의 둘레는 3.020척이고 높이는 8척이고 동서남 3문이 있고 성 가운데는 샘이 있다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전한다. 지금은 훼손되어 온전히 남아 있지 않다. 일부를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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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 바닷물과 한라산 계곡물이 만나는 월대천
    제주시 외도의 월대천은 바다와 한라산 계곡물이 만나는 특별한 곳으로 외도 주민들의 자랑이다. 화산암반으로 이루어진 제주에서 하천은 거의 말라있는 건천인데, 월대천은 사계절 맑고 시원한 물이 흘러 특히 여름철에 많은 시민들이 찾는다. 월대천 주변에는 270여년 된 해송과 팽나무가 물 위로 휘늘어져 선경(仙境)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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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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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제주와 한양의 건널목이었던 강진과 해남
    육지와 제주도를 연결하던 바닷길은 여러 갈래가 있었다. 그 가운데 한양과 제주를 잇는 바닷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지금의 전라남도 강진군의 마량 포구에서 제주도로 이어지는 길과 전라남도 해남군의 관두포에서 제주도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는 강진의 마량 포구를 통해 사람과 물자가 이동했지만, 왜구가 출몰하면서 강진을 통하던 제주항로는 해남의 관두포로 이동했다. 관두포는 제주에서 파견된 관원이 근무했다. 이들 두 갈래 길은 제주도에서 유배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이동한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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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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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성문 밖에 세우는 정주목 같은 존재, 제주시 돌하르방
    돌하르방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에 세워져 있는 석상이다. 돌하르방이라는 이름은 근래에 생긴 이름으로, 과거 제주도 주민들은 우석목, 무성목, 벅수머리, 돌영감, 수문장, 장군석, 동자석, 망주석, 옹중석 등으로 불렀다. 돌하르방은 관의 주도로 성문 밖에 세웠는데, 통금과 외부의 나쁜 기운을 방지하고자 세운 것으로 보인다. 기록에 의하면 영조 30년 제주에 흉년이 들자 굶어 죽은 사람들이 원귀가 되어 백성을 괴롭혀서 제주목사 김몽규가 중국 진시황 때 장사인 완옹중의 모습을 본따 돌하르방을 만들어 성문 밖에 세우고 수호신으로 삼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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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을 수호하는 제주 동자복과 서자복
    동자복이 세워져 있는 건입동은 건입면 건입리 또는 건들개로 불렸다. 서자복이 세워져 있는 용담동은 한독〔大甕.大獨〕이라 불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옛날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에 세워져 성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자복신(재물과 복의 신)’, ‘자복미륵’, ‘미륵불 ’, ‘큰 어른‘ 등으로 불렸다. 동자복을 위한 별도의 제사는 없으나, 동자복에 치성을 드려 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찾아와 극진히 모시고 있다. 서자복은 매년 음력 2월 15일과 11월 15일에 불공을 드리고 있다. 동자복과 서자복의 제작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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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들이 노를 저으며 부르는 제주 함덕마을의 「이여도사나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는 조천읍에서 가구 수 및 인구수가 가장 많은 리이다. 한때 제주도 최대의 멸치어장이 형성되던 곳이었다. 이곳 해녀들이 소라·전복·해삼·멍게·성게 등의 해산물 채취를 위해 바다로 나갈 때 노를 저으며 부르는 노래가 「이여도사나소리」이다. 이 노래의 가창방식은 마을 및 제보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노랫말은 크게 다르지 않다. 살림의 어려움, 가족 간의 갈등을 이야기하다 용왕이나 서낭에게 물질 잘 되게 해달라고 마무리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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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로 곡식을 갈거나 쪼갤 때에 부르는 맷돌노래
    논이 드물고 밭이 대부분이었던 제주도에는 잡곡을 갈고 쪼개야할 일거리가 많았다. 이때 제주도 여인들이 불렀던 ‘맷돌노래’는 누가 부르냐에 따라 여성의 속사정과 사연이 달라지는 독창적인 민요였다. 제주 부녀자들의 삶과 일상생활을 백과사전처럼 담아낸 ‘맷돌노래’ 는 옹골진 삶을 의지로 개척해나간 강한 여성의 모습이 드러나 있는 제주민요이자 노동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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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을 매면서 부르는 제주 행원마을의 「사대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는 600여 년 전에 김해 김씨가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형성된 반농반어마을이다. 당근·마늘·콩 등을 많이 재배하고, 해산물로는 소라·우뭇가사리를 많이 채취한다. 「사대소리」는 밭을 맬 때 부르는 노래로, 2∼4명이 밭을 맬 때는 교환창이나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하는 윤창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밭매기를 하면서 산천은 젊어지는데 우리네는 늙어만 간다고 얘기하며, 그래도 자식이 있으니 빨리 매고 내려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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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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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상방의 기와집으로 종택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조촌리 황씨 종손가옥
    16세기 후반에 입도(入島)한 창원 황씨(昌原黃氏)의 종택으로, 가옥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와를 얹어 상류주택의 면모를 갖추었다. ‘조천리 황인관 외가’ 혹은 ‘강창희 가옥’으로 불렸으나 2009년에 ‘조촌리 황씨종손 가옥’으로 개칭되었다. 제주도에서는 매우 드문 기와집으로, 1890년에 건립된 전형적인 민가 형식을 보여준다. 안거리에 위치한 상방의 크기가 커서 제사를 모시는 종가의 쓰임을 보여준다.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고, 종택으로서의 품격도 갖추고 있는 몇 안되는 기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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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천 포구에 위치한 조천 주사의 집, 조군현 가옥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제주도와 본토를 잇는 배들이 닿는 조천포구 주변에 위치한 가옥이다. 신촌리에는 관리와 부유한 상인이 거주하는 집들이 여럿 있는데, 이중 지방 향리격인 주사(主事)가 거주하는 집이라 하여 ‘조주사댁’으로 불린다. 일제강점기에 제주도와 일본에서 교육자로 활동한 조규창이 태어난 집이라 하여 ‘조규창의 집’이라고도 불렀다. 제주도 내에서 명문가의 품격을 드러내기 위해 1822년에 본토의 가옥구조를 본떠 전통적인 지붕 소재인 억새 대신 기와를 얹었다. 안거리, 밖거리, 목거리로 이루어진 세거리집으로, 대문간과 밖거리는 초가를 얹어 제주도의 전통성을 유지하고, 안거리와 목거리는 부유함의 상징인 기와를 얹어 멋을 내었으며, 벽채는 제주산 현무암을 쌓아 거센 바람을 견디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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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둔 신촌리 강씨 종택
    제주도의 반가 중 하나인 강씨(康氏) 종가로, 다른 양반집 가옥에 비해 가옥의 규모가 크다. 안거리와 밖거리를 담으로 둘러 분리하고, 중문을 달아 안거리와 밖거리의 영역을 구분하였다. 중앙에 안마당을 두고 세 칸으로 구분된 안거리는 기와를 얹었다. 마당 건너편에는 종택의 제사와 잦은 행사를 치르기 용이하도록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두어 실용성을 더하고, 작은 중문만을 통해 드나들 수 있도록 해 폐쇄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반면에 사랑공간은 사랑채와 이문간으로 구분해 독립성을 부여하였다. 안채를 중심에 두고 좌우의 공간을 배치하는 본토의 공간구성과는 달리 각 거리별로 중심축을 두어 복합적인 공간구성이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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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휴양지, 제주 이승만 별장
    한국 대통령의 전용 별장은 이승만 때부터 여러 곳에 있었다. 그중 귀빈사라고 불렸던 제주도 이승만 별장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목장 안에 있는데, 1957년 특호관사로 만들어진 것이다. 진입로 양편에 높이 15m 정도의 측백나무가 도열해 풍광이 좋으며 별장 건물은 벽돌조 박공지붕 형태의 전원형 단독주택이다. 이승만은 1959년 마지막으로 별장을 찾았고 이듬해인 1960년 4·19혁명으로 하야했다. 이승만이 수많은 양민을 희생시킨 제주 4·3사건의 책임자라는 논란 속에서 별장은 50년 넘게 방치되다가 2014년 정비 사업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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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의 솟은 해를 가슴에 안고”,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은 1950년 8월 5일 한국전쟁 시기에 제주도에서 모병된 해병대 3기가 훈련을 받은 곳이다. 돌과 시멘트로 지은 막사와 세면장이 남아 있다. 세면장은 출입구 동선과 목욕 시설 등이 매우 효율적으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훈련시설에서 ‘지옥훈련’을 받은 해병대 3기 1,500명은 1950년 8월 30일 입대한 4기 1,500명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한국군 해병대는 인천과 서울 수복에 이어 1951년 강원도 양구군 ‘도솔산지구 전투’ 등에서 큰 전과를 올려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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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 덮어야 할 일제 군사 요새, 제주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일제 지하벙커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지하벙커는 미군의 공습 시 지휘소 겸 통신시설로 건설되었다. 알뜨르비행장은 1937년 중일전쟁 당시 바다 건너 상하이, 난징 등을 폭격하기 위해 비행기들이 출격하던 장소다. 태평양전쟁이 막바지에 이르자 일제는 제주도 전역을 요새화하여 미군의 제주도 점령을 결사적으로 막는다는 작전을 세웠다. 알뜨르비행장과 인접한 송악산 해안에 ‘인간 어뢰’ 공격을 위한 동굴 진지를 만드는 등 제주도 곳곳을 요새화했다. 알뜨르비행장 지하벙커를 비롯한 일제의 군사 시설 건립에는 제주도민들이 강제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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