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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제주시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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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구덕을 흔들면서 부르는 제주도 제주시 선흘마을의 「웡이자랑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는 제주도 동부지역 중산간마을에 속하는데, 마을에 여러 개의 오름이 있다.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재우거나 데리고 외출할 때 어깨에 메고 다니는 바구니를 아기구덕이라 하는데, 구덕은 대나무를 쪼갠 댓개비로 만들며 아기를 재울 때는 구덕을 흔들어 준다. 아기가 잠을 자지 못하면 아기를 잉태시키고 성장하기까지 돌봐주는 아기의 수호신인 삼승할망에게 아기가 단잠을 자게 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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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신나는 우주체험을 할 수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인류에게 하늘은 늘 탐구의 대상이었다. 하늘의 뜻을 읽는 자가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던 과거에서 우리는 점점 발전했다. 지금은 하늘을 넘어 우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인류의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바로 제주도에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다. 비행기부터 시작해 현재 탐험 가능한 우주와 미래의 모습과 다양한 체험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파일럿이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도 즐거움을 주겠지만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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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폐교에 400여 점의 인도 미술품을 전시한 인도미술박물관
    카레와 요가로 익숙해졌지만, 막상 곰곰이 생각해보면 인도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인도의 예술품과 문화에 매료되었던 우리나라 화가인 박여송 씨와 인도지역연구가 백좌흠 씨는 인도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예술을 우리나라에 알리고 싶었다. 인도를 여행하고 생활하며 35년간 인도에서 모은 400여점의 수집품들과 영월의 작은 폐교 공간을 활용해서 2012년 인도미술박물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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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해녀 부춘화, 항일운동을 이끌다
    부춘화가 주도한 제주해녀항일운동은 1932년 1월 제주시 구좌읍과 우도면, 서귀포시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 해녀들이 일제의 해산물 착취에 맞서 생존권 투쟁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여성 항일운동으로 번진 사건이다. 해녀들은 호미와 비창를 들고 지정판매제 반대, 도사의 조합장 겸직 반대, 일본 상인 배척 등을 요구하며 당시 세화리 주재소를 순시하던 도사(지금의 도지사)를 포위해 항의하는 등 격렬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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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금석문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제주시

    제주도 금석문
    제주도에 산재한 개인 묘소에서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묘비를 발굴하여 정리한 자료집이다. 제주도는 15세기 초반 제주목관아 화재와 20세기 4·3사태로 인한 공문서의 소실로 관련 문헌이 드문 실정이다. 선정비, 공덕비 등 기존 금석문(金石文: 쇠붙이나 돌로 만든 비석에 새겨진 글)이 아닌 개인의 비석을 조사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제주인들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유추할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와 전라도의 지역색이 혼재한 추자도
    제주도와 전라남도 중간에 있는 추자도는 오래전부터 황금어장으로 유명했다. 추자도 멸치와 새우, 그리고 최근의 조기는 추자도를 대표하는 어종이다. 추자도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로 혼례풍속과 산다위 풍습이 있다. 추자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는 최영 장군 사당이 있다. 주민들은 해마다 이곳을 찾아 최영 장군에게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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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고가 흘린 눈물이 고여서 샘이 된 제주 녹고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는 물이 솟아나는 용천수가 있다. 지역에서는 이 용천수를 용운천(龍雲泉)이라고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보통 ‘녹고천’이라고 부른다. 녹고물을 이야기할 때는 수월봉이 함께 등장한다. 수월봉은 해발 78m의 작은 산으로 제주지역에서는 이러한 산을 오름이라 하는데, 오름에는 분화구가 있는 것이 일반적지만 수월봉에는 분화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녹고물 이야기는 수월봉과 더불어 100가지에서 하나가 부족한 99개의 비극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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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된 탑을 주민들이 다시 쌓은 제주 인성리 방사탑
    인성리 방사탑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에 있다. 인성리 방사탑은 인성리 마을의 남쪽 방향에서 나쁜 기운이 비치고, 마을에 불이 자주 나고, 가축들이 병이 들어 죽어서 세우게 되었다. 1950년 모슬포에 육군 제1훈련소의 막사를 만들면서 인성리 방사탑들이 훼손되었다. 그 이후 마을에 나쁜 일이 계속 생기자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모아 탑을 쌓았다. 1959년에 다시 쌓은 방사탑은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나 2001년에 복원한 탑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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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논의 허한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세운 제주 무릉리 방사탑
    무릉리 방사탑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에 세워져 있다. 무릉리 방사탑은 ‘앞논’의 허약한 기운을 보강하고 부정과 액운을 막기 위해 쌓아놓은 것으로 음양을 고려하여 4기를 배치했다. 마을주민들은 석상이 방사탑의 꼭대기에 세워져 있는 것에 대해 높은 곳에 올라서서 마을 안으로 들어오는 나쁜 기운과 액운을 막아낼 수 있는 수호신의 모습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방사탑은 1910년에 쌓은 것으로 전해지며,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쟁기의 볏, 보습, 솥 등을 묻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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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개탑과 오다리탑이라 불리는 제주 신흥리 방사탑
    신흥리 방사탑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에 있다. 이곳의 지형이 게형국인 탓에 주민들이 늘 쫓기듯 허덕이며 살 운명이라 탑을 세우면 그 지형을 누를 수 있다고 하여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다. 원래 5기이던 탑은 현재 2기가 남아있는데, ‘큰개탑’과 ‘오다리탑’이라고 불린다. 큰개탑은 음탑을 의미하며, 오다리탑은 양탑을 의미한다. 신흥리에서는 매년 정초가 되면 남성들은 포제(酺祭)를 지내고, 여성들은 당굿을 지내고, 어촌계원들은 해신제(海神祭)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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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의 낭만이 서린 지역축제 ‘쇠소깍 축제’
    ‘쇠소깍 축제’는 제주도 효돈마을 하효항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의 명소 축제이다. 쇠소깍은 강이 끝나는 지점이면서 바다와 만나는 장소이다. 이곳은 해안과 강의 경치가 워낙 좋아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효돈마을에서는 전통을 살리고 새롭게 프로그램을 넣어 축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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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날’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에 있는 제주돌핀센터 일원에서 매년 7월 20일이 되면,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날’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돌고래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을 비롯해 토크쇼, 바닷가 공연, 해양쓰레기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실크 스크린, 생태물감 페이스 페인팅, 리사이클 악기와 피켓 만들기, 돌고래 등지느러미 모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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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자생종 왕벚꽃의 향연, 제주왕벚꽃축제
    제주왕벚꽃축제는 1992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시민복지타운 일대에서 개최되는 왕벚꽃 축제이다. 제주 왕벚꽃은 한 때 일본의 국화로 오인되었으나 해외 박사들과 국내 학자들의 연구 끝에 국내 자생종이며 일본과는 상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제 제주왕벚꽃축제는 제주 자생종 왕벚나무가 제주 고유 나무임을 알리고 벚꽃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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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고가 흘린 눈물이 고여서 샘이 된 제주 녹고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는 물이 솟아나는 용천수가 있다. 지역에서는 이 용천수를 용운천(龍雲泉)이라고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보통 ‘녹고천’이라고 부른다. 녹고물을 이야기할 때는 수월봉이 함께 등장한다. 수월봉은 해발 78m의 작은 산으로 제주지역에서는 이러한 산을 오름이라 하는데, 오름에는 분화구가 있는 것이 일반적지만 수월봉에는 분화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녹고물 이야기는 수월봉과 더불어 100가지에서 하나가 부족한 99개의 비극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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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가 바위로 변한 제주 용머리바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동은 용담1동과 용담2동 등 2개의 행정리로 나뉘어있는데, 용암2동 바닷가에는 ‘용머리바위’가 있고 그 주변에는 도로를 따라 카페촌이 형성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용머리바위’에 대한 전설은 힘센 장수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백마를 죽인 이야기와 용이 한라산 신령의 구슬을 훔쳤기에 신령이 화살로 용을 죽인 이야기 등 두 가지가 전한다. 이들 이야기에 투영된 ‘용머리바위’는 완벽하게 용이 되지 못한 미완의 용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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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 바위에 전해지는 전설, 제주 용수리 절부암제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절개가 굳은 부인인 절부를 기리기 위해 지내는 마을 의례를 절부암제라고 한다. 절부암제는 음력 2월 7일에 지낸다. 절부암제는 먼저 제일에 묘제를 지내고 이어서 절부암제를 지내게 된다. 용수리 절부암제는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가 전설이 되어 전승되면서 마을공동체 의례로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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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제주 관덕정
    관덕정(觀德亭)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보물이다. 관덕정이 처음 지어진 것은 1448년(세종 30) 제주안무사 신숙청(辛淑晴)에 의해서이다. 관덕정은 다른 누정과 달리 경관을 감상하고 풍류를 즐기거나 연회를 베푸는 장소가 아니라, 활을 쏘고 심신을 단련하는 군사적 목적에서 조성된 것이었다. 1480년(성종 11) 제주목사 양찬(梁讚)이 중수하면서 3칸이었던 관덕정은 정면 5칸 측면 4칸으로 규모가 커졌다. 건물에는 ‘관덕정(觀德亭)’ 편액과, 커다란 글자로 쓴 ‘탐라형승(耽羅形勝)’ ‘호남제일정(湖南第一亭 )’ 현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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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 김정희의 흔적이 담긴 남문지못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마을 도로변에 위치한 남문지못은 자그마한 못과 정자가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며 멀리 산방산까지 보이는 멋진 풍경을 가진 곳이다. 조선 태종 때 축성과정에서 화기를 누르기 위해 인공적으로 판 연못이 현재는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시민의 휴식처가 되었다. 남문지못에는 제자 허련이 그렸다는 추사 김정희의 모습을 담은 입석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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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평상 댓돌과 힘의 상징 듬돌
    제주도에는 마을 마다 거목 아래에 돌을 쌓아 만든 공동 쉼터가 있다. 이 돌로 쌓은 쉼터는 우리가 나무그늘아래 설치하는 ‘평상’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제주도에서는 이러한 돌로 쌓은 평상을 ‘댓돌’이라 한다. 댓돌은 지역에 따라서 ‘낭알’, ‘왕돌’, ‘상뒤동산’, ‘정자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듬돌은 마을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길가에 마을 장정이 힘을 기르거나 힘겨루기를 위해 들었던 돌을 가르킨다. 듬돌로 힘겨루기 하는 풍습은 전국적으로 전승되지만 특히 제주도에서 성행하였다. 듬돌은 지역에 따라서는 ‘등돌’, ‘드름돌’ 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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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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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상방의 기와집으로 종택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조촌리 황씨 종손가옥
    16세기 후반에 입도(入島)한 창원 황씨(昌原黃氏)의 종택으로, 가옥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와를 얹어 상류주택의 면모를 갖추었다. ‘조천리 황인관 외가’ 혹은 ‘강창희 가옥’으로 불렸으나 2009년에 ‘조촌리 황씨종손 가옥’으로 개칭되었다. 제주도에서는 매우 드문 기와집으로, 1890년에 건립된 전형적인 민가 형식을 보여준다. 안거리에 위치한 상방의 크기가 커서 제사를 모시는 종가의 쓰임을 보여준다.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고, 종택으로서의 품격도 갖추고 있는 몇 안되는 기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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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천 포구에 위치한 조천 주사의 집, 조군현 가옥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제주도와 본토를 잇는 배들이 닿는 조천포구 주변에 위치한 가옥이다. 신촌리에는 관리와 부유한 상인이 거주하는 집들이 여럿 있는데, 이중 지방 향리격인 주사(主事)가 거주하는 집이라 하여 ‘조주사댁’으로 불린다. 일제강점기에 제주도와 일본에서 교육자로 활동한 조규창이 태어난 집이라 하여 ‘조규창의 집’이라고도 불렀다. 제주도 내에서 명문가의 품격을 드러내기 위해 1822년에 본토의 가옥구조를 본떠 전통적인 지붕 소재인 억새 대신 기와를 얹었다. 안거리, 밖거리, 목거리로 이루어진 세거리집으로, 대문간과 밖거리는 초가를 얹어 제주도의 전통성을 유지하고, 안거리와 목거리는 부유함의 상징인 기와를 얹어 멋을 내었으며, 벽채는 제주산 현무암을 쌓아 거센 바람을 견디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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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둔 신촌리 강씨 종택
    제주도의 반가 중 하나인 강씨(康氏) 종가로, 다른 양반집 가옥에 비해 가옥의 규모가 크다. 안거리와 밖거리를 담으로 둘러 분리하고, 중문을 달아 안거리와 밖거리의 영역을 구분하였다. 중앙에 안마당을 두고 세 칸으로 구분된 안거리는 기와를 얹었다. 마당 건너편에는 종택의 제사와 잦은 행사를 치르기 용이하도록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두어 실용성을 더하고, 작은 중문만을 통해 드나들 수 있도록 해 폐쇄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반면에 사랑공간은 사랑채와 이문간으로 구분해 독립성을 부여하였다. 안채를 중심에 두고 좌우의 공간을 배치하는 본토의 공간구성과는 달리 각 거리별로 중심축을 두어 복합적인 공간구성이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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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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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되고 작은 가게들이 많은 하귀2리
    아름다운 하귀해안도로로 유명한 하귀2리에는 아직도 오래되고 소박한 옛 가게와 건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주민센터, 경찰서도 옛 건물 그대로라 그림 같은 곳이다. 하귀2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제주 안에서 시내와 가깝지만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 마을이라 산책하고 구경하다 보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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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의 세시풍속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의 세시풍속
    제주도 서귀포시의 세시풍속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세시풍속(歲時風俗)은 농경사회의 풍속으로 해마다 농사력에 맞추어 관례로 행하여지는 전승적 행사이며, 이를 계절별로 나누어 정월멩질(명절), 풍어제, 영등굿 등 풍속별로 의미와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어둠을 현란하게 밝히는 광란의 축제, 영감놀이
    영감놀이는 제주도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도깨비신이 등장하는 해학적인 무당굿놀이이다. 영감은 제주지역에서 도깨비를 높여 부르는 말로 도깨비신에 대한 무속의례 굿인 동시에 연희다. 1971년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지만 현재 거의 실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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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따기와 닭잡기 놀이가 결합된 제주도 줄다래기
    제주도 지역에서 전승되는 줄다래기는 내륙 지역에서 행해지는 꼬리따기와 닭잡기 놀이가 결합된 놀이다. 어미가 앞장을 서고 그 뒤에 여러 명의 새끼들이 줄지어 있는데, 술래 성격을 지닌 농부가 맨 마지막에 있는 새끼를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어미는 농부에게 새끼가 잡히지 않도록 몸으로 막아 내는 역할을 한다. 놀이 과정에서는 재미있는 재담을 주고받는다는 점에서 연극적 요소가 강한 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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