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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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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대통령의 휴양지, 제주 이승만 별장
    한국 대통령의 전용 별장은 이승만 때부터 여러 곳에 있었다. 그중 귀빈사라고 불렸던 제주도 이승만 별장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목장 안에 있는데, 1957년 특호관사로 만들어진 것이다. 진입로 양편에 높이 15m 정도의 측백나무가 도열해 풍광이 좋으며 별장 건물은 벽돌조 박공지붕 형태의 전원형 단독주택이다. 이승만은 1959년 마지막으로 별장을 찾았고 이듬해인 1960년 4·19혁명으로 하야했다. 이승만이 수많은 양민을 희생시킨 제주 4·3사건의 책임자라는 논란 속에서 별장은 50년 넘게 방치되다가 2014년 정비 사업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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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동해의 솟은 해를 가슴에 안고”,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은 1950년 8월 5일 한국전쟁 시기에 제주도에서 모병된 해병대 3기가 훈련을 받은 곳이다. 돌과 시멘트로 지은 막사와 세면장이 남아 있다. 세면장은 출입구 동선과 목욕 시설 등이 매우 효율적으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훈련시설에서 ‘지옥훈련’을 받은 해병대 3기 1,500명은 1950년 8월 30일 입대한 4기 1,500명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한국군 해병대는 인천과 서울 수복에 이어 1951년 강원도 양구군 ‘도솔산지구 전투’ 등에서 큰 전과를 올려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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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의 거상 김만덕
    김만덕은 조선 후기 기생 출신으로 제주도를 대표할 수 있는 거상이 되었으며, 1795년 대기근으로 굶주린 제주도민을 위해 천금을 풀어 백성들을 기아에 구한 인물이다. 김만덕은 “풍년에는 흉년을 생각해 절약하고, 편안하게 사는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을 생각해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이런 김만덕이 1812년 74세로 생을 마감하자 온 제주도민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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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제주도 남서쪽 마라도 앞의 모래가 많은 ‘모슬포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 있는 모슬포항은 모슬봉(187m)과 가시악(加時岳, 106.5m)의 두 산이 항구를 등지고 있고, 남서부 해안의 암초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이다. 항구 앞쪽 바다 건너에 대한민국의 시작이자 끝인 최남단 마라도가 있어 항구에 마라도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1971년에 1종 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1991년에 북항과 남항이 완공되었다. 개항 이후 한일통어장정이 체결되고 일본이 잠수기 어업을 펴면서 식민지 수탈의 현장이기도 했다. 2007년부터 해마다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국내 최대 방어어장이 조성되고, 방어축제 또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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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토기와 농산물을 육지로 운송하던 제주 사계포
    사계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어항으로, 깨끗한 모래와 푸른 바닷물이 어우러져 명사벽계(明沙壁溪)라 하여 사계리라 부른다. 사계리의 작은 포구이지만 조선시대에는 인근 도요지에서 생산한 토기와 농산물을 테우에 실어 육지로 운반하던 포구였다. 사계포구 앞쪽 마을은 토기동 또한 토끼동이라 부르며, 토기와 연관된 사계포구도 토기포구라고 부르기도 한다. 1702년(숙종 28)에 그린 『탐라순력도 』에는 흑로포(黑路浦)라 묘사되어 있으며, 흑로포는 ‘검은질개’라는 명칭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인근에는 영주 십경(瀛州十景) 중 하나인 산방굴사(山房窟寺)와 용머리 해안과 낚시터, 바다 건너 형제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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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돌도 예술품이 될 수 있다, 제주 돌문화공원 제주돌박물관
    제주에서 아름다움을 뽐내는 현무암이 하나의 유물이나 작품이 되는 곳이 있다. 바로 제주돌문화공원 안에 있는 제주돌박물관이다. 제주돌박물관은 화산섬인 제주의 지형, 지질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술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구축하였다. 제주돌박물관을 암석지질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학문적인 뒷받침을 위해 2003년에 설립된 (주)제주화산연구소의 자문으로 전시가 구성되었다. 우주에서부터 시작하는 돌에 대한 전시는 어떠한 과정을 통해 암석과 동굴들이 형성되고 다양한 암석들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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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신나는 우주체험을 할 수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인류에게 하늘은 늘 탐구의 대상이었다. 하늘의 뜻을 읽는 자가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던 과거에서 우리는 점점 발전했다. 지금은 하늘을 넘어 우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인류의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바로 제주도에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다. 비행기부터 시작해 현재 탐험 가능한 우주와 미래의 모습과 다양한 체험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파일럿이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도 즐거움을 주겠지만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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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폐교에 400여 점의 인도 미술품을 전시한 인도미술박물관
    카레와 요가로 익숙해졌지만, 막상 곰곰이 생각해보면 인도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인도의 예술품과 문화에 매료되었던 우리나라 화가인 박여송 씨와 인도지역연구가 백좌흠 씨는 인도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예술을 우리나라에 알리고 싶었다. 인도를 여행하고 생활하며 35년간 인도에서 모은 400여점의 수집품들과 영월의 작은 폐교 공간을 활용해서 2012년 인도미술박물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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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해녀 부춘화, 항일운동을 이끌다
    부춘화가 주도한 제주해녀항일운동은 1932년 1월 제주시 구좌읍과 우도면, 서귀포시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 해녀들이 일제의 해산물 착취에 맞서 생존권 투쟁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여성 항일운동으로 번진 사건이다. 해녀들은 호미와 비창를 들고 지정판매제 반대, 도사의 조합장 겸직 반대, 일본 상인 배척 등을 요구하며 당시 세화리 주재소를 순시하던 도사(지금의 도지사)를 포위해 항의하는 등 격렬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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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금석문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제주시

    제주도 금석문
    제주도에 산재한 개인 묘소에서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묘비를 발굴하여 정리한 자료집이다. 제주도는 15세기 초반 제주목관아 화재와 20세기 4·3사태로 인한 공문서의 소실로 관련 문헌이 드문 실정이다. 선정비, 공덕비 등 기존 금석문(金石文: 쇠붙이나 돌로 만든 비석에 새겨진 글)이 아닌 개인의 비석을 조사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제주인들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유추할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와 전라도의 지역색이 혼재한 추자도
    제주도와 전라남도 중간에 있는 추자도는 오래전부터 황금어장으로 유명했다. 추자도 멸치와 새우, 그리고 최근의 조기는 추자도를 대표하는 어종이다. 추자도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로 혼례풍속과 산다위 풍습이 있다. 추자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는 최영 장군 사당이 있다. 주민들은 해마다 이곳을 찾아 최영 장군에게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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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고가 흘린 눈물이 고여서 샘이 된 제주 녹고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는 물이 솟아나는 용천수가 있다. 지역에서는 이 용천수를 용운천(龍雲泉)이라고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보통 ‘녹고천’이라고 부른다. 녹고물을 이야기할 때는 수월봉이 함께 등장한다. 수월봉은 해발 78m의 작은 산으로 제주지역에서는 이러한 산을 오름이라 하는데, 오름에는 분화구가 있는 것이 일반적지만 수월봉에는 분화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녹고물 이야기는 수월봉과 더불어 100가지에서 하나가 부족한 99개의 비극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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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인삼 하고도 안 바꾸는 제주 겨울 무로 만든 빙떡
    빙떡은 제주도 향토 음식으로 메밀전병에 삶은 무채를 넣어 돌돌 말아 먹는 음식이다. 겨울에 먹는 음식이라서 얼음 빙(氷) 빙떡, 빙빙 말아서 만든다고 빙떡이라 불렸다. 제주도 동쪽에서는 멍석처럼 생겼다고 해서 ‘멍석떡’, 서귀포 지역에서는 전기떡, 쟁기떡이라고 부른다. 메밀의 독성을 무가 중화시켜주며, 옥돔구이와 함께 먹어도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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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의 모든 색이 담긴 동문시장 밤나들이
    제주 동문시장은 1945년에 시작되었다. 동문로터리 주변에 노점상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모두 품게 되었는데, 지금은 (주)동문시장,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동문수산시장을 합하여 동문시장이라고 부른다. 동문시장은 야시장도 개설해 밤마다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야시장의 매력은 1+1, ‘덤’이다. 횟감도 오메기떡도 덤을 담아준다. 동문시장에는 오분자기 뚝배기를 잘 하는 집이 있다. 해녀들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는 물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오분자기 한 조래기(바구니) 따는 것은 일도 아니었지만 요즘은 그 흔했던 오분자기가 드물어졌다고 한다. 양식 가능한 전복에 비해서 오분자기의 대량생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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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들이 노를 저으며 부르는 제주 함덕마을의 「이여도사나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는 조천읍에서 가구 수 및 인구수가 가장 많은 리이다. 한때 제주도 최대의 멸치어장이 형성되던 곳이었다. 이곳 해녀들이 소라·전복·해삼·멍게·성게 등의 해산물 채취를 위해 바다로 나갈 때 노를 저으며 부르는 노래가 「이여도사나소리」이다. 이 노래의 가창방식은 마을 및 제보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노랫말은 크게 다르지 않다. 살림의 어려움, 가족 간의 갈등을 이야기하다 용왕이나 서낭에게 물질 잘 되게 해달라고 마무리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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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로 곡식을 갈거나 쪼갤 때에 부르는 맷돌노래
    논이 드물고 밭이 대부분이었던 제주도에는 잡곡을 갈고 쪼개야할 일거리가 많았다. 이때 제주도 여인들이 불렀던 ‘맷돌노래’는 누가 부르냐에 따라 여성의 속사정과 사연이 달라지는 독창적인 민요였다. 제주 부녀자들의 삶과 일상생활을 백과사전처럼 담아낸 ‘맷돌노래’ 는 옹골진 삶을 의지로 개척해나간 강한 여성의 모습이 드러나 있는 제주민요이자 노동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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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을 매면서 부르는 제주 행원마을의 「사대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는 600여 년 전에 김해 김씨가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형성된 반농반어마을이다. 당근·마늘·콩 등을 많이 재배하고, 해산물로는 소라·우뭇가사리를 많이 채취한다. 「사대소리」는 밭을 맬 때 부르는 노래로, 2∼4명이 밭을 맬 때는 교환창이나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하는 윤창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밭매기를 하면서 산천은 젊어지는데 우리네는 늙어만 간다고 얘기하며, 그래도 자식이 있으니 빨리 매고 내려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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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제주 관덕정
    관덕정(觀德亭)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보물이다. 관덕정이 처음 지어진 것은 1448년(세종 30) 제주안무사 신숙청(辛淑晴)에 의해서이다. 관덕정은 다른 누정과 달리 경관을 감상하고 풍류를 즐기거나 연회를 베푸는 장소가 아니라, 활을 쏘고 심신을 단련하는 군사적 목적에서 조성된 것이었다. 1480년(성종 11) 제주목사 양찬(梁讚)이 중수하면서 3칸이었던 관덕정은 정면 5칸 측면 4칸으로 규모가 커졌다. 건물에는 ‘관덕정(觀德亭)’ 편액과, 커다란 글자로 쓴 ‘탐라형승(耽羅形勝)’ ‘호남제일정(湖南第一亭 )’ 현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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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추사 김정희의 흔적이 담긴 남문지못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마을 도로변에 위치한 남문지못은 자그마한 못과 정자가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며 멀리 산방산까지 보이는 멋진 풍경을 가진 곳이다. 조선 태종 때 축성과정에서 화기를 누르기 위해 인공적으로 판 연못이 현재는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시민의 휴식처가 되었다. 남문지못에는 제자 허련이 그렸다는 추사 김정희의 모습을 담은 입석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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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의 평상 댓돌과 힘의 상징 듬돌
    제주도에는 마을 마다 거목 아래에 돌을 쌓아 만든 공동 쉼터가 있다. 이 돌로 쌓은 쉼터는 우리가 나무그늘아래 설치하는 ‘평상’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제주도에서는 이러한 돌로 쌓은 평상을 ‘댓돌’이라 한다. 댓돌은 지역에 따라서 ‘낭알’, ‘왕돌’, ‘상뒤동산’, ‘정자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듬돌은 마을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길가에 마을 장정이 힘을 기르거나 힘겨루기를 위해 들었던 돌을 가르킨다. 듬돌로 힘겨루기 하는 풍습은 전국적으로 전승되지만 특히 제주도에서 성행하였다. 듬돌은 지역에 따라서는 ‘등돌’, ‘드름돌’ 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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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휴양지, 제주 이승만 별장
    한국 대통령의 전용 별장은 이승만 때부터 여러 곳에 있었다. 그중 귀빈사라고 불렸던 제주도 이승만 별장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목장 안에 있는데, 1957년 특호관사로 만들어진 것이다. 진입로 양편에 높이 15m 정도의 측백나무가 도열해 풍광이 좋으며 별장 건물은 벽돌조 박공지붕 형태의 전원형 단독주택이다. 이승만은 1959년 마지막으로 별장을 찾았고 이듬해인 1960년 4·19혁명으로 하야했다. 이승만이 수많은 양민을 희생시킨 제주 4·3사건의 책임자라는 논란 속에서 별장은 50년 넘게 방치되다가 2014년 정비 사업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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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의 솟은 해를 가슴에 안고”,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은 1950년 8월 5일 한국전쟁 시기에 제주도에서 모병된 해병대 3기가 훈련을 받은 곳이다. 돌과 시멘트로 지은 막사와 세면장이 남아 있다. 세면장은 출입구 동선과 목욕 시설 등이 매우 효율적으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훈련시설에서 ‘지옥훈련’을 받은 해병대 3기 1,500명은 1950년 8월 30일 입대한 4기 1,500명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한국군 해병대는 인천과 서울 수복에 이어 1951년 강원도 양구군 ‘도솔산지구 전투’ 등에서 큰 전과를 올려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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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 덮어야 할 일제 군사 요새, 제주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일제 지하벙커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지하벙커는 미군의 공습 시 지휘소 겸 통신시설로 건설되었다. 알뜨르비행장은 1937년 중일전쟁 당시 바다 건너 상하이, 난징 등을 폭격하기 위해 비행기들이 출격하던 장소다. 태평양전쟁이 막바지에 이르자 일제는 제주도 전역을 요새화하여 미군의 제주도 점령을 결사적으로 막는다는 작전을 세웠다. 알뜨르비행장과 인접한 송악산 해안에 ‘인간 어뢰’ 공격을 위한 동굴 진지를 만드는 등 제주도 곳곳을 요새화했다. 알뜨르비행장 지하벙커를 비롯한 일제의 군사 시설 건립에는 제주도민들이 강제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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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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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물에 돌을 쌓아 고기를 가둔 제주 하도리의 ‘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는 바다에 돌담을 두른 원담에서 고기를 잡는다. 1980년대까지는 제주도 전역에 342개가 있었으나 개발로 인해 지금은 몇 개만이 남아 있다. 하도리 주민은 석방렴을 ‘개’라 부른다. 마을별로 개를 소유했으며, 인근에 멸치떼가 많아 이를 따라 들어오는 고기가 많았기에 개를 많이 쌓았다. 개는 썰물이 나가는 방향인 서쪽으로 담을 반원형 혹은 일자형으로 둘렀다. 썰물이 되어 물이 나가면 개 안에 든 고기를 뜰채와 같이 생긴 손그물로 떠낸다. 돌이 많은 제주도에서 자연물을 이용해 만든 자연친화적인 어구로, 공동체 운영원리가 담겨 있다. 개는 마을에서 공동으로 보수하지만 어물 어획은 개별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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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말도 궤기여, 제주 보말국
    보말국은 제주 바다에서 많이 나는 고둥을 삶은 국물에 고둥 속살과 미역을 넣어 끓여낸 제주특별자치도의 향토음식이다. 제주도에서 예전에는 보말이 그렇게 귀하게 여기거나 즐겨 찾는 수산물은 아니었다. 그런데 2000년대 이후 제주도의 관광산업진흥과 웰빙문화의 열풍이 맞물리면서 지금의 보말은 귀하신 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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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우주체험을 할 수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인류에게 하늘은 늘 탐구의 대상이었다. 하늘의 뜻을 읽는 자가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던 과거에서 우리는 점점 발전했다. 지금은 하늘을 넘어 우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인류의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바로 제주도에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다. 비행기부터 시작해 현재 탐험 가능한 우주와 미래의 모습과 다양한 체험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파일럿이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도 즐거움을 주겠지만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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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목축의 신, 테우리 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제주 >제주시

    제주도 목축의 신, 테우리 신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테우리신'으로 불리는 목축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테우리'는 가축을 기르는 목동이나 목자를 부르는 제주도 방언이다.  목축신과 관련된 이야기는 여러 사례를 통해 전해진다. 먼저 「세경본풀이」에서는 정수남이가 목축신으로 등장한다. 다음으로 백중이라는 절기에 마을 남자들이 밤중에 산에 가서 테우리코사를 목축신에게 지내며 자신들이 돌보는 가축의 이름이나 방목하는 동산의 이름을 하나씩 말한다. 마지막으로 방목지의 풀 백 가지 종을 잘 아는 '테우리 백종이'를 목축신으로 모셨으며, 음력 7월 14일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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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테우리신으로 모시는 목축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가축이나 가축을 기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관장하는 신을 말한다. 제주도에서는 가축을 기르는 목동이나 목자를 ‘테우리’라고 한다. 이에 테우리신은 가축을 기르는 목축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들까지 다 관장하는 신격이다. 제주도에서 말하는 테우리신은 목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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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칠머리 당굿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칠머리당에서 매년 음력 2월 초하루와 열나흗날에 하는 본향당굿을 하는데 이것을 제주칠머리 당굿이라고 한다. 마을 신을 모시는 당을 본향당(本鄕堂)이라고 하는데, 건입동의 본향당이 칠머리라는 곳에 있기 때문에 칠머리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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