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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제주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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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바다 속 ‘웅덕’에서 작살로 고기를 잡는 해녀의 궤기물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한경면 고산1리와 인근 지역의 해녀가 고기를 잡으러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을 ‘궤기물에’라고 한다. 소살은 작살의 제주 방언으로, 소살과 연결된 고무줄을 잡아당겨서 튕겨 나가는 힘으로 고기를 쏘아서 맞힌다. 해안가 바닷속 수심 10m 이내의 바위나 해안에 삐죽하게 나온 여 등지에 서식하는 어패류, 해조류를 채취한다. 어린 시절 바다에서 헤엄을 치며 놀다가 자맥질을 하며 자연스레 해녀일을 배운다. 남자 보다는 여자들의 일로 여겨져 궤기물에는 제주 전역 해안가 여자들이 주로 행한다. 어촌계에서 행하는 해녀 작업과 달리 마을 해녀들이 자유롭게 물질을 한다. 궤기물에로 채취한 어패류는 가족들의 먹거리이다. 갯녹음이 끼고, 바다 수온이 높아지는 등 바다 환경이 달라지면서 궤기물에의 대상도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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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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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관덕정
    보물 제322호인 관덕정은 제주시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제주 현존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관덕정은 목관아 건물로 과거 제주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이다. 세종 30년 제주 목사 신숙청이 병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지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처마가 잘려나가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현재는 제주의 중요 유적지일뿐 아니라 문화공연장이자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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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휴양지, 제주 이승만 별장
    한국 대통령의 전용 별장은 이승만 때부터 여러 곳에 있었다. 그중 귀빈사라고 불렸던 제주도 이승만 별장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목장 안에 있는데, 1957년 특호관사로 만들어진 것이다. 진입로 양편에 높이 15m 정도의 측백나무가 도열해 풍광이 좋으며 별장 건물은 벽돌조 박공지붕 형태의 전원형 단독주택이다. 이승만은 1959년 마지막으로 별장을 찾았고 이듬해인 1960년 4·19혁명으로 하야했다. 이승만이 수많은 양민을 희생시킨 제주 4·3사건의 책임자라는 논란 속에서 별장은 50년 넘게 방치되다가 2014년 정비 사업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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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의 솟은 해를 가슴에 안고”,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은 1950년 8월 5일 한국전쟁 시기에 제주도에서 모병된 해병대 3기가 훈련을 받은 곳이다. 돌과 시멘트로 지은 막사와 세면장이 남아 있다. 세면장은 출입구 동선과 목욕 시설 등이 매우 효율적으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훈련시설에서 ‘지옥훈련’을 받은 해병대 3기 1,500명은 1950년 8월 30일 입대한 4기 1,500명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한국군 해병대는 인천과 서울 수복에 이어 1951년 강원도 양구군 ‘도솔산지구 전투’ 등에서 큰 전과를 올려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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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거상 김만덕
    김만덕은 조선 후기 기생 출신으로 제주도를 대표할 수 있는 거상이 되었으며, 1795년 대기근으로 굶주린 제주도민을 위해 천금을 풀어 백성들을 기아에 구한 인물이다. 김만덕은 “풍년에는 흉년을 생각해 절약하고, 편안하게 사는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을 생각해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이런 김만덕이 1812년 74세로 생을 마감하자 온 제주도민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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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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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 속의 신비한 명산, 제주의 두럭산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두럭산은 신비의 산이다. 해발 1m도 안되는, 말그대로 바닷 속에 있는 산이다. 제주에는 오름, 봉, 산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정확하게 구분은 안 된다. 그래도 제주의 5대 산으로 두럭산이 거론된다. 한라산, 산방산, 청산(일출봉), 영주산, 두럭산이 제주의 5대산이다. 그런데 두럭산은 지상이 아닌 바닷 속에 있다가 1년에 한 번 얼굴만 보인다는 것이다. 이 산에는 장수전설, 선문대할망전설 등 이야기가 풍부하다. 해녀들도 신성시하는 두럭산은 신비의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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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록담을 품고 있는 제주의 한라산
    한라산(漢拏山)은 제주도의 중심에 있는 민족의 영산이다. 해발 1,950m의 높이이다. 예부터 민족의 영산으로 여겨 왔기에 그 명칭 또한 다양하다. 아울러 오래전부터 관리의 대상이어서 196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2007년에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고, 2010년에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한라산은 무엇보다도 그 풍광이 뛰어나고, 식생이 풍부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백록담의 사슴 전설을 비롯해서 다양한 전설이 있어 한층 신비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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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봉우리의 기운으로 수많은 학자를 낸 제주의 문필봉
    제주도 서귀포시 보목동에는 해발 155m의 섶섬이라는 무인도 산봉우리가 있다. 그 섶섬 위 산봉우리 동쪽 끝에는 높이 10m정도의 바위가 있다. 그 바위를 문필봉(文筆峰)이라 하는데, 붓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섬을 일러, 섶섬 문필봉이라 한다. 이 문필봉을 마주하고 있는 보목동(甫木洞)에는 유달리 교사와 교수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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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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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54건)
  • 지역문화 Pick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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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의 세시풍속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의 세시풍속
    제주도 서귀포시의 세시풍속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세시풍속(歲時風俗)은 농경사회의 풍속으로 해마다 농사력에 맞추어 관례로 행하여지는 전승적 행사이며, 이를 계절별로 나누어 정월멩질(명절), 풍어제, 영등굿 등 풍속별로 의미와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제주도 금석문

    출처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제주 >제주시

    제주도 금석문
    제주도에 산재한 개인 묘소에서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묘비를 발굴하여 정리한 자료집이다. 제주도는 15세기 초반 제주목관아 화재와 20세기 4·3사태로 인한 공문서의 소실로 관련 문헌이 드문 실정이다. 선정비, 공덕비 등 기존 금석문(金石文: 쇠붙이나 돌로 만든 비석에 새겨진 글)이 아닌 개인의 비석을 조사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 제주인들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유추할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구덕으로 대표되는 제주도의 죽공예품
    제주도는 다른 공예에 비해 목공예의 제작과 사용이 많았으며 특히 서귀포 지역에서는 죽공예의 제작이 활발하였다. 대표적인 죽공예품이 바로 ‘구덕’이다. 구덕은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로, 여성들의 일상생활 전체에서 쓰임새가 가장 많은 도구였다. 아기를 눕혀놓는 애기구덕, 물동이를 넣는 물구덕, 테왁 등을 담는 물질구덕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는 제주의 자연 환경과 인문적 배경에서 발생한 독특한 양식이 잘 반영되어 있는 바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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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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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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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고려시대부터 제주도와 외부를 연결하던 옛 포구인 고산항
    고산항은 제주시 한경면 고산1리에 있는 어항으로, 여몽 항쟁기에 고려관군과 몽고 연합군이 상륙해 삼별초군과 해전을 벌였던 포구였고, 일제강점기에는 제주도민이 일본으로 가는 여객선을 타던 항구였다. 해안에는 여몽항쟁 당시 사망한 유골 1,000여 구가 묻혔다는 전설이 어린 ‘천개동산’이 있고, 고산항 절벽 굴속에는 일본 해군이 사용했다는 격납고 흔적도 남아 있다. 해방 이후 낙후된 항구 시설을 정비하는 것이 다소 늦어져 1967년에 방포제를 건설하면서 항구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시작했다. 1999년에 제주시에 의거해 제2종 어항으로 지정되었고 현재 각종 어선이 위험한 바다에서 대피할 수 있는 대피항으로도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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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토기와 농산물을 육지로 운송하던 제주 사계포
    사계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어항으로, 깨끗한 모래와 푸른 바닷물이 어우러져 명사벽계(明沙壁溪)라 하여 사계리라 부른다. 사계리의 작은 포구이지만 조선시대에는 인근 도요지에서 생산한 토기와 농산물을 테우에 실어 육지로 운반하던 포구였다. 사계포구 앞쪽 마을은 토기동 또한 토끼동이라 부르며, 토기와 연관된 사계포구도 토기포구라고 부르기도 한다. 1702년(숙종 28)에 그린 『탐라순력도 』에는 흑로포(黑路浦)라 묘사되어 있으며, 흑로포는 ‘검은질개’라는 명칭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인근에는 영주 십경(瀛州十景) 중 하나인 산방굴사(山房窟寺)와 용머리 해안과 낚시터, 바다 건너 형제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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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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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찾아 떠난 오날이, 신녀가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제주 >제주시

    부모 찾아 떠난 오날이, 신녀가 되다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오날이'에 관한 설화가 전해진다. 먼 옛날 어느 들판에서 옥 같이 고운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부모가 없어 이름도 나이도 모른채 그렇게 들에서 자랐다. 이를 본 마을사람들이 아이에게 자신들을 '오늘'만났기 때문에 '오날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오날이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며 부모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그 여행을 통해 타인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한다.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백골을 잘 모셔 수명을 연장한 사만이
    이 설화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승되는 일반신본풀이 중 하나로 ‘맹감본풀이’로 알려져 있다. 맹감본풀이는 주인공 사만이가 산에 버려진 백골을 잘 모시고, 백골의 도움으로 저승차사를 피해 목숨을 연장했다는 이야기다. 이 설화에는 자신의 수명보다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담겨 있다. 주인공 이름을 따 '사만이본풀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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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형제가 해와 달을 활로 쏜 이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제주 >제주시

    두 형제가 해와 달을 활로 쏜 이유
    제주특별자치도에는 '대별왕'과 '소별왕'에 대한 설화가 전해진다. 태초의 세상은 하늘과 땅의 구분이 없어 혼돈의 연속이었다. 거인신인 두수문장으로 인해 세상에는 해와 달이 두 개씩 있어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웠다. 이에 천지왕은 총멩부인과 인연을 맺고, 총멩부인은 쌍둥이를 낮아 첫째를 대별왕, 둘째를 소별왕이라 이름 지었다. 천지왕은 아들들이 성장하자 지상에 내려보냈다. 둘은 내기를 통해 저승과 이승을 다스릴 사람을 정했다. 그리하여 대별왕은 저승을, 소별왕은 이승을 다스리게 되었다.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의 낭만이 서린 지역축제 ‘쇠소깍 축제’
    ‘쇠소깍 축제’는 제주도 효돈마을 하효항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의 명소 축제이다. 쇠소깍은 강이 끝나는 지점이면서 바다와 만나는 장소이다. 이곳은 해안과 강의 경치가 워낙 좋아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효돈마을에서는 전통을 살리고 새롭게 프로그램을 넣어 축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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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날’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에 있는 제주돌핀센터 일원에서 매년 7월 20일이 되면,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날’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돌고래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을 비롯해 토크쇼, 바닷가 공연, 해양쓰레기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실크 스크린, 생태물감 페이스 페인팅, 리사이클 악기와 피켓 만들기, 돌고래 등지느러미 모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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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자생종 왕벚꽃의 향연, 제주왕벚꽃축제
    제주왕벚꽃축제는 1992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시민복지타운 일대에서 개최되는 왕벚꽃 축제이다. 제주 왕벚꽃은 한 때 일본의 국화로 오인되었으나 해외 박사들과 국내 학자들의 연구 끝에 국내 자생종이며 일본과는 상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제 제주왕벚꽃축제는 제주 자생종 왕벚나무가 제주 고유 나무임을 알리고 벚꽃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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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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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상방의 기와집으로 종택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조촌리 황씨 종손가옥
    16세기 후반에 입도(入島)한 창원 황씨(昌原黃氏)의 종택으로, 가옥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와를 얹어 상류주택의 면모를 갖추었다. ‘조천리 황인관 외가’ 혹은 ‘강창희 가옥’으로 불렸으나 2009년에 ‘조촌리 황씨종손 가옥’으로 개칭되었다. 제주도에서는 매우 드문 기와집으로, 1890년에 건립된 전형적인 민가 형식을 보여준다. 안거리에 위치한 상방의 크기가 커서 제사를 모시는 종가의 쓰임을 보여준다.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고, 종택으로서의 품격도 갖추고 있는 몇 안되는 기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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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천 포구에 위치한 조천 주사의 집, 조군현 가옥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제주도와 본토를 잇는 배들이 닿는 조천포구 주변에 위치한 가옥이다. 신촌리에는 관리와 부유한 상인이 거주하는 집들이 여럿 있는데, 이중 지방 향리격인 주사(主事)가 거주하는 집이라 하여 ‘조주사댁’으로 불린다. 일제강점기에 제주도와 일본에서 교육자로 활동한 조규창이 태어난 집이라 하여 ‘조규창의 집’이라고도 불렀다. 제주도 내에서 명문가의 품격을 드러내기 위해 1822년에 본토의 가옥구조를 본떠 전통적인 지붕 소재인 억새 대신 기와를 얹었다. 안거리, 밖거리, 목거리로 이루어진 세거리집으로, 대문간과 밖거리는 초가를 얹어 제주도의 전통성을 유지하고, 안거리와 목거리는 부유함의 상징인 기와를 얹어 멋을 내었으며, 벽채는 제주산 현무암을 쌓아 거센 바람을 견디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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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둔 신촌리 강씨 종택
    제주도의 반가 중 하나인 강씨(康氏) 종가로, 다른 양반집 가옥에 비해 가옥의 규모가 크다. 안거리와 밖거리를 담으로 둘러 분리하고, 중문을 달아 안거리와 밖거리의 영역을 구분하였다. 중앙에 안마당을 두고 세 칸으로 구분된 안거리는 기와를 얹었다. 마당 건너편에는 종택의 제사와 잦은 행사를 치르기 용이하도록 정지거리를 별동으로 두어 실용성을 더하고, 작은 중문만을 통해 드나들 수 있도록 해 폐쇄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반면에 사랑공간은 사랑채와 이문간으로 구분해 독립성을 부여하였다. 안채를 중심에 두고 좌우의 공간을 배치하는 본토의 공간구성과는 달리 각 거리별로 중심축을 두어 복합적인 공간구성이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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