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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충청도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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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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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금산군

    세 가지 복을 가진 딸
    옛날에 양반 집에 백일정성을 들여서 난 딸이 점을 봤는데, “이 딸은 세 가지 복을 지녔다”고 그랬다. 너무 가난했던 양반 집은 그나마 자신들의 사정도 더 나은 백정에게 시집을 보냈다. 백정은 양반의 딸을 마누라로 삼자 부자가 되었다. 거만해진 백정은 마누라를 무시하자 이를 참지 못하고 집을 나왔다. 돌아다니다가 숯장수를 만나 숯장수가 일하는 곳을 가게되었다. 그리고 숯장수에게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돌을 장(시장)에 팔라고 했다. 그걸 팔고 숯장수는 부자가 되었지만 부인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다녀 결국 마누라는 또 집을 나오게 되었다. 배가 부른(임신한) 마누라는 돌아다니다가 아들 못 낳는 집을 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 아들을 낳아주고 그녀가 그 집을 가면서부터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세 가지 복을 가진 딸'은 세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셋 다 부자로 만들어 줬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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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논산시

    “새우젓은 1년 되어야 살이 부서지고 젓국물이 구수하죠”
    새우젓은 담그는 시기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음력 3~4월에 담그면 춘젓, 5월에 담그면 오젓, 6월에는 육젓, 9-10월이면 추젓이라 한다. 그중 육젓이 가장 맛있는데, 어획량이 많지 않아 값이 비싸다. 새우젓은 숙성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저장온도, 염의 비율, 보관 용기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냉장시설이 좋아진 요즘은 소금의 양이 많이 줄었다. 1년 넘게 잘 숙성한 새우젓의 젓국물은 막걸리 같다. 새우젓은 1년이 되어야 살이 부서지고 맛있어진다. 젓이 죽이 되지 않고 새우가 예쁘고 또렷한데, 감칠맛이 나고 국물 빛이 묽다면 조미액을 따로 넣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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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충주시

    신선한 꿩고기는 무향무취 담백함 그 자체
    충주는 온천과 꿩요리로 유명하다. 충주의 생꿩(生雉)은 왕실 진상품이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꿩을 사육하는 농장은 10곳 정도이다. 꿩은 성질이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아서 닭처럼 기르기가 어렵다. 꿩을 한 마리 손질하면 500g 정도 나오고, 고기는 부위별로 앞 가슴살, 속 가슴살, 날개살, 등살, 염통, 모래주머니, 허벅다리 살 등을 사용하여 여덟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꿩회, 꿩생채, 꿩꼬지, 꿩불고기, 꿩만두, 꿩사과초밥, 꿩산나물전, 꿩수제비가 그것이다. 꿩고기에서 꼼꼼한 냄새가 나거나 육질이 질겨지는 원인은 신선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신선한 꿩고기는 무향무취로 부드럽고 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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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예산군

    블로거(blogger)들에게 인기 있는 깔깔깔 도토리떡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에는 도토리떡을 잘 만드시는 것으로 유명한 분이 계신다.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의 뒷산에는 도토리나무가 많은데 그중 떡갈나무의 도토리가 가장 맛있다고 한다. 아무리 곱게 갈아도 도토리가루는 깔끄럽다. 도토리떡의 맛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들은 그러한 도토리의 식감과 향을 즐긴다. 쌀이 귀한 시절에는 멥쌀과 도토리가루를 설기 설기 얹어 떡을 해 먹었다. 텁텁하고 거칠어도 배고팠던 시절에는 귀한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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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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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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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보령시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보령 석탄박물관은 1995년 5월에 개관하였는데, 석탄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립된 것이다. 석탄박물관에는 1970~1980년대 우리나라의 주된 연료이며 근대산업발전의 주요 에너지였던 석탄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석탄산업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고자 석탄이 생성하는 과정과 탄광의 발달과정을 보여주고, 석탄을 채굴하는 작업환경과 그에 따른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전시 그리고 이들과 연계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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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제천시

    광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광산공고
    탄광의 심각한 기능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와 광산업계는 1978년 학교 설립을 결정하고 1979년 4월에 학교법인을 설립하였다. 충청북도 제천시 관내에는 시멘트공장이 있고, 인접한 영월, 단양에도 시멘트공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제천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 정선, 태백에는 함백광업소, 장성광업소,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등의 탄광이 있고, 영월에는 우리나라 중석 총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중석 상동광업소가 있다. 이렇듯 인접한 지역에 시멘트와 석탄 그리고 중석 등의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광업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기에 전문 인력이 필요로 했다. 이에 다서 늦은 시기였지만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한 정부와 광산업계에서는 한국광산공업고등학교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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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최대의 탄광 성주광업소
    성주리는 탄광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 1970년 성주리와 개화리를 관장하는 미산면 성주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86년 3월 27일에는 대통령으로 출장소가 성주면으로 승격하였다. 1965년에 개화초등학교 성주분실로 개교하여 1968년 3월 1일에 9개 학급 규모로 성주초등학교 가 설립되었다. 면 승격 당시 상주면 인구 7, 900명 가운데 25.8%인 2,041명이 광업 종사자이고, 1987년에는 7,877명 가운데 34.8%인 2,739명이 광업에 종사하였다. 이후 석탄산업합리화로 폐광에 이르자 지역세가 급격하게 줄어 1994년 성주면 전체 인구는 4,600명으로 광업 종사자가 0명이며, 2018년 2월 현재 인구는 2,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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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군수 성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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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청도군

    경상도 청도의 성현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성현도(省峴道)
    성현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청도의 성현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경상북도 남부와 동부 및 경상남도 밀양 일대를 연결하던 역로를 관할했다. 1460년에 밀양을 중심으로 하는 황산도에 통합되었다가 1462년 다시 성현도로 분리되었다.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에서 청도로 넘어가는 고개인 성현재의 남쪽에 찰방역인 성현역이 있었다. 지금의 행정구역으로는 경상북도 청도군, 경주시를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일부, 경상남도 밀양시, 창녕군 등지를 통과하던 역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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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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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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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청도군

    400년 내시 가계를 이어온 청도 운림고택
    청도 운림 고택은 조선후기 궁중 내시였던 김일준(金馹俊, 1863∼1945)이 낙향하여 지은 가옥이다. 김일준은 내시로 정3품 통정대부에 올랐던 사람이다. 청도는 임진왜란 이전부터 내시 가계(內侍 家系)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던 곳이었다. 운림 고택은 1988년 경상북도 민속자료로 지정되었고, 2005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4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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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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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예산군

    열녀바위
    암하리(옛 지명)에는 역단층의 병풍같은 바위와 이에 둘리어 물이 담긴 작은 호수가 있다. 이 바위를 열녀바위라고 한다. 옛날 유복하게 살아온 신동지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신씨의 외아들이 공부를 하다가 호반을 거닐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돌풍이 불어 쓰고 있던 갓이 호수에 떨어졌다. 아들은 갓을 건지려고 물가로 다가서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을 그리워하다가 절벽바위에서 몸을 던져 순사하고 말았다. 이때부터 이 병풍바위는 열녀바위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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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낭나무 전설
    삽교읍 삽교리 충의대교 중간쯤 위치에 서낭나무가 있었다. 백제시대에 한 알뜰한 부부가 느티나무 옆에 주막을 차렸다. 주막은 날로 번창하고, 가축을 기르기도 했다. 쥐가 있어 고양이도 길렀는데 고양이는 쥐는 잡지 않고 나쁜 짓만 골라서 했다. 그래서 화가 난 주인이 고양이를 해쳤다. 이후 부부의 아들에게 노란 털이 나기 시작했고, 스님은 이것이 죽은 동물의 원한이라고 하며 마른 북어와 찹쌀밥을 주어 고양이를 막도록 하라고 말했다. 부부는 스님의 말대로 개에게 북어와 찹쌀밥을 잔뜩 주었다. 그러나 새벽이 되자 고양이는 없었고, 개만이 앞마당의 느티나무 옆에 쓰러져 죽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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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산집
    삽교읍 월산리에 8대 부자로 살아온 장예산 집이 있었다. 장예산의 본명은 장석구이며, 부자이기는 하지만 평민이라는 신분 때문에 양반들에게 온갖 행패를 당했고, 자신의 억울함을 왕에게 직접 호소하겠다는 생각으로 중신들이 잘 다니는 여각에 머물게 되었다. 장예산은 그 여각에서 주인을 통해 운현궁의 김구례라는 사람을 소개받았고, 덕분에 왕을 만날 수 있었다. 자신을 기다렸다는 장석구를 기특하게 여긴 왕은 장석구에게 예산군수 자리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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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의 연혁과 지리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북 >청도군

    청도의 연혁과 지리사
    고지도의 고증을 통해 청도군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기록한 책자.『삼국사기』지리지에 언급된 대성군이 청도의 옛 모습인지를 추척하는 것을 시작으로 고대 청도 지역에 정착하게 된 선조와 이서국의 전설을 통해 근대 역사 속에 나와 있는 청도의 연혁을 자세히 연구해서 기록했다. 삼국시대 이후 지리지를 검토해 청도 연혁을 정립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청도군

    청도의 색다른 볼거리, 청도소싸움놀이
    청도소싸움은 예전에 머슴들의 소박한 소싸움에서 점차 마을간 집단적인 소싸움으로 바뀌었으며, 근래에는 현대식 소싸움경기장에서 상금을 걸고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로 다시 바뀌게 되었다. 현재 동물 싸움 형태로는 유일하게 전통민속놀이로 인정받아 해마다 봄철에 청도소싸움축제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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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놀이인 소싸움으로 상징되는 청도의 청도시장
    청도시장은 민속놀이인 소싸움으로 상징되는 청도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매월 4일과 9일에 오일장도 열린다. 장날이면 특산물인 청도반시, 복숭아, 미나리 등을 비롯하여 농산물과 생활 잡화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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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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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금산군

    금산과 논산을 잇는 교통로에 있던 금산 국사봉 봉수
    충남 금산군 금산읍과 진산면 일대를 잇는 월봉재 고갯길에 국사봉(國師峰, 496.4m)이 있다. 이 국사봉에는 옛날 천신(天神)을 모시는 국사당이 있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도 했다. 바로 그 꼭대기에 봉수를 올리는 봉수대가 설치돼 있었다. 이곳 남쪽에는 금산과 논산을 잇는 주요 교통로인 월봉재가 있었다. 국사봉 봉수는 북쪽으로 만인산 봉수와 동남쪽으로 월봉산 봉수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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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청주시

    속리산 맑은 물과 국내산 누룩으로 빚는 신선주
    신선과 같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 염원을 담아 마시는 술이 약주다. 그 중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인 신선주는 10가지 이상의 약재가 들어가는 약주다. 신선주는 충청북도 함양 박씨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약주로, 누룩부터 모든 과정이 전통의 모습을 고수하고 있으며 현재는 ‘현암재’에서 신선주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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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단양군

    소백산의 정기를 가득 담아 먹는 단양 소백산산채비빔밥
    소백산산채비빔밥은 소백산에서 채취한 고사리ㆍ더덕ㆍ도라지ㆍ취나물 등의 산채와 표고버섯ㆍ느타리버섯ㆍ시금치ㆍ무채ㆍ콩나물 등을 얹어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벼먹는 충청북도 단양군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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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서산시

    밥도둑 인정, 서산 어리굴젓
    굴은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다. 선사시대 유적지인 부산 동삼동이나 김해 회현리의 조개무지에서 조개와 굴 껍데기가 많이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우리 조상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굴을 먹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어리굴젓은 생굴과 소금,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로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것이 다른 굴젓과 다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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