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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봉래 양사언의 날 비(飛)이야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봉래 양사언이 지은 태산가 한시이다. 봉래(蓬萊)는 바로 금강산과 양사언의 호칭이다, 금강산을 가장 사랑한 묵객 이며 청빈한 관리였다. 봉래 양사언(楊士彦, 1517년~1584년)은 본관은 청주(淸州)이고 자 응빙(應聘)이며 호는 봉래(蓬萊)이다. 詩와 글씨에 모두 능했는데, 특히 초서(草書)와 큰 글자를 잘 써서 안평대군(安平大君)·김구(金絿) ·한호(韓濩)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4대 서예가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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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구국의 혼 포천의 면암 최익현과 최면식
    포천 구국의 혼 면암의 일생은 고난과 형극의 연속이었다. 오직 대의와 구국의 신념으로 평생을 살았다. 제주도 위리안치, 절해고도 흑산도 유배, 두 번에 걸친 일본 헌병대 구금, 그리고 대마도 구금 순국 등 난국 때마다 역사의 전면에서 우국충정과 대의로서 저항하였다. 그의 손자 염재 최면식역시 항일 군자금 모금, 광복회 가입, 군자금 수합 등 항일 독립운동으로 옥고를 치르고 출옥 후에도 독립군 조직과 연락하다 종로경찰서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의 여독으로 1943년 운명하였다. 포천 구국의 혼 최익현과 손자 최면식의 항일 독립운동사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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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전국 7대 생태계 보전지역_포천 청계산
    수도권에는 ‘청계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세 곳 있다. 과천시와 양평군에 각각 한 곳씩 있으며, 또 하나는 포천시와 가평군의 경계에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청계산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과 가평군 조종면 사이에 자리한 산으로, 중부 산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거의 모든 동식물이 서식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다. 이곳은 가평의 명지산과 함께 전국 7대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봄이 되면 다양한 산나물이 풍성하게 나고, 가을에는 머루·다래·산약초·약용 열매 등이 자연의 선물처럼 제공된다. 풍부하게 열리는 도토리는 예전에는 어려운 시기 **구황식량(굶주림을 구하기 위한 임시 식량)**으로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지역의 중요한 소득 자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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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일제 수리사업과 반전농장 그리고 굴포천
    1920년대 일제는 일본 내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에서 산미증식계획(産米增殖計畫)을 실시하였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전국 각지에 일본인 지주를 중심으로 한 수리조합이 설립되기 시작했다. 당시 부천 지역(부천군)에서도 일본인 지주인 반전선사랑(半田善四郞) 등을 중심으로 1923년 부평수리조합이 설립되었고, 굴포천 양안의 저습지(低濕地)를 대상으로 수리관개사업을 추진해 농지를 확보하고자 했다. 1923년부터 시작된 수리관개공사는 1925년 3월 1차로 완공되었으나, 같은 해 발생한 을축년 대홍수로 인해 대부분의 공사 시설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1차 공사를 둘러싼 부실 시공 논란 속에서도 수년간의 수해 복구 공사가 이어졌고, 그 결과 1929년에 이르러 2차 완공이 이루어졌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경지 정리 사업이 추진되면서 농지의 형태와 규모가 점차 정비되었고, 그 결과 오늘날의 부평(부천) 평야가 형성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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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채석장을 활용한 관광지 포천아트밸리
    포천 아트밸리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에 위치한 공간으로, 1960년대부터 약 30년 동안 화강암을 채석하던 장소를 재활용해 조성된 포천시의 대표 관광지이다. 당시 우리나라는 6·25 전쟁 이후 산업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수출 가능한 품목이 부족했으며, 이곳에서 채취한 화강암은 일본으로 수출되었다. 채석장은 일자리가 귀하던 시절 지역에서 손꼽히는 고급 일자리로 여겨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채석장의 심도가 깊어지고 경제성이 떨어지자 돌의 상품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 결국 채석 작업은 중단되었고, 넓게 파헤쳐진 채석장은 별도의 활용 방안 없이 약 20년 동안 방치되었다. 포천시는 이후 경기도와 문화관광체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약 250억 원(시비 50억, 도비 100억, 국비 100억)을 투입해 이 폐채석장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그 결과 조성된 포천 아트밸리는 산업 폐기 자원을 성공적으로 재활용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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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에서 발생한 가노농악
    포천가농악단은 포천 지역의 농악을 발굴하고 전승하기 위해 2002년 한동엽에 의해 ‘포천농악단’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조직되었다. 이후 2005년부터는 잊혀 가던 ‘포천가노농악’을 복원하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2010년에는 단체명을 ‘포천가노농악단’으로 변경하였으며, 지금까지도 포천가노농악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이다. 포천가노농악은 약 300년 전 영평 지역(현 창수면)에서 이어져 내려온 농악으로, 조선 시대 이 지역에 감역이 설치되면서 더 널리 알려졌다. 당시 조정에서는 가노부락(오가리)에 인장을 하사하였고, 이를 통해 연천·철원·가평 등 경기 북부 지역의 농악을 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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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 의병장 최익현의 업적을 기린 채산사
    채산사(茝山祠)는 경기도 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사당이다. 1976년 8월에 지정되었다. 이 사당은 면암 최익현을 모신 사당이다. 장소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인데 이곳은 최익현이 태어난 고향마을이다. 1906년 최익현이 대마도에서 스스로 순절한 후 유해가 봉환된 해에 유림들의 발의로 1907년 건립되었다. 그러나 일제는 1920년 이를 훼철한다. 그 이후 몇 번에 걸쳐서 그렇게 반복한다. 이곳에서 9월 15일 최익현을 제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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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볏단을 쌓은 듯한 형상의 포천시 화적연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에 2013년에 명승지로 지정된 ‘포천 화적연’이 위치한다. 화적연은 한탄강 주변에 있는 대표적인 명승지로, 한탄강이 돌아가면서 생긴 연못과 수면 위까지 솟은 화강암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화적연 주위의 경관이 아름답기로 오랫동안 소문난 곳이다. 화적연은 푸른 강물과 검은 현무암 절벽, 밝은 화강암 등의 색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화적연의 절경은 영평팔경, 한탄강팔경 등에도 함께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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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무암 협곡이 아름다운 포천시 일대의 한탄강팔경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일대에 ‘한탄강팔경’이 위치한다. 한탄강팔경은 한탄강 주변의 절경지 여덟 곳을 포천시에서 선정한 것이다. 한탄강 전체 유역 길이 80㎞ 가운데, 40㎞가 포천시 일대를 흐른다. 포천시 일대를 흐르는 한탄강 주위에는 용암대지의 침식으로 수직 절벽들이 형성되어 있어서 절경지를 이룬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산활동 지역이라고 하면 대부분 제주도를 말한다. 그러나 섬이 아닌, 수도권 근교에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 협곡이 한탄강이며, 한탄강팔경이 현무암 협곡 가운데서도 빼어난 경치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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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문화유산 지도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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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적답사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포천시

    포천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적답사
    경기도 포천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경기도지정문화재·포천시지정문화재로 분류하여 정리한 책자이다. 총 82개의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포천한탄강 협곡과 비둘기상 폭포, 포천 영송리 선사유적 등 대표 문화재를 담은 역사지도도 함께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포천방어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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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6.25 전쟁 유적, 포천 방어벙커
    포천 방어벙커가 있는 43번 국도는 서울과 강원도, 함경도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로,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러한 벙커는 서부전선, 중부 전선, 동해 전선에 있었다고 하는데 다른 지역의 것은 확인할 방법이 없고, 이곳에 벙커가 생긴 이유는 양문 근처는 38선이 있는 곳이기에 국경이 가까워 만들 수가 없었다고 하며, 이곳은 38선 남쪽 15리 정도 거리의 길모퉁이에 있고, 옆은 절벽으로 적의 공격을 저지하는데 유리한 위치라고 한다. 포천 방어벙커는 전쟁유적으로 희소성이 있어 국가등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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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7대 생태계 보전지역_포천 청계산
    수도권에는 ‘청계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세 곳 있다. 과천시와 양평군에 각각 한 곳씩 있으며, 또 하나는 포천시와 가평군의 경계에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청계산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과 가평군 조종면 사이에 자리한 산으로, 중부 산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거의 모든 동식물이 서식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다. 이곳은 가평의 명지산과 함께 전국 7대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봄이 되면 다양한 산나물이 풍성하게 나고, 가을에는 머루·다래·산약초·약용 열매 등이 자연의 선물처럼 제공된다. 풍부하게 열리는 도토리는 예전에는 어려운 시기 **구황식량(굶주림을 구하기 위한 임시 식량)**으로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지역의 중요한 소득 자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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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래 양사언의 날 비(飛)이야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봉래 양사언이 지은 태산가 한시이다. 봉래(蓬萊)는 바로 금강산과 양사언의 호칭이다, 금강산을 가장 사랑한 묵객 이며 청빈한 관리였다. 봉래 양사언(楊士彦, 1517년~1584년)은 본관은 청주(淸州)이고 자 응빙(應聘)이며 호는 봉래(蓬萊)이다. 詩와 글씨에 모두 능했는데, 특히 초서(草書)와 큰 글자를 잘 써서 안평대군(安平大君)·김구(金絿) ·한호(韓濩)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4대 서예가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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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적답사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포천시

    포천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적답사
    경기도 포천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경기도지정문화재·포천시지정문화재로 분류하여 정리한 책자이다. 총 82개의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포천한탄강 협곡과 비둘기상 폭포, 포천 영송리 선사유적 등 대표 문화재를 담은 역사지도도 함께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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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맬 때 부르는 노동요, 포천메나리
    포천메나리는 포천 지역에서 두벌논 김을 맬 때 부르는 노동요로, 지역 명칭을 넣어 ‘포천메나리’라 부른다. 포천에서 언제부터 메나리를 불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한국민속문학사전』에 따르면 신북면 계류리와 가산면 금현리에서 메나리 소리가 전해졌다고 한다. 행정구역상 금현2리에 속하지만, 메나리를 오래전부터 불러 온 궁말 마을은 발굴 당시 약 50호가 살고 있었으며, 김해 김씨가 약 300여 년 전 이곳에 들어와 집성촌을 이루었다. 메나리 노동요 중 입산가와 하산가는 모두 산을 오르내리며 부르는 소리로, 마을이 죽엽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메나리가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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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포천에서만 전승하는 잣 따는 소리
    신북면은 경기도 포천시 서부에 위치해 있다. 포천 잣은 맛있기로 유명한 명물이다. 특히 신북면 갈월리에서 나는 잣이 유명하여 농가의 주요 수입원이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에서는 잣을 딸 때 부르는 노동요가 있다. 잣을 따기 위해서는 여럿이 가도 나무에는 한 사람이 오른다. 잣을 따기 위해 이 나무, 저 나무에 오른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으며 노래를 하는데, 이것이 「잣따는소리」이다. 국내에 유일하게 포천시 신북면에서만 전승하는 노동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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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포천에서 쌍겨리로 밭을 갈면서 부르는 이러소리
    신북면은 경기도 포천시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밭가는 소리」는 「소모는 소리」로 강원도와 경기도에서 주로 전승되었다. 주로 비탈진 밭이 있는 지역에서 밭을 갈 때 불렀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에서 밭을 갈 때 부르던 노래는 쌍겨리 소리인 이러소리로, 소 두 마리로 밭을 갈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소에게 방향을 지시하거나 칭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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