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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무진정 연못에 쏟아지는 불꽃 퍼레이드, 함안 낙화놀이
    함안 낙화놀이란 무진정 앞 연못에 줄불을 달아 놓고 불꽃이 물 위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불꽃놀이를 말한다. 나쁜 기운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 벌인다. 함안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낙화놀이는 사월 초파일에 행해진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이 다 함께 준비하고, 초파일이 아닌 보름에 하는 지역도 있어서 불교 행사가 아닌 대동놀이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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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신라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광정리와 함안면 괴산리 일대에는 성산산성이라는 산성이 있다. 함안 성산산성에서는 국내 출토 목간의 절반에 달하는 많은 양의 목간이 발굴되었다. 목간은 글이 적힌 나무를 의미하는 것으로,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은 주로 인명, 지명, 곡물 명 등이 적힌 꼬리표의 역할을 한 것이 많다. 이 목간들은 50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밝혀져, 신라시대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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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맛의 매혹, 함안 소고기국밥
    함안 소고기국밥은 사태와 양지, 홍두깨살 등을 푹 고은 육수에 선지, 콩나물, 무, 토란줄기 등을 넣어 끓인 후 매운 양념을 해서 국밥으로 말아내는 경상남도 함안군의 향토음식이다. 지금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북촌2길 일대 함안장터 안에 한우국밥촌이 형성되어 있는데, 대구식당과 한성식당의 소고기국밥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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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정의 내력과 정자 주인 이희조
    1500년대 초반 지어진 동산정(東山亭)은 함안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건물이 크고 씩씩하다. 산수(山水) 간에 있으면서도 자연경관은 물론 사람 사는 기척까지 느낄 수 있다. 주인 이희조는 지금의 함안군민회관과 비견되는 향사당(鄕射堂)을 짓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 일에 열심이었다. 동산정은 풍류를 즐기고 공부하는 단순한 정자 노릇에 머물지 않고, 이희조가 사람들을 두루 만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근거지 역할까지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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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오일장의 흥망성쇠를 따라가다
    한때 지역사회의 중심이었던 오일장은 1700년대 후반에서 1800년대 초반에 생겨났다. 함안의 오일장은 원래 대산·함안·군북·칠원·우질포장 다섯 곳이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우질포장이 없어지고 가야장이 대신 나타났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머지는 모두 시들해졌지만, 가야장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지금도 사람들로 붐빈다. 장터의 규모와 상관없이 함안의 오일장들은 한 번쯤 둘러볼 만한 사람 냄새 가득한 따뜻한 기억의 공간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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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높은 산에 붙여진 가장 낮은 이름
    여항산은 함안의 진산이자 가장 높은 산이다. 그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들판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말이산고분군의 아라가야가 피어났고, 조선시대까지 흥미로운 역사를 이어왔다. 또한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마음의 의지처였고 6·25 전쟁 때는 북한군의 침략을 막는 울타리 구실도 했다. ‘배로 넘는 산’이라는 의미의 여항산은 임금이 있는 북쪽을 향하여 스스로를 낮춘 작명이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여항산은 함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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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향토사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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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노점상의 단속으로 생겨난 말바우시장
    말 발자국이 찍혀있는 전설의 말바위. 지금은 그 바위가 있던 야산은 사라졌지만 말바위란 이름은 시장으로 남았다. 광주광역시 말바우시장은 노점상에서부터 시작했다. 버스터미널이 있고, 버스 노선의 요충지였던 곳이라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노점상들이 몰려들었다. 여기에 서방시장에 장옥이 들어서고, 행정기관이 노점상을 단속하면서 서방시장의 노점상인들이 범두고개 너머로 이전했다. 이렇게 형성된 시장이 점차 확장되면서 오늘날의 말바우시장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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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파주나비나라박물관, 나비가 전하는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도서출판 광문각에서 2008년 파주에 설립한 문화복합 공간이다. 곤충인 ‘나비’를 수집, 연구, 전시, 교육하는 곳이지만 일반적인 자연사박물관과 달리 나비를 인문학으로 풀어낼 줄 아는 독특한 박물관이다. 환경변화와 자연파괴 탓에 사라진 (또는 사라질 위험에 처한) 나비에 대해 알려 건강한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비와 관련된 미술과 문학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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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국내 유일의 세금 박물관, 국립조세박물관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 납세자의 의무를 알려주고, 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곳이 바로 국립조세박물관이다. 우리가 세금을 왜 내야 하는지, 내는 세금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려주고, 납세와 조세 전반의 일을 처리하는 국세청의 행정과정을 알려주는 국립조세박물관은 국세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2002년에 문을 연 국내 유일의 세금 전문 박물관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성되면서 2015년에 이전하여 새롭게 다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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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성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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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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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임진왜란 최초의병 이령선생을 기리는 충순당
    충순당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평민을 주축으로 한 의병을 이끌고 직접 진두지휘하며 전사하신 이령의병장을 기리기 위하여 그의 후손들이 건립한 건물로 충의사상을 상징하는 유적이다. 이령의병장은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적이 동래성을 함락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 100여 명을 모집하여 김해성으로 들어가 동문 수문장을 맡아 왜적을 방어하다 장렬히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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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유달산의 정기를 받은 일본식 개인 정원, 목포 이훈동 정원
    이훈동 정원은 호남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개인 소유의 일본식 정원이다. 이 정원은 1930년대 일본인 곡물상이 목포 유달산 자락에 터를 잡아 일본식 건축물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여 살던 곳이다. 해방 후 국유 재산으로 이관되었다가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박기배 씨를 거쳐 현재 해남 출신 사업가 이훈동 씨가 소유하고 있다. 정원은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식 연못과 석등, 석탑 등이 있어 일본식 정원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다. 근대 정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1988년 3월 16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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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고지도들이 모여있는 호야지리박물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인 땅에는 다양한 지형이 있다. 지형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그곳에 사람들이 집을 짓고 뿌리내리고 살아갈 수 있다. ‘지리학’은 단순히 지도를 만들기 위한 학문이 아니고 우리의 생활문화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학문이다.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호야지리박물관은 호야 양재룡 선생이 사재를 털어 마련한 국내 최초의 지리테마 사설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는 독도는 우리땅임을 보여주는 일본 지도, 광개토왕비 탁본, 대동여지도 실사판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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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화가의 행복한 시절이 담긴 이중섭미술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예술가, 비운한 삶을 산 천재화가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화가 이중섭을 기리는 미술관이 제주도 서귀포 시내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이중섭 작가가 피난 시절 약 11개월간 머물렀던 제주도에서의 생활이 유일하게 가족들과 오붓하게 보냈던 시절로 알려져 있다. 그때 생활했던 공간을 복원하고, 그의 작품을 모아 미술관이 개관되었다. 현재도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고, 제주도 예술가들에게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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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더불은 유유자적을 어찌 바꿀소냐, 함안 하환정
    하환정(何換亭)은 무기연당(舞沂蓮塘) 정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무기연당과 함께 국가민속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후기 이인좌의 난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주재성이 1717년(숙종 43)에 무기연당을 조성하고 1728년(영조 4)에 하환정을 건립하였다. 정자명의 ‘하환(何換)’이란 말은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부귀영달을 할 수 있는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삼공이라도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삶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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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경치 모두 모인 조물주의 무진장, 함안 무진정
    무진정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4길 25(괴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 무진(無盡) 조삼(趙參:1473~?)이 후진 양성과 여생을 보내기 위해 건립하였으며, 1567(명종 22)에 조삼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중건하였다. 주변 경관이 예로부터 뛰어나 조물주의 무진장이라고 칭하여졌다. 조선 전기의 정자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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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높은 산에 붙여진 가장 낮은 이름
    여항산은 함안의 진산이자 가장 높은 산이다. 그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들판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말이산고분군의 아라가야가 피어났고, 조선시대까지 흥미로운 역사를 이어왔다. 또한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마음의 의지처였고 6·25 전쟁 때는 북한군의 침략을 막는 울타리 구실도 했다. ‘배로 넘는 산’이라는 의미의 여항산은 임금이 있는 북쪽을 향하여 스스로를 낮춘 작명이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여항산은 함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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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주지」가 지금껏 살아남은 비결
    『함주지』는 함안군수 정구가 1587년에 이칭·박제인·이정·오운 등 지역인들과 함께 만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임진왜란 이전에 편찬된 유일한 읍지다. 430여 년 전 함안의 산천과 사람과 물산이 40개 항목별로 기록돼 있다. 이 책이 지금껏 살아남은 것은 이 책을 만든 선인(先人)들에 대한 애정과 정구에 대한 존경심 때문이었다. 특히 사람 이야기가 풍성한 이 책은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창조될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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