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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무진정 연못에 쏟아지는 불꽃 퍼레이드, 함안 낙화놀이
    함안 낙화놀이란 무진정 앞 연못에 줄불을 달아 놓고 불꽃이 물 위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불꽃놀이를 말한다. 나쁜 기운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 벌인다. 함안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낙화놀이는 사월 초파일에 행해진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이 다 함께 준비하고, 초파일이 아닌 보름에 하는 지역도 있어서 불교 행사가 아닌 대동놀이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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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신라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광정리와 함안면 괴산리 일대에는 성산산성이라는 산성이 있다. 함안 성산산성에서는 국내 출토 목간의 절반에 달하는 많은 양의 목간이 발굴되었다. 목간은 글이 적힌 나무를 의미하는 것으로,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은 주로 인명, 지명, 곡물 명 등이 적힌 꼬리표의 역할을 한 것이 많다. 이 목간들은 50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밝혀져, 신라시대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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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맛의 매혹, 함안 소고기국밥
    함안 소고기국밥은 사태와 양지, 홍두깨살 등을 푹 고은 육수에 선지, 콩나물, 무, 토란줄기 등을 넣어 끓인 후 매운 양념을 해서 국밥으로 말아내는 경상남도 함안군의 향토음식이다. 지금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북촌2길 일대 함안장터 안에 한우국밥촌이 형성되어 있는데, 대구식당과 한성식당의 소고기국밥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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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주지」가 지금껏 살아남은 비결
    『함주지』는 함안군수 정구가 1587년에 이칭·박제인·이정·오운 등 지역인들과 함께 만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임진왜란 이전에 편찬된 유일한 읍지다. 430여 년 전 함안의 산천과 사람과 물산이 40개 항목별로 기록돼 있다. 이 책이 지금껏 살아남은 것은 이 책을 만든 선인(先人)들에 대한 애정과 정구에 대한 존경심 때문이었다. 특히 사람 이야기가 풍성한 이 책은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창조될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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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광업소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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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스님의 예언대로 철마가 지나간 정선 조동리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鳥洞里)에 얽힌 지명유래이다. 함백탄광이 있던 이 지역에는 원래 경주 이씨들이 터를 잡고 살았다. 마을을 둘러싼 산의 형국이 봉황새가 둥지에서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인 봉소포란(鳳巢抱卵)형이어서 사람이 살기 더없이 좋은 마을이었지만, 어느 날 스님이 지나가면서 앞 연못이 마르고 뒤로는 철마가 지나갈 것이라 예언했다. 백여 년 후 함백탄광이 생기면서 스님의 예언은 적중했고, 마을은 해체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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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농민 속에서 농민과 함께, 구 함평성당
    구 함평성당은 해방 직후인 1945년 말 본당으로 승격했다. 1949년부터 성당 건물 신축이 추진되었고, 1950년 5월 착공에 들어갔으나, 전쟁이 발발해 중단되었다. 원래 1950년 8월 15일 해방 5주년에 맞추어 봉헌될 예정이었던 성당은 짓다 만 상태에서 1950년 10월 퇴각하는 인민군들의 방화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1951년 교황 사절단이 함평을 방문하여 지원을 약속함으로써 성당은 1952년 완공될 수 있었다. 2층 붉은 벽돌로 지어진 함평성당은 전면 중앙 상부의 첨탑이 돋보이며, 해방 후 성당 건축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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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천년의 숲에서 산삼을 캐보는 '함양산삼축제'
    함양산삼축제는 함양군의 지역 특산물인 산삼을 주제로 한 축제로, 세계 속의 산삼한류문화를 육성시키고자 시작되었다. 함양은 중국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서복을 보낸 곳으로 유명하다. 함양산삼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황금산삼을 찾아라'라는 제목의 산삼 캐기 행사, 산막(산삼막걸리)페스티벌 등이 있다. 1천년이 넘는 천연기념물 숲인 상림공원을 활용하여 짜임새 있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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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 함양 사근산성
    해발 443m의 연화산의 지형에 따라 쌓은 ‘ㅏ ’자형의 석축 산성이다. 조선시대 경상도 지방 14개의 역길을 총괄하던 중심역인 사근역이 있던 곳이다. 성을 쌓은 시기는 삼국시대일 것으로 추정하며 둘레 약 1.2km이다. 성벽의 너비는 5m내외이고 남아있는 성벽의 최고 높이는 4.4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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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넓었던 제국대학의 연습림, 함양 구 임업시험장 하동ㆍ함양지장
    경상남도 함양군 구 임업시험장 하동ㆍ함양 지장은 1917년 교토제국대학의 연습림 관리사무소로 지어진 건물이다. 교토제국대학은 지리산 북쪽 자락 일대에 드넓은 연습림을 확보해 두고 있었다. 조선총독부가 교토제국대학에 80년 기한으로 무상 대부한 임야였다. 관리사무소는 서양식을 가미한 일본 전통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일본식 기와와 구조에 서양식 아케이드를 배면에 설치한 건물이다. 관리사무소 건물은 해방 후 한국의 임업시험장 하동ㆍ함양 지장이 되었다. 구 임업시험장 하동ㆍ함양 지장은 현재 한국 산림의 역사와 정보를 전시하는 산림관리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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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동산정의 내력과 정자 주인 이희조
    1500년대 초반 지어진 동산정(東山亭)은 함안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건물이 크고 씩씩하다. 산수(山水) 간에 있으면서도 자연경관은 물론 사람 사는 기척까지 느낄 수 있다. 주인 이희조는 지금의 함안군민회관과 비견되는 향사당(鄕射堂)을 짓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 일에 열심이었다. 동산정은 풍류를 즐기고 공부하는 단순한 정자 노릇에 머물지 않고, 이희조가 사람들을 두루 만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근거지 역할까지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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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오일장의 흥망성쇠를 따라가다
    한때 지역사회의 중심이었던 오일장은 1700년대 후반에서 1800년대 초반에 생겨났다. 함안의 오일장은 원래 대산·함안·군북·칠원·우질포장 다섯 곳이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우질포장이 없어지고 가야장이 대신 나타났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머지는 모두 시들해졌지만, 가야장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지금도 사람들로 붐빈다. 장터의 규모와 상관없이 함안의 오일장들은 한 번쯤 둘러볼 만한 사람 냄새 가득한 따뜻한 기억의 공간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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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높은 산에 붙여진 가장 낮은 이름
    여항산은 함안의 진산이자 가장 높은 산이다. 그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들판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말이산고분군의 아라가야가 피어났고, 조선시대까지 흥미로운 역사를 이어왔다. 또한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마음의 의지처였고 6·25 전쟁 때는 북한군의 침략을 막는 울타리 구실도 했다. ‘배로 넘는 산’이라는 의미의 여항산은 임금이 있는 북쪽을 향하여 스스로를 낮춘 작명이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여항산은 함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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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더불은 유유자적을 어찌 바꿀소냐, 함안 하환정
    하환정(何換亭)은 무기연당(舞沂蓮塘) 정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무기연당과 함께 국가민속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후기 이인좌의 난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주재성이 1717년(숙종 43)에 무기연당을 조성하고 1728년(영조 4)에 하환정을 건립하였다. 정자명의 ‘하환(何換)’이란 말은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부귀영달을 할 수 있는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삼공이라도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삶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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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경치 모두 모인 조물주의 무진장, 함안 무진정
    무진정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4길 25(괴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 무진(無盡) 조삼(趙參:1473~?)이 후진 양성과 여생을 보내기 위해 건립하였으며, 1567(명종 22)에 조삼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중건하였다. 주변 경관이 예로부터 뛰어나 조물주의 무진장이라고 칭하여졌다. 조선 전기의 정자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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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과 물, 사람이 마주치는 만남의 장(場), 웃개나루
    웃개나루는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와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를 연결하던 나루터이다. 예전에는 이름을 음차하여 우질포, 우포, 상포 등으로 불렸다. 조선시대 웃개나루는 낙동강과 통영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에 따라 수운과 육로를 통해 사람과 물산이 모여들어 장이 성행했다. 주막촌에는 수십 채의 주막이 들어섰고, 나루에는 200여 채의 돛단배가 드나들 정도로 웃개장터는 성행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남지철교가 건설되며 나루터의 역할이 점차 약화되었고, 이후 함안과 창녕을 연결하는 교량들이 건설되면서 나루터는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현재에는 남지리 나루터 자리에 남지체육공원이 들어서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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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향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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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서구

    우리나라 최고의 염색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대구 염색직물
    대구염색관리공단은 1980년 설립인가를 받았다. 2024년 현재 126개 염색업체가 입주하여 염색 일을 하고 있다. 염색은 폐수가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는데 관리공단에서는 공동폐수시설을 설치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열병합발전소를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원활하게 공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공단에 입주한 업체는 세계 최고의 염색직물을 생산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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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성남시

    성남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책의 매력에 빠져들 준비 되셨나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2015년에 문을 열었다. 국내 유일의 그림책 전문 미술관이며, 그림책을 문학과 미술이 결합한 복합 예술 장르로 다루고 있다. 두 개의 전시실과 모카(MOKA) 랩, 아틀리에, 버블 스텝, 미디어룸, 열린서재, 교육실 등을 갖췄다. 일상생활에서의 예술 활동을 확대하고자,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과 성인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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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부여에서 만나는 ‘백제역사문화관’
    백제는 수도를 세 번이나 옮기며 번성을 꾀했던 고대국가다.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는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낸 세련된 문화가 주목받는다. 2015년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등재되었다. 부여는 사비성과 관련해 네 곳이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부여에서 1,400여 년간 잠자던 백제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백제문화단지에 있는 ‘백제사’관련 전문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백제역사문화관이다. 단지 내 조성된 백제왕궁, 왕실사찰, 고분도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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