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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함정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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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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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물목에 대나무발을 쳐 잡는 죽방렴 멸치
    죽방렴은 물살이 빠른 바닷가 물목에 바닷물이 들어오는 쪽을 향해 나뭇기둥을 일정하게 박아놓고 나뭇기둥 사이에 대나무발을 엮어 울타리를 만들어 고기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가두는 어구이다. 죽방렴에 잡히는 것은 주로 멸치인데 죽방렴의 멸치어획량은 6~7월에 연간 어획량의 60-70%가 잡힌다. 음력 2월 처음 조업을 시작하면 ‘지름치’라고 불리는 멸치가 잡히는데 이것은 젓갈용이다. 그 후 ‘실치’ 혹은 ‘시레기’라고 하는 잔멸치가 잡히는데 이것은 볶아서 반찬으로 이용한다. 중간 멸치인 중사리는 늦봄부터 추석전후까지 나오는데 윤택이 나고 보관이 편리하며 맛도 좋아 최고로 쳐주는 멸치이다. 8월 이후의 멸치는 젓갈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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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노점상의 단속으로 생겨난 말바우시장
    말 발자국이 찍혀있는 전설의 말바위. 지금은 그 바위가 있던 야산은 사라졌지만 말바위란 이름은 시장으로 남았다. 광주광역시 말바우시장은 노점상에서부터 시작했다. 버스터미널이 있고, 버스 노선의 요충지였던 곳이라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노점상들이 몰려들었다. 여기에 서방시장에 장옥이 들어서고, 행정기관이 노점상을 단속하면서 서방시장의 노점상인들이 범두고개 너머로 이전했다. 이렇게 형성된 시장이 점차 확장되면서 오늘날의 말바우시장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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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파주나비나라박물관, 나비가 전하는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도서출판 광문각에서 2008년 파주에 설립한 문화복합 공간이다. 곤충인 ‘나비’를 수집, 연구, 전시, 교육하는 곳이지만 일반적인 자연사박물관과 달리 나비를 인문학으로 풀어낼 줄 아는 독특한 박물관이다. 환경변화와 자연파괴 탓에 사라진 (또는 사라질 위험에 처한) 나비에 대해 알려 건강한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비와 관련된 미술과 문학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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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국내 유일의 세금 박물관, 국립조세박물관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 납세자의 의무를 알려주고, 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곳이 바로 국립조세박물관이다. 우리가 세금을 왜 내야 하는지, 내는 세금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려주고, 납세와 조세 전반의 일을 처리하는 국세청의 행정과정을 알려주는 국립조세박물관은 국세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2002년에 문을 연 국내 유일의 세금 전문 박물관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성되면서 2015년에 이전하여 새롭게 다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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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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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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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해학적인 가사의 모심기 노래, 함평 반곡마을의 「사뒤소리」
    전남 함평군 학교면 금송리는 이웃한 석정리와 더불어 넓은 들을 바라보고 있는 마을이다. 모심을 때 선소리꾼은 농군의 피로를 덜어주기 노랫말을 재밌게 구성한다. 먼저 해마다 돌아오는 모심기를 상사소리가 철마다 돌아온다고 투덜거리고, 남성임에도 화자를 여성으로 바꿔서 사설을 구성하였으며, 수수쌀을 씻고 있는 줄 뻔히 알면서도 산나물 씻느냐고 생뚱맞게 묻는 남성의 치근덕거림을 해학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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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자연과 더불은 유유자적을 어찌 바꿀소냐, 함안 하환정
    하환정(何換亭)은 무기연당(舞沂蓮塘) 정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무기연당과 함께 국가민속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후기 이인좌의 난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주재성이 1717년(숙종 43)에 무기연당을 조성하고 1728년(영조 4)에 하환정을 건립하였다. 정자명의 ‘하환(何換)’이란 말은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부귀영달을 할 수 있는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삼공이라도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삶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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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온갖 경치 모두 모인 조물주의 무진장, 함안 무진정
    무진정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4길 25(괴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 무진(無盡) 조삼(趙參:1473~?)이 후진 양성과 여생을 보내기 위해 건립하였으며, 1567(명종 22)에 조삼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중건하였다. 주변 경관이 예로부터 뛰어나 조물주의 무진장이라고 칭하여졌다. 조선 전기의 정자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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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과 물, 사람이 마주치는 만남의 장(場), 웃개나루
    웃개나루는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와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를 연결하던 나루터이다. 예전에는 이름을 음차하여 우질포, 우포, 상포 등으로 불렸다. 조선시대 웃개나루는 낙동강과 통영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에 따라 수운과 육로를 통해 사람과 물산이 모여들어 장이 성행했다. 주막촌에는 수십 채의 주막이 들어섰고, 나루에는 200여 채의 돛단배가 드나들 정도로 웃개장터는 성행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남지철교가 건설되며 나루터의 역할이 점차 약화되었고, 이후 함안과 창녕을 연결하는 교량들이 건설되면서 나루터는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현재에는 남지리 나루터 자리에 남지체육공원이 들어서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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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강산을 담은 천하 공물(公物) 악양루
    함안천과 남강이 만나는 산기슭의 높다란 바위 절벽을 깎아내고 들이세운 악양루는 태어나는 순간 명승 반열에 올랐다. 아래에서 배를 타고 가면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진 데다, 정자에 올라 바라보는 경관 또한 더없이 그럴듯했기 때문이다. 주인 안효순은 생전에 이 정자를 자식이 아닌 후배 박치복에게 물려주려고 한 적이 있는데, 정자를 개인의 사유물이 아닌 모두를 위한 공물로 인식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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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정의 내력과 정자 주인 이희조
    1500년대 초반 지어진 동산정(東山亭)은 함안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건물이 크고 씩씩하다. 산수(山水) 간에 있으면서도 자연경관은 물론 사람 사는 기척까지 느낄 수 있다. 주인 이희조는 지금의 함안군민회관과 비견되는 향사당(鄕射堂)을 짓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 일에 열심이었다. 동산정은 풍류를 즐기고 공부하는 단순한 정자 노릇에 머물지 않고, 이희조가 사람들을 두루 만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근거지 역할까지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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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진정 배롱나무에 일렁이는 무욕의 바람
    함안의 으뜸 명물인 무진정(無盡亭)은 서울에서 벼슬을 하던 조삼(趙參)이 용퇴(勇退)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 지은 정자다. 원래 사람이 넘쳐나는 큰길가의 거친 언덕이었는데, 그가 용케 알아보고 명승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500년 전부터 많은 사람이 찾아와 즐겼는데, 고을의 공공 행사뿐 아니라 봇짐장수 대회도 열리는 등 귀천과 관계없이 열린 공간이었다. 조삼이 권력과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용퇴했기에 후손들이 여기서 호사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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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정의 내력과 정자 주인 이희조
    1500년대 초반 지어진 동산정(東山亭)은 함안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건물이 크고 씩씩하다. 산수(山水) 간에 있으면서도 자연경관은 물론 사람 사는 기척까지 느낄 수 있다. 주인 이희조는 지금의 함안군민회관과 비견되는 향사당(鄕射堂)을 짓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 일에 열심이었다. 동산정은 풍류를 즐기고 공부하는 단순한 정자 노릇에 머물지 않고, 이희조가 사람들을 두루 만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근거지 역할까지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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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오일장의 흥망성쇠를 따라가다
    한때 지역사회의 중심이었던 오일장은 1700년대 후반에서 1800년대 초반에 생겨났다. 함안의 오일장은 원래 대산·함안·군북·칠원·우질포장 다섯 곳이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우질포장이 없어지고 가야장이 대신 나타났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머지는 모두 시들해졌지만, 가야장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지금도 사람들로 붐빈다. 장터의 규모와 상관없이 함안의 오일장들은 한 번쯤 둘러볼 만한 사람 냄새 가득한 따뜻한 기억의 공간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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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높은 산에 붙여진 가장 낮은 이름
    여항산은 함안의 진산이자 가장 높은 산이다. 그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들판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말이산고분군의 아라가야가 피어났고, 조선시대까지 흥미로운 역사를 이어왔다. 또한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마음의 의지처였고 6·25 전쟁 때는 북한군의 침략을 막는 울타리 구실도 했다. ‘배로 넘는 산’이라는 의미의 여항산은 임금이 있는 북쪽을 향하여 스스로를 낮춘 작명이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여항산은 함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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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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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금석문

    출처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함안군

    함안금석문
    경남 함안에 소재한 금석문에 대한 책이다. 아라가야의 고도인 경남 함안은 호국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많은 유적이 남겨져 있다. 함안지역 읍면동에 있는 금석문(金石文: 쇠붙이나 돌로 만든 비석에 새겨진 글) 600여 개를 연구, 번역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함평 향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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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유달산의 정기를 받은 일본식 개인 정원, 목포 이훈동 정원
    이훈동 정원은 호남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개인 소유의 일본식 정원이다. 이 정원은 1930년대 일본인 곡물상이 목포 유달산 자락에 터를 잡아 일본식 건축물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여 살던 곳이다. 해방 후 국유 재산으로 이관되었다가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박기배 씨를 거쳐 현재 해남 출신 사업가 이훈동 씨가 소유하고 있다. 정원은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식 연못과 석등, 석탑 등이 있어 일본식 정원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다. 근대 정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1988년 3월 16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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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고지도들이 모여있는 호야지리박물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인 땅에는 다양한 지형이 있다. 지형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그곳에 사람들이 집을 짓고 뿌리내리고 살아갈 수 있다. ‘지리학’은 단순히 지도를 만들기 위한 학문이 아니고 우리의 생활문화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학문이다.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호야지리박물관은 호야 양재룡 선생이 사재를 털어 마련한 국내 최초의 지리테마 사설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는 독도는 우리땅임을 보여주는 일본 지도, 광개토왕비 탁본, 대동여지도 실사판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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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화가의 행복한 시절이 담긴 이중섭미술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예술가, 비운한 삶을 산 천재화가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화가 이중섭을 기리는 미술관이 제주도 서귀포 시내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이중섭 작가가 피난 시절 약 11개월간 머물렀던 제주도에서의 생활이 유일하게 가족들과 오붓하게 보냈던 시절로 알려져 있다. 그때 생활했던 공간을 복원하고, 그의 작품을 모아 미술관이 개관되었다. 현재도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고, 제주도 예술가들에게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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