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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이리역을 가득 매운 까마귀 떼
    익산은 호남선, 전라선, 군산선 철도와 서울과 호남을 잇는 국도 1호선, 23호선, 전군가도로 더 알려진 국도 26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와 함께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중앙대학교 같은 대학교와 수많은 중고등학교들이 있어, 학업을 불태우기 위해 익산을 찾는 학생들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이러한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자취방과 하숙집도 많았으며, 이리역과 중앙동 일대 시내에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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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가장 높은 산에 붙여진 가장 낮은 이름
    여항산은 함안의 진산이자 가장 높은 산이다. 그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들판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말이산고분군의 아라가야가 피어났고, 조선시대까지 흥미로운 역사를 이어왔다. 또한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마음의 의지처였고 6·25 전쟁 때는 북한군의 침략을 막는 울타리 구실도 했다. ‘배로 넘는 산’이라는 의미의 여항산은 임금이 있는 북쪽을 향하여 스스로를 낮춘 작명이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여항산은 함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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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함주지」가 지금껏 살아남은 비결
    『함주지』는 함안군수 정구가 1587년에 이칭·박제인·이정·오운 등 지역인들과 함께 만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임진왜란 이전에 편찬된 유일한 읍지다. 430여 년 전 함안의 산천과 사람과 물산이 40개 항목별로 기록돼 있다. 이 책이 지금껏 살아남은 것은 이 책을 만든 선인(先人)들에 대한 애정과 정구에 대한 존경심 때문이었다. 특히 사람 이야기가 풍성한 이 책은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창조될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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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강산을 담은 천하 공물(公物) 악양루
    함안천과 남강이 만나는 산기슭의 높다란 바위 절벽을 깎아내고 들이세운 악양루는 태어나는 순간 명승 반열에 올랐다. 아래에서 배를 타고 가면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진 데다, 정자에 올라 바라보는 경관 또한 더없이 그럴듯했기 때문이다. 주인 안효순은 생전에 이 정자를 자식이 아닌 후배 박치복에게 물려주려고 한 적이 있는데, 정자를 개인의 사유물이 아닌 모두를 위한 공물로 인식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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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정의 내력과 정자 주인 이희조
    1500년대 초반 지어진 동산정(東山亭)은 함안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건물이 크고 씩씩하다. 산수(山水) 간에 있으면서도 자연경관은 물론 사람 사는 기척까지 느낄 수 있다. 주인 이희조는 지금의 함안군민회관과 비견되는 향사당(鄕射堂)을 짓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 일에 열심이었다. 동산정은 풍류를 즐기고 공부하는 단순한 정자 노릇에 머물지 않고, 이희조가 사람들을 두루 만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근거지 역할까지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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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무진정 배롱나무에 일렁이는 무욕의 바람
    함안의 으뜸 명물인 무진정(無盡亭)은 서울에서 벼슬을 하던 조삼(趙參)이 용퇴(勇退)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 지은 정자다. 원래 사람이 넘쳐나는 큰길가의 거친 언덕이었는데, 그가 용케 알아보고 명승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500년 전부터 많은 사람이 찾아와 즐겼는데, 고을의 공공 행사뿐 아니라 봇짐장수 대회도 열리는 등 귀천과 관계없이 열린 공간이었다. 조삼이 권력과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용퇴했기에 후손들이 여기서 호사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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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노점상의 단속으로 생겨난 말바우시장
    말 발자국이 찍혀있는 전설의 말바위. 지금은 그 바위가 있던 야산은 사라졌지만 말바위란 이름은 시장으로 남았다. 광주광역시 말바우시장은 노점상에서부터 시작했다. 버스터미널이 있고, 버스 노선의 요충지였던 곳이라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노점상들이 몰려들었다. 여기에 서방시장에 장옥이 들어서고, 행정기관이 노점상을 단속하면서 서방시장의 노점상인들이 범두고개 너머로 이전했다. 이렇게 형성된 시장이 점차 확장되면서 오늘날의 말바우시장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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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파주나비나라박물관, 나비가 전하는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도서출판 광문각에서 2008년 파주에 설립한 문화복합 공간이다. 곤충인 ‘나비’를 수집, 연구, 전시, 교육하는 곳이지만 일반적인 자연사박물관과 달리 나비를 인문학으로 풀어낼 줄 아는 독특한 박물관이다. 환경변화와 자연파괴 탓에 사라진 (또는 사라질 위험에 처한) 나비에 대해 알려 건강한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비와 관련된 미술과 문학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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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국내 유일의 세금 박물관, 국립조세박물관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 납세자의 의무를 알려주고, 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곳이 바로 국립조세박물관이다. 우리가 세금을 왜 내야 하는지, 내는 세금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려주고, 납세와 조세 전반의 일을 처리하는 국세청의 행정과정을 알려주는 국립조세박물관은 국세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2002년에 문을 연 국내 유일의 세금 전문 박물관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성되면서 2015년에 이전하여 새롭게 다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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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자연과 더불은 유유자적을 어찌 바꿀소냐, 함안 하환정
    하환정(何換亭)은 무기연당(舞沂蓮塘) 정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무기연당과 함께 국가민속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후기 이인좌의 난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주재성이 1717년(숙종 43)에 무기연당을 조성하고 1728년(영조 4)에 하환정을 건립하였다. 정자명의 ‘하환(何換)’이란 말은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부귀영달을 할 수 있는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삼공이라도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삶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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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온갖 경치 모두 모인 조물주의 무진장, 함안 무진정
    무진정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4길 25(괴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 무진(無盡) 조삼(趙參:1473~?)이 후진 양성과 여생을 보내기 위해 건립하였으며, 1567(명종 22)에 조삼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중건하였다. 주변 경관이 예로부터 뛰어나 조물주의 무진장이라고 칭하여졌다. 조선 전기의 정자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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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과 물, 사람이 마주치는 만남의 장(場), 웃개나루
    웃개나루는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와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를 연결하던 나루터이다. 예전에는 이름을 음차하여 우질포, 우포, 상포 등으로 불렸다. 조선시대 웃개나루는 낙동강과 통영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에 따라 수운과 육로를 통해 사람과 물산이 모여들어 장이 성행했다. 주막촌에는 수십 채의 주막이 들어섰고, 나루에는 200여 채의 돛단배가 드나들 정도로 웃개장터는 성행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남지철교가 건설되며 나루터의 역할이 점차 약화되었고, 이후 함안과 창녕을 연결하는 교량들이 건설되면서 나루터는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현재에는 남지리 나루터 자리에 남지체육공원이 들어서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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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의 운명을 바꾼 1950년 함안전투
    1950년 8월~9월 6·25전쟁 당시 함안에서 벌어진 전투는 미군과 국군·경찰이 마산·부산을 장악하려는 북한군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엄청난 격전이 벌어져 여항산 661고지의 주인이 19번이나 바뀌었으며, 산악지대와 함안면·가야읍 일대는 불에 타 성한 곳을 찾기 어려웠다. 그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치른 이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면,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은 없어졌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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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용이 승천한 용천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함평 용천사
    용천사는 전라남도 함평군 모악산 기슭에 있는 삼국시대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이다. 600년에 행은선사가 창건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용천사라는 절 이름은 대웅전 아래에 있는 용이 살던 샘에서 유래되었다. 여러 차례 중수하여 대찰로 성장했으나 정유재란 때 전소되었다. 1632년에 중창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1685년에 제작한 석등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석등과 유사한 시기에 제작된 해시계는 6.25 전쟁 중에 잃어버렸다가 1980년경에 경내 흙 속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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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문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막이제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에는 수문마을이 있다. 수문마을에서는 예부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불막이제를 지냈다고 하며, 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절터를 찾던 노승이 수문마을에 이르러 화기를 막기 위해 물항아리 세 개를 묻으라 하였고, 마을 주민들이 물항아리 묻고 난 후, 제사를 지내면서 불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수문마을에서는 매년 2월 초하룻날 불막이제를 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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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주지」가 지금껏 살아남은 비결
    『함주지』는 함안군수 정구가 1587년에 이칭·박제인·이정·오운 등 지역인들과 함께 만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임진왜란 이전에 편찬된 유일한 읍지다. 430여 년 전 함안의 산천과 사람과 물산이 40개 항목별로 기록돼 있다. 이 책이 지금껏 살아남은 것은 이 책을 만든 선인(先人)들에 대한 애정과 정구에 대한 존경심 때문이었다. 특히 사람 이야기가 풍성한 이 책은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창조될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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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가는 노잣돈, 반함
    시신의 입안을 채우는 일을 반함이라고 한다. 시신을 씻기고 수의를 입힌 후 물에 불린 쌀을 망인의 입에 떠넣는다. 예전에는 찹쌀과 금옥전패를 넣었으나 요즘은 주로 불린 쌀을 넣고 가끔 동전을 넣는 지역도 있다. 이것들은 죽은 사람이 저승까지 가는데 사용하는 노잣돈으로 여겼다. 입안에 넣을 때는 버드나무 숟가락을 사용한다. 버드나무에는 생명력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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