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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
    1950년 6월 25일, 부산 인근 바다에서 대한민국 백두산함의 포성이 울렸다. 적함으로 추측되는 1,000톤급의 함선을 향한 것이었다. 오랜 사투 끝에 적함을 격침시킨 대한해협해전은 전쟁 초기 북한 특수부대의 상륙을 막아낸 훌륭한 성과이자, UN군이 참전하기 전 우리 손을 일궈낸 승리이기도 했다. 대한해협해전을 이끈 백두산함은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이다. 함포외교로부터 시작되어 일제강점기의 설움을 겪은 조선인에게 전투함은 원망이자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다. 광복 이후 한국 해군의 창설자인 손원일 제독을 비롯한 해군 장병들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고, 장병의 부인들이 삯바느질을 하여 모인 성금으로 백두산함을 구입하였다. 1959년 백두산함은 긴 군생활을 마치고 퇴역했다. 비록 함체는 사라졌지만, 돛대와 그 안의 정신은 해군사관학교 해사반도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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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거북선이 탄생한 곳, 여수 선소유적(船所遺跡)
    사적 제392호로 지정된 여수선소유적(麗水船所遺跡)은 이순신이 거북선을 건조했던 곳이다. 이곳과 더불어 전라좌수영의 본영 선소, 방답진 선소 등 3곳의 선소에서 거북선이 건조되었다. 거북선은 이름 그대로 거북 모양의 배다. 당시 운용되고 있었던 판옥선과는 달리 철갑으로 덮개를 덮은 것이 특징이다. 여수선소유적은 여수 가막만에 위치해 있다. 유적이 위치한 가막만 앞 바다에는 가덕도와 장도가 자리하는데, 이 때문에 해상에서는 유적의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 조선 상황과 전력을 감출 수 있는 천혜의 요새인 것이다. 총 3차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유적의 규모와 유구의 구성이 드러났다. 거북선을 만들고 수리했던 ‘굴강’, 지휘소인 ‘선소창’을 비롯하여 대장간, 훈련소, 망루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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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퇴역군인의 든든한 뒷모습, 울산함(FF-951)과 서울함(FF-952)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에서 해군의 강화는 필수적이었다. 1970년대 중반 현대조선이 설계·건조에 참여 의사를 밝혀 새로운 함정인 울산함이 탄생하였다. 울산함을 시작으로 한국은 1,000톤이 넘는 군함을 제작하여 서울, 충남, 마산, 경북, 전남, 제주, 부산, 청주 등 총 9척의 호위함이 건조되었다. 초도함인 울산함은 1980년에 진수하여 1981년에 취역하였으며, 뒤이어 1984년에 두 번째 호위함인 서울함이 취역하였다. 30여 년 동안 우리 바다를 지켜온 울산함과 서울함은 각각 2014년과 2015년에 퇴역했다. 더 이상 우리 바다를 누비지는 못하지만, 우리 해군의 역사와 함께 오랜 기간 바다를 수호했던 정신은 여전히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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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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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스님의 예언대로 철마가 지나간 정선 조동리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鳥洞里)에 얽힌 지명유래이다. 함백탄광이 있던 이 지역에는 원래 경주 이씨들이 터를 잡고 살았다. 마을을 둘러싼 산의 형국이 봉황새가 둥지에서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인 봉소포란(鳳巢抱卵)형이어서 사람이 살기 더없이 좋은 마을이었지만, 어느 날 스님이 지나가면서 앞 연못이 마르고 뒤로는 철마가 지나갈 것이라 예언했다. 백여 년 후 함백탄광이 생기면서 스님의 예언은 적중했고, 마을은 해체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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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나라의 운명을 바꾼 1950년 함안전투
    1950년 8~9월 한국전쟁 당시 함안에서 벌어진 전투는 미군과 국군·경찰이 마산·부산을 장악하려는 북한군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엄청난 격전이 벌어져 여항산 661고지는 주인이 19번 바뀌었고 산악지대와 함안면·가야읍 일대는 불에 타 성한 건물을 찾기 어려웠다. 그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치른 이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이 대한민국은 그때 벌써 없어졌을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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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동산정의 내력과 정자 주인 이희조
    1500년대 초반 지어진 동산정(東山亭)은 함안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건물이 크고 씩씩하다. 산수(山水) 간에 있으면서도 자연경관은 물론 사람 사는 기척까지 느낄 수 있다. 주인 이희조는 지금의 함안군민회관과 비견되는 향사당(鄕射堂)을 짓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 일에 열심이었다. 동산정은 풍류를 즐기고 공부하는 단순한 정자 노릇에 머물지 않고, 이희조가 사람들을 두루 만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근거지 역할까지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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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함안 오일장의 흥망성쇠를 따라가다
    한때 지역사회의 중심이었던 오일장은 1700년대 후반에서 1800년대 초반에 생겨났다. 함안의 오일장은 원래 대산·함안·군북·칠원·우질포장 다섯 곳이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우질포장이 없어지고 가야장이 대신 나타났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머지는 모두 시들해졌지만, 가야장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지금도 사람들로 붐빈다. 장터의 규모와 상관없이 함안의 오일장들은 한 번쯤 둘러볼 만한 사람 냄새 가득한 따뜻한 기억의 공간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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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가장 높은 산에 붙여진 가장 낮은 이름
    여항산은 함안의 진산이자 가장 높은 산이다. 그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들판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말이산고분군의 아라가야가 피어났고, 조선시대까지 흥미로운 역사를 이어왔다. 또한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마음의 의지처였고 6·25 전쟁 때는 북한군의 침략을 막는 울타리 구실도 했다. ‘배로 넘는 산’이라는 의미의 여항산은 임금이 있는 북쪽을 향하여 스스로를 낮춘 작명이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여항산은 함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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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서구

    우리나라 최고의 염색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대구 염색직물
    대구염색관리공단은 1980년 설립인가를 받았다. 2024년 현재 126개 염색업체가 입주하여 염색 일을 하고 있다. 염색은 폐수가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는데 관리공단에서는 공동폐수시설을 설치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열병합발전소를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원활하게 공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공단에 입주한 업체는 세계 최고의 염색직물을 생산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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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성남시

    성남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책의 매력에 빠져들 준비 되셨나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2015년에 문을 열었다. 국내 유일의 그림책 전문 미술관이며, 그림책을 문학과 미술이 결합한 복합 예술 장르로 다루고 있다. 두 개의 전시실과 모카(MOKA) 랩, 아틀리에, 버블 스텝, 미디어룸, 열린서재, 교육실 등을 갖췄다. 일상생활에서의 예술 활동을 확대하고자,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과 성인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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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부여에서 만나는 ‘백제역사문화관’
    백제는 수도를 세 번이나 옮기며 번성을 꾀했던 고대국가다.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는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낸 세련된 문화가 주목받는다. 2015년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등재되었다. 부여는 사비성과 관련해 네 곳이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부여에서 1,400여 년간 잠자던 백제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백제문화단지에 있는 ‘백제사’관련 전문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백제역사문화관이다. 단지 내 조성된 백제왕궁, 왕실사찰, 고분도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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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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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 나무그릇, 함지
    함지는 큰 나무를 쪼개어 안을 파내서 만든 큰 그릇을 말한다. 표준어로는 함지박이라고 하며 함박, 또는 함지라고도 한다. 제주도에서는 도고리 혹은 도구리라고 부른다. 만드는 방법과 모양에 따라 명칭을 달리 하는데, 귀함지·도래함지·모함지 등이 있다. 함지박은 곡식과 채소, 밥 등을 담아 두거나, 떡가루 등을 반죽할 때 또는 김치를 버무리는 등의 다양한 용도에 쓰였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는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함지박을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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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민중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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