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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대구 >서구

    우리나라 최고의 염색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대구 염색직물
    대구염색관리공단은 1980년 설립인가를 받았다. 2024년 현재 126개 염색업체가 입주하여 염색 일을 하고 있다. 염색은 폐수가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는데 관리공단에서는 공동폐수시설을 설치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열병합발전소를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원활하게 공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공단에 입주한 업체는 세계 최고의 염색직물을 생산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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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성남시

    성남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책의 매력에 빠져들 준비 되셨나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2015년에 문을 열었다. 국내 유일의 그림책 전문 미술관이며, 그림책을 문학과 미술이 결합한 복합 예술 장르로 다루고 있다. 두 개의 전시실과 모카(MOKA) 랩, 아틀리에, 버블 스텝, 미디어룸, 열린서재, 교육실 등을 갖췄다. 일상생활에서의 예술 활동을 확대하고자,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과 성인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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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부여에서 만나는 ‘백제역사문화관’
    백제는 수도를 세 번이나 옮기며 번성을 꾀했던 고대국가다.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는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낸 세련된 문화가 주목받는다. 2015년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등재되었다. 부여는 사비성과 관련해 네 곳이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부여에서 1,400여 년간 잠자던 백제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백제문화단지에 있는 ‘백제사’관련 전문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백제역사문화관이다. 단지 내 조성된 백제왕궁, 왕실사찰, 고분도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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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달을 희롱하는, 함양 농월정
    농월정은 선비문화의 산실인 경남 함양의 대표적인 누정이다. 농월정은 인조 때 도승지를 지낸 지족당 박명부가 지은 누정이다. 오래전의 농월정은 2003년 화재로 전소되었고, 지금은 새로 지은 누정이 그 자리에 대신 서 있다. 주위 풍광과 어우러지며 너럭바위 위에 자리한 농월정과 옛 선현들이 흥취에 겨워 새긴 암반의 각자들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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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게’ 그림으로 장원급제를 꿈꾸던, 함양 남계서원 풍영루
    정여창을 향사하는 남계서원(灆溪書院)은 소수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지어진 서원이다. 남계서원은 소수서원과 달리 전형적인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식으로 우리나라 서원 건축구조의 기틀을 세웠다. 남계서원은 1552년(명종 7) 창건하여 1566년 ‘남계서원’ 사액을 받았다. 누각인 풍영루는 1847년 불에 탔다가 1849년 다시 중건한 것이다. 누각 정면에는 ‘풍영루(風咏樓)’, 반대편에는 ‘준도문(遵道門)’이라는 편액이 걸려있다. 누각 천정에는 도배하듯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 가운데 장원급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 ‘게’ 그림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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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연암 박지원의 물레방아가 돌아가던, 함양 심원정
    함양의 심원정(尋源亭)은 ‘안의삼동(安義三洞)’의 하나인 심진동 용추계곡에 세워진 정자이다. 용추계곡의 백미는 기암절벽으로 쏟아져 내리는 용추폭포다. 용추계곡 전망 좋은 곳에 심원정이 자리한다. 심원정은 1558년 정지영이 지은 정자로 커다란 거북바위 위에 지어졌다. 심원정 아래로는 청심담이라는 깊은 소와 농암이란 바위가 있다. 이곳에는 옛 선인들의 발자취가 많이 남아있다. 연암 박지원이 1792년 안의현감으로 부임하여 국내 처음으로 물레방아를 만들어 놓은 곳도 심진동의 용추계곡이었다. 근래에 이를 기념하는 물레방아공원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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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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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물목에 대나무발을 쳐 잡는 죽방렴 멸치
    죽방렴은 물살이 빠른 바닷가 물목에 바닷물이 들어오는 쪽을 향해 나뭇기둥을 일정하게 박아놓고 나뭇기둥 사이에 대나무발을 엮어 울타리를 만들어 고기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가두는 어구이다. 죽방렴에 잡히는 것은 주로 멸치인데 죽방렴의 멸치어획량은 6~7월에 연간 어획량의 60-70%가 잡힌다. 음력 2월 처음 조업을 시작하면 ‘지름치’라고 불리는 멸치가 잡히는데 이것은 젓갈용이다. 그 후 ‘실치’ 혹은 ‘시레기’라고 하는 잔멸치가 잡히는데 이것은 볶아서 반찬으로 이용한다. 중간 멸치인 중사리는 늦봄부터 추석전후까지 나오는데 윤택이 나고 보관이 편리하며 맛도 좋아 최고로 쳐주는 멸치이다. 8월 이후의 멸치는 젓갈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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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노점상의 단속으로 생겨난 말바우시장
    말 발자국이 찍혀있는 전설의 말바위. 지금은 그 바위가 있던 야산은 사라졌지만 말바위란 이름은 시장으로 남았다. 광주광역시 말바우시장은 노점상에서부터 시작했다. 버스터미널이 있고, 버스 노선의 요충지였던 곳이라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노점상들이 몰려들었다. 여기에 서방시장에 장옥이 들어서고, 행정기관이 노점상을 단속하면서 서방시장의 노점상인들이 범두고개 너머로 이전했다. 이렇게 형성된 시장이 점차 확장되면서 오늘날의 말바우시장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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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파주나비나라박물관, 나비가 전하는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도서출판 광문각에서 2008년 파주에 설립한 문화복합 공간이다. 곤충인 ‘나비’를 수집, 연구, 전시, 교육하는 곳이지만 일반적인 자연사박물관과 달리 나비를 인문학으로 풀어낼 줄 아는 독특한 박물관이다. 환경변화와 자연파괴 탓에 사라진 (또는 사라질 위험에 처한) 나비에 대해 알려 건강한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비와 관련된 미술과 문학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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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국내 유일의 세금 박물관, 국립조세박물관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 납세자의 의무를 알려주고, 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곳이 바로 국립조세박물관이다. 우리가 세금을 왜 내야 하는지, 내는 세금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려주고, 납세와 조세 전반의 일을 처리하는 국세청의 행정과정을 알려주는 국립조세박물관은 국세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2002년에 문을 연 국내 유일의 세금 전문 박물관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성되면서 2015년에 이전하여 새롭게 다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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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나라의 운명을 바꾼 1950년 함안전투
    1950년 8월~9월 6·25전쟁 당시 함안에서 벌어진 전투는 미군과 국군·경찰이 마산·부산을 장악하려는 북한군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엄청난 격전이 벌어져 여항산 661고지의 주인이 19번이나 바뀌었으며, 산악지대와 함안면·가야읍 일대는 불에 타 성한 곳을 찾기 어려웠다. 그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치른 이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면,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은 없어졌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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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성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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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최초의병 이령선생을 기리는 충순당
    충순당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평민을 주축으로 한 의병을 이끌고 직접 진두지휘하며 전사하신 이령의병장을 기리기 위하여 그의 후손들이 건립한 건물로 충의사상을 상징하는 유적이다. 이령의병장은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적이 동래성을 함락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 100여 명을 모집하여 김해성으로 들어가 동문 수문장을 맡아 왜적을 방어하다 장렬히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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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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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숲에서 산삼을 캐보는 '함양산삼축제'
    함양산삼축제는 함양군의 지역 특산물인 산삼을 주제로 한 축제로, 세계 속의 산삼한류문화를 육성시키고자 시작되었다. 함양은 중국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서복을 보낸 곳으로 유명하다. 함양산삼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황금산삼을 찾아라'라는 제목의 산삼 캐기 행사, 산막(산삼막걸리)페스티벌 등이 있다. 1천년이 넘는 천연기념물 숲인 상림공원을 활용하여 짜임새 있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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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 함양 사근산성
    해발 443m의 연화산의 지형에 따라 쌓은 ‘ㅏ ’자형의 석축 산성이다. 조선시대 경상도 지방 14개의 역길을 총괄하던 중심역인 사근역이 있던 곳이다. 성을 쌓은 시기는 삼국시대일 것으로 추정하며 둘레 약 1.2km이다. 성벽의 너비는 5m내외이고 남아있는 성벽의 최고 높이는 4.4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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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넓었던 제국대학의 연습림, 함양 구 임업시험장 하동ㆍ함양지장
    경상남도 함양군 구 임업시험장 하동ㆍ함양 지장은 1917년 교토제국대학의 연습림 관리사무소로 지어진 건물이다. 교토제국대학은 지리산 북쪽 자락 일대에 드넓은 연습림을 확보해 두고 있었다. 조선총독부가 교토제국대학에 80년 기한으로 무상 대부한 임야였다. 관리사무소는 서양식을 가미한 일본 전통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일본식 기와와 구조에 서양식 아케이드를 배면에 설치한 건물이다. 관리사무소 건물은 해방 후 한국의 임업시험장 하동ㆍ함양 지장이 되었다. 구 임업시험장 하동ㆍ함양 지장은 현재 한국 산림의 역사와 정보를 전시하는 산림관리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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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지역축제의 전성시대를 이끈 설봉문화제
    설봉문화제는 이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축제이자, 1990년대 전국적으로 지역축제가 융성하는 계기를 마련한 기념비적인 문화행사이다. 다양한 세부행사를 엮은 종합문화예술축제 형태로 시작하였기에 이천도자기축제와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을 키워낼 수 있었고, 이천쌀문화축제와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초창기에도 연계 행사로 개최하는 등 이천의 문화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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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400년 농업 문화유산의 부활과 전승, 삼화 보역새놀이
    보역새놀이는 1584년 동해 삼화지역 농업 유산 홍월평 개간을 기념하며 마을 공동체의 협력과 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농업문화 유산이다. 1985년(자는 3회), 1994년(제12회) 강원 민속예술경연대회 출전 이후 중단된 민속을 2024년 동해문화원 주도로 복원하고 삼화지역 마을 주민 70명이 약 6개월간 준비해 제30회 강원 민속예술축제에 출전하며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을 재조명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 계승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농업 유산으로서 갖는 교육적, 사회적 가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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