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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의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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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경남 함안의 보리타작하며 부르는 어화소리
    「밭작물도리깨질하는소리」는 밭작물 즉, 보리나 콩, 조, 밀 등의 이삭을 도리깨로 두드려 낟알을 떨어내며 부르던 노래이다. 함안에서는 「밭작물도리깨질하는소리」로 어화소리를 불렀다. 어화소리는 경상남북도와 전라북도, 충청남북도에서 널리 불렸다. 가창방식은 선후창으로 1마디 또는 2~3음절의 메기는소리, 즉 전언가사에 “어화” “에화” “어하” 등의 받는소리 즉 디딤가사를 붙였다. 상도리깨가 먼저 두드리면서 노래를 부르면 후도리깨가 한꺼번에 두드리며 일을 한다. 한 박에 도리깨를 들어올리고 다음 박에 내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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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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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성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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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임진왜란 최초의병 이령선생을 기리는 충순당
    충순당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평민을 주축으로 한 의병을 이끌고 직접 진두지휘하며 전사하신 이령의병장을 기리기 위하여 그의 후손들이 건립한 건물로 충의사상을 상징하는 유적이다. 이령의병장은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적이 동래성을 함락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 100여 명을 모집하여 김해성으로 들어가 동문 수문장을 맡아 왜적을 방어하다 장렬히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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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농민 속에서 농민과 함께, 구 함평성당
    구 함평성당은 해방 직후인 1945년 말 본당으로 승격했다. 1949년부터 성당 건물 신축이 추진되었고, 1950년 5월 착공에 들어갔으나, 전쟁이 발발해 중단되었다. 원래 1950년 8월 15일 해방 5주년에 맞추어 봉헌될 예정이었던 성당은 짓다 만 상태에서 1950년 10월 퇴각하는 인민군들의 방화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1951년 교황 사절단이 함평을 방문하여 지원을 약속함으로써 성당은 1952년 완공될 수 있었다. 2층 붉은 벽돌로 지어진 함평성당은 전면 중앙 상부의 첨탑이 돋보이며, 해방 후 성당 건축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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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
    1950년 6월 25일, 부산 인근 바다에서 대한민국 백두산함의 포성이 울렸다. 적함으로 추측되는 1,000톤급의 함선을 향한 것이었다. 오랜 사투 끝에 적함을 격침시킨 대한해협해전은 전쟁 초기 북한 특수부대의 상륙을 막아낸 훌륭한 성과이자, UN군이 참전하기 전 우리 손을 일궈낸 승리이기도 했다. 대한해협해전을 이끈 백두산함은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이다. 함포외교로부터 시작되어 일제강점기의 설움을 겪은 조선인에게 전투함은 원망이자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다. 광복 이후 한국 해군의 창설자인 손원일 제독을 비롯한 해군 장병들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고, 장병의 부인들이 삯바느질을 하여 모인 성금으로 백두산함을 구입하였다. 1959년 백두산함은 긴 군생활을 마치고 퇴역했다. 비록 함체는 사라졌지만, 돛대와 그 안의 정신은 해군사관학교 해사반도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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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거북선이 탄생한 곳, 여수 선소유적(船所遺跡)
    사적 제392호로 지정된 여수선소유적(麗水船所遺跡)은 이순신이 거북선을 건조했던 곳이다. 이곳과 더불어 전라좌수영의 본영 선소, 방답진 선소 등 3곳의 선소에서 거북선이 건조되었다. 거북선은 이름 그대로 거북 모양의 배다. 당시 운용되고 있었던 판옥선과는 달리 철갑으로 덮개를 덮은 것이 특징이다. 여수선소유적은 여수 가막만에 위치해 있다. 유적이 위치한 가막만 앞 바다에는 가덕도와 장도가 자리하는데, 이 때문에 해상에서는 유적의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 조선 상황과 전력을 감출 수 있는 천혜의 요새인 것이다. 총 3차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유적의 규모와 유구의 구성이 드러났다. 거북선을 만들고 수리했던 ‘굴강’, 지휘소인 ‘선소창’을 비롯하여 대장간, 훈련소, 망루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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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퇴역군인의 든든한 뒷모습, 울산함(FF-951)과 서울함(FF-952)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에서 해군의 강화는 필수적이었다. 1970년대 중반 현대조선이 설계·건조에 참여 의사를 밝혀 새로운 함정인 울산함이 탄생하였다. 울산함을 시작으로 한국은 1,000톤이 넘는 군함을 제작하여 서울, 충남, 마산, 경북, 전남, 제주, 부산, 청주 등 총 9척의 호위함이 건조되었다. 초도함인 울산함은 1980년에 진수하여 1981년에 취역하였으며, 뒤이어 1984년에 두 번째 호위함인 서울함이 취역하였다. 30여 년 동안 우리 바다를 지켜온 울산함과 서울함은 각각 2014년과 2015년에 퇴역했다. 더 이상 우리 바다를 누비지는 못하지만, 우리 해군의 역사와 함께 오랜 기간 바다를 수호했던 정신은 여전히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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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성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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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최초의병 이령선생을 기리는 충순당
    충순당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평민을 주축으로 한 의병을 이끌고 직접 진두지휘하며 전사하신 이령의병장을 기리기 위하여 그의 후손들이 건립한 건물로 충의사상을 상징하는 유적이다. 이령의병장은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적이 동래성을 함락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 100여 명을 모집하여 김해성으로 들어가 동문 수문장을 맡아 왜적을 방어하다 장렬히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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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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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물목에 대나무발을 쳐 잡는 죽방렴 멸치
    죽방렴은 물살이 빠른 바닷가 물목에 바닷물이 들어오는 쪽을 향해 나뭇기둥을 일정하게 박아놓고 나뭇기둥 사이에 대나무발을 엮어 울타리를 만들어 고기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가두는 어구이다. 죽방렴에 잡히는 것은 주로 멸치인데 죽방렴의 멸치어획량은 6~7월에 연간 어획량의 60-70%가 잡힌다. 음력 2월 처음 조업을 시작하면 ‘지름치’라고 불리는 멸치가 잡히는데 이것은 젓갈용이다. 그 후 ‘실치’ 혹은 ‘시레기’라고 하는 잔멸치가 잡히는데 이것은 볶아서 반찬으로 이용한다. 중간 멸치인 중사리는 늦봄부터 추석전후까지 나오는데 윤택이 나고 보관이 편리하며 맛도 좋아 최고로 쳐주는 멸치이다. 8월 이후의 멸치는 젓갈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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