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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김포에 헌신한 조각가 허진욱
    허진욱 구술자는 풍무동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마치고 공주사범대학교에서 미술교육과를 전공했다. 졸업 후 서울에서 일하던 중 IMF를 겪고 김포로 돌아와 조각가로의 삶을 시작했고 김포미술협회 지부장, 풍무 6통장, 풍무동 통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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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에 들어온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6.25 이후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1969년 일본과의 합작으로 한국야구르트가 생산하면서 널리 보급되었다. 1976년 해태유업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이후 대일유업, 서울우유협동조합, 삼양식품 등 많은 업체가 제품을 내놓았다. 이 시기의 요구르트는 탈지분유를 물로 희석하여 유산균을 발효시킨 것으로 우유의 비중이 굉장히 작았다. 음료에 가까웠던 요구르트가 죽 형태로 변화된 것은 대일유업 즉, 지금의 빙그레에서 ‘요플레’를 내놓은 것이 시작이다. 이후 요구르트는 죽 형태, 마시는 형태 등 다양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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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한국의 우뭇가사리로 만든 일본 과자, 양갱
    양갱은 중국에서 일본에 전해져 정착된 과자로 우뭇가사리를 냉동건조시킨 한천에 팥, 설탕 등을 넣고 쪄서 만든 과자다. 양갱은 일제강점기 조선에 들어와 지금도 팔릴만큼 한국인의 과자로 정착되었다. 양갱의 원료인 우뭇가사리는 일제강점기 본격적으로 한반도 바다에서 채취되었는데 우뭇가사리가 양갱 원료 이외에 의약품, 화장품 등의 원료로 쓰였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우뭇가사리 채취는 주로 제주도 출신 해녀들이 담당하였다. 해방 후에도 한천은 계속 만들어져 주로 외국으로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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