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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경상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던 우두령 옛길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 가운데 하나인 우두령은 조선시대부터 영남지방에서 한양으로 이동하는 지름길로 이용되었던 옛길이다. 우두령 옛길은 조선시대의 역로 가운데 김천도에 편성되었다. 고개 마루에는 우두령을 넘는 길손의 휴식처인 소지원이 있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경상도에서 전라도 무주로 진출하려던 왜군을 우두령에서 무찔렀다. 우두령은 경상북도 김천으로 흐르는 감천과 경상남도 거창으로 흐르는 계수천의 분수계이기도 하다. 백두대간에서 고도가 낮은 고갯길이었던 우두령 옛길은 일찍부터 교통 및 군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요충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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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통감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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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구 >군위군

    역주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은 조선 시대 1786년 정조 10년에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가 간행한 역사교재이다. 동국통감은 단군 말부터 고려말까지 역사를 연대별로 다룬 책으로, 동국통감제강은 이를 바탕으로 교재용으로 지은 책이다. 경북 군위문화원은 국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동국통감제강을 번역해 책을 발간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대감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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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서구

    원님이 감을 먹고 마을 이름을 지어준 대구 감삼동
    감삼동(甘三洞)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24개 행정동의 하나이다. 감삼동에는 여러 개의 지명유래가 전한다. 먼저 감삼못이 오래 전부터 있었으므로 감삼동의 지명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 마을 세 곳의 샘이 마르지 않고 단맛이 난다고 ‘감삼’, ‘감샘’, ‘감새미’로도 불렀다는 설명, 그리고 마을을 지나던 원님이 감을 세 개 먹고 마을 이름을 ‘감삼’이라 지어줬다는 이야기 등이다. 문헌으로는 ‘감삼지’가 가장 오래되었으니 ‘감삼동’은 감삼지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은 설득력이 있지만, 구전으로 내려오는 ‘세 곳의 샘물’은 시대를 따질 수 없으니 감삼지보다 후대의 이야기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지명유래는 하나보다 여럿인 것이 마을이야기가 풍성해지니 이러한 측면에서 감삼동은 이야깃거리가 많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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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도의 씨 없는 토종감, 장준감 먹어 보셨나요!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과 불은면 등지는 장준감의 생산지이다. 장준감은 강화군의 군목(郡木)으로, 강도육미(江都六味)라 하여 강화도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이다. 조선 초기 강화도의 특산물 중 감이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씨가 없어 다른 감과 차별화 된다. 강화도 토종감은 ‘장준감’과 ‘박렬’이다. 이 중 장준감은 씨가 없고 꼭지부분에 올록볼록한 무늬가 있으며, 수분이 많고 부드럽고 달며, 뾰족하다. 뾰족한 장준감은 홍시로, 납작한 박렬은 곶감이나 소금물에 담가 울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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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씨 없고 납작한 감으로 유명한 ‘청도 반시’
    경상북도 청도군에서는 ‘청도 반시’를 생산한다. 청도 반시는 지리적 조건과 작물재배 환경에 인해 씨가 없는 감으로 유명하다. 우선 청도 반시는 조선시대에 평해감사를 지닌 지역민이 평해 지역 감나무를 가져다가 청도군의 토종 감나무에 접목해 만든 신품종이다. 감나무는 암컷과 수컷이 있어야 하나, 청도지역에는 수컷에 해당하는 수분수가 드물어 씨가 생기지 않는다고도 하고, 수분이 이루어지는 5월에 안개가 짙어 수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씨가 없기에 홍시로 먹으면 씨를 골라내야 하는 불편함 없이 단맛의 감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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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릉의 특산물을 넘어 명품으로, 강릉 곶감
    강릉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 중의 하나인 강릉 곶감은 생감의 껍질을 벗겨서 말린 감을 말하는데, 생감에 비해 오랜 기간 저장해서 먹을 수 있다. 곶감은 다른 말로 건시(乾柿)라고도 한다. 강릉지역의 특산물인 곶감은 강릉에서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강릉시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인 곶감을 명품화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지속적인 지원으로 하고 있다. 이후 2016년부터 2017년에도 곶감 건조장, 곶감 가공 및 저장 시설에 대한 지원과 함께 곶감 가공을 위한 매뉴얼을 표준화하여 개발한 후 보급하고 강릉 곶감 스토리텔링을 위한 기반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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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곶감으로 아버지 병 고친 임효자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파수리에 은진 임씨 문중이 살았는데 문중의 어른이 병들어 앓게 되었다. 그 어른에게는 아들이 있었는데 효심이 매우 깊었다. 임효자는 매일 산에 올라 약초를 캤다. 어느 날 아무 약초도 캐지 못하고 낭떠러지에서 발을 헛디뎌 기절하고 말았다. 한참 후 한 노인이 어서 일어나라고 호통을 쳤다. 노인은 절벽의 열매를 아버지의 약으로 쓰라고 알려준 뒤 사라졌다. 임효자는 겨우 절벽에 올라 열매를 따와서 껍질을 벗긴 후 말려서 물에 녹여 아버지에게 드리니 씻은 듯이 낫게 되었다. 이 열매는 감이었고 이것이 곶감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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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곶감 중에 으뜸 상주시의 곶감
    상주시는 예로부터 삼백(三白)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삼백이란 세 가지 흰 것을 말하는데, 상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세 가지 흰 것, 다시 말하자면 곶감을 비롯해 쌀, 누에고치가 그것이다. 한 동안 이 세 가지 산물은 상주를 대표하는 것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생업환경 등이 바뀌면서 오늘날에는 곶감만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곶감은 일찍부터 왕에게 바치는 공물의 하나로 쓰일 정도로 맛과 품질이 뛰어났다. 그 이유는 토양과 기후 등이 감나무를 재배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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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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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경상감영에서 전라감영으로 이동할 때 넘었던 팔량재길
    팔랑치로 더 잘 알려진 팔량재는 경상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에 자리한 고개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조선시대에 공공업무를 수행하던 역로인 오수도와 사근도의 경계이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사람과 물자를 통제하는 팔량관이 설치되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진출하기 위해 통과하고자 했던 길이다. 이 고개를 넘는 길은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에서 지금의 전라남도로 이동할 때에 이용하던 구간이다. 지금은 국도 제24호선이 남원에서 여원재를 지나 운봉을 통과하여 팔량재를 넘어 함양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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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신거무장 전설: 장터를 지배한 괴력의 사나이
    진원현 고산리에 태어난 괴력의 인물 신거무는 흉악한 외모와 난폭한 성격으로 백성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새로 부임한 송정승의 아들이 그를 제거하였으나, 이때 신거무의 원혼이 현감도 죽였다. 이후 송정승의 꿈에 나타난 신거무의 요청으로 신가래 마을에 신거무장과 신거무다리가 만들어졌고, 장이 설 때마다 마지막 손님이 죽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를 두고 ‘신거무장 파하듯 한다’는 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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