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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강진군

    강진에서 만나는 다산의 여정 ‘다산박물관’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을 온전히 만날 수 있는 공간, 전라남도 강진에 다산박물관이 있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이 18년이라는 오랜 시간 유배 생활을 한 곳이다. 이곳에서 다산은 제자를 길러내고 학문적 성취를 이루기도 했다. 다산박물관에서 다산이 품었을 감성과 지혜를 만나보자. 유물을 비롯한 모형, 패널, 영상, 디지털 자료를 통해 그의 생애, 업적 등 그를 이해하고 그가 머물렀던 강진의 정취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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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를 잡기 위해 만든 함정, 강진 탐진강의 ‘독다믈’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만과 장흥 탐진강 일대에서는 돌무더기를 쌓아 풍천장어를 잡는다. 서해의 야트막한 개펄 지역이나 강 하구에서 장어를 잡는 전통 어로방식으로, 장흥군 탐진강 하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사리때 드러나는 갯벌에 1m 높이로 돌무더기를 쌓아두는데 남도에서는 ‘독다믈’이라 한다. 돌무더기 주변에는 대나무나 쇠말뚝을 박은 후 사각 그물을 쳐두고, 물이 깊은 곳에 고기가 모이는 임통을 만들어둔다. 물이 빠진 후 그물 안으로 들어가 돌을 그물 밖으로 던지면 장어가 임통 안으로 들어간 것을 잡는다. 인위적으로 함정을 만들어 장어를 낚는 함정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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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돛단배가 남해안을 누비던 강진의 ‘봉황포구’
    전라남도 강진군 봉황리는 봉황포구에서 1988년까지 옹기를 구워 돛단배에 싣고 다녔다. 이 곳에서 생산한 옹기는 ‘칠량옹기’로, 장흥, 완도, 고흥, 여수 등과 제주도, 부산, 포항 등의 남해안 전역을 돌며 판매했다. 봉황마을 인근의 칠량면 삼흥리에서 고려 청자를 구웠는데 이 곳은 자기를 굽는 흙이 좋고, 주변에 숲이 많아 땔감 공급이 쉬웠다. 바다로 열려 있어 판로 개척이 용이했기 때문에 삼흥리 청자와 더불어 봉황리 옹기가 발달할 수 있었다. 봉황포구는 옹기를 실어 나르던 남해안의 대표 포구였다. 옹기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1988년을 마지막으로 옹기배는 사라졌지만 그 모습은 1995년까지 봉황포구에 남아 있었다. 2010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봉황마을에서 운용했던 웅기운반선을 복원했는데 그 배의 이름이 봉황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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