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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려시대 당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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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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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 동문 외 석당간
    당간은 사찰에서 당(幢)과 같은 의식구(儀式具)를 매달기 위한 목적으로 세운 거대한 돌기둥이다. 당간지주는 당을 고정하는 간대와 간대를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한 지주로 구성되어 있다. 정상부에는 당을 고정하기 위한 시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대부분 남아 있지 않다. 나주 동문 밖 당간지주는 처음 불교의식 목적으로 세워진 후, 민속신앙이 결합 된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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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담양읍 석당간
    보물 제505호 담양읍 석당간은 담양으로 들어가는 도로변에 건립되어 있는데, 장방형 기단과 양 지주, 당간과 상륜부에 이르기까지 완전하게 남아 있어 당간지주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주변에 세워진 오층석탑이 고려 시대에 건립된 점을 고려했을 때 당간지주도 같은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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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왕의 명을 받아 세운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은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433-3에 세워져 있다. 구림리라는 지명은 고려시대 도선국사의 탄생설화와 관련이 있으며, 동구림리는 국사암의 동쪽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에 관한 기록은 『동국여지승람』 「불우조」에 “도갑사 사하동 입구에 두 개의 입석이 있는데, 그 하나는 국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고, 다른 하나에는 황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다.”라고 되어 있다. 황장생의 ‘황’은 통일신라~고려시대에 왕의 명을 받아 세우는 장생에 붙는 말로 매우 귀한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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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13개의 다양한 형상이 새겨진 강진 사문안 석조상
    강진사문안석조상은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갈동리 퇴동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퇴동마을은 사문안골이라고도 불렀는데, 사문안골은 마을의 계곡이 월남사로 들어가는 통로여서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의미로 붙여진 지명이다. 석조상은 전체적으로 큼지막한 대좌 위에 4각의 석상이 놓여 있는 형태로 13개의 상이 새겨져 있다. 석조상은 사문안 구역의 경계표지로써 현재는 없어진 고려시대 사찰 월남사지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표지 기능과 석조상에 새겨진 형상들을 볼 때 벽사의 기능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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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을 수호하는 제주 동자복과 서자복
    동자복이 세워져 있는 건입동은 건입면 건입리 또는 건들개로 불렸다. 서자복이 세워져 있는 용담동은 한독〔大甕.大獨〕이라 불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옛날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에 세워져 성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자복신(재물과 복의 신)’, ‘자복미륵’, ‘미륵불 ’, ‘큰 어른‘ 등으로 불렸다. 동자복을 위한 별도의 제사는 없으나, 동자복에 치성을 드려 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찾아와 극진히 모시고 있다. 서자복은 매년 음력 2월 15일과 11월 15일에 불공을 드리고 있다. 동자복과 서자복의 제작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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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시대 시골 귀족의 모습, 대산리 석불
    좌우 측면의 불상은 다른 불상의 협시보살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구의 보살입상은 손모양만 다를 뿐 조각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머리에는 두건 같은 높은 관을 쓰고 있으며 길쭉한 얼굴에 눈·코·입이 평판적으로 표현되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한복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다. 어깨의 매듭과 양 무릎에서 시작된 타원형의 옷주름은 불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런 표현들은 고려시대 지방화된 불상양식에서 보여지는 석조보살상들의 특징이다. 대좌(臺座)는 상대·하대로 나누어지는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연꽃이 새겨져 있다. 그 아래 8각의 단에는 각 면마다 귀꽃을 표현해 놓아 통일신라 초기 양식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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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제비불 석불로 더 알려진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경상북도 안동시 이천동에 있는 고려시대 불상이다. 자연 암석을 이용한 커다란 몸체로 머리는 한 덩어리의 재료에서 물체의 모양 전부를 조각해 내는 기법인 환조(丸彫)로 별개의 돌을 올린 톡특한 형태의 불상이다. 마애여래입상 가까이 석탑 1기가 있는데 본래 이곳은 연미사(燕尾寺)가 있었다 한다. 1963년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보물 제11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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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두 분의 부처님, 원풍리 마애불좌상
    보물 제97호. 충주에서 경상북도 상주로 가는 국도변 산마루턱에 암벽을 뚫어 만든 감실(龕室) 안에 불좌상 2구와 화불(化佛) 등이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특히 하부는 마멸이 심하여 형체가 불분명하다. 이불병좌상은 중국에서는 북위시대, 특히 5, 6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나, 우리나라에는 그 예가 많지 않다. 이 작품 외에는 전대전사 출토 금동이불병좌상(傳大典寺出土金銅二佛幷坐像)이 있고, 벽화로는 통도사 영산전의 견보탑품변상(見寶塔品變相)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불상이 희귀한 이불병좌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작품이며, 고려시대의 작품이면서도 고식(古式)을 남기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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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상주시

    5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경상북도 상주시 북동부에 ‘사벌국면(沙伐國面)’이라는 곳이 있다. ‘사벌국면’은 상주의 옛 이름인 ‘사벌국’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사벌국면 덕가리에는 ‘구름지’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다. 구름지에 살고 있던 부부가 옥황상제에게 치성을 드려 용란이라는 딸을 낳았다. 부부는 어디를 가든 용난을 데리고 갔다. 하루는 밭일하던 중에 용란 위에서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를 지나가던 고려시대 예종이 보고, 용란을 궁중으로 데리고 가 며느리로 삼았다고 한다. 그 후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마을이라고 해서 ‘구름지’라 부르게 되었다.
  • 4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상주시

    4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경상북도 상주시 북동부에 ‘사벌국면(沙伐國面)’이라는 곳이 있다. ‘사벌국면’은 상주의 옛 이름인 ‘사벌국’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사벌국면 덕가리에는 ‘구름지’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다. 구름지에 살고 있던 부부가 옥황상제에게 치성을 드려 용란이라는 딸을 낳았다. 부부는 어디를 가든 용난을 데리고 갔다. 하루는 밭일하던 중에 용란 위에서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를 지나가던 고려시대 예종이 보고, 용란을 궁중으로 데리고 가 며느리로 삼았다고 한다. 그 후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마을이라고 해서 ‘구름지’라 부르게 되었다.
  • 3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상주시

    3화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북 상주 구름지마을
    경상북도 상주시 북동부에 ‘사벌국면(沙伐國面)’이라는 곳이 있다. ‘사벌국면’은 상주의 옛 이름인 ‘사벌국’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사벌국면 덕가리에는 ‘구름지’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다. 구름지에 살고 있던 부부가 옥황상제에게 치성을 드려 용란이라는 딸을 낳았다. 부부는 어디를 가든 용난을 데리고 갔다. 하루는 밭일하던 중에 용란 위에서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를 지나가던 고려시대 예종이 보고, 용란을 궁중으로 데리고 가 며느리로 삼았다고 한다. 그 후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마을이라고 해서 ‘구름지’라 부르게 되었다.

#고려시대 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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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수령 600년 진안 주천면 무릉리 대추나무에 얽힌 설화
    전북 진안군 주천면 무릉리에는 수령 600년된 대추나무가 있다. 대추나무는 수명이 짧아 100년된 것도 흔하지 않은데 무려 600년이나 되었다. 최근 고사목이 된 이 나무 주변으로 새끼나무 3그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나무는 송나라 유학자 주자의 중손인 주잠이 심었다고 한다. 주잠은 원나라 병사를 피해 고려에 왔다가 중국 무의구곡과 비슷한 주천면 무릉리에 숨어 살면서 유학을 가르치고 대추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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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둔적골 충절에 백이가 놀라다
    둔적골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에 있는 팔공산 산골에 있다. 고려 말 조선 건국기의 최양이 충신불사이군의 이념으로 3년 간 은둔생활을 한 곳이다. 고려 말 충신으로 두문동(杜門洞) 72현(賢) 중의 한 사람이다. 태조가 온양에서 완산 공전 팔백결을 전록으로 주어도 받지 않았다. 1424년(세종 6) 74세에 죽었는데, 세종은 3일간 조회를 폐하고 최양의 자손이 등과하면 지체없이 군역을 면제하라고 특령을 내렸다. 또 도승지로 하여금 치제문을 쓰게 했는데, ‘학문 도덕은 정이천 같고 절의 청직은 엄광과 같다’고 하였다. 최양의 유허비는 1871년(고종8)에 그의 후손들이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백운면 반송리 선진강 상류인 천변에 경치가 수려한 곳을 찾아 구남각을 짖고 유허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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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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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 경안역을 중심으로 연결된 경안도(慶安道)
    경안도는 조선 시대 경기도 광주에 있던 경안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며, 경안역은 1457년 종6품인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이 역로는 한양에서 지금의 경기 동남부에 해당하는 광주-이천-여주-충주 방향으로 이어지던 역로와 이천-음죽 방향으로 이어지던 역로를 관할하였다. 중심이 되는 경안역을 비롯하여 광주의 덕풍역, 여주의 양화역·신진역·안평역, 이천의 아천역·오천역, 음죽의 유춘역 등 7개 역이 포함되었다. 경안도는 경상도의 동부인 경상좌도 및 일본에서 한양으로 이동하는 물건의 수송로상에 있던 역들을 담당하였다. 또한 왕이 한양에서 출발하여 여주의 왕릉으로 향하던 능행로의 구간에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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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경북 청도의 청도읍성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와 서상리 일대에 청도읍성이 있다. 청도읍성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토성이었으나, 1590년 선조의 왕명에 의해 석성으로 고쳐 쌓았다. 이 읍성은 조선 후기 읍성의 구조를 잘 보여주는 성곽이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그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훼손되었지만, 2005년부터 진행된 복원사업 덕분으로 현재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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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 왕조의 생명선, 강화외성
    강화외성은 고려 23대 고종이 1232년 몽고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한 뒤 1233년(고종 20) 해안 방어를 위해 23km에 걸쳐 쌓은 성이다. 강화성은 내성·중성·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산성이다. 외성은 동쪽 해안을 따라 쌓았는데 몽고군이 바다를 건너 공격하지 못하게 한 가장 중요한 방어시설이다. 이 성은 벽돌로 개축한 전축성(塼築城)이 오두돈 주변 남측에 남아 있어 수원 화성과 더불어 전축성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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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고려시대 한중 교류를 알 수 있는 전남 신안의 상라산성
    전라남도 신안군 흑사면 흑산도의 상라산에 상라산성이 있다. 상라산성은 한중 해상교통로의 거점이었던 흑산도를 왜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쌓았던 성곽으로 추정된다. 당시 해양도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유적들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데, 상라산성 일대에 산성을 비롯해 관사터, 무심사지, 제사터, 봉화대 등이 있다. 특히 무심사지에 있는 삼층석탑과 석등은 마을 주민들에게 수호신으로 여겨지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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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위에 치마를 겹쳐 입은 중단(中單)
    중단(中單)은 예복 속에 입는 옷이다. 고려시대 왕비는 중단을 적의(翟衣) 안에 입었다. 중단은 희고 얇은 비단인 소사(素沙)로 하였고, 붉은색 깃에는 불문(黼紋)을 수 놓았다. 중단의 하단은 홍라(紅羅)로 선(襈)을 둘렀다. 처음에 중단은 면복(冕服)의 곤복(袞服)에서 비롯되었지만, 왕과 왕비를 비롯한 백관들도 착용하였다. 중단의 다양한 제도(制度)는 직령, 도포, 창의, 두루마기까지 이르는 조선시대 포제(袍製) 변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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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백관들의 상복(常服)
    백관 상복(百官 常服)은 백관들이 평상시에 입는 의복으로 고려시대 백관의 상복은 대체로 공복(公服)을 통용하였으리라고 추측하고 있다. 백관이 입는 공복은 복두(幞頭)와 단령(團領), 대(帶), 어대(魚袋)와 홀(笏)로 구성된다. 상복은 공복처럼 단령의 색깔, 대의 색깔과 장식 그리고 어대와 홀의 재료를 신분마다 다르게 하여 상하 등위를 구별하였다.단령은 직위와 품계에 따라 각각 자색, 비색, 녹색을 사용하여 자문라포, 비문라포, 녹의를 입었다. 복색은 계급에 따라 사색 공복을 이룬 것으로 볼 때 상복도 이와 같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후 원의 간섭기인 충렬왕 때와 우왕 때에 새로운 관복 제도의 개편이 있었으며, 우왕 때의 관복 제도 개편은 사모와 단령으로 조선시대 백관 상복 제도의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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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백관들의 업무용 옷 공복(公服)
    백관 공복(百官 公服)은 문무백관들이 궁이나 조정에서 집무시에 입은 관복이다. 송나라에서 백관의 공복은 모두 단령 형식이었으므로, 고려에서도 공복은 단령포의 형식이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백관의 공복은 복두(幞頭), 단령(團), 대(帶), 어대(魚袋), 홀(笏)로 구성되었다. 단령의 색깔, 대의 색깔과 장식 그리고 어대와 홀의 재료에 차이를 두어 품계를 구별하였다. 고려시대 초기 복두는 모두 각이 가늘고 길었으며, 단령은 직위와 품계에 따라 자문라포·비문라포·녹의를 입었다. 그리고 고려의 관복제도인 사색공복(四色公服)에 따라 계급이 높은 순서대로 자주색, 붉은색, 비취색, 녹색의 관복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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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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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천년을 지켜온 돌다리, 진천 농다리
    진천 농다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에 있는 천년을 이어온 돌다리이다. 농다리 모양새는 멀리서 보면 돌무더기같다. 돌을 본래 모양대로 쌓아 만들었기 때문에 투박하여 교각을 세우고 돌을 깎아 만든 다리와는 다른 모습이다. 겉모습은 돌다리에 구멍이 뚫렸고 밟으면 삐걱거리며 움직인다. 큰 돌을 쌓고 그 사이에는 작은 돌을 끼워 넣었다. 진천 농다리는 1976년 충청북도 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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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관방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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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고려 때 건립하여 동해를 지켜온 삼척포진성지
    삼척포진성지는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77번지 일대에 있다. 이 성곽은 고려 우왕10년(1384)에 운영하기 시작해서 조선조 고종35년(1898)에 폐지되었다. 삼척포진성의 남쪽 끝부분에 해당하는 육향산에 가면 삼척포진성지를 알리는 표석이 설치되어 있다. 이 성은 주로 동해로 오는 왜구를 막기 위해서 운영되었다. 명칭은 삼척포진성 외에도 삼척포성 또는 삼척포진이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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