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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정자처럼 멋진 사랑채 자미정·우죽헌
    자미정과 우죽헌은 고려동 종택의 사랑채인 경모당에 붙여진 또 다른 이름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이 건물은 높이 1m가량의 축대 위에 놓여 있어서 담장 너머 산더미처럼 화사하게 피는 자미화(紫微花, 배롱나무꽃)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자미정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우죽헌은 고개를 돌리면 우거진 대나무숲도 볼 수 있어서 불린 이름이다. 경모당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누마루에 올라가면 멋진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정자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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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동의 비밀을 푸는 상징 장치 세 가지
    6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동(高麗洞)은 고려 충신 이오(李午)의 절개가 서린 곳으로, 열 채가 넘는 고택들이 당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자미정과 안채를 비롯해 사당, 계모당, 율간정, 모계정사 등이 줄지어 서 있는데, 건물만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이곳을 온전히 느끼려면 고려동이 고려 영토를 상징하는 담장과 고려교, 그리고 고려 유민의 긍지를 담은 고려전(田)의 의미까지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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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동의 비밀을 푸는 상징 장치 세 가지
    6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동(高麗洞)은 고려 충신 이오(李午)의 절개가 서린 곳으로, 열 채가 넘는 고택들이 당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자미정과 안채를 비롯해 사당, 계모당, 율간정, 모계정사 등이 줄지어 서 있는데, 건물만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이곳을 온전히 느끼려면 고려동이 고려 영토를 상징하는 담장과 고려교, 그리고 고려 유민의 긍지를 담은 고려전(田)의 의미까지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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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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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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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마을 사람들의 생명수, 원후마을 우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원후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7월 초하루에 지내는 우물고사이다. 수도권 인근의 여러 마을들이 그렇듯이 이 마을에도 공장이 많이 들어서며 마을의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고, 수돗물이 보급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예전보다 우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전통을 계승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꾸준히 우물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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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왕의 명을 받아 세운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은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433-3에 세워져 있다. 구림리라는 지명은 고려시대 도선국사의 탄생설화와 관련이 있으며, 동구림리는 국사암의 동쪽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영암 소전머리 황장승에 관한 기록은 『동국여지승람』 「불우조」에 “도갑사 사하동 입구에 두 개의 입석이 있는데, 그 하나는 국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고, 다른 하나에는 황장생 세 자가 새겨져 있다.”라고 되어 있다. 황장생의 ‘황’은 통일신라~고려시대에 왕의 명을 받아 세우는 장생에 붙는 말로 매우 귀한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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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13개의 다양한 형상이 새겨진 강진 사문안 석조상
    강진사문안석조상은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갈동리 퇴동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퇴동마을은 사문안골이라고도 불렀는데, 사문안골은 마을의 계곡이 월남사로 들어가는 통로여서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의미로 붙여진 지명이다. 석조상은 전체적으로 큼지막한 대좌 위에 4각의 석상이 놓여 있는 형태로 13개의 상이 새겨져 있다. 석조상은 사문안 구역의 경계표지로써 현재는 없어진 고려시대 사찰 월남사지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표지 기능과 석조상에 새겨진 형상들을 볼 때 벽사의 기능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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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을 수호하는 제주 동자복과 서자복
    동자복이 세워져 있는 건입동은 건입면 건입리 또는 건들개로 불렸다. 서자복이 세워져 있는 용담동은 한독〔大甕.大獨〕이라 불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옛날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에 세워져 성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자복신(재물과 복의 신)’, ‘자복미륵’, ‘미륵불 ’, ‘큰 어른‘ 등으로 불렸다. 동자복을 위한 별도의 제사는 없으나, 동자복에 치성을 드려 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찾아와 극진히 모시고 있다. 서자복은 매년 음력 2월 15일과 11월 15일에 불공을 드리고 있다. 동자복과 서자복의 제작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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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여진족과 왜구로부터 강릉을 지킨 강릉고려성
    강릉고려성은 강원도 기념물 제79호로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8-1번지 일대의 괘방산 동쪽 끝 산봉우리에 축조된 테뫼식 산성이다. 괘방산은 해발 384m로 강릉시의 남쪽을 감싸고 있는 칠성산, 피래산, 청학산을 잇는 산줄기의 끝에 위치하며 강릉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교통로의 요충지에 있다. 강릉 고려성은 고려초기 여진의 침략과 고려 말기 왜구의 침략 등 여러 차례 침략을 겪으며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축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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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한말 민용호의병장의 격전지 대공산성
    대공산성은 강원도 기념물 제28호로 강릉에서 서울로 넘어가는 대관령 옆 해발 944m의 대궁산 자락에 축성되었다. 대궁산성, 보현산성으로도 불리며 삼국시대에 고구려와 신라의 경계 부분에 축조된 성으로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와 성산면 보광리에 걸쳐 있다. 대공산성은 대궁산의 험준한 절벽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축성하였는데, 현재는 대부분 붕괴하였고, 남쪽 일부만 높이 2m 정도의 성벽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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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삼별초가 쌓은 제주의 애월진성
    애월진성(涯月鎭城)은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1736번지에 있다. 이 성은 고려 원종 때 삼별초가 들어와서 당시 관군을 방어하기 위해 목성(木城)으로 쌓았다. 이 성은 왜구의 침입을 막는 등의 방어시설로 이용되었다. 그러다가 선조 14년(1581)에 김태정(金泰廷) 제주 목사가 애월포구 가까이 돌로 성을 다시 쌓았다. 현재 성의 흔적이 확연히 남아 있고, 성의 일부를 복원하였다. 숙종 28년(1702)에 제주 목사 이형상(李衡祥)이 『탐라순력도』를 남겼는데 애월진성을 볼 수 있는 「애월조점」이 그림에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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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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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근친혼과 족외혼으로 점철된 고려의 혼인풍속
    고려시대의 혼인풍속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양했는데 크게 근친혼, 계급혼, 족외혼으로 나눌 수 있다. 개국 초기에는 왕실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동성혼과 근친혼, 정략혼이 왕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계급에 따른 혼인이 법으로 규정되었다. 원나라의 침입으로 왕실에선 원의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는 족외혼을 하게 되었고, 혼인동맹은 왕실의 불협화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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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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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원터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에 있다. 원지동은 조선시대에 여행자들의 숙식을 제공하였던 원(院)이 있었던 곳이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이 험난한 세상에 나타나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해 줄 미래불로써 민중들에 의해 미륵신앙으로 발전하였다. 미륵당 안에는 미륵불이 모셔져 있고, 미륵당 밖에는 작은 규모의 3층 석탑이 있다. 원지동 석불입상은 원터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져 마을주민들이 매년 10월이면 제사를 지냈었다. 마을이 개발되고 토박이들이 외지로 나가게 되면서 현재는 미륵불의 영험함을 믿는 사람들만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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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천자문, 석각 천자문
    천자문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한자공부의 기본서이다. 중국에서 제작된 『천자문』이 한반도에 전해졌던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천자문』은 대부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자의 음과 뜻이 함께 쓰여 있다. 하지만 최근에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에 위치한 영국사터에서 천자문이 새겨진 돌조각이 발견되었다. 새겨진 글씨체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영국사 석각 천자문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천자문이자 처음으로 발견된 고려시대 천자문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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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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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통도사 사원전의 경계와 소유권을 표시한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에 세워져 있다. ‘상천(象川)’은 취성천의 모양이 코끼리 코처럼 굽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는 양산에 있는 사찰 통도사의 토지․풍수․방액 등을 위해 세운 경계석이며, 장생에 ‘국’자를 넣은 것은 국가의 명에 의해 건립된 장생임을 의미한다. 사찰에 지급되는 사원전의 경계와 소유권을 표시한 것이다. 통도사는 신라 승려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영축산에 있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가운데 하나인 불보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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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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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천상의 조각 솜씨로 새긴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비는 지광국사현묘탑과 함께 법천사를 대표하는 석조미술이다. 특히 탑비에 새겨진 용문양 조각의 우수성과 세련된 비신의 필체는 당대를 대표하는 미술품으로 평가된다. 탑비는 지광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중앙 보주를 경계로 이수 하부에 머리를 향한 용과 보주를 향한 자세의 쌍용을 조각했다. 용 문양은 고려시대 공예미술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는데, 이 비는 이후 제작되는 탑비의 선구적 양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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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새로운 부도의 탄생, 법천사 지광국사탑
    법천사는 고려시대 법상종의 중심사찰로 왕실과 관계된 인물이나 유력한 호족의 자제들이 주지를 역임한 유력 사찰이었다. 지광국사탑은 독특한 구조와 화려한 조각, 뛰어난 장엄 장식으로 고려 승탑의 백미로 불린다. 기단 위 4면에 사자상이 놓여 있었고, 탑에 장식되지 않던 국화문, 변용된 귀꽃형 연화문, 대나무로 대체한 기둥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전통을 만들었다. 그리고 상층 기단 면석의 사리봉송도, 산수문, 신선문 그리고 탑신석의 첨형 아치형 문비와 창문 조각은 당시의 동서문화교류, 회화, 사상적 배경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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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탑을 세운 연유를 기록한, 개심사지 오층석탑
    이 탑은 고려 초인 현종 1년(1010) 건립된 것으로 상층기단 갑석에 140여 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내용은 현종 1년 건립공사를 시작해 2월 1일 돌을 다듬기 시작했고, 3월 3일부터는 광군사(光軍司)와 육대차(六隊車)와 소 1,000마리 승려와 속인 10,000명이 힘을 모아 세웠다. 또 향도와 공인 등 50여 사람이 감독하여 다음 해인 1011년 4월 8일 완공했다고 한다. 기록만으로 본다면 탑을 세우는 데 14개월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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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옥상옥 마곡사 오층석탑
    마곡사 오층석탑의 탑신부는 13세기 중엽 건립으로 추정할 수 있다. 상륜은 14세기 말 또는 조선 시대 새롭게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즉, 13세기 말 석탑이 건립된 이후 기존 상륜부를 철거하고 금속제 상륜으로 교체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고려 시대 전각 내부에 금속제 불탑 봉안이 유행했던 것을 고려한다면, 현 마곡사 오층석탑의 상륜은 실내 봉안용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중국 원대제작(元代製作) 라마탑에서 불탑 위에 라마탑형 상륜을 설 한 경우 금속제가 아닌 탑신과 동일 재료로 상륜을 제작했고, 금속제 라마탑은 소형으로 제작해 실내 봉안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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