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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려시대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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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문무를 겸비한 유능한 원수 조충, 국난위기의 고려를 구하다
    조충은 횡성 출신의 고려시대 문신으로 자는 담약(湛若)이다. 아버지는 시중(侍中) 조영인(趙永仁), 어머니는 직사관(直史館) 윤자고(尹子固)의 딸로 명문가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그는 문무를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내시, 대사성 한림학사, 서북면원수, 정당문학, 수태위 동중서문하시랑평장사 수국사를 지냈다. 조충은 몽고·여진연합군과 거란을 토벌하고 몽고와의 형제맹약을 체결했다. 승전 후 돌아와 별장 ‘독락원(獨樂園)’을 지어 살다가 50세에 별세하였다.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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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철제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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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모난 돌이 먼저 맞는다는 정
    정(釘)은 돌에 구멍을 뚫거나 돌을 쪼아서 다듬는, 쇠로 만든 연장을 말한다. 정은 머리와 자루, 날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통쇠로 되어 있다. 정은 돌을 깨거나 떼어내는 용도인지 아니면 세밀하게 다듬는 용도인지에 따라서 길이와 굵기가 다르고 모양도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정의 끝부분인 날의 형태에 따라서 이모정, 사모정, 육모정 등으로 나뉜다. 용도에 따라서 쪼는정·조각정·못정·보라 등으로 나눈다. 석재를 다듬거나 석조를 할 때는 정을 이용하여 세밀하게 다듬거나 모양을 잡는다. 돌을 소재로 작업을 하는 석수(石手) 혹은 석공(石工)들이 주로 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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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화폐로도 쓰였던 철, 철전(鐵錢)
    주화의 가장 이른 형태는 철로 만든 것이었다. 실제 우리 민족은 고조선 시대에 이미 ‘자모전’이라는 철전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고대 지배계층의 무덤의 가장 중요한 장소인 관곽(棺槨) 바로 밑에서 일정한 규격을 갖춘 많은 양의 철정(鐵鋌, 덩이쇠)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이 철정보다 이른 시기에 판 모양의 얇은 쇠로 만든 도끼 즉, 판상철부(板狀鐵斧)가 교환 수단으로 쓰였다고 한다. 이처럼 당시 철은 화폐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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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관방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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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고려 때 건립하여 동해를 지켜온 삼척포진성지
    삼척포진성지는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77번지 일대에 있다. 이 성곽은 고려 우왕10년(1384)에 운영하기 시작해서 조선조 고종35년(1898)에 폐지되었다. 삼척포진성의 남쪽 끝부분에 해당하는 육향산에 가면 삼척포진성지를 알리는 표석이 설치되어 있다. 이 성은 주로 동해로 오는 왜구를 막기 위해서 운영되었다. 명칭은 삼척포진성 외에도 삼척포성 또는 삼척포진이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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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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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근친혼과 족외혼으로 점철된 고려의 혼인풍속
    고려시대의 혼인풍속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양했는데 크게 근친혼, 계급혼, 족외혼으로 나눌 수 있다. 개국 초기에는 왕실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동성혼과 근친혼, 정략혼이 왕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계급에 따른 혼인이 법으로 규정되었다. 원나라의 침입으로 왕실에선 원의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는 족외혼을 하게 되었고, 혼인동맹은 왕실의 불협화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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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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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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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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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시대 용장(勇將) 김취려, 충의와 정직의 아이콘
    김취려(金就礪)의 본관은 언양(彦陽)이고, 고려 고종(高宗)대의 무신으로 거란(契丹)의 침략을 맞서 큰 전공을 세웠다. 사후 위열(威烈)의 시호가 내려졌으며, 고종 묘정(廟庭)에 배향(配享)되었다. 김취려는 무신집안에서 성장하여 음서로 선발된 뒤 전공을 쌓아 승차하며 용장으로 명성이 높았고 지덕까지 겸비하여 관료로서도 출중한 인물이었다. 훌륭한 무신집안의 혈통은 그의 13대손 영의정(贈領議政) 문열공(文烈公) 김천일(金千鎰)로 이어져 임진왜란 시 수원 독성산성(禿城山城)과 강화에서 항쟁하였으나,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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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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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명량대첩의 역사현장인 전남 진도의 망금산 관방성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에 있는 망금산에 망금산 관방성이 있다. 망금산 관방성은 통일신라시대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며, 명량대첩 당시 적을 기만하기 위해 강강술래를 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망금산 관방성에서 내려다보이는 울돌목은 세계 해전의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승지이고, 왜군에게 기울었던 정유재란의 판세를 바꾼 곳이다. 매년 10월이 되면 명량대첩의 역사현장인 울돌목에서 진도군과 해남군이 공동주최하는 명량대첩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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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왜구의 침탈을 막기 위해 쌓은 경남 창원의 완포현 고산성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현동과 비봉동 일대에 걸쳐 있는 고산에 완포현 고산성이 있다. 완포현 고산성은 고려 우왕 10년(1384)에 왜구로부터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쌓았다고 하며, 왕포의 딸이 쌓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본래 산성이 있던 곳은 통제구역이었지만, 해군이 진해구가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진해 군항 일대를 개방함으로써 일반인도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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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동의 비밀을 푸는 상징 장치 세 가지
    6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동(高麗洞)은 고려 충신 이오(李午)의 절개가 서린 곳으로, 열 채가 넘는 고택들이 당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자미정과 안채를 비롯해 사당, 계모당, 율간정, 모계정사 등이 줄지어 서 있는데, 건물만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이곳을 온전히 느끼려면 고려동이 고려 영토를 상징하는 담장과 고려교, 그리고 고려 유민의 긍지를 담은 고려전(田)의 의미까지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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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당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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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 동문 외 석당간
    당간은 사찰에서 당(幢)과 같은 의식구(儀式具)를 매달기 위한 목적으로 세운 거대한 돌기둥이다. 당간지주는 당을 고정하는 간대와 간대를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한 지주로 구성되어 있다. 정상부에는 당을 고정하기 위한 시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대부분 남아 있지 않다. 나주 동문 밖 당간지주는 처음 불교의식 목적으로 세워진 후, 민속신앙이 결합 된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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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읍 석당간
    보물 제505호 담양읍 석당간은 담양으로 들어가는 도로변에 건립되어 있는데, 장방형 기단과 양 지주, 당간과 상륜부에 이르기까지 완전하게 남아 있어 당간지주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주변에 세워진 오층석탑이 고려 시대에 건립된 점을 고려했을 때 당간지주도 같은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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