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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려시대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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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시대 용장(勇將) 김취려, 충의와 정직의 아이콘
    김취려(金就礪)의 본관은 언양(彦陽)이고, 고려 고종(高宗)대의 무신으로 거란(契丹)의 침략을 맞서 큰 전공을 세웠다. 사후 위열(威烈)의 시호가 내려졌으며, 고종 묘정(廟庭)에 배향(配享)되었다. 김취려는 무신집안에서 성장하여 음서로 선발된 뒤 전공을 쌓아 승차하며 용장으로 명성이 높았고 지덕까지 겸비하여 관료로서도 출중한 인물이었다. 훌륭한 무신집안의 혈통은 그의 13대손 영의정(贈領議政) 문열공(文烈公) 김천일(金千鎰)로 이어져 임진왜란 시 수원 독성산성(禿城山城)과 강화에서 항쟁하였으나,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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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동의 비밀을 푸는 상징 장치 세 가지
    6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동(高麗洞)은 고려 충신 이오(李午)의 절개가 서린 곳으로, 열 채가 넘는 고택들이 당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자미정과 안채를 비롯해 사당, 계모당, 율간정, 모계정사 등이 줄지어 서 있는데, 건물만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이곳을 온전히 느끼려면 고려동이 고려 영토를 상징하는 담장과 고려교, 그리고 고려 유민의 긍지를 담은 고려전(田)의 의미까지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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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수영구

    고려시대 대표시인 정서, 참외밭을 거닐며 가요를 짓다
    정서(鄭敍)는 고려중기 문인으로 본관은 동래(東萊), 아명은 사문(嗣文), 호는 과정(瓜亭)이다. 증조부는 정문도(鄭文道)이고, 조부는 정목(鄭穆)이다. 부친은 정항(鄭沆)으로 동래 정씨는 대대로 동래 지역의 호장(戶長)을 지낸 집안이다. 고려 인종의 총애로 중앙 정계에서 활약하였고, 의종 즉위 후 동래로 유배되었지만 명종 때에 복권되어 출사하였다. 『과정잡서(瓜亭雜書)』라는 시화집 3권을 지었으나 전하지 않고, 그가 남긴 「정과정곡(鄭瓜亭曲)」은 현전하는 고려가요 중 연대와 작자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가사로 한국문학사에 그 이름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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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부조지전(不祧之典)의 은전을 받다, 윤곤
    윤곤은 평안도 관찰사, 이조판서, 우참찬 등을 지냈던 조선전기 문신이다. 윤곤은 조선이 개국한 후, 벼슬을 하고 조정에 큰 공도 세워 공신에 책훈되기도 하였지만 고려가 망한 뒤 항시 고려 왕실을 그리워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관후한 성품을 지녔으며 풍채가 남달리 좋아 복옹(福翁)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윤곤이 세상을 떠나자 조정에서는 관직 재임 당시 그가 공손하였지만, 웃음을 머금은 채 품위를 잃지 않는 모습을 견지하였다고 하여 소정(昭靖)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조선왕조 초기의 왕권과 국권을 튼튼히 하는 데 힘을 다하였기에 효종 8년인 1657년에 조정의 중론을 모아 부조지전(不祧之典)의 은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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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천하의 문장가 백운거사 이규보선생
    이규보(李奎報)는 고려시대 고종(高宗) 조의 문신이자 문장가이다. 22세에 사마시(司馬試)에서 장원, 이듬해 예부시(禮部試)에 응시하여 동진사(同進士)에 합격하였으나 부친상을 당하여 천마산으로 들어가 시작에 몰두하고 출사하지 않았다. 최충헌(崔忠獻)이 권병(權柄)을 잡으면서 등용되기 시작하여 최우가 집권한 뒤 여러 관직을 거쳐 문하시랑평장사에 올랐다.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동명왕편(東明王篇)」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을 저술하였다. 그의 묘소는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5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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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경북 청도의 청도읍성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와 서상리 일대에 청도읍성이 있다. 청도읍성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토성이었으나, 1590년 선조의 왕명에 의해 석성으로 고쳐 쌓았다. 이 읍성은 조선 후기 읍성의 구조를 잘 보여주는 성곽이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그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훼손되었지만, 2005년부터 진행된 복원사업 덕분으로 현재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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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 왕조의 생명선, 강화외성
    강화외성은 고려 23대 고종이 1232년 몽고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한 뒤 1233년(고종 20) 해안 방어를 위해 23km에 걸쳐 쌓은 성이다. 강화성은 내성·중성·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산성이다. 외성은 동쪽 해안을 따라 쌓았는데 몽고군이 바다를 건너 공격하지 못하게 한 가장 중요한 방어시설이다. 이 성은 벽돌로 개축한 전축성(塼築城)이 오두돈 주변 남측에 남아 있어 수원 화성과 더불어 전축성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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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고려시대 한중 교류를 알 수 있는 전남 신안의 상라산성
    전라남도 신안군 흑사면 흑산도의 상라산에 상라산성이 있다. 상라산성은 한중 해상교통로의 거점이었던 흑산도를 왜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쌓았던 성곽으로 추정된다. 당시 해양도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유적들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데, 상라산성 일대에 산성을 비롯해 관사터, 무심사지, 제사터, 봉화대 등이 있다. 특히 무심사지에 있는 삼층석탑과 석등은 마을 주민들에게 수호신으로 여겨지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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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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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수령 600년 진안 주천면 무릉리 대추나무에 얽힌 설화
    전북 진안군 주천면 무릉리에는 수령 600년된 대추나무가 있다. 대추나무는 수명이 짧아 100년된 것도 흔하지 않은데 무려 600년이나 되었다. 최근 고사목이 된 이 나무 주변으로 새끼나무 3그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나무는 송나라 유학자 주자의 중손인 주잠이 심었다고 한다. 주잠은 원나라 병사를 피해 고려에 왔다가 중국 무의구곡과 비슷한 주천면 무릉리에 숨어 살면서 유학을 가르치고 대추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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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둔적골 충절에 백이가 놀라다
    둔적골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에 있는 팔공산 산골에 있다. 고려 말 조선 건국기의 최양이 충신불사이군의 이념으로 3년 간 은둔생활을 한 곳이다. 고려 말 충신으로 두문동(杜門洞) 72현(賢) 중의 한 사람이다. 태조가 온양에서 완산 공전 팔백결을 전록으로 주어도 받지 않았다. 1424년(세종 6) 74세에 죽었는데, 세종은 3일간 조회를 폐하고 최양의 자손이 등과하면 지체없이 군역을 면제하라고 특령을 내렸다. 또 도승지로 하여금 치제문을 쓰게 했는데, ‘학문 도덕은 정이천 같고 절의 청직은 엄광과 같다’고 하였다. 최양의 유허비는 1871년(고종8)에 그의 후손들이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백운면 반송리 선진강 상류인 천변에 경치가 수려한 곳을 찾아 구남각을 짖고 유허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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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철제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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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모난 돌이 먼저 맞는다는 정
    정(釘)은 돌에 구멍을 뚫거나 돌을 쪼아서 다듬는, 쇠로 만든 연장을 말한다. 정은 머리와 자루, 날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통쇠로 되어 있다. 정은 돌을 깨거나 떼어내는 용도인지 아니면 세밀하게 다듬는 용도인지에 따라서 길이와 굵기가 다르고 모양도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정의 끝부분인 날의 형태에 따라서 이모정, 사모정, 육모정 등으로 나뉜다. 용도에 따라서 쪼는정·조각정·못정·보라 등으로 나눈다. 석재를 다듬거나 석조를 할 때는 정을 이용하여 세밀하게 다듬거나 모양을 잡는다. 돌을 소재로 작업을 하는 석수(石手) 혹은 석공(石工)들이 주로 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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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화폐로도 쓰였던 철, 철전(鐵錢)
    주화의 가장 이른 형태는 철로 만든 것이었다. 실제 우리 민족은 고조선 시대에 이미 ‘자모전’이라는 철전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고대 지배계층의 무덤의 가장 중요한 장소인 관곽(棺槨) 바로 밑에서 일정한 규격을 갖춘 많은 양의 철정(鐵鋌, 덩이쇠)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이 철정보다 이른 시기에 판 모양의 얇은 쇠로 만든 도끼 즉, 판상철부(板狀鐵斧)가 교환 수단으로 쓰였다고 한다. 이처럼 당시 철은 화폐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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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비천을 아로새긴 신륵사 보제존자 석등
    나옹화상은 고려 말 선불교를 중흥시킨 대표적 선승으로 고려불교가 조선불교로 이어지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나옹화상의 석등은 나옹의 불교계 입지를 반영하듯 지금까지 조성한 사례와 달리 빼어난 구조미와 화려한 조각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등이 갖는 무명을 밝히는 상징을 통해 려말선초 불교계의 방향을 제시하려고 한 나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석등으로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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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황제국의 위엄을 지닌 관촉사 석등
    논산 관촉사(灌燭寺) 사각형 석등의 조성 시기는 관촉사 석조보살입상과 동시기로 추정된다. 사적비 기록을 통해 광종 21년(970)부터 목종 9년(1006) 사이에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석등은 왕권 강화정책에 대한 훈신들의 반발을 억압하고 권력의 피로를 극복하기 위하여 건립된 보살입상을 공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광종은 반발세력에 대한 경계로 아들마저 멀리한 인물이다. 광종이 앞선 시대에는 없었던 대형 보살상을 조성하고 상호마저 괴력이 넘치는 모습을 반영한 것은 당시 정치적 상황과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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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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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만나는 '고려청자박물관'
    청자는 신비로운 색, 아름다운 선과 형태, 다양한 장식, 높은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우리 문화의 최고 자랑 중 하나다. 청자는 중국에서 들여왔지만 중국에서도 고려청자를 최고로 여겼다. 중국 남송(南宋) 태평노인(太平老人)이 쓴 《수중금》에서 고려청자에 대해 ‘고려비색(高麗秘色) 천하제일(天下第一)’이라고 쓰고 있다. 강진은 청자요지와 고려청자에 대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1997년에 고려청자박물관의 문을 열었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볼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그릇을 빚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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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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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천상의 조각 솜씨로 새긴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비는 지광국사현묘탑과 함께 법천사를 대표하는 석조미술이다. 특히 탑비에 새겨진 용문양 조각의 우수성과 세련된 비신의 필체는 당대를 대표하는 미술품으로 평가된다. 탑비는 지광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중앙 보주를 경계로 이수 하부에 머리를 향한 용과 보주를 향한 자세의 쌍용을 조각했다. 용 문양은 고려시대 공예미술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는데, 이 비는 이후 제작되는 탑비의 선구적 양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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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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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명량대첩의 역사현장인 전남 진도의 망금산 관방성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에 있는 망금산에 망금산 관방성이 있다. 망금산 관방성은 통일신라시대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며, 명량대첩 당시 적을 기만하기 위해 강강술래를 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망금산 관방성에서 내려다보이는 울돌목은 세계 해전의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승지이고, 왜군에게 기울었던 정유재란의 판세를 바꾼 곳이다. 매년 10월이 되면 명량대첩의 역사현장인 울돌목에서 진도군과 해남군이 공동주최하는 명량대첩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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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왜구의 침탈을 막기 위해 쌓은 경남 창원의 완포현 고산성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현동과 비봉동 일대에 걸쳐 있는 고산에 완포현 고산성이 있다. 완포현 고산성은 고려 우왕 10년(1384)에 왜구로부터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쌓았다고 하며, 왕포의 딸이 쌓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본래 산성이 있던 곳은 통제구역이었지만, 해군이 진해구가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진해 군항 일대를 개방함으로써 일반인도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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