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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려시대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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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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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원터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에 있다. 원지동은 조선시대에 여행자들의 숙식을 제공하였던 원(院)이 있었던 곳이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이 험난한 세상에 나타나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해 줄 미래불로써 민중들에 의해 미륵신앙으로 발전하였다. 미륵당 안에는 미륵불이 모셔져 있고, 미륵당 밖에는 작은 규모의 3층 석탑이 있다. 원지동 석불입상은 원터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져 마을주민들이 매년 10월이면 제사를 지냈었다. 마을이 개발되고 토박이들이 외지로 나가게 되면서 현재는 미륵불의 영험함을 믿는 사람들만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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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천자문, 석각 천자문
    천자문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한자공부의 기본서이다. 중국에서 제작된 『천자문』이 한반도에 전해졌던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천자문』은 대부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자의 음과 뜻이 함께 쓰여 있다. 하지만 최근에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에 위치한 영국사터에서 천자문이 새겨진 돌조각이 발견되었다. 새겨진 글씨체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영국사 석각 천자문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천자문이자 처음으로 발견된 고려시대 천자문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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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정자처럼 멋진 사랑채 자미정·우죽헌
    자미정과 우죽헌은 고려동 종택의 사랑채인 경모당에 붙여진 또 다른 이름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이 건물은 높이 1m가량의 축대 위에 놓여 있어서 담장 너머 산더미처럼 화사하게 피는 자미화(紫微花, 배롱나무꽃)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자미정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우죽헌은 고개를 돌리면 우거진 대나무숲도 볼 수 있어서 불린 이름이다. 경모당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누마루에 올라가면 멋진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정자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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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동의 비밀을 푸는 상징 장치 세 가지
    6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동(高麗洞)은 고려 충신 이오(李午)의 절개가 서린 곳으로, 열 채가 넘는 고택들이 당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자미정과 안채를 비롯해 사당, 계모당, 율간정, 모계정사 등이 줄지어 서 있는데, 건물만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이곳을 온전히 느끼려면 고려동이 고려 영토를 상징하는 담장과 고려교, 그리고 고려 유민의 긍지를 담은 고려전(田)의 의미까지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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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경북 청도의 청도읍성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와 서상리 일대에 청도읍성이 있다. 청도읍성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토성이었으나, 1590년 선조의 왕명에 의해 석성으로 고쳐 쌓았다. 이 읍성은 조선 후기 읍성의 구조를 잘 보여주는 성곽이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그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훼손되었지만, 2005년부터 진행된 복원사업 덕분으로 현재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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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 왕조의 생명선, 강화외성
    강화외성은 고려 23대 고종이 1232년 몽고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한 뒤 1233년(고종 20) 해안 방어를 위해 23km에 걸쳐 쌓은 성이다. 강화성은 내성·중성·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산성이다. 외성은 동쪽 해안을 따라 쌓았는데 몽고군이 바다를 건너 공격하지 못하게 한 가장 중요한 방어시설이다. 이 성은 벽돌로 개축한 전축성(塼築城)이 오두돈 주변 남측에 남아 있어 수원 화성과 더불어 전축성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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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고려시대 한중 교류를 알 수 있는 전남 신안의 상라산성
    전라남도 신안군 흑사면 흑산도의 상라산에 상라산성이 있다. 상라산성은 한중 해상교통로의 거점이었던 흑산도를 왜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쌓았던 성곽으로 추정된다. 당시 해양도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유적들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데, 상라산성 일대에 산성을 비롯해 관사터, 무심사지, 제사터, 봉화대 등이 있다. 특히 무심사지에 있는 삼층석탑과 석등은 마을 주민들에게 수호신으로 여겨지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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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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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용녀를 기다린 대림산
    충청북도 충주시에는 대림산이 있다. 대림산은 높이가 높지 않고 완만하여 등산 초보도 쉽게 오를 수 있다. 대림산에는 항몽 전적지인 대림산성과 봉수가 남아 있다. 대림산성과 봉수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대림산의 지명 유래와 관련하여서는 대림산 아래에서 충주에 살던 임도령이 용녀를 기다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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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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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만나는 '고려청자박물관'
    청자는 신비로운 색, 아름다운 선과 형태, 다양한 장식, 높은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우리 문화의 최고 자랑 중 하나다. 청자는 중국에서 들여왔지만 중국에서도 고려청자를 최고로 여겼다. 중국 남송(南宋) 태평노인(太平老人)이 쓴 《수중금》에서 고려청자에 대해 ‘고려비색(高麗秘色) 천하제일(天下第一)’이라고 쓰고 있다. 강진은 청자요지와 고려청자에 대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1997년에 고려청자박물관의 문을 열었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볼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그릇을 빚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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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비천을 아로새긴 신륵사 보제존자 석등
    나옹화상은 고려 말 선불교를 중흥시킨 대표적 선승으로 고려불교가 조선불교로 이어지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나옹화상의 석등은 나옹의 불교계 입지를 반영하듯 지금까지 조성한 사례와 달리 빼어난 구조미와 화려한 조각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등이 갖는 무명을 밝히는 상징을 통해 려말선초 불교계의 방향을 제시하려고 한 나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석등으로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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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황제국의 위엄을 지닌 관촉사 석등
    논산 관촉사(灌燭寺) 사각형 석등의 조성 시기는 관촉사 석조보살입상과 동시기로 추정된다. 사적비 기록을 통해 광종 21년(970)부터 목종 9년(1006) 사이에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석등은 왕권 강화정책에 대한 훈신들의 반발을 억압하고 권력의 피로를 극복하기 위하여 건립된 보살입상을 공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광종은 반발세력에 대한 경계로 아들마저 멀리한 인물이다. 광종이 앞선 시대에는 없었던 대형 보살상을 조성하고 상호마저 괴력이 넘치는 모습을 반영한 것은 당시 정치적 상황과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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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동의 비밀을 푸는 상징 장치 세 가지
    6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동(高麗洞)은 고려 충신 이오(李午)의 절개가 서린 곳으로, 열 채가 넘는 고택들이 당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자미정과 안채를 비롯해 사당, 계모당, 율간정, 모계정사 등이 줄지어 서 있는데, 건물만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이곳을 온전히 느끼려면 고려동이 고려 영토를 상징하는 담장과 고려교, 그리고 고려 유민의 긍지를 담은 고려전(田)의 의미까지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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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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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가람을 호령하는 금산사 금강계단
    보물 제26호 금산사 금강계단(석종)은 경내 미륵전의 왼쪽으로 높은 대상(臺上)에 김제 금산사 금강계단이 고려 전기에 조성된 오층석탑과 나란히 있다. 구조는 상하 2단의 정방형 기단 위에 석종형 사리탑을 놓은 모습이다. 계단(戒壇)이란 계를 수여하는 의식이 행해지는 장소로, 통도사 창건의 근본정신은 바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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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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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고려장 이야기
    옛날에 어떤 사람이 먹고살기 힘들어 노모를 지게에 짊어지고 산에다 버리려고 한다. 노모는 아들 내외가 편히 돌아갈 수 있게 솔잎으로 표시를 한다. 아들 내외가 노모를 무덤에 두고 돌아서는 순간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친다. 무덤 속에 있던 어머니가 등에 있는 돌을 빼달라고 하자 아들이 무덤을 열고 어머니의 등에 있던 돌을 꺼낸다. 그런데 그 돌이 금이었다. 평소 며느리의 효심에 감동한 하늘이 복을 내려준 것이다. 아들 내외는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잘 살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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