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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려시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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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천년을 지켜온 돌다리, 진천 농다리
    진천 농다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에 있는 천년을 이어온 돌다리이다. 농다리 모양새는 멀리서 보면 돌무더기같다. 돌을 본래 모양대로 쌓아 만들었기 때문에 투박하여 교각을 세우고 돌을 깎아 만든 다리와는 다른 모습이다. 겉모습은 돌다리에 구멍이 뚫렸고 밟으면 삐걱거리며 움직인다. 큰 돌을 쌓고 그 사이에는 작은 돌을 끼워 넣었다. 진천 농다리는 1976년 충청북도 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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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제왕운기』로 발해의 역사를 정리한 이승휴
    이승휴는 1224년(고종 11) 경산부 가리현에서 태어나 일생 대부분을 어머니 고향인 삼척에서 보냈다. 그는 가라이씨의 시조로 자는 휴휴(休休), 자호(自號)는 동안거사(動安居士)이다. 29세에 과거 급제하였으나 두타산 구동에 들어가 농사를 지으며 어머니를 봉양했다. 경흥부 서기, 도병마록사, 서장관을 역임하고 감찰어사, 우정언, 우사간을 거쳐 양광충청안렴사로 파견되었으나 동주부사로 좌천되었다. 그 후 전중시사에 임명되었다가 파직되자 다시 구동으로 돌아와 용안당(容安堂)에서 은거하며 『제왕운기(帝王韻紀)』와 『내전록(內典錄)』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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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이방원의 은사이자 절의지사(節義之士) 원천석
    원천석은 고려말 조선초 문인으로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이다. 원주원씨의 중시조(中始祖)로, 자는 자정(子正), 호는 운곡(耘谷)이다. 1365년 진사(進士)가 되었으나 낙향하여 원주 치악산(雉岳山)에서 농사를 지어 부모를 봉양하였다. 이색(李穡) 등과 교유하며 은사(隱士)로 지내며 평생을 학문연구에 전념했다. 이방원의 어린 시절 스승이었던 그는 태종이 즉위하자 정사(政事)로 여러 차례 불렀으나 모두 거절하고 치악산 변암촌에서 평생 학문에 전념하여 유학자, 고승, 관리들과 글을 짓고 교유하였다. 그의 사상은 삼교일리론(三敎一理論), 또는 유불동도론(儒彿同道論)이다. 시문집으로 『운곡시사(耘谷詩史)』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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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목은 이색, 고려의 충절을 지키다
    이색은 고려 후기 문신이며 학자이다. 이색은 원나라 명나라 교체기 때 친명정책을 지지하였다. 또 고려시대 말 성리학이 수용되고 불교를 배척하는 경향이 대두되는 시기 불교를 역사적 현상 중 하나로 보고 불교와 유교의 융합을 통해 태조 왕건 때의 부흥을 주장하였다. 아울러 그의 문하에서 고려 왕조에 충절을 다한 제자와 조선 왕조 건립에 큰 역할을 한 제자, 그리고 삼은(三隱)이라 불리는 이색과 정몽주, 길재의 학문을 계승하여 조선 왕조 초기 성리학의 주류를 이룬 제자들이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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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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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만나는 '고려청자박물관'
    청자는 신비로운 색, 아름다운 선과 형태, 다양한 장식, 높은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우리 문화의 최고 자랑 중 하나다. 청자는 중국에서 들여왔지만 중국에서도 고려청자를 최고로 여겼다. 중국 남송(南宋) 태평노인(太平老人)이 쓴 《수중금》에서 고려청자에 대해 ‘고려비색(高麗秘色) 천하제일(天下第一)’이라고 쓰고 있다. 강진은 청자요지와 고려청자에 대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1997년에 고려청자박물관의 문을 열었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볼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그릇을 빚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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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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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기법을 달리한 학무늬가 새겨진 철화 청자 매병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여러 철화청자 중 덕수 4459번 청자 철화 구름 학 무늬 매병은 상감청자에 많이 등장하는 학 무늬(雲鶴文)도 기법을 달리하면 이렇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구나 싶은 유물이다. 철분 안료로 바탕을 칠하고 무늬 부분을 긁어낸 다음 붓으로 백토를 발라 표현했다. 상감기법과 퇴화기법에서 보이는 맛이 동시에 나타나 한층 활달한 느낌이며 운동감이 있다. 형태도 일반 청자매병과 달리 풍만한 몸통 윗부분에 비해 아랫부분이 길어지면서 좁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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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모란줄기무늬가 장식된 철화 청자 장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완도 5927번 청자 철화 모란줄기무늬 장구는 완도군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악학궤범(樂學軌範)』에 따르면 고려의 향악과 중국식 아악 연주에 장고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장구가 출토된 완도선에서는 철화 안료로 그림을 그린 청자장고가 4점 수집되었다. 장구통 한쪽에는 모란줄기 무늬가, 다른 쪽에는 모란넝쿨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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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당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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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나주시

    나주 동문 외 석당간
    당간은 사찰에서 당(幢)과 같은 의식구(儀式具)를 매달기 위한 목적으로 세운 거대한 돌기둥이다. 당간지주는 당을 고정하는 간대와 간대를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한 지주로 구성되어 있다. 정상부에는 당을 고정하기 위한 시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대부분 남아 있지 않다. 나주 동문 밖 당간지주는 처음 불교의식 목적으로 세워진 후, 민속신앙이 결합 된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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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담양읍 석당간
    보물 제505호 담양읍 석당간은 담양으로 들어가는 도로변에 건립되어 있는데, 장방형 기단과 양 지주, 당간과 상륜부에 이르기까지 완전하게 남아 있어 당간지주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주변에 세워진 오층석탑이 고려 시대에 건립된 점을 고려했을 때 당간지주도 같은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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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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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천상의 조각 솜씨로 새긴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비는 지광국사현묘탑과 함께 법천사를 대표하는 석조미술이다. 특히 탑비에 새겨진 용문양 조각의 우수성과 세련된 비신의 필체는 당대를 대표하는 미술품으로 평가된다. 탑비는 지광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중앙 보주를 경계로 이수 하부에 머리를 향한 용과 보주를 향한 자세의 쌍용을 조각했다. 용 문양은 고려시대 공예미술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는데, 이 비는 이후 제작되는 탑비의 선구적 양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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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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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 경안역을 중심으로 연결된 경안도(慶安道)
    경안도는 조선 시대 경기도 광주에 있던 경안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며, 경안역은 1457년 종6품인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이 역로는 한양에서 지금의 경기 동남부에 해당하는 광주-이천-여주-충주 방향으로 이어지던 역로와 이천-음죽 방향으로 이어지던 역로를 관할하였다. 중심이 되는 경안역을 비롯하여 광주의 덕풍역, 여주의 양화역·신진역·안평역, 이천의 아천역·오천역, 음죽의 유춘역 등 7개 역이 포함되었다. 경안도는 경상도의 동부인 경상좌도 및 일본에서 한양으로 이동하는 물건의 수송로상에 있던 역들을 담당하였다. 또한 왕이 한양에서 출발하여 여주의 왕릉으로 향하던 능행로의 구간에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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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주로 위에 치마를 겹쳐 입은 중단(中單)
    중단(中單)은 예복 속에 입는 옷이다. 고려시대 왕비는 중단을 적의(翟衣) 안에 입었다. 중단은 희고 얇은 비단인 소사(素沙)로 하였고, 붉은색 깃에는 불문(黼紋)을 수 놓았다. 중단의 하단은 홍라(紅羅)로 선(襈)을 둘렀다. 처음에 중단은 면복(冕服)의 곤복(袞服)에서 비롯되었지만, 왕과 왕비를 비롯한 백관들도 착용하였다. 중단의 다양한 제도(制度)는 직령, 도포, 창의, 두루마기까지 이르는 조선시대 포제(袍製) 변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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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백관들의 상복(常服)
    백관 상복(百官 常服)은 백관들이 평상시에 입는 의복으로 고려시대 백관의 상복은 대체로 공복(公服)을 통용하였으리라고 추측하고 있다. 백관이 입는 공복은 복두(幞頭)와 단령(團領), 대(帶), 어대(魚袋)와 홀(笏)로 구성된다. 상복은 공복처럼 단령의 색깔, 대의 색깔과 장식 그리고 어대와 홀의 재료를 신분마다 다르게 하여 상하 등위를 구별하였다.단령은 직위와 품계에 따라 각각 자색, 비색, 녹색을 사용하여 자문라포, 비문라포, 녹의를 입었다. 복색은 계급에 따라 사색 공복을 이룬 것으로 볼 때 상복도 이와 같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후 원의 간섭기인 충렬왕 때와 우왕 때에 새로운 관복 제도의 개편이 있었으며, 우왕 때의 관복 제도 개편은 사모와 단령으로 조선시대 백관 상복 제도의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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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백관들의 업무용 옷 공복(公服)
    백관 공복(百官 公服)은 문무백관들이 궁이나 조정에서 집무시에 입은 관복이다. 송나라에서 백관의 공복은 모두 단령 형식이었으므로, 고려에서도 공복은 단령포의 형식이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백관의 공복은 복두(幞頭), 단령(團), 대(帶), 어대(魚袋), 홀(笏)로 구성되었다. 단령의 색깔, 대의 색깔과 장식 그리고 어대와 홀의 재료에 차이를 두어 품계를 구별하였다. 고려시대 초기 복두는 모두 각이 가늘고 길었으며, 단령은 직위와 품계에 따라 자문라포·비문라포·녹의를 입었다. 그리고 고려의 관복제도인 사색공복(四色公服)에 따라 계급이 높은 순서대로 자주색, 붉은색, 비취색, 녹색의 관복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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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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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용장(勇將) 김취려, 충의와 정직의 아이콘
    김취려(金就礪)의 본관은 언양(彦陽)이고, 고려 고종(高宗)대의 무신으로 거란(契丹)의 침략을 맞서 큰 전공을 세웠다. 사후 위열(威烈)의 시호가 내려졌으며, 고종 묘정(廟庭)에 배향(配享)되었다. 김취려는 무신집안에서 성장하여 음서로 선발된 뒤 전공을 쌓아 승차하며 용장으로 명성이 높았고 지덕까지 겸비하여 관료로서도 출중한 인물이었다. 훌륭한 무신집안의 혈통은 그의 13대손 영의정(贈領議政) 문열공(文烈公) 김천일(金千鎰)로 이어져 임진왜란 시 수원 독성산성(禿城山城)과 강화에서 항쟁하였으나,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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