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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려의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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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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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명량대첩의 역사현장인 전남 진도의 망금산 관방성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에 있는 망금산에 망금산 관방성이 있다. 망금산 관방성은 통일신라시대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며, 명량대첩 당시 적을 기만하기 위해 강강술래를 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망금산 관방성에서 내려다보이는 울돌목은 세계 해전의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승지이고, 왜군에게 기울었던 정유재란의 판세를 바꾼 곳이다. 매년 10월이 되면 명량대첩의 역사현장인 울돌목에서 진도군과 해남군이 공동주최하는 명량대첩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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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왜구의 침탈을 막기 위해 쌓은 경남 창원의 완포현 고산성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현동과 비봉동 일대에 걸쳐 있는 고산에 완포현 고산성이 있다. 완포현 고산성은 고려 우왕 10년(1384)에 왜구로부터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쌓았다고 하며, 왕포의 딸이 쌓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본래 산성이 있던 곳은 통제구역이었지만, 해군이 진해구가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진해 군항 일대를 개방함으로써 일반인도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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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새로운 부도의 탄생, 법천사 지광국사탑
    법천사는 고려시대 법상종의 중심사찰로 왕실과 관계된 인물이나 유력한 호족의 자제들이 주지를 역임한 유력 사찰이었다. 지광국사탑은 독특한 구조와 화려한 조각, 뛰어난 장엄 장식으로 고려 승탑의 백미로 불린다. 기단 위 4면에 사자상이 놓여 있었고, 탑에 장식되지 않던 국화문, 변용된 귀꽃형 연화문, 대나무로 대체한 기둥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전통을 만들었다. 그리고 상층 기단 면석의 사리봉송도, 산수문, 신선문 그리고 탑신석의 첨형 아치형 문비와 창문 조각은 당시의 동서문화교류, 회화, 사상적 배경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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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탑을 세운 연유를 기록한, 개심사지 오층석탑
    이 탑은 고려 초인 현종 1년(1010) 건립된 것으로 상층기단 갑석에 140여 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내용은 현종 1년 건립공사를 시작해 2월 1일 돌을 다듬기 시작했고, 3월 3일부터는 광군사(光軍司)와 육대차(六隊車)와 소 1,000마리 승려와 속인 10,000명이 힘을 모아 세웠다. 또 향도와 공인 등 50여 사람이 감독하여 다음 해인 1011년 4월 8일 완공했다고 한다. 기록만으로 본다면 탑을 세우는 데 14개월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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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옥상옥 마곡사 오층석탑
    마곡사 오층석탑의 탑신부는 13세기 중엽 건립으로 추정할 수 있다. 상륜은 14세기 말 또는 조선 시대 새롭게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즉, 13세기 말 석탑이 건립된 이후 기존 상륜부를 철거하고 금속제 상륜으로 교체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고려 시대 전각 내부에 금속제 불탑 봉안이 유행했던 것을 고려한다면, 현 마곡사 오층석탑의 상륜은 실내 봉안용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중국 원대제작(元代製作) 라마탑에서 불탑 위에 라마탑형 상륜을 설 한 경우 금속제가 아닌 탑신과 동일 재료로 상륜을 제작했고, 금속제 라마탑은 소형으로 제작해 실내 봉안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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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릉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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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의 고려문화유산, 그 현장을 가다 '이규보 묘'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중구

    인천의 고려문화유산, 그 현장을 가다 '이규보 묘'
    인천의 고려문화유산 중 '이규보 묘'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편집본이다. 이규보(1168∼1241)는 고려 왕조의 유명한 문사이다. 그의 묘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에 있으며 인천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되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인천의 고려문화유산, 그 현장을 가다 '고려왕릉군'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중구

    인천의 고려문화유산, 그 현장을 가다 '고려왕릉군'
    인천의 고려문화유산 중 '고려왕릉'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편집본이다. 인천 강화도에는 고려대 희종(21대)의 무덤인 석릉(碩陵)과 고종(23대)의 무덤인 홍릉(洪陵), 그리고 강종(22대)의 부인 원덕태후의 무덤인 곤릉(坤陵)과 원종(24대)의 왕비 순경태후의 무덤인 가릉(嘉陵) 총 4기의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고려 시대 왕릉의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알아본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인천의 고려문화유산, 그 현장을 가다 '연미정'

    출처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인천 >중구

    인천의 고려문화유산, 그 현장을 가다 '연미정'
    인천의 고려문화유산 중 '연미정'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편집본이다. 연미정(燕尾亭)은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고려 시대 팔각지붕 형태의 정자로, 강화 10경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4호로 등록되었다. 연미정은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으며, 서해와 인천으로 흐르는 물길 모양이 제비 꼬리와 비슷해 연미정이란 이름이 붙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미군기지 유적조사의 발화점 ‘캠프 하야리아 고려 불상’
    주한미군기지의 문화유적 조사는 1999년 처음 이뤄졌다. 미군의 독단적인 조사라서 SOFA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지금의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주한미군과 국방부의 협조하에 2002년 8월 사흘간 공동 조사를 했다. 부산·대구·왜관에 주둔하는 미군기지 다섯 곳이 대상이었다. 이 조사에서 발견된 캠프 하야리아 고려 불상이 큰 파장을 일으키자, 한국 전역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졌다.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에는 이때 이뤄진 조사에서 발굴된 청동기 유물, 붉은간토기와 입큰항아리 등 각종 유물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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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경북 청도의 청도읍성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와 서상리 일대에 청도읍성이 있다. 청도읍성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토성이었으나, 1590년 선조의 왕명에 의해 석성으로 고쳐 쌓았다. 이 읍성은 조선 후기 읍성의 구조를 잘 보여주는 성곽이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그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훼손되었지만, 2005년부터 진행된 복원사업 덕분으로 현재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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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 왕조의 생명선, 강화외성
    강화외성은 고려 23대 고종이 1232년 몽고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한 뒤 1233년(고종 20) 해안 방어를 위해 23km에 걸쳐 쌓은 성이다. 강화성은 내성·중성·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산성이다. 외성은 동쪽 해안을 따라 쌓았는데 몽고군이 바다를 건너 공격하지 못하게 한 가장 중요한 방어시설이다. 이 성은 벽돌로 개축한 전축성(塼築城)이 오두돈 주변 남측에 남아 있어 수원 화성과 더불어 전축성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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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고려시대 한중 교류를 알 수 있는 전남 신안의 상라산성
    전라남도 신안군 흑사면 흑산도의 상라산에 상라산성이 있다. 상라산성은 한중 해상교통로의 거점이었던 흑산도를 왜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쌓았던 성곽으로 추정된다. 당시 해양도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유적들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데, 상라산성 일대에 산성을 비롯해 관사터, 무심사지, 제사터, 봉화대 등이 있다. 특히 무심사지에 있는 삼층석탑과 석등은 마을 주민들에게 수호신으로 여겨지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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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시대 용장(勇將) 김취려, 충의와 정직의 아이콘
    김취려(金就礪)의 본관은 언양(彦陽)이고, 고려 고종(高宗)대의 무신으로 거란(契丹)의 침략을 맞서 큰 전공을 세웠다. 사후 위열(威烈)의 시호가 내려졌으며, 고종 묘정(廟庭)에 배향(配享)되었다. 김취려는 무신집안에서 성장하여 음서로 선발된 뒤 전공을 쌓아 승차하며 용장으로 명성이 높았고 지덕까지 겸비하여 관료로서도 출중한 인물이었다. 훌륭한 무신집안의 혈통은 그의 13대손 영의정(贈領議政) 문열공(文烈公) 김천일(金千鎰)로 이어져 임진왜란 시 수원 독성산성(禿城山城)과 강화에서 항쟁하였으나,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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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이방원의 은사이자 절의지사(節義之士) 원천석
    원천석은 고려말 조선초 문인으로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이다. 원주원씨의 중시조(中始祖)로, 자는 자정(子正), 호는 운곡(耘谷)이다. 1365년 진사(進士)가 되었으나 낙향하여 원주 치악산(雉岳山)에서 농사를 지어 부모를 봉양하였다. 이색(李穡) 등과 교유하며 은사(隱士)로 지내며 평생을 학문연구에 전념했다. 이방원의 어린 시절 스승이었던 그는 태종이 즉위하자 정사(政事)로 여러 차례 불렀으나 모두 거절하고 치악산 변암촌에서 평생 학문에 전념하여 유학자, 고승, 관리들과 글을 짓고 교유하였다. 그의 사상은 삼교일리론(三敎一理論), 또는 유불동도론(儒彿同道論)이다. 시문집으로 『운곡시사(耘谷詩史)』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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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목은 이색, 고려의 충절을 지키다
    이색은 고려 후기 문신이며 학자이다. 이색은 원나라 명나라 교체기 때 친명정책을 지지하였다. 또 고려시대 말 성리학이 수용되고 불교를 배척하는 경향이 대두되는 시기 불교를 역사적 현상 중 하나로 보고 불교와 유교의 융합을 통해 태조 왕건 때의 부흥을 주장하였다. 아울러 그의 문하에서 고려 왕조에 충절을 다한 제자와 조선 왕조 건립에 큰 역할을 한 제자, 그리고 삼은(三隱)이라 불리는 이색과 정몽주, 길재의 학문을 계승하여 조선 왕조 초기 성리학의 주류를 이룬 제자들이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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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시대 시골 귀족의 모습, 대산리 석불
    좌우 측면의 불상은 다른 불상의 협시보살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구의 보살입상은 손모양만 다를 뿐 조각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머리에는 두건 같은 높은 관을 쓰고 있으며 길쭉한 얼굴에 눈·코·입이 평판적으로 표현되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한복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다. 어깨의 매듭과 양 무릎에서 시작된 타원형의 옷주름은 불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런 표현들은 고려시대 지방화된 불상양식에서 보여지는 석조보살상들의 특징이다. 대좌(臺座)는 상대·하대로 나누어지는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연꽃이 새겨져 있다. 그 아래 8각의 단에는 각 면마다 귀꽃을 표현해 놓아 통일신라 초기 양식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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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제비불 석불로 더 알려진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경상북도 안동시 이천동에 있는 고려시대 불상이다. 자연 암석을 이용한 커다란 몸체로 머리는 한 덩어리의 재료에서 물체의 모양 전부를 조각해 내는 기법인 환조(丸彫)로 별개의 돌을 올린 톡특한 형태의 불상이다. 마애여래입상 가까이 석탑 1기가 있는데 본래 이곳은 연미사(燕尾寺)가 있었다 한다. 1963년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보물 제11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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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두 분의 부처님, 원풍리 마애불좌상
    보물 제97호. 충주에서 경상북도 상주로 가는 국도변 산마루턱에 암벽을 뚫어 만든 감실(龕室) 안에 불좌상 2구와 화불(化佛) 등이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특히 하부는 마멸이 심하여 형체가 불분명하다. 이불병좌상은 중국에서는 북위시대, 특히 5, 6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나, 우리나라에는 그 예가 많지 않다. 이 작품 외에는 전대전사 출토 금동이불병좌상(傳大典寺出土金銅二佛幷坐像)이 있고, 벽화로는 통도사 영산전의 견보탑품변상(見寶塔品變相)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불상이 희귀한 이불병좌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작품이며, 고려시대의 작품이면서도 고식(古式)을 남기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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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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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을 호령하는 금산사 금강계단
    보물 제26호 금산사 금강계단(석종)은 경내 미륵전의 왼쪽으로 높은 대상(臺上)에 김제 금산사 금강계단이 고려 전기에 조성된 오층석탑과 나란히 있다. 구조는 상하 2단의 정방형 기단 위에 석종형 사리탑을 놓은 모습이다. 계단(戒壇)이란 계를 수여하는 의식이 행해지는 장소로, 통도사 창건의 근본정신은 바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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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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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육중한 자태를 뽐내는 용암사지부도
    보물 제372호 용암사지(龍巖寺址) 부도는 고려 시대 번창한 대찰로 밀양 영원사와 함께 고려 휘 천태종(天台宗)의 중심사찰이었다. 용암사가 고려 때 중요사찰로 등장한 것은 보감국사(寶鑑國師) 혼구(混丘)와 함께 불교계를 주도하며 국통(國統)을 역임한 무외국사(無畏國師) 정오(丁午)가 주석하면서부터다. 충숙왕(忠肅王)은 즉위 직후 정오를 불러 1313년 국통으로 책봉하였다. 이후 정오는 용암사로 하산하여 4년 동안 주지를 역임하면서 대대적으로 중창 불사를 주도했다. 이때 충숙왕은 관리들을 파견하여 정오를 지원했는데, 이것을 계기로 용암사가 지방에 소재한 천태종 중심사찰이 되었다. 승탑에 누구의 유골을 봉안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주변에는 단면 4각의 석탑 부재와 함께 석등, 석불 등이 남아 있고, 꽃무늬가 새겨진 벽돌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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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공, 나옹, 무학을 모신 회암사지 부도
    회암사는 고려 말 나옹선사를 중심으로 스승 지공과 제자 무학의 부도(승탑)이 세워진 곳이다. 회암사는 지공선사가 낙점한 길지로 이곳을 중심으로. 나옹은 고려 불교의 중흥을 추구하고자 했다. 회암사에 지공, 나옹, 무학의 부도를 함께 조성한 것은, 조선 건국 후 무학대사를 지원했던 이성계가 고려 불교의 전통과 정통성이 무학으로 계승된 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과 함께, 조선 건국의 당위성을 표방하기 위한 목적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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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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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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