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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고려시대 철제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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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모난 돌이 먼저 맞는다는 정
    정(釘)은 돌에 구멍을 뚫거나 돌을 쪼아서 다듬는, 쇠로 만든 연장을 말한다. 정은 머리와 자루, 날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통쇠로 되어 있다. 정은 돌을 깨거나 떼어내는 용도인지 아니면 세밀하게 다듬는 용도인지에 따라서 길이와 굵기가 다르고 모양도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정의 끝부분인 날의 형태에 따라서 이모정, 사모정, 육모정 등으로 나뉜다. 용도에 따라서 쪼는정·조각정·못정·보라 등으로 나눈다. 석재를 다듬거나 석조를 할 때는 정을 이용하여 세밀하게 다듬거나 모양을 잡는다. 돌을 소재로 작업을 하는 석수(石手) 혹은 석공(石工)들이 주로 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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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화폐로도 쓰였던 철, 철전(鐵錢)
    주화의 가장 이른 형태는 철로 만든 것이었다. 실제 우리 민족은 고조선 시대에 이미 ‘자모전’이라는 철전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고대 지배계층의 무덤의 가장 중요한 장소인 관곽(棺槨) 바로 밑에서 일정한 규격을 갖춘 많은 양의 철정(鐵鋌, 덩이쇠)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이 철정보다 이른 시기에 판 모양의 얇은 쇠로 만든 도끼 즉, 판상철부(板狀鐵斧)가 교환 수단으로 쓰였다고 한다. 이처럼 당시 철은 화폐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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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제철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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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직경 3m에 가까운 대형 솥, 논산 개태사 철확
    솥은 취사 용구로 밥을 짓거나 국을 끓이는 데 사용되는데 주로 무쇠(주철)로 만들었다. 종류로는 다리가 없는 부(釜)와 다리가 있는 정(鼎), 그리고 자유로이 옮겨 걸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노구솥이 있다. 개태사 철확은 직경 289㎝, 높이 96㎝, 둘레 910㎝ 크기의 대형 솥으로 충청남도 민속자료 1호로 지정되어 있다. 개태사는 고려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태조 왕건이 창건한 사찰로, 이 솥은 정해년 대홍수로 떠내려간 것을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박람회에 출품하였고 그 이후 돌아와 개태사 정원에 놓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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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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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백제 대통사지(大通寺址)에 세워진 석조
    대통(大通)은 어떤 일이나 운수가 크게 튼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통(大通)은 『법화경(法華經)』 대통지승여래(大通智勝如來)에서 유래했다. 『법화경』 화성유품(化城喩品)에는 대통승지여래와 관련된 기록이 전하는데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중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살기 좋은 성(城)을 만들어 준 대통승지여래의 선업과 중생과의 인연을 설한 내용이다. 대통사지에서 제작된 2기의 석조는 일반적인 사각형 석조와 달리 원형으로 제작됐고, 다양한 돌대와 연꽃문양을 조각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옮겨졌지만 삼국시대 공주, 대통사의 위상을 보려주는 귀중한 석조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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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석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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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초구

    원터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
    원지동 석불입상과 석탑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에 있다. 원지동은 조선시대에 여행자들의 숙식을 제공하였던 원(院)이 있었던 곳이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이 험난한 세상에 나타나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해 줄 미래불로써 민중들에 의해 미륵신앙으로 발전하였다. 미륵당 안에는 미륵불이 모셔져 있고, 미륵당 밖에는 작은 규모의 3층 석탑이 있다. 원지동 석불입상은 원터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져 마을주민들이 매년 10월이면 제사를 지냈었다. 마을이 개발되고 토박이들이 외지로 나가게 되면서 현재는 미륵불의 영험함을 믿는 사람들만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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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천자문, 석각 천자문
    천자문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한자공부의 기본서이다. 중국에서 제작된 『천자문』이 한반도에 전해졌던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천자문』은 대부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자의 음과 뜻이 함께 쓰여 있다. 하지만 최근에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에 위치한 영국사터에서 천자문이 새겨진 돌조각이 발견되었다. 새겨진 글씨체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영국사 석각 천자문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천자문이자 처음으로 발견된 고려시대 천자문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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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시대 시골 귀족의 모습, 대산리 석불
    좌우 측면의 불상은 다른 불상의 협시보살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구의 보살입상은 손모양만 다를 뿐 조각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머리에는 두건 같은 높은 관을 쓰고 있으며 길쭉한 얼굴에 눈·코·입이 평판적으로 표현되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한복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다. 어깨의 매듭과 양 무릎에서 시작된 타원형의 옷주름은 불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런 표현들은 고려시대 지방화된 불상양식에서 보여지는 석조보살상들의 특징이다. 대좌(臺座)는 상대·하대로 나누어지는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연꽃이 새겨져 있다. 그 아래 8각의 단에는 각 면마다 귀꽃을 표현해 놓아 통일신라 초기 양식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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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제비불 석불로 더 알려진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경상북도 안동시 이천동에 있는 고려시대 불상이다. 자연 암석을 이용한 커다란 몸체로 머리는 한 덩어리의 재료에서 물체의 모양 전부를 조각해 내는 기법인 환조(丸彫)로 별개의 돌을 올린 톡특한 형태의 불상이다. 마애여래입상 가까이 석탑 1기가 있는데 본래 이곳은 연미사(燕尾寺)가 있었다 한다. 1963년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보물 제11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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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두 분의 부처님, 원풍리 마애불좌상
    보물 제97호. 충주에서 경상북도 상주로 가는 국도변 산마루턱에 암벽을 뚫어 만든 감실(龕室) 안에 불좌상 2구와 화불(化佛) 등이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특히 하부는 마멸이 심하여 형체가 불분명하다. 이불병좌상은 중국에서는 북위시대, 특히 5, 6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나, 우리나라에는 그 예가 많지 않다. 이 작품 외에는 전대전사 출토 금동이불병좌상(傳大典寺出土金銅二佛幷坐像)이 있고, 벽화로는 통도사 영산전의 견보탑품변상(見寶塔品變相)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불상이 희귀한 이불병좌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작품이며, 고려시대의 작품이면서도 고식(古式)을 남기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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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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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통도사 사원전의 경계와 소유권을 표시한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에 세워져 있다. ‘상천(象川)’은 취성천의 모양이 코끼리 코처럼 굽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는 양산에 있는 사찰 통도사의 토지․풍수․방액 등을 위해 세운 경계석이며, 장생에 ‘국’자를 넣은 것은 국가의 명에 의해 건립된 장생임을 의미한다. 사찰에 지급되는 사원전의 경계와 소유권을 표시한 것이다. 통도사는 신라 승려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영축산에 있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가운데 하나인 불보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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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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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횡성군

    문무를 겸비한 유능한 원수 조충, 국난위기의 고려를 구하다
    조충은 횡성 출신의 고려시대 문신으로 자는 담약(湛若)이다. 아버지는 시중(侍中) 조영인(趙永仁), 어머니는 직사관(直史館) 윤자고(尹子固)의 딸로 명문가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그는 문무를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내시, 대사성 한림학사, 서북면원수, 정당문학, 수태위 동중서문하시랑평장사 수국사를 지냈다. 조충은 몽고·여진연합군과 거란을 토벌하고 몽고와의 형제맹약을 체결했다. 승전 후 돌아와 별장 ‘독락원(獨樂園)’을 지어 살다가 50세에 별세하였다.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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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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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근친혼과 족외혼으로 점철된 고려의 혼인풍속
    고려시대의 혼인풍속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양했는데 크게 근친혼, 계급혼, 족외혼으로 나눌 수 있다. 개국 초기에는 왕실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동성혼과 근친혼, 정략혼이 왕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계급에 따른 혼인이 법으로 규정되었다. 원나라의 침입으로 왕실에선 원의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는 족외혼을 하게 되었고, 혼인동맹은 왕실의 불협화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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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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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육중한 자태를 뽐내는 용암사지부도
    보물 제372호 용암사지(龍巖寺址) 부도는 고려 시대 번창한 대찰로 밀양 영원사와 함께 고려 휘 천태종(天台宗)의 중심사찰이었다. 용암사가 고려 때 중요사찰로 등장한 것은 보감국사(寶鑑國師) 혼구(混丘)와 함께 불교계를 주도하며 국통(國統)을 역임한 무외국사(無畏國師) 정오(丁午)가 주석하면서부터다. 충숙왕(忠肅王)은 즉위 직후 정오를 불러 1313년 국통으로 책봉하였다. 이후 정오는 용암사로 하산하여 4년 동안 주지를 역임하면서 대대적으로 중창 불사를 주도했다. 이때 충숙왕은 관리들을 파견하여 정오를 지원했는데, 이것을 계기로 용암사가 지방에 소재한 천태종 중심사찰이 되었다. 승탑에 누구의 유골을 봉안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주변에는 단면 4각의 석탑 부재와 함께 석등, 석불 등이 남아 있고, 꽃무늬가 새겨진 벽돌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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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공, 나옹, 무학을 모신 회암사지 부도
    회암사는 고려 말 나옹선사를 중심으로 스승 지공과 제자 무학의 부도(승탑)이 세워진 곳이다. 회암사는 지공선사가 낙점한 길지로 이곳을 중심으로. 나옹은 고려 불교의 중흥을 추구하고자 했다. 회암사에 지공, 나옹, 무학의 부도를 함께 조성한 것은, 조선 건국 후 무학대사를 지원했던 이성계가 고려 불교의 전통과 정통성이 무학으로 계승된 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과 함께, 조선 건국의 당위성을 표방하기 위한 목적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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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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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고려시대 용장(勇將) 김취려, 충의와 정직의 아이콘
    김취려(金就礪)의 본관은 언양(彦陽)이고, 고려 고종(高宗)대의 무신으로 거란(契丹)의 침략을 맞서 큰 전공을 세웠다. 사후 위열(威烈)의 시호가 내려졌으며, 고종 묘정(廟庭)에 배향(配享)되었다. 김취려는 무신집안에서 성장하여 음서로 선발된 뒤 전공을 쌓아 승차하며 용장으로 명성이 높았고 지덕까지 겸비하여 관료로서도 출중한 인물이었다. 훌륭한 무신집안의 혈통은 그의 13대손 영의정(贈領議政) 문열공(文烈公) 김천일(金千鎰)로 이어져 임진왜란 시 수원 독성산성(禿城山城)과 강화에서 항쟁하였으나,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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