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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부산 >수영구

    고려시대 대표시인 정서, 참외밭을 거닐며 가요를 짓다
    정서(鄭敍)는 고려중기 문인으로 본관은 동래(東萊), 아명은 사문(嗣文), 호는 과정(瓜亭)이다. 증조부는 정문도(鄭文道)이고, 조부는 정목(鄭穆)이다. 부친은 정항(鄭沆)으로 동래 정씨는 대대로 동래 지역의 호장(戶長)을 지낸 집안이다. 고려 인종의 총애로 중앙 정계에서 활약하였고, 의종 즉위 후 동래로 유배되었지만 명종 때에 복권되어 출사하였다. 『과정잡서(瓜亭雜書)』라는 시화집 3권을 지었으나 전하지 않고, 그가 남긴 「정과정곡(鄭瓜亭曲)」은 현전하는 고려가요 중 연대와 작자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가사로 한국문학사에 그 이름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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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부조지전(不祧之典)의 은전을 받다, 윤곤
    윤곤은 평안도 관찰사, 이조판서, 우참찬 등을 지냈던 조선전기 문신이다. 윤곤은 조선이 개국한 후, 벼슬을 하고 조정에 큰 공도 세워 공신에 책훈되기도 하였지만 고려가 망한 뒤 항시 고려 왕실을 그리워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관후한 성품을 지녔으며 풍채가 남달리 좋아 복옹(福翁)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윤곤이 세상을 떠나자 조정에서는 관직 재임 당시 그가 공손하였지만, 웃음을 머금은 채 품위를 잃지 않는 모습을 견지하였다고 하여 소정(昭靖)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조선왕조 초기의 왕권과 국권을 튼튼히 하는 데 힘을 다하였기에 효종 8년인 1657년에 조정의 중론을 모아 부조지전(不祧之典)의 은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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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천하의 문장가 백운거사 이규보선생
    이규보(李奎報)는 고려시대 고종(高宗) 조의 문신이자 문장가이다. 22세에 사마시(司馬試)에서 장원, 이듬해 예부시(禮部試)에 응시하여 동진사(同進士)에 합격하였으나 부친상을 당하여 천마산으로 들어가 시작에 몰두하고 출사하지 않았다. 최충헌(崔忠獻)이 권병(權柄)을 잡으면서 등용되기 시작하여 최우가 집권한 뒤 여러 관직을 거쳐 문하시랑평장사에 올랐다.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동명왕편(東明王篇)」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을 저술하였다. 그의 묘소는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5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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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관방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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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고려 때 건립하여 동해를 지켜온 삼척포진성지
    삼척포진성지는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77번지 일대에 있다. 이 성곽은 고려 우왕10년(1384)에 운영하기 시작해서 조선조 고종35년(1898)에 폐지되었다. 삼척포진성의 남쪽 끝부분에 해당하는 육향산에 가면 삼척포진성지를 알리는 표석이 설치되어 있다. 이 성은 주로 동해로 오는 왜구를 막기 위해서 운영되었다. 명칭은 삼척포진성 외에도 삼척포성 또는 삼척포진이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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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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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수령 600년 진안 주천면 무릉리 대추나무에 얽힌 설화
    전북 진안군 주천면 무릉리에는 수령 600년된 대추나무가 있다. 대추나무는 수명이 짧아 100년된 것도 흔하지 않은데 무려 600년이나 되었다. 최근 고사목이 된 이 나무 주변으로 새끼나무 3그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나무는 송나라 유학자 주자의 중손인 주잠이 심었다고 한다. 주잠은 원나라 병사를 피해 고려에 왔다가 중국 무의구곡과 비슷한 주천면 무릉리에 숨어 살면서 유학을 가르치고 대추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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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둔적골 충절에 백이가 놀라다
    둔적골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에 있는 팔공산 산골에 있다. 고려 말 조선 건국기의 최양이 충신불사이군의 이념으로 3년 간 은둔생활을 한 곳이다. 고려 말 충신으로 두문동(杜門洞) 72현(賢) 중의 한 사람이다. 태조가 온양에서 완산 공전 팔백결을 전록으로 주어도 받지 않았다. 1424년(세종 6) 74세에 죽었는데, 세종은 3일간 조회를 폐하고 최양의 자손이 등과하면 지체없이 군역을 면제하라고 특령을 내렸다. 또 도승지로 하여금 치제문을 쓰게 했는데, ‘학문 도덕은 정이천 같고 절의 청직은 엄광과 같다’고 하였다. 최양의 유허비는 1871년(고종8)에 그의 후손들이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백운면 반송리 선진강 상류인 천변에 경치가 수려한 곳을 찾아 구남각을 짖고 유허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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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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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 경안역을 중심으로 연결된 경안도(慶安道)
    경안도는 조선 시대 경기도 광주에 있던 경안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며, 경안역은 1457년 종6품인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이 역로는 한양에서 지금의 경기 동남부에 해당하는 광주-이천-여주-충주 방향으로 이어지던 역로와 이천-음죽 방향으로 이어지던 역로를 관할하였다. 중심이 되는 경안역을 비롯하여 광주의 덕풍역, 여주의 양화역·신진역·안평역, 이천의 아천역·오천역, 음죽의 유춘역 등 7개 역이 포함되었다. 경안도는 경상도의 동부인 경상좌도 및 일본에서 한양으로 이동하는 물건의 수송로상에 있던 역들을 담당하였다. 또한 왕이 한양에서 출발하여 여주의 왕릉으로 향하던 능행로의 구간에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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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주로 위에 치마를 겹쳐 입은 중단(中單)
    중단(中單)은 예복 속에 입는 옷이다. 고려시대 왕비는 중단을 적의(翟衣) 안에 입었다. 중단은 희고 얇은 비단인 소사(素沙)로 하였고, 붉은색 깃에는 불문(黼紋)을 수 놓았다. 중단의 하단은 홍라(紅羅)로 선(襈)을 둘렀다. 처음에 중단은 면복(冕服)의 곤복(袞服)에서 비롯되었지만, 왕과 왕비를 비롯한 백관들도 착용하였다. 중단의 다양한 제도(制度)는 직령, 도포, 창의, 두루마기까지 이르는 조선시대 포제(袍製) 변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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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고려시대 백관들의 상복(常服)
    백관 상복(百官 常服)은 백관들이 평상시에 입는 의복으로 고려시대 백관의 상복은 대체로 공복(公服)을 통용하였으리라고 추측하고 있다. 백관이 입는 공복은 복두(幞頭)와 단령(團領), 대(帶), 어대(魚袋)와 홀(笏)로 구성된다. 상복은 공복처럼 단령의 색깔, 대의 색깔과 장식 그리고 어대와 홀의 재료를 신분마다 다르게 하여 상하 등위를 구별하였다.단령은 직위와 품계에 따라 각각 자색, 비색, 녹색을 사용하여 자문라포, 비문라포, 녹의를 입었다. 복색은 계급에 따라 사색 공복을 이룬 것으로 볼 때 상복도 이와 같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후 원의 간섭기인 충렬왕 때와 우왕 때에 새로운 관복 제도의 개편이 있었으며, 우왕 때의 관복 제도 개편은 사모와 단령으로 조선시대 백관 상복 제도의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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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고려시대 백관들의 업무용 옷 공복(公服)
    백관 공복(百官 公服)은 문무백관들이 궁이나 조정에서 집무시에 입은 관복이다. 송나라에서 백관의 공복은 모두 단령 형식이었으므로, 고려에서도 공복은 단령포의 형식이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백관의 공복은 복두(幞頭), 단령(團), 대(帶), 어대(魚袋), 홀(笏)로 구성되었다. 단령의 색깔, 대의 색깔과 장식 그리고 어대와 홀의 재료에 차이를 두어 품계를 구별하였다. 고려시대 초기 복두는 모두 각이 가늘고 길었으며, 단령은 직위와 품계에 따라 자문라포·비문라포·녹의를 입었다. 그리고 고려의 관복제도인 사색공복(四色公服)에 따라 계급이 높은 순서대로 자주색, 붉은색, 비취색, 녹색의 관복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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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기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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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미륵사지임을 밝힌 기와, 충주 미륵대원지 명문와(銘文瓦)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미륵대원지(彌勒大院址)는 고려전기 석굴을 주불전으로 하는 사찰터이다. 현재 미륵세계사로 불리는 조계종 소속 사찰이 건립된 곳이기도 하다. 1977년 발굴 과정에서 미륵당초(彌勒堂草)라는 글귀가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면서 본래 미륵사터였음이 확인되었다. 보물 95호인 미륵리 오층석탑과 보물 96호인 미륵리 석불입상 등이 그 터에 있으며,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전설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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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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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통도사 사원전의 경계와 소유권을 표시한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에 세워져 있다. ‘상천(象川)’은 취성천의 모양이 코끼리 코처럼 굽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는 양산에 있는 사찰 통도사의 토지․풍수․방액 등을 위해 세운 경계석이며, 장생에 ‘국’자를 넣은 것은 국가의 명에 의해 건립된 장생임을 의미한다. 사찰에 지급되는 사원전의 경계와 소유권을 표시한 것이다. 통도사는 신라 승려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영축산에 있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가운데 하나인 불보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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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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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기법을 달리한 학무늬가 새겨진 철화 청자 매병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여러 철화청자 중 덕수 4459번 청자 철화 구름 학 무늬 매병은 상감청자에 많이 등장하는 학 무늬(雲鶴文)도 기법을 달리하면 이렇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구나 싶은 유물이다. 철분 안료로 바탕을 칠하고 무늬 부분을 긁어낸 다음 붓으로 백토를 발라 표현했다. 상감기법과 퇴화기법에서 보이는 맛이 동시에 나타나 한층 활달한 느낌이며 운동감이 있다. 형태도 일반 청자매병과 달리 풍만한 몸통 윗부분에 비해 아랫부분이 길어지면서 좁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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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용산구

    모란줄기무늬가 장식된 철화 청자 장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완도 5927번 청자 철화 모란줄기무늬 장구는 완도군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악학궤범(樂學軌範)』에 따르면 고려의 향악과 중국식 아악 연주에 장고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장구가 출토된 완도선에서는 철화 안료로 그림을 그린 청자장고가 4점 수집되었다. 장구통 한쪽에는 모란줄기 무늬가, 다른 쪽에는 모란넝쿨 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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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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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육중한 자태를 뽐내는 용암사지부도
    보물 제372호 용암사지(龍巖寺址) 부도는 고려 시대 번창한 대찰로 밀양 영원사와 함께 고려 휘 천태종(天台宗)의 중심사찰이었다. 용암사가 고려 때 중요사찰로 등장한 것은 보감국사(寶鑑國師) 혼구(混丘)와 함께 불교계를 주도하며 국통(國統)을 역임한 무외국사(無畏國師) 정오(丁午)가 주석하면서부터다. 충숙왕(忠肅王)은 즉위 직후 정오를 불러 1313년 국통으로 책봉하였다. 이후 정오는 용암사로 하산하여 4년 동안 주지를 역임하면서 대대적으로 중창 불사를 주도했다. 이때 충숙왕은 관리들을 파견하여 정오를 지원했는데, 이것을 계기로 용암사가 지방에 소재한 천태종 중심사찰이 되었다. 승탑에 누구의 유골을 봉안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주변에는 단면 4각의 석탑 부재와 함께 석등, 석불 등이 남아 있고, 꽃무늬가 새겨진 벽돌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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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공, 나옹, 무학을 모신 회암사지 부도
    회암사는 고려 말 나옹선사를 중심으로 스승 지공과 제자 무학의 부도(승탑)이 세워진 곳이다. 회암사는 지공선사가 낙점한 길지로 이곳을 중심으로. 나옹은 고려 불교의 중흥을 추구하고자 했다. 회암사에 지공, 나옹, 무학의 부도를 함께 조성한 것은, 조선 건국 후 무학대사를 지원했던 이성계가 고려 불교의 전통과 정통성이 무학으로 계승된 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과 함께, 조선 건국의 당위성을 표방하기 위한 목적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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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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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만나는 '고려청자박물관'
    청자는 신비로운 색, 아름다운 선과 형태, 다양한 장식, 높은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우리 문화의 최고 자랑 중 하나다. 청자는 중국에서 들여왔지만 중국에서도 고려청자를 최고로 여겼다. 중국 남송(南宋) 태평노인(太平老人)이 쓴 《수중금》에서 고려청자에 대해 ‘고려비색(高麗秘色) 천하제일(天下第一)’이라고 쓰고 있다. 강진은 청자요지와 고려청자에 대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1997년에 고려청자박물관의 문을 열었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볼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그릇을 빚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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