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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광주 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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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먹고 사는 문제보다 승부가 더 중요했던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
    광주 칠석 고싸움은 둥근 고리 모양의 고 두 개를 맞부딪혀 가며 격렬하게 싸우는 남성적인 놀이로, 상대편 고를 위에서 짓눌러 땅에 닿게 하면 이긴다. 동부와 서부로 나눠 겨루는데, 여성을 상징하는 서부 편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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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시절, 농경사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광산구 풀두레놀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전승되는 풀두레 놀이는 전통사회에서 퇴비 등으로 사용된 풀과 관련된 놀이다. 좋은 퇴비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마을 주민들은 공동으로 풀을 베어와 분뇨 등과 섞어 퇴비로 주어야 하는데 이 놀이는 이러한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 이 놀이는 사람들이 모여 풀을 베러 가는 과정을 시작으로 풀을 베어낸 이후에 행해지는 몇 가지 놀이, 그리고 그것을 마을로 가져와 퇴비로 만든 다음 논과 밭에 뿌리는 순서로 진행된다. 지게를 메고 풀을 베러 가거나 혹은 돌아오는 과정에서 산타령 등의 장단에 맞춰 노는 모습은 이 놀이의 백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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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광주 산월동농악볏가릿대놀이
    광주광역시 산월동에서 전승되는 볏가릿대놀이는 정월대보름에 볏가릿대를 세우고 의례를 행한 다음 한 해의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놀이는 본래 마을 주민들 중심으로 행해졌으나 근래에는 사)굿마당남도문화연구회에서 주도적으로 전승시키고 있다. 산월동의 볏가릿대 놀이는 산월농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놀이는 모두 네 과장으로 구성이 되는데 첫 번째 과장은 당산제를 모시는 것이다. 볏가릿대 앞에 모여 의례를 행하는데 이 과정이 끝나면 길굿과 문굿이 중심인 두 번째 과장으로 넘어간다. 그런 다음 마당굿과 성주굿이 펼쳐지고 마지막 과장으로 날당산굿을 지낸다. 여타의 신앙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놀이에서는 볏가릿대를 신이 내려오는 대상으로 삼는다. 그리고 개별 과장에서 볏가릿대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다른 측면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이 마무리하고 나면 볏가릿대에 달아둔 곡식의 상태를 살핀다. 보통 음력 2월의 머슴날에 행하는데 이 과정에서는 별도로 한 해 운세를 미리 예측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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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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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의 은신처였던 광주 최승효가옥
    최승효가옥은 1920년대 건축된 독립운동가 최상현의 집이다. 최상현의 둘째 아들이 지인의 사업을 돕기 위해 집을 담보로 보증을 섰다가 1977년 최승효에게 매매되었다. 최승효가옥은 800평의 부지에 자연 상태 그대로의 지형을 활용하여 건축한 것이 특징이다. 최승효가옥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은신처로 활용되었으며, 개화기 당시 한옥의 변화과정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건축사적으로도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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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옛 부촌 지역에 위치한 상류 주택인 광주 이장우가옥
    광주광역시 민속문화재 제1호인 이장우가옥은 옛 부촌 지역인 양림동에 있다. 양림동은 버드나무 숲이 우거진 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이장우가옥은 안채, 사랑채 등으로 구성된 상류주택 양식의 기와집으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된 전통 가옥이다. 최근 SNS를 통해 이장우 가옥과 우일선 선교사사택이 있는 양림동이 주목을 받으면서 젊은 사람들이 데이트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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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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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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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장성의병 창의지 장성향교
    장성향교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5호로 1896년 을미의병기 기우만이 주도한 장성의병의 창의 장소이자 근거지였다. 기우만은 장성향교를 근거지 삼아 장성과 그 밖의 각 지역에 격문을 발송하여 의병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였다. 기우만의 격문이 나붙자 사방에서 의병들이 모여들어 기우만은 장성향교를 도회소, 양사재를 향회소로 삼아 의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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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칠석고싸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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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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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만들기 애니메이션

    출처 :광주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광주 >남구

    고만들기 애니메이션
    전남 광주 칠석마을에 전승되어온 '광주칠석고싸움놀이'를 소개하는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광주칠석고싸움놀이(무형문화재 제33호)'는 장정 둘이 고를 타고 황소가 맞부닥치듯 힘을 겨루는 격동적인 모습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고싸움놀이에 사용되는 탈것인 '고'를 제작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칠석 고싸움놀이

    출처 :광주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광주 >남구

    칠석 고싸움놀이
    전남 광주 칠석마을에 전승되어온 '광주칠석고싸움놀이'를 소개하는 영상이다. 광주칠석고싸움놀이(무형문화재 제33호)'는 장정 둘이 고를 타고 황소가 맞부닥치듯 힘을 겨루는 격동적인 모습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싸움놀이의 유래와 고를 만드는 방법, 놀이방법과 재연을 영상에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영암의 아들 최규창, 광주학생운동을 주도하다
    최규창은 1920년대 광주항일학생운동을 이끈 성진회와 독서회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광주고등보통학교 2학년 때 중등 학교 최초의 비밀 학생 모임인 ‘성진회’에 가입하여 1928년 동맹휴교 싸움을 이끈 지도부로 활동하였고, 1929년 광주 학생 운동 때에는 독서회 관계자로 참여하여 학생운동을 조직적으로 이끌었다. 1930년 중반 이후부터 사망하기까지 그는 ‘호남평론’, ‘호남신문’, ‘조선중앙일보’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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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광주학생운동을 전국적인 학생시위로 확산시킨 장석천
    장석천은 전라남도 완도 신지도 출신으로 1918년 서울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이유없이 학생들을 괴롭히는 일본 교사를 응징하고 퇴학당하였다. 그리고 장석천은 1926년 ‘동맹휴학’사건으로 무기정학 처분을 당하자 스스로 학교를 중퇴하고 일본으로 유학하였으나 전라남도 광주로 돌아왔다. 광주에서 활동하던 장석천은 광주학생운동으로 구속된 학생들을 위한 대책협의와 광주학생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을 결의하였다. 장석천은 학생운동의 지도를 전담하였으며 이로 인해 체포되어 1년 6개월 형의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다시 노동운동을 벌이다 1932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2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다 보석출감하였으나, 고문 후유증으로 치료 중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장석천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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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독서회 중앙본부 조직에 앞장선 조길룡
    조길룡은 전라남도 능주군 원화순방 읍내면(지금의 화순군 화순읍 다지리) 출신으로 1929년 성진회를 이어 받아 항일의식을 고취하였다. 장재성이 동경에서 귀국하여 ‘독서회 중앙부’를 조직하자 조길룡은 독서회 중앙부 출판부 위원으로 각종 인쇄물 인쇄와 배포를 맡았다. 독서회 중앙부에서 활동하다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이 일어나자 동맹휴학을 주도하고 광주농교생 가두시위에 앞장섰다. 이로 인해 ‘보안법 위반 및 출판법 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 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조길룡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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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룡이 승천하는 등용문의 어등산
    어등산은 자연 지리적으로 등성이 길고 계곡이 깊어 한말 의병들이 지형지물의 전략적 이용이 쉬워 광주지역 의병 활동의 근거지가 되었다. 어등산에서는 1907년부터 1909년까지 약 3년간 일제의 군경과 110여 차례의 치열한 전투를 치룬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폐사지의 흔적으로 보아 한때 광주지역 불교문화의 산실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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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충절과 전통이 숨 쉬는 동호동
    동호동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에 속한 마을로서 4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동, 본촌, 신촌, 용호마을이다.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살기 시작했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후 조성한 무덤이었던 고인돌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백제시대에는 이 지역을 수입현(水入縣) 또는 수천현(水川縣)이라고 하였다.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에는 본량 지역의 행정구역 이름이 여황현(艅艎縣)으로 바뀌었는데 ‘여황’이란 뜻도 나룻배를 의미한다. 이렇듯 땅 이름만으로도 이곳이 강물이 넘쳐 나룻배가 아니면 생활할 수 없는 고을이란 뜻으로 여황이라고 이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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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아의 숨결이 아른거리는 소촌동
    소촌동은 소촌 1 · 2동 남계(南溪)마을. 선계(仙溪)마을, 금봉산 기슭의 신역(新驛)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면적은 2.65㎢이다. 지명 의미상으로 소(所)자가 들어간 땅이름은 동구 소태동 북구 삼소동 등 장인촌의 뜻을 가지고 있어, 이웃마을이 역촌이고 솥머리라는 지명으로 보아 어등산록에 위치한 사찰들과 병부관할의 역촌에서 필요로 하는 대장간 일꾼과 선암장에 내놓을 가내수공품 생산자들이 몰려 산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의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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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점상의 단속으로 생겨난 말바우시장
    말 발자국이 찍혀있는 전설의 말바위. 지금은 그 바위가 있던 야산은 사라졌지만 말바위란 이름은 시장으로 남았다. 광주광역시 말바우시장은 노점상에서부터 시작했다. 버스터미널이 있고, 버스 노선의 요충지였던 곳이라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노점상들이 몰려들었다. 여기에 서방시장에 장옥이 들어서고, 행정기관이 노점상을 단속하면서 서방시장의 노점상인들이 범두고개 너머로 이전했다. 이렇게 형성된 시장이 점차 확장되면서 오늘날의 말바우시장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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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하고 부드러운 떡갈비의 원조, 광주 송정떡갈비
    송정떡갈비는 1950년대 최처자가 광주광역시 송정리에 있는 송정시장 부근에서 밥집을 하면서 시집 어른들을 위해 만든 음식을 메뉴화 한 것이다. 최처자는 밥집을 계속 운영하면서도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것이 1976년이었다. 최처자는 식당일이 힘들다며 자식들에게는 가업을 전수하지 않았다. 송정리에 떡갈비집들이 형성된 것은 최처자의 식당에서 일을 배운 이들이 가게를 하나 둘 냈기 때문이다. 최처자의 식당은 1990년대 후반까지 운영되었고, 최처자로부터 떡갈비를 배운 오흥복 부부가 개업을 하면서 가게를 이었고, 지금은 오흥복의 딸 오유경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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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유동 오리탕 거리의 맛집, '영미오리탕'
    영미오리탕은 광주광역시 유동에 1979년 김증지가 이모로부터 물려받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본래 김증지는 기사식당을 하고 있었는데, 업종을 바꾼 것이다. 광주에서 오리요리는 한정식, 송정떡갈비, 무등산보리밥, 광주김치와 더불어 광주 5미(五味)로 불린다. 영미오리탕은 들깨를 맷돌에 갈아 내린 들깨국물을 육수로 하여 오리와 끓여낸다. 영미오리탕은 냉동 오리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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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생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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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훤의 탄생 설화
    「견훤의 탄생 설화」는 야래자설화(夜來者說話)에 속하는 것으로, 지렁이로 변해 찾아온 남자와 관계를 맺은 여성이 비범한 아이를 낳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삼국유사』「기이」에 실린 '견훤 탄생담'은 문헌 자료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설화의 핵심은 정체불명의 남자가 밤마다 여성의 방에 들어와 관계를 맺고, 여성이 실을 이용하여 남자의 정체를 밝히며 그녀가 낳은 아이가 훗날 후백제의 시조인 견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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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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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를 튀기는 게 아니에요, 광주 상추튀김
    호남의 넓은 평야와 서해와 남해의 물자가 모이는 광주에는 우리가 흔히 먹는 고기 상추쌈과 조금 다른 모습의 별미가 있다. 그 이름은 상추튀김, 처음 듣는 사람들은 상추를 튀긴 모습을 연상하며 깻잎튀김과 같은 야채튀김이겠거니 짐작을 한다. 하지만 막상 광주에서 상추튀김을 접하면 전혀 의외의 모습에 깜짝 놀라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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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룡이 승천하는 등용문의 어등산
    어등산은 자연 지리적으로 등성이 길고 계곡이 깊어 한말 의병들이 지형지물의 전략적 이용이 쉬워 광주지역 의병 활동의 근거지가 되었다. 어등산에서는 1907년부터 1909년까지 약 3년간 일제의 군경과 110여 차례의 치열한 전투를 치룬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폐사지의 흔적으로 보아 한때 광주지역 불교문화의 산실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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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에 잠자고 있는 기마선녀상
    기마선녀상은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출토 사례인데 현재는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마 주위에 끈으로 결박한 듯한 머리 형태나 말안장의 당초문으로 볼 때 경주 금녕총 도제인물상이나 황남동 155호분 출토 장니에 그려진 삼화의마식이 있는 천마도와는 조각 수법이 달라서 중국 당나라에서 만들어져 수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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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산박씨 대종가에 전해오고 있는 유물
    죽산박씨 문정공파의 대종가인 임곡동의 박홍종가에 소중하게 전수보관 되어온 상아홀과 포도연, 앵무배는 중국 명나라 영종으로부터 하사받았다는 사실이 『竹山朴氏文靖公派譜』에 보이는데 문화재적 가치가 높으며 그 시기는 문정공 박원정이 세조 때 명나라의 사은사로 파견되었던 1464년(세조11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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