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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늘 당당하고 바른 선비, 구치관
    구치관은 조선전기 우찬성, 우의정, 영의정을 역임했던 문신이다. 구치관은 지조가 굳고 확실해서 일을 논의할 때는 엄격하고 대범했다. 또한 언제나 언행이 바르고 곧았고, 시대의 풍속에 휩쓸리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늘 위풍 있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구치관을 추켜세워 추천하거나 높이 등용되도록 이끌어주는 이가 없어 10여 년 동안 낮은 벼슬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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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인권유린의 역사를 잊지 마세요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세계 최초로 여성들의 성노예 실상을 밝힌 인권박물관으로 1998년에 설립됐다. 위안부 제도의 실상을 밝히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비롯해 일제의 만행을 입증할 자료를 모아서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위안부란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성 착취를 당한 여성을 이르는 단어로, 정확히 말하면 성노예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도 위안부 문제를 부인하고 사과조차 하지 않는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있을 수 있을까. 우리 모두 인권 유린의 그 참혹했던 현장의 기억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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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시 영은미술관, 예술가가 사는 집
    영은미술관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하고자 2000년에 문을 열었다. 미술관과 창작스튜디오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데, 미술관이 관람객을 위한 공간이라면 창작스튜디오는 젊은 작가들의 창작 터전이다. 이 밖에도 현대미술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뮤지엄교육을 활발히 벌이고,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와 관람객의 만남을 주선하며, 각종 학술행사를 개최하는 등 문화복합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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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룡이 승천하는 등용문의 어등산
    어등산은 자연 지리적으로 등성이 길고 계곡이 깊어 한말 의병들이 지형지물의 전략적 이용이 쉬워 광주지역 의병 활동의 근거지가 되었다. 어등산에서는 1907년부터 1909년까지 약 3년간 일제의 군경과 110여 차례의 치열한 전투를 치룬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폐사지의 흔적으로 보아 한때 광주지역 불교문화의 산실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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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충절과 전통이 숨 쉬는 동호동
    동호동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에 속한 마을로서 4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동, 본촌, 신촌, 용호마을이다.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살기 시작했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후 조성한 무덤이었던 고인돌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백제시대에는 이 지역을 수입현(水入縣) 또는 수천현(水川縣)이라고 하였다.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에는 본량 지역의 행정구역 이름이 여황현(艅艎縣)으로 바뀌었는데 ‘여황’이란 뜻도 나룻배를 의미한다. 이렇듯 땅 이름만으로도 이곳이 강물이 넘쳐 나룻배가 아니면 생활할 수 없는 고을이란 뜻으로 여황이라고 이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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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아의 숨결이 아른거리는 소촌동
    소촌동은 소촌 1 · 2동 남계(南溪)마을. 선계(仙溪)마을, 금봉산 기슭의 신역(新驛)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면적은 2.65㎢이다. 지명 의미상으로 소(所)자가 들어간 땅이름은 동구 소태동 북구 삼소동 등 장인촌의 뜻을 가지고 있어, 이웃마을이 역촌이고 솥머리라는 지명으로 보아 어등산록에 위치한 사찰들과 병부관할의 역촌에서 필요로 하는 대장간 일꾼과 선암장에 내놓을 가내수공품 생산자들이 몰려 산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의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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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개의 시장이 합쳐진 송정삼색시장
    '송정삼색시장'은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조선시대 개설된 '선암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2015년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서 당시 광산구에 있던 송정매일시장, 송정5일장, 1913송정역시장을 ‘송정삼색시장’이란 이름으로 통합하고, ‘세 가지 색깔을 지닌 전통시장’이란 이미지를 만들어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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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시장 가운데 가장 많은 상점이 있는 양동시장
    양동시장은 광주교 아래 백사장에서 2일과 7일에 열렸던 큰 장과 작은 장에서 비롯된다. 현재는 광주광역시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이다.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물건의 소매뿐만 아니라 광주와 전라남도 일대를 관할 지역으로 도매까지 전담으로 이루어지던 시장이었다. 전국에서 유통되는 홍어의 90%를 양동시장이 차지할 만큼 홍어가 유명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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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양동시장
    광주광역시 양동시장의 역사는 조선 후기로 거슬러 올라가 100년의 시간을 훌쩍 넘었다. 긴 역사만큼 양동시장은 근현대사의 다양한 사건들과 함께 해 왔고, 역사적 현장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었던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에도 양동시장은 함께 했다. 당시 양동시장 상인들은 시민들에게 주먹밥과 음료수, 구급약품 등을 나눠주기도 했다. 양동시장은 5.18사적지 제1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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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가 살아 숨쉬는 남한산성
    남한산성 내에는 성곽시설은 물론 산성의 중심 건물인 행궁을 비롯하여 사직, 관아, 옥, 객사, 사찰, 정자, 창고, 종각, 연못 등이 설치되었다. 4개의 장대 중 하나인 수어장대(서장대)는 인조 때 단층으로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1751년(영조 27)에 2층으로 중건하였다. 인조 시기 축성 시작과 함께 성곽 쌓는 일을 주로 맡은 승병을 주둔시켜 수성에 필요한 훈련을 했다. 이때 승병 주둔을 위해 전부터 있던 망월, 옥정사 외 7개의 사찰이 새로 들어섰다. 이외에도 현절사, 청량당, 침괘정, 지수당, 연무관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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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마다 유행타는 남한산성 축성 기술
    신라시대에 주장성으로 불린 남한산성은 672년에 쌓았다. 주장성의 성문은 여타의 신라 산성처럼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현문식(懸門式)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성내에는 발달된 축성기술에 걸맞는 병영과 창고 등 각종 건물이 건설되었다. 그중 하나가 행궁 발굴과정에서 확인된 통일신라시대의 대형건물지이다. 1624년 수어사 이서(李曙)는 주장성의 옛터를 따라서 남한산성을 전면 수축하는 공사를 단행하였다. 병자호란 이후 1638년 남한산성에 대한 수축을 단행했으며, 숙종과 정조대에 대대적인 수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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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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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광주읍성 동쪽의 허한 기운을 보호하는 서원문 밖 석장승
    광주 서원문 밖 석장승은 전남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원래는 광주읍성 동문인 서원문에 있었다. 서원문 밖 석장승은 총 2기로 와주성선(媧柱成仙)과 보호동맥(補護東脉)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이 명문으로 추정하건대 광주읍성 동쪽의 허한 기운을 메꾸기 위한 비보적 기능과 수구막이 기능을 함께 했던 것으로 보인다. 광주읍성은 고종 16년(1879)에 간행한 《광주읍지(光州邑誌)》에 의하면 석성으로 축조되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19992년 전남도청 주차장 공사를 하다가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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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무예를 익히지 않은 의병장 제봉 고경명의 광주 포충사
    광주광역시의 포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이끈 제봉 고경명을 배향하는 사우이다. 고경명은 문과에 장원급제해 관료 생활을 하다가 파직되어 광주에 내려와 있다가 왜군이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을 모아 진군하였다. 비록 승전한 전투는 없었지만, 고경명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대부분의 의병이 그렇듯 고경명도 병법을 알지 못하고 무예를 익히지 않은 선비에 불과했지만, 임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다짐 하나만으로 의병들을 모으고 그들을 이끌어 전장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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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옥, 후방에서 의병진을 돕다
    박광옥은 광주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학문을 연구한 학자이다. 그는 향교를 만들어 지방 교육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임진왜란 때 후방에서 의병을 모으고 무기과 군량을 모아 의병전쟁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였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박광옥의 공을 기리기 위해 박광옥의 사당 ‘벽진서원’을 서구 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하고, 박광옥의 호 ‘희재’를 따서 거리 이름을 ‘희재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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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따뜻한 마음으로 민족을 품은 지응현
    지응현은 광주의 자산가로 항일의병에 군량을 대고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충신을 모시는 사당 병천사를 짓고, 민족 자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호남은행 창립에도 참여한 민족주의자이다. 또한 1930년대에는 응세농도학원을 만들어 무상으로 농촌지도자를 양성하기 하기도 한다. 그의 삶은 사회적 책임을 다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반면에 일제 정책을 따라 응세농도학원을 설립해 황국신민을 양성한 친일적 행위로 보는 시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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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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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장성의병 창의지 장성향교
    장성향교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5호로 1896년 을미의병기 기우만이 주도한 장성의병의 창의 장소이자 근거지였다. 기우만은 장성향교를 근거지 삼아 장성과 그 밖의 각 지역에 격문을 발송하여 의병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였다. 기우만의 격문이 나붙자 사방에서 의병들이 모여들어 기우만은 장성향교를 도회소, 양사재를 향회소로 삼아 의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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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영암의 아들 최규창, 광주학생운동을 주도하다
    최규창은 1920년대 광주항일학생운동을 이끈 성진회와 독서회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광주고등보통학교 2학년 때 중등 학교 최초의 비밀 학생 모임인 ‘성진회’에 가입하여 1928년 동맹휴교 싸움을 이끈 지도부로 활동하였고, 1929년 광주 학생 운동 때에는 독서회 관계자로 참여하여 학생운동을 조직적으로 이끌었다. 1930년 중반 이후부터 사망하기까지 그는 ‘호남평론’, ‘호남신문’, ‘조선중앙일보’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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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광주학생운동을 전국적인 학생시위로 확산시킨 장석천
    장석천은 전라남도 완도 신지도 출신으로 1918년 서울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이유없이 학생들을 괴롭히는 일본 교사를 응징하고 퇴학당하였다. 그리고 장석천은 1926년 ‘동맹휴학’사건으로 무기정학 처분을 당하자 스스로 학교를 중퇴하고 일본으로 유학하였으나 전라남도 광주로 돌아왔다. 광주에서 활동하던 장석천은 광주학생운동으로 구속된 학생들을 위한 대책협의와 광주학생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을 결의하였다. 장석천은 학생운동의 지도를 전담하였으며 이로 인해 체포되어 1년 6개월 형의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다시 노동운동을 벌이다 1932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2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다 보석출감하였으나, 고문 후유증으로 치료 중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장석천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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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독서회 중앙본부 조직에 앞장선 조길룡
    조길룡은 전라남도 능주군 원화순방 읍내면(지금의 화순군 화순읍 다지리) 출신으로 1929년 성진회를 이어 받아 항일의식을 고취하였다. 장재성이 동경에서 귀국하여 ‘독서회 중앙부’를 조직하자 조길룡은 독서회 중앙부 출판부 위원으로 각종 인쇄물 인쇄와 배포를 맡았다. 독서회 중앙부에서 활동하다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이 일어나자 동맹휴학을 주도하고 광주농교생 가두시위에 앞장섰다. 이로 인해 ‘보안법 위반 및 출판법 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 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조길룡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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