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광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광주 출생의례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견훤의 탄생 설화
    「견훤의 탄생 설화」는 야래자설화(夜來者說話)에 속하는 것으로, 지렁이로 변해 찾아온 남자와 관계를 맺은 여성이 비범한 아이를 낳았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삼국유사』「기이」에 실린 '견훤 탄생담'은 문헌 자료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설화의 핵심은 정체불명의 남자가 밤마다 여성의 방에 들어와 관계를 맺고, 여성이 실을 이용하여 남자의 정체를 밝히며 그녀가 낳은 아이가 훗날 후백제의 시조인 견훤이라는 것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400년의 전통을 지닌 광주 광지원해동화놀이
    광주 해동화놀이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중부면) 광지원리에서 해마다 정월대보름 밤에 마을 주민이 달맞이를 위해 해동홰를 쌓아놓고 불을 지르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정초의 집단 놀이 형태이다. 해동화놀이는 지역에 따라 달집태우기(호남), 동화제(충남), 동홰놀이(경기도), 화옹이(경기도 여주)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사찰이 천주교 성당으로 변한 경기도 광주시 천진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천진암은 천주교 성지로 알려진 땅이름이다. 조선조 때 천진암(天眞庵)이란 암자가 있었는데, 조선 후기에 천주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이 암자에 모여들었고, 여기서 기도를 올리고 천주교 관련 공부를 했다. 그중에는 정약용 형제들도 있다. 스님들이 천주교인을 숨겨 주었다가 희생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현재는 천주교의 성지가 되어 수만 명의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45일간의 항전이 이루어진 남한산성
    672년(문무왕 12) 8월에 쌓은 한산주 주장성의 옛터에 1624년(인조 2) 7월 남한산성 수축에 착수하여 총융사 이서가 산성수축을 관장하면서 1626년 2월 경 대략 마무리되었다. 같은 해 광주읍치를 산성으로 옮기고 산성도시로 발달하게 되었으며 숙종-정조대를 거치면서 계속 수축, 개축, 증축되었다.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왕이 이곳으로 피신하여 45일간 항전한 곳이다. 19세기 일제강점기 당시 전소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옛 터에는 당시의 모습을 지닌 행궁(行宮)을 복원하였으며 2014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무등산 깃대봉의 민립대학, 광주 조선대학교 본관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무등산 깃대봉 중턱의 조선대학교 본관 건물은 광주의 랜드 마크 가운데 하나다. 370m 길이에 19개 박공 건물이 늘어선 모습은 마치 한 마리 학이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려는 것처럼 보인다. 본관 19개 건물 가운데 초기에 세워진 5개 건물은 등록문화재 제 94호다. 5개 동은 1947년부터 1955년까지 8년에 걸쳐 건축되었다. 이어진 건물들은 후에 증축한 것이다. 조선대학은 광복 직후인 1946년부터 진행된 민간 차원의 대학설립 운동이 결실을 맺은 최초의 사례다. 당시 호남 각지에서 7만2,000명이 조선대학 설립동지회에 가입해 한국 최초의 민립대학이 설 수 있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광주 서석초등학교 본관·별관·체육관
    광주 서석초등학교는 광주광역시에 최초로 세워진 근대식 공립학교다. 1896년 소학 교령에 따라 공립소학교로 문을 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광주 공립보통학교가 되었다. 1930년 강당 겸 체육관[현재의 서석당]이 세워졌고, 1935년 본관, 1943년 별관이 건축되었다. 학교의 이름은 1938년 광주 서석 공립 심상소학교가 되어, 서석이라는 유서 깊은 이름을 붙였다. 서석은 무등산의 이칭이자, 광주의 옛 이름이 서석읍이다. 해방 후에도 서석이라는 교명은 계속 사용되었다. 광주 서석초등학교 본관과 강당, 별관은 정성 들여 지은 붉은 벽돌 건물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서양촌’으로 들어온 근대 - 광주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은 식민지 근대가 도래하기 전 개신교 선교사들의 계몽적 근대가 먼저 당도한 지역이다. 미국 남 장로회 소속 선교사들은 광주 선교를 위해 양림동의 땅을 사들였다. 중심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다, 땅값이 쌌기 때문이다. 선교사들은 교회와 사택을 짓고, 학교와 병원을 세우면서 양림동에 ‘서양촌’을 형성해 나갔다. 일제강점기 들어 광주 중심부는 조선총독부의 계획 아래 근대 도시가 되었으나, 양림동은 숭일학교, 수피아여학교, 광주 제중원 등 종교와 교육과 의료를 통해 근대를 접하게 되었다. 양림동에는 기독교 근대의 자취 외에도 전통 한옥이나 문화예술인들의 역사적 자취가 남아 있고, 광주가 팽창하면서 양림동에 터 잡고 살아온 보통사람들의 삶 또한 곳곳에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양림동을 한 바퀴 돌면서 다양한 근대의 의미 지층을 탐색해 보는 일은 흥미로운 근현대사 산책일 것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광주 민속놀이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먹고 사는 문제보다 승부가 더 중요했던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
    광주 칠석 고싸움은 둥근 고리 모양의 고 두 개를 맞부딪혀 가며 격렬하게 싸우는 남성적인 놀이로, 상대편 고를 위에서 짓눌러 땅에 닿게 하면 이긴다. 동부와 서부로 나눠 겨루는데, 여성을 상징하는 서부 편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그때 그 시절, 농경사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광산구 풀두레놀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전승되는 풀두레 놀이는 전통사회에서 퇴비 등으로 사용된 풀과 관련된 놀이다. 좋은 퇴비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마을 주민들은 공동으로 풀을 베어와 분뇨 등과 섞어 퇴비로 주어야 하는데 이 놀이는 이러한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 이 놀이는 사람들이 모여 풀을 베러 가는 과정을 시작으로 풀을 베어낸 이후에 행해지는 몇 가지 놀이, 그리고 그것을 마을로 가져와 퇴비로 만든 다음 논과 밭에 뿌리는 순서로 진행된다. 지게를 메고 풀을 베러 가거나 혹은 돌아오는 과정에서 산타령 등의 장단에 맞춰 노는 모습은 이 놀이의 백미라 할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광주 >광산구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광주 산월동농악볏가릿대놀이
    광주광역시 산월동에서 전승되는 볏가릿대놀이는 정월대보름에 볏가릿대를 세우고 의례를 행한 다음 한 해의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놀이는 본래 마을 주민들 중심으로 행해졌으나 근래에는 사)굿마당남도문화연구회에서 주도적으로 전승시키고 있다. 산월동의 볏가릿대 놀이는 산월농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놀이는 모두 네 과장으로 구성이 되는데 첫 번째 과장은 당산제를 모시는 것이다. 볏가릿대 앞에 모여 의례를 행하는데 이 과정이 끝나면 길굿과 문굿이 중심인 두 번째 과장으로 넘어간다. 그런 다음 마당굿과 성주굿이 펼쳐지고 마지막 과장으로 날당산굿을 지낸다. 여타의 신앙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놀이에서는 볏가릿대를 신이 내려오는 대상으로 삼는다. 그리고 개별 과장에서 볏가릿대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다른 측면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이 마무리하고 나면 볏가릿대에 달아둔 곡식의 상태를 살핀다. 보통 음력 2월의 머슴날에 행하는데 이 과정에서는 별도로 한 해 운세를 미리 예측하기도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광주설화

연관자료

  • 지방문화툰 (1건)
자세히보기
  • 경양방죽에 얽힌 설화

    출처 :광주광역시문화원연합회

    웹툰 광주 >동구

    경양방죽에 얽힌 설화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에 있던 인공 호수인 경양방죽(景陽防―)과 관련한 설화를 그려낸 웹툰이다. 경양방죽 설화는 조선 시대 농경사회와 민중의 아픔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로, 알기 쉽게 웹툰으로 풀어냈다.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무예를 익히지 않은 의병장 제봉 고경명의 광주 포충사
    광주광역시의 포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이끈 제봉 고경명을 배향하는 사우이다. 고경명은 문과에 장원급제해 관료 생활을 하다가 파직되어 광주에 내려와 있다가 왜군이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을 모아 진군하였다. 비록 승전한 전투는 없었지만, 고경명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대부분의 의병이 그렇듯 고경명도 병법을 알지 못하고 무예를 익히지 않은 선비에 불과했지만, 임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다짐 하나만으로 의병들을 모으고 그들을 이끌어 전장에 나갔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광주 >서구

    박광옥, 후방에서 의병진을 돕다
    박광옥은 광주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학문을 연구한 학자이다. 그는 향교를 만들어 지방 교육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임진왜란 때 후방에서 의병을 모으고 무기과 군량을 모아 의병전쟁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였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박광옥의 공을 기리기 위해 박광옥의 사당 ‘벽진서원’을 서구 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하고, 박광옥의 호 ‘희재’를 따서 거리 이름을 ‘희재로’로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따뜻한 마음으로 민족을 품은 지응현
    지응현은 광주의 자산가로 항일의병에 군량을 대고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충신을 모시는 사당 병천사를 짓고, 민족 자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호남은행 창립에도 참여한 민족주의자이다. 또한 1930년대에는 응세농도학원을 만들어 무상으로 농촌지도자를 양성하기 하기도 한다. 그의 삶은 사회적 책임을 다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반면에 일제 정책을 따라 응세농도학원을 설립해 황국신민을 양성한 친일적 행위로 보는 시각이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경기광주 마을신앙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시 엄미리 장승제
    엄미리 장승제는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엄미리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마을을 지켜준다고 믿는 장승을 만들어 새로 모시고 제사 지내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장승을 새로 깎아 모시기 때문에 이를 ‘엄미리 장승제’라고 한다. 장승제는 2년에 한 번, 보통 음력 2월 초에 지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 서하리 산제와 장승제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서하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산제와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서하리의 마을 제당은 마을 뒤편 산에 있고, 제사는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에 2월 10일 안으로 날짜를 잡는다. 서하리의 마을신은 도당내외인 도당할아버지와 도당할머니이다. 산제를 지낸 후에는 장승제를 지내게 된다. 장승은 모두 6기가 있다. 숫장승이 2곳에, 암장승이 1곳에 모두 3곳에 6기의 장승이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장승이 있는 3곳에 솟대가 각각 1기씩 총 3기가 있다. 경기도 광주시는 장승으로 유명한 곳인데, 특히 서하리의 경우는 장승의 숫자뿐만 아니라 위치도 독특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 산신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3대째 이어지던 당주 무당에 의해 도당굿이 이어졌었으나 현재는 무당굿은 생략되고 유교식으로 산신제와 장승제만 이어지고 있다. 이곳의 마을신은 도당할아버지와 할머니이고, 음력 2월 초에 날짜를 잡아서 지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광주 마을신앙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광주 칠석동 당산제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은 상칠석과 하칠석으로 나뉘어 있는데 두 마을주민들은 매년 정월 대보름에 각 마을에 모셔진 당산 신에게 제의를 지낸 다음 두 팀으로 나눠 고싸움놀이를 한다. 흔히 공주 칠석 고싸움놀이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이 되어 있는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이다. 제관으로 선정이 되면 집마다 다니며 쌀을 걷는다. 화주는 제관에게 받은 쌀을 판 돈으로 제물을 준비한다. 제의 과정에 필요한 제물에는 과일, 고기, 채소 등이다. 본격적인 제의에 앞서 제의 당일 저녁 시간에 사돈 보기라는 행사를 한다. 사돈 보기가 끝나면 두 마을에서 뽑힌 제관들은 함께 상칠석의 당집을 찾아가 제의를 올린다. 제의는 유교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의식이 마무리되면 두 마을주민들이 모두 참가하는 고싸움놀이를 한다. 동부(상칠석마을)와 서부(하칠석마을)로 나눠 진행되는데 승부를 겨룬다. 간혹 고싸움에서 승부가 나지 않을 때는 고를 해체해 줄다리기하여 승패를 결정짓는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무덤을 신체로 모시는 광주 덕남동 당산제
    광주광역시 남구 덕남동 주민들은 음력 1월 14일에 당산제를, 1월 16일에는 파계를 지낸다. 마을 당산은 2곳에 있으며,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으로 부른다. 둘 다 무덤이다. 예전에는 음력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풍물을 치고 한바탕 놀이판을 벌였으나 현재는 풍물을 치지 않고 제사 위주로 전승되고 있다. 덕남동 당산제는 무덤을 당산의 신체로 모신다는 점과 당산제 이후 신을 돌려보내는 송신제의 의미로 파계를 올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동 노대마을 당산제
    효덕동 주민들은 정월 열나흗날에 당산제를 지낸다. 언제부터 행해지기 시작했는지 알기 어려우나 아주 오래된 역사를 지녔다고 한다. 주민들은 신앙대상인 당산할머니가 아주 영험하다고 믿는다. 주민들은 제의에 필요한 비용을 추렴을 통해 충당한다. 제의는 제관을 선출하여 지내며 전체적인 내용은 유교식이다. 축문 소지가 끝나면 음복을 하고 상을 치운다. 마지막으로 한지에 여러가지 음식을 싼 다음 땅에 묻는 헌식을 한다. 헌식이 끝나면 소지를 올리고 화주집으로 내려와 제의를 마무리한다. 제의가 끝나면 삼우제를 지내고 이것이 끝나면 결산을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광주광역시 석조문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광주의 석조문화 조탑신앙
    조탑이란 돌을 쌓아 올려 만든 탑이라는 뜻인데 주변의 자연석을 이용하여 원형으로 돌을 쌓아 일정한 높이로 기단을 만들고 그 중심에 돌을 올려 세우면 ‘조탑(造塔)’이라고 하며 당산제와 유사하게 해마다 탑제를 지내는 마을신앙의 대상물이었다. 조탑이라는 용어는 물론 불교에서 차용한 것이기도 하지만 정원을 꾸미기 위해서 또는 풍수적으로 필요해서 만드는 조산(造山)과 같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다는 의미도 지녔다. 조탑신앙은 주로 남부지방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남방 문화적 요소가 강한 토착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