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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광주광역시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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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읍성 동쪽의 허한 기운을 보호하는 서원문 밖 석장승
    광주 서원문 밖 석장승은 전남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원래는 광주읍성 동문인 서원문에 있었다. 서원문 밖 석장승은 총 2기로 와주성선(媧柱成仙)과 보호동맥(補護東脉)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이 명문으로 추정하건대 광주읍성 동쪽의 허한 기운을 메꾸기 위한 비보적 기능과 수구막이 기능을 함께 했던 것으로 보인다. 광주읍성은 고종 16년(1879)에 간행한 《광주읍지(光州邑誌)》에 의하면 석성으로 축조되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19992년 전남도청 주차장 공사를 하다가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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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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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시 엄미리 장승제
    엄미리 장승제는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엄미리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마을을 지켜준다고 믿는 장승을 만들어 새로 모시고 제사 지내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장승을 새로 깎아 모시기 때문에 이를 ‘엄미리 장승제’라고 한다. 장승제는 2년에 한 번, 보통 음력 2월 초에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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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 서하리 산제와 장승제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서하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산제와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서하리의 마을 제당은 마을 뒤편 산에 있고, 제사는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에 2월 10일 안으로 날짜를 잡는다. 서하리의 마을신은 도당내외인 도당할아버지와 도당할머니이다. 산제를 지낸 후에는 장승제를 지내게 된다. 장승은 모두 6기가 있다. 숫장승이 2곳에, 암장승이 1곳에 모두 3곳에 6기의 장승이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장승이 있는 3곳에 솟대가 각각 1기씩 총 3기가 있다. 경기도 광주시는 장승으로 유명한 곳인데, 특히 서하리의 경우는 장승의 숫자뿐만 아니라 위치도 독특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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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 산신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3대째 이어지던 당주 무당에 의해 도당굿이 이어졌었으나 현재는 무당굿은 생략되고 유교식으로 산신제와 장승제만 이어지고 있다. 이곳의 마을신은 도당할아버지와 할머니이고, 음력 2월 초에 날짜를 잡아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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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개의 시장이 합쳐진 송정삼색시장
    '송정삼색시장'은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조선시대 개설된 '선암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2015년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서 당시 광산구에 있던 송정매일시장, 송정5일장, 1913송정역시장을 ‘송정삼색시장’이란 이름으로 통합하고, ‘세 가지 색깔을 지닌 전통시장’이란 이미지를 만들어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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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시장 가운데 가장 많은 상점이 있는 양동시장
    양동시장은 광주교 아래 백사장에서 2일과 7일에 열렸던 큰 장과 작은 장에서 비롯된다. 현재는 광주광역시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이다.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물건의 소매뿐만 아니라 광주와 전라남도 일대를 관할 지역으로 도매까지 전담으로 이루어지던 시장이었다. 전국에서 유통되는 홍어의 90%를 양동시장이 차지할 만큼 홍어가 유명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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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양동시장
    광주광역시 양동시장의 역사는 조선 후기로 거슬러 올라가 100년의 시간을 훌쩍 넘었다. 긴 역사만큼 양동시장은 근현대사의 다양한 사건들과 함께 해 왔고, 역사적 현장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었던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에도 양동시장은 함께 했다. 당시 양동시장 상인들은 시민들에게 주먹밥과 음료수, 구급약품 등을 나눠주기도 했다. 양동시장은 5.18사적지 제19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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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빛 도시를 만드는 ‘광주 어린이·가족문화축제’
    ‘광주 어린이·가족문화축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어린이날 특집 가족축제이다. 영어로 ‘HOW FUN’이라 하고 번호를 붙여 횟수를 나타낸다. 행사 일자는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3일간 진행한다. 행사의 목적이 어린이와 가족에 있으므로 프로그램이 어린이 위주로 편성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좋은 최소의 공동체 가족이 주는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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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이 주는 혜택 ‘광주 무등산 인문축제’
    ‘광주 무등산 인문축제’는 무등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문 축제이다. 무등산은 백제시대 가요 <무등산>이 있었다는 기록으로부터 가사문학권의 주무대, 우리나라 정자문화의 백미, 호랑이 이야기 등 참 많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대부분 정신문화적인 산물인데, 그중에 시, 가사, 한시, 음악, 미술 등의 예술적인 작품이 돋보인다. 이런 특징을 살려 축제를 열었다. 그래서 인문축제라는 명칭이 붙었다. 우리의 정신을 풍요롭게 하고,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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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서 씻김굿을 해보자 ‘무등울림축제’
    ‘무등울림축제’는 2015년부터 무등산 자락 운림동에서 시작하였다. 전라도의 전통예술과 현대적 예술을 섞어 무등산(無等山) 자락에서 소리로 울리는 축제이다. 취지는 무등세상을 구현하자고 했으며, 자연 속 문화산책을 주제로 내걸었다. 그러면서 1980년 5월에 억울하게 산화한 광주의 영령들을 달래는 소리로 씻김굿을 했다. 무등(無等)은 등급이 없는 세상 곧 평등사상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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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룡이 승천하는 등용문의 어등산
    어등산은 자연 지리적으로 등성이 길고 계곡이 깊어 한말 의병들이 지형지물의 전략적 이용이 쉬워 광주지역 의병 활동의 근거지가 되었다. 어등산에서는 1907년부터 1909년까지 약 3년간 일제의 군경과 110여 차례의 치열한 전투를 치룬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폐사지의 흔적으로 보아 한때 광주지역 불교문화의 산실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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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충절과 전통이 숨 쉬는 동호동
    동호동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에 속한 마을로서 4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동, 본촌, 신촌, 용호마을이다.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살기 시작했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후 조성한 무덤이었던 고인돌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백제시대에는 이 지역을 수입현(水入縣) 또는 수천현(水川縣)이라고 하였다.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에는 본량 지역의 행정구역 이름이 여황현(艅艎縣)으로 바뀌었는데 ‘여황’이란 뜻도 나룻배를 의미한다. 이렇듯 땅 이름만으로도 이곳이 강물이 넘쳐 나룻배가 아니면 생활할 수 없는 고을이란 뜻으로 여황이라고 이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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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아의 숨결이 아른거리는 소촌동
    소촌동은 소촌 1 · 2동 남계(南溪)마을. 선계(仙溪)마을, 금봉산 기슭의 신역(新驛)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면적은 2.65㎢이다. 지명 의미상으로 소(所)자가 들어간 땅이름은 동구 소태동 북구 삼소동 등 장인촌의 뜻을 가지고 있어, 이웃마을이 역촌이고 솥머리라는 지명으로 보아 어등산록에 위치한 사찰들과 병부관할의 역촌에서 필요로 하는 대장간 일꾼과 선암장에 내놓을 가내수공품 생산자들이 몰려 산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의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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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종문인화의 거목 의재(毅齋) 허백련이 살던 광주 허백련춘설헌
    허백련춘설헌은 무등산 증심사 계곡 건너편 숲속에 있는 집이다. 허백련은 한국 남종화를 완성한 허유의 후손이다.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5호인 허백련춘설헌은 기존의 집을 허물고 1950년에 신축한 벽돌 조적조 건물이다. 허백련은 허백련춘설헌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육당 최남선 등 국내외 저명인사와 교류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며 지냈다. 허백련춘설헌에는 허백련의 일본 유학시절 취향을 살린 다다미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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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의 은신처였던 광주 최승효가옥
    최승효가옥은 1920년대 건축된 독립운동가 최상현의 집이다. 최상현의 둘째 아들이 지인의 사업을 돕기 위해 집을 담보로 보증을 섰다가 1977년 최승효에게 매매되었다. 최승효가옥은 800평의 부지에 자연 상태 그대로의 지형을 활용하여 건축한 것이 특징이다. 최승효가옥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은신처로 활용되었으며, 개화기 당시 한옥의 변화과정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건축사적으로도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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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부촌 지역에 위치한 상류 주택인 광주 이장우가옥
    광주광역시 민속문화재 제1호인 이장우가옥은 옛 부촌 지역인 양림동에 있다. 양림동은 버드나무 숲이 우거진 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이장우가옥은 안채, 사랑채 등으로 구성된 상류주택 양식의 기와집으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된 전통 가옥이다. 최근 SNS를 통해 이장우 가옥과 우일선 선교사사택이 있는 양림동이 주목을 받으면서 젊은 사람들이 데이트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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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년의 전통을 지닌 광주 광지원해동화놀이
    광주 해동화놀이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중부면) 광지원리에서 해마다 정월대보름 밤에 마을 주민이 달맞이를 위해 해동홰를 쌓아놓고 불을 지르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정초의 집단 놀이 형태이다. 해동화놀이는 지역에 따라 달집태우기(호남), 동화제(충남), 동홰놀이(경기도), 화옹이(경기도 여주)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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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이 천주교 성당으로 변한 경기도 광주시 천진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천진암은 천주교 성지로 알려진 땅이름이다. 조선조 때 천진암(天眞庵)이란 암자가 있었는데, 조선 후기에 천주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이 암자에 모여들었고, 여기서 기도를 올리고 천주교 관련 공부를 했다. 그중에는 정약용 형제들도 있다. 스님들이 천주교인을 숨겨 주었다가 희생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현재는 천주교의 성지가 되어 수만 명의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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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일간의 항전이 이루어진 남한산성
    672년(문무왕 12) 8월에 쌓은 한산주 주장성의 옛터에 1624년(인조 2) 7월 남한산성 수축에 착수하여 총융사 이서가 산성수축을 관장하면서 1626년 2월 경 대략 마무리되었다. 같은 해 광주읍치를 산성으로 옮기고 산성도시로 발달하게 되었으며 숙종-정조대를 거치면서 계속 수축, 개축, 증축되었다.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왕이 이곳으로 피신하여 45일간 항전한 곳이다. 19세기 일제강점기 당시 전소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옛 터에는 당시의 모습을 지닌 행궁(行宮)을 복원하였으며 2014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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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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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장성의병 창의지 장성향교
    장성향교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5호로 1896년 을미의병기 기우만이 주도한 장성의병의 창의 장소이자 근거지였다. 기우만은 장성향교를 근거지 삼아 장성과 그 밖의 각 지역에 격문을 발송하여 의병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였다. 기우만의 격문이 나붙자 사방에서 의병들이 모여들어 기우만은 장성향교를 도회소, 양사재를 향회소로 삼아 의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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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를 익히지 않은 의병장 제봉 고경명의 광주 포충사
    광주광역시의 포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이끈 제봉 고경명을 배향하는 사우이다. 고경명은 문과에 장원급제해 관료 생활을 하다가 파직되어 광주에 내려와 있다가 왜군이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을 모아 진군하였다. 비록 승전한 전투는 없었지만, 고경명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대부분의 의병이 그렇듯 고경명도 병법을 알지 못하고 무예를 익히지 않은 선비에 불과했지만, 임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다짐 하나만으로 의병들을 모으고 그들을 이끌어 전장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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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옥, 후방에서 의병진을 돕다
    박광옥은 광주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학문을 연구한 학자이다. 그는 향교를 만들어 지방 교육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임진왜란 때 후방에서 의병을 모으고 무기과 군량을 모아 의병전쟁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였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박광옥의 공을 기리기 위해 박광옥의 사당 ‘벽진서원’을 서구 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하고, 박광옥의 호 ‘희재’를 따서 거리 이름을 ‘희재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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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따뜻한 마음으로 민족을 품은 지응현
    지응현은 광주의 자산가로 항일의병에 군량을 대고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충신을 모시는 사당 병천사를 짓고, 민족 자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호남은행 창립에도 참여한 민족주의자이다. 또한 1930년대에는 응세농도학원을 만들어 무상으로 농촌지도자를 양성하기 하기도 한다. 그의 삶은 사회적 책임을 다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반면에 일제 정책을 따라 응세농도학원을 설립해 황국신민을 양성한 친일적 행위로 보는 시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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