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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경상도와 충청도를 잇는 추풍령 옛길
    추풍령은 해발고도가 221m에 불과해 고도가 낮은 고갯길이지만, 죽령, 조령, 이화령과 함께 충청도와 경상도를 잇는 4대 고개였다. 추풍령은 조선 시대에 충청도와 경상도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했던 대표적인 관용도로였지만, 문경새재보다 규모가 작았고 명성도 높지 않았다. 경부선 철도가 추풍령을 통과하고 경부고속도로가 추풍령을 지나면서부터 교통의 요지로 부상했다. 추풍령 옛길은 경부고속도로가 개통하면서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했다. 추풍령은 교통의 역사성과 문화적 접경, 백두대간의 중간 기착지라는 특징을 가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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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자유수호 전승의 터 기념탑
    낙동강 전선은 조국수호의 최후 방어선이었다. 그래서 낙동강 전선에 인접한 지역은 유엔군과 북한군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혈전의 장이 되어야 했다. 유엔군과 애국청년단, 경찰 등 함안의 민・관・군은 1950년 9월 1일까지 북한군의 공격 수십 차례에 맞서 사투로 이 지역을 방어함으로써 낙동강 전선 반격작전의 디딤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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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함안지구전투
    함안지구전투는 경상남도 함안에서 1950년 8월 북한군의 8월 공세에 맞서 서부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낸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함안의 민·관·군은 북한군 제6사단의 공세에 맞서 혼연일체로 합동하여 미 제25사단 제24연대 제1대대와 함께 약 한 달 반에 걸쳐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적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승리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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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장사상륙작전
    장사상륙작전은 기본적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위장하기 위한 기만작전이었다. 임무는 1950년 8월말 경상남도 밀양에서 병력의 90%가 학도병들로 편성된 독립유격 제1대대와 지휘관 이명흠 대위가 맡았다. 이들은 인천상륙작전 당일인 1950년 9월 15일 새벽 배가 좌초하는 바람에 적군에게 노출된 상태에서 영덕 장사동 해안에 상륙하였다. 독립유격 제1대대와 학도병들은 위장작전에 그치지 않고 보급이 끊긴 상태에서 8일간 적군과 혈전을 벌여 적의 보급로 및 퇴각로 차단하는 전과를 세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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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안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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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자여도의 중심 자여역
    자여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창원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자여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경상남도 동부의 남해안과 낙동강으로 둘러싸인 고을을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자여역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역로가 뻗어 있었다. 자여역이 있던 마을에는 찰방의 선정을 기리는 선정비 3기가 남아 있으며, 마을 입구에는 ‘역사의 고장’이라는 이정표도 세워져 있다. 자여역터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소실되었다가 이후 다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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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황산작도 작원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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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경상도 양산의 황산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황산도(黃山道)
    황산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양산에 있던 황산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이며, 지금의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던 고을과 울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 등을 연결하던 역로이다. 고려시대의 금주도를 계승한 황산도는 한양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던 영남대로의 마지막 구간이었다. 낙동강의 동쪽에 자리한 역로를 관할했으며, 조선 후기로 들어와서 밀양으로까지 관할 범위가 확대되었다. 황산도는 과거시험 보러 가는 사람, 장사꾼, 군사, 일본을 오가던 사행단 등이 다니던 옛길이며,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던 교통로로 기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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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이 준 최고의 선물, 재첩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사상구

    낙동강이 준 최고의 선물, 재첩
    낙동강 하구 주민들의 생계 수단이자 사상공단 노동자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던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재첩국을 소재로 1970~1980년대 생활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이다. 재첩 재취, 유통, 판매 등에 종사했던 '재첩 아지매'들과 사상공단 노동자들의 애환을 생생히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선사시대부터 영남을 관통해 흐르는 낙동강
    낙동강은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咸白山, 1,573m) 황지(黃池)에서 발원하여 영남지방 전역을 유역권으로 중앙 저지대를 통하여 남해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남한에서 가장 긴 강이며, 한반도 내에서는 압록강 다음으로 두 번째로 길다. 발원지가 강원도에 있을 뿐 강 유역 대부분이 영남을 관통하므로 ‘영남의 젖줄’이라 부른다. 경사도가 완만하여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기에 적합해 오랜 역사적 발자취가 남아 있다. 경북 칠곡군 석적면 중동 일원은 구석기 유물로부터 수십 개의 부족국가와 가야와 신라가 터를 잡았던 역사적 공간이다. 상류 지역인 안동까지 고도가 완만해서 수운이 발달했으며, 고려와 조선에는 일본과의 교통무역 요충지였다. 홍수가 나면 냇물이 주변으로 넘쳐 강 주변에 습지가 발달해 있고, 하류에는 넓게 펼쳐진 삼각주에 한반도에서 가장 기름진 김해평야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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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조선시대 조창이 설치된 밀양의 삼낭진(三浪津)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에는 응천강(凝川江)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나루가 있다. 아침에 물이 밀려드는 조수(潮水)와 저녁에 밀려드는 석수(汐水), 응천강의 세 물결이 만나는 곳이라 하여 삼랑(三浪)이라 부른다. 삼랑진은 응천강이 합류해 수심이 깊고, 바닷물이 역류해 들어와 강물이 얼지 않아 대형선박이 연중 운행할 수 있어 대포구로 발달했다. 삼랑진은 밀양과 청도를 연결하는 육로 교통의 요지로, 낙동강 수로의 요지이다. 이에 1756년에 삼랑진에 후조창(後漕倉)을 설치했다. 1770년에 편찬한 『동국문헌비고』 에 삼랑장이 언급되어 있는데, 상장시(上場市)와 하장시(下場市)가 개설되어 있었다. 후조창 설치 이후 삼랑진이 낙동강 하구의 중심 상업포구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1905년 경부선이 개설되면서 강항이 쇠락해졌고, 상랑진도 몰락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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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범람 황산역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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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양산시

    황산도의 중심 황산역
    황산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양산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황산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경상남도의 동남부와 부산광역시 및 울산광역시를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황산도는 고려시대의 금주도를 계승한 것으로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황산역은 영남대로를 따라 이동하는 사람이 통과하던 주요 길목이었으며, 왜관이 부산포로 이전한 이후부터는 그 규모가 더욱 커졌다. 역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이면서 황산장이 개설되었고, 황산장은 지금의 물금시장이다. 황산역을 따라 낙동강변으로 이어지는 길은 지금 양산 옛길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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